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개회사

개회사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제290회 임시회 개회사
작성자 총무담당관실 작성일 2016-08-30 조회수 1211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안희정] 지사님[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올 여름, 유난히도 심했던 폭염으로 탈진 환자가 발생하고 농작물이 타들어갔으며 가축들이 집단 폐사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피해 농민들과 축산농가가 하루빨리 아픔에서 벗어나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노력에 최선을 다하면서, 가뭄 등 나날이 증가되고 있는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데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풍성한 가을이 다가왔음이 느껴지는 오늘, 290회 임시회를 맞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도 도민의 민생현장 방문과 의정토론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도정과 교육행정에 전념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주에 실시된 ‘2016 을지연습 훈련에 성실히 임해 주신 군·경과 유관기관,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 22일까지 펼쳐진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진정한 노력의 땀방울을 통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국위를 선양한 대한민국 선수단과 우리지역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존경하는 [안희정] 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

지금 우리도는 내포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노력들환황해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들, 서북부권과 동남부권간 균형발전이라는 과제들교육여건의 변화요인들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증가로 인해 요구되고 있는 안전에 대한 행정시스템의 변화 노력들과 지속되는 저성장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망을 정비하고 강화해야 하는 과제들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에 대해서는 공직자 여러분과 도민 여러분의 마음이 합쳐질 때에 개선되고 발전되어 나갈 수 있습니다. 공직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을 응원합니다.

도의회에서도 도민의 마음을 대변하며 도정과 교육행정이 잘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더욱 힘을 실어드릴 것이고, 미흡하거나 잘못된 점이 있다면 가감 없이 지적하고 변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말, ‘2017 금산 세계인삼엑스포2020 계룡 군문화엑스포국제행사로 승인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기까지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충남의 위상을 드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제행사에 걸맞게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하겠습니다.

지난 812, ‘수소차 육성 사업이 정부 예타를 통과하며 향후 5년에 걸쳐 추진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쟁이 예상되는 친환경자동차 산업에서 우리 충남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국비확보등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도를 대표하게 될 친환경농산물 광역브랜드가 탄생하였다는 소식은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들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노력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노력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에서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OECD 34개국 중 31위에 그쳤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다만, 관광객 증가율은 2위를 차지하며 향후 잠재력은 크다는 분석이었습니다.

우리 충남 또한 백제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하는 훌륭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에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문화관광산업이 활발해질 때에 ‘KTX공주역도 활성화 될 것이며, ‘서산민항의 성공적인 유치에도 힘이 실릴 것입니다.

충남의 새로운 중심이자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미래도시인 내포신도시가 여전히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새롭게 정착한 주민들도 불편한 정주여건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정주여건 확충으로 내포신도시의 발전에 가속도를 붙여나가길 바랍니다.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에 대한 국민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충남에서도 일찍이 주장하고 있는 공정한 전기요금제(차등전기요금제)에 대한 도입 노력을 타 지자체와 공조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야 하겠습니다.

15년 만에 우리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3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철저하고 세심하게 준비하여 충남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도내 곳곳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에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스런 학습 분위기를 형성하는 교육 마당을 만들어 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백년지대계인 교육행정은 다른 어떠한 정책보다 일관성 있게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도민들께서 우려하는 농어촌교육청 통폐합소규모학교 통폐합문제 등에 대해서도 중앙정부와 잘 협의하여 슬기롭게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학교에서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활기찬 시기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마음을 다잡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친척이 함께 모여 따뜻하게 보내는 명절기간임에도 소외되어 외롭게 보내는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고 각종 조례 제·개정안 심사와 함께 주요사업 현장 방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각종 시책과 현안 사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여 주시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난 71일부터 활기차게 시작한 제10대 후반기 의회는 도의회의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조례 제정 활동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도민과 집행부에 대한 소통 강화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번 회기도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통해 여러 현안에 대한 해결의 물꼬를 트는 뜻깊은 회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끝으로, 210만 도민과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8. 30.

충청남도의회 의장 윤 석 우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자료관리부서

  • 부서명 : 총무담당관실
  • 전화 : 041-635-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