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충남도의회 김종문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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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홍보담당 | 작성일 | 2014-01-23 | 조회수 | 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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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혈세 120억 예산절감, 성실한 의정활동 등 인정 -
충청남도의회 김종문 의원(천안7)이 2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회 대한민국 위민의정 대상’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2010년 행정사무감사시 주도면밀하고 세밀한 분석을 통해 충남개발공사의 채무이자 이율조정으로 120억원 상당의 절감 효과를 가져와 도민의 혈세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한 것이 높은 평가받았으며, 상임위원회 112일중 112일 출석,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 65회, 총 8건의 조례제정, 의정연수 12회, 5분발언 6회, 도정질문 5회, 서면질문 30회 등의 모범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에서 성실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원은 지난해 세종충남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풀뿌리자치대상에서 일 잘하는 도의원으로 선정되어 “풀뿌리 자치대상 정치부문 충청인 대상” 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베풀어주신 격려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리며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회째 실시하는 ‘대한민국 위민의정 대상’은 4년마다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월간 지방자치가 주관하는 ‘지방의회 우수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안정행정부, 국회안전행정위원회 후원)를 통해 자치법규제정, 정책연구, 예산절감 등 각 분야별 서류심사, 대면 인터뷰, 현지실사 등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하게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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