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보도자료

보도자료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장기승 위원장, 아산에 충남과학교육원 이전 촉구[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장기승의원 5분발언]
작성자 기획홍보팀 작성일 2014-04-01 조회수 1072


장기승 위원장
, 아산에 충남과학교육원 이전 촉구

 

충남과학교육원 이전 및 가칭 아산 초등학교 설립 조속 추진 촉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할 수 있는 방안 마련 촉구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장기승 위원장(아산2, 새누리당)은 제269 임시회 제1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과학교육원 이전 및 가칭 아산 초등학교 설립 추진 촉구 방안 마련을 제시했다.

 

장기승 위원장은 충남 아산시 법곡동 일원에 건축면적 3,100평방미터로 20187월에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는 488억원이 투자될 계획으로 당초에는 내포신도시에 이전이 될 계획이었지만 재정 부담 등의 이유로 아산시의 유치노력 끝에 어렵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마련을 통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전에 따른 토지매입 절차가 201412월로 시간이 촉박한 만큼 각고의 노력을 요구했고, 이 숙원사업은 아산시민의 뜻이며 충청남도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마땅하다고 언급하고 그 감시 .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가칭 아산초등학교 설립 계획 추진을 요구했다.

아산초등학교의 설립 추진 배경은 20051563,218평방미터의 용화지구 도시개발 사업 계획이 201212월 완료됨에 따라, 용화지구에는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2,876세대가 올해 9월까지 입주할 예정이고 이에 따른 신규 유입학생수는 772명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20062월에 학교용지를 확보했으나 교육부의 학교 신설억제 정책과 용화도시개발의 종료에 따라 개발지역내 용지확보의 무산으로 학교 개교시기를 20169월로 연기하는 내용으로 중앙투자심사 재심의를 올해 7월중 요청할 예정이지만 재심의가 통과되지 못한다면 학교 운영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첨부파일

압축 내려받기 압축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자료관리부서

  • 부서명 : 홍보담당관실
  • 담당자 : 최정
  • 전화 : 041-635-5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