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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당 비례 강윤희후보에대한이영자의 -에이블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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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8-04-07 | 조회수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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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의 <공개 질의서> -에이블뉴스
강윤희 후보에 대한 <공개 질의서 >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8-04-07 11:58:30 자유선진당 15번으로 최종 등록된 강윤희씨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에이블뉴스의 강윤희씨 인터뷰에 거론된 것처럼 ‘애초에 자유선진당 15번에 공?받았던 당사자’로서 두 가지만 공개 질문하겠는데, 공인이니만치 발언에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성실히 답해주기 바란다. 본인과 생면부지의 강윤희씨가, 최종등록자로 바뀐 것에 대해 “자질과 인물을 당 지도부가 결정” 운운했는데 본인은 대한 변호사협회장 출신의 공심위원장이하 공심위원회에 의해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15번에 정식으로 공천받아 공표됐던 사람이다. 누가 누구에게 자질과 인물을 거론하는가? 선거법상 당이 선관위에 대납하게 돼있는 비례후보기탁금(1500만)을 당이 하루 전에 요구해와 미납한 것외에는, 사퇴의사를 밝힌 적 없는데 불투명한 경로로 기획 투입된 후보의 ,그런 발언은 경거망동이라고 보지만, 어차피 비당선권인데 장애인 間 갈등으로 비춰질까 안타까워서 두 가지 질문으로 끝내려하니 피차 공인된 자의 의무로서 성실히 답해주기 바란다. 1. ‘자질과 인물 운운’이라 말한 근거는 ‘어떤 직책의 누구에게, 언제, 무슨 말을’ 듣고 한말인지 6하 원칙으로 답해 주기바란다. 2. ‘당 지도부의 결정’이라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직책의 누구와 누구를 말하는 건지? 성실히 답해 주리라 믿으며 어쨌든 자유선진당 15번에 등록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 공개질의서는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15번에 공천됐지만 후보 등록은 되지 못한 이영자씨가 대신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15번에 등록된 강윤희씨에게 보내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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