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
인터넷 청정국가로 가기 위한 제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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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 작성일 | 2016-04-27 | 조회수 | 1043 |
의원 | 김종문 | ||||
인터넷 청정국가로 가기 위한 제언 충남도의회 김종문 의원(천안4)
요즘 매스컴에 연일 오르내리는 것이 SNS를 통한 음란동영상 유포, 스마트폰 채팅 앱을 이용한 원조교제, 온라인 사기 등 청소년 범죄다. 충남경찰청의 청소년 범죄 현황자료를 살펴보니 2013년은 3,506건, 2014년은 3,383건으로 매년 3,000건 이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3,000여명의 학생들이 구속 · 불구속 되고 있다. 인터넷 공해로부터 충남의 학생들을 보호하여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자는 취지로 제정한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정보화 지원 및 역기능 예방에 관한 조례’가 제285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풍선효과 방지를 위해 이제는 학교 밖으로 눈길을 돌려야 할 때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인터넷 공해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청소년들을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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