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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8일 열린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홍성군과 예산군의 행정통합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저출생·고령화와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지역소멸위기에 처해있는 충남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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