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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피해농가, 양식장 현장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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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청남도의회 | 작성일 | 2018-08-02 | 조회수 | 1995 |
홍재표 제1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회별 의원 10명은 2일 태안군 근흥면 양계 피해 농가와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각각 찾아 피해 현황을 살폈다. 의원들은 이날 태안군 근흥면 일원 양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실제 이 양계 농가는 폭염으로 인해 4400마리의 닭이 폐사하는 등 수백만원의 피해를 본 상황이다. 의원들은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천수만 일대 가두리 양식장을 찾은 자리에서도 담당자로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수산어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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