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편삼범)는 16일 청양 정산중학교를 방문해 미래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1952년 개교한 정산중학교는 장평중학교 및 청남중학교와 2020년 통‧폐합되어 이전‧신축 개교한 후 ‘2020년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로 선정되는 등 통‧폐합 학교의 공간혁신 우수 사례로 손꼽힌다.
특히 전국 최초의 에너지 자립학교로 친환경·에너지 절약의 대표 사례인 천장 개방형 다목적홀, 다목적홀과 도서관을 연계한 학습‧소통 공간 및 학교 역사 전시관 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갖추게 될 다양한 모습들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첨부파일
압축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