보도자료
[행정자치위원회]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자생적 경영안정 위한 사후관리 주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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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획홍보담당 | 작성일 | 2013-10-23 | 조회수 | 786 |
판로지원, 경영컨설팅 등 양보다 질적으로 육성되야- 다양화 위한 업종별 중복지원 피하고 이중지원 점검요청 -
충청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유병돈)는 16일 행정자치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도의 사회적기업 육성 및 마을기업 조성사업 등 사회적 경제 육성 추진상황에 대한 현안업무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홍장 의원(당진)은 사회적 기업 육성 및 마을기업 조성사업을 추진은 보조금 지원 기간이 끝난 후에도 자생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판로지원 및 경영 컨설팅 등의 기반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숙 의원(청양)은 사회적 기업 및 마을 기업 육성시 시?군별, 업종별, 사업내용이 중복되지 않도록 조정하여 업체 상호간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하며 사업 유형의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종문 의원(천안)은 사람중심의 사회적 경제 육성 추진을 위해 지원에 대한 투명성 확보방안이 중요하며, 양적으로 사회적 기업을 늘리는 것보다 착한 사회적기업 발굴 등 질적으로 롤모델이 되는 사회적기업 육성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맹정호 의원(서산)은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추진시에 기존에 다른 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은 사례가 있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유병돈 의원(부여)은 현재 추진중에 있는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현장점검이 필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명성철 의원(보령)은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조성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수익창출로 승화하여 단기간 운영이 아닌 장기지속적 운영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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