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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행정사무감사

복지환경위원회회의록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보건환경연구원

일  시  2022년11월8일(화)  15시

장  소  복지환경위원회회의실

(16시18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응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도민의 건강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2023년도 예산 편성에도 수고가 많으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전반적인 업무 추진 상황 점검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것으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증인 출석 요구된 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선서한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옥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로 선서하여 주시고, 출석한 다른 증인들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선서 자세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8일

보건환경연구원 원장 김옥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응규  김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 보고 순서입니다.
  김옥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안녕하십니까?
  보건환경연구원장 김옥입니다.
  존경하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응규 위원장님, 지민규 부위원장님, 방한일 위원님, 김선태 위원님, 양경모 위원님, 이연희 위원님, 이철수 위원님, 정병인 위원님!
  바쁘신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 많은 지원과 애정 어린 조언을 해 주신 데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연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원숭이두창과 같은 감염병과 식약품 안전, 인간 활동에 의한 환경오염 등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환경 보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금년에 계획한 업무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23년도에도 전 직원이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환경연구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정일권 운영지원과장입니다.
  김우식 감염병연구부장입니다.
  김종대 식약품연구부장입니다.
  정금희 대기연구부장입니다.
  이창균 물환경연구부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2년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2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첫 번째 보건환경연구원 기본 현황, 두 번째 주요 업무 추진 상황, 세 번째 도의회 관련 사항 처리 상황, 네 번째 참고 사항 순입니다.
  먼저 126쪽, 기본 현황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과 2팀, 4부 12팀, 1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원은 109명이고 현원은 108명입니다.
  다음은 127쪽, 주요 기능입니다.
  운영지원과 업무는 연구원의 조직·인사, 보안 및 청사 관리, 예산과 물품 관리 등입니다.
  감염병연구부는 결핵 등 법정 감염병과 코로나19와 같은 신변종 감염병, 모기·진드기·설치류 매개체 감염증 및 인수공통 감염병 등을 검사합니다.
  식약품연구부는 식품 및 의료 제품 검사와 제조업소 품질 관리 지원, 경매 전 및 유통 농수산물 유해 물질을 검사합니다.
  대기연구부는 대기환경 측정망 관리 및 종합 상황실 운영과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 대기 배출 사업장 오염도 조사와 악취, 환경소음 측정망, 실내 공기질, 석면 모니터링, 서북부 산단 지역 대기질 감시 시스템 운영을 합니다.
  물환경연구부는 물환경 측정망, 토양 오염도 및 지하수, 먹는 샘물 등 먹는 물 수질 검사와 폐수, 오·하수, 방류수 및 폐기물 검사를 담당합니다.
  다음은 예산 현황입니다.
  세입은 20억 2300만 원으로 세외수입 2억 1500만 원, 보조금 18억 100만 원, 보전수입 700만 원입니다.
  세출은 152억 9100만 원으로 일반회계 146억 9100만 원, 특별회계 6억 원입니다.
  내용은 정책 사업 68억 8700만 원, 행정운영경비 83억 9300만 원, 재무 활동 1100만 원입니다.
  128쪽, 주요 업무 추진 상황입니다.
  첫 번째, 총평입니다.
  신종 감염병 및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상시 비상 진단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였습니다.
  식품 소비 환경 변화 및 도민 체감형 먹거리 안심마을 조성을 위하여 힘썼으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 지원을 위한 지역 맞춤형 분석 시스템을 운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물복지 향상을 위한 지하수 검사 지원 및 지속적으로 물 환경을 감시해 왔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24시간 상시 진단 TF팀을 구성하여 코로나19 대응, 24시간 상시 진단 운영 및 맞춤식 선제 검사를 수행하여 2020년 1월부터 40만여 건을 검사하였습니다.
  두 번째,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로 식재료 방사능 정밀 검사를 확대 실시하는 등 먹거리 위해 요소 대응력을 강화하였습니다.
  세 번째, 석유화학단지 유해 물질 집중 감시로 배출원 추적 관리 등 데이터에 기반한 대기오염 감시를 강화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사회복지시설에서 이용하는 지하수 수질 검사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제적 수질 검사 지원으로 먹는 물 안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앞으로는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 대비 진단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감염병 선제적 예방을 위한 도내 하수 기반 예보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천 유사도매시장 내 유통 수산물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의료 제품 안전 관리 강화, 중앙·지방 간 균형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2050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온실가스 실시간 감시 시스템 구축과 수요자 중심의 체감형 수질 검사로 도민 행정 서비스 강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129쪽, 분야별 추진 실적 및 계획입니다.
  1번, 코로나19 24시간 상시 진단 체계 운영입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상시 진단 체계를 운영하고 변이 바이러스 지속 출현에 대비하여 진단법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코로나19 의심 환자 약 40만여 건을 검사하였고, 감염 취약계층 및 고위험 시설에 대한 선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 하위 변이 시험법 구축 및 고위험군에 대해 신속한 진단 체계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번, 고위험 병원체 진단 검사 구축 및 감시 역량 강화입니다.
  생물 테러 및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고위험 병원체 진단 검사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도내 국제 행사인 머드 박람회, 군문화 축제 등 주요 행사의 공동 사용 시설물에 대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고위험 병원체 6종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고위험 병원체 진단을 위해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내 취급 병원체를 2020년 메르스 1종에서 올해 6종까지 확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원숭이두창 등 미래 발생 가능 감염병에 대한 진단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30쪽입니다.
  3번, 법정 감염병 상시 감시 및 확인 진단을 통한 관리 강화입니다.
  병원체 감시망을 통한 상시 감시로 감염병 유행 예측 및 조기 차단을 실시하고 법정 감염병 병원체 규명 및 질병 관리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설사 질환 원인 병원체 19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감시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병원체 감시 등 감염병 유행 예측 및 실험실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잠복 결핵 검사를 통해 도내 결핵 확산을 방지하였고 에이즈 등 성매개감염병 및 의료 관련 감염병인 항생제 내성균 진단 등 법정 감염병 병원체에 대한 확인 진단을 통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체 감시 사업 활성화를 통한 선제적 감염병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정확한 진단 검사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겠습니다.
  4번, 감염병 진단 검사 표준화 시스템 도입을 통한 검사 능력 향상입니다.
  감염병 진단 국가표준실험실 구축으로 검사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표준 절차에 따른 실험실 운영과 법정 외부정도평가 참여로 진단 검사 역량 강화를 실시하였으며, 생물안전 2등급 연구시설 고위험 병원체 취급 인증을 통한 실험실 안전을 확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험실 정비와 표준화 및 감염병 대응 체계 고도화를 통해 검사의 질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신뢰성 있는 검사 결과를 제공하겠습니다.
  131쪽입니다.
  5번, 해외 유입 감염병 매개 모기 모니터링 강화입니다.
  기후변화·온난화에 따른 모기 매개를 통한 해외 유입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어 도내 서식 매개 모기 밀도 조사와 감염병 원인 병원체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채집한 모기의 바이러스성 병원체 유전자 검사 결과 2건 외에 모두 적합하였으며, 2건은 추가 검사 결과 일본뇌염바이러스로 검출되어 이에 대한 방역 알림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앞으로 해외 유행 모기매개감염병 유입 여부 확인과 토착화를 예방하며 효율적인 감시와 과학적인 방역 대책을 제시하겠습니다.
  6번, 토착화 전파 질환 및 환경 유래 병원체 신속 대응 강화입니다.
  진드기, 설치류 등 도내 토착성 매개체 전파 감염병 및 브루셀라, 큐열 등 인수공통감염병 확인 진단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서해안 병원성 비브리오균 조사와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119 구급차 오염도 검사 등 환경 유래 병원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질병 분포 및 발생 추이 확인과 감시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병원체의 역학적 특성 및 발생 양상 분석 결과를 해당 부서와 홈페이지 등에 환류하도록 하겠습니다.
  132쪽입니다.
  7번, 식품 및 의료 제품 등 안전성 관리 강화입니다.
  통합망 통계 자료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식품 안전 관리와 의료 제품의 품질 감시 및 유해 물질 검사로 부적합 제품을 사전에 차단하였습니다.
  식품과 식품 첨가물, 기구 및 용기·포장의 유통·소비 단계 기획 검사로 23개 특별 관리 대상 식품을 집중 점검하였으며, 시기별로 소비가 많은 식품 등을 중점 검사하였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지표 성분과 유해 물질 검사와 위생용품 품질 검사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였으며, 의약품·의약외품·한약재·화장품 등의 의료 제품 품질 감시로 금산 약령시장 등 도내 유통 한약재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라 유해 물질에 대한 기준 규격 재평가를 위해 식약처와 협업으로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 5종에 대한 오염도 조사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도내 제조·가공 업체와 수입 업체에 대한 품질 관리 검사 지원으로 식품 등 관내 제조업소 자가 품질 검사 지원을 하였으며, 의약품 제조업체 품질 검사 지원과 최초 수입 검정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배달 음식 등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먹거리 검사를 강화하고 원료 의약품의 인체 발암 추정 물질 등 불순물 혼입에 대응하여 지속 검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33쪽 8번, 수인성·식품 매개 질환 집단 발생 원인 분석 및 예방 강화입니다.
  신속·정확한 식중독 원인 규명으로 효율적인 예방 관리 대책 마련을 하였습니다.
  식중독 발생 요인의 사전 분석을 위해 식품 제조용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감시와 농축수산물 등 식재료 식중독균 추적 관리를 실시하여 모니터링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하여 테마별·계절별 식중독 예방 기획 검사 및 식품 미생물 오염도 조사를 통해 유통 식의약품에 대한 미생물 안전성 검사 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 명령 실시에 따라 유통·판매 전 조개젓의 A형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하여 도내 조개젓의 안전한 유통망을 구축하였습니다.
  도내 국제 행사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의 행사장 조리 식품과 감염 우려 공간의 식중독균을 검사하였습니다.
  앞으로 식중독 위협 요인 증가에 따른 선제적·지속적 안전 관리와 식중독균 유전 정보 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해 요소 저감화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34쪽 9번, 유통 농수산물 및 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강화입니다.
  경매 전 사전 검사, 유통 농수산물 방사능 등 안전성 검사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안전성 검사를 확대 강화하였습니다.
  학교 급식 시설 납품 식재료 방사능 검사로 방사능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안 공영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에 대한 잔류 농약 검사를 신속하게 수행하였으며, 마트 등 도내 유통 농수산물 유해 물질 검사 등 시기·계절별 다소비 유통 농수산물 및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로컬푸드 등 도내 생산 농산물 및 대천 유사도매시장 유통 양식 수산물을 자체 수거하여 농수산물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도 수행하였습니다.
  앞으로 농수산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검사 확대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35쪽 10번, 대기오염물질 상시 감시 및 정보 제공입니다.
  도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미세먼지 상시 감시와 대기질 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기환경 측정망 실시간 운영으로 도시 39지점 및 도로변 3지점에서 대기환경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예산에 1지점을 구축 중에 있습니다.
  미세먼지·오존 경보제 운영은 경보가 발령하게 되면 38개 유관 기관에 실시간 상황 전파 및 도민 문자 발송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였습니다.
  또한 대기질 예측·진단 센터를 운영하여 예측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초미세먼지 농도 효과 분석 및 지역별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 규명 등 충남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 대기오염물질 상시 감시로 환경 피해에 조기 대응하며 초미세먼지 기여도 등 보고서를 시군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36쪽 11번, 민원 다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집중 관리입니다.
  대형 산단의 유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로 환경 피해 및 주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연구원은 대기오염 방지 시설 정상 가동을 유도하고 배출량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기 배출시설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민원 발생 사업장 및 대형 배출 사업장의 오염도 검사를 하였으며, 산업단지 및 민원 발생 사업장 등 환경 피해 지역 주변에 대해 미세먼지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유해 중금속 등 대기질 조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아스콘 제조 민원 사업장에 대한 특정대기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주민 건강 피해 민원 사업장 주변 대기질 감시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3번,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유해 물질 오염도 조사입니다.
  생활환경 상시 모니터링으로 자연 친화적 쾌적한 환경과 도민의 건강한 일상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악취 관리 지역 22개 지점 정기 실태 조사 및 오염도 검사를 하였으며, 다중이용시설 38개소, 신축 공동 주택 1개소에 대한 실내 공기질 검사를 하였습니다.
  학교·주거·공업 등 용도 지역별 환경소음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령 천북 10지점, 홍성 갈산 10지점 등의 환경 대기 및 토양에 대해 석면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악취 민원 발생 시 적극 대응하고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검사를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37쪽, 서북부 산업단지 주변 주민 건강 유해대기물질 감시입니다.
  반복적인 화학 사고 등 대형 사업장 주변 유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유해 대기오염물질 상시 모니터링 및 환경 피해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동형 유해 대기 측정 시스템을 활용하여 대산 석유화학산단 5개 지점, 당진·예당 산업단지 등 9개 지점에 대하여 지정악취물질 22종과 유해대기물질 31종, 총 53종을 검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석유화학단지 주변에 유해대기측정소 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벤젠 등 대기오염물질 16종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형 사업장의 유해대기물질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주민 건강권을 확보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138쪽 14번, 환경생태 건강성 체계적 조사입니다.
  자연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하천·호소 등 지속적인 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환경오염 원인을 분석 평가하고 환경생태 보전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천 29개 지점, 호소 100지점에 대해 주기적 오염을 분석하는 물환경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강 물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본류 8개 지점, 지류 17개 지점에 대해 주기적으로 수질 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업단지 및 공장 지역 등 토양오염 개연성이 높은 230개 지점에 대해 매년 토양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내 골프장 33개소에 대해 토양 및 수질 중 고독성 농약 성분 등 30항목을 건기·우기 연 2회 검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물환경 모니터링의 지속적 확대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39쪽 15번, 안전한 지하수 공급을 통한 보편적 물복지 실현입니다.
  적극적 수질 검사 지원으로 사각지대 없는 물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수질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우선 물복지 취약계층 이용 지하수 수질 안전성 강화를 위해 무료 수질 검사를 하였습니다.
  대상은 독립유공자 유족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 지하수입니다.
  연구원이 직접 현지 출장을 하였고 부적합한 관정에 대해서는 재검사 및 올바른 먹는 물 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등 찾아가는 수질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다음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수질 검사 지원입니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실시하였고 음용수 46항목 외에 우라늄을 추가 검사하였습니다.
  농업용수 15항목 외 농업에 필요한 칼슘·인 등 7항목을 추가 검사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업무를 추진했습니다.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예우를 위해 물복지 안심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수요자 중심의 체감형 수질 검사로 도민 행정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0쪽 16번, 먹는 물 안전성 강화입니다.
  정확한 수질 조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으로 도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먹는 물 공동시설, 민방위 비상급수, 먹는 샘물, 상수도, 학교 먹는 물의 수질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정기적 수질 검사로 먹는 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1쪽 17번, 사업장 배출 수질오염물질 감시입니다.
  수계 오염 예방 및 저감을 통해 깨끗한 수환경을 보전하고, 폐기물과 유해 물질의 적정 처리 유도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특정 수질 유해화학물질 등 총 54개 항목에 대해 공장폐수 배출 시설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민원 및 정기 지도 점검을 통해 하수 및 가축분뇨 방류수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으며, 납 등 14개 항목에 대해서는 사업장 폐기물 오염도 측정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생태 독성물질 검사 대상 시설을 확대하여 관내 수생태계가 오염되지 않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8번,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 지역 환경 안전성 조사입니다.
  산업폐기물 매립장 신설 및 매립 종료에 따라 주변 지역 주민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하수와 토양 조사를 실시해 환경 보전과 적정 관리를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당진 부곡 등 4개 산업폐기물 매립장 시설 주변 토양 및 지하수를 대상으로 하였고, 그동안 토양 16지점 21개 항목, 지하수 55지점 46개 항목을 조사했습니다.
  앞으로 산업폐기물 매립 후 환경 조사 및 오염도 변화를 분석하여 관계 기관과 협조하여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142쪽부터 150쪽은 2022년도 조사·연구 사업 추진 상황입니다.
  도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 등 11건과 146쪽 2022년 협약 체결 추진 상황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151쪽부터 153쪽, 도의회 관련 사항 처리 상황입니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처리 요구 1건, 제안 사항 4건으로 총 5건 중 추진 완료 4건과 추진 불가 1건에 대하여도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154쪽입니다.
  참고 사항으로 당면 현안 사항입니다.
  첫 번째, 원숭이두창 진단 체계 구축입니다.
  원숭이두창의 전 세계적 확산에 대하여 국내 유입을 대비하고자 진단 체계를 구축하여 단계별 대응 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6월 8일부터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고시하였고, 6월 22일 국내에서 첫 감염자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격상시켰습니다.
  감염병연구부에서는 질병관리청 진단 교육을 이수하였고 검사능력평가를 받았으며, 시험자 안전과 병원체 외부 유출 방지를 위해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내 전담 실험실을 구축하였습니다.
  156쪽 두 번째, 화력발전소 송전선로 영향에 따른 환경역학조사입니다.
  송전선로 선하지 주변 지역 주민 전자파 노출 상태 및 건강영향조사로 전자기파 노출로 인한 질병 연관성 분석 등을 통한 제안 및 대책 수립에 관한 사업으로 용역 기간은 2021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4년이고, 사업비는 총 20억, 연간 5억 원이며 용역 기관은 한국환경보건학회입니다.
  연구 대상은 서북부 화력발전소 송전선로 주변 2000여 가구로 1차로는 서천, 2차 보령, 3차 당진, 4차 태안 지역으로 추진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전자파 노출 평가, 지역 주민 생체시료 분석 및 상병 조사, 전자파 노출량과 건강영향 결과 분석, 결과에 따른 대응 방안 제안입니다.
  앞으로 1차 연도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을 수정하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주요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소상히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보건환경연구원)

○위원장 김응규  김옥 원장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먼저 자료 요구가 있으시면 자료 요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구하실 위원님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발언 시간은 본 질문 10분입니다.
  추가 발언 요청 시 5분의 발언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답변 또한 발언 시간에 포함되므로 답변자께서는 짧고 명확하게 답변하여 원활한 감사 진행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철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철수 위원  그래요,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본 위원이 궁금한 거 두 가지만 질의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먼젓번에 독일·체코·오스트리아를 방문했었거든요?
  그런데 그쪽에서는 이 코로나에 대해서 큰 반응이 없어요.
  그쪽에서는 코로나 이거를 감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반응이 있는 거예요?
  그 원인 좀 간단히 답변해 봐요, 보건환경연구원 원장님으로서.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제가 그러면 보건환경연구원을 대표한다기보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코로나19가 발생을 하면서 갑자기 팬데믹으로 변하면서 한 대학 교수님께서 발표하신 자료에 의하면 국민성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유럽 같은 경우에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나를 존중해 달라는 의미가 크고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공익을 중시합니다.
  그래서 공공의 이익이라든가 공공의 정의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 단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나로 인한 피해가 남에게 미치지 않게 하는 성향이 강해서 그렇다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철수 위원  그러니까 외국하고 우리나라의 차이점이 그런 면에서 차이가 난다 이거지요?
  생각하는 관념이네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사상으로 풀이를 하시더라고요.
이철수 위원  그래요, 코로나로 고생 많으시고요, 그동안 2020년 1월 이후 3년간 코로나 진단 많이 하셨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40만여 건 했습니다.
이철수 위원  그 실적은 어떻게 되나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저희가 2020년 1월 23일부터 2022년 11월 6일 현재까지 1107일 동안 코로나19 확인 진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간 실적은 2020년에 8만 2069건, 그다음에 2021년에 20만 3775건, 그다음에 2022년에 13만 3044건으로 전체 41만 8888건 검사를 했고, 이 중에서 2만 6159건이 양성입니다.
  또한 집단 발생에 따른 환경역학조사도 해서 3521건을 검사했고 135건이 검출되었습니다.
이철수 위원  요새 오미크론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사 실적도 대단하겠네요.
  그 실적은 어떻게 되나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그동안에 WHO 지정으로 해서 주요 변이 모니터링을 수용했고요, 2021년 7월에 코로나 양성 검체 대상으로 주요 변이 4종, 그러니까 알파·베타·감마·델타 모니터링을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1월에 주요 변이 5종, 앞서 말씀드린 4종 플러스해서 오미크론 모니터링을 했고요, 그다음에 2022년 7월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와 BA12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해외 입국자를 전수 검사해서 10%의 선별 검사를 했습니다.
  향후 신규 변이 발생 시 신속한 진단 체계 구축으로 확산을 방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철수 위원  요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이다 보니까 진단 키트가 나왔잖아요.
  그게 나옴으로써 보건환경연구원의 일양이 많이 줄지 않았나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진단 키트는 초기부터 사용을 했기 때문에 일의 양은 줄지 않았습니다.
  키트로 인해서 일의 양은 줄지 않았습니다.
이철수 위원  그래요?
  점점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을 해가지고 원숭이두창 그런 환자가 발생하는데, 원숭이두창이 발생하게 되면 환자 상태는 어떤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환자 상태는 신체 부위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약간 다르기는 한데요, 저희가 어렸을 때 왜 사람으로 하면, 위원님, 예전에 어렸을 때 곰보 있었잖아요.
  원숭이두창이 물집이 막 생겨가지고, 이런 데 크게 물집이 생기면서 굉장히 괴롭게 되는…….
이철수 위원  우리가 실제 말로만 원숭이두창, 원숭이두창 했는데 상태가 궁금했었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도 새삼스럽게 원숭이두창의 상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에이즈 검사 지금도 하나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의뢰가 들어오면 검사를 하는 생물안전 2등급 안전시설을 올해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그거는 지속적으로 예전부터 하던 사업입니다.
이철수 위원  환자가 있어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저희는 충청남도에 있는 전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과 계약을 맺고 표본 검사라고 해서, 검사를 할 때 전수 검사와 표본 검사가 있는데 저희와 협의가 된 병원에서 오는 것들만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이철수 위원  그래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정말 고생들 많으신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해 가면서 이 자리에서 애로 사항 말씀 한번 해 보세요, 뭐가 힘들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우선 애로 사항을 말씀해 달라고 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의 신종질환검사팀에서는 굉장히, 그러니까 1팀이 3개 조로 나누어가지고 진단 검사를 계속 하고 있는데요, 보건소에서 검체가 4시 이후에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오면, 그러니까 보건소에서 검사를 해서 보건소에서 진단을 내려주는 게 아니라 보건소에서 검체를 가지고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 오면, 저희가 심지어 가지러 가기도 합니다, 빨리 검사를 하려고요.
  그래서 가지고 오면 그때부터 검사를 하는데 어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하는 지역 -민간 기업에서도 하지만- 서산·홍성 근처 보건소에서 1300여 건 정도가 왔습니다.
  그러면 밤 새벽 2시, 3시까지 검사를 해서 된 날 새벽에 다시 보건소로 확인 결과를 주기 때문에 굉장히 그런 부분에서 피로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코로나 진단 키트라든가 소모품에 대해서 얼마나 발생할지 예측이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지금 7차 유행 대비를 해야 된다고 판단되는 상황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예산 확보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철수 위원  아, 그래요?
  직원분들이 하게 되면 야간에도 하잖아요.
  혹시 그런 수당은 다 지급이 되고 있나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수당은 다 지급이 됩니다.
  대신 간식이 좀 부족합니다.
이철수 위원  보건연구원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위원장님, 간식 좀 준비하셔야겠네요.
○위원장 김응규  예, 알겠습니다.
이철수 위원  그래요, 하여튼 수고 많으시고 금년도 코로나19 대비해가지고 성립된 예산은 있나요, 내년도 예산?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내년도 예산은 제가 연구원장이 된 지 2개월이 좀 지났기 때문에 그게 어느 정도 반영됐는지 정확하게…… 국비 13억 5000이 내년에…….
이철수 위원  국비 얼마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13억 5000이요.
이철수 위원  국비만 가지고는 안 되잖아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저희가 하고 안 되면 도비도 추가경정이라든가 예비비로 하고 있습니다.
이철수 위원  그래요, 하여튼 보건환경연구원은 정말 중요한 위치에 있어요.
  우리 충청남도 각 기관이 중요한 위치에 있고 뭐…… 어느 기관이든 다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일수록 보건환경연구원이 더욱더, 좀 어렵더라도 우리 충남도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데까지 역할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려가면서 위원장님,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응규  이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지민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민규 위원  아산 출신 지민규 위원입니다.
  우선 지난 3년간 코로나 대응하시느라 너무나 노고 많으셨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일단 132페이지의 식품 및 의료 제품 안전성 관리 강화 말씀해 주셨잖아요.
  특히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과 함께 말씀해 주셨는데,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을 통한 배송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존은 급식이나 백화점 이런 쪽으로만 많이 하셨겠지만- 이제는 식품 이런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반찬가게라든지 어플을 통한 배달 음식점이 한 업체에서 10개 이상의 브랜드를 갖고 한곳에서 모든 음식을 조리하면서 동시에 배달하는 시스템이 너무나 많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거기에서 식중독이라든지 한 가지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10개 이상의 브랜드가 똑같은 문제를 일으켜서 최근에 다른 지자체에서도 문제가 됐던 거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에 대한 대응 방안 같은 게 있으실까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저희가 이런 사업을 시작한 것이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트렌드의 변화로 인한 거기 때문에 지금은 시작 단계에 있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난 추경에 300만 원의 예산을 여기 이 자리에서 확보를 했는데 지금 더 준비하고 있고요, 내년에는 더 열심히 이 분야를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일반 간편식 배달 음식도 있지만 기후 위기로 인해서 비건 식품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 그리고 장류들, 학교 급식에 가는 장류에 대한 미생물이라든가 곰팡이독소 등도 같이 하려고 자꾸 발굴하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부분까지 노력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화력발전소 송전선로 안 그래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제가 요구했던 자료에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2021년도 신규 사업으로 했다가 다년간 연구용역으로 해서 재검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표의 문제인지 평가 방법 쪽에서 문제가 생긴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상세히 설명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화력발전소 송전선로 선하지 밑에 사시는 분들에 대한 4개년 건강역학조사인데요, 역학조사라는 거 자체가 많은 시일을 가지고 해야 되는 거라서 저희가 1년 차에 기획 연구로 진행을 했습니다.
  일단 최선을 다해서 해 보되 여기서 나오는 문제점들을 2차 연도에 보완을 해서 다시 하려고 했는데 저희가 일단 내부 평가를 지난 9월에 했고요, 지금 현재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가지고 차년도에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러니까 저는 예산 사업 중 추진 불가 사업 내역 중의 하나로 들어와 있길래 혹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해서 이렇게 평가가 된 건지 해서 여쭤본 것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저희가 역학조사를 좀 더 충실히 해 보고자 평가의 기간을 잠깐 가졌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런 의미라면 거꾸로 감사드립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감사합니다.
지민규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846페이지인데요, 보건환경 체험교실 운영에 관해서 여쭤보고자 합니다.
  저희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해서 많은 지자체 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2021년도 재방문 의사가 91%, 그다음에 만족도가 94%라고 했는데, 853페이지를 보면 실제로 -흐릿해서 잘 안 보이지만- ‘실습 내용이 어땠나요’ 했을 때 ‘보통이다’가 34%, ‘다시 체험을 하고 싶나요’ 했을 때 ‘매우 그렇지 않다’가 있는 거로 보이거든요?
  지금 이 평가 분석 자료를 보면 ‘매우 그렇다’ ‘그렇다’를 보통 긍정적인 평가로 보지, ‘보통이다’를 긍정적인 평가로 보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2개 다 ‘보통이다’가 특정 30% 가까이 -하나는 넘어섰고요- 차지를 하는데 둘 다 ‘만족’으로 평가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이런 거는 좀 잘못된 것 같은데?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그게 리커트 척도의 모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말씀하시는 것에 저도 동의를 하고요, 더 자세히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제가 다른 지자체 연구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을 몇 개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그쪽도 마찬가지지만 저희도 물론 -따지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데- 이런 체험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지지는 않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할 때와 고등학생·대학생으로 해서 이거와 관련된 꿈을 갖고 있는 친구들을 할 때랑 분리를 해서 새로운 거를 개발하신다면 좀 더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저희가 횟수를 더 중요시 여기고 몇 명을 했다 이런 양적인 것에 치중하지 않고 정량적으로 말고 정성적으로 더 분석을 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늘 애써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응규  지민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태 위원  원장님, 8월 24일 날 취임하셨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김선태 위원  조직에 있어서는 예산과 조직 파악이 가장 시급한 업무잖아요.
  그러니까 하루빨리 숙지하셔가지고 도움 없이도 말씀하실 수 있게끔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잘 알겠습니다.
김선태 위원  사실 결산까지 다 제가 본 다음에 행정감사를 했어야 할 텐데, 시간이 저희도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다른 지자체를 보면 연구원에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지적되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아마 대동소이할 거라고 봐요.
  그러면 예산 집행률이 많이 떨어진다, 이런 것도 많이 지적이 되던데, 현재 얼마 안 남았어요.
  두 달 채 안 남았는데 예산 집행률이 얼마 정도…….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조사 사업 아니면 국비 사업과 관련해서 각자 다 다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보면 각 사업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정확히 평균적으로 얼마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요, 일단 80% 이상은 진행이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보내드린 자료에 보면 9월 30일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거를 참고해 주시면 좋겠…….
김선태 위원  하여튼 적재적시에 예산이 잘 쓰이도록 해서 다음에 결산 볼 때 다른 말이 안 나올 수 있게끔 유종의 미를 잘 해 주십사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우리는 일본하고 가까운 지역에 있기 때문에 방사능 어류·수산물 이런 것 때문에 상당히 많은 걱정이 되기는 되거든요.
  그런 거 관련해서는 어떤 식으로 되는지 다시 한번 말씀을, 혹시 일본에서 수입되는 이런 어류·수산물 같은 경우는 어떤 식으로 관리하시는지…….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저희가 안 그래도 중국에서는 중국 동해안 쪽, 그러니까 우리나라 서해안 쪽에 원전을 많이 설치하고 있는 상황이라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기후 위기를 발하고요,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류수를 했을 때 저희가 방사능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더 확대해서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선태 위원  후쿠시마도 그렇지만 최근에 -정확한 건 더 확인을 해 봐야 되겠지만-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거 보니까 동해안에 있는 원전에서도 방사능 유출수가 검출된다는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도 늘 견제하셔서 도민들이 좀 더 안전한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잘 알겠습니다.
김선태 위원  그다음에 보고 자료 151페이지에 보면 노후 장비 관련해서 써 주셨던데, 전체적으로 연년이 지나다 보면 내구 기한이 계속 돌아오는 거잖아요, 1년 지나고 1년 지나고 하다 보면.
  전체적으로 노후 장비가 다 해소되는 기한 목표치 그거를 언제쯤으로 보는 거예요?
  현재 상황은 이런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전체적으로 노후 장비가 다 해소될 거다 이렇게.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저희가 노후 장비에 대해서는 계속 도와 협의 중에 있고요, 그리고 지난번 의회에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노후 장비를 새롭게 교체하든가 수리를 해서 검사 결과와 측정 분석에 정확성을 확보하라고 해 주신 말씀을 잘 귀담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현재 약 50억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데요, 그거는 매년 증가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선태 위원  50억 정도면 다 해소된다고 보시는 거예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김선태 위원  그러면 혹시 내년에는 얼마 정도 예산이 반영됐나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내년에는 8억 했고요, 그리고 저희가 계속 노력해서 지사님께 보고를 드린 상황이고 그래서 장비가 조금 더 확보될 것 같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김선태 위원  사실 목수가 연장 탓하면 안 되지만 연구원에서는 장비가 생명 같은 건데 잘 요청하시고, 또 필요한 게 있으면 저희 위원회에서 말씀해 주시면 저희도 한목소리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감사합니다.
김선태 위원  그다음에 152페이지의 연구 실적 관련해서 역시 또 연구원이기 때문에 연구 실적이 평가의 대상이 될 텐데, 자료가 좀 아쉬운 게 연구원님이 얼마나 계시고 연구원이 연차가 얼마나 되고 거기서 논문이 얼마나 나오고 제1저자가 몇 명이나 되고 이런 것들이 세세하게 나온다고 그러면 평가가 될 텐데, 그냥 이렇게 12편, 16편, 17편 해 버리면 한 사람이 17편을 다 쓴 건지, 나머지는 뭐…… 하여튼 여러 가지 비교가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연구 성과, 연구 현황은 자료를 다시 한번 만들어서 주세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알겠습니다.
김선태 위원  그다음에 최근에 환경부 거기서 골프장의 농약 잔류량 조사를 실시했는데, 혹시 그 내용 알고 계세요?
  환경부에서 골프장 농약 사용 잔류량 검사를 해서 발표했는데 그 내용.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죄송합니다.
  그 뉴스는 못 봤습니다.
김선태 위원  그것도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지금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올해 33개소 골프장 잔류 농약 검사를 수행했는데요, 그중에서 2개 골프장이 중도 휴업 상태…….
김선태 위원  우리 자체적으로 했다?
  그거 말고 환경부에서 한 거.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환경부 거는 저희가 하고 있지 않고요, 저희 자체적으로 도내 33개소 골프장 토양 및 수질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선태 위원  우리가 몇 개예요?
  전체 골프장이 33개예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33개인데요, 저희가 실제로 조사를 나갔을 때는 2개가 휴업 이런 상태로 되어 있어서 30개를 했습니다.
김선태 위원  잔류량 검사하신 결과 데이터는 있으신 거예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있습니다.
김선태 위원  우리가 자체적으로 하셨다는 거는 정말 잘하신 건데 환경부에서 한 결과 내용을 지금 모르시는 거잖아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환경부에서 하는 거는 전국 거를 평균으로 내는 거고요, 그중에 저희 이 자료도 올라가 있습니다.
김선태 위원  거기에?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김선태 위원  그러면 소위 말하는, 전국에 골프장이 오백몇 개가 있는데 우리 충남에서는 몇 개 정도가, 거기의 순위가 1등·2등·3등…… 오명이라도, 하여튼 안 좋은 수치라도 우리가 몇 위 정도에 가 있는지 그런 것들을 파악하고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파악을 해서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선태 위원  지금 바로 즉답은 못 하시는 거고.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김선태 위원  농약 관련해서 사용을 안 하는 골프장은 ‘우수 골프장’ 그런 것도 지정이 된단 말이에요.
  한 1∼2년 전에 보니까 우리 충남에 한 군데 있었던 것 같은 지금 그 내용은, 그러니까 잔류량이, 농약을 잘 안 써가지고 우수 골프장으로 선정이 되는 곳도 있는데…….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지금 그거와 관련해서 말씀하신 부분을 좀 더 자세히 해서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선태 위원  잘하는 데는 잘하는 대로 나름대로 신상필벌 그런 것도 필요한 부분이 있고, 또 환경부 같은 경우 전국을 다 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 충남 위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그러면 서로 가늠이 되잖아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좋은 말씀이십니다.
김선태 위원  그런 것들을 파악해 주십사 말씀드리고, 혹시 연구원에 동물 실험에 관련된 윤리위원회 이런 것들이 되어 있나요?
  혹시 동물 실험은 하나도 안 해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저희는 동물 실험은 하지 않습니다.
김선태 위원  전혀?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물벼룩 같은 거는 키우고서 저희가 생태 독성 검사는 하지만 아직 물벼룩에 대해서 이런 위원회는 없습니다.
김선태 위원  연구원에서 동물 실험할 일이 잘 없을까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동물은 충청남도에 동물위생소가 있습니다.
김선태 위원  혹여나 지적되는 부분들이 동물 실험할 때 윤리 관련된 것도 하나의 지침이니까 혹시나 있나 싶어서 말씀드린 건데 그래도 없다니까 그렇게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응규  김선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병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인 위원  천안의 정병인입니다.
  앞서 김선태 위원님께서 질문하셨던 골프장 농약 잔류 검사 결과 있지 않습니까?
  공개되어 있는 검사표에는 보면 보통 불검출로 표기가 되어 있고 간혹 가다가 작은 수치들이 하나씩 있는데요, 여기서 불검출이라 함은 기준치 이하까지를 불검출로 하는지, 아예 확인할 수 없는 것을 불검출로 하는 건지.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불검출은 기준치 이내 것은 포함시키지 않고…….
정병인 위원  수치로 표기하지 않고 기준치 이하는 무조건 불검출로 표기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정병인 위원  그러면 결과 보고서 이전의 소스 데이터에 기준치 이내의 수치 데이터는 있겠네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정병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환경오염 피해 지역 주변 건강영향조사가 있어요.
  푸른하늘기획과에서 하고 있는 건데 실질적인 조사는 이쪽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고 계시는 거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죄송합니다.
  다시…….
정병인 위원  예를 들어서 환경오염 피해 지역 주변 건강영향조사 해가지고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어린이 건강영향조사라든지 또는 당진 철강단지 주변 주민들 그리고 폐석면 광산 주변 지역 등 건강영향조사.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그거는 저희가 하지 않고요.
정병인 위원  아, 여기 아닌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푸른하늘기획과에서 단국대와 충남연구원에 용역으로 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병인 위원  예, 알겠습니다.
  또 먹는 물 안전성과 관련돼서 아까 주요 업무 보고 16번이었는데요, 16번 처음에 나와 있는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검사 여기서 공동시설이라 함은 약수터를 지칭하는 말인가요?
  그렇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약수터.
정병인 위원  의외로 충청남도 약수터의 부적합률이 40%가 되네요.
  이거에 대한 관리 방안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저희가 폐쇄 조치를 한다든가 시군과 협의를 해서 조치하고 있습니다.
정병인 위원  그래서 일단 오픈되어 있는 공동시설의 수질검사는 주기적으로 할 뿐만 아니라 만약에 부적합이 나왔을 경우, 특히나 여름을 앞두고 2분기 때 보통 부적합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사용이 돼서 철저하게 관리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본 질문은 그 밑에 있는 거예요.
  민방위 비상급수가 있는데, 원장님 혹시 아시나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민방위 비상급수는 전쟁 시 아니면 재난 시에 필요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민방위 비상급수는 그냥 놔두기 때문에 저희가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서 이 물이 정말 사용 가능한 물인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병인 위원  예, 맞습니다.
  일반 상수원이나 상수도 또는 약수터나 자연재해·사회재난 때 또는 전쟁 시기에 비상적으로 사용해야 되는 필요 기관이기 때문에 실은 평상시에는 개방하지 않지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1년에 1회∼4회 검사를 하고 있는데, 우리 충청남도는 검사 항목을 일반 세균을 포함한 여섯 가지 항목만 하나요, 아니면 라돈이라든지 방사능이라든지 중금속과 관련된 항목까지 추가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나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그거는 제가 정확히 외우지를 못했는데요, 말씀드리면 라돈까지 7개 항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분기에는 6항목을 했고요, 2분기에는 7항목인데 우선 1분기에 했던 6항목은 일반 세균, 총대장균군 그다음에 분원성 대장균군 등 해서 6과목이고요, 2분기에는 6개 항목에 라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3분기에는 47항목을 했습니다.
정병인 위원  민방위 비상급수에 대한 수질검사 주관 부서는 연구원이지만 이 시설에 대한 관리·운영 책임 부서는 어디인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시군입니다.
정병인 위원  아, 시군 자체적으로?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그래서 만약에 부적합이 나오게 되면 시군에 홍보 조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병인 위원  그 말씀 드리려고 하는 거거든요.
  자료집에는 156개로 되어 있지만 작년에 139개소, 올 1·2분기인가요, 올해 143개소를 대상으로 했다가 보면 보통 스물한두 개 정도가 주기적으로 부적합이 나오는 것 같아요, 평균적으로.
  그런데 중요한 거는 부적합이 나올 수 있지만 그걸 빨리 치유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계속 지속적으로 반복되어서는 안 되는 거거든요.
  작년에 부적합 나온 곳은 빨리 원인을 파악해서 적합화시켜서 유지를 해야 되는데 작년에도 부적합, 1분기에도 부적합, 2분기에도 부적합이면 그거는 문제가 있는 거지요, 언제 어느 때에 위기 상황이 올지 모르는데.
  그런데 실질적으로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부적합 나온 지역이 있지요.
  혹시 검사하셨던 팀은 파악하시나요, 매년 스물몇 군데 중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나온 곳이 어디인지를?
  예를 들어서 당진 같은 경우 공설운동장, 소들공원, 남산공원, 대호지 소방청사, 이게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반복적으로 부적합이 나왔었고 서산 같은 경우도 극동한신아파트, 종합사회복지관 또 몇 군데가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거든요.
  그러면 여기는 부적합 나오는 원인이 파악됐나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저희가 지금 말씀해 주신 것을 정확히 분석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군과 더 긴밀하게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병인 위원  여기는 관리·운영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조사 부서이기 때문에 그러한 조사를 엄격히 할 필요가 있고 다음 조사할 때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에 대한 대안까지 주셔야 돼요.
  그러고 나서 관리 부서가 그거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끌어 주는 게 충청남도의 정책적 제안인 거지, 그렇지요?
  현상만 관리해서는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또 하나만 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하는 내용 중에 관심 있는 게 있어서, 올해인가요, 작년인가요, 휘발성 유기화합물 관련된 연구를 하셨더라고요.
  결국은 제가 도심에 있다 보니까, 결론은 도장 시설, 자동차 도장이라든지 또는 인쇄 사업이라든지 유류 저장 시설에 대한 총탄화수소를 포함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한 분석을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충청남도가 위험한…… 위험하다는 표현이 좀 그런데요, 기준치 이상 방출되는 지역들이 꽤 있더라고요.
  특히나 배출허용기준을 14배 이상 넘겨서 배출하고 있는 곳도 있고 배출 기준을 11곳 이상이 초과하고 있고, 도장 시설의 주 내용들이 1급 발암물질인 톨루엔을 포함한 알코올·벤젠 그런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장소가 완전 외곽이 아니라 도심 인근 생활 주변일 개연성이 많거든요.
  그렇다면 도심 지역에서 1급 발암물질 톨루엔을 포함하는 휘발성 물질에 대한 유해화학물질이 방출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 연구를 통해가지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인지를 하신 거잖아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정확한 연구 제목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병인 위원  (책자를 들어 보이며) 보건환경연구원 원보예요.
  ’22년 거 통권 32권이네요.
  여기에 나와 있는 제목이 유기용제 사업장, 유기용제 사업장은 아까 도장 사업장을 포함하는 거고요,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 특성 연구에 개략적인 내용이 나와 있고, 여기 소스 데이터에 위치라든지 나와 있을 거예요.
  당진이 유해화학물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질적인 생산과 유발은 천안·아산에 유해화학물질이 배출되는 농도가 더 많거든요.
  그러면 이제 드리려고 하는 말씀은 연구원에서는 단지 연구로 끝나면 안 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가지고 충청남도의 어떤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는 정책적 수정을 할 수 있도록,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제안이 있어야 되는 거고 그것이 반드시 충청남도의 사업이나 정책 전환으로 가야만 연구의 성과가 있는 거지 단지 현상만 연구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특히나 천안·아산 같은 경우는, 보통 다른 지역을 보면 유해화학물질 배출 농도 위험 지역에 대한 시각화 지도도 있어요.
  이거는 조금 조심스러운 내용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해서 관리를 하거든요.
  그리고 유해화학물질 비상 대응 매뉴얼에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민방위 비상급수나 도심 지역의 유해화학물질 배출과 관련된 것들의 연구 이후 사후 조치는 실은 팀에서 하기보다는 연구원장님의 정무적인 판단으로 정책적 추가 사업들을 만들어 주셔야 된다라고 생각됩니다.
  어떠실까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먼저 말씀하셨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적 제안에 대해서 내년에는 확실히 반영하도록 노력하겠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휘발성 유기화합물, 즉 BTEXS에 관련된 자료들은 더 정확하게 파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병인 위원  그리고 앞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의 모든 연구는 실효성을 중심으로 충청남도가 어떻게 정책적으로 적용할 것이냐, 앞으로는 저희들이 조금 더 정책 반영 결과를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정병인 위원  연구가 연구로 끝나지 않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응규  정병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연희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이연희 위원  아닙니다.
양경모 위원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응규  양경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경모 위원  천안 지역 양경모 위원입니다.
  원장님, 저희 상임위원회가 구성된 것과 거의 같은 시기에 발령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업무를 다 파악하시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마 저보다는 훨씬 더 많은 업무를 파악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입장으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업무 보고한 내용 책자를 보니까 거기에 나오는 용어가 식품, 대기, 물, 환경역학, 감염병, 병원체, 의료 제품, 산업폐기물 그리고 어느 쪽인가는 취약계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주 다양하고 광범위하고 매우 중요한 일들을 하고 계시는 기관이구나 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 보고 134페이지에 보면 유통 농수산물 및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 또 천안 공영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 잔류 농약 검사 등이 있습니다.
  농산물의 잔류 농약 검사는 보통 농관원이 하지 않습니까?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주관하지 않나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그거는 수입품에서도 하고요, 저희도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양경모 위원  같이 하고 있습니까?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양경모 위원  그러면 여기 결과에 대해서 수입품은 아닐 것 같고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수입품은 아닙니다.
양경모 위원  수입·국산으로 구분하는 건 아닐 것 같고요, 그러니까 농관원에서도 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는군요.
  그런데 여기 ‘부적합 품목’ 하고 열무, 얼갈이, 깻순, 쌈배추, 시금치, 비름 이렇게 보고서에 되어 있는데, 사실 이런 식으로 표기하는 거는 아닐 거 같고요, 요즘 농산물은 어느 지역에서 누가 생산했다라고 해서 대개 농장 이름 또는 전화번호까지 명시가 되거든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이력제.
양경모 위원  그래서 그 농산물이 잔류 농약 검사에서 허용치를 오버했다 하면 그 시장에는 진입이 불가하다든지 이런 조치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검사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조치되는지 알고 싶고요, 오늘 혹시 답변이 안 되면 나중에 서면으로라도 답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지금 답변드려도 될까요?
양경모 위원  예.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저희가 부적합으로 나온 것에 대해서는 회수해서 폐기 처분하고 있습니다.
양경모 위원  그 이후 조치는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그 이후 조치까지는…… 저희가 분석 기관이기 때문에 거기까지만.
    (직원 설명)
  저희가 부적합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즉시 폐기 처분해서 경매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고요, 그리고 시군과 협의를 해서 시군에 통보를 하는 정도로, 저희 위치가 그런 수준으로 있습니다.
양경모 위원  그러면 행정조치라든지 그 이후의 시장 진입 허용 또는 불허용 등 시에서 관리한다는 말씀이시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양경모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32페이지에 도내 제조·가공 수입업체 품질관리 검사 지원 해가지고 ‘제조업소 자가품질검사 지원 35건, 적합’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게 흔히 예를 들어서 과자 공장이나 묵 공장 등등 해서 제품을 생산하면 어느 기간에 한 번씩 자가품질검사를 하게 되어 있지요.
  그거를 말하는 겁니까, 똑같이?
  그렇습니까?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양경모 위원  그러면 여기 35건 하고 ‘적합’ 된 거는 어느 기간 내에 35건을 했다는 거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의뢰가 들어와서 한…….
양경모 위원  35건이?
  이 기간이 언제입니까, 1년입니까?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올해 9월 30일까지.
양경모 위원  그러면 도내에 무수히 많은 자가품질검사가 있을 거란 말이지요.
  몇천 건, 몇만 건 정도 될 거라고 저는 짐작을 해요.
  그런데 불과 35건을 하는 이 검사를 굳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해야 되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보통 보면 민간 기업에서 주로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는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양경모 위원  그러면 이 업무를 하기 위한 직원들이 별도로 계시지요.
  그렇지요?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있습니다.
양경모 위원  이거는 조금 생각해 볼 문제네요.
  이거는 민간에 업무를 이양하고 그거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준을 만든다든지 장비를 연구하는 것이 더 맞지, 수만 건 중에서 35건을 하기 위해서 이 업무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고 있다?
  적합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거에 대한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혹시 허락해 주시면 저희 부장님께서 말씀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양경모 위원  예, 말씀하시지요.
○위원장 김응규  잠시만요, 부장님, 위원장인 제가 발언대로 나와서 발언을 하라고 할 적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발언대로 나오세요.
  발언해 주세요.
○식약품연구부장 김종대  죄송합니다.
  식약품연구부장 김종대입니다.
  지금은 많이 발전을 해서 민간 검사 기관에서 자가품질검사를 하고 있고 그런데 그전 같은 경우는 민간 검사 기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저희가 하고 있었는데 식약처가 민간 검사 기관에 허가를 내줘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35건밖에 안 되는 이유는 대부분 민간 검사 기관으로 가고, 요즘은 Q/C라고 해서 자체적으로 품질관리를 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영세 업소 있잖아요, 거기서 저희한테 요구를 해 올 때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본연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민간 검사 기관에 다 이양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 또 저희 직원들이 그것만 하는 게 아니라 업무적으로 이것은 한 0.5%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경모 위원  업무를 겸하고 있다는 말씀이지요?
○식약품연구부장 김종대  예, 자가품질검사 지원을 하기 위해서 별도로 인원이 있는 게 아니라 본인 업무가 대부분이고 가끔 들어올 때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양경모 위원  그러면 자가품질검사에 대해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비용을 얼마 정도 받지요?
  아까 영세한 업체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식약품연구부장 김종대  식약처에서, 국가에서 항목이나 거기에 대해서 수수료를 책정해 놨습니다.
  만약에 일반 세균 같은 검사를 한다면 한 8000원에서 1만 5000원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저희하고 민간 검사 기관하고 큰 차이가 없는데 저희는 신뢰성·공공성이 있기 때문에 하고 있고, 식약처 같은 경우 민간 검사 기관에 허가를 내줬기 때문에 제대로 하고 있는가를 점검한 결과 한 6∼7년 정도 전에 민간 검사 기관에 의뢰했을 때는 적합으로 계속 성적을 내주다 보니까 검사 기관이 거기서 취소도 당하고, 어쨌든 지금은 그게 다 반영돼서 잘하고 있습니다.
양경모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자리로 들어가십시오.
○위원장 김응규  김종대 부장님 들어가세요.
양경모 위원  35건이라는 아주 미미한 수치이기 때문에 이것을 굳이 안 해도 될 수 있을는지 아니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본연의 기능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고려할 때 계속해야 되는 건지에 대해서 한 번쯤 고민을 하셔서 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예, 반영해서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양경모 위원  그리고 보건환경연구원이야말로 역할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이 딱 맞는 그런 기관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보건·환경 의식이야말로 시민 의식, 질서 의식, 집단지성 등과 함께 선진국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을 해요.
  어렵고 힘든 기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간식 얘기를 하셨는데 이창균 부장님만 좀 못 드셨나 싶고 나머지는 간식 못 드신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러나 위원장님께서 간식을 약속하셨으니까 많이 드시고,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이 의학계에서도 모범이 되고 필요해서 가져다 쓰고 또 환경청에도 자료가 되어 주기도 하고, 또 식약처에도 아주 소중한 자료로 우리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자료를 가져다 쓸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시라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위원회 위원장님께서도 많은 지원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응규  양경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양경모 위원님이 위원장이 할 얘기를 다 해 주셔가지고 제가 할 얘기가 없네요.
양경모 위원  아, 죄송합니다.

(장내웃음)

○위원장 김응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랜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옥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은 보건환경연구원 김옥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뜻에서 특별히 많은 질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그래도 오늘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문제점을 많이 지적하셨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꼼꼼히 논의도 했습니다.
  아울러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합리적인 대안도 제시해 주셨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에 대해 심도 있고 면밀하게 검토하여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기에 앞서 김옥 원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석에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    존경하는 김응규 위원장님, 지민규 부위원장님, 방한일 위원님, 김선태 위원님, 이연희 위원님, 양경모 위원님, 이철수 위원님, 정병인 위원님!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우리 연구원 소관 업무를 세심히 살펴 주시고 애정 어린 조언과 대안을 제안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 꼼꼼히 검토하여 내년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응규  김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37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