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건설해양소방위원회회의록
제5호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4년7월22일(화) 10시30분
장 소 건설해양소방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계속)
- 가. 종합건설사업소 소관
- 나.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
(10시36분 개회)
○위원장 이종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오전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을 먼저 청취하시고 끝나는 대로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안병량 종합건설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도 각자 맡은 바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계시는 직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지난 6·4 지방선거로 의원님들이 등원하면서 도민들의 뜻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오셨습니다.
따라서 의원님들은 어느 때보다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선거과정에서 보고 들은 민의를 대변하며 또한 앞으로 여러 분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면서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도민들의 삶이 편안하고 윤택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의원님들은 매진할 것으로 사료되므로 전 공직자 여러분들은 맡은 바 업무에 전념을 기울여 주시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위한 많은 요구 자료에도 성심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종합건설사업소는 모든 업무가 도민과 직접 피부를 맞대고 있을 정도로 밀접하므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오전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을 먼저 청취하시고 끝나는 대로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안병량 종합건설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도 각자 맡은 바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계시는 직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지난 6·4 지방선거로 의원님들이 등원하면서 도민들의 뜻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오셨습니다.
따라서 의원님들은 어느 때보다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선거과정에서 보고 들은 민의를 대변하며 또한 앞으로 여러 분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면서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도민들의 삶이 편안하고 윤택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의원님들은 매진할 것으로 사료되므로 전 공직자 여러분들은 맡은 바 업무에 전념을 기울여 주시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위한 많은 요구 자료에도 성심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종합건설사업소는 모든 업무가 도민과 직접 피부를 맞대고 있을 정도로 밀접하므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종화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가항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을 상정합니다.
안병량 소장님 나오셔서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량 소장님 나오셔서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입니다.
존경하는 이종화 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함께한 자리에서 보고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10대 충청남도의회에 등원하시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종합건설사업소 업무에 대하여 변함없으신 관심과 사랑, 애정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윤태완 서무과장입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당면 현안사항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첨부 : 1)
15쪽 참고사항은 서면으로 갈음 보고드리며 보다 상세한 사항과 궁금한 내용은 질의를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저희 종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을 별도로 유인하여 배부해 드렸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이종화 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함께한 자리에서 보고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10대 충청남도의회에 등원하시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종합건설사업소 업무에 대하여 변함없으신 관심과 사랑, 애정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윤태완 서무과장입니다.
(인 사)
정규재 시설1과장입니다.(인 사)
조봉환 시설2과장입니다.(인 사)
임승만 개발과장입니다.(인 사)
정승균 공주지소장입니다.(인 사)
정영기 홍성지소장입니다.(인 사)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종합건설사업소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보고 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당면 현안사항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첨부 : 1)
15쪽 참고사항은 서면으로 갈음 보고드리며 보다 상세한 사항과 궁금한 내용은 질의를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저희 종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을 별도로 유인하여 배부해 드렸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종화 안병량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진솔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진솔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 외국의 아스팔트를 다녀보고 국내의 도로를 보면 외국의 도로는 상당히 견고한 것 같아요.
뭐냐면 포트홀(pothole)이라고 있지요?
유난히 국내의 아스팔트 도로를 보면 포트홀(pothole)이 많아서 운전자들이 상당히 위험한데 우리 소장님께서는 그 포트홀(pothole)이, 제가 몰라서 그러니까요.
왜 그렇게 많이 발생하는 거지요?
뭐냐면 포트홀(pothole)이라고 있지요?
유난히 국내의 아스팔트 도로를 보면 포트홀(pothole)이 많아서 운전자들이 상당히 위험한데 우리 소장님께서는 그 포트홀(pothole)이, 제가 몰라서 그러니까요.
왜 그렇게 많이 발생하는 거지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 지역도 그렇고 포트홀(pothole)이 많이 발생하는데 아스팔트의 내구연수가 통상 10년입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도 유지관리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지방도 같은 경우도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고, 주로 과적차량이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포트홀(pothole)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도 유지관리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지방도 같은 경우도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고, 주로 과적차량이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포트홀(pothole)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조이환 위원 도로 유지관리를 종건소에서 하는데, 그러면 우리 충남도내에는 연간 포트홀(pothole) 유지관리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대체적으로 얼마쯤 되는가 금방 답변할 수 있어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구체적인 금액은 제가 봐야 되겠습니다.
○조이환 위원 나중에 한번 답변을 해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지방도라든가 지방하천공사를 종건소에서 관리감독하에 하지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습니다.
○조이환 위원 그런데 낙찰을 받은 원청회사가 끝까지 마무리를 하면 좋은데 대부분 보면, 4대강 사업도 보면 저 중앙에서 다 낙찰을 받아서 하도급을 준단 말이지요.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공사가 부실해요.
부실한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뒷마무리까지도 잘 되지 않아서 실제 논이라든가 이런 데에 접하고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은 뒷마무리가 잘 안 되어서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고, 또 그다음에 하도급 업체로부터 자재비라든가 인건비를 받지 못해서 제가 도의원이다 보니까 저한테 그런 것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혹시 이런 것을 종건소로 문제 제기한 거 들어본 적 있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공사가 부실해요.
부실한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뒷마무리까지도 잘 되지 않아서 실제 논이라든가 이런 데에 접하고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은 뒷마무리가 잘 안 되어서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고, 또 그다음에 하도급 업체로부터 자재비라든가 인건비를 받지 못해서 제가 도의원이다 보니까 저한테 그런 것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혹시 이런 것을 종건소로 문제 제기한 거 들어본 적 있습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저희도 많이 있습니다.
○조이환 위원 그 해결대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셔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지금 위원님 질의하신 대로 우리가 하도급에 대한 것을 그동안 전에는 원도급자가 일방적으로 하도급 하던 것을 지금은 제도를 바꾸어서 하도급을 사전에 승인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도급직불제로 지금 바뀌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하도급 장비대라든가 그래서 저희 종건소에서도 앞서 보고드린 대로 도로라든가 하천현장을 그런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서 실제로 직불제로 주는 데는 문제가 없는데 장비라든가 이런 미지급 대금들이 있는지, 그래서 각 담당자별로 그런 것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도급직불제로 지금 바뀌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하도급 장비대라든가 그래서 저희 종건소에서도 앞서 보고드린 대로 도로라든가 하천현장을 그런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서 실제로 직불제로 주는 데는 문제가 없는데 장비라든가 이런 미지급 대금들이 있는지, 그래서 각 담당자별로 그런 것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조이환 위원 감리를 하는 분들도 좀 더 철저를 기해야 될 것 같고 국가 예산을 들여서 하는 건데 중간에 원청자들은 돈만 딱 챙기고 하도급 업자만 고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부실공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부실공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화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일괄질의를 죽 해 주시고, 또 우리 종합건설사업소 소장님도 답변이 어려운 부분 같은 경우는 우리 과장님들한테 자료를 받아서 답변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일괄질의를 죽 위원님 해 주세요.
그러고 나서 답변 딱 들으시고 다시 또 보충질의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김응규 부위원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님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일괄질의를 죽 해 주시고, 또 우리 종합건설사업소 소장님도 답변이 어려운 부분 같은 경우는 우리 과장님들한테 자료를 받아서 답변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일괄질의를 죽 위원님 해 주세요.
그러고 나서 답변 딱 들으시고 다시 또 보충질의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김응규 부위원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 위원 김응규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청취했고요, 궁금한 점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총평에 있어서 선형개량사업 등 19개 지구가 있어서 뒤에 첨부를 시켰지요?
업무보고 잘 청취했고요, 궁금한 점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총평에 있어서 선형개량사업 등 19개 지구가 있어서 뒤에 첨부를 시켰지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김응규 위원 그런데 지난번에 건설교통국장님이 업무보고를 할 때도 이야기를 했는데 624 지방도 현대자동차 가는 진입로의 문제가 민원이 많이 발생해서 안희정 지사께서도 현장방문을 하셔서 선형개량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노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설교통국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예산편성도 안 하고 그 누구도 선형개량사업을 한다고 하면서도 예산편성을 안 하고 말로만 한다는 얘기야.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사업소장님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건설교통국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예산편성도 안 하고 그 누구도 선형개량사업을 한다고 하면서도 예산편성을 안 하고 말로만 한다는 얘기야.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사업소장님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어떻게 직접…….
○김응규 위원 아, 그러면 일괄질의 할까요?
○위원장 이종화 예, 질의를 먼저 하실 것 다 하시고.
○김응규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거하고 첫 번째, 공공건축물 관련해서 수요자 편의와 실용성 위주의 설계 시공으로 고객만족을 준다고 하셨는데 정말 실제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지, 설계발주를 할 때 그 용도에 맞는, 그 지역특성에 맞는, 이용자에게 맞는 설계가 발주되고 과업지시가 이루어지는 것인지, 실제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고객만족을 이루지 못하고 설계용역 업체의 임의잣대로 설계해서 준공한 사례가 있으면 얘기를 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 도립도서관 건립과 관련해서 우리 종건소장님 사업업무는 아닌데 이것 좀 파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산시 모종동에 보면 충청남도 소유의 토지가 있습니다.
한 740평, 평으로 표현하면 안 되지만 이 정도의 도유지가 있었는데 지금 내포신도시에 도청 건립하느라고 다 팔았는지 유무 좀 파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사업소야 본청에서 예산 편성해서 배정해서 사업을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사업소장한테 질의하거나 할 사항은 없습니다.
“참 고생하십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옳은 일인 줄 아나 예산 편성할 때는 시급성을 다투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예산편성을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지요?
그거하고 첫 번째, 공공건축물 관련해서 수요자 편의와 실용성 위주의 설계 시공으로 고객만족을 준다고 하셨는데 정말 실제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지, 설계발주를 할 때 그 용도에 맞는, 그 지역특성에 맞는, 이용자에게 맞는 설계가 발주되고 과업지시가 이루어지는 것인지, 실제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고객만족을 이루지 못하고 설계용역 업체의 임의잣대로 설계해서 준공한 사례가 있으면 얘기를 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 도립도서관 건립과 관련해서 우리 종건소장님 사업업무는 아닌데 이것 좀 파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산시 모종동에 보면 충청남도 소유의 토지가 있습니다.
한 740평, 평으로 표현하면 안 되지만 이 정도의 도유지가 있었는데 지금 내포신도시에 도청 건립하느라고 다 팔았는지 유무 좀 파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사업소야 본청에서 예산 편성해서 배정해서 사업을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사업소장한테 질의하거나 할 사항은 없습니다.
“참 고생하십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옳은 일인 줄 아나 예산 편성할 때는 시급성을 다투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예산편성을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지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김응규 위원 함에도 불구하고 2014년도 본예산에 편성된 예산액이 지금 하반기에 들어서고 있는 이 시점까지도 사업을 착공 안 하거나 하반기로 미루는 이런 사례가 여기 자료를 보니까 많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우리 사업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신재원 위원 업무 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재원 위원입니다.
14쪽 여름철 재해대책 추진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하고자 합니다.
요즘엔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로 인하여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도로유실 등 매년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관련부서에서 신속 정확한 비상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재해대책 근무체계를 4단계로 구분 편성 근무토록 되어 있네요.
단계별 상황에 따라 개별임무를 부여, 신속 대응 조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재해응급조치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재해복구를 위한 장비현황을 본소, 공주지소, 홍성지소 각 건설현장별로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장비 지원체제는 충남지역 전체에서 3개 본소·지소 각 건설현장 장비로 충분하다고 생각되는지 말씀하여 주시고요.
또 여름철 재해대책을 위한 예비비 예산은 얼마나 책정되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신재원 위원입니다.
14쪽 여름철 재해대책 추진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하고자 합니다.
요즘엔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로 인하여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도로유실 등 매년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관련부서에서 신속 정확한 비상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재해대책 근무체계를 4단계로 구분 편성 근무토록 되어 있네요.
단계별 상황에 따라 개별임무를 부여, 신속 대응 조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재해응급조치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재해복구를 위한 장비현황을 본소, 공주지소, 홍성지소 각 건설현장별로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장비 지원체제는 충남지역 전체에서 3개 본소·지소 각 건설현장 장비로 충분하다고 생각되는지 말씀하여 주시고요.
또 여름철 재해대책을 위한 예비비 예산은 얼마나 책정되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진환 위원 이진환 위원입니다.
보고서 10쪽에 보면 당면현안 사항으로 해서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진입도로 문제가 있는데요, 이것이 사업기간이 2011년 7월 5일부터 2015년 6월 30일까지로 되어 있는데 지금 예산은 다 확보가 되어 있나 그 관계하고요, 과연 예산이 확보가 안 되었다면 어떤 방안이 있는가?
그리고 도청이 벌써 개청을 해서 2년 넘게 지났는데도 아직 도청진입도로가 안 된 상태인데 여기에 대해서 소장님 말씀해 주시고요.
두 번째로 우리 종합건설사업소가 공주지소하고 홍성지소가 있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새로 들어오신 분은 잘 몰라요.
관할지역이 공주지소가 어디가 어디이고, 홍성지소가 어디어디 관할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계시니까 그것 좀 자세하게 공주지소하고 홍성지소가 맡는 그 지역하고 어떤 역할을 주로 하시나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보고서 10쪽에 보면 당면현안 사항으로 해서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진입도로 문제가 있는데요, 이것이 사업기간이 2011년 7월 5일부터 2015년 6월 30일까지로 되어 있는데 지금 예산은 다 확보가 되어 있나 그 관계하고요, 과연 예산이 확보가 안 되었다면 어떤 방안이 있는가?
그리고 도청이 벌써 개청을 해서 2년 넘게 지났는데도 아직 도청진입도로가 안 된 상태인데 여기에 대해서 소장님 말씀해 주시고요.
두 번째로 우리 종합건설사업소가 공주지소하고 홍성지소가 있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새로 들어오신 분은 잘 몰라요.
관할지역이 공주지소가 어디가 어디이고, 홍성지소가 어디어디 관할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계시니까 그것 좀 자세하게 공주지소하고 홍성지소가 맡는 그 지역하고 어떤 역할을 주로 하시나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홍재표 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질의가 아니라 당부 말씀을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계절적으로 태풍과 폭우가 동반한 이런 시기인데요, 진행하고 계신 큰 사업장에서 축대붕괴, 또는 절개지 붕괴, 성토부위 붕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질의가 아니라 당부 말씀을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계절적으로 태풍과 폭우가 동반한 이런 시기인데요, 진행하고 계신 큰 사업장에서 축대붕괴, 또는 절개지 붕괴, 성토부위 붕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종화 홍재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종합건설사업소장님 답변 준비 다 되셨습니까?
과장님들 우리 위원님들 질의하실 때 자료를 빨리빨리 소장님한테 넘겨주셔서 답변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소장님 김응규 부위원장님이 질의하신 것부터 차례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종합건설사업소장님 답변 준비 다 되셨습니까?
과장님들 우리 위원님들 질의하실 때 자료를 빨리빨리 소장님한테 넘겨주셔서 답변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소장님 김응규 부위원장님이 질의하신 것부터 차례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제가 준비되는 대로 우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김응규 부위원장님께서 선형개량사업 중에 지방도 624호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병목구간에 대해서 지연되고 있는 부분을 질의 주셨는데 사실 그 지역은 제가 파악한 바로는 원래 선장∼염치간 국지도 사업에 포함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설계가 되어 있었는데 감사원 감사 지적사항이 돼 가지고 그게 제외가 되는 바람에 그것을 별도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하도록 이렇게 해서 하기 때문에, 이건 충청남도 도로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이건 도의 도로교통과와 협의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공공건축물 건립 관련해서 고객만족, 설계발주 지역에 대한 특성 이런 말씀을 질의 주셨는데 위원님이 질의 주신대로 사실 저희들은 도나 사업소에서 5,000만 원 이상 공사에 대해서 저희들은 위탁을 받아서 공사라든가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과정에서는 지금 말씀주신 대로 저희들이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의뢰한 부서와 기관하고 저희들이 수시로 대화를 하고 설계과정에서도 직접 참여하도록 이렇게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고드린 대로 도립도서관 문제도 도서관 문제를 저희들이 설계발주해서 추진합니다만, 설계공모 과정에서도 문화체육관광국에 도립도서관 자문위원회가 10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앞서 보고드린 대로 총괄기획과 그거에 대해서 전체를 총괄하는 부분, 또 내포신도시 건설을 추진한 부서하고도 저희들이 긴밀하게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진입도로라든가 그런 것도 물론 그렇고, 우리 도에서 하는 것처럼 다른 사업들도 마찬가지로 의뢰한 기관하고 긴밀하게 협의해 나간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도립도서관 건립과 관련해서 당초에 아산시 모종동 부지매각 여부관계는 파악해서 위원님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산편성은 저희들이 앞서 보고드린 대로 2014년도 본예산에 확보되어 있음에도 저희들이 일부 예산집행이 안 되는 사업이 도로포장이 한 세 군데, 하천정비사업이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미집행 예산에 관해서는 앞서 보고드린 대로 수요 재조사라든가 감사원 감사 지적, KDI 부분, 대전지방국토관리청하고 협의할 사항, 관련부처 이런 부분들이 아직 안 돼서 저희들이 도로 3개소 정비사업 이런 부분들이 지금 현재 진행이 지연되고 있어서 사업비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도 조속한 기일 내에 협의해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신재원 위원님 자료는 준비되는 대로 보고를 드리고요, 이진환 위원님께서 질의주신 내포신도시 진입도로 관계는 진입도로 예산이 총 1,424억 원 중에서 지난해까지 1,217억 원이 집행되었고요, 금년도에 148억 원이 확보돼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는 잔여사업으로 59억이 필요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도 잘 아시는 대로 저희 도청 진입도로가 당초에는 금년 상반기에 준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터널부분 상부에 문화재가 나와서 문화재 발굴하다 보니까, 사실은 터널구간이 아니고 개착구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화재 시·발굴해서 문화재 협의기간이 1년 정도 소요되었기 때문에 당초 예정보다 공사가 지연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 보고드린 대로 터널공사는 거의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터널구간을 포함해서 도청까지 전 구간에 대해서 금년 말에 임시개통을 추진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김응규 부위원장님께서 선형개량사업 중에 지방도 624호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병목구간에 대해서 지연되고 있는 부분을 질의 주셨는데 사실 그 지역은 제가 파악한 바로는 원래 선장∼염치간 국지도 사업에 포함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설계가 되어 있었는데 감사원 감사 지적사항이 돼 가지고 그게 제외가 되는 바람에 그것을 별도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하도록 이렇게 해서 하기 때문에, 이건 충청남도 도로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이건 도의 도로교통과와 협의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공공건축물 건립 관련해서 고객만족, 설계발주 지역에 대한 특성 이런 말씀을 질의 주셨는데 위원님이 질의 주신대로 사실 저희들은 도나 사업소에서 5,000만 원 이상 공사에 대해서 저희들은 위탁을 받아서 공사라든가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과정에서는 지금 말씀주신 대로 저희들이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의뢰한 부서와 기관하고 저희들이 수시로 대화를 하고 설계과정에서도 직접 참여하도록 이렇게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고드린 대로 도립도서관 문제도 도서관 문제를 저희들이 설계발주해서 추진합니다만, 설계공모 과정에서도 문화체육관광국에 도립도서관 자문위원회가 10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앞서 보고드린 대로 총괄기획과 그거에 대해서 전체를 총괄하는 부분, 또 내포신도시 건설을 추진한 부서하고도 저희들이 긴밀하게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진입도로라든가 그런 것도 물론 그렇고, 우리 도에서 하는 것처럼 다른 사업들도 마찬가지로 의뢰한 기관하고 긴밀하게 협의해 나간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도립도서관 건립과 관련해서 당초에 아산시 모종동 부지매각 여부관계는 파악해서 위원님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산편성은 저희들이 앞서 보고드린 대로 2014년도 본예산에 확보되어 있음에도 저희들이 일부 예산집행이 안 되는 사업이 도로포장이 한 세 군데, 하천정비사업이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미집행 예산에 관해서는 앞서 보고드린 대로 수요 재조사라든가 감사원 감사 지적, KDI 부분, 대전지방국토관리청하고 협의할 사항, 관련부처 이런 부분들이 아직 안 돼서 저희들이 도로 3개소 정비사업 이런 부분들이 지금 현재 진행이 지연되고 있어서 사업비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도 조속한 기일 내에 협의해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신재원 위원님 자료는 준비되는 대로 보고를 드리고요, 이진환 위원님께서 질의주신 내포신도시 진입도로 관계는 진입도로 예산이 총 1,424억 원 중에서 지난해까지 1,217억 원이 집행되었고요, 금년도에 148억 원이 확보돼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는 잔여사업으로 59억이 필요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도 잘 아시는 대로 저희 도청 진입도로가 당초에는 금년 상반기에 준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터널부분 상부에 문화재가 나와서 문화재 발굴하다 보니까, 사실은 터널구간이 아니고 개착구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화재 시·발굴해서 문화재 협의기간이 1년 정도 소요되었기 때문에 당초 예정보다 공사가 지연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 보고드린 대로 터널공사는 거의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터널구간을 포함해서 도청까지 전 구간에 대해서 금년 말에 임시개통을 추진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진환 위원 예산이 얼마 확보가 안 되어 있다고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내년도에 59억만.
○이진환 위원 내년도에 59억만 확보하면 전체 예산이 다 확보가 됩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 위원 공사에 차질 없습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 위원 자꾸 늦어져서 도청만 덜렁 서 있고 진입도로도 착공을 못하고, 완공을 못해서 이건 충청남도 전체가 망신이거든요.
이걸 정치적인 문제로 풀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사업이 잘못 되어서 그런 건지, 이것은 여러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데 이게 영 안 되니까.
사업비는 다 확보가 됐다 이거지요?
이걸 정치적인 문제로 풀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사업이 잘못 되어서 그런 건지, 이것은 여러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데 이게 영 안 되니까.
사업비는 다 확보가 됐다 이거지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습니다.
내년도 사업비만 확보가 되고.
내년도 사업비만 확보가 되고.
○이진환 위원 59억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 위원 그건 어떻게 조달할 계획이세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그것은 국비와 저희 지방비가 50 대 50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국비가 「도청이전지원법」에 의해서 하고 우선 확정되었기 때문에 주진입도로 공사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진환 위원 빨리 이걸 완공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이 도로가 도청의 관문인데.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예.
다음은 신재원 위원님께서 질의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14쪽 재해대책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는데 저희들은 앞서 보고드린 대로 비상대책 단계를 단계별로 준비단계, 경계단계, 비상 1, 2단계로 해서 저희 사업소는 물론이고 지소하고 함께 비상근무를 하고 있고, 앞서 지적해 주신대로 일반 우리가 운행하는 지방도뿐만 아니고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수시로 점검하고, 재해대비는 그 현장은 별도로 사업장별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보유한 복구장비는 건설장비로써 굴삭기가 41대, 소방장재로써 마대가 1만 284개, 또 말목 덮개 등을 지금 현재 공주지소, 홍성지소에 비치하고 있고 위험지역에는 분할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장비관리를 하고 있고, 지금 저희들이 보유한 장비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긴급사항은 현장이라든가 일반 보유하고 있는 장비업체들하고 비상연락을 해서 복구하도록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있고요, 마지막에 예비비는 우리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예비비는 없습니다.
그런데 본청에 예비비가 430억 정도 돼 있기 때문에 재해가 발생되면 그것을 지원받아서 저희들이 복구사업을 진행한다 이렇게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은 신재원 위원님께서 질의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14쪽 재해대책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는데 저희들은 앞서 보고드린 대로 비상대책 단계를 단계별로 준비단계, 경계단계, 비상 1, 2단계로 해서 저희 사업소는 물론이고 지소하고 함께 비상근무를 하고 있고, 앞서 지적해 주신대로 일반 우리가 운행하는 지방도뿐만 아니고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수시로 점검하고, 재해대비는 그 현장은 별도로 사업장별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보유한 복구장비는 건설장비로써 굴삭기가 41대, 소방장재로써 마대가 1만 284개, 또 말목 덮개 등을 지금 현재 공주지소, 홍성지소에 비치하고 있고 위험지역에는 분할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장비관리를 하고 있고, 지금 저희들이 보유한 장비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긴급사항은 현장이라든가 일반 보유하고 있는 장비업체들하고 비상연락을 해서 복구하도록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있고요, 마지막에 예비비는 우리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예비비는 없습니다.
그런데 본청에 예비비가 430억 정도 돼 있기 때문에 재해가 발생되면 그것을 지원받아서 저희들이 복구사업을 진행한다 이렇게 보고를 드립니다.
○신재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홍재표 위원님께서도 저희 종합건설사업소 업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앞으로 위원님들이 기대하시는데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이진환 위원님께서 우리 종합건설사업소에 홍성·공주 지소가 있는데 관할지역과 관할업무가 뭐냐고 질의를 주셨는데 저희 관할지역은 공주지소가 8개 시·군, 홍성지소가 7개 시·군입니다.
그러니까 공주지소는 우리 도청의 서남부 지역으로 천안·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 등 8개 시·군이고요.
홍성지소는 7개 시·군입니다.
보령·아산·서산·홍성·예산·태안·당진이 되겠습니다.
주요기능은 우리 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지도 6개 노선, 위임국도 6개 노선, 지방도 34개 노선에 대해서 유지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포트홀(pothole) 발생이라든가, 배수관로라든가, 제초작업 또 유지보수는 물론이고 선형개량사업까지 이런 사업들을 지금 양 지소에서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재표 위원님께서도 저희 종합건설사업소 업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앞으로 위원님들이 기대하시는데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이진환 위원님께서 우리 종합건설사업소에 홍성·공주 지소가 있는데 관할지역과 관할업무가 뭐냐고 질의를 주셨는데 저희 관할지역은 공주지소가 8개 시·군, 홍성지소가 7개 시·군입니다.
그러니까 공주지소는 우리 도청의 서남부 지역으로 천안·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 등 8개 시·군이고요.
홍성지소는 7개 시·군입니다.
보령·아산·서산·홍성·예산·태안·당진이 되겠습니다.
주요기능은 우리 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지도 6개 노선, 위임국도 6개 노선, 지방도 34개 노선에 대해서 유지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포트홀(pothole) 발생이라든가, 배수관로라든가, 제초작업 또 유지보수는 물론이고 선형개량사업까지 이런 사업들을 지금 양 지소에서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이진환 위원 그거 나온 거를 위원님들한테 한 부씩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공주지소하고 홍성지소하고 그쪽에 유지관리 보수하는 데 예산이 얼마 정도나 지금 돼 있습니까, 2014년도 기준으로?
지금 공주지소하고 홍성지소하고 그쪽에 유지관리 보수하는 데 예산이 얼마 정도나 지금 돼 있습니까, 2014년도 기준으로?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지금 양 지소에 보고서 2쪽에 보시면 공주지소에서 81억 9,500만 원, 그다음에 홍성지소에서 64억 7,600만 원으로 선형개량이라든가 유지보수사업 이런 걸 하고 있고요.
또 국지도 같은 경우 위임국도는 국가에서 재배정 예산을 줍니다.
그래서 위임국도가 앞서 보고드릴 때 6개 노선이 있다 그랬는데 그 노선에 대해서는 국비를 가지고 저희들이 유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국지도 같은 경우 위임국도는 국가에서 재배정 예산을 줍니다.
그래서 위임국도가 앞서 보고드릴 때 6개 노선이 있다 그랬는데 그 노선에 대해서는 국비를 가지고 저희들이 유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진환 위원 그런데 그 예산은 충분하십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그 부분은 저희 도청에서도 고민하는 부분인데요, 저희가 앞서 보고드린 대로 포장도로 내구연수가 10년입니다.
이러다 보면 예산이, 지금 현재 그동안 10년 경과된 게 80%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유지보수 예산들이 지금 실정으로 봤을 때 현재 수준의 배 정도가 돼야 단계적으로 해 나갈 수 있는데 앞으로 위원님들한테도 그런 부분들에 대한 건의가 필요하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러다 보면 예산이, 지금 현재 그동안 10년 경과된 게 80%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유지보수 예산들이 지금 실정으로 봤을 때 현재 수준의 배 정도가 돼야 단계적으로 해 나갈 수 있는데 앞으로 위원님들한테도 그런 부분들에 대한 건의가 필요하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진환 위원 그럼 예산이 반 정도 모자란다면, 예산확보를 할 수 있는 노력을 좀 하셔야 되겠는데요, 그럼?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저희들도 예산담당관실하고 그런 부분들을,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조사를 해서 그동안 보고도 했는데 도 재정여건상 반영이 안 되는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도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들도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이진환 위원 하여간 소극적으로 대처하시지 마시고 예산관계는 적극적으로 예산실하고 협조를 하셔서 예산을 확보해서 도로에 차가 다니는 데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 자료에 대해서 저희들이 그동안 예산이 필요한, 지원이 필요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료가 준비돼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한테도 한번 보고를 드리고 지원을 건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환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종화 예, 안병량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발언권을 얻어가지고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님들 발언권을 얻어가지고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우리 김응규 위원님 보충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김응규 위원 파악한 거 있습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도로관리부서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전체적으로 위험도로 선형개량 대상사업이 선정돼서 그거에 따라서 우선순위를 시급성에 따라서 도에서 계획을 해서 저희들한테 사정이 되면 예산확보해서…….
거기에 보면 전체적으로 위험도로 선형개량 대상사업이 선정돼서 그거에 따라서 우선순위를 시급성에 따라서 도에서 계획을 해서 저희들한테 사정이 되면 예산확보해서…….
○김응규 위원 그 자료가 있으면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두 번째는 아까 질의한 본예산에는 편성이 됐는데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서 상반기에 발주를 못 하고 후반기에 발주를 한다고 했는데 그중에서 공공건축물을 보면 청양소방서 신축이 하반기로 설계가 미뤄졌고요.
그다음에 아산소방서도 그렇고, 수산연구소 내수면시험장 개·보수도 하반기로 미뤄졌는데, 제가 내 지역 가지고 얘기하면 모양새가 안 좋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아산소방서 이전신축이 굉장히 시급한 문제인데, 설계 예산을 반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 발주를 못한 사유가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두 번째는 아까 질의한 본예산에는 편성이 됐는데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서 상반기에 발주를 못 하고 후반기에 발주를 한다고 했는데 그중에서 공공건축물을 보면 청양소방서 신축이 하반기로 설계가 미뤄졌고요.
그다음에 아산소방서도 그렇고, 수산연구소 내수면시험장 개·보수도 하반기로 미뤄졌는데, 제가 내 지역 가지고 얘기하면 모양새가 안 좋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아산소방서 이전신축이 굉장히 시급한 문제인데, 설계 예산을 반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 발주를 못한 사유가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위험도로 선형개량 대상사업 선정, 저희들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항은 자료로 이미 배부해 드렸고요.
장래 계획이 수립된 것은 도 관련부서하고 협의해서 자료가 나오는 대로 배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청양 공공건축물은 앞서 보고드린 대로 사업소라든가 본청에서 5,000만 원 이상이면 의뢰를 하는데 질의주신 청양소방서·아산소방서 이전, 그다음에 내수면사업소 이것은 저희들한테 아직 의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질의주신 아산소방서 같은 경우는 대부분 보면 부지선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완료가 안 됐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공식적으로 요청이 안 들어 온 상태입니다.
장래 계획이 수립된 것은 도 관련부서하고 협의해서 자료가 나오는 대로 배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청양 공공건축물은 앞서 보고드린 대로 사업소라든가 본청에서 5,000만 원 이상이면 의뢰를 하는데 질의주신 청양소방서·아산소방서 이전, 그다음에 내수면사업소 이것은 저희들한테 아직 의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질의주신 아산소방서 같은 경우는 대부분 보면 부지선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완료가 안 됐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공식적으로 요청이 안 들어 온 상태입니다.
○김응규 위원 소장님이 업무파악을 많이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산소방서 부지가 확보가 안 됐다는 얘기는 우리 사업소장님께서 업무파악을 잘 못 하신 거고 부지는 다 확정됐어요.
매입까지 다 해 주고 내가 충남도에 입성을 했는데 아직 부지가 선정이 안 됐다고 이렇게 업무를 파악하고 계시다면, 이렇게 상반기에 설계용역을 발주 못 하고 후반기로 미루고, 내년도로 미루고 이월시키는 이런 행태를 지금 반복적으로 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아산소방서 부지가 확보가 안 됐다는 얘기는 우리 사업소장님께서 업무파악을 잘 못 하신 거고 부지는 다 확정됐어요.
매입까지 다 해 주고 내가 충남도에 입성을 했는데 아직 부지가 선정이 안 됐다고 이렇게 업무를 파악하고 계시다면, 이렇게 상반기에 설계용역을 발주 못 하고 후반기로 미루고, 내년도로 미루고 이월시키는 이런 행태를 지금 반복적으로 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위원님 제가 보고드린 것은 진행사항은, 지금 미의뢰라는 것은 저희들이 연초에 금년도에 어떤 사업들이 들어올까를 예측한 겁니다, 파악을 해서.
그런데 아산소방서 저희들이 잡고 있는 지금 35호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더 들어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이 각 부서하고 확인을 해 보니까 미의뢰로 보고를 드렸는데, 아산소방서 같은 경우 보면 모종동에 저희들도 이걸 파악을 했습니다.
그런데 소방본부에서 부지교환을 하도록, 아산시에서 소방서 부지로 주면 도유지가 되니까 그에 상응하는 도유지를 등가교환을 하도록 협의가 진행 중인데 그 부분이 아직 완결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산시에서 아직까지 그런 의견들이, 도에서도 모종동이라든지 몇 군데 대상지를 선정해서 도유지를 교환하는 조건을 아마 제시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아산시에서는 그 수용여부를 안 해 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우리 소방본부에서 저희들한테 아산소방서 신축 설계 의뢰가 아직 안 들어왔다 이렇게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아산소방서 저희들이 잡고 있는 지금 35호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더 들어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이 각 부서하고 확인을 해 보니까 미의뢰로 보고를 드렸는데, 아산소방서 같은 경우 보면 모종동에 저희들도 이걸 파악을 했습니다.
그런데 소방본부에서 부지교환을 하도록, 아산시에서 소방서 부지로 주면 도유지가 되니까 그에 상응하는 도유지를 등가교환을 하도록 협의가 진행 중인데 그 부분이 아직 완결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산시에서 아직까지 그런 의견들이, 도에서도 모종동이라든지 몇 군데 대상지를 선정해서 도유지를 교환하는 조건을 아마 제시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아산시에서는 그 수용여부를 안 해 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우리 소방본부에서 저희들한테 아산소방서 신축 설계 의뢰가 아직 안 들어왔다 이렇게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김응규 위원 소장님하고 나의 이해력이 좀 다른데 소방서 이전 신축부지는 매입을 했습니다, 매입해서 아산시에서 충남도에 이관을 해 줘야 되는데, 토지는 확정해서 매입을 했습니다.
대신에 이전관계는 제가 파악을 못 했고, 토지가 확정됐으면 거기에 맞는 현상설계 공모를 해서 발주를 해야만 빨리 이걸 신축해야 되는 지역의 현실을 ‘이런저런 절차, 아니면 이러한 행정절차 때문에 못 한다.’ 이런 식으로 답변하신다면 현장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사업소장님의 답변이 잘못된 답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히려 찾아서, 설계 예산이 3억 섰는데, 본예산에. “야! 니네, 왜 이렇게 의뢰를 안 했느냐?” 해서 안 했다면 이렇게 적극적인 행정을 해야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신에 이전관계는 제가 파악을 못 했고, 토지가 확정됐으면 거기에 맞는 현상설계 공모를 해서 발주를 해야만 빨리 이걸 신축해야 되는 지역의 현실을 ‘이런저런 절차, 아니면 이러한 행정절차 때문에 못 한다.’ 이런 식으로 답변하신다면 현장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사업소장님의 답변이 잘못된 답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히려 찾아서, 설계 예산이 3억 섰는데, 본예산에. “야! 니네, 왜 이렇게 의뢰를 안 했느냐?” 해서 안 했다면 이렇게 적극적인 행정을 해야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도 파악한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도로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응규 위원 어쨌거나 관심을 갖고 빨리 조속히 설계발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 고생하신 김에 더 고생하시라고 당부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뭐냐면 천주교 행사 대비 주요도로 정비가 있는데 한 6만 명 정도가 온다고 그러죠?
한 가지 고생하신 김에 더 고생하시라고 당부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뭐냐면 천주교 행사 대비 주요도로 정비가 있는데 한 6만 명 정도가 온다고 그러죠?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김응규 위원 그러면 성지순례 코스로서 되는데 여기 아산·당진·서산·예산 지역을 통과하는데 그 지역의 지자체장한테 협조를 좀 구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게 충남도의 행사가 아니라 국가적인 행사인데 국가적인 행사를 그 지역의 축제와 그 지역의 명소를 알리고 그 지역의 자랑으로 삼을 수 있는 계기가 돼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측면에서 해당 지자체한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충남도의 행사가 아니라 국가적인 행사인데 국가적인 행사를 그 지역의 축제와 그 지역의 명소를 알리고 그 지역의 자랑으로 삼을 수 있는 계기가 돼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측면에서 해당 지자체한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행사 자체가 우리 도만의 행사가 아니고 전국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저희 부서에서는 사실 도로유지관리에서 만약에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이미지 손상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도 잡초제거라든가 이런 덧씌우기라든가 이렇게 해서 통행자들이 불편이 없도록 그런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만약 시·군에 협조할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요청해서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행사 자체가 우리 도만의 행사가 아니고 전국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저희 부서에서는 사실 도로유지관리에서 만약에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이미지 손상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도 잡초제거라든가 이런 덧씌우기라든가 이렇게 해서 통행자들이 불편이 없도록 그런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만약 시·군에 협조할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요청해서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응규 위원 예,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종화 예, 마치셨어요?
○김응규 위원 예.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재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가 봤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사면 말씀하시는 거지요?
○홍재표 위원 아니요, 축대.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12.5m, 10m 이상 됩니다.
○홍재표 위원 건축높이로 말하면 4층 정도 되는 것으로.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2층 반.
○홍재표 위원 예?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3층 정도.
○홍재표 위원 12m면 아파트 층수로 4층 정도 된다고 그래요.
굉장히 높은데 지나는 많은 분들이 태안에 살고 계신 분들이 붕괴위험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굉장히 높습니다.
어제도 그쪽 현장을 제가 한번 지나가봤는데 우기 대비해서 축대붕괴에 대한 대비가 철저하지 못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쪽 현장 관리감독자 혹시 이쪽 나와 계십니까?
(○집행부석에서 예.)
굉장히 높은데 지나는 많은 분들이 태안에 살고 계신 분들이 붕괴위험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굉장히 높습니다.
어제도 그쪽 현장을 제가 한번 지나가봤는데 우기 대비해서 축대붕괴에 대한 대비가 철저하지 못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쪽 현장 관리감독자 혹시 이쪽 나와 계십니까?
(○집행부석에서 예.)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부지조성 공사는 전적으로 태안군에서 해서 저희들한테 건축 부분만 왔고요.
○홍재표 위원 그러면 축대높이, 축대 쌓고 하는 거는 태안군에서 한 건가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직접 했습니다, 부지조성을.
○홍재표 위원 한 가지 업무협의, 사전에 설계과정이나 공사 진행과정에서 관련부서와 업무협의가 제대로 안 됐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된 부분인데요.
어제 소방방재본부인가요.
거기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제가 이 질의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본부장께서 하시는 말씀이 “사업부서하고 업무협의가 긴밀하게 안 돼서 이런 부분이 참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자기가 봐도 참 걱정스런 부분이 많다 이거예요.
그런 부분이 우려스런 부분, 또 축대 붕괴에 대한 위험에 관한 부분,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만전을 기해 주시고 또 한 가지는요, 또 한 가지 구례터널이 공사 시공 중에 붕괴가 된 것이죠?
어제 소방방재본부인가요.
거기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제가 이 질의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본부장께서 하시는 말씀이 “사업부서하고 업무협의가 긴밀하게 안 돼서 이런 부분이 참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자기가 봐도 참 걱정스런 부분이 많다 이거예요.
그런 부분이 우려스런 부분, 또 축대 붕괴에 대한 위험에 관한 부분,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만전을 기해 주시고 또 한 가지는요, 또 한 가지 구례터널이 공사 시공 중에 붕괴가 된 것이죠?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습니다.
○홍재표 위원 그러면 시공 상에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까, 아니면 설계이전 사전조사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앞서 보고드린 대로 저희들 도청의 입장은 현장에서 상황이 나오면 시공과정에서 위험부분이라든가 이런 게 나오면 조치를 하고서 했어야 된다 이런 내용으로 보는데, 그래서 현황조사를 해 보니까 암 절리가 나오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홍재표 위원 예, 저기요, 소장님!
제가 생각하기는 대형 건설사들인데요.
이 회사들이 터널공사를 하면서 또 발주할 때 어떤 터널공사의 시공능력과 시공경력이 있는 업체가 참여를 했을 거 아닙니까?
제가 생각하기는 대형 건설사들인데요.
이 회사들이 터널공사를 하면서 또 발주할 때 어떤 터널공사의 시공능력과 시공경력이 있는 업체가 참여를 했을 거 아닙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홍재표 위원 그러면 설계이전의 지질조사나 지층조사에 대해서 면밀히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이거든요.
이것이 법률적으로 서로 진영논리가 다른데 도 사업소의 논리와 사업하고 있는 시공자의 논리가 다를 겁니다.
이게 중재를 서로 해서 판단이 서는 대로 어느 쪽이 더 과실이 있는가에 의해서 추가공사비가 부담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법률적으로 서로 진영논리가 다른데 도 사업소의 논리와 사업하고 있는 시공자의 논리가 다를 겁니다.
이게 중재를 서로 해서 판단이 서는 대로 어느 쪽이 더 과실이 있는가에 의해서 추가공사비가 부담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홍재표 위원 제가 볼 때는요, 예정된 과정입니다.
중재하고 이런 부분은요, 어차피 그렇게 갈 수밖에 없어요.
이거 충남도에서 부담 안 할 수 없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이게 1~2억도 아니고 120억이죠?
중재하고 이런 부분은요, 어차피 그렇게 갈 수밖에 없어요.
이거 충남도에서 부담 안 할 수 없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이게 1~2억도 아니고 120억이죠?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118억.
○홍재표 위원 118억이 넘으니까 120억 정도가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엄청난 세금을 쏟아 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거는 무슨 문제가 있느냐면 시공이전에, 설계이전에 지층과 지질에 대한 사전조사가 면밀하게, 철저하게 안 이뤄진 거에 대한 책임이 저는 크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중재요청을 해서 지금 중재가 진행이 되고 있죠?
그러면 이거는 무슨 문제가 있느냐면 시공이전에, 설계이전에 지층과 지질에 대한 사전조사가 면밀하게, 철저하게 안 이뤄진 거에 대한 책임이 저는 크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중재요청을 해서 지금 중재가 진행이 되고 있죠?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습니다.
○홍재표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이 어떻게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을 하고 계십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건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주신 대로 저희들이 사실은 공사지에서 단층파쇄대가 나왔다, 그리고 또 굴착하는 과정에서 곧바로 발생한 게 아니고 터널 굴착해 놓고 3개월 정도 지난 후에 나왔습니다.
○홍재표 위원 붕괴라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나타나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그런 현상이 있어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그러니까 저희들 입장은 만약에 설계할 때도 조사시점이 전체를 하는 게 아니고 부분적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과정에서 그런 게 나오면 그런 것을 현장에 감리단이 나와 있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보고를 해서 조치했어야 되는데 그런 보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그때 우기 장마철이기 때문에 시공사에서는 자연재해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거고, 자연재해면 저희들이 자연재해로 부담을 해야 되는 건데, 저희 도의 입장은 그게 아니고 시공사에서 어떤 위험부위라든가 시공과정에서 전부 그걸 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감리단이 있는 거였거든요.
감리라든가 현장관리를 너희들이 미흡해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 각자의 주장은 상반됩니다만 저희들은 그렇게 대응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정에서 그런 게 나오면 그런 것을 현장에 감리단이 나와 있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보고를 해서 조치했어야 되는데 그런 보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그때 우기 장마철이기 때문에 시공사에서는 자연재해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거고, 자연재해면 저희들이 자연재해로 부담을 해야 되는 건데, 저희 도의 입장은 그게 아니고 시공사에서 어떤 위험부위라든가 시공과정에서 전부 그걸 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감리단이 있는 거였거든요.
감리라든가 현장관리를 너희들이 미흡해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 각자의 주장은 상반됩니다만 저희들은 그렇게 대응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홍재표 위원 예, 진영논리는 아마 다를 겁니다.
서로가 다른 논리를 전개하고 그쪽은 그쪽대로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또 도는 도대로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이렇게 할 텐데, 이런 부분이 있음으로 인해서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고 또 문제점도 많이 발생하는 그런 부분이거든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또 한 가지는 이것을 압성토 방식으로, 추후에 과실여부는 어디에 있든지 간에 공사 진행은 계속하실 거 아닙니까?
서로가 다른 논리를 전개하고 그쪽은 그쪽대로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또 도는 도대로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이렇게 할 텐데, 이런 부분이 있음으로 인해서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고 또 문제점도 많이 발생하는 그런 부분이거든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또 한 가지는 이것을 압성토 방식으로, 추후에 과실여부는 어디에 있든지 간에 공사 진행은 계속하실 거 아닙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지금도 그 구간을 제외해 놓고는 공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재표 위원 그러면 만약에 지진이나 재난으로부터의 위험은 없는 건가요, 시공 후에?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그런 부분은 터널시공을 완료하면 설계 때 지진여부도 설계에 반영돼 있습니다.
○홍재표 위원 그런데 문제가요.
지금 지진이 안 난 상황에서, 공사하는 과정에서 내부가 붕괴되었다면 사실 큰 문제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데 이것이 지진이 발생한다면 붕괴됐던 그 터널이 온전할 것인가 저는 의문을 제기치 않을 수가 없네요.
지금 지진이 안 난 상황에서, 공사하는 과정에서 내부가 붕괴되었다면 사실 큰 문제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데 이것이 지진이 발생한다면 붕괴됐던 그 터널이 온전할 것인가 저는 의문을 제기치 않을 수가 없네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현재 붕괴된 구간이 100여 m 되는데요.
그것을 개착공법으로 할 거냐, 그리고 일부는 터널을 계속 복구해서 할 수 있는 공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방법을, 설계를 하고 있고요.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대로 저희들이 시공과정에서, 굴착과정에서, 보수보강이 안 된 상태에서 발생한 사항이기 때문에 나머지 미붕괴 구간은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정밀진단을 또 다시 해서 보수보강을 더 강화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현재 붕괴된 구간이 100여 m 되는데요.
그것을 개착공법으로 할 거냐, 그리고 일부는 터널을 계속 복구해서 할 수 있는 공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방법을, 설계를 하고 있고요.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대로 저희들이 시공과정에서, 굴착과정에서, 보수보강이 안 된 상태에서 발생한 사항이기 때문에 나머지 미붕괴 구간은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정밀진단을 또 다시 해서 보수보강을 더 강화했습니다.
○홍재표 위원 제가 염려스런 부분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지금 건축공법이나 토목공법이 굉장히 앞서 있지 않습니까?
굉장히 많이 발전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재해 앞에서 속수무책일 때가 많아요.
그런데 그런 자연재해가 발생하기도 전에 시공과정에서 이런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 과연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이냐, 위험이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그런 현장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냥 임시방편으로, 임시봉합하는 형식으로 봉합해서 터널 개통해서 차 왔다 갔다 평상시에는 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견고한 지반과 지층을 가진 지역보다는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염려를 해 보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철저하게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굉장히 많이 발전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재해 앞에서 속수무책일 때가 많아요.
그런데 그런 자연재해가 발생하기도 전에 시공과정에서 이런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 과연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이냐, 위험이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그런 현장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냥 임시방편으로, 임시봉합하는 형식으로 봉합해서 터널 개통해서 차 왔다 갔다 평상시에는 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견고한 지반과 지층을 가진 지역보다는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염려를 해 보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철저하게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후속조치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관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화 홍재표 위원님 마치셨어요?
○홍재표 위원 예.
○신재원 위원 아니, 됐어요.
○위원장 이종화 다 하셨습니까?
○신재원 위원 예.
○위원장 이종화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의 주요기능이 도로 확·포장사업이나 특정지역 개발사업이나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공건축 등 이런 사업들이 있는데 이 사업들이 우리 건설교통국에서 계획을 세워서 아니면 관련 시·군에서 협조를 해서 서로 협의를 해서 부지가 선정된 뒤에 설계까지 완료돼서 우리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사업을 맡아서 하는 건지, 그 주요기능이 어느 단계에서부터입니까?
우리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의 주요기능이 도로 확·포장사업이나 특정지역 개발사업이나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공건축 등 이런 사업들이 있는데 이 사업들이 우리 건설교통국에서 계획을 세워서 아니면 관련 시·군에서 협조를 해서 서로 협의를 해서 부지가 선정된 뒤에 설계까지 완료돼서 우리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사업을 맡아서 하는 건지, 그 주요기능이 어느 단계에서부터입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지금 시·군에서 하는 사업은 없고요.
저희들이 지금 위탁하는 것은 공공사업 도로라든가 하천, 이것은 우리 도의 관련부서와 직접이고요.
그 다음에 건축 부분은 우리 도에서 하는 사업도 있지만 대부분 사업소에서 위탁하는데 저희들한테 공식적으로 설계를 해서 시공을 할 거냐, 아니면 설계한 상태에서 시공을 할 거냐, 이런 것은 의뢰부서에서 오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설계시공 이 부분을 하는데, 저희들한테 그런 부분이 오면 시행을 하는데, 앞서 보고드린 대로 우리가 금년도에 어떤 사업들을 예측해야 계획하기 때문에 그동안 도 관련 사업소라든가 본청의 예상되는 사업들을 연초에 미리 파악을 해서 집행계획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 보면 설계시공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저희들이 지금 위탁하는 것은 공공사업 도로라든가 하천, 이것은 우리 도의 관련부서와 직접이고요.
그 다음에 건축 부분은 우리 도에서 하는 사업도 있지만 대부분 사업소에서 위탁하는데 저희들한테 공식적으로 설계를 해서 시공을 할 거냐, 아니면 설계한 상태에서 시공을 할 거냐, 이런 것은 의뢰부서에서 오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설계시공 이 부분을 하는데, 저희들한테 그런 부분이 오면 시행을 하는데, 앞서 보고드린 대로 우리가 금년도에 어떤 사업들을 예측해야 계획하기 때문에 그동안 도 관련 사업소라든가 본청의 예상되는 사업들을 연초에 미리 파악을 해서 집행계획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 보면 설계시공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위원장 이종화 아, 설계시공?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부지 위치라든가.
○위원장 이종화 그 전 단계는 우리 본청의 관련국에서, 건설교통국에서 계획 세워서 그쪽에서 계획이 선 상태에서 의뢰가 들어오면 설계하고 시공만 하는 거죠?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종화 그럼 부지선정은 관련국이나, 아니면 해당 시·군에서 이렇게 하는 겁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종화 서로 정보교환을 잘해서 모든 사업들이 사전에, 미리 철저하게 준비가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아까 우리 김응규 부위원장님께서 질의하셨던 아산소방서 부지관계 이런 부분도 서로 협의가 잘돼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시고, 또 우리 존경하는 홍재표 위원님께서 태안의 소방서 옹벽 부분은 태안군에서 했지만, 옹벽시공에서 물론 법상의 문제는 없으니까 했겠죠.
그런데 지역주민들이 볼 때 옹벽의 미관도 안 좋고 혹 자연재해로 인해서 붕괴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태안군에서 한 거지만, 미리 서로 협의를 해서 기왕에 우리 도 사업을 하면서 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나 본 위원장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전을 좀 기해 주시고, 여기 공공건축사업 중에 도립도서관, 충청남도 노인회관, 그리고 공주소방서·보령소방서·태안소방서 청사 신축이 있고, 또 서해안 기후환경연구소 신축이 있고, 그 외에 또 작은 사업들이 있는데 지금 거론된 청사라든지 도서관, 노인회관 이런 것들은 설계를 내내 종합건설사업소에서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역주민들이 볼 때 옹벽의 미관도 안 좋고 혹 자연재해로 인해서 붕괴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태안군에서 한 거지만, 미리 서로 협의를 해서 기왕에 우리 도 사업을 하면서 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나 본 위원장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전을 좀 기해 주시고, 여기 공공건축사업 중에 도립도서관, 충청남도 노인회관, 그리고 공주소방서·보령소방서·태안소방서 청사 신축이 있고, 또 서해안 기후환경연구소 신축이 있고, 그 외에 또 작은 사업들이 있는데 지금 거론된 청사라든지 도서관, 노인회관 이런 것들은 설계를 내내 종합건설사업소에서 하는 거 아닙니까?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위원장 이종화 하겠다고 접수는 15개사가 했는데 실제적으로 응모작품이 들어온 거는 5개밖에 안 들어온 거죠?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종화 다른 건축물들은 다 공모를 했나요, 아니면 직접 설계를 맡겼나요?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그것은 사업의뢰부서의 의견도 있고 사업비라든가 이런 성격에 따라서 공모를 하게 되면 공모기간이라든가 공모비용이 또 들어갑니다.
당선자한테도…….
당선자한테도…….
○위원장 이종화 상금을 주고.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주고, 우수자 그다음에 장려 이렇게 주고 이러는데, 설계공모해서 하는 사업이 있고 나머지 그냥 단순 실시설계라든가 이런 설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화 본 위원장 생각에는 가급적이면 기간이 들어가고 비용이 들더라도 공모를 해서 해야 진짜, 건축물 하나 지어놓으면 보기 싫다고 부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많은 예산을 들여서 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건물 지을 때부터 다양한 전문가들한테 작품을 받아서 공모를 해서 하면 진짜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 수가 있고, 그 건축물 하나로 인해서 그 도시의 경관이 살고, 그 주변의 모든 게 건물 하나로 인해서 하나의 좋은, 뭐라 그럴까요.
주민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가급적이면 어느 한 업체한테 설계를 맡기는 것보다는 공모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 지을 때부터 다양한 전문가들한테 작품을 받아서 공모를 해서 하면 진짜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 수가 있고, 그 건축물 하나로 인해서 그 도시의 경관이 살고, 그 주변의 모든 게 건물 하나로 인해서 하나의 좋은, 뭐라 그럴까요.
주민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가급적이면 어느 한 업체한테 설계를 맡기는 것보다는 공모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위원장님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적극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업규모라든가 예산 이런 부분 때문에 그렇게 못 가는 부분들이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지금 현재 대형건축물이라든가 주요건축물은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하나의 작품으로서 이런 공모를 안 하더라도 저희들이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업규모라든가 예산 이런 부분 때문에 그렇게 못 가는 부분들이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지금 현재 대형건축물이라든가 주요건축물은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하나의 작품으로서 이런 공모를 안 하더라도 저희들이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안병량 예.
○위원장 이종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안병량 종합건설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보고된 내용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이어서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의 건 청취 순서입니다만, 위원님들의 휴식과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안병량 종합건설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보고된 내용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이어서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의 건 청취 순서입니다만, 위원님들의 휴식과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11시56분 정회)
(13시37분 속개)
○위원장대리 김응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후 회의는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입니다만, 위원장님이 공적인 사유로 인하여 제가 대신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범석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제9대에서는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내포신도시 건설을 위하여 혼연일체가 되어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완수하여 도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초기 생활권 조성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구축이 마무리되어 가는 등 초기 입주민의 정주여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충남의 새로운 내포시대의 초석을 마련한 기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발전단계로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내포신도시 인구유입책 마련과 자족성 확보방안 등을 강구하여 내포신도시가 명품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아무쪼록 오늘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후 회의는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입니다만, 위원장님이 공적인 사유로 인하여 제가 대신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범석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제9대에서는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내포신도시 건설을 위하여 혼연일체가 되어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완수하여 도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초기 생활권 조성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구축이 마무리되어 가는 등 초기 입주민의 정주여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충남의 새로운 내포시대의 초석을 마련한 기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발전단계로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내포신도시 인구유입책 마련과 자족성 확보방안 등을 강구하여 내포신도시가 명품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아무쪼록 오늘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나.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을 상정합니다.
공범석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범석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안녕하십니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입니다.
존경하는 김응규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10대 도의 전반기 원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제9대에 이어 제10대에서도 도정발전을 위해 뛰어주실 의원님들과 이번에 지역의 선량으로 새롭게 당선되신 의원님들께도 축하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내포신도시사업은 2007년 신도시개발계획이 수립된 이후 2009년 6월 도청사의 기공식을 가진 이래 2012년 12월 도청을 성공적으로 이전하고 2013년 말 제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였으며 올해 제2단계로 진입하는 등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내포신도시가 도시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을 조속히 구비하도록 정부, 민간부분의 투자유치 활동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러한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내포신도시가 환황해권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하면서 충청남도의 행정중심타운의 위상을 확립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신도시 조성에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본부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조원식 신도시정책과장입니다.
보고순서는 기본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당면현안 순입니다.
(참조)
(첨부 : 2)
지금까지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제안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신도시건설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본부 직원 전체가 혼연일체 되어 내포신도시가 도청소재지로서 위상을 조속히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입니다.
존경하는 김응규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10대 도의 전반기 원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제9대에 이어 제10대에서도 도정발전을 위해 뛰어주실 의원님들과 이번에 지역의 선량으로 새롭게 당선되신 의원님들께도 축하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내포신도시사업은 2007년 신도시개발계획이 수립된 이후 2009년 6월 도청사의 기공식을 가진 이래 2012년 12월 도청을 성공적으로 이전하고 2013년 말 제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였으며 올해 제2단계로 진입하는 등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내포신도시가 도시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을 조속히 구비하도록 정부, 민간부분의 투자유치 활동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러한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내포신도시가 환황해권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하면서 충청남도의 행정중심타운의 위상을 확립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신도시 조성에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본부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조원식 신도시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김인식 신도시개발지원과장입니다.(인 사)
이어서 자리에 놓아드린 보고 자료에 의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보고순서는 기본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당면현안 순입니다.
(참조)
(첨부 : 2)
지금까지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제안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신도시건설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본부 직원 전체가 혼연일체 되어 내포신도시가 도청소재지로서 위상을 조속히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 공범석 본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아마 제가 무슨 질의를 할 것인가 예측도 하셨을 법 한데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제 관심분야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해외에 나갔을 때도 오스트리아의 기싱이라든가 독일의 윤데마을, 혹시 가보셨나요?
아마 제가 무슨 질의를 할 것인가 예측도 하셨을 법 한데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제 관심분야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해외에 나갔을 때도 오스트리아의 기싱이라든가 독일의 윤데마을, 혹시 가보셨나요?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저는 아직은 못 가봤습니다.
○조이환 위원 그곳이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선진지라고 해서 가보니까, 방문록을 보니까 여러 군데에서 왔다갔더라고요,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저는 본회의 때도 말씀드렸지만 이 내포신도시가 그야말로 대한민국 아니면 더 나아가서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저탄소 녹색도시로 자리매김 했으면 하는 게 저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쪽에서 전기수급정책의 일환으로 아까 보고서 몇 페이지지요?
8쪽에 보면 집단에너지사업 해서, 내가 자료를 받아봤어요.
받아 보니까 중간에 변경되고 이런 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시행하는 게 그건가요?
SRF로 해서 발전한다?
저는 본회의 때도 말씀드렸지만 이 내포신도시가 그야말로 대한민국 아니면 더 나아가서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저탄소 녹색도시로 자리매김 했으면 하는 게 저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쪽에서 전기수급정책의 일환으로 아까 보고서 몇 페이지지요?
8쪽에 보면 집단에너지사업 해서, 내가 자료를 받아봤어요.
받아 보니까 중간에 변경되고 이런 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시행하는 게 그건가요?
SRF로 해서 발전한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최종적으로 이 내용을 설명드리면 일단은 열병합발전처리시설이라고 하는데 당초계획은 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거기에서 고형연료로 RDF라고 하는데 그것을 만들어서 여기 시설에 연료로 사용해서 여기서 발생하는 열을 통해서 이 지역내에 뜨거운 물과 열 공급을 해 주고, 또한 이것을 가지고 발전시설을 함으로써 여기서 발전량은 한전에 파는 그런 사업을 하겠다는 취지였습니다.
그것이 RDF 자체가 쓰레기를 하다보니까 약간의 습기가 많고 그러다 보니까 감사원에서 “이것은 열효율이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바꾸어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이 되었고, 당초에 지식경제부나 환경부에서는 자체발생 쓰레기를 통해서 했으면 국비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국가정책이 바뀜에 따라서 거기에 맞게 RDF를 기초연료로 하는 것에서 SRF 고형연료로 해서 다양한 연료원이 이쪽 쓰레기도 있지만, 플라스틱 같은 것이 포함되는 그런 사항으로 내용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RDF 자체가 쓰레기를 하다보니까 약간의 습기가 많고 그러다 보니까 감사원에서 “이것은 열효율이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바꾸어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이 되었고, 당초에 지식경제부나 환경부에서는 자체발생 쓰레기를 통해서 했으면 국비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국가정책이 바뀜에 따라서 거기에 맞게 RDF를 기초연료로 하는 것에서 SRF 고형연료로 해서 다양한 연료원이 이쪽 쓰레기도 있지만, 플라스틱 같은 것이 포함되는 그런 사항으로 내용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사업변경이 되기 때문에 주변지역의 주민들이 상당히 걱정을 했습니다.
이것이 혹시나 환경오염이나 다이옥신이 발생해서 주민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가 그런 것 때문에 우려를 많이 표하셔서 주변 주민들이 이 상황에 대해서 아셔서 지식경제부라든지 현장, 서울 노원이나 현장 동일시설을 가서 견학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좀 걱정을 덜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이 사항이 환경부에서 환경기준에 맞고 환경심사를 해야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최종결정이 나면 거기에 맞게 사업시행자 내포그린주식회사라고 이번 최근에 컨소시엄을 해서 사업을 추진하려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사업을 하고 허가권자는 중앙에 열 관련해서는 지식경제부,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래서 이런 의구심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나가겠다는 말씀을 그쪽에서 계속 하고 있고요, 저희들도 그것과 관련해서 이 지역 주민들하고 T/F도 구성하고 전문가들 하고 구성해서 이런 걱정을 최소화하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것이 혹시나 환경오염이나 다이옥신이 발생해서 주민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가 그런 것 때문에 우려를 많이 표하셔서 주변 주민들이 이 상황에 대해서 아셔서 지식경제부라든지 현장, 서울 노원이나 현장 동일시설을 가서 견학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좀 걱정을 덜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이 사항이 환경부에서 환경기준에 맞고 환경심사를 해야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최종결정이 나면 거기에 맞게 사업시행자 내포그린주식회사라고 이번 최근에 컨소시엄을 해서 사업을 추진하려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사업을 하고 허가권자는 중앙에 열 관련해서는 지식경제부,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래서 이런 의구심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나가겠다는 말씀을 그쪽에서 계속 하고 있고요, 저희들도 그것과 관련해서 이 지역 주민들하고 T/F도 구성하고 전문가들 하고 구성해서 이런 걱정을 최소화하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조이환 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어요.
열병합발전소라고 이렇게 밖에서 말이 나와서 전기사용을 목적으로 한 발전소인가보다 해서 자료로 요청을 했고, 그렇다고 하면 그런 어떤 유해가스를 배출하는 발전시스템이 아닌 지금 현재 한번 나중에 알아보세요.
독일의 DBO사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DBO사에서 개발을 해서 플로워 파워 제너레이션 플랜트라고 해서 이니셜이 FPGP(Floor Power Generation Plant)입니다.
지금 현재 이쪽의 수요 총 전력량을 얼마 정도로 보고 있어요?
97㎽로 되어 있던데요, 여기에.
중앙집중식이기 때문에 위로 갔다가 가지요?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어요.
열병합발전소라고 이렇게 밖에서 말이 나와서 전기사용을 목적으로 한 발전소인가보다 해서 자료로 요청을 했고, 그렇다고 하면 그런 어떤 유해가스를 배출하는 발전시스템이 아닌 지금 현재 한번 나중에 알아보세요.
독일의 DBO사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DBO사에서 개발을 해서 플로워 파워 제너레이션 플랜트라고 해서 이니셜이 FPGP(Floor Power Generation Plant)입니다.
지금 현재 이쪽의 수요 총 전력량을 얼마 정도로 보고 있어요?
97㎽로 되어 있던데요, 여기에.
중앙집중식이기 때문에 위로 갔다가 가지요?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전기에 전력은 한전하고 해서 홍성이나 이쪽 변전소에서 공급을 받는 거고, 여기서 전력을 생산해서 전력을 한전에 파는 겁니다.
파는 상황이지, 여기에서 생산된 전력을 우리 지역에 공급하는 전력원은 아닙니다.
파는 상황이지, 여기에서 생산된 전력을 우리 지역에 공급하는 전력원은 아닙니다.
○조이환 위원 그렇다고 하면 이쪽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유익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그런 시설을 구상하신 것 같은데, 환경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한번 재고해 봐주시기를 말씀드리고, 또 하나는 서울에 보니까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아파트 단지에 있어요.
갖다 집어넣더라고요.
밑에 최종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까, 내가 사진을 갖고 왔으면 좋은데, 활성탄하고 오일로 최종처리가 그렇게 나와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이렇게 하는 거냐?” 물어보니까 미생물 분해를 해서 뼈, 심지어 비닐까지 한다고 해요.
초입단계에서 많지 않으니까 그런 것도 도입해 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 봤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알아보셨는지요?
갖다 집어넣더라고요.
밑에 최종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까, 내가 사진을 갖고 왔으면 좋은데, 활성탄하고 오일로 최종처리가 그렇게 나와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이렇게 하는 거냐?” 물어보니까 미생물 분해를 해서 뼈, 심지어 비닐까지 한다고 해요.
초입단계에서 많지 않으니까 그런 것도 도입해 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 봤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알아보셨는지요?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제가 쓰레기를 고형연료로 바꾸어가는 과정과 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메커니컬 방식하고 바이올로지방식, 메커니컬 바이올로지 방식해서 세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국에서는 이 기술이 상당히 높은 단계는 아니고 그래서 해외에 있는 것하고 서로 합작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하는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저희들도 보니까 자원재활용법이라든지 이런 쪽에 의해서 적극적으로 해 나가는 상황에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정부와의 정책과 하나의 산업화의 기술수준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돼서 그런 기술을 하면 우리나라 한국이 신재생에너지산업에서 발전해 나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하루속히 그런 기술이 잘 발전이 돼서 여기에서 발생되는 쓰레기가 진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데 효율이 높아질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커니컬 방식하고 바이올로지방식, 메커니컬 바이올로지 방식해서 세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국에서는 이 기술이 상당히 높은 단계는 아니고 그래서 해외에 있는 것하고 서로 합작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하는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저희들도 보니까 자원재활용법이라든지 이런 쪽에 의해서 적극적으로 해 나가는 상황에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정부와의 정책과 하나의 산업화의 기술수준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돼서 그런 기술을 하면 우리나라 한국이 신재생에너지산업에서 발전해 나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하루속히 그런 기술이 잘 발전이 돼서 여기에서 발생되는 쓰레기가 진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데 효율이 높아질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이환 위원 아무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첨단이 되려면 국내에만 가지고는 안 되니까 세계를 두루 정보를 캐치를 해서 도입할 가치가 있는 부분들은 도입해서 그야말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이 도시가 명품도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조금 알고 있는 사항만 말씀드렸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위원님 이렇게 좋은 제언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하여튼 저희들이 업무를 하면서 참고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환 위원 이진환 위원입니다.
아까 전에 종건소 할 때도 보니까 도청만 덜렁 있고 진입도로가 아직 개설 안 되어서 모양새가 그랬었는데요, 여기 계획서를 보니까 국도 21호하고 도청 간 도로 그것은 아직 국비지원을 하나도 못 받은 거지요?
아까 전에 종건소 할 때도 보니까 도청만 덜렁 있고 진입도로가 아직 개설 안 되어서 모양새가 그랬었는데요, 여기 계획서를 보니까 국도 21호하고 도청 간 도로 그것은 아직 국비지원을 하나도 못 받은 거지요?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아직 안 되고 있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들이 도청이전 관련해서 중앙의 국비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하고 지금 도청이전 하는 도가 저희하고 경북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재부에서 잠정적으로 2개만 지원하는 내부적으로 그렇게 돼서 저희들이 3개까지는 그쪽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것까지라도 저희들이 한번 해 보려고 계속 기재부하고 협의해 나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들이 도청이전 관련해서 중앙의 국비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하고 지금 도청이전 하는 도가 저희하고 경북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재부에서 잠정적으로 2개만 지원하는 내부적으로 그렇게 돼서 저희들이 3개까지는 그쪽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것까지라도 저희들이 한번 해 보려고 계속 기재부하고 협의해 나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이진환 위원 그것도 문제지만, 그거는 제가 볼 때는 국회 예산결산위원장님이 우리 홍성 출신이고 해서 좋은 기회가 아닌가, 그래서 국비확보에 우리 도에서도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우리 지역의 의원님이시고 그래서 저희들 예산결산위원장님한테 관련 자료는 이렇게 드리고요.
계속해서 저희들이 협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저희들이 협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최대한으로 더 최대한으로 하겠습니다.
○이진환 위원 국회가 열린 이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아마 충청도 의원이 된 적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번이 기회입니다.
그리고 아까 종건소할 때도 했는데 주진입도로 신도시서부터 예산수덕사IC까지요.
그 예산은 아까는 차질 없다고 얘기를 하는데 예산확보 문제는 이상이 없습니까?
그러니까 이번이 기회입니다.
그리고 아까 종건소할 때도 했는데 주진입도로 신도시서부터 예산수덕사IC까지요.
그 예산은 아까는 차질 없다고 얘기를 하는데 예산확보 문제는 이상이 없습니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이 건 관련해서 저희들이 예산확보가 다 돼있고요.
단지 총액조정이라 그래서요, 물가상승분이라든지 이런 거를 하기 때문에 그게 조금 증가를 해서 저희들이 해 가지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했습니다.
또 기재부에서 적극적으로 하는 거로 서로 합의가 돼 있는 상황입니다.
단지 총액조정이라 그래서요, 물가상승분이라든지 이런 거를 하기 때문에 그게 조금 증가를 해서 저희들이 해 가지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했습니다.
또 기재부에서 적극적으로 하는 거로 서로 합의가 돼 있는 상황입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2진입도로도 예산은 지금 문제는 집행이 좀 안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보상도 금년 8월부터 추진해 나가고 그러면 문제가 없을 걸로.
그래서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보상도 금년 8월부터 추진해 나가고 그러면 문제가 없을 걸로.
○이진환 위원 하여간 기회는 이번이 제일 좋은 기회니까 2번 진입도로하고 국도 21호하고 도청 간 진입도로가 예산을 잘 확보해서 멋진 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그거와 관련해서 우리 위원님께 부탁을 드려야 되는데요.
제2진입도로는 저희들이 국비를 확보 했습니다.
금년도 예산에 50억을 확보했는데 이게 매칭이 50 대 50인데 지금 지방비는, 도비는 아직 안 된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 반영해 주십사 하고 우리 위원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좀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진입도로는 저희들이 국비를 확보 했습니다.
금년도 예산에 50억을 확보했는데 이게 매칭이 50 대 50인데 지금 지방비는, 도비는 아직 안 된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 반영해 주십사 하고 우리 위원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좀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이진환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시고요.
공급처리시설 설치가 있는데 하수처리장하고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있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는 시설해서 해당 소속 기초지자체한테 인수시키는 거죠?
저도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시고요.
공급처리시설 설치가 있는데 하수처리장하고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있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는 시설해서 해당 소속 기초지자체한테 인수시키는 거죠?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위원장대리 김응규 그런데 기초지자체에서 이거 안 받으려고 합니다.
지금 그거 받아서 운영을 하면 효과도 없는데 돈만 잔뜩 들어가니까.
그럼 이걸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참 시설은 좋은데 운영관리비가 많이 소요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그거 받아서 운영을 하면 효과도 없는데 돈만 잔뜩 들어가니까.
그럼 이걸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참 시설은 좋은데 운영관리비가 많이 소요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일단 이 신도시가 조성됨으로써 인구유입도 되고, 최근 신문을 보니까 홍성인구가 10만이 내일모레면 넘어간다는 언론보도도 있고, 그간 예산 쪽이 부진을 했습니다만, 저희들이 예산 부지조성도 하고 또 2진입도로도 저희들이 개선해 나가면 예산 쪽에도 인구유입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인구유입이 됨으로서 발생하는 지방세수 수입이 많이 증대될 것 같습니다.
예산군이나 홍성군의 입장에서 이런 인수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조직과 인력 그러다보면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많이 서로 협의를 해 나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입장은 이게 전체 우리 도를 위한 사업이고, 이거를 서로 「역지사지」하는 입장에서 서로 잘 이해시키고 이렇게 함으로써 잘 중재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하여튼 위원님들께서도 그 상황에 대해서는 도의 입장과 또 시·군의 입장을 잘 조화롭게 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인구유입이 됨으로서 발생하는 지방세수 수입이 많이 증대될 것 같습니다.
예산군이나 홍성군의 입장에서 이런 인수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조직과 인력 그러다보면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많이 서로 협의를 해 나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입장은 이게 전체 우리 도를 위한 사업이고, 이거를 서로 「역지사지」하는 입장에서 서로 잘 이해시키고 이렇게 함으로써 잘 중재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하여튼 위원님들께서도 그 상황에 대해서는 도의 입장과 또 시·군의 입장을 잘 조화롭게 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적정 쓰레기양은 어느 정도예요?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글쎄요, 적정 쓰레기양이라기보다도 지금 협의를 하면서 어느 정도 되면 자동집하시설 경우에는 인구 5만 정도 되면 그것을 인수를 하기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5만 이전에는 이쪽 시행사 측에서 관리운영을 하고 그런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5만 이전에는 이쪽 시행사 측에서 관리운영을 하고 그런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기초지자체한테 이양을 할 적에 시설을 철저히 당초 계획대로 돼 있는지, 아니면 부족한 점이 뭐가 있는지 완벽하게 해서 기초지자체한테 이양시켜줘야 시설보수나 이러한 예산이 안 들어갈 거거든요.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위원장대리 김응규 꼭 좀 관철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현장에서 그 시설은 저희들만 하는 게 아니고 같이 시·군에서 나와서 보고 계속 시범운전도 해 보고 해서 인수를 받는 시·군에서도 항상 안전하고 하자가 없는 시설로 인수받도록 이렇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우리 내포신도시가 명품신도시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지금 명품이 됐습니까?
아까 이진환 위원님께서도 얘기했지만 우리 도민들이 걱정 많이 하고 있어요.
신도시 도청에 가보면 딱 도청 건물만 보이지 다른 건 보이지도 않고, 준공·입주한 지가 얼마 안 돼서 그렇다고 하지만 계획이 진척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명품이 됐습니까?
아까 이진환 위원님께서도 얘기했지만 우리 도민들이 걱정 많이 하고 있어요.
신도시 도청에 가보면 딱 도청 건물만 보이지 다른 건 보이지도 않고, 준공·입주한 지가 얼마 안 돼서 그렇다고 하지만 계획이 진척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그런데 저희들 도청이 이전한 지 1년 반 됩니다.
그런데 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빨리 하루속히 조속하게 도시가 조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다 누구나 똑같지 않겠습니까, 간절하고.
또 한편으로 너무 속도에 매다 보면 부진할 수도 있고 그래서 주민들이 좀 불편함도 있지만은 우리가 1, 2년 보고 이 신도시를 개발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한 100년을 보고…….
그런데 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빨리 하루속히 조속하게 도시가 조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다 누구나 똑같지 않겠습니까, 간절하고.
또 한편으로 너무 속도에 매다 보면 부진할 수도 있고 그래서 주민들이 좀 불편함도 있지만은 우리가 1, 2년 보고 이 신도시를 개발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한 100년을 보고…….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글쎄요, 명품이라고 그러면 일단 기본적으로 도시의 특징은 도시가 충남도청 소재지다, 그래서 도청소재지로서의 기능을 가져야 되겠다 그런 측면도 있고, 두 번째로는 일단 도시다, 이 도시가 기본적으로 도시기능을 수행을 해야 된다, 그래서 어떤 도시기능으로서의 불편이 없어야 된다, 또 세 번째로 도시가 있는데 나름대로 다른 도시하고 다른 특색이 있어야지 않겠느냐 우리 자체만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구축한 도시가 되지 않나.
네 번째로 본다면 신도시를 우리가 그냥 이전한 것이 아니고 우리 충남도의 먹거리를 알릴 수 있는 큰 성장 동력 그런 차원에서 이전을 한 거고 환황해권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심적인 거점을 할 수 있는 도시가 돼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 네 가지 측면으로 보면 이게 명품도시가 아니겠나 생각이 듭니다.
네 번째로 본다면 신도시를 우리가 그냥 이전한 것이 아니고 우리 충남도의 먹거리를 알릴 수 있는 큰 성장 동력 그런 차원에서 이전을 한 거고 환황해권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심적인 거점을 할 수 있는 도시가 돼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 네 가지 측면으로 보면 이게 명품도시가 아니겠나 생각이 듭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실천은 우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꼭 필요합니다.
하여튼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그런데 도시가스 관매설이나 기타 여러 가지 지하에 관매설 하지 않습니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다 있습니다.
시행사에서 전체적으로 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동구 같은 것도 잘해서 저희들이 시·군과도 공동구 관리를 어떻게 할 건가 협약도 하고 그런 내용은 다 있습니다.
시행사에서 전체적으로 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동구 같은 것도 잘해서 저희들이 시·군과도 공동구 관리를 어떻게 할 건가 협약도 하고 그런 내용은 다 있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이제는 그런 단계를 지나야 되겠죠.
저희들이 다시 이렇게 해서 하는 그런 행정을 넘어서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이 다시 이렇게 해서 하는 그런 행정을 넘어서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아까 말씀하신 다른 신도시와는 차별화될 수 있는 우리 충남도만 갖고 있는 살기 좋은 신도시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주여건 조성에 있어서 보육학교 건립지원 이렇게 있는데, 보니까 현재 유치원 2개 고등학교 1개 학교가 있고 앞으로도 사립유치원하고 병설유치원을 건립할 계획이 있는데, 보육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공립어린이집 같은 것은 계획이 없습니까?
정주여건 조성에 있어서 보육학교 건립지원 이렇게 있는데, 보니까 현재 유치원 2개 고등학교 1개 학교가 있고 앞으로도 사립유치원하고 병설유치원을 건립할 계획이 있는데, 보육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공립어린이집 같은 것은 계획이 없습니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지금 어린이집은 청내에도 있고요.
오늘 아침에 지사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어린이들한테 특성 있게 해 줄 수 있는 안도 한번 마련해 보시라는 말씀도 있는데…….
오늘 아침에 지사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어린이들한테 특성 있게 해 줄 수 있는 안도 한번 마련해 보시라는 말씀도 있는데…….
○위원장대리 김응규 지금 업무보고에 보면 보육을 강조하면서 보육기관 설립계획이 내용에 안 들어갔으니까 맞지가 않는 거 아니냐 이거죠.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아니요, 페이지 9페이지에…….
○위원장대리 김응규 특히 우리 지사께서 강조하고 있는 것이 저출산·고령화 문제 아닙니까?
이 신도시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이 단지 내에서 만큼이라도.
이 신도시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이 단지 내에서 만큼이라도.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저희들이 여기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게 아니고, 저출산·고령화 내용은 관련부처하고 협의를 해 나가는 것이지, 일단 가장 중심적인 거는 신도시를 개발계획대로 잘 이렇게 해서 조성을 하는 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그것은 보육문제…….
○위원장대리 김응규 어린이집도 민간부분이 있고 공공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어린이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어린이 수요라든지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서 여기에서 반영을 해 나가야 되겠죠.
○위원장대리 김응규 그게 아니라 아파트단지나 기타 공공시설이 있으면 의무적으로 어린이집을 설치하게끔 돼 있는 거 아닌가요?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글쎄요, 제가 구체적인 어린이 관련법을 알지는 못하겠는데 일단 법에서 그게 구성이 돼 있다면 거기에 맞게 하겠죠.
○위원장대리 김응규 그 점에도 개발계획에 넣어서 신경써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하여튼 그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지금 아파트를 많이 입주를 시키는데 체비지 분양가격이 어떻게 됩니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글쎄요, 제가 체비지 분양가격까지는 정확하게, 한 200선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그럼 공동주택단지 분양가격은 어느 정도 되나요?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지금 공동주택이 현재 조성원가 수준이 180만 원대 이렇게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자체적으로 시행사에서 매각하는 입장이죠.
제가 가격까지 일일이 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건 자체적으로 시행사에서 매각하는 입장이죠.
제가 가격까지 일일이 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아니, 분양가격 내용은 알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정확하게 한 250선에서 분양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정확하게 한 250선에서 분양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또 한 가지는 종합병원 유치해야 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위원장대리 김응규 현재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죠?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지금 종합병원은 예전에 이완구 지사님께서 건양대병원 측하고 MOU도 유치하는 거로 체결이 돼 있었습니다만, 그쪽에서 가격이 좀 상당히 높아서 저렴한, 가격문제에 대해서 좀 한 입장이고요.
일단 건양대 총장님은 제가 직접 뵙기도 했고, 나름대로 그쪽에서는 부지가격문제가 어느 정도 하면 의향이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이 종합병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일단 건양대 총장님은 제가 직접 뵙기도 했고, 나름대로 그쪽에서는 부지가격문제가 어느 정도 하면 의향이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이 종합병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신도시가 진짜 명품신도시로 되려면 여러 가지 계획한 것이 순조롭게 입주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주민들이 많이 와야 될 거 아닙니까?
와야 되는데 여건이 또 맞아야 오는 것이고 종합병원 같은 경우도 참 수익성하고 불가분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지가가 너무 높다고 한다면 SPC설립을 해서 충남도에서 적극적인 접근방식으로 해서 일부 부담하고 충남도 내포신도시에 사시는 우리 주민들한테는 의료혜택을 줄 수 있는 이런 식의 어떤 계획을 해서 빨리 유치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우리 본부장님께서 신도시 업무를 보신지 얼마나 되셨죠?
그중에서도 주민들이 많이 와야 될 거 아닙니까?
와야 되는데 여건이 또 맞아야 오는 것이고 종합병원 같은 경우도 참 수익성하고 불가분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지가가 너무 높다고 한다면 SPC설립을 해서 충남도에서 적극적인 접근방식으로 해서 일부 부담하고 충남도 내포신도시에 사시는 우리 주민들한테는 의료혜택을 줄 수 있는 이런 식의 어떤 계획을 해서 빨리 유치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우리 본부장님께서 신도시 업무를 보신지 얼마나 되셨죠?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지금 6개월 됐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위원장대리 김응규 총괄기획과를 한번 보신 적이 있어요?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자주 뵀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자주 봅니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지금 매주 화요일 정도에 와서 같이 우리 직원들하고 내용을 서로 협의를 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아까 우리 조이환 위원님께서 독일 어디를 다녀와 보셨느냐고 물었는데 다녀오시지 않았다 했는데, 우리 과장님들 내포신도시 조성과 관련해서 선진지 벤치마킹하러 다녀오신 분이 계신가요?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이게 조성되기 전에는 많이 갔습니다.
많이 현장도 갔고, 다녀오셨고, 지금은 그 단계 설계도 끝나고 지금 현재 계획에 따라서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요즘에는 그 단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하여튼 참고를 하겠습니다.
많이 현장도 갔고, 다녀오셨고, 지금은 그 단계 설계도 끝나고 지금 현재 계획에 따라서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요즘에는 그 단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하여튼 참고를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그러면 그 당시 선진지 벤치마킹하러 갔다 오신 분들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했을 겁니다.
갔다 온 보고서를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분들이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했을 겁니다.
갔다 온 보고서를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알겠습니다.
○신재원 위원 2쪽 부분 신도시 예산현황에서 세액부분 예산 중에서 전입금 249억 8,100만 원 발생분을 말씀해 주시고, 국고보조금 142억 4,300만 원이 신도시 개발비용 중 국고지원금이 맞습니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신재원 위원 그 발생분을 말씀해 주시죠.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2페이지 세출예산 일반회계 249억 3,100만 원 내역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 이는 도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에 지원하는 예산으로서 일반회계 측면에서는 세출로 표시되는 것입니다.
다만 예산액이 중복되는 내용으로 실제 총 예산은 394억 원입니다.
다만 예산액이 중복되는 내용으로 실제 총 예산은 394억 원입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그게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로 전입, 밑에 부분은 특별회계이지 않습니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총예산이 2조 4,00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신재원 위원 그리고 신도시 개발사업비 대 국고지원금은 몇 %나 됩니까?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제가 국고 전체 액수에서 지금 현재 진입도로 부분 이런 내용은 알고 있는데요.
정확하게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한 상황에서 토털분해서 국고 지원한 그거는 별도 내용일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한 상황에서 토털분해서 국고 지원한 그거는 별도 내용일 것 같습니다.
○신재원 위원 본 위원이 신도시개발 예산을 질의한 이유는 충분한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부지조성부터 도로개선, 상하수도 등 명품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정해진 공기에 맞추어 차질 없는 당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 예, 알겠습니다.
일단 시행사에서 전체 예산이 있고 거기에 따라서 자기들이 조성하고, 거기에 따라서 분양도 하고, 그것을 수입으로 잡기 때문에, 전체적인 개인예산하고 우리 본부가 하는 사업의 예산이 있습니다.
그런 것 좀 양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시행사에서 전체 예산이 있고 거기에 따라서 자기들이 조성하고, 거기에 따라서 분양도 하고, 그것을 수입으로 잡기 때문에, 전체적인 개인예산하고 우리 본부가 하는 사업의 예산이 있습니다.
그런 것 좀 양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재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응규 신재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리 공범석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공범석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부장님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연초에 수립하신 업무계획과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계획대로 추진하는 사업은 잘 마무리하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사항들은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연말에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우리 공범석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공범석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부장님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연초에 수립하신 업무계획과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계획대로 추진하는 사업은 잘 마무리하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사항들은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연말에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