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사랑합니다 위원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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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 | 작성일 | 2008-10-12 | 조회수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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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의 중심인 미국 월가 금융투자은행의 잇단 파산과 유동성 위기로 세계경제가 한치 앞을 가늠 할 수 없는 상황에 각 국은 이 상황을 돌파하려고 합종연횡 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위원장님의 보이지 않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시기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 때 항상 외치던 고통 분담이 언제부턴가 고통전담(?)으로 바뀌지 않았나 합니다.이럴수록 어렵고 고통받는 이들을 거둘 줄 알아야 되지 않겠습까? 약한자를 위한 일은 설령 실수가 따른다 할지라도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믿습니다. 옛 말에 이르기를 "나라에 백성이 있는 것은 물에 배가 있는 것과 같아서 고요하면 안정되고 출렁이면 위험하다"하였습니다. 부디 장애인을 위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은 사랑합니다. 위원장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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