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2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충청남도의회사무처
2023년2월8일(수) 14시
○박태진 위 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오찬규 위 원 다른 분 질의드리기 전에 하나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시간이 없으니까 그런데 보고서 관리부장님 말이에요.
이렇게 만드는 보고서가 어디 있습니까?
어디 감사자료 보고서를 이런 식으로, 이거 복사해서 하나씩 갖다 놓았는데, 지금 영상자료 하나하나 돌리기 전에 이것을 어떻게 보고 감사를 합니까?
이것이 관리부장 솜씨입니까, 이게!
이게 뭐예요,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에 감사자료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 내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금년에는 시간이 없으니까 그런데 보고서 관리부장님 말이에요.
이렇게 만드는 보고서가 어디 있습니까?
어디 감사자료 보고서를 이런 식으로, 이거 복사해서 하나씩 갖다 놓았는데, 지금 영상자료 하나하나 돌리기 전에 이것을 어떻게 보고 감사를 합니까?
이것이 관리부장 솜씨입니까, 이게!
이게 뭐예요,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에 감사자료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 내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관리부장 최명식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오찬규 위 원 앞으로 시정하는 게 아니라 이건 기본이 안 되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지금 하나하나 내가 안 보인다고 해서 읽어 달라고 하면 읽어 줄 거예요?
이게 장난하는 거예요, 감사를 받는 거예요!
이게 뭐하는 겁니까?
어디 감사장에 자료를 이런 식으로 복사해다 갖다 내놓는 거예요, 이게!
앞으로 고치세요, 이게 뭐예요 이게!
지금 하나하나 내가 안 보인다고 해서 읽어 달라고 하면 읽어 줄 거예요?
이게 장난하는 거예요, 감사를 받는 거예요!
이게 뭐하는 겁니까?
어디 감사장에 자료를 이런 식으로 복사해다 갖다 내놓는 거예요, 이게!
앞으로 고치세요, 이게 뭐예요 이게!
○위원장 심정수 관리부장 명심하셔서 앞으로는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좀더 알아 보기 쉽게 내용을 소상하게 잘 정리하셔서 자료를 앞으로 충분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더 알아 보기 쉽게 내용을 소상하게 잘 정리하셔서 자료를 앞으로 충분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찬규 위 원 이런 감사자료를 어디서 봤어요, 이거.
관리부장까지 올라간 분이 말이에요.
좀 기본이 되어야 될 거 아니에요.
관리부장 그동안도 업무 이렇게 했어요?
관리부장까지 올라간 분이 말이에요.
좀 기본이 되어야 될 거 아니에요.
관리부장 그동안도 업무 이렇게 했어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죄송합니다.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오찬규 위 원 이게 뭐예요, 이게?
여기서 영상자료를 보고 우리가 그 내용을 확인하고 질의할 수 있도록 보이게 해 놓아야지요.
이걸 보고 어떻게 감사를 하라는 얘기예요.
이게 말이야, 중요한 자리에서......
여기서 영상자료를 보고 우리가 그 내용을 확인하고 질의할 수 있도록 보이게 해 놓아야지요.
이걸 보고 어떻게 감사를 하라는 얘기예요.
이게 말이야, 중요한 자리에서......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시정하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위원님들 화가나셔도 조금 참아 주시고요, 이제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남 위 원 이제남 위원입니다.
선진진료, 친절봉사, 깨끗한 환경을 원년으로 삼고 의료원 발전에 매진하고 계시는데요, 응급실 운영 활성화 방안에서 첫째, 9병상으로써 응급환자가 상시에는 40명, 휴일에는 80명씩 있다는 보고를 해 주셨어요.
응급실이라고 하면 가장 급한 환자들이 이용하는 것이 응급실이지 않습니까?
선진진료, 친절봉사, 깨끗한 환경을 원년으로 삼고 의료원 발전에 매진하고 계시는데요, 응급실 운영 활성화 방안에서 첫째, 9병상으로써 응급환자가 상시에는 40명, 휴일에는 80명씩 있다는 보고를 해 주셨어요.
응급실이라고 하면 가장 급한 환자들이 이용하는 것이 응급실이지 않습니까?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그렇습니다.
○이제남 위 원 응급의약 전문의 확보로 응급진료를 강화하겠다 라는 이런 계획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이것은 하루속히 빨리 의약전문의를 확보해야 될 문제인데 이런 계획이 언제까지 할 것인지 발표도 안되고 그냥 강화라고 이렇게 되어 있어서 계획안이 있으면 이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이런 계획이 되어 있어도 하루속히 전문의를 확보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현재 응급의학과장님은 금년도 4월에 부임을 했습니다.
지금 근무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단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설에 관한 사항이 보강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 응급환자가 진짜 왔을 때 처치하는데 집중치료실이라든가 처치실이라든가 수술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뜻을 제가 보고드린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금 근무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단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설에 관한 사항이 보강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 응급환자가 진짜 왔을 때 처치하는데 집중치료실이라든가 처치실이라든가 수술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뜻을 제가 보고드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제남 위 원 전문의는 이미 확보가 되었습니까?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되어 있습니다.
○이제남 위 원 그러면 하루속히 응급실이 깨끗한 환경시설로 될 수 있도록 매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심정수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종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건 위 원 이종건 위원입니다.
의료원이 우리 도내에 4개로 네 군데에 있는데 이 4개 의료원이 그동안 계속 흑자로 운영하지 못하고 적자 속에 허덕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도민들이 낸 혈세로 보충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해 왔어요.
상당히 이에 대한 걱정이 깊었는데, 오늘 여기 와서 보니까 금년도 흑자경영 목표가 1억5,000만원으로 목표를 세워놓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료원이라는 것이 공공기관이 실시하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은 사실 아니라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200만 도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얼마나 싸면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해 주느냐 하는 제일 첫째의 목표인데 그래도 그것이 한계가 있다, 도에서 적자나는데 충당해 주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수입과 지출이 마지노선은 넘어가야 된다 이렇게 보는 입장에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금년도에 1억5,000만원 흑자목표를 세웠는데 그 내용인 즉 보니까 퇴직금 누진제 폐지, 하계휴가 폐지 등 실질적으로 법상에 줄 수 있는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것을 절약해서 하는 것만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흑자를 낸다는 것은 법적으로 줄 수 있는 인건비는 다 주어야 됩니다.
다 주고 그 이외에 경영혁신을 해서 흑자를 달성해야 된다고 보는데, 여기에 우리 감사하는데 보고한 내용을 보면 본 위원의 생각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어서, 당연이 제도적으로 줄 수 있는 인건비 성격적인 것은 다 주시고 그 이외의 경영혁신을 해서 흑자를 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그동안에 없던 의료장비 현대화를 위해서 무척 노력을 많이 하셨고 확보도 또 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의료기관에는 좋은 장비와 좋은 의사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의료장비 현대화와 겸해서 이를 활용하고 쓸 수 있는 의료진들이 확보되어 있는지가 본 위원은 의문입니다.
과연 서산의료원에서 환자를 수술할 수 있는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어느 병까지 즉 말하자면 암도 수술할 수 있다든지 암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대장암도 있고, 어느 한계까지 수술할 수 있는지 장비만 아무리 좋아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료진 확보가 과연 되어 있는가, 또 그 중에서 요즘 제일 문화병이라고 할 수 있는 심장내과 전문의라든가 하는 것이 확보가 되어 있는지 이것을 묻습니다.
그것 좀 답변해 주시고, 두 번째는 가나안 농군학교에 친절교육을 전직원을 시켰다고 했는데 참 좋은 교육을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도 동물이기 때문에 단일 교육 한번 하고서, 그때는 마음이 느끼지만 필요없습니다.
다시금 반복교육을 하므로 인해서 체질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해 주고 이것보다도 본 위원이 요구하는 것은 여기에 근무하는 의사를 비롯한 그외의 전 임직원들이 환자를 새로 볼 수 있는 체험교육을 해 볼 의향은 없는지?
이렇게 해서 환자들의 애로사항을 알기 때문에 뒤에 환자진료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러한 환자체험 교육을 계획해 본 적은 없는지, 또 받아 볼 의향은 없는지?
세 번째로는 후생복지 시설을 이 의료원을 운영하는데 예를 들면 자판기 운영이나 이런 것을 노조에 주어서 운영하는 것은 없는 것인지, 그동안에 노조에서 많이, 각 의료원을 보면 자판기 운영, 심지어는 장례예식장, 구내매점 이런 등등을 노조의 요구에 의해서 그 쪽에 주는 사례가 있는데 그런 것은 서산의료원은 없는 것인지 이 세 가지를 질의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의료원이 우리 도내에 4개로 네 군데에 있는데 이 4개 의료원이 그동안 계속 흑자로 운영하지 못하고 적자 속에 허덕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도민들이 낸 혈세로 보충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해 왔어요.
상당히 이에 대한 걱정이 깊었는데, 오늘 여기 와서 보니까 금년도 흑자경영 목표가 1억5,000만원으로 목표를 세워놓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료원이라는 것이 공공기관이 실시하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은 사실 아니라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200만 도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얼마나 싸면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해 주느냐 하는 제일 첫째의 목표인데 그래도 그것이 한계가 있다, 도에서 적자나는데 충당해 주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수입과 지출이 마지노선은 넘어가야 된다 이렇게 보는 입장에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금년도에 1억5,000만원 흑자목표를 세웠는데 그 내용인 즉 보니까 퇴직금 누진제 폐지, 하계휴가 폐지 등 실질적으로 법상에 줄 수 있는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것을 절약해서 하는 것만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흑자를 낸다는 것은 법적으로 줄 수 있는 인건비는 다 주어야 됩니다.
다 주고 그 이외에 경영혁신을 해서 흑자를 달성해야 된다고 보는데, 여기에 우리 감사하는데 보고한 내용을 보면 본 위원의 생각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어서, 당연이 제도적으로 줄 수 있는 인건비 성격적인 것은 다 주시고 그 이외의 경영혁신을 해서 흑자를 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그동안에 없던 의료장비 현대화를 위해서 무척 노력을 많이 하셨고 확보도 또 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의료기관에는 좋은 장비와 좋은 의사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의료장비 현대화와 겸해서 이를 활용하고 쓸 수 있는 의료진들이 확보되어 있는지가 본 위원은 의문입니다.
과연 서산의료원에서 환자를 수술할 수 있는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어느 병까지 즉 말하자면 암도 수술할 수 있다든지 암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대장암도 있고, 어느 한계까지 수술할 수 있는지 장비만 아무리 좋아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료진 확보가 과연 되어 있는가, 또 그 중에서 요즘 제일 문화병이라고 할 수 있는 심장내과 전문의라든가 하는 것이 확보가 되어 있는지 이것을 묻습니다.
그것 좀 답변해 주시고, 두 번째는 가나안 농군학교에 친절교육을 전직원을 시켰다고 했는데 참 좋은 교육을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도 동물이기 때문에 단일 교육 한번 하고서, 그때는 마음이 느끼지만 필요없습니다.
다시금 반복교육을 하므로 인해서 체질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해 주고 이것보다도 본 위원이 요구하는 것은 여기에 근무하는 의사를 비롯한 그외의 전 임직원들이 환자를 새로 볼 수 있는 체험교육을 해 볼 의향은 없는지?
이렇게 해서 환자들의 애로사항을 알기 때문에 뒤에 환자진료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러한 환자체험 교육을 계획해 본 적은 없는지, 또 받아 볼 의향은 없는지?
세 번째로는 후생복지 시설을 이 의료원을 운영하는데 예를 들면 자판기 운영이나 이런 것을 노조에 주어서 운영하는 것은 없는 것인지, 그동안에 노조에서 많이, 각 의료원을 보면 자판기 운영, 심지어는 장례예식장, 구내매점 이런 등등을 노조의 요구에 의해서 그 쪽에 주는 사례가 있는데 그런 것은 서산의료원은 없는 것인지 이 세 가지를 질의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제가 답변드려도 될까요?
○위원장 심정수 예, 답변 해도 됩니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아까 흑자경영에 관한 사항으로 직원들 줄 것을 안 주고서 절약해서 흑자를 낸 것이 아니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진료비에서 순수입 10억원 정도 작년도 보다 더 올렸습니다.
그 사항은 않는 이유가 이미 앞에서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보고를 안 드린 사항입니다.
나머지 보고를 안 드린 사항만 간추려서 그 내용을 보고 드렸던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아까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진료비에서 순수입 10억원 정도 작년도 보다 더 올렸습니다.
그 사항은 않는 이유가 이미 앞에서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보고를 안 드린 사항입니다.
나머지 보고를 안 드린 사항만 간추려서 그 내용을 보고 드렸던 사항입니다.
○이종건 위 원 그러면 이 유인물에는 흑자경영 목표 1억5,000만원 중에는 그 내용에 보면 세부적인 사항에 노사화합으로 경영자금 1억원, 퇴직금 누진제 폐지, 두 번째로 하계휴가 폐지 등 이런 항목이 나와 있다 이런 얘깁니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그런 사항들도 흑자경영에 보탬이 되고 있다는 내용을 예시한 겁니다.
○이종건 위 원 그것을 예시하기 위해서 넣은 것 뿐이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이종건 위 원 그러면 이런 것은 하나의 작은 항목이니까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정종학 위 원 이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잠깐 여쭈어 보겠습니다.
퇴직금 누진제 폐지하고 하계휴가 폐지는 노사합의 사항이지요?
퇴직금 누진제 폐지하고 하계휴가 폐지는 노사합의 사항이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그렇습니다.
○정종학 위 원 그런데 이 퇴직금 누진제는 2003년 7월 1일 이거 한 것은 정산했습니까, 직원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아직 정산 안했습니다.
○정종학 위 원 그러면 노조의 반발이나 개인적인 반발이 있지 않았나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지금 조금 있습니다.
현재 그런 내용들은 협의를 도하고 저희하고 노동자하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런 내용들은 협의를 도하고 저희하고 노동자하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정종학 위 원 아직 지금은 정산 안한 거지요?
언제 정산합니까?
나중에 퇴직할 때 정산합니까?
언제 정산합니까?
나중에 퇴직할 때 정산합니까?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아닙니다.
○정종학 위 원 그러면?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거기에 대한 일자를 지금 도하고 협의 중에 있기 때문에 아직 일자를......
○정종학 위 원 만약 이렇게 될 경우에 퇴직금 정산액이 얼마나 돼나요?
보고서로 나중에 좀 다시 알려 주십시오.
보고서로 나중에 좀 다시 알려 주십시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가나안 농군학교 교육에 관한 사항을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가나안 농군학교 갔다오면 갔다 온 자기소감을 저한테 전부 써냅니다.
써서 낸 사항을 1년이 딱 되면 본인한테 제 의견하고 같이 또 보내줍니다.
그것이 좋은 것은 그때 교육 받았을 때의 사항을 본인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그 사항을 해 주고 있고......
그리고 또 하나 가나안 농군학교 교육에 관한 사항을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가나안 농군학교 갔다오면 갔다 온 자기소감을 저한테 전부 써냅니다.
써서 낸 사항을 1년이 딱 되면 본인한테 제 의견하고 같이 또 보내줍니다.
그것이 좋은 것은 그때 교육 받았을 때의 사항을 본인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그 사항을 해 주고 있고......
○이종건 위 원 반복 교육을 한다 이거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그렇습니다.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그 다음에 삼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버랜드에서 특수한 친절교육이라든가 주인의식에 관한 교육이 있습니다.
그것을 2004년도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은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복지후생 시설에 관한 사항은 앞에 요약해서 보고를 위원장님께서 하라고 해서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만 저희가 여직원이 2/3이상입니다.
그래서 유아시설을 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이 많기 때문에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계획을 했습니다.
그것은 5개년 중장기 계획에......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그 다음에 삼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버랜드에서 특수한 친절교육이라든가 주인의식에 관한 교육이 있습니다.
그것을 2004년도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은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복지후생 시설에 관한 사항은 앞에 요약해서 보고를 위원장님께서 하라고 해서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만 저희가 여직원이 2/3이상입니다.
그래서 유아시설을 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이 많기 때문에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계획을 했습니다.
그것은 5개년 중장기 계획에......
○이종건 위 원 복지시설 그런 것은 여직원들에게 해주는 것이지만 노조에다가 복지시설을 주어서 운영하도록 한 것이 있느냐 그 얘기입니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거기에 대해서는 매점을 직영한다고 아까도 위원님들께 말씀을 드렸고 장례예식장도 저희가 직영을 전반적으로 다합니다.
또 앞에 들어오시다 보면 자판기가 두 대가 있습니다.
상조회라고 저희가 있는데 하나는 상조회에서 운영을 하고 하나는 노동조합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 앞에 들어오시다 보면 자판기가 두 대가 있습니다.
상조회라고 저희가 있는데 하나는 상조회에서 운영을 하고 하나는 노동조합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이종건 위 원 지금 물론 주어도 뭣하지만 본 위원이 알기로는 자판기 하나가 사람 인건비 하나를 충당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심지어는 여기에서 하계휴가 관계를 폐지한다, 퇴직금 누진제를 폐지한다 이런 정도로 해서 경영혁신을 해가면서 뭔가 적자를 메꾸기 위한 노력중에 인건비 하나 정도 충당할 정도면 상당한 소득이 남는 것인데 그런 것을 노조에 주어 가지고 그것은 그것대로, 적자는 적자대로 누적 될 수 있도록 하는 사항은 마땅치 않다 본 위원은 이렇게 보아지기 때문에 물은 것입니다.
알았습니다.
다음 의료지원장비, 지금 실력있는 인원확보 관계, 어느 선까지 실력수준인가?
그래서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심지어는 여기에서 하계휴가 관계를 폐지한다, 퇴직금 누진제를 폐지한다 이런 정도로 해서 경영혁신을 해가면서 뭔가 적자를 메꾸기 위한 노력중에 인건비 하나 정도 충당할 정도면 상당한 소득이 남는 것인데 그런 것을 노조에 주어 가지고 그것은 그것대로, 적자는 적자대로 누적 될 수 있도록 하는 사항은 마땅치 않다 본 위원은 이렇게 보아지기 때문에 물은 것입니다.
알았습니다.
다음 의료지원장비, 지금 실력있는 인원확보 관계, 어느 선까지 실력수준인가?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저는 의사가 아니고 비의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제가 말씀 못 드리고 예를 들어서, 위를 드러낸다던가, 1혅1혅한다든가 이런 수술까지는 저희가 지금 현재 여건이 안 됩니다.
왜냐 하면 장이라든가 위를 드러낼 정도라든가 폐를 잘라낸다든가, 간을 절단한다든가 하는 이런 수술은 외과선생 혼자서는 도저히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그렇기 때문에 수술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제가 말씀 못 드리고 예를 들어서, 위를 드러낸다던가, 1혅1혅한다든가 이런 수술까지는 저희가 지금 현재 여건이 안 됩니다.
왜냐 하면 장이라든가 위를 드러낼 정도라든가 폐를 잘라낸다든가, 간을 절단한다든가 하는 이런 수술은 외과선생 혼자서는 도저히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종건 위 원 그러니까 어느 선까지냐니까.
안 되는거야 뭐......
할 수 있는 것?
안 되는거야 뭐......
할 수 있는 것?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치질이라든가 간단한 장 수술이라든가 이와 같은 수술은 저희가 다 합니다.
요실금이라든가 이와 같은 수술도 저희 자체에서 다 해 왔고요, 또 산부인과에서 분만에 관한 사항은 전부다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저희는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내과과장이 서울 한일병원 내과과장님을 했고, 안양에 중앙병원이 있습니다.
거기에 내과과장을 했던 분이 지금 저희 내과과장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저희과 같은 경우는 경희대학교를 나와 가지고 지금 유성하고 대전사이에 성심병원이라고 있습니다.
거기 노무과장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고난도 수술까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까 오셨던 서산시 부시장님 고모님이 82세인데, 넘어지셔 가지고 엉덩이 뼈가 전부다 나가셨는데 저희 병원에서 수술을 다 완료해 가지고 괜찮아서 퇴원 그냥 하셨습니다.
예를 들자면 그렇습니다.
요실금이라든가 이와 같은 수술도 저희 자체에서 다 해 왔고요, 또 산부인과에서 분만에 관한 사항은 전부다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저희는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내과과장이 서울 한일병원 내과과장님을 했고, 안양에 중앙병원이 있습니다.
거기에 내과과장을 했던 분이 지금 저희 내과과장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저희과 같은 경우는 경희대학교를 나와 가지고 지금 유성하고 대전사이에 성심병원이라고 있습니다.
거기 노무과장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고난도 수술까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까 오셨던 서산시 부시장님 고모님이 82세인데, 넘어지셔 가지고 엉덩이 뼈가 전부다 나가셨는데 저희 병원에서 수술을 다 완료해 가지고 괜찮아서 퇴원 그냥 하셨습니다.
예를 들자면 그렇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시간이 없으니까, 알았어요.
시간이 없으니까 그것은 자료로 하나 해 주세요.
왜냐 하면, 여기 의사선생님들의 경력이 담겨져 있는 것을 조서를 만들어서 자료로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그것은 자료로 하나 해 주세요.
왜냐 하면, 여기 의사선생님들의 경력이 담겨져 있는 것을 조서를 만들어서 자료로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예, 자료로 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광만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다음은 김광만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김광만 위 원 제가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답변을 시간이 없으시면 서면으로 제출해 주셔도 되고요.
매점운영에서 연간 3억원의 흑자를 내신다고 했는데, 아까 마진률이 15%라고 했거든요?
답변을 시간이 없으시면 서면으로 제출해 주셔도 되고요.
매점운영에서 연간 3억원의 흑자를 내신다고 했는데, 아까 마진률이 15%라고 했거든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흑자가 아니고요, 그것이 매출입니다.
○김광만 위 원 수입예상이 10월말 현재 2억3,400만원이라고 적혀 있잖아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수입이......
○김광만 위 원 연 3억원의 흑자를 예상하는 과정에서 10월말 현재 2억3,400만원 낸 거 아니에요, 맞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판매한 것이 그렇습니다.
그것은 매출액입니다.
그것은 매출액입니다.
○김광만 위 원 매출액?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김광만 위 원 그래요?
그러면 하나 더요.
퇴직금 누진제 폐지라고 그랬지요?
그러면 하나 더요.
퇴직금 누진제 폐지라고 그랬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김광만 위 원 2001년도, 2002년도 퇴직 누진제에 적립됐던 금액만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심정수 박동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동윤 위 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서산의료원이 4개 의료원 중에 굉장히 원장님이 오시면서 노력해 가지고 환자 수도 늘고 이제 적자도 흑자로 변하고 있고, 또 시설도 많이 하고 이제 투자를 많이 한 결과도 있지만 원장님께서 아주 사명감을 갖고 운영하셨기 때문에 이룬 결과가 앞으로 또 그런 계획 가졌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여기 표로 보면 원장님은 2001년 9월 1일날 여기 오셨지요?
여기 표로 보면 원장님은 2001년 9월 1일날 여기 오셨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그렇습니다.
○박동윤 위 원 오시면서 또 각 이전의 의사선생님들도 그 이후로 바뀐 분들이 대부분인데......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그것은 다 바뀌었습니다.
○박동윤 위 원 그래서 그것은 원장님 의지이고, 또 원장님이 모든 것을 진료나 이런 것을 볼 때 장비도 최신으로 바꿨지만 거기에 따른 의사선생님들도 다시 오면서 여기에 맞춰서 바뀌어졌지 않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 수도 늘고, 이제 여기 오는 환자들이 뭔가 의료원을 더 찾게 되지 않느냐 여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제가 고맙게 생각하면서 만에 하나 저희가 서산의료원을 대표적으로 해서 도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진료과목이 있다면 무엇인지 이해가게끔 말씀좀 해 주시고, 아까 제가 자료를 요구했는데 자료가 아직 안 와서 제가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장님이 오시기 전에 의료사고와 오신 다음에 의료사고가 얼마나 있었는지 비교좀 해 주시고, 그 사고가 났었다면 그 조치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것을 아시는 대로 설명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늘 얘기하지만 우리 서산의료원의 노사관계가 오늘 보고받은 것으로서는 굉장히 원만한 것 같은데 그간은 굉장히, 과거를 제가 말씀드리지만 제가 아는 것으로는 제가 의원활동하면서 몇 년 전만 해도 이 노사관계가 굉장히 복잡했던 의료원 중에 하나였었는데 노사간에 화합을 잘 하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잠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도 과거의 노사문제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굉장히 그 관계로 지금 좋지 않은 일들이 혹 있는 것으로 전 알고 있는데 그런 문제는 어떻게 지금 매듭을 졌는지, 있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 수도 늘고, 이제 여기 오는 환자들이 뭔가 의료원을 더 찾게 되지 않느냐 여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제가 고맙게 생각하면서 만에 하나 저희가 서산의료원을 대표적으로 해서 도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진료과목이 있다면 무엇인지 이해가게끔 말씀좀 해 주시고, 아까 제가 자료를 요구했는데 자료가 아직 안 와서 제가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장님이 오시기 전에 의료사고와 오신 다음에 의료사고가 얼마나 있었는지 비교좀 해 주시고, 그 사고가 났었다면 그 조치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것을 아시는 대로 설명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늘 얘기하지만 우리 서산의료원의 노사관계가 오늘 보고받은 것으로서는 굉장히 원만한 것 같은데 그간은 굉장히, 과거를 제가 말씀드리지만 제가 아는 것으로는 제가 의원활동하면서 몇 년 전만 해도 이 노사관계가 굉장히 복잡했던 의료원 중에 하나였었는데 노사간에 화합을 잘 하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잠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도 과거의 노사문제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굉장히 그 관계로 지금 좋지 않은 일들이 혹 있는 것으로 전 알고 있는데 그런 문제는 어떻게 지금 매듭을 졌는지, 있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원장님!
지금부터의 답변은 잠시 쉬었다 하는 걸로 합시다.
지금부터의 답변은 잠시 쉬었다 하는 걸로 합시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자료준비가 덜 돼 가지고 자료준비와 우리 위원님들의 휴식 시간을 위해서 잠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19분 감사중지)
(11시38분 감사계속)
○위원장 심정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질의순서에 따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복답변은 하시지 말고, 안 하신 위원님들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질의순서에 따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복답변은 하시지 말고, 안 하신 위원님들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찬규 위 원 위원장님!
잠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잠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오찬규 위원님.
○오찬규 위 원 답변이 곤란해서 시간이 걸린다든지, 자료가 필요하다든지 하는 것은 이 다음에 서면답변 하겠다고 그러고, 지금 즉석에서 간단하게 하실 것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질의한 것 답변이 조금 남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질의한 것 답변이 조금 남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상례원의 자료라든가 의약품 구입현황 작성이라든가 이와 같은 것들의 전반적인, 좀 작성하기가 어려운 사항들은 서면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그렇게 하시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또 아울러서 제가 답변을 금방 할 수 있는 내용만 요약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부채현황에 관한 사항은 '03년도 6월말 결산사항입니다.
유동부채가 22억9,200만원이 되겠고, 고정부채가 60억4,900만원입니다.
그래 가지고 83억4,900만원이고, 거기에 따라서 순 자산이 현재 남아 있는 것이 약 52억원으로 되고, 저희 전체적으로 자산은 135억4,6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 외에 사항도 세부적인 내용은 서면으로 또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부채현황에 관한 사항은 '03년도 6월말 결산사항입니다.
유동부채가 22억9,200만원이 되겠고, 고정부채가 60억4,900만원입니다.
그래 가지고 83억4,900만원이고, 거기에 따라서 순 자산이 현재 남아 있는 것이 약 52억원으로 되고, 저희 전체적으로 자산은 135억4,6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 외에 사항도 세부적인 내용은 서면으로 또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오찬규 위 원 그러면 그 부분은 지금 부채를 제외 하고서 순 자산이 오십몇억원으로 지금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그렇습니다.
○오찬규 위 원 서산의료원이 부채가 얼마였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지금 현재 83억원 정도 됩니다.
○오찬규 위 원 그것이 공공기채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아니요.
유동자산으로 쓰는 매입채무라든가, 미지급 비용이라든가 또는 유동성 장기부채라든가 예수금 관계라든가 이와 같은 것이 전부다 합쳐서 그렇습니다.
유동자산으로 쓰는 매입채무라든가, 미지급 비용이라든가 또는 유동성 장기부채라든가 예수금 관계라든가 이와 같은 것이 전부다 합쳐서 그렇습니다.
○오찬규 위 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심정수 답변 다 끝나셨습니까?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그 다음에 저희 장례예식장에 관한 사항은 제가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저희는 장례예식장 운영을 운명을 하시고 들어온 날부터 장례예식장 운영비를 받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제가 변경을 시켰습니다.
어떻게 변경시켰냐 하면, 주민들에게 보다 무언가 득이 되게 하기 위해서 시간대별로 예를 들어서, 오후 4시에 운명해서 들어오시면 4시부터 시간대로 돈을 냅니다.
그런데 저희는 제가 변경을 시켰습니다.
어떻게 변경시켰냐 하면, 주민들에게 보다 무언가 득이 되게 하기 위해서 시간대별로 예를 들어서, 오후 4시에 운명해서 들어오시면 4시부터 시간대로 돈을 냅니다.
○박태진 위 원 시간당 얼마씩?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그렇게 되면 나머지 시간은 안 내기 때문에 훨씬 상을 당하신 분들은 3일치를 낼 필요없이 2일치 내지 1.8일치를 내고 상을 치를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조정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하다보니까 서령장례예식장에서 저희하고 좀 맞춰버렸습니다.
예를 들어서, 상복이라든가 이런 것도 저희가 예를 들어서 30만원짜리, 20만원짜리, 많은 것은 300만원 짜리까지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가격을 맞추다 보니까 저희는 전부다 오픈 해 놓으니까 서령장례예식장에서 와서 보고 거의 다 저희하고 맞췄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머지 시간은 안 내기 때문에 훨씬 상을 당하신 분들은 3일치를 낼 필요없이 2일치 내지 1.8일치를 내고 상을 치를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조정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하다보니까 서령장례예식장에서 저희하고 좀 맞춰버렸습니다.
예를 들어서, 상복이라든가 이런 것도 저희가 예를 들어서 30만원짜리, 20만원짜리, 많은 것은 300만원 짜리까지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가격을 맞추다 보니까 저희는 전부다 오픈 해 놓으니까 서령장례예식장에서 와서 보고 거의 다 저희하고 맞췄습니다.
○이종건 위 원 자료로.....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자료는 나중에 서류 되는 대로 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태진 위 원 위원들한테 다 주세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드리겠습니다.
아파트 현황은 저희가 공구의 선생님들은 약 80%가 현재 이 앞에 관사에 살고, 나머지 비닥터로 들어온 선생님들은 전원이 지금 저희가 3,50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본인 부담으로 해서 아파트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가족들이라든지 인원이 많기 때문에 여기 살기 좀 복잡해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아파트 현황은 저희가 공구의 선생님들은 약 80%가 현재 이 앞에 관사에 살고, 나머지 비닥터로 들어온 선생님들은 전원이 지금 저희가 3,50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본인 부담으로 해서 아파트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가족들이라든지 인원이 많기 때문에 여기 살기 좀 복잡해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남 위 원 그러면 의사가 모두 몇 명이라고 했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13명입니다.
○이제남 위 원 13명 전원을 이제......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아닙니다.
여기 관사에 사시는 분이 네 분 계시던가?
네 분 사시고 계십니다.
여기 관사에 사시는 분이 네 분 계시던가?
네 분 사시고 계십니다.
○이제남 위 원 그러면 아까 여기 간호사 있던데, 간호사는 기숙사?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기숙사에.
○이제남 위 원 간호원은 거의 기숙사에 다 들어 있습니까?
아니지요?
아니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아닙니다.
결혼하신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숙소에서 다니고, 혼자사시는 분들 중에 일부가 지금 수간호사급이라든가, 고참간호사들은 일부 자기들이 방을 얻어가지고 생활을 하고, 나머지 23명 정도가 기숙사에 있습니다.
결혼하신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숙소에서 다니고, 혼자사시는 분들 중에 일부가 지금 수간호사급이라든가, 고참간호사들은 일부 자기들이 방을 얻어가지고 생활을 하고, 나머지 23명 정도가 기숙사에 있습니다.
○이제남 위 원 그러면 기숙사 전기료, 사용료 같은 것도 다 그냥 의료원에서 부담......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의료원에서 부담합니다.
○오찬규 위 원 원장님!
제가 노조관계에 대해서 하나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즉석에서 답변이 가능하실 것 같아서.
지금 동료위원께서 질의하셨는데 퇴직 금 누진제는 정부투자기관이 2000년도, 2001년도인가?
제가 노조관계에 대해서 하나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즉석에서 답변이 가능하실 것 같아서.
지금 동료위원께서 질의하셨는데 퇴직 금 누진제는 정부투자기관이 2000년도, 2001년도인가?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2001년도입니다.
○오찬규 위 원 2001년도부터 전부 그것은 아주 정책적으로 폐지를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것이 지금 아마 우리 서산의료원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불이익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되고, 또 연월차 보상도 지금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전부, 오래 전부터 기관장들한테 의무적으로 그것은 얼마 사용하도록 이렇게 해서 그것이 권고하기 시작한 지가 상당히 오래 됐습니다.
제가 의료보험에 있을 때 직접 겪었던 것이기 때문에 서산의료원 노동조합도 그것을 아마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가 민주노동......
그래서 실제로 그것이 지금 아마 우리 서산의료원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불이익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되고, 또 연월차 보상도 지금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전부, 오래 전부터 기관장들한테 의무적으로 그것은 얼마 사용하도록 이렇게 해서 그것이 권고하기 시작한 지가 상당히 오래 됐습니다.
제가 의료보험에 있을 때 직접 겪었던 것이기 때문에 서산의료원 노동조합도 그것을 아마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가 민주노동......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민노총입니다.
○오찬규 위 원 사실 저는요, 도 산하나 정부산하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 실제로 노조들이 월급 많이 타서 파업을 자주 합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연봉 한 3,000만원이나 한 2,500만원 미만 짜리는 지금 파업하는 데 없습니다.
솔직히 IMF때도 부당하게 해고된 사람들 별로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위원님들도 그 내용을 자세히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서산의료원만 누진제 폐지, 뭐 연월차 수당을, 연월차를 사용하도록 권고 뭐 이런 것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부투자기관은 2001년도부터 점진적으로 그것을 지금 추진하고 그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우리 서산의료원이 노동조합이나 직원들한테 불이익을 주는 건 아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솔직히 얘기해서 연봉 한 3,000만원이나 한 2,500만원 미만 짜리는 지금 파업하는 데 없습니다.
솔직히 IMF때도 부당하게 해고된 사람들 별로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위원님들도 그 내용을 자세히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서산의료원만 누진제 폐지, 뭐 연월차 수당을, 연월차를 사용하도록 권고 뭐 이런 것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부투자기관은 2001년도부터 점진적으로 그것을 지금 추진하고 그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우리 서산의료원이 노동조합이나 직원들한테 불이익을 주는 건 아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지금 말씀하신대로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이 옳습니다.
그런데 주5일 근무제 실시가 정착되면 연월차 비용이라든가 이런 것을 주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은 우리 지부장님!
그런데 주5일 근무제 실시가 정착되면 연월차 비용이라든가 이런 것을 주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은 우리 지부장님!
○오찬규 위 원 그리고 노조 지부장이 여기 자리했다니까 원장님이 하셔야 할 말씀 제가 참고로 하는데, 사실 우리 의료원 같은 데는요, 본 위원이 자주 우리 도에서 공익성이 사라졌기 때문에 의료원 계속 도에서 가지고 있을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노조와 집행부가 하나같이 뭉쳐서 적자를 줄이고 경영개선을 해 나가는데 앞장서지 않으면 실제로 의료원이 계속 존속하기 어렵습니다.
솔직한 얘기로 저는.
분명히 그 부분은.
여기서 노조나 집행부와 합의가 잘 안돼서 파업이나 자주하고 병원 적자나면 결국 일자리 없어지는 겁니다.
왜 제가 이것 공익성이 사라졌다고 그러느냐 하면 옛날에 영세민 카드 없을 때는 불쌍한 사람 사실 공립에서 치료 무료로 해 준 예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려운 사람이 진짜 전천후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부담 하나도 없는 빨간카드를 가져가면 하여튼 1차, 2차 단계적으로만 거치면 어디가서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의료원이 못 사는 사람들이나 영세민들한테 공익적으로 해 줄 것이 없습니다.
병원비 싸게 깎으면 지금 다른 병원에서 공정거래위반이라고 이의신청하면 우리가 당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차 병원으로서의 역할만 하는 것이지 공익이라고 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자주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노조와 집행부가 하나같이 뭉쳐서 적자를 줄이고 경영개선을 해 나가는데 앞장서지 않으면 실제로 의료원이 계속 존속하기 어렵습니다.
솔직한 얘기로 저는.
분명히 그 부분은.
여기서 노조나 집행부와 합의가 잘 안돼서 파업이나 자주하고 병원 적자나면 결국 일자리 없어지는 겁니다.
왜 제가 이것 공익성이 사라졌다고 그러느냐 하면 옛날에 영세민 카드 없을 때는 불쌍한 사람 사실 공립에서 치료 무료로 해 준 예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려운 사람이 진짜 전천후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부담 하나도 없는 빨간카드를 가져가면 하여튼 1차, 2차 단계적으로만 거치면 어디가서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의료원이 못 사는 사람들이나 영세민들한테 공익적으로 해 줄 것이 없습니다.
병원비 싸게 깎으면 지금 다른 병원에서 공정거래위반이라고 이의신청하면 우리가 당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차 병원으로서의 역할만 하는 것이지 공익이라고 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자주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올리겠습니다.
오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백번 지당하고 옳은 얘기입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국의 예로만 보더라도 유럽에는 사립병원이 20% 내외뿐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80%가 공익병원입니다.
주립병원이라든가 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관계되는 병원들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말씀드린 이유는 앞으로 저는 사립병원보다도 공익성 있는 병원이 육성돼야 된다고 저는 꼭 누구한테든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 국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서는 정말 필요합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 중에서 적자나고, 어렵고, 노사화합이 잘 안 되니까 참 위탁경영한다든가, 매각한다든가 이렇게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제 주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국민의 보건향상을 위하고 그런 길을 가야 한다면 국가에서 이런 의료원들을 보다 활성화시켜서 발전시켜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께서도 이야기한 것이 정말 공공의료기관은 뭔가 활성화시켜서 보다 국민들한테 보탬이 되고, 어려운 사람들한테 진료비도 뭔가 기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 생각입니다.
오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백번 지당하고 옳은 얘기입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국의 예로만 보더라도 유럽에는 사립병원이 20% 내외뿐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80%가 공익병원입니다.
주립병원이라든가 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관계되는 병원들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말씀드린 이유는 앞으로 저는 사립병원보다도 공익성 있는 병원이 육성돼야 된다고 저는 꼭 누구한테든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 국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서는 정말 필요합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 중에서 적자나고, 어렵고, 노사화합이 잘 안 되니까 참 위탁경영한다든가, 매각한다든가 이렇게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제 주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국민의 보건향상을 위하고 그런 길을 가야 한다면 국가에서 이런 의료원들을 보다 활성화시켜서 발전시켜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께서도 이야기한 것이 정말 공공의료기관은 뭔가 활성화시켜서 보다 국민들한테 보탬이 되고, 어려운 사람들한테 진료비도 뭔가 기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 생각입니다.
○오찬규 위 원 지금 원장님 말씀 참 좋은 말씀이었는데요, 지금 유럽이나 선진국에서는 자치단체 산하 중앙정부에서 운영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운영비를 70%를 중앙정부가 부담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적자나도 70% 중앙정부에서 부담을 해요.
그리고 노사관계라는 것이 거기는 거의 없습니다.
노조에서 연초에 사업계획 세울 때 금년에 우리 노조에다가 뭐 유니폼 해 주는데 "이런 이런 색깔로 해 주시오." 제가 의료보험에 있을 때 미국에 현지가서 한 18일간 돌아다니면서 봤는데 "뭐뭐 해 주십시오." 그러고서 요구서를 냅니다.
요구서를 내면 집행부에서도 그것을 수용하려고 노력을 하고, 연말에 안 되면 연말에 와서 우리 1년 올해 이것 해 달라고 했는데 왜 안 해 줬느냐 그 정도지, 우리나라같이 노조가 뭐 요구해서 안 되면 건 쓰고, 빨간띠 두르는 그런 속에서는 공기업, 공공기관이 의료원을 가지고 있기 어렵다 전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적자나도 70% 중앙정부에서 부담을 해요.
그리고 노사관계라는 것이 거기는 거의 없습니다.
노조에서 연초에 사업계획 세울 때 금년에 우리 노조에다가 뭐 유니폼 해 주는데 "이런 이런 색깔로 해 주시오." 제가 의료보험에 있을 때 미국에 현지가서 한 18일간 돌아다니면서 봤는데 "뭐뭐 해 주십시오." 그러고서 요구서를 냅니다.
요구서를 내면 집행부에서도 그것을 수용하려고 노력을 하고, 연말에 안 되면 연말에 와서 우리 1년 올해 이것 해 달라고 했는데 왜 안 해 줬느냐 그 정도지, 우리나라같이 노조가 뭐 요구해서 안 되면 건 쓰고, 빨간띠 두르는 그런 속에서는 공기업, 공공기관이 의료원을 가지고 있기 어렵다 전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위원장 심정수 위원님!
원장님!
답변을 빨리 간추려서 해 주세요.
시간이 없으니까.
원장님!
답변을 빨리 간추려서 해 주세요.
시간이 없으니까.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그 다음에 노동조합에 관한 사항을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위원님들께서, 우리 지부장님!
우리 병원의 경영실태라든가 또는 노조하고......
우리 병원의 경영실태라든가 또는 노조하고......
○위원장 심정수 아니, 저기.......
노조얘기는 그만 하시고.......
노조얘기는 그만 하시고.......
○오찬규 위 원 노조가 직접 답변해서는 안 돼요.
원장님이 질의한 내용대로 답변하세요.
원장님이 질의한 내용대로 답변하세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 노동조합은 저희가 2002년도에 다른 데 다 파업한다고 했을 때에도 저희 의료원은 파업하지 않는다고 지부장이 선언을 했습니다.
4개 의료원 중에서도 저희가 제일 처음 파업 제의에 동참 안 하겠다고 얘기를 했고요.
지금까지도 저희 노동조합이 상호 투명성있는 경영이라든가 서로 대화문제도 저는 노동조합이 어떤 대립관계가 아니고 같이 동반자 위치에서 가야 된다는 그런 생각으로 서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의료원은 앞으로도 제가 장담을 꼭 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문제점 없이 잘 운영되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상입니다.
저희 노동조합은 저희가 2002년도에 다른 데 다 파업한다고 했을 때에도 저희 의료원은 파업하지 않는다고 지부장이 선언을 했습니다.
4개 의료원 중에서도 저희가 제일 처음 파업 제의에 동참 안 하겠다고 얘기를 했고요.
지금까지도 저희 노동조합이 상호 투명성있는 경영이라든가 서로 대화문제도 저는 노동조합이 어떤 대립관계가 아니고 같이 동반자 위치에서 가야 된다는 그런 생각으로 서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의료원은 앞으로도 제가 장담을 꼭 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문제점 없이 잘 운영되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상입니다.
○박태진 위 원 질의사항 다 답변하신 거예요, 지금?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아닙니다.
아까 서면으로 제가 보고를 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아까 서면으로 제가 보고를 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위원장 심정수 그러면 여기까지 답변 들으신 가운데 보충이나 또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동윤 위 원 제가 한 말씀.
○위원장 심정수 박동윤 위원님.
○박동윤 위 원 의료사고에 대해서 2건이 지금 재판 계류중인데, 문제는 사고요인에 의해서 민사소송이겠지만 왜 이것을 서울에서 재판을 합니까?
그 사람들이 서울에다 요구를 했어요?
그 사람들이 서울에다 요구를 했어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본인들이 서울에다가 의뢰를 해 가지고 거기가서 재판하고 있는 것이 있고, 한 건은 지금 현재 위에 전희경씨라고 지난 주에 재판결과에 저희가 불가항력적이다 하는 것을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두 건만 남아있는데 이 두 건도 제가 보기에는 크게 문제점 없이 잘 이루어 지리라고 판단됩니다.
○박동윤 위 원 원장님!
여기 3건은 서산, 대산, 서산 사람인데, 서울지법에서 재판중이라니까 물어보는 것이고, 그 다음 제가 잠깐 말씀드리는 것은 사실상 지금 하시는 말씀이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조들하고 잘 해야 되지만 우리 서산의료원이 장비도 굉장히 많이 보강돼 있었는데 옛날에 안과가 있었지요?
여기 3건은 서산, 대산, 서산 사람인데, 서울지법에서 재판중이라니까 물어보는 것이고, 그 다음 제가 잠깐 말씀드리는 것은 사실상 지금 하시는 말씀이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조들하고 잘 해야 되지만 우리 서산의료원이 장비도 굉장히 많이 보강돼 있었는데 옛날에 안과가 있었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이비인후과 있었습니다.
○박동윤 위 원 이비인후과.
있다 폐지됐지요?
있다 폐지됐지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있다가 폐지됐는데요, 지금 내년도에 저희가 수급할 예정입니다.
○박동윤 위 원 그러면 그런 장비는 여태 보관하고 있었어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보관하고 있습니다.
○박동윤 위 원 그것이 아주 오래 돼 가지고 보관상태가 쓸 수 있는지도 모르고......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쓸 수 있습니다.
○박동윤 위 원 그래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쓸 수 있습니다.
쓰는데는 문제점이 없습니다.
쓰는데는 문제점이 없습니다.
○박동윤 위 원 그러면 서산, 태안에서 오는......
자료가 안 와서 그러는데, 환자들이 많이 여기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제가 이 지역출신 의원으로서 지역에 가서 자신있게 홍보할 만한 과가 있다고 말씀해 주시면 소개라도 하고 싶은데 알아야 내가 뭘 하지?
자료가 안 와서 그러는데, 환자들이 많이 여기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제가 이 지역출신 의원으로서 지역에 가서 자신있게 홍보할 만한 과가 있다고 말씀해 주시면 소개라도 하고 싶은데 알아야 내가 뭘 하지?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를 들면, 저희 정형외과라든가 내과, 이런 과는 대학병원에 내놓더라도 손색없이 진료를 잘 합니다.
○박동윤 위 원 그런......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이런 데는 아주 자신 있습니다.
○박동윤 위 원 그러면 환자들을 제가 만약에 여기 소개하더라도 나중에 결과는 좋을 것이다, 마음놓고 하시란 말씀이세요?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예, 그렇습니다.
○박동윤 위 원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심정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업무에 바쁘신 데도 불구하시고 업무보고 및 자료제출 등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성실한 답변에 임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을 유념하시어 의료기관을 좀더 높이면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체제로써의 전환을 당부하면서 많은 것을 기대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고민과 마음을 아끼지 않으시는 정성어린 손길이 몸과 마음이 성하지 못한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과 밝은 희망을 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여러분 자신보다는 어려운 환경에서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더욱 정성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원장님!
간단하게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업무에 바쁘신 데도 불구하시고 업무보고 및 자료제출 등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성실한 답변에 임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을 유념하시어 의료기관을 좀더 높이면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체제로써의 전환을 당부하면서 많은 것을 기대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고민과 마음을 아끼지 않으시는 정성어린 손길이 몸과 마음이 성하지 못한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과 밝은 희망을 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여러분 자신보다는 어려운 환경에서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더욱 정성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원장님!
간단하게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 이명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저희 병원에 지적한 사항들이라든가 또는 조언해 주신 사항들은 하나하나 챙겨서 반드시 시정하고, 보다 더 나은 의료원, 국민이 원하고, 국민이 바라는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환경도 좋지 않고, 준비도 미비된 상태가 너무도 많습니다.
이렇게 오셔가지고 저희 의료원을 위해서 보살펴주시고 지도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환경도 좋지 않고, 준비도 미비된 상태가 너무도 많습니다.
이렇게 오셔가지고 저희 의료원을 위해서 보살펴주시고 지도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심정수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상으로 2003년도 서산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이상으로 2003년도 서산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11시58분 감사종료)
식 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심완보)
(14시02분 개식)
○총무담당관 심완보 의회사무처 신임 총무담당관 심완보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제34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전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제34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전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반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일동착석)
다음은 조길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의장 조길연 존경하는 충남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김기영 행정부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제342회 임시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앞으로 14일간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는 충청남도와 교육청의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다양한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올해 계획을 심도 있게 살펴봐 주시고,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도의회는 올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도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며 첫 임시회인 만큼 올 한 해 도의회 운영 방향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제12대 의회는 2년 차를 맞아 주권자인 도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노력하기 위해 지역민원상담소를 더욱 활성화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를 위해 현장 방문을 확대하여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의 과제들을 발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의정활동 지원 전문 인력인 정책지원관의 추가 채용 절차가 현재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로써 총 스물네 명의 정책지원관이 마흔여덟 명의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의회의 전문성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셋째, 지역 균형발전 및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지역 간담회 실시, 연구모임 운영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미래 일자리와 청년정책 등 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한 충남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새롭게 출발하는 2023년 충청남도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도의회가 앞장서서 변화를 주도해 나가며 더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도민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제342회 임시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앞으로 14일간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는 충청남도와 교육청의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다양한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올해 계획을 심도 있게 살펴봐 주시고,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도의회는 올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도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며 첫 임시회인 만큼 올 한 해 도의회 운영 방향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제12대 의회는 2년 차를 맞아 주권자인 도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노력하기 위해 지역민원상담소를 더욱 활성화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를 위해 현장 방문을 확대하여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의 과제들을 발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의정활동 지원 전문 인력인 정책지원관의 추가 채용 절차가 현재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로써 총 스물네 명의 정책지원관이 마흔여덟 명의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의회의 전문성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셋째, 지역 균형발전 및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지역 간담회 실시, 연구모임 운영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미래 일자리와 청년정책 등 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한 충남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새롭게 출발하는 2023년 충청남도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도의회가 앞장서서 변화를 주도해 나가며 더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도민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담당관 심완보 이상으로 제34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