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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작성자 최○ 작성일 2010-09-19 조회수 330
★ 이 글을 삭제하지마라....삭제하면 삭제를 시킨 상관이나 관리자는 구세주 진짜 주인의 영광스런 차기대통령 구원의 사업을 방해하는 원수로 저주를 받을 것이며 앞으로 이 은혜의 시대 한국은 인류를 통치하는 인류 최고의 한국형 선진복지 남.북 평화통일국가를 세워 통일비용은 아버지 준비하신 11조 헌금과 기부를 통해 전세계인이 합심해 마련하고 해서 남.북 통일된 새 국호 시온을 통해 전세계를 구원하고 구제하며 축복할 것이다....이 복음을 전세계로 살포해 저주의 지옥에서 구원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죽어 천국으로 인도하라.  

 

★ 먼저 이 글을 읽기전에 파일게시판은 첨부파일로 봐서 시간낭비 하지말고 이것은 인류발전과 일상생활에 희망이 되는 현명한 대처로 거짓과 부정부패에서 사기꾼의 유혹도 편승하지 않고 주위로 상처받지 않으며 후회없는 인생으로 당당하고 자녀와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게 나의 동역자로 현실을 극복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계속 불신을 고집하면 한 순간 언제 본인과 가족에게 질병과 사고로 고통주어 죽일지 모르며 시대를 잘 알고 순종해야 축복된 인생이다. 

 

♥ 이 시대 성령의 은혜로 구원받은 여러분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그 대상자가 < 하나님께서 어디 있냐고.....> 반박하면 이 복음을 인쇄해서 가지고 다니며 전도용으로 아니면 내 메일주소를 메모했다가 주던지 그 대상자의 주소를 내게 주면 내가 준비한 복음을 보내 지옥은 공포의 사후 장소라 내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는 안타까운 애절함과 지금 본인을 전도한 사람은 진짜 생명의 은인으로 죽음에 도달하면 알고 이 복음은 각종 자살 및 사고와 범죄예방의 길로 여러분도 선교와 전도로 충성해야 풍요로운 세상 천국이 될 한국의 공동체에 살고 죽어 낙원을 받는다....멜: 3212579@hanafos.com  최 권
~~~~~~~~~~~~~~~~~~~~~~~~[ 자르는 선 ]

 

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전세계에 사는 선택한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영혼의 새 생명인 사람도 봤고 또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이제 한국을 통해 구원사업이 시작된 이 시대 사후 하늘나라 천기를 모두 알려주시기 위해 1993년 6월 2번째 나에게 또 나타나시어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르키며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쳐다보며 목사님도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 못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을 못 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지팡이로 가르킨 북쪽하늘로 집중했다.

 

"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한국어로 말씀하시며 가르킨 북쪽 하늘을 쳐다보자 온통 컴컴한 먹구름 뿐이었고 헌데 10초정도 지나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신비로 하늘이 열리고 있었으며 가슴이 뛰어 추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무섭고 두려우며 하나님을 만났다는 황홀함에 무척 기뻤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난 황홀함에 넋이 빠지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나라 모든 태초로 감추어 졌던 부활의 실제상황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하늘나라 천기의 비밀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질병에서 저주스런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진짜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고 기쁘고 행복한 천국을 주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나님 모습이고 당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고 또 죽어서 갈 고향도 하늘나라로 전세계 모든 인간의 참고향은 하늘로 이 땅은 나그네 인생이며 여기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되어 승천하신 예수님 부활의 확실한 사후 하늘나라 그 증거로 성경책 창조의 뜻을 알려면 [천주교. 전통기독교] 성전에 가서 목자[신부님. 목사님] 설교를 잘 들어야 창세후 예언자와 선지자를 통해 기록된 인류역사와 사후세계 부활 영생에서 신비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신의 엄청나고 위대하신 능력과 지혜를 깨우치게 될 것이며 여러분이 성령을 받고 은혜를 받으면 이 복음이 사실로 믿어져 내 뜻을 따르고 기쁨과 행복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충성하게 될 것이다.

 

●●● 세 번째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의 면류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 번쩍 빛나며 50줄 정도의 끝이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를 이끌고 그 중앙에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두려우며 거룩하신 모습으로 보좌에 앉아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우주와 인류 만인은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원불교. 대선진리회. 보살. 무당. 점쟁이 등......인간은 그 누구든 살아 숨쉬고 있는 전세계 모든 만인은 아버지 형상의 사람이고 너희를 보호하고 지키시는 진짜 아버지 신이시다. 

 

아버지 하나님께선 이 시대 당신이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 행동하고 생각하는 선행과 악행의 뜻인지도 알고 지금 이 시대 가장 무식하고 교만한 인간은 그 누구든 목숨줘서 살려주는 지옥에 갈 인간이라 그래서 나에게 화목제와 지옥에 갈 그대 죄악의 대속제물 희생양을 삼아 하나님과 인간의 단절된 관계의 담벼락을 허물고 아버지와 천국의 왕궁과 땅을 연결하는 화해의 중보자로 또 독생자로 구원하기 온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열병해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회색의 구름을 타신 하나님 진짜 모습을 땅의 인간은 윈죄를 가진 죄인이라 영원히 하나님을 볼 수 없으며 죽어 에덴동산에 올라가야 뵙는 신으로 오직 땅에 사는 인간이 뵙는 한가지 방법은 지금처럼 독생자를 통해 간접으로 뵙는 것이고 세상 인간은 하나님 보면 죽음이라  이 시대 여러분이 죽지 않고 하나님을 본 사실은 어마어마한 축복임을 깨우쳐 이젠 무조건 진짜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아야 죽어 부활의 천국에 갈 것이다. 

 

★ 먼저 첨부파일로 보면 모든 하늘나라 황홀한 경치의 에덴동산. 의인천국. 일반천국과 참혹한 공포의 불지옥. 유황지옥. 거짓목자의 지옥. 우상숭배지옥. 보통지옥. 백수지옥. 간음지옥. 영생의 권한을 받을 때. 강원도 태백산 야생호랑이가 우리집 마당에 않아 대문을 향해 지키던 호랑이 꼬리 뒤에 오줌을 누었던 실제사건. 천둥 번개 폭우를 내린 응답. 폭우를 내리고 폭우를 잠재운 사건. 새 율법. 새 계시. 기적. 예언. 표적. 세상 부친이 사망해 술을 많이마셔 지옥에 온 죄악. 하늘나라 지옥의 죄인을 구원하여 천국에 보낸 은혜. 새 예루살렘의 모습. 인류 대재앙의 예언. 남한.북한 평화통일의 예언. 지옥책임자가 집에 찾아온 사건. 하늘구름 위에서 최고성실상을 받은 언약의 계시. 한국의 미래 방향의 예언등......어마어마한 태초로 감추어졌던 이 시대 엄청난 축복의 비밀을 봤고 이 글에 없지만 다른것도 내가 직접 겪어서 실제를 고백하는 것이다.[첨부파일이 조금 늦게 열려도 타인에 속지 않고 살려면 기다려 꼭 보세요.]

 

그대가 지구를 받쳐도 소유할 수 없는 구원을 받았으면 하나님께 감사해 혼자 기쁨과 행복을 누리지 말고 그 어마어마한 은혜에 감사함으로 선교와 전도로 보답하라....그리고 여러분 인생도 허영과 사치에서 인기와 탐욕적인 저주의 배만 채워 배터져 지옥에 가는 인생 만들지 말고 하나님 말씀대로 알찬 곡식을 수확해 공동체적 사랑과 나눔으로 함께 맛있는 식탁에 초대해야 그 축복으로 각자 죽어 당신도 황홀한 천국과 에덴동산 잔치에 초청될 것이다.

 

이 모든말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살려 땅에 보내시고 새 생명 천국의 영생을 주시어 보호하시는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여호와 주님 이름으로 직고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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