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장애인특위, 이름이 아닌 앞서감을 알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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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8-10-14 | 조회수 | 190 |
누군가는 부지런히 시대를 앞서가자고 하는데,
또 다른 누군가는 아직 이르다고만 말합니다. 판단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에 따라 결과도 다릅니다. 하지만 역사를 되짚어 생각해 보면, 앞서갔던 이들은 시대를 선도했습니다. 앞선 이들의 발상이나 산물이 늘 환영받았던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부정과 반대의 시각이 늘 따라다녔습니다. 하짐만, 그래도 필요하다면 우리는 앞서 가야만 합니다. 충남이 앞서가기 위해서는 다른 시도에 있는 것만 해서는 절대로 앞서 갈 수 없습니다. 오히려 뒤쳐질 뿐입니다. 지역이 커지고 사람과 돈이 몰리는 것이 발전의 전부는 아닙니다. 건물은 쉬 낡고 사람과 돈은 떠나기 쉬운 겁니다. 사람과 돈을 계손 유입되게 하는 것은 그 곳의 '격'이 다른 곳보다 더 앞서고 높아야 하는 것입니다. 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히 혁신.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 제일 좋은 방법은 앞서감입니다. 앞서감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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