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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적인 사랑
작성자 최○ 작성일 2009-11-08 조회수 290
★ 먼저 이 게시물을 삭제하지마라......무서운 비극의 저주로 파멸과 죽음이고 협력하면 진짜 영원한 축복으로 이 사건은 종교가 아닌 여러분의 진짜 천국과 지옥의 목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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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영혼의 새 생명인 사람도 봤고 또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81년6월 2000년전 활동하던 제자들 20-30명과 함께 예수님 뒤에 모두 지팡이 잡고 이스라엘 복장으로 우르르 몰려나왔던 주님께서 또 나타나 너무 놀랐던 것이다. 


여기 예수님께서 또 나타나신 이유는 구원의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나를 구름위로 올려 지옥의 구경을 시키기 위해 내가 세상에 살아있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라 지옥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들어서면 죽은 시체가 되므로 십자가 피 뿌린 새 세마포 옷을 입으면 죽지 않고 지옥에 들어갈 수 있어 예수님 보내시어 새 세마포를 입혀주어 지금 세상에 존재하여 살아가는 모든 만민에게 지옥에서 겪은 실제상황 그대로 거짓없이 고백하는 것이다. 


헌데 이제 구원사업이 시작된 이 시대 사후 하늘나라 천기를 모두 알려주시기 위해 1993년 6월 2번째 나에게 또 나타나시어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태어나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신 예수님께서 한국에 태어나  살았던 분같이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말씀하시어 전세계는 주님이 말씀하신 한국어를 가르쳐 후손들은 전세계 어디를 가던 형제자매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언어로 인류가 분열되어 이 시대부터 전세계 어디를 가던지 하나님께서 내린 한국어를 인류 공용어로 가르쳐 소통하는 축복으로 전세계를 하나로 언어가 통일되어 지구촌 어디로 여행하고 살던 자유스럽게 살도록 하신 언어 통일은 하나님의 명령이다...먼저 전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지도자부터 배워라. 

 

나는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르키며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쳐다보며 목사님도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 못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을 못 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지팡이로 가르킨 북쪽하늘로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가르친 북쪽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고 당신의 죽음은 세상 죄수로 감옥에서 석방된 백만배 보다 큰 기쁨과 같은 축복이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나라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인간은 그 누구나 죽으면 세상 생활의 돈과 물질. 권력은 모두 사라지고 왕과 대통령도 두려움의 하나님을 몰라서 독재를 하고 전쟁을 하며 부정부패의 인간으로 사람을 죽이고 고통받는 국민을 만들어 그들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좋은 정치를 하게 될 것이므로 전하라...진짜 죽음은 사망후에 받는 엄청난 축복과 비극의 저주로 천국과 지옥의 두 장소뿐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질병에서 저주스런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진짜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고 기쁘고 행복한 천국을 주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나님 모습이고 당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고 또 죽어서 갈 고향도 하늘나라로 전세계 모든 인간의 참고향은 하늘로 이 땅은 나그네 인생으로 여기 2000년전 십자가에 죽어 부활하신 예수님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확실한 사후 하늘나라 그 증거로 성경책 창조의 뜻을 알려면 성전에 가서 목자[신부님. 목사님] 설교를 잘 들어야 창세후 예언자와 선지자를 통해 기록된 인류역사와 사후세계 부활 영생에서 신비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신"의 능력과 지혜를 깨우치게 될 것이다.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의 면류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를 이끌고 그 중앙에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보좌에 앉아서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참사랑의 창조주 "신"이시며 당신이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 행동하고 생각하는 선행과 악행의 뜻인지도 알고 지금 이 시대 독생자를 화목제와 번제물로 삼아 내가 세상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나라 에덴동산에서 아버지의 성경말씀을 완성하기 위해 이 땅에 왔듯이 여러분 마음의 중심인 양심의 움직임도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세상 만인의 여러분 진짜 아버지시다.

 

세상만인은 이 구원시대 태어난 사람은 무조건 하나님께 감사하고 종교를 떠나 교주. 스님. 무당. 점쟁이도 먹고 살기 위해 헛된 인생으로 낭비하지마라....석가모니가 사기꾼이라 곧 스님이 자기손으로 불상을 박살내고 사람이 돌조각에 예를갖춰 절하며 멍청하게 허망한 인생을 보냈는지 회개하여 사찰에 십자가를 세우는 모습을 볼 것이다. 

 

여러분은 과거 우상숭배의 이 땅에 일본을 통해 36년동안 주권없는 치옥스런 노예로 삼아 전쟁터 노역자. 위안부. 총알받이가 되었으며 또 남.북 6.25 전쟁으로 서로 고통주고 죽여 지금도 분단되어 이산가족이 된 사건을 깨우치지 못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우상숭배와 범죄의 종으로 살면 모두 잃어버릴 것이며 그러나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영원한 하늘나라 에덴동산 왕궁은 꼭 붙잡아야 최고의 나라 경제부흥과 성공자로 영원한 축복과 행복이다.

 

그래서 세상에도 한 사람인 아담을 통한 죄악으로 죄수의 지옥이 되었듯 지금 이 구원의 엄청난 하나님 축복을 많이 전해야 모두 죽어도 낙원과 천국에 가고 고장과 나라도 불행없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진짜로 여러분을 걱정해 사랑하는 홈페이지 운영자라면 이 축복을 복사해 퍼가서라도 게시판에 올릴텐데 여러분이 속한 홈페이지에 이 복음이 없으면 불행중에 불행이다.....하늘나라 사후 천국과 지옥을 봐야 천국가든 지옥가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열병해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회색의 구름을 타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며 그 누구든 하나님의 믿음이 없으면 그 누구나 공포스런 지옥에 들어갈 사형수의 범죄자나 마찮가지이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느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3절-5절] 

 

해서 성경책 창세기를 보면 우주만물의 창조기록과 하나님 형상의 최초인간 인류만인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쫓겨난 낙원과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어 영생과 부활의 하늘나라도 만들어 생명을 다스려 오신 것이다...무조건 믿어야 하고 태초로 감춰진 부활의 하늘나라 모든 천기를 정확하게 누설한다.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천사장] 그 이름은 충신과 [희생양]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진리. 정의]

 

"그 눈이 불꽃 같고 [개혁]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두개골함몰]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하늘나라 하나님 부활의 비밀] 

 

"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십자가 피 뿌린 옷. 독생자]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천국과 지옥열쇠]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목자.성도]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거듭태어남]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동역자]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새 복음. 성령]그것으로 만국을[전세계 인류] 치겠고 친히 저희를[세상만인] 철장으로[사랑] 다스리며 또 친히 [주님]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새 세마포] 그 다리에 [지팡이잡는장애]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더라." [창조주]라고 요한계시록 19장 11절부터 16절 까지 하나님께선 2000년전 요한을 통해 내 이름 한 자도 예언해 나는 성경책을 보면서 전율이 일어났으며 이 시대 말세 성경책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인류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있으며 앞으로 혼란의 시간이 지나면 전세계 만인이 전쟁과 범죄없이 굶주림도 없는 행복한 빛의 세상이 건설될 것이며 또 죽어도 오직 황홀한 낙원과 천국에 가므로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다...그래서 이 복음을 기억해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을 보면 성령의 도움받아 미래 세상도 보이고 꿀맛처럼 요한계시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해서 이 시대 내가 태초로 준비된 새 예루살렘 우주만물의 주인이자 대한민국 한국의 진짜 주인이 차기대통령을 해서 전세계 만인을 축복하고 섬기며 통치하는 위대한 백성이 되는 한국을 세우기 위해선 하나님께 택함받은 모세 [이명박대통령] 아론 [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목사] 다윗 [문선명 통일교교주]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께 사명받은 엄청나게 큰 영광스런 선지자 네 분과 함께 활동하던 주위 수 많은 사람들과 국민이 합심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과거 죄악이 떠오르며 참회로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봉사활동을 해서 죄를 조금이라도 더 용서받고 늦게도 가는 핑게로 예수님곁에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듯이 나에게 빙그레 웃으시며 내가 도망갈 것을 알면서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여러분 마음의 생각과 각자 양심도 아시는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옷에 뼈만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처럼 활동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라 도망치는지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평상시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과 똑같은 옷이 입혀져 있으며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태초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와 모든일은 독생자를 통해 하시고 또 독생자를 통하여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또 구원사업도 아버지 뜻의 성령받아 2000년전 예수께서 인간들 구원을 위해 에덴동산에서 이 땅에 내려와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혀 창에 찔려 죽음으로 부활해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되어 모두 알려주시어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만 하나님 "신"의 자녀로 [왕자. 공주]빛의 천국에 사후 올라가는 이런 엄청난 비밀은 독생자만 알리지 세상 그 누구든 어떤 노력과 지혜와 힘과 도를 닦고 수행하며 애를써도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세상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내가 2000년전에 왔던 나사렛 예수로 아버지 우편에 부활했다가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 땅에서 촛대를 옮겨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한국에 왔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그 땅에 저주를 내려 전쟁과 불안속에 살게 만들고 이 시대 한국에 다시 온것은 전세계인을 축복하고 평화롭게 섬겨 공포의 지옥에 갈 세상죄인을 구원하고 암흑의 세상질서를 올바르게 빛의 진리로 인류만인이 모두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새 땅으로 세워주고 또 아버지께 갈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아버지의 모든 일은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일을 하시므로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면 그 누구도 엄청난 큰 사람으로 세워주실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2000년전에 나와 제자들도 참혹하게 죽여서 부활로 면류관을 내렸듯 지금도 복음전하다 순교로 죽고 하나님 때문에 욕먹으며 고통을 당하는 형제자매도 하나님의 축복이며 죽어도 하나님과 함께 에덴동산에서 영생할 것이고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알몸으로 태어나 성장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잘 살았으면 사망해 하늘로 갈 때도 모든 토지와 재산 상속도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집 공동체 성전에 받치고 빈손으로 부활해야 아버지께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각자 열심히 일해서 살아야 축복이며 부모들은 재산을 상속하지도 말고 자녀들은 상속받지 말아라 부모의 모든재산은 하나님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 시체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 저집을 다녀도 도망가고 숨어서 선행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단정히 짧게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거짓목자 마을책임자라 소개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과거교인들 속여 악행속에 살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는 양들을 잘 보호해 모두 행복하도록 목자로 세웠는데 하나님의 뜻인 본질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이용하여 범죄하며 공동체 헌금을 갖고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 않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나님께 심판받아 시체가 되어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활동하는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쓴다면 면류관이지만 자신의 호화호식을 위해 헛된 탐욕으로 재물과 권력을 쓴다면 죽이고 파멸시켜 지옥에 분명히 올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봉사할 집으로 가면서 길 옆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들 이집 저집 가르치며 그들이 세상에 살 때 교인들을 속이고 범죄하며 생활했던 죄악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지나가는 말로 자세히 듣지도 않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서 선행도 못해서 뵙는다면 인간적인 죄인이라 꾸중들을 생각이 두려워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는 뭔가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들만 죽어오는 지옥이지만 목자도 아닌사람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책임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지만 인간은 아무리 높고 재벌이라도 하나님을 무시하면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면 잠자다 즉사하여 끌려올 것이며 가족들은 죽은 시체만 보겠지만 죽은 당사자는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천벌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영혼에 육체를 덮입힌 생명으로 육체을 위해 살면 죄악의 지옥이고 사후 영혼의 하늘나라를 위해 살면 헌신과 봉사활동을 해도 기쁘게 살 수 있으며 하늘나라에도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본인의 영혼이며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도 본인 자체의 부활로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간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전은 하늘나라 시간의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가는데 살인에서 지나친 허영적 욕심으로 주위 상처를 주고 사기치며 일터와 재물을 빼앗고 살인하는 악행을 하여 인생을 송두리체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이곳 지옥책임자는 내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사는 집까지 찾아와 나는 가족중에 누구를 죽이기 위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인간을 언제든 죽일 수 있다는것과 이때 이곳 지옥책임자는 내가 하나님께 서원했던 기도를 허락하기 위해 하나님 뜻을 가르쳐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끌고 갈 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생활하는 집까지 이곳 지옥책임자를 보내어 확인시켜 주셨고 또 악질 인간은 언제든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명심하라.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 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강원도 동해시가 고향이지만 부친의 교사생활로 월급이 적어 교직을 그만두고 제2의 집안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부친께서 맏아들로 생계를 위해 직업까지 바꾸어 도계에서 모두 안정하게 생활하던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도 잊은체 혹시 삼척시 도계에 살 때 알던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마음에 흥분되었고 또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술로 지옥간다는 말을 목사님이나 그 누구에게도 듣지못한 말이고 나도 술을 무척 마시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충격을 받고 궁금하여 "이름은 아세요.?" 라고 했더니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놀라운 충격이었다. 


"뭐라고 했는데....최 과장이라 했던가?." 

 

"이름이 어떻게 돼죠.?" 

 

"이름은 최....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모습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세상재물은 없고 당신의 머리털이 몇개까지 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우치란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나타났던 것이며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예수님의 부활 증거와 천국과 지옥의 모든 사실도 충격적인 사건인데 무엇보다 부친이 지옥에 왔다는 사실이 더욱 충격적으로 떨리고 가슴이 저려왔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책임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하여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며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내 양심은 하나님께 꾸중듣고 매를 맞아야 할 죄인이지만 나에게 피뿌린 옷을 입혀 주시므로 이 상황에선 이것저것 생각할 여유도 없고 다급함에 빨리 하나님께 말씀드려 부친을 에덴동산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하리라 다짐했다. 


"아. 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충성한 선행의 상급만이 에덴동산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안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다고 말해 세상에선 부모와 자식관계로 생활해도 죽으면 친구관계로 부모 자식이 죽어 천국에 가면 동등한 친구로 5살 아이가 죽으나 100살에 죽으나 하늘나라는 세상 조상과 부모자식 손자. 후손도 하늘나라는 친구이다....그래서 재산상속은 초대교회로 돌아가 공동체로 서로 나누고 베푸어 합심해서 빚지고 병원비와 각종 사연으로 눈물짓는 자녀가 없도록 서로 노력해야 될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올테니 그땐 꼭 집에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독생자의 옷을 입혀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면서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책임자에게 부탁해 놓고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에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는데 이는 옛 시대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살인자. 정치독재자와 사이비교주 같은 사기꾼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이라 우상숭배는 공포의 지옥으로 사기꾼 교주와 독재자를 추종하여 그 유혹에 사람을 살인하고 상처주며 악행으로 고통준 죄악의 심판이다......명심해라.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긴급구조 하실분은 하나님 뿐이란 판단으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 뛰기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사는 생명이며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지옥을 절대로 떠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나타나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했고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내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내 착각으로 너무 진지한 모습이었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지만 그 순간 쌀을 못주어 무척 가슴이 아팠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멋진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 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독생자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으나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태초로 준비하신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성령의 복음으로 죄 사함을 주고 전세계 죄인들을 에덴동산과 천국으로 인도하는 새 하늘과 새 인류를 구원하는 운명을 주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의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나라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재촉했지만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 성령이고 성경책 창세기부터 인류역사와 예언을 교회에서 목자들로[목사님.신부님] 가르침을 배우고 성경책을 읽어야 성령이 임하여 나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될 것이고 내가 죽어도 세상을 지켜보며 상급과 천벌을 기록하여 인생대로 마지막날 심판될 것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하나님께 죄인이라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바닥만 보며 살았으며 앞을 보려면 구부정한 자세로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보는데 그 행동으로 구속되어 500년. 1000년 그 모습으로 활동할 것이며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막혀 조금만 시간을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아버지께서 11조헌금을 받아 그대로 정책을 추진하여 구제와 선교로 인류 만인이 축복되게 살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전세계로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구제와 구원속에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성전과 지역에서 전세계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해 주세요?."라고 모여드는 지옥의 시체들을 향하여 고함쳤던 것이다. 


나도 항상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여러분의 영혼을 움직이는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성전에서 기도로 생활하면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생각의 중심까지 헤아리고 아시는 전능하신 아버지시며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면 성령을 주시어 죽은 육체가 살아나는 기적도 일어날 것이다.

 

또 죽어가던 사람도 서원 기도로 합당하면 살려주시고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기도하며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모두 아시며 빤히 내려다 보시고 기록한다는 것이고 종교를 초월해 기적으로 살아난 사람은 무조건 하나님께 충성하라....누구를 통해 살았든 죽음에서 기적으로 살았고 질병을 치유한 것은 앞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할 사명이 있어 살려주시고 치유해 주신 것이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던것도 아버지의 능력이지 나와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없으면 나와 여러분 존재도 없다는 것 명심하고 내가 소린친 지혜로운 말에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하던 표정이 변하더니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부드러운 환한 얼굴에 빛이나고 있었으며 앞으로 한국에 전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정치인. 경제인. 연예인. 문화인. 체육인 등.......구름처럼 몰려와 교육받아 자신들 나라를 구제하고 구원하여 축복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며 하늘나라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불지옥 영혼은 타지 않는 죄 사함을 겪어야 하며 난 죽어 아버지께 부활했다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구원하게 될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좁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올라가며 알았고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내가 무엇이 돼는지. 새가 돼는지. 꽃이 돼는지. 물고기가 돼는지 짐승이 돼는지 죽음의 세계가 궁금했으며 여러분도 전혀 모르고 생활하였지만 이젠 부활을 분명히 전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생생한 현재와 같은 환상의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인데 하나님께 감사함도 모르고 인간의 탐욕과 헛된 우상숭배로 참혹한 지옥에 오는 공포의 실제상황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전 길이는 50m정도며 성벽의 담높이와 지붕 높이가 30m정도의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로 된 태어나 처음보는 이상하고 신기한 얕은 검정색의 진주같은 성벽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높이가 똑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지옥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감독하며 강제로 일을 시키는게 보였는데 지금 쌀을 싣는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마지막날 운명과 동시 사망하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받을 천국의 상급이며 하늘나라 새 복음이 될 것이고 내가 독생자로 인류만인의 죄를 대신해 대속물의 피눈물 고통속에 하나님 권한을 받아 이제 새 생명으로 새롭게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이들은 모두 상체는 옷을 벗고 성전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방탕하게 살고 수행과 고행을 한다며 젊어도 허송세월을 보내며 거지 근성으로 삶에 노력과 일도 하지않다 받는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후 죄에서 해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것이라 이젠 성전을 통한 공동체로 공존공생하는 평화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다 하늘왕궁에 오도록 나를 땅에 보냈으며 그 누구나 세상에 사는 나그네 인생으로 욕심내면 죽을 것이며 본고향은 하늘나라 천국이기 때문이다. 


나는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지옥책임자 가르키는 중간성문을 지나 왼쪽 세 번째 성문에 와서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보자 마당엔 작은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창호지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20대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다소곳이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는데 새 예루살렘 성전으로 지금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직접 보이지 않았지만 성전안에 들어가려면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우락부락하게 생긴 외모에 큰 덩치로 우직한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무척 겁에 질린듯한 어색한 몸짓을 하고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서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지만 여기 새 예루살렘 성전은 오랜세월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시대가 흘러오다가 이 시대 나와 여러분을 통하여 완성하는 것으로 해서 여러분도 성전에 출석해 하나님께 충성하면 세상 마지막날 죽어 창조주 "신" 아버지의 왕궁에 인생승리자로 초청되어 영생하게 될 것이다 .


"아니. 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내가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독생자 예수로 내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하고 복종해야 될 것이다.


나는 수많은 기적과 표적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체험하고 지금도 하늘나라 왔다갔다 하며 새 계명을 받고 기적의 체험을 겪은 표적의 실제상황으로 지금까지 본 하늘나라 어떤 지옥이든 여러분이 구경한 부활의 하늘나라 지옥은 진짜 당신이 저주의 그 사형수가 될지 모르는 소름끼치는 지옥이다...현명하게 죽음도 준비하며 살아야 하늘나라 진짜 영광스런 빛의 에덴동산 왕궁의 왕자. 공주의 축복으로 영생할 것이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기는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문지기와 성문앞에서 큰 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아가씨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에 고통받는 지옥의 저들을 생각하자 가슴이 아파오고 미칠것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순간 예수님도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도망친 입장에서 할 말도 없었고 성전왕궁의 문지기도 다음엔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해서 오늘 당장은 하나님을 뵙지 못해도 거짓목자의 지옥에 오신 부친에게 갔다가 내일을 뵐 수 있으니 다시 온다고 생각하였지만 이것은 세상 마지막날 성경말씀을 완성하고 죽어서 부활로 들어갈 성전왕궁이란 생각을 조금도 하지 못했다.


해서 한국은 제2의 이스라엘 남.북한 평화통일 된 시온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새 예루살렘의 증거로 여러분은 이 영광을 상상도 못할 것이며 내가 성전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으로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 한 분이지 두 명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신의 영혼으로 하늘에서 살아가며 그러하듯 독생자는 영원한 독생자로 이 시대 성경책의 예언을 이루어 전세계 만인을 구원하고 죽어서 새 성전 왕궁에 오라고 하시며 내가 부활로 아버지께 올라가야 내 본분과 위치를 찾는 길로 믿음의 형제 자매도 영광스런 빛의 새 생명이 될 것이다.


내가 성전의 안은 못들어가도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 순간 죽은 시체가 되므로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오면 그 때 성전안 아버지께 들어간다는 새 언약을 받아 세상에서 성경책의 아버지 뜻을 모두 왕성한 다음에 죽어서 오라고 하시는것은 죽고 사는 모든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함을 깨우쳐 주시고 새 예루살렘 성전의 왕궁에 아버지의 모든 뜻을 이루고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누구나 언제 죽을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나에게 아버지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 저녁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 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것인지 오솔길이 사라지고 성전과 지옥을 잇는 넓은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앞에서 쌀을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성전앞 그 자동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이것은 보통지옥에서 죄인들과 약속한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마음껏 갖다 드린다는 고함친 약속을 이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 주심을 알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50%] 우선 굶지않게 생활하도록 무상으로 나누어 드리고 헌금[50%]는 큰 도로를 내어 [기업] 수익금으로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문제를 지금 지켜보시며 성취시켜 주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아버지의 무조건적 사랑의 특권으로 저들 영혼이 해방되었고 지옥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 현재 여러분 가족중에 불신에서 살인자에서 원수된 범죄자로 살다 죽어 어떤 지옥이든 간 여러분 가족에 대해 죄책감을 갖지마라....나를 통하여 하늘 지옥에도 새 복음이 전파되고 구원되어 너희 가족과 조상들도 세상 죄악을 씻어 모두 새 옷을 갈아 입고 새 하늘나라 천국에 갔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왕궁을 향해 무릎꿇고 기도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 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와 땅이나 각자 죄악에서 나를 통하여 인간과 나를 하나님의 중보자로 삼아 구원하는 천국과 낙원의 영생으로 참혹한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죄악의 천벌을 해방시켜 죄 사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 그리스도 뿐이며 믿던 믿지 않던 새 이름으로 다시 독생자의 운명으로 세상에 내려온 나만이 천국의 영생이다.


또 아버지께서 보시고 충성하는 예쁜자는 최고의 상급으로 젊으나 늙어도 순교를 시켜 에덴동산에 부르고 목사님. 신부님에서 하나님의 자녀인 신앙인은 사고나 어떤 모습이든 지옥같은 세상에서 죽여 에덴동산에 부르는데 당신은 하나님 열심히 믿고 좋은 일도 엄청나게 많이 하는데 그 사람이 일찍 순교하고 어떤 질병과 사고로 죽으면 죽은 모습만 봐서 하나님 없다고 하지만 저 왕궁과 하나님의 거룩하신을 생각해 봐라 어떤 교주와 인간이 하늘나라를 알고 천국과 지옥을 알며 살아계신 창조주의 뜻을 알까??...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저주를 받아 땅의 재앙과 죽어 참혹한 지옥이다.

 
▶ 성전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50부 100부. 1만부정도 가정형편에 맞춰 현재 구원받은 은혜의 기쁨으로 감사헌금을 성전에 받쳐 이 복음은 교회 전도용으로 준비했으니 이 복음안에서 중요한 부분을 편집을 해서 띄워쓰기와 틀린글자는 고쳐 책자와 신문을 만들어 불신자와 우상숭배자를 찾기 위해 국내와 북한. 전세계 인류로 전하고 성전주위와 지하철. 고속버스. 시장이나 마을로 전하라....그리고 전세계 활동중인 선교사. 기업. 단체로 꼭 전하여 행복하게 일하도록 최고의 선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내가 태초로 준비된 새 예루살렘 우주만물의 주인이자 대한민국 한국의 진짜 주인이 차기대통령을 해서 전세계 만인을 축복하고 섬기며 통치하는 위대한 백성이 되는 한국을 세우기 위해선 하나님께 택함받은 모세 [이명박대통령] 아론 [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목사] 다윗 [문선명 통일교교주]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께 사명받은 엄청나게 큰 영광스런 선지자 네 분과 함께 활동하던 주위 수 많은 사람들과 국민이 합심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다. 

 

전세계 만민을 구원하는 것은 영광스런 일로 거룩한 한국이 될 것이며 여러분도 세상 마지막날 죽으면 하나님께 어마어마한 칭찬받아 좋고 또 본인은 어떤 국가에 살던 전세계 평화를 위해 번역해 전하면 애국하는 길로 어떤 나라든 좋은 환경에서 대접받으며 자유롭고 범죄없이 행복하게 각자 생활하다 죽어도 천국에 부활하는 빛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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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에덴동산 [낙원]


이곳 낙원의 에덴동산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날에 하나님의 형상의 아담을 흙으로 만들어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최초 인간을 만들고 그 짝이 없어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만들어 배우자로 만들어 이곳 에덴동산 살도록 했지만 뱀의 유혹에 선악과를 따먹고 세상에 쫓겨난 에덴동산이다.


내가 이곳에 구경할 당시는 1981년 군에 제대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그해 10월 큰 열차사고를 당해 두개골이 함몰되어 경추에 금이가며 피를 토하는 고통속에 살아온 것이 내 죄악의 저주로 생각 했었지만 그것은 성경책 예언을 이루기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과 전세계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징계하여 당신 죄악의 천벌을 대신해 지금 이 시대에도 나에게 십자가 저주스런 짐을 지도록 해서 당신을 축복하기 위해 피흘림. 눈물. 엄청난 고통으로 살게 하셨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구원]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눈물] 피로[고통.피흘림]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신 이는 성령이시니[하나님]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데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성령]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천국. 영생]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각종지옥]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라고 요한1서 5장 4절-12절까지 말씀하시듯 이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이고 성령이며 내 말은 곧 만인의 목숨인 새 생명으로 지옥과 천국의 재판도 될 것이다. 


그래서 이곳 낙원천국 본대로 구경시켜주는 것으로 하늘나라 에덴동산은 세상에서 죽어 각자 스스로 찾아가며 구름위 무지개 동굴지나 다리를 건너 하나님계시는 마을로 푸른잔듸로 이루어져 길이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황홀한 마음속에 살고 장애와 굶주림 폭력. 고통. 구속이 없고 죄란 자체가 없는 거룩한 빛의 상급을 받아 젊은 20대 영원한 늙지 않는 왕자와 공주로 아버지와 생활하는 영화로운 에덴동산에서 나와 영생하게 될 것이다. 


이곳 무지개 구름동굴만 들어서면 죄악의 생각자체가 사라지고 마음이 형용 할 수 없는 벅찬 황홀함에 내가 인간으로 한번도 느끼지 못했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함에 도취되었던 그 황홀한 기억을 생각해도 지금은 거치장스런 육체의 인간이라 눈으로 보고 머리에 박힌 세상일이 떠올라 그런 신비스런 아름다운 경치와 영롱하고 황홀한 행복감을 가질 수 없으며 그 순간과 비교하면 지금 땅에 존재하는 사람은 그 누구나 쓰레기통에서 허우적거리는 환경과 마음이라 보면 정확하고 구원되면 죽음이 천국이든 낙원이든 행복이다.  


낙원천국엔 한국의 대궐같은 큰 기와집만 있었고 마을 중간에 2층 기와집이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사시는 집으로 생각되었으며 푸른잔듸에 길이 없으며 각종 꽃나무가 아름답고 흰 비둘기와 이름모를 새들에서 흰양과 내가 기르던 앙고라토끼가 올라와 있으며 우측 연못엔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환상적인 경치와 영생의 물은 생명수로 바닥이 헌히 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하였다. 


마을뒤엔 하늘을 찌를듯이 뻗어있는 소나무가 무성하고 마을옆엔 동굴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이 길게 줄을서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것이 보여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나중 깨우쳐 생각하니 그 천국낙원의 천사들도 하나님 뜻과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암흑 세상에 하나님나라 건설을 위해 내려오는 나의 동역자가 될 천사들이란 것을 알았다....지금 전세계 곳곳에 성령과 천사들이 악령의 졸개들을 죽이고 박살내어 새 땅을 준비할 것이다. 


낙원천국의 천사들이 말세를 대비해 하나님 뜻인 나를 받들기 위해 인류에 생명받아 어느곳 태어나기 위해 내려 온다는것을 깨우쳤고 하늘에 있던 의인천사들도 모두 세상에 내려온것은 내가 하늘나라 의인천국에 가서 직접 확인하였던 것이다. 


천국 낙원엔 모두 젊은이만 지냈으며 서로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정말로 행복하게 보였고 나는 한번도 볼 수 없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멍하게 구경하였고 그 순간 세상이라 생각해 어딘지 알아 이사올 것이라 생각하는중에 갑자기 24세 정도의 흰 천사복의 이쁜아가씨 천사가 나타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서 나를 향해 무작정 빨리 가자는 것이다. 


"빨리 오세요." 

 

그래서 보았더니 내가 서 있는곳과 에덴동산엔 통나무로 엮은 긴 다리가 놓여있고 통나무위에 가마니로 덮은 그 위에 흙을 뿌린듯한 다리로 절벽과 낙원에 연결된 다리위에 아가씨는 무서움도 없이 미소짓고 서 있었다. 


나는 얼굴도 이쁜아가씨가 겁이란 자체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이 다리위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가자고 해서 그 순간 황홀한 마음의 생각이 갑자기 바뀌어 천사를 만나며 내 차림새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무조건 따라갈 수 없어 천사에게 물어 보았다. 


"아니. 어디로 갑니까?." 

 

천사는 먼저 내 궁금함을 준비했듯이 내 물음을 듣자마자 곧바로 대답하였다. 

 

"하나님께 갑니다." 


나는 하나님 소리에 광야생활을 할 때 고통속에 매달리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때쓰며 욕도 많이하여 순간 겁도나며 두려움에 도망갈 장소도 없고 또 이쁜 여자천사 앞에서 죽으나 사나 어떤 천벌을 받아도 외나무 다리에 붙잡혀 고스란히 따라야 했지만 이곳이 내가 아버지와 살던 에덴동산 낙원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이름으로 올라 갈 새 하늘이고 땅에서 동역자로 나와 일하는 사람들은 낙원의 한 마을에 살던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시대 하나님 징계속에 인생의 광야생활을 하며 고통스럽고 아픔을 호소할 때 하나님께 불만도 많고 하나님없다며 나쁜짓 많이하여 벌주기 위해 천사를 보내 잡으로 왔다는 생각을 했고 도망갈 장소도 없어 죽으나 사나 따라야 했고 다리에 올라서면 현기증에 떨어질것 같아 쪼그리고 앉아서 조심스럽게 한발 두발 옮기자 내 생각과 상관없이 발이 빗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아~악......." 


난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 깨어나자 원주기독병원 응급실에서 혼수상태에서 1주일동안 생사를 헤멨던 것이고 그때 부터 하나님께서 내리신 철저한 고통과 처참함으로 인간들의 온갖 죄악을 대신하여 또 십자가를 매고서 추하고 벌레같은 육체로 징계를 받아 인류만인을 구원하기 나를 철저한 나약한 사람으로 만들어 1981년 10월부터 지금까지 피팍속에 십자가에 매달려 창으로 찔리고 참혹하게 처형된 저주받은 모습같이 내 인생도 참혹한 형벌이었다.


여러분도 지금 성전에 충성하고 봉사활동과 헌신해도 엄청나게 괴롭고 고통스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지만 그러나 죽으면 영광스런 면류관의 여기 에덴동산 낙원이 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빤히 보시며 그 괴로운 심정을 아버지도 괴로워 하신다는 것 알고 이제 곧 아버지께서 상급할 것이며 앞으로 본인과 자녀와 후손이 큰 성공자로 대대로 이어질 것이다.

 

★ 하나님 대재앙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심판의 대 예언으로 우리 사람들을 대부분 자기 수준으로 판단하나 내가 아버지께서 내리는 성경책 요한계시록 대 재앙의 예언을 받아 공포의 대재앙을 경고한다...지금 내 예언을 거짓으로 알고 헛 소리로 듣다간 대 재앙이 우상숭배와 부패하고 타락한 장소는 공포로 멸망될 것이다.

 

내가 8월21일 복음을 전하다 피곤해 잠을 새벽3시 30분쯤 청했고 난 어떤 마을에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시커먼 먹구름이 갑자기 온 하늘을 휘감으며 회오리치고 갑자기 하늘로 큰 바위인지 우박인지 모르지만 단독주택 집채만한 바위와 얼음덩어리 같은 2종류가 이곳 저곳에 떨어지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폭음에 깜짝놀라 숨는다며 허둥거리다  문득 스치는 생각은 구경이나 하고 죽자는 생각이었다.

 

난 피신하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하늘로 내리시는 대재앙의 심판이란 판단이 들었으며 갑자기 내 주위 조용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서 주위를 보며 앞쪽 저 멀리 큰 산이 있고 그 산 뒤엔 하늘로 내려오는 불덩어리가 떨어져 환하게 비쳐지는 불바다의 모습도 보며 앞쪽 500m정도 거리에 큰 산도 있어 바라보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라보는 높은산이 순간적 큰 지진으로 갈라지며 모래성 무너지듯 몇 분도 안되어 사라지고 있었으며 먼 곳엔 하늘로 불이 내려와 성경 말씀같이 소돔과 고무라를 불로 심판하듯 하나님께 범죄하는 나라들은 빨리 하나님을 영접하여 회개로 기도하라....성경책 요한계시록 대재앙의 천사들 심판에 시작되면 지진으로 멸망시키고 하늘에서 유황불의 바위덩이가 내려 그곳이 불바다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 현장은 하늘나라 지옥에서 보았던 불지옥 보다 더 처참함을 안봐도 짐작되었다...대재앙이다.

 

나는 주위가 조용해 하늘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눈앞에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 파도처럼 밀려와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떨려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예언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의 두려움과 무서움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 된 나라와 고장이 어떻게 멸망되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며 지금부터 일어나는 재앙은 초기에 불과한 재앙임을 명심하라. 하늘나라 천사들의 활동이 시작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은혜]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 땅에서는 징조를 베푸리니 곧 피와[심판] 불과[성령] 연기로다."[개혁]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강림]이르기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대재앙]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라고 사도행전 2장 17-21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일 할 때엔 아버지 예비하신 천사와 의인들이 한국과 북한에서 세계로 몰려와 나와 함께 엄청나게 영광스런 일을 행할 것이다. 

 

세상엔 시대가 흐르고 새로운 문화로 세계가 변화되듯 이제 하나님께서 하늘의 칼로 거침없이 내려칠 심판의 때가 임박해 나를 통해 예언을 먼저 주심이라 지금부터 하나님 배신하고 범죄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전통기독교. 천주교 예배를 봐서 회개로 귀속하고 개종해 하나님뜻에 따라 기도할 때 하나님 축복도 이 땅에 임할 것이다. 

 

현시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낸 목적의 구원을 시작하면 노아의 가족만 살리고 인간을 몰살시키면서 까지 뜻을 이루시는 우주만물의 주인이시고 창조 세계로 인간 피조물은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신"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한번 심판으로 매를 들면 하늘과 땅을 움직여 고장과 나라를 흔적도 없이 멸망시킬 수 있어 아직 하나님품을 떠났다면 빨리 회개하고 영원한 천국의 성전왕궁으로 돌아와라.

 

이 시대에도 당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했으며 사망후 에덴동산을 주시려고 나를 보내어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구원의 소식을 전하게 하시며 또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것으로 숨 쉬고 생활하는 그 어머어마한 은혜를 깨우쳐 빨리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 동안 아버지를 떠나 탕자로 살아온 죄악을 회개로 용서함을 받아 새 세마포 입고 충성으로 보답하라...면류관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욕심으로 부유하고 높은직위와 권력이 높다한들 하나님 주신것을 나누지 않고 욕심내어 자신생활의 호화호식과 자신만 위해 쓰는 헌금과 권력. 재산이라면 누구든 멸망하고 하늘나라 기록되어 지옥에서 누더기 시체의 영혼으로 분명히 피눈물과 공포속에 살게 될 것이다. 

 

이 축복은 한민족이 전세계로 보건복지와 농.수산물에서 중소기업과 과학에서 각 분야별 기술과 인력을 수출하고 모든 분야가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인류가 새롭게 기록되는 엄청난 새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이젠 정부와 도청. 시청. 군청. 구청. 읍. 면사무소에서 한국의 기업들과 각 단체는 전세계 나라별로 각 분야 전세계 축복을 준비하되 자연환경을 살리면서 낙후되어 굶주림에 고통받는 북한을 포함하여 전세계 각 나라와 자매결연을 맺어 인류가 행복하게 사는 새 땅이 될 것이다. 

 

그래서 축복을 위해 하나님께 충성하여 기도하는 기업과 조직. 단체를 진출시켜 생산적 일터로 기업도 번창하고 굶주림의 사람도 구제로 영혼도 구원하면 한국의 자녀와 후손은 전세계를 이웃집 아버지 심부름 다니듯 온 인류를 휘져으며 신바람나게 전세계를 사랑으로 섬기고 가르쳐 인류가 한국을 통해 엄청난 영생의 축복과 세상 천국도 받게 될 것이다.

 

이 영광스럽고 거룩한 대한민국 새 예루살렘 중심으로 전세계 왕과. 대통령. 총리. 장관에서 각 분야 지도자와 유명인이 한국에 구름처럼 몰려오면 가르치고 연합하여 남.북한 평화통일로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축복의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시온"을 세울 것이다. 

 

해서 헌신과 봉사하는 사회를 건설해 전세계와 남.북한 백성이 서로 사랑해 안전하고 거짓없이 행복하게 생활하는 태초로 선택받은 위대한 한국에서 암흑으로 지옥에 갈 만인을 구제하고 구원하는 빛의 전세계를 세워 갈 것이다.

 

지금은 세상의 모든일은 하늘에서 풀어져야 땅에서 풀어지며 내가 하늘과 땅에 모든일을 풀어 자랑스런 한국에 태어난 국민이란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백성의 국가로 세울 것이다. 

 

이 모든말씀 전능하시어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죽음의 영혼도 살려 영생을 주시어 보호하시는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여호와 주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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