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행정사무감사
행정문화위원회회의록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공보관
일 시 2024년11월14일(목) 10시30분
장 소 행정문화위원회회의실
(10시33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기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보관 소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종필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정 홍보와 언론 및 도민 소통, 지역 미디어 육성·지원을 위해 애쓰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먼저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보관실의 업무 추진 전반을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행정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출석이 요구된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및 제17조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위증하였을 때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을 거부할 때는 규정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이종필 공보관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보관 소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종필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정 홍보와 언론 및 도민 소통, 지역 미디어 육성·지원을 위해 애쓰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먼저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보관실의 업무 추진 전반을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행정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출석이 요구된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및 제17조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위증하였을 때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을 거부할 때는 규정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이종필 공보관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공보관 이종필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14일
공보관 이종필
홍보기획팀장 전형미
언론홍보팀장 황학수
도정신문팀장 조성민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공보관 이종필 금년 10월 1일 자로 공보관으로 부임하게 되어 존경하는 박기영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뵙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의정 활동 속에서도 공보관실 소관 업무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와 공보관실 직원 모두는 금년 한 해 동안 계획하고 추진한 일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공보관실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전형미 홍보기획팀장입니다.
황학수 언론홍보팀장입니다.
조성민 도정신문팀장입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24년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 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도의회 관련 사항 처리 상황 및 당면 현안 사항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4쪽입니다.
저희 공보관실은 3팀 22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팀별 주요 기능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두 번째, 예산 현황은 89억 4200만 원입니다.
출입 언론매체는 언론사 348개사, 출입 기자 469명이고 지역신문 등록은 445개사가 있습니다.
다음은 6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올해는 전략적 도정 홍보로 민선 8기 힘쎈 충남 이미지 각인과 도민 중심의 맞춤형 정책 홍보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민선 8기 주요 도정을 담은 다큐 제작 그리고 스마트팜 관련 방송 프로그램 등 도정 현안 콘텐츠를 제작해서 전국 권역 방송 홍보를 강화하였고, 기자회견과 주간 홍보 계획을 수립을 해서 체계적 도정 홍보 추진과 언론과의 소통으로 보도 반영률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도정 신문,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외국어 잡지, 점자 소식지를 발간해서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충남 유일의 지상파 방송국인 tbn충남교통방송 개국 추진으로 도민 방송 주권 확립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 도정 성과의 전국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서 보다 더 입체적이고 전략적으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쪽 분야별 추진 실적 및 계획입니다.
도정 성과, 긴급 현안 그리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에 대해서 체계적인 브리핑과 전략적 기획 홍보를 통한 도정 홍보를 진행하였고 도-시군 연계 프로그램 제작 그리고 공중파·종편·유튜브 등 홍보 매체 다변화를 통해서 충남형 선도 모델의 전 국민, 해외 확산을 추진해서 도정 주요 이슈 선정과 확산을 통한 전국적 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도 지휘부와 출입기자단 간 상시 간담회와 목요 언론인 클럽 초청 설명회 등 언론 협력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서 체계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민선 8기 도정 주요 정책과 성과에 대해서 언론과 긴밀히 소통을 하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두 번째로 도정 소식지를 통한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도모하였습니다.
탄소중립 경제, 스마트 농업, 돌봄 정책 등 도 핵심 및 주요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한 특집 보도와 도의원님 인터뷰 그리고 의회 소식 그리고 의정 활동을 매호 게재하는 등 다양하고 풍성한 소식으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하였으며, MZ세대 등 구독자와의 소통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 강화와 외국어 잡지 또 점자 소식지 발간 등 수요자 맞춤형 매체 활용을 통해 도정을 이해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독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분야별로 도정 기획 연재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확산으로 도정 홍보 저변 확대를 위해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세 번째로 지역 언론 활성화와 언론 홍보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충남 유일 지상파 방송국인 tbn충남교통방송이 내년 7월 개국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미디어의 구조적 자생력 강화를 위해서 25개 사업 3억 40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현재 등록된 445개 언론사의 정기적 실태조사와 수시 지도 점검을 통해서 건전한 언론 환경 관리를 위해서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 기사 선정과 우수 기사 공동 활용 등 지역 언론과의 콘텐츠 교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미디어 현장 지원 확대와 수요층의 도정 관심도 제고를 위해서 언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쪽 도의회 관련 사항 처리 상황입니다.
먼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분 요구 사항 처리 상황인데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적해 주신 13건에 대해서 9건은 완료가 되었고 추진 중인 4건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완료 사항은 서면으로 갈음 보고 드리고 추진 중인 사안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도정 신문 전반적인 개선 요구를 이상근 의원님께서 주문을 해 주셨습니다.
도정 신문 배부처 수시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배부처 현행화 그리고 도내 인쇄 업체 활용 방안을 강구해서 도정 신문 전반에 걸쳐서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KBS충남방송국 건립을 위한 전국적인 홍보 활동 필요에 대해서 박정수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셨고 -그다음 장- KBS가 자발적으로 충남방송국을 건립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오인환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KBS방송국 유치 관련 행정과 정치 공동 대응 필요에 대해서 이상근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셨는데요, 본 건은 KBS 사장 선임 그리고 조직 개편 등 KBS 측 자구책에 맞춰서 대응을 하고 또 복합 방송 시설 건립에 대한 조기 실현을 위해서 저희가 총력 대응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5쪽 12대 도정 질문 및 5분 발언 추진 상황은 서면으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7쪽 당면 현안 사항 2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KBS는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수납액 감소 등 경영 위기로 신규 사업 중단, 인건비 감축을 위한 명예·희망퇴직을 실시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기구 축소, 인력 재배치를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 마련 등 강도 높은 비상 경영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한편 지난 9월 KBS 조직 개편안이 통과가 됐고요, 10월에는 신임 사장 후보자로 박장범 KBS 9시 뉴스 앵커가 지명이 됐습니다.
12월 사장 취임과 조직 개편이 시행되면 KBS 신청사추진단장 등 주요 경영진 또한 교체될 예정입니다.
KBS 사장이 새로 임명되면 지사님과 면담을 빠르게 추진하고 또 복합 방송 시설 건립 적극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등 관련 절차 착수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실, 과방위,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고견과 관심·지원을 부탁드리며 공보관실 또한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8쪽 tbn교통방송국 개국 추진입니다.
그동안 충남교통방송국 설립은 방통위가 2년 가까이 개국 허가를 내주지 않아서 좌초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도 지휘부와 방통위 설득, 대통령실의 지원 등으로 여러 우여곡절을 통해서 내년 7월 개국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기재부 등 관련 부처의 지속적인 건의와 업무 협의를 통해서 마지막 연도인 ’25년도에는 국비 전액과 방송국 운영 인력 정원 27명도 확보를 했으며, 내년 기재부의 인력 정원 심사 시에도 나머지 12명 또한 추가 확보토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충남 전역 가청 구역 확대를 위한 중계소 설치 그리고 개국 준비를 위한 현안 사항들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충남교통방송국이 적기에 개국될 수 있도록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잘 협력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충남에 소재하는 유일한 지상파 방송국이자 지역의 재난 그리고 교통안전 주관 방송사 역할을 하게 될 tbn충남교통방송의 성공적인 개국을 위해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9쪽에서 22쪽까지 위원회 현황, 주요 사업별 예산 현황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 202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고드린 내용 중에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물음을 주시면 소상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 의정 활동 속에서도 공보관실 소관 업무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와 공보관실 직원 모두는 금년 한 해 동안 계획하고 추진한 일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공보관실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전형미 홍보기획팀장입니다.
황학수 언론홍보팀장입니다.
조성민 도정신문팀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뉴미디어팀은 10월 1일 자 조직 개편에 따라서 공보관실에서 대변인실로 이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24년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 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도의회 관련 사항 처리 상황 및 당면 현안 사항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4쪽입니다.
저희 공보관실은 3팀 22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팀별 주요 기능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두 번째, 예산 현황은 89억 4200만 원입니다.
출입 언론매체는 언론사 348개사, 출입 기자 469명이고 지역신문 등록은 445개사가 있습니다.
다음은 6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올해는 전략적 도정 홍보로 민선 8기 힘쎈 충남 이미지 각인과 도민 중심의 맞춤형 정책 홍보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민선 8기 주요 도정을 담은 다큐 제작 그리고 스마트팜 관련 방송 프로그램 등 도정 현안 콘텐츠를 제작해서 전국 권역 방송 홍보를 강화하였고, 기자회견과 주간 홍보 계획을 수립을 해서 체계적 도정 홍보 추진과 언론과의 소통으로 보도 반영률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도정 신문,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외국어 잡지, 점자 소식지를 발간해서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충남 유일의 지상파 방송국인 tbn충남교통방송 개국 추진으로 도민 방송 주권 확립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 도정 성과의 전국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서 보다 더 입체적이고 전략적으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쪽 분야별 추진 실적 및 계획입니다.
도정 성과, 긴급 현안 그리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에 대해서 체계적인 브리핑과 전략적 기획 홍보를 통한 도정 홍보를 진행하였고 도-시군 연계 프로그램 제작 그리고 공중파·종편·유튜브 등 홍보 매체 다변화를 통해서 충남형 선도 모델의 전 국민, 해외 확산을 추진해서 도정 주요 이슈 선정과 확산을 통한 전국적 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도 지휘부와 출입기자단 간 상시 간담회와 목요 언론인 클럽 초청 설명회 등 언론 협력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서 체계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민선 8기 도정 주요 정책과 성과에 대해서 언론과 긴밀히 소통을 하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두 번째로 도정 소식지를 통한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도모하였습니다.
탄소중립 경제, 스마트 농업, 돌봄 정책 등 도 핵심 및 주요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한 특집 보도와 도의원님 인터뷰 그리고 의회 소식 그리고 의정 활동을 매호 게재하는 등 다양하고 풍성한 소식으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하였으며, MZ세대 등 구독자와의 소통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 강화와 외국어 잡지 또 점자 소식지 발간 등 수요자 맞춤형 매체 활용을 통해 도정을 이해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독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분야별로 도정 기획 연재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확산으로 도정 홍보 저변 확대를 위해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세 번째로 지역 언론 활성화와 언론 홍보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충남 유일 지상파 방송국인 tbn충남교통방송이 내년 7월 개국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미디어의 구조적 자생력 강화를 위해서 25개 사업 3억 40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현재 등록된 445개 언론사의 정기적 실태조사와 수시 지도 점검을 통해서 건전한 언론 환경 관리를 위해서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 기사 선정과 우수 기사 공동 활용 등 지역 언론과의 콘텐츠 교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미디어 현장 지원 확대와 수요층의 도정 관심도 제고를 위해서 언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쪽 도의회 관련 사항 처리 상황입니다.
먼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분 요구 사항 처리 상황인데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적해 주신 13건에 대해서 9건은 완료가 되었고 추진 중인 4건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완료 사항은 서면으로 갈음 보고 드리고 추진 중인 사안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도정 신문 전반적인 개선 요구를 이상근 의원님께서 주문을 해 주셨습니다.
도정 신문 배부처 수시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배부처 현행화 그리고 도내 인쇄 업체 활용 방안을 강구해서 도정 신문 전반에 걸쳐서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KBS충남방송국 건립을 위한 전국적인 홍보 활동 필요에 대해서 박정수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셨고 -그다음 장- KBS가 자발적으로 충남방송국을 건립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오인환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KBS방송국 유치 관련 행정과 정치 공동 대응 필요에 대해서 이상근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셨는데요, 본 건은 KBS 사장 선임 그리고 조직 개편 등 KBS 측 자구책에 맞춰서 대응을 하고 또 복합 방송 시설 건립에 대한 조기 실현을 위해서 저희가 총력 대응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5쪽 12대 도정 질문 및 5분 발언 추진 상황은 서면으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7쪽 당면 현안 사항 2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KBS는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수납액 감소 등 경영 위기로 신규 사업 중단, 인건비 감축을 위한 명예·희망퇴직을 실시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기구 축소, 인력 재배치를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 마련 등 강도 높은 비상 경영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한편 지난 9월 KBS 조직 개편안이 통과가 됐고요, 10월에는 신임 사장 후보자로 박장범 KBS 9시 뉴스 앵커가 지명이 됐습니다.
12월 사장 취임과 조직 개편이 시행되면 KBS 신청사추진단장 등 주요 경영진 또한 교체될 예정입니다.
KBS 사장이 새로 임명되면 지사님과 면담을 빠르게 추진하고 또 복합 방송 시설 건립 적극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등 관련 절차 착수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실, 과방위,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고견과 관심·지원을 부탁드리며 공보관실 또한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8쪽 tbn교통방송국 개국 추진입니다.
그동안 충남교통방송국 설립은 방통위가 2년 가까이 개국 허가를 내주지 않아서 좌초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도 지휘부와 방통위 설득, 대통령실의 지원 등으로 여러 우여곡절을 통해서 내년 7월 개국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기재부 등 관련 부처의 지속적인 건의와 업무 협의를 통해서 마지막 연도인 ’25년도에는 국비 전액과 방송국 운영 인력 정원 27명도 확보를 했으며, 내년 기재부의 인력 정원 심사 시에도 나머지 12명 또한 추가 확보토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충남 전역 가청 구역 확대를 위한 중계소 설치 그리고 개국 준비를 위한 현안 사항들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충남교통방송국이 적기에 개국될 수 있도록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잘 협력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충남에 소재하는 유일한 지상파 방송국이자 지역의 재난 그리고 교통안전 주관 방송사 역할을 하게 될 tbn충남교통방송의 성공적인 개국을 위해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9쪽에서 22쪽까지 위원회 현황, 주요 사업별 예산 현황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 202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고드린 내용 중에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물음을 주시면 소상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기영 이종필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위원님들께 잠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 로컬투데이 김선영 기자님이 방청하고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익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위원님들께 잠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 로컬투데이 김선영 기자님이 방청하고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익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이종필 10월 1일 자로 제가 공보관으로 부임했습니다.
○전익현 위원 얼마 되지가 않았는데 어떻게 업무 연찬은 많이 하셨어요?
○공보관 이종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그거는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볼 수는 없고요, 왜냐면…….
○전익현 위원 가구, 가구로?
○공보관 이종필 가구도…….
○전익현 위원 가구수로?
○공보관 이종필 아닙니다.
사실 대상자가…… 개인 구독자도 원하면 있는데요, 대개 보면 출향인들 그리고 경로당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이 정도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 대상자가…… 개인 구독자도 원하면 있는데요, 대개 보면 출향인들 그리고 경로당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이 정도로 가고 있습니다.
○전익현 위원 아, 가구별로 다 들어가는 게 아니고?
○공보관 이종필 예.
한 5만 5000부를 매회…… 한 달에 세 번 순간이기 때문에 5·15·25일을 발행하는데요, 한 5만 5000부가 발행이 됩니다.
한 5만 5000부를 매회…… 한 달에 세 번 순간이기 때문에 5·15·25일을 발행하는데요, 한 5만 5000부가 발행이 됩니다.
○전익현 위원 도내?
○공보관 이종필 예.
○전익현 위원 그런데 그게 반송되는 경우는 없어요, 그러면?
○공보관 이종필 반송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소가 바뀌었다든지 또 여러 이유로 인해서 반송이 되는 경우도 사실 있습니다.
주소가 바뀌었다든지 또 여러 이유로 인해서 반송이 되는 경우도 사실 있습니다.
○전익현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요구를 하고 싶은 거는, 매달 반송되는 거를 파악하기란 건 쉽지 않을 걸로 보여져요.
그렇지만 최소한 반기 내지는 1년에 한 번씩이라도 그 부분을 점검 좀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해서 우편물 발송료나 이런 낭비되는 부분 또 발행에 따른 여러 가지 비용들이 수반이 되잖아요.
그런 부분 관리 차원에서라도 그렇게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혹여 도정 신문 구독을 원하는 분들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나요?
그렇지만 최소한 반기 내지는 1년에 한 번씩이라도 그 부분을 점검 좀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해서 우편물 발송료나 이런 낭비되는 부분 또 발행에 따른 여러 가지 비용들이 수반이 되잖아요.
그런 부분 관리 차원에서라도 그렇게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혹여 도정 신문 구독을 원하는 분들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나요?
○공보관 이종필 예, 그렇습니다.
○전익현 위원 그러면 그런 경우는 어떻게 발송이 되죠?
○공보관 이종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최소한 반송이…… 아니, 보내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고요, 지금 존경하는 전익현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대로 사실 저희가 반송 부분에 대해서도 수시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송이 돼서, 저희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면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여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송이 돼서, 저희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면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여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익현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본 위원도 지역에서 다니다 보면 우리 의회 소식 보고 있다고 하시는 지역의 주민들이 많이 계십니다.
여러 번 의회에서 지적도 됐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도정 신문은 말이 도정 신문이지, 사실 도정하고 의정하고 같이 홍보가 돼야 되는데 너무 집행부 쪽에만 치중이 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져요.
그런데 지면을 보면 집행부에 많은 부분이 할애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의회 의정 소식도 -회기뿐만 아니라 비회기에도-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보면 이런 부분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우리 의원님들이 48명이시잖아요.
다음에는 1년에 한 번 정도 의원님들 개인별로 집중 취재를 해서 그 의원님들의 1년간 의정 활동을 순차적으로 실어주시는 건 어떤지.
여러 번 의회에서 지적도 됐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도정 신문은 말이 도정 신문이지, 사실 도정하고 의정하고 같이 홍보가 돼야 되는데 너무 집행부 쪽에만 치중이 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져요.
그런데 지면을 보면 집행부에 많은 부분이 할애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의회 의정 소식도 -회기뿐만 아니라 비회기에도-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보면 이런 부분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우리 의원님들이 48명이시잖아요.
다음에는 1년에 한 번 정도 의원님들 개인별로 집중 취재를 해서 그 의원님들의 1년간 의정 활동을 순차적으로 실어주시는 건 어떤지.
○공보관 이종필 좋은 의견이시고요, 저희들도 사실 의정 면 확대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는데, 저희도 조사를 해봤습니다.
우리하고 규모가 비슷한 시도, 그러니까 충북하고 전남이 저희와 유사한 규모를 갖고 있는데요, 저희가 한 16면 정도, 사실은 거의 다 16면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 면수가.
그런데 우리는 지금 2개 면을 의정 소식에 할애하고 있고요, 충북하고 전남은 1개 면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달에 세 번 나간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거기는 월에 한 번, 또 월에 두 번씩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요, 전남은 두 번, 충북은 한 번, 그래서 그렇게 보면 -좀 확대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 부분에 대해서 타 시도에 비해서는 적지 않은 부분이고, 그리고 확대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또한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개인별 집중 취재라든지 -마흔여덟 분에 대해서- 저희는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도정 질문이라든지 5분 발언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서는 다 싣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는 그대로 실으면서 지금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그런 사안에 대해서도…….
우리하고 규모가 비슷한 시도, 그러니까 충북하고 전남이 저희와 유사한 규모를 갖고 있는데요, 저희가 한 16면 정도, 사실은 거의 다 16면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 면수가.
그런데 우리는 지금 2개 면을 의정 소식에 할애하고 있고요, 충북하고 전남은 1개 면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달에 세 번 나간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거기는 월에 한 번, 또 월에 두 번씩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요, 전남은 두 번, 충북은 한 번, 그래서 그렇게 보면 -좀 확대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 부분에 대해서 타 시도에 비해서는 적지 않은 부분이고, 그리고 확대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또한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개인별 집중 취재라든지 -마흔여덟 분에 대해서- 저희는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도정 질문이라든지 5분 발언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서는 다 싣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는 그대로 실으면서 지금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그런 사안에 대해서도…….
○전익현 위원 검토 한번…….
○공보관 이종필 예, 그것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전익현 위원 그렇게 하시고요, 홍보대사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도록 할게요.
지금 22명의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공보관실의 각 과에서 홍보대사를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공보관실에서 전체적으로 컨트롤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지금 22명의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공보관실의 각 과에서 홍보대사를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공보관실에서 전체적으로 컨트롤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공보관 이종필 전체적인 예산을 저희가 갖고 있어서 컨트롤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각 분야별로, 보육정책과라든지 도립이라든지 새마을, 투자, 관광, 복지까지 해서 각 분야별로 하고 있는데, 사실상 위원님들께서도 걱정하시고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는 사안이 23명이란 사람들은 위촉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 사실 그게 제일 난감한 부분인데 왜 그러냐면 그분들이 한 번 움직이면 한 500에서 1000만 원입니다.
그런데 각 분야별로, 보육정책과라든지 도립이라든지 새마을, 투자, 관광, 복지까지 해서 각 분야별로 하고 있는데, 사실상 위원님들께서도 걱정하시고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는 사안이 23명이란 사람들은 위촉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 사실 그게 제일 난감한 부분인데 왜 그러냐면 그분들이 한 번 움직이면 한 500에서 1000만 원입니다.
○전익현 위원 왜 이렇게 비싸요?
○공보관 이종필 저희들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금액을 요구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위촉하고 행사할 때는 한 100만 원이면, 그러니까 위촉할 때는 다 와가지고 한 100만 원 정도로 수용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활용해가지고…….
그런데 우리가 위촉하고 행사할 때는 한 100만 원이면, 그러니까 위촉할 때는 다 와가지고 한 100만 원 정도로 수용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활용해가지고…….
○전익현 위원 잠깐만, 그분들이 한 번 -위촉을 하든 뭐 하든- 오면 기본 100만 원 지급이 되는 거예요?
○공보관 이종필 위촉할 때만 100만 원이고요, 또 활동비가…….
○전익현 위원 아, 위촉할 때만?
○공보관 이종필 예, 그리고 활동비가…….
○전익현 위원 활동할 때는 기본이 500 이상이라는 말씀입니까?
○공보관 이종필 기본이 4시간 미만.
○전익현 위원 4시간 미만에?
○공보관 이종필 4시간 미만은 100만 원, 그리고 유명 인사들이나 100만 원이고 일반 도민은 20만 원입니다, 4시간 미만에, 하루.
그리고 하루 4시간 이상에서 8시간은 -유명 인사는- 200만 원, 곱하기 2가 되겠죠.
그리고 8시간 이상이 되면 300만 원, 이렇게 하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금액이 꽤 큽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보기에는 이거 갖고는 못 오고 또 관리하는 회사 차원에서 안 오는…….
그리고 하루 4시간 이상에서 8시간은 -유명 인사는- 200만 원, 곱하기 2가 되겠죠.
그리고 8시간 이상이 되면 300만 원, 이렇게 하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금액이 꽤 큽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보기에는 이거 갖고는 못 오고 또 관리하는 회사 차원에서 안 오는…….
○전익현 위원 그러면 지금 공보관님께서 답변을 주신 부분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인구정책과·새마을공동체과·도립대·투자통상정책관·관광진흥과 이렇게 해서 홍보대사를 운영한다고 해야 되나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협의를 하는 겁니까, 우리가 승인을 해 주는 겁니까?
○공보관 이종필 통보를 해 줍니다.
○공보관 이종필 어떻게 보면 현실은 그렇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거기에 고민을 하고 있고요, 또 저희가 내년에 충남 방문의 해라든지 여러 가지 굵직굵직한 우리 도정에 대한 홍보 매체를 만들 때 홍보대사를 같이 할 수 있게끔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활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거기에 고민을 하고 있고요, 또 저희가 내년에 충남 방문의 해라든지 여러 가지 굵직굵직한 우리 도정에 대한 홍보 매체를 만들 때 홍보대사를 같이 할 수 있게끔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활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익현 위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하실 게 아니라, 그때는 이미 늦죠.
지금도 늦었다고 봐야 되겠네요, ’25, ’26이 방문의 해니까.
빠른 시일 내에 주무 관련 부서들, 공보관님 중심으로 해서 필요한 예산이 있다면 예산 부서하고 협의를 하셔서 예산을 확보해서 충남 방문의 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홍보대사를 위촉했으면 홍보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 뒷받침해 줄 필요도 분명히 있다고 보여져요.
지금도 늦었다고 봐야 되겠네요, ’25, ’26이 방문의 해니까.
빠른 시일 내에 주무 관련 부서들, 공보관님 중심으로 해서 필요한 예산이 있다면 예산 부서하고 협의를 하셔서 예산을 확보해서 충남 방문의 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홍보대사를 위촉했으면 홍보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 뒷받침해 줄 필요도 분명히 있다고 보여져요.
○공보관 이종필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전익현 위원 그러니까 많은 고민을 하셔서 대안을 마련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한번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쭐게요.
지금 KBS공영방송국이 어찌 보면 우리 숙원 사업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11대 때 도의회 의원님들 서울에 올라가서 1인 시위까지 다 했던 것으로 기억이 되고 있는데, 그 이후로 계속 나름대로 노력은 하지만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그게 물론 아까 업무보고를 해 주신 대로 KBS 수신료, 이런 여러 가지 환경 문제 때문에 이렇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또 그냥 있을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다 아시겠지만- KBS가 재난 주 방송사잖아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tbn이 생김으로 인해서 우리의 명분이 또 떨어지는 게 아닌가 이런 우려도 솔직히 저는 되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한번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쭐게요.
지금 KBS공영방송국이 어찌 보면 우리 숙원 사업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11대 때 도의회 의원님들 서울에 올라가서 1인 시위까지 다 했던 것으로 기억이 되고 있는데, 그 이후로 계속 나름대로 노력은 하지만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그게 물론 아까 업무보고를 해 주신 대로 KBS 수신료, 이런 여러 가지 환경 문제 때문에 이렇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또 그냥 있을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다 아시겠지만- KBS가 재난 주 방송사잖아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tbn이 생김으로 인해서 우리의 명분이 또 떨어지는 게 아닌가 이런 우려도 솔직히 저는 되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공보관 이종필 우려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하지만 저희 생각은 일단 투 트랙으로 KBS방송국은 지상파 공개방송이고 이거는 라디오방송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tbn은.
그래서 교통이라든지 재난이라든지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정보와 또 위기와 교통방송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구분이 있지 않나, 그래서 투 트랙으로 생각하면, 2개가 있으면 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저희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생각은 일단 투 트랙으로 KBS방송국은 지상파 공개방송이고 이거는 라디오방송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tbn은.
그래서 교통이라든지 재난이라든지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정보와 또 위기와 교통방송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구분이 있지 않나, 그래서 투 트랙으로 생각하면, 2개가 있으면 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저희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익현 위원 그렇게 재난방송이라는 측면에서 그래도 교통방송이라도 있지 않느냐 이렇게 나올 가능성도 있어서 본 위원이 짚어보는 것이고요, KBS 부지가 이미 마련돼 있고 하는데 그 부분에서 집행부뿐만 아니라 도의회에서도 총력 대응 하기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11대 때 전체 의원님들이 다 하루씩 가셔가지고 1인 시위까지도 했던 사업입니다.
그런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 지역에 재난방송사도 제대로 없다라고 하는 게 큰 문제죠.
그러니까 어려움이 많이 있겠지만 총력 대응을 해 주시길 바라고요, 어제 자치안전실에서도 본 위원이 지적했던 부분인데 이와 관련해서…… 지금 우리 지역에도 터널이 많이 있습니다.
터널이 있는데 터널을 지나다 보면 라디오방송도 -전파방해로 그러지 않나 싶은데-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고 TV도 내내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그런 터널에서도 화재 사건이나 여러 가지 또 많이 발생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자치안전실하고도 연관이 있으니까 방송사하고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서로 좀 협조를 하셔서 -이 문제를- 터널 내부 안에서 전파가 차단되는 이런 부분들은 한번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드릴게요.
그런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 지역에 재난방송사도 제대로 없다라고 하는 게 큰 문제죠.
그러니까 어려움이 많이 있겠지만 총력 대응을 해 주시길 바라고요, 어제 자치안전실에서도 본 위원이 지적했던 부분인데 이와 관련해서…… 지금 우리 지역에도 터널이 많이 있습니다.
터널이 있는데 터널을 지나다 보면 라디오방송도 -전파방해로 그러지 않나 싶은데-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고 TV도 내내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그런 터널에서도 화재 사건이나 여러 가지 또 많이 발생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자치안전실하고도 연관이 있으니까 방송사하고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서로 좀 협조를 하셔서 -이 문제를- 터널 내부 안에서 전파가 차단되는 이런 부분들은 한번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드릴게요.
○공보관 이종필 알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사안에 대해서는 저희도 항상 고민을 하고 있던 부분인데요, 우리가 터널을 지날 때 내비게이션은 계속해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라디오방송이라든지 TV를 본다든지 다 전파방해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사안에 대해서는 저희도 항상 고민을 하고 있던 부분인데요, 우리가 터널을 지날 때 내비게이션은 계속해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라디오방송이라든지 TV를 본다든지 다 전파방해가…….
○전익현 위원 안 되거든요.
○공보관 이종필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약간 기술적인 면이 포함돼야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민의, 도민에 대한 안전과 그런 여러 가지 여건을 감안할 때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익현 위원 제가 전문 지식은 없지만 해결을 못 할 거는 아닐 것 같은데, 터널만 지날 때 되면 라디오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중단이 되잖아요, 방송 같은 데도 굉장히 잡음이 끓고 무슨 얘기인지도 모르겠고.
그 문제는 좀 풀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문제는 좀 풀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감사합니다.
○주진하 위원 예산 출신 주진하 위원입니다.
오늘 공보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먼저 우리 도정 홍보에 대해서 앞장서서 하시는데, 저는 도정 홍보대사는 직원이라고 생각을 해요, 첫 번째는.
우리 내부 고객이 만족하고, 내부 직원이 홍보대사라고 보는데, 지금 충청남도 도청에 계신 분들 배지 차고 그러지 않나요?
없어요?
우리 예산군 같은 경우는, 예산군청 직원들은 배지가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도청은 없나요?
오늘 공보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먼저 우리 도정 홍보에 대해서 앞장서서 하시는데, 저는 도정 홍보대사는 직원이라고 생각을 해요, 첫 번째는.
우리 내부 고객이 만족하고, 내부 직원이 홍보대사라고 보는데, 지금 충청남도 도청에 계신 분들 배지 차고 그러지 않나요?
없어요?
우리 예산군 같은 경우는, 예산군청 직원들은 배지가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도청은 없나요?
○공보관 이종필 도청에도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있죠?
○공보관 이종필 예.
○주진하 위원 지금 이거 여기 계신 공보관님들이나 팀장님들, 과장님들 배지 하나도 안 찼네요, 보니까?
그렇죠?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내가 하는 것이 어떤 시그널이거든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게.
그러니까 우리 예산군만 하더라도 예산군은 군수님부터 모든…… 예산군의 로고가 있어요.
로고를 전부 직원들이 패용하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부터 우리 충청남도는…… 저도 시그널 모양을 아는데, 나무 모양으로 돼 있는 거 있잖아요.
저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충청남도의 배너광고 같은 데 들어가 보면 전부 다 그것부터 시작이 되는데, 그런 것부터 직원들이 해야 될 거라고 봐요, 외부적으로 우리가 돈을 들여서 광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리고 두 번째는 오늘 업무보고 하는 자료를 내가 쭉 들어보니까 여러 가지 활동을 했어요.
여러 가지 활동을 해서 뭘 만들고 해외에도 뭘 하고,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우리도 몰라, 뭘 했는지를.
홍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몰라.
그러면 이런 것들을…… 만약에 어떤 제작을 한다고 하면요, 그 직원들부터 알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아요?
공보관님, 그렇지 않나요?
그렇죠?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내가 하는 것이 어떤 시그널이거든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게.
그러니까 우리 예산군만 하더라도 예산군은 군수님부터 모든…… 예산군의 로고가 있어요.
로고를 전부 직원들이 패용하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부터 우리 충청남도는…… 저도 시그널 모양을 아는데, 나무 모양으로 돼 있는 거 있잖아요.
저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충청남도의 배너광고 같은 데 들어가 보면 전부 다 그것부터 시작이 되는데, 그런 것부터 직원들이 해야 될 거라고 봐요, 외부적으로 우리가 돈을 들여서 광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리고 두 번째는 오늘 업무보고 하는 자료를 내가 쭉 들어보니까 여러 가지 활동을 했어요.
여러 가지 활동을 해서 뭘 만들고 해외에도 뭘 하고,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우리도 몰라, 뭘 했는지를.
홍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몰라.
그러면 이런 것들을…… 만약에 어떤 제작을 한다고 하면요, 그 직원들부터 알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아요?
공보관님, 그렇지 않나요?
○공보관 이종필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주진하 위원 직원들이 알아야 직원들이 퍼 나르고 홍보하고 이렇게 하는데, 지금 여기 업무보고 자료에는 -업무보고 하실 때 말씀에- 뭐를 만들어서 해외에도 이렇게 하고 해외까지도 가고 점자로도 하고 뭐 여러 가지 노력을 하신 거는 같은데요, 그러한 내용들을 진작 충남 도정을 같이하는 우리 의원들도 모르고 충남도청 직원들도 모를 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저는 제가 전 회사에 다니면서도 항상 최고의 고객은 직원이다 생각을 하는 거예요, 최고의 고객은 직원이다.
최고의 고객은…… 우리한테 정말 충성적으로 해 주시는 분도 좋지만 직원들을 먼저 해 주고 직원들이 알았을 때 모든 홍보가 되는 거지, 지금 여기 공보실에서 만든 내용들을 잘하지 않는다면 홍보가 다 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도정 신문 애독자예요.
도정 신문 애독자인데 저는 도정 신문에 대해서 이렇게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아까 존경하는 전익현 위원님이 질의하셨을 때 마을회관도 간다 이런 말씀, 저도 마을회관 가나 하는 의문점을 갖고 있어요.
지금 제가 알고 있기로는 마을회관 안 갈 거예요.
마을회관 가는 거 확실합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저는 제가 전 회사에 다니면서도 항상 최고의 고객은 직원이다 생각을 하는 거예요, 최고의 고객은 직원이다.
최고의 고객은…… 우리한테 정말 충성적으로 해 주시는 분도 좋지만 직원들을 먼저 해 주고 직원들이 알았을 때 모든 홍보가 되는 거지, 지금 여기 공보실에서 만든 내용들을 잘하지 않는다면 홍보가 다 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도정 신문 애독자예요.
도정 신문 애독자인데 저는 도정 신문에 대해서 이렇게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아까 존경하는 전익현 위원님이 질의하셨을 때 마을회관도 간다 이런 말씀, 저도 마을회관 가나 하는 의문점을 갖고 있어요.
지금 제가 알고 있기로는 마을회관 안 갈 거예요.
마을회관 가는 거 확실합니까?
○공보관 이종필 예.
○주진하 위원 마을회관은 어떤 식으로 발송이 돼요?
○공보관 이종필 우리 도내에 있는 마을회관, 그리고 경로당은 같이 겸한 데가 또 많이 있잖습니까?
○주진하 위원 그렇죠.
○공보관 이종필 그거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보내는 걸로 지금…….
○주진하 위원 어떻게, 우편으로 보내나요?
○공보관 이종필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제가 그거는 한번 체크를 해 봐야 되는데, 지금 우리 도정 신문 발간이 5억 8000의 비용이고 우편료가 5억 3000이 들어가요.
그런데 이거를…… 저는 어떤 다른 시스템은 없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 도정 신문 발간 부수가 한 7만 부수 하나요?
그런데 이거를…… 저는 어떤 다른 시스템은 없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 도정 신문 발간 부수가 한 7만 부수 하나요?
○공보관 이종필 5만 5000…….
○주진하 위원 5만 5000 하죠?
○공보관 이종필 예.
○주진하 위원 저는 이게 참 안타까워요, 내용이.
지금으로서도 우리 도정 신문의 내용을 보면 상당히 잘 편집돼 있다 이런 내용들을 저도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도 도정 신문 나오는 날을 기다려요.
제가 저희 집 우편함에 도정 신문 나오면 항상 꼭 챙겨서 뜯어보고 어떤 내용이 게재됐는가 쭉 훑어보고 있는데, 지금 발행 부수가 5만이면 상당히 미미하거든요.
편집자들의 역할이라든가 발간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인프라 비용 있잖아요.
직원들 급여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는데 5만 부수를 발행하나…… 제가 볼 때는 조금 더 부수를 늘려서 해도 인쇄비에 대해서 크게 -그렇게 재질적인 건- 돈은 안 들어가거든요, 그 비용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5만 부수 발생하는 데 5억이 들었다, 그러면 10만 부수 발행하는데 10억이 든다 이건 아니거든요.
5만 부수 발행을 하고 좀 더 확대 인쇄 하는 건 종잇값하고 그런 부분인데, 발송을……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은 한 부를 보내지 말고 그런 데는 한 20부를 보낸다든가.
거기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 오신 분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이게 일간지가 아니잖아요, 대개 5일, 10일 이렇게 발간하면 10일 간격으로 오니까 그사이에 어느 분이 가져갈 수도 있고.
그리고 지금 실제 종잇값이라든가 이런 건 그렇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아요.
지금도 5만 부 발행해서, 오히려 우편 발송료가 지금 문제 되는 거예요.
지금 우편 발송 되는 게, 가장 큰 문제가 농민 신문 아니에요.
농민 신문이 지금 40만 부 발행하거든요, 40만 부.
물론 그거는 비용을 우리 농협에서 교육지원사업비로 하고 있으니까 독자들한테 많이 부담을 주는 건 아니지만, 이런 경우 도정 신문 발행 부수를 좀 늘리고…… 발행 부수, 도정 뉴스 하는 데 우리가 220만 도민한테 5만 부 발행해가지고는 저는 턱도 없는 숫자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요즘에 각 매체들이 지질 신문 발행을 많이 안 하잖아요.
숫자가 많이 줄고 독자들도 많이 줄었잖아요.
그런데 이 도정 신문은 그렇지는 않아요.
도정 신문은 그래도 오시는 분들이 많이 보고, 저도 만약에 제가 도정 신문에 실린 날은 이곳저곳에서 전화가 와요, 도정 신문에서 이런 일들을 하고 있더라.
그래서 저도 피부적으로 느끼는 거예요, 도정 신문에 대한 홍보력이 크다.
그래가지고 도정 신문을 보신 분들이 전화가 와요, 이번에 뭐 하더라, 뭐 하더라 이러면서, 뉴스에 나왔더라 이런 얘기도 해 주시고 그러는데, 그런 내용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요즘에 도정 신문 지질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죠?
재생 용지 쓰는지 지질이 좀 떨어지더라고요.
지질을 조금…… 제가 보니까 처음보다는 지질이 조금 떨어져, 그 지질 자체가요.
내가 보기에는 지질 좀, 그것도 한번 비교를 해서 우리가 이런 회의 자료 정도로 할 수 있다든가 아니면 지질을 좀 상향하는 걸 검토하셔서…… 돈이 좀 많이, 비용이 많이 업되지 않는다면 지질은 좀 높이는 게 괜찮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편집은 우리 국장님께서…… 과장님이신가요?
조성민 팀장님께서 주로 편집장으로서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용 중에…… 지금 여러 가지 코너가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도정 시책 중에서 공모 사업 하는 거 있죠?
공모 사업 같은 경우,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도민참여예산 같은 거.
그러니까 이런 것도 한다, 우리 충남도에서 이런 사업도 한다 하는 내용들을 게재해 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이 홍보가 안 되거든요.
거기 청년농이 간다, 그냥 대부분 인터뷰, 아니면 조금 이렇게 뭐 하는데요, 지금 그런 홍보 지식으로 많이 하는데, 저는 도정 신문에 다 실을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안 좋은 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우리 충청남도에서 하는 공모 사업 같은 경우, 아니면 이거는 우리 도민들이 알면 상당히 이득이 되겠다, 그다음에 이런 특색 사업 같은 걸 거기서 하면 독자들이 ‘이런 것도 내가 여기서 알 수가 있네? 정보를 여기서 얻었네?’ 하는 것들이 굉장히 필요하거든요.
그냥 일단 나타난 것에 대해서 -청년농 같은 경우- 잘 취재를 해서, 물론 다른 사람한테 동기 부여 될 수는 있겠는데요, 저는 충청남도에서 하는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도 해 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지난번에 광고에 대해서 제가 한번 언급을 해 드렸는데, 아까도 팀장님께서 오셔서 충청남도 전체 광고 예산이…… 얼마라고 그랬죠?
150억이라고 했나요?
(○증인석에서 110억 정도.)
110억 정도?
그런데 이 부분을…… 지금 110억인데 공보실에서 갖고 있는 게 한 60억이라고 했죠?
그리고 나머지는 각 실·국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런 경우를 제가 제안드릴게요.
이렇게 하게 되면…… 광고·홍보라는 게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요, 이게 일반인들이 ‘그냥 내가 해’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효과적이지를 못하는 거예요.
단가라든가 상대방의 홍보 효과라든가 이런 효용성을 가지려면 공보실에서 기준을 마련해 줘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어떤 경우냐면 어느 업체에 잘하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광고는 누구나 시킬 수 있어요.
“나 광고 조금 해” 그러면 그 업체 딱 시킬 수도 있는 거예요, 업력을 봐서.
그러면 1년에 풀제를 운영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어느 업체들을, 이번에 방송 광고나 미디어 광고 할 때는 이런, 이런 등록인데 이런 업체들을 심사해서 등록을 시키는 거죠, 이번 2025년도에 충청남도의 업무를 할 수 있는 건 이 업체다.
그러면 어느 정도 그 부분들이 가이드라인이 제시가 되거든요.
이런 것도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저는 광고를…… 그래도 전문 부서에서 통합 운영 하는 것이 광고 효과라든가 아니면 광고비 투입에 대해서 갖고 있는 효용성 면에서는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좀 보시면 좋겠고,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전익현 위원님께서 홍보대사를 말씀하셨는데, 저도 홍보대사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 면도 있고 그다음에 그분들이 과연 홍보대사로 위촉이 돼서 충청남도 홍보를 얼마나 하고 있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형식적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거는 우리가 돈으로 산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어떤 분야에 대해서 재능 기부를 받는 것도…… 우리가 그냥 이 시장에서 그분이…… 왜 그러냐면 연예인들은요, 조금 이름이 난 사람들은 자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현실적이지 않지만 어느 레벨 선에서 자꾸 가이드를 주는 거거든요.
아니, 나는 그냥도 하고 싶은데 이 시장의 질서상 괜히 -옆의 동료들도 있고- 그런 것들도 상당히 차지하기 때문에 내 가치가 오를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충남도 같은 경우는 공익적인 요소를 많이 띠고 있기 때문에 충남도 홍보대사 같은 경우는 우리가 재능 기부를 해서…… 오히려 그분한테도 나쁘지는 않거든요.
그렇죠?
우리는 공공성을 갖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활동하는 것도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바로 전에 전익현 위원님께서 많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저도 터널이나 이런 데는 상당히 불편하게, 도민들이 겪는 건 전부 똑같은 거예요, 불편한 거는.
저도 거기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을 하는데, 또 하나는 우리가 KBS방송국하고 교통방송국을 설립하면서 무슨 문제가 있냐면요, 많은 분들이 차를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많이 들어요.
그런데 대개 보면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제가 어느 특정 방송을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93.9 기독교 방송의 노래 프로그램을 틀어놓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홍보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것이 여기 대전의 공주쯤 지나가면 방송이 안 나와요.
왜 안 나오냐면, 대전 쪽은 극동방송의 파워가 세서 그래요.
그래서 대전에서는 전부 극동방송의 전파가 센 것 같아.
그러다 보니까 이쪽의 방송들이, 93.9가 여기 쪽으로 나와요.
내포 예산 쪽은 나오는데, 그래서 그런…… 제가 어떤 특정 거를 말씀드려서 죄송하기는 한데, 그게 왜 그러냐면, 방송국이 어디나 전부 다 방해를 받으면 안 되거든요.
오히려 그런 쪽에서 일을 하시니까 그거를 한번 체크해 보시라는 의미로 말씀을 드렸고, 극동방송도 우리 예산 쪽에서 잘 나오고 또 기독교 방송도 대전에서 잘 나오고 이렇게 하는 것들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대부분 보면 수도권 쪽에서는 그런 음악 방송을 많이 듣는데 이쪽에 내려오면 -대전 쪽에는- 좀 안 되더라, 그런데 그것이 예를 들어서 한 방송국의 주파수가 좀 세서 그런 거 아닌가 한번 체크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으로서도 우리 도정 신문의 내용을 보면 상당히 잘 편집돼 있다 이런 내용들을 저도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도 도정 신문 나오는 날을 기다려요.
제가 저희 집 우편함에 도정 신문 나오면 항상 꼭 챙겨서 뜯어보고 어떤 내용이 게재됐는가 쭉 훑어보고 있는데, 지금 발행 부수가 5만이면 상당히 미미하거든요.
편집자들의 역할이라든가 발간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인프라 비용 있잖아요.
직원들 급여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는데 5만 부수를 발행하나…… 제가 볼 때는 조금 더 부수를 늘려서 해도 인쇄비에 대해서 크게 -그렇게 재질적인 건- 돈은 안 들어가거든요, 그 비용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5만 부수 발생하는 데 5억이 들었다, 그러면 10만 부수 발행하는데 10억이 든다 이건 아니거든요.
5만 부수 발행을 하고 좀 더 확대 인쇄 하는 건 종잇값하고 그런 부분인데, 발송을……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은 한 부를 보내지 말고 그런 데는 한 20부를 보낸다든가.
거기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 오신 분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이게 일간지가 아니잖아요, 대개 5일, 10일 이렇게 발간하면 10일 간격으로 오니까 그사이에 어느 분이 가져갈 수도 있고.
그리고 지금 실제 종잇값이라든가 이런 건 그렇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아요.
지금도 5만 부 발행해서, 오히려 우편 발송료가 지금 문제 되는 거예요.
지금 우편 발송 되는 게, 가장 큰 문제가 농민 신문 아니에요.
농민 신문이 지금 40만 부 발행하거든요, 40만 부.
물론 그거는 비용을 우리 농협에서 교육지원사업비로 하고 있으니까 독자들한테 많이 부담을 주는 건 아니지만, 이런 경우 도정 신문 발행 부수를 좀 늘리고…… 발행 부수, 도정 뉴스 하는 데 우리가 220만 도민한테 5만 부 발행해가지고는 저는 턱도 없는 숫자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요즘에 각 매체들이 지질 신문 발행을 많이 안 하잖아요.
숫자가 많이 줄고 독자들도 많이 줄었잖아요.
그런데 이 도정 신문은 그렇지는 않아요.
도정 신문은 그래도 오시는 분들이 많이 보고, 저도 만약에 제가 도정 신문에 실린 날은 이곳저곳에서 전화가 와요, 도정 신문에서 이런 일들을 하고 있더라.
그래서 저도 피부적으로 느끼는 거예요, 도정 신문에 대한 홍보력이 크다.
그래가지고 도정 신문을 보신 분들이 전화가 와요, 이번에 뭐 하더라, 뭐 하더라 이러면서, 뉴스에 나왔더라 이런 얘기도 해 주시고 그러는데, 그런 내용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요즘에 도정 신문 지질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죠?
재생 용지 쓰는지 지질이 좀 떨어지더라고요.
지질을 조금…… 제가 보니까 처음보다는 지질이 조금 떨어져, 그 지질 자체가요.
내가 보기에는 지질 좀, 그것도 한번 비교를 해서 우리가 이런 회의 자료 정도로 할 수 있다든가 아니면 지질을 좀 상향하는 걸 검토하셔서…… 돈이 좀 많이, 비용이 많이 업되지 않는다면 지질은 좀 높이는 게 괜찮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편집은 우리 국장님께서…… 과장님이신가요?
조성민 팀장님께서 주로 편집장으로서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용 중에…… 지금 여러 가지 코너가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도정 시책 중에서 공모 사업 하는 거 있죠?
공모 사업 같은 경우,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도민참여예산 같은 거.
그러니까 이런 것도 한다, 우리 충남도에서 이런 사업도 한다 하는 내용들을 게재해 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이 홍보가 안 되거든요.
거기 청년농이 간다, 그냥 대부분 인터뷰, 아니면 조금 이렇게 뭐 하는데요, 지금 그런 홍보 지식으로 많이 하는데, 저는 도정 신문에 다 실을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안 좋은 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우리 충청남도에서 하는 공모 사업 같은 경우, 아니면 이거는 우리 도민들이 알면 상당히 이득이 되겠다, 그다음에 이런 특색 사업 같은 걸 거기서 하면 독자들이 ‘이런 것도 내가 여기서 알 수가 있네? 정보를 여기서 얻었네?’ 하는 것들이 굉장히 필요하거든요.
그냥 일단 나타난 것에 대해서 -청년농 같은 경우- 잘 취재를 해서, 물론 다른 사람한테 동기 부여 될 수는 있겠는데요, 저는 충청남도에서 하는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도 해 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지난번에 광고에 대해서 제가 한번 언급을 해 드렸는데, 아까도 팀장님께서 오셔서 충청남도 전체 광고 예산이…… 얼마라고 그랬죠?
150억이라고 했나요?
(○증인석에서 110억 정도.)
110억 정도?
그런데 이 부분을…… 지금 110억인데 공보실에서 갖고 있는 게 한 60억이라고 했죠?
그리고 나머지는 각 실·국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런 경우를 제가 제안드릴게요.
이렇게 하게 되면…… 광고·홍보라는 게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요, 이게 일반인들이 ‘그냥 내가 해’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효과적이지를 못하는 거예요.
단가라든가 상대방의 홍보 효과라든가 이런 효용성을 가지려면 공보실에서 기준을 마련해 줘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어떤 경우냐면 어느 업체에 잘하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광고는 누구나 시킬 수 있어요.
“나 광고 조금 해” 그러면 그 업체 딱 시킬 수도 있는 거예요, 업력을 봐서.
그러면 1년에 풀제를 운영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어느 업체들을, 이번에 방송 광고나 미디어 광고 할 때는 이런, 이런 등록인데 이런 업체들을 심사해서 등록을 시키는 거죠, 이번 2025년도에 충청남도의 업무를 할 수 있는 건 이 업체다.
그러면 어느 정도 그 부분들이 가이드라인이 제시가 되거든요.
이런 것도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저는 광고를…… 그래도 전문 부서에서 통합 운영 하는 것이 광고 효과라든가 아니면 광고비 투입에 대해서 갖고 있는 효용성 면에서는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좀 보시면 좋겠고,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전익현 위원님께서 홍보대사를 말씀하셨는데, 저도 홍보대사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 면도 있고 그다음에 그분들이 과연 홍보대사로 위촉이 돼서 충청남도 홍보를 얼마나 하고 있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형식적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거는 우리가 돈으로 산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어떤 분야에 대해서 재능 기부를 받는 것도…… 우리가 그냥 이 시장에서 그분이…… 왜 그러냐면 연예인들은요, 조금 이름이 난 사람들은 자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현실적이지 않지만 어느 레벨 선에서 자꾸 가이드를 주는 거거든요.
아니, 나는 그냥도 하고 싶은데 이 시장의 질서상 괜히 -옆의 동료들도 있고- 그런 것들도 상당히 차지하기 때문에 내 가치가 오를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충남도 같은 경우는 공익적인 요소를 많이 띠고 있기 때문에 충남도 홍보대사 같은 경우는 우리가 재능 기부를 해서…… 오히려 그분한테도 나쁘지는 않거든요.
그렇죠?
우리는 공공성을 갖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활동하는 것도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바로 전에 전익현 위원님께서 많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저도 터널이나 이런 데는 상당히 불편하게, 도민들이 겪는 건 전부 똑같은 거예요, 불편한 거는.
저도 거기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을 하는데, 또 하나는 우리가 KBS방송국하고 교통방송국을 설립하면서 무슨 문제가 있냐면요, 많은 분들이 차를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많이 들어요.
그런데 대개 보면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제가 어느 특정 방송을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93.9 기독교 방송의 노래 프로그램을 틀어놓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홍보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것이 여기 대전의 공주쯤 지나가면 방송이 안 나와요.
왜 안 나오냐면, 대전 쪽은 극동방송의 파워가 세서 그래요.
그래서 대전에서는 전부 극동방송의 전파가 센 것 같아.
그러다 보니까 이쪽의 방송들이, 93.9가 여기 쪽으로 나와요.
내포 예산 쪽은 나오는데, 그래서 그런…… 제가 어떤 특정 거를 말씀드려서 죄송하기는 한데, 그게 왜 그러냐면, 방송국이 어디나 전부 다 방해를 받으면 안 되거든요.
오히려 그런 쪽에서 일을 하시니까 그거를 한번 체크해 보시라는 의미로 말씀을 드렸고, 극동방송도 우리 예산 쪽에서 잘 나오고 또 기독교 방송도 대전에서 잘 나오고 이렇게 하는 것들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대부분 보면 수도권 쪽에서는 그런 음악 방송을 많이 듣는데 이쪽에 내려오면 -대전 쪽에는- 좀 안 되더라, 그런데 그것이 예를 들어서 한 방송국의 주파수가 좀 세서 그런 거 아닌가 한번 체크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공보관 이종필 감사합니다.
제가 답변을 조금만 올리겠습니다.
제가 답변을 조금만 올리겠습니다.
○주진하 위원 예.
○공보관 이종필 지금 전반에 걸쳐서 여러 가지 가르침을 주셨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특히 그중에서 말 그대로 가청 방송 관련해서 마지막에 질문을 주셨는데, 저희가 tbn 방송국이 개청되고 완전히 움직임이 된다면 중계소를 3개소 설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7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계룡산·옥마산·금산다락원 해가지고 여기 3곳이 설치가 된다면, 지금은 2곳이 되어 있습니다.
서산에 있는 원효봉 중계소하고 천안에 있는 흑성산 중계소가 있는데, 그거 외에는 지금 잘…… 지금 가청 지역에서 난청 지역이라 잠깐 전파가 잘 안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3곳 중계소가 설치된다면 난청이 정말로 해소가 되고 교통방송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또한 평소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께서 계속해서 공보관실 업무 전반에 걸쳐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고견과 가르침 저희가 받아들이고요, 정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검토 좀 하고 다시 한번 보고를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한 7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계룡산·옥마산·금산다락원 해가지고 여기 3곳이 설치가 된다면, 지금은 2곳이 되어 있습니다.
서산에 있는 원효봉 중계소하고 천안에 있는 흑성산 중계소가 있는데, 그거 외에는 지금 잘…… 지금 가청 지역에서 난청 지역이라 잠깐 전파가 잘 안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 3곳 중계소가 설치된다면 난청이 정말로 해소가 되고 교통방송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또한 평소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께서 계속해서 공보관실 업무 전반에 걸쳐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고견과 가르침 저희가 받아들이고요, 정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검토 좀 하고 다시 한번 보고를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진하 위원 이상입니다.
○공보관 이종필 예.
○오인철 위원 어떤 건가요?
○공보관 이종필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사실은 KBS 조직 개편에 대한 문제가 있고요, 또 아시다시피 수신료를…… 전기하고 전기료에 대해서 같이 하던 것이 이제 떨어져 나가다 보니 그 사람들이 지금 수익이 없잖습니까?
그래서 결론은 돈이 없다, 또 조직 개편 슬림화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자기들의 내부 사정 때문에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지금 나아가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 발생된 KBS 사장 선임 문제 관련해가지고, 제일 좌지우지할 분이 사장님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이 건이 해결된다면 바로 -완료가 되면- 저희가 아까 보고드린 대로 지사님과 함께 윗분들하고 만남을 주선하고 또 그렇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돈이 없다, 또 조직 개편 슬림화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자기들의 내부 사정 때문에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지금 나아가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 발생된 KBS 사장 선임 문제 관련해가지고, 제일 좌지우지할 분이 사장님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이 건이 해결된다면 바로 -완료가 되면- 저희가 아까 보고드린 대로 지사님과 함께 윗분들하고 만남을 주선하고 또 그렇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그…….
○공보관 이종필 압니다.
○오인철 위원 그런데 왜 답변 안 하세요?
○공보관 이종필 …….
○오인철 위원 지금 이유에 대해서 여쭤본 게 그거예요.
공보관님이 물론 노력하고 계속 해야 되겠지만, 근본적인 법이 개정이 안 되면 아무리 떠들어도 이게 되지 않는 거예요.
공익 방송이기 때문에 수익사업을 못 하게끔 되어 있거든요.
그 내용 아시죠?
공보관님이 물론 노력하고 계속 해야 되겠지만, 근본적인 법이 개정이 안 되면 아무리 떠들어도 이게 되지 않는 거예요.
공익 방송이기 때문에 수익사업을 못 하게끔 되어 있거든요.
그 내용 아시죠?
○공보관 이종필 예.
○오인철 위원 저도 몇 년 전에 KBS 가서 그 추운 겨울에 1인 시위 하고 했던 사람이에요.
그때도 저는 사실 법이, 시행령이 그렇게 된 줄 몰랐었어요.
우리가 요청하면 국영방송이라고 해 주는 줄 알고 가서 했거든요.
나중에 시간 지나서 -최근에- 보니까 헛고생했더라고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이제 되지 않는 거 가지고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안 되는 건 법을 먼저 고쳐놓고 우리가 취해야지, 무슨…….
보세요.
지금 KBS방송국은 말 그대로 대답 없는 메아리만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도민들한테 희망 고문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이 뭔지 정확하게 파악하셨으면 국회의원들을 설득해가지고 법을 바꿔야지.
자, 보세요.
KBS방송국 토지, 이거 언제 구입했죠?
2011년도 8월에 했어요.
그때부터 쭉 진행 열심히 하셨다고 하지만 공보관을 수없이 거쳐가신 분들이요, 우리 의원들하고 정확하게 자료 공유를 안 했습니다.
제가 여기 요구한 자료 좀 볼게요.
’20년도에 KBS충남방송국설립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하고 서명운동 대대적으로 몰렸습니다.
이때 금방 될 것 같았어요.
하다가 그냥 말 그대로 시간 훅 가가지고 최근에는 어떤 걸 하느냐, ’22년 들어가지고 처음 방송법 시행령 개정해 달라고 처음 건의를 했어요.
이때도 우리 의회하고 소통 안 하고 나중에 보고 사항이었어요.
자, 지금 그 이후에 ’22년도에 어떤 노력 했는지 제가 읽어드릴게요.
KBS 국정 감사 시 시, 지역 국회의원 활용해서 KBS 측 건립 의지 확인했어요.
자, ’22년 12월 달에 도지사, KBS 사장 면담했어요, 해 달라고.
’23년 1월 달에 KBS 비서실장 취임 현장 방문, 대통령실 및 KBS 이사 방문 방송 시설 건립 협조 요청 ’23년 2월, ’23년 4월에 복합 방송 시설 건립 방향 및 추진 로드맵 구두 보고, KBS 관계자가 우리 지사님한테 보고를 했다고 하네요.
자, ’23년 9월 최근에 KBS 이사 면담 복합 방송 시설 건립 협력 당부, 올 1월 달에 도지사, KBS 신임 사장 면담, 최근 ’24년 9월에 국회의원 방문.
이때 방문 누가 했어요?
그때도 저는 사실 법이, 시행령이 그렇게 된 줄 몰랐었어요.
우리가 요청하면 국영방송이라고 해 주는 줄 알고 가서 했거든요.
나중에 시간 지나서 -최근에- 보니까 헛고생했더라고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이제 되지 않는 거 가지고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안 되는 건 법을 먼저 고쳐놓고 우리가 취해야지, 무슨…….
보세요.
지금 KBS방송국은 말 그대로 대답 없는 메아리만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도민들한테 희망 고문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이 뭔지 정확하게 파악하셨으면 국회의원들을 설득해가지고 법을 바꿔야지.
자, 보세요.
KBS방송국 토지, 이거 언제 구입했죠?
2011년도 8월에 했어요.
그때부터 쭉 진행 열심히 하셨다고 하지만 공보관을 수없이 거쳐가신 분들이요, 우리 의원들하고 정확하게 자료 공유를 안 했습니다.
제가 여기 요구한 자료 좀 볼게요.
’20년도에 KBS충남방송국설립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하고 서명운동 대대적으로 몰렸습니다.
이때 금방 될 것 같았어요.
하다가 그냥 말 그대로 시간 훅 가가지고 최근에는 어떤 걸 하느냐, ’22년 들어가지고 처음 방송법 시행령 개정해 달라고 처음 건의를 했어요.
이때도 우리 의회하고 소통 안 하고 나중에 보고 사항이었어요.
자, 지금 그 이후에 ’22년도에 어떤 노력 했는지 제가 읽어드릴게요.
KBS 국정 감사 시 시, 지역 국회의원 활용해서 KBS 측 건립 의지 확인했어요.
자, ’22년 12월 달에 도지사, KBS 사장 면담했어요, 해 달라고.
’23년 1월 달에 KBS 비서실장 취임 현장 방문, 대통령실 및 KBS 이사 방문 방송 시설 건립 협조 요청 ’23년 2월, ’23년 4월에 복합 방송 시설 건립 방향 및 추진 로드맵 구두 보고, KBS 관계자가 우리 지사님한테 보고를 했다고 하네요.
자, ’23년 9월 최근에 KBS 이사 면담 복합 방송 시설 건립 협력 당부, 올 1월 달에 도지사, KBS 신임 사장 면담, 최근 ’24년 9월에 국회의원 방문.
이때 방문 누가 했어요?
○공보관 이종필 이정문 의원님이십니다.
○공보관 이종필 예.
○오인철 위원 한 분 달랑 가서 만나고 이게 될 것 같아요?
지금 초점이 엉뚱한 데로 가 있어요.
아니, 도지사 가가지고 면담하고 언론 보도 자료 나온다고 이게 됩니까?
이제 그만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안 되는 건 과감하게 포기를 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해 주지도 않는 거 언제까지 매달릴 거예요?
아까 수신료 말씀하셨죠?
지금 KBS가 어느 정도냐면, ’24년 7월에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시행하면서 희망퇴직, 명예퇴직을 115명을 받고 있어요, 무급휴직 2개월씩 실시하고 임원들 임금 삭감하고 있고.
지금 KBS 초상집이거든요.
아니, 초상집 가가지고 노래 부르고 있는 거랑 뭐가 달라요.
자, 이 시점에서 지사님하고…… 공보관님, 좀 면밀히 검토를 해서, 타이밍이 아닐 때는 아니라고 정확하게 해서 우리가 이 방향을 어떻게 잡을 건가에 대해서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해서, 이 시점에서 법 개정하는 거 말고는 지금 답이 없는 상태예요.
아무리 가서 만나서 해 달라고 해도…… 아니, 초상집에 가서 노래 부르는 게 말이 돼요?
이제 이런 업무보고 할 때는 정확하게 현 상황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겠다, 공보관에서 어떻게 하겠다 방향을 제시해가지고 업무보고 하고 행정감사 받는 거지, 지금 다 10년 넘게 헛수고들 한 거예요, 헛수고들.
이 부분 다시 한번 점검을 하셔가지고 대책을 세워 주셨으면 좋겠다, 정확하게.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 될 게 -면담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회 방통위 위원들 일일이 다 만나셔가지고 설득을 하시고, 지금 KBS 상황이 이러니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로드맵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 이런 안을 가지고 만나세요.
이상입니다.
지금 초점이 엉뚱한 데로 가 있어요.
아니, 도지사 가가지고 면담하고 언론 보도 자료 나온다고 이게 됩니까?
이제 그만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안 되는 건 과감하게 포기를 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해 주지도 않는 거 언제까지 매달릴 거예요?
아까 수신료 말씀하셨죠?
지금 KBS가 어느 정도냐면, ’24년 7월에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시행하면서 희망퇴직, 명예퇴직을 115명을 받고 있어요, 무급휴직 2개월씩 실시하고 임원들 임금 삭감하고 있고.
지금 KBS 초상집이거든요.
아니, 초상집 가가지고 노래 부르고 있는 거랑 뭐가 달라요.
자, 이 시점에서 지사님하고…… 공보관님, 좀 면밀히 검토를 해서, 타이밍이 아닐 때는 아니라고 정확하게 해서 우리가 이 방향을 어떻게 잡을 건가에 대해서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해서, 이 시점에서 법 개정하는 거 말고는 지금 답이 없는 상태예요.
아무리 가서 만나서 해 달라고 해도…… 아니, 초상집에 가서 노래 부르는 게 말이 돼요?
이제 이런 업무보고 할 때는 정확하게 현 상황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겠다, 공보관에서 어떻게 하겠다 방향을 제시해가지고 업무보고 하고 행정감사 받는 거지, 지금 다 10년 넘게 헛수고들 한 거예요, 헛수고들.
이 부분 다시 한번 점검을 하셔가지고 대책을 세워 주셨으면 좋겠다, 정확하게.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 될 게 -면담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회 방통위 위원들 일일이 다 만나셔가지고 설득을 하시고, 지금 KBS 상황이 이러니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로드맵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 이런 안을 가지고 만나세요.
이상입니다.
○공보관 이종필 감사합니다.
○공보관 이종필 예.
○오인철 위원 이 사업 하시죠?
○공보관 이종필 예.
○오인철 위원 액수는 얼마 안 되지만, 저는 그래요.
지금 되지도 않는 KBS 막 이렇게 매달려가지고, 공보관님 임기 끝나면 또 다음 다른 분 오실 거 아니에요.
똑같은 자료 가지고 똑같이 이렇게 일하셔가지고 실적 못 내실 것 같으면 과감하게 차라리 지역 미디어 육성해서 여기 지역에 있는…… 우리 충남에 지금 말 그대로 제대로 된 신문사 있어요?
메인 신문사, 어디 있습니까?
지금 되지도 않는 KBS 막 이렇게 매달려가지고, 공보관님 임기 끝나면 또 다음 다른 분 오실 거 아니에요.
똑같은 자료 가지고 똑같이 이렇게 일하셔가지고 실적 못 내실 것 같으면 과감하게 차라리 지역 미디어 육성해서 여기 지역에 있는…… 우리 충남에 지금 말 그대로 제대로 된 신문사 있어요?
메인 신문사, 어디 있습니까?
○공보관 이종필 …….
○오인철 위원 대전에 가 있잖아요.
지금 말 그대로 현실성이 없는 거에 계속 매달려서 작은 걸 제대로 못 하고 있으니까 이 점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부 내용을 일일이 다 말씀드리기는 지금 시간상으로 제약이 있으니까, 오히려 지역에 열심히 도정 소식 알리고 이런 분들 챙겨가지고 여기 활성화에 공보관님이 집중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말 그대로 현실성이 없는 거에 계속 매달려서 작은 걸 제대로 못 하고 있으니까 이 점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부 내용을 일일이 다 말씀드리기는 지금 시간상으로 제약이 있으니까, 오히려 지역에 열심히 도정 소식 알리고 이런 분들 챙겨가지고 여기 활성화에 공보관님이 집중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공보관 이종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인철 위원 이상입니다.
○공보관 이종필 예.
○위원장 박기영 세 분 위원님들께서 지금 여러 가지 말씀들을 주셨는데, 집중되는 건 도정 신문과 KBS방송국에 대한 얘기들이 거의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본 위원장도 지난 2년 동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거의 조성민 팀장님만 잡았어요, 도정 신문에 대해서.
그래서 많이 개선을 해 오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미흡한 사항이 있어서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지금 보면 도정 신문 배부하는 데 배부 수하고 배부처가 다르잖아요.
배부 수와 배부처가 다르다는 것은 개별 발송이 안 되고 묶음으로 택배비 해서 발송되는 데가 있다는 얘기죠?
본 위원장도 지난 2년 동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거의 조성민 팀장님만 잡았어요, 도정 신문에 대해서.
그래서 많이 개선을 해 오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미흡한 사항이 있어서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지금 보면 도정 신문 배부하는 데 배부 수하고 배부처가 다르잖아요.
배부 수와 배부처가 다르다는 것은 개별 발송이 안 되고 묶음으로 택배비 해서 발송되는 데가 있다는 얘기죠?
○공보관 이종필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지금 계층별로 나눈 건 거의 개별 발송인가요?
○공보관 이종필 계층별로…… 거의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다 개별 발송이시고, 그다음에 지금 시·군청, 읍사무소, 동사무소…… 이게 193개 배부처인데 그러면 충남도에 있는 각 시군, 읍면동으로 거의 다 발송이 된다는 건가요?
그리고 마을회관이나 이런 데 같은 경우는 몇 부씩 같이 발송되는 경우는 없고 다 개별 발송 하는 건가요?
그러고 있어요?
그리고 마을회관이나 이런 데 같은 경우는 몇 부씩 같이 발송되는 경우는 없고 다 개별 발송 하는 건가요?
그러고 있어요?
○공보관 이종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아까 주진하 위원님께서 마을회관에 여러 부 같이 한 번씩 보내줘서 나눠볼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사실 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발송비를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는데, 제가 여러 지역의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가보니까 농민 신문이 그런 식으로 보내오거든요.
들어가 보면 그 앞에 이만큼씩 쌓여 있어요.
계속 쌓아놓더라고요, 몇 달 치씩.
그랬다가 한참 쌓아놓으면 이제 그거 가져가서 폐기물로 활용도 하는 것 같던데, 사실 저는 개별 발송 하는 쪽이 맞다고 생각이 되고요, 또 한 가지 보면 계층별로 해서 발송한 것 중에 보훈 단체에 258부가 들어가는데 보훈 단체는 어디 어디 발송하고 있는 건가요?
들어가 보면 그 앞에 이만큼씩 쌓여 있어요.
계속 쌓아놓더라고요, 몇 달 치씩.
그랬다가 한참 쌓아놓으면 이제 그거 가져가서 폐기물로 활용도 하는 것 같던데, 사실 저는 개별 발송 하는 쪽이 맞다고 생각이 되고요, 또 한 가지 보면 계층별로 해서 발송한 것 중에 보훈 단체에 258부가 들어가는데 보훈 단체는 어디 어디 발송하고 있는 건가요?
○공보관 이종필 지금 보훈 단체라 하면은, 시군에 보훈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박기영 예.
○공보관 이종필 그 보훈 단체하고 또 각 단체별로, 보훈 단체뿐만 아니라 새마을회라든지 바르게살기협의회라든지 각 단체별로 시군에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제가 여쭤보려고 하는 거에 대해서 미리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관변단체에 -새마을회하고 바르게살기협의회에- 이렇게 발송을 하고 있잖아요.
우리 공보관님은 어떤, 어떤 단체가 관변단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 공보관님은 어떤, 어떤 단체가 관변단체라고 생각하세요?
○공보관 이종필 개인적으로 제 생각은 예전에는 관변단체라고 하면 여당에 속한, 여당과 친한 그런 단체가 관변단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변하고 세월이 변하고 세상이 변하다 보니 골고루…… 각종 관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같이 공익을 위한 그런 단체들, 새마을이나 바르게도 사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익을 위한 단체가 관변단체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꼭 여당의…….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변하고 세월이 변하고 세상이 변하다 보니 골고루…… 각종 관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같이 공익을 위한 그런 단체들, 새마을이나 바르게도 사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익을 위한 단체가 관변단체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꼭 여당의…….
○위원장 박기영 그러면 공보관님께서 정의하는 관변단체라면 새마을과 바르게살기뿐만 아니라 여타 여러 가지 단체들이 많이 있다고 판단하시는 거네요?
○공보관 이종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그런데 지금 보면 새마을하고 바르게살기협의회만 유독 그렇게 발송을 하고 있거든요.
○공보관 이종필 그쪽이 조금 많기는 한데요, 각종 자율방범대라든지 또 농업 경영인 이런 부분들도 있습니다, 자유총연맹도 있고.
그래서 자꾸 넓히려고, 사실 이게 지금 5만 5000부가 배부가 되기는 하지만 요즘에 어떤 부류는 좀 더 늘려라, 어떤 부류는 인터넷도 있는데 왜 이걸 늘리냐, 줄여라, 이런 많은 말씀들이 있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독자들은 거의 어르신들이 있으시고 웬만하면 늘려서, 많은 분들이 사실 신문을 보는 분들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시고.
그래서 5만 5000부가 -여러 분들은- 많다고 하지만 사실은 좀 더 확대해서 증편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독자들 대부분이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해서 증편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넓히려고, 사실 이게 지금 5만 5000부가 배부가 되기는 하지만 요즘에 어떤 부류는 좀 더 늘려라, 어떤 부류는 인터넷도 있는데 왜 이걸 늘리냐, 줄여라, 이런 많은 말씀들이 있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독자들은 거의 어르신들이 있으시고 웬만하면 늘려서, 많은 분들이 사실 신문을 보는 분들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시고.
그래서 5만 5000부가 -여러 분들은- 많다고 하지만 사실은 좀 더 확대해서 증편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독자들 대부분이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해서 증편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지금 공보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2년 동안 말씀드렸던 것도 내내 대동소이한 얘기들이거든요.
어느 단체나 어느 특정 지역에만 편중되는 것이 아니라 고루고루 많은 분들이, 지금 여기 보면 거의 다가 인터넷에 접근이 어려운 분들한테 발송이 많이 되고 있어요.
어느 단체나 어느 특정 지역에만 편중되는 것이 아니라 고루고루 많은 분들이, 지금 여기 보면 거의 다가 인터넷에 접근이 어려운 분들한테 발송이 많이 되고 있어요.
○공보관 이종필 맞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그러더라도, 그런 분들 중에서도 실제 골고루 발송해서 많은 분들이 도정 소식을 접할 수 있게 해 달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경영인들이 농업 경영인만 있는 게 아니라 임업 경영인도 있고 어업 경영인도 있어요.
그렇죠?
그렇죠?
○공보관 이종필 예, 맞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그런데 여기는 유독 농업 경영인 단체에만 보내고 있어요.
지금 또 관변단체도 말씀하시는데 자유총연맹도 있을 거고 향우회 또 경우회, 재향군인회 이렇게 여러 가지 단체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여러 가지 단체 중에 유독 새마을회하고 바르게살기협의회에만 발송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수혜를 받고 또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 그런 부탁의 말씀을 여지까지 드려왔는데 사실 지금 보니까 적십자만 추가된, ’24년도 자료에 보니까 그 여러 가지 단체 중에 적십자만 늘려놨더라고요.
거기만 추가됐어요.
아마 여기 위원님들께서 생각하시거나 말씀하시는 그런 모든 부분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기왕에, 한 5만 부 정도 만들어지는데 많은 분들이 이 도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고루고루 보내드리자 그런 취지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여러 분들이 말씀하시는 그런 내용들, 또 이외에도 많이 들으실 거예요.
그래서 소외되는 분이 없이 골고루 도정 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KBS방송국에 대해서도 말씀을 많이 주시는데, 저희들이 후반기 시작되면서 홍성현 의장님과 부의장님들하고 대전방송총국을 -우리 오인철 부의장님하고- 같이 갔었거든요.
거기에서 주신 말씀이 아까 오인철 부의장님께서 말씀 주셨던 그런 내용들이었어요.
근본적인 해결 없이는 도저히 안 되는 건데, 그 총국 국장님이 아주 단언코 얘기하더라고요, “어렵습니다”.
“법적인 문제 또 KBS의 내부적인 문제 이런 문제 때문에 사실 이게 어렵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다 알면서도 자꾸…… 우리 오인철 부의장님께서 희망 고문 하신다고 하셨는데 실제 그러고 있는 상황이에요.
공보관실의 여러 가지 일들은 뒤에 배석하신 팀장님께 맡기시고요, 우리 공보관님이 나서서 지사님과 또 우리 충남 지역의 국회의원님들과 함께 매일 과방위·방통위 위원님들 만나서 이 문제 해결해 주시면 공보관님 역할 다하시는 거거든요.
그런 노력을 기울여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공보관님, 거기에 대한 계획 가지고 계시나요?
지금 또 관변단체도 말씀하시는데 자유총연맹도 있을 거고 향우회 또 경우회, 재향군인회 이렇게 여러 가지 단체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여러 가지 단체 중에 유독 새마을회하고 바르게살기협의회에만 발송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수혜를 받고 또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 그런 부탁의 말씀을 여지까지 드려왔는데 사실 지금 보니까 적십자만 추가된, ’24년도 자료에 보니까 그 여러 가지 단체 중에 적십자만 늘려놨더라고요.
거기만 추가됐어요.
아마 여기 위원님들께서 생각하시거나 말씀하시는 그런 모든 부분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기왕에, 한 5만 부 정도 만들어지는데 많은 분들이 이 도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고루고루 보내드리자 그런 취지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여러 분들이 말씀하시는 그런 내용들, 또 이외에도 많이 들으실 거예요.
그래서 소외되는 분이 없이 골고루 도정 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KBS방송국에 대해서도 말씀을 많이 주시는데, 저희들이 후반기 시작되면서 홍성현 의장님과 부의장님들하고 대전방송총국을 -우리 오인철 부의장님하고- 같이 갔었거든요.
거기에서 주신 말씀이 아까 오인철 부의장님께서 말씀 주셨던 그런 내용들이었어요.
근본적인 해결 없이는 도저히 안 되는 건데, 그 총국 국장님이 아주 단언코 얘기하더라고요, “어렵습니다”.
“법적인 문제 또 KBS의 내부적인 문제 이런 문제 때문에 사실 이게 어렵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다 알면서도 자꾸…… 우리 오인철 부의장님께서 희망 고문 하신다고 하셨는데 실제 그러고 있는 상황이에요.
공보관실의 여러 가지 일들은 뒤에 배석하신 팀장님께 맡기시고요, 우리 공보관님이 나서서 지사님과 또 우리 충남 지역의 국회의원님들과 함께 매일 과방위·방통위 위원님들 만나서 이 문제 해결해 주시면 공보관님 역할 다하시는 거거든요.
그런 노력을 기울여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공보관님, 거기에 대한 계획 가지고 계시나요?
○공보관 이종필 예,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인철 위원님과 위원장님께서 말씀 주신 사항, 사실은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거고요, 지금 법적인 문제, 국회와 관련된 그런 문제도…… 그게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맞습니다.
그 부분도 같이 병행해서 투 트랙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아까 희망 고문이라고 말씀하셔서 굉장히 가슴이 아팠습니다.
왜냐, 우리 충남에는 2개 방송국이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희망 고문이 아닌 정말로 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지사님께서도 의지가 강하십니다.
KBS방송국 유치를 하려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법적인 것도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그 부분대로 하지만, 저희가 사실 힘을 보태는 거는 우리가 나름대로 해야 될 부분이 어떤 건가 해서 아까 말씀드린 거고요, 사실 법적인, 근본적인 문제도 우리가 위원님들과 함께 발을 맞춰서, 입을 맞춰서 힘을 보태서 할 수 있도록 하고요, 그전에도 그랬지만 모든 것들은 -우리 공보관실은- 위원님들과 함께 상의하고 논의하면서 보고드리고 또 검토를 받고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부분들이 미진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더욱더 모든 일에 대해서, 전반적인 일에 대해서 위원님들과 함께 상의하고 소통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그렇게 일을 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저희 공보관실을 아껴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인철 위원님과 위원장님께서 말씀 주신 사항, 사실은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거고요, 지금 법적인 문제, 국회와 관련된 그런 문제도…… 그게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맞습니다.
그 부분도 같이 병행해서 투 트랙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아까 희망 고문이라고 말씀하셔서 굉장히 가슴이 아팠습니다.
왜냐, 우리 충남에는 2개 방송국이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희망 고문이 아닌 정말로 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지사님께서도 의지가 강하십니다.
KBS방송국 유치를 하려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법적인 것도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그 부분대로 하지만, 저희가 사실 힘을 보태는 거는 우리가 나름대로 해야 될 부분이 어떤 건가 해서 아까 말씀드린 거고요, 사실 법적인, 근본적인 문제도 우리가 위원님들과 함께 발을 맞춰서, 입을 맞춰서 힘을 보태서 할 수 있도록 하고요, 그전에도 그랬지만 모든 것들은 -우리 공보관실은- 위원님들과 함께 상의하고 논의하면서 보고드리고 또 검토를 받고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부분들이 미진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더욱더 모든 일에 대해서, 전반적인 일에 대해서 위원님들과 함께 상의하고 소통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그렇게 일을 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저희 공보관실을 아껴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기영 안타까운 게, 제가 지역구가 공주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공주인데, 그전에 공주에 KBS방송국 있었거든요.
그게 없어지면서 내포 쪽으로 생길 줄 알고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그게 추진이 안 되더라고요.
아시는 것처럼 영남이나 호남 지역에는 지역방송 총국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공주인데, 그전에 공주에 KBS방송국 있었거든요.
그게 없어지면서 내포 쪽으로 생길 줄 알고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그게 추진이 안 되더라고요.
아시는 것처럼 영남이나 호남 지역에는 지역방송 총국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맞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우리 충남만 없어요.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보관님께서 여기에 사활을 거셔가지고…… 다른 일 안 하셔도 돼요.
그 일만 매진하셔서 그 성과 이뤄주시면 일 다 하시는 거예요.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보관님께서 여기에 사활을 거셔가지고…… 다른 일 안 하셔도 돼요.
그 일만 매진하셔서 그 성과 이뤄주시면 일 다 하시는 거예요.
○공보관 이종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예, 기대해 보겠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감사합니다.
○윤기형 위원 공보관님 반갑습니다.
고생하십니다.
청양에서 행사할 때 뵙고 처음 뵌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논산에 행사를 하고 오느라고 지금 와서 죄송합니다.
2288페이지 제가 요구한 자료가 있거든요.
2288페이지, 이걸 지금 보니까 홍보대사…… 홍보대사 좋아요.
충남을 홍보하는 대사들이죠.
그런데 강부자·박시후·정준호·배일호 이런 분들은 어떻게…… 배우 홍보대사 위촉만 해놓고 활동 내역이 없어요?
이분들한테 돈은 지급 안 된 거예요?
고생하십니다.
청양에서 행사할 때 뵙고 처음 뵌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논산에 행사를 하고 오느라고 지금 와서 죄송합니다.
2288페이지 제가 요구한 자료가 있거든요.
2288페이지, 이걸 지금 보니까 홍보대사…… 홍보대사 좋아요.
충남을 홍보하는 대사들이죠.
그런데 강부자·박시후·정준호·배일호 이런 분들은 어떻게…… 배우 홍보대사 위촉만 해놓고 활동 내역이 없어요?
이분들한테 돈은 지급 안 된 거예요?
○공보관 이종필 활동이 없으면 지급은 안 됩니다.
○공보관 이종필 지금 존경하는 윤기형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대로 -홍보대사를 위촉함에 있어서-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이유는 사실 홍보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홍보만 위촉을 하고 거기에 대한 활동 내역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아까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 주셔서 답을 했지만, 이분들의 움직임에 있어서 사실은 책정된 활동비가 조금 부족합니다.
4시간에 100만 원, 하루면 200만 원이란 그런 부분 때문에 이 사람들이 활동을, 오지 않으려고 하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사실 홍보대사라고 위촉이 되면 명예직으로 해서 돈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쓰면 감사…… 우리 딴에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분들은 또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도 그렇고 아예 안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의 최하가 50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홍보만 위촉을 하고 거기에 대한 활동 내역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아까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 주셔서 답을 했지만, 이분들의 움직임에 있어서 사실은 책정된 활동비가 조금 부족합니다.
4시간에 100만 원, 하루면 200만 원이란 그런 부분 때문에 이 사람들이 활동을, 오지 않으려고 하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사실 홍보대사라고 위촉이 되면 명예직으로 해서 돈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쓰면 감사…… 우리 딴에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분들은 또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도 그렇고 아예 안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의 최하가 50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보관 이종필 공보관실은 총괄로 관리를 하고 있고요, 총 23명인데요, 그래서 문화·관광·복지·체육 그래가지고 분야별 각 부서에서 위촉을 하고 선정되면 저희한테 통보하는 사항입니다.
○윤기형 위원 아, 분야별로 해서?
○공보관 이종필 예.
○공보관 이종필 그렇습니다.
○윤기형 위원 그러고 나서 딱 끝나는 거네?
○공보관 이종필 거의 그 이후로는 활동을 안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기형 위원 그렇죠?
○공보관 이종필 예.
○윤기형 위원 이거 제도가…… 정말 보면 다들 매스컴에서 봐서 한 번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분들이 충남을 홍보하면 좋긴 좋죠.
그런데 이게 참 심각한 거예요.
위촉 행사 하고 활동이 없다, 돈은 줬어, 100만 원.
그러면 이분들이 위촉 행사 오시면 한 1시간 정도 있다 가나요, 머무르다가?
그런데 이게 참 심각한 거예요.
위촉 행사 하고 활동이 없다, 돈은 줬어, 100만 원.
그러면 이분들이 위촉 행사 오시면 한 1시간 정도 있다 가나요, 머무르다가?
○공보관 이종필 예, 그렇습니다.
한 2시간 정도…….
한 2시간 정도…….
○윤기형 위원 2시간?
○공보관 이종필 예.
○윤기형 위원 참 이거 뭐…… 전부 다 보면 모든 분들이 위촉 행사에 참석을 했고 또 금년도 ’24년도에는 오대환 씨, 박민수 씨 이분들은 위촉 행사에 두 번씩 왔어.
그렇죠?
관광진흥과에서 오시고 또 인구정책과에서 왔다고 해서, 이렇게 -새마을공동체과에서- 왔다 가는 출장비가 100만 원이네, 사진 한 번 찍고 가는 게.
그렇죠?
관광진흥과에서 오시고 또 인구정책과에서 왔다고 해서, 이렇게 -새마을공동체과에서- 왔다 가는 출장비가 100만 원이네, 사진 한 번 찍고 가는 게.
○공보관 이종필 예.
○윤기형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와서 같이 충남을 홍보하고 충남에 대해서 대변하고 다니고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말씀이네요?
○공보관 이종필 그렇습니다.
○윤기형 위원 보통 시간당 얼마 줘요, 이분들?
○공보관 이종필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4시간 미만은 100만 원이고요, 4시간 이상에서 8시간까지는 200만 원이고 그 이상은 또 300만 원, 그래서 금액이 그 정도, 하루 오면 200만 원 준다 이렇게…….
○윤기형 위원 200만 원이면 홍보대사를 그렇게 많이 해 놓을 게 아니라 축약해서 200만 원 주더라도 확실히 활동할 수 있고 홍보할 수 있는 분들이 오는 게 훨씬 좋은 거 아닌가요?
○공보관 이종필 그게 옳으신 말씀인데요, 참 난감합니다, 금액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딴에는 명예직으로, 명예로 해서 홍보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딴에는 명예직으로, 명예로 해서 홍보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윤기형 위원 그건 우리 바람이죠, 바람.
제가 말씀드리는 건 우리가 그렇게 -뭐라고 할까- 이름이 알려진 분이 아니더라도 또 고향 아끼시는 분들은 생각이 있어요, 연예인분들이.
그런 분들은 그렇게 많이 비용을 안 들이고도 와서 열정적으로 하실 분들 있거든, 우리가 못 찾아서 그렇지.
제가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당장 논산에도 지금 귀향해서 사는 분들 있어요, 귀촌.
지금 야인시대에서 ‘도끼’ 했던 분 누구지?
윤…… 야인시대 도끼로 나왔던, ‘도끼농장’하고 있어요, 지금 논산에서.
그분도 많이 알던데?
윤……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아, 윤용현.
윤용현도 논산에서 도끼농장 하고 사업하고 있더라고.
고기 육가공 해서 판매하고 그러고 있어요.
가끔 만나면 반갑다고 인사하고 그러는데 그런 분도 있고, 그분들은 사업하러 열심히 다녀요.
사업하러 다니는데, 그런 분도 얼마든지 의뢰하면 올 수 있거든.
그리고 또 이번에 도의회 홍보대사로 임명했는데, 민경진 씨라고 그분도 영화 조연으로 많이 나오셔요.
연극계에서는 다 알아주는 분인데 민경진 씨라고, 그분도 논산 양촌에 살아요.
제 지역구라 가끔 만나고 해서…… 그분도 참 괜찮은 분이야.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한데 만나면 자기가 밥 산다고 만나자고 하고 그런 분이에요.
상당히 있어요.
그래서 우리 의회 할 때도 가끔 와서 왔다 갔다 하시는데, 그런 분들은 무지하게 열심히 하거든.
그분은 고향이 충북이라도 충남 위해서 활동하려고 하고, 가끔 국회TV 이런 곳도 나와서 논산 대둔산 이런 거 홍보하고 그래요, 국회TV에서.
열정적으로 나서서, 선샤인스튜디오 이런 것도 가서 막 자기가 나서서 홍보해 주고 그래요.
그런 분도 있어요.
우리가 왜 자꾸 위촉만 해 놓고, 이름 있는 분들 해 놓고 나서…… 아무리 100만 원 200만 원이면 뭐 해요, 한 번 나오면 끝나는 거지.
한번 공보관님께서 새로 해서 이것을 우리가…… 어차피 세금이 들어가는 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해가지고, 활동하시는 분들 이 중에서 찾으면 있거든요, 바쁘실 때도 오셔가지고.
돈을 우리가 더 지급하더라도 그런 분을 해야 될 것 같아요.
홍보대사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아요.
말씀해 보세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우리가 그렇게 -뭐라고 할까- 이름이 알려진 분이 아니더라도 또 고향 아끼시는 분들은 생각이 있어요, 연예인분들이.
그런 분들은 그렇게 많이 비용을 안 들이고도 와서 열정적으로 하실 분들 있거든, 우리가 못 찾아서 그렇지.
제가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당장 논산에도 지금 귀향해서 사는 분들 있어요, 귀촌.
지금 야인시대에서 ‘도끼’ 했던 분 누구지?
윤…… 야인시대 도끼로 나왔던, ‘도끼농장’하고 있어요, 지금 논산에서.
그분도 많이 알던데?
윤……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아, 윤용현.
윤용현도 논산에서 도끼농장 하고 사업하고 있더라고.
고기 육가공 해서 판매하고 그러고 있어요.
가끔 만나면 반갑다고 인사하고 그러는데 그런 분도 있고, 그분들은 사업하러 열심히 다녀요.
사업하러 다니는데, 그런 분도 얼마든지 의뢰하면 올 수 있거든.
그리고 또 이번에 도의회 홍보대사로 임명했는데, 민경진 씨라고 그분도 영화 조연으로 많이 나오셔요.
연극계에서는 다 알아주는 분인데 민경진 씨라고, 그분도 논산 양촌에 살아요.
제 지역구라 가끔 만나고 해서…… 그분도 참 괜찮은 분이야.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한데 만나면 자기가 밥 산다고 만나자고 하고 그런 분이에요.
상당히 있어요.
그래서 우리 의회 할 때도 가끔 와서 왔다 갔다 하시는데, 그런 분들은 무지하게 열심히 하거든.
그분은 고향이 충북이라도 충남 위해서 활동하려고 하고, 가끔 국회TV 이런 곳도 나와서 논산 대둔산 이런 거 홍보하고 그래요, 국회TV에서.
열정적으로 나서서, 선샤인스튜디오 이런 것도 가서 막 자기가 나서서 홍보해 주고 그래요.
그런 분도 있어요.
우리가 왜 자꾸 위촉만 해 놓고, 이름 있는 분들 해 놓고 나서…… 아무리 100만 원 200만 원이면 뭐 해요, 한 번 나오면 끝나는 거지.
한번 공보관님께서 새로 해서 이것을 우리가…… 어차피 세금이 들어가는 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해가지고, 활동하시는 분들 이 중에서 찾으면 있거든요, 바쁘실 때도 오셔가지고.
돈을 우리가 더 지급하더라도 그런 분을 해야 될 것 같아요.
홍보대사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아요.
말씀해 보세요.
○공보관 이종필 감사합니다.
위원님들께서 말씀 주신 게 사실은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거로 인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일단 저희가 이분들에 대한 활용 방안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말씀 주신 대로 한 번 행사 100만 원 드리고서 그다음부터는 활동 없는 그런 홍보대사는 사실상 필요가 없는 거라고 저희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별도로 다시 한번 활용 방안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요, 또 검토한 내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위원님들께서 말씀 주신 게 사실은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거로 인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일단 저희가 이분들에 대한 활용 방안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말씀 주신 대로 한 번 행사 100만 원 드리고서 그다음부터는 활동 없는 그런 홍보대사는 사실상 필요가 없는 거라고 저희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별도로 다시 한번 활용 방안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요, 또 검토한 내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윤기형 위원 그리고 제가 늦게 와서 죄송한데, 자료를 질의했나 모르지만, 보면 공보관은 보고서가 예산 89억만 보고하면 감사받는 거예요?
업무보고 5페이지, 감사받을 자료가 예산 현황 89억 4200, 도정 시책 홍보 88억 4200, 행정운영경비 1억 이렇게만 쓰면 그냥 감사받는 자료가 되는 거예요?
도의원들은 이거 쓰면 다 알아요, 얼마 썼나를?
최소한도 이거 분야, 분야 해서 큰 대목으로 나눠서 예산이 얼마고 현재 집행하고 실적 정도는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업무보고 5페이지, 감사받을 자료가 예산 현황 89억 4200, 도정 시책 홍보 88억 4200, 행정운영경비 1억 이렇게만 쓰면 그냥 감사받는 자료가 되는 거예요?
도의원들은 이거 쓰면 다 알아요, 얼마 썼나를?
최소한도 이거 분야, 분야 해서 큰 대목으로 나눠서 예산이 얼마고 현재 집행하고 실적 정도는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공보관 이종필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일단 보고서는 크게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별도로 집행 현황은 다시 또 나눠드리겠습니다.
진작에 보고드렸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일단 보고서는 크게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별도로 집행 현황은 다시 또 나눠드리겠습니다.
진작에 보고드렸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윤기형 위원 아니, 내가 깜짝 놀란 게 -어제 자료를 쭉 보면서- 뒤에 가면 여기 공보관은 다 예산도 없이 일하는 것 같아요.
얼마 썼다고도 말 한마디도 안 나와.
그냥 일만 열심히 했고, 공무원분들 무지하게 훌륭하신 분들이야, 예산 쓴 게 없어.
다른 데는 얼마 썼다고 나오는데 여기는 예산도 쓴 게 하나도 없어.
열심히만 했고 돈도 안 쓴 거야.
그런데 예산은 89억을 쓴 거야.
한다고 했어요.
도의원들이 왔으면 최소한 9월 말, 10월 말까지 집행한 실적이 나와서 ‘아, 이게 분야별로 하고 있구나, 이렇게 집행되고 있구나’ 보이면 도의원들이 뭐라고 안 해요, 그거 일일이 갖고 오라고 안 해요.
서로가 그 정도는 소통하고 자료가 제출돼야 되는 거 아닌가요?
얼마 썼다고도 말 한마디도 안 나와.
그냥 일만 열심히 했고, 공무원분들 무지하게 훌륭하신 분들이야, 예산 쓴 게 없어.
다른 데는 얼마 썼다고 나오는데 여기는 예산도 쓴 게 하나도 없어.
열심히만 했고 돈도 안 쓴 거야.
그런데 예산은 89억을 쓴 거야.
한다고 했어요.
도의원들이 왔으면 최소한 9월 말, 10월 말까지 집행한 실적이 나와서 ‘아, 이게 분야별로 하고 있구나, 이렇게 집행되고 있구나’ 보이면 도의원들이 뭐라고 안 해요, 그거 일일이 갖고 오라고 안 해요.
서로가 그 정도는 소통하고 자료가 제출돼야 되는 거 아닌가요?
○공보관 이종필 옳으십니다.
○윤기형 위원 말씀해 보세요, 그거에 대해서.
○공보관 이종필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말 죄송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내용을 많이 담다 보니까 예산 실적에 대해서, 집행 실적에 대해서 못 담았는데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죄송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내용을 많이 담다 보니까 예산 실적에 대해서, 집행 실적에 대해서 못 담았는데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윤기형 위원 아니, 공보관님, 제가 원하는 건 몇 장을 쓰라는 게 아니에요.
A5 1장이면 돼요.
1장에, 그것도 여기 공보관 많이 안 하면 간단하게 1장이면 정리가 돼요.
그리고 힘든 것도 아니고 분명히 우리 PC에 다 들어있어요, 직원들 PC에 뭐 뭐 뭐 집행하기 때문에.
옛날에는 장부지만 지금 PC로 관리하잖아요.
그렇죠?
A5 1장이면 돼요.
1장에, 그것도 여기 공보관 많이 안 하면 간단하게 1장이면 정리가 돼요.
그리고 힘든 것도 아니고 분명히 우리 PC에 다 들어있어요, 직원들 PC에 뭐 뭐 뭐 집행하기 때문에.
옛날에는 장부지만 지금 PC로 관리하잖아요.
그렇죠?
○공보관 이종필 그렇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예, 죄송합니다.
○윤기형 위원 이 자료는 업무보고 하는 자료예요, 감사 자료가 아니라, 제가 지금 보니까.
○공보관 이종필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사업별 예산 집행 현황은 또 별도로 뽑아놨는데 이걸 사전에 거기다 못 담았으면 위원님들께 미리 드렸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못 한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과드립니다.
○윤기형 위원 그리고 끝나고요, 따로 위원님들한테 공보관 집행 실적이라도 제출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그렇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윤기형 위원 이상입니다.
○주진하 위원 제가 간단하게 먼저 얘기 좀 할게요.
○위원장 박기영 주진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진하 위원 아까 제가 본 질의에서 KBS하고 tbn 개국하면서, 준비하면서 난시청 방송들이 있는 거에 대해서, 제가 특정 방송을 언급한 거에 대해서 잘못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가 2024년을 살고 있잖아요.
지금은 전산…… 전자적인 인터넷, 이런 모든 게 굉장히 업그레이드돼 있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지금 우리 충남 같은 경우는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하셨고 저도 지적했듯이 난시청 되는 데가 있는 거에 대해서 -아까 공보관님도 말씀하셨고- 이번에 KBS 복합 방송 시설이라든가 그다음에 tbn충남교통방송국이 개설 준비를 하면서 그거와 곁들여서 얘기를 했는데 제가 특정 방송을 거론한 거에 대해서 혹시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부언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모든 방송국은, 송출해서 하는 데는 다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되는 거예요.
물론 서울에서 하는 방송도 우리가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 줘야 되고 대전에서 송출하는 방송도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지금 우리의 문화시설 확충이란 측면에서 얘기할 수 있는 건데, 지금 우리가 많은 방송들을 청취 못 하는 거는 정말 충청남도에서 빨리 개선해야 될 문제다 이런 측면에서 얘기드렸으니까…… 그 과정에서 아까 특정 방송을 언급한 거에 대해서 혹시 또 오해할까 봐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다음에 행감이 끝나면 곧 예산심의가 있을 건데 그때는 -우리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용 중에 도정 신문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아까 제가 도정 신문의 지질이라든가 발행 부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던 건데- 개선 사항을 별도로 공보관님께서 한번 저희들한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윤기형 위원님 오셔서 홍보대사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도 백배 공감하는데, 저는 거기에 덧붙여서 우리 충남에 예술인 마을이 있잖아요.
지금 예술인들이 18인이 살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한테 지금 우리가, 충남에서 예술인들이 살게 해 주면서 또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그리고 또 우리가 그걸 활용하려고 했던 거 아닌가요?
우리가 2024년을 살고 있잖아요.
지금은 전산…… 전자적인 인터넷, 이런 모든 게 굉장히 업그레이드돼 있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지금 우리 충남 같은 경우는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하셨고 저도 지적했듯이 난시청 되는 데가 있는 거에 대해서 -아까 공보관님도 말씀하셨고- 이번에 KBS 복합 방송 시설이라든가 그다음에 tbn충남교통방송국이 개설 준비를 하면서 그거와 곁들여서 얘기를 했는데 제가 특정 방송을 거론한 거에 대해서 혹시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부언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모든 방송국은, 송출해서 하는 데는 다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되는 거예요.
물론 서울에서 하는 방송도 우리가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 줘야 되고 대전에서 송출하는 방송도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지금 우리의 문화시설 확충이란 측면에서 얘기할 수 있는 건데, 지금 우리가 많은 방송들을 청취 못 하는 거는 정말 충청남도에서 빨리 개선해야 될 문제다 이런 측면에서 얘기드렸으니까…… 그 과정에서 아까 특정 방송을 언급한 거에 대해서 혹시 또 오해할까 봐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다음에 행감이 끝나면 곧 예산심의가 있을 건데 그때는 -우리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용 중에 도정 신문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아까 제가 도정 신문의 지질이라든가 발행 부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던 건데- 개선 사항을 별도로 공보관님께서 한번 저희들한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윤기형 위원님 오셔서 홍보대사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도 백배 공감하는데, 저는 거기에 덧붙여서 우리 충남에 예술인 마을이 있잖아요.
지금 예술인들이 18인이 살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한테 지금 우리가, 충남에서 예술인들이 살게 해 주면서 또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그리고 또 우리가 그걸 활용하려고 했던 거 아닌가요?
○공보관 이종필 맞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도 우리가 한번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정말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홍보의 모든 기본은 우리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우리는 해외·점자 그다음에 다른 데다가 포커스를 맞추는 게 아닌가, 대상을.
연예인들도 우리 충남에 많이 있었고, 아까 존경하는 윤기형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연예인들이 귀향·귀촌해서 사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런 분들을 잘 활용해서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굳이 활동도 못 하면서 이름만 내세우는 그런 홍보대사는 우리가 방향성부터 잘못된 거 아닌가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자, 이상입니다.
그리고 정말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홍보의 모든 기본은 우리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우리는 해외·점자 그다음에 다른 데다가 포커스를 맞추는 게 아닌가, 대상을.
연예인들도 우리 충남에 많이 있었고, 아까 존경하는 윤기형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연예인들이 귀향·귀촌해서 사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런 분들을 잘 활용해서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굳이 활동도 못 하면서 이름만 내세우는 그런 홍보대사는 우리가 방향성부터 잘못된 거 아닌가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자, 이상입니다.
○공보관 이종필 감사합니다.
○전익현 위원 하나만 할게요.
좀 전에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11대 때부터 질의를 했던 사항입니다.
그 난청 지역, 우리 서천이나 금산이나 이런 데는 전라북도하고 인접해 있잖아요.
방송을 틀면 전북 방송, 전주 방송이 -전주MBC, 전주KBS 이렇게- 잡힙니다, 전북권.
우리 도민이 우리 도정 소식을 들어야지 전북권 뉴스, 전북권 도정 소식을 먼저 이렇게 듣는다는 건 안 맞는 이야기죠.
좋은 질의를 해 주셔서 제가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11대 때 제가 그 부분을 해소해 달라 했는데 그 당시 KBS 측에서 온 답변이 송출 탑을 세우려면 많은 예산이 들어간다 이렇게 기억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방송을 들으려면 인터넷이나 이거를 해야만 우리 충청권 소식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부분들은 그렇게 해서 해소를 하고는 있지만 여러 가지 어려운 가정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은 충남 뉴스를 못 들어요.
아까 송출 탑 세 군데 세우신다고 했는데 왜 서천에는 그게 빠졌어요?
좀 전에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11대 때부터 질의를 했던 사항입니다.
그 난청 지역, 우리 서천이나 금산이나 이런 데는 전라북도하고 인접해 있잖아요.
방송을 틀면 전북 방송, 전주 방송이 -전주MBC, 전주KBS 이렇게- 잡힙니다, 전북권.
우리 도민이 우리 도정 소식을 들어야지 전북권 뉴스, 전북권 도정 소식을 먼저 이렇게 듣는다는 건 안 맞는 이야기죠.
좋은 질의를 해 주셔서 제가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11대 때 제가 그 부분을 해소해 달라 했는데 그 당시 KBS 측에서 온 답변이 송출 탑을 세우려면 많은 예산이 들어간다 이렇게 기억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방송을 들으려면 인터넷이나 이거를 해야만 우리 충청권 소식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부분들은 그렇게 해서 해소를 하고는 있지만 여러 가지 어려운 가정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은 충남 뉴스를 못 들어요.
아까 송출 탑 세 군데 세우신다고 했는데 왜 서천에는 그게 빠졌어요?
○공보관 이종필 그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3개소를 설치하면, 계룡산·옥마산·금산다락원으로 하는데요, 옥마산이 보령에 있는데요, 그걸 세우면 보령·서천·청양이 커버가 됩니다.
아까 3개소를 설치하면, 계룡산·옥마산·금산다락원으로 하는데요, 옥마산이 보령에 있는데요, 그걸 세우면 보령·서천·청양이 커버가 됩니다.
○전익현 위원 다 커버가 돼요?
○공보관 이종필 예, 그렇게 하고 계룡산은 계룡시·공주시·논산시·부여군 4개 시가 커버되고요, 그래서 일단 각 시군마다 하나씩 다 세우는 거는 무리가 되고요.
○전익현 위원 그렇지.
○공보관 이종필 그래서 하나를 세우면서 그 주변 지역, 인근 지역에 하는 거기 때문에 이번 서천은 옥마산이 되면 보령하고 청양이 같이…….
○전익현 위원 다?
○공보관 이종필 예.
○공보관 이종필 예, 맞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예, 그래서 이 건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협조만 해 주신다면 예산에 반영을 해서, 내년 예산에 바로 했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예산 얘기…… 그때 또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그래서 그때는 예산 얘기…… 그때 또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전익현 위원 그렇게 하세요.
○공보관 이종필 교통방송 관련해서 저희가 이거는 7억, 하여튼 예산 나중에 또 보고드리겠습니다.
꼭 좀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협조만 해 주신다면…….
꼭 좀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협조만 해 주신다면…….
○전익현 위원 전북하고 우리 충청권 남부는 인접 지역이잖아요.
○공보관 이종필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보관 이종필 내년에 꼭 해결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거고요, 위원님께서 많이 도와주십시오.
○전익현 위원 옥마산?
○공보관 이종필 예, 옥마산.
○전익현 위원 그건 보령입니까?
○공보관 이종필 예, 보령 성수면에 있는 옥마산입니다.
○전익현 위원 제대로 좀 하셔가지고 그 문제는 해소가 될 수 있도록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익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기영 전익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이의 없으십니까?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6조2에 따르면 감사 대상 기관이 사무에 대한 도민의 제보를 받아 감사에 활용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지난 10월 공보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도민 제보가 있었습니다.
제보의 요지는 충남 도정 신문 포장지로 비닐을 사용하는 것은 기후 위기 대응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공보관님, 제보 내용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은 공보관 소관 도민 제보 사항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6조2에 따르면 감사 대상 기관이 사무에 대한 도민의 제보를 받아 감사에 활용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지난 10월 공보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도민 제보가 있었습니다.
제보의 요지는 충남 도정 신문 포장지로 비닐을 사용하는 것은 기후 위기 대응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공보관님, 제보 내용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공보관 이종필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그러면 이종필 공보관님께서 제보 내용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이종필 도정 신문 도민 제보 관련해서 제목은 도정 신문 포장지 비닐 사용은 기후 변화에 대해서 반하는 행동이다, 그래서 이거는 재활용 용지나 다르게 활용하면 어떻겠느냐 이 제안을 해 줬습니다.
사실 이게 맞는 얘기입니다.
저희 충청남도가 탄소중립 관련해가지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저희는 비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점차적으로 재활용 용지로 해서, 재활용 포장지로 해서 할 계획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바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일단 예산이 수반됩니다.
왜 그러냐면, 다른 데 인근에 보면 전남·충북·부산이 우리 수준에 있는데요, 사실 아까도 보고드린 것처럼 우리가 한 달에 세 번 5·15·25 순간으로 해서 합니다.
이거 정도, 한 달에 세 번 정도 나오면 신문이라고 보고요, 한 두 번, 한 번 나오는 건 잡지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문으로써의 질을 높이는 상황이고요, 또 우리가 포장하는 시간이 있는데 한 번 포장하는 데 6시간에서 7시간이 걸립니다, 5만 5000부.
그런데 그 정도 비교해서 보면 종이로 하면 이게 4일에서 5일이 걸립니다.
그런데 한 번 정도 한다고 보면, 다른 충북처럼 월간으로 해서 한 달에 1부 보낸다고 하면 조금 시간이 걸려도 별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세 번을 하는데 4일이나 5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보면 상당히 낭비 요소가 있고요, 또 하나는 금액인데요, 저희 단가가 1부당 69원입니다, 비닐로 할 때는.
그런데 전남이 월 2회 하는데 1부당 116원입니다.
저희 2배 정도 되고요, 또 충북은 1부당 168원입니다.
그러니까 2배에서 3배가 듭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금액도 많이 걸리고.
그래서 아까도 그것 때문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도 친환경 관련해서는 당연히 그렇게 가야 되는 게 맞고요, 저희도 점차적으로 그렇게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우리 예산이 수반되고, 예산도 예산이지만 시간이 너무 소요가 되는 바람에 이 부분은 좀 더 우리가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일단 부수, 아까도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사실 우리가 부수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확대를 해야 되고요, 그런데 확대를 하다 보면 여기에 시간이 더 소요가 되고 금액도 더 추가가 됩니다.
아까 보고를 못 드렸는데 한 5만에서 7만, 그러니까 2만 부가 확대된다고 보면 한 1억 7000만 원 정도가 더 추가 소요가 됩니다.
이런 부분들, 그래서 예산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시간, 시간이 너무 소요된다, 이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고민을 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게 맞는 얘기입니다.
저희 충청남도가 탄소중립 관련해가지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저희는 비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점차적으로 재활용 용지로 해서, 재활용 포장지로 해서 할 계획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바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일단 예산이 수반됩니다.
왜 그러냐면, 다른 데 인근에 보면 전남·충북·부산이 우리 수준에 있는데요, 사실 아까도 보고드린 것처럼 우리가 한 달에 세 번 5·15·25 순간으로 해서 합니다.
이거 정도, 한 달에 세 번 정도 나오면 신문이라고 보고요, 한 두 번, 한 번 나오는 건 잡지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문으로써의 질을 높이는 상황이고요, 또 우리가 포장하는 시간이 있는데 한 번 포장하는 데 6시간에서 7시간이 걸립니다, 5만 5000부.
그런데 그 정도 비교해서 보면 종이로 하면 이게 4일에서 5일이 걸립니다.
그런데 한 번 정도 한다고 보면, 다른 충북처럼 월간으로 해서 한 달에 1부 보낸다고 하면 조금 시간이 걸려도 별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세 번을 하는데 4일이나 5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보면 상당히 낭비 요소가 있고요, 또 하나는 금액인데요, 저희 단가가 1부당 69원입니다, 비닐로 할 때는.
그런데 전남이 월 2회 하는데 1부당 116원입니다.
저희 2배 정도 되고요, 또 충북은 1부당 168원입니다.
그러니까 2배에서 3배가 듭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금액도 많이 걸리고.
그래서 아까도 그것 때문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도 친환경 관련해서는 당연히 그렇게 가야 되는 게 맞고요, 저희도 점차적으로 그렇게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우리 예산이 수반되고, 예산도 예산이지만 시간이 너무 소요가 되는 바람에 이 부분은 좀 더 우리가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일단 부수, 아까도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사실 우리가 부수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확대를 해야 되고요, 그런데 확대를 하다 보면 여기에 시간이 더 소요가 되고 금액도 더 추가가 됩니다.
아까 보고를 못 드렸는데 한 5만에서 7만, 그러니까 2만 부가 확대된다고 보면 한 1억 7000만 원 정도가 더 추가 소요가 됩니다.
이런 부분들, 그래서 예산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시간, 시간이 너무 소요된다, 이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고민을 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기영 수고하셨습니다.
공보관님의 답변에 대해서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의 없으십니까?
이종필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답변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보관실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하여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보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이종필 공보관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님의 답변에 대해서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이종필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답변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보관실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하여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보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이종필 공보관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 이종필 존경하는 박기영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우리 공보관실 소관 업무에 대해서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 그리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보완·발전시키고 긍정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공보관실에 대해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면서 성공적인 도 의정 홍보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우리 공보관실 소관 업무에 대해서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 그리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보완·발전시키고 긍정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공보관실에 대해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면서 성공적인 도 의정 홍보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기영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종필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공보관실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그리고 이종필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공보관실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03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