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8회충청남도의회(정례회)
농수산해양위원회회의록
제1호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3년11월30일(목) 10시30분
장 소 농수산해양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 가. 남부출장소 소관
- 2.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 가. 남부출장소 소관
- 3. 충청남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 4.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계속)
- 가. 농업기술원 소관
- 5.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계속)
- 가. 농업기술원 소관
- 심사된 안건
- 1.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도지사 제출)
- 가. 남부출장소 소관
- 2.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도지사 제출)
- 가. 남부출장소 소관
- 3. 충청남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주진하 의원 대표발의)(주진하·이현숙·윤희신·방한일·정광섭·박기영·김민수·이종화·윤기형·김석곤·박정수·이상근·김옥수·이연희·이용국·신영호·정병인·최광희·김도훈·지민규·박미옥 의원 발의)
- 4.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도지사 제출)(계속)
- 가. 농업기술원 소관
- 5.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도지사 제출)(계속)
- 가. 농업기술원 소관
(10시35분 개의)
○위원장 정광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만호 남부출장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남부출장소 소관 예산안 심사와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 및 예산안 심사입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남부출장소 소관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남부출장소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의사일정 제1항과 제2항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만호 남부출장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남부출장소 소관 예산안 심사와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 및 예산안 심사입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남부출장소 소관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남부출장소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의사일정 제1항과 제2항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정광섭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남부출장소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이만호 남부출장소장님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만호 남부출장소장님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안녕하십니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입니다.
존경하는 농수산해양위원회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도정의 삶의 질 향상과 충남 도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남부출장소 소관 업무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소관 2023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쪽입니다.
먼저 2023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편성 방향은 세입예산의 경우 각 시군에 지급된 보조금 집행잔액 및 발생 이자 정리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의 경우 남부출장소 사업 추진을 위해 운영된 공용 차량 유지비를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638쪽 세입 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13억 1328만 원으로 기정예산 7억 3100만 원 대비 5억 8228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재원별 세입 규모는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주요 증액 내역은 시군 보조 도비 반환금 수입 5억 7756만 원과 지방보조금 이자 반납 수입 472만 원을 포함하여 세외수입으로 5억 8228만 원을 증액 편성한 것입니다.
다음은 643쪽 세출 예산안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29억 6831만 원으로 기정예산액 29억 8431만 원 대비 16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 내역은 전기차량 구입으로 차량유지비가 저렴함에 따라 당초 차량유지비 2000만 원에서 집행잔액 발생이 예상되어 16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쪽입니다.
다음은 2024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의 편성 방향은 효율적인 남부출장소 운영과 국방벤처센터 지원 그리고 인삼 약초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1074쪽 일반회계 세입 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7억 3100만 원으로 2023년도 3억 4000만 원 대비 3억 91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재원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입예산으로는 충남국방벤처센터 출연금 논산시 부담금 2억 원, 보조금으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보전관리 국고보조금과 특용작물 시설 현대화 지원으로 FTA 기금 사업을 포함하였습니다.
다음은 1079쪽입니다.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36억 7283만 원으로 2023년도 24억 4643만 원 대비 12억 264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 편성 내역은 남부출장소 운영 분야 일반 운영비 등 2개 사업에 1억 3266만 원입니다.
다음은 국방산업 육성 분야, 충남국방벤처센터 지원 등 3개 사업에 5억 760만 원입니다.
1080쪽 인삼 약초 분야는 GAP 인삼 선별비 등 14개 사업에 21억 71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081쪽 행정운영경비 분야 인건비 등 2개 사업에 8억 6107만 원입니다.
다음은 1098쪽 2024년도 균형발전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입니다.
2024년도 균형발전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의 편성 방향은 금산군의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개년 사업 중 2024년 4년 차로 고품질 인삼산업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1098쪽 세출예산은 글로벌 ‘금산애드’ 프로젝트 등 4개 사업에 총 28억 원으로 2023년도 6억 5000만 원 대비 21억 5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소관 2023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예산안과 사업설명서 등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물음을 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입니다.
존경하는 농수산해양위원회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도정의 삶의 질 향상과 충남 도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남부출장소 소관 업무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소관 2023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쪽입니다.
먼저 2023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편성 방향은 세입예산의 경우 각 시군에 지급된 보조금 집행잔액 및 발생 이자 정리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의 경우 남부출장소 사업 추진을 위해 운영된 공용 차량 유지비를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638쪽 세입 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13억 1328만 원으로 기정예산 7억 3100만 원 대비 5억 8228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재원별 세입 규모는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주요 증액 내역은 시군 보조 도비 반환금 수입 5억 7756만 원과 지방보조금 이자 반납 수입 472만 원을 포함하여 세외수입으로 5억 8228만 원을 증액 편성한 것입니다.
다음은 643쪽 세출 예산안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29억 6831만 원으로 기정예산액 29억 8431만 원 대비 16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 내역은 전기차량 구입으로 차량유지비가 저렴함에 따라 당초 차량유지비 2000만 원에서 집행잔액 발생이 예상되어 16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쪽입니다.
다음은 2024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의 편성 방향은 효율적인 남부출장소 운영과 국방벤처센터 지원 그리고 인삼 약초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1074쪽 일반회계 세입 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7억 3100만 원으로 2023년도 3억 4000만 원 대비 3억 91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재원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입예산으로는 충남국방벤처센터 출연금 논산시 부담금 2억 원, 보조금으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보전관리 국고보조금과 특용작물 시설 현대화 지원으로 FTA 기금 사업을 포함하였습니다.
다음은 1079쪽입니다.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36억 7283만 원으로 2023년도 24억 4643만 원 대비 12억 264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 편성 내역은 남부출장소 운영 분야 일반 운영비 등 2개 사업에 1억 3266만 원입니다.
다음은 국방산업 육성 분야, 충남국방벤처센터 지원 등 3개 사업에 5억 760만 원입니다.
1080쪽 인삼 약초 분야는 GAP 인삼 선별비 등 14개 사업에 21억 71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081쪽 행정운영경비 분야 인건비 등 2개 사업에 8억 6107만 원입니다.
다음은 1098쪽 2024년도 균형발전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입니다.
2024년도 균형발전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의 편성 방향은 금산군의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개년 사업 중 2024년 4년 차로 고품질 인삼산업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1098쪽 세출예산은 글로벌 ‘금산애드’ 프로젝트 등 4개 사업에 총 28억 원으로 2023년도 6억 5000만 원 대비 21억 5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소관 2023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예산안과 사업설명서 등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물음을 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석전문위원 임지열 수석전문위원 임지열입니다.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남부출장소 소관에 대해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남부출장소 소관입니다.
예산 규모와 주요 내용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2페이지 검토 의견입니다.
세출예산에 있어서 차량유지비 16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남부출장소 홍보 및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비와 자동차 보험료, 전기 충전 등 차량 운영에 관한 예산을 당초 2000만 원에서 1600만 원이 감액된 400만 원을 편성한 사항으로 특이 사항은 없습니다.
다음은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남부출장소 소관입니다.
먼저 일반회계입니다.
예산 규모와 주요 내용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3쪽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국고보조금 관련해서 전년도 대비 3억 9100만 원이 증액된 5억 3100만 원이 편성되었는데 국비가 증액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먼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도립 승격 타당성 용역 8500만 원입니다.
민선 8기 공약 사항인 재단법인 금산인삼약초진흥원의 도립 승격을 위해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 예산으로 850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는데 그동안 해당 법인의 국립화를 추진하다가 도립화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변경된 사유와 향후 도립 승격 추진 계획과 기대 효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인삼산업 소비 촉진 예산 2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인삼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침체된 인삼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홍보마케팅, 소비 촉진, 직거래 장터 지원 등을 위한 사업 예산입니다.
전년도 예산 5억 원 대비 60%인 3억 원을 감액해서 2억 원을 계상하였고, 충남인삼 TV홈쇼핑 지원 사업도 일몰되었는데 어려움을 겪는 인삼산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보다 지원을 늘려야 하는 상황에서 예산을 감액 계상한 사유와 TV홈쇼핑 지원 사업이 일몰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로 기후변화 대응 인삼약초 생산 자재 지원 2억 1750만 원입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인삼약초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예산 총 2억 175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기후변화가 인삼 생육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이에 관련 사업 내용,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균형발전특별회계입니다.
예산안 규모와 주요 증감 내역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5쪽 종합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지역식품표준화지원시스템 구축 20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어려움을 맞은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당 사업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사업 내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남부출장소 소관에 대해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남부출장소 소관입니다.
예산 규모와 주요 내용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2페이지 검토 의견입니다.
세출예산에 있어서 차량유지비 16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남부출장소 홍보 및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비와 자동차 보험료, 전기 충전 등 차량 운영에 관한 예산을 당초 2000만 원에서 1600만 원이 감액된 400만 원을 편성한 사항으로 특이 사항은 없습니다.
다음은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남부출장소 소관입니다.
먼저 일반회계입니다.
예산 규모와 주요 내용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3쪽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국고보조금 관련해서 전년도 대비 3억 9100만 원이 증액된 5억 3100만 원이 편성되었는데 국비가 증액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먼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도립 승격 타당성 용역 8500만 원입니다.
민선 8기 공약 사항인 재단법인 금산인삼약초진흥원의 도립 승격을 위해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 예산으로 850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는데 그동안 해당 법인의 국립화를 추진하다가 도립화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변경된 사유와 향후 도립 승격 추진 계획과 기대 효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인삼산업 소비 촉진 예산 2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인삼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침체된 인삼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홍보마케팅, 소비 촉진, 직거래 장터 지원 등을 위한 사업 예산입니다.
전년도 예산 5억 원 대비 60%인 3억 원을 감액해서 2억 원을 계상하였고, 충남인삼 TV홈쇼핑 지원 사업도 일몰되었는데 어려움을 겪는 인삼산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보다 지원을 늘려야 하는 상황에서 예산을 감액 계상한 사유와 TV홈쇼핑 지원 사업이 일몰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로 기후변화 대응 인삼약초 생산 자재 지원 2억 1750만 원입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인삼약초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예산 총 2억 175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기후변화가 인삼 생육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이에 관련 사업 내용,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균형발전특별회계입니다.
예산안 규모와 주요 증감 내역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5쪽 종합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지역식품표준화지원시스템 구축 20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어려움을 맞은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당 사업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사업 내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임지열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의석에는 삭감액 조서를 놓아드렸습니다.
예산안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삭감액 조서를 작성해 주시고 회의를 마친 후 의사담당 직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먼저 듣고자 합니다.
이만호 소장님께서는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그 자리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의석에는 삭감액 조서를 놓아드렸습니다.
예산안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삭감액 조서를 작성해 주시고 회의를 마친 후 의사담당 직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먼저 듣고자 합니다.
이만호 소장님께서는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그 자리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답변드리겠습니다.
국고보조금 3억 9100만 원이 증액됐는데 이 사유는 충청남도 남부출장소가 금년 1월 1일 날 개소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개소를 할 때 2022년도 남부출장소 예산을 세운 것이 아니라 자치행정과 그다음에 투자통상정책관, 스마트농업과의 예산 편성된 것을 저희들이 이체를 받는 그런 형식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국고보조금인 특용작물 현대화 사업 3억 9000만 원은 이미 스마트농업과의 세입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출예산만 남부출장소에서 이관할 수 없기 때문에 추경 때 스마트농업과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남부출장소 예산 3억 9000만 원을 세우는 바람에 이렇게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한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024년도에는 본예산에 3억 9100만 원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충남 인삼약초산업진흥원 도립 관련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당초 지사님께서 민선 8기 공약으로 국립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4월 26일 날 농림식품부 장관하고 간담회 시 장관님께서 국립 승격이 어렵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타 시도와의 형평성이나 또한 인삼 관련 다수 협의회도 있기 때문에 국립은 불가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저희들이 김종민 의원이라든가 성일종 의원님을 방문해서 인삼산업법 개정 때 국립기관을 해 달라고 수차 건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농림부에서 이것을 삭제해서 국립은 안 되는 바람에, 지사님께서 그러면 5월 15일 날 실국장 회의 때 말씀하시고 16일 날 제2차 금산군에 방문하셨을 때 이거는 도립을 하겠다고 천명하셨기 때문에 도립으로 방향을 바꿨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금년 12월에 저희들이 행안부와 1차 협의하고 내년도에 용역 발주를 해서 2025년도에 이게 설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소비 촉진 관련 감액된 사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예산이 도비하고 시군비 사업이 3 대 7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5억 원을 금산군에 줬을 때 금산군 부담은 12억 원입니다.
그러면 17억 원은 상당히 많은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금산군에서 소비 촉진 사업을 하다 보니까 2022년도에도 도비만 2억 원을 불용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세입예산을 편성해서, 너무 부담도 많다 보니까 금산군에서 이런 사업을 어디다 예산을 소진할까 생각했더니 거기서는 우선적으로 황제성 그런 연예인들 해서 CF 만드는 거하고 TV 방송, 유튜브, IPTV 이런 데에 홍보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중에 가장 포지션이 많은 게 뭐냐 하면 지금 금산 축제 기간이 있습니다.
그 축제 기간에 상품권을 발행해서 나눠주거든요.
그런데 사실 저희들은 농림 업무잖아요.
농가 지원을 위한 사업이지 거기의 상인이나 그런 분들의 소득을 우리가 높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상품권으로만 한 6억 7000인데 5억 8000만 원은 상품권을 발행하고 거기에 인건비 5000만 원과 운영비 4000만 원해서 거의 1억 원 정도를 그렇게 소진하더라고요.
저희들이 그런 걸 하면 안 된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그런 사업은 지역경제과 그런 데서 상품권을 발행하고, 우리는 사실 농민들을 위한 사업이잖아요.
그래서 농민들을 위해서 저희들은 인삼 자재, 깎인 만큼 그 예산을 인삼 자재하고 우리 농가들의 냉장고 그런 거 구입 쪽으로 -나머지 그것을 깎고- 이쪽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는 금산군에서 고민을 할 사업인데 고민이 좀 안 돼서 이번에 다시 한번 논의해서 정 필요하면 다른, 정말 농민들을 위해서 수삼을 판매할 수 있는 그런 걸 소비 촉진해야지 전국에서 유통하는 그런 거 팔아주면, 사실 금산 인삼 농가가 수익을 많이 창출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타 시도의 모든 곳이 금산군에 오는데?
그래서 그런 거는 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이번에 삭감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기후변화 대응 관계는 제가 아까 말씀한 것을 삭감해가지고 이쪽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저희들이 반영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지역식품표준화지원시스템 구축 관련 20억 원인데요, 이거는 금산에 생산·가공·제조·유통을 잘할 수 있는 성장 체계 구축 사업입니다.
균특 사업으로서 지금 인삼산업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고도화를 위해서 지원한 사업인데 제조 공장이라든가 아니면 선별장, 저온저장고, 건조실, 작업실을 건립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259억 원입니다.
지금까지 102억 원을 지출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추진 성과는 공모를 해가지고 타당성조사 완료, 설계 용역 착수해서 부지 매입까지 끝났고 검토 용역 해서 올해 좀 더 발전해가지고 2025년까지 구축할 수 있도록 금산군과 협의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국고보조금 3억 9100만 원이 증액됐는데 이 사유는 충청남도 남부출장소가 금년 1월 1일 날 개소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개소를 할 때 2022년도 남부출장소 예산을 세운 것이 아니라 자치행정과 그다음에 투자통상정책관, 스마트농업과의 예산 편성된 것을 저희들이 이체를 받는 그런 형식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국고보조금인 특용작물 현대화 사업 3억 9000만 원은 이미 스마트농업과의 세입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출예산만 남부출장소에서 이관할 수 없기 때문에 추경 때 스마트농업과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남부출장소 예산 3억 9000만 원을 세우는 바람에 이렇게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한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024년도에는 본예산에 3억 9100만 원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충남 인삼약초산업진흥원 도립 관련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당초 지사님께서 민선 8기 공약으로 국립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4월 26일 날 농림식품부 장관하고 간담회 시 장관님께서 국립 승격이 어렵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타 시도와의 형평성이나 또한 인삼 관련 다수 협의회도 있기 때문에 국립은 불가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저희들이 김종민 의원이라든가 성일종 의원님을 방문해서 인삼산업법 개정 때 국립기관을 해 달라고 수차 건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농림부에서 이것을 삭제해서 국립은 안 되는 바람에, 지사님께서 그러면 5월 15일 날 실국장 회의 때 말씀하시고 16일 날 제2차 금산군에 방문하셨을 때 이거는 도립을 하겠다고 천명하셨기 때문에 도립으로 방향을 바꿨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금년 12월에 저희들이 행안부와 1차 협의하고 내년도에 용역 발주를 해서 2025년도에 이게 설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소비 촉진 관련 감액된 사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예산이 도비하고 시군비 사업이 3 대 7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5억 원을 금산군에 줬을 때 금산군 부담은 12억 원입니다.
그러면 17억 원은 상당히 많은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금산군에서 소비 촉진 사업을 하다 보니까 2022년도에도 도비만 2억 원을 불용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세입예산을 편성해서, 너무 부담도 많다 보니까 금산군에서 이런 사업을 어디다 예산을 소진할까 생각했더니 거기서는 우선적으로 황제성 그런 연예인들 해서 CF 만드는 거하고 TV 방송, 유튜브, IPTV 이런 데에 홍보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중에 가장 포지션이 많은 게 뭐냐 하면 지금 금산 축제 기간이 있습니다.
그 축제 기간에 상품권을 발행해서 나눠주거든요.
그런데 사실 저희들은 농림 업무잖아요.
농가 지원을 위한 사업이지 거기의 상인이나 그런 분들의 소득을 우리가 높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상품권으로만 한 6억 7000인데 5억 8000만 원은 상품권을 발행하고 거기에 인건비 5000만 원과 운영비 4000만 원해서 거의 1억 원 정도를 그렇게 소진하더라고요.
저희들이 그런 걸 하면 안 된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그런 사업은 지역경제과 그런 데서 상품권을 발행하고, 우리는 사실 농민들을 위한 사업이잖아요.
그래서 농민들을 위해서 저희들은 인삼 자재, 깎인 만큼 그 예산을 인삼 자재하고 우리 농가들의 냉장고 그런 거 구입 쪽으로 -나머지 그것을 깎고- 이쪽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는 금산군에서 고민을 할 사업인데 고민이 좀 안 돼서 이번에 다시 한번 논의해서 정 필요하면 다른, 정말 농민들을 위해서 수삼을 판매할 수 있는 그런 걸 소비 촉진해야지 전국에서 유통하는 그런 거 팔아주면, 사실 금산 인삼 농가가 수익을 많이 창출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타 시도의 모든 곳이 금산군에 오는데?
그래서 그런 거는 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이번에 삭감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기후변화 대응 관계는 제가 아까 말씀한 것을 삭감해가지고 이쪽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저희들이 반영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지역식품표준화지원시스템 구축 관련 20억 원인데요, 이거는 금산에 생산·가공·제조·유통을 잘할 수 있는 성장 체계 구축 사업입니다.
균특 사업으로서 지금 인삼산업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고도화를 위해서 지원한 사업인데 제조 공장이라든가 아니면 선별장, 저온저장고, 건조실, 작업실을 건립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259억 원입니다.
지금까지 102억 원을 지출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추진 성과는 공모를 해가지고 타당성조사 완료, 설계 용역 착수해서 부지 매입까지 끝났고 검토 용역 해서 올해 좀 더 발전해가지고 2025년까지 구축할 수 있도록 금산군과 협의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이만호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에 앞서 예산 심사와 관련하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오인철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에 앞서 예산 심사와 관련하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오인철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 소장님, 저는 지역식품표준화지원시스템 관련해가지고 그동안 균형발전기금으로 해서 이게 ’19년도부터 시작을 했네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오인철 위원 이거 관련해서 사업계획서하고요, 현재 부지 매입까지 완료한 상태인데, 예산이 지금 도비, 시비 102억이 들어가 있는데 현재 집행 내역이 있을 겁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집행 내역은 제가 말씀한 대로 102억이 있거든요.
그 내역만 드리면 되죠?
그 내역만 드리면 되죠?
○위원장 정광섭 더불어서요, 지역식품표준화지원시스템 구축을 하면 운영은 어디서 하는 건지 그거까지 좀.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운영은 일단 금산군에서 운영을 해야 합니다.
○위원장 정광섭 직영으로?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직영인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있잖아요?
거기다 위탁을 주겠죠, 나중에 하면.
군에서는 직접적으로 직원들이 운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거기다 위탁을 주겠죠, 나중에 하면.
군에서는 직접적으로 직원들이 운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인철 위원 그거 관련해가지고 좀 궁금해서 제가 사업계획서 달라고 한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알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이상입니다.
○김복만 위원 설명서가 2024년도 잘못된 것 같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사업설명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복만 위원 제가 할게요.
○김복만 위원 자료 요구 아니에요.
○김복만 위원 문제점이 아니라 안타까운 게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복만 위원입니다.
예산안 설명서 보면 인삼약초 GAP 있잖아요?
GAP 농산물하고 일반 인삼 농산물하고 차이가 뭐가 있어요, 시중에 나가면?
김복만 위원입니다.
예산안 설명서 보면 인삼약초 GAP 있잖아요?
GAP 농산물하고 일반 인삼 농산물하고 차이가 뭐가 있어요, 시중에 나가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지금 시중에 나가면 가격이 그렇게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김복만 위원 아니, 그러면 GAP 농사를 짓는 데 얼마나 힘이 많이 듭니까, 규제도 많이 받고.
그런데 그것이 문제라는 얘기예요, 나는.
그래도 다행히 금산흑삼주식회사에서는 GAP 인삼만 수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문제라는 얘기예요, 나는.
그래도 다행히 금산흑삼주식회사에서는 GAP 인삼만 수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맞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시중하고 거의 비슷한 거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그렇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김복만 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GAP 인삼 농사를 지음으로 인해서 소비자들이 GAP 인삼하고 일반 농산물하고 안전성이라든가 이런 게 차이가 있다는 걸 알고 고가에 구매해 먹을 수 있는 뭐가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굳이 GAP 농사를 짓도록 권장할 수 없고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지 않느냐 이거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제가 올해 서울에 갔다 왔어요, 송파구의 롯데마트하고 산림조합중앙회에 가서 저희들이 그 말씀도 했어요.
금산군에서 이걸 할 때는 GAP 인삼에서 농약이 검출 안 됐다는 그런 디자인을 표시해서 거기다가 부착을 해서 팔아야지 그냥 인삼을 팔면 이게 GAP 인삼인지 일반 인삼인지 알지 못한다.
소비자들에게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만이, 서울 사람들은 일단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이 많고 또 어르신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 걸 충분하게 효과적으로 일을 해야지 그냥 일반적으로만 가서 이게 금산 인삼이라고 하면 안 된다.
그래서 그거를 제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하고 인삼약초과에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런 걸 해야 만이, 그리고 금산 시세가 이러면 일정적으로 우리 관에서 그거를 어느 정도 보조를 해서, 가격을 얼마라도 해서 최소한 농민에게 이익이 갈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된다.
그리고 제가 당시 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 약조까지 말씀드리고 그리고 항상 표지를 만들라고 건의까지 했어요.
금산군에서 이걸 할 때는 GAP 인삼에서 농약이 검출 안 됐다는 그런 디자인을 표시해서 거기다가 부착을 해서 팔아야지 그냥 인삼을 팔면 이게 GAP 인삼인지 일반 인삼인지 알지 못한다.
소비자들에게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만이, 서울 사람들은 일단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이 많고 또 어르신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 걸 충분하게 효과적으로 일을 해야지 그냥 일반적으로만 가서 이게 금산 인삼이라고 하면 안 된다.
그래서 그거를 제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하고 인삼약초과에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런 걸 해야 만이, 그리고 금산 시세가 이러면 일정적으로 우리 관에서 그거를 어느 정도 보조를 해서, 가격을 얼마라도 해서 최소한 농민에게 이익이 갈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된다.
그리고 제가 당시 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 약조까지 말씀드리고 그리고 항상 표지를 만들라고 건의까지 했어요.
○김복만 위원 그래서 지금 실효성이 하나도 없다는 얘기고요, 또 이제 인삼포 보면 ‘GAP 인삼포’라고 딱 다 써 붙여 있어요.
규제를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농사 짓는 데 일반 농사, 그냥 허용되는 농약만 사용해서 농사 지을 것 같으면 이렇게 힘들게 농사 안 지어도 되는데 GAP 농사 지으면 규제가 더 많잖아요.
그런 게 문제가 있고, 여기 안 계시지만 장인동 과장이 인삼약초세계화 팀장을 할 때 그걸 추진을 했잖아요.
알고 있어요?
규제를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농사 짓는 데 일반 농사, 그냥 허용되는 농약만 사용해서 농사 지을 것 같으면 이렇게 힘들게 농사 안 지어도 되는데 GAP 농사 지으면 규제가 더 많잖아요.
그런 게 문제가 있고, 여기 안 계시지만 장인동 과장이 인삼약초세계화 팀장을 할 때 그걸 추진을 했잖아요.
알고 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어떤 거…….
○김복만 위원 인삼 박스에 파란 것은 GAP고 하얀 것은 일반 농사고 이렇게 했잖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그거 알고 있죠.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그런데 지금 안 하고 있잖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아니요, 우리가 지금 예산을 계속해서 지원해 주고 있어요.
○김복만 위원 그것을 활성화하고, 내가 참 답답한데 금산군에 먼저 토론회 할 때도 얘기를 했잖아요.
인삼을 먹는 방법이 여러 가지다.
옛날에는 그냥 약으로만 사용했지만 식품화 돼 있고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개발됐고 진흥원에서 개발해서 많은데, 그것을 인삼을 사가는 사람들한테 팸플릿을 해서 인삼 해 먹는 방법 이런 것을 좀 넣어 달라고 했는데 실행이 안 되고 있어요, 내가 2년째 했는데.
그리고 이걸 누군가는 GAP 농산물과 인삼 농산물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홍보를 해야 돼요.
인삼을 먹는 방법이 여러 가지다.
옛날에는 그냥 약으로만 사용했지만 식품화 돼 있고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개발됐고 진흥원에서 개발해서 많은데, 그것을 인삼을 사가는 사람들한테 팸플릿을 해서 인삼 해 먹는 방법 이런 것을 좀 넣어 달라고 했는데 실행이 안 되고 있어요, 내가 2년째 했는데.
그리고 이걸 누군가는 GAP 농산물과 인삼 농산물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홍보를 해야 돼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맞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TV 홈쇼핑 사업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금산군에서 농협에다가 위탁을 했어요.
그런데 금산에 위탁을 한 이유가 직접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위탁을 했는데 저희들이 이 예산이 13억 5000이에요.
그런데 금산에 위탁을 한 이유가 직접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위탁을 했는데 저희들이 이 예산이 13억 5000이에요.
○김복만 위원 13억 5000 맞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13억이면…….
그래서 매출을 갖고 와봐라 했더니 15억밖에 안 팔았더라고요.
그리고 인삼농협은 농협몰이라는 인터넷 홈쇼핑이 있어요, 수삼을 파는 그런 몰.
그러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홈쇼핑 사업은 사실 투자 대비 효율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인삼농협에 대한 계약 재배에 있는 그 농가들만 팔지 사실은 타에 있는 데는 그거를 팔 수 있는 환경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은 문제점이 많다고 해서 일반 기업체에서 엄청나게 우리한테 문의도 오고 또 4월 달에 모 지역 일간 신문에서도 부정적인 기사를 쓰고 그래서 여러 가지 추진할 때 어려움이 많았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이렇게 소규모인 중소 업체는 안 도와주고 왜 인삼농협만 도와주느냐.
그런데 사실 아시겠지만 홈쇼핑 사업은 반환도 많잖아요, 그거를 여러 기업을 만나서 하기가 사실 어렵거든요.
그래서 거의 중견기업 이상만 홈쇼핑을 많이 하거든요.
그런 애로 사항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매출을 갖고 와봐라 했더니 15억밖에 안 팔았더라고요.
그리고 인삼농협은 농협몰이라는 인터넷 홈쇼핑이 있어요, 수삼을 파는 그런 몰.
그러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홈쇼핑 사업은 사실 투자 대비 효율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인삼농협에 대한 계약 재배에 있는 그 농가들만 팔지 사실은 타에 있는 데는 그거를 팔 수 있는 환경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은 문제점이 많다고 해서 일반 기업체에서 엄청나게 우리한테 문의도 오고 또 4월 달에 모 지역 일간 신문에서도 부정적인 기사를 쓰고 그래서 여러 가지 추진할 때 어려움이 많았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이렇게 소규모인 중소 업체는 안 도와주고 왜 인삼농협만 도와주느냐.
그런데 사실 아시겠지만 홈쇼핑 사업은 반환도 많잖아요, 그거를 여러 기업을 만나서 하기가 사실 어렵거든요.
그래서 거의 중견기업 이상만 홈쇼핑을 많이 하거든요.
그런 애로 사항이 있더라고요.
○김복만 위원 소장님, 이게 13억 5000이라도 도비는 2억 200뿐이 안 돼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런데 지역에 있는 언론에서는 엄청나게 우리한테 와서 이거 권유하고, 왜냐하면 그거를 우리 농가라든가 아니면 기업에서 이거 해주면 안 된다고 엄청나게 우리한테 뭐라 그랬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사업을 발굴했는데 뭐를 했냐면 농가에 우리가 지원해 주기 위해서 채굴비를 했는데 왜 인삼만 하냐고 보조금심사위원회에서 예산을 삭감해 버렸어요.
우리는 사실 여기는 농림 부서니까 그래도 농업인에게 좀 더 채굴비도 해 주고 이렇게 하려고 했더니 그거는 다른 타 농산물하고 형평성이 어긋난다 그래서 그걸 삭감하더라고요.
우리는 사실 여기는 농림 부서니까 그래도 농업인에게 좀 더 채굴비도 해 주고 이렇게 하려고 했더니 그거는 다른 타 농산물하고 형평성이 어긋난다 그래서 그걸 삭감하더라고요.
○김복만 위원 예산실에서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우리가 올렸죠.
○김복만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에 근접한 무슨 사업을 발굴해서 해야지 이걸 갖다가 다 일몰시켜버리면 문제가 있는 거지.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런데 홈쇼핑은 일회성으로 작년 2023년도 예산에 처음으로 반영한 사업인데 사실 지역 쪽에 가면 이게 엄청나게 힘들더라고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이거는 내년도 1회 추경 때 해서 서울에서 대대적으로 소비 촉진 행사 그런 걸 계획해 보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가신다면서?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어딜 가요, 제가.
저 내년에 있어요.
저 내년에 있어요.
○김복만 위원 집에 가신다면서?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저요?
내년 말까지입니다.
내년도에 저 있을 겁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년 말까지입니다.
내년도에 저 있을 겁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장내웃음)
○김복만 위원 걱정하는 게 아니라 이게 예산 세우기 얼마나 힘든데 이것을 갖다가 전액 삭감이 된다면 심각한 문제예요, 인삼에 대해서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래서 지금…… 농협은 사실 마케팅 사업이 별도로 해 주는 게 또 있어요, 금산군하고 우리하고 좀 보조해가지고.
○김복만 위원 그러면 다른 쪽에 했어야지 그걸 갖다 다 삭감하면 안 되지.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런데 죄송한데요, 예산 부서에서 사실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어렵게 하더라고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13억 5000이 아니라 2억 줘요, 2억.
○김복만 위원 2억 200인데 총사업비는 13억 5000이잖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렇죠, 맞습니다.
○김복만 위원 도비 2억 200, 시군비 35%, 자부담 50%, 결과적으로 15%뿐이에요.
도비는 부담을 안 하는 거란 말이에요.
이것은 그렇게 맥을 짚고 가야지 이걸 갖다가 다 삭감한다면 말이 안 되잖아요.
도비는 2억 200이지만 총사업비는 13억 5000이잖아요.
그렇잖아요.
이거는 잘못 생각이에요, 이거는 잘못된 거예요.
도비는 부담을 안 하는 거란 말이에요.
이것은 그렇게 맥을 짚고 가야지 이걸 갖다가 다 삭감한다면 말이 안 되잖아요.
도비는 2억 200이지만 총사업비는 13억 5000이잖아요.
그렇잖아요.
이거는 잘못 생각이에요, 이거는 잘못된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줄 데가 금산군에서 마땅하게…… 항상 인삼농협에만 주니까.
○김복만 위원 인삼농협 아니면 다른 데 주면 될 거 아니에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금산군에서 지금 거기에 대해 다른 데 줄 데가 없으니까 계속 여기다 주는데 또…….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김복만 위원 다음부터는 이 농협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면 다른 데를 생각하면 될 거 아니에요, 다른 홍보물로.
그렇지 않아요?
말이 안 되지.
남부출장소 예산 얼마인데 총사업비 13억 5000짜리 전액 다 삭감하면 말이 안 되잖아, 조금이라도 끈을 달고 가야지.
나중에 그것을 다른 쪽으로 목을 바꿔서 한다든지 해야 되는데 전액 삭감하면 문제가 있는 거지.
그렇지 않아요?
말이 안 되지.
남부출장소 예산 얼마인데 총사업비 13억 5000짜리 전액 다 삭감하면 말이 안 되잖아, 조금이라도 끈을 달고 가야지.
나중에 그것을 다른 쪽으로 목을 바꿔서 한다든지 해야 되는데 전액 삭감하면 문제가 있는 거지.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알겠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금산군하고 협의해서 내년 추경 때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김복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복만 위원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데를 발굴해서 그 사업을 계속 연계해서 갈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되고, GAP 문제도 사실 GAP 농사를 지으려면 더 힘들고 어렵게 짓는데 시장에서 똑같이 같은 가격에 판매된다고 하면 누가 GAP로 가려고 하겠어요?
뭔가 차별화가 돼서 가격을 더 받는다든지 판매가 늘든지 그런 부분이 돼 있어야 되겠죠.
수고하셨고, 유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 위원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데를 발굴해서 그 사업을 계속 연계해서 갈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되고, GAP 문제도 사실 GAP 농사를 지으려면 더 힘들고 어렵게 짓는데 시장에서 똑같이 같은 가격에 판매된다고 하면 누가 GAP로 가려고 하겠어요?
뭔가 차별화가 돼서 가격을 더 받는다든지 판매가 늘든지 그런 부분이 돼 있어야 되겠죠.
수고하셨고, 유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성재 위원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이만호 남부출장소장님 이하 과장님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사업설명서 13쪽하고 15쪽에 나와 있는 내용을 가지고 질의드리겠습니다.
우선 13쪽에는 남부권 특화사업 육성 워크숍 자료가 있고요, 그다음에 15쪽에는 남부출장소 홍보 및 민원 업무 추진에 대한 예산이 있거든요.
우선 먼저 13쪽의 남부권 특화사업 육성 워크숍에 보면 2023년도 전년도 본예산이 5000만 원인데 이번에 2024년도 본예산의 예산이 500만 원으로 잡혀 있더라고요, 4500만 원이 삭감됐습니다.
그거하고요, 그다음에 15쪽에 보면 남부출장소 홍보 및 민원 업무 추진 이 부분에서 여기도 마찬가지로 전년도 총 본예산이 도비 1878만 5000원에서 올 예산이 600만 원으로 1278만 5000원이 삭감됐거든요.
남부출장소의 설립 취지가 논산·계룡·금산의 지역 균형 발전과 원활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있다고 보는데 이렇게 감액한 이유, 그리고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도 소장님이 남부출장소 인식 개선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타 지역을 벤치마킹하겠다고 답변하셨는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민원 응대와 해결이 가장 중요한 업무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거든요.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해서 지난번에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그 기사 내용 중에, 이만호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언론 기사를 보니까 맨 마지막에 “남부출장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 기자가 쓴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
충청투데이 김지현 기자가 썼는데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삭감이 굉장히 많이 됐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만호 남부출장소장님 이하 과장님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사업설명서 13쪽하고 15쪽에 나와 있는 내용을 가지고 질의드리겠습니다.
우선 13쪽에는 남부권 특화사업 육성 워크숍 자료가 있고요, 그다음에 15쪽에는 남부출장소 홍보 및 민원 업무 추진에 대한 예산이 있거든요.
우선 먼저 13쪽의 남부권 특화사업 육성 워크숍에 보면 2023년도 전년도 본예산이 5000만 원인데 이번에 2024년도 본예산의 예산이 500만 원으로 잡혀 있더라고요, 4500만 원이 삭감됐습니다.
그거하고요, 그다음에 15쪽에 보면 남부출장소 홍보 및 민원 업무 추진 이 부분에서 여기도 마찬가지로 전년도 총 본예산이 도비 1878만 5000원에서 올 예산이 600만 원으로 1278만 5000원이 삭감됐거든요.
남부출장소의 설립 취지가 논산·계룡·금산의 지역 균형 발전과 원활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있다고 보는데 이렇게 감액한 이유, 그리고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도 소장님이 남부출장소 인식 개선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타 지역을 벤치마킹하겠다고 답변하셨는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민원 응대와 해결이 가장 중요한 업무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거든요.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해서 지난번에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그 기사 내용 중에, 이만호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언론 기사를 보니까 맨 마지막에 “남부출장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 기자가 쓴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
충청투데이 김지현 기자가 썼는데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삭감이 굉장히 많이 됐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거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남부권 특화사업 육성 워크숍은 이 안에 2월 22일 날 개소식 관련 예산이 한 삼천오륙백 정도 들어간 게 있어요.
그러니까 개소식 예산을 삭감한 거죠, 사실 그 내용 속에는.
그래서 이걸 예산액에서 감액했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두 번째로는 남부출장소 홍보 및 민원 지원 업무추진비가 있는데 이게 왜 1800에서 1200이, 600으로 깎였냐면 여기에는 사실 여비가, 옛날에 우리가 본예산에 세운 게 아니라 이체받은 여비가 있어요.
여비가 거의 대다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행정운영경비라는 목이 생겨서 그쪽으로 여비가 가다 보니까 그 여비 예산이 거의 빠진 거예요.
이 예산 600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예산이 있는데 여비 예산이 다른 목으로 갔기 때문에 감액한 거예요.
남부권 특화사업 육성 워크숍은 이 안에 2월 22일 날 개소식 관련 예산이 한 삼천오륙백 정도 들어간 게 있어요.
그러니까 개소식 예산을 삭감한 거죠, 사실 그 내용 속에는.
그래서 이걸 예산액에서 감액했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두 번째로는 남부출장소 홍보 및 민원 지원 업무추진비가 있는데 이게 왜 1800에서 1200이, 600으로 깎였냐면 여기에는 사실 여비가, 옛날에 우리가 본예산에 세운 게 아니라 이체받은 여비가 있어요.
여비가 거의 대다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행정운영경비라는 목이 생겨서 그쪽으로 여비가 가다 보니까 그 여비 예산이 거의 빠진 거예요.
이 예산 600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예산이 있는데 여비 예산이 다른 목으로 갔기 때문에 감액한 거예요.
○유성재 위원 그렇습니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홍보는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래서 존경하는 김복만 위원님께서 많이 걱정을 하고 계시는데요, 남부출장소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분으로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알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이상입니다.
○주진하 위원 예, 제가 질의할게요.
○위원장 정광섭 주진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진하 위원 지금 제가 전문위원 검토 의견 답변 자료를 보니까 정말 몇 번을 읽어봐도 이해를 못 하는 경우도 있고, 제가 몇 가지만 질문드리면 전문위원 검토보고 1번부터 봅시다.
국고보조금 전년 대비 3억 9000만 원이 증액된 5억 3100만 원을 편성하였는데 국비가 증액된 사유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거든요.
임지열 수석님, 이거 내용 이해하셨어요?
이해하고 이거 쓰신 거예요?
이 내용 다 이해하세요?
국고보조금 전년 대비 3억 9000만 원이 증액된 5억 3100만 원을 편성하였는데 국비가 증액된 사유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거든요.
임지열 수석님, 이거 내용 이해하셨어요?
이해하고 이거 쓰신 거예요?
이 내용 다 이해하세요?
○수석전문위원 임지열 예.
○주진하 위원 다 이해가 돼요?
○수석전문위원 임지열 설립할 때 그 당시에는 남부출장소 조직이 없었기 때문에 예산을 세울 수가 없던 거죠.
○주진하 위원 오케이, 좋아요.
그러면 이 내용을 쓴 것 보면 나는 몇 번을 읽어봐도 이해를 못 해.
그런데 임지열 수석은 전문가니까 이해를 하는데, 일단 이거 쓰는 거를 제대로 써봐요, 이 내용을.
내가 보기에는 이 내용 자체에, 글 쓰는 기안을 한 내용이 너무 약하다.
고민을 안 하고 그냥 대화 수준으로 쓰는 것 같아가지고 나는 아무리 봐도 이해를 못 해.
그다음에 두 번째 얘기합시다.
지금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을 국립으로 하려고 하다가 도립으로 하는 과정으로 변경했다는 얘기죠?
그러면 이 내용을 쓴 것 보면 나는 몇 번을 읽어봐도 이해를 못 해.
그런데 임지열 수석은 전문가니까 이해를 하는데, 일단 이거 쓰는 거를 제대로 써봐요, 이 내용을.
내가 보기에는 이 내용 자체에, 글 쓰는 기안을 한 내용이 너무 약하다.
고민을 안 하고 그냥 대화 수준으로 쓰는 것 같아가지고 나는 아무리 봐도 이해를 못 해.
그다음에 두 번째 얘기합시다.
지금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을 국립으로 하려고 하다가 도립으로 하는 과정으로 변경했다는 얘기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주진하 위원 그러면 여기에 용역비가 들어갔다는 얘기죠, 이 내용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맞습니다.
○주진하 위원 설립으로 인삼약초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이렇게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거를 용역 주는 거가 왜 필요한지 나는 의문이 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결국 시간만 끌거든요, 이런 자체가.
만약에 국립에서 도립으로 갈 것 같으면 방안을 가져가지고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굳이 이거 절차를 왜 용역을 줘야 되는 절차가 필요한지 그런 내용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고, 그다음에 여기까지는 그냥 갑시다.
그러면 세 번째 내용으로 가서, 김복만 부의장님께서 그런 말씀 하셨는데요, 여기는 전체 흐름은 뭐냐면 인삼산업 소비 촉진을 하자는 내용이에요.
인삼산업이 힘드니까 인삼산업을 소비 촉진하자고 하는데 지금 인삼산업에 대한 예산이 사업비가 과다돼서 못 썼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17억 원의 사업을 받았을 때 사업계획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예산 신청할 때?
그러면 그때 내용대로 어떤 이행도라든가 성과를 진도 분석해가지고 해야 되는 게 맞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때 당시에 사업을 아예 안 한 겁니까, 아니면 사업 방향을 튼 겁니까?
그러니까 이러한 내용들을 정확하게 해야 되는데, 전체 틀은 인삼산업을 진흥시켜보자는 내용이거든요.
그렇잖아요, 인삼 농가를 위해서 인삼산업을 진흥시켜보자 이런 내용으로 했는데 여기의 내용을 보면 사업비가 과다해서, 지금 이걸 ‘5억 중에 2억 원을 불용함에 따라’ 이런 내용을 쓸 수가 있나요?
이게 설명자료예요?
그러면 당초에 예산 반영한 내용이 어떻고 이런 내용들이 우리가 어떤 어떤 사유로 인해서 못 했다, 이렇게 해서 설명이 돼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다음에 방향을 가지고, 김복만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니까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면 농협에다가 이걸 주니까 효과가 떨어져서 판촉활동을 나중에 서울에서 펼치겠다 이런 내용으로 답변하셨잖아요?
그리고 결국 시간만 끌거든요, 이런 자체가.
만약에 국립에서 도립으로 갈 것 같으면 방안을 가져가지고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굳이 이거 절차를 왜 용역을 줘야 되는 절차가 필요한지 그런 내용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고, 그다음에 여기까지는 그냥 갑시다.
그러면 세 번째 내용으로 가서, 김복만 부의장님께서 그런 말씀 하셨는데요, 여기는 전체 흐름은 뭐냐면 인삼산업 소비 촉진을 하자는 내용이에요.
인삼산업이 힘드니까 인삼산업을 소비 촉진하자고 하는데 지금 인삼산업에 대한 예산이 사업비가 과다돼서 못 썼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17억 원의 사업을 받았을 때 사업계획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예산 신청할 때?
그러면 그때 내용대로 어떤 이행도라든가 성과를 진도 분석해가지고 해야 되는 게 맞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때 당시에 사업을 아예 안 한 겁니까, 아니면 사업 방향을 튼 겁니까?
그러니까 이러한 내용들을 정확하게 해야 되는데, 전체 틀은 인삼산업을 진흥시켜보자는 내용이거든요.
그렇잖아요, 인삼 농가를 위해서 인삼산업을 진흥시켜보자 이런 내용으로 했는데 여기의 내용을 보면 사업비가 과다해서, 지금 이걸 ‘5억 중에 2억 원을 불용함에 따라’ 이런 내용을 쓸 수가 있나요?
이게 설명자료예요?
그러면 당초에 예산 반영한 내용이 어떻고 이런 내용들이 우리가 어떤 어떤 사유로 인해서 못 했다, 이렇게 해서 설명이 돼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다음에 방향을 가지고, 김복만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니까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면 농협에다가 이걸 주니까 효과가 떨어져서 판촉활동을 나중에 서울에서 펼치겠다 이런 내용으로 답변하셨잖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주진하 위원 그런데 그런 것보다도, 그거는 어떻게 보면 국지적일 수밖에 없어요.
인삼산업, 인삼을 판촉하기 위해서는 지금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그래도 온라인 매장에서, 광범위하게 여러 사람들이 볼 수가 있는 게 온라인 매장이잖아요.
그러면 여기에서 홈쇼핑이라든가 인터넷 판촉하는 데에 대해서 수수료 부분을 보전해 준다든가, 지금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닌가요?
지금 예를 들어서 홈쇼핑에 대한, 홈쇼핑을 한다고 하면 홈쇼핑이 소비 촉진에 대해서는 주지 않아요, 이런 부분들이.
광범위하게 할 수 있는 건 온라인 매장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인삼 농가들한테 고통이 뭐냐면 거기에 대한 수수료가 높은 거야.
그렇죠?
인삼산업, 인삼을 판촉하기 위해서는 지금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그래도 온라인 매장에서, 광범위하게 여러 사람들이 볼 수가 있는 게 온라인 매장이잖아요.
그러면 여기에서 홈쇼핑이라든가 인터넷 판촉하는 데에 대해서 수수료 부분을 보전해 준다든가, 지금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닌가요?
지금 예를 들어서 홈쇼핑에 대한, 홈쇼핑을 한다고 하면 홈쇼핑이 소비 촉진에 대해서는 주지 않아요, 이런 부분들이.
광범위하게 할 수 있는 건 온라인 매장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인삼 농가들한테 고통이 뭐냐면 거기에 대한 수수료가 높은 거야.
그렇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맞습니다.
○주진하 위원 지금 홈쇼핑의 수수료가 굉장히 높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거의 40%대가 됩니다.
○주진하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보전해 주고 이런 식으로 나가야 되는데 일을 안 한 거잖아요.
그건 일을 안 한 거지.
지금 이거를 갖다가 가만히 보니까, 일은 안 하고 나서 “사업비 과다로 반납하겠습니다” 이거는 내가 볼 때 답변이 아니다.
그러면 어떠한 구조적인 문제를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 보겠다는 말씀을 하셔야 되는 게 맞는데 지금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서는, 제가 보기에는 일반 상식적으로도 만약에 서울에서 일시적으로 판촉 행사를 갖는다고 해서 이게 늘어날 수가 있나요?
금산 인삼의 판촉이 늘어날 수 있어요?
그거는 내가 볼 때 아닌 것 같은데?
그러면 결국은 우리가 제한적인 시장에서 다수의 소비자한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온라인 매장이란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TV홈쇼핑도 있고 요즘에 다양하게 쿠팡이나 이런 매체들이 많이 있잖아요.
온라인 매체들이 있으면 그런 쪽에 대해서 농가들한테 부담되는 수수료를 보조해 주는 사업으로 해서 확대시킨다든가 이렇게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를 봅시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보면 기후변화 대응 인삼약초 생산 자재 지원 관련해서 생육에 영향을 주고 이에 관련 사업 내용, 기대 효과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여기 내용은 뭐냐면 기후변화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가지고 차광막 보조해 주고 볏짚이나 이런 것도 해 주겠다.
이게 구조적인 내용인가요?
이거는 내가 봐도 돌려막기식밖에 안 돼요.
그러면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해서 한다고 그러면 우리가 대체 작물을 육성한다든가 내성이 강한, 기후에 맞는 품종을 개량한다든가 이런 내용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건 일을 안 한 거지.
지금 이거를 갖다가 가만히 보니까, 일은 안 하고 나서 “사업비 과다로 반납하겠습니다” 이거는 내가 볼 때 답변이 아니다.
그러면 어떠한 구조적인 문제를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 보겠다는 말씀을 하셔야 되는 게 맞는데 지금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서는, 제가 보기에는 일반 상식적으로도 만약에 서울에서 일시적으로 판촉 행사를 갖는다고 해서 이게 늘어날 수가 있나요?
금산 인삼의 판촉이 늘어날 수 있어요?
그거는 내가 볼 때 아닌 것 같은데?
그러면 결국은 우리가 제한적인 시장에서 다수의 소비자한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온라인 매장이란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TV홈쇼핑도 있고 요즘에 다양하게 쿠팡이나 이런 매체들이 많이 있잖아요.
온라인 매체들이 있으면 그런 쪽에 대해서 농가들한테 부담되는 수수료를 보조해 주는 사업으로 해서 확대시킨다든가 이렇게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를 봅시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보면 기후변화 대응 인삼약초 생산 자재 지원 관련해서 생육에 영향을 주고 이에 관련 사업 내용, 기대 효과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여기 내용은 뭐냐면 기후변화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가지고 차광막 보조해 주고 볏짚이나 이런 것도 해 주겠다.
이게 구조적인 내용인가요?
이거는 내가 봐도 돌려막기식밖에 안 돼요.
그러면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해서 한다고 그러면 우리가 대체 작물을 육성한다든가 내성이 강한, 기후에 맞는 품종을 개량한다든가 이런 내용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닌가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이거는 저희들이 농민들한테 직접 방문해서 다녔고 부여도 다니고 해서, 이런 게 필요하다고 예산을 요구해서 반영한 거거든요.
○주진하 위원 그러니까 이거는 일시적인 것밖에 될 수가 없는 거고, 지금 기후변화라는 거는 상당히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기후변화가 왔는데 가서 매일 차광막 주고 영농자재, 볏짚, 유산균제 지원한다는데 이게 해결이 돼요?
이런 내용들을 고민해서 전체적으로, 전문위원이 검토한다는 거는 위원들이 하기 전에 전문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을 요구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기 답변 자료 보면 내가 읽어보고 나서 진짜 너무 성의가 없다.
이렇게 해가지고 인삼산업 육성하겠어요?
지금 이런 문제가 된다고 그러면 예산도 더 반영을 해서 어떤 대체 작물을 육성하고 아니면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을 개량하고 이런 식으로 나와야 되는 것 아니에요?
지금 그쪽에 인삼연구소도 많이 있잖아요.
그러면 기후변화가 왔는데 가서 매일 차광막 주고 영농자재, 볏짚, 유산균제 지원한다는데 이게 해결이 돼요?
이런 내용들을 고민해서 전체적으로, 전문위원이 검토한다는 거는 위원들이 하기 전에 전문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을 요구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기 답변 자료 보면 내가 읽어보고 나서 진짜 너무 성의가 없다.
이렇게 해가지고 인삼산업 육성하겠어요?
지금 이런 문제가 된다고 그러면 예산도 더 반영을 해서 어떤 대체 작물을 육성하고 아니면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을 개량하고 이런 식으로 나와야 되는 것 아니에요?
지금 그쪽에 인삼연구소도 많이 있잖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인삼연구소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런데 이런 답변을 한다면 너무 성의 없는 것 아닙니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런데 기후변화 대응해서 대체 작물 하면, 저희는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잖아요, 우리는 인삼 농가만을 지원해 줬기 때문에요.
○주진하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 다섯 번째 한번 봅시다.
제가 지금 다섯 가지를 보면 전부 다 머릿속에 쑥쑥 들어오는 게 없어요.
내가 같이 공감하는, 전문위원 답변 자료에 대해서 공감하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
지역식품표준화지원시스템 구축 사업 관련해서 신규 사업으로 20억 원을 편성하였는데 20억 원에 대한 역할을 물었어요.
그렇죠?
20억 원에 대해 신규로 왜 편성했는지 역할을 물은 거예요.
거기에 대한 답변이 여기 하나라도 있어요?
20억 원 편성에 대한 설명이 여기 어디 있어요?
제가 지금 다섯 가지를 보면 전부 다 머릿속에 쑥쑥 들어오는 게 없어요.
내가 같이 공감하는, 전문위원 답변 자료에 대해서 공감하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
지역식품표준화지원시스템 구축 사업 관련해서 신규 사업으로 20억 원을 편성하였는데 20억 원에 대한 역할을 물었어요.
그렇죠?
20억 원에 대해 신규로 왜 편성했는지 역할을 물은 거예요.
거기에 대한 답변이 여기 하나라도 있어요?
20억 원 편성에 대한 설명이 여기 어디 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이거는 설립하다 보니까 연차적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5개년 사업이니까 연차별로 지어지는 사업이거든요.
○주진하 위원 아니, 지금 여기 내용은 총사업비가 259억 원 사업이라는 거는 나와 있잖아요.
도비하고 군비하고 해서 ’22년까지 했는데, 그러면 갑자기 신규 사업 20억 원을 왜 편성했냐 이거를 물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어디 있어요?
도비하고 군비하고 해서 ’22년까지 했는데, 그러면 갑자기 신규 사업 20억 원을 왜 편성했냐 이거를 물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어디 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우리가 보통 균특을 그날그날 하는데 이것을…… 20억에 대한 내역보다도 어차피, 여기에도 지금 102억 줬지만 저희들이 102억을 다 집행하지는 않거든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만…….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만…….
○주진하 위원 아니, 지금 설명을 정확하게…… 질문한 요지가 신규 사업으로 20억 원을 편성하였는데 그 역할이 무엇이냐에 대해 물었잖아요.
거기에 답변이 없잖아요, 지금.
여기 답변이 어디 있어요?
내가 아무리 읽어봐도 못 찾겠는데?
그러니까 이런 거를 정확하게 해서 성의 있게 답변도 하고 그다음에 우리도 답변 자료가 오면 살펴보고 뭔가 이해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해야 되는 거지, 지금 제가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 자료 다섯 꼭지를 읽어보면 전부 동문서답이야.
여기 내용의 질의에 대해서 ‘그래, 그런가 보다, 정말 우리가 이해하겠다’ 이런 내용들이 하나도 없고 전부 동문서답만 올려놓고 답변 자료라고 하니 이게 정말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답변이 없잖아요, 지금.
여기 답변이 어디 있어요?
내가 아무리 읽어봐도 못 찾겠는데?
그러니까 이런 거를 정확하게 해서 성의 있게 답변도 하고 그다음에 우리도 답변 자료가 오면 살펴보고 뭔가 이해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해야 되는 거지, 지금 제가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 자료 다섯 꼭지를 읽어보면 전부 동문서답이야.
여기 내용의 질의에 대해서 ‘그래, 그런가 보다, 정말 우리가 이해하겠다’ 이런 내용들이 하나도 없고 전부 동문서답만 올려놓고 답변 자료라고 하니 이게 정말 어떻게 되겠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다음부터, 내년부터 이해 쉽게 답변을 만들겠습니다.
○주진하 위원 아니, 지난번에도 남부출장소가 계속해서, 우리가 여기 상임위에서 회의를 할 때마다 위원들이 약간 좋은 말로 칭찬하고 응원해 주고 이런 분위기가 아니고 계속 지적하고 이렇게 하는 분위기가 된다고 그러면 고민 좀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제가 왜 남부출장소에 대해서 열을 내야 됩니까?
우리가 전부 도와주고 같이 하고 정말 그 역할에 대해서 박수 치고 해 보자는 게 우리의 처음 자세였잖아요, 그렇게 말씀도 드렸고.
그런데 와서 회의를 하다 보면 점점 혈압이 올라가고 언성이 높아지고 이러는데 출장소장님, 이런 거에 대해서 고민 좀 해 주십시오.
제가 왜 남부출장소에 대해서 열을 내야 됩니까?
우리가 전부 도와주고 같이 하고 정말 그 역할에 대해서 박수 치고 해 보자는 게 우리의 처음 자세였잖아요, 그렇게 말씀도 드렸고.
그런데 와서 회의를 하다 보면 점점 혈압이 올라가고 언성이 높아지고 이러는데 출장소장님, 이런 거에 대해서 고민 좀 해 주십시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알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소장님, 자료 제가 요구했던 거 안 주셔도 될 것 같아요.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답변 자료 보면, 어떻게 됐든 259억이라는 큰돈을 집행하고 있거든요.
최종 보면 ’21년도에 설계용역을 착수했고요, 부지 매입까지 끝났어요.
설계가 끝났는지 안 끝났는지, 착공이 됐는지 이거는 지금 전혀 표시가 안 되어 있는데 아직 착공은 안 한 상태 같은데, 그렇죠?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답변 자료 보면, 어떻게 됐든 259억이라는 큰돈을 집행하고 있거든요.
최종 보면 ’21년도에 설계용역을 착수했고요, 부지 매입까지 끝났어요.
설계가 끝났는지 안 끝났는지, 착공이 됐는지 이거는 지금 전혀 표시가 안 되어 있는데 아직 착공은 안 한 상태 같은데, 그렇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맞습니다.
제가 부연 설명 한번 드릴까요, 위원님?
제가 부연 설명 한번 드릴까요, 위원님?
○오인철 위원 제가 질문을 좀 드릴게요.
착공도 안 한 상태에서 지금 선별장 만든다고 하고 저장고 만든다고 하고 작업실 한다고 하고 건조실 만든다고 하고, 이게 내용이 전혀 안 맞아요.
그러면 구체적으로 지금 뭐가, 예산이 총액에서 어디까지 집행이 되고 여기에 필요한 예산이 들어가야 되는데 그런 내용이 구체적으로 설명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제가 아까 자료 요구를 했던 거예요.
착공도 안 한 상태에서 지금 선별장 만든다고 하고 저장고 만든다고 하고 작업실 한다고 하고 건조실 만든다고 하고, 이게 내용이 전혀 안 맞아요.
그러면 구체적으로 지금 뭐가, 예산이 총액에서 어디까지 집행이 되고 여기에 필요한 예산이 들어가야 되는데 그런 내용이 구체적으로 설명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제가 아까 자료 요구를 했던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맞습니다.
○오인철 위원 아시는 대로 답변 좀 해 주세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제가 부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균형발전특별회계는 남부출장소에서 예산을 세워놓은 것도 아니고요, 일단 금산군에서 이런 이런 사업으로 균형발전과에다가 예산을 신청해서 남부출장소에 담는 거거든요.
그런데 표준화 사업들을 제가 면면 들여다보니까 민선 7기 때 진행된 사업이에요.
그런데 현 군수님이 이거는 좀 문제가 있어서 약간 홀딩을 시키고 다른 걸로 변환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대로 안 가고 또 다른 거를 자꾸 보강하고 하다 보니까 지금 예산이 현재 중지 상태거든요.
그래서 공장도 지금 아무것도 안 하고, 부지 매입한 땅에 아무런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예산을 균형발전과에다가 올려가지고 저희들이 예산을 담은 거거든요, 우리가 올린 게 아니라.
그래서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균형발전특별회계는 남부출장소에서 예산을 세워놓은 것도 아니고요, 일단 금산군에서 이런 이런 사업으로 균형발전과에다가 예산을 신청해서 남부출장소에 담는 거거든요.
그런데 표준화 사업들을 제가 면면 들여다보니까 민선 7기 때 진행된 사업이에요.
그런데 현 군수님이 이거는 좀 문제가 있어서 약간 홀딩을 시키고 다른 걸로 변환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대로 안 가고 또 다른 거를 자꾸 보강하고 하다 보니까 지금 예산이 현재 중지 상태거든요.
그래서 공장도 지금 아무것도 안 하고, 부지 매입한 땅에 아무런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예산을 균형발전과에다가 올려가지고 저희들이 예산을 담은 거거든요, 우리가 올린 게 아니라.
그래서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인철 위원 자, 보세요.
소장님, 그게 말이 됩니까?
그 내용 알면서 예산 올리는 게 가능하냐고요.
아까 보세요, 홈쇼핑 관련해서도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감액을 하셨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도 명확하게 세우셔야 되는 거고, 이것도 같은 문제점이 있어요.
어떻게 됐든 금산군에서 추진하는 데 검토 사항이 많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검토가 됐고 이 돈 20억이 증액된 거는 어떤 데에 쓰겠다 이런 명확한 근거가 돼야 되는 것 아니에요?
예산 심사받으면서 균형발전국에서 돈 내려줬으니까 어쩔 수 없이 담았다?
그게 공직자로서 답변 태도가 맞는 거예요?
심각하네요.
제가 웬만하면 열심히 하시라고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이거는 심각한 거예요.
이 부분은…… 하여튼 알겠습니다.
땅만 사놓고 지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예산을 더 올리는 게 말이 됩니까?
이상입니다.
소장님, 그게 말이 됩니까?
그 내용 알면서 예산 올리는 게 가능하냐고요.
아까 보세요, 홈쇼핑 관련해서도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감액을 하셨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도 명확하게 세우셔야 되는 거고, 이것도 같은 문제점이 있어요.
어떻게 됐든 금산군에서 추진하는 데 검토 사항이 많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검토가 됐고 이 돈 20억이 증액된 거는 어떤 데에 쓰겠다 이런 명확한 근거가 돼야 되는 것 아니에요?
예산 심사받으면서 균형발전국에서 돈 내려줬으니까 어쩔 수 없이 담았다?
그게 공직자로서 답변 태도가 맞는 거예요?
심각하네요.
제가 웬만하면 열심히 하시라고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이거는 심각한 거예요.
이 부분은…… 하여튼 알겠습니다.
땅만 사놓고 지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예산을 더 올리는 게 말이 됩니까?
이상입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이게 증액 사업은 통상 259억 원에서 연차별로 20억을 증액해도, 하여튼 250억을 2025년도까지 예산을 공정별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거를 계속, 2023년도에는 예산을 안 세웠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이 범위 내에서 예산을 더 올릴 수도 있고 내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금산군에서 사업 추진 성과에 따라 내년도에는 더 올릴 수 있고 줄일 수 있고 그런 거를…….
그러니까 이거는 이 범위 내에서 예산을 더 올릴 수도 있고 내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금산군에서 사업 추진 성과에 따라 내년도에는 더 올릴 수 있고 줄일 수 있고 그런 거를…….
○위원장 정광섭 그러니까 지금 신규 사업은 아니잖아?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신규 사업은 아닙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니까 신규 사업 아니라고 말씀드리셔야죠, 내가 아까 그래서 그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제안설명할 때 5개년 사업이고 3년 차 들어갔다고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신규 사업은 아닙니다.
○오인철 위원 위원장님, 잠깐만요.
○주진하 위원 신규 사업 아닌데 어떤 이유에서…….
○위원장 정광섭 그렇지, 그거를 설명을 제대로 하셨어야 하는데, 맞아요.
○주진하 위원 아무것도 없이 다른 얘기하니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설명 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설명 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이 부분은 지금 문제가 있네요, 사업비가 이렇게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못 하고 있는 부분에다가 더욱이 20억까지 추가로 올라와 있으니까.
하여튼 알았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이고,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알았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이고,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호 위원 이만호 소장님, 행감도 처음 받으셨고 내년 예산안도 처음으로 담으시네요.
올해는 3개 과에 예산을 이체해서 쓰셨는데, 오늘 남다르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애정 어린 질책이 많이 있으십니다.
처음 자리를 잡는 과정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추경에서 보니까 전기차를 하나 구입하셨나 봐요?
올해는 3개 과에 예산을 이체해서 쓰셨는데, 오늘 남다르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애정 어린 질책이 많이 있으십니다.
처음 자리를 잡는 과정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추경에서 보니까 전기차를 하나 구입하셨나 봐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왜냐하면 저희들이 관공서는 전기차밖에 구입할 수가 없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차 1대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남부출장소에 1대밖에 없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신영호 위원 그러면 그게 소장님도 사용하고 공용으로 다 사용하시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우리 직원들 다 출장 갈 때 쓰는 겁니다.
○신영호 위원 그리고 추경 수입을 보니까 지자체에서 반환금이 있더라고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반환금이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어떤 사업들이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러니까 2022년도까지 보조금에서 집행이 안 된 잔액을 저희들이…….
○신영호 위원 어느 지자체, 거의 금산 건가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아니요, 15개 시군 인삼 관련.
○신영호 위원 인삼 관련된 것 전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신영호 위원 인삼 관련 사업 전체 반환이 남부출장소 소관이니까 다 수입으로 잡힌 거구먼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려, 너무 디테일하게 다 들어갔어.
○신영호 위원 그런데 제가 하나 여쭙고 싶은 거는 직원분들 월세 지원해 주시잖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신영호 위원 직원이 총 열두 분이시잖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12명입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열두 분이 다 월세로 사시는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지금 현재는 10명이 살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월세로?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신영호 위원 그러면 월세를 안 사시면 지원 안 해 주시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이거는 굉장히 유동적이고, 앞으로 장기적으로 준비를 하셔야 되겠네요, 이 부분은.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장기적으로는 저희들이 현재 건물이 없기 때문에 좀 더 규모를 키워서 남부출장소 건물도 세워야 되는데, 충북도 10년 만에 건물을 지었습니다, 관사까지 지어주고.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은 한 8000만 원이라는 돈을 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있어요.
사실 전세도 얻어가지고 같이 아파트 하나 해서 사는 게 재정적으로 좀 더 효율적인데 현재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은 한 8000만 원이라는 돈을 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있어요.
사실 전세도 얻어가지고 같이 아파트 하나 해서 사는 게 재정적으로 좀 더 효율적인데 현재 그렇게 할 수 있는…….
○신영호 위원 우선적으로 먼저 사업, 시기적으로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 있겠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그래서 그런 거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이분들은 거의 다 금산에서?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금산읍에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렇기 때문에 사실 앞으로 -1년밖에 안 됐지만- 저는 금산으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신축은 조금 걸리더라도 가서, 지금 예전에 우리가 사용하던 인삼세계화 이런 빈 공간들이 있잖아요.
우선 그런 데로 소재지를 이동하시는 게 어떤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오늘 보니까 내년도 사업에 남부권 특화사업 육성 워크숍, 국방산업도 무슨 워크숍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신축은 조금 걸리더라도 가서, 지금 예전에 우리가 사용하던 인삼세계화 이런 빈 공간들이 있잖아요.
우선 그런 데로 소재지를 이동하시는 게 어떤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오늘 보니까 내년도 사업에 남부권 특화사업 육성 워크숍, 국방산업도 무슨 워크숍들이 있더라고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행감 때도 말씀드렸듯이 남부출장소가 활성화되려면 그 공간이 상징성이 돼서 남부권역에서 그런 분들이 함께 교육도 받고 민원 서비스라든가 집단 상담도 해 드리고, 국방산업 같은 경우도 관련해서 거기서 같이 워크숍도 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가 돼야 되는데 지금 공간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지리적으로도 그렇고.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고려해 주셨으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천 거라서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도민참여예산이라서 그렇지만…….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고려해 주셨으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천 거라서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도민참여예산이라서 그렇지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맥문동?
○신영호 위원 예, 그런데 이게 제가 그냥 보니까 지원 근거가, 조례가 좀 약하지 않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조례요?
○신영호 위원 약용작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의했다는데 이거는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거리 조성이니까 일단은 거기에 근거를 해서 하고 있고…….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확대 해석을 하면 맞겠지만, 그래서 근거가 맞나…….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장항에서 한산까지의 거리인데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거리를 하면서 거기다 맥문동도 하기 때문에 그런 근거로 일단 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래서 궁금해서 말씀 한번 드리는 거고, 인삼에 관련해서는 홍보와 소비 촉진, 농가의 생산을 위해서 지원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얘기 안 할 수가 없는데 충남 인삼 TV홈쇼핑, 아까 농협에서…….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했습니다.
○신영호 위원 하셨다고 했는데 이게 소셜커머스나 이런 쪽으로 안 하고 TV홈쇼핑으로 선정한 건 선정 이유가 있으셨겠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선정 이유는 홈쇼핑사에서, 일단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중견기업이나 아니면, 하여튼 단일기업이 있어야 돼요.
그런데 그렇게 할만한, 금산에서는 해도 홈쇼핑에서 거절을 많이 하니까 일단 금산군에서 그래도 인삼농협이 좋겠다고 해서 인삼농협에 줬거든요.
거기서 NS라든가 CJ 그런 데와 해가지고, 사실은 우리가 13억 5000 정도 투입을 했는데 매출은 15억 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만한, 금산에서는 해도 홈쇼핑에서 거절을 많이 하니까 일단 금산군에서 그래도 인삼농협이 좋겠다고 해서 인삼농협에 줬거든요.
거기서 NS라든가 CJ 그런 데와 해가지고, 사실은 우리가 13억 5000 정도 투입을 했는데 매출은 15억 정도 했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올해 거요.
○신영호 위원 올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그러니까 우리가 투입 대비 1억 5000 정도 이익이 있는 거죠.
○신영호 위원 있어요, 이익을 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러니까 우리가 투입이 13억 5000…….
○신영호 위원 13억 5000인데, 13억 5000보다 더 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15억 정도 됐습니다.
○신영호 위원 매출액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매출액.
○신영호 위원 아, 매출액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13억 5000 해가지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수수료가 조금 많이 있다 보니…….
○신영호 위원 13억 5000 해가지고 15억 매출이 나온 거네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래서 내년에 일몰을 했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이거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역에서, 그 지역이 좁다 보니까 기업이나 농가라든가 보면 약간 소외감을 많이 느껴서 언론사에도 제보하고 기업들이 “왜 우리는 안 해 줘” 그래서 군에서도 머리가 엄청나게 아픕니다.
○신영호 위원 그래서 제가 고민스러운 거는 이게 과연 소셜커머스나 이런 쪽으로 했을 때 될까, 인삼이기 때문에.
그래서 방안을 두 가지 방향으로 했었으면 어땠을까도 싶었어요.
왜냐하면 TV홈쇼핑은 홈쇼핑대로 했었고, 소셜커머스나 대형 포털에서도 한번 해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실 저희들이 농사랑도 있지만, 민간 업체들이 사실 이 정도의 지원을 해 준다고 하면 팔기는 팔더라고요, 그만큼의 매출은 나오더라고요.
아까도 수수료 얘기하셨지만, 이분들 사실 쿠폰이나 이런 거 지원을 해 주는 거잖아요?
홈쇼핑 운영만 13억 5000이었어요?
그래서 방안을 두 가지 방향으로 했었으면 어땠을까도 싶었어요.
왜냐하면 TV홈쇼핑은 홈쇼핑대로 했었고, 소셜커머스나 대형 포털에서도 한번 해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실 저희들이 농사랑도 있지만, 민간 업체들이 사실 이 정도의 지원을 해 준다고 하면 팔기는 팔더라고요, 그만큼의 매출은 나오더라고요.
아까도 수수료 얘기하셨지만, 이분들 사실 쿠폰이나 이런 거 지원을 해 주는 거잖아요?
홈쇼핑 운영만 13억 5000이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아니요, 전체적으로 다 한 거죠.
○신영호 위원 홍보까지 다 해가지고, 할인 상품가든 이런 거까지 다 해서?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다 해가지고, 총 해서.
○신영호 위원 그러면 주 업체가 농협 방송에서 하신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농협을 통해서 간 거죠.
○신영호 위원 송출은 어디에서 하신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송출은 아까 얘기한 대로 NS홈쇼핑…….
○신영호 위원 다 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세 군데 했습니다.
○신영호 위원 NS, CJ.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CJ, 하나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신영호 위원 공영?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맞아요, 공영.
3개 맞습니다.
3개 맞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런데 보면 좀 약했네요.
이게 주체가 좀 약하셨나?
왜냐하면 우리가 보면 수산물도 그렇고 농산물도 그렇고 공산품도 그렇고 소위 판매하시는 분들이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붙으면 이 정도, 13억 5000 정도 주면 못 해도 한 50억 이상은…….
이게 주체가 좀 약하셨나?
왜냐하면 우리가 보면 수산물도 그렇고 농산물도 그렇고 공산품도 그렇고 소위 판매하시는 분들이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붙으면 이 정도, 13억 5000 정도 주면 못 해도 한 50억 이상은…….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글쎄, 저희들도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많이 안 나오더라고요.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분석을 제대로 한번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 정도로 한 13억 했으면 최소 100억 이상은 했어야 되는데…….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이렇게 되다 보니까 나중에 언론사라든가 이런 데서 오면 저희도 답변이 너무 궁색하기도 하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저희도 위원님 말씀대로 홈쇼핑을 통해서 했으면 좋은데 이게 지역에 가면 여론 형성이 그렇게 썩 좋지만은 않거든요.
항상 어렵더라고요.
항상 어렵더라고요.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이거를 지난번에 금산군에서 했지만 차라리 도가, 우리가 농사랑 비판도 하지만 차라리 이것도 농사랑에서 했으면 그래도 나았을 것 같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래서 오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가지고 농사랑하고 매칭한다든가 다양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왜냐하면 금산군이 하면 말씀대로 여기저기 눈치를 보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어요, 오프 판매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그리고 선정을 누구 할 건가인데.
그러면 이거를 돈을 도비로 쓸 거면 차라리 농사랑에서 하는 게 훨씬 더 나을 것 같아요.
그분들이 오히려 MD분들을 많이 장악하고 계시더라고요, 네트워크도 좋고.
그러면 이거를 돈을 도비로 쓸 거면 차라리 농사랑에서 하는 게 훨씬 더 나을 것 같아요.
그분들이 오히려 MD분들을 많이 장악하고 계시더라고요, 네트워크도 좋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제가 농사랑하고 한번 협의해서…….
○신영호 위원 훨씬 나을 것 같은데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한번 고민을 많이 해 보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리고 인삼산업발전위원회 이것도 운영 매년 하는 거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합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위원회에서 나오는 내용은 어떤 것들이에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저희들이 항상 군납 해 달라 이런 거 많이 하고요.
○신영호 위원 구성원분들은 거기 어떻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구성원들은 금산군의 인삼 파시는 분들, 대표 회장님들을 모시고 하고 김복만 위원님도 참석하시고 그렇게 합니다.
○신영호 위원 남부출장소가 금산으로 가서 충남 인삼 소비 촉진과, 충남 인삼을 담당하고 계시니까 다양한 지역 분들도 같이 더 추가로 확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산이라든지 부여라든지.
그래서 다양한 분들이 모이셔서 다양한 얘기를 쏟아내셔야 또 새로운 변화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분들이 모이셔서 다양한 얘기를 쏟아내셔야 또 새로운 변화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김민수 위원 먼저 하세요.
○김복만 위원 간단하게 할게요.
○위원장 정광섭 김복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 위원 인삼약초 위원회 있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김복만 위원 금년에 몇 번 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올해 한 번 했습니다.
○김복만 위원 한 번 해갖고 인삼약초가 발전하겠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내년부터 확장하겠습니다.
○인삼약초세계화팀장 신동관 510만 원 세워져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그런데 지금 얼마 집행했어요?
○인삼약초세계화팀장 신동관 100만 원 정도 집행했습니다.
○김복만 위원 내년도 예산 100만 원만 올려요.
○인삼약초세계화팀장 신동관 예, 알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이건 얘기가 안 되잖아.
왜 주는 예산도 못 쓰냐는 말이야.
그게 얘기가 돼요?
그러면서 무슨 뭐 인삼약초세계화팀이니 이런 거 구성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내가 먼저 토론회 할 때 군수님한테 “인삼약초TF팀을 구성하십시오.”
TF팀 인원이 많이 필요치 않아요.
한 4명 내지 5명만 있으면 돼요.
그 사람들이 인삼약초에 대해서는 몇 시간이라도 얘기할 수 있는 인삼약초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예, 알았습니다, 할게요” 하는데 지금까지도 안 하고 있어요, 8월 달에 했는데.
그것도 있고, 그래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하든지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해야지 이거 1년에 한 번 하면 없어질 조례가…… 한 90%는 조례 없어져야 돼요, 충청남도 조례.
쓸데없는 조례를 만들어놔가지고 공무원들만 힘들게 하죠.
이거 없으면 안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그런 식이야.
그래서 이거는 조례에 맞게, 또 인삼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 아시면서 위원회도 이렇게 안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지금 그러면 500만 원 줬는데 110만 원 집행했으면 390만 원 반납이네요?
이야 참 대책 없는…….
그리고 여기 차량유지비 보면 1600을 반납하는 걸로 돼 있는데 1년이 안 돼서, 7개월뿐이 안 돼서 유류비 금액 지출을 절감했다고 그러는데 이건 아니라고 봐요.
1600만 원을 반납하는 게 아니라 1600만 원을 더 달라고 해야 돼요.
봐요, 논산 가야죠, 계룡 가야죠, 금산 와야죠, 금산 시장 돌아야죠.
또 약초에 대해서는 청양도 가야 되고 서천도 가야 되고 막 돌아다녀야 되는데 1600을 반납한다는 건 일 안 하겠다는 얘기나 똑같지.
이렇게 출장 거리가 엄청 먼데 1600을 반납하면 안 되죠.
왜 주는 예산도 못 쓰냐는 말이야.
그게 얘기가 돼요?
그러면서 무슨 뭐 인삼약초세계화팀이니 이런 거 구성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내가 먼저 토론회 할 때 군수님한테 “인삼약초TF팀을 구성하십시오.”
TF팀 인원이 많이 필요치 않아요.
한 4명 내지 5명만 있으면 돼요.
그 사람들이 인삼약초에 대해서는 몇 시간이라도 얘기할 수 있는 인삼약초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예, 알았습니다, 할게요” 하는데 지금까지도 안 하고 있어요, 8월 달에 했는데.
그것도 있고, 그래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하든지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해야지 이거 1년에 한 번 하면 없어질 조례가…… 한 90%는 조례 없어져야 돼요, 충청남도 조례.
쓸데없는 조례를 만들어놔가지고 공무원들만 힘들게 하죠.
이거 없으면 안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그런 식이야.
그래서 이거는 조례에 맞게, 또 인삼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 아시면서 위원회도 이렇게 안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지금 그러면 500만 원 줬는데 110만 원 집행했으면 390만 원 반납이네요?
이야 참 대책 없는…….
그리고 여기 차량유지비 보면 1600을 반납하는 걸로 돼 있는데 1년이 안 돼서, 7개월뿐이 안 돼서 유류비 금액 지출을 절감했다고 그러는데 이건 아니라고 봐요.
1600만 원을 반납하는 게 아니라 1600만 원을 더 달라고 해야 돼요.
봐요, 논산 가야죠, 계룡 가야죠, 금산 와야죠, 금산 시장 돌아야죠.
또 약초에 대해서는 청양도 가야 되고 서천도 가야 되고 막 돌아다녀야 되는데 1600을 반납한다는 건 일 안 하겠다는 얘기나 똑같지.
이렇게 출장 거리가 엄청 먼데 1600을 반납하면 안 되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런데 전기료가 ㎾h당 324원이거든요, 전기 와트 쓰는 게.
전기료가 사실 전기차 충전하다 보면 휘발윳값만큼 많이 안 들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전기료가 사실 전기차 충전하다 보면 휘발윳값만큼 많이 안 들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김복만 위원 아니, 1600만 원 예산을 전기세에 맞게끔 운영비를 줬을 건데…….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아닙니다.
당초에는 휘발유를 생각해서, 경유나 휘발유로 해서 예산을 세운 거예요.
당초에는 휘발유를 생각해서, 경유나 휘발유로 해서 예산을 세운 거예요.
○김복만 위원 그러면 내가 우리 남부출장소 직원들 출장 현황을 좀 받아봐야 되겠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출장 많이 다녔습니다.
왜냐하면 개인 차로도 많이 다니고…….
왜냐하면 개인 차로도 많이 다니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다 합니다.
○김복만 위원 그렇잖아요.
그러면 출장소에서 다 지도하고 문제점 있는지 해결하려면 다 쫓아다녀야 하는데 일을 안 한 거지 이게, 1600이 남으면.
충청남도를 다 누비고 다녀야 되는데, 그렇잖아요.
그러면 출장소에서 다 지도하고 문제점 있는지 해결하려면 다 쫓아다녀야 하는데 일을 안 한 거지 이게, 1600이 남으면.
충청남도를 다 누비고 다녀야 되는데, 그렇잖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저기 위원님, 이게 기름이면 그렇게 세워야 되는데 전기차는 사실 그렇게 많이 안 들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알겠습니다.○김복만 위원 일을 안 한 거예요, 이거는.
말도 안 되는 얘기지, 아무리 전기요금, 전기자동차라 하더라도 안 돼요.
그러니까 기름이 모자라서, 연료비가 모자라서 일을 못 했다 할 정도로 뛰어다녀야 돼요.
말도 안 되는 얘기지, 아무리 전기요금, 전기자동차라 하더라도 안 돼요.
그러니까 기름이 모자라서, 연료비가 모자라서 일을 못 했다 할 정도로 뛰어다녀야 돼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알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그런 걸 보여줘야지.
○위원장 정광섭 소장님, 무슨 뜻인지 이해 가시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반영이요?
○김민수 위원 예.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알겠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아니요, 저는 집이 대전이에요.
대전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출퇴근하시는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그래서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60만 원이면 월세가 그 정도 합니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대략 55만 원∼60만 원 정도 합니다.
○김민수 위원 비싸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1.5룸이기 때문에.
○김민수 위원 아, 1.5룸.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저희들은 인삼하고 국방 산업이죠.
○김민수 위원 500만 원 갖고 할 수 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그 정도면, 저희들이 할 때 100만 원 정도 들더라고요, 한 번 해 보니까.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다음 페이지 남부출장소 홍보 및 민원 지원 업무추진비 600만 원을 올해 세웠는데요, 전년도에 1878만 5000원이었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김민수 위원 집행잔액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올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집행잔액은 12월 정도 가봐야 되는데…….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아니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는데 이게요, 여기에 여비가 포함돼 있거든요.
○김민수 위원 여비가 얼마 정도 됩니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거기에 포함해서, 그 여비를 뒤쪽에 예산서 보면 우리가…….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여비가 얼마냐고요, 여비 포함된 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여비가 지금, 제가 한번 볼게요.
○김민수 위원 그러면 홍보하고 현장 방문 이게 작년 대비해서 금액이 같아요, 아니면 더 올랐습니까, 줄었습니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이거는요, 추가적으로 올린 거죠.
○김민수 위원 더 올라간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1800 정도, 여비 쪽에 거의 포션이 많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작년에는 이 예산이 없던 거예요, 전혀?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이 예산이 아까 제가 초반에 말씀드렸지만 출장소가 1월 1일 자 할 때는 출장소 별도로 목을 세운 게 아니라 자치행정과에서 세운 것을 이관 받고…….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 목이 없었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올해요, 지금 1400 정도 썼습니다.
○김민수 위원 1400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김민수 위원 올해 1400 썼는데 그러면 내년도 600 세워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아까 얘기한 대로 이거는 홍보비만 따로 있는 게 아니었고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사무관리비가 지금 전체 포함되어 있는 거는…….
○김민수 위원 예산 이거 누가 세우셨어요?
세우실 때, 그러니까 지금 홍보하고 현장 방문 이 예산을 올해 쓴 것보다 더 충분하게 세웠냐고요.
아니면 줄여서 세웠냐, 늘렸냐 그것만 말씀해 줘보세요, 그러면.
세우실 때, 그러니까 지금 홍보하고 현장 방문 이 예산을 올해 쓴 것보다 더 충분하게 세웠냐고요.
아니면 줄여서 세웠냐, 늘렸냐 그것만 말씀해 줘보세요, 그러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이거는 저희들이 적정하게 세운 거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충분합니다, 이거는 전부 다 신규로 세운 거기 때문에.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지금 우리 센터에 연구원이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연구원 두 분이에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김민수 위원 연구원이에요, 이 두 분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러니까 국방 관련 종사하시는 분들 두 분을 우리가 인건비를 주는 거거든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김민수 위원 국방센터 연구원?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군인 출신들을 영입해서 한 거죠.
○김민수 위원 그분들의 역할이 여기서 뭐 합니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분들이 그러니까 국방부에 저희들이 예산도 확보하는 게 있거든요.
가서 확보도 해 주고 그다음에 우리 도내에 있는 국방 관련 중소기업들과 협의해가지고 우리와 MOU 체결해서 우리가 지원해 주고 시제품도 만들고 이렇게 하는 거죠.
가서 확보도 해 주고 그다음에 우리 도내에 있는 국방 관련 중소기업들과 협의해가지고 우리와 MOU 체결해서 우리가 지원해 주고 시제품도 만들고 이렇게 하는 거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현재까지는 올해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두 분 해 보시니까 충분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 정도면, 예.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지금 그런 데에…….
○김민수 위원 하는 일 보면 제가 봐서는 두 분까지 과연 필요성이 있냐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지금 센터장은 국방품질연구소에 파견해서 저희들이 인건비를 안 주고 있거든요.
세 분이 근무를 하는데 내년도에는 우리 센터장을 지방직으로 돌린다는 그런 얘기가 있어요.
그러면 충분한 게 아니라 연구원 한 분을 우리가 그만두시라고 할 그런 형편입니다.
세 분이 근무를 하는데 내년도에는 우리 센터장을 지방직으로 돌린다는 그런 얘기가 있어요.
그러면 충분한 게 아니라 연구원 한 분을 우리가 그만두시라고 할 그런 형편입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두 분 가지고 충분한지 적은지 그거 말씀해 주시면 되지 자꾸 왜 다른 얘기를 하셔.
제가 묻는 요지가 그게 아니잖아요.
예산에 두 분을 세웠는데 그 두 분이 이 예산이면 충분하냐, 아니면 과하냐, 적냐 지금 이걸 여쭤보는 거 아니에요.
제가 묻는 요지가 그게 아니잖아요.
예산에 두 분을 세웠는데 그 두 분이 이 예산이면 충분하냐, 아니면 과하냐, 적냐 지금 이걸 여쭤보는 거 아니에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두 분이면 충분합니다.
○김민수 위원 오늘 행감이 아니잖아요, 예산에 대해서 여쭈는 거지.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알겠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비율은 15 대 35%니까 자부담 50%.
○김민수 위원 아니, 15개 시군의 비율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시군 비율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면적대로 나눠줍니다.
○김민수 위원 면적대로?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김민수 위원 면적 기본해서 나눠줍니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그렇죠.
○김민수 위원 나중에 면적대로 해가지고 자료 한번 주십시오, 올해 거하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저희도 이거 신청 받아서 했거든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우리가 미리 어느 정도 받고 나서 신청…….
○김민수 위원 몇 동인지 알고 어떻게 미리 받냐고, 제 얘기는.
○인삼약초세계화팀장 신동관 수요 조사 해서 받습니다.
○김민수 위원 수요 조사를 미리 받는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김민수 위원 수요 조사를 받았는데 다른 시군, 없는 시군이 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잠깐만요.
○김민수 위원 수요 조사를 받았는데 8개 시군만 수요 신청을 한 거예요?
○인삼약초세계화팀장 신동관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홍보가 안 된 거 아니에요, 다른 데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우리가 공문을 보냈거든요.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공문을 보냈는데 시군에서 홍보가 안 된 거 아니냐 이 얘기예요.
○인삼약초세계화팀장 신동관 홍보는 저희 도에서 시군으로 알림을 했고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홍보하고 수요 조사를 한 끝에 도로 수요 조사를 올려서 저희가 반영을 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제가 우려하는 것은 도에서 시군에만 뿌리고 시군에서 어떻게 홍보가 됐는지는 모르잖아요?
○인삼약초세계화팀장 신동관 제가 연락을 했고 충분히 알렸는데 시군에서도 인삼 농가 대다수 분들한테 연락을 다 돌려서 수요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렇게 얘기했어요?
○인삼약초세계화팀장 신동관 예.
○김민수 위원 전체적으로 DB가 있으면 그런 부분들은 도나 어디에서 문자를 한번 날려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수요가 빠졌다 하더라도 추가되는 시군이 있으면 그 시군은 배려를 해서 집행 관계라도 잘 보십시오.
○인삼약초세계화팀장 신동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56페이지 한번 볼게요.
56페이지 인삼약초산업 지역 맞춤형 사업이 있어요.
금산하고 부여 두 군데인데 1식, 1식 두 건이거든요?
어떤 게 부여고 어떤 게 금산이에요?
56페이지 인삼약초산업 지역 맞춤형 사업이 있어요.
금산하고 부여 두 군데인데 1식, 1식 두 건이거든요?
어떤 게 부여고 어떤 게 금산이에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이거는요, 의원 사업비로 예산 올린 겁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김민수 위원 이런 거는 차라리 리스트를 미리 좀 주십시오.
그래야 안 물을 거 아니에요, 자꾸 똑같은 얘기 묻기도 그렇고.
하여튼 고생 많으시고요, 우려하는 것은 지금 현재 위치가 적정하냐.
아까 말씀도 열 분의 직원들 계신데 다 금산에서 출퇴근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래야 안 물을 거 아니에요, 자꾸 똑같은 얘기 묻기도 그렇고.
하여튼 고생 많으시고요, 우려하는 것은 지금 현재 위치가 적정하냐.
아까 말씀도 열 분의 직원들 계신데 다 금산에서 출퇴근하시는 거 아닙니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것은 어떻게 보면 계신 직원분들조차도 조금 불합리한 부분이에요.
그런데 과연 주민들의 입장에서 남부출장소가 그 위치가 적정한 부분이냐 거기에 대한 고민도 출장소 자체에서 심도 있게 고민을 하셔서, 저 내년에 도정 질의 한번 해 보려고 하거든요.
그렇게 하겠지만 심도 있게 검토를 한번, 이 부분을 집행부에도 자꾸 건의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주민들의 입장에서 남부출장소가 그 위치가 적정한 부분이냐 거기에 대한 고민도 출장소 자체에서 심도 있게 고민을 하셔서, 저 내년에 도정 질의 한번 해 보려고 하거든요.
그렇게 하겠지만 심도 있게 검토를 한번, 이 부분을 집행부에도 자꾸 건의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수 위원 예산이 좀 적지만 내실 있게 써 주시고 또 부족한 부분들은 내년 추경에 잘 반영해서 남부출장소가 잘될 수 있도록, 특히 인삼 농가 잘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감사합니다.
○오인철 위원 오인철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61쪽에 보면 세계중요농업유산 보전 관리 관련해가지고 ’22년도에도 예산을 받아가지고 하는데 지금 보면 단년도 사업으로 돼 있어요, 사업 개요에.
내년에 다 끝나는 건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이걸 해야 되는 건지 지금 진행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업설명서 61쪽에 보면 세계중요농업유산 보전 관리 관련해가지고 ’22년도에도 예산을 받아가지고 하는데 지금 보면 단년도 사업으로 돼 있어요, 사업 개요에.
내년에 다 끝나는 건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이걸 해야 되는 건지 지금 진행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그거 답변드리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간단하게.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세계농업유산은 2018년도에 저희들이 지정 받아서 ’19년도에 예산을 편성했는데요, 이게 2023년도까지만 지원해 주고 내년도에는 반영을 안 한다고 연락은 왔는데 이거 세울 때 이미 지난 다음에 세웠기 때문에 추경에 삭감해야 합니다.
○오인철 위원 삭감해야 돼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농림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거는 2023년부터는 지원을 안 하겠습니다라고.
그런데 이거는 이미 예산이 다 반영된 상태에서 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예산만 세워놓고 추경 때 감액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이미 예산이 다 반영된 상태에서 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예산만 세워놓고 추경 때 감액할 것입니다.
○오인철 위원 그러면 이 사업 자체는 어떻게 된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이 사업이 전국에 한 5개 정도가 있거든요, 세계농업유산이.
그런데 저희들하고 거의 비슷하게 가는데 특별히 농림부에서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집행 관계 보니까 좀 고민이 많아서 이거는 안 해 주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추경 때 삭감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희들하고 거의 비슷하게 가는데 특별히 농림부에서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집행 관계 보니까 좀 고민이 많아서 이거는 안 해 주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추경 때 삭감하는 겁니다.
○오인철 위원 그러면 몇 년 동안 돈 투입된 게 그냥 날아간 형태네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러니까 한 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우리나라 전체 다 똑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다 삭감하는 거기 때문에.
○오인철 위원 그러면 지금 인삼 말고 다른 종류도 5개가 거의 다 그런 형태로 없어지는 거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있습니다.
거기도 똑같이 비슷합니다.
삭감합니다.
거기도 똑같이 비슷합니다.
삭감합니다.
○주진하 위원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앞선 두 분의 위원님들께서 숙소 월세 지원에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여기 내용을 읽어보면 행정부지사 방침 결재를 받았다고 해서 운영 숙소 지원 계획이라는 방침을 받았다는 걸로 돼 있는데 내가 이 내용까지 볼 필요는 없는데 이 내용도 공무원 준칙이 있을 겁니다.
이런 운영 규정이 있을 거예요, 숙소 운영 규정이 있을 거란 말입니다.
숙소 운영 규정에 맞춰서 이 방침을 받았을 거라고 보고, 지금 내가 여기 도청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보면, 세종이나 대전에서 주말 부부 하는 분들을 대부분 보면 자기 비용으로 하는데, 여기 같은 경우도 자기가 사는 살림집하고 그다음에 직장하고의 거리가 몇 킬로 이내 이런 게 있을 거예요.
그런 규정이 있죠?
우리 의원님들도 그 규정이 있어요.
50㎞ 이내에는 그 숙소를…… 우리 50㎞ 맞죠?
앞선 두 분의 위원님들께서 숙소 월세 지원에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여기 내용을 읽어보면 행정부지사 방침 결재를 받았다고 해서 운영 숙소 지원 계획이라는 방침을 받았다는 걸로 돼 있는데 내가 이 내용까지 볼 필요는 없는데 이 내용도 공무원 준칙이 있을 겁니다.
이런 운영 규정이 있을 거예요, 숙소 운영 규정이 있을 거란 말입니다.
숙소 운영 규정에 맞춰서 이 방침을 받았을 거라고 보고, 지금 내가 여기 도청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보면, 세종이나 대전에서 주말 부부 하는 분들을 대부분 보면 자기 비용으로 하는데, 여기 같은 경우도 자기가 사는 살림집하고 그다음에 직장하고의 거리가 몇 킬로 이내 이런 게 있을 거예요.
그런 규정이 있죠?
우리 의원님들도 그 규정이 있어요.
50㎞ 이내에는 그 숙소를…… 우리 50㎞ 맞죠?
○위원장 정광섭 60㎞.
○주진하 위원 60㎞ 이내는 숙박비를 지급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규정에 맞춰서 하면 되는 거고 이러한 어떤 세부적인 규정보다도 지금 우리가…… 그다음에 그 주택의 크기도 있어요, 대부분 보면.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의혹을 갖는, 염려스러워하는 부분이 뭐냐면 대부분 원룸 같은 걸 얻어놓고 이 지역 사람들이 차로 출퇴근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두 번 자는 걸로 인해서 숙소를 얻는 경우가 많아요.
일주일에 그냥 한두 번 내가 사무실에서 음주를 했다든가 손님을 만난다든가 그런 식으로 해서 방을 구해 놓고 한 달에 거기에서 사용하는 횟수도 너무 적은 거야.
일주일에 한두 번 자면 한 달이면 여덟 번이잖아요.
그거를 하려고 그냥 규정을 만들어 놨으니까 방을 얻어 놓고 그렇게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들을 염려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내부 규정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 규정을 지켰을 거라고 보고, 그다음에 어떤 정성적 판단에서 사용률이 없는 부분에, 한 달이면 대부분 반 이상을 사용한다든가 이래야 되는데 거의 한두 번 이렇게 자는 걸로 인해서 방 하나 얻어 놓는다, 해 주니까.
그런 것 때문에 염려한다는 거를 소장님께서 하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운영에 대해서는 소장님께서 추후에 민원이 발생하지 않게 한다든가 감사에 지적되지 않도록 하시고요.
지금 여기 자료를 읽어보면 거기 과가 3개 과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규정에 맞춰서 하면 되는 거고 이러한 어떤 세부적인 규정보다도 지금 우리가…… 그다음에 그 주택의 크기도 있어요, 대부분 보면.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의혹을 갖는, 염려스러워하는 부분이 뭐냐면 대부분 원룸 같은 걸 얻어놓고 이 지역 사람들이 차로 출퇴근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두 번 자는 걸로 인해서 숙소를 얻는 경우가 많아요.
일주일에 그냥 한두 번 내가 사무실에서 음주를 했다든가 손님을 만난다든가 그런 식으로 해서 방을 구해 놓고 한 달에 거기에서 사용하는 횟수도 너무 적은 거야.
일주일에 한두 번 자면 한 달이면 여덟 번이잖아요.
그거를 하려고 그냥 규정을 만들어 놨으니까 방을 얻어 놓고 그렇게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들을 염려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내부 규정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 규정을 지켰을 거라고 보고, 그다음에 어떤 정성적 판단에서 사용률이 없는 부분에, 한 달이면 대부분 반 이상을 사용한다든가 이래야 되는데 거의 한두 번 이렇게 자는 걸로 인해서 방 하나 얻어 놓는다, 해 주니까.
그런 것 때문에 염려한다는 거를 소장님께서 하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운영에 대해서는 소장님께서 추후에 민원이 발생하지 않게 한다든가 감사에 지적되지 않도록 하시고요.
지금 여기 자료를 읽어보면 거기 과가 3개 과가 있잖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주진하 위원 그런데 보면 홍보와 민원 지원 업무 추진해서 출장비하고 홍보비가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여기 남부출장소 홍보 관련해서 4쪽에도 있고 그다음에 뒤에 보면 14쪽에 또 있단 말이야.
이러한 내용들이 중복이 돼요, 거의 보면.
남부출장소 홍보, 민원 지원 업무 추진, 그러니까 대부분 보면 홍보물 만드는 데가 앞에도 있고 중간에도 있고 뒤에도 있고 몇 군데 나와, 이게 보니까.
그다음에 또 민원지원과에서 홍보 또 방산업체에서 홍보, 인삼약초세계화에서 또 홍보, 이런 식으로 예산이 잡혀 있어요.
지금 이 예산서를 만드는 과정이 거기 각 과에서 예산서를 내는 거죠?
지금 여기 남부출장소 홍보 관련해서 4쪽에도 있고 그다음에 뒤에 보면 14쪽에 또 있단 말이야.
이러한 내용들이 중복이 돼요, 거의 보면.
남부출장소 홍보, 민원 지원 업무 추진, 그러니까 대부분 보면 홍보물 만드는 데가 앞에도 있고 중간에도 있고 뒤에도 있고 몇 군데 나와, 이게 보니까.
그다음에 또 민원지원과에서 홍보 또 방산업체에서 홍보, 인삼약초세계화에서 또 홍보, 이런 식으로 예산이 잡혀 있어요.
지금 이 예산서를 만드는 과정이 거기 각 과에서 예산서를 내는 거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주진하 위원 그러면 이거를 우리 소장님이 전부 취합을 해서 어디에 필터링을 하나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산실에서 담당자하고 같이 상의하면서 예산 조정…….
○주진하 위원 아, 다 상의가 되는 건가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상의 다 된 겁니다.
그냥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하는 게 아닙니다.
○주진하 위원 그러면 소장님께서 이거를 취합해서 우리 예산실하고 협의를 해서 어느 정도 조율한 다음에 이게 나온 건가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렇죠.
예산을 자를 거는 자르고 올릴 건 올리고 조율하면서 가는 거죠.
그냥 우리가 올린다고 다 세워주는 것도 아니고요.
예산을 자를 거는 자르고 올릴 건 올리고 조율하면서 가는 거죠.
그냥 우리가 올린다고 다 세워주는 것도 아니고요.
○주진하 위원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중복이 돼서 이런 게 나오죠?
제가 읽어봐도 지금 남부출장소 홍보가 4페이지에도 남부출장소 홍보 2000만 원이 잡혀 있고 14페이지도 보면 남부출장소 홍보 관련해서 잡혀 있고, 그렇죠?
제가 읽어봐도 지금 남부출장소 홍보가 4페이지에도 남부출장소 홍보 2000만 원이 잡혀 있고 14페이지도 보면 남부출장소 홍보 관련해서 잡혀 있고, 그렇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왜냐하면 이게…….
○주진하 위원 그다음에 지원 업무 추진,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이대로 한다고 그러면 우리 소장님은 사무실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맨날 출장 다녀야지.
보니까 이거 쓰려고 그러면 맨날 출장이야.
이런 부분들이 저기하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처음에, 그러니까 소장님께서는 여기가 지금 발족되는 사무소이기 때문에 처음에 기틀을 잘 잡으셔야 돼요, 방향을.
남부출장소에 지금 그냥 사무소를 설립하라고 하니 끼워 맞추기식으로, 자꾸 보면 우리가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데 어떠한 목적이, 남부출장소의 역할이 정확하게 뭔가를 알고 남부출장소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되는구나.
우리가 몇 번을 얘기했잖아요, 남부출장소 설립의 이유에 대해서는.
그러면 그걸 정확하게 이해를 하시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해야 될 역할이 어떤 거다 이런 방향을 잡아가야 정말 우리 충남도에서 지사님께서 남부출장소를 만들어서 그쪽 지역에 있는 민원인들한테, 도민들한테 편의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어떤 소득 향상을 가져준다는 그걸 해야 되는데 자꾸 끼워 맞추기식으로 사무소를 설립하라고 해서 사무소 설립했고 그러다가 -끼워 맞추기 하다 보니까- 사업 이렇게 해야 우리도 예산 좀 짜야 또 사업의 그런 형태를 갖고 있고 이렇게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그리고요, 제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금산으로 간 이유가 민원과 인삼인데, 지금 인삼이 소비가 많이 줄고 있죠?
보니까 이거 쓰려고 그러면 맨날 출장이야.
이런 부분들이 저기하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처음에, 그러니까 소장님께서는 여기가 지금 발족되는 사무소이기 때문에 처음에 기틀을 잘 잡으셔야 돼요, 방향을.
남부출장소에 지금 그냥 사무소를 설립하라고 하니 끼워 맞추기식으로, 자꾸 보면 우리가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데 어떠한 목적이, 남부출장소의 역할이 정확하게 뭔가를 알고 남부출장소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되는구나.
우리가 몇 번을 얘기했잖아요, 남부출장소 설립의 이유에 대해서는.
그러면 그걸 정확하게 이해를 하시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해야 될 역할이 어떤 거다 이런 방향을 잡아가야 정말 우리 충남도에서 지사님께서 남부출장소를 만들어서 그쪽 지역에 있는 민원인들한테, 도민들한테 편의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어떤 소득 향상을 가져준다는 그걸 해야 되는데 자꾸 끼워 맞추기식으로 사무소를 설립하라고 해서 사무소 설립했고 그러다가 -끼워 맞추기 하다 보니까- 사업 이렇게 해야 우리도 예산 좀 짜야 또 사업의 그런 형태를 갖고 있고 이렇게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그리고요, 제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금산으로 간 이유가 민원과 인삼인데, 지금 인삼이 소비가 많이 줄고 있죠?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맞습니다.
○주진하 위원 시장에서 계속 줄어드는, 상승 기류를 타는 것보다는 약간 하향 기류를 타는 게 시대적인 흐름인 것 같아요, 시장에서도.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맞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일단은 인삼 소비 인구가 자꾸 줄어드는 거죠, 결론은.
왜냐하면 어르신들은 옛날부터 어려운 시대에 사셨는데 그때는 인삼밖에, 사실 건강식품이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여러 가지 건강식품이 엄청나게 늘어났으니까 젊은 입맛에 잘 안 맞고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고민을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은 옛날부터 어려운 시대에 사셨는데 그때는 인삼밖에, 사실 건강식품이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여러 가지 건강식품이 엄청나게 늘어났으니까 젊은 입맛에 잘 안 맞고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고민을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주진하 위원 지금 마켓셰어가 정관장이 몇 프로예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그 정도 됩니다.
○주진하 위원 지금 인삼이 정관장 이외에 한삼인이라든가 금산에서 갖고 있는 인삼 생산 그다음에 또 충남의 브랜드를 갖고 있는 거 있었잖아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주진하 위원 그러면 마켓셰어가 증가되지 않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일단은 정관장에서 홍보를 대대적으로 -민간기업이다 보니까- 많이 하고요.
또 여러 가지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고 각 매장이 전국에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매장을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계속 보고 듣고 하다 보니까 그쪽으로…….
또 여러 가지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고 각 매장이 전국에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매장을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계속 보고 듣고 하다 보니까 그쪽으로…….
○주진하 위원 중요한 거는 광고 홍보를 하려고 하면 실탄이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상품이.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그렇죠.
○주진하 위원 상품성이에요, 상품성.
상품성이 있기 때문에 광고를 하고 홍보를 하는 거고 상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무리 홍보를 해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정관장을 보면 품질의 일관성 그다음에 고급화 이게 돼 있단 말이에요.
지금 우리 금산 인삼 시장에서 그렇게 돼 있는 거 있어요?
상품성이 있기 때문에 광고를 하고 홍보를 하는 거고 상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무리 홍보를 해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정관장을 보면 품질의 일관성 그다음에 고급화 이게 돼 있단 말이에요.
지금 우리 금산 인삼 시장에서 그렇게 돼 있는 거 있어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지금 특별하게 중견기업 정도 되는 업체는 거의 없고요, 거의 다 중소기업밖에 없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러면 저는 방향을 잘 잡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우리 남부출장소에서 인삼을 하게 되면 표준화 사업, 고급화 사업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지금 여기 자료를 보면 중요한 우리 농가의, 아까 기후 변화에 대한 지원 해서 차광막을 주고 이런 것보다는 그쪽에서 어떤 통일성을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는, 농가들한테 어떤 고급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그거에 대한 지원을 해 주고 이런 거거든요.
우리 예산군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냐면요, 제가 그냥 쉽게 설명을 할게요.
예산군에서 예가정성 브랜드를 받으면 예가정성 브랜드를 가지고 출하를 하게 되잖아요.
농민들한테 박스비하고 물류비를 지원해 줍니다, 예산군에서.
그러면 예가정성 브랜드를 가지려면 아무나 주는 게 아니에요.
그걸 심사를 합니다, 품질 고급화를 시켜서.
심사위원들이 있어가지고 예가정성을 붙일 수 있는 농산물 생산, 예산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서 예가정성의 품질에 적합하도록 지도를 해 줘요.
그러고 나서 그 품질에 적합하면 예가정성 브랜드를 붙일 수 있도록 허가를 해 줍니다.
그 농가의 작목반이나 이런 데다가, 생산자 단체에다가요.
그러면 그러한 거에 대해서 물류비라든가 포장재, 박스 비용을 주는 거예요.
간접 지원을 통해서 생산을 고급화시키는 거예요.
이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지 않나요?
우리 남부출장소에서 인삼을 하게 되면 표준화 사업, 고급화 사업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지금 여기 자료를 보면 중요한 우리 농가의, 아까 기후 변화에 대한 지원 해서 차광막을 주고 이런 것보다는 그쪽에서 어떤 통일성을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는, 농가들한테 어떤 고급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그거에 대한 지원을 해 주고 이런 거거든요.
우리 예산군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냐면요, 제가 그냥 쉽게 설명을 할게요.
예산군에서 예가정성 브랜드를 받으면 예가정성 브랜드를 가지고 출하를 하게 되잖아요.
농민들한테 박스비하고 물류비를 지원해 줍니다, 예산군에서.
그러면 예가정성 브랜드를 가지려면 아무나 주는 게 아니에요.
그걸 심사를 합니다, 품질 고급화를 시켜서.
심사위원들이 있어가지고 예가정성을 붙일 수 있는 농산물 생산, 예산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서 예가정성의 품질에 적합하도록 지도를 해 줘요.
그러고 나서 그 품질에 적합하면 예가정성 브랜드를 붙일 수 있도록 허가를 해 줍니다.
그 농가의 작목반이나 이런 데다가, 생산자 단체에다가요.
그러면 그러한 거에 대해서 물류비라든가 포장재, 박스 비용을 주는 거예요.
간접 지원을 통해서 생산을 고급화시키는 거예요.
이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지 않나요?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예, 맞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런데 지금 생산 농가에 대해서, 기후변화에 대해서 한다고 볏짚 주고 그다음에 차광막 주고 이런 거는 방법이 아니라는 거죠.
그거는 밑돌 빼서 윗돌 막고 단편적으로 1∼2년 해 주는 거고 그 사업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거라고 보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이라도 사업의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서 고급화시키고, 금산농협이다 그러면 이런 브랜드를 가지고 거기를 찾게 흑삼이라든가 이런 것도 해서, 틈새 시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를 우리가 관에서 해 주고 주도해 주는 게 필요한 거지 그냥 여기다 대고 해서 아무런 계획 없이 이번에 농민들이 요구하면 해 주고 농업인들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지금도 여기 균특회계에 보면, 자료에 보니까 ‘금산애드’ 프로젝트라든가 우수 농산물 관리 GAP 인증 인삼 활성화 그다음에 지역식품표준화지원시스템 구축 이런 것도 한 20억을 들여서 전체적으로 하면 한 40억짜리 사업을 하네요.
이런 사업들을 생산 농가들하고 연계시켜가지고 품질 고급화라든가 소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그런 걸로 가는 게 돼서 여기 금산도 그런 사업들을 가서 해 줘야 되는 게 맞는 거지 지금 이렇게 출장이나 다니면, 보니까 홍보물 아무리 만들어서 뭐 해요, 홍보물 만들어서.
콘텐츠가 있어야 홍보물이 되는 거지.
그렇지 않나요?
그거는 밑돌 빼서 윗돌 막고 단편적으로 1∼2년 해 주는 거고 그 사업을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거라고 보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이라도 사업의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서 고급화시키고, 금산농협이다 그러면 이런 브랜드를 가지고 거기를 찾게 흑삼이라든가 이런 것도 해서, 틈새 시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를 우리가 관에서 해 주고 주도해 주는 게 필요한 거지 그냥 여기다 대고 해서 아무런 계획 없이 이번에 농민들이 요구하면 해 주고 농업인들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지금도 여기 균특회계에 보면, 자료에 보니까 ‘금산애드’ 프로젝트라든가 우수 농산물 관리 GAP 인증 인삼 활성화 그다음에 지역식품표준화지원시스템 구축 이런 것도 한 20억을 들여서 전체적으로 하면 한 40억짜리 사업을 하네요.
이런 사업들을 생산 농가들하고 연계시켜가지고 품질 고급화라든가 소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그런 걸로 가는 게 돼서 여기 금산도 그런 사업들을 가서 해 줘야 되는 게 맞는 거지 지금 이렇게 출장이나 다니면, 보니까 홍보물 아무리 만들어서 뭐 해요, 홍보물 만들어서.
콘텐츠가 있어야 홍보물이 되는 거지.
그렇지 않나요?
○위원장 정광섭 주진하 위원님 마무리해 주시죠.
○주진하 위원 예, 제가 조금만 하고.
○위원장 정광섭 또 업무보고가 있으니까 업무보고 때 말씀해 주시고.
○주진하 위원 그래서 여기 보면 그런 내용들이 제가 보니까 너무 허술하다, 이런 내용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지금 박스 지원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택배비는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사업 자체 방향을 그런 식으로 가지고 가서 고급화시키고 농민들의 기술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가서 간접 지원을 통한 소득 지원 이렇게 돼야 되는 거지 지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너무 허술하다 이런 생각이 좀 들고, 처음이니까 남부출장소가 그런 사업을 할 때 방향을 잘 잡아야 된다는 말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주진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소장님도 참 많은 노력을 하시는데 행정감사나 지금 예산 심의 과정도 그렇고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들을 많이 해 주시잖아요.
그런 부분들 다음 업무보고 때 또 얘기 나오지 않도록 준비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소장님도 참 많은 노력을 하시는데 행정감사나 지금 예산 심의 과정도 그렇고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들을 많이 해 주시잖아요.
그런 부분들 다음 업무보고 때 또 얘기 나오지 않도록 준비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이의 없으십니까?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하여 상정된 안건에 대한 토론과 계수조정에 따른 의결은 12월 5일 농림축산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친 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호 남부출장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과 자료 준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오찬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하여 상정된 안건에 대한 토론과 계수조정에 따른 의결은 12월 5일 농림축산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친 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호 남부출장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과 자료 준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오찬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12시06분 정회)
(14시04분 속개)
○위원장 정광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회의 안건은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와 예산 심사가 되겠습니다.
조례 심사 후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농업기술원 소관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회의 안건은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와 예산 심사가 되겠습니다.
조례 심사 후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농업기술원 소관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3. 충청남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주진하 의원 대표발의)(주진하·이현숙·윤희신·방한일·정광섭·박기영·김민수·이종화·윤기형·김석곤·박정수·이상근·김옥수·이연희·이용국·신영호·정병인·최광희·김도훈·지민규·박미옥 의원 발의)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주진하 위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주진하 위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진하 의원 안녕하십니까?
주진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스무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으로 발의해 주신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농업과학기술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본 조례를 공동발의해 주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 조례안의 제정 취지를 말씀드리면 최근 기후변화와 스마트농업 등 농업환경이 다변화되면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현재의 체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농촌지도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위하여 농업과학기술정보를 효율적으로 생산·분석·제공 및 관리하는 플랫폼 구축의 기반 조성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안 제4조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였고, 안 제5조는 농업과학기술정보의 수집, 관리 및 서비스 제공 기반을 조성하고 서비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원하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6조 및 안 제7조는 농업인등,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 민간이 참여하는 기술보급·확산 지원단 구성과 운영 그리고 기술보급·확산 지원단을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하였고, 마지막으로 제8조에서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무의 위탁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본 조례안은 일선 농업 현장에서 생산·수집되는 농업과학기술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농업과학기술 보급의 전달체계를 효율화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으로 관련 부서의 의견 수렴과 입법자문은 물론, 의회 홈페이지에 조례안 예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였기에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진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스무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으로 발의해 주신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농업과학기술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본 조례를 공동발의해 주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 조례안의 제정 취지를 말씀드리면 최근 기후변화와 스마트농업 등 농업환경이 다변화되면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현재의 체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농촌지도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위하여 농업과학기술정보를 효율적으로 생산·분석·제공 및 관리하는 플랫폼 구축의 기반 조성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안 제4조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였고, 안 제5조는 농업과학기술정보의 수집, 관리 및 서비스 제공 기반을 조성하고 서비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원하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6조 및 안 제7조는 농업인등,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 민간이 참여하는 기술보급·확산 지원단 구성과 운영 그리고 기술보급·확산 지원단을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하였고, 마지막으로 제8조에서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무의 위탁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본 조례안은 일선 농업 현장에서 생산·수집되는 농업과학기술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농업과학기술 보급의 전달체계를 효율화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으로 관련 부서의 의견 수렴과 입법자문은 물론, 의회 홈페이지에 조례안 예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였기에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석전문위원 임지열 수석전문위원 임지열입니다.
충청남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조례안은 2023년 10월 23일 주진하 의원 등 스물한 분의 의원으로부터 제출되어 10월 30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제정 이유와 주요 내용, 참고 사항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 4페이지 종합 의견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조례안은 농업과학기술정보를 효율적으로 생산·분석·제공 및 관리를 통하여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하는 것으로 조례를 제정하는 데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동안 데이터의 집적과 공유·활용이 어렵고 각종 분석 정보가 일회성 컨설팅에만 활용되는 등 농업기술의 보급과 농업인 서비스 제공에 비효율을 초래하는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이를 개선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소관 부서에서는 현재 농업과학기술정보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 조성 준비 단계로써 청년·디지털·저탄소 농업 등 영농 현장에 체계적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여 농업과학기술 보급의 전달체계를 효율화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충청남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조례안은 2023년 10월 23일 주진하 의원 등 스물한 분의 의원으로부터 제출되어 10월 30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제정 이유와 주요 내용, 참고 사항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 4페이지 종합 의견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조례안은 농업과학기술정보를 효율적으로 생산·분석·제공 및 관리를 통하여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하는 것으로 조례를 제정하는 데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동안 데이터의 집적과 공유·활용이 어렵고 각종 분석 정보가 일회성 컨설팅에만 활용되는 등 농업기술의 보급과 농업인 서비스 제공에 비효율을 초래하는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이를 개선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소관 부서에서는 현재 농업과학기술정보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 조성 준비 단계로써 청년·디지털·저탄소 농업 등 영농 현장에 체계적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여 농업과학기술 보급의 전달체계를 효율화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임지열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때에는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주진하 위원님께 질의하실지 농업기술원장님께 질의하실지 먼저 말씀해 주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이의 없으십니까?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148조 새로운 재정부담을 수반하는 조례나 안건을 의결하려면 미리 지방자치단체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본 조례 제정안을 의결하기 전에 소관 원장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님은 본 조례 제정안과 관련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때에는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주진하 위원님께 질의하실지 농업기술원장님께 질의하실지 먼저 말씀해 주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다음은 지방자치법 제148조 새로운 재정부담을 수반하는 조례나 안건을 의결하려면 미리 지방자치단체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본 조례 제정안을 의결하기 전에 소관 원장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님은 본 조례 제정안과 관련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바쁘신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며 특히 충청남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위하여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주신 주진하 의원님을 비롯하여 공동발의해 주신 정광섭 농수산해양위원장님과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농업 현장에서 생산·수집되는 농업과학기술정보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사업이 현장에서 잘 접목되어 농업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법의 지원 근거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최초 조례 제정으로 타도에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조례 제정의 목적에 맞게 농업과학기술정보가 효과적으로 분석·제공되어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가도록 농촌진흥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 현장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농업 현장에서 생산·수집되는 농업과학기술정보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사업이 현장에서 잘 접목되어 농업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법의 지원 근거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최초 조례 제정으로 타도에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조례 제정의 목적에 맞게 농업과학기술정보가 효과적으로 분석·제공되어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가도록 농촌진흥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 현장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김영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본 조례 제정안은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비롯한 스물한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발의한 사항으로 전문가의 자문과 수석전문위원의 세밀한 검토 등이 있었으며 농업기술원장님 또한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토론 및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십니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5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농업기술원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의사일정 제4항과 제5항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본 조례 제정안은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비롯한 스물한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발의한 사항으로 전문가의 자문과 수석전문위원의 세밀한 검토 등이 있었으며 농업기술원장님 또한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토론 및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주진하 의원님 등 스물한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발의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충청남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주진하 의원님 등 스물한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발의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5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농업기술원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의사일정 제4항과 제5항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정광섭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5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농업기술원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님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님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존경하는 정광섭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위원님을 모시고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충남 농업의 저력을 보여줬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충남의 농업인들께서 열심히 땀 흘린 결실이며 위원님들께서 여러 사업들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살펴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2024년은 우리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 모두가 열과 성의를 다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전국을 선도할 수 있는 충남 농업을 구현하겠습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농업기술원 간부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학헌 기술개발국장입니다.
정대영 농촌지원국장입니다.
최정엽 총무과장입니다.
윤덕상 작물연구과장입니다.
함수상 원예연구과장입니다.
주정일 친환경농업과장입니다.
이진영 기술정책과장입니다.
김시환 기술보급과장입니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입니다.
황은성 역량개발과장입니다.
김지광 과채연구소장입니다.
이두희 딸기연구소장입니다.
박권서 양념채소연구소장입니다.
박하승 화훼연구소장입니다.
성봉재 인삼약초연구소장입니다.
송전의 구기자연구소장입니다.
김수동 산업곤충연구소장입니다.
심후석 종자관리소장입니다.
정종태 종자관리소논산분소장입니다.
먼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세입 334억 4478만 7000원과 세출 877억 7244만 1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316억 7019만 6000원보다 17억 7459만 1000원 증액된 344억 4478만 7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 세입 내역은 기술개발국 및 8개 특화작목연구소의 사업장생산수입 등 임시적 세외수입 1억…….
항상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위원님을 모시고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충남 농업의 저력을 보여줬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충남의 농업인들께서 열심히 땀 흘린 결실이며 위원님들께서 여러 사업들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살펴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2024년은 우리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 모두가 열과 성의를 다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전국을 선도할 수 있는 충남 농업을 구현하겠습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농업기술원 간부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학헌 기술개발국장입니다.
정대영 농촌지원국장입니다.
최정엽 총무과장입니다.
윤덕상 작물연구과장입니다.
함수상 원예연구과장입니다.
주정일 친환경농업과장입니다.
이진영 기술정책과장입니다.
김시환 기술보급과장입니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입니다.
황은성 역량개발과장입니다.
김지광 과채연구소장입니다.
이두희 딸기연구소장입니다.
박권서 양념채소연구소장입니다.
박하승 화훼연구소장입니다.
성봉재 인삼약초연구소장입니다.
송전의 구기자연구소장입니다.
김수동 산업곤충연구소장입니다.
심후석 종자관리소장입니다.
정종태 종자관리소논산분소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의석에 올려드린 자료를 토대로 농업기술원 소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먼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세입 334억 4478만 7000원과 세출 877억 7244만 1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316억 7019만 6000원보다 17억 7459만 1000원 증액된 344억 4478만 7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 세입 내역은 기술개발국 및 8개 특화작목연구소의 사업장생산수입 등 임시적 세외수입 1억…….
○위원장 정광섭 계속하세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임시적 세외수입 1억 2266만 5000원, 농촌지원국의 시도비보조금등반환수입 등 임시적 세외수입 1억 4851만 5000원, 농촌 지원 분야 및 기술개발 분야의 국고보조사업 추가 배정으로 인한 국고보조금 15억 341만 1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881억 1293만 8000원보다 3억 4049만 7000원 감액된 877억 7244만 1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 내역을 부서별로 설명드리면 총무과는 기정예산 204억 9347만 1000원보다 11억 4690만 8000원이 감액된 193억 4656만 3000원을 계상하였는데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운영비와 본원 및 연구소 인력운영비 12억 10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기술개발국은 기정예산 65억 3194만 1000원보다 1953만 7000원이 증액된 65억 5147만 8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원원종 및 원종생산비 지원 국고보조사업 1653만 7000원과 기술개발 업무 추진 국내여비 3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농촌지원국은 기정예산 507억 8331만 5000원보다 19억 9000만 원이 증액된 527억 7331만 5000원을 계상하였는데 과수 화상병 공적방제 손실보상금,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실습 교육 기타보상금, 농업기술 보급 현장 업무 추진 국내여비는 증액되었고 조사료 재배단지화 기술지원 촉진 도비보조사업, ICT 스마트팜 활용기술 교육 실습재료비는 감액되었습니다.
특화작목연구소는 기정액 103억 421만 1000원보다 12억 312만 6000원이 감액된 91억 108만 5000원을 계상하였는데 5개 연구소 연구과제 업무 추진 국내여비는 증액하였고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구축 도비 12억, 원원종 및 원종생산비 지원 국고보조사업 912만 6000원, 종자관리소 국내여비 6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2024년도 예산안입니다.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의 총규모를 보고드리면 세입은 256억 6062만 8000원으로 전액 일반회계 예산이며 세출은 791억 4094만 3000원으로 일반회계 785억 7594만 3000원, 특별회계 5억 6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예산액 256억 6062만 8000원은 전년 예산 300억 2914만 1000원보다 43억 6851만 3000원이 감액된 예산이며 항목별 세입 내역은 국고보조금 245억 4894만 4000원, 사업장생산물수입 등 경상적 세외수입 6억 7764만 4000원, 도비 반환금 등 임시적 세외수입 4억 3404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예산액 791억 4094만 3000원은 전년 예산 829억 6281만 9000원보다 38억 2187만 6000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부서별 주요 세출 내역을 설명드리면 총무과는 2개 단위사업에 216억 9491만 5000원으로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 197억 1438만 원과 쾌적한 근무 환경 및 청사 유지 관리비 19억 8053만 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기술개발국은 3개 단위사업에 70억 3956만 8000원으로 식량작물 안정생산기술 개발비 15억 8897만 4000원, 원예작물 신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발비 40억 7019만 8000원,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비 12억 602만 원, 행정운영경비 1억 7437만 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농촌지원국은 6개 단위사업에 420억 2417만 1000원으로 농촌지도 현장 기능 강화 및 농업인력 육성 사업비 133억 8301만 원, 친환경 고품질 안전 농축산물 생산기술 보급 사업비 206억 6411만 4000원, 농촌생활 자원개발 지원 사업비 22억 5169만 원, 농업인 전문교육 및 농산업 기계교육 사업비 50억 2835만 7000원, 도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5억 6500만 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3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8개 특화작목연구소는 83억 8228만 9000원으로 과채연구소의 예산 6억 8402만 6000원은 과채 신품종 육성 및 과채 산업 경쟁력 강화 연구비 5억 5789만 6000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261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딸기연구소의 예산 7억 1150만 4000원은 딸기 신품종 육성 및 딸기 농업인 전문기술 강화 연구비 5억 8437만 4000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271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양념채소연구소의 예산 10억 384만 2000원은 양념채소 신품종 육성 및 양념채소 우량종구 생산 보급 연구비 4억 3517만 2000원, 충남 생강 브랜드화를 위한 주산지 안정생산 체계 구축 연구비 4억 5000만 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186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화훼연구소의 예산 11억 1242만 8000원은 화훼 신품종 육성 연구비 등 5억 1675만 8000원 및 충남 국화 브랜드화를 위한 안정생산 기술개발 및 유통 다양화 연구비 4억 5000만 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456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인삼약초연구소의 예산 4억 7386만 9000원은 고품질 인삼약초 생산기술 개발 사업비 3억 6219만 9000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116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구기자연구소의 예산 6억 3152만 3000원은 구기자 신품종 육성 및 구기자·맥문동 재배기술 개발 연구비 5억 2739만 3000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41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산업곤충연구소의 예산 16억 6230만 1000원은 산업곤충 생산 보급 및 연구활동 사업비 9억 1486만 5000원, 유용 곤충자원 육성 및 기술개발 연구비 4억 7311만 6000원, 꿀벌 자원 육성 품종 증식장 운영 및 연구비 1억 5000만 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243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종자관리소의 예산 21억 279만 6000원은 본소 원원종 및 원종 생산 연구 및 우량 씨감자 생산 사업비 12억 1998만 2000원, 원종 및 보급종 수도종자 생산을 위한 논산분소 사업비 6억 4028만 9000원과 행정운영경비 2억 4252만 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올려드린예산안과 사업설명서 등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물음을 주시면 자세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리며 원안대로 심의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881억 1293만 8000원보다 3억 4049만 7000원 감액된 877억 7244만 1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 내역을 부서별로 설명드리면 총무과는 기정예산 204억 9347만 1000원보다 11억 4690만 8000원이 감액된 193억 4656만 3000원을 계상하였는데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운영비와 본원 및 연구소 인력운영비 12억 10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기술개발국은 기정예산 65억 3194만 1000원보다 1953만 7000원이 증액된 65억 5147만 8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원원종 및 원종생산비 지원 국고보조사업 1653만 7000원과 기술개발 업무 추진 국내여비 3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농촌지원국은 기정예산 507억 8331만 5000원보다 19억 9000만 원이 증액된 527억 7331만 5000원을 계상하였는데 과수 화상병 공적방제 손실보상금,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실습 교육 기타보상금, 농업기술 보급 현장 업무 추진 국내여비는 증액되었고 조사료 재배단지화 기술지원 촉진 도비보조사업, ICT 스마트팜 활용기술 교육 실습재료비는 감액되었습니다.
특화작목연구소는 기정액 103억 421만 1000원보다 12억 312만 6000원이 감액된 91억 108만 5000원을 계상하였는데 5개 연구소 연구과제 업무 추진 국내여비는 증액하였고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구축 도비 12억, 원원종 및 원종생산비 지원 국고보조사업 912만 6000원, 종자관리소 국내여비 6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2024년도 예산안입니다.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의 총규모를 보고드리면 세입은 256억 6062만 8000원으로 전액 일반회계 예산이며 세출은 791억 4094만 3000원으로 일반회계 785억 7594만 3000원, 특별회계 5억 6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예산액 256억 6062만 8000원은 전년 예산 300억 2914만 1000원보다 43억 6851만 3000원이 감액된 예산이며 항목별 세입 내역은 국고보조금 245억 4894만 4000원, 사업장생산물수입 등 경상적 세외수입 6억 7764만 4000원, 도비 반환금 등 임시적 세외수입 4억 3404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예산액 791억 4094만 3000원은 전년 예산 829억 6281만 9000원보다 38억 2187만 6000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부서별 주요 세출 내역을 설명드리면 총무과는 2개 단위사업에 216억 9491만 5000원으로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 197억 1438만 원과 쾌적한 근무 환경 및 청사 유지 관리비 19억 8053만 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기술개발국은 3개 단위사업에 70억 3956만 8000원으로 식량작물 안정생산기술 개발비 15억 8897만 4000원, 원예작물 신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발비 40억 7019만 8000원,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비 12억 602만 원, 행정운영경비 1억 7437만 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농촌지원국은 6개 단위사업에 420억 2417만 1000원으로 농촌지도 현장 기능 강화 및 농업인력 육성 사업비 133억 8301만 원, 친환경 고품질 안전 농축산물 생산기술 보급 사업비 206억 6411만 4000원, 농촌생활 자원개발 지원 사업비 22억 5169만 원, 농업인 전문교육 및 농산업 기계교육 사업비 50억 2835만 7000원, 도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5억 6500만 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3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8개 특화작목연구소는 83억 8228만 9000원으로 과채연구소의 예산 6억 8402만 6000원은 과채 신품종 육성 및 과채 산업 경쟁력 강화 연구비 5억 5789만 6000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261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딸기연구소의 예산 7억 1150만 4000원은 딸기 신품종 육성 및 딸기 농업인 전문기술 강화 연구비 5억 8437만 4000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271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양념채소연구소의 예산 10억 384만 2000원은 양념채소 신품종 육성 및 양념채소 우량종구 생산 보급 연구비 4억 3517만 2000원, 충남 생강 브랜드화를 위한 주산지 안정생산 체계 구축 연구비 4억 5000만 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186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화훼연구소의 예산 11억 1242만 8000원은 화훼 신품종 육성 연구비 등 5억 1675만 8000원 및 충남 국화 브랜드화를 위한 안정생산 기술개발 및 유통 다양화 연구비 4억 5000만 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456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인삼약초연구소의 예산 4억 7386만 9000원은 고품질 인삼약초 생산기술 개발 사업비 3억 6219만 9000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116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구기자연구소의 예산 6억 3152만 3000원은 구기자 신품종 육성 및 구기자·맥문동 재배기술 개발 연구비 5억 2739만 3000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41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산업곤충연구소의 예산 16억 6230만 1000원은 산업곤충 생산 보급 및 연구활동 사업비 9억 1486만 5000원, 유용 곤충자원 육성 및 기술개발 연구비 4억 7311만 6000원, 꿀벌 자원 육성 품종 증식장 운영 및 연구비 1억 5000만 원과 행정운영경비 1억 243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종자관리소의 예산 21억 279만 6000원은 본소 원원종 및 원종 생산 연구 및 우량 씨감자 생산 사업비 12억 1998만 2000원, 원종 및 보급종 수도종자 생산을 위한 논산분소 사업비 6억 4028만 9000원과 행정운영경비 2억 4252만 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올려드린예산안과 사업설명서 등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물음을 주시면 자세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리며 원안대로 심의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석전문위원 임지열 수석전문위원 임지열입니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본예산 중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회 추경예산안입니다.
예산 규모와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 3페이지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세출예산으로 농촌지원국 소관 과수 화상병 폐원 농가 손실보상금입니다.
과수 화상병으로 인한 폐원 농가의 손실보상금 지급을 위해 당초 12억 5000만 원에서 18억 7000만 원이 증액된 31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편성한 사유와 2023년도 우리 도내 작목별 과수 화상병 발생 현황, 발생 농가, 피해 면적 및 손실보상금 지급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과수 화상병 발병 시 손실보상금 지급 등 사후 대책 외 사전 예방책은 없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입니다.
스마트팜 청년 창업 농업인을 위한 창업 교육 예산을 당초 3억 원에서 1억 9500만 원이 증액된 4억 9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편성한 사유와 연도 내 집행 가능 여부 그리고 2023년도 성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명시이월 사업입니다.
농촌지원국 소관으로 고위험 병해충 정밀진단 시스템 구축입니다.
고위험 병해충 유입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신속 진단 체계 구축을 위한 고위험 병해충 정밀진단 시스템 구축 예산 5억 원 중 2억 원을 집행하고 3억 원을 명시이월하였습니다.
명시이월한 사유와 금년도 사업 추진 현황 및 2024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입니다.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 예산 30억 원 중 1370만 원만 집행하고 29억 8630만 원은 명시이월하였습니다.
동 사업은 지난 7월 제346회 임시회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시 공공건축 심의 중으로 금년 내 준공이 목표라고 하였으나 금번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행정절차 지연, 사업 기간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이 부진하였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사업비는 2023년도 본예산에 편성된 예산으로서 연도 내 사업 완료가 충분히 예견됨에도 사업 기간 부족을 사유로 명시이월한 것은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 없이 사업을 추진한 것인지, 사업 추진 의지가 부족하여 사업이 지연된 건 아닌지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교육장 완공 전까지 내년도에 추진하는 각종 스마트팜 교육은 대체 교육장이 있는지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산업곤충연구소 소관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구축입니다.
우수 꿀벌 자원 생산·보급을 위한 꿀벌육성자원센터 구축 예산 24억 원은 현재 전액 미집행 사업으로 국비 12억 원은 명시이월을 요구하고 도비 12억 원은 2회 추경예산안에 감액 요구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은 국비와 도비를 같은 비율로 부담하여 진행하는 사업임에도 도비 전액을 삭감하고 국비만을 명시이월한 사유와 향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2024년도 본예산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예산 규모와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 6쪽 종합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국고보조금과 관련해서 기술개발국 국고보조금은 전년도 대비 약 12억 원이 감액된 6억 원을 편성하였고 농촌지원국 국고보조금은 약 28억 원이 감액된 227억 원을 편성하였는데 국비가 감액된 사유와 내년도 사업 추진상 문제점은 없는지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세출예산입니다.
먼저 기술개발국 소관으로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 장비 구입 4개 사업입니다.
우리 도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토마토, 딸기, 양송이, 배, 총 4개 작목의 연구 장비 예산 총 4억 8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도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도비 매칭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나 2024년도의 경우에는 국비가 전액 삭감되고 도비로 전환한 사유가 무엇인지, 국비 확보 노력이 미흡한 건 아니었는지, 향후 국비 확보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스마트온실 및 단동 하우스 보수공사입니다.
스마트팜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보수공사 예산 5억 원을 신규 계상하였는데 신규 계상 사유와 사업 내용 및 향후 재배기술 개발 계획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친환경농업연구센터 누수방지 공사입니다.
친환경농업연구센터의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누수방지 공사 예산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동 센터는 2015년도부터 2018년까지 약 3년간의 공사 기간에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하여 완공한 광역지자체 최초의 친환경농업연구센터로 유지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판단되는바, 2023년도 제1회 추경 요구 당시에도 연구실 안전관리 바닥 보수공사 예산 8000만 원을 신규 반영 후 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완공 후 불과 5년이 지난 시점에서 콘크리트 균열 보수공사 및 창호 노후 실리콘 재시공 등 보수공사가 필요한 사유는 무엇인지, 당초 설계나 시공 절차 또는 공사 사후관리가 미흡한 건 아니었는지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기술개발국 소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및 재료비 부분입니다.
기술개발국 2024년도 예산안 중 기간제근로자 보수는 총 17개 사업 약 15억 원으로, 시험연구비 중 재료비 구입 총 20개 사업 약 11억 원으로 기간제근로자 채용 및 재료비 사업은 기술개발국 전체 도비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험연구사업에서 기간제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큰 만큼 채용 절차·과정 및 근로 감독 등 사용 계획에 대한 종합적이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울러 시험연구비 또한 예산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재료 구입의 계약 체결 등 적절한 회계 절차를 통한 집행으로 목적 외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8페이지 농촌지원국 소관입니다.
먼저 청년 농업인 안정 정착 기반 조성 사업입니다.
민선 8기 역점 추진 사업 중 하나인 우수 청년 농업인 육성의 일환으로 영농 정착 희망 우수 청년 농업인 발굴 및 정착 지원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도 사업 성과와 ’24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육성 지원 및 경영 실습장 운영입니다.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와 스마트팜 육성 지원을 위한 전문 지도 인력 양성을 위한 예산으로 신규 편성을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공약으로 추진되는 사항인 만큼 국비 확보도 중요시 된다고 판단되는 바 청년 농업인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계획이 있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입니다.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대응 등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직파재배 확대 확산 보급을 위한 예산 7억 5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 대비 도비는 약 30%를 감액하였고 시군비는 약 40%를 증액 편성한 사유와 2023년도 사업 성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농작물 스마트 정밀농업 확대 구축 예산 9억 2400만 원입니다.
농업기술의 스마트화를 통한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예산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신규 편성한 사유와 시군별 배정 스마트농업 장비 내역과 활용 계획,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최고 품질 원예특작 생산기술 보급 8400만 원입니다.
2023년도 4500만 원 대비 약 86%가 증액된 8400만 원을 편성하였는데, 2023년도 사업 추진 성과와 2024년도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하여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빅데이터 활용 보급형 스마트팜 기술지원 4억 2000만 원입니다.
농업의 디지털화를 위하여 2023년도 6억 원, 2024년도 4억 2000만 원, 최근 2년간 10억 2000만 원을 편성 요구 하였습니다.
2023년도 사업 내용과 추진 성과는 무엇이었는지 2024년도 추진 계획과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 예산 7500만 원입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아열대 작물이 신소득 작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도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우리 도 아열대과수 농가 작목별 현황과 소득 그리고 타 시도에 비해 우리 도 경쟁력은 어느 정도인지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아열대 작물의 연구개발 및 보급 계획은 있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농촌 체험 우수 농장주 국외 연수 5000만 원입니다.
농촌 체험 우수 농장주에게 해외 선진 농업 견학의 기회를 위한 국외 연수 예산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해외 농촌 체험 관광, 치유농업 등 선진 농업 국가 벤치마킹을 통한 국제적 견문 확대 등 필요성은 있다고 판단되나 사업 수혜자가 일부 협회나 단체에 치중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선발 절차와 연수 국가, 일정 및 방문 기관 등 연수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관광성 연수나 단순한 시설 견학에 국한되지 않는 내실 있는 역량 강화 국외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사후 연수 내용의 활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치유농업박람회 추진 지원 및 활성화 예산 3000만 원입니다.
2026년도 안면도에서 개최되는 국제치유농업박람회 추진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나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치유박람회 추진 지원과 관련이 없는 치유농업센터 시설 유지보수나 센터 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사운영비로 편성을 하였는데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충남형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운영 예산 3억 9000만 원입니다.
본 사업은 2023년도 완공 예정이었던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과 연계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교육장 건립 사업이 2024년도로 명시이월됨에 따라 교육장 운영 사업 역시 지연되어 2024년도 내에 집행이 불투명해 보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연구·관리소 소관 사항입니다.
농업기술원 소관 9개 연구·관리소는 대부분 30년 이상된 노후 시설과 노후 물품 보유 등 주기적인 보수공사와 물품 교체 필요성은 있으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중장기적 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계획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울러 최근 일부 기관의 내부 시설 보강 사례처럼 설령 그 목적이 아무리 적법하고 예산 집행상 문제가 없더라도 시설의 운영에 있어 보강 목적과는 달리 운영한다면 도민의 입장에서 보면 전형적인 예산 낭비 사례로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산 확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성립된 예산의 집행도 기관장이나 부서장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본예산 중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회 추경예산안입니다.
예산 규모와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 3페이지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세출예산으로 농촌지원국 소관 과수 화상병 폐원 농가 손실보상금입니다.
과수 화상병으로 인한 폐원 농가의 손실보상금 지급을 위해 당초 12억 5000만 원에서 18억 7000만 원이 증액된 31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편성한 사유와 2023년도 우리 도내 작목별 과수 화상병 발생 현황, 발생 농가, 피해 면적 및 손실보상금 지급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과수 화상병 발병 시 손실보상금 지급 등 사후 대책 외 사전 예방책은 없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입니다.
스마트팜 청년 창업 농업인을 위한 창업 교육 예산을 당초 3억 원에서 1억 9500만 원이 증액된 4억 9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편성한 사유와 연도 내 집행 가능 여부 그리고 2023년도 성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명시이월 사업입니다.
농촌지원국 소관으로 고위험 병해충 정밀진단 시스템 구축입니다.
고위험 병해충 유입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신속 진단 체계 구축을 위한 고위험 병해충 정밀진단 시스템 구축 예산 5억 원 중 2억 원을 집행하고 3억 원을 명시이월하였습니다.
명시이월한 사유와 금년도 사업 추진 현황 및 2024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입니다.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 예산 30억 원 중 1370만 원만 집행하고 29억 8630만 원은 명시이월하였습니다.
동 사업은 지난 7월 제346회 임시회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시 공공건축 심의 중으로 금년 내 준공이 목표라고 하였으나 금번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행정절차 지연, 사업 기간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이 부진하였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사업비는 2023년도 본예산에 편성된 예산으로서 연도 내 사업 완료가 충분히 예견됨에도 사업 기간 부족을 사유로 명시이월한 것은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 없이 사업을 추진한 것인지, 사업 추진 의지가 부족하여 사업이 지연된 건 아닌지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교육장 완공 전까지 내년도에 추진하는 각종 스마트팜 교육은 대체 교육장이 있는지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산업곤충연구소 소관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구축입니다.
우수 꿀벌 자원 생산·보급을 위한 꿀벌육성자원센터 구축 예산 24억 원은 현재 전액 미집행 사업으로 국비 12억 원은 명시이월을 요구하고 도비 12억 원은 2회 추경예산안에 감액 요구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은 국비와 도비를 같은 비율로 부담하여 진행하는 사업임에도 도비 전액을 삭감하고 국비만을 명시이월한 사유와 향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2024년도 본예산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예산 규모와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 6쪽 종합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국고보조금과 관련해서 기술개발국 국고보조금은 전년도 대비 약 12억 원이 감액된 6억 원을 편성하였고 농촌지원국 국고보조금은 약 28억 원이 감액된 227억 원을 편성하였는데 국비가 감액된 사유와 내년도 사업 추진상 문제점은 없는지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세출예산입니다.
먼저 기술개발국 소관으로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 장비 구입 4개 사업입니다.
우리 도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토마토, 딸기, 양송이, 배, 총 4개 작목의 연구 장비 예산 총 4억 8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도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도비 매칭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나 2024년도의 경우에는 국비가 전액 삭감되고 도비로 전환한 사유가 무엇인지, 국비 확보 노력이 미흡한 건 아니었는지, 향후 국비 확보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스마트온실 및 단동 하우스 보수공사입니다.
스마트팜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보수공사 예산 5억 원을 신규 계상하였는데 신규 계상 사유와 사업 내용 및 향후 재배기술 개발 계획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친환경농업연구센터 누수방지 공사입니다.
친환경농업연구센터의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누수방지 공사 예산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동 센터는 2015년도부터 2018년까지 약 3년간의 공사 기간에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하여 완공한 광역지자체 최초의 친환경농업연구센터로 유지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판단되는바, 2023년도 제1회 추경 요구 당시에도 연구실 안전관리 바닥 보수공사 예산 8000만 원을 신규 반영 후 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완공 후 불과 5년이 지난 시점에서 콘크리트 균열 보수공사 및 창호 노후 실리콘 재시공 등 보수공사가 필요한 사유는 무엇인지, 당초 설계나 시공 절차 또는 공사 사후관리가 미흡한 건 아니었는지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기술개발국 소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및 재료비 부분입니다.
기술개발국 2024년도 예산안 중 기간제근로자 보수는 총 17개 사업 약 15억 원으로, 시험연구비 중 재료비 구입 총 20개 사업 약 11억 원으로 기간제근로자 채용 및 재료비 사업은 기술개발국 전체 도비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험연구사업에서 기간제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큰 만큼 채용 절차·과정 및 근로 감독 등 사용 계획에 대한 종합적이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울러 시험연구비 또한 예산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재료 구입의 계약 체결 등 적절한 회계 절차를 통한 집행으로 목적 외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8페이지 농촌지원국 소관입니다.
먼저 청년 농업인 안정 정착 기반 조성 사업입니다.
민선 8기 역점 추진 사업 중 하나인 우수 청년 농업인 육성의 일환으로 영농 정착 희망 우수 청년 농업인 발굴 및 정착 지원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도 사업 성과와 ’24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육성 지원 및 경영 실습장 운영입니다.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와 스마트팜 육성 지원을 위한 전문 지도 인력 양성을 위한 예산으로 신규 편성을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공약으로 추진되는 사항인 만큼 국비 확보도 중요시 된다고 판단되는 바 청년 농업인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계획이 있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입니다.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대응 등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직파재배 확대 확산 보급을 위한 예산 7억 5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 대비 도비는 약 30%를 감액하였고 시군비는 약 40%를 증액 편성한 사유와 2023년도 사업 성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농작물 스마트 정밀농업 확대 구축 예산 9억 2400만 원입니다.
농업기술의 스마트화를 통한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예산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신규 편성한 사유와 시군별 배정 스마트농업 장비 내역과 활용 계획,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최고 품질 원예특작 생산기술 보급 8400만 원입니다.
2023년도 4500만 원 대비 약 86%가 증액된 8400만 원을 편성하였는데, 2023년도 사업 추진 성과와 2024년도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하여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빅데이터 활용 보급형 스마트팜 기술지원 4억 2000만 원입니다.
농업의 디지털화를 위하여 2023년도 6억 원, 2024년도 4억 2000만 원, 최근 2년간 10억 2000만 원을 편성 요구 하였습니다.
2023년도 사업 내용과 추진 성과는 무엇이었는지 2024년도 추진 계획과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 예산 7500만 원입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아열대 작물이 신소득 작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도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우리 도 아열대과수 농가 작목별 현황과 소득 그리고 타 시도에 비해 우리 도 경쟁력은 어느 정도인지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아열대 작물의 연구개발 및 보급 계획은 있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농촌 체험 우수 농장주 국외 연수 5000만 원입니다.
농촌 체험 우수 농장주에게 해외 선진 농업 견학의 기회를 위한 국외 연수 예산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해외 농촌 체험 관광, 치유농업 등 선진 농업 국가 벤치마킹을 통한 국제적 견문 확대 등 필요성은 있다고 판단되나 사업 수혜자가 일부 협회나 단체에 치중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선발 절차와 연수 국가, 일정 및 방문 기관 등 연수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관광성 연수나 단순한 시설 견학에 국한되지 않는 내실 있는 역량 강화 국외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사후 연수 내용의 활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치유농업박람회 추진 지원 및 활성화 예산 3000만 원입니다.
2026년도 안면도에서 개최되는 국제치유농업박람회 추진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나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치유박람회 추진 지원과 관련이 없는 치유농업센터 시설 유지보수나 센터 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사운영비로 편성을 하였는데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충남형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운영 예산 3억 9000만 원입니다.
본 사업은 2023년도 완공 예정이었던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과 연계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교육장 건립 사업이 2024년도로 명시이월됨에 따라 교육장 운영 사업 역시 지연되어 2024년도 내에 집행이 불투명해 보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연구·관리소 소관 사항입니다.
농업기술원 소관 9개 연구·관리소는 대부분 30년 이상된 노후 시설과 노후 물품 보유 등 주기적인 보수공사와 물품 교체 필요성은 있으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중장기적 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계획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울러 최근 일부 기관의 내부 시설 보강 사례처럼 설령 그 목적이 아무리 적법하고 예산 집행상 문제가 없더라도 시설의 운영에 있어 보강 목적과는 달리 운영한다면 도민의 입장에서 보면 전형적인 예산 낭비 사례로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산 확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성립된 예산의 집행도 기관장이나 부서장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임지열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먼저 듣고자 합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님께서는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그 자리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먼저 듣고자 합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님께서는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그 자리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과수 화상병 폐원 농가 손실보상금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손실보상금은 국비 80%, 도비 20%의 재원 비율로 지급되는 예산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전년 발생 기준 최소한의 예산액을 본예산에 배정하고 당해 연도 발생량에 따라서 도별 추가 배정하는 사업입니다.
증액분 18억 7000만 원은 금년에 총 40농가가 발생하였고 이 부족분을 추가 계상한 것입니다.
’23년도 11월 29일 현재 천안 등 3개 시군 40농가 21.7㏊ 발생하였고 전년의 98% 수준입니다.
손실보상금은 기정예산액 12억 5000만 원과 추가 요구액 18억 7000만 원을 합하여 총 31억 2000만 원의 예산액을 2회 추경에 편성 중이고 전체 지급 대상 40농가 중 24건은 완료하였고 13건은 경리 부서에서 며칠 사이에 나갈 계획이며 3건은 서류 작성 중인 게 1건, 미청구는 2건입니다.
미청구 2건은 소유주와 경작자 간 보상금 배분 미합의 건으로 12월 10일 한 미합의 시 보상금 공탁 추진 예정입니다.
사전 예방 대책은 ’21년 전국적 대발생 이후 농진청에서 기존 신속 방제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효율적 예찰 방제 체계로 전환하여 방지하고 현장에서 농업인이 예방 수칙을 이행토록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교육 홍보나 사전 제거, 약제 살포는 철저히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 1억 9500만 원 증액입니다.
증액 편성한 사유는 스마트팜 청년 창업 입문 교육 수료 후 현장실습 연수생이 50명으로 당초 24명에서 증가하였습니다.
추가 인원에 대한 현장실습비를 증액 편성하였고 연수생 1인당 현장실습 교육비는 월 100만 원으로 선도 농가 교수 수당, 연수생 교육비 50%가 지급 예정으로 연내 집행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교육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입니다.
교육 종료 후 50명 중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창업 예정이거나 스마트팜 사관학교로 가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고위험 병해충 정밀진단 시스템 구축에 대한 예산입니다.
명시이월 사유는 리모델링 사업비로 기술원 내 적정 면적 설치 장소가 없어서 당초 계획 대비 공사 면적을 112㎡에서 56㎡으로 거의 절반가량 진행하여 감액 집행하였습니다.
감리비는 공사 면적 및 사업비 감소로 감리 기준이 미달되어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장비와 실험 가구 배치를 12월 15일 한다면 내년 1월부터는 이 시설이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4년도에는 과수 화상병 예방적 진단 및 생육기 현장 신속 진단 후 연차별 기타 검역·돌발 병해충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입니다.
이 사업은 충남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교육시설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교육 시행으로 청년 창업을 통한 지역 내 정착 지원, 청년농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교육장 건립 계획 수립을 ’22년 8월에 수립하고 그 이후에 추진 계획에 따라서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공공건축 심의 후 결과에 대한 보완 조치, 실시설계 용역 입찰 참가 적격자 선정 등 행정절차의 지연에 따른 많은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향후 이행 기간을 최소화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마트팜 교육장 대체 교육장은 ’23년도와 동일하게 입문 교육은 기본 역량 이론과정 교육을 원내 강의실에서 실시하고 현장실습 교육은 도내에 있는 우수 선도 농가와 연수생 매칭을 통해서 선도 농가에서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 교육장 완공에 따라서 이론·실습 교육 장소를 스마트팜 교육장으로 변경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구축 건입니다.
도비 전액 삭감 및 국비 명시이월 사유는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꿀벌 자원을 생산 보급하고 꿀벌 우수 품종의 교미 증식을 통해 충남 환경에 적합한 꿀벌 우수 품종 생산을 위한 관리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꿀벌우수품종격리증식장 신축을 위한 도서 지역 선정 지연 및 행정절차 기간이 소요되어 도비 불용액을 전액 삭감 요구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은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도비 매칭 사업으로 사업 추진 지연에 따른 국비는 명시이월하고 도비는 ’24년도 1회 추경에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향후 추진 계획은 ’23년도 12월 4일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도의회 의결 후 ’24년 2월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설계 용역을 완료하여 9월에 꿀벌자원육성연구동 및 도서지역격리증식장을 완공할 계획에 있습니다.
꿀벌자원육성연구동은 산업곤충연구소 내에 지어질 것이며 우수품종격리증식장은 보령에 있는 삽시도에 지어질 것입니다.
다음은 ’24년 본예산 검토보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고보조금 관련해서 기술개발국 국고보조금이 전년도 대비 12억이 감액된 6억 원, 농촌지원국 국고보조금은 28억이 감액된 227억 원이 편성되었는데 감액된 사유는 농진청 사업 중 기술개발국 소관 지역 연구 기반 고도화, 농촌지원국 소관 농가 경영 개선 지원 사업 등이 기재부 미반영으로 일몰되었고 농촌지원국의 꿀벌자원육성센터 구축 등의 사업이 완료되어 예산이 감소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은 농진청 국비 감액 사업에 대응하여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 농업인학습단체 육성,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 도비 예산액을 증액 편성하였고 추후 농촌진흥청 신규 사업 및 공모 사업 추가 편성 시 적극 대응하여 국비 확보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 장비 구입 4개 사업은 우리 도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토마토, 딸기, 양송이, 배 총 4개 작목의 연구 장비 예산 총 4억 8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중에 ’23년도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도비 매칭 사업으로 진행되었는데 ’24년도에 국비가 전액 삭감되고 도비로 전환된 사유는 지역 농산업 활성화 및 특화작목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사업입니다.
농촌진흥청에 ’24년도 연구 인프라 구축 예정 수요 조사를 제출하였고 농촌진흥청이 기재부에 사업 예산을 요청하였으나 정부 예산을 미반영하여 도비로만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국비 확보 계획은 ’24년도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농진청과 함께 국회의원실에 사업 성과 및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도 예산담당관을 통한 국회의원 정책 서면질의서를 제공하였습니다.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정부예산에 본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과 협업하여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스마트온실 및 단동 하우스 보수공사 건입니다.
스마트팜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보수공사 예산 5억 원을 신규 계상하였는데 현재 시험용 온실의 노후화로 작물 재배 시험이 어려우며 환경 제어기 등 자동화 시스템 미비로 중소형 스마트팜 연구개발에 한계가 있습니다.
피복재는 장기 사용으로 투광율과 보온력이 감소되어서 교체가 필요하고, 난방기는 10년 내지 12년 이상 사용되어 교체가 필요하고 또한 토경 재배 온실도 중소농 스마트팜 연구개발을 위한 수경 재배 시설 구축으로 교체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사업 내용은 단동 온실 노후 온풍기 및 노후 비닐·보온 피복 교체, 단동 온실 스마트팜 연구용 양액 시스템 및 수경 재배 베드 설치, 복합 환경 제어기 등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대한 내용입니다.
향후 재배기술 개발 계획은 스마트팜 적용 작물 선정 연구, 중소형 온실 스마트팜 적용 가능 작물 재배기술 개발 등입니다.
다음은 친환경농업연구센터 누수 방지 공사 건입니다.
보수공사가 필요한 사유는 금년 7월에 집중호우 시 건물 천장, 외벽, 지하실 등에 누수가 다량 발생되었습니다.
옥상 누수 및 지하실에 빗물이 고이거나 천장·외벽 누수, 배수관 역류로 물 고임 등이 있었습니다.
하자 보수기간 중 3회에 걸쳐 보수 또는 조치하였으나 금년 집중호우로 누수가 다량 발생하여 정확한 진단 및 근본적인 수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건물 누수 방지 공사는 여름철 장마나 강우 후 발생하여 본예산에 편성하였습니다.
당초 공사가 미흡했는지에 대해서는 당초 공사 관리는 충청남도 건설본부에서 추진하였고 절차에 따라서 완공하여 인계되었습니다.
시설물 방수 공사는 하자 보증기간이 3년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연구실 안전 환경 조성 및 종사자 산업안전을 위해 예산을 별도로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기술개발국 소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및 재료비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술개발국 2024년 예산안 중 기간제근로자 보수가 총 17개 사업에 약 15억 원, 시험연구비 중 재료비는 총 11억 원인데 기간제근로자 채용은 충남 기간제근로자 운영 규정에 근거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채용 절차는 시행 계획 수립, 공고, 원서 접수, 서류 심사,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로 하여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고 있고 공개경쟁채용, 채용 기간 및 근로 시간, 보수 등을 고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농업기술원 기간제근로자 채용 시 관련 규정 이행 및 채용 절차 준수 여부를 철저히 감독하겠습니다.
시험연구비는 시험 연구 사업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회계 원칙에 위배되지 않으며 목적 외로 사용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습니다.
다음 청년 농업인 안정 정착 기반 조성 6억 540만 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청년 농업인 안정 정착 기반 조성 사업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청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영농 기반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3년 사업 성과로 초기 창농 청년 농업인 30명과 기존 청년농 15명, 총 45명에게 2000만 원에서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으며 사업 전 대비 소득은 40% 증가, 경영비는 5%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년 사업 계획은 청년 농업인 50명에게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 9월 공모하고 11월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발하였고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요구를 반영하여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육성 지원 및 경영 실습장 운영 3억 1650만 원 건입니다.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육성 지원 사업은 청년농 국외 연수와 전문지도인력 육성 두 가지 사업으로 먼저 스마트팜 기술 연수 사업은 우수 청년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네덜란드, 미국 등 스마트농업 선진국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전문지도인력 역량 강화 사업은 시군 농업 관련 공무원 연 6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 기술, 현장 견학, 전문 교육 등을 실시하여 청년 농업인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을 지도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스마트팜 경영 실습장 운영 사업은 현재 스마트팜 경영 실습장은 전 시군에 총 45개소가 운영 조성 중에 있습니다.
임차 청년 농업인에게 고도화된 실습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과 관리를 위한 인건비, 시설장비 유지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년 농업인 사업 국비 확보 계획은 ’24년 농진청 청년 농업인 국비 사업은 전액 삭감된 상황이므로 우리 도의 사관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역으로 제안하여 국비 사업화되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7억 560만 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도비 약 30% 감액, 시군비 약 40% 증액 사유는 도비 부담 비율이 ’23년도에는 30%였으나 ’24년도에는 21%로 감소하였고 시군비는 부담 비율이 40%에서 49%로 증가된 상황입니다.
사업 성과는 기술 실천 안정률이 생산량 기준 89%에서 92%로 전년 대비 3%p 증가하였습니다.
시범 사업을 통한 분위기 조성으로 직파재배 면적이 ’22년 632㏊에서 ’23년 1057㏊로 전년 대비 67%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작물 스마트 정밀 농업 확대 구축 9억 2400만 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규 편성 사유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 사업에 스마트 장비를 지원하여 농촌 노동력 부족을 극복하고 이모작 확대로 경지 이용률을 높이며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을 통한 농업 생산량을 높임으로써 우리 도 농업의 스마트화를 제고하고자 하였습니다.
시군별 식량작물 정밀 농업 확대 스마트 장비 구축, 농업 장비 내역과 활용 계획은 시군별로 여건이 상이하여 시군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스마트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고 예정 장비는 레이저 균평기, 붐스프레이어, 종자 파종기, 레이저 조류 이동 유도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 운영에 대한 내용은 지역에서 특화하고자 하는 벼, 원예작물의 종자 품종을 지역에서 생산 및 보급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운영 방법은 지역 농업법인이 생산·검사·보증하고 보급은 법인과 기관이 공동으로 기술지원, 애로 기술 해결 등 협업 체계로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최고 품질 원예특작 생산기술 보급 8400만 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23년 성과는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하여 바이오차 및 생분해성 멀칭제 보급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시설 재배지 토양 연작장해 경감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서 3개 시군에 적정 규격 바이오차를 보급하였습니다.
’24년 주요 계획은 시설 재배지 토양 연작장해 경감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4개 시군에 바이오차를 확대 보급하여 염류집적 및 병해충 감소 등 연작장해 경감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도모코자 합니다.
다음 빅데이터 활용 보급형 스마트팜 기술지원 4억 2000만 원에 관한 내용입니다.
’23년 성과는 스마트팜 확산은 농업 분야 국정·도정의 핵심 과제로서 정책의 뒷받침 및 연속성을 위하여 지속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3년 현안 예산으로 성립된 스마트팜 확대 보급 사업을 통해 네 농가에 양액 재배 시스템, 환경 센서류, 환경 제어기, 고측고 온실 구축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내년도 주요 계획은 오이, 멜론, 딸기 등 지역 대표 작목에 맞는 스마트팜 모델 보급 확산 및 농가 교육장 활용을 위하여 도비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양액 재배 시스템, 환경 센서류, 환경 제어기, 고측고 온실 구축, 통합관제시스템 연계 등을 추진코자 합니다.
다음은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 7500만 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아열대 과수 도입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지역 적응 가능한 아열대 과수 도입 및 모델화를 보급하고자 아열대 과수 신품종 묘목 식재와 에너지 절감 시설, 안정 생산 기반 조성 등을 기술지원하여 아열대 작물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금후 계획은 아열대 작물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파파야 무가온 시설 재배, 페피노 안정 생산 등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수입 과일 소비 증가 대응 아열대 과수 경쟁력 강화 시범 사업 등 5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확대 보급하고 과원 관리, 생리장해 등 재배 관리 기술 교육을 추진하여 아열대 작목 안정 생산에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농촌 체험 우수 농장주 국외 연수 5000만 원 건입니다.
이 사업은 농촌 체험·관광, 치유농업에 대한 해외 농업 선진 사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도 농촌 체험 산업 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간 이전 행사 사업 보조로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연수 대상자 선정 시 균등한 시군 안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연수 국가, 일정, 방문 기관 등은 치유농업의 선진국 정책 부처, 사업 추진 부서, 치유농장 등 포함한 치유 정책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계획 수립하겠습니다.
사후 관리, 연수 내용 활용 방안은 선정된 연수 대상자로 하여금 철저한 사전 교육을 통해 단순 연수가 되지 않도록 연수 계획을 심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선진 사례 등이 우리 도 농촌 체험 추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귀국 보고회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치유농업 박람회 추진 지원 및 활성화 3000만 원입니다.
이 사업은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견인을 위해 치유농업센터에서 역량 강화 교육, 시범 운영을 통하여 농장주의 박람회 참여 지원, 행사 후 지속 가능한 체험 소득 체계 확보를 위한 것입니다.
’24년 치유농업센터 운영 계획은 농장주와 치유농업사 등 역량 개발을 위해 시설 운영자 과정, 치유농장 박람회 참여 프로그램을 사전에 개발하고 실습하는 내용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다음 충남형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운영에 관한 내용입니다.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에 따라서 청년 농업인 대상 스마트팜 이론·실습 과정 교육의 체계적인 시행과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사업으로 교육장 운영 사업비는 인력 운영, 시설 장비 유지보수, 교육 재료 구입, 현장실습 교육 지원 등 교육장 관리 및 교육 운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23년 완공 예정이었던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은 ’24년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교육장 건립 지연에 따른 교육장 운영 사업비 연도 내 집행 대책으로는 내년 청년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은 ’23년 교육 운영과 동일하게 스마트팜 선도 농가와 연수생 매칭을 통한 현장실습 교육으로 대체 추진하고 교육장 완공에 따라서 실습 교육을 원내 스마트팜 교육장에서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 연구·관리소 소관 보수공사 내용은 대부분 30년 이상된 노후 시설입니다.
노후 시설과 노후 물품 보유 등은 중장기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시설 보수 등의 목적에 맞게 시행 운영할 수 있도록 기관장 및 부서장이 최선을 다해 관리감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업 종합정보 지원 기반 구축 4억 4000만 원 건입니다.
이 사업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안전 농산물 생산 지원을 위한 농산물종합분석센터를 구축하고 ICT 스마트온실과 실증포 조성을 위하여 4년간 45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3년 11월 29일 현재 농산물종합분석센터 신축 공사 중으로 12월 15일에 준공 예정에 있습니다.
감액 편성한 사유는 4년 차 계속사업으로 당초 ’24년 예산 집행 계획에 의한 연차별 예산액입니다.
’24년 사업 계획은 농산물종합분석센터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 4명을 기 채용하였고 분석 역량 향상을 위한 정기 교육을 통해 신뢰도 높은 과학 영농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이 손실보상금은 국비 80%, 도비 20%의 재원 비율로 지급되는 예산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전년 발생 기준 최소한의 예산액을 본예산에 배정하고 당해 연도 발생량에 따라서 도별 추가 배정하는 사업입니다.
증액분 18억 7000만 원은 금년에 총 40농가가 발생하였고 이 부족분을 추가 계상한 것입니다.
’23년도 11월 29일 현재 천안 등 3개 시군 40농가 21.7㏊ 발생하였고 전년의 98% 수준입니다.
손실보상금은 기정예산액 12억 5000만 원과 추가 요구액 18억 7000만 원을 합하여 총 31억 2000만 원의 예산액을 2회 추경에 편성 중이고 전체 지급 대상 40농가 중 24건은 완료하였고 13건은 경리 부서에서 며칠 사이에 나갈 계획이며 3건은 서류 작성 중인 게 1건, 미청구는 2건입니다.
미청구 2건은 소유주와 경작자 간 보상금 배분 미합의 건으로 12월 10일 한 미합의 시 보상금 공탁 추진 예정입니다.
사전 예방 대책은 ’21년 전국적 대발생 이후 농진청에서 기존 신속 방제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효율적 예찰 방제 체계로 전환하여 방지하고 현장에서 농업인이 예방 수칙을 이행토록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교육 홍보나 사전 제거, 약제 살포는 철저히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 1억 9500만 원 증액입니다.
증액 편성한 사유는 스마트팜 청년 창업 입문 교육 수료 후 현장실습 연수생이 50명으로 당초 24명에서 증가하였습니다.
추가 인원에 대한 현장실습비를 증액 편성하였고 연수생 1인당 현장실습 교육비는 월 100만 원으로 선도 농가 교수 수당, 연수생 교육비 50%가 지급 예정으로 연내 집행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교육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입니다.
교육 종료 후 50명 중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창업 예정이거나 스마트팜 사관학교로 가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고위험 병해충 정밀진단 시스템 구축에 대한 예산입니다.
명시이월 사유는 리모델링 사업비로 기술원 내 적정 면적 설치 장소가 없어서 당초 계획 대비 공사 면적을 112㎡에서 56㎡으로 거의 절반가량 진행하여 감액 집행하였습니다.
감리비는 공사 면적 및 사업비 감소로 감리 기준이 미달되어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장비와 실험 가구 배치를 12월 15일 한다면 내년 1월부터는 이 시설이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4년도에는 과수 화상병 예방적 진단 및 생육기 현장 신속 진단 후 연차별 기타 검역·돌발 병해충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입니다.
이 사업은 충남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교육시설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교육 시행으로 청년 창업을 통한 지역 내 정착 지원, 청년농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교육장 건립 계획 수립을 ’22년 8월에 수립하고 그 이후에 추진 계획에 따라서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공공건축 심의 후 결과에 대한 보완 조치, 실시설계 용역 입찰 참가 적격자 선정 등 행정절차의 지연에 따른 많은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향후 이행 기간을 최소화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마트팜 교육장 대체 교육장은 ’23년도와 동일하게 입문 교육은 기본 역량 이론과정 교육을 원내 강의실에서 실시하고 현장실습 교육은 도내에 있는 우수 선도 농가와 연수생 매칭을 통해서 선도 농가에서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 교육장 완공에 따라서 이론·실습 교육 장소를 스마트팜 교육장으로 변경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구축 건입니다.
도비 전액 삭감 및 국비 명시이월 사유는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꿀벌 자원을 생산 보급하고 꿀벌 우수 품종의 교미 증식을 통해 충남 환경에 적합한 꿀벌 우수 품종 생산을 위한 관리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꿀벌우수품종격리증식장 신축을 위한 도서 지역 선정 지연 및 행정절차 기간이 소요되어 도비 불용액을 전액 삭감 요구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은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도비 매칭 사업으로 사업 추진 지연에 따른 국비는 명시이월하고 도비는 ’24년도 1회 추경에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향후 추진 계획은 ’23년도 12월 4일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도의회 의결 후 ’24년 2월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 설계 용역을 완료하여 9월에 꿀벌자원육성연구동 및 도서지역격리증식장을 완공할 계획에 있습니다.
꿀벌자원육성연구동은 산업곤충연구소 내에 지어질 것이며 우수품종격리증식장은 보령에 있는 삽시도에 지어질 것입니다.
다음은 ’24년 본예산 검토보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고보조금 관련해서 기술개발국 국고보조금이 전년도 대비 12억이 감액된 6억 원, 농촌지원국 국고보조금은 28억이 감액된 227억 원이 편성되었는데 감액된 사유는 농진청 사업 중 기술개발국 소관 지역 연구 기반 고도화, 농촌지원국 소관 농가 경영 개선 지원 사업 등이 기재부 미반영으로 일몰되었고 농촌지원국의 꿀벌자원육성센터 구축 등의 사업이 완료되어 예산이 감소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은 농진청 국비 감액 사업에 대응하여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 농업인학습단체 육성,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 도비 예산액을 증액 편성하였고 추후 농촌진흥청 신규 사업 및 공모 사업 추가 편성 시 적극 대응하여 국비 확보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 장비 구입 4개 사업은 우리 도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토마토, 딸기, 양송이, 배 총 4개 작목의 연구 장비 예산 총 4억 8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중에 ’23년도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도비 매칭 사업으로 진행되었는데 ’24년도에 국비가 전액 삭감되고 도비로 전환된 사유는 지역 농산업 활성화 및 특화작목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사업입니다.
농촌진흥청에 ’24년도 연구 인프라 구축 예정 수요 조사를 제출하였고 농촌진흥청이 기재부에 사업 예산을 요청하였으나 정부 예산을 미반영하여 도비로만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국비 확보 계획은 ’24년도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농진청과 함께 국회의원실에 사업 성과 및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도 예산담당관을 통한 국회의원 정책 서면질의서를 제공하였습니다.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정부예산에 본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과 협업하여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스마트온실 및 단동 하우스 보수공사 건입니다.
스마트팜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보수공사 예산 5억 원을 신규 계상하였는데 현재 시험용 온실의 노후화로 작물 재배 시험이 어려우며 환경 제어기 등 자동화 시스템 미비로 중소형 스마트팜 연구개발에 한계가 있습니다.
피복재는 장기 사용으로 투광율과 보온력이 감소되어서 교체가 필요하고, 난방기는 10년 내지 12년 이상 사용되어 교체가 필요하고 또한 토경 재배 온실도 중소농 스마트팜 연구개발을 위한 수경 재배 시설 구축으로 교체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사업 내용은 단동 온실 노후 온풍기 및 노후 비닐·보온 피복 교체, 단동 온실 스마트팜 연구용 양액 시스템 및 수경 재배 베드 설치, 복합 환경 제어기 등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대한 내용입니다.
향후 재배기술 개발 계획은 스마트팜 적용 작물 선정 연구, 중소형 온실 스마트팜 적용 가능 작물 재배기술 개발 등입니다.
다음은 친환경농업연구센터 누수 방지 공사 건입니다.
보수공사가 필요한 사유는 금년 7월에 집중호우 시 건물 천장, 외벽, 지하실 등에 누수가 다량 발생되었습니다.
옥상 누수 및 지하실에 빗물이 고이거나 천장·외벽 누수, 배수관 역류로 물 고임 등이 있었습니다.
하자 보수기간 중 3회에 걸쳐 보수 또는 조치하였으나 금년 집중호우로 누수가 다량 발생하여 정확한 진단 및 근본적인 수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건물 누수 방지 공사는 여름철 장마나 강우 후 발생하여 본예산에 편성하였습니다.
당초 공사가 미흡했는지에 대해서는 당초 공사 관리는 충청남도 건설본부에서 추진하였고 절차에 따라서 완공하여 인계되었습니다.
시설물 방수 공사는 하자 보증기간이 3년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연구실 안전 환경 조성 및 종사자 산업안전을 위해 예산을 별도로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기술개발국 소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및 재료비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술개발국 2024년 예산안 중 기간제근로자 보수가 총 17개 사업에 약 15억 원, 시험연구비 중 재료비는 총 11억 원인데 기간제근로자 채용은 충남 기간제근로자 운영 규정에 근거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채용 절차는 시행 계획 수립, 공고, 원서 접수, 서류 심사,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로 하여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고 있고 공개경쟁채용, 채용 기간 및 근로 시간, 보수 등을 고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농업기술원 기간제근로자 채용 시 관련 규정 이행 및 채용 절차 준수 여부를 철저히 감독하겠습니다.
시험연구비는 시험 연구 사업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회계 원칙에 위배되지 않으며 목적 외로 사용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습니다.
다음 청년 농업인 안정 정착 기반 조성 6억 540만 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청년 농업인 안정 정착 기반 조성 사업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청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영농 기반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3년 사업 성과로 초기 창농 청년 농업인 30명과 기존 청년농 15명, 총 45명에게 2000만 원에서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으며 사업 전 대비 소득은 40% 증가, 경영비는 5%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년 사업 계획은 청년 농업인 50명에게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 9월 공모하고 11월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발하였고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요구를 반영하여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육성 지원 및 경영 실습장 운영 3억 1650만 원 건입니다.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육성 지원 사업은 청년농 국외 연수와 전문지도인력 육성 두 가지 사업으로 먼저 스마트팜 기술 연수 사업은 우수 청년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네덜란드, 미국 등 스마트농업 선진국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전문지도인력 역량 강화 사업은 시군 농업 관련 공무원 연 6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 기술, 현장 견학, 전문 교육 등을 실시하여 청년 농업인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을 지도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스마트팜 경영 실습장 운영 사업은 현재 스마트팜 경영 실습장은 전 시군에 총 45개소가 운영 조성 중에 있습니다.
임차 청년 농업인에게 고도화된 실습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과 관리를 위한 인건비, 시설장비 유지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년 농업인 사업 국비 확보 계획은 ’24년 농진청 청년 농업인 국비 사업은 전액 삭감된 상황이므로 우리 도의 사관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역으로 제안하여 국비 사업화되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7억 560만 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도비 약 30% 감액, 시군비 약 40% 증액 사유는 도비 부담 비율이 ’23년도에는 30%였으나 ’24년도에는 21%로 감소하였고 시군비는 부담 비율이 40%에서 49%로 증가된 상황입니다.
사업 성과는 기술 실천 안정률이 생산량 기준 89%에서 92%로 전년 대비 3%p 증가하였습니다.
시범 사업을 통한 분위기 조성으로 직파재배 면적이 ’22년 632㏊에서 ’23년 1057㏊로 전년 대비 67%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작물 스마트 정밀 농업 확대 구축 9억 2400만 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규 편성 사유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 사업에 스마트 장비를 지원하여 농촌 노동력 부족을 극복하고 이모작 확대로 경지 이용률을 높이며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을 통한 농업 생산량을 높임으로써 우리 도 농업의 스마트화를 제고하고자 하였습니다.
시군별 식량작물 정밀 농업 확대 스마트 장비 구축, 농업 장비 내역과 활용 계획은 시군별로 여건이 상이하여 시군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스마트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고 예정 장비는 레이저 균평기, 붐스프레이어, 종자 파종기, 레이저 조류 이동 유도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 운영에 대한 내용은 지역에서 특화하고자 하는 벼, 원예작물의 종자 품종을 지역에서 생산 및 보급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운영 방법은 지역 농업법인이 생산·검사·보증하고 보급은 법인과 기관이 공동으로 기술지원, 애로 기술 해결 등 협업 체계로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최고 품질 원예특작 생산기술 보급 8400만 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23년 성과는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하여 바이오차 및 생분해성 멀칭제 보급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시설 재배지 토양 연작장해 경감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서 3개 시군에 적정 규격 바이오차를 보급하였습니다.
’24년 주요 계획은 시설 재배지 토양 연작장해 경감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4개 시군에 바이오차를 확대 보급하여 염류집적 및 병해충 감소 등 연작장해 경감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도모코자 합니다.
다음 빅데이터 활용 보급형 스마트팜 기술지원 4억 2000만 원에 관한 내용입니다.
’23년 성과는 스마트팜 확산은 농업 분야 국정·도정의 핵심 과제로서 정책의 뒷받침 및 연속성을 위하여 지속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3년 현안 예산으로 성립된 스마트팜 확대 보급 사업을 통해 네 농가에 양액 재배 시스템, 환경 센서류, 환경 제어기, 고측고 온실 구축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내년도 주요 계획은 오이, 멜론, 딸기 등 지역 대표 작목에 맞는 스마트팜 모델 보급 확산 및 농가 교육장 활용을 위하여 도비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양액 재배 시스템, 환경 센서류, 환경 제어기, 고측고 온실 구축, 통합관제시스템 연계 등을 추진코자 합니다.
다음은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 7500만 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아열대 과수 도입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지역 적응 가능한 아열대 과수 도입 및 모델화를 보급하고자 아열대 과수 신품종 묘목 식재와 에너지 절감 시설, 안정 생산 기반 조성 등을 기술지원하여 아열대 작물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금후 계획은 아열대 작물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파파야 무가온 시설 재배, 페피노 안정 생산 등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수입 과일 소비 증가 대응 아열대 과수 경쟁력 강화 시범 사업 등 5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확대 보급하고 과원 관리, 생리장해 등 재배 관리 기술 교육을 추진하여 아열대 작목 안정 생산에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농촌 체험 우수 농장주 국외 연수 5000만 원 건입니다.
이 사업은 농촌 체험·관광, 치유농업에 대한 해외 농업 선진 사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도 농촌 체험 산업 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간 이전 행사 사업 보조로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연수 대상자 선정 시 균등한 시군 안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연수 국가, 일정, 방문 기관 등은 치유농업의 선진국 정책 부처, 사업 추진 부서, 치유농장 등 포함한 치유 정책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계획 수립하겠습니다.
사후 관리, 연수 내용 활용 방안은 선정된 연수 대상자로 하여금 철저한 사전 교육을 통해 단순 연수가 되지 않도록 연수 계획을 심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선진 사례 등이 우리 도 농촌 체험 추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귀국 보고회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치유농업 박람회 추진 지원 및 활성화 3000만 원입니다.
이 사업은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견인을 위해 치유농업센터에서 역량 강화 교육, 시범 운영을 통하여 농장주의 박람회 참여 지원, 행사 후 지속 가능한 체험 소득 체계 확보를 위한 것입니다.
’24년 치유농업센터 운영 계획은 농장주와 치유농업사 등 역량 개발을 위해 시설 운영자 과정, 치유농장 박람회 참여 프로그램을 사전에 개발하고 실습하는 내용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다음 충남형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운영에 관한 내용입니다.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에 따라서 청년 농업인 대상 스마트팜 이론·실습 과정 교육의 체계적인 시행과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사업으로 교육장 운영 사업비는 인력 운영, 시설 장비 유지보수, 교육 재료 구입, 현장실습 교육 지원 등 교육장 관리 및 교육 운영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23년 완공 예정이었던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은 ’24년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교육장 건립 지연에 따른 교육장 운영 사업비 연도 내 집행 대책으로는 내년 청년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은 ’23년 교육 운영과 동일하게 스마트팜 선도 농가와 연수생 매칭을 통한 현장실습 교육으로 대체 추진하고 교육장 완공에 따라서 실습 교육을 원내 스마트팜 교육장에서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 연구·관리소 소관 보수공사 내용은 대부분 30년 이상된 노후 시설입니다.
노후 시설과 노후 물품 보유 등은 중장기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시설 보수 등의 목적에 맞게 시행 운영할 수 있도록 기관장 및 부서장이 최선을 다해 관리감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업 종합정보 지원 기반 구축 4억 4000만 원 건입니다.
이 사업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안전 농산물 생산 지원을 위한 농산물종합분석센터를 구축하고 ICT 스마트온실과 실증포 조성을 위하여 4년간 45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3년 11월 29일 현재 농산물종합분석센터 신축 공사 중으로 12월 15일에 준공 예정에 있습니다.
감액 편성한 사유는 4년 차 계속사업으로 당초 ’24년 예산 집행 계획에 의한 연차별 예산액입니다.
’24년 사업 계획은 농산물종합분석센터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 4명을 기 채용하였고 분석 역량 향상을 위한 정기 교육을 통해 신뢰도 높은 과학 영농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김영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에 앞서 예산 심사와 관련하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 없으십니까?
김민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에 앞서 예산 심사와 관련하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 요구가 없으시면 김민수 위원님의 종자관리소 논산분소에 대한 일련의 문제에 대해서 잠시 질의가 있도록 하겠습니다.김민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수 위원 김민수 위원입니다.
먼저 예결위인데, 이 문제를 가지고 다루게 돼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다음으로 행감 뒤에 이루어진 일이라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 확인하고 예결위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11월 19일 기사 보셨죠?
먼저 예결위인데, 이 문제를 가지고 다루게 돼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다음으로 행감 뒤에 이루어진 일이라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 확인하고 예결위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11월 19일 기사 보셨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봤습니다.
○김민수 위원 제가 11월 17일 날 이 제보를 받고 갔었고요.
그런데 이 기사는 사실 굉장히 유감입니다.
저는 기자들하고 접촉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나왔는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저도 충남 도의원님께 말씀을 듣고, 상임위가 우리 농수산해양위다 보니 듣고 갔는데 여튼 원원종 창고죠, 그게?
원원종 보관 창고죠?
보관 창고의 바닥을 족구장으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데 심각히 유감이다,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김학헌 국장님께 여쭐게요.
국장님께서 언론 동향에서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를 가지고 오셨어요, 보고를.
저한테는 보고 안 했는데 다른 위원님께 하신 것 같은데, 종자 보관실 창고 바닥에 올라오는 습기 방지를 위해 보완 공사, 이게 맞습니까?
그런데 이 기사는 사실 굉장히 유감입니다.
저는 기자들하고 접촉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나왔는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저도 충남 도의원님께 말씀을 듣고, 상임위가 우리 농수산해양위다 보니 듣고 갔는데 여튼 원원종 창고죠, 그게?
원원종 보관 창고죠?
보관 창고의 바닥을 족구장으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데 심각히 유감이다,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김학헌 국장님께 여쭐게요.
국장님께서 언론 동향에서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를 가지고 오셨어요, 보고를.
저한테는 보고 안 했는데 다른 위원님께 하신 것 같은데, 종자 보관실 창고 바닥에 올라오는 습기 방지를 위해 보완 공사, 이게 맞습니까?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저희가 제일 처음에 그거를 하게 된 이유는 원원종이 작물연구과에서 금년도부터 종자관리소 논산분소로 이관이 됐거든요.
그래서 원원종 종자 보관을 위해서는 일반 톤백 같은 경우는 습기 방지를 위해서 내부에 처리가 돼 있는데요, 원원종 같은 경우는 40㎏ 마대에다 보관을 하거든요.
그래서 습기에 취약한 문제가 있어서, 그리고 또 그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마룻바닥을 시공했습니다.
그래서 원원종 종자 보관을 위해서는 일반 톤백 같은 경우는 습기 방지를 위해서 내부에 처리가 돼 있는데요, 원원종 같은 경우는 40㎏ 마대에다 보관을 하거든요.
그래서 습기에 취약한 문제가 있어서, 그리고 또 그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마룻바닥을 시공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시공을 했어요?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김민수 위원 거기 얘기를 들어보면 국장님, 그러면 국립종자원이나 다른 데 다 이렇게 해서 원원종 창고에 마룻바닥 시공합니까?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사건을 자꾸 만드려고 하니까 제가 화가 나는 거예요.
있는 걸 그대로 인정하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겠다고 하면 되는 것이지, 제가 그날 간 이유가 그렇게 얘기를 해서 간 거예요.
습기 막으려고 해서 바닥에 마루 시공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이렇게 하시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더 유감이다 그런 말씀 드리고요.
재료대를 보니까, 이게 지금 시공료 1100만 원 들어갔죠?
있는 걸 그대로 인정하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겠다고 하면 되는 것이지, 제가 그날 간 이유가 그렇게 얘기를 해서 간 거예요.
습기 막으려고 해서 바닥에 마루 시공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이렇게 하시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더 유감이다 그런 말씀 드리고요.
재료대를 보니까, 이게 지금 시공료 1100만 원 들어갔죠?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김민수 위원 이거 혹시 어디에서 물건 갖고 온 지 아십니까?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그 업체까지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자료는 봤는데 거기의 업체명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 했거든요.
○김민수 위원 마루를 갖고 왔으면 마루 재료를 갖고 왔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세금계산서를 어디에서 발행했냐면 전기 업체에서 발행을 했어요, 태양광발전소에서.
나는 이걸 결제한 분도 도대체 이해가 안 되고 이걸 그렇게 갖고 오라고 한 분도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법적으로 이거 세법 위반이에요, 세법 위반.
어떻게 마루 재료대를 갖고 오는데 전기 태양광발전소에서 마루를 갖고 옵니까?
또 하나 말씀드릴게요.
제가 자료를 받아보면 시공을 어떻게 했냐, 1187만 5000원을.
원원종 및 원종 생산 지원 재료비 남은 것 542만 원 중에서 542만 원을 집행했고, 맞죠?
나는 이걸 결제한 분도 도대체 이해가 안 되고 이걸 그렇게 갖고 오라고 한 분도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법적으로 이거 세법 위반이에요, 세법 위반.
어떻게 마루 재료대를 갖고 오는데 전기 태양광발전소에서 마루를 갖고 옵니까?
또 하나 말씀드릴게요.
제가 자료를 받아보면 시공을 어떻게 했냐, 1187만 5000원을.
원원종 및 원종 생산 지원 재료비 남은 것 542만 원 중에서 542만 원을 집행했고, 맞죠?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맞습니다.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김민수 위원 그러면 맞지가 않잖아요.
집행잔액 542만 원 남아서 542만 원 다 집행했다고 돼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집행잔액 54만 원은 어떻게 남아 있어요?
두 번째, 수도종자 보급종 생산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보면 어떻게 계산해서 보고를 이렇게 하고 자료를 이렇게 만들고, 기간제 볼까요?
결국은 문제가 어디서 나왔습니까?
기간제 한 분이, 모 분이 직원들하고의 트러블 관계에서 나온 거예요, 사실은 이 얘기들이요.
거기에 문제가 없었으면 그런 얘기들이 안 나왔겠죠.
그렇죠?
집행잔액 542만 원 남아서 542만 원 다 집행했다고 돼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집행잔액 54만 원은 어떻게 남아 있어요?
두 번째, 수도종자 보급종 생산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보면 어떻게 계산해서 보고를 이렇게 하고 자료를 이렇게 만들고, 기간제 볼까요?
결국은 문제가 어디서 나왔습니까?
기간제 한 분이, 모 분이 직원들하고의 트러블 관계에서 나온 거예요, 사실은 이 얘기들이요.
거기에 문제가 없었으면 그런 얘기들이 안 나왔겠죠.
그렇죠?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김민수 위원 그러다 보니까 이 얘기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던 것이고 불만을 가진 분들이 얘기가 나온 거예요.
기간제는 공직자분들께서 여러 가지 인력이나 일의 편의나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서 기간제를 쓰겠죠.
그렇죠?
기간제는 공직자분들께서 여러 가지 인력이나 일의 편의나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서 기간제를 쓰겠죠.
그렇죠?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기간제근로자 중에서 반장이라는 직제를 주고 반장이 다 알아서 업무까지 배정을 하게 해 주고 이런 데서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이게 있을 수가 있습니까?
아까 전문위원 검토보고에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거기에서도 그런 얘기가 있었죠, 기간제 관리.
그리고 특히 논산분소만 충남 도내에 거주하지 않는 분들 다섯 분인가 채용돼서 쓰고 있어요.
다른 데에서는 다 지역을 명시하죠?
물론 그게 법령에 꼭 있지는 않아요.
다만 우리 충남도에서 쓰는 거기 때문에 다른 분소, 연구소에서 전부 다 지역의, 충남 도내에 거주하는 사람을 쓰려고 하고 있죠.
그렇게 해서 지역 공고를 하죠?
이게 있을 수가 있습니까?
아까 전문위원 검토보고에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거기에서도 그런 얘기가 있었죠, 기간제 관리.
그리고 특히 논산분소만 충남 도내에 거주하지 않는 분들 다섯 분인가 채용돼서 쓰고 있어요.
다른 데에서는 다 지역을 명시하죠?
물론 그게 법령에 꼭 있지는 않아요.
다만 우리 충남도에서 쓰는 거기 때문에 다른 분소, 연구소에서 전부 다 지역의, 충남 도내에 거주하는 사람을 쓰려고 하고 있죠.
그렇게 해서 지역 공고를 하죠?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저희가 충분히 개선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철저히 관리 감독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철저히 관리 감독의 문제는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될 문제고요, 여하튼 이따 얘기하면서 거기에 대한 대안을 저도 말씀을 한번 해 보겠지만 이 문제는 여기서 두고요, 나중에 있을 때 얘기를 하면서 말씀드리겠는데 이 부분은 위원장님, 저희 위원회에서 정확히 따로 다루셔서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할지에 대해서 나중에 협의를 한번 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예.
○김민수 위원 이걸로 우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상정된 안건명을 먼저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고요.
국장님하고 과장님, 앞에 마이크 놔드렸죠?
그 자리에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상정된 안건명을 먼저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고요.
국장님하고 과장님, 앞에 마이크 놔드렸죠?
그 자리에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 위원 김복만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고 금년에 고생하셨는데, 내년 예산 편성하느라 고생하셨는데 예산을 보면 실망스러운 데가 여러 군데 있어서 내가 대강대강 짚어서 질문을 먼저 하고 갈 길이 멀어서 가려고 해요.
가려고 하는데, 친환경농업연구센터 누수 공사가 있는데 이게 5년 됐는데 누수가 된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더군다나 관에서 지은 공사인데, 지금 이거 담당 누가 하시는 거예요, 국장님?
자료 준비하시고 금년에 고생하셨는데, 내년 예산 편성하느라 고생하셨는데 예산을 보면 실망스러운 데가 여러 군데 있어서 내가 대강대강 짚어서 질문을 먼저 하고 갈 길이 멀어서 가려고 해요.
가려고 하는데, 친환경농업연구센터 누수 공사가 있는데 이게 5년 됐는데 누수가 된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더군다나 관에서 지은 공사인데, 지금 이거 담당 누가 하시는 거예요, 국장님?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친환경농업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고요, 그게…….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그 부분은 에폭시라든가 전문가 의견에 따라서 저희가 별도로 누수…….
○김복만 위원 전문가 의견 들을 것 없이, 여기 에폭시 쏘고 방수 페인트칠 백 번 해 봐야 헛겁니다.
계속 누수가 돼요, 균열이 가고, 천상 패널로 해서 지붕을 씌우는 수밖에 없어요.
계속 누수가 돼요, 균열이 가고, 천상 패널로 해서 지붕을 씌우는 수밖에 없어요.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금속재료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복만 위원 예.
그것뿐이 없지 여기 아무리…… 내가 우리 지붕도 누수가 되는데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각 시군에서 지붕 개량하고 그러는데 누수되는 데 있잖아요, 전부 패널을 씌우잖아요.
이거 방수 페인트칠하고 뭐 하고 백 번 해 봐야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계속 들어갈 예산을 생각해서 패널을 씌워라, 콜 할게요.
그것뿐이 없지 여기 아무리…… 내가 우리 지붕도 누수가 되는데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각 시군에서 지붕 개량하고 그러는데 누수되는 데 있잖아요, 전부 패널을 씌우잖아요.
이거 방수 페인트칠하고 뭐 하고 백 번 해 봐야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계속 들어갈 예산을 생각해서 패널을 씌워라, 콜 할게요.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알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김복만 위원 왜 금산인삼약초연구소만 예산이 제일 적어요?
8개 특화작목연구소에서 6억, 7억, 10억, 11억, 16억, 21억인데 인삼약초연구소만 4억이에요.
그러면 인건비 1억 1600 빼면 3억 6000뿐이 없어요.
8개 특화작목연구소에서 6억, 7억, 10억, 11억, 16억, 21억인데 인삼약초연구소만 4억이에요.
그러면 인건비 1억 1600 빼면 3억 6000뿐이 없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아까 국고 예산이 줄었을 때 설명했듯이 농진청에서 나왔던 지특 과제 예산의 비중이 컸습니다.
기재부에서 예산이 잘렸고 -저희 지특 과제가- 일부 예상되기도 했고 또 인삼 같은 경우는 올해 일몰 과제로 3년 과제가 완료되는 면도 있어서 내년 예산이 많이 줄었습니다.
기재부에서 예산이 잘렸고 -저희 지특 과제가- 일부 예상되기도 했고 또 인삼 같은 경우는 올해 일몰 과제로 3년 과제가 완료되는 면도 있어서 내년 예산이 많이 줄었습니다.
○김복만 위원 그러면 금산 인삼약초연구소는 연구할 게 없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건 도비로 추진하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앞으로 2072년도 가면 남한에서 인삼 구경 못 한대요, 기후변화로 인해서.
온난화가 오는 데 대응을 해서 기후에 맞춰서 연구를 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3억 갖고 무슨 연구를 해요.
이건 좀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하고, 내가 금산 살아서 얘기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예산 전체를 보면 14.6%가 줄었어요.
왜 이렇게 많이 줄었어요?
온난화가 오는 데 대응을 해서 기후에 맞춰서 연구를 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3억 갖고 무슨 연구를 해요.
이건 좀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하고, 내가 금산 살아서 얘기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예산 전체를 보면 14.6%가 줄었어요.
왜 이렇게 많이 줄었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지특 과제로 일몰 과제가 종료된 것도 있었고 연구 기반으로는 저희 장비 등이 그것도 마찬가지로 농진청에서 오던 게 끊겼습니다.
○김복만 위원 아니, 그건 얘기도 안 되고, 종료된 사업은 다시 개발해야 될 것 아니에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지특 과제는…….
○김복만 위원 지금 얼마나 개발할 게 많은데 다시 다른 것을 만들어서 예산을 금년도 예산만큼 끌고 가야지, 더 증액은 못 하더라도.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러니까 올 같은 경우는 5억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대로…….
그래서 말씀드린 대로…….
○김복만 위원 아니, 전체 예산 갖고 얘기하는 거예요.
인삼은 끝났고, 더 이상 구구하게 얘기하기 싫으니까.
전체 예산이 왜 이렇게 많이 줄었냐 이거예요, 14.6%가.
종료된 사업도 있지만 새로 발굴한 사업 없어요?
인삼은 끝났고, 더 이상 구구하게 얘기하기 싫으니까.
전체 예산이 왜 이렇게 많이 줄었냐 이거예요, 14.6%가.
종료된 사업도 있지만 새로 발굴한 사업 없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연구 사업…….
○김복만 위원 그러면 그전에 하던 대로 그냥 그대로만 하다가 종료되면 끝나고 예산 삭감하고 줄어들어야 돼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아니요.
연구비는 일단 국비는 많이 줄었는데 도비는 그 대신에 스마트팜 쪽으로 작물 연구하겠다고 해서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스마트팜 교육장이나 이런 돈이 미리 ’23년도 예산으로 왔기 때문에 준 것으로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연구비는 일단 국비는 많이 줄었는데 도비는 그 대신에 스마트팜 쪽으로 작물 연구하겠다고 해서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스마트팜 교육장이나 이런 돈이 미리 ’23년도 예산으로 왔기 때문에 준 것으로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아니, 그건 그런데……예, 그래요.
그리고 스마트팜 교육장도 전문위원이 말씀하셨는데 이게 한참 거꾸로 가는 거예요.
스마트팜 내년도에 대대적으로 각 시군에 가잖아요.
천안하고 금산하고 계룡만 없고 12개 시군에 다 가요.
다 가는데, 지금 교육장이 없는 스마트팜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거꾸로 가잖아요.
교육장을 먼저 지어서 교육생을 교육시켜서 그 사람들이 나가서 스마트팜을 운영하라 해야지, 지금 거꾸로 가는 거 아니에요.
내년에 스마트팜 농장 많이 짓는데, 내년 6월에 준공하고 다른 데 가서 교육을 하고 그런다면 거꾸로 가는 거지, 말이 안 된다 이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스마트팜 교육장도 전문위원이 말씀하셨는데 이게 한참 거꾸로 가는 거예요.
스마트팜 내년도에 대대적으로 각 시군에 가잖아요.
천안하고 금산하고 계룡만 없고 12개 시군에 다 가요.
다 가는데, 지금 교육장이 없는 스마트팜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거꾸로 가잖아요.
교육장을 먼저 지어서 교육생을 교육시켜서 그 사람들이 나가서 스마트팜을 운영하라 해야지, 지금 거꾸로 가는 거 아니에요.
내년에 스마트팜 농장 많이 짓는데, 내년 6월에 준공하고 다른 데 가서 교육을 하고 그런다면 거꾸로 가는 거지, 말이 안 된다 이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위원님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저희 기술원에서 먼저 선도적으로 짓고 교육을 했어야 되는데 행정절차 등 저희가 내부에서 미숙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기술원에서 먼저 선도적으로 짓고 교육을 했어야 되는데 행정절차 등 저희가 내부에서 미숙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복만 위원 지사님도 마찬가지고 예산실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교육장부터 먼저 짓도록 하고 그다음 연도에 스마트팜 농장을 짓도록 해야지, 이거 거꾸로 가는 거란 말이에요.
또 농촌지원국에 시군 기술센터 기능다양화 지원 사업이 있는데 이게 왜 해마다 예산이 줄어요?
2022년도에 2억 2900, 2023년도에 2억 7800, 내년도에 1억, 이게 줄면 안 되잖아요?
매년 1년에 2개 기술센터를 선정해서 하는 사업인데 왜 자꾸 주냐고요.
그러면 교육장부터 먼저 짓도록 하고 그다음 연도에 스마트팜 농장을 짓도록 해야지, 이거 거꾸로 가는 거란 말이에요.
또 농촌지원국에 시군 기술센터 기능다양화 지원 사업이 있는데 이게 왜 해마다 예산이 줄어요?
2022년도에 2억 2900, 2023년도에 2억 7800, 내년도에 1억, 이게 줄면 안 되잖아요?
매년 1년에 2개 기술센터를 선정해서 하는 사업인데 왜 자꾸 주냐고요.
○위원장 정광섭 답변이 어려우시면 과장님이 직접 답변하세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 사업은 감소한 사유가 개소당 사업비를 조정했습니다.
당초 8억 5000인데 이것은 도정 핵심 업무 추진을 위해서 부서 내에서 자체 조정한 사업입니다.
홍성하고 예산이 해당됩니다.
당초 8억 5000인데 이것은 도정 핵심 업무 추진을 위해서 부서 내에서 자체 조정한 사업입니다.
홍성하고 예산이 해당됩니다.
○위원장 정광섭 원장님, 이진영 과장님이 답변해 주시지요.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기술정책과장 이진영입니다.
지금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각 특성을 반영해서 의견을 받아서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인데요, 시군에 자율성을 주기보다는 도정의 핵심으로 추진되는 사업이 크다 보니까 이 부분을 줄이고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과제에 편성을 늘려서 감소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도 더 지속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각 특성을 반영해서 의견을 받아서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인데요, 시군에 자율성을 주기보다는 도정의 핵심으로 추진되는 사업이 크다 보니까 이 부분을 줄이고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과제에 편성을 늘려서 감소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도 더 지속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저희 스마트팜 교육이나 단체 육성 쪽으로 들어가고, 교육 지원할 수 있는 사업으로 편성을 한 바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아니, 참 답답하네.
지금 이게 꼭 해야 될 사업 같으면 위원장님한테 말씀하세요, 예산실에 가서 싸우게.
그걸 그래야지, 예산을 안 주니, 주니 신세타령하고 그러는데 지금 기술원의 역할이 상당히 큽니다.
기술원에서 얼마만큼 연구개발해서 농민들한테 보급해야 될 의무가 큰데, 그런데 연구개발했는데 알지 못하는 농민들이, 아는 농민들보다 적다는 거 먼저 말씀했죠,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런데 지금 이게 홍보비도 없는 것 같아요.
홍보비 있어요?
홍보비 있습니까?
지금 이게 꼭 해야 될 사업 같으면 위원장님한테 말씀하세요, 예산실에 가서 싸우게.
그걸 그래야지, 예산을 안 주니, 주니 신세타령하고 그러는데 지금 기술원의 역할이 상당히 큽니다.
기술원에서 얼마만큼 연구개발해서 농민들한테 보급해야 될 의무가 큰데, 그런데 연구개발했는데 알지 못하는 농민들이, 아는 농민들보다 적다는 거 먼저 말씀했죠,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런데 지금 이게 홍보비도 없는 것 같아요.
홍보비 있어요?
홍보비 있습니까?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홍보비 있습니다.
일부…….
일부…….
○김복만 위원 얼마 있어요?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홍보비가 지금…….
○김복만 위원 몇천만 원 되겠지, 뭐.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그래가지고 그 부분도…….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위원님, 한 가지만 더…….
○김복만 위원 아니, 지금 자기 PR 시대입니다.
자기 PR 시대인데, 연구하고 개발한 걸 농민들한테 빨리빨리 보급해 줘서 농민들이 그것으로 농사를 짓고 해서 농가소득을 올려야 되는데 지금 그렇지 못하잖아요.
기술원에서만 가지고 있어요, 그냥.
아이고, 참.
자기 PR 시대인데, 연구하고 개발한 걸 농민들한테 빨리빨리 보급해 줘서 농민들이 그것으로 농사를 짓고 해서 농가소득을 올려야 되는데 지금 그렇지 못하잖아요.
기술원에서만 가지고 있어요, 그냥.
아이고, 참.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그 부분에 있어서…….
○김복만 위원 또 농촌지원국의 농촌 체험 운영 역량 강화 관련해서인데 이것이 어떻게 된 거예요?
농장주 교육 외에도 행사운영비 지원 등 농촌체험학습 페스티벌 지원, 우수 농장주 국외 연수 있는데 이게 아까도 전문위원이 말씀하셨는데 선정을 잘하셔야 돼요.
지금 농촌지도자, 새마을, 농업경영인회 이 사람들 간부들은 해마다 가요.
해마다 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정을 제대로 해라.
이거 아마 해마다 나오는 얘기일 거예요.
해마다 나오는 얘기인데 선정을 분명히 해라.
그것이 리스트가 안 나와요?
해마다 몇 년도에 누가 가고, 몇 년도에 누가 갔는지 기술원에서 리스트가 안 나옵니까?
농장주 교육 외에도 행사운영비 지원 등 농촌체험학습 페스티벌 지원, 우수 농장주 국외 연수 있는데 이게 아까도 전문위원이 말씀하셨는데 선정을 잘하셔야 돼요.
지금 농촌지도자, 새마을, 농업경영인회 이 사람들 간부들은 해마다 가요.
해마다 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정을 제대로 해라.
이거 아마 해마다 나오는 얘기일 거예요.
해마다 나오는 얘기인데 선정을 분명히 해라.
그것이 리스트가 안 나와요?
해마다 몇 년도에 누가 가고, 몇 년도에 누가 갔는지 기술원에서 리스트가 안 나옵니까?
○농업기술원장 김 영 리스트 작성할 수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있죠?
그래서 그게 나오면…… 단체장들이 가고 간부들이 계속 해마다 간다고, 2년에 한 번 간다고 하는데 새로운 회원들이 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라는 얘기예요.
지금 지사님이 20만 원 주는 여성 바우처 삭감하고 다른 것 농산물 운반 기구 이런 거로 준다는데, 그 사람들은 외국을 간다, 뭘 한다 어쩌고 얘기하는데 안 믿는 거예요, 여성 바우처 받는 여성 농민들은.
그렇단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특혜받는 사람만 받지 안 받는 사람은 평생 가도 못 받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선정을 제대로 해야 된다 이거죠.
여성 바우처 20만 원씩 주면 다 똑같이 혜택을 받았는데 그것을 갖다가 이거 하고 저거 한다고 하면, 혜택받는 사람은 두 번 세 번 받았어요.
농기구 운반 기구도 지원받고 또 거기다가 외국 가는 것도 지원받고 뭐 하는 것도 지원받고, 아는 놈이 지원받지 시골에서 농사나 짓고 있는 사람은 뭐가 뭔지 몰라서 못 받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문제가 있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그게 나오면…… 단체장들이 가고 간부들이 계속 해마다 간다고, 2년에 한 번 간다고 하는데 새로운 회원들이 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라는 얘기예요.
지금 지사님이 20만 원 주는 여성 바우처 삭감하고 다른 것 농산물 운반 기구 이런 거로 준다는데, 그 사람들은 외국을 간다, 뭘 한다 어쩌고 얘기하는데 안 믿는 거예요, 여성 바우처 받는 여성 농민들은.
그렇단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특혜받는 사람만 받지 안 받는 사람은 평생 가도 못 받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선정을 제대로 해야 된다 이거죠.
여성 바우처 20만 원씩 주면 다 똑같이 혜택을 받았는데 그것을 갖다가 이거 하고 저거 한다고 하면, 혜택받는 사람은 두 번 세 번 받았어요.
농기구 운반 기구도 지원받고 또 거기다가 외국 가는 것도 지원받고 뭐 하는 것도 지원받고, 아는 놈이 지원받지 시골에서 농사나 짓고 있는 사람은 뭐가 뭔지 몰라서 못 받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문제가 있다 이런 얘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특혜가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신경을 쓰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그래서 리스트를 작성해서 두 번 세 번 혜택 보지 말고, 안 간 사람들을 위해서 외국을 갈 수 있도록 해 줘라 이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알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농업인 교육 과학화 지원 관련,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실습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매년 10개 이상의 농업기술센터에서 필요한 장비 구축을 위해 예산이 소요되고 있는데 농업기술센터의 요청에 따라서 추진하는 겁니까?
농업기술센터에 필요한 장비를 구축해 주는 예산이 있는데 그것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요구해서 하는 겁니까, 일방적으로 예산 편성해서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나눠주는 겁니까?
농업기술센터에 필요한 장비를 구축해 주는 예산이 있는데 그것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요구해서 하는 겁니까, 일방적으로 예산 편성해서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나눠주는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김 영 전년도에 저희가 수요 조사를 받습니다.
받아서 같이 편성하는 것입니다.
받아서 같이 편성하는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사업명이 어떤 사업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위원장 정광섭 정대영 국장님이…….
○김복만 위원 사업설명서 487쪽에 농업인 교육 과학화 지원 관련,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교육·실습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매년 10개 이상, 내년도는 11개인 것 같더라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필요한 장비 구축을 위한 예산이 소요되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요청한 거냐, 그렇지 않으면 기술원에서 일방적으로 주는 거냐.
그러면 15개 시군인데 왜 11개 시군만 주느냐 이거예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필요한 장비 구축을 위한 예산이 소요되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요청한 거냐, 그렇지 않으면 기술원에서 일방적으로 주는 거냐.
그러면 15개 시군인데 왜 11개 시군만 주느냐 이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건 해당 과장님이 설명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김복만 위원 과장님이 누구세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농촌지원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기반 조성 차원으로 사업이 나가는 것이 시설을 할 수 있는 예산과 장비를 지원하는 예산 두 가지가 있는데요, 위원님께서 말씀드린 부분은 시군에서 수요를 받아가지고 저희가 현장 실사도 통하고 그래서 선순위를 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기반 조성 차원으로 사업이 나가는 것이 시설을 할 수 있는 예산과 장비를 지원하는 예산 두 가지가 있는데요, 위원님께서 말씀드린 부분은 시군에서 수요를 받아가지고 저희가 현장 실사도 통하고 그래서 선순위를 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그 예산이 얼마죠?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기반 조성은 76억 1800만 원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본예산은 1억 1000만 원으로 도비 30%, 시군비 7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아니, 그런데 다른 시군은 신청을 안 해서 안 주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시군비가 70%라서 때로는 사업별로 시군에서 모든 사업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 사업은 하겠다, 안 하겠다라고 의사 피력을 하기도 합니다.
○김복만 위원 그러면 이게 신청을 11개뿐이 안 하면 별 필요도 없는 사업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
○농업기술원장 김 영 15개 시군 중에 10개 이상이면 많다고 봅니다.
○김복만 위원 이게 꼭 필요한 사업이면 경쟁이 붙을 건데 4개 시군은 신청을 안 했으니까 그렇게 필요한 사업은 아니잖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사업이 여러 개 있으니까 시군에서도 나름대로 선택과 집중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이것도 형평이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렇죠?
내가 바쁘기는 하고 환장하겠네.
귀농·귀촌 있잖아요?
이게 보니까 7만 7422가구가 작년 대비 금년에 줄었어요.
아니, 4만 6564가구가 줄었어요, 작년 대비 금년에.
그리고 인구수는 7만 7422명이 작년보다 줄었어요, 귀농·귀촌이.
지금 귀농·귀촌이 별 인기가 없죠?
귀농·귀촌이 별 인기가 없어.
왜 작년보다 줄었어요?
충남은 홍보를 잘 안 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오려면 오고 말려면 말고 내버려 둔 거예요?
그렇죠?
내가 바쁘기는 하고 환장하겠네.
귀농·귀촌 있잖아요?
이게 보니까 7만 7422가구가 작년 대비 금년에 줄었어요.
아니, 4만 6564가구가 줄었어요, 작년 대비 금년에.
그리고 인구수는 7만 7422명이 작년보다 줄었어요, 귀농·귀촌이.
지금 귀농·귀촌이 별 인기가 없죠?
귀농·귀촌이 별 인기가 없어.
왜 작년보다 줄었어요?
충남은 홍보를 잘 안 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오려면 오고 말려면 말고 내버려 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귀농·귀촌은 충남만 유독 준 건 아니고 전국적으로 한동안 올라갔다가 다시 감소 추세이고 충남도 지금 감소 추세는 똑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래도 지리적으로 귀농·귀촌을 가장 하기 좋은 데가 충남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충남이 좋으면 늘려야지 왜 주냐고.
주는 게 보통 많이 준 게 아니야.
7만 7422명이 줄었고 가구 수는 4만 6564가구가 줄었단 말이에요.
적은 것이 아니에요, 이게 엄청 큰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신경 좀 써 주시고, 예산을 보니까 이게 한국 농업의 발전이 있을런가 없을런가 걱정이 되네요.
작년보다 늘지는 못할망정 감액이 14.6%나 줄었다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다.
여기 원장님은 온 지가 얼마 안 돼서 그렇지만 국장님이나 과장님들, 여러분 노력 많이 하셔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한번 답변해 보세요, 국장님이나 대표로 누가, 어느 분이.
주는 게 보통 많이 준 게 아니야.
7만 7422명이 줄었고 가구 수는 4만 6564가구가 줄었단 말이에요.
적은 것이 아니에요, 이게 엄청 큰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신경 좀 써 주시고, 예산을 보니까 이게 한국 농업의 발전이 있을런가 없을런가 걱정이 되네요.
작년보다 늘지는 못할망정 감액이 14.6%나 줄었다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다.
여기 원장님은 온 지가 얼마 안 돼서 그렇지만 국장님이나 과장님들, 여러분 노력 많이 하셔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한번 답변해 보세요, 국장님이나 대표로 누가, 어느 분이.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일단 교육은 저희가 귀농대학도 운영하고 있고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생산한 가공품을 올해 천안아산역 가서 판매도 하고 그들만의 리그도 만들어 주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분발하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농업이 살고 농촌이, 농민들이 행복하려면 일단 농업에 대한 예산이 차차 늘어야 돼요.
늘어서 해야만 농업이 발전하고 그러는 건데, 특히 기술원·기술센터 예산은 더 해야 되는데 지금 가만히…… 내가 젊어서 행정을 하다 보면 산하기관·단체가 예산이나 공무원 인원수도 항상 소외를 받아요.
전에는 읍면마다 옛날의 농촌지도소, 읍면 지소가 다 있었잖아요?
늘어서 해야만 농업이 발전하고 그러는 건데, 특히 기술원·기술센터 예산은 더 해야 되는데 지금 가만히…… 내가 젊어서 행정을 하다 보면 산하기관·단체가 예산이나 공무원 인원수도 항상 소외를 받아요.
전에는 읍면마다 옛날의 농촌지도소, 읍면 지소가 다 있었잖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있었습니다.
○김복만 위원 한 서너너덧 명씩 있었을 거예요.
’98년도인가 줄이자면서 읍면사무소로 싹 철수했잖아요.
금산에서는 작년부터 무슨 것을 하느냐면 기술센터나 기술원에 근무한 사람들을 농민상담관으로 해서 지금 8명인가 몇 명이 근무해요.
그래서 2개 면에 하나씩 하고, 1개 면에 하나씩 하고 이렇게 배정해서 상담을 하고 다녀요.
그분들이라도 그렇게 하고 다니니까, 그 사람들은 퇴직한 사람이니까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데, 그 사람들은 상시 사용을 못 하고 3월부터 11월까지만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9월까지로 끝났는데 내가 부군수님한테 얘기해서 “이게 농업이 얼마나 중요한데, 역할을 많이 하는 상담관들인데” 그래서 다시 예산을 두 달 늘려서 11월 말까지 근무하는 걸로 했습니다.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사람들의 역할이.
그리고 기술센터 직원들이 일일이 읍면마다 돌아다니면서 농업을 지도하고 알려주고 할 수 있는 역할이 안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하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어려워요.
기술원에서 예산 확보하기가 본청보다 더 어려운 걸 알아요.
그러면 콜 하세요, 우리한테.
여기 위원장님 계시고 위원도 있으니까 “농촌이 어려운데, 어려운 농촌을 위해서 일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왜 예산 삭감하냐”, 더 늘려주라고 우리가 할 테니까 어려우면 얘기하세요.
우리가 여러분들 예산만 삭감하고 행정사무감사 할 때 골치 아픈 소리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줄 테니까 말씀하시라고요.
알았죠?
’98년도인가 줄이자면서 읍면사무소로 싹 철수했잖아요.
금산에서는 작년부터 무슨 것을 하느냐면 기술센터나 기술원에 근무한 사람들을 농민상담관으로 해서 지금 8명인가 몇 명이 근무해요.
그래서 2개 면에 하나씩 하고, 1개 면에 하나씩 하고 이렇게 배정해서 상담을 하고 다녀요.
그분들이라도 그렇게 하고 다니니까, 그 사람들은 퇴직한 사람이니까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데, 그 사람들은 상시 사용을 못 하고 3월부터 11월까지만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9월까지로 끝났는데 내가 부군수님한테 얘기해서 “이게 농업이 얼마나 중요한데, 역할을 많이 하는 상담관들인데” 그래서 다시 예산을 두 달 늘려서 11월 말까지 근무하는 걸로 했습니다.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사람들의 역할이.
그리고 기술센터 직원들이 일일이 읍면마다 돌아다니면서 농업을 지도하고 알려주고 할 수 있는 역할이 안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하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어려워요.
기술원에서 예산 확보하기가 본청보다 더 어려운 걸 알아요.
그러면 콜 하세요, 우리한테.
여기 위원장님 계시고 위원도 있으니까 “농촌이 어려운데, 어려운 농촌을 위해서 일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왜 예산 삭감하냐”, 더 늘려주라고 우리가 할 테니까 어려우면 얘기하세요.
우리가 여러분들 예산만 삭감하고 행정사무감사 할 때 골치 아픈 소리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줄 테니까 말씀하시라고요.
알았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지금 충남 예산에 비해서 저희 농업기술원 예산은 사실 1%가 안 돼서 굉장히 적은 금액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예산 확보할 때 더 노력하겠고 위원님들께도 많은 요청드리겠습니다.
내년에는 예산 확보할 때 더 노력하겠고 위원님들께도 많은 요청드리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1%가 안 돼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안 됩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더 늘리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이상입니다.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시골 슬래브 지붕 씌우는 그런 형태 말씀하시는 거죠?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이해하셨죠?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유성재 위원 예.
○위원장 정광섭 예,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성재 위원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김영 원장님 그리고 각 국장님들, 과장님들 그리고 소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비슷한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예산 523쪽에 귀농·귀촌 지원 사업 그리고 신규 귀농·귀촌인 기술교육에 관련된 내용이 527쪽에 있고요, 그리고 귀농대학에 관련된 내용이 491쪽에 나와 있습니다.
김영 원장님 그리고 각 국장님들, 과장님들 그리고 소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비슷한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예산 523쪽에 귀농·귀촌 지원 사업 그리고 신규 귀농·귀촌인 기술교육에 관련된 내용이 527쪽에 있고요, 그리고 귀농대학에 관련된 내용이 491쪽에 나와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사업설명서입니다.
○유성재 위원 그런데 거기 전부 다 예산이 삭감됐더라고요.
삭감이 됐는데 도비와 시군비 모두 예산이 감액되었습니다.
예산이 감액된 것이 어떤 정책적인 이유가 있는지 우선 그 부분하고요.
’21년도에 충남은 수도권에서 오는 귀농·귀촌 전국 1위를 보이는 등 고령화와 인구 감소 대응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줄면서, 인구가 어떻게 줄었냐면 ’21년도에 5만 5760명에서 ’22년도에는 5만 3098명으로 첫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귀농·귀촌인에게는 충남의 지리적 강점 그리고 토지 구입 비용이 비싼 약점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이 분명히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귀농인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기술지원과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러한 지원이 잘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합니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이번에 예산을 쓰셨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죠.
삭감이 됐는데 도비와 시군비 모두 예산이 감액되었습니다.
예산이 감액된 것이 어떤 정책적인 이유가 있는지 우선 그 부분하고요.
’21년도에 충남은 수도권에서 오는 귀농·귀촌 전국 1위를 보이는 등 고령화와 인구 감소 대응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줄면서, 인구가 어떻게 줄었냐면 ’21년도에 5만 5760명에서 ’22년도에는 5만 3098명으로 첫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귀농·귀촌인에게는 충남의 지리적 강점 그리고 토지 구입 비용이 비싼 약점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이 분명히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귀농인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기술지원과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러한 지원이 잘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합니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이번에 예산을 쓰셨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전체적으로 7600만 원가량 줄었는데 아무래도 귀농·귀촌에 대해서 저희 기술원에서 사업 성과나 이런 것에 대해서 예산 담당자한테 의사 피력이 덜 된 걸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충남연구원 조영재 선임연구위원이 한 연구 자료에 의하면 도내 귀농·귀촌 통계자료를 분석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저출생·고령화로 지역 경제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귀농·귀촌은 지속 가능한 충남 농촌을 만들어 가는 핵심 키워드라고 강조를 했거든요.
충남연구원에서 조영재 선임연구위원이 제출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조 선임연구위원은 귀농·귀촌을 왜 하는지 조사한 결과 농촌의 자연환경이나 농업 분야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 등이 높게 나왔다며 농촌이 새로운 일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이를 더욱 보강할 수 있는 정책들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거든요.
거기에 보면 농업대학 같은 경우 그런 부분들 자체에 지금 교육과정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실제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세 부분 자체가 다 예산이 감액됐는데 그 부분을 충분히 전략적으로, 이런 부분 자체도 고려를 해서 예산을 짜신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연구원에서 조영재 선임연구위원이 제출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조 선임연구위원은 귀농·귀촌을 왜 하는지 조사한 결과 농촌의 자연환경이나 농업 분야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 등이 높게 나왔다며 농촌이 새로운 일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이를 더욱 보강할 수 있는 정책들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거든요.
거기에 보면 농업대학 같은 경우 그런 부분들 자체에 지금 교육과정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실제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세 부분 자체가 다 예산이 감액됐는데 그 부분을 충분히 전략적으로, 이런 부분 자체도 고려를 해서 예산을 짜신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저희가 예산을 세울 때 예산담당자한테 가서 세부적인 설명을 하는 기회가 사실 있었습니다만, 원장으로서 느끼기에는 좀 더 강하게 의사 피력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되고요, 내년에는 예산을 더 늘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예, 일단 첫 번째 질문은 이렇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천안 출신 오인철입니다.
지금 위원님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시는 게 예산이 많이 삭감된 걸 염려하시거든요.
세입 규모를 봤더니 300억에서 256억으로 43억이나 삭감이 됐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더 심각한 거는 인삼약초연구소는 3억 5148만 원에서 1430만 원, 아예 예산이 없다는 얘기인데 또 구기자연구소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기존에 하시는 업무 때문에 연장하는 연구과제들도 있고 해야 될 일은 계속 진행이 되겠지만 예산이 수반되지 않은 연구 결과가 과연 어떨까 많이 우려가 되거든요.
지금도 제가 총무과부터 각 국, 연구소 예산 현황 리스트를 쭉 보니까 사실 우리 기술원의 기능이 종자 개발이나 아니면 소득 증대를 위해서 여러 가지 기술개발하는 게 주가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예산 편성이나 작년 것도 보면 실제로 농촌지원국 예산이 대부분이에요.
물론 도 농정국에서 하지 못하는 사업을 산하기관이라고 생각해서 대행하고 이런 것까지는 좋은데 과연 농업기술원의 고유 기능이 제대로 운영될지가 매우 우려스럽거든요.
이번에 기술개발국 쪽의 예산이 60%가 삭감이 됐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표 따로 뽑아 오지 않으셨죠?
각 국별하고 연구소별로 쭉 리스트를 뽑아봤었거든요.
혹시 가지고 계시면 참고해서 보세요.
세부 항목별…….
지금 위원님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시는 게 예산이 많이 삭감된 걸 염려하시거든요.
세입 규모를 봤더니 300억에서 256억으로 43억이나 삭감이 됐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더 심각한 거는 인삼약초연구소는 3억 5148만 원에서 1430만 원, 아예 예산이 없다는 얘기인데 또 구기자연구소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기존에 하시는 업무 때문에 연장하는 연구과제들도 있고 해야 될 일은 계속 진행이 되겠지만 예산이 수반되지 않은 연구 결과가 과연 어떨까 많이 우려가 되거든요.
지금도 제가 총무과부터 각 국, 연구소 예산 현황 리스트를 쭉 보니까 사실 우리 기술원의 기능이 종자 개발이나 아니면 소득 증대를 위해서 여러 가지 기술개발하는 게 주가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예산 편성이나 작년 것도 보면 실제로 농촌지원국 예산이 대부분이에요.
물론 도 농정국에서 하지 못하는 사업을 산하기관이라고 생각해서 대행하고 이런 것까지는 좋은데 과연 농업기술원의 고유 기능이 제대로 운영될지가 매우 우려스럽거든요.
이번에 기술개발국 쪽의 예산이 60%가 삭감이 됐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표 따로 뽑아 오지 않으셨죠?
각 국별하고 연구소별로 쭉 리스트를 뽑아봤었거든요.
혹시 가지고 계시면 참고해서 보세요.
세부 항목별…….
○농업기술원장 김 영 위원님, 처음에 말씀하신 것은 세입을 말씀하셨습니까?
○오인철 위원 예, 세입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처음에 인삼약초연구소의 ’24년도 세입이 준 것은 작년 ’23년도하고 동일한 거고요.
○오인철 위원 원장님.
○농업기술원장 김 영 자료는 6년근 인삼 수확량이 증가될 것으로 해서, 사실 더 많은 것으로 증가 했거든요, 세입은요.
○오인철 위원 원장님, 그렇게 단편적으로 딱 한 가지 집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제가 기술원 전체 예산 리스트를 뽑아봤다는 얘기예요.
(의사 직원에게) 죄송한데 이거 복사 좀 하나 해서 갖다 드려야 될 거 같아요.
(의사 직원에게) 죄송한데 이거 복사 좀 하나 해서 갖다 드려야 될 거 같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아니, 예산은 가지고 있는데요, 기술개발국은 작년에 649억에서 이번에…….
○오인철 위원 기술개발국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64억 9000에서 70억 3000으로 5억 4000이 더 늘었습니다.
○오인철 위원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예산서하고 다른데요, 그러면?
○농업기술원장 김 영 연구비는, 그러니까 기술개발국에 해당하는 연구비는 더 증가했거든요.
이번에 도비를 더 많이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도비를 더 많이 확보했습니다.
○오인철 위원 연구비로 해서?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오인철 위원 이게 바라보는 시각이 저하고 약간 다르군요.
저는 말 그대로 예산서 기준으로 해서 총무과, 기술개발국, 농촌지원국, 나머지 연구소 형태로 해서 예산을 분석해 본 거예요.
저하고 자료를 상이하게 가지고 계시는데 저는 기술원 전체 예산을 보고 실제로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파악해 보느라고 리스트를 뽑은 거예요.
그런데 이 자료로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 기술원의 고유 업무가 기술개발이나 보급 아니면 농민들을 위한 업무가 주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지원하는 업무가 훨씬 많아요.
물론 기술개발해가지고 지원하다 보니까 하드웨어에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제가 염려하는 건 그거예요.
고유 업무에 대한 예산이 올해 ’24년 같은 경우에는 확 줄었어요.
더군다나 또 스마트팜한다고 해가지고 결국은 총액 예산에서 원래 고유 업무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찌그러들었다 이렇게 표현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스마트팜 그거 하느라고, 돈 쓰느라고 나머지 일을 하지 말라는 얘기밖에 더 돼요?
원장님, 그렇게 파악을 안 해 보셨어요?
저는 말 그대로 예산서 기준으로 해서 총무과, 기술개발국, 농촌지원국, 나머지 연구소 형태로 해서 예산을 분석해 본 거예요.
저하고 자료를 상이하게 가지고 계시는데 저는 기술원 전체 예산을 보고 실제로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파악해 보느라고 리스트를 뽑은 거예요.
그런데 이 자료로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 기술원의 고유 업무가 기술개발이나 보급 아니면 농민들을 위한 업무가 주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지원하는 업무가 훨씬 많아요.
물론 기술개발해가지고 지원하다 보니까 하드웨어에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제가 염려하는 건 그거예요.
고유 업무에 대한 예산이 올해 ’24년 같은 경우에는 확 줄었어요.
더군다나 또 스마트팜한다고 해가지고 결국은 총액 예산에서 원래 고유 업무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찌그러들었다 이렇게 표현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스마트팜 그거 하느라고, 돈 쓰느라고 나머지 일을 하지 말라는 얘기밖에 더 돼요?
원장님, 그렇게 파악을 안 해 보셨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위원님 하시고자 하는 말씀 저는 압니다.
인적 자원도 그렇고 사실 연구 인력이 더 많습니다.
더 많은데, 지원국도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하고 보급 사업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까 근무하는 인력 대비 예산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인적 자원도 그렇고 사실 연구 인력이 더 많습니다.
더 많은데, 지원국도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하고 보급 사업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까 근무하는 인력 대비 예산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맞아요, 지원국 예산은 줄었습니다.
○오인철 위원 다 줄었는데 결국은 국비 확보에 대한 문제점이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국비 확보가 제대로 안 되면 도비라도 붙여줘서 업무가 원활히 돌아가게끔 예산 구조를 가져오셔야 되는데 이 형태로라면 쉽게 얘기해서 국비, 말 그대로 “나라 살림이 어려우니까 너네 알아서 해” 이런 형태가 됐고요, 또 도 자체적으로 보면 특정 사업을 위해서 나머지 다 포기하라는 사업 구조가 돼 있어요, 지금 예산 편성이.
전체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지적을 드리는 거는 추경 때 완전히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이 책임지고 집행부에 다시 얘기해서 확보를 하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해 가셨죠?
그러면 예를 들어서 국비 확보가 제대로 안 되면 도비라도 붙여줘서 업무가 원활히 돌아가게끔 예산 구조를 가져오셔야 되는데 이 형태로라면 쉽게 얘기해서 국비, 말 그대로 “나라 살림이 어려우니까 너네 알아서 해” 이런 형태가 됐고요, 또 도 자체적으로 보면 특정 사업을 위해서 나머지 다 포기하라는 사업 구조가 돼 있어요, 지금 예산 편성이.
전체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지적을 드리는 거는 추경 때 완전히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이 책임지고 집행부에 다시 얘기해서 확보를 하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해 가셨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년 예산이 -국비가 사실 기재부에서 중단되는 바람에- 많이 줄기는 했는데 그에 대비해서 기술개발국 본원에 있는 거하고 거기는 5억이 늘었고 연구소는 9억이 늘어서 나름대로 도비를 많이 준비한다고 해서 많이 늘리긴 했는데 위원님이 전체적으로 연구비가 감소된 거에 대해서 우려하시는 것은 알겠습니다.
국비를 더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년 예산이 -국비가 사실 기재부에서 중단되는 바람에- 많이 줄기는 했는데 그에 대비해서 기술개발국 본원에 있는 거하고 거기는 5억이 늘었고 연구소는 9억이 늘어서 나름대로 도비를 많이 준비한다고 해서 많이 늘리긴 했는데 위원님이 전체적으로 연구비가 감소된 거에 대해서 우려하시는 것은 알겠습니다.
국비를 더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어떻게 됐든 지금 고유 업무에 대해서 망각하시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기술원에서 해야 되는 주요 업무보다 나머지 끼워맞추느라고 예산이 줄어들지 않았나 이런 판단밖에 안 되거든요.
자료 이따가 드릴 테니까 한번 보세요.
그래서 이 부분은 강하게 어필을 하셔야, 본예산 끝났다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내년 봄이 되면 추경이 있거든요.
그러면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주시는 게 원장님 역할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한 가지 사업이 줄고 늘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전체 원이 이끌어갈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하셔라.
이거 어차피 예산서에 다 나왔는데 지금 와가지고 저희가 증액권이 없으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해하셨죠?
기술원에서 해야 되는 주요 업무보다 나머지 끼워맞추느라고 예산이 줄어들지 않았나 이런 판단밖에 안 되거든요.
자료 이따가 드릴 테니까 한번 보세요.
그래서 이 부분은 강하게 어필을 하셔야, 본예산 끝났다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내년 봄이 되면 추경이 있거든요.
그러면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주시는 게 원장님 역할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한 가지 사업이 줄고 늘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전체 원이 이끌어갈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하셔라.
이거 어차피 예산서에 다 나왔는데 지금 와가지고 저희가 증액권이 없으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해하셨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알겠습니다.
내년에 추경 예산 더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 추경 예산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원장님, 대부분 우리 기술원이 국비는 진흥청에서 받지 않나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진흥청에서 국비를 따서 저희 기술원으로 주는 구조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렇죠?
제가 군의원할 때 우리 군에, 그때는 도하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서 사무관 승진하면 각 시군의 군청 과장으로 왔었죠.
그런데 대부분 예산 확보하는 데는 우리 자체적인 인력보다는 도에서 내려오신 분들이 예산, 도비 확보 같은 거 이런 부분 잘하시더라고요.
그렇다면 원장님이 진흥청에서 오셨으니까 국비 확보하는 데 낫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자체적으로 기술원장님이 자체 승진해서 계시다면 그런 부분이 어렵겠지만 그래도 진흥청에서 오셨으니까 예산 확보하기는, 국비 확보하기는 쉬울 거라고 생각이 됐는데 오인철 위원님 말씀하시는 걸 보면 예산 확보가 조금 미흡했다라고 말씀을 주시는 거거든요.
하여튼 이번 첫 회고 하니 내년부터는 추경이라도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하셨죠?
제가 군의원할 때 우리 군에, 그때는 도하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서 사무관 승진하면 각 시군의 군청 과장으로 왔었죠.
그런데 대부분 예산 확보하는 데는 우리 자체적인 인력보다는 도에서 내려오신 분들이 예산, 도비 확보 같은 거 이런 부분 잘하시더라고요.
그렇다면 원장님이 진흥청에서 오셨으니까 국비 확보하는 데 낫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자체적으로 기술원장님이 자체 승진해서 계시다면 그런 부분이 어렵겠지만 그래도 진흥청에서 오셨으니까 예산 확보하기는, 국비 확보하기는 쉬울 거라고 생각이 됐는데 오인철 위원님 말씀하시는 걸 보면 예산 확보가 조금 미흡했다라고 말씀을 주시는 거거든요.
하여튼 이번 첫 회고 하니 내년부터는 추경이라도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하셨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잘 알겠습니다.
제가 오자마자 역할을 못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농진청이 전체적으로 예산이 삭감되어서요, 사실 이거는 우리 충남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제가 오자마자 역할을 못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농진청이 전체적으로 예산이 삭감되어서요, 사실 이거는 우리 충남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오인철 위원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위원장 정광섭 예.
○오인철 위원 원장님,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어차피 기재부에서 그냥 삭감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면 이유들이 있는 사업은 과감하게 없애는 게 맞습니다.
참고하셔서 나중에 전체적으로 검토할 때, 저는 원의 고유 기능을 강화하는 뜻에서 말씀드린 거니까 오해하지 마시고요, 어차피 안 되는 건 과감하게 포기해서 이걸 없앴다라고 보고해 주는 게 훨씬 낫습니다.
이상입니다.
어차피 기재부에서 그냥 삭감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면 이유들이 있는 사업은 과감하게 없애는 게 맞습니다.
참고하셔서 나중에 전체적으로 검토할 때, 저는 원의 고유 기능을 강화하는 뜻에서 말씀드린 거니까 오해하지 마시고요, 어차피 안 되는 건 과감하게 포기해서 이걸 없앴다라고 보고해 주는 게 훨씬 낫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오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과 집행부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과 집행부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15시46분 정회)
(16시05분 속개)
○위원장 정광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민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민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수 위원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선생님들, ’24년도 예산 잘 세우기 위해서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올해도 예산이 어렵고 내년도 예산도 많이 어려울 것 같은데 그래도 진흥청을 비롯한 국비 확보 또 도비 확보에 더 최선을 다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면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예결위니까 예산에 주 초첨을 맞춰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과장님께 여쭐게요.
총무과장님!
오늘 예결위니까 예산에 주 초첨을 맞춰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과장님께 여쭐게요.
총무과장님!
○총무과장 최정엽 예.
○총무과장 최정엽 5일 근무하면, 월·화·수·목·금 근무하면 토요일은 근무를 않더라도 인건비는 지급합니다.
○총무과장 최정엽 기간제요?
○김민수 위원 예, 기간제.
○총무과장 최정엽 기간제는 특별한 경우에 시간외근무를 해야 될 경우에 부서장이…….
○김민수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20일 근무를 합니까?
○총무과장 최정엽 예, 그렇습니다.
○총무과장 최정엽 예, 근로기준법상 그렇게 지급합니다.
○김민수 위원 청사 유지관리 420만 원이 증액됐죠?
○총무과장 최정엽 예.
○총무과장 최정엽 1년 단위로 계약합니다.
○김민수 위원 1년 계약입니까, 다?
○총무과장 최정엽 예.
○김민수 위원 정수기 뭐 이런 거 다 1년 계약을 해요?
○총무과장 최정엽 예, 회계연도가…….
○총무과장 최정엽 1년이기 때문에.
○김민수 위원 그러면 금액에 편차가 있을 수 있겠네요?
○총무과장 최정엽 예, 그렇죠.
물가가 인상되면 변동 요인이 있습니다.
물가가 인상되면 변동 요인이 있습니다.
○총무과장 최정엽 아니고요, 여러 가지 항목이 있거든요.
저희들이 공공요금이라든지 각종 수수료, 소모품, 모든 게 포함돼서 제가 구체적으로 어디서 뭐 했는지는…….
저희들이 공공요금이라든지 각종 수수료, 소모품, 모든 게 포함돼서 제가 구체적으로 어디서 뭐 했는지는…….
○김민수 위원 청사 관리시스템이 420만 원 늘어서.
○총무과장 최정엽 아, 시스템이요?
○김민수 위원 예, 그게 420만 원 그대로 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총무과장 최정엽 그게 업체에서 인상 요청이 있으면 다음 연도에…….
○김민수 위원 그 업체가 아니라 올해 처음 해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내년도에.
○총무과장 최정엽 예.
○총무과장 최정엽 예, 산업안전 쪽.
○총무과장 최정엽 각종 작업장을 산업안전 분야에서 와서 측정을 해가지고 예를 들어서 소음이라든지 이런 게 작업자의 산업안전에 해롭지 않게…….
○김민수 위원 그러면 본소는 두 번 하고 지소는 한 번 하는 이유가 뭐예요?
본원은 두 번을 하고 연구·관리·분소는 한 번을 하게 돼 있던데 그 이유가 뭡니까?
법에 의해서 그렇게 하면 두 번 다 똑같이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어디는 두 번 하고 어디는 한 번 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본원은 두 번을 하고 연구·관리·분소는 한 번을 하게 돼 있던데 그 이유가 뭡니까?
법에 의해서 그렇게 하면 두 번 다 똑같이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어디는 두 번 하고 어디는 한 번 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총무과장 최정엽 저희들이 원래 기술원 본원 중심으로 하는데 연구소에서 별도로 예산을 확보하기가 뭐해서 저희들이 일괄적으로 하는데 그 내용은 제가 더 한번…….
○김민수 위원 이왕이면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면- 똑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는 거예요.
본원이 두 번 하면 지소나 연구소도 다 두 번을 해 줘야지, 한 번 하려면 똑같이 한 번 하고.
본원이 두 번 하면 지소나 연구소도 다 두 번을 해 줘야지, 한 번 하려면 똑같이 한 번 하고.
○총무과장 최정엽 예, 그건 제가 다시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근무하는 여건은 다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총무과장 최정엽 예.
○총무과장 최정엽 예,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각종 작업 환경 측정을 해가지고 사업장별로 예를 들어서 구내식당이라든지 각 과에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특수 검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검사하는데 우선 저희들이 생각하는 게 구내식당이라든지, 우리 총무과만이 아니고 원내 전체 대상 중에 그런 소음…….
거기서 특수 검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검사하는데 우선 저희들이 생각하는 게 구내식당이라든지, 우리 총무과만이 아니고 원내 전체 대상 중에 그런 소음…….
○김민수 위원 뒤에 따로 또 있어요, 특수 건강검진이 뒤에 각 부서별로 있는데 제가 묻고 싶은 건 뭐였냐면 특수 건강검진 단가가 다 다르더라고요.
여기는 20만 원, 어디는 10만 원 그래요.
그 이유가 뭔지 내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특수 건강검진 항목이 달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총무과라고 해서 과장님을 더 배려해 줘서 이분들은 20만 원을 해 주는 건지, 다른 데 뒤에 보면 10만 원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렇죠?
여기는 20만 원, 어디는 10만 원 그래요.
그 이유가 뭔지 내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특수 건강검진 항목이 달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총무과라고 해서 과장님을 더 배려해 줘서 이분들은 20만 원을 해 주는 건지, 다른 데 뒤에 보면 10만 원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렇죠?
○총무과장 최정엽 예.
○총무과장 최정엽 제가 생각할 때는 항목이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김민수 위원 여튼 이런 부분은 항목을 늘릴 수 있으면 늘려 주셔서 똑같이 특수 건강검진도 배려를 해 주셔라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디는 좀 좋은 건강…… 물론 다 분야에 따라서 하는 거라고 생각은 되는데.
어디는 좀 좋은 건강…… 물론 다 분야에 따라서 하는 거라고 생각은 되는데.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위원님, 그 부분은 말씀하신 대로 항목이 다릅니다.
유해 물질이 어떤 물질을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서 특수 건강검진도 모든 항목을 다 검진을 받는 게 아니라요, 유해 물질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비싼 걸 받아야 되고요, 먼지에 노출됐다든지…….
유해 물질이 어떤 물질을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서 특수 건강검진도 모든 항목을 다 검진을 받는 게 아니라요, 유해 물질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비싼 걸 받아야 되고요, 먼지에 노출됐다든지…….
○김민수 위원 쉽게 얘기하면 건강검진 하는 부위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그런 얘기죠?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총무과장 최정엽 구내식당하고요, 기름보일러, 보일러실에 근무하는 분이 해당됩니다.
○김민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총무과장님께 전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는데, 제가 전체적으로 이걸 다 스크린을 한번 해 보니 비료 가격 다 달라, 상토 가격 다 달라, 책정하는 게 다 달라요.
이거는 일괄적인 기준을 정확히 잡아 주셔야 된다.
그리고 이따 뒤에 또 개발국 할 때 말씀을 드리겠지만 면적 단위에서 비료 사용량이 딱 나오거든요.
이 부분을 앞으로 정확히 총무과에서검토를 하셔서 농협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농협에서 구매를 하면 서로 간에 신뢰 문제가 없어요.
물론 농약사 권한이기는 하겠지만 그렇게 하시지 말고, 농약사·개인 이런 데 하시지 말고, 농협에서 구매를 하면 필요량만 딱딱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서로 간에 이견이 없어요.
과장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세요?
그다음에 총무과장님께 전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는데, 제가 전체적으로 이걸 다 스크린을 한번 해 보니 비료 가격 다 달라, 상토 가격 다 달라, 책정하는 게 다 달라요.
이거는 일괄적인 기준을 정확히 잡아 주셔야 된다.
그리고 이따 뒤에 또 개발국 할 때 말씀을 드리겠지만 면적 단위에서 비료 사용량이 딱 나오거든요.
이 부분을 앞으로 정확히 총무과에서검토를 하셔서 농협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농협에서 구매를 하면 서로 간에 신뢰 문제가 없어요.
물론 농약사 권한이기는 하겠지만 그렇게 하시지 말고, 농약사·개인 이런 데 하시지 말고, 농협에서 구매를 하면 필요량만 딱딱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서로 간에 이견이 없어요.
과장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세요?
○총무과장 최정엽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거기는 서로 장난할 일도 없고 문제를 일으킬 일도 없으니 앞으로 구매하는 거에 대해서는 특별한 거 아니고는 다 농협에서 구매를 하셔라.
그리고 개발국장님, 미리 말씀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여기 보면 사업명에 대해서 면적이 나와 있지 않아요.
제가 따로 자료 요구를 했는데 앞으로는 면적 표기를 정확히 해 주십시오.
그리고 개발국장님, 미리 말씀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여기 보면 사업명에 대해서 면적이 나와 있지 않아요.
제가 따로 자료 요구를 했는데 앞으로는 면적 표기를 정확히 해 주십시오.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면적 표기를 해 줘야 여기에서 인력이 얼마나 들어가고 사업별로 기간제가 얼마나 들어가고 그다음에 다른 자재가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으니 -저는 따로 받아서 봤는데- 그 부분을 지금 말씀 나올 때 말씀드리는 겁니다.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알겠습니다.
○총무과장 최정엽 그렇죠.
○김민수 위원 인력 몇 명 줄입니까, 내년도에 이걸 해가지고?
○총무과장 최정엽 줄이는 게 아니라 현재 기존에 1대를…….
○김민수 위원 있는데 바꾸는 거예요?
○총무과장 최정엽 운영하고 있는데 노후돼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기술개발국 질의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아까도 먼저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 구입한 비료든지 상토든지 이런 자재들이 남아 있는 게 있나요?
좀 있겠죠?
국장님, 아까도 먼저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 구입한 비료든지 상토든지 이런 자재들이 남아 있는 게 있나요?
좀 있겠죠?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아마 대부분 소진을 했을 텐데요, 일부 월동이 필요한 작물 같은 경우 남아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월동 하는 거 말고 일반 답작 이런 쪽에서는?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그런 쪽에서는 다 소비를 했을 겁니다.
○김민수 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구매를 그렇게 하셔서 서로 투명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렇게 하면 투명하게 돼서 서로 이거 가지고 기네 아니네 할 이유도 없고, 종자관리소 갔더니 그런 문제도 덜 발생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국장님 쭉 보시면, 스크린 한번 해 보시면 알지만 상토 가격 다르고 비료 가격 다 달라요.
추경 자료에도 보니까 비료 가격이 1만 원으로 돼 있던데 어떻게 비료 가격이 1만 원이에요, 요소가 지금 1만 7700원이고 복합이 2만 원이 넘어가는데.
그렇게 계산해 주시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국장님 쭉 보시면, 스크린 한번 해 보시면 알지만 상토 가격 다르고 비료 가격 다 달라요.
추경 자료에도 보니까 비료 가격이 1만 원으로 돼 있던데 어떻게 비료 가격이 1만 원이에요, 요소가 지금 1만 7700원이고 복합이 2만 원이 넘어가는데.
그렇게 계산해 주시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까?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주의 깊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이따 다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김영 원장님과 농업기술원 직원분들, 내년 한 해 사업을 위해서 예산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 원장님은 또 첫 예산안 심사를 받는데요, 함께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복만 부의장님께서도 말씀이 있으셨는데 일단 먼저 지난번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에 대해서 다시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 사업은 명시이월을 시켰죠?
김복만 부의장님께서도 말씀이 있으셨는데 일단 먼저 지난번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에 대해서 다시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 사업은 명시이월을 시켰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다시 한번 또 똑같은 말씀을 되돌리지만 도지사 1호 공약으로서 스마트팜의 확산과 청년농 육성을 이야기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을 담당해 주셔야 될 농기원에서, 지금 시군 사관학교 같은 경우는 잘 진척이 되고 있는 중인데 어떻게 농기원에서 이 교육장 사업 시작을 못할까,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1370만 원, 올해 일부 사용하신 예산은 어떤 걸로 쓴 거예요?
1370만 원, 올해 일부 사용하신 예산은 어떤 걸로 쓴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30억 가지고 썼고 나머지 일부 잔액을 명시이월로 넘긴 것입니다.
○신영호 위원 올해는 어디까지 진행이 된 거예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제가 답변을…….
○신영호 위원 예, 국장님.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농촌지원국장입니다.
어제 실시설계 업체하고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어제 실시설계 업체하고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신영호 위원 어제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신영호 위원 다행이네요, 11월 달 안에 해서.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그래서 두 달 안에 설계를 다 마무리하는 걸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어쨌든 늦었지만 또 너무 서두르다 보면 제대로 된 교육장 건립이 안 될 수 있으니 그 부분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면 좋겠고, 어쨌든 농기원에서 행정사무감사는 아니지만 이 부분을 놓쳤다는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비판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연관해서 교육들이 많이 있잖아요, 사업들 보니까 추경 때도.
그리고 성과 계획서에도 이미 담겨 있어요, 교육장이 구성된다는 조건하에.
그래서 지금 성과 계획서는 스마트팜 교육장이 건립되는, 준비가 되는 걸로 해서 교육 쪽 예산에 반영이 됐더라고요, 지금 제가 찾기가 좀 어려운데.
그래서 일단은 농기원이 올해 명시이월한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에 대한 문제는 굉장히 심각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이어가겠습니다.
농기원 추경 세입을 보니까 재산 임대 수입이 있네요?
지금 연관해서 교육들이 많이 있잖아요, 사업들 보니까 추경 때도.
그리고 성과 계획서에도 이미 담겨 있어요, 교육장이 구성된다는 조건하에.
그래서 지금 성과 계획서는 스마트팜 교육장이 건립되는, 준비가 되는 걸로 해서 교육 쪽 예산에 반영이 됐더라고요, 지금 제가 찾기가 좀 어려운데.
그래서 일단은 농기원이 올해 명시이월한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에 대한 문제는 굉장히 심각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이어가겠습니다.
농기원 추경 세입을 보니까 재산 임대 수입이 있네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이거 어떤 거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산읍 신례원에 다섯 필지가 있어서 그것을 민간에다 주고 그 예산을 1년 세입으로 잡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민간한테 줘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민간에게 줬습니다.
○신영호 위원 왜 민간한테 주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거는 기술원 땅인데 처음에는 거기를 시험지로 썼다가 기술원 안에서도 충분하다고 판단돼서 그 땅을 개인에게 준 것입니다.
○신영호 위원 몇 년 계약이에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계약은 1년 단위로 매년 하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1년 단위로, 1700만 원?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신영호 위원 다섯 필지 된다고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신영호 위원 그리고 위약금이 있었네요, 공사 지연 배상금 320만 원.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그거는 업체가 계약보다 늦게 공사를 해서 저희한테 배상금을 문 건이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어디죠, 여기가?
○농업기술원장 김 영 원예연구과의 조직배양실 시설 보수공사 지연 배상금인데요.
○신영호 위원 조직배양실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예정일보다 한 29일 지연되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사업 수입이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있네요, 2000만 원 정도 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시험 연구 사업에 필요한 것 빼고 나머지는 매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과채연구소도 1100만 원, 딸기연구소 기술이전 수수료 같은 경우는 제대로 된 연구소의 수입 예산이네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리고 인삼약초는 좀 적네요, 100만 원밖에 안 되네.
구기자연구소 2100만 원, 산업곤충연구소도 별로 크지 않네요, 800만 원.
종자관리소가 제일 많네요?
종자관리소가 많은 이유는 뭐죠?
구기자연구소 2100만 원, 산업곤충연구소도 별로 크지 않네요, 800만 원.
종자관리소가 제일 많네요?
종자관리소가 많은 이유는 뭐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종자관리소는 내년도 예산액이…….
○신영호 위원 아니, 생산물.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생산물 매각이…….
○농업기술원장 김 영 종자관리소에 있는 일부 벼랑…… 그러니까 연초에 계획했던 것을 주고 나머지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저희가 매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액수는 ’20년에서 ’22년 평균 수입으로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액수는 ’20년에서 ’22년 평균 수입으로 잡았습니다.
○신영호 위원 평균 수입으로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신영호 위원 평균 수입으로 잡을 수가 있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내년도 세입예산 계획이니까요.
○신영호 위원 계획이?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24년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아, 지금 추경 말씀하시는 거였습니까?
○신영호 위원 예, 추경 때 -올해 농사 끝났으니까- 그때, 그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것은 당초 수입보다는 사실 더 많았는데 본소에서 현재 사업장생산수입 수납액 기준으로 현액을 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본소가 있고 논산분소.
○신영호 위원 아, 둘이?
○농업기술원장 김 영 논산분소는 벼고, 나머지 밭작물입니다.
○신영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길게 얘기를 했는데, 앞에 보면 재산 임대가 있더라고요.
다섯 필지가 있잖아요.
그리고 사업장들도 부지가 -아까 말씀이 있으셨는데- 국유지도 있지만, 도유지 중에 사업장에서 생산물이 나오는 것 보면 부지 활용하는 걸 한번 고민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금 스마트팜 단지라든지 이런 거를 많이 찾고 하는데 이런 부분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말씀 한번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보니까 이번에, 우리가 농기원 사업에 보면 인건비 책정을 꼭 따로 해 놓더라고요, 사업별로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서.
그거는 왜 그런 거죠?
그분들의 주 업무가 뭐예요?
전문성 있는 분야인가요, 아니면 단순 노무직이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길게 얘기를 했는데, 앞에 보면 재산 임대가 있더라고요.
다섯 필지가 있잖아요.
그리고 사업장들도 부지가 -아까 말씀이 있으셨는데- 국유지도 있지만, 도유지 중에 사업장에서 생산물이 나오는 것 보면 부지 활용하는 걸 한번 고민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금 스마트팜 단지라든지 이런 거를 많이 찾고 하는데 이런 부분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말씀 한번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보니까 이번에, 우리가 농기원 사업에 보면 인건비 책정을 꼭 따로 해 놓더라고요, 사업별로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서.
그거는 왜 그런 거죠?
그분들의 주 업무가 뭐예요?
전문성 있는 분야인가요, 아니면 단순 노무직이신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사업비를 별도로 책정하는 경우는 기간제근로자를 사용하거나 조사요원인 경우는…….
○신영호 위원 아, 조사요원인 경우가 많겠네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보니까 사업마다 인건비가 책정이 돼 있더라고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전에는 어떤 항목에 들어 있다가 이게 사업비가 별도로 올부터, 그러니까 ’24년부터 빠져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사업성 비라고 제가 설명을 들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주로 하시는 것들은, 조사요원도 있겠고, 그러면 연구 보조도 있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연구 보조요?
아니요, 공무직하고…….
(○집행부석에서 있습니다.)
아니요, 공무직하고…….
(○집행부석에서 있습니다.)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제가…….
○신영호 위원 예, 국장님.
○농업기술원장 김 영 연구 보조라면 공무직을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신영호 위원 기간제 중에도 연구 보조가 있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기간제 중에도 연구 보조 사업을 하는 기간제가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국장님이 말씀 한번.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기간제 중에 시험 보조를 할 수 있는 기간제도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포장해서 직접 일을 하시는 분들도 필요해서 그런 분들 예산이 현재 사업명별로 별도로 인건비나 재료비가 다 편성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분리가 돼서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기준이, 저는 그냥 이런 상상도 해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연구 보조까지 하면, 최고의 기술을 가진 연구사님들과 연구관님들이 계신데 그분들까지 보조를 하면 혹시 이게, 그분들은 어떻게 보면 개인 연구가 되고 보조를 하시는 분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그러면 인건비 책정되는 심의는 따로 없는 건가요?
그러니까 연구 보조까지 하면, 최고의 기술을 가진 연구사님들과 연구관님들이 계신데 그분들까지 보조를 하면 혹시 이게, 그분들은 어떻게 보면 개인 연구가 되고 보조를 하시는 분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그러면 인건비 책정되는 심의는 따로 없는 건가요?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그거는 최저 시급, 국가에서 정해 주는 기준으로 해서…….
○신영호 위원 아니, 예산실의 내시라든지 지침이라든지 이런 규정에 의해서 하는 건가요?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최저임금 기준으로 해서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최저임금의 문제가 아니고 인력 구성에 대해서.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인력 구성에 대해서는 자체 수요량을 예측해서, 과제를 하면서 필요한 인력을 예측해서 편성하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 지침이 있어요?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별도 지침은 없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부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연구 보조는 보통 석사 이상인 경우를 뽑아 쓰는데 농진청 기준 평균 단가를 지금 적용하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저는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그분들을 사용…… 우리가 이 사업을 하는데 무조건 인력이 필요하다는 게 아니라, 규정이 있을 것 아니에요?
이 사업은 보조 인력이 필요한 사업이다, 기간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그래서 차라리 연구 보조 같은 석사 이상인 분들은 필요에 의하면 공무직으로 써야지 사업 연구의 연속성이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지 않은가요?
이 사업은 보조 인력이 필요한 사업이다, 기간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그래서 차라리 연구 보조 같은 석사 이상인 분들은 필요에 의하면 공무직으로 써야지 사업 연구의 연속성이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지 않은가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공무직은 기술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원이 공무원이 TO가 정해져 있듯이 공무직도 TO가 정해져 있어서 그건 한계가 있고 그 이외에 과제 성격에 따라서 새로 기간제를 고용하기도 합니다.
○주진하 위원 주진하 위원입니다.
오늘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는 과정인데 제가 먼저 질의를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대영 국장님한테 한번 여쭤볼까요?
지금 충남의 쌀값이 얼마 정도인지 아십니까?
오늘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는 과정인데 제가 먼저 질의를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대영 국장님한테 한번 여쭤볼까요?
지금 충남의 쌀값이 얼마 정도인지 아십니까?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시장가격은 지금 20만 원 전후로…….
○주진하 위원 예?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20만 원 전후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20만 원 전후?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주진하 위원 김시환 과장님, 지금 예산 쌀값이 얼마예요?
○기술보급과장 김시환 17만 원에서 18만 원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런데 왜 국장님하고 달라?
국장님은 20만 원이라고 하고 여기는 17만 원이라고 하고.
그러면 김학헌 국장님, 쌀값이 얼마예요?
예산 쌀값이, 신양면에는 쌀값이 얼마예요?
국장님은 20만 원이라고 하고 여기는 17만 원이라고 하고.
그러면 김학헌 국장님, 쌀값이 얼마예요?
예산 쌀값이, 신양면에는 쌀값이 얼마예요?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그거는 죄송합니다만,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고요, 보통 가락동이나 대형 유통시장에서는 한 19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에 거래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모릅니다.
○주진하 위원 몰라?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예.
○종자관리소장 심후석 한 16만 원대로 알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16만 원?
○종자관리소장 심후석 예.
○주진하 위원 여기는 또 너무 싸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위원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통계청 발표는 19만 8620원이고요, 충남의 RPC는 18만 8000원인데…….
통계청 발표는 19만 8620원이고요, 충남의 RPC는 18만 8000원인데…….
○주진하 위원 공부해 오셨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소규모 도정공장은 17만 6000원에 나가기도 합니다.
○주진하 위원 그런데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거는요, 우리가 농업 관련 일을 하면서 가장 심각한 게 쌀인데요, 지난번에 제가 농림축산국 행감 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실은 우리나라의 평균 쌀값이 지금 20만 원이 넘고 있어요.
그런데 충남의 쌀값은 지금 어느 정도냐면 17만 원에서 17만 5000원 이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그러냐, 이유가 뭐냐면 경기도에서 나오는 이천쌀이라든가 브랜드가 있는 쌀들은 지금 23만 원을 받아요.
23만 원을 받는데 평균치를 따지니까 20만 원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충남이 하이클래스, 위에 가서 놀면 좋은데 밑에서 놀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뭐 있냐, 충남이 생산량의 20%를 차지해요.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쌀 생산량의 19.6%인가 그러니까 20% 되는데, 쌀을 생산하는 최대의 지역이란 말이에요.
전라도도 많이 하죠, 전남도 물론 많이 하지만 충남도 쌀 생산을 많이 하는데 왜 충남에서는 그걸 못 하느냐.
이 운동을 안 한 거예요.
농업 관련해 있는 농림축산국이나 농업기술원이나 이 일을 안 한 거예요.
이 일을 안 한 효과가 지금 우리 농민들한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지금 현장에 나가보면요, 여러분들 인근에 가보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유통 문제가 심각해요.
왜 그러냐면 여기서 생산되는 농산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쌀만 보더라도요, 이거 내가 지금 마이크로 할 수가 없는 얘기인데, 지금 우리가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는 쌀들이 외국으로도 나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내가 보면 충남의 쌀 품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나쁜 게 아니에요.
옛날에 우리가 얘기하는 통일벼, 옛날에는 이랬잖아요, 일반미·아끼바리·통일벼 이런 식으로 우리 머리에 많이 박혀 있잖아요.
그런데 충남에는 삼광벼를 많이 심거든.
삼광벼가 만생종이어가지고 실은 밥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쌀 맛이 참 좋은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뭘 하냐면, 지금 쌀시장에 대한 걸 모르는 게 뭐냐면 소포장 제도라든가 그다음에 브랜드화시키는 작업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충남의 쌀 브랜드가 뭔지 아세요?
충남의 쌀 브랜드가 뭐예요?
(○집행부석에서 청풍명월.)
청풍명월, 그렇죠?
청풍명월의 마켓셰어가 얼마 정도 되는지 아세요?
우리나라에서 마켓셰어가 얼마 정도 되는지, 청풍명월이?
청풍명월 마켓셰어가 2%를 못 넘어요.
그런데 우리는 계속 이거를, 브랜드 생긴 지가 거의 12년, 15년 됐는데도 그냥 그러고 있는 거야.
이러니까 경쟁력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고급화시키고 소포장시키고 이렇게 하면서, 지금 핵가족화되고 소규모 가족이 되고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4㎏짜리 이런 거를 많이 선호해요, 옛날에는 우리가 20㎏를 기본으로 샀지만.
그다음에 10㎏짜리 하다가, 요즘 4㎏짜리 1인 가구들이 많이 사잖아요.
그런데 그러면서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충남쌀이 참 문제가 많은 거예요.
그래서 농업기술원에서도 그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
지금 쌀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경작비를 줄이기 위해서 직파재배도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가 가야 될 길은 고품질화시켜야 될 부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를, 지금 쌀은 좋아.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쌀의 품질이 낮은 건 아니라는 말이죠.
그런데 그거를 제값을 받도록 하는 유통 구조를 충남에서 못 갖고 있단 얘기죠.
그러니까 쌀값이 20만 원 하는데도 충남은 지금 17만 원밖에 농민들이 못 받는 거야.
그리고 경기도에 있는 쌀이 좋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제가 볼 때는 철원쌀이나 여주쌀, 이천쌀이 우리 충남쌀보다 그렇게 많이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충남쌀이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그거를 브랜드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원에서 그런 역할을 해 줘야 된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제가 의원이 돼서 이쪽의 일을 하다 보니까 지금 농촌의 기술력, 농촌의 농업 장비, 옛날에 삽으로 하던 걸 요즘에 굴삭기로 한단 말이에요.
굴삭기 아니면 일을 할 수가 없어요.
지금 다 기계화돼 있는 작업인데, 지금 굴삭기 교육을 농업기술원밖에 하는 데가 없어요.
그런데 굴삭기 교육을 내가 아까도, 백동주 주무관이신가요, 아까 제가 얘기했던 것 맞죠?
그런데 충남의 쌀값은 지금 어느 정도냐면 17만 원에서 17만 5000원 이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그러냐, 이유가 뭐냐면 경기도에서 나오는 이천쌀이라든가 브랜드가 있는 쌀들은 지금 23만 원을 받아요.
23만 원을 받는데 평균치를 따지니까 20만 원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충남이 하이클래스, 위에 가서 놀면 좋은데 밑에서 놀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뭐 있냐, 충남이 생산량의 20%를 차지해요.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쌀 생산량의 19.6%인가 그러니까 20% 되는데, 쌀을 생산하는 최대의 지역이란 말이에요.
전라도도 많이 하죠, 전남도 물론 많이 하지만 충남도 쌀 생산을 많이 하는데 왜 충남에서는 그걸 못 하느냐.
이 운동을 안 한 거예요.
농업 관련해 있는 농림축산국이나 농업기술원이나 이 일을 안 한 거예요.
이 일을 안 한 효과가 지금 우리 농민들한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지금 현장에 나가보면요, 여러분들 인근에 가보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유통 문제가 심각해요.
왜 그러냐면 여기서 생산되는 농산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쌀만 보더라도요, 이거 내가 지금 마이크로 할 수가 없는 얘기인데, 지금 우리가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는 쌀들이 외국으로도 나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내가 보면 충남의 쌀 품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나쁜 게 아니에요.
옛날에 우리가 얘기하는 통일벼, 옛날에는 이랬잖아요, 일반미·아끼바리·통일벼 이런 식으로 우리 머리에 많이 박혀 있잖아요.
그런데 충남에는 삼광벼를 많이 심거든.
삼광벼가 만생종이어가지고 실은 밥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쌀 맛이 참 좋은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뭘 하냐면, 지금 쌀시장에 대한 걸 모르는 게 뭐냐면 소포장 제도라든가 그다음에 브랜드화시키는 작업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충남의 쌀 브랜드가 뭔지 아세요?
충남의 쌀 브랜드가 뭐예요?
(○집행부석에서 청풍명월.)
청풍명월, 그렇죠?
청풍명월의 마켓셰어가 얼마 정도 되는지 아세요?
우리나라에서 마켓셰어가 얼마 정도 되는지, 청풍명월이?
청풍명월 마켓셰어가 2%를 못 넘어요.
그런데 우리는 계속 이거를, 브랜드 생긴 지가 거의 12년, 15년 됐는데도 그냥 그러고 있는 거야.
이러니까 경쟁력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고급화시키고 소포장시키고 이렇게 하면서, 지금 핵가족화되고 소규모 가족이 되고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4㎏짜리 이런 거를 많이 선호해요, 옛날에는 우리가 20㎏를 기본으로 샀지만.
그다음에 10㎏짜리 하다가, 요즘 4㎏짜리 1인 가구들이 많이 사잖아요.
그런데 그러면서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충남쌀이 참 문제가 많은 거예요.
그래서 농업기술원에서도 그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
지금 쌀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경작비를 줄이기 위해서 직파재배도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가 가야 될 길은 고품질화시켜야 될 부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를, 지금 쌀은 좋아.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쌀의 품질이 낮은 건 아니라는 말이죠.
그런데 그거를 제값을 받도록 하는 유통 구조를 충남에서 못 갖고 있단 얘기죠.
그러니까 쌀값이 20만 원 하는데도 충남은 지금 17만 원밖에 농민들이 못 받는 거야.
그리고 경기도에 있는 쌀이 좋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제가 볼 때는 철원쌀이나 여주쌀, 이천쌀이 우리 충남쌀보다 그렇게 많이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충남쌀이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그거를 브랜드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원에서 그런 역할을 해 줘야 된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제가 의원이 돼서 이쪽의 일을 하다 보니까 지금 농촌의 기술력, 농촌의 농업 장비, 옛날에 삽으로 하던 걸 요즘에 굴삭기로 한단 말이에요.
굴삭기 아니면 일을 할 수가 없어요.
지금 다 기계화돼 있는 작업인데, 지금 굴삭기 교육을 농업기술원밖에 하는 데가 없어요.
그런데 굴삭기 교육을 내가 아까도, 백동주 주무관이신가요, 아까 제가 얘기했던 것 맞죠?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예.
○주진하 위원 자리에 계세요.
지금 충남에서 굴삭기 교육을 전부 외부로 나가요.
그래서 여기에 있는 수요를 다 채워주지 못하는데 이게 참 안타깝다.
그래서 제가 작년에도 이 얘기를 김부성 원장님 계실 때도 여러 번 주장을 했는데, 백동주 주무관님!
자리에 계세요.
괜찮아요, 자리에 계세요.
이것이 1년에 교육 인원이, 그 자리에 서서 그냥 말씀해 주세요.
교육 인원이 딱 정해져 있나요, 이게 풀로?
200명 이상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충남에서 굴삭기 교육을 전부 외부로 나가요.
그래서 여기에 있는 수요를 다 채워주지 못하는데 이게 참 안타깝다.
그래서 제가 작년에도 이 얘기를 김부성 원장님 계실 때도 여러 번 주장을 했는데, 백동주 주무관님!
자리에 계세요.
괜찮아요, 자리에 계세요.
이것이 1년에 교육 인원이, 그 자리에 서서 그냥 말씀해 주세요.
교육 인원이 딱 정해져 있나요, 이게 풀로?
200명 이상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저희가 대부분 굴삭기 교육은 민간 시장에서 운영하고 있다가 2017년도에…….
○주진하 위원 그러니까 힘들고, 3톤 미만짜리 하는데 기술원에서 1년에 맥시멈으로 교육을 할 수 있는 인원이 몇 명이에요?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200명입니다.
○주진하 위원 200명 넘으면 안 돼?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인증받을 때 주변 민간 업자들하고 협의했던 사항이라…….
○주진하 위원 민간 업자하고 협의했던 것이 강제 사항이에요?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그렇게 되면 외부적으로 민원의 소지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아니, 그렇게 그냥 추상적으로 얘기하지 말고, 우리가 공급해서 하고, 지금 현재 농민들은 필요로 하는데 민원 때문에 그런 걸 못 한다면 말이 안 되는 거고.
외부의 강제 규정이 있는 거고, 이런 게 있는 건지?
그러면 못 하는 거지만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지, 빨리 기술센터 몇 군데에 오픈하든지.
외부의 강제 규정이 있는 거고, 이런 게 있는 건지?
그러면 못 하는 거지만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지, 빨리 기술센터 몇 군데에 오픈하든지.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지금 아산하고 홍성은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24년도에 한다는 거 아니에요?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그거는 예산만.
예산이…….
예산이…….
○주진하 위원 아산은 몇 년도에 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아산은 올해 41명 교육했고요…….
○주진하 위원 아니, 그런데 여기 농업기술원에서도 지금 보면 굴삭기 3대, 아까 지게차 2대, 이게 맞아요?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예.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작년에는 농업 운반차…….
○주진하 위원 작년에 굴삭기 하나 안 샀어요?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안 샀습니다.
올해 올렸습니다.
올해 올렸습니다.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예.
○주진하 위원 작년에 에어컨 안 나온다고 에어컨 나오는 걸로 산다며?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에어컨이 안 나와서 에어컨하고 난방기를 부착하는 예산을 작년에 올린 겁니다.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장비를 산 게 아니고요, 지금 있는 장비에다가 냉난방기를 다는…….
(시간초과 경고음 울림)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신형으로 사는 게 아니라 추경으로 기존에 있던 장비가 냉난방이 안 돼서 그 장비에다가 냉난방기를 장착하는 예산을 올렸던 겁니다.
○주진하 위원 그것도 하고 신형으로 작년에 1대 구입 안 했어요?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안 했습니다.
○주진하 위원 예산 안 올렸었어?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예.
○주진하 위원 그러면 2024년도에 1대 올린 거야?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예.
○주진하 위원 그러면 여기서 필요하면, 교육 인원을 늘리려고 하면 기계도 확충하세요.
기계를 확충하고 인원을 확충하고 할 수 있는 대로 해 줘야지, 내가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거 쉬운 일이 아니에요, 자꾸 그걸 간과하지 말라고.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 1년마다 시군에 TO 배정하는 거 맞다며?
TO 배정하죠?
기계를 확충하고 인원을 확충하고 할 수 있는 대로 해 줘야지, 내가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거 쉬운 일이 아니에요, 자꾸 그걸 간과하지 말라고.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 1년마다 시군에 TO 배정하는 거 맞다며?
TO 배정하죠?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기본적으로 15개 시군에서 교육 인원을 한다고 그러면 한 시군에 다 몰아줄 수 없기 때문에…….
○주진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이걸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런 거를 파악해서 반영시켜야 되는 거 아니에요, 사업이라는 게?
그런데 지금 농촌에서는 굴삭기 교육을 많이 원한단 말이에요, 더군다나 소형 3톤 이하짜리를.
1박 2일 교육받으면 되는 거잖아요, 이론교육 4시간 하고 실습교육 6시간인가 받으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런 거를 파악해서 반영시켜야 되는 거 아니에요, 사업이라는 게?
그런데 지금 농촌에서는 굴삭기 교육을 많이 원한단 말이에요, 더군다나 소형 3톤 이하짜리를.
1박 2일 교육받으면 되는 거잖아요, 이론교육 4시간 하고 실습교육 6시간인가 받으면 되는 거잖아요.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예.
○주진하 위원 그런데 그거를 안 하니까 지금 외지에 나가서 받고 있다니까요.
그래가지고 지금 내 주위의 예산에도 보면 교육받으러, 며칠 안 보이면 어디 갔다 왔냐고 하면 굴삭기 교육 갔다 왔다고 해요.
그거 어디서 받았냐 그러면 다른 데 가서 받았대, 전부 다.
지금 그런 현상이니까 내가 자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귀담아들어야지, 그러려면 빨리 구조를 바꿔가지고 충청남도에 수요가 많다고 하면, 그러면 지금 교육장이 거기밖에 없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어떻게 빨리 확충을 해야지 계속 시간 끌고, 충남의 농업인들이 원하는데 맨날 TO나 주고 1년에 4명밖에 못 하고 이렇게 할 거예요?
그래가지고 지금 내 주위의 예산에도 보면 교육받으러, 며칠 안 보이면 어디 갔다 왔냐고 하면 굴삭기 교육 갔다 왔다고 해요.
그거 어디서 받았냐 그러면 다른 데 가서 받았대, 전부 다.
지금 그런 현상이니까 내가 자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귀담아들어야지, 그러려면 빨리 구조를 바꿔가지고 충청남도에 수요가 많다고 하면, 그러면 지금 교육장이 거기밖에 없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어떻게 빨리 확충을 해야지 계속 시간 끌고, 충남의 농업인들이 원하는데 맨날 TO나 주고 1년에 4명밖에 못 하고 이렇게 할 거예요?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위원님, 지금 소형건설기계 면허를 발급할 수 있는 공기업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도 갖고 있고요, 지금 진행하고 있고요, 홍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5년도 되면 예산 센터에서도 교육장을 운영해서…….
그리고 2025년도 되면 예산 센터에서도 교육장을 운영해서…….
○주진하 위원 그러면 지금 백동주 주무관께서 말씀하시는 건 문제가 없다 이 얘기예요?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아니, 지금 문제는 있지만 계속 활성화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고요.
○주진하 위원 그러면 내가 그만 얘기해도 되겠어?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예산을 계상해서 방침을 검토하는 방향으로 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주진하 위원 아니, 자꾸…… 지금 1년이 넘은 상태에서도 검토, 검토 하지 말고 그런 현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려고 하는 노력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급박하게?
지금 시간은 지나가고 있는데.
지금 시간은 지나가고 있는데.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저희가 계속 인원수는 늘리고…….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저희는 굴삭기 면허 교육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교육들도 합니다.
저희가 면허 교육 포함해서 1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면허 교육만 할 수가…….
저희가 면허 교육 포함해서 1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면허 교육만 할 수가…….
○주진하 위원 됐어요, 앉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위원님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 알겠습니다.
이거 끝나고 나서 저희가 다시 내부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찾아보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 알겠습니다.
이거 끝나고 나서 저희가 다시 내부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찾아보겠습니다.
○주진하 위원 지금 중요한 거는 굴삭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도 굴삭기 렌트를 해 주잖아요.
지금 예산의 농업기술센터에서도 굴삭기를 빌릴 수가 있어요.
내가 알기로 하루 빌리는 데 한 3만 원 정도인가, 굉장히 가격도 저렴해요.
그러다 보니까 시골에서 옛날에 삽질하던 거를, 도랑이나 이런 걸 치려고 해도 굴삭기 있으면 상당히 편하잖아요, 그리고 크지도 않고.
그런데 결국은 그런 것들이 국가에서 인정해 주는 라이선스가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걸 받고 싶은데도, 받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도 지금 못 하는 거야.
그런데 농업기술원에서는 한다고 해 놓고 나서, 지금 내가 볼 때 시군에 1년에 배정식으로 주는 거야.
예산군에 몇 명 하세요, 저쪽에 몇 명 하세요, 이런 식으로 배정을 주니까 실제 얼마나 현실적이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잖아요.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고, 현장을 많이 보세요.
그리고 현장 중에, 딱 한 가지만 더 얘기할게요.
이번에 금년도에 쌀 소득량이 많이 떨어졌다고 했죠?
그 얘기는 알고 계시죠, 여러분들?
정대영 국장님, 그 내용 들으셨죠?
금년도에 쌀 소득이 줄어들었다.
왜 그러냐면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도 굴삭기 렌트를 해 주잖아요.
지금 예산의 농업기술센터에서도 굴삭기를 빌릴 수가 있어요.
내가 알기로 하루 빌리는 데 한 3만 원 정도인가, 굉장히 가격도 저렴해요.
그러다 보니까 시골에서 옛날에 삽질하던 거를, 도랑이나 이런 걸 치려고 해도 굴삭기 있으면 상당히 편하잖아요, 그리고 크지도 않고.
그런데 결국은 그런 것들이 국가에서 인정해 주는 라이선스가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걸 받고 싶은데도, 받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도 지금 못 하는 거야.
그런데 농업기술원에서는 한다고 해 놓고 나서, 지금 내가 볼 때 시군에 1년에 배정식으로 주는 거야.
예산군에 몇 명 하세요, 저쪽에 몇 명 하세요, 이런 식으로 배정을 주니까 실제 얼마나 현실적이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잖아요.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고, 현장을 많이 보세요.
그리고 현장 중에, 딱 한 가지만 더 얘기할게요.
이번에 금년도에 쌀 소득량이 많이 떨어졌다고 했죠?
그 얘기는 알고 계시죠, 여러분들?
정대영 국장님, 그 내용 들으셨죠?
금년도에 쌀 소득이 줄어들었다.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통계적으로는 1% 정도 늘었다고 나오는데요.
○주진하 위원 늘었다고 나와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통계청에서 통계적으로는 그런데 농민들 피부는 작년보다 줄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지금 수확량이 주는 이유가 병해충 때문에 그렇다는 말을 많이 해요.
그런데 병해충을 하는 데 지금 정부에서 시책으로 갖고 있는 게 드론 방제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드론 방제해가지고 공동 방제를 하는데 내가 현장에서 들은 얘기가 뭐냐면 드론 방제의 뿌려주는 압이 낮아가지고 작물 안쪽까지 농약이 침투를 못 한대.
지금 헬리콥터로 하는 거는 그래도 뿌리는 압이 있다고 해서 이게 작물 깊숙이 들어간대요, 볏짚 속까지.
그래서 병해충이 많이 예방이, 방제가 되는데 드론으로 하게 되면 그냥 날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거야.
날리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농약의 효과가 많지 않다 이런 얘기를 지금 현장에서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런 얘기를 현장 다니면서 귀담아듣고, 더군다나 항상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면 정말 ‘아, 그래?’, 그래도 찾아보는, 현장에 가서 한번 확인해 보는 모습을 보이면 좋은데 그냥 듣고 가만히 있게 되면 여러분들이 발전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농업·농촌, 농업인들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그렇게 일을 해야죠.
제가 조금 더 해도 되겠어요?
그런데 병해충을 하는 데 지금 정부에서 시책으로 갖고 있는 게 드론 방제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드론 방제해가지고 공동 방제를 하는데 내가 현장에서 들은 얘기가 뭐냐면 드론 방제의 뿌려주는 압이 낮아가지고 작물 안쪽까지 농약이 침투를 못 한대.
지금 헬리콥터로 하는 거는 그래도 뿌리는 압이 있다고 해서 이게 작물 깊숙이 들어간대요, 볏짚 속까지.
그래서 병해충이 많이 예방이, 방제가 되는데 드론으로 하게 되면 그냥 날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거야.
날리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농약의 효과가 많지 않다 이런 얘기를 지금 현장에서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런 얘기를 현장 다니면서 귀담아듣고, 더군다나 항상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면 정말 ‘아, 그래?’, 그래도 찾아보는, 현장에 가서 한번 확인해 보는 모습을 보이면 좋은데 그냥 듣고 가만히 있게 되면 여러분들이 발전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농업·농촌, 농업인들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그렇게 일을 해야죠.
제가 조금 더 해도 되겠어요?
○위원장 정광섭 아니요.
○주진하 위원 안 돼요?
○위원장 정광섭 예.
○주진하 위원 이제 하나만 더 하고, 2분만 더 할게요.
내가 딱 2분만 더 할게요.
지금 제가 여기 농업기술원에 대한 전반적인 얘기를 하는데 딱 한 가지만 얘기할게요.
요즘 집에 비데 다 쓰죠?
집에 비데 쓰죠?
총무과장님, 집에 비데 쓰죠?
내가 딱 2분만 더 할게요.
지금 제가 여기 농업기술원에 대한 전반적인 얘기를 하는데 딱 한 가지만 얘기할게요.
요즘 집에 비데 다 쓰죠?
집에 비데 쓰죠?
총무과장님, 집에 비데 쓰죠?
○총무과장 최정엽 예.
○주진하 위원 렌털로 합니까, 매입으로 합니까?
○총무과장 최정엽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 집에는 없습니다.
(장내웃음)
○주진하 위원 집에 비데 없어요?
○총무과장 최정엽 예,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주진하 위원 집에서 비데 쓸 때 렌털로 했습니까, 매입으로 했습니까?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구매했습니다.
○주진하 위원 구매해서 쓰죠?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주진하 위원 지금 비데 하나에 얼마예요?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가격대가 천차만별인데요…….
○주진하 위원 얼마면 사요, 평균 가격으로?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평균가로 하면 한 20만 원 안쪽으로…….
○주진하 위원 그렇죠?
지금 비데 20만 원이면 사요, 옛날에 초창기에 개발할 때는 100만 원, 80만 원 이랬는데.
여기 추가경정예산을 한번 봅시다.
총무과에 나와 있는 자료를 보면, 5쪽을 한번 봅시다.
5쪽에 봐요, 나와요.
비데 유지관리 요금, 나 이거 보고 참…… 이런 게 지금 나오나요?
비데 유지관리 요금 26만 6000원 12개월 해서 319만 2000원.
비데 유지관리 요금이 뭐예요?
이거를 그렇게 하고 있어야 되나요?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보일 때 모습이 보인다는 거예요.
지금 비데 유지관리하는 사람 있어요?
지금 비데 20만 원이면 사요, 옛날에 초창기에 개발할 때는 100만 원, 80만 원 이랬는데.
여기 추가경정예산을 한번 봅시다.
총무과에 나와 있는 자료를 보면, 5쪽을 한번 봅시다.
5쪽에 봐요, 나와요.
비데 유지관리 요금, 나 이거 보고 참…… 이런 게 지금 나오나요?
비데 유지관리 요금 26만 6000원 12개월 해서 319만 2000원.
비데 유지관리 요금이 뭐예요?
이거를 그렇게 하고 있어야 되나요?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보일 때 모습이 보인다는 거예요.
지금 비데 유지관리하는 사람 있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위원님, 이건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해서 관리해 주는 것으로 제가 모든 기관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리고 한두 대가 아니고 그 건물에 있는 모든 걸 다 총괄로 해 줍니다.
○주진하 위원 그런데 대개 여기도 보면요, 지금 제가 금년도 예산안을 쭉 보니까 어떤 게 있냐면 거기 청사 내에 정규직도 있고 계약직도 있고, 여기 보니까 제가 그 내용 같은 건 잘 모르겠어요, 그 내부 사정은.
그 내용이 있는데 보면 환경요원도 있고, 내가 여기 자료를 아까 보니까 현업근로자가 있더라고요.
현업근로자가 뭐 하는 사람입니까?
그 내용이 있는데 보면 환경요원도 있고, 내가 여기 자료를 아까 보니까 현업근로자가 있더라고요.
현업근로자가 뭐 하는 사람입니까?
○농업기술원장 김 영 몇 페이지에 있습니까?
○주진하 위원 16쪽, 2024년도 세출예산 사업설명서에 현업근로자.
현업근로자가 뭐 하시는 분이지요?
아니, 두꺼운 책, 그 책 말고 두꺼운 책 16쪽, 2024년도 거 16쪽.
제목이 현업근로자 및 청원경찰 피복비라고 들어가잖아요.
현업근로자가 뭐 하시는 분이에요?
현업근로자가 뭐 하시는 분이지요?
아니, 두꺼운 책, 그 책 말고 두꺼운 책 16쪽, 2024년도 거 16쪽.
제목이 현업근로자 및 청원경찰 피복비라고 들어가잖아요.
현업근로자가 뭐 하시는 분이에요?
○총무과장 최정엽 제가 답변…….
○주진하 위원 예, 말씀해 주세요.
○총무과장 최정엽 실내가 아닌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주진하 위원 그렇지, 현업근로자니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그분들은 하우스 안에서 생물, 작물 같은 거 하기도 하고 뽑기도 하고 이런 걸 하는 거죠, 그렇죠?
○총무과장 최정엽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16쪽에 있는 내용은 저희 총무과에서 구내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
○주진하 위원 구내식당에서?
○총무과장 최정엽 예.
○총무과장 최정엽 아니, 총무과에서는 구내식당에서 일하시는 분하고요, 야외에서 제초 작업이라든지 현장에서…….
○주진하 위원 현장, 그렇게 하는 분이죠?
○총무과장 최정엽 청소하고 그러시는 겁니다.
○주진하 위원 그러면 그 안에, 바로 앞의 12쪽 한번 봅시다.
아, 12쪽이 아니고 10쪽 같은데 10쪽을 한번 보세요.
8쪽부터 봐요.
그러면 그분들이, 여기 있는 사람들이 그래도 그쪽에 관심이, 전문적인 분이 계시잖아요.
대학교 때 원예학과를 나오신 분도 계시고 그다음에 농대 쪽에서 전문기술을 갖고 계신 분도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조경수 관리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나는 상식적으로 이게 이해가 안 가요.
내가 진짜 집이 1000평이라고 한다면 우리 집에 운전기사 따로 있고 조경수 따로 있고 물 뿌리는 사람 따로 있고 청소하는 사람 따로 있고 다 이래야 되나요?
이게 지금 내가 보기에는, 이런 것들이 내가 볼 때는 좀 너무하지 않냐.
만약에 지금 농업기술원 안에 그런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러면 그런 분들한테 조경수도 관리해 주고 그렇게 일을 시키면 안 되나요?
원내 시설 유지관리라든가 이런 거 그다음에 그 안의 청사 유지관리라든가 이런 걸, 그리고 전문적인 무슨 분야가 있으면 그런 부분들은 외부에 약간 용역료를 주고 하든지 이렇게 하는 부분이지 예산서상에 보면 청사 유지관리, 정말 내가 이거 앞장을 쭉 보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저는 전에 기관에 있었지만 이렇지는 않았어요.
이런 거는 내가 못 본 것 같아.
내가 사무소장도 해 봤지만 이렇게 구분해서 하는 거는 거의 못 봤는데, 여기는 워낙 규모도 있고 하지만 너무 섹터가 구분돼 있어, 이런 것이.
그러다 보니까 비용 낭비가 발생하는 거죠.
제가 한 가지만 딱 물어볼게요.
이거는 궁금한 거예요.
5쪽에 보면 농기계 공제 보험 가입이라고 돼 있는데요, 이게 작년에 4400이고 올해 5500이에요.
올해 1000만 원이 올랐는데 이게 뭐 가입하시는 거예요?
아, 12쪽이 아니고 10쪽 같은데 10쪽을 한번 보세요.
8쪽부터 봐요.
그러면 그분들이, 여기 있는 사람들이 그래도 그쪽에 관심이, 전문적인 분이 계시잖아요.
대학교 때 원예학과를 나오신 분도 계시고 그다음에 농대 쪽에서 전문기술을 갖고 계신 분도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조경수 관리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나는 상식적으로 이게 이해가 안 가요.
내가 진짜 집이 1000평이라고 한다면 우리 집에 운전기사 따로 있고 조경수 따로 있고 물 뿌리는 사람 따로 있고 청소하는 사람 따로 있고 다 이래야 되나요?
이게 지금 내가 보기에는, 이런 것들이 내가 볼 때는 좀 너무하지 않냐.
만약에 지금 농업기술원 안에 그런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러면 그런 분들한테 조경수도 관리해 주고 그렇게 일을 시키면 안 되나요?
원내 시설 유지관리라든가 이런 거 그다음에 그 안의 청사 유지관리라든가 이런 걸, 그리고 전문적인 무슨 분야가 있으면 그런 부분들은 외부에 약간 용역료를 주고 하든지 이렇게 하는 부분이지 예산서상에 보면 청사 유지관리, 정말 내가 이거 앞장을 쭉 보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저는 전에 기관에 있었지만 이렇지는 않았어요.
이런 거는 내가 못 본 것 같아.
내가 사무소장도 해 봤지만 이렇게 구분해서 하는 거는 거의 못 봤는데, 여기는 워낙 규모도 있고 하지만 너무 섹터가 구분돼 있어, 이런 것이.
그러다 보니까 비용 낭비가 발생하는 거죠.
제가 한 가지만 딱 물어볼게요.
이거는 궁금한 거예요.
5쪽에 보면 농기계 공제 보험 가입이라고 돼 있는데요, 이게 작년에 4400이고 올해 5500이에요.
올해 1000만 원이 올랐는데 이게 뭐 가입하시는 거예요?
○총무과장 최정엽 저희 기술원 본원하고 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가 약 47대 정도 되거든요.
거기에 대한 공제 보험인데요, 농협에 가입을 해요.
거기에 대한 공제 보험인데요, 농협에 가입을 해요.
○주진하 위원 농기계 종합보험을 드는 거예요?
○총무과장 최정엽 예.
○총무과장 최정엽 1년에 한 번 한다.
1년 치를 보험…….
1년 치를 보험…….
○주진하 위원 그러면 총괄에 있는 기계를 전부 드는 거예요?
○총무과장 최정엽 예, 47대.
○주진하 위원 47대를?
○총무과장 최정엽 예.
○주진하 위원 그러면 밑에다가 그렇게 쓰면 안 되지.
이거를 그렇게 하지 말고, 1식이라는 거는 한 조를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앙기 같은 거는 1식 이렇게 표시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기에다가 1식이라고 표시하는 게 아니고, 그러면 총 공제료가 1대 평균 200만 원이면 200만 원 곱하기 47대 해서 하든지, 그렇게 해서 계산식을 해 놔야지 보험료가 1식에 4400이라고 하니까 내가 이해를 못 하는 거죠.
그러면 기술원에 있는 농기계에 대한 종합보험을 드는데 작년에는 4400이었고 올해는 5500이라는 이 말씀이십니까?
이거를 그렇게 하지 말고, 1식이라는 거는 한 조를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앙기 같은 거는 1식 이렇게 표시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기에다가 1식이라고 표시하는 게 아니고, 그러면 총 공제료가 1대 평균 200만 원이면 200만 원 곱하기 47대 해서 하든지, 그렇게 해서 계산식을 해 놔야지 보험료가 1식에 4400이라고 하니까 내가 이해를 못 하는 거죠.
그러면 기술원에 있는 농기계에 대한 종합보험을 드는데 작년에는 4400이었고 올해는 5500이라는 이 말씀이십니까?
○총무과장 최정엽 예, 보험료가 좀 올라가지고 금년에 추경에도 포함돼 있거든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위원님, 방금 말씀하신 건에 대해서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아산하고 홍성이 굴착기 교육을 하고 있고 예산이 올해 교육장 신축 준비를 해서 내년부터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술원에서도 지금 두 분이 이 기계 교육을 하고 있다 보니까 본인들이 어떤 한계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방금 그렇게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저도 한번 이번 기회 삼아서 업무를 꼼꼼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지난번 사무감사 때 말씀하신 것도 알고 있습니다.
현재 아산하고 홍성이 굴착기 교육을 하고 있고 예산이 올해 교육장 신축 준비를 해서 내년부터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술원에서도 지금 두 분이 이 기계 교육을 하고 있다 보니까 본인들이 어떤 한계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방금 그렇게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저도 한번 이번 기회 삼아서 업무를 꼼꼼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지난번 사무감사 때 말씀하신 것도 알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직원이 부족하면 직원도 확충을 하고 기계도 좀 확충을 하고, 지금 우리 여기 상임위에서도 여러분들이 한다고 하면 예산 같은 거 정말 우리가 깎고 이러지 않아요.
제대로 쓰는 데는 제대로 쓴다고 우리가 다 지원을 해 주지 않습니까.
과감하게 여러분들이 일을 한다는데 우리가 막을 사람 없다고.
제대로 쓰는 데는 제대로 쓴다고 우리가 다 지원을 해 주지 않습니까.
과감하게 여러분들이 일을 한다는데 우리가 막을 사람 없다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알겠습니다.
또 하나, 쌀 가격도 저희가 연구 사업도 하면서 나름대로 고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향진주나 여르미나 해맑은 등 쌀 자체도 프리미엄급으로 만들려고 노력도 하고 있고 또 시군마다 한 시군 한 품종, 지역 특화 품종을 육성하려고 저희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도 연구 사업만이 아니고 충남 쌀이 더 고급 브랜드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하나, 쌀 가격도 저희가 연구 사업도 하면서 나름대로 고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향진주나 여르미나 해맑은 등 쌀 자체도 프리미엄급으로 만들려고 노력도 하고 있고 또 시군마다 한 시군 한 품종, 지역 특화 품종을 육성하려고 저희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도 연구 사업만이 아니고 충남 쌀이 더 고급 브랜드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일부 시군에서는 임대 굴착기를 빌려주기 위해서 자체적인 교육을 이수했을 때 임대 굴착기를 대여해 주는 시군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런데 거기서 교육을 받으면 또 다른 데로 가서 시험을 보더라고.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그렇게는 안 됩니다.
지금 현재 충남에서 면허를 받는 데는 조금 전에 얘기했던 아산, 홍성, 저희 농업기술원 세 군데고요, 그리고 대부분 다른 데는 민간 업체에서…….
지금 현재 충남에서 면허를 받는 데는 조금 전에 얘기했던 아산, 홍성, 저희 농업기술원 세 군데고요, 그리고 대부분 다른 데는 민간 업체에서…….
○위원장 정광섭 그러니까 주진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조그만 거, 농기계센터에서 임대 사업소에 주는 거 있잖아요, 조그만 거, 삽으로 뜨는 것보다는 나은 거.
그런 것들은 대부분 교육을 받고 자격증까지, 이왕에 교육 받았으니까 자격증까지 따오더라고, 다른 데 가서.
그런 것들은 대부분 교육을 받고 자격증까지, 이왕에 교육 받았으니까 자격증까지 따오더라고, 다른 데 가서.
○주무관 백동주(집행부석에서) 지금 여러 시군 같은 경우는 수강비를 50 대 50 지원해 줘서 일반 민간 업자하고 협의해가지고 얼마는 자부담, 얼마는 지원 해가지고 교육 사업으로 하는 시군들도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글쎄 그러니까 이왕에 교육 시키는 거 거기에 한두 명 더, 정원이라는 게 없잖아, 총량제는 아니니까.
그러면 거기다가 필요한 분들 교육을 더 시켜서, 시험 보러 가서 떨어지고 안 떨어지는 건 본인 몫이고 그렇게 해서 교육이라도 더 시켜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진하 위원님 말씀대로 그게 맞는 거지 꼭 정원 채워서 이렇게 할 그럴 필요성은 없고 지금 기술원에서 하는 부분들은 몇 개 시군만 한다고 하는데 태안도 자체적으로 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교육이 있어요, 해마다.
교육 이수를 하면 다른 데 가서 시험을 봐서 자격증 따는 사람도 있고 또 못 따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그거는 자율적으로 해서 더, 30명 교육하는데 두서너 명, 몇 명 더 한다고 해서 잘못될 일은 없잖아요.
그렇게 해서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그리고 쌀 가격은 아까 주진하 위원님 또 말씀 주셨는데 실제적으로 경기도 쌀이 비싸고 강원도 쌀이 비싸고 그럴 수는 있겠지만 저거는 평균적으로 통계청에서 나오는 부분들이고 실제적인 다른 물건, 쌀값뿐만 아니라 모든 가격은 소매 가격이 원칙이죠.
마트에서 파는 가격이 원가격이고 그런데 쌀만큼은 농업인들이 실제로 파는 가격, 그 가격이 쌀값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먼저 5분 발언 할 때도 그런 얘기는 드렸지만 실제 가격이 80㎏에 20만 5000원, 20만 원이면, 아까 어느 과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17만 원 정도 해요, 안면도 같은 경우도 농업인이 정미소에 내는 가격이.
그러면 그게 실제적인 농업인들의 쌀 가격이다.
중간 마진은 분명히 있으니까 20만 5000원도 가고 20만 원도 가는 건데 실제적인 건 농업인들이 직접 받는 가격이 쌀값만큼은, 모든 건 다 그렇죠.
실제로 양파값이 1㎏에 1000원 한다고 그러면 농업인들이 실제 내는 가격은 500원이나 600원밖에 더 하겠어요?
그런데 실제 농업인들이 받는 가격이 우리가 파악할 때는 그런 가격이 실제 가격이 아닌가, 농업인들만큼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네요.
저도 짤막하게 한두 가지만 할게요.
예산안 118쪽 스마트팜 기술 확산 및 시스템 구축 신규 사업 18억 3900만 원이…….
그러면 거기다가 필요한 분들 교육을 더 시켜서, 시험 보러 가서 떨어지고 안 떨어지는 건 본인 몫이고 그렇게 해서 교육이라도 더 시켜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진하 위원님 말씀대로 그게 맞는 거지 꼭 정원 채워서 이렇게 할 그럴 필요성은 없고 지금 기술원에서 하는 부분들은 몇 개 시군만 한다고 하는데 태안도 자체적으로 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교육이 있어요, 해마다.
교육 이수를 하면 다른 데 가서 시험을 봐서 자격증 따는 사람도 있고 또 못 따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그거는 자율적으로 해서 더, 30명 교육하는데 두서너 명, 몇 명 더 한다고 해서 잘못될 일은 없잖아요.
그렇게 해서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그리고 쌀 가격은 아까 주진하 위원님 또 말씀 주셨는데 실제적으로 경기도 쌀이 비싸고 강원도 쌀이 비싸고 그럴 수는 있겠지만 저거는 평균적으로 통계청에서 나오는 부분들이고 실제적인 다른 물건, 쌀값뿐만 아니라 모든 가격은 소매 가격이 원칙이죠.
마트에서 파는 가격이 원가격이고 그런데 쌀만큼은 농업인들이 실제로 파는 가격, 그 가격이 쌀값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먼저 5분 발언 할 때도 그런 얘기는 드렸지만 실제 가격이 80㎏에 20만 5000원, 20만 원이면, 아까 어느 과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17만 원 정도 해요, 안면도 같은 경우도 농업인이 정미소에 내는 가격이.
그러면 그게 실제적인 농업인들의 쌀 가격이다.
중간 마진은 분명히 있으니까 20만 5000원도 가고 20만 원도 가는 건데 실제적인 건 농업인들이 직접 받는 가격이 쌀값만큼은, 모든 건 다 그렇죠.
실제로 양파값이 1㎏에 1000원 한다고 그러면 농업인들이 실제 내는 가격은 500원이나 600원밖에 더 하겠어요?
그런데 실제 농업인들이 받는 가격이 우리가 파악할 때는 그런 가격이 실제 가격이 아닌가, 농업인들만큼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네요.
저도 짤막하게 한두 가지만 할게요.
예산안 118쪽 스마트팜 기술 확산 및 시스템 구축 신규 사업 18억 3900만 원이…….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거는 시험연구비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신규로 ’24년부터 시작하는 과제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과제는 보통 꾸리기 나름인데요, 1년짜리 과제도 있지만 보통 2년, 3년 과제를 하거든요.
○위원장 정광섭 그래도 여기 보면 기간제근로자 14명이 8개월, 인건비와 보험료, 물론 인건비 들어가면 보험료 다 들어가기는 하는데 이게 시스템 구축하는 데 인건비가 들어가야 되나요, 기간제근로자로?
이분들은 기술자가 아니잖아.
담당자 누구신가요?
과장님이 말씀 주시죠.
이분들은 기술자가 아니잖아.
담당자 누구신가요?
과장님이 말씀 주시죠.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원예연구과장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마이크 없어요, 거기?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신규 사업으로 올해 18억을 확보했는데요, 사업이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저희들이 스마트팜을 확산하기 위해서 신축으로 중소형 스마트온실을 신축하기도 하고요, 그게 10억 정도 됩니다.
나머지는 저희들이 과수 분야 그리고 농업 경영 분야가 있는데요, 과수 분야는 생력화 쪽의 과제를 수행하는데 거기에 필요한 인건비가 들어가고요, 농업 경영 분야는 스마트팜을 확대하게 되면 그 작물의 경제성을 분석했을 때 타당성이 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을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필요한 예산들입니다.
첫 번째는 저희들이 스마트팜을 확산하기 위해서 신축으로 중소형 스마트온실을 신축하기도 하고요, 그게 10억 정도 됩니다.
나머지는 저희들이 과수 분야 그리고 농업 경영 분야가 있는데요, 과수 분야는 생력화 쪽의 과제를 수행하는데 거기에 필요한 인건비가 들어가고요, 농업 경영 분야는 스마트팜을 확대하게 되면 그 작물의 경제성을 분석했을 때 타당성이 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을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필요한 예산들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과제가 1년 단기간에 끝날 수도 있고 다년으로 갈 수도 있는데 이거 내가 볼 때 이렇게 될 것 같으면 다년으로 계속 사업으로 가야 될 것 같은데?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계속 사업으로 추진할 겁니다.
예산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산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스마트팜, 스마트팜 하다 보니까 너무 많이 중복되고 이게 도대체 우리도 머리가 헷갈리네요.
너무 많다 보니 이게 과연 맞는 건지, 스마트팜이 너무 대세인 양 가고 있는데 저희 위원회에서 많은 걱정들을 하고 있어요.
사업 때문에 너무 많은 예산은 투입이 되고.
너무 많다 보니 이게 과연 맞는 건지, 스마트팜이 너무 대세인 양 가고 있는데 저희 위원회에서 많은 걱정들을 하고 있어요.
사업 때문에 너무 많은 예산은 투입이 되고.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위원님, 원장님께 지사님이 따로 R&D 분야의 예산을 확보하라고 하셨고 그래서 저희들이 요청했던 부분이었고요, 저희들이 딸기·토마토 위주로 지금 현재 스마트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저희 충남 지역에서는 새로운 작목들을 적용·확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잎들깨도 하고 있고요, 앞으로 오이 그다음에 풋고추,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온실로 적용·확대해 보려고 교육 과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잎들깨도 하고 있고요, 앞으로 오이 그다음에 풋고추,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온실로 적용·확대해 보려고 교육 과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새로운 사업 구축하는 건 아까 위원님들께서 다 말씀하셨듯이 -오인철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필요하죠.
필요한데 너무 갑자기 확대가 되면 문제점도 있을 것이다라고 보는 것이에요.
필요한데 너무 갑자기 확대가 되면 문제점도 있을 것이다라고 보는 것이에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잘 계획 짜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위원장님, 부가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면 지사님이 저희 기술원에 주문하신 것이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생을 교육시키라는 것하고 또 하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스마트팜 안에서 맨날 딸기하고 토마토만 할 게 아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작목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어떤 작목을 하면 좋을지 연구 사업을 빨리 정착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주문을 하셔서 저희 기술원에서는 일단 10작목에 대해서, 더 이상 많은 작목이 사실은 가능합니다만 10작목에 대해서 스마트팜과 관련된 매뉴얼까지 만드는 걸로 지금 계획을 하고 이 연구 사업을 만들어서 내년부터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니까 서서히, 이것도 어느 정도 서서히, 신기술 개발하는 건 좋죠.
그런데 서서히 해야 될 부분들이지 너무 많은 과제를 가지고 한 번에 다 하려고 보니 어떻게 보면 피로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거예요, 너무 성급하게 가다 보면 문제점도 도출이 될 것 같고요.
연구과제라는 게 하루아침에 나오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서서히 해야 될 부분들이지 너무 많은 과제를 가지고 한 번에 다 하려고 보니 어떻게 보면 피로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거예요, 너무 성급하게 가다 보면 문제점도 도출이 될 것 같고요.
연구과제라는 게 하루아침에 나오는 건 아니잖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래서 서서히 해야 되는데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돼서 말씀드리는 부분이고요.
농산물안전분석실 구축이라고 해가지고 315페이지에 있어요.
물론 시군비, 국비 사업인데 이게 전년도에 보면 50%가 감액됐거든요.
이런 부분도 이미 구축이 다 돼서 감액이 된 건지, 50%라면 사업비가 너무 확 줄어서 걱정이 돼서 하는 부분들이죠.
말씀 주시죠.
농산물안전분석실 구축이라고 해가지고 315페이지에 있어요.
물론 시군비, 국비 사업인데 이게 전년도에 보면 50%가 감액됐거든요.
이런 부분도 이미 구축이 다 돼서 감액이 된 건지, 50%라면 사업비가 너무 확 줄어서 걱정이 돼서 하는 부분들이죠.
말씀 주시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금 시군마다 차츰차츰 들어서고 있는데요, 관련된 장비 구입으로 보령하고 논산으로 갈 예산이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있는데 왜 이렇게 줄었느냐 이 말이죠, 50% 줄어도 괜찮은지.
말 그대로 농산물안전분석실 구축인데 사업이 다 완료돼서 주는 것인지, 아니면 사업비 확보를 못 해서 50%만 줄이는 건지.
말 그대로 농산물안전분석실 구축인데 사업이 다 완료돼서 주는 것인지, 아니면 사업비 확보를 못 해서 50%만 줄이는 건지.
○농업기술원장 김 영 여기는 이미 보령하고 논산은 완료를 했고 그 안에 들어갈 시설 장비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물을 짓는 게 아니고 건물을 지었기 때문에 액수가 감액으로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건물을 짓는 게 아니고 건물을 지었기 때문에 액수가 감액으로 보이는 겁니다.
○위원장 정광섭 전년도도 있었는데, 그러면 이걸로 끝나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건물은 지었고 그 안에 장비가 들어가는 겁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이거는 내년 2024년도로 끝나는 사업이라고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168쪽에 나와 있는 기술개발국에 대한 질문을 드리도록 할게요.
토종자생식물 활용 천연 살충제 개발에 대한 내용이거든요.
본 사업은 토종자생식물을 활용해서 천연 살충제 개발을 하고자 하는 예산이죠.
그런데 이게 2020년부터 현재까지 4년 동안 매년 1억 5000만 원 편성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안 분석 자료를 제가 참고해서 보면 뚜렷한 성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일단 지금까지 제가 드린 부분에 대해서 답변 좀 먼저 주시죠, 뚜렷한 성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168쪽에 나와 있는 기술개발국에 대한 질문을 드리도록 할게요.
토종자생식물 활용 천연 살충제 개발에 대한 내용이거든요.
본 사업은 토종자생식물을 활용해서 천연 살충제 개발을 하고자 하는 예산이죠.
그런데 이게 2020년부터 현재까지 4년 동안 매년 1억 5000만 원 편성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안 분석 자료를 제가 참고해서 보면 뚜렷한 성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일단 지금까지 제가 드린 부분에 대해서 답변 좀 먼저 주시죠, 뚜렷한 성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 과제를 통해서 방아풀 추출물하고 데리스를 혼합했을 때 진딧물이 90% 이상 방제가 된다고 하는 성과를 거두었고요, 이것을 지금 특허출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특허출원을 했기 때문에 쉐어그린이라는 업체에 현재 기술이전 중에 있고요, 내년에는 파라핀 유화제 조성물을 설정해서 흰가루병 방제 효과를 보는데 이거는 ’24년도 내년도에 특허출원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24년까지 마무리를 잘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허출원을 했기 때문에 쉐어그린이라는 업체에 현재 기술이전 중에 있고요, 내년에는 파라핀 유화제 조성물을 설정해서 흰가루병 방제 효과를 보는데 이거는 ’24년도 내년도에 특허출원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24년까지 마무리를 잘하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24년도까지 마무리인가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유성재 위원 그래서 시중에는 진드기라든가 빈대, 바퀴벌레, 초파리 퇴치 천연살충제가 많이 상용화되고 있는 실정이죠.
연구 결과가 지금 현재 뚜렷하지 않다라는 예산안 분석 자료를 제가 받았기 때문에 그런 질문을 드렸던 거고요.
연구 결과가 지금 현재 뚜렷하지 않다라는 예산안 분석 자료를 제가 받았기 때문에 그런 질문을 드렸던 거고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특허가 있는 경우는 사실 성과를 미리 얘기하지 않거나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것입니다.
○유성재 위원 만약에 이런 과제 연구가 계속적으로 특별한 연구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기한제 등을 통해서 연구개발 예산 관리가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드렸고요, 그다음에 벼 품질 고급화 기술개발에 대한 내용인데 75쪽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이 사업은 매년 계속되는 사업이잖아요?
그런데 인건비에 대해서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공무직 전환이 필요한데도 -계속 사업이면- 반대로 공무직에서 기간제근로자 인건비로 전환해서 매년 편성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죠.
첫 번째 질문은 드렸고요, 그다음에 벼 품질 고급화 기술개발에 대한 내용인데 75쪽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이 사업은 매년 계속되는 사업이잖아요?
그런데 인건비에 대해서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공무직 전환이 필요한데도 -계속 사업이면- 반대로 공무직에서 기간제근로자 인건비로 전환해서 매년 편성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전에는 8명을 공무직으로 했는데 답작팀에서 현재 7명이 시험 조사 분석 보조나 기간제근로자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데 내부에서는 7명이면 업무가 적당하다고 판단했고 현장 포장을 얘기하는데 현장에서 일하는 기간제근로자가 더 필요한 상황이어서 인건비로 전환을 한 것입니다.
○유성재 위원 그러면 계속적으로 해도, 이렇게 계속 사업을 해도 기간제에서 공무직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없다 그런 말씀이신가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 벼 품질 고급화 기술개발에 관해서는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러면 그렇게 제가 이해하고요.
그다음에 491쪽의 귀농대학 운영에 대한 자료를 받았거든요, 예산안 분석 자료를 제가 받아봤거든요.
그런데 2023년도 재정 사업 평가 결과 미흡으로 판정 받았다고 자료를 받았습니다.
이게 맞나요?
2개 과정을 운영해서 26명이 양성교육을 받은 걸로 나와 있는데 미흡 판정 받은 건 맞나요?
그다음에 491쪽의 귀농대학 운영에 대한 자료를 받았거든요, 예산안 분석 자료를 제가 받아봤거든요.
그런데 2023년도 재정 사업 평가 결과 미흡으로 판정 받았다고 자료를 받았습니다.
이게 맞나요?
2개 과정을 운영해서 26명이 양성교육을 받은 걸로 나와 있는데 미흡 판정 받은 건 맞나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맞습니다.
○유성재 위원 미흡 판정을 받았는데, 미흡 판정을 받으시고 나름대로 내부에서 어떤 결론을 도출하신 게 있으신가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22년도에 평가 결과가 미흡했고 올해 딸기하고 청포도 과정, 두 개 과정을 운영했는데 그래서 내년에는 한 개 과정으로 내부에서도 조정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현재 관심이 많은 아열대식물로 변경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현재 관심이 많은 아열대식물로 변경을 했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래서 앞으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라든지, 교육과정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런 것들을 잘 검토하셔서 이 교육 자체가 최대한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 것들을 잘 검토하셔서 이 교육 자체가 최대한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알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이상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국회의원 찾아갔습니다.
○김민수 위원 어디 가셨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강훈식 의원님.
○김민수 위원 원장님 직접 가셨나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아니요, 그때 국장님이 가고 저는 안 갔습니다.
○김민수 위원 가셔서 내년 예결위 관련 부탁하시고 했나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뭐라고 말씀하셔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농진청하고 같이 갔었고 긍정적인 답을 해 주셨습니다.
○김민수 위원 예결위원장 쪽은 가시지 않았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그것은 전국적으로 농진청하고 같이, 우리 충남 지역은 그분께 같이 가서 협의했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김민수 위원 알겠습니다.
72페이지, 저희가 지금 예결위 하는 거는 사업설명서 가지고 이 예산을 저희가 증액할 수 있는 권한은 없기 때문에 그냥 가야 되느냐, 아니면 필요 없어서 삭감해야 되느냐 사실은 그걸 논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궁금한 거 묻는 거니까 그렇게 좀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72페이지 연구개발 실용화 사업 감액이 9500 됐는데요, 절반 이상이 감액됐죠.
사업 추진에 문제없습니까?
72페이지, 저희가 지금 예결위 하는 거는 사업설명서 가지고 이 예산을 저희가 증액할 수 있는 권한은 없기 때문에 그냥 가야 되느냐, 아니면 필요 없어서 삭감해야 되느냐 사실은 그걸 논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궁금한 거 묻는 거니까 그렇게 좀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72페이지 연구개발 실용화 사업 감액이 9500 됐는데요, 절반 이상이 감액됐죠.
사업 추진에 문제없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이 건은 감액이 됐는데 그래서 9500만 원을 내년도에 추가경정예산으로 반영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내년에 준비하고 있다고요?
내년에 이 예산이 준비가 쉽지 않을 텐데.
삭감이 된 것은 다 올리긴 올렸는데 예산실에서 삭감을 한 거죠?
지금 7310만 원을 올린 건 아닐 거 아니에요, 1억 6000을 올렸는데 9500만 원이 삭감된 겁니까, 예산실에서?
추경을 다시 세운다고 하는 것은 이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예산을 감해서 신청하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맞습니까?
(○집행부석에서 예.)
맞답니다.
75페이지 공무직에서 기간제 인건비로 전환시키는 게 있지 않습니까?
벼 품질 고급화 기술개발.
이게 연령이 다 돼가지고 공무직에서 기간제로 바꾸려고 하는 거죠, 공무직을 더 쓰지 않고?
내년에 이 예산이 준비가 쉽지 않을 텐데.
삭감이 된 것은 다 올리긴 올렸는데 예산실에서 삭감을 한 거죠?
지금 7310만 원을 올린 건 아닐 거 아니에요, 1억 6000을 올렸는데 9500만 원이 삭감된 겁니까, 예산실에서?
추경을 다시 세운다고 하는 것은 이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예산을 감해서 신청하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맞습니까?
(○집행부석에서 예.)
맞답니다.
75페이지 공무직에서 기간제 인건비로 전환시키는 게 있지 않습니까?
벼 품질 고급화 기술개발.
이게 연령이 다 돼가지고 공무직에서 기간제로 바꾸려고 하는 거죠, 공무직을 더 쓰지 않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연령이 돼서 나가신 분 TO를…….
○김민수 위원 공무직으로 뽑지 않고 기간제로 전환시키겠다는 얘기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답작팀에서는 내부에서 분석하시는 분들은 공무직 7명이면 좋겠고 포장에서 근무하실 분이 더 필요해서 기간제근로자로 이용한다고 이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내용입니다.
○김민수 위원 제가 전체적으로 볼게요.
나오니까 전체적으로 보겠습니다, 기간제 얘기가 나오니까.
지금 각 사업명마다 기간제가 다 있어요.
어떤 것은 인건비가 절반이 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이 궁금해 하는 게 아까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께서 비슷한 말씀을, 효율성에 대한 말씀 하셨는데 벼 품질 고급화 기술개발 기간제 3명, 간척지 벼 유망 품종 선발 및 신품종 2명, 원원종 및 원종 생산비 1명, 이렇게 해서 쭉 인건비가 다 있어요.
그리고 면적을 보면 간척지 벼 유망 품종 선발 및 신품종에서는 노지가 1만 5000㎡니까 약 4500평, 시설이 480㎡니까 150평 이 정도 되겠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게 다 도비예요.
국비가 따라와서 국비 인건비를 기간제에 쓴다는 건 혹시 이해를 하겠어요.
그러면 이것은 전체적으로 섹터를 봐서 도비니까 기술국에서 전체적으로 우리 인력이 몇 명, 다 어차피 벼 쪽 아닙니까.
그러면 인력을 품목별로 해서 한 쪽에 인건비를 딱 해서 박든지, 전체적으로 해서.
그게 오히려 효율성이 있지 않나, 과연 이 정도의 인력이 다 필요한가 그런 의문이 많이 드는 거예요.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질의를 했지만 스마트팜 기술 확산 시스템 구축 인원이 몇 명 들어갑니까, 과장님?
기간제가 몇 명 들어가요?
나오니까 전체적으로 보겠습니다, 기간제 얘기가 나오니까.
지금 각 사업명마다 기간제가 다 있어요.
어떤 것은 인건비가 절반이 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이 궁금해 하는 게 아까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께서 비슷한 말씀을, 효율성에 대한 말씀 하셨는데 벼 품질 고급화 기술개발 기간제 3명, 간척지 벼 유망 품종 선발 및 신품종 2명, 원원종 및 원종 생산비 1명, 이렇게 해서 쭉 인건비가 다 있어요.
그리고 면적을 보면 간척지 벼 유망 품종 선발 및 신품종에서는 노지가 1만 5000㎡니까 약 4500평, 시설이 480㎡니까 150평 이 정도 되겠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게 다 도비예요.
국비가 따라와서 국비 인건비를 기간제에 쓴다는 건 혹시 이해를 하겠어요.
그러면 이것은 전체적으로 섹터를 봐서 도비니까 기술국에서 전체적으로 우리 인력이 몇 명, 다 어차피 벼 쪽 아닙니까.
그러면 인력을 품목별로 해서 한 쪽에 인건비를 딱 해서 박든지, 전체적으로 해서.
그게 오히려 효율성이 있지 않나, 과연 이 정도의 인력이 다 필요한가 그런 의문이 많이 드는 거예요.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질의를 했지만 스마트팜 기술 확산 시스템 구축 인원이 몇 명 들어갑니까, 과장님?
기간제가 몇 명 들어가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14명이요.
○김민수 위원 14명 들어가죠?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김민수 위원 이런 것들이 있다고…… 질문하겠지만 과연 이게, 효율성을 봐서 전체적으로 스크린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기술원이 옛날 70년대 농업기술원, 80년대 농업기술원, 90년대 농업기술원, 2000년대, 지금하고는 달라져야 한다고 봐요.
그런데 조직이나 모든 면들을 보면 그대로 가는 면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 거죠.
제가 ’95년도에 4-H중앙회장하고 2000년도에 중앙회장할 때하고 지금하고 기술원이 그렇게 조직에서 바뀐 게 없어요.
그러나 그때하고 지금은 완전한 차이가 있습니다, 연구부터 지도까지.
그리고 원장님도 아시겠지만 지사님께서 생각하시는 건 지금 스마트팜을 가장 역점으로 두잖아요.
그러면 조직이나 모든 것들이 그쪽으로 많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거는 제가 한번 도정 질의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충남농업기술원에 대한 전반적인 앞으로의 방향에서 구조 그다음에 조직, 인원, 직렬 이런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용역을 줘서 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심각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도 한번 검토를 하셔서 앞으로의 충남 농업을 위해서 농업기술원의 방향에서 고민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지금 말 나올 때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력에 대한 부분도, 기간제에 대한 부분도 위원님들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과하게 쓰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신영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연구하시는 분들이 분석을 같이 하는 게 굉장히 연구나 모든 것에서 효율적일 수도 있다, 그런 부분을 아마 주장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인력이 과연 다 필요성이 있느냐, 그 인력의 필요성을 어떻게 검증하고 누가 그걸 인정을 해 줄 것이냐 이런 부분을 말씀하시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같이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기술원이 옛날 70년대 농업기술원, 80년대 농업기술원, 90년대 농업기술원, 2000년대, 지금하고는 달라져야 한다고 봐요.
그런데 조직이나 모든 면들을 보면 그대로 가는 면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 거죠.
제가 ’95년도에 4-H중앙회장하고 2000년도에 중앙회장할 때하고 지금하고 기술원이 그렇게 조직에서 바뀐 게 없어요.
그러나 그때하고 지금은 완전한 차이가 있습니다, 연구부터 지도까지.
그리고 원장님도 아시겠지만 지사님께서 생각하시는 건 지금 스마트팜을 가장 역점으로 두잖아요.
그러면 조직이나 모든 것들이 그쪽으로 많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거는 제가 한번 도정 질의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충남농업기술원에 대한 전반적인 앞으로의 방향에서 구조 그다음에 조직, 인원, 직렬 이런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용역을 줘서 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심각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도 한번 검토를 하셔서 앞으로의 충남 농업을 위해서 농업기술원의 방향에서 고민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지금 말 나올 때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력에 대한 부분도, 기간제에 대한 부분도 위원님들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과하게 쓰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신영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연구하시는 분들이 분석을 같이 하는 게 굉장히 연구나 모든 것에서 효율적일 수도 있다, 그런 부분을 아마 주장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인력이 과연 다 필요성이 있느냐, 그 인력의 필요성을 어떻게 검증하고 누가 그걸 인정을 해 줄 것이냐 이런 부분을 말씀하시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같이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위원님, 제 경험에서 조직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기회로 참고하겠습니다.
이번 기회로 참고하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전체적으로 조직뿐만 아니라 조직과 인력과 직렬과 이런 연구직이 과연 또, 사실 지금 거의 주 연구는 농진청에서 하는 게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걸 또 솔직히 따라갈 수도 없고.
다만 충남에 특화된 품목들이 여러 가지가 있겠죠.
거기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봐요.
답작도 마찬가지로 충남의 기후에 맞게 하는 그런 품목들도 당연히 필요한데 저는 크게 볼 때는 농진청에서 연구하는 게 더 전문적이실 거고 다만 거기에 외적인 사각지대, 충남 농업의 방향에서 어떻게 우리가 더 고민하고 연구할 것이냐 그 부분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원장님하고 같이 말씀을 나눴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86페이지 원원종 및 원종 생산비 지원에서 전년 대비해서 2700만 원이 내년도에 주는 데 뭐에서 줄이는 거죠?
인건비를 줄이는 겁니까, 재료비를 줄이는 겁니까, 면적을 줄이는 겁니까?
그걸 또 솔직히 따라갈 수도 없고.
다만 충남에 특화된 품목들이 여러 가지가 있겠죠.
거기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봐요.
답작도 마찬가지로 충남의 기후에 맞게 하는 그런 품목들도 당연히 필요한데 저는 크게 볼 때는 농진청에서 연구하는 게 더 전문적이실 거고 다만 거기에 외적인 사각지대, 충남 농업의 방향에서 어떻게 우리가 더 고민하고 연구할 것이냐 그 부분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원장님하고 같이 말씀을 나눴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86페이지 원원종 및 원종 생산비 지원에서 전년 대비해서 2700만 원이 내년도에 주는 데 뭐에서 줄이는 거죠?
인건비를 줄이는 겁니까, 재료비를 줄이는 겁니까, 면적을 줄이는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거는 기술원의 작물연구과에서 하던 원원종 업무를 논산분소로 넘기기로 했기 때문에 여기 예산이 주는 겁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논산분소로 가면서 인력이 하나 주는 거예요?
면적은 그대로, 그러면 여기서는 하지 않고?
재배 면적을 어디서 하던 거예요, 본소에서 하던 겁니까?
아니면 작물연구과에서, 어디서 하는 거예요?
기술원에서 했던 거예요?
면적은 그대로, 그러면 여기서는 하지 않고?
재배 면적을 어디서 하던 거예요, 본소에서 하던 겁니까?
아니면 작물연구과에서, 어디서 하는 거예요?
기술원에서 했던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원원종에 관한 건 기술원에서 했었습니다.
올까지는 기술원에서 했는데…….
(○집행부석에서 작년까지.)
예, 작년까지.
올까지는 기술원에서 했는데…….
(○집행부석에서 작년까지.)
예, 작년까지.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논산분소 말씀하시는 거죠?
○김민수 위원 예, 그렇잖아요.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예.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아니요, 2023년 금년도 예산은 작물연구과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왜 그러냐면 협의된 게 전년도 2023년 예산 편성한 후에 저희가 논산분소랑 협의됐기 때문에 금년도는 우리 예산이 세워져 있고 실질적으로 원원종 생산을 그쪽에서 했고요, 내년부터는 원원종 생산 비용을 다 논산분소로 넘긴 겁니다.
그래서 예산이 준 겁니다.
왜 그러냐면 협의된 게 전년도 2023년 예산 편성한 후에 저희가 논산분소랑 협의됐기 때문에 금년도는 우리 예산이 세워져 있고 실질적으로 원원종 생산을 그쪽에서 했고요, 내년부터는 원원종 생산 비용을 다 논산분소로 넘긴 겁니다.
그래서 예산이 준 겁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똑같은 면적을 하는데, 넘어가는 건 당연히 논산분소에서 하는 건 이해를 하겠는데 면적이 줄거나 그렇게 하냐는 얘기예요.
지금 재배한 원원종 생산에 대해서 면적이 줄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지금 재배한 원원종 생산에 대해서 면적이 줄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작물연구과장 윤덕상(집행부석에서) 예.
○김민수 위원 그런데 2700만 원이 준 것은, 제가 지금 여쭤보는 게 인력을 줄인 겁니까, 재료비를 줄인 거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인력하고 재료비가 줄여집니다, 둘 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기간제가 하나 줄어드는 거예요?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예.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그 예산은…….
○김민수 위원 기간제 1명에 대한 TO 금액이 있을 거 아니에요.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그런데 몇 달 치인지는 저도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8개월 치로 돼 있어서 하는데, 그전에도 그러면 몇 개월 치인지는 모르겠고?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예, 몇 개월 고용을 했는지는 제가…….
○김민수 위원 그러면 원래 줄여서 운영해도 가능했던 겁니까?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원원종 생산 일이 논산분소로 넘어갔기 때문에 원원종 생산을 위한 인건비하고 재료비, 시험연구비를 논산분소로 넘긴 사항입니다.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내년도에 주는 게 아니고요, 지금 벼 원원종 생산 비용은 그대로 다 논산분소로 넘어간 거고요, 지금 여기에 세워진 원원종은 밭작물 원원종 생산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김민수 위원 아, 밭작물.
그렇게 처음부터…….
그런데 밭작물인데 인력이 2700만 원 줄잖아요, 여튼간에.
그러면 인력이 주는 거예요, 재료비가 주는 거예요, 뭐가 줄어서 2700만 원 주는 거예요?
그렇게 처음부터…….
그런데 밭작물인데 인력이 2700만 원 줄잖아요, 여튼간에.
그러면 인력이 주는 거예요, 재료비가 주는 거예요, 뭐가 줄어서 2700만 원 주는 거예요?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인건비하고 재료비가 줍니다.
○김민수 위원 그래요?
그러면 원래 줄여서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었습니까?
2700만 원 줄여서 내년도 운영하겠다는 건데 올해는 9200으로 하고 내년에는 6400으로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원래 줄여서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었습니까?
2700만 원 줄여서 내년도 운영하겠다는 건데 올해는 9200으로 하고 내년에는 6400으로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예.
○작물연구과장 윤덕상 그게 아니고요, 저희가 원원종 생산비에 밭작물 원원종…….
○김민수 위원 이거 저한테 따로 끝나고 이따 휴식 시간에 설명 한번 해 주십시오.
하나만 더 여쭙고 이따 또 하겠습니다.
100페이지 보면, 전체적으로 연구 장비에서 엽면적측정기가 있습니다.
그렇죠, 국장님?
하나만 더 여쭙고 이따 또 하겠습니다.
100페이지 보면, 전체적으로 연구 장비에서 엽면적측정기가 있습니다.
그렇죠, 국장님?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기종의 차이, 그러니까 작물에 따라서 필요한 게 달라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큰 잎을 재는 것, 아니면…….
예를 들어서 큰 잎을 재는 것, 아니면…….
○김민수 위원 작은 거?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김민수 위원 그러면 큰 잎을 재는 게 비쌉니까, 아니면 어떤 게 비싸요?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그거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는데 하여간 잴 수 있는 게 달라서, 그래서 기종이나 그런 게 달라서…….
○김민수 위원 그러면 시험장마다 작물에 따라서?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작물 형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김민수 위원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114페이지 하나만 여쭙고 질의 이따 또 하겠습니다.
스마트온실 및 단동 하우스 보수공사 있는데요, 단동 하우스 노후 비닐 및 보온 피복 교체가 1억 3500이에요, 8동 교체하는데, 일반 단동은 6동 교체하고.
왜 이렇게 금액이 많이 들어가죠?
114페이지 하나만 여쭙고 질의 이따 또 하겠습니다.
스마트온실 및 단동 하우스 보수공사 있는데요, 단동 하우스 노후 비닐 및 보온 피복 교체가 1억 3500이에요, 8동 교체하는데, 일반 단동은 6동 교체하고.
왜 이렇게 금액이 많이 들어가죠?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기존에 쓰고 있는 거는 PE 필름이고요, 저희들이 교체하려고 하는 건 PO 필름입니다.
○김민수 위원 PO 필름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14동에 그 정도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14동 하는데 1억 3500이 들어가요, PO 필름으로 교체하는 데?
14동을 PO 필름으로 교체하는 데 1억 3500이 들어갑니까?
단동 동 하나당 1000만 원 가까이 PO 필름이 들어가요?
14동을 PO 필름으로 교체하는 데 1억 3500이 들어갑니까?
단동 동 하나당 1000만 원 가까이 PO 필름이 들어가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일반 PE 필름보다…….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5년 이상 쓰는 것 같습니다.
○김민수 위원 금액 정확히 보셔가지고 말씀 한번 해 줘보십시오.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제가 알기로는 국내에서도 PO 필름을 제조하고 있지만 50% 이상은 일본에서 수입하는 거로 알고 있고요, 저희들이 일본 거로 하려고 합니다.
○김민수 위원 알고 있고요, 저도 알고 있는데 농가들 얘기 들어보면 그 정도 들어가나 싶어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오인철 위원 저는 사업설명서에 있는, 497페이지 봐주세요.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 관련해서 산출근거를 보니까 강사료가 4880만 원인데요, 1급 상당이 61만 원 곱하기 80명으로 산출을 해 놨어요.
이게 몇 개월 과정이고 몇 번 교육을 하는 건지 혹시 파악하고 계시나요?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 관련해서 산출근거를 보니까 강사료가 4880만 원인데요, 1급 상당이 61만 원 곱하기 80명으로 산출을 해 놨어요.
이게 몇 개월 과정이고 몇 번 교육을 하는 건지 혹시 파악하고 계시나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교육과정은 한 번에 30명씩 교육해서 두 번을 할 계획인데 한 번 모으면 6개월간 교육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오인철 위원 6개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오인철 위원 6개월을 그러면 어디서 하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6개월인데 인문교육은 기술원에서 실시를 하고.
○오인철 위원 어디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기술원.
○오인철 위원 기술원에서?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인문교육은 기술원에서 실시하고 현장에 가서 -나머지 5개월은- 선도 농가하고 청년들하고 매칭을 해 주는 겁니다.
이게 두 번 교육할 예산이 들어 있습니다.
이게 두 번 교육할 예산이 들어 있습니다.
○오인철 위원 30명을 두 번 하는 게 아니고 30명 과정을 두 번 하는 거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1기 30명 상반기에 하고요, 2기 30명 하반기에 할 계획에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러니까 인문교육은 뒤에 있는, 시군에 있는 사람들까지 기술원에 다 모여서 한꺼번에 하고, 현장은 시군은 시군대로 현장을 보내고 기술원은 기술원대로 현장으로 보내고 있어서, 앞의 인문교육은 ‘도’라고 해서 497페이지에만 들어 있는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말씀드린 대로 1개월은 저희가 외부 강사 불러다가 기술원에서 교육을 시키고, 나머지 5개월은 저희가 교육장이 지어지지 않은 관계로 올해 한 방법이 선도 농가하고 청년 교육생들하고 매칭을 해 줘서 선도 농가의 하우스에 가서 교육생들이 직접 현장실습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군센터는 교육장이 아니죠, 엄밀히 말하면 비닐하우스 온실이니까 좀 더 빨리 지어질 수도 있고, 올해 12월에 9개소인가 지어지고 내년도 상반기에도 지어지는 곳이 있어서 시군에서는 센터 내에 있는 곳을 주로 현장실습으로 활용할 계획에 있고 저희 기술원은 교육장을 아직 못 지었기 때문에 올해 했던 것처럼 선도 농가로 보낼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시군센터는 교육장이 아니죠, 엄밀히 말하면 비닐하우스 온실이니까 좀 더 빨리 지어질 수도 있고, 올해 12월에 9개소인가 지어지고 내년도 상반기에도 지어지는 곳이 있어서 시군에서는 센터 내에 있는 곳을 주로 현장실습으로 활용할 계획에 있고 저희 기술원은 교육장을 아직 못 지었기 때문에 올해 했던 것처럼 선도 농가로 보낼 계획에 있습니다.
○오인철 위원 그런데 여기 업무가 워낙에 과중되다 보니까, 제가 파악을 해 보면 너무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지금 강사료도 80명이라고 기록을 했어요.
이게 오타인지 모르겠지만 강사가 80명이 들어온다는 얘기예요?
497페이지.
예를 들어서 지금 강사료도 80명이라고 기록을 했어요.
이게 오타인지 모르겠지만 강사가 80명이 들어온다는 얘기예요?
497페이지.
○농업기술원장 김 영 두 번 교육을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인철 위원 위에는 60명 내외 교육 예정인데, 그러면 강사는 기술원 강사가 하는 건지 아니면 외부 강사가…….
○농업기술원장 김 영 기술원 강사도 있지만 외부 강사들을 주로 초청합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강사에 대해서는…….
○역량개발과장 황은성 예,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1개월간 100시간을 교육합니다.
전체적으로 1개월간 100시간을 교육합니다.
○오인철 위원 2개월간이요?
○역량개발과장 황은성 1개월 동안에 100시간을 교육시키는데 거기에 외부 강사들이 대부분 초빙됩니다.
○오인철 위원 그러니까 외부 강사가 어떤 분이 오시냐 이거예요.
○역량개발과장 황은성 저희가 강사 풀이 있습니다.
○오인철 위원 아니, 강사 풀이 있는데 예를 들어 대학 교수가 오는지 스마트팜 공장에서 오는지 이걸 여쭤보는 거예요.
○역량개발과장 황은성 그 부분은 분야별로 다릅니다.
시설 분야도 있고요, 그다음에 재배 작목 분야도 있고 그다음에 환경 분야 그렇게…….
시설 분야도 있고요, 그다음에 재배 작목 분야도 있고 그다음에 환경 분야 그렇게…….
○오인철 위원 교육과정별로 다 다르다는 얘기죠?
그거 세부 내역을 주시고요, 제가 궁금했던 게 이거예요.
맨 밑에 보면 기타 운영비에서 버스 임차하고 보험 가입도 있는데 이 교육 하고 학생들이 농가 현장에 가려면 매일매일 실어 날라야 되는 거예요?
그거 세부 내역을 주시고요, 제가 궁금했던 게 이거예요.
맨 밑에 보면 기타 운영비에서 버스 임차하고 보험 가입도 있는데 이 교육 하고 학생들이 농가 현장에 가려면 매일매일 실어 날라야 되는 거예요?
○역량개발과장 황은성 그 현장…….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 건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상주에도 있고 김제에도 있고 이미 농식품부에서 했던 곳이, 지어진 곳이 있습니다.
거기를 데리고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상주에도 있고 김제에도 있고 이미 농식품부에서 했던 곳이, 지어진 곳이 있습니다.
거기를 데리고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오인철 위원 관련해가지고 전체 프로그램하고요, 계획 잡아놓으신 것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질문을 드렸던 거는 1급 상당은 시간당 평균 61만 원의 강사료가 나가는 건가요?
제가 이해를 잘 못 해서 그러는데, 과정별로 다 다르니까?
지금 제가 질문을 드렸던 거는 1급 상당은 시간당 평균 61만 원의 강사료가 나가는 건가요?
제가 이해를 잘 못 해서 그러는데, 과정별로 다 다르니까?
○농업기술원장 김 영 강사 기준은 충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정해 놓은 강사 기준 풀이 있습니다.
특1급, 특2급, 특3급 정해진 것이 있어서 그 사람들이 첫 시간에는 얼마, 초과되는 시간마다 얼마, 기준이 다 다르거든요.
그것을 적용했을 때 평균으로, 액수가 적게 받는 사람 있고 많이 받는 사람이 있으니까 평균치로 61만 원 한 것 같습니다.
특1급, 특2급, 특3급 정해진 것이 있어서 그 사람들이 첫 시간에는 얼마, 초과되는 시간마다 얼마, 기준이 다 다르거든요.
그것을 적용했을 때 평균으로, 액수가 적게 받는 사람 있고 많이 받는 사람이 있으니까 평균치로 61만 원 한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있습니다.
○오인철 위원 이 꼭지에 대해서 질문드리는 게 아니라, 지금 여러 가지 교육이 있는데 교육 관련해서 특히 스마트팜하고, 그냥 불러드릴게요.
시군에 가는 건 놔두고,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 확산도 있어요, 501페이지.
그다음에 503페이지 농업인 실용 교육 운영, 505페이지 ICT 스마트팜 활용 교육 관련해가지고 산출하기 위해서 사업계획서를 다 세우셨을 텐데 제가 궁금한 거는 강사가 어느 분이, 예를 들어서 어느 대학에서 오건 과목별로 디테일하게 자료를 추가로 회의 끝나면 -예산 심사 끝나려면 아직 며칠 남았으니까- 자세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 가셨죠?
시군에 가는 건 놔두고,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 확산도 있어요, 501페이지.
그다음에 503페이지 농업인 실용 교육 운영, 505페이지 ICT 스마트팜 활용 교육 관련해가지고 산출하기 위해서 사업계획서를 다 세우셨을 텐데 제가 궁금한 거는 강사가 어느 분이, 예를 들어서 어느 대학에서 오건 과목별로 디테일하게 자료를 추가로 회의 끝나면 -예산 심사 끝나려면 아직 며칠 남았으니까- 자세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 가셨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지금 단가가 다르다는 말씀하시는 거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알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이상입니다.
○주진하 위원 예산 주진하입니다.
아까 제가 중요한 게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농업인이 직접적으로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충남의 대표 브랜드쌀인 청풍명월에 대해서, 2024년도 예산안 81쪽 한번 보실래요?
고품질 브랜드쌀 품질관리 해가지고 나오는데요, 여기도 청풍명월 가지고 계속 시험 연구 하는 것 같아요.
보니까 1714만 8000원인데, 도비로 들어가는 건데요, 지금 첫 번째로는 이런 게 있어요.
청풍명월이라는 것이 충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충북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요.
충북에 청풍명월이라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청풍명월이 충북의 브랜드다 이렇게 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이거 농림축산국 소관이고 농업기술원 소관이라면 다 소관이고, 우리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다 그러면 다 소관이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농업기술원에서도 이런 작업을 미리 해서, 브랜드화 작업을 해가지고 그런 쌀알…… 아까도 그랬잖아요, 삼광벼 쌀은 품질이 높다.
품질이 좋으니까 겉 포장을 잘해서 우리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하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특히 농업기술원에서의 방향도 과거의 그 안에 다수확이나 아니면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거보다 중요한 거는 포장지 박스라든가,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포장재를 고급화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오히려 고품질 브랜드 품질관리 이런 부분들도 박스 포장이나 이런 쪽에, 포장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제가 농업기술원에 중요하게 지적하고 싶은 내용이 뭐냐면 우리가 예산안 심의라든가 행감 할 때 보면 좀 느슨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게 어떤 쪽이냐면 이런 거예요.
지금 총무과가 따로 있고 기술개발국이 있고 대부분 국장님들 소관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예를 들어서 기술개발국에서 어느 작업을 위해서 근로자를 고용한답니다.
밭작물 어떤 일을 하는데 여기 보면 시간제근로자를 고용해서 그분들을 운영한단 말이에요, 기간제근로자를 운영한단 말이야.
그런데 그러면 이거를 총무과에서 쓰지 못하는 거야.
그렇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기술개발국에서 “우리가 불렀으니까 우리 인력이야, 그러니까 총무과 일은 시키면 안 돼.”
그리고 총무과장님도 이거에 대해서 ‘치사하게 뭐 하러 부탁해, 그냥 나도 예산 세워서 쓰면 되지’ 이러한 모습들이 보이는 거야, 내가 보면.
그러니까 원장님 밑에는 하나라고 봐서 농업기술원의 내부적으로 하는 것, 예를 들어서 오늘 비닐하우스 재배, 비닐하우스 안에서 어떤 일을 해요.
그래가지고 일당을 주는 기간제근로자를 고용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작업을 효율화시키고 나서 좀 시간이 남아, 한두 시간 남아.
그러면 청사 내에 있는 조경수도, 풀도 뽑을 수 있고, 그런데 그렇게 일을 안 시키는 것 같아.
그러다 보니까 다시 예산을 또 세우는, 그 일을 위해서.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통합해서 하는 것이 예산의 낭비를 줄이는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총무과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아까 제가 중요한 게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농업인이 직접적으로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충남의 대표 브랜드쌀인 청풍명월에 대해서, 2024년도 예산안 81쪽 한번 보실래요?
고품질 브랜드쌀 품질관리 해가지고 나오는데요, 여기도 청풍명월 가지고 계속 시험 연구 하는 것 같아요.
보니까 1714만 8000원인데, 도비로 들어가는 건데요, 지금 첫 번째로는 이런 게 있어요.
청풍명월이라는 것이 충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충북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요.
충북에 청풍명월이라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청풍명월이 충북의 브랜드다 이렇게 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이거 농림축산국 소관이고 농업기술원 소관이라면 다 소관이고, 우리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다 그러면 다 소관이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농업기술원에서도 이런 작업을 미리 해서, 브랜드화 작업을 해가지고 그런 쌀알…… 아까도 그랬잖아요, 삼광벼 쌀은 품질이 높다.
품질이 좋으니까 겉 포장을 잘해서 우리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하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특히 농업기술원에서의 방향도 과거의 그 안에 다수확이나 아니면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거보다 중요한 거는 포장지 박스라든가,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포장재를 고급화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오히려 고품질 브랜드 품질관리 이런 부분들도 박스 포장이나 이런 쪽에, 포장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제가 농업기술원에 중요하게 지적하고 싶은 내용이 뭐냐면 우리가 예산안 심의라든가 행감 할 때 보면 좀 느슨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게 어떤 쪽이냐면 이런 거예요.
지금 총무과가 따로 있고 기술개발국이 있고 대부분 국장님들 소관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예를 들어서 기술개발국에서 어느 작업을 위해서 근로자를 고용한답니다.
밭작물 어떤 일을 하는데 여기 보면 시간제근로자를 고용해서 그분들을 운영한단 말이에요, 기간제근로자를 운영한단 말이야.
그런데 그러면 이거를 총무과에서 쓰지 못하는 거야.
그렇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기술개발국에서 “우리가 불렀으니까 우리 인력이야, 그러니까 총무과 일은 시키면 안 돼.”
그리고 총무과장님도 이거에 대해서 ‘치사하게 뭐 하러 부탁해, 그냥 나도 예산 세워서 쓰면 되지’ 이러한 모습들이 보이는 거야, 내가 보면.
그러니까 원장님 밑에는 하나라고 봐서 농업기술원의 내부적으로 하는 것, 예를 들어서 오늘 비닐하우스 재배, 비닐하우스 안에서 어떤 일을 해요.
그래가지고 일당을 주는 기간제근로자를 고용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작업을 효율화시키고 나서 좀 시간이 남아, 한두 시간 남아.
그러면 청사 내에 있는 조경수도, 풀도 뽑을 수 있고, 그런데 그렇게 일을 안 시키는 것 같아.
그러다 보니까 다시 예산을 또 세우는, 그 일을 위해서.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통합해서 하는 것이 예산의 낭비를 줄이는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총무과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총무과장 최정엽 예, 제가 거기에 대해서…….
○주진하 위원 예, 있으면 한번 해 보세요.
○총무과장 최정엽 위원님 말씀이 저도 전적으로 왜 그런 지적을 하셨는지 공감하고 있는데요, 특히 공무직 같은 경우나 기간제 같은 경우는 담당 사무가 있고 기간제근로자도 근로계약서가 있어요.
근로계약을 하게 돼 있고요, 그 계약서 내에 업무를 명시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아까 위원님 말씀은 여기서 하는데 요즘 얘가 약간 시간 여유가 있고 한가하면 일할 때 돌려쓰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지 않느냐인데 만약에 계약서상 이외의 일을 하다가 혹시 사고라든지 이런 게 나면 쉽지 않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근로계약을 하게 돼 있고요, 그 계약서 내에 업무를 명시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아까 위원님 말씀은 여기서 하는데 요즘 얘가 약간 시간 여유가 있고 한가하면 일할 때 돌려쓰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지 않느냐인데 만약에 계약서상 이외의 일을 하다가 혹시 사고라든지 이런 게 나면 쉽지 않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주진하 위원 제가 그런 얘기에 대해서 조금 여담을 말씀해 드릴게요.
제가 전에 농협에 근무를 했는데 농협이 과거에 종합농협 시절을 하다가 2015년도에 사업 구조 개편을 했어요.
지금 여러분들 보면 지부장들이나…… 농협은행하고 농협중앙회가 있어요.
옛날에는 종합농협이라 똑같았어.
그런데 지금은 나눠져 있어요, 법상으로 구분을 시켜놔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농협중앙회 내에, 군지부 사무실에 세 파트가 있어요, 은행 직원이 있고 중앙회 직원이 있고 연합사업단 직원이 또 있어.
그런데 사무소장이 그걸 구분하다 보면 국별로 방임을 시켜버리는 거야, 어떤 사무소장은.
법상으로 따지자, 그래 법대로 해.
그러니 체육행사를 세 번 가는 거야.
은행 직원은 은행 직원끼리 따로 체육행사, 야유회 가고, 봄가을에 체육행사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중앙회는 중앙회 직원들끼리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쪽의 연합사업단은 연합사업단끼리 가는 거야.
이렇게 하다 보니까 사무소에 전부 구분이 안 되는, 그러다 보니까 관리가 더 힘든 거예요.
전에는 농협중앙회가 중앙농협 체제로 가다 보니까 잘돼 있는 구조를 사람들이 시기해가지고 나눠놓자 한 거야, 나눠놔 봐라.
그러다 보니까 뭐가 문제가 되냐면요, 다 사무 파트가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은행에도 인사 담당이 있어야 되고 중앙회에도 인사 담당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총무과가 있어요.
사람이 늘어나는 거예요, 하여튼 간 자꾸 늘어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비효율적 구조를 가져가는 거예요.
그런데 정말 일을 하려고 하면 우리가 하나의 목표, 농업·농촌을 생각한다면 같이 가야 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나눠놨어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사무소장이 강하게 나가면 성과를 올릴 수가 있어요.
법대로 하게 되면 다 힘든 거야.
물론 법대로 해야죠, 법을 지켜야죠.
그렇지만 지키는 범위 내에서 통합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있어요.
그런데 사람이 구조가 많고 하다 보면 그렇게 따질 수밖에 없어요.
만약에 사무소에, 지금 농업기술원 한번 보십시오.
도둑이 들었다, 누가 잡을 겁니까?
과장님이 잡을 것 같습니까?
안 잡습니다.
청원경찰 부릅니다, 경찰 부르고 청원경찰 부르고.
조직이 크고 자꾸 세분화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청소 절대 안 합니다.
거기 종이 떨어지면 청소 안 하죠?
안 한다니까요, 조직이 크고 이렇게 하니까 안 해.
이거는 기술개발국 소관이야, 이거는 총무과 소관이야 이렇게 돼버리면 결국은 조직에 돈이 더 들어가게 되고 이런 건데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농업기술원이란 얘기예요.
총무과장님, 이해하시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짜임새를 오히려 가져주고 하는 것이, 처음에 분위기가 그런 거예요.
그다음에 제가 이제 지적을 할게요.
예산서 몇 페이지를 보냐면 114쪽 한번 볼래요?
114쪽 아니고 117쪽을 한번 봅시다.
스마트온실 및 단동 하우스 보수공사를 내년 사업에 한다고 돼 있어요.
총예산이 5억입니다.
농민이라면 이거 하겠어요?
정대영 국장님, 내가 농민이에요.
이거 보수공사를 하는데 비닐하우스 바꿔가지고 하는 데 5억 들어가면 할 수 있겠습니까?
상상할 수 있는 얘기예요?
제가 전에 농협에 근무를 했는데 농협이 과거에 종합농협 시절을 하다가 2015년도에 사업 구조 개편을 했어요.
지금 여러분들 보면 지부장들이나…… 농협은행하고 농협중앙회가 있어요.
옛날에는 종합농협이라 똑같았어.
그런데 지금은 나눠져 있어요, 법상으로 구분을 시켜놔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농협중앙회 내에, 군지부 사무실에 세 파트가 있어요, 은행 직원이 있고 중앙회 직원이 있고 연합사업단 직원이 또 있어.
그런데 사무소장이 그걸 구분하다 보면 국별로 방임을 시켜버리는 거야, 어떤 사무소장은.
법상으로 따지자, 그래 법대로 해.
그러니 체육행사를 세 번 가는 거야.
은행 직원은 은행 직원끼리 따로 체육행사, 야유회 가고, 봄가을에 체육행사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중앙회는 중앙회 직원들끼리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쪽의 연합사업단은 연합사업단끼리 가는 거야.
이렇게 하다 보니까 사무소에 전부 구분이 안 되는, 그러다 보니까 관리가 더 힘든 거예요.
전에는 농협중앙회가 중앙농협 체제로 가다 보니까 잘돼 있는 구조를 사람들이 시기해가지고 나눠놓자 한 거야, 나눠놔 봐라.
그러다 보니까 뭐가 문제가 되냐면요, 다 사무 파트가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은행에도 인사 담당이 있어야 되고 중앙회에도 인사 담당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총무과가 있어요.
사람이 늘어나는 거예요, 하여튼 간 자꾸 늘어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비효율적 구조를 가져가는 거예요.
그런데 정말 일을 하려고 하면 우리가 하나의 목표, 농업·농촌을 생각한다면 같이 가야 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나눠놨어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사무소장이 강하게 나가면 성과를 올릴 수가 있어요.
법대로 하게 되면 다 힘든 거야.
물론 법대로 해야죠, 법을 지켜야죠.
그렇지만 지키는 범위 내에서 통합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있어요.
그런데 사람이 구조가 많고 하다 보면 그렇게 따질 수밖에 없어요.
만약에 사무소에, 지금 농업기술원 한번 보십시오.
도둑이 들었다, 누가 잡을 겁니까?
과장님이 잡을 것 같습니까?
안 잡습니다.
청원경찰 부릅니다, 경찰 부르고 청원경찰 부르고.
조직이 크고 자꾸 세분화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청소 절대 안 합니다.
거기 종이 떨어지면 청소 안 하죠?
안 한다니까요, 조직이 크고 이렇게 하니까 안 해.
이거는 기술개발국 소관이야, 이거는 총무과 소관이야 이렇게 돼버리면 결국은 조직에 돈이 더 들어가게 되고 이런 건데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농업기술원이란 얘기예요.
총무과장님, 이해하시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짜임새를 오히려 가져주고 하는 것이, 처음에 분위기가 그런 거예요.
그다음에 제가 이제 지적을 할게요.
예산서 몇 페이지를 보냐면 114쪽 한번 볼래요?
114쪽 아니고 117쪽을 한번 봅시다.
스마트온실 및 단동 하우스 보수공사를 내년 사업에 한다고 돼 있어요.
총예산이 5억입니다.
농민이라면 이거 하겠어요?
정대영 국장님, 내가 농민이에요.
이거 보수공사를 하는데 비닐하우스 바꿔가지고 하는 데 5억 들어가면 할 수 있겠습니까?
상상할 수 있는 얘기예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위원님, 사실 여기에 모든 게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닐 교체 있고요, 안에 들어가는 내부 보온 커튼 그다음에 노후화된 온풍기 12대 이렇게 모든 게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닐 교체 있고요, 안에 들어가는 내부 보온 커튼 그다음에 노후화된 온풍기 12대 이렇게 모든 게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러면 비닐하우스가 지금 6000만 원이면 한 동에, 이게 비닐하우스 하는 게 200평짜리죠?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저희는 70평짜리입니다.
○주진하 위원 70평짜리?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주진하 위원 70평짜리 비닐하우스 바꾸는 데 1000만 원 들어가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96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요, 그 안에 포함돼 있는 것이…….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이 부분이 비닐 교체하고 보온덮개인데 비닐이 이중이고요, 안에 보온막이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제가 지난번에도 그 얘기를 했어요.
스마트팜 교육장 짓는 것, 지금 스마트팜 교육장 짓는데 지난번에 김시환 과장님이 저한테 별도로 보고하러 와서 봤어요.
그런데 “스마트팜 거기 평당 얼마씩 합니까?” 그러니까 얼마인지 아세요, 원장님?
지금 스마트팜 교육장을 짓는데 평당 단가가 얼마인지 아세요?
아까 과장님 한번 얘기해 보세요, 얼마 들었나.
평당 단가 얼마예요?
스마트팜 교육장 짓는 것, 지금 스마트팜 교육장 짓는데 지난번에 김시환 과장님이 저한테 별도로 보고하러 와서 봤어요.
그런데 “스마트팜 거기 평당 얼마씩 합니까?” 그러니까 얼마인지 아세요, 원장님?
지금 스마트팜 교육장을 짓는데 평당 단가가 얼마인지 아세요?
아까 과장님 한번 얘기해 보세요, 얼마 들었나.
평당 단가 얼마예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저희 거 말씀하시는 거죠?
○주진하 위원 예, 스마트팜 교육장 지금 짓고 있잖아요, 지금 시설 하는 데 건축비 평당 단가 얼마예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하는 건 좀 스타일은 다릅니다.
저희들이 지금 보수하는 거는 일반 단동…….
저희가 하는 건 좀 스타일은 다릅니다.
저희들이 지금 보수하는 거는 일반 단동…….
○주진하 위원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 것들이 그런 거를 지적하는 거예요.
지난번에 스마트팜 교육장을 짓는 데, 나중에 제가 김시환 과장님하고 “그러면 왜 이렇게 우리는 차이가 나냐, 시장하고” 얘기를 하니까 “그 안의 교육장에 블록이 들어가는지 이런 걸 잘 모르겠다, 그래서 안의 구조를 다르게 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모든 얘기를 하다가 대답이 안 나오면 대부분 그렇게 변명을 해요.
그래요, 그러면 잘 몰라, 나도 그 안에 어떻게 교육장을 하는지.
그런데 내가 얘기했더니 어떻게 얘기하냐면 평당 500만 원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
엊그저께 스마트팜 짓는 업체를, 현장을 갔다 왔어요.
그리고 충청남도하고 MOU 계약도 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놔준 시중가가 평당 150입니다.
그런데 지금 충청남도하고 그 업체하고 -스마트팜 설비업체인데요- 건축비가 얼마 드냐면 평당 110만 원에 계약을 했어요.
그런데 왜 여기 농업기술원은 500이 들어가냐고.
그랬더니 나중에 뭐라 하냐면 “그러면 도면을 한번 봐야 된다.”
아니면 거기에 블록을 쌓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지난번에도 행정사무감사 할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급형을 하는 게 좋겠다 이런 얘기를 제가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거기 유리온실에 유리로 하고 이런 얘기도 했지 않습니까?
그런 결정을 그렇게 쉽게 쉽게 하는구나.
그런데 실제는 뭐냐면 지금 스마트팜 -아까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걱정하는 부분을 농업기술원에서 해 줘야 되는 게 품목도 중요하지만, 아까 원장님께서도 열 품목을 말씀하셨듯이 중요한 겁니다.
그거 진짜 현실적으로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지난번에도 제가 항상 그것 때문에 걱정을 했었는데, 그다음에 또 하나 문제 되는 게 설비업자입니다.
지금 스마트팜을 짓는 걸 계속해서 충청남도에서 하고 있는데 그거를 비교할 수 있는 업체가 없다.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가 네덜란드 호치연구소 갔을 때, 그 안에 연구소가 있더라.
설비 하는, 알루미늄 하는 거 그다음에 조립하는 거 그다음에 자재 하는 거 그 안에 다 있더라, 학생들도 있고.
그런 얘기들을 유성재 위원님께서 몇 번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얼마 전에 우리가 정말 우연치 않게 스마트팜 설비 하는 업체를 알았어요.
그래가지고 농업기술원에서 가신 분도 계시고, 농촌지원국에서도 가신 분이 계셔서 그분들하고 대화를 해 보니 국내보다도 일본에 많이 알려져 있고 국내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기업체예요, 인근에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보니까 일반 보급형이 평당 150만 원이다.
그러면 이번에 충남도하고 MOU를 해서 충남의 농업인들이 하는 거에 대해서는 110만 원에 해 주겠다 이렇게 파격적으로 MOU 계약을 맺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농업기술원은 그런 거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거야.
물론 몰랐다고 하지만 지금 그런 거를 해 줘야 되고,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농업인이 농사를 짓는데 지금 스마트팜 농사를 짓는 데에 선뜻 못 뛰어드는 거야.
지금 방울토마토를 하더라도 내가 얼마의 시설비를 투자해서 고정 투자를 하고 얼마의 변동비를 들여서 몇 년 동안에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을까, 그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를 농업기술원에서 실증적으로 해 줘야 된다 생각을 하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예산안에 연관시켜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오늘 쌀의 품질 해가지고 농업인들이 실제 받을 수 있는 걸 증진시키는 거, 그다음에 원예산업도 마찬가지예요.
원예산업도 과거에 인근의 배나 사과에 대해서 여러 가지 화상병도 있고 고품질화시키는 거, 지난번에 예산의 엔비사과도 농업기술원에서 역할이 있었다는 것도 알아요.
그런데 그런 거를 지금은 어느 정도 떼서, 포장을 하고 고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농업인들이 못 하니까 농업기술원에서 해 줘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스마트팜 교육장을 짓는 데, 나중에 제가 김시환 과장님하고 “그러면 왜 이렇게 우리는 차이가 나냐, 시장하고” 얘기를 하니까 “그 안의 교육장에 블록이 들어가는지 이런 걸 잘 모르겠다, 그래서 안의 구조를 다르게 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모든 얘기를 하다가 대답이 안 나오면 대부분 그렇게 변명을 해요.
그래요, 그러면 잘 몰라, 나도 그 안에 어떻게 교육장을 하는지.
그런데 내가 얘기했더니 어떻게 얘기하냐면 평당 500만 원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
엊그저께 스마트팜 짓는 업체를, 현장을 갔다 왔어요.
그리고 충청남도하고 MOU 계약도 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놔준 시중가가 평당 150입니다.
그런데 지금 충청남도하고 그 업체하고 -스마트팜 설비업체인데요- 건축비가 얼마 드냐면 평당 110만 원에 계약을 했어요.
그런데 왜 여기 농업기술원은 500이 들어가냐고.
그랬더니 나중에 뭐라 하냐면 “그러면 도면을 한번 봐야 된다.”
아니면 거기에 블록을 쌓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지난번에도 행정사무감사 할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급형을 하는 게 좋겠다 이런 얘기를 제가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거기 유리온실에 유리로 하고 이런 얘기도 했지 않습니까?
그런 결정을 그렇게 쉽게 쉽게 하는구나.
그런데 실제는 뭐냐면 지금 스마트팜 -아까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걱정하는 부분을 농업기술원에서 해 줘야 되는 게 품목도 중요하지만, 아까 원장님께서도 열 품목을 말씀하셨듯이 중요한 겁니다.
그거 진짜 현실적으로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지난번에도 제가 항상 그것 때문에 걱정을 했었는데, 그다음에 또 하나 문제 되는 게 설비업자입니다.
지금 스마트팜을 짓는 걸 계속해서 충청남도에서 하고 있는데 그거를 비교할 수 있는 업체가 없다.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가 네덜란드 호치연구소 갔을 때, 그 안에 연구소가 있더라.
설비 하는, 알루미늄 하는 거 그다음에 조립하는 거 그다음에 자재 하는 거 그 안에 다 있더라, 학생들도 있고.
그런 얘기들을 유성재 위원님께서 몇 번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얼마 전에 우리가 정말 우연치 않게 스마트팜 설비 하는 업체를 알았어요.
그래가지고 농업기술원에서 가신 분도 계시고, 농촌지원국에서도 가신 분이 계셔서 그분들하고 대화를 해 보니 국내보다도 일본에 많이 알려져 있고 국내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기업체예요, 인근에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보니까 일반 보급형이 평당 150만 원이다.
그러면 이번에 충남도하고 MOU를 해서 충남의 농업인들이 하는 거에 대해서는 110만 원에 해 주겠다 이렇게 파격적으로 MOU 계약을 맺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농업기술원은 그런 거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거야.
물론 몰랐다고 하지만 지금 그런 거를 해 줘야 되고,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농업인이 농사를 짓는데 지금 스마트팜 농사를 짓는 데에 선뜻 못 뛰어드는 거야.
지금 방울토마토를 하더라도 내가 얼마의 시설비를 투자해서 고정 투자를 하고 얼마의 변동비를 들여서 몇 년 동안에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을까, 그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를 농업기술원에서 실증적으로 해 줘야 된다 생각을 하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예산안에 연관시켜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오늘 쌀의 품질 해가지고 농업인들이 실제 받을 수 있는 걸 증진시키는 거, 그다음에 원예산업도 마찬가지예요.
원예산업도 과거에 인근의 배나 사과에 대해서 여러 가지 화상병도 있고 고품질화시키는 거, 지난번에 예산의 엔비사과도 농업기술원에서 역할이 있었다는 것도 알아요.
그런데 그런 거를 지금은 어느 정도 떼서, 포장을 하고 고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농업인들이 못 하니까 농업기술원에서 해 줘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본예산에 대해서 궁금한 것도 여쭙고 하겠습니다.
전년도 대비 27억 정도 감소했고, 농촌지원국이 56억 정도로 가장 많이 삭감되었네요.
그중에서도 농업인학습단체 행사 지원 사업이라든지 농촌지도 기반 조성 사업, 식량작물 안정 생산 기반 조성 기술지원 사업, 탄소중립 가축분뇨 기반 확대는 그 와중에 증액이 됐네요, 원장님?
전년도 대비 27억 정도 감소했고, 농촌지원국이 56억 정도로 가장 많이 삭감되었네요.
그중에서도 농업인학습단체 행사 지원 사업이라든지 농촌지도 기반 조성 사업, 식량작물 안정 생산 기반 조성 기술지원 사업, 탄소중립 가축분뇨 기반 확대는 그 와중에 증액이 됐네요, 원장님?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신영호 위원 어려운 여건에서 고생하신 부분이 잘 보입니다.
그리고 저도 사업설명서를 통해서 궁금한 것 좀 여쭙겠습니다.
농업기술개발 지원이라고 해서 충남농촌진흥사업 연구개발 성과보고회를 매년 갖죠?
그리고 저도 사업설명서를 통해서 궁금한 것 좀 여쭙겠습니다.
농업기술개발 지원이라고 해서 충남농촌진흥사업 연구개발 성과보고회를 매년 갖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몇 페이지 보고 계십니까?
○신영호 위원 66페이지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갖습니다.
○신영호 위원 충남 15개 시군하고 함께 갖는데, 갖잖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신영호 위원 소요 예산 매년 900만 원이지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900입니다.
○신영호 위원 저는 이거를 매번 원에서 하지 말고 시군 순회했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시군에서 한번.
○농업기술원장 김 영 농업기술센터를 다니면서 하는 걸로요?
○신영호 위원 아니, 같이 모여서 하는 거 아니에요, 15개 시군?
○농업기술원장 김 영 같이 모여서 하는 겁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시군에서도 한 번씩 돌아가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러니까 A 시군, B 시군 돌아가면서…….
○신영호 위원 아니, 돌아가면서 한다면 1년에 한 번 해야지 매년 어떻게 합니까?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러니까 1년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했으면 좋겠다고요?
이유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이유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알겠습니다.
지금 12월 20일에 저희 기술원에서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차년도에는 고려하겠습니다.
위원님 그때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12월 20일에 저희 기술원에서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차년도에는 고려하겠습니다.
위원님 그때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감사합니다.
아까 승용 예초기도 있고 작물 연구용 농기계도 구입을 하네요, 콤바인.
78페이지요, 이거는 신규죠?
기존에는 없었나요, 콤바인이?
노후돼서 바꾸는 건가요?
아까 승용 예초기도 있고 작물 연구용 농기계도 구입을 하네요, 콤바인.
78페이지요, 이거는 신규죠?
기존에는 없었나요, 콤바인이?
노후돼서 바꾸는 건가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장비 노후화로 교체입니다.
○신영호 위원 콤바인 교체하는 거네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신영호 위원 그러면 기존 콤바인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보통 노후화돼서 교체하는 경우는 그 물품을 불용처리합니다.
○신영호 위원 불용처리해요?
그러면 그거 어떻게 처리하는 거예요, 매각도 아니고?
(○집행부석에서 온비드에 올립니다.)
온비드에 올리는 거예요?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어서 보면 토마토 연구 장비 구입, 딸기 연구 장비 구입, 계속 있어요.
그런데 이거는 신규로 필요해서 한 거예요, 아니면 이것도 노후 장비 교체예요?
95페이지부터 계속 토마토, 딸기, 양송이, 배.
그러면 그거 어떻게 처리하는 거예요, 매각도 아니고?
(○집행부석에서 온비드에 올립니다.)
온비드에 올리는 거예요?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어서 보면 토마토 연구 장비 구입, 딸기 연구 장비 구입, 계속 있어요.
그런데 이거는 신규로 필요해서 한 거예요, 아니면 이것도 노후 장비 교체예요?
95페이지부터 계속 토마토, 딸기, 양송이, 배.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 안에 교체하는 품목도 있고 신규로 새로 구입하는 품목도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액수가 작아서 필요 없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래서 설명서에 노후면 노후, 신규를 써주셨으면 제가 질의는 안 드리겠는데.
○농업기술원장 김 영 내년에는 더 성실히 적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이런 물품 같은 거에서는 그냥 설명서에 명확하게 신규, 노후 교체 이렇게 써주시면 위원님들께서 보기 좋을 것 같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알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몇 페이지예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사실 콜센터는 따로 장소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과 내에서 담당 팀에서 운영을 합니다.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저희들이 컨설턴트를 2명 정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 분들을 도입해가지고 운영하고 있고요, 그분들이 또 교육도 할 수 있도록 매년.
외부 분들을 도입해가지고 운영하고 있고요, 그분들이 또 교육도 할 수 있도록 매년.
○신영호 위원 농기원의 원예연구과가 주체가 돼서 농가들을 직접 관리하고 상담도 해 드리고 그런 건가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컨설턴트를, 저희가 그분들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 컨설턴트를, 저희가 그분들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신영호 위원 그러므로 인해서 기간제근로자를 또 한 분 쓰시는 거고?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분은 역할이 뭐예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사실 저희 직원들이 대부분 그런 교육 관련된 부분들 다 관여를 하는데 옆에서 보조 업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4개월만 운영을 하시는 거네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사실 조금 부족해서 다른 사업에서 기간제 분을 이용하기도 하고…….
○신영호 위원 기간제를 또 모셔와야 된다?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농촌진흥법 안에 굉장히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리고 농촌지원국의 사업들 보면 새농업기술 포럼 및 농업 발전 워크숍이 있어요.
이것도 계속 사업인데 민간에 이전했네.
이거는 어떤 사업이죠?
189쪽인데요, 퇴직하신 분들…….
이것도 계속 사업인데 민간에 이전했네.
이거는 어떤 사업이죠?
189쪽인데요, 퇴직하신 분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퇴직하신 분들에게 충남농진회로 드리는 돈입니다.
○신영호 위원 충남농진회라고 퇴직하신 분들이…….
○농업기술원장 김 영 농진청 퇴직하신 분 전체적인 회가 있고 그 안에 또 충남지회가 있는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농촌지도 활동이라 하시면…….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아니에요.
이 농진회하고 스마트 농촌지도 활동은 지금 다른 사항입니다.
이 농진회하고 스마트 농촌지도 활동은 지금 다른 사항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농촌지도 활동은 지도 공무원 전문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 15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 자체의 역량 향상을 위해서 별도로 세운 것입니다.
이것은 충남농진회로 한 번 이분들이 모일 때 그분들이 워크숍 비용으로 밥도 먹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충남농진회로 한 번 이분들이 모일 때 그분들이 워크숍 비용으로 밥도 먹고 하는 것입니다.
○신영호 위원 15개 시군으로 나누면 얼마 되지도 않겠네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많지는 않습니다.
이게 전까지는 국비에서 세워졌었는데 이것도 농진청에서 이 돈을 못 세우니까 저희가 자체로 세운 것입니다.
이게 전까지는 국비에서 세워졌었는데 이것도 농진청에서 이 돈을 못 세우니까 저희가 자체로 세운 것입니다.
○신영호 위원 그래서 도비로 오다 보니까 신규 사업으로 된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된 거예요, 신규 사업으로?
○농업기술원장 김 영 신규 사업으로 됐는데 액수가 적어서 이것도 센터에서는 더 많은 액수를 해 달라고 요구가 높은 사업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신영호 위원 정비만 하는 거예요, 농업홍보관 운영비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거는 1500만 원인데 홍보물도 제작하고 그 안에서 SNS도 함께할 계획에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홍보관이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홍보관 내에서요.
○신영호 위원 이거 550만 원짜리인데.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거는 유지보수비입니다, 550만 원은.
○신영호 위원 운영이 아니고 유지보수비?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시설물 보수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이것은 센터에 저희가 신문을 넣어주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정확한 신문 명이 뭐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신문 명까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농진청이 발행하는 거예요, 우리 충남농기원이 발행하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아닙니다.
이거는 신문사, 농업과 관련된 신문을 센터에 주는 것입니다.
이거는 신문사, 농업과 관련된 신문을 센터에 주는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센터에 주는 돈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카드 뉴스 제작은 저희가 권고입니다.
○신영호 위원 사업설명서에는 써 주셨지만 그건 아니고 신문 지원 사업이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정확하게는 센터 비치용입니다.
○신영호 위원 센터 비치용 신문 지원?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유성재 위원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123쪽 보시겠습니다.
농업 빅데이터 수집 및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 사업이라고 돼 있거든요.
거기에 주제를 보면 농업 빅데이터 수집하고 모델 개발하는 게 핵심이잖아요?
123쪽 보시겠습니다.
농업 빅데이터 수집 및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 사업이라고 돼 있거든요.
거기에 주제를 보면 농업 빅데이터 수집하고 모델 개발하는 게 핵심이잖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유성재 위원 그 핵심을 보고, 여기서 보면 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 조사요원의 작물 생리, 빅데이터 분석 등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 전문가 육성하여 창농·창업 등을 유도한다 그랬는데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떻게 창업·창농을 유도할 수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실 수 있는지요?
그리고 여기 사업량을 보면 스마트농업 전문가 12명을 육성하는 걸로 돼 있거든요, 사업 내용에.
그런데 빅데이터 수집 농가가 35농가 참여하는 걸로 돼 있고요.
그리고 여기 사업량을 보면 스마트농업 전문가 12명을 육성하는 걸로 돼 있거든요, 사업 내용에.
그런데 빅데이터 수집 농가가 35농가 참여하는 걸로 돼 있고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 35명은 현재 스마트팜을 하고 있는 농가의 데이터를 저희 직원들이 수집을 하다 보니까 관련된 인건비도 주고 농가에 사례비도 주는 그런 건데 내용이 저도 지금 보니까 ‘창농·창업 등 농업 분야 일자리’는 좀 오버해서 해석을 하지 않았나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아니,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추가로?
○농업기술원장 김 영 (뒤를 돌아보며) 스마트농업 전문가 12인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유성재 위원 그리고 산출근거 이 부분을 봤거든요.
그런데 여기 지금 보면 12명의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인건비는 15명으로 돼 있습니다.
이 15명은 12명을 육성하는 데 참여하는 기간제분들을 얘기하시는 거죠?
그런데 여기 지금 보면 12명의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인건비는 15명으로 돼 있습니다.
이 15명은 12명을 육성하는 데 참여하는 기간제분들을 얘기하시는 거죠?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일단 12명이라고 하는 부분은 사실 15명입니다.
죄송하고요, 15명이라는 분들은 빅데이터 조사요원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기간제근로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일반적인 포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보다 IT 분야에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거든요.
또 이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편집하고 이런 일들을 같이 하세요.
그래서 그와 관련된 역량 강화 교육을 같이 하는 이런 예산들입니다.
죄송하고요, 15명이라는 분들은 빅데이터 조사요원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기간제근로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일반적인 포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보다 IT 분야에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거든요.
또 이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편집하고 이런 일들을 같이 하세요.
그래서 그와 관련된 역량 강화 교육을 같이 하는 이런 예산들입니다.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죠?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유성재 위원 그리고 여기에 모델을 개발하신다고 했는데 어떤 모델 개발을 어떤 형태로?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사실 이 사업은 저희뿐만 아니라 농촌진흥청 매칭 사업입니다.
50 대 50인데요, 저희들이 수집한 데이터들은 일단 이게 진흥청으로 다 모이기도 하고요, 물론 저희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조사를 하고 또 한 달에 한 번씩 다 조사된 내용들을 수집해서 조사한 농가에 대해서 다시 피드백을 해 줍니다.
상황이 이렇다 저렇다는 얘기를 다 해 드리고요, 그리고 모델이라고 하는 거는 작목마다 생육 시기별로 물 관리는 어떻게, 영양 관리는 어떻게 하고 양액은 어떻게 주고 배지는 어떤 걸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재배기술을, 그다음에 환경 관리는 어떻게 한다, 시기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게 다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모델이라고 합니다.
50 대 50인데요, 저희들이 수집한 데이터들은 일단 이게 진흥청으로 다 모이기도 하고요, 물론 저희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조사를 하고 또 한 달에 한 번씩 다 조사된 내용들을 수집해서 조사한 농가에 대해서 다시 피드백을 해 줍니다.
상황이 이렇다 저렇다는 얘기를 다 해 드리고요, 그리고 모델이라고 하는 거는 작목마다 생육 시기별로 물 관리는 어떻게, 영양 관리는 어떻게 하고 양액은 어떻게 주고 배지는 어떤 걸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재배기술을, 그다음에 환경 관리는 어떻게 한다, 시기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게 다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모델이라고 합니다.
○유성재 위원 그런데 빅데이터 수집하려고 하면 단기간에는 끝나지 않고 수년간에 자료가 계속 수집이 돼야 되잖아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계속 이어집니다.
○유성재 위원 이게 계속 사업이 되는 거죠?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 부분은 그렇게 하고요, 그다음에 127쪽에 보면 충남 권역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지원 사업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지금 보면 현장밀착형이 40개소로 돼 있거든요?
40개 훨씬 더 넘지 않나요?
40개 훨씬 더 넘지 않나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40농가입니다.
○유성재 위원 40농가, 선정이 된 건가요, 아니면?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매년 선정을 합니다.
시군 센터에서 추천이 들어오고요, 이게 저희가 3년 차인데 매년 중복되지 않도록 농가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시군 센터에서 추천이 들어오고요, 이게 저희가 3년 차인데 매년 중복되지 않도록 농가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그분들에 대해서 컨설팅도 해 드리고 노후화된 센서도 교체해 드리고 지원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컨설턴트들을 제때 계약해서 그분들이 컨설팅도 해 드리고 교육도 하고 이렇게.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컨설턴트들을 제때 계약해서 그분들이 컨설팅도 해 드리고 교육도 하고 이렇게.
○유성재 위원 그러면 여기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농업기술원에서 하시나요, 전문가들이?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저희들이 과거에, 예를 들면 딸기나 토마토의 전문가분들을 저희들이 섭외를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 컨설턴트를 요구하고요, 저희들도 일부 교육에 참여도 합니다.
저희들이 교육을 시키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컨설턴트를 요구하고요, 저희들도 일부 교육에 참여도 합니다.
저희들이 교육을 시키기도 하고요.
○유성재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30쪽의 고품질 과실 생산기술 개발 이 주제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거기 보면 그 내용이 과수 포장 관리 및 시험조사, 큰 타이틀이요.
그다음에 과수 화상병 예방 이것도 생산기술 개발의 범주에 집어넣어서 했고 그다음에 시험 연구 재료, 그다음 쪽 보면 시험 연구를 하시면서 생산기술을 향상하는 거가 되겠고요, 그다음에 토양 개량, 유기질 비료 그런 거 있고 병해충 방제 농약 및 과원용 제초제 그다음에 과수 화상병 예방 과원 관리 제반 비용 이렇게 됐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전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130쪽의 고품질 과실 생산기술 개발 이 주제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거기 보면 그 내용이 과수 포장 관리 및 시험조사, 큰 타이틀이요.
그다음에 과수 화상병 예방 이것도 생산기술 개발의 범주에 집어넣어서 했고 그다음에 시험 연구 재료, 그다음 쪽 보면 시험 연구를 하시면서 생산기술을 향상하는 거가 되겠고요, 그다음에 토양 개량, 유기질 비료 그런 거 있고 병해충 방제 농약 및 과원용 제초제 그다음에 과수 화상병 예방 과원 관리 제반 비용 이렇게 됐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전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저희 원예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과수의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체리, 블루베리 여러 가지 있는데요, 워낙 포장이 넓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가장 크게 조심해야 될 부분이 저희 연구기관 내에 화상병이 들어오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예방하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저희 과수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굉장히 과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한 필요한 시험연구비 그다음에 인건비 이런 것들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체리, 블루베리 여러 가지 있는데요, 워낙 포장이 넓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가장 크게 조심해야 될 부분이 저희 연구기관 내에 화상병이 들어오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예방하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저희 과수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굉장히 과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한 필요한 시험연구비 그다음에 인건비 이런 것들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거기에 과수 화상병 얘기가 나와서 지금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제 지역구인 성환에는 아직 화상병이 오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 농민분들이 어느 부분을 많이 걱정하고 계시냐면 -화상병이 입장 같은 경우도 배가 있으니까 거기까지 들어왔는데- 성환에 화상병이 내년에 어느 정도 올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심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분포 범위에 배를 재배하고 있는데 내년에 화상병이 올 것 같은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지금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내년에 화상병이 성환 내에 어느 정도 예측이 되시면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 농민분들이 어느 부분을 많이 걱정하고 계시냐면 -화상병이 입장 같은 경우도 배가 있으니까 거기까지 들어왔는데- 성환에 화상병이 내년에 어느 정도 올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심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분포 범위에 배를 재배하고 있는데 내년에 화상병이 올 것 같은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지금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내년에 화상병이 성환 내에 어느 정도 예측이 되시면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저희 원내 친환경농업과에 식물병리팀이 있는데 거기서 화상병이 발생한 과원 주위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동절기에, 월동기에 궤양이라든가 궤양이 의심되는 부분 이런 것들을 채취해서 미리미리 진단도 하고요, 이렇게 하고 있는데 예측은 정확하게 할 수는 없고요, 최대한 저희들이 알고 있는 거는 진흥청에서는 거기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고 그리고 지도 이쪽에서는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하고 그리고 저희들이 적용 약제에 대한 방제 이런 부분 교육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동절기에, 월동기에 궤양이라든가 궤양이 의심되는 부분 이런 것들을 채취해서 미리미리 진단도 하고요, 이렇게 하고 있는데 예측은 정확하게 할 수는 없고요, 최대한 저희들이 알고 있는 거는 진흥청에서는 거기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고 그리고 지도 이쪽에서는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하고 그리고 저희들이 적용 약제에 대한 방제 이런 부분 교육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래서 지금 오늘 이 자리에서 사전에 충분한 사전 교육이라든지 사전 예방이라든지, 작년에 굉장히 많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 좀 많이 써 달라고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 좀 많이 써 달라고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알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광섭 김영 기술원장님!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위원장 정광섭 우리가 저녁 만찬 후에, 사실 행정감사라든지 업무보고라든지 이렇게 예산 심의한 적이 없어요, 12대 들어와서.
그런데 오늘 우리가 오전에 남부출장소 때문에 늦게 2시에 시작하다 보니까 또 이렇게 시간이 많이 갔거든요.
우리가 만찬을 하고 시작 좀 하려고 하는데, 다시 질의 좀 더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괜찮겠죠?
그런데 오늘 우리가 오전에 남부출장소 때문에 늦게 2시에 시작하다 보니까 또 이렇게 시간이 많이 갔거든요.
우리가 만찬을 하고 시작 좀 하려고 하는데, 다시 질의 좀 더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괜찮겠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좋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래서 그래요.
한두 분도 아니고 금산도 가셔야 되고 가실 분들이 많긴 한데 좀 그렇게 해서, 태안도 가셔야 되고 공주도 가셔야 되고 논산도 가셔야 되고 가실 분들이 많은데 오늘은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다음에는 우리가 남부출장소 않고 직접 농업기술원 아침부터 해서 될 수 있으면 빨리 끝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해 좀 해 주시겠죠?
한두 분도 아니고 금산도 가셔야 되고 가실 분들이 많긴 한데 좀 그렇게 해서, 태안도 가셔야 되고 공주도 가셔야 되고 논산도 가셔야 되고 가실 분들이 많은데 오늘은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다음에는 우리가 남부출장소 않고 직접 농업기술원 아침부터 해서 될 수 있으면 빨리 끝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해 좀 해 주시겠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만찬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만찬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18시07분 정회)
(19시26분 속개)
○김민수 위원 함수상 과장님, 아까 말씀드린 비닐 견적 한번 줘보십시오.
제가 파악하기로는 -저도 잘 아는데- 보통 PE필름이 0.1, 0.13, 0.15, 두께가 그래요.
그런데 보통 13m 하우스 200평 정도 하는 데 300만 원 정도 들어가요, 바깥에 외 필름이.
그 안에는 다른 일반 필름이 들어가겠죠.
그러니까 한번 정확히 보시고 나중에 견적을 받아서 말씀 한번 주십시오.
제가 파악하기로는 -저도 잘 아는데- 보통 PE필름이 0.1, 0.13, 0.15, 두께가 그래요.
그런데 보통 13m 하우스 200평 정도 하는 데 300만 원 정도 들어가요, 바깥에 외 필름이.
그 안에는 다른 일반 필름이 들어가겠죠.
그러니까 한번 정확히 보시고 나중에 견적을 받아서 말씀 한번 주십시오.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119페이지 스마트팜 기술 확산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14명에 대해서 인력이 이렇게 들어갈까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것도 정확히 어느 어느 인력이 어떻게 어떻게 들어간다고 구체적으로 만들어 주셔서 필요 인력 정확히 말씀을, 자료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 예산은 어차피 12월 5일 날 삭감조서 그때 꾸미니까요, 그때까지 주십시오.
그다음에 130페이지 고품질 과실 생산기술 보면 지금 이것만, 제가 쭉 보니까 이 예산만 면적이 나와 있어요.
12필지에 7만 7122.8㎡, 노지하우스 5834㎡, 가온하우스 432㎡ 이거 하나만 표기돼 있더라고요.
앞으로 이렇게 표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야 대충 확인을 하니까요.
아까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얘기가 나왔으니까 그냥 넘어가고요.
그다음에 작물 병해 종합관리 기술 이거 필요성 좀 잠깐 설명을 해 주십시오, 이 사업에 대한 필요성 좀.
방제 방법 기술개발이라는데.
저희들 예산은 어차피 12월 5일 날 삭감조서 그때 꾸미니까요, 그때까지 주십시오.
그다음에 130페이지 고품질 과실 생산기술 보면 지금 이것만, 제가 쭉 보니까 이 예산만 면적이 나와 있어요.
12필지에 7만 7122.8㎡, 노지하우스 5834㎡, 가온하우스 432㎡ 이거 하나만 표기돼 있더라고요.
앞으로 이렇게 표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야 대충 확인을 하니까요.
아까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얘기가 나왔으니까 그냥 넘어가고요.
그다음에 작물 병해 종합관리 기술 이거 필요성 좀 잠깐 설명을 해 주십시오, 이 사업에 대한 필요성 좀.
방제 방법 기술개발이라는데.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제가 대답할까요?
○위원장 정광섭 마이크 좀 주시죠.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입니다.
작물 병해 종합관리 기술은 식물병리팀에서 하는 사업이고요, 친환경 자재에 대한 식물 병 방제 효과 등을 검증해서 영농 활용 기술로 제출하거나 매뉴얼을 만드는 그런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작물 병해 종합관리 기술은 식물병리팀에서 하는 사업이고요, 친환경 자재에 대한 식물 병 방제 효과 등을 검증해서 영농 활용 기술로 제출하거나 매뉴얼을 만드는 그런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올해 같은 경우는 쪽파 병해 진단 매뉴얼을 만들었고요.
○김민수 위원 친환경으로?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예, 친환경농업과 병리팀에서요.
그다음에 쪽파 유기재배 책자도 만들었고요.
그다음에 쪽파 유기재배 책자도 만들었고요.
○김민수 위원 다른 거는요, 쪽파 말고 다른 건?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고추 탄저병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서 곧 배포할 겁니다.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저희들이 약제를 개발하는 게 아니고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된 유기농업자재 중에서 쪽파 특정 병에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 광물질, 미생물 유기농업자재를 선택해서 실험을 하고 실내 검정, 포장 검정해서 그 중에서 효과가 좋은 약제를 영농 기술 정보 자료로 만듭니다.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선택을 해서 실내 검정 샬레에 다 테스트를 합니다.
그래서 검증 효과가 큰 거를 선발해서 본격적인 실험을 합니다.
그래서 검증 효과가 큰 거를 선발해서 본격적인 실험을 합니다.
○김민수 위원 혹시 그러면 매뉴얼 만들어진 것 좀 따로 한번 주십시오.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예.
○김민수 위원 제가 봐서는 굉장히 쉽지 않은 말씀을 자꾸 하시니까 그래요.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책자랑 모아서 드리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작물 해충 종합관리 기술개발, 매년 기술개발을 하는 거죠?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여기는 농업해충팀에 관련된 예산입니다.
○김민수 위원 이것도 설명해 주세요, 간단하게.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여기도 똑같습니다.
먹노린재라든가 응애 이런 거에 대한 생리 생태를 규명하고 행동 반응도 연구를 하고 방제 기술까지 연구를 합니다.
그것도 유기농업자재를 주로 연구합니다.
먹노린재라든가 응애 이런 거에 대한 생리 생태를 규명하고 행동 반응도 연구를 하고 방제 기술까지 연구를 합니다.
그것도 유기농업자재를 주로 연구합니다.
○김민수 위원 유기농업자재가 다 나와 있는 제품들이잖아요.
그걸 어떻게 연구한다는 거예요?
유기농업자재가 거기서 다 제품 시험을 테스팅해서 등록을 해서 제품으로 돼서 판매가 될 거 아니겠어요?
그거를 위해서 매뉴얼을 만든다는 거예요?
어떤 어떤 걸 써가지고 각 제품에 대해서 진딧물 아니면 다른 거 쭉쭉 해가지고 그걸 만드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연구한다는 거예요?
유기농업자재가 거기서 다 제품 시험을 테스팅해서 등록을 해서 제품으로 돼서 판매가 될 거 아니겠어요?
그거를 위해서 매뉴얼을 만든다는 거예요?
어떤 어떤 걸 써가지고 각 제품에 대해서 진딧물 아니면 다른 거 쭉쭉 해가지고 그걸 만드는 거예요?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특정 해충, 특정 병을 특정해서 -작물의 특정 병을 특정해서- 거기에 유기농업자재에 적용 시험을 해서 효과가 좋은 거는 영농 기술 정보로 만들어서…….
○김민수 위원 유기농업 시험은 그 제품을 만들 때 시험 등록을 다 해가지고 하는데 무슨 시험을 여기서 또 어떻게 해, 그거를.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거기는 포괄적으로 되어 있고요, 작물별로 세세하게 특별하게 되어 있는 거는 없을 겁니다.
○김민수 위원 이걸 지금 매년 하는 거잖아요.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예, 과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토종 자생식물 활용 천연살충제 이것도 그렇고요?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예.
○김민수 위원 개발한 건 아까 말씀하신 그 제품들입니까?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토종 자생식물 활용 천연살충제는 꿀풀과 식물에서 살충 성분이 있는 거를 추출해서 이것이 해충에 방제 효과가 있는지 실험을 하고요, 저희들 실험 결과 추출물로 직접 방제하는 효과는 낮아서 추출물하고 다른 오일 등을 섞어서 효력 증진제, 그래서 다른 살충제를 효력을 더 증진시켜서 살충 효과가 높은 제품을, 레시피를 만들어서 특허등록하고 있습니다.
지금 1건은 특허등록 완료돼 있고요, 올해 1건을 더 추가 특허등록 추진 예정입니다.
지금 1건은 특허등록 완료돼 있고요, 올해 1건을 더 추가 특허등록 추진 예정입니다.
○김민수 위원 이게 지금 아까 방아풀 추출물로 한 거예요, 아니면 데리스 추출물로 한 거예요, 뭘로 한 거예요?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방아풀입니다.
○김민수 위원 방아풀로 했어요?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예, 백초향이라는 풀이 있거든요.
○김민수 위원 효과가 90%가 나와요?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예.
○위원장 정광섭 4년째.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4년째 하고 있고요.
○김민수 위원 4년째 해서 한 게 지금 하나 등록한 거예요?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예, 내년에 마지막 완결돼서 성과가 다 나오고요, 특허는 아직 감추는 면이 있어서…….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예, 이것도 거의 비슷한 내용의 실험을 합니다.
○김민수 위원 제가 이 과제를 전부 다 달라고 했더니, 과제 내용을 한번 보고 싶었거든요.
2과제 세부 과제 내역들, 전체 통으로만 2과제 세부 과제 이렇게 저한테 몇 가지 주셨는데 과제 세부 내용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2과제 세부 과제 내역들, 전체 통으로만 2과제 세부 과제 이렇게 저한테 몇 가지 주셨는데 과제 세부 내용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예.
○김민수 위원 그걸 다 출력해서 주십시오.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예, 알았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김민수 위원 그런데 어떤 것들은 100% 보조가 행사라든지 아니면 활성화 사업이라든지 단체로 가는 건데 그런 것들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될 텐데 일반적으로 촉진 사업에서 이런 것들 또 기술지원 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어떤 거는 또 100%짜리가 있더라고요.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기술지원 촉진 사업 이런 거, 공주로 가는 거.
이거는 작년에도 100%짜리가 있었는데 시범 사업에 대한 기준을 정확히 마련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70%, 보통 시범 사업이라는 게 안 하던 걸 하려고 해서 시범 사업을 만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위험성도 있고 하니까 보조 비율을 높이는 건데, 그러니까 그 보조 비율을 다음에는 맞춰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만 드릴게요, 일률적으로.
어떤 거는 100%, 어떤 거는 70%, 50% 이렇게 하지 마시고, 보조 비율을 70%라면 똑같이 70% 맞춰서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먼저 드리고 가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것도 봐서 보조 비율을 똑같은 수준으로 맞추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농촌지도 기반 조성 장비 지원 207페이지, 미생물 배양 장비를 지원하는 것 같아요, 시군 센터에.
장비도 좋은데 늘 말씀드리지만 도에서 도비를 좀 줘서 거기에 대해서 하는 균들, EM 균, 고추 균 아니면 광합성 균 또는 축산 EM 균까지도 도에서 객관적으로 한번 데이터를 내서 그게 맞다고 하면 그런 쪽에, 균이 제가 봐서는 승수의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거든요, 제가 받아본 자료에도.
그런 걸 한번 기준을 만드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꼭 드리겠습니다, 장비뿐만 아니라 같이.
그다음에 213페이지 도 농업인학습단체 역량 강화 활동 지원 해서 드론 정비 교육인데 이거 지도자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떤 거는 또 100%짜리가 있더라고요.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기술지원 촉진 사업 이런 거, 공주로 가는 거.
이거는 작년에도 100%짜리가 있었는데 시범 사업에 대한 기준을 정확히 마련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70%, 보통 시범 사업이라는 게 안 하던 걸 하려고 해서 시범 사업을 만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위험성도 있고 하니까 보조 비율을 높이는 건데, 그러니까 그 보조 비율을 다음에는 맞춰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만 드릴게요, 일률적으로.
어떤 거는 100%, 어떤 거는 70%, 50% 이렇게 하지 마시고, 보조 비율을 70%라면 똑같이 70% 맞춰서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먼저 드리고 가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것도 봐서 보조 비율을 똑같은 수준으로 맞추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농촌지도 기반 조성 장비 지원 207페이지, 미생물 배양 장비를 지원하는 것 같아요, 시군 센터에.
장비도 좋은데 늘 말씀드리지만 도에서 도비를 좀 줘서 거기에 대해서 하는 균들, EM 균, 고추 균 아니면 광합성 균 또는 축산 EM 균까지도 도에서 객관적으로 한번 데이터를 내서 그게 맞다고 하면 그런 쪽에, 균이 제가 봐서는 승수의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거든요, 제가 받아본 자료에도.
그런 걸 한번 기준을 만드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꼭 드리겠습니다, 장비뿐만 아니라 같이.
그다음에 213페이지 도 농업인학습단체 역량 강화 활동 지원 해서 드론 정비 교육인데 이거 지도자만 하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농촌지도자회는 지도자만 드론 조종 면허 취득해서 하고 있습니다.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따로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따로 있어요, 예산이?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드론반을 1년에 두 번 별도로 합니다.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산에 담아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교육생 숫자는 비슷합니까, 지도자나 청년반이나 교육 받는 숫자가?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청년이 좀 더 많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자부담 50%입니다.
○김민수 위원 학습단체는 어디 학습단체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지금 몇 페이지?
○김민수 위원 220페이지요.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4개 학습단체 모두 포함입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학습단체에서 쿼터를 몇 명씩 주는 건가요?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자부담 50%로 해서?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김민수 위원 좀 많아서 하는 얘기예요, 자부담이.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이게 국외 연수에 대한 비중 자체가 자부담 50%를 하도록 되어 있는 지침이 있어서 자부담 비율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지금 이거는 조금 더 고민을 해 봐야 되는데요, 아직 연수국은 명확하게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김민수 위원 하여튼 국에 따라서, 교육에 따라서 대상을 정해야 될 거 아닙니까?
신중하게 해서 전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고요.
255페이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 간단하게 여쭙고 가겠습니다.
지금 경영실습장 운영이 34개소잖아요?
신중하게 해서 전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고요.
255페이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 간단하게 여쭙고 가겠습니다.
지금 경영실습장 운영이 34개소잖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34개소요?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지금 이 34개소는, 현재 조성되고 운영되고 있는 거는 내년까지 45개소가 되겠습니다만, 여기에 대한 운영비 지원 사업은 34개소로 편성을 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왜 34개소만 운영비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않는 거죠?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시군에서 경영실습 임대 농장을 통해서 이미 예산이 확보가 된 데는 신청을 안 해서 그거 반영해서 운영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김민수 위원 수요 조사를 받아서 필요한 데만 배정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다른 데 다 예산이 있어가지고 실습하는 데 지장은 없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체계 구축 세 군데는 왜 세 군데만 되는 건가요?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지금 현재 사관학교 17개소 조성이 올해까지 되고 그다음에 추가 신청으로, 추가 수요가 필요하다고 하는 시군만 3개소 반영을 하였습니다.
○김민수 위원 6억이면 어느 정도를 지으려고 하는 거예요?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지금 990㎡이고요, 올해 저희가 4억을 편성했는데 그 부분에 예산이 너무 부족해서 현황을 파악해 본 결과 6억이면 990㎡ 가능하다고 해서 6억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김민수 위원 6억에 대한 사업을 지으실 때 한 가지 부탁은 이게 작물에 따라서 하우스가 다 다를 수 있어요.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맞습니다.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도 이게 3개소가 일률적으로 6억은 안 맞을 수 있다.
잘 보셔서 더 드릴 수 있는 데는, 어디는 8억에 지을 수도 있고 어디는 5억에 지을 수도 있고 어디는 7억에 지을 수도 있으니까, 지금 계획은 이렇게 세우지만 거기 형편에 맞게, 작물에 맞게 해서 예산을 더 줄 데는 더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는 겁니다.
잘 보셔서 더 드릴 수 있는 데는, 어디는 8억에 지을 수도 있고 어디는 5억에 지을 수도 있고 어디는 7억에 지을 수도 있으니까, 지금 계획은 이렇게 세우지만 거기 형편에 맞게, 작물에 맞게 해서 예산을 더 줄 데는 더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는 겁니다.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유념하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세요, 안의 실내에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고도화는 13개면 시군에 하나씩 하는 겁니까, 아니면 2개 하는 시군도 있나요?
그다음에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고도화는 13개면 시군에 하나씩 하는 겁니까, 아니면 2개 하는 시군도 있나요?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지금 2개씩 들어가는 시군도 일부 있습니다.
서천 같은 경우 사관학교가 올해 추진되는 2개소가 반영이 됐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거는 지금 위원님 말씀 주신 대로 작물에 따라서, 올해 4억을 편성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작물에 따라서 더 필요하다고 한 13개 시군만 반영해서 내년도에 고도화로 2억이 더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서천 같은 경우 사관학교가 올해 추진되는 2개소가 반영이 됐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거는 지금 위원님 말씀 주신 대로 작물에 따라서, 올해 4억을 편성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작물에 따라서 더 필요하다고 한 13개 시군만 반영해서 내년도에 고도화로 2억이 더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김민수 위원 고도화의 개념은 더 추가로 지원하는 겁니까?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거기에 있는 장비를 더 추가로 지원한다 그런 개념으로 이해하면 돼요?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김민수 위원 굉장히 말이 어려워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러니까 올해는 껍데기를 짓는다고 보면 내년에는 그 안에 필요한 장비나 콘텐츠를 채우는 겁니다.
○김민수 위원 원장님 답변을 잘하시네요.
그다음에 265페이지 한번 여쭤볼게요.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기술지원 촉진 사업 이게 아까 말씀드린 그거죠, 제가 얘기한?
아까 얘기한 그겁니다.
100% 사업이 아니라 자부담을 해라, 자부담 30% 줘라 그 얘기입니다.
그다음에…….
그다음에 265페이지 한번 여쭤볼게요.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기술지원 촉진 사업 이게 아까 말씀드린 그거죠, 제가 얘기한?
아까 얘기한 그겁니다.
100% 사업이 아니라 자부담을 해라, 자부담 30% 줘라 그 얘기입니다.
그다음에…….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건 의원 현안 사업입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알고 있는데요, 현장 애로 사업이라 하더라도 30% 자부담을 주라는 얘기예요.
어떤 건 100% 주고 어떤 건 70% 주는 건 안 맞잖아요.
이거는 의원님들 현안을 얘기하신다 하더라도 자부담이 꼭 들어가야 된다, 기준 원칙을 지켜달라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
그래야지, 의원들이 얘기하는 것은 지역 현장에 맞게 해가지고 어떤 건 100% 주고 어떤 건 70% 주는 건 안 맞는 거잖아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떤 건 100% 주고 어떤 건 70% 주는 건 안 맞잖아요.
이거는 의원님들 현안을 얘기하신다 하더라도 자부담이 꼭 들어가야 된다, 기준 원칙을 지켜달라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
그래야지, 의원들이 얘기하는 것은 지역 현장에 맞게 해가지고 어떤 건 100% 주고 어떤 건 70% 주는 건 안 맞는 거잖아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걸 고려하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비율을 똑같이 맞춰주시라는 얘기예요.
부서에 이게 올 때도 부서에서 정확히 그걸 말씀드리라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
그래야 맞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자리를 잡아갈 거고.
아까 430페이지, 농촌 체험 우수 농장주 국외 연수 있습니다.
위원장님도 말씀하시고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말씀 안 드릴 텐데 국외 연수 이거는 자부담이 없는 겁니까?
부서에 이게 올 때도 부서에서 정확히 그걸 말씀드리라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
그래야 맞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자리를 잡아갈 거고.
아까 430페이지, 농촌 체험 우수 농장주 국외 연수 있습니다.
위원장님도 말씀하시고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말씀 안 드릴 텐데 국외 연수 이거는 자부담이 없는 겁니까?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농촌자원과장 서동철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자부담이 이것은 50%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자부담이 이것은 50%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도비 50%, 기타 50%, 기타가 자부담입니다.
○김민수 위원 이게 어느 쪽에서 20명을 선발하려고 계획하고 계세요?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일단 이게 민간이전 행사보조 사업이라 공모를 통해서, 우리가 공고를 내면 공고 온 협의회라든지 이쪽하고 협의를 해서 선정하려고 합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447페이지 -서동철 과장님이 어차피 계속하셔야 하니까- 농업인 농약안전관리 기술시범 이것 좀 설명해 줘보세요, 3개소.
농약안전관리 기술시범 이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농약안전관리 기술시범 이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이 사업 같은 경우 단국대에 농업안전보건센터가 있거든요.
그쪽하고 같이해서 농업인들의 소변이라든지 피를 추출해가지고 농약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 접촉이 있는지 그걸 분석한 다음에 원인이 뭐고 이걸 컨설팅해서 농약에 중독되지 않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그쪽하고 같이해서 농업인들의 소변이라든지 피를 추출해가지고 농약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 접촉이 있는지 그걸 분석한 다음에 원인이 뭐고 이걸 컨설팅해서 농약에 중독되지 않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지역을 콘택 합니까?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이게 내년도에 3개소인데 어느 한 마을 단위로 들어갑니다.
○김민수 위원 마을 단위로?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예.
○김민수 위원 신청하는 데가 많이 있어요, 이걸 해 달라고 하는 데가?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지금 3개소고, 예산에 비해서 많이 신청을 합니다.
그런데 예산이 적어서 3개소밖에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적어서 3개소밖에 못 하고 있습니다.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예, 3개소인데 3개소 예산보다 더 신청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얼마 정도 신청한 지는 잘 모르시고?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그것까지는 제가…….
○김민수 위원 알겠습니다.
각 연구소 말씀을 드릴게요.
아까 말씀을 드렸으니까 더 구체적인 말씀을 안 드릴 텐데, 말씀드린 대로 신품종 육성으로 다 통으로 담는데 객관적으로 잘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세세하게 얘기하는 저도 좀 추해요.
상토가 2000원이 비싸네 싸네, 어떤 건 1만 원이 비싸네 싸네, 저도 사실은 제 입으로 얘기하기도 추하거든요.
이런 얘기는 좀 하고 싶지 않거든요.
작년에도 했는데 똑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작년에도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예산 때.
그런데 식대도 작년에는 8000원, 1만 원 있었는데 올해는 거의 균일히 8000원으로 다 된 것 같은데 위원님들 입에서 이런 얘기 안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서로 투명하게 논의하고 얘기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객관적인 곳에서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도록 할게요.
종자관리소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종자관리소에 예산 본소가 있고 논산분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옛날에는 원종장이라고 했잖아요, 그렇죠?
각 연구소 말씀을 드릴게요.
아까 말씀을 드렸으니까 더 구체적인 말씀을 안 드릴 텐데, 말씀드린 대로 신품종 육성으로 다 통으로 담는데 객관적으로 잘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세세하게 얘기하는 저도 좀 추해요.
상토가 2000원이 비싸네 싸네, 어떤 건 1만 원이 비싸네 싸네, 저도 사실은 제 입으로 얘기하기도 추하거든요.
이런 얘기는 좀 하고 싶지 않거든요.
작년에도 했는데 똑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작년에도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예산 때.
그런데 식대도 작년에는 8000원, 1만 원 있었는데 올해는 거의 균일히 8000원으로 다 된 것 같은데 위원님들 입에서 이런 얘기 안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서로 투명하게 논의하고 얘기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객관적인 곳에서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도록 할게요.
종자관리소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종자관리소에 예산 본소가 있고 논산분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옛날에는 원종장이라고 했잖아요,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 얘기는 원종을 생산하기 위한 곳이기 때문에 원종장이라고 하다가 종자관리소로 이름을 개명한 거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김민수 위원 그런데 보면 ’23년도는 그나마, 증식종은 다 해가지고 종자 위로 보내는 거 아닙니까, 저희가 여기서 하는 게 아니고?
나머지 일반 매각이 그렇게 하죠.
그런데 올해는 비율이 증식종이 8만 5000㎏고 일반 매각이 1만 ㎏밖에 안 됐어요.
올해는 굉장히 잘됐어요.
그런데 ’22년도 전까지만 보더라도 증식종, 일반 매각 비율이 거의 비슷한 때가 많아요.
오히려 ’20년도 같은 경우 증식종은 7800㎏밖에 안되고 일반 매각이 거의 7만 ㎏예요.
제가 이걸 보면서 느끼는 건 뭐냐면,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냐면 지금 원종 생산이 제가 봤을 때 예산 본소만 가지고 해도 충분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이거를 각 시도를 보더라도 많이 하는 데가 있고 덜 하는 데가 있잖아요.
저희 수준으로 봐도 경기도 같은 데는 얼마 하지 않고 다른 시도, 물론 전북 같은 데는 더 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본소하고 분소 두 군데를 운영할 필요가 있느냐 이 얘기를 하나 드리고 싶은 거고, 두 번째는 지금 종자, 굉장히 죄송합니다, 예결위 때 말씀을 드려서.
지금 종자관리소장님은 농업직이 오시죠, 그렇죠?
나머지 일반 매각이 그렇게 하죠.
그런데 올해는 비율이 증식종이 8만 5000㎏고 일반 매각이 1만 ㎏밖에 안 됐어요.
올해는 굉장히 잘됐어요.
그런데 ’22년도 전까지만 보더라도 증식종, 일반 매각 비율이 거의 비슷한 때가 많아요.
오히려 ’20년도 같은 경우 증식종은 7800㎏밖에 안되고 일반 매각이 거의 7만 ㎏예요.
제가 이걸 보면서 느끼는 건 뭐냐면,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냐면 지금 원종 생산이 제가 봤을 때 예산 본소만 가지고 해도 충분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이거를 각 시도를 보더라도 많이 하는 데가 있고 덜 하는 데가 있잖아요.
저희 수준으로 봐도 경기도 같은 데는 얼마 하지 않고 다른 시도, 물론 전북 같은 데는 더 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본소하고 분소 두 군데를 운영할 필요가 있느냐 이 얘기를 하나 드리고 싶은 거고, 두 번째는 지금 종자, 굉장히 죄송합니다, 예결위 때 말씀을 드려서.
지금 종자관리소장님은 농업직이 오시죠,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김민수 위원 분소장님은 연구직이 가시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연구직입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근평이라든지 모든 걸 다 평가할 때 분소장님은 나중에 최종적으로 소장이 해야 맞죠?
그게 직제 체계 아닙니까, 자기 분소니까?
그런데 현재 그렇게 못 하고 있죠, 그렇죠?
그렇게 안 하고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종자관리소가 굉장히 겉돈다, 겉논다는 얘기예요.
본소하고 분소하고 운영 자체도 그렇고 모든 것들이 제어가 안 돼, 컨트롤이 안 돼요.
종자관리소장이 분소를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이나 이런 모든 게 없어요.
자기가 근평 할 수 있는 것도 없는데 무슨 권한이 있겠어요?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굉장히?
어떻게 종자관리소에서 자기 분소를 근평도 않는다는 게 말이 돼요?
그러니까 이런 체계도 고민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다.
나중에 조직에 대한 문제는 한번 하시겠지만 같이 통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걸 보면서.
그런 것까지 고민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과장님께 원원종 얘기하고 종자 사업 얘기했던 거니까 더 얘기는 안 할게요.
잔액을 보면 굉장히 맞지 않는다.
220만 원 남고, 아까 420…… 더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하여간 더 얘기하면 그러니까요.
그다음에 마지막은 이따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게 직제 체계 아닙니까, 자기 분소니까?
그런데 현재 그렇게 못 하고 있죠, 그렇죠?
그렇게 안 하고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종자관리소가 굉장히 겉돈다, 겉논다는 얘기예요.
본소하고 분소하고 운영 자체도 그렇고 모든 것들이 제어가 안 돼, 컨트롤이 안 돼요.
종자관리소장이 분소를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이나 이런 모든 게 없어요.
자기가 근평 할 수 있는 것도 없는데 무슨 권한이 있겠어요?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굉장히?
어떻게 종자관리소에서 자기 분소를 근평도 않는다는 게 말이 돼요?
그러니까 이런 체계도 고민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다.
나중에 조직에 대한 문제는 한번 하시겠지만 같이 통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걸 보면서.
그런 것까지 고민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과장님께 원원종 얘기하고 종자 사업 얘기했던 거니까 더 얘기는 안 할게요.
잔액을 보면 굉장히 맞지 않는다.
220만 원 남고, 아까 420…… 더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하여간 더 얘기하면 그러니까요.
그다음에 마지막은 이따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성재 위원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149쪽에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이라는 주제가 있는데 이 분석을 통해서 어떤 효과를 얻으려고 하고 그리고 실제 농가에 어떻게 이 결과를 전파하실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말씀해 주세요.
149쪽에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이라는 주제가 있는데 이 분석을 통해서 어떤 효과를 얻으려고 하고 그리고 실제 농가에 어떻게 이 결과를 전파하실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말씀해 주세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은 먼저 저희만 하는 게 아니고, 이게 국비 100% 사업이거든요.
그러면 농촌진흥청에서 일괄적으로 국비를 주면서 저희가 로데이터를 생산하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농촌진흥청에서 일괄적으로 국비를 주면서 저희가 로데이터를 생산하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유성재 위원 그래서 분석을 해서 결과적으로 이거 하는 목적이 뭔가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걸 가지고, 전체적으로 통계청도 나름대로 합니다만, 통계청하고 별도로 농촌진흥청에서도 농산물 생산량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하고 있고 또 별도로 그 안에서도 국가 통계 사업으로 매년 소득 변화 추이에 대해서 저희 충남에서도 따로 별도로 책자도 만들어서 발간하고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것 자료를 농민분들도 공유하고 정책 같은 걸 방안을 제시하고, 거시적으로는 그렇게 하시려고 하는 거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미래를 예측해야지, 데이터 기반으로 정책이 나오니까 정책 개발하는 데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건 해당 과장님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원예연구과장입니다.
이 예산이 국비·도비·시군비가 다 같이 포함돼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정보화 농업인들의 단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인터넷상에서 판매하는 부분 그다음에 그분들이 홍보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경진 대회도 가져서 인터넷몰 관련된 부분의 판매를 활성화하는 쪽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고요, 그리고 시군 센터에 직접 저희들이 재편성을 해서 그쪽에서도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예산이 국비·도비·시군비가 다 같이 포함돼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정보화 농업인들의 단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인터넷상에서 판매하는 부분 그다음에 그분들이 홍보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경진 대회도 가져서 인터넷몰 관련된 부분의 판매를 활성화하는 쪽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고요, 그리고 시군 센터에 직접 저희들이 재편성을 해서 그쪽에서도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라이브 커머스 같은 것도 여기에 들어가는 내용 맞나요?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맞습니다.
○원예연구과장 함수상 예, 맞습니다.
○유성재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는 174쪽에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기술개발이 있는데요, 지난번에 농업기술원에 갔을 때 농산물을 가지고 과자 같은 형태로 만들고 이런 거 얘기하는 건가요, 이쪽이?
그다음에는 174쪽에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기술개발이 있는데요, 지난번에 농업기술원에 갔을 때 농산물을 가지고 과자 같은 형태로 만들고 이런 거 얘기하는 건가요, 이쪽이?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이것은 시험연구비를 얘기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충남에서 만들어지는 농산물을 가지고 부가가치를 높여서 소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공 제품이라든지 만드는 연구과제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시판이 되려면 우리가 일단 특허를 내고 이 특허를 업체가 기술이전을 해서 제품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뒤를 돌아보며) 이게 혹시 사업화된 사례가 있을까요?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농식품가공팀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이 항목이 있고요, 저희들이 제품 개발 과정을 레시피로 만들어서 충남 관내 농촌에 있는 소규모 가공 업체에 기술이전을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그걸 상품화해서 매출을 올리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농식품가공팀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이 항목이 있고요, 저희들이 제품 개발 과정을 레시피로 만들어서 충남 관내 농촌에 있는 소규모 가공 업체에 기술이전을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그걸 상품화해서 매출을 올리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러면 지금 그것을 상품화해서 판매하고 그런 사례가 있나요?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있습니다, 그것도요.
기술이전 사례를 예를 들면 약도라지 연질캡슐, 동충하초 소금, 유산균 발효 선식 등 이런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기술이전 사례를 예를 들면 약도라지 연질캡슐, 동충하초 소금, 유산균 발효 선식 등 이런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지난번에 농업기술원에 가서 먹어보니까 굉장히 맛있고 그런 것도 있던데.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생강 젤리…….
○유성재 위원 그런 것들도 지금 시판되고 그렇지는 않죠?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아직은 기술이전하는 단계고요, 기술이전하면 그 업체가 생산해서 자체적으로 판매를 할 겁니다.
○유성재 위원 그래서 농업기술원에서 그런 부분 자체를 앞으로 굉장히 부가가치가 있는 품목 같은 거를 해서, 이런 연구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적극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267쪽에 보면 식량작물 안정 생산 기반 조성 기술지원 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설명 좀 해 주시죠.
적극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267쪽에 보면 식량작물 안정 생산 기반 조성 기술지원 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설명 좀 해 주시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것은 도비 21, 시군비 49, 기타 자부담이 30%로 엮여 있는 사업인데요, 이 사업의 골자를 보면 벼 직파재배 장애요인 개선·방제, 도복경감제를 지원한다든지 벼 우량품종을 자체 생산하고 지역 내 자율 교환한다든지 직파재배기술 안정도 향상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이나 이런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의 역량 강화든지 그런 일을 하고 있고 또 하나는 씨감자 전문 생산을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을 이 안에 담고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래서 기반 조성을 해서 결과적으로 마지막 목표는 현장에 투입하는 목표를 가지고 계신 거죠, 그런 모델을?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이건 현장에서 생산성이든지 이런 것을 높이기 위해서 저희가 시범 사업으로 -말씀드린 대로- 직파재배나 벼 우량품종이나 씨감자 이런 우량 보급이 되기 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유성재 위원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이것은 그래도 나름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아서 예산이 오른 것 같습니다.
○신영호 위원 청년 농업인 안정 정착 기반 조성 사업이 6억 있는 것 같은데 아까 검토보고 답변에는 30명하고 기존 청년 15명 해서 마흔다섯 분에게 2000만 원에서 1억 원 사업비를 지원했다는데 내년에는 50명 지원 계획인가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위원님, 이걸 가지고, 책자 페이지를 알려주시면 찾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사업설명서…… 이건 따로 이따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책자로 242페이지, 청년 농업인 창농 신성장 활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농기원에서 직접 수행하는 거네요, 3개 사업?
그러면 책자로 242페이지, 청년 농업인 창농 신성장 활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농기원에서 직접 수행하는 거네요, 3개 사업?
○농업기술원장 김 영 청년 농업인 창농 신성장 활동이요?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일부는 저희 기술원에서도 하고 일부는 현장에 가서도 할 필요가 있어서 대관료를 일부 편성했습니다.
○신영호 위원 현장은 어디?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현장은 스마트팜을 현장에서 좀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곳, 시군을 같이 생각하고 있어서…….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그렇습니다.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신청자가 많아가지고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용접하고 드론정비사가 인기가 가장 좋습니다.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그래서 인원을 많이 확대를 못 하는 것이 저희가 홍성에 있는 폴리텍대학이라든지 교육기관에 위탁을 하는데 교육시설이 20명 정도밖에 충당할 수 없어서 그 정도 인원을 합니다.
○신영호 위원 그리고 청년 농업, 아까 창농 신성장도 그렇고 스마트팜 육성도 그렇고 농업계고교를 항상 카운팅을 해 주시네요.
대략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 예상을 얼마나 하고 계세요?
농기원에서 교육 대상자로, 대략적인 농업계 고등학교 예상 인원들.
대략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 예상을 얼마나 하고 계세요?
농기원에서 교육 대상자로, 대략적인 농업계 고등학교 예상 인원들.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저희가 교육하려고 하는 예상 인원은 150명을 잡고 있는데요.
○신영호 위원 150명, 농업계 고등학교만?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농고에서.
○신영호 위원 천안, 공주?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지금 7개 농고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에서…….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7개입니다.
○신영호 위원 제가 얼마 전에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를 갔었는데, 예결위 현장 방문을 갔었는데 우리가 안타깝게 놓치고 있는 것들이 농업계고하고 소통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도 공주시가 AI센터를 공주생명과학고에 만드는데 지역의 특색을 살렸다고 하는데 농업 관련은 안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농업계고가 정말 중요한 자산이니까 정책에 있어서 항상 농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함께 배려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때도 공주시가 AI센터를 공주생명과학고에 만드는데 지역의 특색을 살렸다고 하는데 농업 관련은 안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농업계고가 정말 중요한 자산이니까 정책에 있어서 항상 농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함께 배려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기술원은 농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항상 생각하고 이번에도 스마트팜 청년들을 양성하기 위해서도 농업계고 가서 설명도 하고, 올해도 했고 내년에도 갈 겁니다.
○신영호 위원 충남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사업이 이번에 부담 비율을 조정했더라고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어떤 비율 말씀하십니까?
○신영호 위원 벼 직파재배.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부담 비율은 금년까지 30%였는데요, 21%로 줄이고 시군 부담이 좀 더 늘었습니다.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산은 전체적으로 더 느니까요.
○신영호 위원 시군에서 더 소극적이지 않으실까 걱정인 거죠.
어차피 지금 직파는 충남도가 강하게 밀어붙이는 정책인데 부담 비율을 줄여주면 오히려 더 정책이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어쨌든 올해 사업을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을 한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지금 직파는 충남도가 강하게 밀어붙이는 정책인데 부담 비율을 줄여주면 오히려 더 정책이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어쨌든 올해 사업을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을 한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이건 국비 사업이고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런데 이게 대전 같은 경우는 성심당에서 하고 있는데, 충남 같은 경우도 지역 제빵업체 제대로 된 곳에서 해야 될 것 같은데 일반 영세한 업체들에서 하면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기는 한데, 어쨌든 충남 전체로 하시는 거죠?
업체로 하나요, 아니면 시군으로 하시나요?
업체로 하나요, 아니면 시군으로 하시나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시군에 하는데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건 시군으로 가는 사업이고요, 올해도 당진에 지어지고 있어서 가서 봤는데 이건 단순한 가공이 아니고 제분까지 그곳에서 합니다.
제분을 그곳에서 해서 바로 가공해서 팔기도 하고, 가루 자체만 찾는 분들도 많이 있어서 그분들에게…….
제분을 그곳에서 해서 바로 가공해서 팔기도 하고, 가루 자체만 찾는 분들도 많이 있어서 그분들에게…….
○신영호 위원 수요는 좋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충남에서 생산된 가루쌀은 충남에서 소비하는 모델을 만든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제가 이쪽 분야는…….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가루쌀 가공…… 그런데 품목이 하나니까 사실 농촌진흥청에서 이거는 충남만 아니고 다 열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품목이 하나니까, 바로미2가.
전국이 다 동일하니까.
품목이 하나니까, 바로미2가.
전국이 다 동일하니까.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건 저희 충남만 하는 사업이 아니고 지금 전국 단위로 하고 있는 사업인데 충남으로 2개소가 온 겁니다.
○신영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농산물 안전성 PLS 현장 실천이 있는데 감액이 됐네요.
3900만 원인데 이건 뭘 하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 산출근거가 7개소는 600만 원이고 8개소는 1100만 원인데 시군 차이인가요?
산출근거에서 차이가 있는 것 금액 차이, 시군 차이인가요?
농산물 안전성 PLS 현장 실천이 있는데 감액이 됐네요.
3900만 원인데 이건 뭘 하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 산출근거가 7개소는 600만 원이고 8개소는 1100만 원인데 시군 차이인가요?
산출근거에서 차이가 있는 것 금액 차이, 시군 차이인가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건 과장님이 설명하시는 게 낫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지금 PLS 자체가 감소 추세라고 설명을 저도 들었습니다.
○신영호 위원 산출 차이만 말씀해 주세요.
○기술보급과장 김시환 농정하고 중복 지원이 돼가지고요.
○신영호 위원 어디요?
○기술보급과장 김시환 농정하고 PLS가 중복 지원이 돼서 감액시키는 걸로…….
○신영호 위원 그래서 중복도 되고 그러니까 PLS는 이제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코로나 전부터 다 교육을 많이 하셔가지고.
그리고 쭉 넘어가서 391페이지 수출 농업 활성화 기술지원인데 이것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에서 직접 수행을 하는데 이 사업을 위해서 차량 임차도 해야 돼요?
업무, 대외 교육도 가시고 그래서 필요하신 건가요?
그리고 쭉 넘어가서 391페이지 수출 농업 활성화 기술지원인데 이것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에서 직접 수행을 하는데 이 사업을 위해서 차량 임차도 해야 돼요?
업무, 대외 교육도 가시고 그래서 필요하신 건가요?
○기술보급과장 김시환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차량 임차도 해야 됩니다.
이거를 수출 농업 확대를 위해서…….
차량 임차도 해야 됩니다.
이거를 수출 농업 확대를 위해서…….
○신영호 위원 어떤 거요?
○기술보급과장 김시환 교육 같은 것도 가야 되고 이렇게 해야 하기 때문에.
○신영호 위원 승합차 이런 식으로?
○기술보급과장 김시환 예.
○신영호 위원 기동성 때문에?
그런데 저는 농기원 사업들을 보면서 사업 시행 주체가 다 농기원 내에 있는 데인데 이걸 또…… 사무용품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따로 사업을 잡아놔야 되는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농기원 사업들을 보면서 사업 시행 주체가 다 농기원 내에 있는 데인데 이걸 또…… 사무용품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따로 사업을 잡아놔야 되는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제가 알기로는 사무용품만 살 수 있는 별도의 뭐가 없으니까 이 안에다가 각 사업마다 조금씩 잡는 것 같습니다.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위원님, 이건 공무원이 쓰는 게 아니고요, 교육에 참석하는 농업인들한테 지원하는 겁니다.
○신영호 위원 교육생들한테?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농촌 체험학습 페스티벌 427페이지, 얼마 전에 당진에서 정말 시원하게 했었는데 산출 보니까 몽골텐트가 50동이네요.
매년 50동 해요?
올해 보니까 작년도 그렇고…….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농촌 체험학습 페스티벌 427페이지, 얼마 전에 당진에서 정말 시원하게 했었는데 산출 보니까 몽골텐트가 50동이네요.
매년 50동 해요?
올해 보니까 작년도 그렇고…….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번에도 한 50동 됐던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시군마다 있지만 구급 이런…….
○신영호 위원 어쨌든 이 50동은 됐고요, 제가 지난번에 너무 시원해가지고 제대로 못 봤나 봅니다.
그리고 치유농업박람회 추진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이 있는데 이것도 사업명은 거창해요.
저는 그래서 이게 만약에, 태안이나 이런 쪽에서 하는 사업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그냥 치유농업센터 사업이죠?
그리고 치유농업박람회 추진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이 있는데 이것도 사업명은 거창해요.
저는 그래서 이게 만약에, 태안이나 이런 쪽에서 하는 사업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그냥 치유농업센터 사업이죠?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래서 저도 물어봤어요.
타이틀은 되게 좋은데, 그랬더니 치유농업박람회 대비는 해야 되는데 사실은 일회성 행사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 행사에 가서 정말 질 높은 콘텐츠를 하려면 일단 치유농장을 하는 농장주들의 역량 강화도 해야 되고 프로그램도 미리미리 개발해서 그때 치유농업박람회 할 때 하자…….
타이틀은 되게 좋은데, 그랬더니 치유농업박람회 대비는 해야 되는데 사실은 일회성 행사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 행사에 가서 정말 질 높은 콘텐츠를 하려면 일단 치유농장을 하는 농장주들의 역량 강화도 해야 되고 프로그램도 미리미리 개발해서 그때 치유농업박람회 할 때 하자…….
○신영호 위원 그때 치유농업박람회 때 우리가 충남 치유농업을 제대로 한번 보여줘야 된다, 그 역량 강화를 하기 위한 사업인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그 농장주들 역량 강화도 하고 프로그램도 미리미리 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대상들은, 지금 치유농업을 하시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치유 농장주.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농촌자원과장 서동철입니다.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육성된 치유농장이 59개소가 있습니다.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육성된 치유농장이 59개소가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59개소나 있어요?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예.
○농업기술원장 김 영 충남에 59개소입니다.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농장주라든지 또 치유농업사라고 진흥청에서 자격증으로 한 분들이 있거든요.
그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그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신영호 위원 ’26년도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위한 역량 강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이거는 위원님, 미래를 보고 저희가 제목을 붙였습니다.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작년에도 5개소, 금년에도 5개소 같은 예산인데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거는 담당하시는 분이 정확하게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쪽 사업량은 6개소고 산출근거는 5개소여서…….
이쪽 사업량은 6개소고 산출근거는 5개소여서…….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5개소입니다.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시군에 나가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선정을 합니다.
○신영호 위원 일단 6개 시군을 선정하면 시군 농기센터에서 한다?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예.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자세한 내용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리고 507페이지 충남형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운영으로 해가지고 예산이 3억 9000인데 이거 제가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교육장 건립이 되기 전인데 예산이 필요할까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올해 못 지었고 내년도 상반기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교육을 하려니까 그 안에 시설 장비가 필요해서 그 장비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교육을 하려니까 그 안에 시설 장비가 필요해서 그 장비를 추가했습니다.
○신영호 위원 왜냐하면 저희는 좀 더 -어차피 늦어졌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하고 절차가 어떻게 될 건가 대략적인 거를 얘기해서, 지금 설계 들어갔다고 했잖아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시작했습니다.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신영호 위원 바로?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저희가 설계 기간을 법적으로는 90일 정도 할 수 있는데요, 60일로 당겨서 지금…….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그 사이에 다른 여러 가지 부수적인 행정절차를 진행하면서.
○신영호 위원 업체 선정도 하셔야 될 거고 절차가 많이 걸리지 않겠어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그러니까 설계 과정 중에.
○신영호 위원 상반기는 어렵지 않겠어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설계가 진행되는 중에 그런 제반 행정절차를 같이 진행할 겁니다.
○신영호 위원 설계 안 끝났는데 가능해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그거는 설계가 진행이 되면서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설계 안 끝나고도 돼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신영호 위원 그래서 저는 아까 처음에는 상반기라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비판을 하기 위해서 전액 명시이월된 거에 대해서 문제 삼은 건데 이제는 예산을 스케줄대로 제대로 쓸 수 있을지, 제가 볼 때는 상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빨라야 10월, 9월 되면, 교육장 운영은 사실 이 예산을 잘못하면 또 이월 시키지 않을까 싶은, 이거는 이월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네.
그래서 그 부분을 잘 고민해서 말씀을 해 주시라는 얘기예요.
어떻습니까, 원장님?
지금 아직까지 모든 거, 검토 다 해 보셨어요, 제반 사항에 대해서 가능한 걸로?
빨라야 10월, 9월 되면, 교육장 운영은 사실 이 예산을 잘못하면 또 이월 시키지 않을까 싶은, 이거는 이월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네.
그래서 그 부분을 잘 고민해서 말씀을 해 주시라는 얘기예요.
어떻습니까, 원장님?
지금 아직까지 모든 거, 검토 다 해 보셨어요, 제반 사항에 대해서 가능한 걸로?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 건에 대해서는 사실 내부적으로 다들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검토했는데…….
검토했는데…….
○신영호 위원 가능하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내년 상반기에는 무조건 해야 됩니다.
○위원장 정광섭 신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 가지만 간략히 질의 좀 할게요.
과수 화상병 폐원 농가 대체작목 기술지원 예산이 반토막 났네요?
신청 받아서 하는데 수요가 없어서 반토막 난 건지.
저도 한 가지만 간략히 질의 좀 할게요.
과수 화상병 폐원 농가 대체작목 기술지원 예산이 반토막 났네요?
신청 받아서 하는데 수요가 없어서 반토막 난 건지.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맞습니다.
폐원을 하게 되면 그분들이 고령인 분들도 많고, 저도 현장에 가봤는데 한 번 폐원하면 안 하시겠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래서 수요가 없어가지고 예산이 많이 준 겁니다.
그리고 올해 500만 원을 지출한 경우면 내년에 한 농가당 2000만 원으로 예산을 올려서 지원을 해 줄 겁니다.
어떤 소득작목을 하겠다는 경우에, 다른 대체작목으로 하겠다는 경우에 500만 원을 2000만 원으로 올렸고 폐원하는 경우는 더 이상 안 하겠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폐원을 하게 되면 그분들이 고령인 분들도 많고, 저도 현장에 가봤는데 한 번 폐원하면 안 하시겠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래서 수요가 없어가지고 예산이 많이 준 겁니다.
그리고 올해 500만 원을 지출한 경우면 내년에 한 농가당 2000만 원으로 예산을 올려서 지원을 해 줄 겁니다.
어떤 소득작목을 하겠다는 경우에, 다른 대체작목으로 하겠다는 경우에 500만 원을 2000만 원으로 올렸고 폐원하는 경우는 더 이상 안 하겠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화상병은 계속 생기고 있잖아요, 지금도?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그분들은 대체작목 이런 거는 않겠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하겠다는 분은 저희가 2000만 원으로 올려드릴 거고 아예 안 하겠다, 과수원을 아예 접겠다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래도 여유분은 예산을 세워가지고 가야지, 예를 들어 다시 또 마음이 바뀌거나 아니면 다시 과수 화상병이 생겨서 대체작목을 하겠다고 하는 분들은 바로 또 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런데 올해 하는 추세를 봐서 내년도를 결정한 거라서 해당 부서에서도 이거 가지고 신중히 판단했을 걸로 저도 봅니다.
○오인철 위원 이거는 원장님이 답할 게 아니고요, 드론방제단과 관련해서 담당하시는 과장님 누구세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농촌지원국장입니다.
○오인철 위원 국장님이요?
제가 궁금한 게 드론 교육도 많이 하고 지금 필요성에 대해서 많이 공감하고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지금 예산서 보면 홍성인가요?
홍성에 청년 농업인 드론 공동 방제단 육성 사업이 있더라고요?
제가 궁금한 게 드론 교육도 많이 하고 지금 필요성에 대해서 많이 공감하고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지금 예산서 보면 홍성인가요?
홍성에 청년 농업인 드론 공동 방제단 육성 사업이 있더라고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오인철 위원 제가 궁금한 거는 홍성뿐만이 아니고 각 15개 시군별로 여러 가지 사업들을 계속하고 있는데 혹시 기술원에서 전체적으로 드론 보급량이라든가 아니면 항공방제를 어느 지역에서 하고 있는지 이런 거 혹시 파악해 놓으신 거 있나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전체적으로 데이터가 있고요, 위원님, 홍성 거는 지역 현안 사업으로 한 거고요, 그거 외에 별도로 저희가 민간 방제단이라고 해서 2019년부터 사업을 세워가지고…….
○오인철 위원 ’17년도부터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19년부터요.
○오인철 위원 ’19년도부터?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그래서 계속 1년에 3∼4개소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데이터 저희가 다 갖고 있고요, 교육도 체계적으로 시키고 있고요,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데이터 저희가 다 갖고 있고요, 교육도 체계적으로 시키고 있고요,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인철 위원 제가 이거 여쭤보는 건 뭐냐면 예를 들어서 지도자팀에서도 따로 교육을 하고요, 청년농 따로 하고 이렇게 해서 계속 교육들은 만들어 놓는데 현장에서 들은 얘기가 뭐냐면 초창기에 저렴했던 거 사놨던 거 지금 다 창고에 처박혀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현장에 안 맞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매년 공급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계획성 있게끔 해서, 시군 센터에서도 이 사업을 하고요, 기술원에서도 하고 농정국에서도 또 드론 지원해 줘요.
지금 현장에 안 맞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매년 공급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계획성 있게끔 해서, 시군 센터에서도 이 사업을 하고요, 기술원에서도 하고 농정국에서도 또 드론 지원해 줘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50%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오인철 위원 그러면 같은 동네에 중복 지원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시간이 지나면 민원 아닌 민원이 계속 누적이 될 것 같다는 우려가 있거든요.
또 한 가지가 예를 들어서 방제한다고 그러면 태안 창기리에 같은 리라도 그쪽에 간척지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또 한 가지가 예를 들어서 방제한다고 그러면 태안 창기리에 같은 리라도 그쪽에 간척지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오인철 위원 그러면 이 간척지 뜰에서 신청을 하면 전체를 하는 게 아니고 여기 드론으로 하고 또 지나가서 여기서 하고 가고 중간중간에 빠진다 이거예요.
그거는 신청 대상자가 아니니까 안 해 주겠죠?
이런 것도 과연 항공방제나 이런 것들이 맞나, 드론 방제 시스템에서 현장하고 실질적으로 어차피 해 주려면, 이거 방제 왜 해요?
방제 목적보다는, 그냥 사업 실적 쪽으로 가는 것보다는 예를 들자면 적어도 리 단위나 뜰 단위로 평야 단위로 해서 로드맵을 미리 준비해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시군에서 할 건지 기술원에서 할 건지 이 사업을 분리해가지고 대책을 세워야 될 때가 된 것 같아요.
그거는 신청 대상자가 아니니까 안 해 주겠죠?
이런 것도 과연 항공방제나 이런 것들이 맞나, 드론 방제 시스템에서 현장하고 실질적으로 어차피 해 주려면, 이거 방제 왜 해요?
방제 목적보다는, 그냥 사업 실적 쪽으로 가는 것보다는 예를 들자면 적어도 리 단위나 뜰 단위로 평야 단위로 해서 로드맵을 미리 준비해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시군에서 할 건지 기술원에서 할 건지 이 사업을 분리해가지고 대책을 세워야 될 때가 된 것 같아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면밀하게 좀 더 검토…….
○오인철 위원 아직 몇 년 안 됐기 때문에 정착은 안 됐겠지만 이런 걸 한번 검토를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알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실제로 방제하는 데 가서 들어본 얘기가 생각이 나서 지금 전달해 드리는 거거든요.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알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이상입니다.
○김민수 위원 존경하는 신영호 위원님께서 말씀 여쭌 것만 보충 질문 좀 해 볼게요.
충남형 스마트팜 교육장, 아마 원장님이나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걸로 생각을 해요, 이거 때문에.
국장님 아까 말씀이 상반기에 최대한 당겨서 하겠다, 여튼 계약 29일 날 했고 그다음에 착수 12월 4일 날 하고 그다음에 설계 기간 90일이라고 하지만 60일로 두 달 당긴다 하고, 아무리 그런다 하더라도 제가 봐서는 2월 말 정도에 착수를 할 거거든요, 공사를.
충남형 스마트팜 교육장, 아마 원장님이나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걸로 생각을 해요, 이거 때문에.
국장님 아까 말씀이 상반기에 최대한 당겨서 하겠다, 여튼 계약 29일 날 했고 그다음에 착수 12월 4일 날 하고 그다음에 설계 기간 90일이라고 하지만 60일로 두 달 당긴다 하고, 아무리 그런다 하더라도 제가 봐서는 2월 말 정도에 착수를 할 거거든요, 공사를.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어차피 설계가 일찍 끝났어도 동절기라 하우스는 지을 수 없는데…….
○김민수 위원 3월, 4월에 시작을 하겠죠?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농촌지원국장 정대영 예.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2개월 거는 삭감을 해도 무방하다는 얘기죠?
아니, 왜 그러냐면 이거 어차피 불용 처리, 어차피 못 쓸 거 같으면 미리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했으면 좋겠다.
이 정도만 해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주셨으면 좋겠다, 어차피 제가 봐서는 사용을 다 못 하니까.
그쪽에 나중 돼서 또 남기고 하면 더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이게 이월되는 것도 아닌 거니까.
아니, 왜 그러냐면 이거 어차피 불용 처리, 어차피 못 쓸 거 같으면 미리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했으면 좋겠다.
이 정도만 해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주셨으면 좋겠다, 어차피 제가 봐서는 사용을 다 못 하니까.
그쪽에 나중 돼서 또 남기고 하면 더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이게 이월되는 것도 아닌 거니까.
○농업기술원장 김 영 위원님 말씀하시는 건 알겠는데 저희가 내년에 2기를 교육한다고 말씀을 드려서 상반기에는 어차피 교육장을 못 쓰고 하반기에는 현장실습이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어서 교육장 짓자마자 그 안에 내부 정비를 단시일 내에 교육할 수 있는 상황으로 되려면…….
○김민수 위원 지금 인건비 얘기예요, 인건비.
○농업기술원장 김 영 1명 쓰겠다는 걸 몇 달간은 한 사람을 더 저희가 쓸 수 있는 방안도 있습니다, 위원님.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일단은 세워준 것하고 내년에 필요하다면 감액하면 어떻습니까?
○김민수 위원 원장님 너무 욕심내시는데요, 너무 욕심내지 말고 기간 안에서 현명하게 판단 한번 해 보시고 말씀 주십시오, 시간이 아직 있으니까.
열정이 넘치십니다.
몇 가지만 더 여쭤볼까요?
지도국에 농촌지도 기반 조성 사업 관련해서 행감 때도 지적이 됐었습니다만, 9월 기준 22%의 집행률이었거든요.
거의 집행 다 됐죠?
열정이 넘치십니다.
몇 가지만 더 여쭤볼까요?
지도국에 농촌지도 기반 조성 사업 관련해서 행감 때도 지적이 됐었습니다만, 9월 기준 22%의 집행률이었거든요.
거의 집행 다 됐죠?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거의 됐습니다.
○기술정책과장 이진영 예, 국비 배정이 늦어서 아직, 배정이 늦어진 거라서 완료됩니다.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김민수 위원 여기 관련해서 내역에 보면 사업 목표인 스마트농업 전문가 12명, 그렇죠?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김민수 위원 별도의 강사를 둬서 교육할 예정이죠, 이 사람들은?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그 12명이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조사요원들이거든요, 조사요원들이고 이 사람들 교육은 전체적으로 각 도에서 돌아가면서 한 번씩 교육을 해요.
그래서 충남이 닿을 때는 충남에서 교육을 하는데 그때는 외부 강사 모셔다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남이 닿을 때는 충남에서 교육을 하는데 그때는 외부 강사 모셔다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빅데이터 수집해서 몇 농가 걸 수집합니까?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아마 내년에 47농가.
○김민수 위원 35농가예요, 47농가예요?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47농가가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47농가?
○기술개발국장 김학헌 예.
○김민수 위원 장시간 고생하셨고요, 하여튼 저희들도 사실은 자료를 다 봐요.
자료를 하나하나 봅니다.
어떤 건 작년 거하고도 비교해서 보고 그러는데, 물론 더 검토하고 고민을 많이 하시겠지만 저희들이 또 할 수 있는 일들이 예산의 필요 없는 부분들, 이런 낭비하는 부분들을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보려고 하는 것들이니까 그렇게 이해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또 하나의 부탁은 과장님들께서, 국장님들은 뵈니까 오늘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숙지를 다 하셔서 감사하게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들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뒤처지지 않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행사나 어디를 보면 -원장님께서 여성 원장님이신데요- 서포트를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원국 그다음에 기술국 똑같이.
제가 어떨 때 보면 ‘이게 아닌데’라는 느낌이 들 때가 많이 있었거든요.
의전은 아니지만 원장님이 어려움 없을 수 있도록, 아무래도 원에 오셔서, 사실은 청에서 오셨기 때문에 오늘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문도 국장님들께 하고 과장님들께 하신 거 같은데요, 적응 되면 내년에는 그렇게 안 하시겠지만 하여튼 그런 부분이 안 보이게 뒷받침을 잘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리고 늦게까지 감사하고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자료를 하나하나 봅니다.
어떤 건 작년 거하고도 비교해서 보고 그러는데, 물론 더 검토하고 고민을 많이 하시겠지만 저희들이 또 할 수 있는 일들이 예산의 필요 없는 부분들, 이런 낭비하는 부분들을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보려고 하는 것들이니까 그렇게 이해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또 하나의 부탁은 과장님들께서, 국장님들은 뵈니까 오늘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숙지를 다 하셔서 감사하게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들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뒤처지지 않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행사나 어디를 보면 -원장님께서 여성 원장님이신데요- 서포트를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원국 그다음에 기술국 똑같이.
제가 어떨 때 보면 ‘이게 아닌데’라는 느낌이 들 때가 많이 있었거든요.
의전은 아니지만 원장님이 어려움 없을 수 있도록, 아무래도 원에 오셔서, 사실은 청에서 오셨기 때문에 오늘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문도 국장님들께 하고 과장님들께 하신 거 같은데요, 적응 되면 내년에는 그렇게 안 하시겠지만 하여튼 그런 부분이 안 보이게 뒷받침을 잘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리고 늦게까지 감사하고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유성재 위원 간단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330쪽에 과수 화상병 공적 방제 손실보상금 나와 있거든요.
나와 있는데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올해 5월 달에 여기에 해당하는 화상병이 발생을 했는데 손실보상이 10월 말 정도에 집행이 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속도의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들이 이런 피해를 받고, 정신적인 피해도 많이 받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요청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현장에 계신 분들, 농민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그리고 그분들이 또 요청하는 것이 정신적인 피해 같은 거 있으니까 그러한 프로그램을, 정신적인 심리적인 그런 부분도 말씀을 해 주셨고요, 그리고 매몰 처리 과정에서 토양 같은 것 때문에 주변의 건물 피해 그런 부분들도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빨리빨리 매몰 처리되고 주변 정리 같은 거 그런 부분이 잘돼야 되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화상병 그 이후에 품종을 어떤 품종을 해야 될지, 그 품종에 대한 연구 같은 경우도 지금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다음에 391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수출 농업 활성화 기술지원이 여기 있거든요.
대략 여기 대상 농가가 충남에 어느 정도나 되나요?
수출 농업 활성화 기술지원이라고 돼 있거든요.
330쪽에 과수 화상병 공적 방제 손실보상금 나와 있거든요.
나와 있는데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올해 5월 달에 여기에 해당하는 화상병이 발생을 했는데 손실보상이 10월 말 정도에 집행이 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속도의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들이 이런 피해를 받고, 정신적인 피해도 많이 받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요청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현장에 계신 분들, 농민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그리고 그분들이 또 요청하는 것이 정신적인 피해 같은 거 있으니까 그러한 프로그램을, 정신적인 심리적인 그런 부분도 말씀을 해 주셨고요, 그리고 매몰 처리 과정에서 토양 같은 것 때문에 주변의 건물 피해 그런 부분들도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빨리빨리 매몰 처리되고 주변 정리 같은 거 그런 부분이 잘돼야 되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화상병 그 이후에 품종을 어떤 품종을 해야 될지, 그 품종에 대한 연구 같은 경우도 지금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다음에 391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수출 농업 활성화 기술지원이 여기 있거든요.
대략 여기 대상 농가가 충남에 어느 정도나 되나요?
수출 농업 활성화 기술지원이라고 돼 있거든요.
○농업기술원장 김 영 이것은 수출하고자 하는 품목에 따라서 굉장히 다양합니다.
○유성재 위원 그런데 여기 보니까 예산이 1060만 원 이렇게밖에 잡혀 있지 않더라고요, 이 부분에 예산이.
수출 농업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져 주십사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수출 농업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져 주십사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예, 이것은 예산 설명도 아마 강력히 했을 것 같은데 워낙 시드머니가 작다 보니까 이것을 키우는 데 아직은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유성재 위원 스마트팜 거기에서도 나오지만 생산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그것이 실제적으로 판매가 되지 않으면 굉장히 거기에 또 딜레마가 있잖아요.
네덜란드 같은 경우 아까도 나왔지만 호치연구소 거기서 하는 거 보니까 전 세계적으로 다 나가서 판로가 되어 있더라고요.
스마트팜을 이용해서 굉장히 많은 품목이 생산되더라도 판로가 제대로 안 되면 안 되는데 우리가 판로를 해외 수출 쪽으로 강화를 해야 되지 않나, 그러면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전략을 잘 세우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네덜란드 같은 경우 아까도 나왔지만 호치연구소 거기서 하는 거 보니까 전 세계적으로 다 나가서 판로가 되어 있더라고요.
스마트팜을 이용해서 굉장히 많은 품목이 생산되더라도 판로가 제대로 안 되면 안 되는데 우리가 판로를 해외 수출 쪽으로 강화를 해야 되지 않나, 그러면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전략을 잘 세우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그거는 위원님,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사실 충남에서는 수출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크게 신경을 덜 쓴 것 같은데 스마트팜이 활성화되면 농산물이 어마어마하게 나올 거고 이것을 결국은 수출로 돌려야 되는데 그러면 수출품을 어떻게 저장해서 어떻게 신선하게 외국으로 팔 것인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희도 기술원에서 더 확대해야 될 부분이 이쪽 분야이지 않을까라고 저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사실 충남에서는 수출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크게 신경을 덜 쓴 것 같은데 스마트팜이 활성화되면 농산물이 어마어마하게 나올 거고 이것을 결국은 수출로 돌려야 되는데 그러면 수출품을 어떻게 저장해서 어떻게 신선하게 외국으로 팔 것인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희도 기술원에서 더 확대해야 될 부분이 이쪽 분야이지 않을까라고 저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예,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399쪽에 농식품 가공 농가 경쟁력 향상 교육하고요, 이게 399쪽에 나와 있는데 403쪽에도 농식품 가공 농가 경쟁력 향상 교육 운영 이렇게 똑같은 주제로 돼 있는데 위에는 400만 원, 밑에는 200만 원으로 잡혀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무슨 차이가 있나요?
그다음에 399쪽에 농식품 가공 농가 경쟁력 향상 교육하고요, 이게 399쪽에 나와 있는데 403쪽에도 농식품 가공 농가 경쟁력 향상 교육 운영 이렇게 똑같은 주제로 돼 있는데 위에는 400만 원, 밑에는 200만 원으로 잡혀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무슨 차이가 있나요?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농촌자원과장 서동철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예.
○농촌자원과장 서동철 위에는 교재라든지 교육을 준비하는 강사수당에 관한 거고요, 다음 거는 교육 참석자들의 급식비를 지원하는 행사실비보상금입니다.
그 차이입니다.
그 차이입니다.
○유성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장시간 많은 질문에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좌우지간 김영 원장님을 비롯한 여기 계신 분들이 충남의 농업을 선도하시고 그리고 현장에 있는 농민분들이 굉장히, 저는 농민분들을 자주 접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많은 어려운 부분을 여기 계신 분들이 다 해결하시고 선도해 나가신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이 여기에 세워진 예산을 잘 집행해서 그분들의 바람이라든지 해결하지 못한 것들을 잘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시간 많은 질문에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좌우지간 김영 원장님을 비롯한 여기 계신 분들이 충남의 농업을 선도하시고 그리고 현장에 있는 농민분들이 굉장히, 저는 농민분들을 자주 접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많은 어려운 부분을 여기 계신 분들이 다 해결하시고 선도해 나가신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이 여기에 세워진 예산을 잘 집행해서 그분들의 바람이라든지 해결하지 못한 것들을 잘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저기…….
○위원장 정광섭 예, 김민수 위원님.
○김민수 위원 김민수입니다.
올해 공로 연수 마치시는 분이 누구누구 계세요?
우리 송전의 구기자연구소장님하고 또 누구 계신가요?
그렇지 않았으면 안 물어봤을 텐데.
두 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공로 연수 마치시는 분이 누구누구 계세요?
우리 송전의 구기자연구소장님하고 또 누구 계신가요?
(손을 드는 이 있음)
죄송합니다.그렇지 않았으면 안 물어봤을 텐데.
두 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광섭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이의 없으십니까?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하여 상정된 안건에 대한 토론과 계수조정에 따른 의결은 12월 5일 농림축산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친 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늦은 시간까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 아까 김민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오늘 예산 심의가 마지막인 분들이 계시죠?
최정엽 총무과장님 또 송전의 구기자연구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수 한번 보내 주시죠.
이상으로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하여 상정된 안건에 대한 토론과 계수조정에 따른 의결은 12월 5일 농림축산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친 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늦은 시간까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 아까 김민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오늘 예산 심의가 마지막인 분들이 계시죠?
최정엽 총무과장님 또 송전의 구기자연구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수 한번 보내 주시죠.
(박 수)
앞날에 늘 좋은 일만 있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소망하겠습니다.이상으로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0시3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