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8회충청남도의회(정례회)
농수산해양위원회회의록
제3호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3년12월5일(화) 10시
장 소 농수산해양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 2. 충청남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3.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출연계획안
- 4.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계속)
- 가. 농림축산국 소관
- 5.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 가. 농림축산국 소관
- 6.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계속)
- 가. 농림축산국 소관
- 7. 2024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
- 가. 농림축산국 소관
- 8.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계속)
- 가.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 9.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계속)
- 가.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 10.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계속)
- 가.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 11. 2024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 가.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 12.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채택의 건
- 심사된 안건
- 1.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김민수 의원 대표발의)(김민수·정광섭·오인철·김복만·신영호·오안영·유성재·주진하·김석곤·김옥수·박기영·박정수·방한일·이현숙·윤희신·정병인·오인환·윤기형·박미옥·이지윤·이상근·이연희·이용국·최광희·김도훈 의원 발의)
- 2. 충청남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지사 제출)
- 3.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출연계획안(도지사 제출)
- 4.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도지사 제출)(계속)
- 가. 농림축산국 소관
- 5.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도지사 제출)
- 가. 농림축산국 소관
- 6.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도지사 제출)(계속)
- 가. 농림축산국 소관
- 7. 2024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도지사 제출)
- 가. 농림축산국 소관
- 8.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도지사 제출)(계속)
- 가.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 9.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도지사 제출)(계속)
- 가.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 10.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도지사 제출)(계속)
- 가.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 11. 2024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도지사 제출)(계속)
- 가.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 12.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채택의 건
(10시07분 개의)
○위원장 정광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8회 제3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오진기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심의할 안건은 농림축산국 소관 조례 제·개정안, 출연계획안과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에 대한 심사가 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8회 제3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오진기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심의할 안건은 농림축산국 소관 조례 제·개정안, 출연계획안과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에 대한 심사가 되겠습니다.
1.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김민수 의원 대표발의)(김민수·정광섭·오인철·김복만·신영호·오안영·유성재·주진하·김석곤·김옥수·박기영·박정수·방한일·이현숙·윤희신·정병인·오인환·윤기형·박미옥·이지윤·이상근·이연희·이용국·최광희·김도훈 의원 발의)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신 김민수 위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신 김민수 위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수 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민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정광섭 위원장님을 비롯한 스물다섯 분의 의원님들께서 공동으로 발의해 주신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폐지조례안의 취지를 말씀드리면 본 폐지조례안은 2019년 1월 31일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5월 19일 제정된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정의, 기본계획의 수립, 실태조사 등을 규정한 충청남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1년 7월 20일에 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조례와의 목적, 취지, 내용 등이 상당 부분 중복되며 충청남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법적 근거에 따라 제정되었기에 본 조례는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폐지하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본 폐지조례안은 실제 업무상 조례를 유지할 실효성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폐지하는 것으로 관련 부서의 의견 수렴과 입법 자문은 물론, 의회 홈페이지에 조례안 예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였기에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정광섭 위원장님을 비롯한 스물다섯 분의 의원님들께서 공동으로 발의해 주신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폐지조례안의 취지를 말씀드리면 본 폐지조례안은 2019년 1월 31일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5월 19일 제정된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정의, 기본계획의 수립, 실태조사 등을 규정한 충청남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1년 7월 20일에 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조례와의 목적, 취지, 내용 등이 상당 부분 중복되며 충청남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법적 근거에 따라 제정되었기에 본 조례는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폐지하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본 폐지조례안은 실제 업무상 조례를 유지할 실효성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폐지하는 것으로 관련 부서의 의견 수렴과 입법 자문은 물론, 의회 홈페이지에 조례안 예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였기에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석전문위원 임지열 수석전문위원 임지열입니다.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조례안은 2023년 10월 23일 김민수 의원 등 스물다섯 분의 의원으로부터 제출되어 10월 30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제안 이유와 주요 내용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3쪽 종합 의견입니다.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충청남도 내 농수산인 등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2019년 2월 20일에 제정된 조례로써 이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2021년 7월 20일 제정된 충청남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고 지원의 범위와 대상을 보다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를 두고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조례의 실효성이 없어 조례 폐지에 별다른 문제점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조례안은 2023년 10월 23일 김민수 의원 등 스물다섯 분의 의원으로부터 제출되어 10월 30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제안 이유와 주요 내용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3쪽 종합 의견입니다.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충청남도 내 농수산인 등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2019년 2월 20일에 제정된 조례로써 이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2021년 7월 20일 제정된 충청남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고 지원의 범위와 대상을 보다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를 두고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조례의 실효성이 없어 조례 폐지에 별다른 문제점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임지열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때에는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신 김민수 위원님께 질의하실지 농림축산국장님께 질의하실지 먼저 말씀해 주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때에는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신 김민수 위원님께 질의하실지 농림축산국장님께 질의하실지 먼저 말씀해 주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호 위원 김민수 위원님께서 청년농수산인들을 위해서 항상 관심이 많으신데요, 이 조례는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상위 법령에서 나이가 40세로 되어 있고, 충청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나이가 40세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조례는 18세부터 49세까지로 청년농수산인들을 도와준다기보다는 오히려 그 폭을 넓혀서 청년농수산인들한테 피해를 주는 조례로써 문제가 되는 부분을 김민수 위원님께서 잘 지적해 주셨고, 폐지조례안에 동의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신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의 없으십니까?
오진기 농림축산국장님은 본 조례 폐지안과 관련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오진기 농림축산국장님은 본 조례 폐지안과 관련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조례를 대표발의 해 주신 김민수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본 조례안은 2019년 2월 20일 청년농수산인 등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으나,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상위 법령인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0년 5월 19일에 제정되어 기시행 중에 있어서 본 조례와 유사 중복되어 현행 유지의 실효성이 낮다고 하겠습니다.
본 폐지조례안을 의결하여 주시면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서 후계농어업인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실태조사, 선정 및 지원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2019년 2월 20일 청년농수산인 등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으나,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상위 법령인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0년 5월 19일에 제정되어 기시행 중에 있어서 본 조례와 유사 중복되어 현행 유지의 실효성이 낮다고 하겠습니다.
본 폐지조례안을 의결하여 주시면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서 후계농어업인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실태조사, 선정 및 지원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오진기 농림축산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본 조례 폐지안은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비롯한 스물다섯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발의 한 사항으로 전문가의 자문과 수석전문위원의 세밀한 검토 등이 있었으며 농림축산국장님 또한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토론 및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십니까?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본 조례 폐지안은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비롯한 스물다섯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발의 한 사항으로 전문가의 자문과 수석전문위원의 세밀한 검토 등이 있었으며 농림축산국장님 또한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토론 및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은 김민수 의원님 등 스물다섯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발의 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청년농수산인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은 김민수 의원님 등 스물다섯 분의 의원님께서 공동발의 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농림축산국 업무에 각별하신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농림축산국 소관 충청남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조례 개정 이유를 말씀드리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경쟁제한 및 소비자권익 제한 규정이 있는 자치법규에 대한 개선 권고에 따라 “우선 이용” 문구를 삭제하고자 하며 지역농산물로 제조한 전통주는 우선구매를 유지토록 조항을 신설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5조제2항 조문 중 “우선 이용하도록”을 “이용하도록”으로 변경하기 위해 “우선” 문구를 삭제하였으며, 안 제5조제3항을 신설하여 지역농산물로 제조한 전통주는 우선구매를 유지하고자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간단하게 설명드린 바와 같이 충청남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쟁제한 규정이 있는 문구 삭제와 지역농산물로 만든 전통주는 우선구매 유지토록 신설하여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및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농림축산국 업무에 각별하신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농림축산국 소관 충청남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조례 개정 이유를 말씀드리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경쟁제한 및 소비자권익 제한 규정이 있는 자치법규에 대한 개선 권고에 따라 “우선 이용” 문구를 삭제하고자 하며 지역농산물로 제조한 전통주는 우선구매를 유지토록 조항을 신설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5조제2항 조문 중 “우선 이용하도록”을 “이용하도록”으로 변경하기 위해 “우선” 문구를 삭제하였으며, 안 제5조제3항을 신설하여 지역농산물로 제조한 전통주는 우선구매를 유지하고자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간단하게 설명드린 바와 같이 충청남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쟁제한 규정이 있는 문구 삭제와 지역농산물로 만든 전통주는 우선구매 유지토록 신설하여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및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석전문위원 임지열 수석전문위원 임지열입니다.
충청남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조례안은 2023년 10월 26일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제출되어 10월 30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개정 이유와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3쪽 종합 의견입니다.
이 개정조례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선 요구 사항을 반영하여 불합리한 경쟁제한 및 소비자의 권익 저해 문구를 삭제하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에 대한 새로운 판로 개척의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조례 개정은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도내 전통주 대부분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지역특산주로 우선구매 대상에 해당되는바 지역에서 전통주가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홍보 및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충청남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조례안은 2023년 10월 26일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제출되어 10월 30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개정 이유와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3쪽 종합 의견입니다.
이 개정조례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선 요구 사항을 반영하여 불합리한 경쟁제한 및 소비자의 권익 저해 문구를 삭제하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에 대한 새로운 판로 개척의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조례 개정은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도내 전통주 대부분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지역특산주로 우선구매 대상에 해당되는바 지역에서 전통주가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홍보 및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수석전문위원님께서 전통주가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홍보 및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검토보고가 있었습니다.
도내 전통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하여 지역전통주에 대한 소비를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 및 판촉활동비 예산으로 2024년도 본예산에 8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 위원님들께서 원안대로 예산을 심의해 주시면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전통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우리 도는 금년 충남 술 발전포럼을 3회 개최하여 전문가 및 전통주 제조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 바 있고 앞으로 포럼에서 언급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전통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좀 더 다양한 시책을 만들고자 고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내 전통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하여 지역전통주에 대한 소비를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 및 판촉활동비 예산으로 2024년도 본예산에 8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 위원님들께서 원안대로 예산을 심의해 주시면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전통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우리 도는 금년 충남 술 발전포럼을 3회 개최하여 전문가 및 전통주 제조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 바 있고 앞으로 포럼에서 언급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전통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좀 더 다양한 시책을 만들고자 고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영호 위원 국장님,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의 조례명은 이해하겠는데, 법령의 전통주 정의에 지역농산물이 들어가 있지 않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전통주, 지역으로…….
○신영호 위원 전통주의 정의에,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제조장 소재지 관할 특별자치시·자치도·시·군·구 및 그 인접 특별자치시·시·군·구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술로서…….”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맞습니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런데 “지역농산물로 제조한” 이게 꼭 필요한가요?
보니까 다 들어가 있는데요, 활성화를 위해서 도지사가 공단, 출자·출연 기관, 위탁기관 개최 공식행사에서 이를 이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도지사는 시군 행사에서 전통주를 우선 이용하도록 해야 된다.
그런데 3항 신설은 큰 의미 없는 것 같은데요?
보니까 다 들어가 있는데요, 활성화를 위해서 도지사가 공단, 출자·출연 기관, 위탁기관 개최 공식행사에서 이를 이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도지사는 시군 행사에서 전통주를 우선 이용하도록 해야 된다.
그런데 3항 신설은 큰 의미 없는 것 같은데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저희들이 한 게 아니고 사실은 이 조례를 저희들한테 개정해 달라고 권고를 한 거거든요.
○신영호 위원 권고를 했는데 “우선”을…….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우선” 자를 빼고 다만 지역전통주에 대한 걸, 그래서 3조를 하나 더 넣기는 한 겁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제 말씀은 법률에 의한 전통주의 정의를 국장님께서 알고 계시냐 이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전통주는 지금 자기네 지역 또는 인근 지역에서 나온 농산물을 가지고 만든 겁니다.
○신영호 위원 농산물로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거 사족인데, 제가 볼 때는.
지역농산물로 제조한 전통주라는 말이, 전통주의 정의가 이미 되어 있는데 “지역농산물로 제조한”이 사족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검토를 어떻게 하셨어요?
그러니까 이거 사족인데, 제가 볼 때는.
지역농산물로 제조한 전통주라는 말이, 전통주의 정의가 이미 되어 있는데 “지역농산물로 제조한”이 사족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검토를 어떻게 하셨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어차피 지역에서 우선으로 써야 된다는 말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사실은…….
○신영호 위원 예, 권고인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3조로 지역농산물에 대한 걸 다시 넣기는 했거든요.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그만큼 전통주 활성화를 위해서 관심을 갖고 해 주신 건데 전통주 자체가, 전통주라는 단어의 정의 자체가 법률에서 이미 지역농산물이라는 거를 다 포함하고 있는 부분인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래서 행사 같은 걸 할 경우에는 그 지역에 있는 전통주를 쓰려고 하는 거죠.
○위원장 정광섭 신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이의 없으십니까?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본 조례 개정안은 전문가의 자문과 수석전문위원의 세밀한 검토 등이 있었으므로 토론 및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십니까?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본 조례 개정안은 전문가의 자문과 수석전문위원의 세밀한 검토 등이 있었으므로 토론 및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평소 충남 도정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 저희 농림축산국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6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관련,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재단법인 조직위원회 설립 기본재산 출연금에 대해 지방재정법 제18조제3항에 따라 2024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반영하고자 출연금에 대하여 미리 충청남도의회의 의결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출연금 편성액은 5000만 원으로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준비 전담 실행조직 구성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재단법인 설립 필요에 따라 조직위원회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기본재산 1억 원에 대해 도와 태안군이 공동 출연할 예정으로 조직위원회 재단법인 설립 기본재산 총출연금 1억 원의 50%인 5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나머지 50%는 군비로 출연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렸습니다만,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출연계획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간단하게 설명드린 바와 같이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출연계획안은 2026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조직위원회 중심으로 성공적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충남 도정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 저희 농림축산국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6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관련,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재단법인 조직위원회 설립 기본재산 출연금에 대해 지방재정법 제18조제3항에 따라 2024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반영하고자 출연금에 대하여 미리 충청남도의회의 의결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출연금 편성액은 5000만 원으로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준비 전담 실행조직 구성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재단법인 설립 필요에 따라 조직위원회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기본재산 1억 원에 대해 도와 태안군이 공동 출연할 예정으로 조직위원회 재단법인 설립 기본재산 총출연금 1억 원의 50%인 5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나머지 50%는 군비로 출연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렸습니다만,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출연계획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간단하게 설명드린 바와 같이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출연계획안은 2026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조직위원회 중심으로 성공적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석전문위원 임지열 수석전문위원 임지열입니다.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출연계획안은 2023년 10월 30일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제출되어 10월 30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검토 배경과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2페이지 검토 의견입니다.
본 출연계획안에 대하여 형식적인 요건을 검토한 결과 지방재정법 제18조제3항에 따라 출연 대상 기관의 사업 내용, 출연 필요성 등 출연 여부에 대하여 미리 의회의 의결을 얻어야 할 사항입니다.
또한 제346회 임시회에서 출연 근거가 되는 충청남도 재단법인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계획안을 부득이한 사유 없이 제347회 임시회에 의결을 얻지 않고 제348회 정례회에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과 함께 상정한 것은 지방재정법에서 정한 절차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출연계획안과 예산안을 동일한 회기에 상정한 이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내용적인 측면에서 검토한 결과입니다.
본 출연계획안은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설립하고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5000만 원을 출연하는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현재까지 박람회 준비 상황, 향후 조직위원회 설립 및 이후의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겠습니다.
2024년도 제2회 농림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출연계획안은 2023년 10월 30일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제출되어 10월 30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검토 배경과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2페이지 검토 의견입니다.
본 출연계획안에 대하여 형식적인 요건을 검토한 결과 지방재정법 제18조제3항에 따라 출연 대상 기관의 사업 내용, 출연 필요성 등 출연 여부에 대하여 미리 의회의 의결을 얻어야 할 사항입니다.
또한 제346회 임시회에서 출연 근거가 되는 충청남도 재단법인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계획안을 부득이한 사유 없이 제347회 임시회에 의결을 얻지 않고 제348회 정례회에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과 함께 상정한 것은 지방재정법에서 정한 절차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출연계획안과 예산안을 동일한 회기에 상정한 이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내용적인 측면에서 검토한 결과입니다.
본 출연계획안은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설립하고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5000만 원을 출연하는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현재까지 박람회 준비 상황, 향후 조직위원회 설립 및 이후의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수석전문위원님께서 검토보고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연계획안과 예산안을 동일한 회기에 상정한 이유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먼저 출연 근거가 되는 충청남도 재단법인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를 8월에 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과거 2002년도와 2009년도 안면도 꽃박람회 때는 도에서 주최하여 태안군은 사업비를 부담하지 않고 군 조례도 제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2026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도와 태안군의 첫 공동 개최 사례로 이를 위해서 태안군의 출연금 및 사업비 분담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공동 출연을 위한 군비 출연금 편성에 대한 최종 확정 협의가 지연되면서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출연계획을 지난 10월 6일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도와 태안군의 첫 공동 개최 준비에 따른 협의에 시간이 지연되어 부득이하게 출연계획안과 예산안을 동일한 회기에 상정하였음을 말씀드리며 이후에 조직위원회 설립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서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현재까지 박람회 준비 상황 및 향후 조직위원회 설립 및 이후의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검토보고가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박람회 추진 상황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으로 ’26년 4월 개최 예정이며 준비 계획을 지난 3월에 수립하였습니다.
이에 체계적인 사전 준비 및 절차 추진을 위해서 ’23년 5월부터 박람회준비TF팀을 본격 가동하여 성공적인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 준비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23년 2월부터 착수하여 ’23년 8월에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하였으며 조직위원회 설립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서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국제행사 정부 승인 및 AIPH 국제 공인 추진을 위해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23년 8월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하였고 9월에는 AIPH 총회에서 국제 공인을 위한 박람회 유치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향후 추진 계획은 금년도 12월 중 사무처 인력 구성 및 정관 제 규정 등을 준비하여 조직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내년 1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후에 법인설립허가 등기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에 ’25년 5월 조직위원회 사무처 1단계 파견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제행사 승인은 기재부에서 ’24년 3월 심사 대상 사업 확정 후 약 4개월간 정책성 등급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8월에 국제행사 최종 승인 예정입니다.
또한 AIPH 국제 공인은 ’24년 7월 개최 신청서를 제출하고 9월에 제77차 AIPH 총회에서 최종 승인 예정입니다.
조직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박람회 종합계획 수립 및 실행, 전시계획 수립, 행사장 조성, 대외협력 및 국내외 관람객 유치 관리 등 박람회 행사 준비를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25년 6월에 조직위원회 사무처를 2단계로, 총 61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연계획안과 예산안을 동일한 회기에 상정한 이유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먼저 출연 근거가 되는 충청남도 재단법인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를 8월에 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과거 2002년도와 2009년도 안면도 꽃박람회 때는 도에서 주최하여 태안군은 사업비를 부담하지 않고 군 조례도 제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2026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도와 태안군의 첫 공동 개최 사례로 이를 위해서 태안군의 출연금 및 사업비 분담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공동 출연을 위한 군비 출연금 편성에 대한 최종 확정 협의가 지연되면서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출연계획을 지난 10월 6일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도와 태안군의 첫 공동 개최 준비에 따른 협의에 시간이 지연되어 부득이하게 출연계획안과 예산안을 동일한 회기에 상정하였음을 말씀드리며 이후에 조직위원회 설립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서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현재까지 박람회 준비 상황 및 향후 조직위원회 설립 및 이후의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검토보고가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박람회 추진 상황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으로 ’26년 4월 개최 예정이며 준비 계획을 지난 3월에 수립하였습니다.
이에 체계적인 사전 준비 및 절차 추진을 위해서 ’23년 5월부터 박람회준비TF팀을 본격 가동하여 성공적인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 준비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23년 2월부터 착수하여 ’23년 8월에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하였으며 조직위원회 설립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서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국제행사 정부 승인 및 AIPH 국제 공인 추진을 위해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23년 8월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하였고 9월에는 AIPH 총회에서 국제 공인을 위한 박람회 유치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향후 추진 계획은 금년도 12월 중 사무처 인력 구성 및 정관 제 규정 등을 준비하여 조직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내년 1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후에 법인설립허가 등기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에 ’25년 5월 조직위원회 사무처 1단계 파견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제행사 승인은 기재부에서 ’24년 3월 심사 대상 사업 확정 후 약 4개월간 정책성 등급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8월에 국제행사 최종 승인 예정입니다.
또한 AIPH 국제 공인은 ’24년 7월 개최 신청서를 제출하고 9월에 제77차 AIPH 총회에서 최종 승인 예정입니다.
조직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박람회 종합계획 수립 및 실행, 전시계획 수립, 행사장 조성, 대외협력 및 국내외 관람객 유치 관리 등 박람회 행사 준비를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25년 6월에 조직위원회 사무처를 2단계로, 총 61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영호 위원 스마트농업과 내에 지금 박람회준비TF팀에 -이찬원 팀장님이 팀장님으로- 다섯 분 계시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이분들 중에 두 분이 태안에서 파견 오신 분들이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태안에서 두 분 오셨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조직위 운영이 되면 바로 태안으로 가시나요, 아니면 도내에서 업무를 보시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조직위원회 하면 태안군 인원이 아마 더 추가로 될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계속 유지가 될 걸로 저희들은…….
그런데 이분들이 계속 유지가 될 걸로 저희들은…….
○신영호 위원 도내에서 일단, 우선 사무처 구성하기 전까지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사무처가 구성이 돼도 계속 근무할 겁니다.
○신영호 위원 도내에서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도하고 태안군하고 같이 조직위원회를 구성할 거니까요.
○신영호 위원 근무처는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근무처는 지금 여기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사무처 구성해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사무처는 별도로 다시 다른 데로 옮겨야 됩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현재는 스마트농업과에 있는 거지만 조직위가 출범이 되면 별도로 나갑니다.
○신영호 위원 태안으로 나가신다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아니요, 장소는 지금 확정은 아직 안 됐는데.
○김민수 위원 출연금 5000만 원 하셨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5000만 원 금액이 적정한 걸로 보시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꽃박람회라든가 다른 데, 군문화엑스포에서도 그 정도 수준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런데 군에서 5 대 5로 하는 건 무리가 가는 거 아니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아직 결정 안 됐는데 거기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상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예를 들어서 앞으로 사업비 같은 경우도 똑같이 태안군과 5 대 5로 하실 건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사업비가 저희들이 들어가는 비용을 221억 정도 예상하고 있고요, 국비는 목표를 최대 66억을 따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등급에 따라 다른데, 다만 그게 결정이 되기 전에 시군하고 지금 계속 협의 중에 있는데 비율에 대해서는 태안군에서 아무래도 비율을 낮춰 달라고 주장하고 있는 거고 결정은 아직 안 됐습니다.
등급에 따라 다른데, 다만 그게 결정이 되기 전에 시군하고 지금 계속 협의 중에 있는데 비율에 대해서는 태안군에서 아무래도 비율을 낮춰 달라고 주장하고 있는 거고 결정은 아직 안 됐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이게 비율을 잘하셔야 할 부분이, 예를 들어서 사업비가 나오면 공동으로 5 대 5로 하면 반타작하면 되는 것이고 적자 보면 적자 보는 대로 태안군에서 부담해야 될 부분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그렇죠?
그렇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니까 그 비율들을 태안군에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아 주십사 하는 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위원장님 말씀하신 의도 충분히 알고 하여간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주진하 위원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예, 주진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주진하 위원 오진기 국장님께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전문위원께서 검토 의견서를 낸 거에 보면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
그런데 간단하게, 지금 출연계획안을 먼저 의결하고 상정이 되었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잖아요?
지금 절차가 안 맞는데 이거를 올릴 수 없는 거라고 저는 판단이 되는데, 지금 일단 5000만 원을 출연할 건가 안 할 건가 그런 부분부터 먼저 상정된 다음에 여기서 가야 되는 게 맞지, 절차가 안 맞는 거를 지금 이렇게 하면 되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재고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전문위원께서 검토 의견서를 낸 거에 보면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
그런데 간단하게, 지금 출연계획안을 먼저 의결하고 상정이 되었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잖아요?
지금 절차가 안 맞는데 이거를 올릴 수 없는 거라고 저는 판단이 되는데, 지금 일단 5000만 원을 출연할 건가 안 할 건가 그런 부분부터 먼저 상정된 다음에 여기서 가야 되는 게 맞지, 절차가 안 맞는 거를 지금 이렇게 하면 되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재고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간단하게 설명은 앞에서도 드렸지만 저희들이 군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지난 347회 9월 7일부터 9월 20일까지 이걸 했었어야 되는데 그때 당시에 협의 완료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10월 6일 날 최종 계획이 수립됐고 그거에 따라서 이번에 하는데, 다만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대로 이 안에 대해서 -저희 도 거는 아니지만- 행자부에서도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유권해석을 해 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행자부에서는 유권해석을 뭐라고 해 줬냐면 “불가피하게 사전 의결안과 예산 편성안을 지방의회에 함께 제출할 경우에는 예산안 의결 전에 출자·출연안을 먼저 의결하여야 된다.” 이렇게 유권해석이 돼서 저희들이 그거에 따라서 이번에 신청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10월 6일 날 최종 계획이 수립됐고 그거에 따라서 이번에 하는데, 다만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대로 이 안에 대해서 -저희 도 거는 아니지만- 행자부에서도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유권해석을 해 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행자부에서는 유권해석을 뭐라고 해 줬냐면 “불가피하게 사전 의결안과 예산 편성안을 지방의회에 함께 제출할 경우에는 예산안 의결 전에 출자·출연안을 먼저 의결하여야 된다.” 이렇게 유권해석이 돼서 저희들이 그거에 따라서 이번에 신청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주진하 위원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출연을 얼마나 할 건지, 5000만 원을 할 건지 3000만 원을 할 건지 1억을 할 건지 그거부터 정한 다음에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러니까 오늘 여기서…….
○주진하 위원 그 내용인데, 지금 그걸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출연을 할 수가 있어요?
이건 절차상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 거지.
그래서 이 부분은 다시 절차를 정확하게, 지적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해결을 하고 나서 하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건 절차상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 거지.
그래서 이 부분은 다시 절차를 정확하게, 지적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해결을 하고 나서 하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위원님, 그러면 잠시 정회를 할까요?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7분 정회)
(10시44분 속개)
○위원장 정광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 수는 없죠.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미리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없으십니까?(「예」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앞으로는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 수는 없죠.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미리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정광섭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오진기 농림축산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전문가의 자문과 수석전문위원의 세밀한 검토 등이 있었으므로 토론 및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십니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5항 2023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6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제7항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농림축산국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의사일정 제4항부터 제7항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오진기 농림축산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전문가의 자문과 수석전문위원의 세밀한 검토 등이 있었으므로 토론 및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24년도 제2회 출연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24년도 제2회 출연계획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5항 2023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6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제7항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농림축산국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의사일정 제4항부터 제7항을 일괄 상정하여 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정광섭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5항 2023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6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제7항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농림축산국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농림축산국장님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국장님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충남 농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시고 지원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농림축산국은 올 한 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과 연이은 집중호우, 럼피스킨 발생 등 험난한 여건 속에서 도민의 피해 최소화와 농정 현장 실천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농정 패러다임에 따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업 분야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위원님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충남 농정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하여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농림축산국 소관 2023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3년도 제2회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변경안,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4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3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방향은 긴급 지원된 농업생산기반시설 호우 피해 복구비,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 성립전예산 반영과 국비보조금 변동액 조정, 사업의 마무리에 따른 집행잔액 정리 등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입 예산안 편성은 기정예산 7823억 8981만 원 대비 2.97%가 증액된 8056억 178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변동 내역을 재원별로 살펴보면 세외수입은 126억 600만 원, 지방교부세는 44억 1000만 원, 보조금은 58억 8723만 원, 보전수입 등은 3억 2481만 원으로 총 121억 2805만 원을 증액 편성 하였습니다.
4쪽입니다.
세출 예산안 편성입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총액은 기정예산 1조 1387억 6650만 원 대비 0.74% 증액된 1조 1472억 93만 원으로 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8조 8319억 원 중 12.8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서별로 주요 편성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529쪽 농업정책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1641억 2730만 원 대비 2.91% 증액된 1689억 759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배수 개선 18억 7600만 원,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 16억 4000만 원, 농업생산기반시설 호우 피해 복구비 성립전예산 43억 2833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33쪽 스마트농업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4889억 7070만 원 대비 2.63% 감액된 4761억 865만 원입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222억 1200만 원 감액, 논활용직접지불제 44억 7400만 원,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22억 2780만 원, 양곡관리 경상보조 6억 7060만 원, 비료가격 안정 지원 5억 7137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38쪽 농식품유통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500억 9875만 원 대비 3.26% 감액된 484억 6488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저소득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 12억 6100만 원 감액,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및 시설 보강 2억 1469만 원 감액,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 3600만 원 감액 등입니다.
다음은 540쪽 농촌활력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1236억 4815만 원 대비 1.8% 증액된 1258억 681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 7억 6100만 원, 농촌 공간 정비사업 6억 1750만 원,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 5억 원 등입니다.
다음은 543쪽 산림자원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1663억 965만 원 대비 10.75% 증액된 1841억 900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임업직불제 지원 103억 9170만 원, 4월 산불 피해 항구복구비(산사태) 15억 5294만 원, 4월 산불 피해 항구복구비 18억 9954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48쪽 축산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361억 3097만 원 대비 4.83% 증액된 378억 771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조사료 생산 지원 7억 6221만 원,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지원 14억 6973만 원, 민간(사설)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1억 4400만 원 감액 등입니다.
다음은 551쪽 동물방역위생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388억 409만 원 대비 0.29% 감액된 386억 9321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가축전염병 살처분 보상금 지원 22억 5205만 원 감액,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 용 지원 2억 5935만 원, 구제역 예방백신 7억 8751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55쪽 동물위생시험소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179억 7789만 원 대비 1.77% 감액된 176억 598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구입 및 설치 공사 2500만 원 감액, BL3 검사 시설 개보수 지원(성립전) 7000만 원, 민간기관 구제역 항체검사(성립전) 1452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59쪽 산림자원연구소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451억 2301만 원 대비 6.47% 감액된 422억 56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지방정원 조성 30억 감액, 도유재산 교환 차액금 등 9948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62쪽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75억 7599만 원 대비 4.62% 감액된 72억 257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1억 원 감액, 인력운영비 2억 5150만 원 감액 등입니다.
다음은 2023년도 제2회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운용계획변경안 43쪽 제2회 농어촌진흥기금 운용 규모는 기정액 272억 6037만 원 대비 2.15% 증액된 278억 4786만 원으로 기금 수입 계획은 5억 8749만 원, 기금 지출 계획은 5억 4786만 원 증액 편성 되었습니다.
다음은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8146억 7888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7513억 2911만 원보다 633억 4977만 원을 증액 편성 하였습니다.
이를 재원별로 살펴보면 세외수입은 283억 1053만 원, 보조금은 7734억 1835만 원, 지방채는 30억 원,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89억 50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1조 2439억 1645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 1조 847억 5454만 원보다 1591억 6191만 원을 증액 편성 하였으며, 이는 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9조 9220억 원의 12.53%에 해당합니다.
2024년 세출예산 편성 방향은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충남형 농어민수당 지원, 농촌 중심지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농촌 건설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로 편성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780쪽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은 전년 예산 1578억 860만 원 대비 17.50% 증액된 1854억 184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농정 역점 시책 홍보 5억 원, 농업인단체 육성 지원 3억 5500만 원,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 7672만 원, 농촌 돌봄마을 조성 사업 35억 1000만 원, 농촌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금 56억 4800만 원,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6억 원, 여성 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7억 2000만 원, 농작업 현장 친환경 화장실 설치 5400만 원,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2억 4000만 원, 배수 개선 542억 900만 원,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 161억 78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790쪽 스마트농업과 소관입니다.
전년도 예산 4706억 1803만 원 대비 21.13% 증액된 5700억 492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 3888억 2400만 원,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444억 7500만 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198억 원,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168억 980만 원, 토양개량제 130억 1512만 원, 비료가격 안정 지원 106억 6951만 원, 전략작물직불제 93억 원,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47억 2500만 원, 유기질비료 지원 22억 64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807쪽 농식품유통과 소관 예산은 전년 예산 518억 5190만 원 대비 1.2% 증액된 524억 810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3억 원, 수출 포장재 지원 3억 원, 충남오감 유통 활성화 자금 조성 지원 2억 5200만 원, 농산물 유통시설 현대화 지원 7억 1700만 원, 인터넷 쇼핑몰 농사랑 운영 8억 6000만 원, 공동출하 확대(공동선별비) 지원 10억 6200만 원, 광역직거래센터 건립 5억 원, 직매장 지원 9억 2800만 원, 무상급식 식품비 232억 1431만 원, 친환경 급식 식재료 현물 지원 70억 409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815쪽 농촌활력과 소관 예산은 전년 예산 1117억 7902만 원 대비 10.98% 증액된 1240억 497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기초생활 거점 육성 325억 5400만 원, 농촌 중심지 활성화 258억 4900만 원, 정주환경 개선 181억 5350만 원,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선 92억 7500만 원, 신활력 플러스 88억 2000만 원, 농촌 공간 정비사업 61억 4963만 원, 농촌 융복합산업 제품 생산 기업 창업 및 육성 34억 2200만 원, 충남형 마을 만들기 33억 원, 시군 역량 강화 32억 8400만 원,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 24억 원 등입니다.
다음은 823쪽 산림자원과 소관입니다.
전년도 1535억 4687만 원 대비 11.02% 증액된 1704억 661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임업직불제 사업 관리비 2억 5000만 원, 산불 진화 헬기 임차 67억 원, 임도 시설 111억 119만 원, 사방댐 등 사방시설 조성 201억 6038만 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29억 8391만 원, 조림 151억 6873만 원, 숲 가꾸기 172억 2127만 원, 공공산림 가꾸기 15억 7568만 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39억 7412만 원, 기후 대응 도시숲 124억 80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848쪽 축산과 소관입니다.
전년 예산 335억 8151만 원 대비 6.95% 증액된 359억 163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증액은 359억 1630원 하였습니다.
숫자가 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청년 창업 후계농 육성 지원 6억 3000만 원, 조사료 생산 지원 70억 67만 원, 축산 악취 개선 시설 지원 13억 2000만 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 22억 3900만 원, 축산 악취 개선 지원 17억 4000만 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15억 3000만 원, 학교 우유 급식 28억 70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858쪽 동물방역위생과 소관입니다.
전년 예산 371억 4818만 원 대비 6.32% 증액된 394억 945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도축·가공 역량 강화 지원 3억 7500만 원, 소 사육 농가 진료비 지원 4억 5000만 원입니다.
거점 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비 지원 2억 1260만 원, 축산농가 차단방역시설 2억 415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866쪽 동물위생시험소 소관입니다.
전년 예산 183억 5437만 원 대비 2.84% 증액된 188억 7479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결핵 감마인터페론 검진 3억 3440만 원, 젖소 결핵병 공동 검진 1억 3000만 원, 당진지소 신축 11억 2100만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니터링 6억 3942만 원, BL3 검사 시설 개보수 공사 1억 4000만 원 등 입니다.
다음은 881쪽 산림자원연구소 소관 예산입니다.
전년 예산 428억 5508만 원 대비 2.39% 감액된 418억 307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덕산도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용역 2억 원, 도립공원 사유지 매립 50억 원,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기본 구상 및 기본계획 용역 2억 4300만 원, 소나무재선충병 나무주사 등 방제 사업 32억 8699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921쪽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입니다.
전년 예산 72억 1099만 원 대비 26.01% 감액된 53억 353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연구소 유인 경비 용역 8000만 원,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운영 1억 5000만 원, 지역 현안 과제 해결 시범 사업 연구 9000만 원, 돈사 노후 시설 보완 및 보수공사 1억 27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입니다.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입니다.
1091쪽입니다.
전년 예산 78억 3300만 원 대비 93.02% 증액된 151억 1900만 원을 3개 부서 9개 사업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논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 16억, 스마트팜 콤플렉스 지원센터 23억 5000만 원, 예산 황새고향 친환경생태단지 조성 24억 7600만 원, 로컬푸드 순환 경제체제 구축 지원 5억 원, 국방대 전원마을 조성 사업 18억 6300만 원, 제2의 고향마을 조성 사업 5억 원, 서천형 공유 농업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15억 9500만 원,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사업 35억 원, 예산군 선진 농업 기반 7억 3500만 원입니다.
끝으로 2024년도 충청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기금운용계획안 69쪽 2024년 농어촌진흥기금 운용 규모는 전년 272억 6037만 원 대비 0.92% 증액된 279억 1000만 원입니다.
기금 수입 계획은 공공예금 이자 수입 3520만 원, 예치금 회수 36억 3300만 원, 예탁금 원금 회수 수입 230억 원, 예탁금 이자 수입 8억 4180만 원이며, 기금 지출 계획은 농어민 소득 증대 2억 5000만 원, 농촌 전문 인력 육성 4500만 원, 예치금 42억 1500만 원, 예탁금 230억 원입니다.
지금까지 농림축산국 소관 2023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 2024년도 제2회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변경안과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4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예산안과 사업설명서 등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물음을 주시면 소상하게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내년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원안대로 심의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충남 농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시고 지원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농림축산국은 올 한 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과 연이은 집중호우, 럼피스킨 발생 등 험난한 여건 속에서 도민의 피해 최소화와 농정 현장 실천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농정 패러다임에 따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업 분야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위원님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충남 농정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하여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농림축산국 소관 2023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3년도 제2회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변경안,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4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3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방향은 긴급 지원된 농업생산기반시설 호우 피해 복구비,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 성립전예산 반영과 국비보조금 변동액 조정, 사업의 마무리에 따른 집행잔액 정리 등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입 예산안 편성은 기정예산 7823억 8981만 원 대비 2.97%가 증액된 8056억 178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변동 내역을 재원별로 살펴보면 세외수입은 126억 600만 원, 지방교부세는 44억 1000만 원, 보조금은 58억 8723만 원, 보전수입 등은 3억 2481만 원으로 총 121억 2805만 원을 증액 편성 하였습니다.
4쪽입니다.
세출 예산안 편성입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총액은 기정예산 1조 1387억 6650만 원 대비 0.74% 증액된 1조 1472억 93만 원으로 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8조 8319억 원 중 12.8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서별로 주요 편성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529쪽 농업정책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1641억 2730만 원 대비 2.91% 증액된 1689억 759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배수 개선 18억 7600만 원,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 16억 4000만 원, 농업생산기반시설 호우 피해 복구비 성립전예산 43억 2833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33쪽 스마트농업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4889억 7070만 원 대비 2.63% 감액된 4761억 865만 원입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222억 1200만 원 감액, 논활용직접지불제 44억 7400만 원,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22억 2780만 원, 양곡관리 경상보조 6억 7060만 원, 비료가격 안정 지원 5억 7137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38쪽 농식품유통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500억 9875만 원 대비 3.26% 감액된 484억 6488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저소득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 12억 6100만 원 감액,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및 시설 보강 2억 1469만 원 감액,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 3600만 원 감액 등입니다.
다음은 540쪽 농촌활력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1236억 4815만 원 대비 1.8% 증액된 1258억 681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 7억 6100만 원, 농촌 공간 정비사업 6억 1750만 원,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 5억 원 등입니다.
다음은 543쪽 산림자원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1663억 965만 원 대비 10.75% 증액된 1841억 900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임업직불제 지원 103억 9170만 원, 4월 산불 피해 항구복구비(산사태) 15억 5294만 원, 4월 산불 피해 항구복구비 18억 9954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48쪽 축산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361억 3097만 원 대비 4.83% 증액된 378억 771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조사료 생산 지원 7억 6221만 원,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지원 14억 6973만 원, 민간(사설)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1억 4400만 원 감액 등입니다.
다음은 551쪽 동물방역위생과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388억 409만 원 대비 0.29% 감액된 386억 9321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가축전염병 살처분 보상금 지원 22억 5205만 원 감액,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 용 지원 2억 5935만 원, 구제역 예방백신 7억 8751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55쪽 동물위생시험소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179억 7789만 원 대비 1.77% 감액된 176억 598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구입 및 설치 공사 2500만 원 감액, BL3 검사 시설 개보수 지원(성립전) 7000만 원, 민간기관 구제역 항체검사(성립전) 1452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59쪽 산림자원연구소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451억 2301만 원 대비 6.47% 감액된 422억 56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지방정원 조성 30억 감액, 도유재산 교환 차액금 등 9948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562쪽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입니다.
기정예산 75억 7599만 원 대비 4.62% 감액된 72억 257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1억 원 감액, 인력운영비 2억 5150만 원 감액 등입니다.
다음은 2023년도 제2회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운용계획변경안 43쪽 제2회 농어촌진흥기금 운용 규모는 기정액 272억 6037만 원 대비 2.15% 증액된 278억 4786만 원으로 기금 수입 계획은 5억 8749만 원, 기금 지출 계획은 5억 4786만 원 증액 편성 되었습니다.
다음은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8146억 7888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7513억 2911만 원보다 633억 4977만 원을 증액 편성 하였습니다.
이를 재원별로 살펴보면 세외수입은 283억 1053만 원, 보조금은 7734억 1835만 원, 지방채는 30억 원,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89억 50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1조 2439억 1645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 1조 847억 5454만 원보다 1591억 6191만 원을 증액 편성 하였으며, 이는 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9조 9220억 원의 12.53%에 해당합니다.
2024년 세출예산 편성 방향은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충남형 농어민수당 지원, 농촌 중심지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농촌 건설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로 편성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780쪽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은 전년 예산 1578억 860만 원 대비 17.50% 증액된 1854억 184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농정 역점 시책 홍보 5억 원, 농업인단체 육성 지원 3억 5500만 원,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 7672만 원, 농촌 돌봄마을 조성 사업 35억 1000만 원, 농촌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금 56억 4800만 원,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6억 원, 여성 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7억 2000만 원, 농작업 현장 친환경 화장실 설치 5400만 원,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2억 4000만 원, 배수 개선 542억 900만 원,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 161억 78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790쪽 스마트농업과 소관입니다.
전년도 예산 4706억 1803만 원 대비 21.13% 증액된 5700억 492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 3888억 2400만 원,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444억 7500만 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198억 원,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168억 980만 원, 토양개량제 130억 1512만 원, 비료가격 안정 지원 106억 6951만 원, 전략작물직불제 93억 원,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47억 2500만 원, 유기질비료 지원 22억 64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807쪽 농식품유통과 소관 예산은 전년 예산 518억 5190만 원 대비 1.2% 증액된 524억 810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3억 원, 수출 포장재 지원 3억 원, 충남오감 유통 활성화 자금 조성 지원 2억 5200만 원, 농산물 유통시설 현대화 지원 7억 1700만 원, 인터넷 쇼핑몰 농사랑 운영 8억 6000만 원, 공동출하 확대(공동선별비) 지원 10억 6200만 원, 광역직거래센터 건립 5억 원, 직매장 지원 9억 2800만 원, 무상급식 식품비 232억 1431만 원, 친환경 급식 식재료 현물 지원 70억 409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815쪽 농촌활력과 소관 예산은 전년 예산 1117억 7902만 원 대비 10.98% 증액된 1240억 497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기초생활 거점 육성 325억 5400만 원, 농촌 중심지 활성화 258억 4900만 원, 정주환경 개선 181억 5350만 원,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선 92억 7500만 원, 신활력 플러스 88억 2000만 원, 농촌 공간 정비사업 61억 4963만 원, 농촌 융복합산업 제품 생산 기업 창업 및 육성 34억 2200만 원, 충남형 마을 만들기 33억 원, 시군 역량 강화 32억 8400만 원,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 24억 원 등입니다.
다음은 823쪽 산림자원과 소관입니다.
전년도 1535억 4687만 원 대비 11.02% 증액된 1704억 661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임업직불제 사업 관리비 2억 5000만 원, 산불 진화 헬기 임차 67억 원, 임도 시설 111억 119만 원, 사방댐 등 사방시설 조성 201억 6038만 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29억 8391만 원, 조림 151억 6873만 원, 숲 가꾸기 172억 2127만 원, 공공산림 가꾸기 15억 7568만 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39억 7412만 원, 기후 대응 도시숲 124억 80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848쪽 축산과 소관입니다.
전년 예산 335억 8151만 원 대비 6.95% 증액된 359억 163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증액은 359억 1630원 하였습니다.
숫자가 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청년 창업 후계농 육성 지원 6억 3000만 원, 조사료 생산 지원 70억 67만 원, 축산 악취 개선 시설 지원 13억 2000만 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 22억 3900만 원, 축산 악취 개선 지원 17억 4000만 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15억 3000만 원, 학교 우유 급식 28억 70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858쪽 동물방역위생과 소관입니다.
전년 예산 371억 4818만 원 대비 6.32% 증액된 394억 945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도축·가공 역량 강화 지원 3억 7500만 원, 소 사육 농가 진료비 지원 4억 5000만 원입니다.
거점 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비 지원 2억 1260만 원, 축산농가 차단방역시설 2억 415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866쪽 동물위생시험소 소관입니다.
전년 예산 183억 5437만 원 대비 2.84% 증액된 188억 7479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결핵 감마인터페론 검진 3억 3440만 원, 젖소 결핵병 공동 검진 1억 3000만 원, 당진지소 신축 11억 2100만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니터링 6억 3942만 원, BL3 검사 시설 개보수 공사 1억 4000만 원 등 입니다.
다음은 881쪽 산림자원연구소 소관 예산입니다.
전년 예산 428억 5508만 원 대비 2.39% 감액된 418억 307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덕산도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용역 2억 원, 도립공원 사유지 매립 50억 원,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기본 구상 및 기본계획 용역 2억 4300만 원, 소나무재선충병 나무주사 등 방제 사업 32억 8699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921쪽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입니다.
전년 예산 72억 1099만 원 대비 26.01% 감액된 53억 353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연구소 유인 경비 용역 8000만 원,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운영 1억 5000만 원, 지역 현안 과제 해결 시범 사업 연구 9000만 원, 돈사 노후 시설 보완 및 보수공사 1억 27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입니다.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입니다.
1091쪽입니다.
전년 예산 78억 3300만 원 대비 93.02% 증액된 151억 1900만 원을 3개 부서 9개 사업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내역은 논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 16억, 스마트팜 콤플렉스 지원센터 23억 5000만 원, 예산 황새고향 친환경생태단지 조성 24억 7600만 원, 로컬푸드 순환 경제체제 구축 지원 5억 원, 국방대 전원마을 조성 사업 18억 6300만 원, 제2의 고향마을 조성 사업 5억 원, 서천형 공유 농업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15억 9500만 원,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사업 35억 원, 예산군 선진 농업 기반 7억 3500만 원입니다.
끝으로 2024년도 충청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기금운용계획안 69쪽 2024년 농어촌진흥기금 운용 규모는 전년 272억 6037만 원 대비 0.92% 증액된 279억 1000만 원입니다.
기금 수입 계획은 공공예금 이자 수입 3520만 원, 예치금 회수 36억 3300만 원, 예탁금 원금 회수 수입 230억 원, 예탁금 이자 수입 8억 4180만 원이며, 기금 지출 계획은 농어민 소득 증대 2억 5000만 원, 농촌 전문 인력 육성 4500만 원, 예치금 42억 1500만 원, 예탁금 230억 원입니다.
지금까지 농림축산국 소관 2023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 2024년도 제2회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변경안과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4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예산안과 사업설명서 등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물음을 주시면 소상하게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내년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원안대로 심의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석전문위원 임지열 수석전문위원 임지열입니다.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그리고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일반회계입니다.
예산안 규모와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4쪽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소관입니다.
청년 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 1억 5000만 원 감액 건입니다.
사업 신청 저조에 따라서 기정예산 4억 5000만 원 대비 1억 5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우선 임대료인지 임차료인지 용어의 정의를 분명히 하고 감액 사유가 청년 농업인에 대한 사업의 홍보 부족에 의한 것은 아닌지 정확한 분석 결과와 2023년 당초 기대 효과를 어느 정도 달성했는지 그리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여성 농업인 교육비 9990만 원 감액 건입니다.
기정예산 1억 800만 원 대비 9990만 원 감액된 8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감액 사유가 사업 신청 저조에 따라 감액 편성하였는데 당초 사업계획 수립 시 무리하게 추진한 것은 아닌지 등 사업 부진에 대한 원인 분석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한발 대비 용수 개발 40억 7675만 원 감액 건입니다.
가뭄에 대비해서 간이용수원 개발, 저수지 준설 등의 용수 대책을 위한 예산으로 기정예산 54억 원에서 40억 7675만 원을 감액한 13억 232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사유를 보면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확정에 따른 감액 편성이라고 하였으나 결국 국비 확보 소홀로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60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9개 시군 22개 지구로 축소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스마트농업과 소관입니다.
감자 계약재배 시설장비 지원 2억 48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충남의 봄 감자 재배면적은 2562㏊로 전국 1위, 생산량은 5만 6790톤으로 전국 2위에 해당되어 감자에 관해서 선도적인 지역임에도 그동안 감자 개별 품목에 대한 지원사업은 없었습니다.
본 사업의 신청 대상자는 계약재배를 체결한 공동경영체이고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이 확대되었을 경우를 고려해서 도내 계약재배 체결 현황 파악 및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 운영 4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국가직접지원사업으로 행정안전부의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에 따라서 사업 구조화 시 세부 사업명에 “국가직접지원”으로 표기하도록 되어 있는데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이유와 사업 내용, 연차별 사업계획과 연내 집행 가능 여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농식품유통과 소관입니다.
저소득 농식품 바우처 지원 12억 6100만 원 감액 건입니다.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대상으로 과일, 채소, 유제품, 육류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정액 26억 원 대비 12억 6100만 원 감액하여 13억 39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2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감액을 하여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농촌활력과 소관입니다.
RE100 실증 지원사업입니다.
지난 7월 6일 보령시가 신규 지구로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마을발전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추경예산 확정 이후에 보령시에 교부하여도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하여 보령시에서 명시이월을 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더구나 도에서 예산편성 시에는 전액 국비 재원으로 지방재정법 제45조에 따라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에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아 예산을 사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성립전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이유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 1530만 원 감액 건입니다.
본 사업비를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비에 반영하여 집행하였다는 사유로 도비 1530만 원을 전액 감액하였습니다.
본 사업비는 사무관리비로써 도에서 직접 집행해야 하는 비목이고, 고향마실 행사비는 민간행사 사업 보조로 민간이 집행하는 비목입니다.
도에서 집행해야 할 부분을 민간에게 부당하게 전가한 것은 아닌지, 아니면 행사보조금 편성 시 도에서 집행할 부분까지 포함하여 과다 계상한 것은 아닌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산림자원과 소관입니다.
임산물 홈쇼핑 판매 지원 건입니다.
임산물 유통경로 다각화를 위한 홈쇼핑 판매 지원 사업비의 50%인 2500만 원을 감액하였는데 지금까지 지원 내역과 판매실적 등 결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며 사업비 삭감 사유를 사업 신청 저조로 설명하였는데 홍보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입니다.
천안시 등 7개 시군에 도시숲을 확대코자 하는 사업으로 기정액 114억 원에서 12억 240만 원을 감액한 101억 976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정부의 기금 지출 구조조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감액된 사업입니다.
불가피하게 사업비가 감액되었다면 사업량을 줄여서 사업을 추진함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는데 사업설명서를 보면 사업량은 동일하게 19㏊를 유지하고 1㏊당 조성 사업비를 10억 원에서 8억 9452만 원으로 감액하여 추진 중인 사업으로 단위당 사업비 감액으로 인해 부실하게 추진될 우려가 있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축산과 소관입니다.
민간(사설)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 지원 사업비 1억 4400만 원 감액 건과 유기동물입양센터 설치 지원 1억 5300만 원 감액 건입니다.
민간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 사업과 유기동물입양센터 사업은 보호동물 관리 수준 개선 및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나 사업 대상자가 없어 두 건의 사업비 전액을 감액하였습니다.
사업설명서상 사업 대상자가 없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이는 담당 부서의 홍보 부족이나 사업 추진 의지가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서 정확한 수요 예측과 검증을 통해 계획성 있게 예산을 편성해야 하나 미리 과다 계상해 삭감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 이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이 필요합니다.
산림자원연구소 소관입니다.
지방정원 조성에 30억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태안군에 지방정원을 조성하여 다양한 산림서비스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기정액 89억 9600만 원 중 30억 원을 감액하여 59억 9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업설명서상 감액 사유로 도 재정 연차별 계획에 따른 예산 재편성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며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으로 공공형 스마트팜 육성입니다.
기정예산액 4억 5000만 원에서 1억 원을 감액한 3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제출했어야 할 사업설명서가 누락되어 감액 내용을 알 수 없으니 감액 사유와 사업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명시이월 건입니다.
농업정책과 소관으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입니다.
농업·농촌 관련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비로 6000만 원을 계상하였으나 전액 집행되지 않고 명시이월 하였습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의하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5개년마다 수립하도록 되어 있고 이에 지난 4월에 확정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 도에서도 2023년부터 2027년에 해당하는 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나 용역이 추진되지 않고 이월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산림자원연구소 소관입니다.
칠갑산도립공원 자원조사 용역입니다.
자원조사를 위한 용역 예산 1억 2500만 원 중 2500만 원을 명시이월 하였습니다.
덕산도립공원 공원계획 용역 4억 9000만 원 중 8502만 원을 명시이월 하였습니다.
또 도립공원 내 생태 탐방로 조성 공사 5억 7844만 원을 명시이월 하였습니다.
위 세 가지 사업에 대한 이월 사유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입니다.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교육동 신축 건입니다.
청년 창업농 및 후계농 대상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운영을 위해 교육동 신축을 위한 예산 19억 8000만 원 중 19억 6100만 원을 명시이월 하였습니다.
지난 7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시 11월까지 설계 완료,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공사 완료 예정이라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 위원회에서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파악한 바로는 금년 11월 말 현재 건축기획 용역만 완료한 상태로 2024년 12월 말경이나 돼서야 교육동이 준공될 것으로 보이는데 당초 보고와는 다르게 사업 추진이 지연된 사유와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었다면 2024년도에 진행 예정인 인큐베이터 운영에도 차질을 초래할 것으로 보이는데 향후 대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입니다.
농림축산국 소관 기금과 관련해서 조성 현황 및 기금운용계획 보고는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검토 의견입니다.
농어업인 육성과 농어업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조성된 농어촌진흥기금의 전년도 발생한 예치금 회수와 예탁금의 이자 수입을 예치금으로 정리하는 사항으로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적정하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2024년도 본예산입니다.
먼저 일반회계입니다.
예산안 규모와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12쪽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소관입니다.
농정 역점 시책 홍보 5억 원입니다.
민선 8기 농정 역점 시책 홍보를 위해서 긍정적 여론 형성 및 신규 농업인 유입 도모를 위한 홍보 예산 5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통상 도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관련된 예산은 공보관과 대변인 소관으로 편성하고 있고 2024년도에도 공보관에 60억 원, 대변인에 10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농업정책과에서 신규로 편성한 예산은 홍보 부서의 예산과 차이점 및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농업정보지 구독 지원입니다.
최신 농업기술 및 농업정보 등을 활용한 영농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15개 시군에 한국농어민신문 등 5종 3만 609부를 매월 보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6억 3310만 원, 이 중에 도비는 7억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매년 관례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문 발행인에게는 고정적인 수입원이 되어 일정 효과가 발생하지만 수혜자라 할 수 있는 농어업인에게 있어서는 그 효과가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참고적으로 매년 주요 일간지의 유료 발행 부수는 감소 추세에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스마트 청년농 창업 유도 3000만 원입니다.
민선 8기 청년 농업인 정책 홍보 및 추진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언론사 기획보도 도비 3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농정 역점 시책 홍보와 목적이 유사하여 중복 우려가 있어 세부 사업계획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요구됩니다.
다음은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6억 원입니다.
2023년 본예산 4억 50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 증액한 6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반면 2023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사업 신청 저조를 사유로 당초 4억 50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 감액한 3억 원으로 편성하였는바 실제 필요한 예산인지 의문이 있습니다.
사업 수요조사 결과 등 상세한 사업비 산출기초와 사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사업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 단위 중간조직 운영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도입 유치 시스템화를 위한 도 단위 중간조직 운영 사업비를 일반운영비로 신규 계상하였는데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고령은퇴농업인 농지 이양 활성화입니다.
고령은퇴농업인의 편안한 노후를 제공하고 은퇴농업인의 토지를 청년층에게 제공하여 농업의 세대교체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당초 이 사업은 고령은퇴농업인 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려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4년도부터 농지 이양 은퇴직불제를 추진함에 따라 사업 내용을 변경하여 추진하려는 것으로 추진 배경, 사업 대상자 선정, 국비 사업의 연관성과 차이점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스마트농업과 소관입니다.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등 총 5개 사업입니다.
민선 8기 농정 핵심과제 사업으로 본 사업 외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스마트팜 관련 사업에 대한 필요성, 사업 간 연계성 및 차이점 등 종합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등 6개 사업 3억 6000만 원 건입니다.
박람회 개최로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및 치유산업의 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농업과 치유 기능의 지속 발전을 위한 사업입니다.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기존의 꽃박람회, 타 지자체의 꽃축제 등과 차별화할 필요가 있으며 그동안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농식품유통과 소관입니다.
원예브랜드 홍보 및 광고 1억 1475만 원 건입니다.
농특산물에 대한 마케팅 등 언론 홍보사업으로 2024년 예산에 도비 1억 147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언론에 대한 홍보 등은 홍보 부서로 일괄하여 편성하고 집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되는데 농림축산국 내 과 단위 부서별로 별도로 편성하는 사유와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인터넷 쇼핑몰 농사랑 운영입니다.
일자리경제진흥원에 위탁 운영을 하기 위한 도비 8억 6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위탁 운영에 대해서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시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언급하였던 낙전수입·수입금의 직접 사용에 대한 문제점과 고객 민원 관리 집중이 필요하다는 권고 등을 고려하여 2024년도 세부 운영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학교급식지원시스템 기능 개선입니다.
2022년도 7억 6257만 원의 예산으로 시스템 고도화 이후 2023년 기능보강 사업으로 3억 3400만 원이 투자되었고 2024년에도 기능보강 사업비 2억 1000만 원이 계상되었습니다.
2023년 이후 기능보강 사업 내역과 매년 기능 개선이 필요한 사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입니다.
친환경농산물의 가공·유통·판매 등을 지원하여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고 소비 촉진을 위해 63억 7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183억 원으로 동일 부지 내에 광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과 연계 추진 사업입니다.
사업 기간 내에 2개의 사업이 완료될 수 있는지, 그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가 없었습니다.
현재까지 추진 실적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농촌활력과 소관입니다.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입니다.
공동생활홈 신축을 위한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 해소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 24억 원을 연차 사업으로 계상하였는데 신규 사업으로 사업 내용과 연차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의견 조정, 행정절차, 현장 여건 등에 따라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 1530만 원과 고향마실 한마당 2억 1000만 원입니다.
위 2개 사업과 동일한 사업을 2023년도 2회 추경에서는 사업의 중복으로 인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 사업비 전액을 감액 요구하였습니다.
2024년도에도 전년도와 동일한 내용이라면 예산의 중복 계상이 될 우려가 있으니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산림자원과 소관입니다.
산불피해복구조림 40억 6795만 원입니다.
2023년 동시다발 대형 산불 발생으로 훼손된 산림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40억 6795만 원을 신규로 계상하였는데 시군별 피해 면적과 이에 따른 예산 배분과 사업 내용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페이지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입니다.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을 위해서 전년도 114억 원 대비 10억 8000만 원을 증액한 124억 8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도 2회 추경 때는 정부의 기금 지출 구조조정으로 인해 기정예산액 114억 원에서 12억 240만 원을 감액한 사례가 있습니다.
2024년도에는 기금의 감액 없이 본 사업대로 추진할 수 있는지 여부 등 전반적인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축산과 소관입니다.
청년 창업·후계농 육성 지원입니다.
미래 축산업을 선도할 청년 창업·후계농 육성을 위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청년 농촌 정착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청년 후계농 선발기준, 사업 지원 내용,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 교육과 연계성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동물방역위생과 소관입니다.
축산농가 차단방역시설 지원입니다.
최근 럼피스킨 발생 및 확산 등으로 축산 분야 방역 대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에 해당 사업이 전년 대비 44%인 1억 9850만 원이 감액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사육환경 개선 및 동물보호 홍보입니다.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홍보 예산으로 도비 3000만 원을 신규 반영하였습니다.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동물위생시험소 소관입니다.
당진지소 신축 건입니다.
노후된 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의 신축으로 민원인 불편 해소, 농가 서비스 향상, 직원들의 근로 의욕 고취를 위한 11억 2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추진하는 다년도 사업으로 지금까지 추진 실적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며 더불어 노후된 다른 지소의 현황 및 신축 계획 등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산림자원연구소 소관입니다.
덕산도립공원 자원조사 용역 2억 원입니다.
2023년 칠갑산도립공원 자원조사 용역과 사업 내용이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예산액 1억 2500만 원 대비 60% 증액된 7500만 원 상향하여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전년도 유사 사업 대비 사업 단가가 과도하게 높아진 게 아닌지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입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내년 초에 이전 대상을 선정하는 등 이전계획에 따라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되었던 연구소 매각이 선행되어야 하고 이전 대상지 선정 과정이 지역 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정 기준, 선정 방법, 평가위원 선발 등 종합적인 검토와 설명이 필요합니다.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입니다.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입니다.
2023년 2회 추경예산에서 명시이월 요청한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교육동 신축과 관련된 예산인지 여부와 교육동 신축 이후에 집행 가능한 예산인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돈사 노후 시설 보완 및 보수공사 건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 돈사 내의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기 위해서 신규로 1억 2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업 내용과 향후 기대 효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균형발전 특별회계입니다.
예산안 규모와 주요 증감 내역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23쪽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논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입니다.
전년 예산액 23억 원 대비 7억 원 감액된 16억 원을 편성하였는데 감액 편성 한 사유와 2022년도부터 추진한 계속사업임을 감안, 현재까지 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2024년도 신규 사업인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12개소를 조성하고 있는데 이 중 논산이 포함되어 있는지, 유사 사업 간 중복 사항 유무 등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스마트팜 콤플렉스 지원센터 조성입니다.
스마트농업에 대한 생산·교육·연구 기능이 집약된 첨단지원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23억 500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21년도부터 ’25년까지 총 160억 원을 투자하는 다년도 사업으로 총사업비 160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인데 현재까지 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예산 황새고향 친환경생태단지 조성입니다.
황새서식지와 연계한 친환경생태단지를 조성하여 친환경 생태농업의 육성을 위한 24억 7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농촌·문화·산업 분야의 친환경습지 조성, 친환경농업시설, 문화체험시설, 마을 정비 등 다양한 분야 6만여 평의 넓은 사업 면적으로 인허가 등 행정절차, 주민 간 이견, 부지 조성 등 사업 지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1년부터 ’25년까지 총사업비 201억 원의 다년도 사업으로써 현재까지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국방대 전원마을 조성 사업입니다.
국방대 이전과 관련하여 국방대 임직원·가족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18억 6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국방대 임직원 주거용 전원마을 조성 및 문화예술 교류 공간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년도 사업으로 현재까지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입니다.
먼저 기금운용계획 조성 규모와 운용계획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2쪽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2022년도 기준 우리 도 경지면적은 21만 6000㏊로 전남 27만 7000㏊, 경북 23만 6000㏊에 이어 3위 수준이지만 시도별 농업기금 조성액은 주요 8개 광역시도 중에 최하위입니다.
기금 조성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바 조성 규모 확대 방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지역 명품, 수출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이차보전금 2억 5000만 원, 농촌지도자회·한국생활개선회·4-H연합회 지원 4500만 원 등 지출 계획은 변동이 없으며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소득 양극화 해소와 생산·유통·가공 등 융복합산업 지원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 청년·후계농업경영인·농어업경영체에 지원하여 소득 증대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운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운용상의 문제점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농어업인이 1% 내외의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이차보전금의 집행률은 매년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두 번째, 도내 10개 기금 중 사업비 편성 비율이 1.1%로 가장 낮아 사업부서에서는 수출 촉진 사업 및 유통 안정화 사업, 가격 안정화 사업, 청년농 지원 강화 등 신규 사업 발굴 노력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지난 2022년 11월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운영 및 관리 투명성 제고를 권고하여 제도 개선을 요구한 바 있고 이에 농업정책과에서 선정 기준 구체화, 관리감독 기준 마련 및 검증 강화, 청년·영세농 정책 지원 확대 등 개선 계획을 2023년 5월까지 조치 완료한다고 한 바가 있어 조치 결과에 대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그리고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일반회계입니다.
예산안 규모와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4쪽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소관입니다.
청년 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 1억 5000만 원 감액 건입니다.
사업 신청 저조에 따라서 기정예산 4억 5000만 원 대비 1억 5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우선 임대료인지 임차료인지 용어의 정의를 분명히 하고 감액 사유가 청년 농업인에 대한 사업의 홍보 부족에 의한 것은 아닌지 정확한 분석 결과와 2023년 당초 기대 효과를 어느 정도 달성했는지 그리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여성 농업인 교육비 9990만 원 감액 건입니다.
기정예산 1억 800만 원 대비 9990만 원 감액된 8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감액 사유가 사업 신청 저조에 따라 감액 편성하였는데 당초 사업계획 수립 시 무리하게 추진한 것은 아닌지 등 사업 부진에 대한 원인 분석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한발 대비 용수 개발 40억 7675만 원 감액 건입니다.
가뭄에 대비해서 간이용수원 개발, 저수지 준설 등의 용수 대책을 위한 예산으로 기정예산 54억 원에서 40억 7675만 원을 감액한 13억 232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사유를 보면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확정에 따른 감액 편성이라고 하였으나 결국 국비 확보 소홀로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60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9개 시군 22개 지구로 축소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스마트농업과 소관입니다.
감자 계약재배 시설장비 지원 2억 48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충남의 봄 감자 재배면적은 2562㏊로 전국 1위, 생산량은 5만 6790톤으로 전국 2위에 해당되어 감자에 관해서 선도적인 지역임에도 그동안 감자 개별 품목에 대한 지원사업은 없었습니다.
본 사업의 신청 대상자는 계약재배를 체결한 공동경영체이고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이 확대되었을 경우를 고려해서 도내 계약재배 체결 현황 파악 및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 운영 4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국가직접지원사업으로 행정안전부의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에 따라서 사업 구조화 시 세부 사업명에 “국가직접지원”으로 표기하도록 되어 있는데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이유와 사업 내용, 연차별 사업계획과 연내 집행 가능 여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농식품유통과 소관입니다.
저소득 농식품 바우처 지원 12억 6100만 원 감액 건입니다.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대상으로 과일, 채소, 유제품, 육류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정액 26억 원 대비 12억 6100만 원 감액하여 13억 39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2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감액을 하여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농촌활력과 소관입니다.
RE100 실증 지원사업입니다.
지난 7월 6일 보령시가 신규 지구로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마을발전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추경예산 확정 이후에 보령시에 교부하여도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하여 보령시에서 명시이월을 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더구나 도에서 예산편성 시에는 전액 국비 재원으로 지방재정법 제45조에 따라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에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아 예산을 사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성립전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이유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 1530만 원 감액 건입니다.
본 사업비를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비에 반영하여 집행하였다는 사유로 도비 1530만 원을 전액 감액하였습니다.
본 사업비는 사무관리비로써 도에서 직접 집행해야 하는 비목이고, 고향마실 행사비는 민간행사 사업 보조로 민간이 집행하는 비목입니다.
도에서 집행해야 할 부분을 민간에게 부당하게 전가한 것은 아닌지, 아니면 행사보조금 편성 시 도에서 집행할 부분까지 포함하여 과다 계상한 것은 아닌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산림자원과 소관입니다.
임산물 홈쇼핑 판매 지원 건입니다.
임산물 유통경로 다각화를 위한 홈쇼핑 판매 지원 사업비의 50%인 2500만 원을 감액하였는데 지금까지 지원 내역과 판매실적 등 결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며 사업비 삭감 사유를 사업 신청 저조로 설명하였는데 홍보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입니다.
천안시 등 7개 시군에 도시숲을 확대코자 하는 사업으로 기정액 114억 원에서 12억 240만 원을 감액한 101억 976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정부의 기금 지출 구조조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감액된 사업입니다.
불가피하게 사업비가 감액되었다면 사업량을 줄여서 사업을 추진함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는데 사업설명서를 보면 사업량은 동일하게 19㏊를 유지하고 1㏊당 조성 사업비를 10억 원에서 8억 9452만 원으로 감액하여 추진 중인 사업으로 단위당 사업비 감액으로 인해 부실하게 추진될 우려가 있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축산과 소관입니다.
민간(사설)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 지원 사업비 1억 4400만 원 감액 건과 유기동물입양센터 설치 지원 1억 5300만 원 감액 건입니다.
민간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 사업과 유기동물입양센터 사업은 보호동물 관리 수준 개선 및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나 사업 대상자가 없어 두 건의 사업비 전액을 감액하였습니다.
사업설명서상 사업 대상자가 없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이는 담당 부서의 홍보 부족이나 사업 추진 의지가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서 정확한 수요 예측과 검증을 통해 계획성 있게 예산을 편성해야 하나 미리 과다 계상해 삭감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 이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이 필요합니다.
산림자원연구소 소관입니다.
지방정원 조성에 30억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태안군에 지방정원을 조성하여 다양한 산림서비스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기정액 89억 9600만 원 중 30억 원을 감액하여 59억 9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업설명서상 감액 사유로 도 재정 연차별 계획에 따른 예산 재편성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며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으로 공공형 스마트팜 육성입니다.
기정예산액 4억 5000만 원에서 1억 원을 감액한 3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제출했어야 할 사업설명서가 누락되어 감액 내용을 알 수 없으니 감액 사유와 사업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명시이월 건입니다.
농업정책과 소관으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입니다.
농업·농촌 관련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비로 6000만 원을 계상하였으나 전액 집행되지 않고 명시이월 하였습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의하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5개년마다 수립하도록 되어 있고 이에 지난 4월에 확정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 도에서도 2023년부터 2027년에 해당하는 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나 용역이 추진되지 않고 이월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산림자원연구소 소관입니다.
칠갑산도립공원 자원조사 용역입니다.
자원조사를 위한 용역 예산 1억 2500만 원 중 2500만 원을 명시이월 하였습니다.
덕산도립공원 공원계획 용역 4억 9000만 원 중 8502만 원을 명시이월 하였습니다.
또 도립공원 내 생태 탐방로 조성 공사 5억 7844만 원을 명시이월 하였습니다.
위 세 가지 사업에 대한 이월 사유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입니다.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교육동 신축 건입니다.
청년 창업농 및 후계농 대상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운영을 위해 교육동 신축을 위한 예산 19억 8000만 원 중 19억 6100만 원을 명시이월 하였습니다.
지난 7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시 11월까지 설계 완료,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공사 완료 예정이라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 위원회에서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파악한 바로는 금년 11월 말 현재 건축기획 용역만 완료한 상태로 2024년 12월 말경이나 돼서야 교육동이 준공될 것으로 보이는데 당초 보고와는 다르게 사업 추진이 지연된 사유와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었다면 2024년도에 진행 예정인 인큐베이터 운영에도 차질을 초래할 것으로 보이는데 향후 대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입니다.
농림축산국 소관 기금과 관련해서 조성 현황 및 기금운용계획 보고는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검토 의견입니다.
농어업인 육성과 농어업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조성된 농어촌진흥기금의 전년도 발생한 예치금 회수와 예탁금의 이자 수입을 예치금으로 정리하는 사항으로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적정하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2024년도 본예산입니다.
먼저 일반회계입니다.
예산안 규모와 주요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12쪽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소관입니다.
농정 역점 시책 홍보 5억 원입니다.
민선 8기 농정 역점 시책 홍보를 위해서 긍정적 여론 형성 및 신규 농업인 유입 도모를 위한 홍보 예산 5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통상 도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관련된 예산은 공보관과 대변인 소관으로 편성하고 있고 2024년도에도 공보관에 60억 원, 대변인에 10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농업정책과에서 신규로 편성한 예산은 홍보 부서의 예산과 차이점 및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농업정보지 구독 지원입니다.
최신 농업기술 및 농업정보 등을 활용한 영농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15개 시군에 한국농어민신문 등 5종 3만 609부를 매월 보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6억 3310만 원, 이 중에 도비는 7억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매년 관례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문 발행인에게는 고정적인 수입원이 되어 일정 효과가 발생하지만 수혜자라 할 수 있는 농어업인에게 있어서는 그 효과가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참고적으로 매년 주요 일간지의 유료 발행 부수는 감소 추세에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스마트 청년농 창업 유도 3000만 원입니다.
민선 8기 청년 농업인 정책 홍보 및 추진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언론사 기획보도 도비 3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농정 역점 시책 홍보와 목적이 유사하여 중복 우려가 있어 세부 사업계획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요구됩니다.
다음은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6억 원입니다.
2023년 본예산 4억 50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 증액한 6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반면 2023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사업 신청 저조를 사유로 당초 4억 50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 감액한 3억 원으로 편성하였는바 실제 필요한 예산인지 의문이 있습니다.
사업 수요조사 결과 등 상세한 사업비 산출기초와 사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사업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 단위 중간조직 운영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도입 유치 시스템화를 위한 도 단위 중간조직 운영 사업비를 일반운영비로 신규 계상하였는데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고령은퇴농업인 농지 이양 활성화입니다.
고령은퇴농업인의 편안한 노후를 제공하고 은퇴농업인의 토지를 청년층에게 제공하여 농업의 세대교체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당초 이 사업은 고령은퇴농업인 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려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4년도부터 농지 이양 은퇴직불제를 추진함에 따라 사업 내용을 변경하여 추진하려는 것으로 추진 배경, 사업 대상자 선정, 국비 사업의 연관성과 차이점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스마트농업과 소관입니다.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등 총 5개 사업입니다.
민선 8기 농정 핵심과제 사업으로 본 사업 외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스마트팜 관련 사업에 대한 필요성, 사업 간 연계성 및 차이점 등 종합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등 6개 사업 3억 6000만 원 건입니다.
박람회 개최로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및 치유산업의 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농업과 치유 기능의 지속 발전을 위한 사업입니다.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기존의 꽃박람회, 타 지자체의 꽃축제 등과 차별화할 필요가 있으며 그동안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농식품유통과 소관입니다.
원예브랜드 홍보 및 광고 1억 1475만 원 건입니다.
농특산물에 대한 마케팅 등 언론 홍보사업으로 2024년 예산에 도비 1억 147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언론에 대한 홍보 등은 홍보 부서로 일괄하여 편성하고 집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되는데 농림축산국 내 과 단위 부서별로 별도로 편성하는 사유와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인터넷 쇼핑몰 농사랑 운영입니다.
일자리경제진흥원에 위탁 운영을 하기 위한 도비 8억 6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위탁 운영에 대해서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시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언급하였던 낙전수입·수입금의 직접 사용에 대한 문제점과 고객 민원 관리 집중이 필요하다는 권고 등을 고려하여 2024년도 세부 운영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학교급식지원시스템 기능 개선입니다.
2022년도 7억 6257만 원의 예산으로 시스템 고도화 이후 2023년 기능보강 사업으로 3억 3400만 원이 투자되었고 2024년에도 기능보강 사업비 2억 1000만 원이 계상되었습니다.
2023년 이후 기능보강 사업 내역과 매년 기능 개선이 필요한 사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입니다.
친환경농산물의 가공·유통·판매 등을 지원하여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고 소비 촉진을 위해 63억 7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183억 원으로 동일 부지 내에 광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과 연계 추진 사업입니다.
사업 기간 내에 2개의 사업이 완료될 수 있는지, 그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가 없었습니다.
현재까지 추진 실적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농촌활력과 소관입니다.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입니다.
공동생활홈 신축을 위한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 해소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 24억 원을 연차 사업으로 계상하였는데 신규 사업으로 사업 내용과 연차별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의견 조정, 행정절차, 현장 여건 등에 따라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 1530만 원과 고향마실 한마당 2억 1000만 원입니다.
위 2개 사업과 동일한 사업을 2023년도 2회 추경에서는 사업의 중복으로 인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 사업비 전액을 감액 요구하였습니다.
2024년도에도 전년도와 동일한 내용이라면 예산의 중복 계상이 될 우려가 있으니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산림자원과 소관입니다.
산불피해복구조림 40억 6795만 원입니다.
2023년 동시다발 대형 산불 발생으로 훼손된 산림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40억 6795만 원을 신규로 계상하였는데 시군별 피해 면적과 이에 따른 예산 배분과 사업 내용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페이지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입니다.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을 위해서 전년도 114억 원 대비 10억 8000만 원을 증액한 124억 8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도 2회 추경 때는 정부의 기금 지출 구조조정으로 인해 기정예산액 114억 원에서 12억 240만 원을 감액한 사례가 있습니다.
2024년도에는 기금의 감액 없이 본 사업대로 추진할 수 있는지 여부 등 전반적인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축산과 소관입니다.
청년 창업·후계농 육성 지원입니다.
미래 축산업을 선도할 청년 창업·후계농 육성을 위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청년 농촌 정착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청년 후계농 선발기준, 사업 지원 내용,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 교육과 연계성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동물방역위생과 소관입니다.
축산농가 차단방역시설 지원입니다.
최근 럼피스킨 발생 및 확산 등으로 축산 분야 방역 대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에 해당 사업이 전년 대비 44%인 1억 9850만 원이 감액된 사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사육환경 개선 및 동물보호 홍보입니다.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홍보 예산으로 도비 3000만 원을 신규 반영하였습니다.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동물위생시험소 소관입니다.
당진지소 신축 건입니다.
노후된 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의 신축으로 민원인 불편 해소, 농가 서비스 향상, 직원들의 근로 의욕 고취를 위한 11억 2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추진하는 다년도 사업으로 지금까지 추진 실적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며 더불어 노후된 다른 지소의 현황 및 신축 계획 등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산림자원연구소 소관입니다.
덕산도립공원 자원조사 용역 2억 원입니다.
2023년 칠갑산도립공원 자원조사 용역과 사업 내용이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예산액 1억 2500만 원 대비 60% 증액된 7500만 원 상향하여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전년도 유사 사업 대비 사업 단가가 과도하게 높아진 게 아닌지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입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내년 초에 이전 대상을 선정하는 등 이전계획에 따라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되었던 연구소 매각이 선행되어야 하고 이전 대상지 선정 과정이 지역 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정 기준, 선정 방법, 평가위원 선발 등 종합적인 검토와 설명이 필요합니다.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입니다.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입니다.
2023년 2회 추경예산에서 명시이월 요청한 공공형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교육동 신축과 관련된 예산인지 여부와 교육동 신축 이후에 집행 가능한 예산인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돈사 노후 시설 보완 및 보수공사 건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 돈사 내의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기 위해서 신규로 1억 2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업 내용과 향후 기대 효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균형발전 특별회계입니다.
예산안 규모와 주요 증감 내역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23쪽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논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입니다.
전년 예산액 23억 원 대비 7억 원 감액된 16억 원을 편성하였는데 감액 편성 한 사유와 2022년도부터 추진한 계속사업임을 감안, 현재까지 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2024년도 신규 사업인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12개소를 조성하고 있는데 이 중 논산이 포함되어 있는지, 유사 사업 간 중복 사항 유무 등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스마트팜 콤플렉스 지원센터 조성입니다.
스마트농업에 대한 생산·교육·연구 기능이 집약된 첨단지원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23억 500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21년도부터 ’25년까지 총 160억 원을 투자하는 다년도 사업으로 총사업비 160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인데 현재까지 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 쪽 예산 황새고향 친환경생태단지 조성입니다.
황새서식지와 연계한 친환경생태단지를 조성하여 친환경 생태농업의 육성을 위한 24억 7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농촌·문화·산업 분야의 친환경습지 조성, 친환경농업시설, 문화체험시설, 마을 정비 등 다양한 분야 6만여 평의 넓은 사업 면적으로 인허가 등 행정절차, 주민 간 이견, 부지 조성 등 사업 지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1년부터 ’25년까지 총사업비 201억 원의 다년도 사업으로써 현재까지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국방대 전원마을 조성 사업입니다.
국방대 이전과 관련하여 국방대 임직원·가족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18억 6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국방대 임직원 주거용 전원마을 조성 및 문화예술 교류 공간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년도 사업으로 현재까지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입니다.
먼저 기금운용계획 조성 규모와 운용계획 등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 드리고 2쪽 검토 의견입니다.
먼저 2022년도 기준 우리 도 경지면적은 21만 6000㏊로 전남 27만 7000㏊, 경북 23만 6000㏊에 이어 3위 수준이지만 시도별 농업기금 조성액은 주요 8개 광역시도 중에 최하위입니다.
기금 조성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바 조성 규모 확대 방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지역 명품, 수출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이차보전금 2억 5000만 원, 농촌지도자회·한국생활개선회·4-H연합회 지원 4500만 원 등 지출 계획은 변동이 없으며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소득 양극화 해소와 생산·유통·가공 등 융복합산업 지원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 청년·후계농업경영인·농어업경영체에 지원하여 소득 증대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운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운용상의 문제점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농어업인이 1% 내외의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이차보전금의 집행률은 매년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두 번째, 도내 10개 기금 중 사업비 편성 비율이 1.1%로 가장 낮아 사업부서에서는 수출 촉진 사업 및 유통 안정화 사업, 가격 안정화 사업, 청년농 지원 강화 등 신규 사업 발굴 노력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지난 2022년 11월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운영 및 관리 투명성 제고를 권고하여 제도 개선을 요구한 바 있고 이에 농업정책과에서 선정 기준 구체화, 관리감독 기준 마련 및 검증 강화, 청년·영세농 정책 지원 확대 등 개선 계획을 2023년 5월까지 조치 완료한다고 한 바가 있어 조치 결과에 대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광섭 임지열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앞서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먼저 듣고자 합니다만,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서면으로 대체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질의에 앞서 예산 심사와 관련하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수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앞서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먼저 듣고자 합니다만,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서면으로 대체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질의에 앞서 예산 심사와 관련하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수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수 위원 김민수 위원입니다.
자료 일부는 받았는데요, 지금 자료 요구하는 게,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22년도 내역은 봤는데 ’23년도 내역은 사실 많이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23년 내역을 봐야, ’24년도에 대한 예산을 세우는 것이 적정한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몇 가지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내역 ’23년도 것만 다 주시면 됩니다, 지원 내역 주시면 좋겠고요.
정책과 선도 청년 농업인 정책홍보단 운영 내역하고 영상물 제작했는데 영상물 제작된 것 좀 한번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정책과 여성 농업인 교육 내역, 올해 집행률이 굉장히 낮았는데 교육 내역도 주시고요.
정책과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워크숍 계획서, 12월 중에 한다고 했는데 계획서 있으면 계획서 하나 주십시오.
스마트농업과 재해대책경영자금 이자 지원 내역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집행 내역 ’23년 것 주시면 됩니다.
식품유통과 원예브랜드 홍보·광고 내역 올해 것 주시고요, 학교급식 지역 식재료 확대 역량 강화 프로그램 내역 주시고요, 저소득 농식품 바우처 지원 내역 주시고요, 그다음에 광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세부 현황 주십시오.
활력과 전통식품 혁신 스마트팩토리 사업내역 주시고요.
축산과 유통 기반 확보 사업 내역 하나 주시고요.
산림자원과 임산물 홈쇼핑 판매실적 ’23년도 것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자료 일부는 받았는데요, 지금 자료 요구하는 게,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22년도 내역은 봤는데 ’23년도 내역은 사실 많이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23년 내역을 봐야, ’24년도에 대한 예산을 세우는 것이 적정한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몇 가지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내역 ’23년도 것만 다 주시면 됩니다, 지원 내역 주시면 좋겠고요.
정책과 선도 청년 농업인 정책홍보단 운영 내역하고 영상물 제작했는데 영상물 제작된 것 좀 한번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정책과 여성 농업인 교육 내역, 올해 집행률이 굉장히 낮았는데 교육 내역도 주시고요.
정책과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워크숍 계획서, 12월 중에 한다고 했는데 계획서 있으면 계획서 하나 주십시오.
스마트농업과 재해대책경영자금 이자 지원 내역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집행 내역 ’23년 것 주시면 됩니다.
식품유통과 원예브랜드 홍보·광고 내역 올해 것 주시고요, 학교급식 지역 식재료 확대 역량 강화 프로그램 내역 주시고요, 저소득 농식품 바우처 지원 내역 주시고요, 그다음에 광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세부 현황 주십시오.
활력과 전통식품 혁신 스마트팩토리 사업내역 주시고요.
축산과 유통 기반 확보 사업 내역 하나 주시고요.
산림자원과 임산물 홈쇼핑 판매실적 ’23년도 것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유성재 위원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군별 현황 -3년 동안- 그거하고요, 두 번째는 농협 주도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센터 시군별 운영 현황인데요, 농협을 명시해 주시고요, 그리고 근로자 수도 주십시오.
그리고 세 번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환경 개선 지원 계획, 네 번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 단위 중간조직 운영계획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는 농촌인력 수급 활성화 계획 부탁드리고요, 여섯 번째는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촌형 계획하고요, 그다음에 일곱 번째는 농촌인력중개센터 공공형 계획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덟 번째는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계획, 아홉 번째는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계획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는 농식품유통과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산지조직화 및 판로 개척 활동 계획하고요, 그다음에 농산물 수출 선도조직 운영계획 이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군별 현황 -3년 동안- 그거하고요, 두 번째는 농협 주도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센터 시군별 운영 현황인데요, 농협을 명시해 주시고요, 그리고 근로자 수도 주십시오.
그리고 세 번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환경 개선 지원 계획, 네 번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 단위 중간조직 운영계획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는 농촌인력 수급 활성화 계획 부탁드리고요, 여섯 번째는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촌형 계획하고요, 그다음에 일곱 번째는 농촌인력중개센터 공공형 계획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덟 번째는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계획, 아홉 번째는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계획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는 농식품유통과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산지조직화 및 판로 개척 활동 계획하고요, 그다음에 농산물 수출 선도조직 운영계획 이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오인철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 저는 사업설명서 기준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446페이지 수확 운송작업단 운영이 있더라고요, 이거 관련해가지고 사업계획서하고 어떻게 운영이 되는 건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작년에도 한번 잠깐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충남오감 관련해서 사업하면 평가를 하지 않습니까?
’22년도 평가한 것 내역을 주시고요, ’22년도하고 ’23년도하고 차이점도 비교를 해 주시고 이와 관련해서 ’24년도 변화된 게 뭐가 있나 이거를 세부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직거래장 관련해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참여농가 조직화 지원 이게 484페이지하고 486페이지가 명은 똑같은데 내용은 약간 다르더라고요, 차이점이 궁금해서 그러니까 세부 내역하고, 그다음에 광역직거래센터 관련해서 이것도 사업계획서하고요, 내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446페이지 수확 운송작업단 운영이 있더라고요, 이거 관련해가지고 사업계획서하고 어떻게 운영이 되는 건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작년에도 한번 잠깐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충남오감 관련해서 사업하면 평가를 하지 않습니까?
’22년도 평가한 것 내역을 주시고요, ’22년도하고 ’23년도하고 차이점도 비교를 해 주시고 이와 관련해서 ’24년도 변화된 게 뭐가 있나 이거를 세부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직거래장 관련해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참여농가 조직화 지원 이게 484페이지하고 486페이지가 명은 똑같은데 내용은 약간 다르더라고요, 차이점이 궁금해서 그러니까 세부 내역하고, 그다음에 광역직거래센터 관련해서 이것도 사업계획서하고요, 내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주진하 위원 저는 괜찮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오찬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오찬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11시43분 정회)
(13시41분 속개)
○위원장 정광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안영 위원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안영 위원님.
○오안영 위원 먼저 하세요.
○김민수 위원 먼저 할까요?
○위원장 정광섭 김민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물론 복지보건국이 예산 규모가 훨씬 크지만 아마 시혜성 경비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예산은 제가 보기에는 농림축산국이 제일 클 거다라는 생각을 해요.
그만큼 중요하고 또 의미 있는 곳이 우리 농림축산국이다.
또 지사님께서 농업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고 아마 기후환경국과 함께 내년 예산이 제일 많이 느는 곳이 또 농림축산국입니다, 15% 내외로 느는 곳이.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고 여튼 예산을 편성하시느라고 고생은 많이 하셨지만 저희 위원들이 예산을 가지고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는 것은 저희들의 권한이죠.
다만 그 권한이 너무 과하면 안 되고 과용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은 굉장히 동의를 하고 있고요, 또 저희들도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또 의미 있는 곳이 우리 농림축산국이다.
또 지사님께서 농업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고 아마 기후환경국과 함께 내년 예산이 제일 많이 느는 곳이 또 농림축산국입니다, 15% 내외로 느는 곳이.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고 여튼 예산을 편성하시느라고 고생은 많이 하셨지만 저희 위원들이 예산을 가지고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는 것은 저희들의 권한이죠.
다만 그 권한이 너무 과하면 안 되고 과용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은 굉장히 동의를 하고 있고요, 또 저희들도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김민수 위원님, 오늘 추경부터 먼저 질의해 주실래요?
○김민수 위원 예.
○위원장 정광섭 위원님들 다 추경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죄송하지만 몇 쪽.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거는 과징금하고 과태료.
○김민수 위원 어떤 과징금이 제일 많았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과징금하고 그거는 지금 축산과에서 사료관리법 한 거 하고요.
○김민수 위원 농지 쪽?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동물방역위생과 거기에 또 위생 관련해가지고 과태료 처분한 거 있고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다른 쪽은 특별히 없었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다른 쪽은 거의 없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저는 추경 질의 그걸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예, 추경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먼저 추경 질의해 주시고 2024년도 본예산 질의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요.
○위원장 정광섭 다들 나눠드려.
○주진하 위원 이 책을 본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추경 사업설명서 이거.
○김민수 위원 추경 제가 하나 여쭙겠습니다.
사업설명서 18페이지 보겠습니다.
물론 위원님들 자료 요구도 다 해서 보셨을 텐데 ’23년도 농지 임차료 사업 지원 내역에서 금액이 15억인데 예산은 얼마 쓰지 않았잖아요?
사업설명서 18페이지 보겠습니다.
물론 위원님들 자료 요구도 다 해서 보셨을 텐데 ’23년도 농지 임차료 사업 지원 내역에서 금액이 15억인데 예산은 얼마 쓰지 않았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산서 15쪽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민수 위원 사업설명서 18페이지요.
사업설명서로 보겠습니다, 사업설명서로.
저희들이 사업설명서가 아니면 산출기초가 안 나오기 때문에 예산서만 갖고 볼 수는 없어요, 저희 위원들은.
사업설명서로 보겠습니다, 사업설명서로.
저희들이 사업설명서가 아니면 산출기초가 안 나오기 때문에 예산서만 갖고 볼 수는 없어요, 저희 위원들은.
○위원장 정광섭 18쪽이요?
○김민수 위원 예.
○위원장 정광섭 추가경정예산 사업설명서 18쪽.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말씀하세요, 청년 농업인 농지 임대료.
○김민수 위원 임대료, 저희 예산이 원래 15억이었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그런데 추경에서 5억을 감액시킨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이게 이유가 뭐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이 조금 부진해서 이것을 감하는 건데 부진 사유로는 사실 국비 사업으로 80%짜리 지원해 주는 게 하나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80% 어떤 거 지원해 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타작물 쪽에서 농지 관련해서 80%짜리를 지금 지원해 주는 게 있어가지고 저희들이 이번에 대상자 선정이 잘 안 돼서 줄였습니다.
다만 내년도 예산은 저희들이 기준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년도 예산은 저희들이 기준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80% 지원이 아니고 농어촌공사에서 다 임차를 하는 농지에 한해서 타작물을 심으면 80% 감면을 해 주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감면해 줍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그만큼 하는 만큼 감액이 돼서 그런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인원수도 좀 줄었습니까, 계획보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인원수가 준 걸로 확인됩니다.
줄었습니다.
줄었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3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3년인데 기간도 늘리는 방향, 현재 또 200만 원이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최대 200만 원 해 주고 있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50%인데 저희들이 내년도에는 그거를 한번 조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렇게 해서, 다만 내년도의 대상자들은 어차피 이게 3년이니까, 올해 시작된 거 아닙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올해 지금 한 500명 정도 한 거 아니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695명 계획해서 495명 한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내년도는 금년보다 조금 예산을 올렸습니다.
왜냐하면 금년도 사업자가 누적돼서 올라오는 거하고 내년도 신규를 포함해서 예산을 조금…….
왜냐하면 금년도 사업자가 누적돼서 올라오는 거하고 내년도 신규를 포함해서 예산을 조금…….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지금 그 말씀 드린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20억인가로 기억이 나는데 -다시 봐야겠지만- 여튼 그 방향에서 자금이 여유가 되는 한은 지금 말씀하신 기간, 금액 그다음에 올해 한 사례가 있고 뒷받침이 될 거니까 올해 가진 데이터를 가지고 내년도 예산에 적용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20억인가로 기억이 나는데 -다시 봐야겠지만- 여튼 그 방향에서 자금이 여유가 되는 한은 지금 말씀하신 기간, 금액 그다음에 올해 한 사례가 있고 뒷받침이 될 거니까 올해 가진 데이터를 가지고 내년도 예산에 적용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이상입니다.
○신영호 위원 오진기 국장님 이하 모두들 예산안 준비하시고 내년도 예산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까 김민수 위원님이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세외수입 -추경 때- 말씀하셨는데 임시적 세외수입에는 뭐 뭐 들어가는 거예요?
구분을 그렇게 해 놓으셨던데.
아까 김민수 위원님이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세외수입 -추경 때- 말씀하셨는데 임시적 세외수입에는 뭐 뭐 들어가는 거예요?
구분을 그렇게 해 놓으셨던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임시적 세외수입에는 지방자치단체 간 부담금하고 보조금 반환 수입이 들어가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시군 보조금 반환인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시군들이 사업 포기로 인해서 반환되는 그 부분들이 세입으로 잡혀 있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지사님께서 우리 충남 농업을 스마트농업으로 하시겠다 하고 중점 사업을 스마트팜으로 하셔서 농기원은 교육을 맡고 시군은 스마트 사관학교를 하고 있는데, 초창기부터 김민수 위원님께서 스마트팜 관련 정책은 농림축산국이 컨트롤타워가 돼서 농기원과 관련 산하단체와 함께 유기적으로 만나고 협의도 하라고 했었는데 농기원이 교육장을 못 지어요, 예상대로.
그렇죠?
그렇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도에서 하는 거만 아직 못 지었고요, 시군 단위에서…….
○신영호 위원 본인들은 행정 미비로 표현을 하면서 저희 예산 심사하기 하루 전인가 이틀 전인가 계약 체결을 해서 어제 실시설계를 낸다고 했는데, 그래서 내년 상반기까지 가능하다고 본인들은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염려스러운 게 아마 가을쯤 돼야 하지 않겠냐 -그래서 운영비까지 예산을 반영했는데- 그 부분도 저희가 고민스러운데 오늘 또 축산연구소 보니까 축산연구소도 지금 스마트팜 교육장을 못 지어요.
이러면 지금 우리 충남이 지사님께서 중점을 두고 있는 스마트팜 관련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이 되는 건가 한번 돌아봐야 되고 저는 국장님께서도 어느 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지금 교육과 함께, 시설 지원과 함께 모든 게 유기적으로 맞춰서 돌아가야 되는데 저희들 역시도, 같은 농수위원님들도 함께 공동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농기원도 어떻게 교육장을 예산이 없어서 못 짓는 것도 아니고 이미 부지 확보도 다 된 상태인데 교육장을 못 짓고, 축산연구소도 스마트팜 인큐베이터인가요, 거기 정확한 명칭이?
그런데 저희들은 염려스러운 게 아마 가을쯤 돼야 하지 않겠냐 -그래서 운영비까지 예산을 반영했는데- 그 부분도 저희가 고민스러운데 오늘 또 축산연구소 보니까 축산연구소도 지금 스마트팜 교육장을 못 지어요.
이러면 지금 우리 충남이 지사님께서 중점을 두고 있는 스마트팜 관련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이 되는 건가 한번 돌아봐야 되고 저는 국장님께서도 어느 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지금 교육과 함께, 시설 지원과 함께 모든 게 유기적으로 맞춰서 돌아가야 되는데 저희들 역시도, 같은 농수위원님들도 함께 공동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농기원도 어떻게 교육장을 예산이 없어서 못 짓는 것도 아니고 이미 부지 확보도 다 된 상태인데 교육장을 못 짓고, 축산연구소도 스마트팜 인큐베이터인가요, 거기 정확한 명칭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신영호 위원 거기는 부지랑 다 돼 있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지금 부지하고는 다 돼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거기가 늦어지는 이유는 뭐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행정절차를 밟느라고 시간이 걸려서 그런데…….○신영호 위원 거기도 행정절차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22년 10월에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했고요, 그다음에 ’23년 1월부터 실시를 했습니다, 건축기획 용역을.
그다음에 도 공공건축심의회를 우리가 7월 달에 신청했는데 조건부 의결이 됐거든요.
그래서 다시 11월에 조건부 의결된 거에 대해서 조치 계획서 검토를 회신받았습니다.
조건부 의결을 거쳐가지고 11월에 받게 된 겁니다.
그래서 지금 ’22년 10월에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했고요, 그다음에 ’23년 1월부터 실시를 했습니다, 건축기획 용역을.
그다음에 도 공공건축심의회를 우리가 7월 달에 신청했는데 조건부 의결이 됐거든요.
그래서 다시 11월에 조건부 의결된 거에 대해서 조치 계획서 검토를 회신받았습니다.
조건부 의결을 거쳐가지고 11월에 받게 된 겁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실시설계도 아직 못 들어갔네요, 여기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저희가 진짜로, 저희도 같은 책임을 함께 느끼는데 이게 아무리…… 지금 하나의 구호가 되는 것 같아요.
실체가 있어야죠, 충남이 스마트팜의 중점인, 역점인 선도 도가 되겠다고 하시는데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서포트가 안 되면 이거는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실체가 있어야죠, 충남이 스마트팜의 중점인, 역점인 선도 도가 되겠다고 하시는데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서포트가 안 되면 이거는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위원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저희들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여간 최대한 저희들이 빨리 건축을 해가지고 좋은 시설에서 청년농들에 대해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는 연암대에서 교육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축산기술연구소의 일부 시설을 활용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축이 아직 안 된다 하더라도…….
하여간 최대한 저희들이 빨리 건축을 해가지고 좋은 시설에서 청년농들에 대해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는 연암대에서 교육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축산기술연구소의 일부 시설을 활용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축이 아직 안 된다 하더라도…….
○신영호 위원 교육은 가능하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피해가 없도록…….
○신영호 위원 농기원도 똑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신영호 위원 그렇지만 충남이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에 실제적인 교육장이 없다고 하는 것은, 그것도 이미 계획에 의해서 예산까지 다 반영이 된 부분인데 저희들이 속도감 없이 이렇게 행정을 진행했다고 하면 함께 다 비판을 받아야 되는 부분이고요, 저희 농수위원님들도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성 농업인들 교육이 삭감됐는데 개최를 못 했네요, 역량 강화 워크숍?
여성 농업인들 교육이 삭감됐는데 개최를 못 했네요, 역량 강화 워크숍?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거는 청년과 여성 관련돼서 같이 워크숍을 했고요.
○신영호 위원 했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했습니다.
그래서 여성 농업인 쪽으로 돼 있던 워크숍은 예산을 삭감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성 농업인 쪽으로 돼 있던 워크숍은 예산을 삭감하는 겁니다.
○신영호 위원 청년·여성 농업인을 같이 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쪽에서 워크숍을 같이 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여성 농업인들 특화된 거에 대해서는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았었나 싶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이 특별한 사항은 없었는데요, 한번 이번에 그렇게 같이 해 봤으니까요, 부족한 게 있었다고 하면 저희들이 고민하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왜냐하면 여성 농업인이라고 특정을 한 거는 오롯이 그분들을 위한 그분들의 맞춤형 교육을 했어야 되는데, 청년도 우리가 특화해서 사업을 진행해야 되지만 함께했다는 거는 문제가 좀 있지 않겠나 싶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발 대비 용수 개발이 많이 감액됐는데 이거는 우리가 이번에 가뭄에 피해를 덜 봐서 수요가 줄어서 그랬던 건가요?
그리고 한발 대비 용수 개발이 많이 감액됐는데 이거는 우리가 이번에 가뭄에 피해를 덜 봐서 수요가 줄어서 그랬던 건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나중에 그런 재난이라든가 이런 게 생겼을 때 긴급하게 쓰기 위해서 예산을 세워 놨는데 그것이 타 시도에서 발생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그쪽으로 우선 배정되고 저희들 쪽에는 피해가 없다 보니까 배정이 안 돼서 이번에 삭감하는 겁니다.
저희들이 나중에 그런 재난이라든가 이런 게 생겼을 때 긴급하게 쓰기 위해서 예산을 세워 놨는데 그것이 타 시도에서 발생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그쪽으로 우선 배정되고 저희들 쪽에는 피해가 없다 보니까 배정이 안 돼서 이번에 삭감하는 겁니다.
○신영호 위원 농촌활력과에 RE100 실증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게 순수 도비인데 저희들이 해야 될 사업이 맞나요?
이거 기후환경국이나 산업경제실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게 마을 사업이라 그런가요?
공모예요?
이거 기후환경국이나 산업경제실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게 마을 사업이라 그런가요?
공모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공모 사업, 예.
○신영호 위원 국비예요, 국비?
(○집행부석에서 예.)
그러면 우리 자료가 잘못됐었네요?
나는 도비인 줄 알았는데.
그럼에도 이거…… 그러면 농림부에서 내려온 사업이에요?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아, 그래서 우리가 한다.
잘 알겠습니다.
여기 도비로 쓰여 있어가지고.
그리고 임산물 홈쇼핑 판매 지원 감액을 했는데 이게 왜 그랬던 거예요?
실적 때문에 그랬던 거예요?
(○집행부석에서 예.)
그러면 우리 자료가 잘못됐었네요?
나는 도비인 줄 알았는데.
그럼에도 이거…… 그러면 농림부에서 내려온 사업이에요?
(○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아, 그래서 우리가 한다.
잘 알겠습니다.
여기 도비로 쓰여 있어가지고.
그리고 임산물 홈쇼핑 판매 지원 감액을 했는데 이게 왜 그랬던 거예요?
실적 때문에 그랬던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그쪽 홈쇼핑하고 계약을 하는데 -전에는 그게 없었는데- 거기에서 사전에 검사하면서 가격에 대해서 굉장히 낮추는 것을…….
○신영호 위원 금산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가격을 낮추는 걸.
○신영호 위원 어디서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홈쇼핑에서.
그러다 보니까 농가 쪽에서 너무 가격이 싸니까 안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농가 쪽에서 너무 가격이 싸니까 안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신영호 위원 그러면 횟수를…….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전부 삭감이 아니고요, 일부는 참여를 했고요.
○신영호 위원 일부만 줄였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일부.
○신영호 위원 그런데 임산물 홈쇼핑 자체가 사업비가 적네요, 홈쇼핑 사업비 자체가?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신영호 위원 우리가 얼마 전에 남부출장소 보니까 인삼 같은 거는 홈쇼핑 13억 정도 들더라고요, 지원사업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횟수나 이런 게 혹시 있나 그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것도 단년 사업인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단년이라도 아마 횟수를 몇 회 하느냐에 따라서.
○신영호 위원 그러면 방영만 해 주는 거지 쿠폰이라든지 이런 지원은 없었나 보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예.
○신영호 위원 제가 농어촌진흥기금 아까 전문위원님께서 주신 자료를 보면 우리가 타 시도보다 기금액은 적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소극적으로 하시는 건가요, 집행을?
이자 수입으로만 가지고 운영하시는 게?
그래서 좀 더 소극적으로 하시는 건가요, 집행을?
이자 수입으로만 가지고 운영하시는 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현재까지는 금액이 적어서 저희들이 못 하지는 않았던 것 같고요.
○신영호 위원 그렇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신영호 위원 그래서 저는 어제 해수국한테는 이게 농업·어업을 함께하는 기금인데 왜 해수국은 제대로 반영을 안 하냐니까, 올해 처음으로 오안영 위원님께서 개인 1억, 법인 5억으로 상향 조정을 하다 보니 해수국에서도 신청을 했더라고요.
그러면 이자 수입만 가지고 앞으로, 작년·재작년에는 많이 줄어든다고 하지만 그게 아마 액수가 적어서 그럴 수 있는데, 액수를 상향하면서 수요가 더 늘어날 수도 있는데 늘어나는 수요는 이차보전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이자 수입만 가지고 앞으로, 작년·재작년에는 많이 줄어든다고 하지만 그게 아마 액수가 적어서 그럴 수 있는데, 액수를 상향하면서 수요가 더 늘어날 수도 있는데 늘어나는 수요는 이차보전 다 할 수 있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까지는 큰 문제 없는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내년도부터는 스마트팜 사업이 규모가 커지면서 저희들이 그거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저희들이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저희들이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김민수 위원님께서 관심이 많으신 부분인데, 농어촌기금에서 이차보전은 따로 사업을 하나 빼시는 게 어떨까요, 기금에서 쓰지 말고?
어차피 수요가 어느 시점부터 늘어날 예측이 되신다고 하면 내년에 한번 보시고, 이차보전은 기금에서 이자 수입으로 활용하지 마시고 따로 사업으로 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편성을 해서.
어차피 수요가 어느 시점부터 늘어날 예측이 되신다고 하면 내년에 한번 보시고, 이차보전은 기금에서 이자 수입으로 활용하지 마시고 따로 사업으로 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편성을 해서.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하여간 전반적으로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래서 저도 예결위 때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이차보전 해 주는 거 같은 경우는 기금을 하지 말고 차라리 사업으로 하나 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한번 저희들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모쪼록 축산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그 부분이 이월된 부분에 대해서 함께 책임감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고 우리가 어쨌든 충남 도정의 농림국 예산이 그래도, 타 시도는 긴축재정으로 인해서 농업 예산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남은 15%를 차지하고 있고 예산이 많이 감액되는 부분이 없었는데, 그만큼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인데 스마트팜이라든지 중점 분야에 대해서 함께 가셔야지 뒤처지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남은 15%를 차지하고 있고 예산이 많이 감액되는 부분이 없었는데, 그만큼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인데 스마트팜이라든지 중점 분야에 대해서 함께 가셔야지 뒤처지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이상입니다.
○유성재 위원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오진기 국장님 그리고 과장님들, 관계 공무원님들!
예산편성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추경에 대해서 먼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14쪽에 농촌 돌봄마을 조성 사업이…… 12쪽부터요,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이 있는데 사업 목적이 영유아 3명 이상 20명 이하거든요.
그 사업인데 12쪽에 나와 있는 예산 총괄표에 보면 이게 감액이 됐거든요?
오진기 국장님 그리고 과장님들, 관계 공무원님들!
예산편성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추경에 대해서 먼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14쪽에 농촌 돌봄마을 조성 사업이…… 12쪽부터요,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이 있는데 사업 목적이 영유아 3명 이상 20명 이하거든요.
그 사업인데 12쪽에 나와 있는 예산 총괄표에 보면 이게 감액이 됐거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이유가 부여군의 1개소가 시설비 포기한 그것 때문에 그런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시설비를 포기해서 그렇습니다, 부여군에서.
시설비를 포기해서 그렇습니다, 부여군에서.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국비 사업으로 저희들한테 공모로 해서 온 건데요, 아직까지는 그쪽하고 상충되는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교육청하고 사전에 협의가 됐다는, 정부 쪽에서는 아마 협의가 된 것 같습니다.
교육청하고 사전에 협의가 됐다는, 정부 쪽에서는 아마 협의가 된 것 같습니다.
○유성재 위원 사전에 협의가 되고 있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협의가 됐던 것 같습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협의가 됐던 것 같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래서 교육청과 겹치는 부분은 사전 협의가 돼서 힘을 모아서 해야 될 부분은 해야 되겠다,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리고 다음 쪽에 농촌 돌봄마을 조성 사업이 있는데 이게 지금 홍성 1개소거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홍성 1개소인데 여기 지금 보면 국비가 들어가 있는 건가요, 이쪽에?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지금 국비가 교부돼가지고 이번에 예산을 증액하는 겁니다.
저희들이 국비로 공모를 신청해서 선정된 거거든요.
저희들이 국비로 공모를 신청해서 선정된 거거든요.
○유성재 위원 충남에 홍성 1개소밖에 없어서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건 공모로 해서 받아온 겁니다.
○유성재 위원 하나밖에 안 되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홍성군에서 공모를 해서 저희들이 받아온 겁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아니요, 이거는 돌봄마을 조성 사업이라 고령화된 분들 방문 요양 하는 그런 겁니다.
노인들하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겁니다.
노인들하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겁니다.
○유성재 위원 노인들하고 장애인들 대상, 그렇구먼요.
예, 알겠습니다.
지금 보면 농촌에 정말 아이들이 없어서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러는데, 돌봄마을은 아이들하고 상관이 없으니까 그러는데, 알겠고요.
그다음에 188쪽에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이 있거든요, 추경.
예, 알겠습니다.
지금 보면 농촌에 정말 아이들이 없어서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러는데, 돌봄마을은 아이들하고 상관이 없으니까 그러는데, 알겠고요.
그다음에 188쪽에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이 있거든요, 추경.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여기도 감액이 됐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의 어떤 큰 개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탄소를 확충한다든가 또는 미세먼지 저감으로 해서 산업단지 주변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국비 사업인데 아마 최근에 기획재정부에서 기후대응기금 세수가 굉장히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 시도별로 현재 상황에서 집행이 어려운 경우는 이번에 돈을 반납 받아서 하는 걸로 추진하고 있거든요.
국비 사업인데 아마 최근에 기획재정부에서 기후대응기금 세수가 굉장히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 시도별로 현재 상황에서 집행이 어려운 경우는 이번에 돈을 반납 받아서 하는 걸로 추진하고 있거든요.
○유성재 위원 대략적으로 처음에, 당초에는 190억 그 정도 됐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190억 정도 됐는데 변경이 한 169억…….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169억이니까 170억 정도 됐습니다.
○유성재 위원 170억 정도 됐구나.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현재 저희들이 사업하고 있는 거는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유성재 위원 천안에도 지금 이거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도시숲의 개념을 잘 그릴 수가 없어가지고 한번 질문을 드려보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산업단지 주변이라든가 도심 내에 숲을 조성하는 겁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안타깝다는 말씀 좀 먼저 드릴게요.
지사님께서 여성바우처를 없애고 여성들한테 신경을 굉장히 쓰시려고 하는데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니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도에 하는 여성 농업인 교육은 시군에서 할 수 없는 여성 농업인 교육을 도에서 해 줬으면 좋겠다.
일반 똑같은 그런 교육보다는, 시군에서 못 하니까 도에서 하는 건 좀 다르다 이런 걸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사님께서 여성바우처를 없애고 여성들한테 신경을 굉장히 쓰시려고 하는데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니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도에 하는 여성 농업인 교육은 시군에서 할 수 없는 여성 농업인 교육을 도에서 해 줬으면 좋겠다.
일반 똑같은 그런 교육보다는, 시군에서 못 하니까 도에서 하는 건 좀 다르다 이런 걸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조금 첨부하자면 여성 농업인 교육이 어려움이 있는 게 여성분들이 서류 내고 하는 거 이런 것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내년에 보완을 하고 프로그램도 너무 단조로웠던 것 같아요, 그것도 저희들이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내년에 보완을 하고 프로그램도 너무 단조로웠던 것 같아요, 그것도 저희들이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이 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렇게 잘해서, 홍보도 많이 덜 된 것 같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118이요?
○김민수 위원 예, 저소득층 농식품 바우처는 인원이 딱 나오지 않나요?
이게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뭐죠?
원래 사전조사 해가지고, 수요조사 해가지고 딱 정리돼가지고 국비 신청해서 받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차이 나는 이유가 뭐예요?
데이터의 문제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이게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뭐죠?
원래 사전조사 해가지고, 수요조사 해가지고 딱 정리돼가지고 국비 신청해서 받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차이 나는 이유가 뭐예요?
데이터의 문제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사실 공모 사업으로 해가지고 저희들도 받은 건데요.
○김민수 위원 하여튼 이 인원을 그대로 받을 거 아니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왜 그러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이 변경하고 그런 건 아닌데 막상 이걸 받아보니까 포기하는 데가 있어가지고, 당초에는 4개소가 신청을 했는데 2개소가 포기를 했어요.
그래서 인원이 준 겁니다.
그래서 인원이 준 겁니다.
○김민수 위원 2개소가 아니라요, 1만 가구에서 5150가구로 얘기를 해가지고 드리는 말씀이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가구수도 줄었는데…….
○김민수 위원 가구수가 거의 반이 줄어서 금액이 준 거 아니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당연히 그런 겁니다.
○김민수 위원 금액은 똑같은 거 아니에요.
금액은 똑같이 나가는데, 그래서 분명히 수요조사를 1만 명 정도 확인이 돼가지고 이 예산을 신청했을 건데 1000∼2000명, 500명 정도 주는 건 이해가 되겠는데 반 정도가 준 건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해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수요조사가 잘못된 건지, 데이터를 받은 게 잘못된 건지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금액은 똑같이 나가는데, 그래서 분명히 수요조사를 1만 명 정도 확인이 돼가지고 이 예산을 신청했을 건데 1000∼2000명, 500명 정도 주는 건 이해가 되겠는데 반 정도가 준 건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해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수요조사가 잘못된 건지, 데이터를 받은 게 잘못된 건지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공모 사업으로 저희들이 신청을 받기는 했는데 다시 한번 저희들이 점검해 보겠습니다.
사실 공모 사업으로 받은 사업인데요.
사실 공모 사업으로 받은 사업인데요.
○김민수 위원 그런데 인원이 이렇게 차이 나는 이유가 뭔가 궁금해서 그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142페이지 전통주 산업 육성 지원이 있어요.
전통주 육성 지원, 저희한테 처음에 이 예산 승인을 받을 때는 주류 감압증류기 설치해서 3억을 받은 거예요, 시설장비로.
그렇죠?
전통주 육성 지원, 저희한테 처음에 이 예산 승인을 받을 때는 주류 감압증류기 설치해서 3억을 받은 거예요, 시설장비로.
그렇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몇 페이지…….
○김민수 위원 사업설명서 142페이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142쪽이요?
○김민수 위원 예.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전통주 산업, 예.
○김민수 위원 제일 처음에 저희한테, 작년도에 예산 승인을 받을 때는 주류 감압증류기 설치 해가지고 기계 시설로 승인을 받은 거라고요, 맞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이걸 변경해가지고 나중에 자재로 줬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이런 것을 이렇게 줄 때는 최소한 의회 의원님들한테도 말씀을 한번 해 주고 줘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바꿀 때는 기계로 주겠다고 하고 나중에 자재로 주면, 사업 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바꿀 때는 기계로 주겠다고 하고 나중에 자재로 주면, 사업 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하고요,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쓰면, 그럴 수 있는데 제가 봐서는 반납하기 여러 가지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한 거 같아요, 못 하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렇지만 그럴 때는 위원님들한테 이거 얘기한다고 해서 반대할 위원님 한 분도 안 계세요.
저희가 3억 정도 예산 기계로 세웠는데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이거는 기계로 지급 못 하고 대신 그쪽에서 수요를 원하는 것이 자재이니 이렇게 하겠다고 하면 다 좋은 거 아닙니까?
이걸 나중에 이렇게 받으면 서로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미이용 산림자원화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게 1500만 원이 삭감됐거든요, 예산을 세웠다가.
그런데 총사업비 1억이죠, 도비가 1500이고.
이건 이유가 뭡니까?
178페이지요.
저희가 3억 정도 예산 기계로 세웠는데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이거는 기계로 지급 못 하고 대신 그쪽에서 수요를 원하는 것이 자재이니 이렇게 하겠다고 하면 다 좋은 거 아닙니까?
이걸 나중에 이렇게 받으면 서로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미이용 산림자원화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게 1500만 원이 삭감됐거든요, 예산을 세웠다가.
그런데 총사업비 1억이죠, 도비가 1500이고.
이건 이유가 뭡니까?
178페이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미이용 산림자원화 지원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김민수 위원 예.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사실 지역 현안 사업인데요, 예산군에서 추경에 미반영돼가지고 저희들이 삭감 처리한 겁니다.
○김민수 위원 추경에 미반영돼가지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애초에 이것까지 확인이 안 되면 다음에 반영 좀 해 주십시오.
미리 안 되면, 시군에서 안 되는 걸 저희 도에서 예산 세워가지고 나중에 삭감하면 서로가 그렇지 않습니까?
미리 안 되면, 시군에서 안 되는 걸 저희 도에서 예산 세워가지고 나중에 삭감하면 서로가 그렇지 않습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거의, 굉장히 관심도도 높아가는데 조금 안타깝다.
내년에 혹시 이런 예산 있으면 더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년에 혹시 이런 예산 있으면 더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인원 65명에서 60명은 인원이 안 되니까 안 한 걸로 판단되고요, 단가가 원래 8만 5000원이었는데 5만 9000원으로 내려갔어요.
일부러 검진을 적게 해 주려고 그런 건 아니겠죠?
일부러 검진을 적게 해 주려고 그런 건 아니겠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직원 수하고 취급 유해 물질 감소에 따라서 검진 항목이 준 겁니다.
○김민수 위원 유해 물질에 대해서 하시는 데 있어서 검진 항목이 줄어서 금액이 내려간 거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특히 위생업 쪽에 종사하시는 분들 건강 잘 배려해 주셨으면, 그렇게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예, ’23년도 추경.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아마 국장님께서도 답답하시고 저희도 답답하고 쓰시는 농민들도 답답할 게 농어촌진흥기금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도 조례 개정을 검토는 하고 있지만 융자금에 대해서 증액 그다음에 시설자금하고 운영자금하고 거치 상환이 달라요.
알고 계시죠?
알고 계시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시설자금은 3년·7년이고 운영자금은 2년·3년, 이것도 같이 맞춰줘야 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융자를 쓰는 것들이 다른 시도를 보면 굉장합니다.
저희 상상외예요, 금액도 그렇고 활용도 그렇고.
그래서 전북 같은 경우 법인은 20억까지 주고 운영자금은 3억까지 하고 충북 같은 경우는 유통 안정에 10억까지 주고 그렇게 되는데요, 이걸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저희 의회도 고민하고 집행부도 고민하고 그래서 이 진흥기금이 김태흠 지사께서 생각하시는, 특히 청년농 스마트팜 쪽에도 적용이 돼서 청년농들한테 굉장히 혜택을 줄 수 있는 기금으로 활용됐으면 좋겠다, 그런 고민을 같이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같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융자를 쓰는 것들이 다른 시도를 보면 굉장합니다.
저희 상상외예요, 금액도 그렇고 활용도 그렇고.
그래서 전북 같은 경우 법인은 20억까지 주고 운영자금은 3억까지 하고 충북 같은 경우는 유통 안정에 10억까지 주고 그렇게 되는데요, 이걸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저희 의회도 고민하고 집행부도 고민하고 그래서 이 진흥기금이 김태흠 지사께서 생각하시는, 특히 청년농 스마트팜 쪽에도 적용이 돼서 청년농들한테 굉장히 혜택을 줄 수 있는 기금으로 활용됐으면 좋겠다, 그런 고민을 같이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같이 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이상입니다.
○주진하 위원 제가 할까요?
○위원장 정광섭 예, 주진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진하 위원 주진하 위원입니다.
지금 앞에서 지적을 했는데요, 의회 예산정책담당관께서 분석한 자료가 있어요.
그동안 내용을 쭉 보니까 분석한 자료 중에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있는데 2023년 추진 사업 중에서 ’24년에 전액 삭감한 사업이 있어요.
전액 삭감한 사업이 29개에 94억 원 되는데, 그런데 지금 여기에 보면 여성 농업인 교육이 아까 24쪽에 있는 거잖아요?
아까 김민수 위원님도 지적하시고 신영호 위원님도 지적하셨는데 기존에 1억 800만 원이 설정돼 있었다가 지금 사업이 안 돼서 집행잔액이, 800만 원만 썼어요.
그러다 보니까 9900 이번에 삭감을 하고 그다음에 내년도에는 전액 뺐어요.
그러면 여성 농업인 교육을 아예 안 하겠다는 내용인 것 같아요.
다른 사업으로 대체가 되나요?
(○집행부석에서 분석 자료가 잘못된 겁니다, 오타 난 겁니다.)
뭐가 어떻게 잘못됐어요?
지금 앞에서 지적을 했는데요, 의회 예산정책담당관께서 분석한 자료가 있어요.
그동안 내용을 쭉 보니까 분석한 자료 중에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있는데 2023년 추진 사업 중에서 ’24년에 전액 삭감한 사업이 있어요.
전액 삭감한 사업이 29개에 94억 원 되는데, 그런데 지금 여기에 보면 여성 농업인 교육이 아까 24쪽에 있는 거잖아요?
아까 김민수 위원님도 지적하시고 신영호 위원님도 지적하셨는데 기존에 1억 800만 원이 설정돼 있었다가 지금 사업이 안 돼서 집행잔액이, 800만 원만 썼어요.
그러다 보니까 9900 이번에 삭감을 하고 그다음에 내년도에는 전액 뺐어요.
그러면 여성 농업인 교육을 아예 안 하겠다는 내용인 것 같아요.
다른 사업으로 대체가 되나요?
(○집행부석에서 분석 자료가 잘못된 겁니다, 오타 난 겁니다.)
뭐가 어떻게 잘못됐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내년도에도 여성 교육 예산을 넣었고요, 아까도 제가 답변드렸듯이…….
○주진하 위원 여성 농업인 교육이 2024년도 예산에 들어가 있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있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답변드렸듯이 기준을 조금 완화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다음에 스마트농업과에 고품질 쌀브랜드 육성 사업 5억 1060만 원이 있는데 이거 ’24년도 예산에 전액 반영을 안 했다고 분석을 했거든요.
이 내용 체크해 보셨어요?
스마트농업과.
이 내용 체크해 보셨어요?
스마트농업과.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고품질 쌀브랜드 육성 사업으로 사업이 뭉텅 되어 있던 것을 세부 사업으로 나눠서, 사업 자체는 사실 더 올라갔는데, 쌀브랜드 홍보사업비는 올라갔는데 나눠놓는 바람에 이 사업은 사업명으로 인해 소멸된 걸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다른 사업 3개로 더 나눠서 놨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다른 사업 3개로 더 나눠서 놨습니다.
○주진하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전체 설명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왜 그러냐면 지금 예산실에서 분석한 자료에 보면 ’23년도에는 사업 추진이 있었는데 ’24년도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전혀 안 했다고 분석을 해 왔어요.
그게 29개 사업인데, 지금 여기 봐도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그렇게 녹아들어갔는지, 다르게 어떤 법률에 의해서, 그러니까 지금 제가 체크한 바로도 수출 물류 이런 거는 지원이 내년부터 안 돼가지고 다른 걸로, 지난번에 행감 때도 다른 대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했는데 지금 분석 자료에는 그렇게 돼 있는 부분인데 고품질 쌀브랜드 육성 사업이라든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그다음에 여러 가지가, 스물아홉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체크를 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이거는 어떻게 돼 있는지.
왜 그러냐면 지금 예산실에서 분석한 자료에 보면 ’23년도에는 사업 추진이 있었는데 ’24년도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전혀 안 했다고 분석을 해 왔어요.
그게 29개 사업인데, 지금 여기 봐도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그렇게 녹아들어갔는지, 다르게 어떤 법률에 의해서, 그러니까 지금 제가 체크한 바로도 수출 물류 이런 거는 지원이 내년부터 안 돼가지고 다른 걸로, 지난번에 행감 때도 다른 대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했는데 지금 분석 자료에는 그렇게 돼 있는 부분인데 고품질 쌀브랜드 육성 사업이라든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그다음에 여러 가지가, 스물아홉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체크를 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이거는 어떻게 돼 있는지.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저희들이 한번 자료를 분석해가지고 위원님들한테 오늘 시간 내에 될 수 있으면…….
○주진하 위원 그렇죠, 그런 부분들을 체크해야, 이건 상당히 중요한 건데 여기서 설명 자료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판단해 볼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런 사항이 되니까, 좀 있다 회의 중간이라든가 제가 자료를 줄 테니까 누가 이걸 맡아서 어떻게 된 건지 설명을 해 줬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염려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18쪽 한번 봐주시겠어요?
추경에 청년 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이게 그동안 금년도에 4억 5000이 잡혀 있었는데 지금 사업 실적의 저조로 1억 5000을 감하는 추경예산서를 냈단 말이에요.
그다음에 염려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18쪽 한번 봐주시겠어요?
추경에 청년 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이게 그동안 금년도에 4억 5000이 잡혀 있었는데 지금 사업 실적의 저조로 1억 5000을 감하는 추경예산서를 냈단 말이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런데 청년 농업인 농지 임대료가 앞으로 계속, 우리가 지금 트렌드로 가지고 있는데 이것도 지원이 시원찮은 모양이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조금 전에 김민수 위원님께서도 지적했던 사항인데요, 지금 현재 농식품부에서 타작물 임대료에 대해서는 80% 감면해 주는 지원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농가들 입장에서는 저희들이 지원해 주는 것보다 그쪽이 유리하니까 그런 측면도 있고요, 저희들이 솔직히 홍보도 조금 약했던 것 같고 그래서 내년도에는 지원해 주는 비율이라든가 이런 것도 좀 조정해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농가들 입장에서는 저희들이 지원해 주는 것보다 그쪽이 유리하니까 그런 측면도 있고요, 저희들이 솔직히 홍보도 조금 약했던 것 같고 그래서 내년도에는 지원해 주는 비율이라든가 이런 것도 좀 조정해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제도가 두 가지로 병합이 되는데 지금 다른 제도가 더 좋으니까 이걸 신청을 안 한다 이런 말이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약간 경쟁이 되는데, 그래서 저희들도…….
약간 경쟁이 되는데, 그래서 저희들도…….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후계 농업인은 49세까지고요, 청년 농업인이라고 돼 있는 건 39세까지.
○주진하 위원 지금 스마트팜 임대 사업을 할 거는 40세까지…….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이거 임대하는 거는 49세까지 돼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임대로 하는 건 49세까지라는 말이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49세까지 돼 있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반환금 세운 겁니다.
○주진하 위원 그러면 기정액은 제로고 증이 676만 원 했다는 건데 표현이 이게 맞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왜냐하면 ’21년도하고 ’22년도까지 농지이용관리지원사업을 하고요, 그때 남은 돈을 지금 예산을 세워서 반납하는 겁니다.
○주진하 위원 예산을 세워서 반납하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반납하는 겁니다.
676만 원을 반납하는 겁니다.
676만 원을 반납하는 겁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러니까 국비 사업으로 ’21년도하고 ’22년도에 저희들이 한 겁니다.
하고서 남은 돈을 ’23년도에 반납하는 겁니다.
국비가 온 것을 쓰고서 남은 걸 다음 연도에 예산을 세워서 반납하는 겁니다.
하고서 남은 돈을 ’23년도에 반납하는 겁니다.
국비가 온 것을 쓰고서 남은 걸 다음 연도에 예산을 세워서 반납하는 겁니다.
○주진하 위원 그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국비가 ’21년도와 ’22년도에 저희 도에 내려온 것을 저희들이 농지이용관리지원사업으로 사용하고 남은 국비 잔액을 반납하는 겁니다, 예산을 세워서.
○오인철 위원 질의에 앞서 자료 요구 좀 추가로 드릴게요.
청소년 스마트 및 청년 사업 현황을 전체적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 포함해서요.
실국명하고 부서명, 사업명, 예산은 국비·도비·시군비 분리를 해가지고, 그리고 사업별로 추진 기간, 그래서 전체 예산이 차지하는 비율까지 분석을 해서, 만약에 오늘 안 되면 예결위도 또 있으니까 충실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기 바랍니다.
청소년 스마트 및 청년 사업 현황을 전체적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 포함해서요.
실국명하고 부서명, 사업명, 예산은 국비·도비·시군비 분리를 해가지고, 그리고 사업별로 추진 기간, 그래서 전체 예산이 차지하는 비율까지 분석을 해서, 만약에 오늘 안 되면 예결위도 또 있으니까 충실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기 바랍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사업 하나 더 요청을 드릴게요.
귀농·귀촌 사업 관련해서도 동일하게 실국명, 부서명, 사업명, 예산 똑같이 국·도비·시군비 분리하시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기간도 정해 주시고 예산 비율도 분석을 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24년도 세입·세출 관련해서 전반적으로 살펴봤는데요, ’24년도 충청남도 본예산 중에서 농림축산국과 사업소의 일반회계 세입예산 규모를 보니까…….
귀농·귀촌 사업 관련해서도 동일하게 실국명, 부서명, 사업명, 예산 똑같이 국·도비·시군비 분리하시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기간도 정해 주시고 예산 비율도 분석을 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24년도 세입·세출 관련해서 전반적으로 살펴봤는데요, ’24년도 충청남도 본예산 중에서 농림축산국과 사업소의 일반회계 세입예산 규모를 보니까…….
○오인철 위원 아, 추경만요?
○위원장 정광섭 예, 추경만.
○오인철 위원 다 끝난 줄 알고…….
○위원장 정광섭 아니에요.
○오인철 위원 더 있어요, 추경?
○유성재 위원 추경 저 하나만.
○오인철 위원 예, 그러면 먼저 하세요.
○위원장 정광섭 유성재 위원님.
○유성재 위원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추경 하나만 더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216쪽에 학교 우유 급식 지원에 대한 내용이 있거든요.
우유 급식 지원이 있는데 이게 도교육청에서 안 하고 이쪽 도에서 하나 보네요?
추경 하나만 더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216쪽에 학교 우유 급식 지원에 대한 내용이 있거든요.
우유 급식 지원이 있는데 이게 도교육청에서 안 하고 이쪽 도에서 하나 보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이것도 도에서 하는 겁니다.
○유성재 위원 그렇습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유성재 위원 그런데 여기에서 보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에게 학교 우유 급식 무상 지원 하는 거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매년 저희들이 했고요, 통계 수치는 교육청에서 저희들이 하반기에 받아가지고 일부 조정하는 겁니다.
○유성재 위원 중간에 변동이 생기는 학생들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거는 적절하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거는 학교에서 인원만큼 공급하고 저희들한테 공급했다는 자료만 주면 그걸 가지고 집행을 하기 때문에요.
○유성재 위원 저는 여기서 뭘 말씀드리려고 하냐면 -저도 학교 현장에 있었다 보니까- 아이들이, 공급하는 우유가 주로 흰색 우유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흰색 우유는 아이들이 안 먹더라고요, 다 버리고.
제가 늘 그걸 봐왔거든요.
이거를 초코우유라든지 딸기우유 그런 거는 먹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꼭 제가 말씀드려야 되겠다 싶어서, 흰 우유에서 딸기우유나 초코우유로 변경해도, 여기 지금 보면 낙농진흥법에 저촉되는 건 아니죠?
제가 늘 그걸 봐왔거든요.
이거를 초코우유라든지 딸기우유 그런 거는 먹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꼭 제가 말씀드려야 되겠다 싶어서, 흰 우유에서 딸기우유나 초코우유로 변경해도, 여기 지금 보면 낙농진흥법에 저촉되는 건 아니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진흥법하고는 관계없고요, 지금 백색우유는 농가에서 갖고 온 거를 균질 처리라고 해서 그것만 해가지고 살균 소독해서 포장해서 나가는 거고요, 대개 딸기우유나 초코우유는 환원유라고 해가지고 우유가 남을 때 그 우유를 분유로 만들었다가 그걸 가지고 초코·딸기우유를 만들거든요.
그래서 이게 사실은 축산발전기금 가지고 하다 보니까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서 환원유 쪽은 이 기금의 사업 성격하고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사실은 축산발전기금 가지고 하다 보니까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서 환원유 쪽은 이 기금의 사업 성격하고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유성재 위원 안 맞는 거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왜냐하면 분유 같은 건 수입도 되거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도 한번 고민하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고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유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추경 질의해 주시느라고 수고하셨고요, 지금부터는 ’24년도 본예산 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복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추경 질의해 주시느라고 수고하셨고요, 지금부터는 ’24년도 본예산 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복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 위원 국장님하고 과장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도 예산을 받아보니까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전에 내가 농림축산국 예산을 보면 3%, 4% 이렇게 증액이 됐는데 올해 14.67%, 한 15%까지 증액됐는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엊그제 내가 기술원 할 때 예산이 금년 대비 내년에 감액이 돼서 원장한테 많이 나무랐어요.
“농업이 얼마나 중요한 건데 기술원의 예산이 이렇게 감액이 됐냐” 그랬는데 많이 증액을 시켜서 다행이고, 예산서 짠 걸 보니까 기정예산이 있고 예산이 있는데 기정예산은 뭐예요?
설명서 12쪽.
내년도 예산을 받아보니까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전에 내가 농림축산국 예산을 보면 3%, 4% 이렇게 증액이 됐는데 올해 14.67%, 한 15%까지 증액됐는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엊그제 내가 기술원 할 때 예산이 금년 대비 내년에 감액이 돼서 원장한테 많이 나무랐어요.
“농업이 얼마나 중요한 건데 기술원의 예산이 이렇게 감액이 됐냐” 그랬는데 많이 증액을 시켜서 다행이고, 예산서 짠 걸 보니까 기정예산이 있고 예산이 있는데 기정예산은 뭐예요?
설명서 12쪽.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전년도 예산을 말씀하는…….
○김복만 위원 전년도 본예산이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 위원 그러면 거기다 2023년도를 넣어줘야지.
그렇지 않아요?
2023년도를 넣어줘야 된다고.
기정예산이라고 볼 수 없는 게 금년에 예산을 추경할 때는 기정예산이라고 넣고 추경이 얼마, 예산이 얼마 이렇게 나가야 된단 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2023년도를 넣어줘야 된다고.
기정예산이라고 볼 수 없는 게 금년에 예산을 추경할 때는 기정예산이라고 넣고 추경이 얼마, 예산이 얼마 이렇게 나가야 된단 말이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맞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맞습니다.
○김복만 위원 고생은 많이 하셨고, 앞으로 추경에 몇천억 올라가면 아마 충남 농림축산국 예산이 1조 5000억을 넘어가는 상태가 되고 2025년도에는 한 2조까지 넘어간다고 볼 수 있는 큰 것인데, 큰일 많이 하셨습니다.
내가 몇 가지 보고 할게요.
예산 설명서 34쪽 거기 보면 농업정책과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 관련인데 사업 내용상에는 운영비와 시설비가 기재돼 있는 대로 산출돼 있는데 운영비로만 구성돼 있는데, 전년도 사업설명서상에도 시설비가 책정되었는데 별도 시설비는 금년에 발생하지 않는 거예요?
내가 몇 가지 보고 할게요.
예산 설명서 34쪽 거기 보면 농업정책과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 관련인데 사업 내용상에는 운영비와 시설비가 기재돼 있는 대로 산출돼 있는데 운영비로만 구성돼 있는데, 전년도 사업설명서상에도 시설비가 책정되었는데 별도 시설비는 금년에 발생하지 않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내년도에 시설비는 포함이 안 되고요, 운영비만.
○김복만 위원 그러면 시설은…….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금년도에는 시설비가 포함돼 있습니다.
내년도는 운영비만.
내년도는 운영비만.
○김복만 위원 금년도에 시설비가 포함돼 있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내년도에는 운영비.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복만 위원 그렇게 하면 된다는 얘기고.
그다음에 40쪽을 봐주세요.
농업정책과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에 관련되는데 333개소에 300만 원씩 여성 농업인 농작업 참여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인데 마을별 급식 도우미 수당이 1일 5만 원으로 급식 도우미 충원은 원활해요?
그다음에 40쪽을 봐주세요.
농업정책과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에 관련되는데 333개소에 300만 원씩 여성 농업인 농작업 참여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인데 마을별 급식 도우미 수당이 1일 5만 원으로 급식 도우미 충원은 원활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최대 60일까지 하고 1일 5만 원씩 하는데요, 이게 시간…….
○김복만 위원 내내 여성 농업인 중에서 하나를 해가지고 하면서 그냥 그 사람들 수당 주고 경비로 쓰고 그러는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하루에 4시간 정도 기준을 하기 때문에 5만 원이면…….
○김복만 위원 이걸 누구 한 사람이 직업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그냥 회원들이 같이하면서 누구 이름으로 해가지고 경비도 쓰고 반찬도 해 먹고 그러는 것 아니에요?
과장님 안 그래요?
과장님 안 그래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맞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건 시군당 하는 게 아니고요, 해당 시군이 지금…….
○김복만 위원 가는 시군 있고 안 가는 시군 있고 그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전체 시군인데요, 시군당 10개소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10~20개소로, 왜냐하면 이게 총 333개소거든요.
그래서 시군마다 딱 정해진 건 아니고, 신청이 더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시군마다 딱 정해진 건 아니고, 신청이 더 있어야 되거든요.
○김복만 위원 더 줄 수도 있고 덜 줄 수도 있고 국장님 마음대로 할 수 있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수요를 받아가지고 저희들이 공평하게 하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그리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198쪽 한번 봐보세요.
국산 밀 생산단지 경영체 관련하여 전년도에, 올해도 국산 밀 생산 확대 및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국산 밀 생산단지 경영체에 대해서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건조·저장시설 등 국비 포함 총사업비가 27억 원으로 돼 있거든요.
이것은 현재 우리 밀을 생산하려고 노력하고 권장을 하는데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지금 금산에서도 밀을 생산하고 있는데 밀을 도정할 데가 없는 거예요.
생산했으면 방아가 있어서 쪄 먹어야 될 거 아니에요.
방앗간이 없단 말이에요.
대책은 어때요?
시군에 하나씩이라도 해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국산 밀 생산단지 경영체 관련하여 전년도에, 올해도 국산 밀 생산 확대 및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국산 밀 생산단지 경영체에 대해서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건조·저장시설 등 국비 포함 총사업비가 27억 원으로 돼 있거든요.
이것은 현재 우리 밀을 생산하려고 노력하고 권장을 하는데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지금 금산에서도 밀을 생산하고 있는데 밀을 도정할 데가 없는 거예요.
생산했으면 방아가 있어서 쪄 먹어야 될 거 아니에요.
방앗간이 없단 말이에요.
대책은 어때요?
시군에 하나씩이라도 해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은 수매를 하고 있거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직접 사용하시겠다?
○김복만 위원 예, 그러면 하나씩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거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도정공장이 더 추가로 필요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도정공장이 더 추가로 필요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공급하고 수요가 맞아야 될 텐데 양이 너무 적으면 시설을 해 놓고도, 사실은 시군당 하나씩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한데요, 저희가 검토…….
○김복만 위원 지금 그거 말고도 보리 있잖아요.
보리도 지금 하고 있어요, 시군에 하나씩.
그전에 금산은 옥천 가서 도정을 하고 이렇게도 했는데 지금은 금산에서 하나 해가지고 아주 잘 쓰고 있고 보리농사짓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그러니까 벼를 안 심고 보리를 심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 그것도, 전에는 계속 옥천에서 도정을 했는데 금년부터 금산에서 도정을 해요.
그래서 밀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보리도 지금 하고 있어요, 시군에 하나씩.
그전에 금산은 옥천 가서 도정을 하고 이렇게도 했는데 지금은 금산에서 하나 해가지고 아주 잘 쓰고 있고 보리농사짓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그러니까 벼를 안 심고 보리를 심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 그것도, 전에는 계속 옥천에서 도정을 했는데 금년부터 금산에서 도정을 해요.
그래서 밀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그리고 478쪽 한번 봐주세요.
GAP 안전성 분석 지원 관련해서 인증농가 수는 전체 농가 수의 11.7%로 돼 있단 말이에요.
점점 확대되고 있으나 미비한 수준인 것 같다 이거예요.
그리고 안전성 분석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는데 전년도 사업비 분석은 1905건이었는데 내년도에는 1811건으로 감소됐단 말이에요.
국비에 맞춰서 진행하는 겁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왜 이렇게 줄어요?
늘어야지, 478쪽.
GAP 안전성 분석 지원 관련해서 인증농가 수는 전체 농가 수의 11.7%로 돼 있단 말이에요.
점점 확대되고 있으나 미비한 수준인 것 같다 이거예요.
그리고 안전성 분석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는데 전년도 사업비 분석은 1905건이었는데 내년도에는 1811건으로 감소됐단 말이에요.
국비에 맞춰서 진행하는 겁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왜 이렇게 줄어요?
늘어야지, 478쪽.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국비 사업으로 추진하는 건데요, 금액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년도보다 많이 줄었네요, 저희들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국비 배정된 거를 일단 저희들이 넣은 건데요, 확인 한번 해 보겠습니다.
국비 배정된 거를 일단 저희들이 넣은 건데요, 확인 한번 해 보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농식품유통과장입니다.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사업은 국비 지원사업인데요, 저희가 시군으로부터 신청을 받아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경우에 농림부로 신청을 하고 있는데 전년 대비 올해 신청이 저조한 편입니다.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사업은 국비 지원사업인데요, 저희가 시군으로부터 신청을 받아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경우에 농림부로 신청을 하고 있는데 전년 대비 올해 신청이 저조한 편입니다.
○김복만 위원 신청이?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자격요건이 미달된다거나, 이게 또 자부담이 있기 때문에 자부담을 부담하기 어려운 경우에 신청이…….
○김복만 위원 자부담이 몇 프로예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자부담이 50%입니다.
○김복만 위원 50 대 50이면 크다.
GAP가 자꾸 늘어야 되는데 사실상 GAP 농산물을 지어도 GAP 농산물인지 일반 농산물인지 시중에서 구매하는 사람은 몰라요.
그런데 GAP 농사짓는 게 과장님, 수월해요, 수월치 않아요?
더 힘들죠?
어렵고, GAP 농사지으려면?
GAP가 자꾸 늘어야 되는데 사실상 GAP 농산물을 지어도 GAP 농산물인지 일반 농산물인지 시중에서 구매하는 사람은 몰라요.
그런데 GAP 농사짓는 게 과장님, 수월해요, 수월치 않아요?
더 힘들죠?
어렵고, GAP 농사지으려면?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김복만 위원 그런데 GAP 농사를 짓고 GAP 농사의 대우를 못 받는다는 얘기예요.
더 비싸게 팔아야 될 거 아니에요, 비싸게 사 먹고.
GAP 농산물은 안전성이 있으니까 사 먹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 문제, 인삼도 마찬가지라고 먼저 얘기했습니다, 남부출장소 할 때.
그런데 GAP 농사 인삼인지 일반 인삼인지 시중에 나와도 표시가 없어요.
굳이 소비자들이 GAP 농산물을 찾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그게 문제죠.
그렇게 하고, 장인동 과장님 나오셨는데, 지금 스마트팜 시설이 거꾸로 간다.
엊그제도 기술원에 보니까 스마트팜 교육시설이 내년도 6월에 준공된다나, 12월에 교육장이 준공된다 이거예요.
내년도부터 스마트팜 시설 하잖아요?
더 비싸게 팔아야 될 거 아니에요, 비싸게 사 먹고.
GAP 농산물은 안전성이 있으니까 사 먹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 문제, 인삼도 마찬가지라고 먼저 얘기했습니다, 남부출장소 할 때.
그런데 GAP 농사 인삼인지 일반 인삼인지 시중에 나와도 표시가 없어요.
굳이 소비자들이 GAP 농산물을 찾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그게 문제죠.
그렇게 하고, 장인동 과장님 나오셨는데, 지금 스마트팜 시설이 거꾸로 간다.
엊그제도 기술원에 보니까 스마트팜 교육시설이 내년도 6월에 준공된다나, 12월에 교육장이 준공된다 이거예요.
내년도부터 스마트팜 시설 하잖아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김복만 위원 그러면 교육도 안 받은 사람이 스마트팜 농장을 어떻게 운영합니까?
지금 거꾸로 가고 있는 거예요.
그냥 무조건 밀어붙이시고 이러는데 교육을 시켜서 양성시켜서 하고 훌륭한 지도자가 있다든지 뭘 해야 되는데, 지금 스마트팜은 첨단농업 아니에요?
현재로 봐서 첨단농업으로 봐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교육도 안 받고, 하우스도 그냥 아무나 하우스 하는 게 아니에요.
노하우가 있는 많은 주변 사람들한테 듣고 배우고 다니면서 하우스를 하는데, 더군다나 스마트팜인데 교육을 하나도 안 받고 내년부터 스마트팜 하우스를 건설한다 이거예요.
그게 말이 돼요?
지금 거꾸로 가고 있는 거예요.
그냥 무조건 밀어붙이시고 이러는데 교육을 시켜서 양성시켜서 하고 훌륭한 지도자가 있다든지 뭘 해야 되는데, 지금 스마트팜은 첨단농업 아니에요?
현재로 봐서 첨단농업으로 봐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교육도 안 받고, 하우스도 그냥 아무나 하우스 하는 게 아니에요.
노하우가 있는 많은 주변 사람들한테 듣고 배우고 다니면서 하우스를 하는데, 더군다나 스마트팜인데 교육을 하나도 안 받고 내년부터 스마트팜 하우스를 건설한다 이거예요.
그게 말이 돼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그게 그렇지는 않고요, 부의장님.
기본적으로 지금 현재 50명이 교육을 받고 있어요, 올해 농업기술원 주관으로.
그래서 12월 21일 날 1기가 수료를 끝내는데 그 친구들을 대상으로 우선 저희들이 임대형 스마트팜이라든지, 아니면 자기들이 직접 자립하려면 자립하는 데에다가 사업비를 주려고 하는 구조가 있고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농업기술원에 30억 들여서 지금 짓는 것은 실시설계 단계에 있기 때문에 좀 늦는 건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는 임대형 스마트팜이 농업기술센터에 경영 실습형이라고 해가지고 준비된 게 있어서 거기서도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상주나 김제나 스마트 혁신밸리에서, 거기 가서 직접 배우고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을 우선 입주하는 형식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현재 50명이 교육을 받고 있어요, 올해 농업기술원 주관으로.
그래서 12월 21일 날 1기가 수료를 끝내는데 그 친구들을 대상으로 우선 저희들이 임대형 스마트팜이라든지, 아니면 자기들이 직접 자립하려면 자립하는 데에다가 사업비를 주려고 하는 구조가 있고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농업기술원에 30억 들여서 지금 짓는 것은 실시설계 단계에 있기 때문에 좀 늦는 건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는 임대형 스마트팜이 농업기술센터에 경영 실습형이라고 해가지고 준비된 게 있어서 거기서도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상주나 김제나 스마트 혁신밸리에서, 거기 가서 직접 배우고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을 우선 입주하는 형식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하여튼 충남의 스마트팜은 지금 거꾸로 가고 있어요.
거꾸로 가고 있고, 지금 기술원장 얘기는 일반 스마트팜 그런 데 가서 교육받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조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렇게 할 것 같으면 기술원에다가 스마트팜 교육장을 지을 필요가 없지.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해야지 뭐 하러 돈 들여서, 34억인가 얼마 들여서 스마트팜 교육장을 지을 필요가 뭐가 있어요?
그냥 현재같이 상주 가고 전라도 가고 경상도 가고 어디 가서 교육받고 하지.
그렇잖아요.
거꾸로 가고 있고, 지금 기술원장 얘기는 일반 스마트팜 그런 데 가서 교육받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조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렇게 할 것 같으면 기술원에다가 스마트팜 교육장을 지을 필요가 없지.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해야지 뭐 하러 돈 들여서, 34억인가 얼마 들여서 스마트팜 교육장을 지을 필요가 뭐가 있어요?
그냥 현재같이 상주 가고 전라도 가고 경상도 가고 어디 가서 교육받고 하지.
그렇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제가 보충 설명드리면요, 저희들이 목표를 3000명 하고 있는데 지금 당장 한꺼번에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시설이라든가 이런 건 없지만 전국적으로 아까 말씀한 혁신밸리 네 군데가 있고요, 또 각 대학에서 스마트팜과를 나온 사람도 있고 저희 도에서도 지금 농업기술원에서 하는 것도 있지만 시군의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들도 점차 나올 거거든요.
그거와 맞춰서, 저희들하고 호흡을 맞춰서 인원 잘 맞춰서 교육생도 만들어지도록 서로 노력하겠습니다.
그거와 맞춰서, 저희들하고 호흡을 맞춰서 인원 잘 맞춰서 교육생도 만들어지도록 서로 노력하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아니, 대학교에서 나오는 애들 어쩌고, 여기저기서 줘서 뭐 한다고 하더라도 기본 정책은, 지금 스마트팜 정책은 잘못했다.
그래서 교육장이 우선되고 이 교육을 받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현재는 지금 일반 스마트팜 농장에 가서 배우고 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얻어서 교육하는데 그건 아니지 않느냐.
그래서 내가 스마트팜 교육장을 신속히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도 농사지을 때는 실패를 합니다.
실패를 하는데, 그렇게 여기저기서 얻어 배워갖고 정상적인 스마트팜 농장을 운영한다는 건 어렵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교육장이 우선되고 이 교육을 받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현재는 지금 일반 스마트팜 농장에 가서 배우고 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얻어서 교육하는데 그건 아니지 않느냐.
그래서 내가 스마트팜 교육장을 신속히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도 농사지을 때는 실패를 합니다.
실패를 하는데, 그렇게 여기저기서 얻어 배워갖고 정상적인 스마트팜 농장을 운영한다는 건 어렵다 이렇게 생각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하여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거 유념해서 저희들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복만 위원 그러니까 스마트팜에 대한 농업 정책은 나는 현재는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스마트팜에서 하면 엄청난 농산물이 나올 거예요.
사시사철 나온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처분에 대해서도 걱정을 해야 된다.
그래서 지금 먼저도 얘기했나 모르지만 부여에 갔더니 토마토 농장이 있더라고요, 방울토마토.
그런데 엄청 큰데 그 사람들이 얘기가 60% 이상 수출해야 되는데 40%도 수출 못 한다, 그래서 어렵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은 해외 농산물에 대한 해외 시장이 없어요.
해외 시장 없다 이거야.
일본에서 뭐 하자고, 지금 금산 만인산농협에 산지유통센터가 있어서 6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거 갖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안 되는데 그것도 지사님한테 말씀드렸지만 참 안타까운 것은 충남도 농민이, 금산군 농민이 벌어먹어야 되는데 현재는 지금 전국에서 다 오잖아요, 물량이 없어서.
그렇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 갖고 다 채울 수는 없지만 금년에도 지금 만인산농협이 작년보다는 수입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수출이 잘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지만.
뭐 하실 말씀 있어요?
그리고 스마트팜에서 하면 엄청난 농산물이 나올 거예요.
사시사철 나온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처분에 대해서도 걱정을 해야 된다.
그래서 지금 먼저도 얘기했나 모르지만 부여에 갔더니 토마토 농장이 있더라고요, 방울토마토.
그런데 엄청 큰데 그 사람들이 얘기가 60% 이상 수출해야 되는데 40%도 수출 못 한다, 그래서 어렵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은 해외 농산물에 대한 해외 시장이 없어요.
해외 시장 없다 이거야.
일본에서 뭐 하자고, 지금 금산 만인산농협에 산지유통센터가 있어서 6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거 갖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안 되는데 그것도 지사님한테 말씀드렸지만 참 안타까운 것은 충남도 농민이, 금산군 농민이 벌어먹어야 되는데 현재는 지금 전국에서 다 오잖아요, 물량이 없어서.
그렇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 갖고 다 채울 수는 없지만 금년에도 지금 만인산농협이 작년보다는 수입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수출이 잘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지만.
뭐 하실 말씀 있어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부의장님 제가 차제에 스마트팜에 대한, 충남도 스마트농업의 어떤 정책에 대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이 기회에 같이 공유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올려도 되겠습니까?
말씀 올려도 되겠습니까?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아니요, 그게 아니라 부의장님께서 강조하시는 스마트팜의 수급, 공급과잉 같은 것도 당연히 걱정도 되고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현재 그러면 이 시점에서 스마트팜 산업을, 스마트농업을 안 할 것이냐 할 것인가의 그런 고민이 있다면 저는 지금 시점이 골든타임이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물론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농촌에는 고령화 이런 것도 있지만 인구 소멸과 지역 소멸 그다음에 산업 소멸까지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인데 스마트팜이 처음에 들어가려면 토지 구입부터 시설, 교육, 말씀하신 대로 생산, 유통까지 가려면 한 5년 정도가 걸리는 걸로 저희들이 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한꺼번에 쫙 1000㏊든 500㏊든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시군에서 점차적으로 순차적으로 그다음에 어떤 품목별로 나눠서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만약에 이 준비를 않고 2030년도에 지역 소멸 이런 게 더 가까이 온다면 지금 이런 스마트팜 시설 같은 거를 준비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을 놓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지금 1년에 한 6000여 분들의 우리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는데 -유구 읍민 정도가 돌아가신다고 그래요- 그러면 그중에서 농산물 생산하고 유통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데 그분들이 생산하는 그런 수급을 어느 정도 우리가 고민하고 맞춰줄 필요가 있다.
그런 걸 지금 준비해야지만이 앞으로 5년 후에 농촌의 인구 소멸에 대한 대응이 좀 있지 않겠느냐, 그다음에 품목도 일부 중복되는 것도 있고 그런 거는 저희들이 기획 생산 쪽에서 좀 잡아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것이 한꺼번에 쫙 1000㏊든 500㏊든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시군에서 점차적으로 순차적으로 그다음에 어떤 품목별로 나눠서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만약에 이 준비를 않고 2030년도에 지역 소멸 이런 게 더 가까이 온다면 지금 이런 스마트팜 시설 같은 거를 준비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을 놓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지금 1년에 한 6000여 분들의 우리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는데 -유구 읍민 정도가 돌아가신다고 그래요- 그러면 그중에서 농산물 생산하고 유통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데 그분들이 생산하는 그런 수급을 어느 정도 우리가 고민하고 맞춰줄 필요가 있다.
그런 걸 지금 준비해야지만이 앞으로 5년 후에 농촌의 인구 소멸에 대한 대응이 좀 있지 않겠느냐, 그다음에 품목도 일부 중복되는 것도 있고 그런 거는 저희들이 기획 생산 쪽에서 좀 잡아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김복만 위원 물론 품목도 다변화해야 되겠죠.
과장님의 그 말씀은 동의합니다만, 유리온실을 그때 시작할 때는 농민들이 상당한 희망을 갖고 시작했죠?
지금 유리온실 구매합니까?
유리온실 구매하냐고요.
전부 다 그 불쌍한 농민들 빚더미에 앉았고 국고 손실만 시켰잖아요.
그거 걱정 안 할 수 없어요, 지금 현재.
스마트팜이 충남만 하는 게 아니라 전국에서 다 하잖아요.
그래서 이거 생각해야 돼요.
무조건 지금 막, 지사님이 서산에다 120만 평을 하니 어쩌니 그러는데 좋다 이거예요.
좋은데 과연 그 생산 농산물을 어떻게 처분할 거냐 그게 문제란 말이에요.
지금 쌀 없어서 우리가 식량난 때문에 고생한 지가 몇십 년 됐습니까?
쌀 때문에 주체를 못 하잖아요.
미래가 없는 농업을 하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걱정 안 할 수 없다.
스마트팜, 스마트팜 하는데 스마트팜이 농민들의 만능은 아니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소비를 생각하고 생산해야 된다 이거예요.
배추 누가 심으라고 해서 무조건 심어놓고 가을에 가서 안 사준다고 노타리치고 막 그러잖아요.
그걸 갖다가 국가에서 심으라는 소리 안 했잖아요.
작년·재작년에 생강을 수확하는, 캐는 인건비가 안 나왔잖아요.
금년에는 괜찮은 모양이더라고요.
작년에 조금 그랬단 말이에요.
지금 대한민국 농업은 대책 없는 농업이에요, 대책 없는 농업.
그래서 이거 누가 어떻게 조정할 수가 없어요.
그걸 좀 생각해서 스마트팜도 바꿨어야지 지금 현재 엄청, 그것이 전부 다 뭡니까?
우리 국민의 세금이에요.
세금인데 그런 문제가 걱정이 돼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과장님의 그 말씀은 동의합니다만, 유리온실을 그때 시작할 때는 농민들이 상당한 희망을 갖고 시작했죠?
지금 유리온실 구매합니까?
유리온실 구매하냐고요.
전부 다 그 불쌍한 농민들 빚더미에 앉았고 국고 손실만 시켰잖아요.
그거 걱정 안 할 수 없어요, 지금 현재.
스마트팜이 충남만 하는 게 아니라 전국에서 다 하잖아요.
그래서 이거 생각해야 돼요.
무조건 지금 막, 지사님이 서산에다 120만 평을 하니 어쩌니 그러는데 좋다 이거예요.
좋은데 과연 그 생산 농산물을 어떻게 처분할 거냐 그게 문제란 말이에요.
지금 쌀 없어서 우리가 식량난 때문에 고생한 지가 몇십 년 됐습니까?
쌀 때문에 주체를 못 하잖아요.
미래가 없는 농업을 하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걱정 안 할 수 없다.
스마트팜, 스마트팜 하는데 스마트팜이 농민들의 만능은 아니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소비를 생각하고 생산해야 된다 이거예요.
배추 누가 심으라고 해서 무조건 심어놓고 가을에 가서 안 사준다고 노타리치고 막 그러잖아요.
그걸 갖다가 국가에서 심으라는 소리 안 했잖아요.
작년·재작년에 생강을 수확하는, 캐는 인건비가 안 나왔잖아요.
금년에는 괜찮은 모양이더라고요.
작년에 조금 그랬단 말이에요.
지금 대한민국 농업은 대책 없는 농업이에요, 대책 없는 농업.
그래서 이거 누가 어떻게 조정할 수가 없어요.
그걸 좀 생각해서 스마트팜도 바꿨어야지 지금 현재 엄청, 그것이 전부 다 뭡니까?
우리 국민의 세금이에요.
세금인데 그런 문제가 걱정이 돼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부의장님 말씀, 걱정하시는 것대로 저희들도 수급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수급, 공급 그다음에 또 농가들의 품목 선택 이런 걸 잘 감안해서 걱정하시는 것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김복만 위원 농민들이 말을 안 듣잖아요.
내년도에 배추 몇 포기 얼마만 심어라, 고추 얼마만 심어라 이렇게 예고를 하는데도 “야 금년에 고추 금 좋았어, 금년에 배추 금 좋았어” 심어놓고 나중에 정부 탓하고 그러잖아요.
농민들이 국가에서 예고하는 대로 말을 들어주면 농민도 피해 안 보고 국가도 참 가슴 아프지 않고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게 문제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내년도에 배추 몇 포기 얼마만 심어라, 고추 얼마만 심어라 이렇게 예고를 하는데도 “야 금년에 고추 금 좋았어, 금년에 배추 금 좋았어” 심어놓고 나중에 정부 탓하고 그러잖아요.
농민들이 국가에서 예고하는 대로 말을 들어주면 농민도 피해 안 보고 국가도 참 가슴 아프지 않고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게 문제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오안영 위원 오진기 국장님과 농림축산국 직원분들, 금년 한 해 동안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업인들의 행복지수 상승을 위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스마트팜 정책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그랬더니 김복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다 구구절절이 옳다고 봅니다.
스마트팜이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가야 하지만 속도 조절은 해야 된다, 그 말씀만 드리고 일단 사업설명서 28쪽 좀 봐주세요.
농업 정보지 구독 지원.
저도 스마트팜 정책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그랬더니 김복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다 구구절절이 옳다고 봅니다.
스마트팜이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가야 하지만 속도 조절은 해야 된다, 그 말씀만 드리고 일단 사업설명서 28쪽 좀 봐주세요.
농업 정보지 구독 지원.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보고 있습니다.
○오안영 위원 이 문제는 아마 국장님 오시기 전에 전 국장님 때부터 제가 도의원 되고 나서 업무보고 때나 행감 때 누차 얘기했었는데 전혀 시정된 게 0.01%도 없어요.
작년 예산이나 금년 예산이나 아주 1원 한 장 안 틀리게 똑같아요.
이게 문제가 많지만 예를 들어서 부수 숫자도 이 회원들 중에서 사망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그 모임에서 탈퇴하신 분도 계시고 또 신규 회원도 있고 그러면 뭔가 좀 변화가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맨날 말씀드리는데 이 숫자는 허수가 상당히 많다.
저도 농업 경영인, 농촌지도자회, 농민단체에서 -시군에서- 다 임원 생활 하면서, 지금은 그 단체의 회원이 아니고 다 탈퇴했거든요.
저한테 오는 거만, 농업에 관계된 것만 한 일고여덟 개 돼요.
그거 안 보고 그냥 다 폐기 처분 해야 돼요.
지난번에도 제가 얘기한 거 알죠, 이게 어떤 식으로 돌아간다는 거?
더 이상 얘기 안 할게요.
이거는 진짜 면밀히 한번 해서, 그리고 여기도 보면 똑같은 게, 그러니까 한국농어민신문 구독료 또 충남농어민신문 구독료.
제가 볼 때 이거는 거의 똑같은 건데 한국하고 충남만, 다른 거는 예를 들어서 하나예요, 중앙에서 하는 거.
그런데 이거는 충남하고 한국이 또 분리돼 있어요.
이런 거 좀 앞으로, 예산은 그렇게 충남 예산에 비해서 많은 액수는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이 말씀 계속 왜 드리냐면 다른 모든 보조금 주는 거에 대해서는 이것처럼 뭔가 다시 한번 정립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정리할 거 정리하고, 그 말씀 때문에 제가 일일이 다 할 수 없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주구장창 얘기하는데도 전혀 뭐, 작년 예산이나 올 본예산이나 1원 한 장 똑같이 올라오면 이거 제가 얘기하나 마나죠.
제가 또 성격이요, 많은 거 얘기 안 해요.
한두 가지 얘기해서 그게 시정 안 되면 끝가지 물고 늘어져요, 저는.
그러니까 직원들이 느끼기에는 아마 그럴 거예요.
안 좋은 표현으로 저 무슨 무슨 놈 똑같은 얘기만 한다 그럴 거예요.
그런데 제가 얘기한 거 한두 가지가 시정 안 되는데 다른 거 얘기하면 뭐 할 거예요.
일단 이건 여기까지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144페이지 좀 봐주세요.
충남 농어민 수당, 144페이지가 아니라 그다음에.
충남 농어민 수당에 대해서, 농어민 수당도 제가 몇 번 얘기했잖아요.
주구장창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수당 주는 건 농민들한테, 여러 가지 힘드신 상황에서 농어민 수당은 당연히 드려야 된다.
그런데 범위를 조정해야 된다 그 말씀 몇 번 드렸잖아요, 국장님.
작년 예산이나 금년 예산이나 아주 1원 한 장 안 틀리게 똑같아요.
이게 문제가 많지만 예를 들어서 부수 숫자도 이 회원들 중에서 사망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그 모임에서 탈퇴하신 분도 계시고 또 신규 회원도 있고 그러면 뭔가 좀 변화가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맨날 말씀드리는데 이 숫자는 허수가 상당히 많다.
저도 농업 경영인, 농촌지도자회, 농민단체에서 -시군에서- 다 임원 생활 하면서, 지금은 그 단체의 회원이 아니고 다 탈퇴했거든요.
저한테 오는 거만, 농업에 관계된 것만 한 일고여덟 개 돼요.
그거 안 보고 그냥 다 폐기 처분 해야 돼요.
지난번에도 제가 얘기한 거 알죠, 이게 어떤 식으로 돌아간다는 거?
더 이상 얘기 안 할게요.
이거는 진짜 면밀히 한번 해서, 그리고 여기도 보면 똑같은 게, 그러니까 한국농어민신문 구독료 또 충남농어민신문 구독료.
제가 볼 때 이거는 거의 똑같은 건데 한국하고 충남만, 다른 거는 예를 들어서 하나예요, 중앙에서 하는 거.
그런데 이거는 충남하고 한국이 또 분리돼 있어요.
이런 거 좀 앞으로, 예산은 그렇게 충남 예산에 비해서 많은 액수는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이 말씀 계속 왜 드리냐면 다른 모든 보조금 주는 거에 대해서는 이것처럼 뭔가 다시 한번 정립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정리할 거 정리하고, 그 말씀 때문에 제가 일일이 다 할 수 없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주구장창 얘기하는데도 전혀 뭐, 작년 예산이나 올 본예산이나 1원 한 장 똑같이 올라오면 이거 제가 얘기하나 마나죠.
제가 또 성격이요, 많은 거 얘기 안 해요.
한두 가지 얘기해서 그게 시정 안 되면 끝가지 물고 늘어져요, 저는.
그러니까 직원들이 느끼기에는 아마 그럴 거예요.
안 좋은 표현으로 저 무슨 무슨 놈 똑같은 얘기만 한다 그럴 거예요.
그런데 제가 얘기한 거 한두 가지가 시정 안 되는데 다른 거 얘기하면 뭐 할 거예요.
일단 이건 여기까지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144페이지 좀 봐주세요.
충남 농어민 수당, 144페이지가 아니라 그다음에.
충남 농어민 수당에 대해서, 농어민 수당도 제가 몇 번 얘기했잖아요.
주구장창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수당 주는 건 농민들한테, 여러 가지 힘드신 상황에서 농어민 수당은 당연히 드려야 된다.
그런데 범위를 조정해야 된다 그 말씀 몇 번 드렸잖아요, 국장님.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오안영 위원 그것 좀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적정 수입이 되시는 분들이 사실은 농민이잖아요.
그래서 최소한 자기 생계에, 지난번에도 똑같은 얘기했어요.
사회보장제도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최저생계비 얘기해도 최소한 70∼80%는 근접하는 농업소득이 나와야 농민이지 50만 원, 60만 원 수입되는 게 그게 농민이에요?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 하고 또 농민 중에서도 억대 넘으시는 분, 2∼3억씩 수입되시는 분도 있어요.
대규모 농가, 그분들은 사실 농어민 수당 혜택 안 받아도 돼요.
그러니까 위아래 조정해서 정말 그 중간층의 힘드신 분들 좀 더 두툼하게 주는 쪽으로 해 주시길 바랄게요.
적정 수입이 되시는 분들이 사실은 농민이잖아요.
그래서 최소한 자기 생계에, 지난번에도 똑같은 얘기했어요.
사회보장제도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최저생계비 얘기해도 최소한 70∼80%는 근접하는 농업소득이 나와야 농민이지 50만 원, 60만 원 수입되는 게 그게 농민이에요?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 하고 또 농민 중에서도 억대 넘으시는 분, 2∼3억씩 수입되시는 분도 있어요.
대규모 농가, 그분들은 사실 농어민 수당 혜택 안 받아도 돼요.
그러니까 위아래 조정해서 정말 그 중간층의 힘드신 분들 좀 더 두툼하게 주는 쪽으로 해 주시길 바랄게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위원님이 항상 걱정의 말씀을 주시는 건데요, 사실 농민의 기준 관계를 중앙정부도 요즘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 직속으로 위원회가 있어서 지난번에 저희 도에도 와가지고 농가들 대상으로 해서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저희 지사님도 항상 그 말씀 하시거든요.
저희들이 독단적으로 우리 도만 그렇게 딱 잘라서 하기는 쉽지 않지만 중앙정부에서 그런 고민을 하고 있고 저희들도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통령 직속으로 위원회가 있어서 지난번에 저희 도에도 와가지고 농가들 대상으로 해서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저희 지사님도 항상 그 말씀 하시거든요.
저희들이 독단적으로 우리 도만 그렇게 딱 잘라서 하기는 쉽지 않지만 중앙정부에서 그런 고민을 하고 있고 저희들도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안영 위원 그리고 고령은퇴농 농지연금 제도 그거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릴게요.
지난번에 사전 설명 하실 때 중앙정부에서 1㏊당 600만 원 또 도 자체적으로 500만 원 지원해 주신다고 했잖아요.
지난번에 사전 설명 하실 때 중앙정부에서 1㏊당 600만 원 또 도 자체적으로 500만 원 지원해 주신다고 했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오안영 위원 그러면 1㏊에 1100만 원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오안영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농민들이 농사지으면 그 이상 나와요.
그러니까 1㏊에 직불제가 200여만 원, 농어민 수당 부부 하면 90만 원 그러면 300만 원에 나중에 예를 들어서 농민으로 되면 의료보험 50% 감면 그런 거 따지면 한 400 정도 되고 실질적으로 거기에서 1㏊에 3000평 해서 본인이 농사지으면 이것저것 다 경비 제해도, 본인이 농기계 안 갖고 있어도 제초 작업 하고 또 물 대고 물 빼고 그런 것만 하셔도 한 800∼900은 돼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이걸 왜 말씀드리냐면 농업정책에 대해서 과도하게 행정이 개입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서, 제가 똑같은 얘기 몇 번 하지만요, 사실 청년들한테 지원해 주기 위해서 하는 정책이잖아요.
그러니까 1㏊에 직불제가 200여만 원, 농어민 수당 부부 하면 90만 원 그러면 300만 원에 나중에 예를 들어서 농민으로 되면 의료보험 50% 감면 그런 거 따지면 한 400 정도 되고 실질적으로 거기에서 1㏊에 3000평 해서 본인이 농사지으면 이것저것 다 경비 제해도, 본인이 농기계 안 갖고 있어도 제초 작업 하고 또 물 대고 물 빼고 그런 것만 하셔도 한 800∼900은 돼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이걸 왜 말씀드리냐면 농업정책에 대해서 과도하게 행정이 개입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서, 제가 똑같은 얘기 몇 번 하지만요, 사실 청년들한테 지원해 주기 위해서 하는 정책이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오안영 위원 그런데 1㏊에 600, 500 지원해 주는 거 말고 1㏊ 사려면 지금 시세로 한 3억, 4억 들어가죠, 농지 구입 자금이?
청년들은 사실 그 농지 구입할 경제력이 없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싼 이자로 해 준다든가 농어촌공사 통해서 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해야 하잖아요.
그것도 사실은 쉽지 않거든요.
부모가 기존에 농업을 하시는 분들, 그러니까 농지 규모가 있으신 분들은 가능해요.
그 자식들 따져 보면 대를 이어서 농사짓는 분들은.
그런데 생무지들이 와서, 그거 사실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 정책도, 그렇게 돈을 지원해줘 가면서 하는 것도 큰 실효성이 없을 거다, 일부만 혜택 보는 거다 말씀드리고, 저는 이 정책으로 인해서 -똑같은 얘기 계속하지만- 기존의 농민들은 역차별받고 소외받는다.
예를 들어서 국장님, 지금 우리나라 평균 저기잖아요.
수도작 하시는 분들 평균 농지 규모가 1.5㏊ 정도 되잖아요.
그러면 한 4500평에서 5000평 정도거든요.
사실은 4500평, 5000평 가지고는 수입이 얼마 안 되잖아요.
2000만 원 이쪽저쪽이잖아요.
그래서 보통 2만 평은 돼야 그래도 한 5000만 원 정도, 김태흠 지사가 항상 농민도 5000만 원 정도는 소득돼야 된다 말씀하시는데 2만 평 정도는 돼야 실질적으로 소득이 5000만 원 정도 되는데, 지금 평균적으로 저희 지역도 아산에서 대표적으로 저기예요.
수도작 지역이에요, 선장면이.
그런데 저희 지역도 농사 2만 평 이상 짓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아요, 40대·50대들도.
그분들도 자기가 농사지어서, 나중에 또 농지 조금씩 구입하는 것도 있지만 임대가 사실은 많잖아요.
외지인들이 땅 사 놓은 거 아니면 농어촌공사에서 임대 받는 거 아니면 동네 분이 연세 드셔서 은퇴하셨거나 아니면 사망하신 분들의 자제분들이, 아무래도 한 동네 사람이 임대 주는 거 그렇게 해서 규모를 자꾸 늘려서 그분들도 수입이 사실은 5000만 원 이상 1억 가까이 돼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정책을 계속하다 보면 그분들은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요, 점점 가면서.
그리고 저는 기본적으로요, 그전에 제가 그런 얘기 했었어요, 제 친구 보고.
제 친구가 선장면에서 자기 논으로, 지금은 모르겠는데 한 10년 전에는 자기 등기 답이 3만 평이면 최고 많았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한 얘기가 그거예요.
너도 직접 네가 수도작으로 농사만 짓지 말고 가공까지 하는 거를, 예전에는 정미 시설을 소규모해서 지자체에서 1억 5000∼2억 정도 지원해 줬잖아요.
네가 직접 서울 소비자들에게 판매해서 부가가치를 높여라, 그 얘기한 이유가 뭔지 알아요?
예를 들어 똑같은 나이에, 20대 중반에 직장 생활 하는 사람이 3000만 원 연봉이라고 쳐요.
그런데 농사짓는 사람이 지금 현재로서 똑같은 나이에 3000만 원 된다고 쳐요.
자기가 주변에 농지 임대를 하든가 아니면 농지를 안 사면 해가 갈수록 직장 생활 하는 사람보다 이 사람이 소득이 작아져요.
아시다시피 지금은 저기잖아요, 쌀 금이 매년 오르는 게 아니잖아요, 예전처럼.
그래서 걔가 그랬거든요.
지금은 네가 -그때는 제가 젊었을 때 한 얘기거든- 부자지만 나중에는 직장 생활 하는 우리 친구들보다 소득이 더 작아진다, 그런 논리거든요.
저는 그래서 과도하게, 청년 당연히 유입돼야죠, 젊은 사람들이 농사지어야죠.
그런데 너무 청년 쪽에 올인하다 보면 스마트팜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다 보면 기존에 귀농하시는 분들, 어쩔 수 없이 직장이 폐업했다든가 아니면 직장이 저기했다든가 여러 가지…… 그래서 귀농하시는 분들 40대·50대들 많잖아요.
그런 분들은 사실 앞으로 점점 예전처럼 그런 기회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쪽에서 많이 더, 그분들이 역차별받고 소외되지 않게끔 정책을 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청년들은 사실 그 농지 구입할 경제력이 없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싼 이자로 해 준다든가 농어촌공사 통해서 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해야 하잖아요.
그것도 사실은 쉽지 않거든요.
부모가 기존에 농업을 하시는 분들, 그러니까 농지 규모가 있으신 분들은 가능해요.
그 자식들 따져 보면 대를 이어서 농사짓는 분들은.
그런데 생무지들이 와서, 그거 사실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 정책도, 그렇게 돈을 지원해줘 가면서 하는 것도 큰 실효성이 없을 거다, 일부만 혜택 보는 거다 말씀드리고, 저는 이 정책으로 인해서 -똑같은 얘기 계속하지만- 기존의 농민들은 역차별받고 소외받는다.
예를 들어서 국장님, 지금 우리나라 평균 저기잖아요.
수도작 하시는 분들 평균 농지 규모가 1.5㏊ 정도 되잖아요.
그러면 한 4500평에서 5000평 정도거든요.
사실은 4500평, 5000평 가지고는 수입이 얼마 안 되잖아요.
2000만 원 이쪽저쪽이잖아요.
그래서 보통 2만 평은 돼야 그래도 한 5000만 원 정도, 김태흠 지사가 항상 농민도 5000만 원 정도는 소득돼야 된다 말씀하시는데 2만 평 정도는 돼야 실질적으로 소득이 5000만 원 정도 되는데, 지금 평균적으로 저희 지역도 아산에서 대표적으로 저기예요.
수도작 지역이에요, 선장면이.
그런데 저희 지역도 농사 2만 평 이상 짓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아요, 40대·50대들도.
그분들도 자기가 농사지어서, 나중에 또 농지 조금씩 구입하는 것도 있지만 임대가 사실은 많잖아요.
외지인들이 땅 사 놓은 거 아니면 농어촌공사에서 임대 받는 거 아니면 동네 분이 연세 드셔서 은퇴하셨거나 아니면 사망하신 분들의 자제분들이, 아무래도 한 동네 사람이 임대 주는 거 그렇게 해서 규모를 자꾸 늘려서 그분들도 수입이 사실은 5000만 원 이상 1억 가까이 돼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정책을 계속하다 보면 그분들은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요, 점점 가면서.
그리고 저는 기본적으로요, 그전에 제가 그런 얘기 했었어요, 제 친구 보고.
제 친구가 선장면에서 자기 논으로, 지금은 모르겠는데 한 10년 전에는 자기 등기 답이 3만 평이면 최고 많았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한 얘기가 그거예요.
너도 직접 네가 수도작으로 농사만 짓지 말고 가공까지 하는 거를, 예전에는 정미 시설을 소규모해서 지자체에서 1억 5000∼2억 정도 지원해 줬잖아요.
네가 직접 서울 소비자들에게 판매해서 부가가치를 높여라, 그 얘기한 이유가 뭔지 알아요?
예를 들어 똑같은 나이에, 20대 중반에 직장 생활 하는 사람이 3000만 원 연봉이라고 쳐요.
그런데 농사짓는 사람이 지금 현재로서 똑같은 나이에 3000만 원 된다고 쳐요.
자기가 주변에 농지 임대를 하든가 아니면 농지를 안 사면 해가 갈수록 직장 생활 하는 사람보다 이 사람이 소득이 작아져요.
아시다시피 지금은 저기잖아요, 쌀 금이 매년 오르는 게 아니잖아요, 예전처럼.
그래서 걔가 그랬거든요.
지금은 네가 -그때는 제가 젊었을 때 한 얘기거든- 부자지만 나중에는 직장 생활 하는 우리 친구들보다 소득이 더 작아진다, 그런 논리거든요.
저는 그래서 과도하게, 청년 당연히 유입돼야죠, 젊은 사람들이 농사지어야죠.
그런데 너무 청년 쪽에 올인하다 보면 스마트팜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다 보면 기존에 귀농하시는 분들, 어쩔 수 없이 직장이 폐업했다든가 아니면 직장이 저기했다든가 여러 가지…… 그래서 귀농하시는 분들 40대·50대들 많잖아요.
그런 분들은 사실 앞으로 점점 예전처럼 그런 기회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쪽에서 많이 더, 그분들이 역차별받고 소외되지 않게끔 정책을 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위원님이 지금 지적해 주신 사항 사실 지난번에도 얘기했던 사항들인데 저희들이 해결을 못 해서 죄송하고 하여간 말씀하신 거 유념해서 저희들이 정책을 펴도록 하겠습니다.
○오안영 위원 그리고 660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 농촌휴양마을 실질적으로 저기죠?
정상적으로 농촌휴양마을의 처음 취지와 맞게 지금 운영되는 데가 그렇게 많지 않죠?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 농촌휴양마을 실질적으로 저기죠?
정상적으로 농촌휴양마을의 처음 취지와 맞게 지금 운영되는 데가 그렇게 많지 않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저희 농촌휴양마을이 한 131개소가 있고요, 그중에서 사무장 활동비 주는 데는 반 정도 되거든요, 60개소 정도 되는데.
○오안영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사무장 활동비 주는 데서도 실질적으로, 예를 들어서 거기에 체험하러 오시는 분들 그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수입하고 국비, 도비 매칭된 지원 예산하고 또 시군에서 별도로 예산도 있어요.
예를 들어 그런 예산 거기다가 지원해 주는 거하고 처음에 그런 시설 하기 위한 시설비 말고 운영하면서 주는 국비, 도비, 시비 보조금 대비 그거보다 10%, 20% 정도 아니면 50% 미만의 휴양마을이 많을 거예요.
이런 것도 한번 전반적으로 검토·정리 좀 해 주세요.
예를 들어 그런 예산 거기다가 지원해 주는 거하고 처음에 그런 시설 하기 위한 시설비 말고 운영하면서 주는 국비, 도비, 시비 보조금 대비 그거보다 10%, 20% 정도 아니면 50% 미만의 휴양마을이 많을 거예요.
이런 것도 한번 전반적으로 검토·정리 좀 해 주세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사실 지금 위원님이 정확하게 지적하고 계신 건데, 그런데 지원마저도 끊기면 그거는 더 안 될 것 같아서…….
○오안영 위원 그게 왜 그러냐면 봐 봐요.
희망이 있어야 지원해 주죠.
예를 들어서 첫 해에 그런 지원에 비해서 한 20% 정도 수입이 있다.
그런데 그다음에 30∼40% 올라갔다.
계속 올라가는 데는 희망이 있잖아요.
지원해 줘서, 나중에 지원해 준 것보다 더 100%, 200% 올라갈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오히려 처음에 할 때보다 더 여러 가지 수입이 감소되고 -체험마을- 주는 데가 아마 많을 거예요.
제가 그래서 아까도 자료 요청했는데, 여기서 안 해 봤지만 저는 아산시 의원 할 때도 보면 그런 게 엄청나게 많아요.
그런 데는 지원해 주면 안 되죠.
체험마을을 그렇게 강제적으로 도에서 폐쇄할 수 없지만 오히려 본인들 스스로 접게 해야죠.
희망이 있어야 지원해 주죠.
예를 들어서 첫 해에 그런 지원에 비해서 한 20% 정도 수입이 있다.
그런데 그다음에 30∼40% 올라갔다.
계속 올라가는 데는 희망이 있잖아요.
지원해 줘서, 나중에 지원해 준 것보다 더 100%, 200% 올라갈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오히려 처음에 할 때보다 더 여러 가지 수입이 감소되고 -체험마을- 주는 데가 아마 많을 거예요.
제가 그래서 아까도 자료 요청했는데, 여기서 안 해 봤지만 저는 아산시 의원 할 때도 보면 그런 게 엄청나게 많아요.
그런 데는 지원해 주면 안 되죠.
체험마을을 그렇게 강제적으로 도에서 폐쇄할 수 없지만 오히려 본인들 스스로 접게 해야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래서 체험마을도 지원해 주는 건 기준이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평가해가지고 우량 휴양마을에 대해서만 지원해 주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평가해가지고 우량 휴양마을에 대해서만 지원해 주는데…….
○오안영 위원 그리고 참, 제가 또 한 가지 궁금한 게 해양수산국에서 어촌 체험마을은 국비 지원이 올해부터 안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도비하고 시군비로만, 그런데 여기는 지금 국비가 예산편성 돼 있어요.
여기 국비 확실하게 오는 거예요?
도비하고 시군비로만, 그런데 여기는 지금 국비가 예산편성 돼 있어요.
여기 국비 확실하게 오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기재부에서는 일단 삭감은 됐었는데요, 지금 국회 소위에서 일부 반영되는 걸로 저희들은…….
○오안영 위원 그러니까 아직 그건 결정된 게 아니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아직…….
○오안영 위원 그러면 나중에 현재 사업비에서 국비가 반영 안 되면 그만큼 예산이 주는 거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현재는 들어가 있는 걸로 지금 돼 있거든요.
그래서 본회의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그래서 본회의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오안영 위원 기재부에서 일단 예산 반영 안 했는데, 국회에서 논의해서 하는데 그전에 예산편성 했던 거하고 똑같은 액수가 편성될 수 있다는 얘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국회에는 지금 들어갔습니다.
○오안영 위원 일단 그러면 그거는 믿어볼게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오안영 위원 그리고 고향마실, 672페이지.
고향마실 한마당인데 저도 몇 번 가봤거든요.
이게 예산 대비 효과 있어요?
고향마실 한마당인데 저도 몇 번 가봤거든요.
이게 예산 대비 효과 있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난번 아산 신정호에서 할 때 저도 위원님 뵙긴 했는데요, 하여간 그런 계기로 해서 자꾸 홍보도 하고 하는 것은 효과가 전혀 없다고는 못 할 것 같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번에 아산시에서 5000만 원 지원해 줬습니다.
○오안영 위원 어떤 데서는 더 예산편성 하잖아요.
그러면 거의 3억 가까이 들어가는 행사인데, 저도 하루만 간 게 아니라 계속 거기 주변에 가서 보거든요.
제가 볼 때는 이거 효과는 없는 것 같아요.
일단 그 정도 할게요, 이거는.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이거는 부탁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위원장님, 조금만 더 할게요.
그러면 거의 3억 가까이 들어가는 행사인데, 저도 하루만 간 게 아니라 계속 거기 주변에 가서 보거든요.
제가 볼 때는 이거 효과는 없는 것 같아요.
일단 그 정도 할게요, 이거는.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이거는 부탁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위원장님, 조금만 더 할게요.
○위원장 정광섭 예, 그러세요.
○오안영 위원 타작물 재배, 농업기술원에서도 여러 가지 시범 사업 하고 저기서도 하잖아요, 농림축산국에서 하잖아요.
제가 지난번에도 그런 말씀 드렸잖아요.
타작물 재배하는 데 그러면 타작물 재배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고 그쪽으로 유도해라, 예산도 지원해 주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저기예요.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진청의 시범 사업이 있더라고요.
암거배수,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땅속에다 저기 하는 거예요.
옛날에는 유공관이라고 관에 구멍 뚫린 거 해서 거기로 물 빠지게 하는 거거든, 자갈 넣고.
그런데 그걸 그전에 시범으로 하다가, 그전에 그거는 예산도 지원해 줬었어요.
그런데 그거는 몇 년 지나면 -지난번에 정광섭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흙이 구멍을 메꾸면 무용지물이에요, 예산 투입되는 거고.
지금은 신공법이라고 해서 저거 하더라고요.
1㏊에 1억 정도 예산을 들여서…….
저기 참 5㏊에 1억.
그러면 1㏊ 2000만 원이잖아요.
제가 지난번에도 그런 말씀 드렸잖아요.
타작물 재배하는 데 그러면 타작물 재배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고 그쪽으로 유도해라, 예산도 지원해 주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저기예요.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진청의 시범 사업이 있더라고요.
암거배수,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땅속에다 저기 하는 거예요.
옛날에는 유공관이라고 관에 구멍 뚫린 거 해서 거기로 물 빠지게 하는 거거든, 자갈 넣고.
그런데 그걸 그전에 시범으로 하다가, 그전에 그거는 예산도 지원해 줬었어요.
그런데 그거는 몇 년 지나면 -지난번에 정광섭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흙이 구멍을 메꾸면 무용지물이에요, 예산 투입되는 거고.
지금은 신공법이라고 해서 저거 하더라고요.
1㏊에 1억 정도 예산을 들여서…….
저기 참 5㏊에 1억.
그러면 1㏊ 2000만 원이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렇죠.
○오안영 위원 그런데 그것도 실질적으로 저기예요.
암거배수 시범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모르지만 농업기술센터에서 금년에 당진 쪽에 시범 사업 했더라고요.
그거는 따지고 보면 배수가 나중에, 그것도 2∼3년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배수만 되게 땅속에다 하는 그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에 제가 지적했다시피 밭작물은 토질 자체도 논 토질하고 밭 토질하고 달라요.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거는 농림축산국에서 시범적으로 한번 해 보셔라, 성토하는 거를.
성토하는 것도 제가 알기로는 1㏊면 저기예요.
1㏊에 2000만 원 정도면 충분해요.
그런데 성토하는 것 같은 경우는 1㏊ 다, 예를 들어서 만약에 시범 사업을 한다고 그러면 100% 지원해 주는 게 아니라 70% 시군비에서 보조, 30% 자담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하면 오히려 -암거배수- 농촌진흥청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시범 사업보다 예산은 덜 들어간다.
그 대신 성토하게 되면 배수뿐 아니라 밭작물에 맞는 토질도, 논 토질에서 바꾸는 거니까 오히려 효과가 더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건 제가 제안드리는 거예요.
그것 좀 한번 -어차피 2024년도 예산 다 편성됐으니까- 2024년도에 그런 쪽으로 한번 연구해 보고 검토해 보셔서.
암거배수 시범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모르지만 농업기술센터에서 금년에 당진 쪽에 시범 사업 했더라고요.
그거는 따지고 보면 배수가 나중에, 그것도 2∼3년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배수만 되게 땅속에다 하는 그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에 제가 지적했다시피 밭작물은 토질 자체도 논 토질하고 밭 토질하고 달라요.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거는 농림축산국에서 시범적으로 한번 해 보셔라, 성토하는 거를.
성토하는 것도 제가 알기로는 1㏊면 저기예요.
1㏊에 2000만 원 정도면 충분해요.
그런데 성토하는 것 같은 경우는 1㏊ 다, 예를 들어서 만약에 시범 사업을 한다고 그러면 100% 지원해 주는 게 아니라 70% 시군비에서 보조, 30% 자담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하면 오히려 -암거배수- 농촌진흥청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시범 사업보다 예산은 덜 들어간다.
그 대신 성토하게 되면 배수뿐 아니라 밭작물에 맞는 토질도, 논 토질에서 바꾸는 거니까 오히려 효과가 더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건 제가 제안드리는 거예요.
그것 좀 한번 -어차피 2024년도 예산 다 편성됐으니까- 2024년도에 그런 쪽으로 한번 연구해 보고 검토해 보셔서.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밭작물로 바꾸는 게 성토하는 지원사업 건입니다.
○오안영 위원 2025년도에는 일부라도 한번 해서 시범 사업을 해 보셔라 제안드리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오안영 위원 그래야 제가 볼 때 타작물 재배가 많이 들어…… 그런데 일부에서는 또 그 얘기를 해요.
암거배수 하면 나중에 논으로 다시 형성할 때는 그 안에 있는 거만 빼내면 되는데 밭작물에 성토하면 문제가 된다.
그런데 이게 아시다시피 모든 지역의 논이 일자가 아니에요, 층이 돼 있지.
그래서 층이 보통 들판 같은 데는 한 30전 정도 되잖아요, 위에 논하고 아래 논하고.
그런데 산간 같은 데는 1m, 1m 50 되는 데도 있어요.
밭작물 그런 식으로 재배할 때는 아주 들판보다는 산간 쪽의 논을 해서 앞으로는 -제가 볼 때는- 많이 유도해야 할 거예요.
산간 쪽의 논둑 1m 정도 되는 데다가 예를 들어서 30전 정도 성토했다고 하면 나중에 거기다 뚝만 만들면 되잖아요, 물 안 빠지게.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그것도 문제가 안 돼요.
일부에서는 그 얘기 하면 그 얘기 해요.
나중에 예를 들어서 쌀이 부족할 때 논으로 환원할 때는 어떻게 할 거냐 그랬는데 제가 볼 때는 그게 더 속에 있는 거 빼내는 것보다도 쉬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제가 물어볼게요.
예전부터 농어민들 해외 연수 시군에서도 보내고 도에서도 보내주잖아요.
암거배수 하면 나중에 논으로 다시 형성할 때는 그 안에 있는 거만 빼내면 되는데 밭작물에 성토하면 문제가 된다.
그런데 이게 아시다시피 모든 지역의 논이 일자가 아니에요, 층이 돼 있지.
그래서 층이 보통 들판 같은 데는 한 30전 정도 되잖아요, 위에 논하고 아래 논하고.
그런데 산간 같은 데는 1m, 1m 50 되는 데도 있어요.
밭작물 그런 식으로 재배할 때는 아주 들판보다는 산간 쪽의 논을 해서 앞으로는 -제가 볼 때는- 많이 유도해야 할 거예요.
산간 쪽의 논둑 1m 정도 되는 데다가 예를 들어서 30전 정도 성토했다고 하면 나중에 거기다 뚝만 만들면 되잖아요, 물 안 빠지게.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그것도 문제가 안 돼요.
일부에서는 그 얘기 하면 그 얘기 해요.
나중에 예를 들어서 쌀이 부족할 때 논으로 환원할 때는 어떻게 할 거냐 그랬는데 제가 볼 때는 그게 더 속에 있는 거 빼내는 것보다도 쉬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제가 물어볼게요.
예전부터 농어민들 해외 연수 시군에서도 보내고 도에서도 보내주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오안영 위원 이 해외 연수 농어민들 가셔가지고 효과 있어요, 예산 대비?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이 지금 해외 연수 가는 게 농어촌발전대상을 받고 하면 그분들에게 전에는 보조금을 지원해 줬는데 그게 선거법 문제가 있어가지고 다음 연도에 인센티브로 해외 연수 같은 거 보내주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농업 하시는 분들이 해외 견문도 넓히고 또 그분들이 원하는 농장들도 많이 다니시고 하니까…….
○오안영 위원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는 제가 예전에 -이런 얘기하기 그런데- 아산시에서 시의원 할 때도 농민단체들 그렇게 해외에 갔다 와서 본 거를 아산에다 접목해서 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저는 해외 연수 하는 거 좀 더 생각해 봐야 된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뭔가, 해외 연수 비용을 그런 쪽으로 해 주는 게 더 실질적으로 농민들을 위한 정책이다.
지난번에도 그랬잖아요.
여성바우처 제도 폐지하면서 저는 사실 그거 폐지하는 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더 이상 안 할게요.
그런데 그거 하면서 거기에 여러 가지 사업하잖아요.
여성 농업인들 따지면 농작업기 같은 거 저렴한 거, 소형 같은 거 지원해 주잖아요.
그거 플러스 가장 큰 게 저기잖아요, 해외 연수.
그래서 저는 해외 연수 하는 거 좀 더 생각해 봐야 된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뭔가, 해외 연수 비용을 그런 쪽으로 해 주는 게 더 실질적으로 농민들을 위한 정책이다.
지난번에도 그랬잖아요.
여성바우처 제도 폐지하면서 저는 사실 그거 폐지하는 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더 이상 안 할게요.
그런데 그거 하면서 거기에 여러 가지 사업하잖아요.
여성 농업인들 따지면 농작업기 같은 거 저렴한 거, 소형 같은 거 지원해 주잖아요.
그거 플러스 가장 큰 게 저기잖아요, 해외 연수.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해외 연수 있습니다.
○오안영 위원 저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여성 농업인들 해외 연수도 좋지만 그런 비용 가지고 오히려 여성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자기가 농사짓는 데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거, 아니면 농작업 하는 데 편리성 있는 여러 가지 그런 거 지원해 주는 게 더 낫다.
일단 이건 제 생각 말씀드리는 거예요, 국장님.
일단 이건 제 생각 말씀드리는 거예요, 국장님.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다만 편이장비 관련해서 여성 농업인 편이장비는 내년도에 예산을 많이 증액했습니다.
다만 편이장비 관련해서 여성 농업인 편이장비는 내년도에 예산을 많이 증액했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아니요, 그거는…….
○오안영 위원 2023년도에는 예산이 없었는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 사업은 매년 가축사육 두수가 많아가지고 가격이 떨어지면 그 사업을 많이 합니다.
○오안영 위원 이거는 그러니까 매년 서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따져보면 우리나라가 한 350만 마리 정도, 300만 마리 돼야 되는데 400만 마리가 넘었다, 370마리가 됐다 그러면 그때만 예산이, 국비가 서는 거예요, 이게 그러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가격이 많이 다운됐을 때 그때.
○오안영 위원 그런데 이거 저기는 안 섰네, 국비는 없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도비로 이번에는…… (뒤를 돌아보며) 도비로 줬나?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래서 저희들이 하는 거는 사실 약간 상징적인 의미가 있고 이것 때문에 전체 가격이 내려가고 그런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오안영 위원 여기는 보니까 저기더라고요.
의원님들 지역 현안 사업비 목록은 없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에 하나가 있어요.
지금 내가 의심스러운 게 축산과에 노후축사 지붕 개량 사업이 있어요.
페이지 수가 1096페이지.
의원님들 지역 현안 사업비 목록은 없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에 하나가 있어요.
지금 내가 의심스러운 게 축산과에 노후축사 지붕 개량 사업이 있어요.
페이지 수가 1096페이지.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1026이요?
○오안영 위원 1096, 한우 노후축사 지붕 보수 지원.
그러니까 저기예요, 도비 2000, 시비 2000, 기타 4000.
그러면 제가 볼 때 이거는 저기예요.
축산과에 아니면 축산 쪽의 동물위생시험소라든가 그런 데에, 그러니까 축사 보수하는 거면 기타 자부담이 없잖아요.
자부담이 있는 건 분명히 개인한테 주는 거거든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제가 보면, 현안 사업 목록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현안 사업비인 것 같아요.
그런데 현안 사업비라도 이런 거는 오면 과감하게 축산과에서 “안 된다” 하셔야 된다.
제가 이거 깜짝 놀란 게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저희 동네 같은 경우 저희 옆집에 저하고 친하신 분이 있어요.
그런데 지붕이 옛날 슬레이트 지붕…… 슬레이트가 아니라 그냥 함석 하나짜리, 요즘 샌드위치 패널이 아니라.
그러면 춥잖아요.
그분한테 “그거 내가 도비 지원해 줄게요” 그래서 50% 지원해 주면 그것도 해 줘야 되죠.
그렇죠?
이거로 따지면 해 줘야 되죠.
예를 들어서 한우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원님들 현안 사업비 가지고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은데 이런 건 아니다.
그러니까 저기예요, 도비 2000, 시비 2000, 기타 4000.
그러면 제가 볼 때 이거는 저기예요.
축산과에 아니면 축산 쪽의 동물위생시험소라든가 그런 데에, 그러니까 축사 보수하는 거면 기타 자부담이 없잖아요.
자부담이 있는 건 분명히 개인한테 주는 거거든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제가 보면, 현안 사업 목록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현안 사업비인 것 같아요.
그런데 현안 사업비라도 이런 거는 오면 과감하게 축산과에서 “안 된다” 하셔야 된다.
제가 이거 깜짝 놀란 게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저희 동네 같은 경우 저희 옆집에 저하고 친하신 분이 있어요.
그런데 지붕이 옛날 슬레이트 지붕…… 슬레이트가 아니라 그냥 함석 하나짜리, 요즘 샌드위치 패널이 아니라.
그러면 춥잖아요.
그분한테 “그거 내가 도비 지원해 줄게요” 그래서 50% 지원해 주면 그것도 해 줘야 되죠.
그렇죠?
이거로 따지면 해 줘야 되죠.
예를 들어서 한우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원님들 현안 사업비 가지고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은데 이런 건 아니다.
○위원장 정광섭 확인 한번 해 보세요, 개인인지 법인인지.
○위원장 정광섭 글쎄, 법인도 있을 수 있으니까.
○오안영 위원 영농조합법인이나 개인이거든.
○위원장 정광섭 확인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아직까지 세부적인 건 없는데 10개소라고까지만 돼 있는 거고요.
○오안영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주진하 위원 오안영 위원님께서 현장에 있는 아주 중요한 얘기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오안영 위원님 말씀은 현장의 목소리니까 항상 귀담아들으셔가지고 정책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과별로 제가 쭉 보는데요, 농업정책과를 먼저 보니까 가장 중요한 거는 이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숲과 나무를 보잖아요.
그런데 제가 의회를 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게 뭐냐면 충남의 농업의 위치였어요.
우리는 농업 기반의, 충남의 220만 인구 중에서 30%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 도거든요.
충청남도가 농업 도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농업에 대한 가치를 낮추고 그다음에 우리가 다른 지역보다도 농업에 대한, 물론 여건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게 두드러지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대개 경기도에서 농업 여건들이 많이 크고 그다음에 호남 쪽이 농업 기반들이 크잖아요, 영남권 쪽은 공업 도시로서 성장을 했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쌀 가격 같은 경우도 경기도 중심으로 높게 형성이 돼 있고 그다음에 전남 지역이나 이런 데는 공장이 없다고 해서 자연적이다 이렇게 인식들을 많이 갖고 있는데 충남에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 같아.
그러다 보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농업정책과에서는 첫 번째 예산 반영해서 들어갈 것이 뭐냐면 세세하게 농업 교육과 여성 농업인…… 세세적인 건 좋아요, 나무는 좋아.
그런데 전체적으로 충청남도의 농업 기반을 홍보시킬 수 있는 얘기가 없는 거야, 여기 보면.
그렇죠?
양두규 과장님, 지금 그런 내용들이 반영돼 있습니까?
여기 보면 충청남도의 농업이 어떠한 경우로 인해서 우월적인 걸 갖고 있다는 내용들을 홍보할 수 있는 뭘 갖고 있어요?
아니면 지금 충청남도는 변하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팜과 청년농을 육성해서 충청남도의 농업을 새롭게 변혁시키겠다,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어요?
그런 것들을 2024년도에 반영시켜서 홍보물도 만들고 대외적으로 할 수 있는 거를 해야 되는데 그러한 예산들이 하나도 없어요.
제가 지난번에 -’22년도죠- ’22년도에 와서 처음으로 한 것이 농업의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자 그 얘기를 했는데 그 내용을 헌법에 반영하자는 거는 상징이에요.
헌법에 반영하기가 쉽습니까?
농업의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자.
하지만 농업의 가치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것을 자꾸 역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그래서 의회에서 농수산해양위원회에 있는 거에 자부심을 느끼고 내가 여기서 일하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생각을 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자꾸 여기서, 농업정책과에서는 그러한 거를 반영시켜줘야 돼.
2024년도에는 뭘 해야 돼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지금 반영이 안 됐다고 하면 공보관실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가 대외적인 충청남도의 홍보물을 만든다든가 할 때에도 농업 부분에 대해서 강조를 시켜달라.
그런 부분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제가 지난번에 얘기했던 고향사랑기금 있잖아요, 고향사랑기금도 농업에 쓸 수 있도록 해야 돼.
농업·농촌에 쓸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이게 지난번에 새마을과에서 한다고 해서 우리는 그냥 ‘그쪽에서 일하겠지, 그쪽에서 일하니까 우리 소관 아니야’ 이렇게 해 버리면 나중에 콩고물도 안 떨어져요.
조금 뭘 만들어서 이거는 그쪽을 반영시켜가지고 고향사랑기금으로 어떻게 해 주고, 실은 고향사랑기금에서 출향인사들이 내는 거는 농업에 대한 소중함, 고향에 대한 소중함, 이런 것들의 정서가 깔려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당연히 우리가 고향사랑기금을 내는 건데 나중에 써보면 무슨 이상한 데다가, 써보니까 기금 형성이 안 되는 거예요.
당초의 목적과 본질을 같이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려서, 일단 처음에 국장님하고 농업정책과장님은 우리가 정말 숲을 보고 농업의 방향을 잡아야 되겠다, 그래서 농업의 가치를 높여야 되겠고 충청남도 농업인들의 자존심과 지위 향상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 그런 정책이 먼저 나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농업정책과에서 업무가 그거고, 그렇죠?
농업정책과에 있는 직원들은 그런 부분들에서 일을 먼저 해 줘야 된다.
그래서 농업정책과에 대해서는 농업의 가치 그다음에 농업인 지위 향상, 그런데 농업인 지위 향상하려면 역량 강화 교육이라든가 농업인 복지수당이라든가 이런 걸 하고 그다음에 농촌 지원도 이쪽에서 해 줘야죠.
지금 농배수로라든가 이창로 팀장님이 상당히 열심히 하는 걸 제가 알고 있어요.
지역에 다니면서도 농업 기반이라든가 배수로 공사라든가 이런 걸 세세하게 아주 꿰고 일을 하시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지금 제가 예산서를 쭉 보면 조금 중복되어 있고, 예산서는 투명하고 정확해야 된다고 기본을 갖고 있거든요.
투명하고 정확해야 되는데 조금 두루뭉술한 것들이 너무 많다, 여기 보면.
제가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14쪽 한번 봐주시겠어요?
14쪽에 보면 농업정책개발 업무 추진 해서 47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여기 산출기초를 보면 농림축산국장, 농업정책과장 업무 추진 여비, 직원들 여비라든가 이런 것들은 공통경비로 해서 어디에 세워져 있지 않나요?
이런 것들이 부서에도 예산을 세워야 되나요?
2024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과별로 제가 쭉 보는데요, 농업정책과를 먼저 보니까 가장 중요한 거는 이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숲과 나무를 보잖아요.
그런데 제가 의회를 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게 뭐냐면 충남의 농업의 위치였어요.
우리는 농업 기반의, 충남의 220만 인구 중에서 30%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 도거든요.
충청남도가 농업 도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농업에 대한 가치를 낮추고 그다음에 우리가 다른 지역보다도 농업에 대한, 물론 여건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게 두드러지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대개 경기도에서 농업 여건들이 많이 크고 그다음에 호남 쪽이 농업 기반들이 크잖아요, 영남권 쪽은 공업 도시로서 성장을 했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쌀 가격 같은 경우도 경기도 중심으로 높게 형성이 돼 있고 그다음에 전남 지역이나 이런 데는 공장이 없다고 해서 자연적이다 이렇게 인식들을 많이 갖고 있는데 충남에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 같아.
그러다 보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농업정책과에서는 첫 번째 예산 반영해서 들어갈 것이 뭐냐면 세세하게 농업 교육과 여성 농업인…… 세세적인 건 좋아요, 나무는 좋아.
그런데 전체적으로 충청남도의 농업 기반을 홍보시킬 수 있는 얘기가 없는 거야, 여기 보면.
그렇죠?
양두규 과장님, 지금 그런 내용들이 반영돼 있습니까?
여기 보면 충청남도의 농업이 어떠한 경우로 인해서 우월적인 걸 갖고 있다는 내용들을 홍보할 수 있는 뭘 갖고 있어요?
아니면 지금 충청남도는 변하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팜과 청년농을 육성해서 충청남도의 농업을 새롭게 변혁시키겠다,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어요?
그런 것들을 2024년도에 반영시켜서 홍보물도 만들고 대외적으로 할 수 있는 거를 해야 되는데 그러한 예산들이 하나도 없어요.
제가 지난번에 -’22년도죠- ’22년도에 와서 처음으로 한 것이 농업의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자 그 얘기를 했는데 그 내용을 헌법에 반영하자는 거는 상징이에요.
헌법에 반영하기가 쉽습니까?
농업의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자.
하지만 농업의 가치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것을 자꾸 역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그래서 의회에서 농수산해양위원회에 있는 거에 자부심을 느끼고 내가 여기서 일하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생각을 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자꾸 여기서, 농업정책과에서는 그러한 거를 반영시켜줘야 돼.
2024년도에는 뭘 해야 돼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지금 반영이 안 됐다고 하면 공보관실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가 대외적인 충청남도의 홍보물을 만든다든가 할 때에도 농업 부분에 대해서 강조를 시켜달라.
그런 부분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제가 지난번에 얘기했던 고향사랑기금 있잖아요, 고향사랑기금도 농업에 쓸 수 있도록 해야 돼.
농업·농촌에 쓸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이게 지난번에 새마을과에서 한다고 해서 우리는 그냥 ‘그쪽에서 일하겠지, 그쪽에서 일하니까 우리 소관 아니야’ 이렇게 해 버리면 나중에 콩고물도 안 떨어져요.
조금 뭘 만들어서 이거는 그쪽을 반영시켜가지고 고향사랑기금으로 어떻게 해 주고, 실은 고향사랑기금에서 출향인사들이 내는 거는 농업에 대한 소중함, 고향에 대한 소중함, 이런 것들의 정서가 깔려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당연히 우리가 고향사랑기금을 내는 건데 나중에 써보면 무슨 이상한 데다가, 써보니까 기금 형성이 안 되는 거예요.
당초의 목적과 본질을 같이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려서, 일단 처음에 국장님하고 농업정책과장님은 우리가 정말 숲을 보고 농업의 방향을 잡아야 되겠다, 그래서 농업의 가치를 높여야 되겠고 충청남도 농업인들의 자존심과 지위 향상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 그런 정책이 먼저 나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농업정책과에서 업무가 그거고, 그렇죠?
농업정책과에 있는 직원들은 그런 부분들에서 일을 먼저 해 줘야 된다.
그래서 농업정책과에 대해서는 농업의 가치 그다음에 농업인 지위 향상, 그런데 농업인 지위 향상하려면 역량 강화 교육이라든가 농업인 복지수당이라든가 이런 걸 하고 그다음에 농촌 지원도 이쪽에서 해 줘야죠.
지금 농배수로라든가 이창로 팀장님이 상당히 열심히 하는 걸 제가 알고 있어요.
지역에 다니면서도 농업 기반이라든가 배수로 공사라든가 이런 걸 세세하게 아주 꿰고 일을 하시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지금 제가 예산서를 쭉 보면 조금 중복되어 있고, 예산서는 투명하고 정확해야 된다고 기본을 갖고 있거든요.
투명하고 정확해야 되는데 조금 두루뭉술한 것들이 너무 많다, 여기 보면.
제가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14쪽 한번 봐주시겠어요?
14쪽에 보면 농업정책개발 업무 추진 해서 47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여기 산출기초를 보면 농림축산국장, 농업정책과장 업무 추진 여비, 직원들 여비라든가 이런 것들은 공통경비로 해서 어디에 세워져 있지 않나요?
이런 것들이 부서에도 예산을 세워야 되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각 과에 그렇게.
○주진하 위원 과별로?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국내여비 이렇게 따로 세우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러면 과장님들이나 팀원들 여비를 과별로 세워야 돼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주진하 위원 아, 여기는 그런 차이가 있구나.
그다음에 또 하나 얘기한다면 30쪽 한번 보시겠습니까?
농업인단체 육성 지원인데요, 이거를 민간 시행한다고 충청남도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등 4개 단체로 했는데 -사업 시행 방법은- 그런데 밑의 세부 사항 산출기초에 보면 한농연, 한여농, 전농, 새농민회 이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 한국농업경영인은 왜 있는 거예요?
한국농업경영인이 왜 여기에 나오는 거죠?
그다음에 또 하나 얘기한다면 30쪽 한번 보시겠습니까?
농업인단체 육성 지원인데요, 이거를 민간 시행한다고 충청남도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등 4개 단체로 했는데 -사업 시행 방법은- 그런데 밑의 세부 사항 산출기초에 보면 한농연, 한여농, 전농, 새농민회 이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 한국농업경영인은 왜 있는 거예요?
한국농업경영인이 왜 여기에 나오는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후계농업경영인 그게 한농연입니다.
‘등 4개 단체’인데요.
‘등 4개 단체’인데요.
○주진하 위원 아, 한농연이 한국…… 내가 착각했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걸 줄이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이것을 보통 한농연이라고 하거든요.
○주진하 위원 지금 이 부분은 농업기술원에서 하는 거를 예산만 지원해 주는 형식인가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지금 농업기술원에서 관리하는 단체가 생활개선회, 광역 기술자회, 4-H 이런 쪽은 그쪽에서 하고, 그런 단체가 아니어도…….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주진하 위원 사무실만 거기서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다음에 경영 지원이라든가 이런 건 여기서 해 준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지금 앞엣것도 사단법인 쪽의 비영리단체고요, 저희가 그동안에 전통적으로 한농연, 한여농 이런 쪽은 쭉 지원해 왔는데 그 이후에 주부모임이라든가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이런 것들이 행정에 업무의 파트너로 들어온 게 있어서 그러다 보니까…….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금년도에도 했던 사업인데…….
○주진하 위원 금년도에 했던 사업이면 어떤 단체명이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런데 이거는 어쨌든 공모를 해서 대상자를 선정해서 지원하도록 돼 있어서.
○주진하 위원 공모를 해서 지원하겠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원래는 그렇게 해서 사업자를 선정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하고 그다음에 농가주부모임 쪽에서 해서…….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하고 그다음에 농가주부모임 쪽에서 해서…….
○주진하 위원 내가 보기에는 너무 불투명, 뚜렷하지 않다, 대상자를 정하는 것이.
그런 내용들 제가 이해를 했고요.
38쪽 한번 봐주실래요?
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모델 지원 이게 제가 아무리 봐도, 사회적 농업이라는 게 어떤 걸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 내용들 제가 이해를 했고요.
38쪽 한번 봐주실래요?
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모델 지원 이게 제가 아무리 봐도, 사회적 농업이라는 게 어떤 걸 얘기하시는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러니까 농업 쪽에 생산활동도 하고 수확도 하고 가공도 하고 이런 일들을 하잖아요.
그런데 이때에 사회적 약자들이, 장애인·노인 이런 분들이 여기에 참여를 해서 치유도 되고 이런 것들을 권장하는 쪽이 사회적 농장이거든요.
그런데 이때에 사회적 약자들이, 장애인·노인 이런 분들이 여기에 참여를 해서 치유도 되고 이런 것들을 권장하는 쪽이 사회적 농장이거든요.
○주진하 위원 정확하게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겁니다.
농업정책과에서 업무를 할 때 전체 숲이라는 게 있었잖아요, 어떠한 프로젝트, 어떠한 대상을 해서 어떠한 사업을 육성하겠다.
그러면 여성 농업인을 육성하겠다 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딱 틀을 잡아가지고 거기서 여성 농업인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든가 바우처를 지원한다든가 아니면 그 사람들한테 해외 연수를 해서 선진지 교육을 시킨다든가 이게 짜여져야 되는데 이런 식으로 나와버리니까 나무들은 수없이 많게 보이는데 이것의 역할들이 별 효과가 없다고 나는 느껴져요.
그러니까 농업정책과에서는 그러한 정책들을 줄기로 몇 개를 쭉 갖고 가서 우리 충남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예를 들어서 청년농 아니면 여성농, 그러면서 기반 시설을 하고 육성시켜준다고 하면 그런 식으로 줄기를 가져가야 되는데 이게 지금 어떤 과정을 거치냐면, 제가 지금 추측하기로는 과거에 어떤 분이 한 사람씩 아이디어를 내는 거예요.
이분이 아이디어를 내가지고 접목시키고 이거 세워놓고 또 그대로 유지시키고 이러다 보니까 계속 무슨 작대기만 꽂아져 있는 거야, 지금 보니까 예산이.
예산의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냐, 정리할 거는 정리시키는 게 좋지.
그래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생색도 안 나는 거예요.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사회적 약자를 하게 되면, 차라리 사회적 농업이라는 단어를 썼으면 사회적 농업 전체 틀을 만들어야지, 기획을 해서.
대상자는 어느 정도 대상이 되고 그다음에 모범적으로 어느 분을 대상으로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이런 내용들이 저는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한번 또 볼까요?
42쪽의 농촌 돌봄 거점농장 지원 이것도 제가 볼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아요.
이게 그러니까 예산서에 돼 있는 게 대상도 정확하지가 않고 그냥 예산만 1억 7000 총사업비 들어가 있고, 하나를 해서 한다는데 그러면 이걸 어떤 계획서 가지고 쭉 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 내용들을 하는데 내가 지금 농업정책과 예산서를 보면 좀 구체적이지 못하다, 대상자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리고 어떠한 대상을 해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것이 부족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만, 시간이 돼서 지적을 한다면 예를 들어서…… 잠깐 있어 봐, 이렇게 봅시다.
시간이 금방금방 가네.
76쪽 한번 볼까요?
76쪽, 78쪽 그다음에 80쪽을 쭉 보면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쭉 있잖아요,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워크숍 해서 4000만 원 그다음에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해서 총사업비가 4억 8000 그다음에 뒤에는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해서 9000만 원 이렇게 돼 있는데, 다음에 만약에 한다고 하면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를 기본 타이틀로 넣고 워크숍에 4000만 원 그다음에 해외 연수 4억 8000 그다음에 교육 9000만 원 이렇게 넣어야 여성 농업인에 대해서는 금년도에 사업을 이렇게 하는구나 그리고 총예산이 얼마구나 이렇게 나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농업정책과에서 업무를 할 때 전체 숲이라는 게 있었잖아요, 어떠한 프로젝트, 어떠한 대상을 해서 어떠한 사업을 육성하겠다.
그러면 여성 농업인을 육성하겠다 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딱 틀을 잡아가지고 거기서 여성 농업인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든가 바우처를 지원한다든가 아니면 그 사람들한테 해외 연수를 해서 선진지 교육을 시킨다든가 이게 짜여져야 되는데 이런 식으로 나와버리니까 나무들은 수없이 많게 보이는데 이것의 역할들이 별 효과가 없다고 나는 느껴져요.
그러니까 농업정책과에서는 그러한 정책들을 줄기로 몇 개를 쭉 갖고 가서 우리 충남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예를 들어서 청년농 아니면 여성농, 그러면서 기반 시설을 하고 육성시켜준다고 하면 그런 식으로 줄기를 가져가야 되는데 이게 지금 어떤 과정을 거치냐면, 제가 지금 추측하기로는 과거에 어떤 분이 한 사람씩 아이디어를 내는 거예요.
이분이 아이디어를 내가지고 접목시키고 이거 세워놓고 또 그대로 유지시키고 이러다 보니까 계속 무슨 작대기만 꽂아져 있는 거야, 지금 보니까 예산이.
예산의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냐, 정리할 거는 정리시키는 게 좋지.
그래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생색도 안 나는 거예요.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사회적 약자를 하게 되면, 차라리 사회적 농업이라는 단어를 썼으면 사회적 농업 전체 틀을 만들어야지, 기획을 해서.
대상자는 어느 정도 대상이 되고 그다음에 모범적으로 어느 분을 대상으로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이런 내용들이 저는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한번 또 볼까요?
42쪽의 농촌 돌봄 거점농장 지원 이것도 제가 볼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아요.
이게 그러니까 예산서에 돼 있는 게 대상도 정확하지가 않고 그냥 예산만 1억 7000 총사업비 들어가 있고, 하나를 해서 한다는데 그러면 이걸 어떤 계획서 가지고 쭉 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 내용들을 하는데 내가 지금 농업정책과 예산서를 보면 좀 구체적이지 못하다, 대상자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리고 어떠한 대상을 해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것이 부족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만, 시간이 돼서 지적을 한다면 예를 들어서…… 잠깐 있어 봐, 이렇게 봅시다.
시간이 금방금방 가네.
76쪽 한번 볼까요?
76쪽, 78쪽 그다음에 80쪽을 쭉 보면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쭉 있잖아요,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워크숍 해서 4000만 원 그다음에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해서 총사업비가 4억 8000 그다음에 뒤에는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해서 9000만 원 이렇게 돼 있는데, 다음에 만약에 한다고 하면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를 기본 타이틀로 넣고 워크숍에 4000만 원 그다음에 해외 연수 4억 8000 그다음에 교육 9000만 원 이렇게 넣어야 여성 농업인에 대해서는 금년도에 사업을 이렇게 하는구나 그리고 총예산이 얼마구나 이렇게 나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사실 예산서에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돼 있거든요.
○주진하 위원 예산서에는 돼 있는데 여기는 왜 이렇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거는 세부 사업으로 나눠서 설명을 하다 보니까…….
○주진하 위원 그러니까 세부 사업을 할 때 여기서 보면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하고 괄호 치고 워크숍 그다음 번에 여기는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해서 해외 연수 교육 이런 식으로 완화시켜서 하고 그다음에 역량 강화 교육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 교육을 다르게 한다든가 이런 내용들로 하게 되면 ‘농업정책과에서는 여성 농업인에 대해서 이런 정책을 쓰는구나, 청년 농업인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구나, 총예산이 얼마 들어가는구나’ 이거를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안타깝고요, 한 가지만 더 한다면 농업기술원하고 업무를 이원화시켰으면 해요.
여기도 보면 어떤 교육 부분에서 육성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차라리 농업기술원에 떼어주든지.
지금 여기서 어정쩡하게 업무를 갖고 있고, 그렇죠?
그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정비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만약에 후계농 교육 같은 거 하려고 하면 예를 들어서 이번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집합교육을 며칟날 한다고 하면 이거를 돌아가면서, 이번에는 태안 중심으로 하고 이번에는 서천 가서 하고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그것도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보고요.
예산서가 집중과…… 내가 하고자 하는, 그러니까 내가 갖고 있는 과의 정체성이 있잖아요, 과의 정체성을 반영해서 충남 농업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역할들을 해서 예산서를 했으면 좋겠다,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 줬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여기도 보면 어떤 교육 부분에서 육성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차라리 농업기술원에 떼어주든지.
지금 여기서 어정쩡하게 업무를 갖고 있고, 그렇죠?
그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정비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만약에 후계농 교육 같은 거 하려고 하면 예를 들어서 이번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집합교육을 며칟날 한다고 하면 이거를 돌아가면서, 이번에는 태안 중심으로 하고 이번에는 서천 가서 하고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그것도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보고요.
예산서가 집중과…… 내가 하고자 하는, 그러니까 내가 갖고 있는 과의 정체성이 있잖아요, 과의 정체성을 반영해서 충남 농업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역할들을 해서 예산서를 했으면 좋겠다,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 줬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주진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건 제가 설명을 조금, 위원님 말씀 계속하셨는데 아주 좋은 지적의 말씀이고요, 처음에 말씀했던 홍보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위원님들 지적이 계속 있어서 내년도에는 농정 역점 홍보 관련해서 예산을 한번 세웠습니다.
그래서 5억 세웠고 그걸 가지고 저희들이 농정의 방향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홍보를 한번 영상이 됐든 책자가 됐든 하려고 하고요.
두 번째, 여성 농업인 관련해서 한 묶음으로 해가지고 일목요연하게 지원하는 게 좋다는 지적의 말씀이 있는데요, 저희들이 대개의 경우는 담당자들별로 여성 농업인, 청년 농업인 이런 식으로 다 돼 있는데 다만 사업 성격상 통계목이 달라가지고 예산을 따로 세울 수밖에 없는 것도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행사용도 있고 아니면 여비 성격도 있고 경상적 경비도 있을 수 있고 이렇게 하다 보니 혼재되니까, 예산을 세울 때는 목별로밖에 못 세우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위원님들이 보면 지저분해 보일 수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워크숍은 행사운영비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별도로 서야 하고 또 역량 강화로 돼 있는 것,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사업 하나는 민간인국외여비로 서 있어야 하고 또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은 자치단체경상보조 이렇게 돼 있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담당자가 이걸 할 때는 총괄적으로 정리해서 가는데 예산을 세울 때는 목별로 세운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5억 세웠고 그걸 가지고 저희들이 농정의 방향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홍보를 한번 영상이 됐든 책자가 됐든 하려고 하고요.
두 번째, 여성 농업인 관련해서 한 묶음으로 해가지고 일목요연하게 지원하는 게 좋다는 지적의 말씀이 있는데요, 저희들이 대개의 경우는 담당자들별로 여성 농업인, 청년 농업인 이런 식으로 다 돼 있는데 다만 사업 성격상 통계목이 달라가지고 예산을 따로 세울 수밖에 없는 것도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행사용도 있고 아니면 여비 성격도 있고 경상적 경비도 있을 수 있고 이렇게 하다 보니 혼재되니까, 예산을 세울 때는 목별로밖에 못 세우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위원님들이 보면 지저분해 보일 수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워크숍은 행사운영비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별도로 서야 하고 또 역량 강화로 돼 있는 것,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사업 하나는 민간인국외여비로 서 있어야 하고 또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은 자치단체경상보조 이렇게 돼 있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담당자가 이걸 할 때는 총괄적으로 정리해서 가는데 예산을 세울 때는 목별로 세운다는 말씀 드립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700…….
○오인철 위원 749페이지요, 예산서.
첫 번째 페이지예요, 농림국.
전년도에 없었던 재산임대수입이 843만 1000원 있는데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재산임대수입이 농림국에 가능한 게 있어요?
첫 번째 페이지예요, 농림국.
전년도에 없었던 재산임대수입이 843만 1000원 있는데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재산임대수입이 농림국에 가능한 게 있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저는 예산서가 없는데, 저기일 것 같습니다.
사업소의 도유지 같은 경우 하고 있거든요.
행담도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사업소의 도유지 같은 경우 하고 있거든요.
행담도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오인철 위원 행담도 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행담도에 농어촌특산품 전시 판매장이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보완 사업으로 거기 지붕을 9억 들여가지고 저희들이 예산 세워서 지원해 주고 했거든요.
금년도에도 보완 사업으로 거기 지붕을 9억 들여가지고 저희들이 예산 세워서 지원해 주고 했거든요.
○오인철 위원 그러면 이게 언제부터 했던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꽤 됐는데 당진시에 저희들이…… 오래됐습니다, 행담도에.
○오인철 위원 그런데 왜 전년도에는 예산 세입이 안 잡혀 있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처음에는…….
○오인철 위원 누락시켰던 건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아니요, 처음에는 사용료를 안 받았습니다.
○오인철 위원 안 받다가?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사용료가 없었습니다.
그랬다가 아마 지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임대료를 받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시설물이 노후화됐다고 해서 금년도에 저희들이 예산을 세워서 지원했습니다.
그랬다가 아마 지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임대료를 받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시설물이 노후화됐다고 해서 금년도에 저희들이 예산을 세워서 지원했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오인철 위원 적은 돈이지만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또 임시적세외수입에서 자치단체간부담금도 18억 4800 해서, 28억 9900이에요.
적은 숫자가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숫자가 늘었는지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하시는 김에, 바로 밑의 보조금반환수입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10~20%도 아니고 60~70%씩 올린 이유가 있을 텐데?
적은 숫자가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숫자가 늘었는지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하시는 김에, 바로 밑의 보조금반환수입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10~20%도 아니고 60~70%씩 올린 이유가 있을 텐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제가 이 내용은 지금 자료를 안 갖고 있는데 확인 한번 해 보겠습니다.
자치단체간부담금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자치단체간부담금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오인철 위원 보조금도 반환받을 게 많이 있다는 얘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보조금은 저희들이 시군에 내려보내서 불용된 것에 대해서 저희들한테 반납하는 겁니다.
자치단체간부담금은 저희들이 헬기 임대한 것 있지 않습니까?
자치단체간부담금은 저희들이 헬기 임대한 것 있지 않습니까?
○오인철 위원 헬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헬기 3대 임대를 했는데 그게 도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시군비까지 같이 있거든요.
○오인철 위원 그 내용을 알고 싶어서 여쭤본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래서 시군비를 받아서 집행은 저희들이 합니다.
○오인철 위원 그렇게 해서?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오인철 위원 보조금 반환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러니까 보조금 반환은 시군에서 도비가 내려갔는데 집행을 하고 불용된 것, 작년도 사업이라든가 이런 거를 저희들한테 반납하는 겁니다.
○오인철 위원 1년에 이렇게 많은 액수가 반납이 된단 말이에요, 시군비가?
153억이면 적은 돈 아니거든요.
도비 비율 많이 줘봐야 30%씩 줄 텐데 그러면 사업 제대로 진행 안 된다는 얘기잖아요.
153억이면 적은 돈 아니거든요.
도비 비율 많이 줘봐야 30%씩 줄 텐데 그러면 사업 제대로 진행 안 된다는 얘기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이 보조금이 잘 집행될 수…….
○오인철 위원 예, 그건 이해를 했고요.
다음 페이지 보면 지방채도 30억을 발행했는데 농림국에서 지방채 발행할 정도가 돼요?
어떤 명분에서 이거 세우신 거예요?
지방채 용도가 어디예요?
다음 페이지 보면 지방채도 30억을 발행했는데 농림국에서 지방채 발행할 정도가 돼요?
어떤 명분에서 이거 세우신 거예요?
지방채 용도가 어디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저희들이 금융기관채를 했는데요, 도립공원 사유지 매수로 인해가지고…….
○오인철 위원 사유지 매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예산액 30억을 금융기관채로 차입한 거로 돼 있습니다.
○오인철 위원 아니, 사유지 매수는 집행부에서 승인받아가지고 예산 세워놨다고 해 놓고 지방채 발행해서 했단 말이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산림자원연구소에서 30억을 그걸로 한 겁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오인철 위원 이게 앞뒤가 맞는 얘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산담당관실에서 예산…… 사실 금년도에도 이게…….
○오인철 위원 이거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마세요.
이렇게 하면 이거 사업할 필요가 없어요.
분명히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하고 계속 얘기를 했었잖아요.
장기 계획 세워가지고 제대로 해서 사업하라고 하니까 빚 얻어가지고 그거 보상해 준다면 말이 돼요?
다음, 제가 지금 세입 보고 놀라운 게 내부거래 예탁금·예수금 어떤 돈 빼온 거예요?
89억 5000만 원, 이 내용 아세요?
이렇게 하면 이거 사업할 필요가 없어요.
분명히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하고 계속 얘기를 했었잖아요.
장기 계획 세워가지고 제대로 해서 사업하라고 하니까 빚 얻어가지고 그거 보상해 준다면 말이 돼요?
다음, 제가 지금 세입 보고 놀라운 게 내부거래 예탁금·예수금 어떤 돈 빼온 거예요?
89억 5000만 원, 이 내용 아세요?
○위원장 정광섭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예수금은 농식품유통과에서 지역개발기금 예수금 10억 원하고…….
○오인철 위원 세부 내용 한번 말씀해 줘보세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리고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지역개발 예수금 89억 원이 잡힌 겁니다.
그래서 전체 99억 5000이 잡힌 겁니다.
그래서 전체 99억 5000이 잡힌 겁니다.
○오인철 위원 다시요, 한번 다시 말씀해 주세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농식품유통과의 지역개발기금에서 예수금이 10억 원이고요, 산림자원연구소의 지역개발기금 예수금이 89억 원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오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위원님들!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대답없음」)
이의 없으시죠?(「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15시37분 정회)
(16시01분 속개)
○김민수 위원 김민수 위원입니다.
어제 해수국 했는데 6시 전에 끝났는데요, 거기 규모가 2000억입니다, 2000억.
6배죠.
6배는 못 해도 하는 데까지, 조금 늦더라도 이해 좀 해 주시고요.
위원장님, 잘 발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어제 자르시고 또 신영호 위원님이 제 거 띠지 다 떼어버렸는데, 어제 많이.
자, 제가 국장님, 오늘 사업설명서 세입 쪽은 우리 오인철 위원님이 지적을 많이 해 주실 거니까, 사업설명서를 쭉 봤습니다.
총 2035페이지였어요, 페이지 수가, 저희들한테 주어진 두 권의 책이.
2022년도에는 1862페이지였고 -제가 자료를 보니까- 작년 건 1945페이지였고, 올해 100페이지 정도가 늘었어요.
그만큼 예산이 더 늘어서 또 사업이 여러 가지가 더 늘었다고 판단이 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사업설명서 위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아쉬운 건 올해 사업설명서가 그래도 저희들이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알 수 있는 건 세출 산출기초밖에 없어요.
그런데 작년에 비해서 -작년에 제가 지적을 했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산출기초가 좀 나아졌다, 그래도 미흡한 게 있다.
그래서 저희 위원들이 이 사업만 가지고 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그래도 있는 것이 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좀 더 세밀하게 해 줬으면 좋겠…… 세밀하게 넣을 수 있는 것도 안 넣는 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거 좀 했으면 좋겠고, 몇 개소 시군들이 있거든요.
이왕이면 그런 것들은 시군을 표기해 줬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면 위원님들이 본인 지역인지 아닌지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저희 상임위의 배려가 사실은 그거 아니겠습니까?
다른 위원님들이 볼 때도, 저희들이 보면서 ‘아, 이 사업은 우리 군에 오는구나, 다른 군에 가는구나’라는 걸 알 수 있도록 표기가 가능한 데까지는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해수국 했는데 6시 전에 끝났는데요, 거기 규모가 2000억입니다, 2000억.
6배죠.
6배는 못 해도 하는 데까지, 조금 늦더라도 이해 좀 해 주시고요.
위원장님, 잘 발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어제 자르시고 또 신영호 위원님이 제 거 띠지 다 떼어버렸는데, 어제 많이.
(장내웃음)
제가 멀찌감치 놨어요, 못 떼게.자, 제가 국장님, 오늘 사업설명서 세입 쪽은 우리 오인철 위원님이 지적을 많이 해 주실 거니까, 사업설명서를 쭉 봤습니다.
총 2035페이지였어요, 페이지 수가, 저희들한테 주어진 두 권의 책이.
2022년도에는 1862페이지였고 -제가 자료를 보니까- 작년 건 1945페이지였고, 올해 100페이지 정도가 늘었어요.
그만큼 예산이 더 늘어서 또 사업이 여러 가지가 더 늘었다고 판단이 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사업설명서 위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아쉬운 건 올해 사업설명서가 그래도 저희들이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알 수 있는 건 세출 산출기초밖에 없어요.
그런데 작년에 비해서 -작년에 제가 지적을 했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산출기초가 좀 나아졌다, 그래도 미흡한 게 있다.
그래서 저희 위원들이 이 사업만 가지고 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그래도 있는 것이 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좀 더 세밀하게 해 줬으면 좋겠…… 세밀하게 넣을 수 있는 것도 안 넣는 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거 좀 했으면 좋겠고, 몇 개소 시군들이 있거든요.
이왕이면 그런 것들은 시군을 표기해 줬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면 위원님들이 본인 지역인지 아닌지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저희 상임위의 배려가 사실은 그거 아니겠습니까?
다른 위원님들이 볼 때도, 저희들이 보면서 ‘아, 이 사업은 우리 군에 오는구나, 다른 군에 가는구나’라는 걸 알 수 있도록 표기가 가능한 데까지는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20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죠?
○김민수 위원 예, 여기 쎈농위원회, 분과위원회 참석 수당 있어서 물어보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지금 35명입니다.
○김민수 위원 35명이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분과별로도 쭉 있으시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렇겠죠, 분과 안 할 수는 없으니까, 지금 또 그렇게 해 왔었으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그러면 그만큼 예산을 삭감해 주든지, 아니면 거기다 다른 보완을 넣어줘야 맞다는 거예요.
그렇죠?
지금 농업정책과 그다음에 유통과 그 다음에 -무슨 과지, 산림자원과인가- 산림자원과는 다 쎈농 예산이 있는데 지금 얘기한 활력과, 스마트농업과 몇 과들은 예산이 없어요.
그 얘기는 자체적으로 사무관리비로 운영하는 과가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 과는 계속 하던 대로 하니까 여력이 없는 반면에 지금 이 분과 예산을 세우는 과는 여력이 생긴다 이 얘기예요.
그 부분을 어떻게 활용할지 나중에 각 과에서 보고해서 주십시오.
금액이 크지는 않아요.
또 하나 두 번째, 이 분과위원회 예산이 다 위원회도 또 다르더라.
어디는 15만 원, 어디는 20만 원.
이거는 제가 볼 때 정책과에서 운영을 잘못해 주는 거예요.
전체적인 아우트라인을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자, 이렇게 있으니까 내년 예산을 우리 과부터 분과위원회 예산을 담자, 그리고 예산의 금액은 어떻게 하자”라는 얘기를, 지침을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그렇게 꼭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릴게요.
그렇죠?
지금 농업정책과 그다음에 유통과 그 다음에 -무슨 과지, 산림자원과인가- 산림자원과는 다 쎈농 예산이 있는데 지금 얘기한 활력과, 스마트농업과 몇 과들은 예산이 없어요.
그 얘기는 자체적으로 사무관리비로 운영하는 과가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 과는 계속 하던 대로 하니까 여력이 없는 반면에 지금 이 분과 예산을 세우는 과는 여력이 생긴다 이 얘기예요.
그 부분을 어떻게 활용할지 나중에 각 과에서 보고해서 주십시오.
금액이 크지는 않아요.
또 하나 두 번째, 이 분과위원회 예산이 다 위원회도 또 다르더라.
어디는 15만 원, 어디는 20만 원.
이거는 제가 볼 때 정책과에서 운영을 잘못해 주는 거예요.
전체적인 아우트라인을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자, 이렇게 있으니까 내년 예산을 우리 과부터 분과위원회 예산을 담자, 그리고 예산의 금액은 어떻게 하자”라는 얘기를, 지침을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그렇게 꼭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릴게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정보지 구독은 오안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넘어가고요.
33페이지 아까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 비영리농업인단체,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셨던 얘기인데요, 지금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이나 이런 세부 사업들은 어디가 딱 나와 있어야 돼요.
그런데 아까 그 말씀을 못 하시더라고.
그러면 지금 어디인지 정해지지도 않고, 그리고 저희가 과연 농가주 모임?
이런 데까지, 농협에서 관리하는 데까지 지원해 줘야 맞나요, 이런 행사들을?
그것들을 고민을 한번 해 볼 필요가 있다.
저희가 관리하는 단체만 해 주면 되지, 그러면 다른 데 생기는 대로 우후죽순 다 해 줄 거냐고.
그러니까 기준이 있어야 된다.
지금 저도 이게 궁금해가지고 어딘가라고 제가 질문지에 적어놨는데 아까 주진하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정확하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이 계획에 대해서, 예산에 대한 개념이 아직도 정확히 안 서 있는 거예요.
그걸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예산을 세울 때 이 예산은 어디 단체 어떻게 해서 하겠다, 어떻게 해서 하겠다라는 운영 계획이 딱 나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나와 있지 않다는 거죠.
그렇게 하고 어떻게 예산을 세웁니까?
예산을 세울 때는 정확히 해가지고 세워 주셔야 되지 이렇게 세우는 건 좀 곤란하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다음에 사회적약자 -아까 또 주진하 위원님께서 여쭤보셨는데- 5개소가 정해져 있나요?
어디어디입니까?
공모로 해서 아직 정해지지가 않은 겁니까?
33페이지 아까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 비영리농업인단체,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셨던 얘기인데요, 지금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이나 이런 세부 사업들은 어디가 딱 나와 있어야 돼요.
그런데 아까 그 말씀을 못 하시더라고.
그러면 지금 어디인지 정해지지도 않고, 그리고 저희가 과연 농가주 모임?
이런 데까지, 농협에서 관리하는 데까지 지원해 줘야 맞나요, 이런 행사들을?
그것들을 고민을 한번 해 볼 필요가 있다.
저희가 관리하는 단체만 해 주면 되지, 그러면 다른 데 생기는 대로 우후죽순 다 해 줄 거냐고.
그러니까 기준이 있어야 된다.
지금 저도 이게 궁금해가지고 어딘가라고 제가 질문지에 적어놨는데 아까 주진하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정확하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이 계획에 대해서, 예산에 대한 개념이 아직도 정확히 안 서 있는 거예요.
그걸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예산을 세울 때 이 예산은 어디 단체 어떻게 해서 하겠다, 어떻게 해서 하겠다라는 운영 계획이 딱 나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나와 있지 않다는 거죠.
그렇게 하고 어떻게 예산을 세웁니까?
예산을 세울 때는 정확히 해가지고 세워 주셔야 되지 이렇게 세우는 건 좀 곤란하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다음에 사회적약자 -아까 또 주진하 위원님께서 여쭤보셨는데- 5개소가 정해져 있나요?
어디어디입니까?
공모로 해서 아직 정해지지가 않은 겁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5개소로 공모 선정, 저기 말씀하시는 거예요?
선도모델 지원하는 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선도모델 지원하는 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민수 위원 예, 사회적 농업 선도모델 지원.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진행 중으로 있습니다.
이건 도비 사업으로 진행 중에 있고요.
이건 도비 사업으로 진행 중에 있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금년도에도 5개가 지금 운영되고 있거든요.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그 신청이 많아가지고 5개가 운영이 됐는지 그게 궁금했던 거예요.
그다음에 간단한 걸로 가겠습니다.
청년·여성 농업인 포럼, 52페이지.
이게 몇 명 정도가 하는 거예요, 포럼이?
그다음에 간단한 걸로 가겠습니다.
청년·여성 농업인 포럼, 52페이지.
이게 몇 명 정도가 하는 거예요, 포럼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50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담당 과장님이 답해 주시죠, 국장님이 지금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제가 지금 기억은 안 나는데 한 300명 정도로…….
○김민수 위원 예?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한 300명 정도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300명 행사다.
주무 팀장님이 50명이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이거를 지금 과 과장님이나 팀장님이 본인들 사업이 몇 개나 됩니까, 여기 저희한테 준 게?
많아봐야 10개 내외일 거 아니에요, 팀장님들?
그런데 이걸 다 숙지를 못 하고 나오시면 어떻게 해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과장님,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무 팀장님이 50명이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이거를 지금 과 과장님이나 팀장님이 본인들 사업이 몇 개나 됩니까, 여기 저희한테 준 게?
많아봐야 10개 내외일 거 아니에요, 팀장님들?
그런데 이걸 다 숙지를 못 하고 나오시면 어떻게 해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과장님,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56페이지 청년 도내 농창업 지원이 있습니다.
여기 농고생들이고 농과 대학생들이잖아요?
앞으로의 저희 자원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정착을 잘 충남에서 할 수 있도록 이거 외에 더 할 수 있는 지원이 있으면 한번 담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부탁을 드릴게요.
여기 농고생들이고 농과 대학생들이잖아요?
앞으로의 저희 자원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정착을 잘 충남에서 할 수 있도록 이거 외에 더 할 수 있는 지원이 있으면 한번 담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부탁을 드릴게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현재 이거 지원하는 거 말고요?
○김민수 위원 예, 그래야, 이게 지금 몇 명 되지도 않는데 이분들이 떠나면 나중에 돼서 더 많은 예산을, 스마트팜 예산을 들여서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분들이 여기서 컸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래도 가능성이 더 있는 자원들 아니겠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담으셔서 같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아까 농지 임차는 얘기해서 넘어가고요.
올해 62페이지에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차질 없이 홍보도 좀 많이 해서 이왕이면 빠지는 사람 없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62페이지에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차질 없이 홍보도 좀 많이 해서 이왕이면 빠지는 사람 없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년도에 처음이다 보니까 위원님 말씀대로 약간 홍보가 좀…….
금년도에 처음이다 보니까 위원님 말씀대로 약간 홍보가 좀…….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유성재 위원 예.
○위원장 정광섭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성재 위원 수고하십니다.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우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군별 현황을 첫 번째 자료 요구를 했거든요.
3개년, 열네 번째 자료인데요.
3개년 자료를 받았는데요, 우선 첫 번째 질문은 거기 보면 천안시 같은 경우 2022년도, 2021년도에 하나도 없고요, 2023년도에 배정 인원이 45, 고용 인원이 44 그렇거든요.
다른 시군에 비해서 천안이 이렇게 가장 적은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먼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우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군별 현황을 첫 번째 자료 요구를 했거든요.
3개년, 열네 번째 자료인데요.
3개년 자료를 받았는데요, 우선 첫 번째 질문은 거기 보면 천안시 같은 경우 2022년도, 2021년도에 하나도 없고요, 2023년도에 배정 인원이 45, 고용 인원이 44 그렇거든요.
다른 시군에 비해서 천안이 이렇게 가장 적은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먼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계절근로자가 우리 도에 있는 자치단체하고 다른 나라에 있는 자치단체하고 MOU를 해가지고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농가가 신청하면 군청을 통해서 들어와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역별로 예를 들면 지금 논산이라든가 아니면 부여라든가 이런 데는 시설하우스를 많이 하잖습니까?
그쪽에서 계절근로자에 대한 요구가 굉장히 많고요, 다른 지역은 예를 들어 축산이라든가 이런 거는 계절근로자로는 잘 안 쓰고 1년·2년 여기 와서 아예 고용노동자인가 그걸로 장기 체류 하는 사람들을 쓰거든요.
주로 여기서 쓰는 분들이 시설하우스 쪽에서 쓰다 보니까 아마 천안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농가가 신청하면 군청을 통해서 들어와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역별로 예를 들면 지금 논산이라든가 아니면 부여라든가 이런 데는 시설하우스를 많이 하잖습니까?
그쪽에서 계절근로자에 대한 요구가 굉장히 많고요, 다른 지역은 예를 들어 축산이라든가 이런 거는 계절근로자로는 잘 안 쓰고 1년·2년 여기 와서 아예 고용노동자인가 그걸로 장기 체류 하는 사람들을 쓰거든요.
주로 여기서 쓰는 분들이 시설하우스 쪽에서 쓰다 보니까 아마 천안이 적은 것 같습니다.
○유성재 위원 이제 천안도 계절근로자 이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지난번에 김태흠 도지사님께 제가 도정 질문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그랬는데, 네 차례의 간담회를, 그때 농민분들하고 시의원, 도의원들 그리고 네 번째는 도에서 조성만 팀장님도 오시고 유혜경 주무관님도 오셔서, 마지막으로 다음 질문이 그 부분인데, 이렇게 잘 이해는 했고요.
그런데 계절근로자의 가장 커다란 문제는 숙소 문제더라고요.
계절근로자는 숙소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심지어는 거기 농가에서 노동자들에게 집을 줘야 되고 그리고 그분들은 다른 데 가서 자야 되고 그런 상황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숙소 문제가 여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가장 걸림돌인 것 같고요.
그리고 천안시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렇게 이해를 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질문을 드리고, 두 번째는 15번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운영 현황에 대해서 그거 자료를 요청드렸는데요, 이 부분은 네 번째, 아까 말씀드렸던 조성만 팀장님하고 유혜경 주무관님 오셔서 이 부분을 제가 완전히 이해를 했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핵심은 지금 농촌에서 이 부분을 앞으로 해야 되겠더라고요.
이 부분을 해야 되는데 여기 자료를 보니까 논산시·당진시·부여군, 연무농협·대호지농협·세도농협 이렇게 지금 하고 있더라고요.
하고 있는데 문제는 농협에서 이거를 주도적으로 해야 되는데 지금 안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가 반드시 돼야 되는데 며칠 전에도 제가 저희 지역 성환, 입장, 직산 그쪽의 농협 조합장님들한테 내년에 이 부분 반드시 해야 됩니다, 그렇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 보니까 내년 벌써 계획이 다 돼 있더라고요, 받아가지고.
지난번에 김태흠 도지사님께 제가 도정 질문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그랬는데, 네 차례의 간담회를, 그때 농민분들하고 시의원, 도의원들 그리고 네 번째는 도에서 조성만 팀장님도 오시고 유혜경 주무관님도 오셔서, 마지막으로 다음 질문이 그 부분인데, 이렇게 잘 이해는 했고요.
그런데 계절근로자의 가장 커다란 문제는 숙소 문제더라고요.
계절근로자는 숙소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심지어는 거기 농가에서 노동자들에게 집을 줘야 되고 그리고 그분들은 다른 데 가서 자야 되고 그런 상황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숙소 문제가 여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가장 걸림돌인 것 같고요.
그리고 천안시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렇게 이해를 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질문을 드리고, 두 번째는 15번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운영 현황에 대해서 그거 자료를 요청드렸는데요, 이 부분은 네 번째, 아까 말씀드렸던 조성만 팀장님하고 유혜경 주무관님 오셔서 이 부분을 제가 완전히 이해를 했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핵심은 지금 농촌에서 이 부분을 앞으로 해야 되겠더라고요.
이 부분을 해야 되는데 여기 자료를 보니까 논산시·당진시·부여군, 연무농협·대호지농협·세도농협 이렇게 지금 하고 있더라고요.
하고 있는데 문제는 농협에서 이거를 주도적으로 해야 되는데 지금 안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가 반드시 돼야 되는데 며칠 전에도 제가 저희 지역 성환, 입장, 직산 그쪽의 농협 조합장님들한테 내년에 이 부분 반드시 해야 됩니다, 그렇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 보니까 내년 벌써 계획이 다 돼 있더라고요, 받아가지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중앙에다 신청을 한 게 12개소 신청을 했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저희들은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또 농협에서도 단위농협 한 군데의 경우에는 약간 자기들이 혼자 운영하는 거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거든요, 몇십 명을 갖다 관리하고 한다는 건 쉽지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시군별로는 농협끼리 연합을 해서 여러 농협이 같이 관리하고 이렇게 하는 쪽으로 방향을 많이 가고 있거든요.
천안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그렇게 안내하고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군별로는 농협끼리 연합을 해서 여러 농협이 같이 관리하고 이렇게 하는 쪽으로 방향을 많이 가고 있거든요.
천안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그렇게 안내하고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9620원.
○유성재 위원 9620원이죠?
9620원이고…….
(○집행부석에서 9860원.)
9820원인가요?
아, 9620원이 최저임금제인데 8시간 기준으로 하면 하루에 7만 6960원을 지불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에도 농민분한테 물어봤더니, 하루에 인력 시장에서 외국인들 쓰는 데 얼마 드냐 그랬더니 17만 원이 든대요, 17만 원.
거의 10만 원 차이가 있고요.
그래서 공공 이걸 반드시 도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지난번에 김태흠 도지사님한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 농협에 있어서 이 부분에 꺼리고 있는 부분 그런 부분은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시요?
9620원이고…….
(○집행부석에서 9860원.)
9820원인가요?
아, 9620원이 최저임금제인데 8시간 기준으로 하면 하루에 7만 6960원을 지불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에도 농민분한테 물어봤더니, 하루에 인력 시장에서 외국인들 쓰는 데 얼마 드냐 그랬더니 17만 원이 든대요, 17만 원.
거의 10만 원 차이가 있고요.
그래서 공공 이걸 반드시 도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지난번에 김태흠 도지사님한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 농협에 있어서 이 부분에 꺼리고 있는 부분 그런 부분은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시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숙식 관계라든가 또 1개 조합에서 몇십 명을 관리하는 것도 자기들도 그러면 추가로 사람들을 뽑아야 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니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최근에는 시군별로는 단위농협 여러 개가 합심해서 하나의 공동체로 신청을 한 데가 지금 많거든요.
앞으로는 그런 쪽으로 가야 된다고 보고요, 그러면 지금 개별적인 농협에서의 고민 사항이 많이 해소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현재 국비 사업으로 해서 숙소 지원사업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부여하고 청양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숙소 건립하는 문제에 대해서 저희들도 하여간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쪽으로 가야 된다고 보고요, 그러면 지금 개별적인 농협에서의 고민 사항이 많이 해소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현재 국비 사업으로 해서 숙소 지원사업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부여하고 청양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숙소 건립하는 문제에 대해서 저희들도 하여간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하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만약에 숙소 건립에 문제가 있다라고 하면 아파트 같은 데 빈 데가 많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도 적극적으로 하면 되는데 문제는 농협 같은 데 보면 실제적으로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이거는 농민분들을 위해서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계속 드렸거든요.
그런 부분도 적극적으로 하면 되는데 문제는 농협 같은 데 보면 실제적으로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이거는 농민분들을 위해서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계속 드렸거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하여간 적극적으로 설득하겠습니다.
저희들이 하여간 적극적으로 설득하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앞으로 국장님이 잘 챙겨 주셔서 반드시 지역별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일단은 공모를 해가지고요, 현재 3개소가 있는데 내년도는 12개소까지 공모를 받아서 올린 상황이거든요.
○유성재 위원 나머지는 천안 같은 데 이번에 또 빠졌던데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돼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래서 거기도, 나머지도 하여간 저희들이 설득해서 내년도에는 안 되더라도 최대한…….
○유성재 위원 내년에 안 되면 벌써 1년이 지나가버리는데 그렇게 되면 안 되는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하여간 좋은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진짜 농민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잘 모르시고 그래서 제가 기회 될 때마다, 농민분들 만날 때마다 “이 부분은 반드시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릴 거거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위원님 말씀 저는 하여간 적극적으로 동의하고요, 지금 정광섭 위원장님도 항상 안면도 쪽의 인건비 17만 원 말씀하시고 하는데 지금 저희들이 공공형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1인당 1일 8만 5000원에서 9만 원 정도 가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농가에서도 굉장히 호응이 좋을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일하는 분들도 좋은 것이 17만 원을 받는데, 매일 받으면 괜찮은데 그분들이 오늘 일하고 내일 쉬면 사실은 그 금액을 반으로 나눠 주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계절근로자로 들어오는 분들은 매일 그 돈을 지급하게 돼 있습니다, 일 안 해도.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5개월을 했든 10개월을 했든 그거에 대한 비용을 다 고스란히 받아서 가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 그분들도 손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농가에서도 굉장히 호응이 좋을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일하는 분들도 좋은 것이 17만 원을 받는데, 매일 받으면 괜찮은데 그분들이 오늘 일하고 내일 쉬면 사실은 그 금액을 반으로 나눠 주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계절근로자로 들어오는 분들은 매일 그 돈을 지급하게 돼 있습니다, 일 안 해도.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5개월을 했든 10개월을 했든 그거에 대한 비용을 다 고스란히 받아서 가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 그분들도 손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유성재 위원 그리고 이 공공형이 왜 도입이 돼야지 되냐면 공공형으로 인해서 이게 정착이 되면 불법체류자 문제들이 상당 부분 많이 해소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반드시 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반드시 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다음에 134쪽 설명 자료부터 보겠습니다.
134쪽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 단위 중간조직 운영 계획이라고 나와 있거든요.
이 부분은 계절근로자에 대한 부분이죠, 공공형이 아니고.
134쪽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 단위 중간조직 운영 계획이라고 나와 있거든요.
이 부분은 계절근로자에 대한 부분이죠, 공공형이 아니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공공형도 계절근로자에 들어가고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개인이 하는 거하고 공공형하고 2개가 있는데 다 해당이 됩니다.
○유성재 위원 다 그쪽에도?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신청이 된 거고요, 시군은 12개가 아니고 9개 시군에 12개소입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국비로 그렇게 신청이 돼 있는데요, 저희들이 한번 다른 방안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적극적으로 해서 나머지 시군도 이번에 꼭 좀 될 수 있었으면 하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하여간 검토하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134쪽은 자료를 받아봤는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진 확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절차 시스템화, 도·시군 행정 지원 소통 도움 이런 자료가 있거든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절차 시스템화라는 건 어떤 내용을 얘기하나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절차 시스템화라는 건 어떤 내용을 얘기하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기존에는 저희 각 시군에서 추진하던 것을 저희들이 중복되는 업무에 대해서는 도에서 총괄적으로 중간조직에서 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서류 같은 게 굉장히 복잡해서 심지어는 서류 종류가 마흔여덟 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개인이 이것을 접수해서 하기는 쉽지 않고 전문적으로 아주 이걸 하는 분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서류 같은 게 굉장히 복잡해서 심지어는 서류 종류가 마흔여덟 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개인이 이것을 접수해서 하기는 쉽지 않고 전문적으로 아주 이걸 하는 분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유성재 위원 농촌 인력에 대한 자료는 굉장히 여러 자료를 받았는데요, 지금 세 자료만 먼저 말씀을 드리고 다음에 다시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이상입니다.
○신영호 위원 국장님, 아까 제가 추경 때 청년·여성 농업인 포럼이었나요, 회의였나요?
그거를 삭감했던 이유가 청년·여성인 포럼을 함께한다고 해서 그랬었는데 지금 개최 안 했죠, 올해?
그거를 삭감했던 이유가 청년·여성인 포럼을 함께한다고 해서 그랬었는데 지금 개최 안 했죠, 올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올해 12월…… (뒤를 돌아보며) 며칟날?
12월 13, 14일.
12월 13, 14일.
○신영호 위원 정정하려고, 아까 청년·여성 포럼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셔가지고 그거 정정하고요.
저도 세입예산 명세서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농업정책과는 농지보전부담금 수수료, 스마트농업과는 반환금 있고, 농식품유통과에 공유재산임대료 있잖아요.
840만 원 행담도 농어촌 특산품 전시 판매장 사용료 수입이요.
저도 세입예산 명세서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농업정책과는 농지보전부담금 수수료, 스마트농업과는 반환금 있고, 농식품유통과에 공유재산임대료 있잖아요.
840만 원 행담도 농어촌 특산품 전시 판매장 사용료 수입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몇 쪽이었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신영호 위원 아까 오인철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행담도.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는 갔다 왔습니다.
○신영호 위원 갔다 오셨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갔다 왔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때 제 지적 사항이 뭐였냐면 민간 위탁으로 운영을 하지만 수수료를 안 내고 있잖아요.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 공익 사업으로 수수료를 안 받고 있다고 하셨었는데 다시 검토해 본 결과 사용료 수입을 받으시네요?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 공익 사업으로 수수료를 안 받고 있다고 하셨었는데 다시 검토해 본 결과 사용료 수입을 받으시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금액은 잘 모르는데 하여간 예산을 세워서 지원했습니다.
○신영호 위원 2억 정도, 조례에 의해서 우리가 해 줘야 되기 때문에, 민간 위탁이니까 해 줘야 되는데 이 부분을 -그때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고민하셔서 그냥 당진한테 줘야지 이거 가보면 누가 충청남도 홍보관이라고 생각하시겠어요.
다 당진으로, 앞에 다 ‘당진’ 크게 써놓고 로컬로 해가지고 신평농협에서 다 하고 있는데.
다 당진으로, 앞에 다 ‘당진’ 크게 써놓고 로컬로 해가지고 신평농협에서 다 하고 있는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사실은 그 보수할 때 당진 시비도 좀 들어가 있습니다.
시비도 반영을 해서 했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것도 저희들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시비도 반영을 해서 했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것도 저희들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리고 우리 축산발전기금이 많이 줄었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축산발전기금이요.
○신영호 위원 산림자원연구소가 공유재산 임대료 해가지고 조금 들어오네요?
보령사무소, 안면도 매점, 본소 매점 계속 들어오고, 안면도 사용료 수입을 보니까 본소 휴양림 입장료는 9000만 원인데 안면도는 1억 4500이네요.
안면도가 훨씬 많이 오시네요.
보령사무소, 안면도 매점, 본소 매점 계속 들어오고, 안면도 사용료 수입을 보니까 본소 휴양림 입장료는 9000만 원인데 안면도는 1억 4500이네요.
안면도가 훨씬 많이 오시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신영호 위원 그래서 안면도 지방정원도 조성하고 있지만 안면도 휴양림을 적극적으로 잘 활용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업장 생산수입 목이 1억 1200 정도 되네요?
사업장 생산수입, 산림자원연구소.
사업장 생산수입, 산림자원연구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신영호 위원 김민수 위원님께서 농기원에서도 한 번 지적이 있었는데 이 사업장 생산물이 과도하게 발생을 하면 또 불미스러운 일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이 부분도 작은 부분이지만 잘 관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안면도 공유재산 매각을 하셨네요?
이거 어디로 한 거죠?
개인한테 한 건가요?
(○집행부석에서 태안군.)
태안군에?
(○집행부석에서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설명서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제 해수국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위원회 참석 수당이 다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24년도 수당 세부 기준은 얼마죠?
이 부분도 작은 부분이지만 잘 관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안면도 공유재산 매각을 하셨네요?
이거 어디로 한 거죠?
개인한테 한 건가요?
(○집행부석에서 태안군.)
태안군에?
(○집행부석에서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설명서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제 해수국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위원회 참석 수당이 다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24년도 수당 세부 기준은 얼마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이 오는 사람…… 시간당이나 이런 것이 오시는 분마다 차이가 다 있고 해서, 시간도 다르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게 직급별로도 다르고 여러 가지…….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거는 한번 확인하고…….
○신영호 위원 그거는 어제도 똑같은 말씀이지만 해수국도 정책과는 수당이 비싼데 과가 뒤로 갈수록 싸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편성에 있어서 균일해야지 정책과에 너무 집중되면 안 된다.
국 내에서도, 우리가 어려운 예산 많이 따오시는 데 고생하셨잖아요.
똑같이 과들도 동일하게 잘 쓸 수 있도록 해 주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편성에 있어서 균일해야지 정책과에 너무 집중되면 안 된다.
국 내에서도, 우리가 어려운 예산 많이 따오시는 데 고생하셨잖아요.
똑같이 과들도 동일하게 잘 쓸 수 있도록 해 주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저희가 지금 과에 세 가지가 있는데요, 우수 농업인 역량 강화는 농어촌발전대상을 탄 사람들이라 이 사람들은 사실 100% 그냥 보내주고…….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우수 농업인은 열다섯 분 그냥 가시고, 농업인단체·후계 농업인들도 그냥 가시고?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거기도 50%, 사실은 여기에 표기가 안 돼 있는 건데.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여성 농업인도 50%.
○신영호 위원 수상자들한테는 어떻게 보면…….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100%
○신영호 위원 그분들한테만 예외적으로 한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신영호 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이 계속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농어업회의소 운영 활성화 해가지고 도비 1억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상위법은 농업과 농촌 관련이지만 조례는 농어업·농어촌에 관한 조례인데 사실 여기는 어업이나 어촌에 관련되는 건 없어요.
그렇죠?
과장님이 계속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농어업회의소 운영 활성화 해가지고 도비 1억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상위법은 농업과 농촌 관련이지만 조례는 농어업·농어촌에 관한 조례인데 사실 여기는 어업이나 어촌에 관련되는 건 없어요.
그렇죠?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신영호 위원 이건 한번 명칭 조정을 해 보든지, 해수국하고 협조해서 예산을 함께 반영해서 같이 사업을 하든지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다음 장에 있는 지역혁신 모델 구축 지원사업 이게 뭐예요?
도대체 이해를 못 하겠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 장에 있는 지역혁신 모델 구축 지원사업 이게 뭐예요?
도대체 이해를 못 하겠더라고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지금 이 사업으로 하는 게 노인요양원, 또 하나는 먹거리센터, 그러니까 이게 사업의 범위는 정해지지 않고 그냥 풀어놨는데, 지역농협들이 하는 사업이라.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농협들이 하는 사업에 우리가 지원을 할 필요가 있어요?
보니까 공모 사업을 했지 사실상 3년짜리 맞춤형 사업이네요.
그러니까 요양병원 하시고 먹거리상생센터 건립하고, 이거 농협 안에 들어가는 시설이에요?
보니까 공모 사업을 했지 사실상 3년짜리 맞춤형 사업이네요.
그러니까 요양병원 하시고 먹거리상생센터 건립하고, 이거 농협 안에 들어가는 시설이에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그래서 지역의 주민들하고 같이 사업을 해서, 농협 단독으로 하는 게 아니라.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16년도부터 ’22, ’24, 사실은 3단계거든요.
○신영호 위원 3단계까지?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그래서 이걸로 끝내려고 합니다.
○신영호 위원 이런 건 이해가 잘 안 될 것 같아요.
도민들이 보셔도 이해가 잘 안 될 것 같아요.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이 있는데 좋은 사업이죠.
그런데 이게 도우미들 모시기가 어렵지 않겠어요?
도민들이 보셔도 이해가 잘 안 될 것 같아요.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이 있는데 좋은 사업이죠.
그런데 이게 도우미들 모시기가 어렵지 않겠어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래서 이게 기존에 마을회관마다 누군가 그냥…….
○신영호 위원 암묵적으로 하셨죠.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냥 했는데…….
○신영호 위원 그런데 지원해 주시는 건 감사한데 사실 이걸 제도화시키려면 지원금을 현실성 있게 해야 된다.
5만 원은, 요새 외국인 근로자분도 일당이 얼마신데 이건 좀 그런 것 같아요.
5만 원은, 요새 외국인 근로자분도 일당이 얼마신데 이건 좀 그런 것 같아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이게 하루 종일 하는 게 아니라 잠깐…….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기본적으로 4시간 정도로 산정했다고 하더라고요.
○신영호 위원 그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여성 농업인 포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분리해야 하지 않겠어요?
사실 이렇게 묶은 거 어디가 안 모여서 묶은 거예요?
청년이 안 와서 묶은 거예요, 여성 농업인이 안 와서 묶은 거예요?
그리고 청년·여성 농업인 포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분리해야 하지 않겠어요?
사실 이렇게 묶은 거 어디가 안 모여서 묶은 거예요?
청년이 안 와서 묶은 거예요, 여성 농업인이 안 와서 묶은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작년에 사실은 분리해서 각각 했는데, 이게 건의해서 이 사업을 만들었지만 실제로 하려고 했더니 참여가 잘 안 돼요.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청년이 참여를 안 해요, 여성 농업인이 참여를 안 해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러니까 저기 한 거요.
○신영호 위원 어쨌든 취지에 맞게 분야를 특정해 주셨으면 맞춰서 해 주셨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청년 도내 농창업 지원 관련해서 말씀이 있으셨는데 우리가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 관리를 정말 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자원들이잖아요.
그리고 선도 청년 농업인 정책홍보단은 산출기초에 오타가 나가지고, 80만 원인 것 같더라고요, 산출기초에 보면.
그래서 그냥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정말 중요한 자원들이잖아요.
그리고 선도 청년 농업인 정책홍보단은 산출기초에 오타가 나가지고, 80만 원인 것 같더라고요, 산출기초에 보면.
그래서 그냥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신영호 위원 여성 농업인 바우처 대신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많이 열심히 노력하지만 예산이 아직 여성 농업인 바우처 예산의 절반 정도 하고 있네요.
이런 부분을 시군이 함께했던 사업이니까 시군도 자체적으로 여성 농업인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는 편이 장비라든지 제도라든지 시책을 한번 발굴해 보라고 하셔서 같이 함께, 여성바우처가 도하고 시군하고 함께했던 사업, 재정을 함께 썼던 것처럼 지금 우리 도가 너무 중점적으로 하고 계시지만 시군에도 시책을 발굴해 보라고 해서 시군에서도 하시는 걸로 해서 같이 그걸 더 모아가지고 여성바우처 대체한 사업은 이렇게 되고 있다는 걸, 규모를 키워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부분을 시군이 함께했던 사업이니까 시군도 자체적으로 여성 농업인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는 편이 장비라든지 제도라든지 시책을 한번 발굴해 보라고 하셔서 같이 함께, 여성바우처가 도하고 시군하고 함께했던 사업, 재정을 함께 썼던 것처럼 지금 우리 도가 너무 중점적으로 하고 계시지만 시군에도 시책을 발굴해 보라고 해서 시군에서도 하시는 걸로 해서 같이 그걸 더 모아가지고 여성바우처 대체한 사업은 이렇게 되고 있다는 걸, 규모를 키워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법인도 있고 농협도 있거든요.
○신영호 위원 법인은 어디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법인이 4개소가 있고요.
○신영호 위원 법인 어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법인인 데가 공주·서천·홍성·예산.
○신영호 위원 여성농업법인이에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여성농업인센터라든지…….
○신영호 위원 센터로 해가지고?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농식품부가 기존에 지원을 하다가…….
○신영호 위원 그랬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지방으로 이양…….
○신영호 위원 예, 저는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137쪽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총사업비 14억 7000.
○위원장 정광섭 15개소인데 이게 우리가 얘기하는 게 농협을 주는 건가요, 15개 시군에 한 곳씩?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조금 아까 유성재 위원님께 말씀드렸던 국비 사업 따오는 거로 저희들이 하는 건데 사실 여기는 15개소로 돼 있는데 신청은 12개소밖에 못 했습니다, 희망량이 없어가지고.
그런데 일단은 저희들이 15개소로 해 놓은 겁니다.
그런데 일단은 저희들이 15개소로 해 놓은 겁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이게 농협으로 해 주려고 그러시는 건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신청된 데는 대부분 농협이고요, 아까 얘기한 대로 농협이 여러 군데가 뭉쳐서 들어온 데도 있고 단일 농협으로 들어온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현재 연무농협 같은 데, 대호지농협 같은 데 하고 있다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건 3개소가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거기도 지원을 계속해야 될 것이고, 거기까지 포함해서 12개밖에 신청이 안 된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문제기는 문제네요.
전민일보를 보면 -전라북도 거예요- 올해 33개소가 선정돼서 농촌인력 부족 해갈 기대를 하고 있고, 작년도에는 29개를 했고 올해 4개소가 더 추가됐어요.
충남과 전북이 경계 하나 차이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면 안 되죠.
우리가 그만큼 뒤떨어지고 있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전민일보를 보면 -전라북도 거예요- 올해 33개소가 선정돼서 농촌인력 부족 해갈 기대를 하고 있고, 작년도에는 29개를 했고 올해 4개소가 더 추가됐어요.
충남과 전북이 경계 하나 차이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면 안 되죠.
우리가 그만큼 뒤떨어지고 있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이 한번 확인해 보겠는데 금년도에…….
○위원장 정광섭 이거 신문에 나온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알겠습니다, 위원님.
○위원장 정광섭 그냥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거 제가 잠깐 말씀 한번 드릴까요?
그 자료가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농식품부에서 올해 전국에 19개거든요.
그 자료가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농식품부에서 올해 전국에 19개거든요.
○위원장 정광섭 그런데 여기는 왜…….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리고 거기는 3개를 했고, 내년도에는 농식품부가 70개를 한다고 확대했거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이 한번 확인할게요.
○위원장 정광섭 예, 확인해 보시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방금 말씀드린 대로 농식품부에서 내년도가 70개소거든요.
그중에서 저희들이 12개를 신청했기 때문에 그걸로는 그렇게 작지 않은데 확인 한번 하겠습니다.
그중에서 저희들이 12개를 신청했기 때문에 그걸로는 그렇게 작지 않은데 확인 한번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렇게 해 주시고,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지금 농촌인력은.
아까 유성재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저희 지역 17만 원이라는 거 다 아시는 거고, 이게 오늘 제주방송에서 방송한 거예요.
제주방송 기자가 방송한 건데 감귤 땄더니 한 달 월급이 베트남보다 5배가 많다고, 결혼하신 분이에요.
쩐티밍, 39살인데 월급이 많다고 하는 부분들이고, “오늘 5일 농협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제주위미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남딘성 계절근로자 41명이, 많은 우려 속에도 단 1명의 이탈자도 없이 일정에 참가하면서 순탄한 과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그런 얘기가 나왔고요.
농가가 농협에 내는 계절근로자 일당은 남자가 11만 원, 여자가 7만 5000원으로 일반 업체를 통해서 고용하는 것보다 한 4~5만 원씩은 절약된다고 얘기했고요.
현지 선발할 때 철저한 사전 검증을 거쳐서 했다고 해요, 무조건 받은 것이 아니고.
서귀포시하고 제주위미농협은 베트남 남딘성을 찾아가지고 서류, 면접, 체력시험까지 했고요, 당시 50명 모집에 342명이 지원해서 6.82 대 1의 경쟁을 기록했다는 거예요.
그만큼 아직도 우리나라가 기회의 땅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럴 때 제대로 된 인력을 많이 데려와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 무조건 데려올 게 아니라 우리도 가서 제대로 불러와야 되겠다 이런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교육도 잘 시키고, 지금 제주도 3개 농협에서 하고 있다고 해요.
아까 유성재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저희 지역 17만 원이라는 거 다 아시는 거고, 이게 오늘 제주방송에서 방송한 거예요.
제주방송 기자가 방송한 건데 감귤 땄더니 한 달 월급이 베트남보다 5배가 많다고, 결혼하신 분이에요.
쩐티밍, 39살인데 월급이 많다고 하는 부분들이고, “오늘 5일 농협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제주위미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남딘성 계절근로자 41명이, 많은 우려 속에도 단 1명의 이탈자도 없이 일정에 참가하면서 순탄한 과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그런 얘기가 나왔고요.
농가가 농협에 내는 계절근로자 일당은 남자가 11만 원, 여자가 7만 5000원으로 일반 업체를 통해서 고용하는 것보다 한 4~5만 원씩은 절약된다고 얘기했고요.
현지 선발할 때 철저한 사전 검증을 거쳐서 했다고 해요, 무조건 받은 것이 아니고.
서귀포시하고 제주위미농협은 베트남 남딘성을 찾아가지고 서류, 면접, 체력시험까지 했고요, 당시 50명 모집에 342명이 지원해서 6.82 대 1의 경쟁을 기록했다는 거예요.
그만큼 아직도 우리나라가 기회의 땅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럴 때 제대로 된 인력을 많이 데려와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 무조건 데려올 게 아니라 우리도 가서 제대로 불러와야 되겠다 이런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교육도 잘 시키고, 지금 제주도 3개 농협에서 하고 있다고 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공공형은 3개 농협에서.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우리도 농협에서 하겠다는 부분들인데 이런 부분들을 기존에 하던 농협 있죠, 연무농협이라든지 그런 데 다니시면서 장단점을 잘 파악하셔가지고 이탈하지 않도록 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잘해서, 이런 게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려보네요.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에요, 이 사업만큼은.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에요, 이 사업만큼은.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계절근로자, 참고로 저희 도는 이탈률은 1.5% 미만 유지하고 있고요, 양호하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시고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신경을 써 주셔서 할 부분…… 286쪽 화훼류 신수출전략품목 육성에 보면 올해는 사업량이 47㏊인데 내년에는 2㏊밖에 안 돼요, 사업비도 대폭 줄고.
이게 어떻게 된 건지 말씀 좀 해 주실래요?
올해는 시군 사업비가 2억밖에 안 되네, 시군비 다 합쳐도, 자부담까지 해가지고.
3억 4400 정도가 줄었어요.
이게 어떻게 된 건지 말씀 좀 해 주실래요?
올해는 시군 사업비가 2억밖에 안 되네, 시군비 다 합쳐도, 자부담까지 해가지고.
3억 4400 정도가 줄었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국비 사업인데요, 공모 사업인데 아마 신청이 조금 적었던 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4개 시군에서 신청이 돼서, 서산·금산·홍성·태안만 신청이 돼 있는 상황인데 저희들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4개 시군에서 신청이 돼서, 서산·금산·홍성·태안만 신청이 돼 있는 상황인데 저희들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렇다고 1㏊씩, 총체적인 게 2㏊밖에 안 되는데 이거 가지고 되겠어요?
2개 시군에 됐다고 보면.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야 돼요.
37㏊에서 2㏊밖에, 아무리 공모 사업이라고 해도 37㏊에서 2㏊밖에 안 된다는 건 도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2개 시군에 됐다고 보면.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야 돼요.
37㏊에서 2㏊밖에, 아무리 공모 사업이라고 해도 37㏊에서 2㏊밖에 안 된다는 건 도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위원장님, 그런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홍보를 잘 못 했다든가 그런 것 같은데요, 한 번 더 챙겨보겠습니다.
저희들이 홍보를 잘 못 했다든가 그런 것 같은데요, 한 번 더 챙겨보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지금 화훼농가들이 굉장히 어렵죠, 인건비도 인건비지만 기름값에.
그러시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시설도 이게 지금 문제예요.
내년도 예산이 거의 한 30%가 줄었거든요.
기름값은 올라가는데 이렇게 줄여서야, 292쪽.
이런 건 예산이 늘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예산이 줄었어요.
그러시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시설도 이게 지금 문제예요.
내년도 예산이 거의 한 30%가 줄었거든요.
기름값은 올라가는데 이렇게 줄여서야, 292쪽.
이런 건 예산이 늘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예산이 줄었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지난 8월 달에 저희들이 자체 수요조사를 해서 넣은 건데요, 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지 아니면 저희들이 홍보가 부족한 건지 그것도, 사실 국비 사업이기는 한데요, 이것도 내용을 한번 분석해 보고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시고요, 자료 작성하는 데도 문제점이 있다.
아까 김복만 위원님께서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에 대해서 말씀하고 가셨는데 478쪽 좀 한번 봐주세요.
479쪽 한번 보시면 예산이 작년보다 늘었어요, 줄었어요?
늘었죠?
아까 김복만 위원님께서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에 대해서 말씀하고 가셨는데 478쪽 좀 한번 봐주세요.
479쪽 한번 보시면 예산이 작년보다 늘었어요, 줄었어요?
늘었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늘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늘었는데 마이너스로 표기가 돼 있어요.
그리고 예산서 809쪽을 한번 봐주세요.
809쪽 하단 바로 위에 보면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에 전년도 예산이 2억 8800 맞죠?
그리고 예산서 809쪽을 한번 봐주세요.
809쪽 하단 바로 위에 보면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에 전년도 예산이 2억 8800 맞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전년도 예산이 2억 8800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위원장님, 너무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꼼꼼히 챙기지 못해가지고.
저희들이 꼼꼼히 챙기지 못해가지고.
○위원장 정광섭 그러니까 예산서를 하면서 -저는 다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오타 나고, 플러스가 됐는데, 증액됐는데도 불구하고 마이너스로 표기가 되고 금액도 안 맞고, 예산서가 이렇게 돼서는 안 되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위원장님, 너무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농식품 바우처 지원.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거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해서 농식품 바우처 현물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저희들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공모에 따라서 한 건데…….
○위원장 정광섭 김성식 과장님.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농식품유통과장입니다.
저소득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림부에서 공모하는 사업인데요, 이게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서 예산을 반영하는 사업입니다.
’23년도 본예산에 비해서 ’24년도 본예산이 준 걸로 사업설명서에 표기가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사실 전년도 본예산이, 이번 2회 추경에 조금 감액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신청한 부분이 나중에 공모 선정 결과가 늦게 통보가 되면서 이번 2회 추경에 올해 예산을 감액하게 됐고요, 그거하고 비교를 했을 때 내년도 본예산에 실질적으로 시군에서 신청한 수요만큼 저희가 일단 본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농림부에서 내년도 예산에 따른 선정 결과가 아직 통보가 안 돼서 시군에서 신청한 부분만큼만 저희가 계상을 해서 본예산에 반영을 했습니다.
저소득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림부에서 공모하는 사업인데요, 이게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서 예산을 반영하는 사업입니다.
’23년도 본예산에 비해서 ’24년도 본예산이 준 걸로 사업설명서에 표기가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사실 전년도 본예산이, 이번 2회 추경에 조금 감액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신청한 부분이 나중에 공모 선정 결과가 늦게 통보가 되면서 이번 2회 추경에 올해 예산을 감액하게 됐고요, 그거하고 비교를 했을 때 내년도 본예산에 실질적으로 시군에서 신청한 수요만큼 저희가 일단 본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농림부에서 내년도 예산에 따른 선정 결과가 아직 통보가 안 돼서 시군에서 신청한 부분만큼만 저희가 계상을 해서 본예산에 반영을 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니까 농식품부에서는 아직까지 뭐가 안 된, 내년도 사업계획이 안 나온 상태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신청만 해 놓은 상태고 아직 확정은 안 돼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신청만 해 놓은 상태고, 시군에서 신청한 대로는 다 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맞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걱정할 거는 아니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신청한 시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저희가 농림부하고 협의하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금년도 것도 약간 과하게 돼 있어서 조정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금년도 것보다 내년도 게 그렇게 적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금년도 것보다 내년도 게 그렇게 적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래요, 저소득층에 대한 부분들의 예산 지원이 준다면 그만큼 그분들이 어떻게 보면 고통을 받는 부분들이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
그런 분들은 지원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은 지원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주진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진하 위원 주진하 위원입니다.
먼저 470쪽 봐주시겠습니까?
제가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해 보려고 하니까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제가 항상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그래도 12시 넘을 것 같습니다.
먼저 인터넷 쇼핑몰 농사랑 관련해서 지난번에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 게 있었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그 말씀을 많이 드렸잖아요, 모든 게 자본시장에서 거래하게 되면 수익이 발생한다.
그렇죠?
그런데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했죠?
김성식 과장님, 수익 발생해요, 안 해요?
먼저 470쪽 봐주시겠습니까?
제가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해 보려고 하니까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제가 항상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그래도 12시 넘을 것 같습니다.
먼저 인터넷 쇼핑몰 농사랑 관련해서 지난번에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 게 있었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그 말씀을 많이 드렸잖아요, 모든 게 자본시장에서 거래하게 되면 수익이 발생한다.
그렇죠?
그런데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했죠?
김성식 과장님, 수익 발생해요, 안 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여기서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낙전수입은 일부 발생한 거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당연하죠, 당연하죠.
사람이 모든 거래가 일어나면 수익이 발생하는 건 기본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내가 자료를 보니까 낙전수입이라고, 이원태 팀장님!
지난번에 저 보고 몇 번을 얘기했죠, 수입 발생 안 한다고?
수입 발생 안 한다고 몇 번 저한테 강조했죠?
사람이 모든 거래가 일어나면 수익이 발생하는 건 기본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내가 자료를 보니까 낙전수입이라고, 이원태 팀장님!
지난번에 저 보고 몇 번을 얘기했죠, 수입 발생 안 한다고?
수입 발생 안 한다고 몇 번 저한테 강조했죠?
○농산물마케팅팀장 이원태(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농산물마케팅팀장 이원태(집행부석에서) 죄송합니다.
낙전수입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하다 보면, 수수료를 붙여가지고 하다 보면 수수료가 원 단위로 떨어지는 게 있거든요.
낙전수입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하다 보면, 수수료를 붙여가지고 하다 보면 수수료가 원 단위로 떨어지는 게 있거든요.
○주진하 위원 지금 농사랑의 시스템은요, 여기서 위탁비를 준다고 하는 거는 수익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줬다는…… 있을 수가 없는 얘기예요, 기본 생각 자체가.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수입이 당연히 발생하는데 그 수입을 어떻게 하느냐고 몇 번을 물어봐도 아니라고, 수입 발생하지 않는다고 나한테 그러다가 지금 내가 자료 보니까 이게 2019년부터 연간 5000만 원 정도, 2021년도에는 6400만 원 그다음에 2022년에는 8000만 원 이렇게 났는데, 지금 이렇게 일을 하니까 참 문제가 있는 거예요.
차라리 이런 경우는 수입이 발생해서 수입구조를 가져가고 그다음에 손실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서 보장을 해 준다든가 이렇게 해가지고 당초의 목적대로 충남의 농산물을 갖다가 판로를 할 수 있는 걸 해 줘야 되잖아요.
여러 번 농사랑에 대한 목적과 취지를 얘기해도 왜 여러분들은 자꾸 자기 고집만 세우고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변화를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이거 내년도에 이렇게 할 거예요?
내년도에 어떻게 하실 거예요, 김성식 과장님?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수입이 당연히 발생하는데 그 수입을 어떻게 하느냐고 몇 번을 물어봐도 아니라고, 수입 발생하지 않는다고 나한테 그러다가 지금 내가 자료 보니까 이게 2019년부터 연간 5000만 원 정도, 2021년도에는 6400만 원 그다음에 2022년에는 8000만 원 이렇게 났는데, 지금 이렇게 일을 하니까 참 문제가 있는 거예요.
차라리 이런 경우는 수입이 발생해서 수입구조를 가져가고 그다음에 손실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서 보장을 해 준다든가 이렇게 해가지고 당초의 목적대로 충남의 농산물을 갖다가 판로를 할 수 있는 걸 해 줘야 되잖아요.
여러 번 농사랑에 대한 목적과 취지를 얘기해도 왜 여러분들은 자꾸 자기 고집만 세우고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변화를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이거 내년도에 이렇게 할 거예요?
내년도에 어떻게 하실 거예요, 김성식 과장님?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지난번에 수익에 대해서 계속 물음을 주셨었는데 저희가 기본적으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라고 말씀드렸던 이유는 상품을 판매하는 데 있어서 마진을 붙이지 않았다는 의미로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낙전수입은 아시는 것처럼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와의 대금 정산을 하는 과정에서 편의성을 위해서 10원 미만 단위를 절상·절하한다든가 이런 과정에서 낙전금액이 발생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낙전금액이 그동안 발생…….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낙전금액이 그동안 발생…….
○주진하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 있잖아요, 너무 궁색한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끝전 때문에 그렇게 처리됐다는 말이 맞습니까?
그거는 아니고요, 당연히 거래를 하게 되면 시차가 있고 즉석에서 거래가 일어나도 손익이 발생할 수 있고, 즉석에서 삼자대면해가지고 중개를 해 준다고 하면 손익이 안 발생할 수 있겠네요.
그렇죠, 즉석에서?
내가 이분한테, A라는 사람한테 500원에 사가지고 너한테 500원에 팔게, 나는 중간에 쳐다보기만 했어.
이러면 가능하겠죠.
그런데 거래라는 거는요, 농산물이라는 거는 손실률도 발생하고 그다음에 하루가 변할 때마다 가격 변동이 발생하고 -수요 공급량에 따라서- 그런데 발생이 안 된다는 건 있을 수가 없는 거죠.
그리고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거는요, 농사랑에 대한 거는 16년 동안, 그동안 말이 많았어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거는 문제가 많아요.
그동안에 우리가 외부에도 줘보고 여러 가지를 했지만, 이 부분은 지금 8억 6000 수수료를 준다고 하면요, 제가 이거 회사 세워도 돼요.
이거 유통회사, 인터넷회사 세워도 충분합니다.
8억 6000이면 인력들 한 10명 고용해가지고 회사 운영 충분합니다, 1년만 해도.
이 부분은 국장님께서 정말 우리 충청남도의 농민들을 위해서, 농업인들이 유통구조가 지금 굉장히 문제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농사랑은 전면 개편하세요.
이거 고민 안 하고, 진짜 머리 아픈 일이에요.
머리 아픈 일이지만 그냥 시장에 맞게 하세요.
그다음에 편한 방법은 어디에 승차할 수도 있어요.
지금 하는 데에다가 해서 충남 농산물만 많이 팔아주면 우리가 너희들한테 농업인들이 내는 수수료를 보장해 준다든가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해야지 1년에 8억씩을 외부 업체에다가 주면서 우리는 그냥, 더군다나 농산물 단독몰 매출액이 12%도 안 돼요.
농사랑의 매출액이 단독몰로 가는 게 11.9%, 그런데 이렇게 문제가 있다는 거를 계속 지적한다는 거는 정말 농업인에 대한 사랑이 없는 거예요, 관심들이.
그러니까 이거는, 물론 김성식 과장님도 맡은 지가 얼마 안 되고, 이원태 팀장님은 좀 경험이 있지만 고민을 해서 정말 제대로, 지금 생각을 해 보세요.
8억 6000이라는 돈 있으면요, 내가 이거 회사 세웁니다.
회사 세워서 이거 유통하면 되지 뭐 문제가 돼.
그러고 나서 외부 위탁 준다는 건 말이 아니다.
이런 부분들은 분명히 재고해서 이번에 계획서를 다시 한번 해가지고 우리가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아까 존경하는 오인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도립공원 매수에 대해서 지방세, 저도 계속 보는 자료였는데 이게 참 그렇습니다.
도립공원 매수가, 여러분들 과정 다 아시잖아요?
그동안에 계속 저도 의원이 되면서부터 도립공원 매수에 대해서 언급해 왔고, 도립공원 매수에 대해서는 정말 신중을 기해 달라.
신중을 기해 달라고 많이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지금 문제가 뭐냐면, 정말 충청남도에 자금 여력이 있어서, 그렇잖아요.
우리가 집을 사더라도, 주택을 사고 아파트를 사고 정말 부동산을 산다고 하면 내가 호주머니에 여유가 있어서 사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지방채를 발행해가지고 이걸 한다는 것은 제가 볼 때 용납이 되지 않아요.
이게 정말 충청남도의 지방채가 꽤 되기는 하지만, 30억 정도가 대수냐 생각도 하겠지만 저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건전재정을 갖고 가야 되는 게 맞는 거고, 지방채를 하게 되면 발생 이자는 누가 갚을 거며, 계속 늘어나잖아요.
지금 더군다나 이자가 높은데, 지금 지방채 금리가 몇 프로입니까?
윤 소장님, 지방채 금리 몇 프로예요?
상식적으로 끝전 때문에 그렇게 처리됐다는 말이 맞습니까?
그거는 아니고요, 당연히 거래를 하게 되면 시차가 있고 즉석에서 거래가 일어나도 손익이 발생할 수 있고, 즉석에서 삼자대면해가지고 중개를 해 준다고 하면 손익이 안 발생할 수 있겠네요.
그렇죠, 즉석에서?
내가 이분한테, A라는 사람한테 500원에 사가지고 너한테 500원에 팔게, 나는 중간에 쳐다보기만 했어.
이러면 가능하겠죠.
그런데 거래라는 거는요, 농산물이라는 거는 손실률도 발생하고 그다음에 하루가 변할 때마다 가격 변동이 발생하고 -수요 공급량에 따라서- 그런데 발생이 안 된다는 건 있을 수가 없는 거죠.
그리고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거는요, 농사랑에 대한 거는 16년 동안, 그동안 말이 많았어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거는 문제가 많아요.
그동안에 우리가 외부에도 줘보고 여러 가지를 했지만, 이 부분은 지금 8억 6000 수수료를 준다고 하면요, 제가 이거 회사 세워도 돼요.
이거 유통회사, 인터넷회사 세워도 충분합니다.
8억 6000이면 인력들 한 10명 고용해가지고 회사 운영 충분합니다, 1년만 해도.
이 부분은 국장님께서 정말 우리 충청남도의 농민들을 위해서, 농업인들이 유통구조가 지금 굉장히 문제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농사랑은 전면 개편하세요.
이거 고민 안 하고, 진짜 머리 아픈 일이에요.
머리 아픈 일이지만 그냥 시장에 맞게 하세요.
그다음에 편한 방법은 어디에 승차할 수도 있어요.
지금 하는 데에다가 해서 충남 농산물만 많이 팔아주면 우리가 너희들한테 농업인들이 내는 수수료를 보장해 준다든가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해야지 1년에 8억씩을 외부 업체에다가 주면서 우리는 그냥, 더군다나 농산물 단독몰 매출액이 12%도 안 돼요.
농사랑의 매출액이 단독몰로 가는 게 11.9%, 그런데 이렇게 문제가 있다는 거를 계속 지적한다는 거는 정말 농업인에 대한 사랑이 없는 거예요, 관심들이.
그러니까 이거는, 물론 김성식 과장님도 맡은 지가 얼마 안 되고, 이원태 팀장님은 좀 경험이 있지만 고민을 해서 정말 제대로, 지금 생각을 해 보세요.
8억 6000이라는 돈 있으면요, 내가 이거 회사 세웁니다.
회사 세워서 이거 유통하면 되지 뭐 문제가 돼.
그러고 나서 외부 위탁 준다는 건 말이 아니다.
이런 부분들은 분명히 재고해서 이번에 계획서를 다시 한번 해가지고 우리가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아까 존경하는 오인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도립공원 매수에 대해서 지방세, 저도 계속 보는 자료였는데 이게 참 그렇습니다.
도립공원 매수가, 여러분들 과정 다 아시잖아요?
그동안에 계속 저도 의원이 되면서부터 도립공원 매수에 대해서 언급해 왔고, 도립공원 매수에 대해서는 정말 신중을 기해 달라.
신중을 기해 달라고 많이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지금 문제가 뭐냐면, 정말 충청남도에 자금 여력이 있어서, 그렇잖아요.
우리가 집을 사더라도, 주택을 사고 아파트를 사고 정말 부동산을 산다고 하면 내가 호주머니에 여유가 있어서 사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지방채를 발행해가지고 이걸 한다는 것은 제가 볼 때 용납이 되지 않아요.
이게 정말 충청남도의 지방채가 꽤 되기는 하지만, 30억 정도가 대수냐 생각도 하겠지만 저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건전재정을 갖고 가야 되는 게 맞는 거고, 지방채를 하게 되면 발생 이자는 누가 갚을 거며, 계속 늘어나잖아요.
지금 더군다나 이자가 높은데, 지금 지방채 금리가 몇 프로입니까?
윤 소장님, 지방채 금리 몇 프로예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잘 모르겠습니다.
○주진하 위원 지금 금리 몰라도 4%에서 5% 정도 갈 거예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맞고, 그다음에 신중을 기해 달라는 거는 이거였어요.
이번에 대둔산하고 청양 칠갑산하고 덕산도립공원이 있는데, 지난번에 우리 상임위에서 대둔산을 다녀왔습니다.
대둔산을 다녀왔는데 거기에서 우리 상임위에서 결론 내린 게 뭐냐면 이구동성으로 그래요, 이거는 국립공원으로 가야 된다.
이걸 왜 도에서 끌고 앉아가지고, 더군다나 거기의 반 이상이 전북인데, 전북에서는 뭐라고 합니까?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데 ‘아름다운 호남의 금강산 대둔산입니다’ 전부 이렇게 표기해요.
거기 입구가 전부 호남으로 돼 있어요.
제가 주로 생활하는 데에서도, 과거에 -나도 충청도 사람이지만- 제가 생활근거지가 서울이었단 말이에요.
대둔산을 간다고 하면 전북 가지, 충청도 간다는 소리 안 해요.
그런 데를 여기서만 자꾸 고집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이런 거는 차라리 국립공원으로 추진을 해서 정말 떠넘기고, 아니면 덕산도립공원하고 칠갑산도립공원은 매수를 꼭 해야 된다고 하면 다른 방법을 한번 찾아보세요.
지금 내가 검토한 자료를 보니까 충남의 생계형 삶의 터 이런 게 있다고 그러네.
생계형 삶의 터 이런 게 매각을 하게 되면 116억 정도가 된다고 하고 그다음에 태안·보령사무소 대부료라든가 사용료 이런 것 그다음에 자연휴양림 입장료 수입 이런 걸 세이브시켜가지고 그런 걸로 해서 뭔가 재원을 만든 다음에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지금 산림자원연구소에서는 10년간 저거를 매수하겠다는 계획을 저한테 제출했지만 저는 그게 상당히 불안한 거예요.
여기 10년 후에 계실 분들이 몇 분이나 계세요.
책임자분들은 다 나가실 것 아닙니까, 10년이면?
그러면 저도 그 얘기를 했습니다.
덕산도립공원에 지금 개발을 시작한다고 생각해 봐요.
그러면 첫 번째 가장 쉬운 예로, 제 지역구가 덕산도립공원이에요.
거기에 있는 산주들이 저를 붙잡고 뭐라고 하소연하겠습니까?
“내 땅 먼저 팔아주게”, “내 땅은 언제 팔아주려나” 사정없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저는 그걸 어떻게 시달리고 견뎌냅니까?
그런 민원 오면 “여러분 땅은, 이쪽 땅은 몇 년 기다리시고, 이분은 이천몇 년이시고, 여기 10년 기다리세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그걸 “그래요, 그렇게 할게요, 10년 기다릴게요” 하겠어요?
사준다고 알면 서로 대들지.
그래서 내가 그런 부분들 얘기했고, 두 번째는 그러면 여기가 관광 조성이 돼가지고 도립공원을 한다고 하면 가치가 올라가겠어요, 안 올라가겠어요?
지금 여러분들이 보상하는 기준이 3개 기관의 기본 공시지가 플러스 시가평가 하잖아요.
그렇죠?
평가를 그렇게 해서 가잖아요.
자, 그러면 지금 만약에 거기 땅이 평당 5000원이다 하면 자꾸 올라갈 거 아닙니까.
그러면 언제까지 그 밑 받아서 위에 붓고 밑 또 빼서 위에 붓고 이렇게 할 겁니까, 그걸.
그래서 이런 계획들을 신중하게 해 달라는 걸 제가 주문을 몇 번 했잖아요.
그러면 단순하게 작년에도 우리가 18억 정말 여기 우리 상임위에서 승인해 줄 때 고민 많이 했어요.
우리 상임위에서 정말 고민했던 부분이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 매수 18억이었어요.
그러면서 해 주고 나서도 우리가 ‘이거 한 번 더 재고를 했어야 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단 말이야.
그런데 지금 보면 작년에 18억 했으니까 올해 또 해야지.
정말 내 호주머니 보따리에 돈이 좀 있어가지고, 그것도 이런 재원을 한 다음에 우리가 하라고 그런 주문을 했고, 지금 갑자기 지방채까지 발행을 해서 한다는 거는 저로서도 상식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 이거는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하고 협의를 해서 두 가지 부분은 같이 처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맞고, 그다음에 신중을 기해 달라는 거는 이거였어요.
이번에 대둔산하고 청양 칠갑산하고 덕산도립공원이 있는데, 지난번에 우리 상임위에서 대둔산을 다녀왔습니다.
대둔산을 다녀왔는데 거기에서 우리 상임위에서 결론 내린 게 뭐냐면 이구동성으로 그래요, 이거는 국립공원으로 가야 된다.
이걸 왜 도에서 끌고 앉아가지고, 더군다나 거기의 반 이상이 전북인데, 전북에서는 뭐라고 합니까?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데 ‘아름다운 호남의 금강산 대둔산입니다’ 전부 이렇게 표기해요.
거기 입구가 전부 호남으로 돼 있어요.
제가 주로 생활하는 데에서도, 과거에 -나도 충청도 사람이지만- 제가 생활근거지가 서울이었단 말이에요.
대둔산을 간다고 하면 전북 가지, 충청도 간다는 소리 안 해요.
그런 데를 여기서만 자꾸 고집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이런 거는 차라리 국립공원으로 추진을 해서 정말 떠넘기고, 아니면 덕산도립공원하고 칠갑산도립공원은 매수를 꼭 해야 된다고 하면 다른 방법을 한번 찾아보세요.
지금 내가 검토한 자료를 보니까 충남의 생계형 삶의 터 이런 게 있다고 그러네.
생계형 삶의 터 이런 게 매각을 하게 되면 116억 정도가 된다고 하고 그다음에 태안·보령사무소 대부료라든가 사용료 이런 것 그다음에 자연휴양림 입장료 수입 이런 걸 세이브시켜가지고 그런 걸로 해서 뭔가 재원을 만든 다음에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지금 산림자원연구소에서는 10년간 저거를 매수하겠다는 계획을 저한테 제출했지만 저는 그게 상당히 불안한 거예요.
여기 10년 후에 계실 분들이 몇 분이나 계세요.
책임자분들은 다 나가실 것 아닙니까, 10년이면?
그러면 저도 그 얘기를 했습니다.
덕산도립공원에 지금 개발을 시작한다고 생각해 봐요.
그러면 첫 번째 가장 쉬운 예로, 제 지역구가 덕산도립공원이에요.
거기에 있는 산주들이 저를 붙잡고 뭐라고 하소연하겠습니까?
“내 땅 먼저 팔아주게”, “내 땅은 언제 팔아주려나” 사정없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저는 그걸 어떻게 시달리고 견뎌냅니까?
그런 민원 오면 “여러분 땅은, 이쪽 땅은 몇 년 기다리시고, 이분은 이천몇 년이시고, 여기 10년 기다리세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그걸 “그래요, 그렇게 할게요, 10년 기다릴게요” 하겠어요?
사준다고 알면 서로 대들지.
그래서 내가 그런 부분들 얘기했고, 두 번째는 그러면 여기가 관광 조성이 돼가지고 도립공원을 한다고 하면 가치가 올라가겠어요, 안 올라가겠어요?
지금 여러분들이 보상하는 기준이 3개 기관의 기본 공시지가 플러스 시가평가 하잖아요.
그렇죠?
평가를 그렇게 해서 가잖아요.
자, 그러면 지금 만약에 거기 땅이 평당 5000원이다 하면 자꾸 올라갈 거 아닙니까.
그러면 언제까지 그 밑 받아서 위에 붓고 밑 또 빼서 위에 붓고 이렇게 할 겁니까, 그걸.
그래서 이런 계획들을 신중하게 해 달라는 걸 제가 주문을 몇 번 했잖아요.
그러면 단순하게 작년에도 우리가 18억 정말 여기 우리 상임위에서 승인해 줄 때 고민 많이 했어요.
우리 상임위에서 정말 고민했던 부분이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 매수 18억이었어요.
그러면서 해 주고 나서도 우리가 ‘이거 한 번 더 재고를 했어야 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단 말이야.
그런데 지금 보면 작년에 18억 했으니까 올해 또 해야지.
정말 내 호주머니 보따리에 돈이 좀 있어가지고, 그것도 이런 재원을 한 다음에 우리가 하라고 그런 주문을 했고, 지금 갑자기 지방채까지 발행을 해서 한다는 거는 저로서도 상식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 이거는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하고 협의를 해서 두 가지 부분은 같이 처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인철 위원 농정 역점 시책 홍보 사업비가 5억이 잡혀 있더라고요, 국장님?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오인철 위원 물론 이 취지는 이해는 하는데 제가 지금 예산서를 보니까 공보관이 약 40억 정도 잡혀 있고 대변인도…… 잠깐만요, 숫자가 좀 헷갈리는데.
공보관이 89억, 대변인도 21억에서 32억으로 11억이 증액되고 이런 상태인데.
공보관이 89억, 대변인도 21억에서 32억으로 11억이 증액되고 이런 상태인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공보관실 쪽에서요?
○오인철 위원 예?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대변인실하고 공보관실 쪽에.
○오인철 위원 예,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지금 증액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물론 농정국 홍보하는 것도 좋은데, 사전에 주로 도정 홍보는 이쪽에서 하는데 농정만 따로 해가지고 할 때는 어떤 기대치라든가 아니면 집행부 이쪽하고 상의가 있었는지.
그런데 홍보 매체라는 게 거의 대동소이하잖아요, 특별한 게 없는 거고.
예산이 지금 다른 국은 안 봤는데 농정국이 5억을 편성했어요.
물론 생각은 있으시니까 어떤 계획은 잡았겠지만 사전에 조율이 있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공보관실하고 대변인하고.
그런데 물론 농정국 홍보하는 것도 좋은데, 사전에 주로 도정 홍보는 이쪽에서 하는데 농정만 따로 해가지고 할 때는 어떤 기대치라든가 아니면 집행부 이쪽하고 상의가 있었는지.
그런데 홍보 매체라는 게 거의 대동소이하잖아요, 특별한 게 없는 거고.
예산이 지금 다른 국은 안 봤는데 농정국이 5억을 편성했어요.
물론 생각은 있으시니까 어떤 계획은 잡았겠지만 사전에 조율이 있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공보관실하고 대변인하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공보관실하고는 사전에 조율을 했습니다, 새로 신규로 세우는 거에 대해서는.
○오인철 위원 글쎄요, 이게 그러면 거기하고 차별성은 뭐가 있어요?
지금 내용 보면 스마트팜하고 고령은퇴농업인 정년제 이 두 가지가 주로 홍보 타이틀인데 어떤 형태로 운영을 하겠다는 거예요, 5억 가지고?
지금 내용 보면 스마트팜하고 고령은퇴농업인 정년제 이 두 가지가 주로 홍보 타이틀인데 어떤 형태로 운영을 하겠다는 거예요, 5억 가지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래서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공보관실이나 이런 데서는 전체적으로 신문이나 인터넷, 잡지 매체를 활용하는 홍보로 40억이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240억은 언론 매체에 대한 거기를 상대로 해서 아마 홍보하는 거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탄소중립…….
특히 탄소중립…….
○오인철 위원 아니, 제가 궁금한 거는 농정 역점 시책 홍보를 한다는데 그 내용을 어떤 형태로 하겠다는 얘기예요?
신문 매체로 하겠다는 얘기예요, 아니면 방송을 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신문 매체로 하겠다는 얘기예요, 아니면 방송을 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밑의 세부 내용 보시면요, 저희들이 언론사 기획보도로 지금 6회 예상하고 있고요.
○오인철 위원 기획보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다음에 홍보 영상물 제작도 있고요, 그다음에 홈페이지 배너 제작 이런 것도 있고 책자 인쇄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5억을 잡았습니다.
○오인철 위원 지금 쭉 말씀하시는 게요, 공보관하고 대변인실에서 다 하고 있는 내용들이니까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공보관하고 대변인에서 예산이 그렇게 증액이 안 된 상태에서 농정국이 5억씩 세웠다 그러면 이해를 하죠.
그렇죠?
공보관하고 대변인에서 예산이 그렇게 증액이 안 된 상태에서 농정국이 5억씩 세웠다 그러면 이해를 하죠.
그렇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오인철 위원 전체적으로 한번 보겠지만 지금 농정국뿐이겠어요?
홍보 물론 중요합니다.
물론 중요하지만 예산 증액을 할 때는 전년 대비 어느 정도 비율 맞춰서 하는 건데, 지금 내년에 지방채 2500억인가 발행한다고 잡혀 있잖아요?
그러면 홍보하느라고 한 10%씩 써가지고 되겠냐 이거죠.
지금 퍼센티지 제가 정확히 파악은 안 해 봤어요.
농정국만 하겠습니까?
실국이 지금 몇 개예요.
이 부분은 농정국의 홍보 내용이 대변인실이나 공보관하고 좀 차별성이 있다 그러면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차별성이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심각하게 하시되 구체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홍보 물론 중요합니다.
물론 중요하지만 예산 증액을 할 때는 전년 대비 어느 정도 비율 맞춰서 하는 건데, 지금 내년에 지방채 2500억인가 발행한다고 잡혀 있잖아요?
그러면 홍보하느라고 한 10%씩 써가지고 되겠냐 이거죠.
지금 퍼센티지 제가 정확히 파악은 안 해 봤어요.
농정국만 하겠습니까?
실국이 지금 몇 개예요.
이 부분은 농정국의 홍보 내용이 대변인실이나 공보관하고 좀 차별성이 있다 그러면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차별성이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심각하게 하시되 구체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고요, 다만 저희들은 그런 내용 중에서도 우리가 포함된 내용, 예를 들어서…….
○오인철 위원 이거 말고 사업 안에도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해서 언론사들이 이렇게 하는 홍보들이 많이 있잖아요.
제가 일일이 다 열거 안 하겠지만, 그런 것도 하는데 또 이렇게 따로 세워가지고,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에, 한 2∼3억 세웠다면 제가 이해를 하는데 5억씩이나 세웠기 때문에, 기존에 하는 거하고 별 차별성이 없어요.
그런 상태에서 어떤 아이디어가 있어서 그걸 하려고 세운 줄 알고 지금 그런 기대를 가지고 여쭤본 거거든요.
그런데 내용이 똑같으니까 제가 더 이상 묻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학교급식 지원 시스템 기능 개선 지난번에도 한번, 이게 추경 때죠?
제가 일일이 다 열거 안 하겠지만, 그런 것도 하는데 또 이렇게 따로 세워가지고,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에, 한 2∼3억 세웠다면 제가 이해를 하는데 5억씩이나 세웠기 때문에, 기존에 하는 거하고 별 차별성이 없어요.
그런 상태에서 어떤 아이디어가 있어서 그걸 하려고 세운 줄 알고 지금 그런 기대를 가지고 여쭤본 거거든요.
그런데 내용이 똑같으니까 제가 더 이상 묻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학교급식 지원 시스템 기능 개선 지난번에도 한번, 이게 추경 때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오인철 위원 소프트웨어 관련해가지고 개발비, 기존에 3억 정도 유지관리비 말고 고도화한다고 그래가지고 2억 정도 세웠던 것 같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매년 조금씩 보완하는 거 세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보완하는 거는 그 해에 여러 가지 변동되는 기준들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대상자를 어떻게 한다든가 여러 가지 기준들이 있으면 그걸 학교급식센터라든가 시군으로부터 건의를 받으면 프로그램에다가 보완을 해서 그렇게 하는 비용이고요, 또 유지관리비하고는 별개입니다.
예를 들면 대상자를 어떻게 한다든가 여러 가지 기준들이 있으면 그걸 학교급식센터라든가 시군으로부터 건의를 받으면 프로그램에다가 보완을 해서 그렇게 하는 비용이고요, 또 유지관리비하고는 별개입니다.
○오인철 위원 국장님, 이거 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듯이요, 프로그램이라는 게 한 번 개발을 하면 업그레이드 같은 경우에는 계약할 때 다 해 주게 돼 있어요.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업그레이드 내용이에요.
그런 거 없이 라이선스 계약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전산 관련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뭔가 문제가 있는 거예요.
여기 내용 보세요.
학교급식 모든 식재료 수·발주는 본 시스템을 통해서만 주문·공급되므로 다양한 시스템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맞춤 기능 개발, 이거 작년에 똑같이 저한테 주신 내용이에요.
또 시군 학교급식 정책 반영한다, 이거 똑같은 내용이에요.
지역사회 식재료 공급 확대, 안정을 추진하겠다.
뭐가 달라진 거예요?
이게 내역이 뭐예요, 내역이.
담당 과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업그레이드 내용이에요.
그런 거 없이 라이선스 계약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전산 관련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뭔가 문제가 있는 거예요.
여기 내용 보세요.
학교급식 모든 식재료 수·발주는 본 시스템을 통해서만 주문·공급되므로 다양한 시스템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맞춤 기능 개발, 이거 작년에 똑같이 저한테 주신 내용이에요.
또 시군 학교급식 정책 반영한다, 이거 똑같은 내용이에요.
지역사회 식재료 공급 확대, 안정을 추진하겠다.
뭐가 달라진 거예요?
이게 내역이 뭐예요, 내역이.
담당 과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농식품유통과장입니다.
지금 매년 기능 개선 사업하고 유지보수 예산이 따로따로 편성이 되다 보니까 위원님께서 걱정을 하시는 부분이신 것 같은데요, 유지보수 예산은 헬프데스크 기능이 강합니다.
저희가 3000건 이상의 사용 주체들이 있다 보니까 매번 교육도 시켜주고 매일매일 사용하면서 어떤 장애가 발생했을 때 즉시 조치해 주고 미세한 어떤 장애가 발생했을 때 조치하는 이런 현상 유지 정도의 기능을 유지보수로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기능 개선 같은 경우는 저희가 현장에서 다양한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통계 기능 개선이라든가 리포팅, 그러니까 프린팅하는 그런 기능이 좀 더 편하게 됐으면 좋겠다든가 이런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업그레이드 할 때는 아시는 것처럼 소프트웨어를 저희가 별도로 구입을 해서 장착을 해야 될 때도 있고 그래서 기능 개발과 유지보수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매년 기능 개선 사업하고 유지보수 예산이 따로따로 편성이 되다 보니까 위원님께서 걱정을 하시는 부분이신 것 같은데요, 유지보수 예산은 헬프데스크 기능이 강합니다.
저희가 3000건 이상의 사용 주체들이 있다 보니까 매번 교육도 시켜주고 매일매일 사용하면서 어떤 장애가 발생했을 때 즉시 조치해 주고 미세한 어떤 장애가 발생했을 때 조치하는 이런 현상 유지 정도의 기능을 유지보수로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기능 개선 같은 경우는 저희가 현장에서 다양한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통계 기능 개선이라든가 리포팅, 그러니까 프린팅하는 그런 기능이 좀 더 편하게 됐으면 좋겠다든가 이런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업그레이드 할 때는 아시는 것처럼 소프트웨어를 저희가 별도로 구입을 해서 장착을 해야 될 때도 있고 그래서 기능 개발과 유지보수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과장님, 이게 10여 년 된 프로그램에서 업체만 바뀌었잖아요.
바뀌기 전에 약 3억 정도 가지고 계속 했었던 프로그램이에요.
여기서 약간 업그레이드 해가지고 지금 바꿔놓고 결국은 계속 1년에 사업비 2억씩 늘려놨다는 얘기밖에 더 돼요?
바뀌기 전에 약 3억 정도 가지고 계속 했었던 프로그램이에요.
여기서 약간 업그레이드 해가지고 지금 바꿔놓고 결국은 계속 1년에 사업비 2억씩 늘려놨다는 얘기밖에 더 돼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저희는 현장에서 시군 학교급식센터, 학교 영양교사, 업체 이런 데 워낙 다양한 주체들이 사용을 하다 보니까 말씀드린 대로 유지보수…….
○오인철 위원 아니, 10년 전에는 그 사람들이 사용 안 했냐고.
똑같다니까.
아니, 이게 상식선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계약을 할 때는요, 업그레이드 비용은 따로 이렇게 별도로 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면 바꿀 때, 업체가 바뀌어가지고 전면적으로 개보수할 때 이때 필요한 거 추가로 옵션으로 해가지고 계약을 하지 매년 이렇게 똑같은 금액으로 2억 1000만 원씩, 이 내용을 제가 작년에도 물어봤을 때 명확하게 대답 안 하셨잖아요.
똑같이 지금 올라왔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면 작년에 했던 과업 내용하고요, 올해 할 내역을 좀 주세요.
똑같다니까.
아니, 이게 상식선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계약을 할 때는요, 업그레이드 비용은 따로 이렇게 별도로 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면 바꿀 때, 업체가 바뀌어가지고 전면적으로 개보수할 때 이때 필요한 거 추가로 옵션으로 해가지고 계약을 하지 매년 이렇게 똑같은 금액으로 2억 1000만 원씩, 이 내용을 제가 작년에도 물어봤을 때 명확하게 대답 안 하셨잖아요.
똑같이 지금 올라왔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면 작년에 했던 과업 내용하고요, 올해 할 내역을 좀 주세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빨리빨리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빨리빨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성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하여튼 내실 있게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특히 해외 연수 프로그램 있지 않습니까?
답변 빨리빨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성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하여튼 내실 있게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특히 해외 연수 프로그램 있지 않습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여성 농업인들 가는.
○김민수 위원 예, 우리 바우처 대신해서 하는.
그것이 어떤 단체들도 가는 건 좋은데 그거보다는 작목반, 실질적으로 농사짓는 단체를 올해 하나 보낸 케이스가 있더라고요, 부여에.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아까 교육 보니까 거기 사례 발표도 하는 것 같은데 아마 그 방향이, 지금 담당자나 팀장님이나 과장님도 그쪽 방향이 맞다고 또 좋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쪽에 활성화를 잘 시켜줬으면 고맙겠고요.
그다음에 농작업 현장 친환경 화장실 설치, 전여농에서 들녘 화장실 자주 주장했던 거죠?
그것이 어떤 단체들도 가는 건 좋은데 그거보다는 작목반, 실질적으로 농사짓는 단체를 올해 하나 보낸 케이스가 있더라고요, 부여에.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아까 교육 보니까 거기 사례 발표도 하는 것 같은데 아마 그 방향이, 지금 담당자나 팀장님이나 과장님도 그쪽 방향이 맞다고 또 좋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쪽에 활성화를 잘 시켜줬으면 고맙겠고요.
그다음에 농작업 현장 친환경 화장실 설치, 전여농에서 들녘 화장실 자주 주장했던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반영해 줘서 굉장히 감사하다 그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여성들이 수치심까지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작업 환경인데 이런 부분은 확대 좀 해서 그런 부분이 없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역량 강화 -아까 말씀드렸지만- 워크숍 이런 거 개최할 때 좋은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이고 또 그분들이, 아까 말씀드렸지만 도에서 하는 행사인 만큼 그분들이 쉴 수 있는 그다음에 새로운 걸 느낄 수 있는 그런 걸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여성들이 수치심까지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작업 환경인데 이런 부분은 확대 좀 해서 그런 부분이 없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역량 강화 -아까 말씀드렸지만- 워크숍 이런 거 개최할 때 좋은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이고 또 그분들이, 아까 말씀드렸지만 도에서 하는 행사인 만큼 그분들이 쉴 수 있는 그다음에 새로운 걸 느낄 수 있는 그런 걸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역량 강화 교육 80페이지 보면 3억이잖아요.
500명인데, 과장님 아까 200명이라고 얘기하시는…….
올해 200명 계획하시는 거 같은데 여튼 진짜 그 금액이 큰 만큼 -어떤 교육을 가시는지는 모르겠는데- 1박이든 2박 3일이든 도시도 나가서 볼 수 있고 하는 여러 가지를 한번 잘 검토해 보십시오.
굉장히 어렵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어렵다는 건 알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잘 찾아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꼭 드릴게요.
500명인데, 과장님 아까 200명이라고 얘기하시는…….
올해 200명 계획하시는 거 같은데 여튼 진짜 그 금액이 큰 만큼 -어떤 교육을 가시는지는 모르겠는데- 1박이든 2박 3일이든 도시도 나가서 볼 수 있고 하는 여러 가지를 한번 잘 검토해 보십시오.
굉장히 어렵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어렵다는 건 알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잘 찾아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꼭 드릴게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농촌 지역개발이 있습니다.
농지 관리 및 지도 단속 등 현장 출장 있는데, ’22년도에는 집행률이 55.8%였는데 올해는 집행률이 어떻게 되나요?
거의 집행했나요, 올해는?
더 늘려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내년도에 금액은 크지 않은데 늘리는 거라서…… 집행률이 ’22년도에 50% 정도밖에 안 됐는데 올해는 몇 프로 정도 되나요?
농지 관리 및 지도 단속 등 현장 출장 있는데, ’22년도에는 집행률이 55.8%였는데 올해는 집행률이 어떻게 되나요?
거의 집행했나요, 올해는?
더 늘려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내년도에 금액은 크지 않은데 늘리는 거라서…… 집행률이 ’22년도에 50% 정도밖에 안 됐는데 올해는 몇 프로 정도 되나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올해는 이 돈을 거의 다 썼습니다.
○김민수 위원 썼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김민수 위원 알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농지 전용 할 때 왔다 갔다 하는 비용인데 약간…….
○김민수 위원 알고 있습니다.
’22년도에는 얼마 안 써서 더 늘려서 다 썼는지 확인을 해 보려고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90페이지 배수 개선 사업 이게 따로 국비만 해서 내려가는 건데 이번에 수해 지역 쪽에 배정이 더 많이 됐습니까?
아니면 별도로 이거 말고 또 있습니까?
’22년도에는 얼마 안 써서 더 늘려서 다 썼는지 확인을 해 보려고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90페이지 배수 개선 사업 이게 따로 국비만 해서 내려가는 건데 이번에 수해 지역 쪽에 배정이 더 많이 됐습니까?
아니면 별도로 이거 말고 또 있습니까?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이거 말고 수해 복구비가 1000억 정도가 있는데 설계비만 뒤쪽에 많이 된 게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92페이지 배수 개선 사업에 정동1리 5억 있는데 부여 주민들 얘기가 둑을 좀 높여달라고 아마 와서 한 말씀 들으셨을 텐데 그것도 한번 검토를 좀 해 주십시오, 가능할지 안 할지는 제가 모르겠는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외국인근로자 간담회도 하고요, 그렇게 하는 건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농가도 있고 농협도 여기에 해당되고요, 이 정책에 대한 걸 나눠주는 거기 때문에.
○김민수 위원 조금 더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 500부 해 봐야 몇 개나 주겠냐는 얘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홍보하시는 건 좋은데 많이 해서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좀 드릴게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기숙사 건립에 대해서는 다 궁금해하는 부분이고 또 아까 말씀을 주셨으니까, 중간조직도 그렇고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고령은퇴농업인 농지 이양 활성화, 144페이지.
이게 지금 수요 예측이 돼가지고 하는 건가요?
그다음에 고령은퇴농업인 농지 이양 활성화, 144페이지.
이게 지금 수요 예측이 돼가지고 하는 건가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이게 지금 전국에 3000㏊ 정도, 3000명 정도 하는데 저희가 예측은, 수요조사를 한 건 아닌데…….
○김민수 위원 이 정도 될 거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김민수 위원 그런데 이 정도, 30억 정도면 충분할 걸로 보세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이게 600㏊ 정도입니다.
○김민수 위원 면적은 그런데, 그 정도 보신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일단은 이게 또 첫 회니까.
○김민수 위원 알겠습니다.
스마트농업과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국장님, 지금 위원님들께서 스마트농업에 대한, 스마트팜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보시는 관점이 위원님들께서 그렇게 보셨으니까 저는 좀 다른 면을 보면 우려도 있고 걱정도 있으신 반면에 청년을 유입할 수 있는 방법은 그나마 스마트팜이 현재 각 시도의 경쟁이고 대세일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뒤처지면 저희 도는 또 못 할 수밖에 없겠죠.
지난번에 주신 그 자료대로 청년농을 유입해서 잘 정착시킬 수 있는 것까지 잘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다른 도보다 더 특화되게, 여러 가지 융자하는 부분까지 그다음에 시공의 단가까지 낮출 수 있는, 그런 지난번에 주신 자료대로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대의 흐름 같아요.
시대의 흐름이니 당연히 걱정하시죠.
지금 말씀드린 대로 아까 김복만 부의장님 굉장히 동감하는데, 옛날 유리온실 지금 대세는 아닌데 그건 또 그 당시에는 유리가 제일 좋았고 지금은 또 새로운 자재가 나와서 그런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앞을 보고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4페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이거든요.
근거를 보면 거기다 충청남도 농어업·농어촌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해 주셨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근거를,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이 있거든요.
이것들은 -청년들은- 이 법률로 지원 근거를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농업과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국장님, 지금 위원님들께서 스마트농업에 대한, 스마트팜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보시는 관점이 위원님들께서 그렇게 보셨으니까 저는 좀 다른 면을 보면 우려도 있고 걱정도 있으신 반면에 청년을 유입할 수 있는 방법은 그나마 스마트팜이 현재 각 시도의 경쟁이고 대세일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뒤처지면 저희 도는 또 못 할 수밖에 없겠죠.
지난번에 주신 그 자료대로 청년농을 유입해서 잘 정착시킬 수 있는 것까지 잘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다른 도보다 더 특화되게, 여러 가지 융자하는 부분까지 그다음에 시공의 단가까지 낮출 수 있는, 그런 지난번에 주신 자료대로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대의 흐름 같아요.
시대의 흐름이니 당연히 걱정하시죠.
지금 말씀드린 대로 아까 김복만 부의장님 굉장히 동감하는데, 옛날 유리온실 지금 대세는 아닌데 그건 또 그 당시에는 유리가 제일 좋았고 지금은 또 새로운 자재가 나와서 그런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앞을 보고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4페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이거든요.
근거를 보면 거기다 충청남도 농어업·농어촌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해 주셨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근거를,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이 있거든요.
이것들은 -청년들은- 이 법률로 지원 근거를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걸 해야 근거가 더 확실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큰 문제는 아닌데 그렇게 보면서 느꼈습니다.
그다음에 임대형 스마트팜, 170페이지.
아마 지사님의 생각이 임대형에서 그래도 많이 좀 바뀌는 것 같습니다.
임대는 사후 관리까지 또 책임을 져야 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거든요.
고스란히 지자체에서 떠안아야 될 부담이에요.
그렇지만 부지형으로 해서 본인들이 사서 직접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고민을 좀 해 주십시오.
큰 문제는 아닌데 그렇게 보면서 느꼈습니다.
그다음에 임대형 스마트팜, 170페이지.
아마 지사님의 생각이 임대형에서 그래도 많이 좀 바뀌는 것 같습니다.
임대는 사후 관리까지 또 책임을 져야 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거든요.
고스란히 지자체에서 떠안아야 될 부담이에요.
그렇지만 부지형으로 해서 본인들이 사서 직접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고민을 좀 해 주십시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알겠습니다.
참고로 이거는 서산시에 설치하는 건데 이번에 200억 확보해서 확정돼서 공문 올라왔습니다.
참고로 이거는 서산시에 설치하는 건데 이번에 200억 확보해서 확정돼서 공문 올라왔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현안 사업인데요.
○김민수 위원 아, 그렇습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15개 시군 충남 일원으로 지금 돼 있는데.
○김민수 위원 다 뭉뚱그려가지고 같이 넣으신 거죠?
(○집행부석에서 예, 35개 사업 뭉뚱그려서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84페이지 주산지 일관기계화 농기계 지원 이거는 임대형 해가지고 농기계 지원해 주는 거죠?
시군 임대 사업소를 지원해 주는 거죠?
(○집행부석에서 예, 35개 사업 뭉뚱그려서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84페이지 주산지 일관기계화 농기계 지원 이거는 임대형 해가지고 농기계 지원해 주는 거죠?
시군 임대 사업소를 지원해 주는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장기 임대 해 주는 겁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주면 거기에서 기계를 사가지고 장기 임대 해 주는 겁니다.
○김민수 위원 증설 사업 이런 것도 마찬가지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하나 말씀드리고 갈게요.
아까 김복만 위원님께서 밀 단지 말씀하셨는데 뒤에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들녘 쭉 나오니까 한 번에 묻는 겁니다.
들녘에 대한 개념을 국장님께서 정확히 파악하셨으면 좋겠다.
아까 답변하시는 걸 제가 보면 파악하시는 게 조금 미흡한 거예요.
들녘의 개념은, 제가 아는 상식은 농가들을 집단화시켜서 경영비를 낮추려고 하는 욕구가 하나 있고, 두 번째는 타작물 아닙니까?
제일 처음에 신청하는 농가들을 타작물로 전환할 수 있는 여건을 자꾸 만들어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 이후에 잘 되는 조직에 한해서 다각화 사업을 통해서 가공도 하고 더 많은 기계를 지원해 주는 게 들녘경영체 사업이거든요.
국장님, 맞습니까?
아까 김복만 위원님께서 밀 단지 말씀하셨는데 뒤에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들녘 쭉 나오니까 한 번에 묻는 겁니다.
들녘에 대한 개념을 국장님께서 정확히 파악하셨으면 좋겠다.
아까 답변하시는 걸 제가 보면 파악하시는 게 조금 미흡한 거예요.
들녘의 개념은, 제가 아는 상식은 농가들을 집단화시켜서 경영비를 낮추려고 하는 욕구가 하나 있고, 두 번째는 타작물 아닙니까?
제일 처음에 신청하는 농가들을 타작물로 전환할 수 있는 여건을 자꾸 만들어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 이후에 잘 되는 조직에 한해서 다각화 사업을 통해서 가공도 하고 더 많은 기계를 지원해 주는 게 들녘경영체 사업이거든요.
국장님, 맞습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50㏊ 이상.
○김민수 위원 그렇죠?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게 뭐냐면 지금의 취지가 문제성이 있는 곳이 많이 있다, 문제가 되는 곳이.
예를 들어서 그 들녘을 받아가지고 기계로만 보조를 받으려고 하는 몇몇 사람들의 욕구에 의해서 한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제가 그래서 자료 요구를 한 것도 뭐냐면 각 필지하고 필지에 직불제 받은 것을 대조해 봐라.
그러면 문제점이 있는 곳은 나올 것이다.
이거 하나, 그런 부분들은 정확히 제재를 가해 주십시오.
두 번째, 제일 처음에 이 들녘을 하려고 보면 콩이 좀 많잖아요.
그런데 콩을 어느 정도 면적 6㏊로 시작을 해서 쭉 하는데 파종기가 없어가지고 더 늘릴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특히 청년 농업인들.
그러니까 제일 처음에 시작을 하면서 들녘을 집단화시킬 때는 처음에 사업을 시범 사업이라든지 기술원하고 협의를 하셔가지고 늘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같이해서, 시작을 같이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다음에 이게 명단만 올라와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가장 중요한 게 뭐가 있습니까?
환원을 할 수 있는 환원 사업이 있죠?
쉽게 얘기하면 이 들녘경영체에 들어간 농가들에 대해서 전부 환원을 해 주라는 얘기가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환원 사업이 제대로 잘 안 돼요.
왜 안 되느냐, 필지만 그냥 자기들이 갖다 끼워가지고 넣어서 신청을 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 들녘경영체 관리를 들녘경영체에 들어간 명단을 전부 추려가지고 들녘경영체의 사업을 받으면 그 농가들한테 전부 메시지를 넣어주십시오.
본인이 이 들녘경영체의 회원이고 이런 이런 사업을 했고 이런 이런 기계가 지원이 됩니다.
따라서 이런 이런 환원 사업을 해 주게 돼 있습니다라고 해서 정확히 주십시오.
그러면 이런 단점들이 덜 나오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환원이 안 된 지역들은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런 데는 더 주시면 안 되고 그다음에 이 들녘에 대한 개념이 예전에는 수도작이었지만 지금은 타작물로 전환해 가지 않습니까?
콩, 밀 또 뭐 있습니까?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게 뭐냐면 지금의 취지가 문제성이 있는 곳이 많이 있다, 문제가 되는 곳이.
예를 들어서 그 들녘을 받아가지고 기계로만 보조를 받으려고 하는 몇몇 사람들의 욕구에 의해서 한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제가 그래서 자료 요구를 한 것도 뭐냐면 각 필지하고 필지에 직불제 받은 것을 대조해 봐라.
그러면 문제점이 있는 곳은 나올 것이다.
이거 하나, 그런 부분들은 정확히 제재를 가해 주십시오.
두 번째, 제일 처음에 이 들녘을 하려고 보면 콩이 좀 많잖아요.
그런데 콩을 어느 정도 면적 6㏊로 시작을 해서 쭉 하는데 파종기가 없어가지고 더 늘릴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특히 청년 농업인들.
그러니까 제일 처음에 시작을 하면서 들녘을 집단화시킬 때는 처음에 사업을 시범 사업이라든지 기술원하고 협의를 하셔가지고 늘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같이해서, 시작을 같이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다음에 이게 명단만 올라와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가장 중요한 게 뭐가 있습니까?
환원을 할 수 있는 환원 사업이 있죠?
쉽게 얘기하면 이 들녘경영체에 들어간 농가들에 대해서 전부 환원을 해 주라는 얘기가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환원 사업이 제대로 잘 안 돼요.
왜 안 되느냐, 필지만 그냥 자기들이 갖다 끼워가지고 넣어서 신청을 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 들녘경영체 관리를 들녘경영체에 들어간 명단을 전부 추려가지고 들녘경영체의 사업을 받으면 그 농가들한테 전부 메시지를 넣어주십시오.
본인이 이 들녘경영체의 회원이고 이런 이런 사업을 했고 이런 이런 기계가 지원이 됩니다.
따라서 이런 이런 환원 사업을 해 주게 돼 있습니다라고 해서 정확히 주십시오.
그러면 이런 단점들이 덜 나오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환원이 안 된 지역들은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런 데는 더 주시면 안 되고 그다음에 이 들녘에 대한 개념이 예전에는 수도작이었지만 지금은 타작물로 전환해 가지 않습니까?
콩, 밀 또 뭐 있습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가루쌀.
○김민수 위원 가루쌀 그런 거 있잖아요.
이걸 두 가지, 세 가지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불가능한 거예요.
이건 사업만 받으려고 하는 것이 굉장히 농후합니다.
하나를 키우려면 정확히 키워주셔야 돼.
그래야 가공까지 가잖아요.
아니, 콩에서 그러면 콩 가공해야지 나중에 밀 가공까지 다 하겠어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 선별을 정확히 하셔서 지원이 확실하게 될 수 있는 것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이 뒤에 계속 들녘경영체 육성까지 나오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걸 두 가지, 세 가지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불가능한 거예요.
이건 사업만 받으려고 하는 것이 굉장히 농후합니다.
하나를 키우려면 정확히 키워주셔야 돼.
그래야 가공까지 가잖아요.
아니, 콩에서 그러면 콩 가공해야지 나중에 밀 가공까지 다 하겠어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 선별을 정확히 하셔서 지원이 확실하게 될 수 있는 것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이 뒤에 계속 들녘경영체 육성까지 나오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나머지는 이따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유성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성재 위원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아까에 이어서 또 계속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이번에 농촌 인력 수급 활성화 계획을 제가 받았거든요.
여기서부터 양두규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과장님 굉장히 애 많이 쓰시고 그러시는데요.
아까에 이어서 또 계속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이번에 농촌 인력 수급 활성화 계획을 제가 받았거든요.
여기서부터 양두규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과장님 굉장히 애 많이 쓰시고 그러시는데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말씀해 주십시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농기계하고 인력 두 가지로 나뉘는데, 기계하고 인력 중개 지원하는 게 있는데요, 현재 우리 도내에 109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11월 달까지 33만 1000명을 지원해 준 겁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11월 달까지 33만 1000명을 지원해 준 겁니다.
○유성재 위원 활성화 계획에 쓰인 예산 설명에 보면 126쪽인데요, 여기에는 2000만 원이 예산으로 잡혀 있더라고요.
2000만 원 예산, 그 정도 예산이면 문제는 없나요?
그리고 여기 보면…….
2000만 원 예산, 그 정도 예산이면 문제는 없나요?
그리고 여기 보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126쪽에 있는 거는요, 이거는 사무관리비로 홍보라든가 교육에 관련된 겁니다.
○유성재 위원 그리고 거기 보면 도·시군 및 유관 기관, 민간 등과 협력하고 농촌 일손 돕기 추진한다고 그러는데 이게 봉사활동 개념인가요?
봉사활동으로 지원하시는 그런 분들 의미하나요?
봉사활동으로 지원하시는 그런 분들 의미하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126쪽 말씀하시는 건가요?
○유성재 위원 예, 126쪽인데 농촌 인력 수급 활성화 계획이…….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제가 답변드릴까요?
○유성재 위원 예.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인력 수급을 하는데는 여러 가지 사업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외국인 쪽의 사업들도 있고 또 내국인 쪽의 사업들이, 아까 국장님이 설명했던 농작업지원단 이거는 지금 도내 109개 지역농협이 있는데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천안도 지금 지역농협들한테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외국인 쪽의 사업들도 있고 또 내국인 쪽의 사업들이, 아까 국장님이 설명했던 농작업지원단 이거는 지금 도내 109개 지역농협이 있는데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천안도 지금 지역농협들한테 다 들어가 있거든요.
○유성재 위원 거기 예산이 2000만 원 정도밖에 돼 있지를 않아서…….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2000만 원은 이 사업비가 아니라 이 팀에서 사무관리비로 쓰는 것을…….
○유성재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그 자료는 끝나고요-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촌형 지원 계획을 봤거든요.
이거 받았는데 거기 보면 농촌인력중개센터라는 개념은 여기 농협 그 자체를 의미하나요?
그리고 그다음 -그 자료는 끝나고요-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촌형 지원 계획을 봤거든요.
이거 받았는데 거기 보면 농촌인력중개센터라는 개념은 여기 농협 그 자체를 의미하나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농식품부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지역농협에 다 두고 있습니다.
뒀는데 이 농촌형은 국내 인력 중심으로 하고 아까 얘기한 공공형은 해외 인력 중심으로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게 지금 지역농협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농식품부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지역농협에 다 두고 있습니다.
뒀는데 이 농촌형은 국내 인력 중심으로 하고 아까 얘기한 공공형은 해외 인력 중심으로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게 지금 지역농협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국내 인력.
○유성재 위원 국내형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쪽에…….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도시 쪽에나 이런 쪽에는 또 유휴 인력들이 있거든요.
이 사람들을 여기 중개센터에서 모집해서 농가에 연결시켜주는 일을 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여기 중개센터에서 모집해서 농가에 연결시켜주는 일을 하는 겁니다.
○유성재 위원 그 중개센터는 농협을 얘기하는 거죠?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지역농협에서 주로 하고 있고 이거는, 천안 같은 경우에는 지금 천안원협에서 하고 있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이거는 해외 인력, 외국인 인력.
○유성재 위원 해외 인력들, 거기 향후 추진 계획에 보면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사업 대상 확정을 올 12월 말에 농식품부에서 확정하게 돼 있거든요.
여기 충남에서는 마감을 한 건가요?
여기 충남에서는 마감을 한 건가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12개가 지금, 사실은 12개도 우리 직원들이 농협장님들을 설득하려고 다 찾아다니고…….
○유성재 위원 애 많이 쓰신 거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오셔가지고.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농식품부에 일단 제출을 했는데 거기서 확정을 해 줄 겁니다.
○유성재 위원 그런데 문제는 9개 시군이 이렇게 되면, 이 제도가 상당히 좋은 제도잖아요.
여기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시군들은, 분명히 농민들이 이 부분을 알게 되면 굉장히, 상당히 반발이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추가적으로 이 부분을 더 좀 연장을 해서라도, 농식품부하고 협의를 해서 추가로 이런 내용을 충분히 다시 한번 설명을 해서,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거든요.
여기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시군들은, 분명히 농민들이 이 부분을 알게 되면 굉장히, 상당히 반발이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추가적으로 이 부분을 더 좀 연장을 해서라도, 농식품부하고 협의를 해서 추가로 이런 내용을 충분히 다시 한번 설명을 해서,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거든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지역농협들을 설득해 나가야 됩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농협 지역본부하고도 협의를 해가지고 각 시군에 있는 단위조합들과 협의해서 참여를 안 하는 조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설득하겠습니다.
조금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농협 지역본부하고도 협의를 해가지고 각 시군에 있는 단위조합들과 협의해서 참여를 안 하는 조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설득하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내년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는 농식품유통과 이쪽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산지조직화 판로 개척 및 활동 계획 자료를 받았거든요.
438페이지에 설명 자료가 나와 있고요, 여기 보면 예산이 1147만 5000원 이렇게 잡혀 있거든요.
438쪽 맞나요?
그다음에는 농식품유통과 이쪽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산지조직화 판로 개척 및 활동 계획 자료를 받았거든요.
438페이지에 설명 자료가 나와 있고요, 여기 보면 예산이 1147만 5000원 이렇게 잡혀 있거든요.
438쪽 맞나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맞습니다.
○유성재 위원 2024년도 산지조직화 관련 주요 사업안을 보면 공선출하 생산자조직 육성이 106개 조직,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이 13개 조직, 산지조직 결속력 및 역량 강화 조직화 지원이 9개 조직으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향후 계획을 보면 바이어 간담회, 홍보 판촉 등 판로 확대 지원, 전략품목 홍보 판촉, MOU 유통식품업체 등과 신상품 판로 개척 지원, 대형 유통업체 등 소비처 경쟁력 있는 전략품목 신규 발굴 지원 이런 식으로 나와 있는데요, 여기 보면 1147만 5000원 예산이 잡혀 있거든요.
이 정도 예산 가지고 이게 가능하신가요?
그래서 향후 계획을 보면 바이어 간담회, 홍보 판촉 등 판로 확대 지원, 전략품목 홍보 판촉, MOU 유통식품업체 등과 신상품 판로 개척 지원, 대형 유통업체 등 소비처 경쟁력 있는 전략품목 신규 발굴 지원 이런 식으로 나와 있는데요, 여기 보면 1147만 5000원 예산이 잡혀 있거든요.
이 정도 예산 가지고 이게 가능하신가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위원님, 오전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셔서 저희가 작성하면서 위원님의 의중을 정확하게 파악을 못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 주신 부분 438페이지는 사실 통계목이 사무관리비하고 국내여비입니다.
산지조직화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업무에 필요한 저희 내부의 행정경비라든가 국내여비가 지금 1100만 원이 계상되어 있는 거고요, 자료를 작성해서 제출해 드린 공선출하 생산자조직 육성이라든가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 이런 사업들은 사업예산으로 별도로 442페이지부터 444, 458, 460페이지까지 산지조직화에 관련한 사업예산을 다 포함해서 작성해서 드렸습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지금 말씀 주신 부분 438페이지는 사실 통계목이 사무관리비하고 국내여비입니다.
산지조직화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업무에 필요한 저희 내부의 행정경비라든가 국내여비가 지금 1100만 원이 계상되어 있는 거고요, 자료를 작성해서 제출해 드린 공선출하 생산자조직 육성이라든가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 이런 사업들은 사업예산으로 별도로 442페이지부터 444, 458, 460페이지까지 산지조직화에 관련한 사업예산을 다 포함해서 작성해서 드렸습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유성재 위원 앞으로 2024년도에 이렇게 조직해서 육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 거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맞습니다.
사업예산은 별도의 통계목으로, 시군을 통해서 나가는 사업들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통계목으로 잡혀 있고요, 이 예산은 저희 사무관리비하고 국내여비, 내부 저희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경비입니다.
사업예산은 별도의 통계목으로, 시군을 통해서 나가는 사업들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통계목으로 잡혀 있고요, 이 예산은 저희 사무관리비하고 국내여비, 내부 저희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경비입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조직이 돼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조직돼 있는데 그래서 더 구체화하고 그런 것도…….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매년 지원을 해서 조직의 규모화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유성재 위원 그다음 -그거 마치고요- 농산물 수출 선도조직 운영계획 자료 받았거든요.
페이지 수는, 페이지 수가 어디…… 기록을 안 해 놨네.
농산물 수출 선도조직 운영에 대한 계획인데요, 거기 보니까 예산이 12억 5000만 원으로 잡혀 있더라고요.
2023년도 수출 선도조직 지원 실적에 24개 조직이 나와 있는데요, 그게 토털 금액이, 토털 실적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페이지 수는, 페이지 수가 어디…… 기록을 안 해 놨네.
농산물 수출 선도조직 운영에 대한 계획인데요, 거기 보니까 예산이 12억 5000만 원으로 잡혀 있더라고요.
2023년도 수출 선도조직 지원 실적에 24개 조직이 나와 있는데요, 그게 토털 금액이, 토털 실적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실적이라고 하시면 수출실적?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지금 현재 개별 조직의 ’23년도 실적은 저희가 정확하게 파악은 못 했고요, 제출해 드린 자료에는 ’22년도 수출실적을 조직별로 파악해서 정리해 드린 겁니다.
왜냐하면 여기 위에 있는 것처럼 자격요건이 전년도에 10만 불 이상을 수출한 조직에 대해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올해 ’23년도 지원 대상은 ’22년 수출실적이 이 정도 되는 조직들에 대해서 지원을 했다라고 표기해 드린 거고요, 올해 지원한 24개 조직의 조직별 수출실적은 아직 정확하게 파악을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위에 있는 것처럼 자격요건이 전년도에 10만 불 이상을 수출한 조직에 대해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올해 ’23년도 지원 대상은 ’22년 수출실적이 이 정도 되는 조직들에 대해서 지원을 했다라고 표기해 드린 거고요, 올해 지원한 24개 조직의 조직별 수출실적은 아직 정확하게 파악을 못 했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24개 조직이 이런 실적을 얻었는데 이 조직단체들이 2024년도에 다시 선정이 될 수도 있는 거네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선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격요건에 부합하면 할 수 있습니다.
자격요건에 부합하면 할 수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이분들이 -제목이 수출 선도조직이라고 돼 있는데요- 충분하게 그런 역할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보시는 것처럼 지역에서 주로 신선농산물 쪽에서 수출되는 품목은 배가 가장 비중이 크고요, 그 이외에도 딸기라든가 토마토라든가 다양한 신선농산물이 나가는데 보시는 것처럼 일정 규모와 조직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지원을 함으로 인해서 수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이런 부분은 계속적으로 더 강화되어야 될 거라고 생각되거든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알겠습니다.
유념하겠습니다.
유념하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신영호입니다.
계속되는 심사에 수고 많으십니다.
스마트농업과를 보려고 하는데요, 위원님들께서 많이 우려도 있으시고 김민수 위원님께서도 말씀 있으셨지만요, 장인동형 충남형 스마트팜을 구체화시켜 주셨더라고요, 장인동 과장님께서.
장인동형 충남 스마트팜의 정의는 농업·농촌에 진심인 청년을 충남도에 유치해서 3유형 철골, 유리비닐, 철재 연동을 기본적으로 시공비 조정, 융자 보증, 이자 지원, 그래서 5000만 원 이상의 적정소득을 보장하는 스마트팜 경영 체계 구축이라고 정의를 내려주셔서 감사하고 이 부분이 잘 전파될 수 있게끔 하시고, 우리 의원님들, 특히 농해수위 위원님들이라도 충남 스마트팜은 어떻게 간다는 걸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위원님들 만나셔가지고 해 주시고.
저는 스마트팜으로 가야지 노지 농산물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이 들고 농산물의 선택지를 더 끌어 높일 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팜이 추구하는 기후변화라든지 생산성 확대라든지 환경오염 그런 부분들에 대한 장점 또 그 부분으로 감으로 인해서 노지 농산물의 가치가 함께 올라갈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장인동 과장님과 스마트농업과가 열심히 충남 스마트팜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이번 11월에 충남쌀 소비 촉진을 위해서 GS하고 도시락 원류쌀 MOU 체결했더라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장님.
계속되는 심사에 수고 많으십니다.
스마트농업과를 보려고 하는데요, 위원님들께서 많이 우려도 있으시고 김민수 위원님께서도 말씀 있으셨지만요, 장인동형 충남형 스마트팜을 구체화시켜 주셨더라고요, 장인동 과장님께서.
장인동형 충남 스마트팜의 정의는 농업·농촌에 진심인 청년을 충남도에 유치해서 3유형 철골, 유리비닐, 철재 연동을 기본적으로 시공비 조정, 융자 보증, 이자 지원, 그래서 5000만 원 이상의 적정소득을 보장하는 스마트팜 경영 체계 구축이라고 정의를 내려주셔서 감사하고 이 부분이 잘 전파될 수 있게끔 하시고, 우리 의원님들, 특히 농해수위 위원님들이라도 충남 스마트팜은 어떻게 간다는 걸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위원님들 만나셔가지고 해 주시고.
저는 스마트팜으로 가야지 노지 농산물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이 들고 농산물의 선택지를 더 끌어 높일 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팜이 추구하는 기후변화라든지 생산성 확대라든지 환경오염 그런 부분들에 대한 장점 또 그 부분으로 감으로 인해서 노지 농산물의 가치가 함께 올라갈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장인동 과장님과 스마트농업과가 열심히 충남 스마트팜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이번 11월에 충남쌀 소비 촉진을 위해서 GS하고 도시락 원류쌀 MOU 체결했더라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장님.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제가 내용을 잘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언론에 많이 났던데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죄송합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이 대상들은 소규모로 원예 하시는 가족농들, 승계해 주시는 분들 시설 개선해 주는 사업인가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그렇습니다.
스마트팜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겁니다.
스마트팜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겁니다.
○신영호 위원 이 부분이 오히려 수요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지역에서 보면 농업을 아시고 현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일손을 돕고 그것을 이양하려는 분들은 과감한 시설투자보다는 전환하는 거에 수요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이 부분 사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아까 김민수 위원님도 말씀이 있으셨지만 밀과 가루쌀이 함께 부닥치다 보니까, 정부에서 하는 방침이라서 따라가는 부분이지만 저도 고민스럽네요.
그리고 농업용 무인항공기 지원사업 관련해서 2000만 원짜리인데 이게 수요는 많나요?
지역에서 보면 농업을 아시고 현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일손을 돕고 그것을 이양하려는 분들은 과감한 시설투자보다는 전환하는 거에 수요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이 부분 사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아까 김민수 위원님도 말씀이 있으셨지만 밀과 가루쌀이 함께 부닥치다 보니까, 정부에서 하는 방침이라서 따라가는 부분이지만 저도 고민스럽네요.
그리고 농업용 무인항공기 지원사업 관련해서 2000만 원짜리인데 이게 수요는 많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혹시 몇 쪽?
○신영호 위원 과장님이 하셔도 돼요, 마이크 켜시고.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드론이라든지 항공기 수요는 항상 많이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런데 젊은 농업을 하시는 분들한테 제가 이런 얘기하면, 저는 2000만 원이 비싼 건 줄 알았거든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드론은 지금 보통 7000~8000만 원까지 가격이 나오더라고요.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저한테 세상 물정 모른다고.
그래서 이게 수량을 많이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농업 현장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좀 맞춰서 해 주셨으면 좋겠고.
농자재가 많이 비싸졌는데 보조금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요, 농업 현장에 계신 분들은.
그래서 저도 많이 혼나봤어요.
드론 2000만 원이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세상 물정 모른다고.
그래서 이게 수량을 많이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농업 현장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좀 맞춰서 해 주셨으면 좋겠고.
농자재가 많이 비싸졌는데 보조금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요, 농업 현장에 계신 분들은.
그래서 저도 많이 혼나봤어요.
드론 2000만 원이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세상 물정 모른다고.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맞습니다.
○신영호 위원 이런 것들을 맞춰서, 작년도 예산 변함이 없잖아요.
지금 물가도 많이 변동되고 수요도 많이, 기술력도 높아지고 이러는데 현장에 맞는 실용화할 수 있는 예산을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물가도 많이 변동되고 수요도 많이, 기술력도 높아지고 이러는데 현장에 맞는 실용화할 수 있는 예산을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최대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제가 궁금해서 묻는 건데 과장님, 농산물 운반기는 뭐예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농산물 운반기는 기본적으로…….
○신영호 위원 알루미늄 수레예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전기로도 갈 수 있는…….
○신영호 위원 전기로 갈 수 있는 수레?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하우스 내에서 조그맣게 운반하는 건 아니고요, 경운기보다는 훨씬 작고 관리기와 좀 비슷한 그런 시설이 되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알겠습니다.
청풍명월골드 및 충남쌀 홍보 이게 사업이 계속 있네요.
사업명이 2개가 있어서 헷갈리는데 하나는 캠페인, 판촉행사 추진이 2000만 원, 이거는 옥외 전광판하고 배너…… 이거는 광고를 하는 거네요, 언론사?
청풍명월골드 및 충남쌀 홍보 이게 사업이 계속 있네요.
사업명이 2개가 있어서 헷갈리는데 하나는 캠페인, 판촉행사 추진이 2000만 원, 이거는 옥외 전광판하고 배너…… 이거는 광고를 하는 거네요, 언론사?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홍보…….
○신영호 위원 두 번째 거는 광고고 앞의 거는 행사, 맞습니까?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사업 내용에 따라서 사무관리비하고…….
○신영호 위원 충남쌀 대표브랜드 육성 사업비에는 청풍명월도 하지만 시군 브랜드도 껴서 해 주겠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어쨌든 청풍명월 사업이 3개네.
1위를 할 수밖에 없네, 홍보를 많이 해가지고요.
10년 연속 1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화훼류 수출전략품목 육성이 삭감이 많이 됐는데 이게 FTA 기금으로 하시는 것 같아요, 기금 쓰여 있는 것 보면요.
기금이 많이 삭감돼서 그런가요?
1위를 할 수밖에 없네, 홍보를 많이 해가지고요.
10년 연속 1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화훼류 수출전략품목 육성이 삭감이 많이 됐는데 이게 FTA 기금으로 하시는 것 같아요, 기금 쓰여 있는 것 보면요.
기금이 많이 삭감돼서 그런가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아닙니다.
수요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수요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2㏊밖에, 작년에는 47㏊ 정도 한 것 같은데 갑자기…….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실제로 금년 8월 정도에 수요를 파악해서 넣었던 건데 다시 한번 수요를…….
○신영호 위원 수요가 안 나와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그래서 아까 말씀 올린 대로 다시 한번 수요를 파악해서 좀 더 수요가 있으면 바로, 이거는 국비를 확보하는 게 어려운 건 아니니까요.
○신영호 위원 기금이니까?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리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시설 이 부분도 많이 삭감이 됐는데 이것도 수요가 안 나와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그것도 마찬가지로 저희들이 기본 수요를 놓고서 보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난방비에 대해서는 시설원예 하시는 분들이나 농민들께서 관심이 많은 부분이고 어떻게 하면 절감할까 하는데 이게 효과가 없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거의 다 보면 보온커튼, 자동보온덮개, 이런 사업…….
거의 다 보면 보온커튼, 자동보온덮개, 이런 사업…….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기존에 사실 많이 해 있고요.
○신영호 위원 그러니까, 저는 새로운 절감할 수 있는 시설 쪽으로, 장비 쪽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일차적인 사업이다 보니까 수요가 많이 없지 않나 싶은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사업 수요에 따라서 사업비 조정을 하다 보니까 전년 대비해서 적은 건데 그것도 다 감안해서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도비·시군비 해가지고.
자담도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어떻게 운영하시려는 거예요?
농가 조직화 중요하죠, 청년농들도 조직화가 정말 중요한데 어떻게 운영을 하시려는 거죠, 계획이?
15개 시군 다 청년 농업인 공동경영체를 구성하실 계획인가요?
자담도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어떻게 운영하시려는 거예요?
농가 조직화 중요하죠, 청년농들도 조직화가 정말 중요한데 어떻게 운영을 하시려는 거죠, 계획이?
15개 시군 다 청년 농업인 공동경영체를 구성하실 계획인가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3개 정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3개, 시범적으로?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청년 농업인들이 이걸 관심 있어 하는 곳이 있어서 그쪽 분야로…….
○신영호 위원 사업단체, 법인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조직화를 통해서…….
○신영호 위원 조직화?
알겠습니다.
아무튼 잘하셨어요.
조직화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특히 청년농분들, 사실 요새 잘 아시지만 어디 농업단체, 어업단체, 축산단체 가면 다들 2세들은 잘 안 오시더라고요.
조직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청년농분들도.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이 있는데, 도비·시군비인데 도 전략품목 세 품목은 인삼·구기자·딸기인가요?
나머지는 시군에서 추천한다고 하시는데.
알겠습니다.
아무튼 잘하셨어요.
조직화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특히 청년농분들, 사실 요새 잘 아시지만 어디 농업단체, 어업단체, 축산단체 가면 다들 2세들은 잘 안 오시더라고요.
조직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청년농분들도.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이 있는데, 도비·시군비인데 도 전략품목 세 품목은 인삼·구기자·딸기인가요?
나머지는 시군에서 추천한다고 하시는데.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도 전략품목이 좀 다른데 12개 되고요, 시군마다 전략품목이 다릅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맞습니다.
15%, 25% 됩니다.
15%, 25% 됩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이게 국가직접사업인데 농작물재해보험은 15%로 조금, 보조금을 85% 주고 그다음에 농업인안전재해보험하고 농기계보험은 75% 보조금을 주는데요, 농업인들의 부담 능력 이런 것도 감안해서, 국가직접사업인데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그렇습니다.
그래서 농업인들의 재해보험률이라도 부담을 경감시켜 드리고자…….
그래서 농업인들의 재해보험률이라도 부담을 경감시켜 드리고자…….
○신영호 위원 무엇보다도 충남은 농작물 재해가, 호우와 폭설 이런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차적인 제도적 장치는 해 놓으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친환경농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스마트팜 청년농도 중요하지만 친환경 청년농들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 분야도 굉장히 큰 분야라고 생각이 됩니다.
함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이거는 삭감이 많이 됐지만 수요가 많이 줄어서 그런가요?
그리고 친환경농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스마트팜 청년농도 중요하지만 친환경 청년농들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 분야도 굉장히 큰 분야라고 생각이 됩니다.
함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이거는 삭감이 많이 됐지만 수요가 많이 줄어서 그런가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어느 정도 공급도 많이 된 거로 보여집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저희 사업도 있고 농협도 같이 참여해서.
○신영호 위원 농협이 50% 내가지고 하는 것 같은데.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스마트농업과가 지금 보면 직불금이 있지만 5000억이 넘는 예산을 운영하고 충남의 농작물, 원예, 모든 걸 다 관리하는데 국제원예치유박람회까지 여기서 맡아서 해야 될 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세요, 국장님?
스마트농업과가 지금 보면 직불금이 있지만 5000억이 넘는 예산을 운영하고 충남의 농작물, 원예, 모든 걸 다 관리하는데 국제원예치유박람회까지 여기서 맡아서 해야 될 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세요, 국장님?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은 스마트농업과의 하나의 팀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내년도 4월까지만 조금 힘들더라도, 그때 되면 별도의 조직위원회가 생기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지금 당장은 그렇게 끌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단체에 지원해 주는 게 있습니다, 정책과에서.
○신영호 위원 정책과에서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정책과에서 해 주고 있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과별로 옮기는 거요?
○주진하 위원 예, 과에서 팀을 이쪽으로 옮겼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팀을 옮기는 부분은 조직관리에서 하고요.
○주진하 위원 업무 자체를, 예를 들어서 농업정책과에 있는 업무를 스마트 이쪽으로 넘긴다든가 하게 되면 그 전결권은 누구한테 있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거는 조례로 해서 넘겨야 되기 때문에.
○주진하 위원 조례로 정해야 됩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과를 옮기는 거는.
○주진하 위원 국장님이 전결로 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과를 옮기는 거는 그렇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래요?
지금 제가 업무를 보다 보니까 두 가지가 문제가 되는 게, 홍보 있잖아요?
홍보가 지금 굉장히 중요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존경하는 신영호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는데, 아까 266쪽을 한번 보실래요, 다 같이?
266쪽하고 268쪽을 보면 청풍명월골드 충남쌀 홍보가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 예산이 8000만 원 잡혀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각 과별로 보면 홍보비가 숨어서 있어요.
홍보비가 다 숨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조직의 생력화가 되지 않아요.
왜 그러냐면 홍보는 더군다나 전문성이 있어야 돼요.
대개 홍보하게 되면 외부에다가 외주 주지 않습니까?
지금 제가 업무를 보다 보니까 두 가지가 문제가 되는 게, 홍보 있잖아요?
홍보가 지금 굉장히 중요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존경하는 신영호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는데, 아까 266쪽을 한번 보실래요, 다 같이?
266쪽하고 268쪽을 보면 청풍명월골드 충남쌀 홍보가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 예산이 8000만 원 잡혀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각 과별로 보면 홍보비가 숨어서 있어요.
홍보비가 다 숨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조직의 생력화가 되지 않아요.
왜 그러냐면 홍보는 더군다나 전문성이 있어야 돼요.
대개 홍보하게 되면 외부에다가 외주 주지 않습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주진하 위원 외주를 주는데 이건 전문성이 없으면 그냥 거의 외주에 끌려다녀요.
그러니까 내가 대개 보면 국장님의 정책을 가장 최측근에서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정책과장이시잖아요.
정책과장이 그 내용을 받아 듣고, 오늘 아침에 회의를 했고 주간업무에 어떤 걸 강조하면 농업정책과장님께서 그걸 어떻게 녹여 받을까 하고, 그다음에 또 할 수 있는 사람이 홍보가 있어야 돼.
그래야지 홍보가, 어차피 국장님이 움직이는 게 결국은 충남의 농업 방향이거든요, 물론 지사님의 방침도 받고 다 독단적인 건 아니겠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하게 되면 제가 볼 때는 농업정책과에서 홍보 업무를 해야 돼.
지금 홍보팀이, 홍보하는 사람이 있어요, 농업정책과에?
그러니까 내가 대개 보면 국장님의 정책을 가장 최측근에서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정책과장이시잖아요.
정책과장이 그 내용을 받아 듣고, 오늘 아침에 회의를 했고 주간업무에 어떤 걸 강조하면 농업정책과장님께서 그걸 어떻게 녹여 받을까 하고, 그다음에 또 할 수 있는 사람이 홍보가 있어야 돼.
그래야지 홍보가, 어차피 국장님이 움직이는 게 결국은 충남의 농업 방향이거든요, 물론 지사님의 방침도 받고 다 독단적인 건 아니겠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하게 되면 제가 볼 때는 농업정책과에서 홍보 업무를 해야 돼.
지금 홍보팀이, 홍보하는 사람이 있어요, 농업정책과에?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전문으로 정책과에는 없습니다.
전문인은 없고 사업별로.
전문인은 없고 사업별로.
○주진하 위원 사업별로 홍보담당자가 있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담당자가 아니고, 업무를 담당하는 분이 자기 업무에 대한 홍보까지 하고 있는 거지요.
○주진하 위원 그렇게 하게 되면, 본래는 그냥 편하게 조직이 자생돼서 그런 거거든.
옛날부터 우리 팀에 뭐 하다 보니까 이게 필요하다 이래가지고 만든 거고, 진짜 조직을 짜임새 있게 가지고 가려고 하면 -국장님하고- 농업정책과에 홍보담당자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여기 있는 총예산을 가지고, 지금 여기 보면 충남쌀 홍보 8000만 원 갖고 붙이지도 못해요.
그런데 내가 여기 와서 보니까 충남방송 있죠?
26번인가 하는 것, SK 뭐 하는 것 보니까 거기 보면 가끔 도의회도 나오고 충청남도의 광고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상당히 비싼 건데 어떻게 하지?’ 했더니 여기만 나오더만, 이 지역만.
그런데 이 지역만 나오는 거를 뭐 하러 홍보를 해.
청풍명월 쌀을 소비자가, 이거 누가 해야 되는 거야.
소비할 수 있는 대상을 두고 홍보를 해야지 대상도 아닌 데에다가 우리끼리 그냥 집에서 틀고 식구들끼리 보면 이거 홍보를 뭐 하러 합니까?
일반적으로 공영매체에 한 달 방송하려면 대개 30억 정도 들어요.
그 정도의 예산이 소요돼야 되는 거거든요.
여기서도 홍보를 아까 농업정책 홍보한다고 해서 5억인가 반영해 놨잖아요?
옛날부터 우리 팀에 뭐 하다 보니까 이게 필요하다 이래가지고 만든 거고, 진짜 조직을 짜임새 있게 가지고 가려고 하면 -국장님하고- 농업정책과에 홍보담당자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여기 있는 총예산을 가지고, 지금 여기 보면 충남쌀 홍보 8000만 원 갖고 붙이지도 못해요.
그런데 내가 여기 와서 보니까 충남방송 있죠?
26번인가 하는 것, SK 뭐 하는 것 보니까 거기 보면 가끔 도의회도 나오고 충청남도의 광고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상당히 비싼 건데 어떻게 하지?’ 했더니 여기만 나오더만, 이 지역만.
그런데 이 지역만 나오는 거를 뭐 하러 홍보를 해.
청풍명월 쌀을 소비자가, 이거 누가 해야 되는 거야.
소비할 수 있는 대상을 두고 홍보를 해야지 대상도 아닌 데에다가 우리끼리 그냥 집에서 틀고 식구들끼리 보면 이거 홍보를 뭐 하러 합니까?
일반적으로 공영매체에 한 달 방송하려면 대개 30억 정도 들어요.
그 정도의 예산이 소요돼야 되는 거거든요.
여기서도 홍보를 아까 농업정책 홍보한다고 해서 5억인가 반영해 놨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주진하 위원 그거 별로 못 써요.
그렇게 해가지고는 홍보가 되지 않아요.
그냥 우리끼리만 하는 거예요.
여기 충남에 그냥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아까 오안영 위원님께서도 지적했던 매체 그런 것도 하시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도 어쩔 수 없으면 우리가 그걸 이용을 해야 돼요.
우리가 구독을 해 주니 농업정책에 대해서 몇 번 정도 의무적으로 실어달라.
지금 홍보 업무들이 다 그렇게 이루어져요.
그렇잖아요, 독자 확보도 해 주고 하니까.
우리가 무작정 해 주는 게 아니라 정책적으로, 농업 전문지니까 농업 전문지에 충청남도의 농정을 해 줘라 그렇게 해가지고 결국은 그걸로 같이 가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여기 안에 있는 몇천만 원 정도, 1억 정도 가지고는 농림축산국의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어요.
그거는 그냥 돈 내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도 앞에 보면 무슨 친환경, 아까 보니까 뭐 있더라?
친환경농산물 홍보 해가지고 자동차에 스티커 붙이고 한다고 이런 걸 하는데 이거는 정말 장난일 수밖에 없어요.
우리끼리 뭐 하러 합니까?
제대로 하려면 소비처에 가서 홍보를 해야지.
그리고 어제그저께 농업기술원의 2024 예산 심사하면서 정말 제가 가슴 아픈 일이 그거예요.
우리 충남이 쌀을 20% 생산하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해가지고는 홍보가 되지 않아요.
그냥 우리끼리만 하는 거예요.
여기 충남에 그냥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아까 오안영 위원님께서도 지적했던 매체 그런 것도 하시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도 어쩔 수 없으면 우리가 그걸 이용을 해야 돼요.
우리가 구독을 해 주니 농업정책에 대해서 몇 번 정도 의무적으로 실어달라.
지금 홍보 업무들이 다 그렇게 이루어져요.
그렇잖아요, 독자 확보도 해 주고 하니까.
우리가 무작정 해 주는 게 아니라 정책적으로, 농업 전문지니까 농업 전문지에 충청남도의 농정을 해 줘라 그렇게 해가지고 결국은 그걸로 같이 가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여기 안에 있는 몇천만 원 정도, 1억 정도 가지고는 농림축산국의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어요.
그거는 그냥 돈 내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도 앞에 보면 무슨 친환경, 아까 보니까 뭐 있더라?
친환경농산물 홍보 해가지고 자동차에 스티커 붙이고 한다고 이런 걸 하는데 이거는 정말 장난일 수밖에 없어요.
우리끼리 뭐 하러 합니까?
제대로 하려면 소비처에 가서 홍보를 해야지.
그리고 어제그저께 농업기술원의 2024 예산 심사하면서 정말 제가 가슴 아픈 일이 그거예요.
우리 충남이 쌀을 20% 생산하잖아요.
그렇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주진하 위원 우리가 전국의 쌀 생산량이 19.6%인가 그래요.
그러면 20%란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 쌀이 우수해요.
정말 삼광쌀 같은 경우 옛날 일반미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가 만생종이라서 다른 지역보다 한 달 이상 늦게 수확을 하기 때문에 밥맛도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 쌀값 얼마예요?
충남의 쌀값이 20만 원 무너져서 지금 1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니까요.
그리고 서울, 경기미들은 얼마예요?
23만 원에 거래돼요.
그래서 쌀값이 지금 20만 원이라는 거예요.
20만 원이 무너지고 있는데, 충남쌀이 지금 제값을 못 받고 있는 게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일을 그냥 형식적으로 해버리면 결국 농민들 피해가 이렇게 오는 거죠.
지금 왜 우리는 17만 원을 받아야 돼요?
똑같이 생산해가지고, 더 좋은 쌀을.
제가 쌀도 먹어보면요, 굉장히 우리 충남쌀이 좋고, 제가 충남쌀을 지인들한테 보내주면 정말 이런 쌀 어디서 구하냐는 식으로 고맙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이렇게 밥맛이 좋은 쌀을 어떻게 구하느냐.
그런데 우리는 그런 노력들을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 농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거예요, 17만 5000원.
그리고 청풍명월 있잖아요, 이거 브랜드 개비해야 될 때 안 됐습니까?
청풍명월이 지금 몇 년 됐어요?
한 14~15년 됐지요?
그러면 20%란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 쌀이 우수해요.
정말 삼광쌀 같은 경우 옛날 일반미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가 만생종이라서 다른 지역보다 한 달 이상 늦게 수확을 하기 때문에 밥맛도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 쌀값 얼마예요?
충남의 쌀값이 20만 원 무너져서 지금 1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니까요.
그리고 서울, 경기미들은 얼마예요?
23만 원에 거래돼요.
그래서 쌀값이 지금 20만 원이라는 거예요.
20만 원이 무너지고 있는데, 충남쌀이 지금 제값을 못 받고 있는 게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일을 그냥 형식적으로 해버리면 결국 농민들 피해가 이렇게 오는 거죠.
지금 왜 우리는 17만 원을 받아야 돼요?
똑같이 생산해가지고, 더 좋은 쌀을.
제가 쌀도 먹어보면요, 굉장히 우리 충남쌀이 좋고, 제가 충남쌀을 지인들한테 보내주면 정말 이런 쌀 어디서 구하냐는 식으로 고맙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이렇게 밥맛이 좋은 쌀을 어떻게 구하느냐.
그런데 우리는 그런 노력들을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 농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거예요, 17만 5000원.
그리고 청풍명월 있잖아요, 이거 브랜드 개비해야 될 때 안 됐습니까?
청풍명월이 지금 몇 년 됐어요?
한 14~15년 됐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더 됐을 것 같은데요, 옛날에…….
(○집행부석에서 2012년에…….)
(○집행부석에서 2012년에…….)
○주진하 위원 2012년도?
그래요.
그런데 청풍명월이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청풍명월 하면 충남보다는 충북을 떠올려요, 청풍명월은 충북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니까.
내 스스로도 ‘청풍명월, 충북’ 이렇게 얘기한다니까요.
그런데 왜 우리는 그거를 가만히 있는 거야.
그런 거를 생각해 봐요, 쌀값도 제값 못 받는다, 또 마켓 셰어도 적어.
지금 청풍명월의 마켓 셰어가 얼마입니까?
1.4% 아니에요, 지난번에 자료 보니까 그것밖에 안 되는데.
그런데 우리는 왜 그걸 자꾸 틀어쥐고 있냐고.
그러면 뭔가 개선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아까 제가 농업정책과에서는 농업인의 지위를 높인다고 하면 농산물유통과에서는 제값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지.
스마트농업과에서는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고 어떻게 하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역할들을 하고, 각 과의 정체성이 있잖아요, 그 정체성에 맞게 일을 해 줘야 되는데, 지금 보면 그래요.
저도 지금 하나하나 보면 문제 지적할 것도 있지만 다 잘하고, 여러분들이 잘하고도 있어요.
그런데 전체 숲에서 짜지를 못한다.
지금 농촌 현장을 다녀보면 우리가 얘기하는 거 있잖아요, 우리는 현장에 많이 다니니까 그리고 거기에 대해 관심도 많고, 우리가 하는 일이 그거니까요.
이런 것들을 같이 공유하면서 우리가 개선을 해야 된다니까요.
지금 왜 우리 쌀은, 충청남도의 쌀은 17만 원밖에 못 받냐고, 경기미들은 23만 원씩 받고 있는데.
그 사람들의 쌀이 좋습니까?
지금 이천쌀, 여주쌀 그다음에 철원쌀, 결코 우리 쌀하고, 충남쌀이 훨씬 더 낫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이게 갑자기 일어나는 게 아니고 하나하나가 쌓였을 때 올라가는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국장님께서 그게 안 된다고 하면, 당장에 안 된다고 하면 다음에라도 정말 이런 조직편제를 통해서 홍보할 수 있는 거 모아가지고 하려면 제대로 해서, 홍보를 가장 돈 안 들이고 하는 방법은 어디냐면 KTX 기차 안 그다음에 전철 안이 제일 좋습니다, 서울 지하철 안에.
서울 지하철 안에 보면, 저도 가끔 타보면 제주도에서는 잘 붙여요, 제주도 사람들.
제주도에서 와가지고 돈 절약하고, 경제적이니까 그런 데다가 홍보를 하면 좋은데 우리는 전부 충청남도 내에다가 홍보를 해가지고 우리끼리 쳐다보면 뭐 하냐고요.
우리끼리 아무리 쳐다보면 뭐 해, 나가서 그 사람들한테, 돈 벌 데에 가서 판촉도 하고 그런 행사를 해야지.
그리고 판촉행사 같은 것도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지금 농업인들한테 아까 농사랑 이런 부분도 그러한 돈을 농민들이 다른 기관에 위탁하는 것, 예를 들어서 온라인 마켓에 내려고 하면, 홈쇼핑에도 지금 수수료를 40%인가 낸다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보전해 줘가지고 한다든가, 공동계약을 해서 충청남도에서 뭘 해 준다든가 이런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잘 반영했으면 좋겠고요.
아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것 중의 하나가, 이거는 제가 보니까 나중에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민간인 국외여비, 아까 농업정책과에 우리 위원님도 지적해 줬는데 우수 농업인 육성 역량 강화 해가지고 농어촌발전상 수상자 15명 해서 도비 6000만 원 만든 거거든요.
그다음에 농업인단체 육성 지원은 후계 농업인 선진국 연수 해가지고 이걸 6000만 원 했는데,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는 4000만 원 잡혀 있어요.
그리고 거기 자부담이 들어 있어요.
아세요?
그래요.
그런데 청풍명월이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청풍명월 하면 충남보다는 충북을 떠올려요, 청풍명월은 충북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니까.
내 스스로도 ‘청풍명월, 충북’ 이렇게 얘기한다니까요.
그런데 왜 우리는 그거를 가만히 있는 거야.
그런 거를 생각해 봐요, 쌀값도 제값 못 받는다, 또 마켓 셰어도 적어.
지금 청풍명월의 마켓 셰어가 얼마입니까?
1.4% 아니에요, 지난번에 자료 보니까 그것밖에 안 되는데.
그런데 우리는 왜 그걸 자꾸 틀어쥐고 있냐고.
그러면 뭔가 개선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아까 제가 농업정책과에서는 농업인의 지위를 높인다고 하면 농산물유통과에서는 제값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지.
스마트농업과에서는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고 어떻게 하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역할들을 하고, 각 과의 정체성이 있잖아요, 그 정체성에 맞게 일을 해 줘야 되는데, 지금 보면 그래요.
저도 지금 하나하나 보면 문제 지적할 것도 있지만 다 잘하고, 여러분들이 잘하고도 있어요.
그런데 전체 숲에서 짜지를 못한다.
지금 농촌 현장을 다녀보면 우리가 얘기하는 거 있잖아요, 우리는 현장에 많이 다니니까 그리고 거기에 대해 관심도 많고, 우리가 하는 일이 그거니까요.
이런 것들을 같이 공유하면서 우리가 개선을 해야 된다니까요.
지금 왜 우리 쌀은, 충청남도의 쌀은 17만 원밖에 못 받냐고, 경기미들은 23만 원씩 받고 있는데.
그 사람들의 쌀이 좋습니까?
지금 이천쌀, 여주쌀 그다음에 철원쌀, 결코 우리 쌀하고, 충남쌀이 훨씬 더 낫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이게 갑자기 일어나는 게 아니고 하나하나가 쌓였을 때 올라가는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국장님께서 그게 안 된다고 하면, 당장에 안 된다고 하면 다음에라도 정말 이런 조직편제를 통해서 홍보할 수 있는 거 모아가지고 하려면 제대로 해서, 홍보를 가장 돈 안 들이고 하는 방법은 어디냐면 KTX 기차 안 그다음에 전철 안이 제일 좋습니다, 서울 지하철 안에.
서울 지하철 안에 보면, 저도 가끔 타보면 제주도에서는 잘 붙여요, 제주도 사람들.
제주도에서 와가지고 돈 절약하고, 경제적이니까 그런 데다가 홍보를 하면 좋은데 우리는 전부 충청남도 내에다가 홍보를 해가지고 우리끼리 쳐다보면 뭐 하냐고요.
우리끼리 아무리 쳐다보면 뭐 해, 나가서 그 사람들한테, 돈 벌 데에 가서 판촉도 하고 그런 행사를 해야지.
그리고 판촉행사 같은 것도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지금 농업인들한테 아까 농사랑 이런 부분도 그러한 돈을 농민들이 다른 기관에 위탁하는 것, 예를 들어서 온라인 마켓에 내려고 하면, 홈쇼핑에도 지금 수수료를 40%인가 낸다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보전해 줘가지고 한다든가, 공동계약을 해서 충청남도에서 뭘 해 준다든가 이런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잘 반영했으면 좋겠고요.
아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것 중의 하나가, 이거는 제가 보니까 나중에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민간인 국외여비, 아까 농업정책과에 우리 위원님도 지적해 줬는데 우수 농업인 육성 역량 강화 해가지고 농어촌발전상 수상자 15명 해서 도비 6000만 원 만든 거거든요.
그다음에 농업인단체 육성 지원은 후계 농업인 선진국 연수 해가지고 이걸 6000만 원 했는데,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는 4000만 원 잡혀 있어요.
그리고 거기 자부담이 들어 있어요.
아세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주진하 위원 왜 그랬어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아까 설명을 드렸는데…….
○위원장 정광섭 마이크 대고 하세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우수 농업인 해외 연수 가는 것은 농어촌발전대상을 탄 분들이거든요.
이분들은 옛날에 상을 받은…….
이분들은 옛날에 상을 받은…….
○주진하 위원 농업인단체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농업인단체는 한농연 쪽에 그동안에 줬던 게 있는데 여기도 50% 자부담 붙입니다.
○주진하 위원 그래요, 그런 거 민원이 안 나도록, 서로가 똑같이 해 주면 상관이 없는데 나중에 비교하면 그걸로 또 일파만파 괜히 안 좋게 비치니까 그런 부분들로 인해서 괜히 내 발에 오줌 누기식으로 하지 말라 이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단체에 지원되는 거는 자부담이 다 있고요, 여성 농업인이 됐든 한농연이 됐든.
그다음에 지금 농발 대상의 경우에는 전에는 보조금으로 줬는데 보조금이 선거법이나 이런 거에 위배될 염려가 있다고 해가지고 그러면 그거를 취소하고 어떤 인센티브를 줄 거냐 고민하다가 해외 연수를 보내는 걸로 그다음 연도에 그렇게 결정을 해서 그거는 보조금 100%로 그렇게 지원하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지금 농발 대상의 경우에는 전에는 보조금으로 줬는데 보조금이 선거법이나 이런 거에 위배될 염려가 있다고 해가지고 그러면 그거를 취소하고 어떤 인센티브를 줄 거냐 고민하다가 해외 연수를 보내는 걸로 그다음 연도에 그렇게 결정을 해서 그거는 보조금 100%로 그렇게 지원하고 있는 겁니다.
○주진하 위원 그래요.
지금 어쨌든 제가 일부만 얘기하면 예산이라는 거는 투명해야 되고 정확해야 되고 그다음에 요즘은, 과거에는 우리 트렌드가 그랬잖아요.
이 사람이 돈을 조금 변칙적으로 하느냐 이런 걸 많이 봤는데 요즘에는 또 경영 쪽을 많이 봐요, 효율성.
이걸 투자를 해서 얼마만큼 효과를 거둬들이느냐.
옛날에는 그냥 앞뒤가 맞느냐, 돈을 빼지는 않았느냐 이런 걸 보지만 지금은 그런 거는 이제 거의 다, 사람들이 물론 성장했고 그런 경우는 거의 안 하잖아요, 이제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효율성과 경영감사 이렇게 보니까 이런 예산에 정말,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홍보비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냥 효과도 없이 각 과에서 조금씩 해가지고 그냥 쓰고 찔끔찔끔 해가지고 그냥 생색 내기로만 해가지고 전체 숲을 못 보는 그런 거는 정말 이번에 개선해서 내년도에 국장님이 저기 해서 그런 효과들을 거두고, 국장님이 하시는 일들이 결국 충남 농민들한테 귀속이 되니까 충남 농민들의 소득하고 연결된다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어쨌든 제가 일부만 얘기하면 예산이라는 거는 투명해야 되고 정확해야 되고 그다음에 요즘은, 과거에는 우리 트렌드가 그랬잖아요.
이 사람이 돈을 조금 변칙적으로 하느냐 이런 걸 많이 봤는데 요즘에는 또 경영 쪽을 많이 봐요, 효율성.
이걸 투자를 해서 얼마만큼 효과를 거둬들이느냐.
옛날에는 그냥 앞뒤가 맞느냐, 돈을 빼지는 않았느냐 이런 걸 보지만 지금은 그런 거는 이제 거의 다, 사람들이 물론 성장했고 그런 경우는 거의 안 하잖아요, 이제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효율성과 경영감사 이렇게 보니까 이런 예산에 정말,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홍보비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냥 효과도 없이 각 과에서 조금씩 해가지고 그냥 쓰고 찔끔찔끔 해가지고 그냥 생색 내기로만 해가지고 전체 숲을 못 보는 그런 거는 정말 이번에 개선해서 내년도에 국장님이 저기 해서 그런 효과들을 거두고, 국장님이 하시는 일들이 결국 충남 농민들한테 귀속이 되니까 충남 농민들의 소득하고 연결된다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목이 국내하고 국외가 달라가지고요.
○위원장 정광섭 그래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통계목이 달라서.
○위원장 정광섭 같은 여비라도?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국내여비는 202-01이고요, 국외업무여비는 202-03으로 돼 있어서.
○위원장 정광섭 본 위원이 볼 때는 굳이 이걸…… 아, 그랬구나.
그러시고요, 966쪽.
서도원 과장님, 오늘 하루 종일 아무 말씀도 안 하신 것 같은데 과장님한테 질의 좀 할게요.
공주시에서 하는 사업이고 우리가 49억, 공주시에서 26억 3800만 원 정도를 해서 산림레포츠 시설을 하네요?
그러시고요, 966쪽.
서도원 과장님, 오늘 하루 종일 아무 말씀도 안 하신 것 같은데 과장님한테 질의 좀 할게요.
공주시에서 하는 사업이고 우리가 49억, 공주시에서 26억 3800만 원 정도를 해서 산림레포츠 시설을 하네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공주시에.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국장님은 좀 쉬시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이게 산림레포츠 시설 조성하는 사업인데요, 그간 국비 사업으로 됐다가 전환 사업으로 됐어요.
그래서 여기에 도비가 49억이 지원되는 건데 공주 금학동, 그러니까 지금 공주 휴양림이 조성된 측면에다가 레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도비가 49억이 지원되는 건데 공주 금학동, 그러니까 지금 공주 휴양림이 조성된 측면에다가 레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런데 이게 다년 사업이라고 그랬는데 전년도 예산은 없네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신규 사업입니다, 금년.
○위원장 정광섭 글쎄 그러면 이게 다년도 사업이면 내년도 사업도 계속 추진하겠다는 얘기인가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내년도까지 2년 차로 하는 사업이고요, 그동안 저희들이 천안시에 산림레포츠 시설 1개소가 조성돼 있었고요, 거기는 2018년부터 ’23년까지 총 60억을 투입해서 조성한 사례가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이 사업비는, 그러면 이게 총사업비는 75억인데.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75억은 시군비까지 합한 총사업비고요.
○위원장 정광섭 글쎄 합친 사업비인데 내년도까지 주면, 이 사업비는 올해 다 예산을 세워서 준공은 내년까지니까 2년 걸쳐서 내후년까지 한다는 얘기네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2년에 걸쳐서 사업비를, 예산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1년 예산 세워서?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공주 주미산휴양림에 조성하는 거고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이게 그간은 국비로 지원됐던 사업이었는데 -70%가 국비 지원사업이었는데- 도로 전환이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국비로 왔을 때는 국비 70%하고 도비 붙여서 직접 사업을 도에서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었나요, 아니면 시군비가 꼭 포함이 돼야 되는 사업이었어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지금 우리 도에서 관리하는 산림자원연구소에서 할 때는 도비로 하는 거죠, 100% 도비로.
○위원장 정광섭 전환 사업도 100% 도비 가지고 도비로 할 수 있냐 이 말이죠, 우리 도유지에.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우리 도유지에 도비로요?
○위원장 정광섭 예.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전환됐기 때문에 도비로 하는 거죠.
○위원장 정광섭 이 사업으로 가능해요, 전환 사업으로도?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위원장 정광섭 시군비 포함 안 시켜도, 매칭 안 해도?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시군비를 도유지에다 할 때는 포함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도비 사업으로 예산편성해서 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50% 5000만 원 부담을 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5000만 원이요?
그러면 앞으로 이런 사업들, 조직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그 사업 경비 같은 거 예산을 어떻게 50 대 50이라도 한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러면 앞으로 이런 사업들, 조직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그 사업 경비 같은 거 예산을 어떻게 50 대 50이라도 한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그건 없는데요, 지금 태안군하고 협의해서 저희들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막연하게 그렇게 하시는 건 안 되는 것이죠.
태안군 같은 경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산이 별로 없고 사업도 못 하고 저희들 도의원들이 내려보낸 현안 사업도 매칭을 못 하는 군인데 이런 부분도 어느 정도 명확하게, 지금쯤이면 20% 부담하라든지 10%를 부담하라든지 30% 부담하라든지 명확하게 무슨 근거가 있어야지 아직까지도 그냥 이렇게 서로 얘기만 하다 보면 이것도…….
태안군 같은 경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산이 별로 없고 사업도 못 하고 저희들 도의원들이 내려보낸 현안 사업도 매칭을 못 하는 군인데 이런 부분도 어느 정도 명확하게, 지금쯤이면 20% 부담하라든지 10%를 부담하라든지 30% 부담하라든지 명확하게 무슨 근거가 있어야지 아직까지도 그냥 이렇게 서로 얘기만 하다 보면 이것도…….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도하고 시군이 같이하는 사례가 지금 처음이거든요, 박람회를.
이번에 하여간 좋은 사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저희들이.
이번에 하여간 좋은 사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저희들이.
○위원장 정광섭 안 되면 지난 2002년, 2009년처럼 우리가 100% 한다든지 뭐가 돼야 하지 이렇게 되면 군하고도 계속 협의가 돼야 될 거 아니야.
만약에 거기서 매칭이 들어와서 사업을 같이 하게 된다면 우리 단독으로 못 하는 사업이니까 뭐 하나라도 하려면 우리가 할 테니 너희들일랑 따라오라고는 못 하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사업비를 더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만약에 거기서 매칭이 들어와서 사업을 같이 하게 된다면 우리 단독으로 못 하는 사업이니까 뭐 하나라도 하려면 우리가 할 테니 너희들일랑 따라오라고는 못 하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사업비를 더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지금 조직 인원하고요, 그거는 계속 협의를 해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위원장 정광섭 빨리 하셔야지 지금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이걸 계속 협의만 하다가 어떻게 돼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우리가 221억에 대한 기본적인 예산을 갖고 있고요, 국비를 저희가 최대한 많이 따오는 걸로 하고 그다음에 나머지 돈에 대해서는 지방비를 가지고 도와 시군이 나눠서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글쎄 나눠서 하는데 그걸 빨리 서둘러야 된다 저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이걸 가지고 언제까지 계속 협의만 하다 보면 늦어지고 해야 할 일이, 그러니까 명확하게 네가 10% 하든 20%든 30%든 그걸 구분을 지어서 하시든지, 아니면 안 되면 우리가 다 그냥 한다든지 해야지 어쨌든 그 사람들도 사업비 예산을 세우면 우리 마음대로 이끌어갈 수는 없는 거 아니야.
그 사람들이 지분이라도 참여하면 태안군에서도 또 요구하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다 보면 또 이해 충돌이 될 수도 있고 의견 충돌이 될 수 있고 서로가 사업이 가는데 또 문제점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 건 명확히 갔으면 좋겠다라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그 사람들이 지분이라도 참여하면 태안군에서도 또 요구하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다 보면 또 이해 충돌이 될 수도 있고 의견 충돌이 될 수 있고 서로가 사업이 가는데 또 문제점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 건 명확히 갔으면 좋겠다라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정광섭 그리고 하나만 더 하면 청년 농업인 농지 임대료가 올 사업이 좀 부진했고 내년에는 5억을 더 추가해서 지금 한다고 하신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런데 이게 효율성도 별로, 아까 국장님 말씀은 타작물 재배로 인해가지고 올해는 좀 저조했다라고 말씀하신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일부 거기 감면되는 80%가 있어서 저희들하고 사업이 약간 중복되는 게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도 내년도에는 기준을 조금 변경하려고 합니다.
○위원장 정광섭 이거 임대료, 늘 본 위원이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 중의 하나인데 이걸 이렇게 임대료만 지원할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땅 사는 데 융자를 해 줄 수 있는, 부족한 청년농들, 실제 자기 땅 살 수 있는, 자기 소유로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나는 더 바람직하다고 봐요.
여기 2년 분이면 이것도 10억, 20억 될 테고 우리 도비만…… 물론 이거는 매칭 사업으로 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죠.
그렇죠?
이거는 시군하고 같이할 사업은 아닌데 우리 도에서, 아까 농어촌진흥기금도 사실은 그런 쪽에도 활용 좀 했으면 좋겠고 그건 우리가 돈을, 보조가 아니고 융자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렇게 늘 말씀드리지만 이거 하나 사는데 70% -농협이나 어디서- 대출을 받으면 나머지 30%가 부족하다 이 말이죠.
40%나 30%가 부족하다면 우리가 나머지를 보증 서서 -보증만 서주는 거예요- 그쪽에서 농협에서 더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땅 하나를 완전히 소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리가 나머지 2차로 이 땅을 또 저당을 잡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잘못됐을 때는 우리가 그 땅 2차 압류나 저당했을 경우 그 땅을 차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게 좀 낫지 않을까.
임대료 주는 것보다는 실질적인 자기 땅 소유하는 게 좋은 거 아니겠어요?
농어촌기금도 우리가 지난번에 언제도 한번, 안면도 오셔서, 이 팀장님 오셔서 설명도 했지만 그때도 보니까 제일 적더라고 우리 충남도가.
그런 부분들을 좀 더 해서 활용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지금 아직 그런 구체적인 계획은 없죠?
여기 2년 분이면 이것도 10억, 20억 될 테고 우리 도비만…… 물론 이거는 매칭 사업으로 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죠.
그렇죠?
이거는 시군하고 같이할 사업은 아닌데 우리 도에서, 아까 농어촌진흥기금도 사실은 그런 쪽에도 활용 좀 했으면 좋겠고 그건 우리가 돈을, 보조가 아니고 융자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렇게 늘 말씀드리지만 이거 하나 사는데 70% -농협이나 어디서- 대출을 받으면 나머지 30%가 부족하다 이 말이죠.
40%나 30%가 부족하다면 우리가 나머지를 보증 서서 -보증만 서주는 거예요- 그쪽에서 농협에서 더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땅 하나를 완전히 소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리가 나머지 2차로 이 땅을 또 저당을 잡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잘못됐을 때는 우리가 그 땅 2차 압류나 저당했을 경우 그 땅을 차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게 좀 낫지 않을까.
임대료 주는 것보다는 실질적인 자기 땅 소유하는 게 좋은 거 아니겠어요?
농어촌기금도 우리가 지난번에 언제도 한번, 안면도 오셔서, 이 팀장님 오셔서 설명도 했지만 그때도 보니까 제일 적더라고 우리 충남도가.
그런 부분들을 좀 더 해서 활용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지금 아직 그런 구체적인 계획은 없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없습니다.
기금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대출 받은 거에 대해서 이자를 이차보전해 주는 형태로 지금 가고 있는데 앞으로는 스마트팜 사업이 청년농한테 더 확대가 되면 규모도 굉장히 커질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농어촌진흥기금에 대한 것도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다시 한번 손을 보려고 합니다.
기금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대출 받은 거에 대해서 이자를 이차보전해 주는 형태로 지금 가고 있는데 앞으로는 스마트팜 사업이 청년농한테 더 확대가 되면 규모도 굉장히 커질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농어촌진흥기금에 대한 것도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다시 한번 손을 보려고 합니다.
○위원장 정광섭 더 증액을 시켜야 되고 다른 시도처럼 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보증 문제는, 현재 스마트팜의 경우에는 저희들이 담보가 없어서 돈을 못 빌리지 않습니까, 농협에서.
그래서 그거는 충남신용보증기금을 통해서 보증을 서고 농협에서 돈을 빌려주는 형태로 지금 그것까지는 해결이 됐는데 다만 땅을 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것까지는 아직 검토가 안 됐는데 저희들이 그것도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청년농에 한해서는 저희들이.
그리고 보증 문제는, 현재 스마트팜의 경우에는 저희들이 담보가 없어서 돈을 못 빌리지 않습니까, 농협에서.
그래서 그거는 충남신용보증기금을 통해서 보증을 서고 농협에서 돈을 빌려주는 형태로 지금 그것까지는 해결이 됐는데 다만 땅을 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것까지는 아직 검토가 안 됐는데 저희들이 그것도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청년농에 한해서는 저희들이.
○위원장 정광섭 스마트팜을 하려면 땅이 있어야지, 내 땅이 있어야지 남의 땅에다 임대를 할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그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스마트팜 시설을 하는데 남의 땅에다 그거 언제 어떻게 될 줄 알고,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내 땅을 구입하는데, 국장님이나 지사님은…….
우리 위원님들이 다 걱정하는 부분이 그거예요.
스마트팜만 하면 모든 게 다 그냥 일사천리로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죠.
또 청년농들도 와서 스마트팜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수도작도 하고 또 마늘도 심을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언제까지 맨날 스마트팜만 계속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꼭 그쪽에만 그렇게 하지 마시고 다른 쪽도 좀 길을 열어놓고 청년농도 유입을 시켜야 되지 않는가 하는 거죠.
그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스마트팜 시설을 하는데 남의 땅에다 그거 언제 어떻게 될 줄 알고,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내 땅을 구입하는데, 국장님이나 지사님은…….
우리 위원님들이 다 걱정하는 부분이 그거예요.
스마트팜만 하면 모든 게 다 그냥 일사천리로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죠.
또 청년농들도 와서 스마트팜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수도작도 하고 또 마늘도 심을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언제까지 맨날 스마트팜만 계속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꼭 그쪽에만 그렇게 하지 마시고 다른 쪽도 좀 길을 열어놓고 청년농도 유입을 시켜야 되지 않는가 하는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하여간 고민하겠습니다.
사실 그런데 스마트팜의 경우에는 땅 면적이, 물론 처음 시작하는 젊은 사람들한테는 많이 비쌀 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요즘 시골이 평당 10만 원 정도라고 하고 처음에 스마트팜 하는 게 1000평 정도라고 보면 1억 정도 되는 거거든요.
그 시설비에 비해서는 사실 땅값은 굉장히 비싼 편은 아닌데 물론 새로 시작하는 청년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굉장히 비싸게 느껴질 테고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문제도 저희들이 한번 고민하겠습니다.
사실 그런데 스마트팜의 경우에는 땅 면적이, 물론 처음 시작하는 젊은 사람들한테는 많이 비쌀 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요즘 시골이 평당 10만 원 정도라고 하고 처음에 스마트팜 하는 게 1000평 정도라고 보면 1억 정도 되는 거거든요.
그 시설비에 비해서는 사실 땅값은 굉장히 비싼 편은 아닌데 물론 새로 시작하는 청년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굉장히 비싸게 느껴질 테고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문제도 저희들이 한번 고민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어요, 승계농 말고.
그런 사람들은 괜찮죠.
아버지 밑에서 그냥 내려와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 사람들이 또 다른 논이나 땅을 빌려서 한다면 이런 혜택을 볼 수가 있는 거예요, 또 없는 사람들은 혜택 못 볼 수도 있고.
그래서 농어촌기금이라든지 아니면 이렇게 임대료 주는 것보다는 실제 자기 땅 소유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렇게 해 주는 것이, 이거는 없어지는 돈이지만 예를 들어서 땅 사는 데 지원해 주는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없어지는 돈은 아니잖아요.
나중에 받을 수…… 보증만 해 주고, 보증만 해 주는 거야.
잘못되면 떼일 수도 있겠죠, 잘못되면.
잘못되면 떼일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보증이니까 오히려 없어지는 돈보다는 이게, 그런 돈 지원해 주는 것보다는 이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괜찮죠.
아버지 밑에서 그냥 내려와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 사람들이 또 다른 논이나 땅을 빌려서 한다면 이런 혜택을 볼 수가 있는 거예요, 또 없는 사람들은 혜택 못 볼 수도 있고.
그래서 농어촌기금이라든지 아니면 이렇게 임대료 주는 것보다는 실제 자기 땅 소유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렇게 해 주는 것이, 이거는 없어지는 돈이지만 예를 들어서 땅 사는 데 지원해 주는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없어지는 돈은 아니잖아요.
나중에 받을 수…… 보증만 해 주고, 보증만 해 주는 거야.
잘못되면 떼일 수도 있겠죠, 잘못되면.
잘못되면 떼일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보증이니까 오히려 없어지는 돈보다는 이게, 그런 돈 지원해 주는 것보다는 이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는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위원장님, 제가 잠깐만 설명드려도…….
○위원장 정광섭 예.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지금 후계농으로 선정이 되면 5억까지 1.5%로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해서 농지를 사도 되고 시설을 해도 되는 자금을 빌려줍니다, 그 후계자로 선정이 되면.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에 전체적으로 한 571명이 후계자로 선정이 됐는데 그중에 청년들이 434명 선정이 됐어요.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에 전체적으로 한 571명이 후계자로 선정이 됐는데 그중에 청년들이 434명 선정이 됐어요.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아무것도 없는 사람 그냥 와도 그게 가능한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그래서 이게 어떤 담보력이 없다든가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농신보 제도라는 게 있고, 농신보에서 대신 보증을 서주는 게 있고, 또 하나는 우리 도에서 지금 스마트팜 쪽에서는 충남신보 쪽에서도 이거를 같이 거들어서 담보력이 없는 청년들한테 지원해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해 주려고 하는 게 아니라 확실히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가능하다 이 말이에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런데 예를 들어서 5억 갖고 땅을 사면 그 땅을 나중에 담보로 잡는 겁니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런데 그거를 후취담보까지 이렇게 해 주는 겁니다, 농신보나 이런 쪽에서.
그런데 일반 은행들은 그걸 안 해 주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풀었고, 또 하나는 5억을 빌려서 1.5%로 계속 이자를 갚아나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일반 은행들은 그걸 안 해 주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풀었고, 또 하나는 5억을 빌려서 1.5%로 계속 이자를 갚아나가야 되잖아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렇지만 은행에서는 심사 요건이 더 까다롭다 보니까 잘 안 해 줍니다, 그거를.
그리고 또 하나, 아까 1.5% 계속 이자를 갚아 나가는 걸 우리 농어촌진흥기금에서 지금 지원을 해서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까 1.5% 계속 이자를 갚아 나가는 걸 우리 농어촌진흥기금에서 지금 지원을 해서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런 부분들을 실제적으로 많이 PR, 홍보를 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죠.
농기계 사려고 해도 담보가 없어 못 하고, 농사를 짓고 싶어도 그냥 남의 밑에만 있어야 되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이 있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확실히 해야 돼, 확실히, 지금 말씀하신 대로
농기계 사려고 해도 담보가 없어 못 하고, 농사를 짓고 싶어도 그냥 남의 밑에만 있어야 되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이 있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확실히 해야 돼, 확실히, 지금 말씀하신 대로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래서 지금 어떤 담보력이 없는 청년들이 농신보든 충남신보든 가면 예를 들어서 연체가 없다든가 또 더 빨리 대출한 게 없다든가 이렇게 하면 그렇게 해 주도록 지금 돼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확실하신 거죠?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그래서 현재 충남에서 한 8700필지에 3025㏊ 정도를 청년농들이 그렇게 임대 받아서 지금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임대가 아니라 본인이 살 수 있는 걸 얘기하는데 왜 임대만 자꾸 얘기하세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그래서 그런 조건을 지금 저희들이 부여를 해서, 특히 또 스마트팜도 이번에…….
○위원장 정광섭 내 땅을 살 수 있도록 그걸 얘기하는 거지 지금 임대를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그런 다음에 30년 동안 농사를 지으면 그대로 구매할 수 있는 자격을 줍니다.
결국 금방 살 수는 없으니까 시간을 뒀다가 살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결국 금방 살 수는 없으니까 시간을 뒀다가 살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위원장 정광섭 본 위원의 질의 내용은 그게 아니에요, 지금.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농사를 짓고 싶어 한다면 그런 거라도 이렇게 해서, 얘기대로 이거 사는데, 이거 하나 이만큼 사는데 60%나 70%는 이 땅 가지고 가면 돈을 줘요, 농협에서 담보대출로.
나머지 부족분을 우리가 지금 얘기한 충남신보인가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농사를 짓고 싶어 한다면 그런 거라도 이렇게 해서, 얘기대로 이거 사는데, 이거 하나 이만큼 사는데 60%나 70%는 이 땅 가지고 가면 돈을 줘요, 농협에서 담보대출로.
나머지 부족분을 우리가 지금 얘기한 충남신보인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지금 후계농 자금은 5억까지 융자로 해 주는데 농식품부에서 신용보증으로 5억까지 다 해 주도록 해 놨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그렇지만 지금으로서는 어떻든 신용평가를 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연체가 없다든가 그다음에…….
○위원장 정광섭 원론적인 얘기는 하지 마시고 그래도 실제적으로 우리가 도움 줄 수 있는 걸 만들어 보자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위원장님, 하여간 저희들이 더 검토해가지고 보고드릴게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위원장 정광섭 맨날 청년농 유입한다고 노래만 부르지 마시고 실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얘기예요.
주진하 위원님이 안 된다고 하잖아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뭘 보고 줘요, 뭘 보고, 보증은 누가 어떻게 서주고.
그렇게 하지 마시고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십사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배고프시죠?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만찬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주진하 위원님이 안 된다고 하잖아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뭘 보고 줘요, 뭘 보고, 보증은 누가 어떻게 서주고.
그렇게 하지 마시고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십사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배고프시죠?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만찬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18시16분 정회)
(19시58분 속개)
○김민수 위원 218페이지 보겠습니다.
국장님, 농업용 급유기 지원 아까 사석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은 수요가 많이 됐습니다.
많이 됐기도 했고 또 이게 보니까 전년도 본예산에 표시가 없어서 물어봤더니 추경에 예산을 담았던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추경은 내년도에, 지금 장인동 과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추경이라고 따로 예산을 표시해 주면 본예산에 표시 안 되더라도, 그래야 만이 비교를 해가지고 할 수 있는 게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추경도 있으면 내년도 예산을 주시든지, 아니면 추경했던 예산들은 이 본예산에 있으면 따로 표시를 해서 정리된 걸 한 장 따로 주시든지 그렇게 해야 저희들이 보기 편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교육 컨설팅 지원 236페이지하고 생산단지 시설 장비 지원이 있습니다, 9개소.
이게 지역만 있고 그렇게 돼 있는데 어디어디인지 확인해서 말씀 좀 주십시오.
특히 저희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님들한테는 지역에 있는 사업들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디어디 이렇게 가는 사업들은 쭉 정리해서 한번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부탁을 드려요.
그래야 저희들이 농수해위에 있는 보람이 더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들은 좀 표시를 해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264페이지, 아까 위원님들 지적이 나왔었는데 청풍명월골드 및 충남쌀 홍보가 전년도 1억 3000에서 1억 1000 감액된 것이 제가 봐서는 뒤에 목 변경을 해가지고 충남쌀 홍보 이쪽에다 늘린 것 같아요.
그 얘기가 맞죠?
그 얘기 정확하죠?
국장님, 농업용 급유기 지원 아까 사석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은 수요가 많이 됐습니다.
많이 됐기도 했고 또 이게 보니까 전년도 본예산에 표시가 없어서 물어봤더니 추경에 예산을 담았던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추경은 내년도에, 지금 장인동 과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추경이라고 따로 예산을 표시해 주면 본예산에 표시 안 되더라도, 그래야 만이 비교를 해가지고 할 수 있는 게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추경도 있으면 내년도 예산을 주시든지, 아니면 추경했던 예산들은 이 본예산에 있으면 따로 표시를 해서 정리된 걸 한 장 따로 주시든지 그렇게 해야 저희들이 보기 편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교육 컨설팅 지원 236페이지하고 생산단지 시설 장비 지원이 있습니다, 9개소.
이게 지역만 있고 그렇게 돼 있는데 어디어디인지 확인해서 말씀 좀 주십시오.
특히 저희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님들한테는 지역에 있는 사업들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디어디 이렇게 가는 사업들은 쭉 정리해서 한번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부탁을 드려요.
그래야 저희들이 농수해위에 있는 보람이 더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들은 좀 표시를 해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264페이지, 아까 위원님들 지적이 나왔었는데 청풍명월골드 및 충남쌀 홍보가 전년도 1억 3000에서 1억 1000 감액된 것이 제가 봐서는 뒤에 목 변경을 해가지고 충남쌀 홍보 이쪽에다 늘린 것 같아요.
그 얘기가 맞죠?
그 얘기 정확하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사실은 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늘었습니다.
○김민수 위원 여기서 1억 6000이니까 제가 봐서는 3000 정도가 는 거예요, 3600만 원이.
맞죠?
그렇게 얘기를 해 주셔야 위원님들이 정확히 아신다.
그러니까 이게 깎은 부분도 있지만 목 변경 때문에 다른 데서 늘린 것 같으니까 그걸, 제가 드리는 말씀이 정확한 거죠?
맞죠?
그렇게 얘기를 해 주셔야 위원님들이 정확히 아신다.
그러니까 이게 깎은 부분도 있지만 목 변경 때문에 다른 데서 늘린 것 같으니까 그걸, 제가 드리는 말씀이 정확한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그 부분은 진짜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아요.
저도 주 위원님 말씀 듣고 생각을 다시 하게 됐는데, 청풍명월이라는 쌀이 과연 충남쌀인가라는 고민을 좀 하는데요, ‘힘쎈’ 붙여서 쌀 하나 만드시든지 여러 가지, 이건 누가 보더라도 ‘아, 충남쌀이네’ 이런 이미지가 들 수 있는 걸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주진하 위원님께서 5분 발언을 하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되네요.
그다음에 288페이지 ICT 융복합 스마트팜 시설 보급 이건 지금 내역이 없는데 내역 좀 나중에 정리해서 하나 주십시오.
이 내역, 1식 이렇게 전체적으로 돼 있는데 주로 어떤 게 어디에 들어가는지 금액만 해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290페이지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이게 두 곳은 어디어디입니까?
아까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그 부분은 진짜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아요.
저도 주 위원님 말씀 듣고 생각을 다시 하게 됐는데, 청풍명월이라는 쌀이 과연 충남쌀인가라는 고민을 좀 하는데요, ‘힘쎈’ 붙여서 쌀 하나 만드시든지 여러 가지, 이건 누가 보더라도 ‘아, 충남쌀이네’ 이런 이미지가 들 수 있는 걸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주진하 위원님께서 5분 발언을 하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되네요.
그다음에 288페이지 ICT 융복합 스마트팜 시설 보급 이건 지금 내역이 없는데 내역 좀 나중에 정리해서 하나 주십시오.
이 내역, 1식 이렇게 전체적으로 돼 있는데 주로 어떤 게 어디에 들어가는지 금액만 해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290페이지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이게 두 곳은 어디어디입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부여, 논산인데 국비 사업으로 저희가 따온 겁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아까 292페이지, 국장님이 말씀하실 때 제가 듣기에는 수요 신청을 받아서, 수요조사를 해서 국비를 신청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에는 이 다겹보온커튼 같은 경우도 순번이 밀려가지고 부여도 못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순번이, 아직도 못 해가지고.
그래서 확인해 보니까 순번 안에 현재 들어가 있어야 사업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요조사가 잘못됐는지 -지금 말씀만 들어보면- 아니면 어떤 문제에서, 국비에서 섹터를 딱 정해서 줘가지고 거기에 맞췄는지는 내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는 후자라고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이 전자라고 그렇게 설명하셔서 지금 제가 반론을 못 드리겠는데 여튼 정확히 파악하셔서, 이 수요가 지금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그러니까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셨으면 좋겠고 또 하나는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사업이거든요.
이건 목을 만들 수가 있어요, 여러 가지로.
그러니까 꼭 다겹, 수막, 보온덮개, 배기열회수장치 이외에 에너지 절감해서 만들 수 있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여러 가지 목들이 있다고요.
그런 것들도 고민을 한번 하셔서 시군에 더 뿌리셔가지고 농민들한테 사업을 받아서 혜택을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304페이지 내재형 하우스 60동도 이게 한 개 시군에 가는 건 아닐 거 아닙니까?
어디요?
지역만 얘기해 보세요.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에는 이 다겹보온커튼 같은 경우도 순번이 밀려가지고 부여도 못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순번이, 아직도 못 해가지고.
그래서 확인해 보니까 순번 안에 현재 들어가 있어야 사업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요조사가 잘못됐는지 -지금 말씀만 들어보면- 아니면 어떤 문제에서, 국비에서 섹터를 딱 정해서 줘가지고 거기에 맞췄는지는 내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는 후자라고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이 전자라고 그렇게 설명하셔서 지금 제가 반론을 못 드리겠는데 여튼 정확히 파악하셔서, 이 수요가 지금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그러니까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셨으면 좋겠고 또 하나는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사업이거든요.
이건 목을 만들 수가 있어요, 여러 가지로.
그러니까 꼭 다겹, 수막, 보온덮개, 배기열회수장치 이외에 에너지 절감해서 만들 수 있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여러 가지 목들이 있다고요.
그런 것들도 고민을 한번 하셔서 시군에 더 뿌리셔가지고 농민들한테 사업을 받아서 혜택을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304페이지 내재형 하우스 60동도 이게 한 개 시군에 가는 건 아닐 거 아닙니까?
어디요?
지역만 얘기해 보세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금산입니다.
○김민수 위원 아유 크네.
알겠습니다.
306페이지 우심 지역 토양개량 지원, 제가 긴 말씀 않겠습니다.
필요한 걸로 해 주십시오.
토양개량이라는 목 붙여가지고 쓸데없는 사업들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어떤 걸로 해야 진짜 필요할지, 사실은 이게 농심을 달래주는 차원에서 했나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 급한 사업들이 많이 있어요.
여러 가지 판단하셔서 다른 걸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저는 사실 조금 그렇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거 물 담았다고 해서 그렇게 토양이 심하게 오염되는 게 아니고 바닷물이 들어왔거나 그렇다고 하면 또 그럴 텐데 사실은 그렇지도 않거든요.
현실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좀 더 해 줬으면 좋겠다, 수해 지역에.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310페이지 바이오차 활용 토양개량 사업이 있는데 이게 지사님께서 생각하시는 탄소중립에 부응하는 차원인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이렇게 보면 퇴비가 붙어 있는 바이오차가 또 나오더라고요, 퇴비가 같이 믹싱돼 있는.
알겠습니다.
306페이지 우심 지역 토양개량 지원, 제가 긴 말씀 않겠습니다.
필요한 걸로 해 주십시오.
토양개량이라는 목 붙여가지고 쓸데없는 사업들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어떤 걸로 해야 진짜 필요할지, 사실은 이게 농심을 달래주는 차원에서 했나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 급한 사업들이 많이 있어요.
여러 가지 판단하셔서 다른 걸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저는 사실 조금 그렇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거 물 담았다고 해서 그렇게 토양이 심하게 오염되는 게 아니고 바닷물이 들어왔거나 그렇다고 하면 또 그럴 텐데 사실은 그렇지도 않거든요.
현실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좀 더 해 줬으면 좋겠다, 수해 지역에.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310페이지 바이오차 활용 토양개량 사업이 있는데 이게 지사님께서 생각하시는 탄소중립에 부응하는 차원인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이렇게 보면 퇴비가 붙어 있는 바이오차가 또 나오더라고요, 퇴비가 같이 믹싱돼 있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왜 그러냐면 이걸 주고 따로 주면 또 농가들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하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래서 그것도 좀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되 축분 얘기가 나왔으니까, 지금 -축분이- 퇴비를 보면 거의 다른 지역 퇴비가 충남에 오는 게 굉장히 많을 겁니다.
전라도 퇴비나 아래 쪽에서 또 경기도 쪽에서.
그런데 사실은요, 고민을 한번 심각하게 해 보셔야 될 게 저희 지역에 있는 축분을 실제 보조를 해 주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충남의 축분이 있는 공장에 줘야 지역에 있는 인근의 축분을 소비하지 다른 지역에 있는 축분을 우리가 돈 보조까지 줘가지고 과연 이걸 해 줄 필요가 있느냐, 그것도 심각하게 한번 고민을 해 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지역에 있는 퇴비에 대한 인센티브를 더 줄 생각을 하시든지, 그러면 자연스럽게 쓰거든요.
충남에 있는 퇴비는 보조를 1000원 해 주든지, 다른 지역에 있는 퇴비는 500원을 해 주든지 이런 부분의 차등에 대한 것도 고민을 한번 해 보셔야 된다.
그래야 충남에 있는 축분을 자꾸 치우지 이걸 왜 우리가 해가지고 다른 지역에 있는 축분까지 치워줄 일이 있냐 이거죠.
그리고 여기 지역에 있는 축분은 자꾸 치우기도 어렵고.
왜 그러냐면 제가 여기 있는 축분 회사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축분 공장이 자꾸 나가야 거기도 퇴비를 만들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그건 고민을 한번 해 보실 필요가 있다.
옛날에 시군에서 그렇게 한 데가 있었어요, 논산에서.
논산에 있는 축협 퇴비만 다 사가더라고 사람들이, 300원인가 더 줬었는데.
제가 그거 보니까 굉장히 좋은 생각이다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시군을 지정할 수는 없지만 충남에서 하는 퇴비들에 대한 것은 그렇게 한번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좀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되 축분 얘기가 나왔으니까, 지금 -축분이- 퇴비를 보면 거의 다른 지역 퇴비가 충남에 오는 게 굉장히 많을 겁니다.
전라도 퇴비나 아래 쪽에서 또 경기도 쪽에서.
그런데 사실은요, 고민을 한번 심각하게 해 보셔야 될 게 저희 지역에 있는 축분을 실제 보조를 해 주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충남의 축분이 있는 공장에 줘야 지역에 있는 인근의 축분을 소비하지 다른 지역에 있는 축분을 우리가 돈 보조까지 줘가지고 과연 이걸 해 줄 필요가 있느냐, 그것도 심각하게 한번 고민을 해 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지역에 있는 퇴비에 대한 인센티브를 더 줄 생각을 하시든지, 그러면 자연스럽게 쓰거든요.
충남에 있는 퇴비는 보조를 1000원 해 주든지, 다른 지역에 있는 퇴비는 500원을 해 주든지 이런 부분의 차등에 대한 것도 고민을 한번 해 보셔야 된다.
그래야 충남에 있는 축분을 자꾸 치우지 이걸 왜 우리가 해가지고 다른 지역에 있는 축분까지 치워줄 일이 있냐 이거죠.
그리고 여기 지역에 있는 축분은 자꾸 치우기도 어렵고.
왜 그러냐면 제가 여기 있는 축분 회사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축분 공장이 자꾸 나가야 거기도 퇴비를 만들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그건 고민을 한번 해 보실 필요가 있다.
옛날에 시군에서 그렇게 한 데가 있었어요, 논산에서.
논산에 있는 축협 퇴비만 다 사가더라고 사람들이, 300원인가 더 줬었는데.
제가 그거 보니까 굉장히 좋은 생각이다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시군을 지정할 수는 없지만 충남에서 하는 퇴비들에 대한 것은 그렇게 한번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316페이지 신소득 작물 이건 어떤 걸 발굴 계획하시는 거예요?
신소득 유망 작물, 어떤 작목을 생각하시는 겁니까?
유망 작물 어떤 작물을 생각하시는 거예요?
신소득 유망 작물, 어떤 작목을 생각하시는 겁니까?
유망 작물 어떤 작물을 생각하시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특별하게 지금 지정된 작물은 없는 거고요, 새로운 어떤 작물을 할 때 거기에 대한 시설하고 장비 이렇게 지원해 주는 건데…….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온난화가 되는 데 있어서 대체 작물을 해 주려고 말씀하시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국장님 말씀이 그냥 작물의 기준이 없잖아요.
이걸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이게 지금 말씀하신 지구온난화에 대비해서 지금 충남에 있는 작목들, 포도든지 사과든지 이런 것들을 다른 대체재로 자꾸 하려고 하잖아요, 대체 작물을 심으려고 하잖아요.
그런 쪽에 있는 대체 작물을 지원해 주셔야 된다, 정확하게 매뉴얼을 만드셔서.
농업기술원에 대한 데이터를 받아서 거기서 신작목을 그렇게 해 주셔야지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하면 신작목이 어떤 게 신작목이고 유망 작물인지를 그렇게 말씀 못 하시면 어떻게 하냐는 얘기예요.
이거는 정확히 충남도에서, 우리 도에서 앞으로 생각하는 신소득 유망 작물은 어떤 것이다라고 지정을 딱 해 주셔야 돼요.
그리고 거기에 있는 작물을 딱 보조를 해 줄 생각을 해야지 그렇게 해가지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지금 보면 정확한 계획이 안 나오시면 좀 문제가 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건 고민을 한번 해 주십시오.
이걸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이게 지금 말씀하신 지구온난화에 대비해서 지금 충남에 있는 작목들, 포도든지 사과든지 이런 것들을 다른 대체재로 자꾸 하려고 하잖아요, 대체 작물을 심으려고 하잖아요.
그런 쪽에 있는 대체 작물을 지원해 주셔야 된다, 정확하게 매뉴얼을 만드셔서.
농업기술원에 대한 데이터를 받아서 거기서 신작목을 그렇게 해 주셔야지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하면 신작목이 어떤 게 신작목이고 유망 작물인지를 그렇게 말씀 못 하시면 어떻게 하냐는 얘기예요.
이거는 정확히 충남도에서, 우리 도에서 앞으로 생각하는 신소득 유망 작물은 어떤 것이다라고 지정을 딱 해 주셔야 돼요.
그리고 거기에 있는 작물을 딱 보조를 해 줄 생각을 해야지 그렇게 해가지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지금 보면 정확한 계획이 안 나오시면 좀 문제가 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건 고민을 한번 해 주십시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하우스 안에 여름에…….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딸기는 효과 있어서 논산시 자체적으로 추가를 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324페이지, 굉장히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전년도 예산보다 지금 굉장히 늘었죠?
20억 정도가 늘었죠?
원예특작 지역 맞춤형 사업, 324페이지.
그다음에 324페이지, 굉장히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전년도 예산보다 지금 굉장히 늘었죠?
20억 정도가 늘었죠?
원예특작 지역 맞춤형 사업, 324페이지.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굉장히 수고 많으셨다 그런 말씀을, 제가 봤을 때 증액이 많이 된 것 같은데 아까 국비에서 삭감된 사업들을 여기에 보완하셔서, 부족한 부분 있으면 그렇게 채워주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님, 5분만 더 하겠습니다.
330페이지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 이건 어디 지원하는 겁니까?
부여하고 논산이에요?
위에 돼 있네.
부여하고 논산인데 차가 몇 톤 차예요?
이게 5톤 차량 지원해 주는 건가요?
위원장님, 5분만 더 하겠습니다.
330페이지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 이건 어디 지원하는 겁니까?
부여하고 논산이에요?
위에 돼 있네.
부여하고 논산인데 차가 몇 톤 차예요?
이게 5톤 차량 지원해 주는 건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거는 13개 시군에 지원해 주는 거고요, 아산·계룡·서천만 제외되는 겁니다.
○김민수 위원 아니, 330페이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330, 저온수송차량?
○김민수 위원 예, 저온수송차량.
이게 논산·부여인데 그렇게 비싸요?
원래 가격이 좀 갑니까?
이게 냉동탑차예요, 아니면 여기에 더 보완된 겁니까?
일반 냉동탑차를 얘기하는 거예요, 아니면 여기에 더 보완된 차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논산·부여인데 그렇게 비싸요?
원래 가격이 좀 갑니까?
이게 냉동탑차예요, 아니면 여기에 더 보완된 겁니까?
일반 냉동탑차를 얘기하는 거예요, 아니면 여기에 더 보완된 차를 얘기하는 거예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냉동탑차입니다, 보완까지 해서.
○김민수 위원 가격이 이렇게 비싼가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4.5톤짜리인데요.
○김민수 위원 그러면 개조 비용까지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예, 그렇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몇 가지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거기에는 포함이 안 되고 우리는 따로 하는 건데요…….
○김민수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정부에서 하는 게 일곱 가지예요.
무·배추·마늘·양파·건고추·대파 이게 정부에서 하는 거고 사실 가격 변동이 굉장히 커요.
그런데 그 외에 지금 도에서 하는 것이 콩·팥·녹두 해서, 시군에서 추천받고 도에서 3개 품목을 지정해가지고 한 작목 아닙니까?
맞죠?
정부에서 하는 게 일곱 가지예요.
무·배추·마늘·양파·건고추·대파 이게 정부에서 하는 거고 사실 가격 변동이 굉장히 커요.
그런데 그 외에 지금 도에서 하는 것이 콩·팥·녹두 해서, 시군에서 추천받고 도에서 3개 품목을 지정해가지고 한 작목 아닙니까?
맞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맞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이게 전년도 예산에 비해서 2억을 삭감했거든요.
이 얘기는 뭐냐면 별로 손실 보전해 줄 작목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죠?
지금 다 집행 못 한 것 아닙니까?
올해 이거 5억 정도밖에 안 쓴 거죠?
올해 금액을 얼마 썼습니까?
이 얘기는 뭐냐면 별로 손실 보전해 줄 작목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죠?
지금 다 집행 못 한 것 아닙니까?
올해 이거 5억 정도밖에 안 쓴 거죠?
올해 금액을 얼마 썼습니까?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올해 1억 4000.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2023년도에…….
○김민수 위원 그러면 사실 이것도 금액이 굉장히 많겠네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지금 상추가 두 동강이 나…….
(○집행부석에서 현재까지는 상추만…….)
(○집행부석에서 현재까지는 상추만…….)
○김민수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지금 일곱 가지 품목을 정부에서 하다 보니까 가격 변동 폭이 충남에서 하는 건 작아요.
그래서 사실 손실을 보전해 줄 작목이 별로 없어요, 다 정부에서 하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충남형 가격 안정 지원 작물을 만들어라, 이름도.
그냥 이렇게 하면 누가, 농민들이 알지도 못해요.
충남에서 하는 가격 안정 품목을 지정해서 농민들한테 홍보도 가격이 크든 않든, 이게 어떻게 될지는 모르잖아요.
가격이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렇게 해서 충남형 가격 안정 작물로 해가지고 만드셔서, 물론 시군에서 추천도 받고 여기에 더 더할 수 있으면 더해서 힘쎈 충남의 가격 안정 작물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홍보도 하시고, 들어보니까 제가 보면 이게 잘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물론 생강·마늘 이런 것은 정부에서 다 하는 것이니까 큰 문제가 없는데 지금 말씀하신 작물들 외에 더 찾아보셔서, 그렇다고 해서 제가 봐서는 다른 과수나 이런 것들은 못 넣을 거예요, 넣고 싶어도 금액이 원체 크고 그걸 다 할 수가 없으니까.
현실적으로 농민들한테 다가올 수 있는, 피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작목들을 만드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하고요, 이따 더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손실을 보전해 줄 작목이 별로 없어요, 다 정부에서 하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충남형 가격 안정 지원 작물을 만들어라, 이름도.
그냥 이렇게 하면 누가, 농민들이 알지도 못해요.
충남에서 하는 가격 안정 품목을 지정해서 농민들한테 홍보도 가격이 크든 않든, 이게 어떻게 될지는 모르잖아요.
가격이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렇게 해서 충남형 가격 안정 작물로 해가지고 만드셔서, 물론 시군에서 추천도 받고 여기에 더 더할 수 있으면 더해서 힘쎈 충남의 가격 안정 작물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홍보도 하시고, 들어보니까 제가 보면 이게 잘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물론 생강·마늘 이런 것은 정부에서 다 하는 것이니까 큰 문제가 없는데 지금 말씀하신 작물들 외에 더 찾아보셔서, 그렇다고 해서 제가 봐서는 다른 과수나 이런 것들은 못 넣을 거예요, 넣고 싶어도 금액이 원체 크고 그걸 다 할 수가 없으니까.
현실적으로 농민들한테 다가올 수 있는, 피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작목들을 만드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하고요, 이따 더 하겠습니다.
○유성재 위원 예, 하겠습니다.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사업설명서 732쪽, 산림자원과 내용이거든요.
산불진화헬기 임차비가 31억 4800만 원이 증액됐습니다.
임차헬기 5대의 기종은 최신 기종으로 임차되는 건지요?
천안의 유성재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사업설명서 732쪽, 산림자원과 내용이거든요.
산불진화헬기 임차비가 31억 4800만 원이 증액됐습니다.
임차헬기 5대의 기종은 최신 기종으로 임차되는 건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우리나라에서 움직이는 건 최신 기종 이런 것보다도요, 헬기는 제가 가서 물어보니까 모든 것이 사용 연한이 있어가지고 몇 년 뒤면 다 바꾸게 돼 있더라고요.
시간대별로 다 돼 있는데 이거는 그렇게 최신 기종이라고 볼 수 없고요, 요즘은 우리나라에서 헬기 구하기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시간대별로 다 돼 있는데 이거는 그렇게 최신 기종이라고 볼 수 없고요, 요즘은 우리나라에서 헬기 구하기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러면 야간에는 헬기 비행이 불가하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그리고 기상 악화 시에도 진화가 불가능하고요.
그래서 사업설명서 744쪽에 산불진화차 등 예산을 보면 국도비 1억 5000만 원이 증액됐습니다.
산림청의 최신형 산불진화차량 도입 계획이 혹시 있는지요?
그래서 사업설명서 744쪽에 산불진화차 등 예산을 보면 국도비 1억 5000만 원이 증액됐습니다.
산림청의 최신형 산불진화차량 도입 계획이 혹시 있는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744쪽 말씀하시는 건가요?
○유성재 위원 예, 국도비 1억 5000만 원이 증액됐거든요, 산불진화차 등 예산 보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런데 이거는 진화차하고 시스템 관련된 거로 지원되는 겁니다.
○유성재 위원 그다음에 사업설명서 790쪽 보면 산사태 우려지 실태조사가 전년하고 똑같이 편성됐거든요.
올해는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많이 발생했는데 이게 좀 더 증액이 돼야 되지 않을까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올해는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많이 발생했는데 이게 좀 더 증액이 돼야 되지 않을까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지금 사업량은 저희들이 500개소를 잡고 있는데요, 하여간 계속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크게 예산이 증가 안 해도 그 범위 내에서 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유성재 위원 사업설명서 812쪽에 산불피해복구조림 예산으로 국도비 40억 6795만 원이 계상되었는데요, 올해 대형 산불의 원인 중 하나가 소나무 단순 조림이 원인이었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피해복구림의 수종은 무엇으로 생각하고 계시고 산불 예방을 위해 활엽수 혼합림과 같은 내화수종으로 식재할 계획은 가지고 있는지요?
그래서 피해복구림의 수종은 무엇으로 생각하고 계시고 산불 예방을 위해 활엽수 혼합림과 같은 내화수종으로 식재할 계획은 가지고 있는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당연히 그거를 포함해서 저희들이 할 계획입니다.
소나무 같은 경우는 워낙 산불에 약해가지고 화재가 나니까 거기는 끄기도 굉장히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소나무 같은 경우는 워낙 산불에 약해가지고 화재가 나니까 거기는 끄기도 굉장히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신영호 위원 신영호입니다.
농식품유통과 관련해서 사업 몇 개 여쭤보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는 제값 주고 제값 받는 농산물 유통 선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정책목표를 가지고 내년도 예산을 준비하셨네요.
김성식 과장님과 직원분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사업이 우리는 3억이네요, aT에서 하고.
사업량이 많네요, 10회 정도 하고.
홍보비까지 같이 들어가 있어서 그러네.
해수국은 2억이더라고요.
해외시장 개척 사업이 농림국은 1억이 많네요.
해외시장 개척, 그러면 이게 국내를 위한 행사입니까?
아니면 해외…….
농식품유통과 관련해서 사업 몇 개 여쭤보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는 제값 주고 제값 받는 농산물 유통 선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정책목표를 가지고 내년도 예산을 준비하셨네요.
김성식 과장님과 직원분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사업이 우리는 3억이네요, aT에서 하고.
사업량이 많네요, 10회 정도 하고.
홍보비까지 같이 들어가 있어서 그러네.
해수국은 2억이더라고요.
해외시장 개척 사업이 농림국은 1억이 많네요.
해외시장 개척, 그러면 이게 국내를 위한 행사입니까?
아니면 해외…….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해외에 나가서 박람회 참석한다든가 그렇게 하는 거고요.
○신영호 위원 박람회 3000만 원, 3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다음에 거기 가서 홍보 판촉하는 것도 있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건 저희들이 선정을 해서 나가고 있고요, 해외 나가는 지역…….
○신영호 위원 도에서?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도에서.
도비로 나가는 거라 저희들이 예를 들면 일본의 동경식품박람회라든가 태국의 농식품박람회, 홍콩의 신선농산물박람회 이렇게 참가 계획이고요.
도비로 나가는 거라 저희들이 예를 들면 일본의 동경식품박람회라든가 태국의 농식품박람회, 홍콩의 신선농산물박람회 이렇게 참가 계획이고요.
○신영호 위원 산지조직화 및 판로 개척 활동이라고 하셨는데 여기 많은 게 담겨 있어요, 농사랑 시군 간담회,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유통 협의, 유통 관련 워크숍 참석, 산지조직 현장 방문, 유통시설 현장 점검, 충남오감 마케팅 협의회.
그런데 이게 인력을 누가 나가요?
우리 직원분들이 하시나요, 과장님?
그런데 이게 인력을 누가 나가요?
우리 직원분들이 하시나요, 과장님?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438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죠?
○신영호 위원 예.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이게 예산과목이 사무관리비하고 국내여비입니다.
산지조직화하고 판로 개척 활동에 필요한 간담회라든가 저희 직원들이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여비 그리고…….
산지조직화하고 판로 개척 활동에 필요한 간담회라든가 저희 직원들이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여비 그리고…….
○신영호 위원 여비를 그냥 4만 원씩 책정하신 거예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평균으로 계산을 한 겁니다, 개략적으로.
○신영호 위원 부족해 보여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여기 안에 보면 농식품유통과 사업들이 다 담겨져 있는데 사업비가 너무 적지 않은가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충남오감 유통 활성화 자금 조성 해서, 자조금 조성해 나가는 거네요, 1%씩 해가지고?
공주·논산·부여 3개 시군만, 448페이지.
왜냐하면 여기 안에 보면 농식품유통과 사업들이 다 담겨져 있는데 사업비가 너무 적지 않은가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충남오감 유통 활성화 자금 조성 해서, 자조금 조성해 나가는 거네요, 1%씩 해가지고?
공주·논산·부여 3개 시군만, 448페이지.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그렇습니다.
딸기하고 수박하고 하는 겁니다.
딸기하고 수박하고 하는 겁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신영호 위원 그러면 다른 지자체도 만약에 딸기나 수박을 가지고 참여하려면 일정액을 내고 들어와야 되겠네요, 자조금 조성이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지금 현재 시군은 딸기는 공주·논산·부여, 수박도 마찬가지로 공주·논산·부여 이렇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농사랑 많이들 얘기하셨으니까…… 농특산물 파워브랜드 육성 지원이라고 해서 이름은 되게 멋진데 이게 택시에 래핑 하는 건가 보네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광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시군에서 하고 있습니다.
시군의 수요 파악을 해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시군의 수요 파악을 해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택시 외관 양쪽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양쪽으로?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충남오감하고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하고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같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지역도 하고 있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래서 동영상 제작을 함께해서 공영홈쇼핑에 방영을 해 드리는 사업이네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홈쇼핑에 일정 규모의 상품, 그러니까 홈쇼핑의 고객들이 선호하는 일정량을 제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업체가 지역에 많지 않습니다.
○신영호 위원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에서 25개소, 로컬푸드 등록은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등록 절차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로컬푸드 등록이라고 하시면…….
○신영호 위원 다음에 한번 알려주세요.
매년 하는 사업입니다.
저는 이해는 하지만 아줌마 축제 참가 지원은 그렇고, 올해는 청년 농업인 문화콘서트 및 로컬푸드 판매 지원사업이 있는데 -뉴스1에서 시행하는- 이거는 내용 좀 더 많이 담으시라고 하세요.
저는 공감하는데, 청년 농업인이 문화콘서트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고 거기에 농식품유통과라 로컬푸드 판매 지원이 붙은 것 같은데 좀 더 많이 담아달라고 해 주세요.
매년 하는 사업입니다.
저는 이해는 하지만 아줌마 축제 참가 지원은 그렇고, 올해는 청년 농업인 문화콘서트 및 로컬푸드 판매 지원사업이 있는데 -뉴스1에서 시행하는- 이거는 내용 좀 더 많이 담으시라고 하세요.
저는 공감하는데, 청년 농업인이 문화콘서트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고 거기에 농식품유통과라 로컬푸드 판매 지원이 붙은 것 같은데 좀 더 많이 담아달라고 해 주세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언론사하고 협의해서 사업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알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이번에 급식비 많이 늘어났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예산 평균이 전국 시도 비교해서, 상위 1~5위 수준의 시도하고 비교해서 저희가 많이 올렸습니다.
○신영호 위원 충남이 많이 낮았는데 유통과에서 지난번에 교육청하고 잘 조정함으로 인해서 전국 시도에서 어느 정도, 중하위권이었는데 다시 상위권으로 복귀해서 잘하셨고, 민감한 부분이니까 어차피 경쟁적으로 다음 해에는 낮춰진 시도가 올라가려고 더 할 테고 그러니까 잘 반영해서 충남이 항상 상위권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학교급식지원시스템 기능 개선 사업하고 직거래 참여농가 조직화 지원사업은 재정사업 평가에서는 사실 미흡을 받았네요, 2건에 대해서는.
진행하시는 거지만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학교급식지원시스템 기능 개선 사업하고 직거래 참여농가 조직화 지원사업은 재정사업 평가에서는 사실 미흡을 받았네요, 2건에 대해서는.
진행하시는 거지만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알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농촌활력과 마을 만들기와 마을과 주거 개선을 위해서 수고 많이 하시는데요, 마을 만들기 사업이 많이 감액된 거는 사업 진행이 늦어서 그런 건가요, 최천재 과장님?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그동안에 마을 만들기 사업을 조금 했기 때문에 저희가 내년도에는 역량 강화 사업 쪽으로 보강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마을 만들기가 지금까지 총 79개소를, 저희가 기존에 58개소를 했고 내년도에 21개소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이게 지금 충남형이 10억인가요, 5억인가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2억, 5억, 10억까지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단계로 해서 10억까지죠?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아닙니다.
소규모로 할 경우에 2억, 5억이 있고 대규모로 할 경우에 10억으로.
소규모로 할 경우에 2억, 5억이 있고 대규모로 할 경우에 10억으로.
○신영호 위원 10억 사업 하는 데는 몇 지구나 돼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그거는 내년도에, 이게 공모 사업으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예상 예산 규모를 해 놓고 내년도에 봐가지고…….
○신영호 위원 공모 절차?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공모로 추진하게 됩니다.
○신영호 위원 그리고 공동홈 시설 사업에 대해서, 정식 명칭은 이번에는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인 거예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그렇습니다.
충남형 공동생활홈.
충남형 공동생활홈.
○신영호 위원 공동생활홈 그리고 괄호 치고 실버홈?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신영호 위원 이게 지방소멸기금으로 18억 반영해서 도비 24억을 마련하셨네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이거 조성은 농촌활력과에서 하고, 운영은?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운영은 시군에서 해야 되는데 우리가 하드웨어적인 걸 하고 소프트웨어, 운영비 같은 경우 문제가 되는데 기존에…….
○신영호 위원 경로보훈과에서?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거기에서 일부 지원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걸 갖다가 운영할 수 있도록 저희가 어느 정도 기본적인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공모를 해야 되는데, 저희가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해가지고 20억 규모로 했었는데 시군에서 20억 가지고는 조금 부족하다고 해가지고 30억 규모로 1차에 8개 지구, 2차에 8개 지구 해서 조금 규모를 축소시켜가지고 내실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농림부에서 했던 사업도 있었고 전남에서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충남형은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소속감이 높아야 되잖아요, 함께 생활하시는 것보다도 함께 공동체라는 소속감이 높아야 되니까 소득사업을 같이할 수 있는 걸 고민을 한번 해 줘보세요.
농진청에서 농기원으로 전환 사업 된 건데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 사업이라는 사업이 있어요.
이거는 마을이 함께 소득을 같이 창출하는 거예요.
그래서 충남형 공동홈이라고 하셨으니까 저는 충남형 공동홈이 성공적이 되려면 일단 시범 사업 쪽으로 마을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생활하면서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근로를 하시고 소득을 나누는, 소득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부분을 집어넣어 주시면 충남형이 새로운 공동홈 시설이 될 것 같아요.
소속감이 높아야 되잖아요, 함께 생활하시는 것보다도 함께 공동체라는 소속감이 높아야 되니까 소득사업을 같이할 수 있는 걸 고민을 한번 해 줘보세요.
농진청에서 농기원으로 전환 사업 된 건데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 사업이라는 사업이 있어요.
이거는 마을이 함께 소득을 같이 창출하는 거예요.
그래서 충남형 공동홈이라고 하셨으니까 저는 충남형 공동홈이 성공적이 되려면 일단 시범 사업 쪽으로 마을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생활하면서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근로를 하시고 소득을 나누는, 소득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부분을 집어넣어 주시면 충남형이 새로운 공동홈 시설이 될 것 같아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이거는 농진청에서 하던 사업이기 때문에 농기원에서 하는데, 저도 농기원에 농촌활력과랑 매칭을 한번 해 보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고민을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고민을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영호 위원 지금은 시설만 만들어가지고 함께 사셔라 하는 것보다는 뭔가 함께하는 목적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을 넣어줘야 돼요.
제가 볼 때는 함께 근로하시고 가을에 추수해서 함께 소득을 나누고 그래서 경제공동체까지 같이 갈 수 있는, 이런 게 기본소득이지 않겠어요, 그 마을의 기본소득.
그런 부분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술 활성화 사업 지원, 작년보다도 많이 증액시켜주셔서 감사하고요, 사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충남술 Top 10 선정도 다시 시작해서 감사드리고 수준 높은 발전 포럼도 많이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술…… 아직 용어는 모르겠어요.
충남술 활성화도 있는데 우리술 활성화 사업도 있고, 우리술이라고 해야 될지 충남술이라고 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전통주 분야도 산업으로서 지금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고 특히 청년농들이 수요가 많죠?
이런 데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니까.
제가 볼 때는 함께 근로하시고 가을에 추수해서 함께 소득을 나누고 그래서 경제공동체까지 같이 갈 수 있는, 이런 게 기본소득이지 않겠어요, 그 마을의 기본소득.
그런 부분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술 활성화 사업 지원, 작년보다도 많이 증액시켜주셔서 감사하고요, 사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충남술 Top 10 선정도 다시 시작해서 감사드리고 수준 높은 발전 포럼도 많이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술…… 아직 용어는 모르겠어요.
충남술 활성화도 있는데 우리술 활성화 사업도 있고, 우리술이라고 해야 될지 충남술이라고 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전통주 분야도 산업으로서 지금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고 특히 청년농들이 수요가 많죠?
이런 데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니까.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그렇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감사합니다.
○오인철 위원 농업정책과 선도 청년 농업인 정책홍보단 운영이 있더라고요, 64페이지.
궁금한 거는 작년에 5000이었는데 5000 더 증액해서 1억으로 도비를 잡아놨는데 이게 단체 50명 해서 자체적으로 홍보영상 제작하고 이러는 건지, 아니면 전문가들한테 의뢰를 해서 하는 건지 내용이 궁금합니다.
담당 과장님 아시면 과장님이 하셔도 되고요.
궁금한 거는 작년에 5000이었는데 5000 더 증액해서 1억으로 도비를 잡아놨는데 이게 단체 50명 해서 자체적으로 홍보영상 제작하고 이러는 건지, 아니면 전문가들한테 의뢰를 해서 하는 건지 내용이 궁금합니다.
담당 과장님 아시면 과장님이 하셔도 되고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이거는 전문가들한테 의뢰해서 만드는 겁니다.
○오인철 위원 결국 홍보네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오인철 위원 다음은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지원 관련해서 공주·서천·홍성·예산, 여러 군데 있는데 이게 처음에 시군별로 시작을 할 때 어떤 형식으로 시작을 한 거예요?
천안하고 아산이 안 보이길래 여쭤보는 거거든요.
어떤 사유가 있나요?
천안하고 아산이 안 보이길래 여쭤보는 거거든요.
어떤 사유가 있나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2001년도에 농식품부가 공모 사업을 했었거든요.
○오인철 위원 공모 사업을 해서?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이렇게 하다가 2006년부터 지방 이양된 사업인데…….
○오인철 위원 지방 이양해서?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인력이나 시설을 갖춘 데를 농식품부가 공모해서 자격을 주고 여기에서는 여성 농업인의 권익 보호도 있었지만 방과 후 어린이들 돌봄 이런 것까지…….
○오인철 위원 돌봄까지?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이렇게 했었습니다.
○오인철 위원 의외네요.
천안·아산이, 천안 농업인구가 2만 명이 넘거든요.
그런데 지금 청양에도 이런 센터가 있는데 천안·아산은 왜 이런 데 체크를, 진입을 못 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천안·아산이, 천안 농업인구가 2만 명이 넘거든요.
그런데 지금 청양에도 이런 센터가 있는데 천안·아산은 왜 이런 데 체크를, 진입을 못 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초창기에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도시지역이 아닌 곳들이, 왜냐하면 도시지역에는 이미 이런 기능을 하는 데가 있었거든요.
예를 들어서 돌봄이라든가 어린이집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예를 들어서 돌봄이라든가 어린이집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오인철 위원 취약계층 위주로 해서.
그런데 여기 주로 보면 여성 농업인 고충상담이나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문화활동 사업도 추진하고 이런 게 사실 여성 농업인들한테 꼭 필요한 사업들인데 상대적으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여성 농업인은 천안 인구가 훨씬 많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걸 놓치고 있나 아쉬워서, 나중에 방법을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농산물, 자료 요구한 거 위주로 해서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농식품유통과장님이 답변하시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요.
통합마케팅 조직 및 참여 생산자조직이라고 해서 지금 3억 6000인가요?
자부담 포함해서 3억 6000 예산이 잡혀 있는데 운송작업단이라는 게 어떤 거예요?
그런데 여기 주로 보면 여성 농업인 고충상담이나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문화활동 사업도 추진하고 이런 게 사실 여성 농업인들한테 꼭 필요한 사업들인데 상대적으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여성 농업인은 천안 인구가 훨씬 많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걸 놓치고 있나 아쉬워서, 나중에 방법을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농산물, 자료 요구한 거 위주로 해서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농식품유통과장님이 답변하시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요.
통합마케팅 조직 및 참여 생산자조직이라고 해서 지금 3억 6000인가요?
자부담 포함해서 3억 6000 예산이 잡혀 있는데 운송작업단이라는 게 어떤 거예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농장에서 집하장까지 운송비를 저희가 일부 지원하는 사항입니다.
○오인철 위원 제가 궁금한 거는 -사업 내용은 알겠는데- 운송작업단이라는 명칭이 예를 들어서 도에서 관리하는 단체인지 아니면 어디에 등록돼 있는 단체인지 이게 궁금한 거예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운송하는 전문 업체를 이용해서.
○오인철 위원 유통 전문 업체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오인철 위원 그러면 유통 전문 업체라고 하면 다 도에 등록돼 있는 업체들 위주로 하나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APC에서 유통업체를 선정해가지고 거기를 통해서 운송하는 거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이게 저희가 시군을 통해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신규에 대한 진입장벽을 쳐놓고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 일단 시장·군수한테 예산 지원을 하면 시군에서 별도로 선정을 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과장님 나중에, 제가 이걸 왜 여쭤보냐면 이런 거예요.
지금 정책과고 유통과고 보면 기존에 했던 분들을 계속 보강하는 사업들이 엄청 많거든요, 일일이 다 말씀 못 드려도.
운송작업단이라는 명칭을 제가 처음 봐서 궁금해서 여쭤본 거고요, 오히려 지속적으로 안정권에 있는 사람들을 계속 지원하는 것보다는 신규로 어려운 사람들 진입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여쭤본 거예요.
지금 정책과고 유통과고 보면 기존에 했던 분들을 계속 보강하는 사업들이 엄청 많거든요, 일일이 다 말씀 못 드려도.
운송작업단이라는 명칭을 제가 처음 봐서 궁금해서 여쭤본 거고요, 오히려 지속적으로 안정권에 있는 사람들을 계속 지원하는 것보다는 신규로 어려운 사람들 진입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여쭤본 거예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알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추가로 한번 또 말씀드리고요.
오감은 똑같은 얘기고, 제가 또 궁금한 거는 직거래 참여농가 조직화를 지금 하고 있나 봐요.
예산은 많지 않은데 이게 행사운영비 405?
오감은 똑같은 얘기고, 제가 또 궁금한 거는 직거래 참여농가 조직화를 지금 하고 있나 봐요.
예산은 많지 않은데 이게 행사운영비 405?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405고요, 행사실비지원금이 324만 원.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직거래 참여농가 조직화 지원이 행사운영비하고 행사실비지원금하고 예산 통계목이 달라서 2건으로 편성이 돼 있습니다.
○오인철 위원 산정하는 거 알겠는데, 직거래 조직이라는 게 어떤 조직인지 이게 궁금한 거예요.
도에서 따로 신청을 받아서 등록돼 있는 단체인지 아니면 1년에 한 번씩 공모를 해서 하는 건지.
도에서 따로 신청을 받아서 등록돼 있는 단체인지 아니면 1년에 한 번씩 공모를 해서 하는 건지.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저희가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농가나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하는 농가들 대상으로 1년에 한 번씩 교육도 시켜주고 워크숍 같은 걸 하는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직거래 장터는 시군별로 신청을 받아서 거의 매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오인철 위원 잘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자료 제출한 것 중에서 광역직거래센터 3호점 관련해서 궁금해가지고, 이게 기존에 대전에 1호점, 2호점이 있는데 이번에 부여에서 신청을 해가지고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 사업계획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1호점 보면 논산시 주도로 해서 도비 들어가고 자부담이 들어가서 21억 6000, 2호점은 금산군 중심이 된 것 같아요.
도에서 5억, 보령시에서 5억, 금산군 5억, 자부담 2억 해서 지금 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고 매출도 많이 올리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이게 자부담이 어느 단체예요?
농협인가요?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자료 제출한 것 중에서 광역직거래센터 3호점 관련해서 궁금해가지고, 이게 기존에 대전에 1호점, 2호점이 있는데 이번에 부여에서 신청을 해가지고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 사업계획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1호점 보면 논산시 주도로 해서 도비 들어가고 자부담이 들어가서 21억 6000, 2호점은 금산군 중심이 된 것 같아요.
도에서 5억, 보령시에서 5억, 금산군 5억, 자부담 2억 해서 지금 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고 매출도 많이 올리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이게 자부담이 어느 단체예요?
농협인가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오인철 위원 업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오인철 위원 그러면 업체 선정은 어떻게 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이거는 부여에서 선정을 하게 됩니다.
○오인철 위원 부여군에서?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오인철 위원 군수님이 알아서 하는 거예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지금 아마 협의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저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오인철 위원 그러면 1호점은 지금…….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1호점은 당시…….
○오인철 위원 논산에서?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저희와 같이 해서, 거기가 대전MBC 부지입니다.
1호점 같은 경우 거기가 대전MBC 부지입니다.
1호점 같은 경우 거기가 대전MBC 부지입니다.
○오인철 위원 그거는 아는데…….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대전MBC 부지에다가 도비하고, 논산하고 그 법인이 건물을 지어가지고 지금 운영하는 형태고요, 2호점 같은 경우에는 건물을 임대해서 리모델링해서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에프엔씨플러스라고 운영하는 법인 업체가 있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업체.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오인철 위원 제가 질문을 하나 드리는 김에, 사실 여기 저희 동네예요, 위치를 보니까.
그런데 여기 불과 한 300∼400m 거기에 이번에 천안농협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로 지금 하나로마트하고 유통센터를 해 놨어요.
과연 이게 가서 천안농협하고 경쟁이 될까 염려가 되거든요, 적은 돈도 아니고 15억씩 써가면서.
이 건물도 제가 아는데, 지하에다가 직거래 장터를 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농협 건물은 아예 정말 초현대식 건물로 매장 잘 꾸려가지고 로컬푸드 매장까지 다 있거든요.
조금 염려가 됩니다.
이거는 고민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그런데 여기 불과 한 300∼400m 거기에 이번에 천안농협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로 지금 하나로마트하고 유통센터를 해 놨어요.
과연 이게 가서 천안농협하고 경쟁이 될까 염려가 되거든요, 적은 돈도 아니고 15억씩 써가면서.
이 건물도 제가 아는데, 지하에다가 직거래 장터를 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농협 건물은 아예 정말 초현대식 건물로 매장 잘 꾸려가지고 로컬푸드 매장까지 다 있거든요.
조금 염려가 됩니다.
이거는 고민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렇게 해가지고 29억 5800 정도 되고 또 그다음 장 774페이지 보면 여기도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 장기나무 예방 방제로 해가지고 19억 8900 정도 되고요, 이것도 15개 시군이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해가지고 776쪽.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해가지고 776쪽.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국비 매칭된 거고요.
○위원장 정광섭 18억 6100만 원 정도 되고 778페이지 2억 2000 정도가 되네요, 국비 이것도 매칭, 도비·시군비.
지금 우리 태안도 그렇고 재선충이 굉장히 많이 퍼지고 있더라고요.
지금 우리 태안도 그렇고 재선충이 굉장히 많이 퍼지고 있더라고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2022년도에 835본이 피해목이었는데요, 2023년 현재 2255본으로 여지까지 총 5118본의 피해목이 발생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런데 다행히도 우리 안면도 휴양림 쪽은 지금 그런 게 없어요, 보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성림지까지는 재선충병이 침입을 안 했는데 주변에 정당리 군부대라든지 이런 데서 시작해갖고 사이드로는 지금 만연해 있습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장기 나무주사요.
○위원장 정광섭 나머지들은 지금 남면 시군에서 관리하는 데도 그렇고 또 우리 주변 지역도 보면 장기제는 안 쓰고 단기제 써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장기도 쓰고 단기도 쓰는 데가 있는데 주로 휴양림 지역이라든지 그런 성림지 지역은 장기 예방 나무주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래서 우리가 예산이 많이 들더라도 장기제로 전체 다 가야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지금 현재 시군 것도 굉장히 많은데 시군도 장기제로 우리가 그렇게 해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해서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지금 774쪽에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 장기 나무 예방 방제가 있는데 2023년도 올해 45㏊에 15억 3000만 원인데 2024년도 예산은 56㏊에 19억 8900만 원으로…….
○위원장 정광섭 예, 예산이 증액됐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증액을 좀 시켰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4억 5900.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4억 5900만 원.
○위원장 정광섭 한 5억 정도를, 4억 6000 정도를 더 했는데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장기제를 좀 투입하는 게 낫지 않을까.
어떤 곳은 베어내야 되는데 절벽 위나 이런 데는 사람이 접근할 수가 없어서 못 베는 것도 있더라고, 가서 보면 이렇게.
어떤 곳은 베어내야 되는데 절벽 위나 이런 데는 사람이 접근할 수가 없어서 못 베는 것도 있더라고, 가서 보면 이렇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삼봉해수욕장 주변에…….
○위원장 정광섭 삼봉 같은 그런 데는 위험해서.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절벽에 발생했는데 방치하고 있는 것도 좀 여러 군데 본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래서 본 위원 생각은 장기제 사업비가 좀 많이 들어가더라도 앞으로 볼 때 장기제를 투약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 시군은 거의 다 단기제를 쓰고 있더라고.
태안군도 알아보니까 단기제를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장기제로 쓰는 게 좋지 않겠느냐 했더니 예산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매년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인건비도 그렇고 그런 거 봐서 또 소나무를 봐서도 그렇고 이렇게 장기제 투입하는 게 가장 나을 것 같다고 산림과장한테 얘기를 하긴 했는데 그런 부분도 될 수 있으면 도에서 그렇게 지도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드리고.
태안군도 알아보니까 단기제를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장기제로 쓰는 게 좋지 않겠느냐 했더니 예산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매년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인건비도 그렇고 그런 거 봐서 또 소나무를 봐서도 그렇고 이렇게 장기제 투입하는 게 가장 나을 것 같다고 산림과장한테 얘기를 하긴 했는데 그런 부분도 될 수 있으면 도에서 그렇게 지도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드리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무인항공방제라고 해서 드론으로 방제를 하고 있고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그건 예방 나무주사인 거고요, 이거는 5월 시기에 매개충을 예방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이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제외하고 14종 방제 추진 계획이고요, 미국흰불나방이라든지 미국선녀벌레 등 이런 게 금년에 많이 기승을 부렸어요.
○위원장 정광섭 많이 있어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그래갖고 2024년도는 흰불나방이라든지 미국선녀벌레 이런 방제를 국비를 확보해서 증액을 시켰고요.
○위원장 정광섭 그러면 이거는 뭘로 방제를 해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이거는 방법이 나무마다 다 다른데 흰불나방이라든지 미국선녀벌레라든지 이런 거는 직접 방제를 하는 거고요, 주로 직접 방제를 하는 게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에 무인항공도 있고.
여기에 무인항공도 있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방제차를 활용해서 가로수변에…….
○위원장 정광섭 방제차로 뿌리는 거, 농약 주듯이?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가로수변에 직접 살포하는, 주로 그런 방법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산에 차가 못 가는 곳도 있잖아, 인도가 없는 곳 또 줄이 닿는 것도 한계가 있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참나무시들음병 같은 경우는 이렇게 약을 살포해서 방제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산에 올라가서 방제를 하는 방법이 있어가지고 끈끈이 트랩이라든지 이런 걸로 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해충에 따라서 방제 방법이 다 다릅니다.
○위원장 정광섭 방제 방법은 다른데 이렇게 예산만 세워서 예산을 제대로 뭐하지 말고 방제를 하려면 제대로 가자라고 하는 것이죠.
방제를 하려면 그냥 드문드문 예산만 세워서 약만 뿌릴 게 아니라 제대로 해서 병해충을 잡아야 되는 게 목적 아니래요?
방제를 하려면 그냥 드문드문 예산만 세워서 약만 뿌릴 게 아니라 제대로 해서 병해충을 잡아야 되는 게 목적 아니래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러니까 제대로 해서, 뭘 하든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리고 드론 방제가 좋기도 하지만 먼저 위원님들께서 많이 걱정을 하셨죠.
꿀벌의 문제 이런 부분이죠.
지금 밤 드론 방제 사업 보면, 794쪽도 있는데 이것도 보면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거든요.
이게 현안 사업 같긴 한데, 여기 보면 밤꿀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드론으로 방제를 하다 보면 꿀벌들이 문제가 많이, 말 그대로 집 나가면 못 들어오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걱정이 돼서, 또 양봉 산업들이 어렵고 그러지 않아도 꿀벌들이 폐사돼서 어렵다고 그러는데 이런 부분도 이것저것 다 챙기다 보면 방제가 또 안 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챙길 건 좀 챙기는 것도 괜찮지 않겠는가, 다른 방법으로 할 수만 있으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죠.
꿀벌의 문제 이런 부분이죠.
지금 밤 드론 방제 사업 보면, 794쪽도 있는데 이것도 보면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거든요.
이게 현안 사업 같긴 한데, 여기 보면 밤꿀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드론으로 방제를 하다 보면 꿀벌들이 문제가 많이, 말 그대로 집 나가면 못 들어오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걱정이 돼서, 또 양봉 산업들이 어렵고 그러지 않아도 꿀벌들이 폐사돼서 어렵다고 그러는데 이런 부분도 이것저것 다 챙기다 보면 방제가 또 안 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챙길 건 좀 챙기는 것도 괜찮지 않겠는가, 다른 방법으로 할 수만 있으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그거는 산림청 항공기를 이용해서 항공 방제를 했는데 위원장님께서 염려하시는 대로 꿀벌이라든지 주변 피해, 비산 돼가지고 피해가 있기 때문에 드론 방제로 전환을 해서 하는 추세거든요.
그러니까 헬기 방제보다는 드론 방제를 하는 게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그런 상황이고 방제를 할 때 미리 공지를 해가지고 피해가 없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고 방제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헬기 방제보다는 드론 방제를 하는 게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그런 상황이고 방제를 할 때 미리 공지를 해가지고 피해가 없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고 방제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이게 산림청 국비 매칭해서 하는 사업인데요.
○위원장 정광섭 국비가 줄어서 우리도 같이 준 거예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국비가 줄어서 전체적으로 사업비가 줄었는데 지금 준 거에 2023년도는 소나무 이동단속에 24명이 예산편성됐었는데 2024년도는 사업비가 많이 줄어서 8명으로 편성이 됐습니다.
이 부족분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부족 인원을 확보해서 추진하기로 상호 협의가 돼가지고 이동단속을 운영하는 데는 현재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 부족분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부족 인원을 확보해서 추진하기로 상호 협의가 돼가지고 이동단속을 운영하는 데는 현재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그런 부분도 잘 살펴서 그렇게 갈 수 있도록 꼭 해 주세요.
지금 재선충이 많이 번져가지고 문제가 되는데 소나무들 이동하는 거 단속해야죠, 당연히.
그래요,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주진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재선충이 많이 번져가지고 문제가 되는데 소나무들 이동하는 거 단속해야죠, 당연히.
그래요,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주진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주진하 위원 예탁금하고 예수금 차이가 뭡니까?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탁금은 지금 통합기금이 있는데 그쪽에 있는 거고요.
○주진하 위원 통합기금에 예치된 걸 예탁금이라고 그래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우리가 직접 넣는, 그러니까 기금 중에서 우리 과에서 관리하는 게 있고 지금 예산담당관실에서 통합기금으로 관리하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예산담당관실에서는 도의 기금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거를 통합적으로 일부를 관리하는 게 있어요.
그게 예탁금이고 그다음에 우리 과에서 일부를 넣는 게 있어요, 또.
그래서 예산담당관실에서는 도의 기금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거를 통합적으로 일부를 관리하는 게 있어요.
그게 예탁금이고 그다음에 우리 과에서 일부를 넣는 게 있어요, 또.
○주진하 위원 재원이 다르네, 재원이?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재원은 같은데 나눠서 예금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진하 위원 그러니까 지금 과에서 관리하는 거는 예수금이고 어떤 다른 여기 과 외에서 관리하는 거는 예탁금이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예산담당관실에서 통합기금으로 관리하는 겁니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예.
○주진하 위원 예탁금하고 예수금하고, 내가 아무리 봐도 예탁금·예수금을 정확하게 정의를 내려야 될 것 같아요.
그다음에 우리 세입예산 중에, 지금 2024년도에 임시적 세외수입이 205억이란 말이에요, 임시적 세외수입이.
그런데 대개 보면 지난번에도 제가 세외수입이 의아해가지고 보니까 지난번에 무슨 임대료, 임대료하고 그런 거에서 많이 받는데 지난번에 제가 행정사무감사할 때 보니까 102억 정도가 산림과에서 들어오는 걸로 봤어요.
맞죠?
그다음에 숲속의집 이용료라든가 그런 식으로 수입이 잡힌다 이렇게 얘기를 드렸는데 맞죠?
그다음에 우리 세입예산 중에, 지금 2024년도에 임시적 세외수입이 205억이란 말이에요, 임시적 세외수입이.
그런데 대개 보면 지난번에도 제가 세외수입이 의아해가지고 보니까 지난번에 무슨 임대료, 임대료하고 그런 거에서 많이 받는데 지난번에 제가 행정사무감사할 때 보니까 102억 정도가 산림과에서 들어오는 걸로 봤어요.
맞죠?
그다음에 숲속의집 이용료라든가 그런 식으로 수입이 잡힌다 이렇게 얘기를 드렸는데 맞죠?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산림자원연구소 쪽에 공유재산임대료도 있고 그다음에 사용료, 기타 사용료 이렇게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래요, 이거는 내가 별도로 다시 한번 물어볼게요, 지금 그렇게 큰 건 아니니까.
그다음에 국장님, 제가 보니까, 자꾸 자료를 들여다보니까 홍보 업무를 통합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이렇게 쭉 보면 각 과별로 홍보 예산이 다 숨어 있는데, 제가 대략 보면 여기 농림축산국의 홍보 예산이 한 50억 넘을 것 같아요, 여기 숨어 있는 거 보면.
그러니까 지금 농식품유통과만 대략 보니까 한 6개 항목이 있더라고요.
6개 항목 중에 내가 합해 보니까 10억 2000 정도 돼, 10억 2000, 농식품유통과만.
그런데 왜 그러냐면 홍보 예산이 이렇게 숨어 있으면 효과가 없어요.
그냥 이거는 다 과에서 찔끔찔끔 생색내기밖에 안 되는 거야.
아까 존경하는 신영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택시에다 이렇게 해도 그걸 어떻게, 어떠한 홍보 전략을, 몇 월달에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어떤 걸 하겠다 이런 식으로 전략을 세워서 나가야 되는데, 홍보 전략이 굉장히 중요해요.
기업이나 이런 공공기관에서는 그냥 돈 있는 걸 갖다가 쫄딱쫄딱 누구 그냥 나눠주듯이 해 버리면 홍보 효과가 없어요, 이거는.
그래서 전략적으로 여기 농림축산국에서 충청남도 농업을 어떻게 홍보해야 되겠다는 전략이 있어야 돼.
그리고 또 홍보 담당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상대성을, 외주를 주기 때문에 가격 책정을 못 해요, 전문가가 아니면.
전문가가 아니면 상대방이 “이거 조달청 단가인데요” 이러면서 접근해 버리면 여러분들은 거기에서 꼼짝을 못 한다고.
대부분 지난번에도 어디 내가 물어보니까 조달청 단가로 외주 주고 그러는데 그런 거에서 예산 낭비가 심각하다, 그거를 말씀드려서 하여튼 2024년도 조직개편이나 이런 건 내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간에 홍보 예산은 통합해서 관리하기를 부탁드립니다.
428쪽 한번 봐주실래요?
428쪽을 보면 우리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에 3억 원이 계상됐는데요.
아까 신영호 위원님께서도 이 말씀을, 지적하는 걸 봤는데 이게 지금 aT에다가 외주를 주는데 해양수산국에도 똑같이 잡혀 있어요, 이 예산이.
그래서 제가 지난번 행감 때도 지적을 했는데요, 이게 지금 여기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거는 농림축산국하고 해양수산국도 잡혀 있는데 이거 정말 중복돼 있어요.
각 과에 예산이 다 서있어요, 이거.
그래서 이거를 시군하고도 한번 같이 해 보세요.
그러고 나서 aT한테 용역을 줄 때, 이걸 전시회를 할 때 같이 해 보세요.
이게 시군도 있다고, 이 예산이.
그러니까 얼마나 이 비용이 효율적이지 않습니까.
특히 또 해양수산국에서도 똑같이 여기 aT에다 용역을 주는 거야, 여기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다가.
각 과에서 이렇게 해 버리니까 이거는 예산의 낭비를 가져올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걸 효율적으로 우리 충남도에서 여기다 예산을 주는 게 얼마인지, 이 전시회 해외시장 개척에, 물론 이게 박람회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박람회 비용이란 말이야.
그다음에 국장님, 제가 보니까, 자꾸 자료를 들여다보니까 홍보 업무를 통합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이렇게 쭉 보면 각 과별로 홍보 예산이 다 숨어 있는데, 제가 대략 보면 여기 농림축산국의 홍보 예산이 한 50억 넘을 것 같아요, 여기 숨어 있는 거 보면.
그러니까 지금 농식품유통과만 대략 보니까 한 6개 항목이 있더라고요.
6개 항목 중에 내가 합해 보니까 10억 2000 정도 돼, 10억 2000, 농식품유통과만.
그런데 왜 그러냐면 홍보 예산이 이렇게 숨어 있으면 효과가 없어요.
그냥 이거는 다 과에서 찔끔찔끔 생색내기밖에 안 되는 거야.
아까 존경하는 신영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택시에다 이렇게 해도 그걸 어떻게, 어떠한 홍보 전략을, 몇 월달에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어떤 걸 하겠다 이런 식으로 전략을 세워서 나가야 되는데, 홍보 전략이 굉장히 중요해요.
기업이나 이런 공공기관에서는 그냥 돈 있는 걸 갖다가 쫄딱쫄딱 누구 그냥 나눠주듯이 해 버리면 홍보 효과가 없어요, 이거는.
그래서 전략적으로 여기 농림축산국에서 충청남도 농업을 어떻게 홍보해야 되겠다는 전략이 있어야 돼.
그리고 또 홍보 담당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상대성을, 외주를 주기 때문에 가격 책정을 못 해요, 전문가가 아니면.
전문가가 아니면 상대방이 “이거 조달청 단가인데요” 이러면서 접근해 버리면 여러분들은 거기에서 꼼짝을 못 한다고.
대부분 지난번에도 어디 내가 물어보니까 조달청 단가로 외주 주고 그러는데 그런 거에서 예산 낭비가 심각하다, 그거를 말씀드려서 하여튼 2024년도 조직개편이나 이런 건 내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간에 홍보 예산은 통합해서 관리하기를 부탁드립니다.
428쪽 한번 봐주실래요?
428쪽을 보면 우리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에 3억 원이 계상됐는데요.
아까 신영호 위원님께서도 이 말씀을, 지적하는 걸 봤는데 이게 지금 aT에다가 외주를 주는데 해양수산국에도 똑같이 잡혀 있어요, 이 예산이.
그래서 제가 지난번 행감 때도 지적을 했는데요, 이게 지금 여기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거는 농림축산국하고 해양수산국도 잡혀 있는데 이거 정말 중복돼 있어요.
각 과에 예산이 다 서있어요, 이거.
그래서 이거를 시군하고도 한번 같이 해 보세요.
그러고 나서 aT한테 용역을 줄 때, 이걸 전시회를 할 때 같이 해 보세요.
이게 시군도 있다고, 이 예산이.
그러니까 얼마나 이 비용이 효율적이지 않습니까.
특히 또 해양수산국에서도 똑같이 여기 aT에다 용역을 주는 거야, 여기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다가.
각 과에서 이렇게 해 버리니까 이거는 예산의 낭비를 가져올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걸 효율적으로 우리 충남도에서 여기다 예산을 주는 게 얼마인지, 이 전시회 해외시장 개척에, 물론 이게 박람회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박람회 비용이란 말이야.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박람회 참가하고 하는 비용입니다.
○주진하 위원 그러니까 박람회 참석을 하는데 충청남도의 우리 각 실과에서 이걸 다 줘버리면 이분은 땡잡지, 우리가 흔한 말로.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그런 효과도 없이 이런 걸 본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제가 지난번에 행감 때도 지적했던 부분인데 이거 한번 잘 해 보시고, 그다음에 504쪽 한번 봐주실래요?
504쪽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이거 효과에 대해서 피드백 해 봤나요?
이거 한 지 오래됐죠?
그리고 504쪽하고 506쪽을 보면 이렇게 사업 시행 주체를 지정해 놓으면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예산서에다가 사업 주체를 이렇게 지정해 놓는 거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죠?
사업 주체를 여기다가 명시해 놓고, 이거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거 주기는 쉬워요.
여기 앞에도 마찬가지예요.
504쪽도 이거 지금 여러분들 못 바꾼다니까요.
이거 어떻게, 계속 가는 거야, 거기는.
지금 이거 문제점이 있다고 여러분 생각 안 드십니까?
그런데도 또 506쪽에 똑같이 이런 행동을 하는 거는 정말 잘못됐다.
예산서 세울 때 이런 거는 하는 게 아닙니다.
지난번에도 내가 담당자 와가지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런 거 하시면 안 돼요.
그래서 이런 거를 다시 한번 좀 봐야 되고, 어쨌든 예산서 세울 때요, 특정 업체를 지정해 놓는 거는 상당히 불합리하다고 저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리고 지난번에도 그런 행사를 하면, 우리가 대부분 보면 여기 관리자분들, 그러니까 과장급 이상 되시는 분들이 오래 안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대부분 왔다가 내가 정책 수립해 놓고 떠나버리면 후배들한테 이런 내용을 계속 남겨놓는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책임을 안 져요, 누가 얘기하기 전에는.
그냥 흘러가지.
그냥 계속 흘러가는 거예요, 어떤 결과나 성과 분석도 없이.
이런 내용들을 주의해서 예산 세울 때 한번 체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그런 효과도 없이 이런 걸 본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제가 지난번에 행감 때도 지적했던 부분인데 이거 한번 잘 해 보시고, 그다음에 504쪽 한번 봐주실래요?
504쪽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이거 효과에 대해서 피드백 해 봤나요?
이거 한 지 오래됐죠?
그리고 504쪽하고 506쪽을 보면 이렇게 사업 시행 주체를 지정해 놓으면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예산서에다가 사업 주체를 이렇게 지정해 놓는 거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죠?
사업 주체를 여기다가 명시해 놓고, 이거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거 주기는 쉬워요.
여기 앞에도 마찬가지예요.
504쪽도 이거 지금 여러분들 못 바꾼다니까요.
이거 어떻게, 계속 가는 거야, 거기는.
지금 이거 문제점이 있다고 여러분 생각 안 드십니까?
그런데도 또 506쪽에 똑같이 이런 행동을 하는 거는 정말 잘못됐다.
예산서 세울 때 이런 거는 하는 게 아닙니다.
지난번에도 내가 담당자 와가지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런 거 하시면 안 돼요.
그래서 이런 거를 다시 한번 좀 봐야 되고, 어쨌든 예산서 세울 때요, 특정 업체를 지정해 놓는 거는 상당히 불합리하다고 저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리고 지난번에도 그런 행사를 하면, 우리가 대부분 보면 여기 관리자분들, 그러니까 과장급 이상 되시는 분들이 오래 안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대부분 왔다가 내가 정책 수립해 놓고 떠나버리면 후배들한테 이런 내용을 계속 남겨놓는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책임을 안 져요, 누가 얘기하기 전에는.
그냥 흘러가지.
그냥 계속 흘러가는 거예요, 어떤 결과나 성과 분석도 없이.
이런 내용들을 주의해서 예산 세울 때 한번 체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성재 위원 천안 출신 유성재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1196쪽에 학생 승마체험 지원 내용이 나와 있거든요.
축산과인데요, 사업 위치가 11개 시군으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말산업 육성법에 의해서 되는 건데요, 지금 보면 학생 승마체험 지원이거든요.
이게 예산을 보니까 해마다 이렇게 오는 건지 예산이 줄었네요, 2024년도에는.
수고 많으십니다.
1196쪽에 학생 승마체험 지원 내용이 나와 있거든요.
축산과인데요, 사업 위치가 11개 시군으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말산업 육성법에 의해서 되는 건데요, 지금 보면 학생 승마체험 지원이거든요.
이게 예산을 보니까 해마다 이렇게 오는 건지 예산이 줄었네요, 2024년도에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국비 사업인데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건데 신청을 받아서 저희들이 하다 보니까…….
○유성재 위원 자부담도 있더라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또 일부 시군에서는 안 하는 학교도 있고 해가지고.
또 일부 시군에서는 안 하는 학교도 있고 해가지고.
○유성재 위원 국비로 지원해 주는 거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국비 사업입니다.
○유성재 위원 이게 지금 몇 년째 되고 있는 건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시작은 꽤 오래된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요, 최초 시작 연도는 저희들이 잘 모르겠는데 꽤 오래됐네요.
○유성재 위원 그다음 쪽 1198쪽에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지원이 있는데요, 해당 시군이 서산시하고 논산시더라고요.
지금 2개 시군에서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구먼요.
타 시군에서는 이런 저기가 없고요.
이것도 공모 사업인가요?
지금 2개 시군에서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구먼요.
타 시군에서는 이런 저기가 없고요.
이것도 공모 사업인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저희들이 유소년 승마단이 도내에 10개소가 있거든요.
그런데 창단에 필요한 말, 안전 장구라든가 유니폼 이렇게 사주는 건데요, 신청을 해야 되는데 거의 신청이 없어가지고 저희들이…….
그런데 창단에 필요한 말, 안전 장구라든가 유니폼 이렇게 사주는 건데요, 신청을 해야 되는데 거의 신청이 없어가지고 저희들이…….
○유성재 위원 예, 알겠습니다.
1200페이지에 축산 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이 있거든요.
거기 보니까 25개소로 지정돼 있는데요, 축산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25개소로 이렇게 지정을 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1200페이지에 축산 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이 있거든요.
거기 보니까 25개소로 지정돼 있는데요, 축산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25개소로 이렇게 지정을 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게 국비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아직 내년도 거 사업 확정이 안 됐습니다.
금년도에 맞춰서 비슷한 수준으로 지금 예산을 세워 놓은 겁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아직 내년도 거 사업 확정이 안 됐습니다.
금년도에 맞춰서 비슷한 수준으로 지금 예산을 세워 놓은 겁니다.
○유성재 위원 세워 놓으신 거, 예년과 비슷하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동물위생시험소 1428쪽 되겠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니터링 예산이 잡혀 있는데 예산이 많이 줄어들었더라고요, ’24년도에 보면.
국가에서 국비가 좀 줄어드는 바람에 그렇게 됐나요?
다음에는 동물위생시험소 1428쪽 되겠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니터링 예산이 잡혀 있는데 예산이 많이 줄어들었더라고요, ’24년도에 보면.
국가에서 국비가 좀 줄어드는 바람에 그렇게 됐나요?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집행부석에서) 예, 국비가 줄어들어서 그렇습니다.
○유성재 위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집행부석에서) 지금…….
○위원장 정광섭 마이크를 대고 하시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마이크가 없어서 그런데, 지금 저희 도까지는 아직 안 들어왔고요, 강원도하고 충북, 경기도까지는 지금 들어와 있는 상태고…….
○유성재 위원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말씀 좀 해 주시죠.
○위원장 정광섭 답변석으로 나와서 말씀해 주세요.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도에서는 지금 계속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에서는 지금 발생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모니터링 검사는 계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도에서는 지금 계속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에서는 지금 발생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모니터링 검사는 계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 이게 동물위생시험소에서만 했었는데 너무 바쁘니까 민간 위탁을 줘가지고 하자 이래가지고 농식품부에서 민간 위탁으로 한 사업입니다.
○유성재 위원 그 체계 자체가, 이렇게 민간 위탁으로 바뀐 거 자체가 체계 개편이다.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 예, 우리만 하는 게 아니고 민간 위탁도 해가지고 같이하는 겁니다.
○유성재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더 드리겠습니다.
1490쪽에 한우 유전자 검사가 있거든요.
거기 한우 유전자 검사 밑에 보면 학교급식 500건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거하고 특사경 400건인데 여기 지금 학교급식이 들어가 있는 이유가 뭔가요?
그러면 한 가지 더 드리겠습니다.
1490쪽에 한우 유전자 검사가 있거든요.
거기 한우 유전자 검사 밑에 보면 학교급식 500건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거하고 특사경 400건인데 여기 지금 학교급식이 들어가 있는 이유가 뭔가요?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 특사경은 상반기·하반기 해가지고 식당에서 하는 거고요, 학교급식은 애들한테 먹이는 거, 한우를 둔갑해서 판매하는 그걸 근절시키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유성재 위원 학교급식에서 한우 유전자 검사를 하는 건가요?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 거기에 납품 업체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학교에 선생님, 그쪽 간호인가 그분들에게 의뢰를 합니다, 상반기·하반기 해가지고.
그러니까 학교에 선생님, 그쪽 간호인가 그분들에게 의뢰를 합니다, 상반기·하반기 해가지고.
○유성재 위원 그러면 이 한우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뭐를…….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 이게 한우인지 아닌지, 예전에는 둔갑을 했었어요.
○유성재 위원 아, 그래요?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 그런데 지금 한 몇 년간은 없습니다, 계속 그런 검사를 하다 보니까.
○유성재 위원 그러니까 진위 여부 파악하는 거죠?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 예, 그렇죠.
○위원장 정광섭 유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의석에는 삭감액 조서를 놓아드렸습니다.
예산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삭감액 조서를 작성해 주시고 회의를 마친 후 의사 담당 직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의석에는 삭감액 조서를 놓아드렸습니다.
예산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삭감액 조서를 작성해 주시고 회의를 마친 후 의사 담당 직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 저는 질의가 아니고요, 자료 요구 좀 하겠습니다.
국장님, 상임위 예산은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또 예결위 과정이 있으니까 제가 내용을 알아야 대응을 하든 어떻게 하든, 문제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궁금한 게 있어서 정리 좀 해 주세요.
국장님, 상임위 예산은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또 예결위 과정이 있으니까 제가 내용을 알아야 대응을 하든 어떻게 하든, 문제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궁금한 게 있어서 정리 좀 해 주세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오인철 위원 홍보 예산 관련해가지고 선도 청년 농업인 정책홍보단 운영 이것도 결국은 홍보더라고요, 내용이.
농정 역점 시책 홍보 이거는 명시가 돼 있지만 이거 포함해서 우리 농정국의 사업 수까지 다 파악을 하셔가지고 어떻게 해서 주시냐면 사업명, 예산액 그다음에 예산 국·도·시군비, 자부담 분리해가지고 엑셀을 만드셔야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업무 수행 기관, 예를 들어서 부여에 무슨 농협을 준다든가 그거 구분을 하셔가지고, 신문사를 주면 신문사가 어딘지 구분해가지고 해 주시고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신규하고 반복 구분을 해 주세요.
농정 역점 시책 홍보 이거는 명시가 돼 있지만 이거 포함해서 우리 농정국의 사업 수까지 다 파악을 하셔가지고 어떻게 해서 주시냐면 사업명, 예산액 그다음에 예산 국·도·시군비, 자부담 분리해가지고 엑셀을 만드셔야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업무 수행 기관, 예를 들어서 부여에 무슨 농협을 준다든가 그거 구분을 하셔가지고, 신문사를 주면 신문사가 어딘지 구분해가지고 해 주시고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신규하고 반복 구분을 해 주세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이거 관련해가지고 또 한 가지 좀 부탁을 드릴게요.
농협하고 축협 또 산림 쪽에는 산림조합이나 이런 데 가는 예산들이 있을 거예요, 직접 가는 거.
이것도 같은 형식으로 구분해서 정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협하고 축협 또 산림 쪽에는 산림조합이나 이런 데 가는 예산들이 있을 거예요, 직접 가는 거.
이것도 같은 형식으로 구분해서 정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오감 포함해가지고 농사랑도 포함해가지고 다 주셔야 돼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신영호 위원 추경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임산물 홈쇼핑 판매 지원사업 이게 자부담이 있어서 많이 안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시군비 매칭이 있어서 시군에서 안 하시려고 하는 거예요, 아니면 산림조합에서 의지가 많이 없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산 삭감된 것 말씀하신 건가요?
○신영호 위원 예, 삭감도 삭감이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요즘 홈쇼핑의 사전 검토에 따르면 자격 미달이라고 하는데요, 사실은 단가 때문에 서로 안 맞아가지고요, 홈쇼핑은 싸게 내놓으라고 하고 농가 입장에서는 비싸게 받고 싶어 하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정광섭 위원장, 오인철 위원과 사회교대)
○신영호 위원 그 부분을 우리가 수수료 쿠폰이나 이런 식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산불진화헬기 임차, 대형 헬기로 이번에 5대 준비를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올해 4월에 산불 사령관님, 서도원 과장님이 지휘하시는 모습 봤는데 무조건 산불은 헬기 싸움이더라고요, 그것도 대형 헬기.
소방 헬기 같은 작은 거는 의미가 없고 대형 헬기여야 되는데 5대로 늘리신 것 잘하셨다고, 수고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산불감시원·진화장비 지원사업이 있는데 산불진화차 및 지휘차 이거는 차를 렌트하는 겁니까, 아니면 신규로 사는 거예요?
그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산불진화헬기 임차, 대형 헬기로 이번에 5대 준비를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올해 4월에 산불 사령관님, 서도원 과장님이 지휘하시는 모습 봤는데 무조건 산불은 헬기 싸움이더라고요, 그것도 대형 헬기.
소방 헬기 같은 작은 거는 의미가 없고 대형 헬기여야 되는데 5대로 늘리신 것 잘하셨다고, 수고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산불감시원·진화장비 지원사업이 있는데 산불진화차 및 지휘차 이거는 차를 렌트하는 겁니까, 아니면 신규로 사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사는 겁니다.
○신영호 위원 구입하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아까 먼저 산불감시원·진화장비는 도비 사업이고요, 지금 말씀하신 건 국비 매칭되는 사업입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숲 가꾸기 같은 거를 하면 나무 같은 게 남지 않습니까?
○신영호 위원 잔여 잔가지 같은 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거를 모아서 나중에 바이오매스 만들 때 쓰는 건데 그걸 수집하는 사람들입니다.
○신영호 위원 바이오매스를 써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나무를 갖다가 바이오매스를 만드는 거죠.
○신영호 위원 해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신영호 위원 이거는 왜 이렇게 이름을 지었나 모르겠어요.
보령댐 상류지역 친환경 밤나무 생산단지 조성, 이게 부여 외산인데 왜 보령댐 상류지역이라고 사업을 썼을까요?
이유가 있었겠죠?
보령댐 상류지역 친환경 밤나무 생산단지 조성, 이게 부여 외산인데 왜 보령댐 상류지역이라고 사업을 썼을까요?
이유가 있었겠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게 보령댐 수계라고 보시면 되고요, 비가 오면 그 물이 집수돼가지고 보령댐으로 들어가는 물인데요, 거기를 보령댐 상류지역이라고 표현한 겁니다.
거기에 약제를, 제초제를 줘가지고, 밤나무밭 풀을 제초하면 보령댐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풀 베기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게 보령댐 수계라고 보시면 되고요, 비가 오면 그 물이 집수돼가지고 보령댐으로 들어가는 물인데요, 거기를 보령댐 상류지역이라고 표현한 겁니다.
거기에 약제를, 제초제를 줘가지고, 밤나무밭 풀을 제초하면 보령댐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풀 베기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영호 위원 어쨌든 보령댐 인접이기 때문에, 보령에 일부 들어가나 보네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그러니까 인접이라기보다, 부채꼴로 돼 있다면 부채꼴 안에 있는 수계에 물이 모여서 보령댐으로 들어가는 구역의 풀 베기 사업입니다.
○신영호 위원 사업명이 독특해가지고.
그리고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께서도 말씀 있으셨지만 산림레포츠시설 조성하는 것 공주시에, 이게 공주시 주미산이 뭘로 돼 있어요?
산림욕장이에요?
그리고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께서도 말씀 있으셨지만 산림레포츠시설 조성하는 것 공주시에, 이게 공주시 주미산이 뭘로 돼 있어요?
산림욕장이에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지금 휴양림으로 돼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공주시 휴양림, 충남 휴양림, 등록은?
(○집행부석에서 공주시에서 운영하는 휴양림입니다.)
공주시에서 운영하는 휴양림?
그러면 지원 근거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이 맞아요, 휴양림이라고 하면?
(○집행부석에서 예, 맞습니다.)
맞아요?
산림욕장 밑에 휴양림이 들어가요?
(○집행부석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조정이 돼요?
(○집행부석에서 예, 승인 변경…….)
승인 변경?
절차는 다 밟으셨겠죠?
(○집행부석에서 예.)
우리가 도비가 그렇게 후하지 않은데, 이게 참 좋은 사업인데 산림레포츠시설이 공주시에서 요청이 있었던 건가요?
(○집행부석에서 공주시에서 운영하는 휴양림입니다.)
공주시에서 운영하는 휴양림?
그러면 지원 근거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이 맞아요, 휴양림이라고 하면?
(○집행부석에서 예, 맞습니다.)
맞아요?
산림욕장 밑에 휴양림이 들어가요?
(○집행부석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조정이 돼요?
(○집행부석에서 예, 승인 변경…….)
승인 변경?
절차는 다 밟으셨겠죠?
(○집행부석에서 예.)
우리가 도비가 그렇게 후하지 않은데, 이게 참 좋은 사업인데 산림레포츠시설이 공주시에서 요청이 있었던 건가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천안에서도 한 사례가 있고요, 국비 전환 사업입니다.
○신영호 위원 전환 사업, 죄송합니다.
아까 제가 못 들었습니다.
좋은 사업이네요.
요즘에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노는 게 인기가 좋은데 경남이나 거제나 이런 데 가보면 크게 만들어 놨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제가 관심 있게 봤었는데, 이거 좋은 사업이죠, 타 지역들도 했으면 좋겠네요.
이어서 산림자원연구소 -고생 많으셨는데- 몇 개만 여쭙겠습니다.
도립공원 사유지 매수 이번에 하시죠?
칠갑산하고 덕산.
아까 제가 못 들었습니다.
좋은 사업이네요.
요즘에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노는 게 인기가 좋은데 경남이나 거제나 이런 데 가보면 크게 만들어 놨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제가 관심 있게 봤었는데, 이거 좋은 사업이죠, 타 지역들도 했으면 좋겠네요.
이어서 산림자원연구소 -고생 많으셨는데- 몇 개만 여쭙겠습니다.
도립공원 사유지 매수 이번에 하시죠?
칠갑산하고 덕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행정절차는 지금 다 밟아놓은 상황입니다.
행정절차는 지금 다 밟아놓은 상황입니다.
○신영호 위원 도립공원 사유지 매수 관련해서는 칠갑산, 덕산, 대둔산 할 것 없이 계획에 의해서 추진하는 거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작년에 대둔산 2필지 매수를 했고 올해 잔여 필지도 매수했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것도 다 마무리했습니다.
○신영호 위원 내년에는 칠갑산도립공원 12필지하고 덕산도립공원 1필지를 매입하려는 계획이시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이번 50억에 그게…….
○신영호 위원 이것도 들어가 있는 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30억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이 50억에 30억이 들어가 있는 거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신영호 위원 제가 지방채 발행한 걸 봤어요.
사실 액수로 보면 2500억 안에 우리는 1% 정도 되더라고요.
철도랑 하천 해서 건설에 쓰는 게 거의 1700억 정도 쓰고 나머지는 보니까 자치행정과의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도 지방채로 쓰고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하는 것도 20억 지방채로 쓰고 다른 과에서 -우선사업이나 그런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사업들도 지금 쓰기 때문에 지방채로 해서 도립공원 계획 속에서 가는 사유지 매수는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상환도 어차피 예산실에서 알아서 하시는 거잖아요, ’26년도부터?
사실 액수로 보면 2500억 안에 우리는 1% 정도 되더라고요.
철도랑 하천 해서 건설에 쓰는 게 거의 1700억 정도 쓰고 나머지는 보니까 자치행정과의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도 지방채로 쓰고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하는 것도 20억 지방채로 쓰고 다른 과에서 -우선사업이나 그런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사업들도 지금 쓰기 때문에 지방채로 해서 도립공원 계획 속에서 가는 사유지 매수는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상환도 어차피 예산실에서 알아서 하시는 거잖아요, ’26년도부터?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래서 지방채라고 하면 사실 인식이 다들 우리가 빚을 갚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 예산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예산실이 소극적이다 보니까…… 아니, 우리가 더 강하게 어필하시다 보니까 예산을 잘 받아오신 거잖아요, 50억으로.
그렇지만 주진하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많이 있으셨습니다만, 우리가 지금 문제가 되는 것들은, 시설물이 여기 있어서 매수를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만 주진하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많이 있으셨습니다만, 우리가 지금 문제가 되는 것들은, 시설물이 여기 있어서 매수를 하는 거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그렇습니다.
거기에 저희들이 쓰는 시설이라든가 사람들이 다니는 탐방로인가 이런 것까지 다 있어가지고 매수를 하게 됩니다.
거기에 저희들이 쓰는 시설이라든가 사람들이 다니는 탐방로인가 이런 것까지 다 있어가지고 매수를 하게 됩니다.
○신영호 위원 그렇지만 사실 우리가 타 시도 도립공원보다 사유지 매수한 게 높잖아요, 충남의 사유지 율을 보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저희들이 도유지가 굉장히 적고요, 사유지가 많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래서 앞으로 시설물 매수까지 하는 계획을 잡고 그다음에 다시 또 논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신영호 위원 잘 알겠습니다.
어쨌든 매수하는 부분에 있어서 산림자원연구소가 그래도 세입을 해 주는 데니까 예산실에 강력하게 얘기를 하셔가지고 앞으로도 필요하신 사업 잘 반영시키기 바라겠습니다.
어쨌든 매수하는 부분에 있어서 산림자원연구소가 그래도 세입을 해 주는 데니까 예산실에 강력하게 얘기를 하셔가지고 앞으로도 필요하신 사업 잘 반영시키기 바라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대로, 그런데 다만 전에 위원장님께서도 여러 번 지적이 있었는데 뭐냐면 “본예산에 예산을 못 담으면 안 된다, 그동안 계속 추경에 담았기 때문에 2024년도에는 꼭 본예산에 담아라”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신영호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하는데 이거는 예찰하시는 인원 한 분 받는 거네요.
그런데 국비까지 받는 사업인데 예찰 모니터링 요원을 한 명밖에 못 써요, 소장님?
그리고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하는데 이거는 예찰하시는 인원 한 분 받는 거네요.
그런데 국비까지 받는 사업인데 예찰 모니터링 요원을 한 명밖에 못 써요, 소장님?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몇 쪽?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별도로 다른 인력도 있습니다.
○신영호 위원 그리고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이거 용역이죠?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예, 용역입니다.
○신영호 위원 그러면 이거는 위치 선정하고는 무관한 거죠?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기본계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영호 위원 어떻게 운영해 가고 어떻게 하실 건가?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이 나오는 기본계획입니다.
○신영호 위원 그렇게 하시고, 산림자원연구소가 몇 개 미흡으로 받은 것들이 있네요.
재정평가에서 도립공원 주민 지원사업 같은 거는 미흡을 받으셨고, 그 정도 건이네요.
그런 것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정평가에서 도립공원 주민 지원사업 같은 거는 미흡을 받으셨고, 그 정도 건이네요.
그런 것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민수 위원 346페이지 재해대책경영자금 이자 지원, 물을 건 아니고요.
그냥 보시면 됩니다, 그거 안 묻습니다.
이번에 재해대책 관련해서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드릴게요.
특히 스마트농업과 김응환 팀장님, 신철희 주무관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굉장히 속도 많이 썩으셨을 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민원도 굉장히 많고, 아직까지도.
그런데 조금 과했다, 도에서 제일 처음에 얘기한 것이.
그 정도만 얘기합시다.
하여간 그나마 없던 것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정말 처리하는 데 고생하셨다는 얘기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다음에 -어차피 이게 나왔으니까- 후계 농업인 자금이 3억에서 5억까지 융자가 늘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냥 보시면 됩니다, 그거 안 묻습니다.
이번에 재해대책 관련해서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드릴게요.
특히 스마트농업과 김응환 팀장님, 신철희 주무관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굉장히 속도 많이 썩으셨을 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민원도 굉장히 많고, 아직까지도.
그런데 조금 과했다, 도에서 제일 처음에 얘기한 것이.
그 정도만 얘기합시다.
하여간 그나마 없던 것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정말 처리하는 데 고생하셨다는 얘기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다음에 -어차피 이게 나왔으니까- 후계 농업인 자금이 3억에서 5억까지 융자가 늘었지 않습니까, 그렇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김민수 위원 그리고 거치가 지금 5년 거치 15년 상환인가요?
(○집행부석에서 20년.)
20년 상환입니까?
그런데 이전에 받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3년 거치 7년 상환을 받았던 사람들.
지금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바뀐 지가 2년 정도밖에 안 되죠?
언제부터 받았습니까, 이게 바뀐 지가?
(○집행부석에서 20년.)
20년 상환입니까?
그런데 이전에 받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3년 거치 7년 상환을 받았던 사람들.
지금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바뀐 지가 2년 정도밖에 안 되죠?
언제부터 받았습니까, 이게 바뀐 지가?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올해부터.
○김민수 위원 올해부터 바뀌었죠?
그러면 작년부터 몇 년간 받은 사람들은 3년 거치 7년 상환으로 해서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특히 재해 지역에 있던 사람들은 너무 힘들어해요.
이것을 나중에 농어촌진흥기금이 됐든 다른 걸로 해서, 지금 청창농도 이렇게 바뀌려고 하지 않습니까?
청창농도 거치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이건 사실은 중앙정부가 해 줘야 될 일인데 중앙정부에서 못 해 주면 도에서 대책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고민을 한번 해 주셔라.
이게 원금 상환하는 건 아니잖아요?
거기에 대한 거치나 이자 문제니까 농협하고도 긴밀하게 협의하셔서 고민해 주신 다음에 말씀 한번 주셨으면 좋겠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스마트농업과 마지막으로 한번 드리겠습니다.
아, 두 개만 드릴게요.
368페이지 유기농산물 품평회 지원 있어요.
이거 1000만 원 하는데 이런 거 예산을 더 세워 주십시오.
1000만 원 갖다가 어떻게 유기농산물 해가지고 어떤 품평회를 하겠어요?
최소한 유기농산물 싸게 해가지고 더 주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1000만 원은 부족하다.
그렇게 해서, 이 예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차피 기왕 신규로 세우는데 4000이든 5000이든 담지 이걸 1000만 원을 왜 이렇게 담으시냐고.
나중에 추경 때 반영 더 하셔서 같이 고민 한번 해 주십시오.
그러면 작년부터 몇 년간 받은 사람들은 3년 거치 7년 상환으로 해서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특히 재해 지역에 있던 사람들은 너무 힘들어해요.
이것을 나중에 농어촌진흥기금이 됐든 다른 걸로 해서, 지금 청창농도 이렇게 바뀌려고 하지 않습니까?
청창농도 거치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이건 사실은 중앙정부가 해 줘야 될 일인데 중앙정부에서 못 해 주면 도에서 대책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고민을 한번 해 주셔라.
이게 원금 상환하는 건 아니잖아요?
거기에 대한 거치나 이자 문제니까 농협하고도 긴밀하게 협의하셔서 고민해 주신 다음에 말씀 한번 주셨으면 좋겠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스마트농업과 마지막으로 한번 드리겠습니다.
아, 두 개만 드릴게요.
368페이지 유기농산물 품평회 지원 있어요.
이거 1000만 원 하는데 이런 거 예산을 더 세워 주십시오.
1000만 원 갖다가 어떻게 유기농산물 해가지고 어떤 품평회를 하겠어요?
최소한 유기농산물 싸게 해가지고 더 주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1000만 원은 부족하다.
그렇게 해서, 이 예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차피 기왕 신규로 세우는데 4000이든 5000이든 담지 이걸 1000만 원을 왜 이렇게 담으시냐고.
나중에 추경 때 반영 더 하셔서 같이 고민 한번 해 주십시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청년농부시설 지원, 제가 공고 내용을 달라고 했어요.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지금 저한테 준 공고 내용하고 애초에 시군에 나왔던 공고 내용이 다릅니다.
금액이 달라요.
도에서 저한테 준 건 5000만 원까지로 돼 있는데 원래 나왔던 공고의 금액은 5000~1억까지로 나왔었어요.
알고 계시죠?
저한테 자료를 이렇게 주시면 어떡해, 있는 그대로 주셔야지.
내가 그걸 확인하려고 달라고 했던 건데.
이렇게 주시면 곤란합니다.
더 얘기 않겠지만, 자료를 있는 그대로 줘야지 이걸 왜 자꾸 자료를 변질해서 줘요?
이제 유통과로 갈게요.
과장님, 고생 많으세요, 김성식 과장님.
더구나 농업의 ‘농’ 자도 잘 모르실 텐데 오셔가지고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제가 부탁을 드리는 건, 모르실 수 있어요.
당연히 모르실 수 있어요.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모르시는 건 정확히 모른다고 얘기하시고, 얘기해 주시는 게 정확하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운송작업단 관계가 예산을 보니까 3억 6000이면 25만 원씩 지원하면 1440동을 지원해요.
이걸 세웠던 목적은 뭐였냐면 이 모델을 가지고 앞으로 농협에서 해라, 시작의 개념이었어요, 모델의 개념이었고.
그런데 이게 많이 변질이 됐어요.
지금은 “그래, 니네 이거 -우리가 유통 지원하니까, 운송 지원하니까- 농협에다 갖다 내” 이런 개념으로 바뀌어버렸어요.
그리고 작업하는 사람은 딱 한정이 돼 있어요.
누가 더 하라고 해도 하지도 못해요, 수확 작업까지.
그러니까 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말씀을 하시고, 왜 그러냐면 모르시는 위원님들은 그렇게 얘기를 듣잖아요.
이게 운송의 개념이 아니에요.
그리고 여기에 지금 포장선별사가 10만 원인데요, 선별사는 가서 작업하는 게 이 하우스를 작업해도 되냐 안 되냐를 판별하는 사람들이에요.
당도나 여러 가지를 보고 체크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이 동의를 해 줘야 농협에서 작업을 시켜요.
그런데 이거를 한 동에 10만 원씩이면 굉장히 많은 거지, 과한 거지.
여기 단가 보니까 200평에 10만 원씩으로 돼 있잖아요?
여러 가지 좀 보시고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올해 유통과가 아까 김복만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정광섭 위원님, 여러 위원님들이 동의를 똑같이 하시는 부분인데 스마트팜에 대한 생산이 늘어나는 반면에 유통까지 같이 해야 된다.
그래서 이번에 업무협약한 게 GS리테일이죠?
이거 어디에서 했습니까?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지금 저한테 준 공고 내용하고 애초에 시군에 나왔던 공고 내용이 다릅니다.
금액이 달라요.
도에서 저한테 준 건 5000만 원까지로 돼 있는데 원래 나왔던 공고의 금액은 5000~1억까지로 나왔었어요.
알고 계시죠?
저한테 자료를 이렇게 주시면 어떡해, 있는 그대로 주셔야지.
내가 그걸 확인하려고 달라고 했던 건데.
이렇게 주시면 곤란합니다.
더 얘기 않겠지만, 자료를 있는 그대로 줘야지 이걸 왜 자꾸 자료를 변질해서 줘요?
이제 유통과로 갈게요.
과장님, 고생 많으세요, 김성식 과장님.
더구나 농업의 ‘농’ 자도 잘 모르실 텐데 오셔가지고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제가 부탁을 드리는 건, 모르실 수 있어요.
당연히 모르실 수 있어요.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모르시는 건 정확히 모른다고 얘기하시고, 얘기해 주시는 게 정확하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운송작업단 관계가 예산을 보니까 3억 6000이면 25만 원씩 지원하면 1440동을 지원해요.
이걸 세웠던 목적은 뭐였냐면 이 모델을 가지고 앞으로 농협에서 해라, 시작의 개념이었어요, 모델의 개념이었고.
그런데 이게 많이 변질이 됐어요.
지금은 “그래, 니네 이거 -우리가 유통 지원하니까, 운송 지원하니까- 농협에다 갖다 내” 이런 개념으로 바뀌어버렸어요.
그리고 작업하는 사람은 딱 한정이 돼 있어요.
누가 더 하라고 해도 하지도 못해요, 수확 작업까지.
그러니까 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말씀을 하시고, 왜 그러냐면 모르시는 위원님들은 그렇게 얘기를 듣잖아요.
이게 운송의 개념이 아니에요.
그리고 여기에 지금 포장선별사가 10만 원인데요, 선별사는 가서 작업하는 게 이 하우스를 작업해도 되냐 안 되냐를 판별하는 사람들이에요.
당도나 여러 가지를 보고 체크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이 동의를 해 줘야 농협에서 작업을 시켜요.
그런데 이거를 한 동에 10만 원씩이면 굉장히 많은 거지, 과한 거지.
여기 단가 보니까 200평에 10만 원씩으로 돼 있잖아요?
여러 가지 좀 보시고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올해 유통과가 아까 김복만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정광섭 위원님, 여러 위원님들이 동의를 똑같이 하시는 부분인데 스마트팜에 대한 생산이 늘어나는 반면에 유통까지 같이 해야 된다.
그래서 이번에 업무협약한 게 GS리테일이죠?
이거 어디에서 했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스마트농업과에서 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이걸 왜 스마트농업과에서 해요?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거기에 가장 큰 주안점인 게 쌀 소비 때문에 그랬었습니다.
○김민수 위원 쌀 소비라도 결국 유통은 유통 쪽에서 해야지, 그쪽은 생산이지 유통을 그쪽에서 합니까?
○스마트농업과장 장인동 쌀 산업은 저희들이 유통·판매까지도 같이 관장을 하기 때문에, 그러다가 일부 원예농산물이 들어…….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업무 분장하는 데 쌀만 스마트농업과에서 생산부터 유통까지 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하여간 수고하셨다는 말씀, 그리고 이런 것들이 많아져야 된다.
그럴 때 힘센 충남도지사의 역량이 나올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22페이지 한번 볼게요.
수출전략품목 공동마케팅 있는데요, 공동마케팅 한번 설명을 잠깐만 해 줘보실래요?
하여간 수고하셨다는 말씀, 그리고 이런 것들이 많아져야 된다.
그럴 때 힘센 충남도지사의 역량이 나올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22페이지 한번 볼게요.
수출전략품목 공동마케팅 있는데요, 공동마케팅 한번 설명을 잠깐만 해 줘보실래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이게 아시는 것처럼 저희가 내년부터 수출물류비 지원이 폐지되기 때문에 대안 사업으로 시작하게 된 신규 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배나 딸기 같은 도내 유망 수출 품목에 대해서 농협하고 같이해서 해외 전시박람회, 홍보 판촉 이런 것들을 지원하려고 요청한 예산입니다.
배나 딸기 같은 도내 유망 수출 품목에 대해서 농협하고 같이해서 해외 전시박람회, 홍보 판촉 이런 것들을 지원하려고 요청한 예산입니다.
○김민수 위원 홍보 판촉이 그러면 물건을 사서 하는 겁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출하기면 실물을 가지고 갈 수도 있고 출하기가 아니면 모형을 활용하기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시군 수출유망품목 공동마케팅 사업은 저희가 시군에 줘서, 앞에 말씀드린 부분은 신선농산물 중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배나 딸기 이런 데에 주력을 하는 도에서 농협하고 같이 진행하는 사업이고요, 시군 수출유망품목 사업 같은 경우는 시군 특화작목을 하도록 시군에 예산 지원을 하는 사항입니다.
예를 들면 배나 딸기에 비해서 물량은 조금 적더라도 청양의 밤이라든가 부여 토마토라든가 이런 사업들을 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배나 딸기에 비해서 물량은 조금 적더라도 청양의 밤이라든가 부여 토마토라든가 이런 사업들을 해 보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수출물류비 지원…….
○김민수 위원 물량이 그렇게 많았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물류비 지원 폐지의 대안 사업으로 포장재 지원이 농가나 수출업체들한테 호응도가 높아서 이 부분을 확대하려고 예산을 세웠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그런데 그동안 수출하는 양을 저희가 전체를 다 지원했던 것은…….
○김민수 위원 물류비는 지원을 했고 포장재는 전부 다 지원을 못 했었나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그렇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맞습니다.
저희 부서에서 하는 사업 맞습니다.
저희 부서에서 하는 사업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왜 여기서 이걸 하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수출은 그동안 아시는 것처럼 배 같은 경우 특정 품목에 치우친다든가 -딸기도 그랬는데- 품목을 다양하게 해서 수출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새로운 우량종묘를 지원한다든가 친환경 약제를 지원한다든가 해 보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김민수 위원 이거는 제가 봐서는 스마트농업과에서 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물론 수출이 나중에 그 사람들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주는 육묘든지 방제든지 이런 쪽 아니겠어요?
이건 한번 잘 판단을 해 줘보십시오.
그다음에 통합마케팅에 대해서 쭉 나오니까 말씀드릴게요, 440페이지부터.
다 아시겠지만 과장님, 유통이라는 한자가, ‘유’ 자가 무슨 자를 쓰죠?
물론 수출이 나중에 그 사람들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주는 육묘든지 방제든지 이런 쪽 아니겠어요?
이건 한번 잘 판단을 해 줘보십시오.
그다음에 통합마케팅에 대해서 쭉 나오니까 말씀드릴게요, 440페이지부터.
다 아시겠지만 과장님, 유통이라는 한자가, ‘유’ 자가 무슨 자를 쓰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흐를 유’ 자.
○김민수 위원 ‘흐를 유’ 자를 쓰죠?
‘통’은 ‘통할 통’ 자를 씁니다.
유통을 하시는 과의 직원들 또 농협의 담당자들은 결국 주는, 유통에 대한 책임은 사람이에요.
얼마나 많은 열정을 가지고 시군에 있는 오감 관계자들하고 협의를 통하고 회의를 통하고 공론을 통해서 창출하지 않으면 유통은 늘어날 수가 없어요.
국장님, 제가 꼭 부탁을 드리겠지만 유통은 전문가를 두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기가 쉽지 않아요.
더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그리고 지금 여기도 보면 아쉬운 점이, 전략품목 연합마케팅 육성도 협의회가 있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도 관계자하고 농협 관계자들하고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아야 돼요.
거기에 예산을 많이 주셔야 됩니다.
지금 여기에는 그 예산이 담겨 있나요?
많이 있습니까?
‘통’은 ‘통할 통’ 자를 씁니다.
유통을 하시는 과의 직원들 또 농협의 담당자들은 결국 주는, 유통에 대한 책임은 사람이에요.
얼마나 많은 열정을 가지고 시군에 있는 오감 관계자들하고 협의를 통하고 회의를 통하고 공론을 통해서 창출하지 않으면 유통은 늘어날 수가 없어요.
국장님, 제가 꼭 부탁을 드리겠지만 유통은 전문가를 두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기가 쉽지 않아요.
더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그리고 지금 여기도 보면 아쉬운 점이, 전략품목 연합마케팅 육성도 협의회가 있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도 관계자하고 농협 관계자들하고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아야 돼요.
거기에 예산을 많이 주셔야 됩니다.
지금 여기에는 그 예산이 담겨 있나요?
많이 있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제가 와서도 농협 관계자분들하고 가장 많이 만난 것 같은데요, 이런 공식적인 행사 말고도 저희가 아까도 말씀 있으셨던 쎈농위원회 유통분과라든가 그다음에 직거래 행사라든가 이런 데서 자주 만나서 의견 들어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알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자조금 공선조직에서 하는 사업들을 보면 좀 아닌 사업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것들을 관리하셔서 실질적으로 나눠 갖는 사업이 아니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딸기 같은 경우도 조직배양묘를 더 해서 공급한다든지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쪽에 할 수 있도록 권고해 주시고 관리까지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원예브랜드 홍보 450페이지, 아까 말씀하셨는데 5개 업체 어디라고, 지금 유통업체 이마트, 홈플러스 여기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관리하셔서 실질적으로 나눠 갖는 사업이 아니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딸기 같은 경우도 조직배양묘를 더 해서 공급한다든지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쪽에 할 수 있도록 권고해 주시고 관리까지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원예브랜드 홍보 450페이지, 아까 말씀하셨는데 5개 업체 어디라고, 지금 유통업체 이마트, 홈플러스 여기 얘기하시는 거예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올해는 홈플러스가 없었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올해는 홈플러스는 없고 롯데마트가 있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김민수 위원 이마트하고 이마트에브리데이하고 다르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다릅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이거는 저희가 올해 매출이나 내년도의 현황을 봐가면서 효과가 높은 곳으로 선정을 해서 유연하게 해 보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이 5개 업체 중에서?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454페이지 충남오감 통합물류 지원 있는데요, 오감도 농협에만 너무 치우치지 마시고 다른 쪽도 잘할 수 있는 데는 육성을 많이 시키는 게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농협에 대한 장점이 있겠지만, 앞을 봤을 때 제가 봐서는 농협보다 개인 조직들이 더 클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지금 예전 농협의 출하조직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어요.
많이 줍니다.
그런 면에서 어느 쪽으로 주는지, 어디가 민간조직이 잘 활성화가 되고 있는지 파악을 하셔서 그쪽에 오감을 같이 키울 필요가 있다 그렇게 말씀을 한번, 더 잘 아시겠지만 그렇게 같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466페이지 유통시설 현대화 사업은 이게 중복도 가능합니까?
한 번 받으면 영원히 못 받나요, 아니면 몇 년 지나면 받을 수 있나요?
농협에 대한 장점이 있겠지만, 앞을 봤을 때 제가 봐서는 농협보다 개인 조직들이 더 클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지금 예전 농협의 출하조직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어요.
많이 줍니다.
그런 면에서 어느 쪽으로 주는지, 어디가 민간조직이 잘 활성화가 되고 있는지 파악을 하셔서 그쪽에 오감을 같이 키울 필요가 있다 그렇게 말씀을 한번, 더 잘 아시겠지만 그렇게 같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466페이지 유통시설 현대화 사업은 이게 중복도 가능합니까?
한 번 받으면 영원히 못 받나요, 아니면 몇 년 지나면 받을 수 있나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그것까지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후순위제로 지정을 해서 지원했다고 합니다.
후순위제로 지정을 해서 지원했다고 합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나중 되면 추가로 받을 수 있기는 있어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김민수 위원 잘되는 조직들은 더 재투자하는 것도 괜찮다 그런 말씀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에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468페이지 농산물 유통시설 확충, 부여는 이거 어디입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이거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이게 국비 사업인데요, 국비 사업 지원 기준에 따라서 저희가 조정을 해야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비 지원 규모가 줄어서.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알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그렇습니다.
신규 시책이 되겠습니다.
신규 시책이 되겠습니다.
○주진하 위원 이거는 당부하고 싶은 말인데요, 이게 지금 내용을 보니까 민선 5기 때 2010년도에 독거노인 공동생활제라고 만들어서 있는데 그렇게 활성화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번에, 실은 지금 사회적으로 상당히 이슈가 되는 사업이거든요, 이 부분이.
그래서 서울이나 이런 데도, 지금 수도권에서도 실버타운의 독거노인들…… 우리 충남에도 독거노인들 비율이 한 30% 된다고 지난번에 제가 자료를 봤거든요.
상당히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요, 독거노인 문제가.
그래서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그런 생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지금 농촌형에 대해서 주지하고 싶은 거는 상당히 고급화시켜놔야 돼.
이거 예산을 잘 잡아가지고요, 물론 최천재 과장님보다는 최천규 팀장님이 주로 하실 것 같은데, 최천규 팀장님 어디 계시죠?
주로 하실 것 같은데, 이게 지금 농촌에서는 정말 절실한 거라고 봐요, 지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수도권에서도 상당히 고급화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안에 레저시설도 하고 요즘에 노인들이 많이 좋아하는 탁구라든가 이런 생활들을…… 안 오셔도 되는데 뭘 또 일부러…….
그러니까 이번에, 실은 지금 사회적으로 상당히 이슈가 되는 사업이거든요, 이 부분이.
그래서 서울이나 이런 데도, 지금 수도권에서도 실버타운의 독거노인들…… 우리 충남에도 독거노인들 비율이 한 30% 된다고 지난번에 제가 자료를 봤거든요.
상당히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요, 독거노인 문제가.
그래서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그런 생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지금 농촌형에 대해서 주지하고 싶은 거는 상당히 고급화시켜놔야 돼.
이거 예산을 잘 잡아가지고요, 물론 최천재 과장님보다는 최천규 팀장님이 주로 하실 것 같은데, 최천규 팀장님 어디 계시죠?
주로 하실 것 같은데, 이게 지금 농촌에서는 정말 절실한 거라고 봐요, 지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수도권에서도 상당히 고급화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안에 레저시설도 하고 요즘에 노인들이 많이 좋아하는 탁구라든가 이런 생활들을…… 안 오셔도 되는데 뭘 또 일부러…….
(장내웃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자리가 비좁아서 뒤의 사무실에 있었습니다.
○주진하 위원 예, 그래요.
하여튼 최천규 팀장님이 잘 들으셔서, 실버홈 조성 사업이요, 이거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나 홀로 세대가 굉장히 많아요.
나 홀로 세대가 무지 많다고.
특히 우리 지역은 대부분 자녀들이 19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개 외지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죠?
그러다 보면 대개 노부부 둘이 살다가 대부분 한 분이 먼저 들어가시거나 아니면 두 부부가 같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실버홈이 예전하고 개념이 많이 달라졌어요.
지금 수도권에서도 여기를 정말 돈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편하게 의료 진료받고 그다음에 같이 친구들 사귀면서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저는 정말 당부드리기를, 지금 24억에서 48억, 전체 48억인데 이게 1개소에 얼마인지 모르겠어요.
1개 시군에 얼마 정도 됩니까?
하여튼 최천규 팀장님이 잘 들으셔서, 실버홈 조성 사업이요, 이거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나 홀로 세대가 굉장히 많아요.
나 홀로 세대가 무지 많다고.
특히 우리 지역은 대부분 자녀들이 19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개 외지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죠?
그러다 보면 대개 노부부 둘이 살다가 대부분 한 분이 먼저 들어가시거나 아니면 두 부부가 같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실버홈이 예전하고 개념이 많이 달라졌어요.
지금 수도권에서도 여기를 정말 돈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편하게 의료 진료받고 그다음에 같이 친구들 사귀면서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저는 정말 당부드리기를, 지금 24억에서 48억, 전체 48억인데 이게 1개소에 얼마인지 모르겠어요.
1개 시군에 얼마 정도 됩니까?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1개소에 30억.
○주진하 위원 1개소에 30억?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주진하 위원 30억인데 20세대를 짓는 거예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16세대 정도 맥시멈으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16세대를 보는데 30억이 들어간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개소당 30억입니다.
처음에는 20억이었는데 지금 주진하 위원님께서 걱정하셨듯이 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가 20억에서 30억으로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20억이었는데 지금 주진하 위원님께서 걱정하셨듯이 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가 20억에서 30억으로 올렸습니다.
○주진하 위원 30억 정도?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주진하 위원 30억 정도는 상당히 부족한 액수네요.
이게 정말 그냥 룸만 지어놓지 말고 거기에 커뮤니티 공간이라든가 아니면 탁구장이나 아니면 수영장까지 못 하더라도 정말 공동 목욕시설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을 해 놔야지 그냥 이렇게 집적으로 연립주택적으로 지어 놓으면 크게 저기가 되지 않는다고 봐요.
거기 안에서 대개 연세 드신 분들이 이제는 거기 이웃하고 커뮤니티를 조성해서 거기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수도권에 있는 데를 벤치마킹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 이거 수도권에서는 상당히 호응이 좋아.
그래서 요즘에 연세 드신 분들이 여기를 가셔서 그냥 생활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여기서 출퇴근도 가능하고 모든 게 가능합니다.
지금 혼자 계신 분들이 두려움이 좀 있잖아요, 대부분 보면.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거를, 특히 우리 농촌에는 더 필요하거든.
그러니까 이런 걸 잘 봐주시면 좋겠고.
됐습니다, 팀장님 잘 부탁해요.
그리고요, 우리 축산과에 지난번에 제가 깨끗한 축산농가 선발을 해서 그런 부분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한번 했는데요, 축산농가…… 한성윤 과장님!
이게 정말 그냥 룸만 지어놓지 말고 거기에 커뮤니티 공간이라든가 아니면 탁구장이나 아니면 수영장까지 못 하더라도 정말 공동 목욕시설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을 해 놔야지 그냥 이렇게 집적으로 연립주택적으로 지어 놓으면 크게 저기가 되지 않는다고 봐요.
거기 안에서 대개 연세 드신 분들이 이제는 거기 이웃하고 커뮤니티를 조성해서 거기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수도권에 있는 데를 벤치마킹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 이거 수도권에서는 상당히 호응이 좋아.
그래서 요즘에 연세 드신 분들이 여기를 가셔서 그냥 생활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여기서 출퇴근도 가능하고 모든 게 가능합니다.
지금 혼자 계신 분들이 두려움이 좀 있잖아요, 대부분 보면.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거를, 특히 우리 농촌에는 더 필요하거든.
그러니까 이런 걸 잘 봐주시면 좋겠고.
됐습니다, 팀장님 잘 부탁해요.
그리고요, 우리 축산과에 지난번에 제가 깨끗한 축산농가 선발을 해서 그런 부분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한번 했는데요, 축산농가…… 한성윤 과장님!
○축산과장 한성윤 예.
○주진하 위원 한성윤 과장님도 (웃으며) 후임이, 팀장님이 하셔야 되겠는데.
깨끗한 농가 선발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 제도를 많이 활용을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제가 여기 자료를 보면 사후적인 게 많아.
그러니까 우리가 냄새 저감제라든가 그다음에 그런 데에 투자하는 게 굉장히 많은데 농가에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좀 주면 좋은데 지금 우리는 전부 그냥 약품 주고 다 세금으로 농가들한테 모든 걸 지원을 해 준단 말이에요.
그러면서도 그분들이 노력을 안 해 버리면, 그래서 요즘에 우리 식당도 마찬가지잖아요.
모범 음식점을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가고 선호하지 않습니까.
그런 제도처럼 깨끗한 축산농가를 선정해서, 지금 정부에서 하는 제도가 그 후에 부상 그런 게 없다 그러면 따로 충청남도만의 제도를 보완해서 여기서 그분들이 선발되면 해외 연수 시켜 준다든가 아니면 또 무슨 축산 자금을 저리로 할 수 있도록 해준다든가 여러 가지 제도가 있잖아요.
그거를 접목시켜서 하시면 좋겠다.
깨끗한 농가 선발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 제도를 많이 활용을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제가 여기 자료를 보면 사후적인 게 많아.
그러니까 우리가 냄새 저감제라든가 그다음에 그런 데에 투자하는 게 굉장히 많은데 농가에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좀 주면 좋은데 지금 우리는 전부 그냥 약품 주고 다 세금으로 농가들한테 모든 걸 지원을 해 준단 말이에요.
그러면서도 그분들이 노력을 안 해 버리면, 그래서 요즘에 우리 식당도 마찬가지잖아요.
모범 음식점을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가고 선호하지 않습니까.
그런 제도처럼 깨끗한 축산농가를 선정해서, 지금 정부에서 하는 제도가 그 후에 부상 그런 게 없다 그러면 따로 충청남도만의 제도를 보완해서 여기서 그분들이 선발되면 해외 연수 시켜 준다든가 아니면 또 무슨 축산 자금을 저리로 할 수 있도록 해준다든가 여러 가지 제도가 있잖아요.
그거를 접목시켜서 하시면 좋겠다.
○축산과장 한성윤 하여튼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려고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계획을 세워놨어요?
○축산과장 한성윤 예, 인센티브도 주고 여러 가지 구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전국에서 다섯 번째인데요,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서 더 늘려가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전국에서 다섯 번째인데요,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서 더 늘려가고 하겠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래요.
한성윤 과장님이 그동안 축산, 한우 업무로 많이 고생하셨는데 한우 산업은 그래도 많이 발전돼 있어서 한우 농가 하시는 분들은 지금 생활여건도 좋고, 지금 축산 쪽은 생활여건들이 많이 좋아져서 농가 소득도 높고요, 하여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충남이 깨끗한 축산 농가를, 축사를 갖고 있어서 이웃들한테 서로가 피해를 안 주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거의 마지막 정도 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도립공원 매수 있잖아요, 도립공원 매수.
소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 소장님 나오시겠어요, 이쪽으로.
소장님, 잠깐 발언대로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립공원 매수요.
한성윤 과장님이 그동안 축산, 한우 업무로 많이 고생하셨는데 한우 산업은 그래도 많이 발전돼 있어서 한우 농가 하시는 분들은 지금 생활여건도 좋고, 지금 축산 쪽은 생활여건들이 많이 좋아져서 농가 소득도 높고요, 하여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충남이 깨끗한 축산 농가를, 축사를 갖고 있어서 이웃들한테 서로가 피해를 안 주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거의 마지막 정도 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도립공원 매수 있잖아요, 도립공원 매수.
소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 소장님 나오시겠어요, 이쪽으로.
소장님, 잠깐 발언대로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립공원 매수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예.
○주진하 위원 소장님이 보시기에 절실합니까?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저는 절실하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매수하는 대상지가 일반 산림이 아니고 산림 중에서도 탐방로라든가 이런 시설물이 집중된 그런 지역 위주로 매수를 할 계획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왜 그러냐면 다시 저희들이 재원을 투자해서 그 지역의 탐방로라든가 시설물을 정비한다든가 보수할 경우에 동의를 안 해 주고 있어요.
왜 그러냐면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매수하는 대상지가 일반 산림이 아니고 산림 중에서도 탐방로라든가 이런 시설물이 집중된 그런 지역 위주로 매수를 할 계획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왜 그러냐면 다시 저희들이 재원을 투자해서 그 지역의 탐방로라든가 시설물을 정비한다든가 보수할 경우에 동의를 안 해 주고 있어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그동안 시군에 위임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18년도까지.
○주진하 위원 지난번에 예산 심사에서도 이 문제가 첨예하게 대립이 됐었고, 첨예하게 문제가 됐었고 결국은 우리가 요청에 의해서 18억을 승인해서 매수를 하도록 했었는데 그러면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러한 걸 하기 위해서, 저는 솔직하게 우리 충청남도의 어떤 호주머니나 재원을 잘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 지방채를 발행하면서까지 이게 이렇게 절실한가.
그리고 제가 하기에는, 만약에 그렇다 그러면 -이쪽의 행정 처리 절차를 모르겠지만- 장기재정투자심의위원회나 어떤 걸, 이걸 10년간, 지난번에 얘기했으면 그러한 거를 도지사까지 받아 놓든가 위원회에서 어떤 걸 만들어서 그 사람들 심의를 받아 놓든가 그래서 이게 해마다 그냥 자동적으로 거기 예산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해가지고 10년을 만들어 놓든지 해서 그런 장치를 해놔야지 가만히 이렇게 해서 매년, 금년도에 예산을 또 받고 내년도에 가서 예산 안 받으면 어떻게 할 건데요.
그런데 지금 지방채를 발행하면서까지 이게 이렇게 절실한가.
그리고 제가 하기에는, 만약에 그렇다 그러면 -이쪽의 행정 처리 절차를 모르겠지만- 장기재정투자심의위원회나 어떤 걸, 이걸 10년간, 지난번에 얘기했으면 그러한 거를 도지사까지 받아 놓든가 위원회에서 어떤 걸 만들어서 그 사람들 심의를 받아 놓든가 그래서 이게 해마다 그냥 자동적으로 거기 예산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해가지고 10년을 만들어 놓든지 해서 그런 장치를 해놔야지 가만히 이렇게 해서 매년, 금년도에 예산을 또 받고 내년도에 가서 예산 안 받으면 어떻게 할 건데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그것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셔서 저희들이 예산실이랑 협의를 했어요.
○주진하 위원 금년도만 하신 거잖아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그러니까요,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시간초과 경고음 울림)
○주진하 위원 조금만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30년간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30년간 재정투자심사를 받으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도의 계획은 토지 매입의 경우는 -이 건뿐만 아니라 다른 건도 마찬가지고- 단년도 사업으로 봐야 된다, 그래서 매년 재정투자심사를 받아야 된다, 그런 의견이 있어서 저희들이 금년도도 그러니까 ’24년도 재정투자심사를 받은 거고요.
도의회의 관리계획승인도 도의회에서는 이걸 단년 사업으로 봐서 단년도만 받아야 된다, 그런 협의가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도의 계획은 토지 매입의 경우는 -이 건뿐만 아니라 다른 건도 마찬가지고- 단년도 사업으로 봐야 된다, 그래서 매년 재정투자심사를 받아야 된다, 그런 의견이 있어서 저희들이 금년도도 그러니까 ’24년도 재정투자심사를 받은 거고요.
도의회의 관리계획승인도 도의회에서는 이걸 단년 사업으로 봐서 단년도만 받아야 된다, 그런 협의가 있었어요.
○주진하 위원 아니, 이게 왜 단년도 사업이에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아니, 글쎄요.
저희들도 위원님들이 그런 말씀이 있으셔서 관련 부서랑 협의를 했는데 거기서 그렇게 봐야 된다.
우리뿐만 아니라 도의 전체적인 토지 매입에 있어서 그렇게 된다고 하면서…….
저희들도 위원님들이 그런 말씀이 있으셔서 관련 부서랑 협의를 했는데 거기서 그렇게 봐야 된다.
우리뿐만 아니라 도의 전체적인 토지 매입에 있어서 그렇게 된다고 하면서…….
○주진하 위원 토지 매입을 한 건만 고정 투자를 한다는 거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거는.
예를 들어서 어느 지역에 어느 일정 부분의 땅을 다 매수한다면 그거는 단기가 되지만 지금 이거는 전체를 사야 될 걸 일부분을 사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서 어느 지역에 어느 일정 부분의 땅을 다 매수한다면 그거는 단기가 되지만 지금 이거는 전체를 사야 될 걸 일부분을 사는 거잖아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저희들도 동감을 하고요, 그 말씀은.
○주진하 위원 아니, 그런 부분들이, 제가 업무 처리해도 상식적으로 그러면 되는 부분인데 그분들이 공감을 못 한다고 하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에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그러니까 충분히 저희들이…….
○주진하 위원 그다음에 또 하나 우려되는 게 뭐냐면 지금 시작을 해 놓고 이게 처음 하다가 누구에 의해서 좌초가 돼버리면 이 사업이 결국은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거잖아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저희는 그렇게 생각을 않습니다.
좌초가 되다니요?
저희들이 10년간 계획을 세우면 이 자리에 누가 오든 간에 이거를 추진하려는 그런 열성을 가지고 추진을 해야지 좌초된다고 그렇게 선입견으로 생각하시면 안 되죠.
좌초가 되다니요?
저희들이 10년간 계획을 세우면 이 자리에 누가 오든 간에 이거를 추진하려는 그런 열성을 가지고 추진을 해야지 좌초된다고 그렇게 선입견으로 생각하시면 안 되죠.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지금 10년간 방침 처리가 있고.
○주진하 위원 방침을 받았어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예, 받았습니다.
○주진하 위원 아니, 그거는 계획을 세운 거지 방침을 받은 건 아니잖아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방침을 받은 거예요.
○주진하 위원 방침을 어디까지 받았어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지사까지 받았습니다.
10년간 계획을 세워서 이렇게 우리가 매입을 해야 되겠다 이런 방침서도 지사까지 받았고 그 이후로 변경이 한 번 되면서 부지사까지 다시 방침을 받았고요.
10년간 계획을 세워서 이렇게 우리가 매입을 해야 되겠다 이런 방침서도 지사까지 받았고 그 이후로 변경이 한 번 되면서 부지사까지 다시 방침을 받았고요.
○주진하 위원 그거 받은 게 언제 받으신 거죠?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이 계획을 아마 ’18년도에 제 기억으로는…….
○주진하 위원 2018년도에?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이관이 되면서 아마, 제가 그렇게 기억이 납니다, 제가 직접 받지는 않았기 때문에.
○주진하 위원 그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면 작년도에도 그걸 우리한테 제출을 했겠죠.
그런데 지금 2018년도에 받아가지고, 그러니까 이런 경우는 심의위원회가 대개 일반적으로 있어요, 어느 기관이든지.
그래서 그 기관에서 같이 연서하고 도지사 방침을 받고 이렇게 하는 거지 제가 볼 때는 지금 지사님도 바뀌시고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나는 이런 절차에 대해서.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거는 이러한 큰 일을 하는데 장기재정 투·융자심의위원회라고 일반적으로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작년도에도 그걸 우리한테 제출을 했겠죠.
그런데 지금 2018년도에 받아가지고, 그러니까 이런 경우는 심의위원회가 대개 일반적으로 있어요, 어느 기관이든지.
그래서 그 기관에서 같이 연서하고 도지사 방침을 받고 이렇게 하는 거지 제가 볼 때는 지금 지사님도 바뀌시고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나는 이런 절차에 대해서.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거는 이러한 큰 일을 하는데 장기재정 투·융자심의위원회라고 일반적으로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지금 매년 받고 있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런 거에 대해서 하는데 지금 단기로 받아놓고 이렇게 하면 이거는 저희들도 불안하고 여기 계신 후배님들도 불안한 거 아닙니까?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저희들이 장기로 받을 수 있다라고 하면 지금이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 도의 방침이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말씀드렸던, 위원님들이 그런 말씀이 계셔서 저희들이 관련 부서랑 충분히 협의를 했는데 도의 방침이 그렇다라고 해서…….
그런데 단, 도의 방침이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말씀드렸던, 위원님들이 그런 말씀이 계셔서 저희들이 관련 부서랑 충분히 협의를 했는데 도의 방침이 그렇다라고 해서…….
○주진하 위원 재정 투·융자 방침을 받았다고 하면요, 거기에 예산은 어떻게 할 거라는 게 나오죠, 부칙에 다.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예, 나옵니다.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아니, 저희들이 예산을…….
○주진하 위원 왜 그러냐면 우리가, 저도 상식적으로 볼 때 10년간 어떤 그런 큰 거대한 자금을 투자해서 한다고 그러면 자금 계획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금년도에 어떤 계획을 어떤 자금으로 인해서 하겠다는 거지 거기에 지방채라고 썼다는 건 제가 이해가 안 가는데요.
그러면 금년도에 어떤 계획을 어떤 자금으로 인해서 하겠다는 거지 거기에 지방채라고 썼다는 건 제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저희들도 50억 원을 도비로 확보를 해 달라 이렇게 요구를 한 겁니다, 예산 요구를.
그런데 이게 지방채로 30억이 발행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지방채로 30억이 발행됐단 말이에요.
○주진하 위원 아니요, 금년도에 그렇게 된 거잖아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그것은 저희들은 재원을 보고 예산 확보 노력을 하는 게 아니라 50억이라는 그 목표를 가지고 예산 확보 노력을 하기 때문에 지금 예산서상 지방채니 뭐니 이 재원 가지고 확보 노력을 하지 않지 않습니까, 저희들 입장에서는.
다만 이거는 꼭 해야 되겠다 그런 열성을 가지고 본예산에 50억을 확보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좀 도와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이 예산 확보도 않고, 안 하면 좋습니다, 막말로.
그런데 이것만큼은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했기 때문에 그 누가 이 자리에 오든 간에 이것은 저희들이 확보를 해야 되겠다, 그런 책임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다만 이거는 꼭 해야 되겠다 그런 열성을 가지고 본예산에 50억을 확보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좀 도와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이 예산 확보도 않고, 안 하면 좋습니다, 막말로.
그런데 이것만큼은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했기 때문에 그 누가 이 자리에 오든 간에 이것은 저희들이 확보를 해야 되겠다, 그런 책임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주진하 위원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이거를 하면 좋습니다.
좋죠, 저도 좋아요.
이거를 하면 좋은데 제가 우려하는 거는 어떤 거냐면 작년에도 18억이라는 정말 전체 중에서 일부분, 아주 미미한 부분, 그렇죠?
이게 전체 하게 되면은 거의 한 500억 이상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500억도 아니에요, 그것도 데크가 깔린 데만 해서 500억 정도가 -내가 지금 기억하는 거는- 자료를 봤을 때.
그게 데크가 깔린 것도 전체 우리 사유지 중에서 5분의 1도 안 돼요.
그러면 나중에 이 뒷감당은 어떻게 할 건지 나는 이해가 안 가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자, 그래서 우리가 민원이 들어왔고, 당초 시작을 할 때 시발점 자체가, 그 시작을 할 때 자체가 우리가 충남의 숲을 만들다가, 결국은 충남의 숲 조성을 위해서 하다가 이렇게 됐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다가 지금 와서 보니까 ‘공원을 사서 하면 좋겠다, 민원도 조금 있었는데 민원 커버하고 좋겠네’ 이렇게 된 걸로 알고 있고요, 배경을.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이러한 사유지 매수에 대해서 다른 시도는 하지 않고 있어요.
지난번에 우리 대둔산 검토할 때 봤잖아요.
대둔산 검토할 때 호남의 명산이라고 자기들이 그렇게 써 붙이고 호남의 정말 금강산이라고 하는데도 전라북도는 대둔산에서 행동을 안 한다는 거 알고 있었잖아요.
그렇죠?
그 자료 검토됐었지 않습니까.
저도 이거를 하면 좋습니다.
좋죠, 저도 좋아요.
이거를 하면 좋은데 제가 우려하는 거는 어떤 거냐면 작년에도 18억이라는 정말 전체 중에서 일부분, 아주 미미한 부분, 그렇죠?
이게 전체 하게 되면은 거의 한 500억 이상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500억도 아니에요, 그것도 데크가 깔린 데만 해서 500억 정도가 -내가 지금 기억하는 거는- 자료를 봤을 때.
그게 데크가 깔린 것도 전체 우리 사유지 중에서 5분의 1도 안 돼요.
그러면 나중에 이 뒷감당은 어떻게 할 건지 나는 이해가 안 가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자, 그래서 우리가 민원이 들어왔고, 당초 시작을 할 때 시발점 자체가, 그 시작을 할 때 자체가 우리가 충남의 숲을 만들다가, 결국은 충남의 숲 조성을 위해서 하다가 이렇게 됐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다가 지금 와서 보니까 ‘공원을 사서 하면 좋겠다, 민원도 조금 있었는데 민원 커버하고 좋겠네’ 이렇게 된 걸로 알고 있고요, 배경을.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이러한 사유지 매수에 대해서 다른 시도는 하지 않고 있어요.
지난번에 우리 대둔산 검토할 때 봤잖아요.
대둔산 검토할 때 호남의 명산이라고 자기들이 그렇게 써 붙이고 호남의 정말 금강산이라고 하는데도 전라북도는 대둔산에서 행동을 안 한다는 거 알고 있었잖아요.
그렇죠?
그 자료 검토됐었지 않습니까.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예, 그건 맞습니다.
○주진하 위원 그런데 우리는 정말 어떤 계기에 의해서 시작이 돼가지고 지금 밑도 끝도 없는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 거예요.
밑도 끝도 없는 일이거든요.
지금 제가 매년 50억을 한다고 해서 정말 이걸 언제 살지 모르는 거야.
지금 전체 우리가 사야 될 금액 중에서 데크 깔린 부분도 5분의 1도 안 돼요.
그러면 나중에 되면 데크 깔고 난 다음에 또 옆에서 사달라고, 뻔한 거 아닙니까, 그거는.
그리고 여기에 있는 거를 묶어놨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 당시에도 지금 우리나라의 산림이나 우리나라의 사유림이 국가보호시설이라든가 그린벨트로 묶여지면 재산권 행사를 못 합니다.
지금 국가시설도 엄청 많잖아요, 국가 군사시설도 많이 있고.
그다음에 여기 우리 주위의 임야도 보호림으로 묶여지면 자기 재산권 행사를 못 해요.
밑도 끝도 없는 일이거든요.
지금 제가 매년 50억을 한다고 해서 정말 이걸 언제 살지 모르는 거야.
지금 전체 우리가 사야 될 금액 중에서 데크 깔린 부분도 5분의 1도 안 돼요.
그러면 나중에 되면 데크 깔고 난 다음에 또 옆에서 사달라고, 뻔한 거 아닙니까, 그거는.
그리고 여기에 있는 거를 묶어놨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 당시에도 지금 우리나라의 산림이나 우리나라의 사유림이 국가보호시설이라든가 그린벨트로 묶여지면 재산권 행사를 못 합니다.
지금 국가시설도 엄청 많잖아요, 국가 군사시설도 많이 있고.
그다음에 여기 우리 주위의 임야도 보호림으로 묶여지면 자기 재산권 행사를 못 해요.
○주진하 위원 그래요, 지금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대부분 이제…… 그러면 이거를 갖다가 지난번에 계획돼 있는 부분을 10년간 계획을 세워서 우리한테 그런 계획을 주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속력 있는 어떤 결재선이 있어가지고 그런 위원회라든가 매년 예산을 자동적으로 줄 수 있도록, 특별한 어떤 천재지변이 아닌 이상은 우리 충남도에서 연차적 계획에 의해서, 그 계획서에 의해서 예산을 준다면 저희들도 흔쾌히 “그래, 그렇게 합시다” 하고 같이 동의를 하겠는데 금년도에도 예산 받기가 힘들고 또 이러다 보니까 지방채 발행해서 50억 확보하고 그다음에 내년도에 가면 또 어떻게 할 거고 이런 계획이 없는 거를 지금 우리가 승인한다는 거는, 저로서도 같이 한다는 건 이해가 안 가고요.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이 지금 업무를 할 때에도, 저는 조직에 있을 때도 그렇게 일하지는 않았습니다.
후배들한테 “나도 열심히 했으니까 너도 열심히 해, 내가 일 다 만들어놨어” 이러고 떠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내가 한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놓고 자동적으로 그래도 나올 수 있도록 어느 정도 확보한 상태에서 “이번에 일 처리를 해 주세요” 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소장님 들어가십시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대부분 이제…… 그러면 이거를 갖다가 지난번에 계획돼 있는 부분을 10년간 계획을 세워서 우리한테 그런 계획을 주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속력 있는 어떤 결재선이 있어가지고 그런 위원회라든가 매년 예산을 자동적으로 줄 수 있도록, 특별한 어떤 천재지변이 아닌 이상은 우리 충남도에서 연차적 계획에 의해서, 그 계획서에 의해서 예산을 준다면 저희들도 흔쾌히 “그래, 그렇게 합시다” 하고 같이 동의를 하겠는데 금년도에도 예산 받기가 힘들고 또 이러다 보니까 지방채 발행해서 50억 확보하고 그다음에 내년도에 가면 또 어떻게 할 거고 이런 계획이 없는 거를 지금 우리가 승인한다는 거는, 저로서도 같이 한다는 건 이해가 안 가고요.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이 지금 업무를 할 때에도, 저는 조직에 있을 때도 그렇게 일하지는 않았습니다.
후배들한테 “나도 열심히 했으니까 너도 열심히 해, 내가 일 다 만들어놨어” 이러고 떠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내가 한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놓고 자동적으로 그래도 나올 수 있도록 어느 정도 확보한 상태에서 “이번에 일 처리를 해 주세요” 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소장님 들어가십시오.
○김민수 위원 예.
○위원장 정광섭 마무리 좀 해 주시죠.
○김민수 위원 마무리 1시간 내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광섭 마무리 좀 빨리 해 주시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김민수 위원 그런데 매출이 2억 7000 해서 14억 정도 매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 뒤에 이따 임업 쪽 나오지만 임업 쪽은 1억 2500 해서 48억 정도, 50억 정도 매출을 해요, 홈쇼핑을.
그런데 차이점이 뭔가 보니까 여기 농특산물 이쪽은 자부담이 50%, 임업은 20%를 하더라고요.
제가 봐서 이거 부담이 너무 많다.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한번 고민해 주셔야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 뒤에 이따 임업 쪽 나오지만 임업 쪽은 1억 2500 해서 48억 정도, 50억 정도 매출을 해요, 홈쇼핑을.
그런데 차이점이 뭔가 보니까 여기 농특산물 이쪽은 자부담이 50%, 임업은 20%를 하더라고요.
제가 봐서 이거 부담이 너무 많다.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한번 고민해 주셔야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위원장님이 말씀하셔가지고 제가 지금 띠지 50개 뗐습니다, 신영호 위원님 20개 떼고요.
광역직거래센터 추진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유기농 복합센터하고.
그런데 저희 지역 일인데 저한테 와서 한 번도 보고한 적이 없어요.
어떻게 됐는지,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한 번쯤은 와서 얘기를 해 주고 서로 협의를 해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결정이 잘 되셔서 정리해서 한 번 와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장내웃음)
간단간단하게 할게요.광역직거래센터 추진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유기농 복합센터하고.
그런데 저희 지역 일인데 저한테 와서 한 번도 보고한 적이 없어요.
어떻게 됐는지,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한 번쯤은 와서 얘기를 해 주고 서로 협의를 해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결정이 잘 되셔서 정리해서 한 번 와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초반에 말씀드렸던 것 같긴 합니다만, 그때 굉장히 초기 단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민수 위원 어떻게 진행되는 상황을 한 번 해 주셔야지.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급식지원센터 직영, 위탁이 있는데 여러 가지로 고민은 저보다 훨씬 더 많으실 거예요, 학교급식에 대해서.
여튼 앞으로 방향도 광역으로 몇 개 더 묶어야 될지 여러 가지 고민하실 것 같은데요, 방향 좀 잘 잡아주시고 그것도 방향 잡을 때 같이 한번, 결정이 되면 얘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여튼 앞으로 방향도 광역으로 몇 개 더 묶어야 될지 여러 가지 고민하실 것 같은데요, 방향 좀 잘 잡아주시고 그것도 방향 잡을 때 같이 한번, 결정이 되면 얘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급식 식재료 역량 강화 있는데 이게 우수 쪽 인센티브 주는 거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그렇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이번에 아산·당진·홍성·예산이 됐습니다.
○김민수 위원 주로 다…… 천안은 안 됐네요?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저희가 기준을 기본 요건이 ’22년 친환경 사용률 60% 이상, 전통 장류 사용률 75% 이상 중에서 또 부가적인 요건을 심사하다 보니까 이렇게 아산·당진·홍성·예산이 선정됐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544페이지 광역식품 순환 업무 추진이 있는데 이게 삭감을 800만 원씩 시켰다는 얘기는 올해 예산을 더 많이 썼다는 얘기죠?
1800만 원에서 얼마 썼습니까?
1800만 원에서 얼마 썼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사무관리비입니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얼마나 했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1800만 원 중에서.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제 기억으로는 올해 하반기에 제가 와서 한 번 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있는 예산을 왜, 이런 회의를 안 하세요?
안 하니까 추진이 더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이런 걸 예산을 세워주면 자꾸 협의를 하고 회의를 해야지 세워줘도 안 쓰면 어떻게 해요, 감액이나 시키고.
안 하니까 추진이 더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이런 걸 예산을 세워주면 자꾸 협의를 하고 회의를 해야지 세워줘도 안 쓰면 어떻게 해요, 감액이나 시키고.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제가 그동안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김민수 위원 활성화 좀 시켜 주십시오.
○농식품유통과장 김성식 예, 알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행정 직영 같은 경우는 시군청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인건비 등이 있어서 지금 현재 금년까지 1억 줬었는데 내년 1억 2000으로 했고 법인 운영이 지금 9개 시군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2억 줬는데 3억으로 조금 증액을 시켜준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가지고 2억 줬는데 3억으로 조금 증액을 시켜준 그런 부분입니다.
○김민수 위원 운영하는 데 지장은 없는 거죠?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그동안에 운영상의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예산을 좀 증액시켜줬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584페이지 충남형 마을 만들기를 보면 제가 쭉 다니면서 보니까 이 마을 만들기 사업 중에서 회관 리모델링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있더라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리모델링 같은 경우는 일반 사회복지과에서 하는 사업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업들은 거기서 할 수 있으면 해 주는 게 맞고 -다른 쪽에서 할 수 있으면- 못 하는 사업들을 여기에 담아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리모델링 같은 경우는 일반 사회복지과에서 하는 사업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업들은 거기서 할 수 있으면 해 주는 게 맞고 -다른 쪽에서 할 수 있으면- 못 하는 사업들을 여기에 담아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잘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다른 데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업은 거기서 하게 해 주고 못 하는 사업들을, 못 할 수 있는 게 많이 있어요, 동네 사업들 중에서.
창고를 지어야 된다든지 여러 가지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해 주시고 할 수 있는 사업들은 다른 과에서 목이 있으면 거기서 할 수 있게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창고를 지어야 된다든지 여러 가지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해 주시고 할 수 있는 사업들은 다른 과에서 목이 있으면 거기서 할 수 있게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잘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찾아가는 양조장 658페이지, 이게 정해져 있습니까, 두 군데?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그건 농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천안 두레양조 있고 논산 양촌감 해가지고 금년도에 공모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김민수 위원 알겠습니다.
660페이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없애려고 하다가 또 바듯이 세웠죠?
지금 세워가고 있는 거죠?
정확히 아직 방망이는 안 두드렸지만 소위에서 결정은 거의 됐죠?
660페이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없애려고 하다가 또 바듯이 세웠죠?
지금 세워가고 있는 거죠?
정확히 아직 방망이는 안 두드렸지만 소위에서 결정은 거의 됐죠?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지금 기재부에서는 마냥 안 됐어야 되는데…….
○김민수 위원 여튼 농식품부 소위에서는 지금 된 거잖아요, 통과한 거잖아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소위에서 일단은 반영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이 사업이 사실 언제까지 갈지 몰라요.
해수국 쪽에서는 없어졌어요.
그래서 도비로 전환을 하는데 어제도 똑같은 말씀을 드렸지만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거든요.
국비를 삭감한다는 얘기는 ‘이제 너네 자생해라’ 그런 의미예요.
휴양마을은 ‘수익 사업을 창출해서 너네 이제 자생해, 그리고 거기서 사무장 인건비도 지급해’ 이 개념이거든요.
그게 맞죠?
해수국 쪽에서는 없어졌어요.
그래서 도비로 전환을 하는데 어제도 똑같은 말씀을 드렸지만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거든요.
국비를 삭감한다는 얘기는 ‘이제 너네 자생해라’ 그런 의미예요.
휴양마을은 ‘수익 사업을 창출해서 너네 이제 자생해, 그리고 거기서 사무장 인건비도 지급해’ 이 개념이거든요.
그게 맞죠?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시설비 쪽으로 예산을 지원해서 거기서 수익 사업을 창출할 수 있게, 펜션이 됐든 앞으로 그런 쪽에 사업을 할 수 있는 모델을 찾아달라.
그래서 자립을 할 수 있는 곳은 시켜주는 그런 예산 쪽으로 가셨으면 좋겠다, 그게 또 맞다고 봐요.
그런 쪽에 고민을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자립을 할 수 있는 곳은 시켜주는 그런 예산 쪽으로 가셨으면 좋겠다, 그게 또 맞다고 봐요.
그런 쪽에 고민을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이건 꼭 지적하고 갈게요.
668페이지 보실래요?
유튜브에서요, ‘고향마실 한마당 축제’를 쳐보시면 20초 유튜브 영상이 나와요.
20초 유튜브 영상 그거 보셨습니까?
혹시 보셨어요?
668페이지 보실래요?
유튜브에서요, ‘고향마실 한마당 축제’를 쳐보시면 20초 유튜브 영상이 나와요.
20초 유튜브 영상 그거 보셨습니까?
혹시 보셨어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저는 보지는 않았습니다.
○김민수 위원 이따 틀어서 한번 보세요, 끝나면.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20초 만들어 놓고, 이 행사한다고 만들어 놓고 이 영상이 1530만 원짜리라는 거예요.
내가 영상 한번 달라고 해 봤어요, 뭐 있나.
그런데 영상 준 게 이거예요, 이거.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20초 만들어 놓고, 이 행사한다고 만들어 놓고 이 영상이 1530만 원짜리라는 거예요.
내가 영상 한번 달라고 해 봤어요, 뭐 있나.
그런데 영상 준 게 이거예요, 이거.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그 영상물이 1530만 원짜리가 아니고 지금 저희가 도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할 수 있는 예산이 1530만 원이 금년도에 있었어요.
그렇게 하면서 고향마실 한마당을 하는 데 2억 1000 있었는데, 우리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아산에서 됐기 때문에, 거기에서 5000만 원이 지원돼서 2억 6000까지 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 홍보비 1530만 원을 갖다가 금년도에 쓰지를 못했고 기존에 서 있던 그 예산으로 썼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고향마실 한마당을 하는 데 2억 1000 있었는데, 우리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아산에서 됐기 때문에, 거기에서 5000만 원이 지원돼서 2억 6000까지 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 홍보비 1530만 원을 갖다가 금년도에 쓰지를 못했고 기존에 서 있던 그 예산으로 썼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이걸 안 쓴 거예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안 썼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그거는 용역비 속에서, 2억 1000짜리 속에서…….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그러면 거기서 정확히 설명을 해 주셔야지 이 영상에 대한 1530만 원 집행한 걸 달라니까 이 영상을 주더라니까요.
그러니까 확인하셔서 저희한테 정확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확인하셔서 저희한테 정확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김민수 위원 저도 깜짝 놀라서 하는 얘기예요.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알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이게 계약재배 중심으로 해가지고 생산자 단체와 식품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지금 사업 내용을 보면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하는 사업이 하나 있고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해가지고 농산물 생산 지원이라고 하면 생산 단체한테 일부 지원하는 것이고 농산물 이용 지원이라고 하면 계약재배하는 식품 기업한테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해가지고 농산물 생산 지원이라고 하면 생산 단체한테 일부 지원하는 것이고 농산물 이용 지원이라고 하면 계약재배하는 식품 기업한테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김민수 위원 그러면 연계가 돼서 많이 늘었어요, 판매가?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아니, 이렇기 때문에, 이거는 저희가 6억 6000인데 지금 18개 업소를 금년에 공모 사업으로 선정을 해가지고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효과가 굉장히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투자 대비해서?
○농촌활력과장 최천재 예, 그렇습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국내 출장여비인데요, 여기 산림녹지 업무 추진 이외에도 여비가 또 책정된 게 좀…….
○김민수 위원 다른 게 있습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녹지 업무 말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김민수 위원 너무 적은 것 같아가지고.
그다음에 710페이지 산주·전문임업인 양성 이건 여기 보조 비율이 66%, 34%, 전체적인 게 그렇고 이게 품목에 따라서 전국대회하고 선진지 연수하고 비율이 다른 거죠, 90%, 50%로?
맞죠?
그다음에 710페이지 산주·전문임업인 양성 이건 여기 보조 비율이 66%, 34%, 전체적인 게 그렇고 이게 품목에 따라서 전국대회하고 선진지 연수하고 비율이 다른 거죠, 90%, 50%로?
맞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712페이지 임업인 화합 행사 지원 이게 전년도 추경으로 세웠던 거죠, 이것도?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래서 본예산에 지금 안 나와 있는 거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세운 금액은 같습니까, 추경예산하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똑같습니다.
예, 같습니다.
예, 같습니다.
○김민수 위원 여튼 임업인들이 모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금년도 11월 달에 공주에서 행사한 그 사항입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그렇습니다.
산림조합에 임산물 유통시설을 운영하는 조합이 6개 조합이 있거든요.
그 조합에 임산물 유통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서 경상적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림조합에 임산물 유통시설을 운영하는 조합이 6개 조합이 있거든요.
그 조합에 임산물 유통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서 경상적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김민수 위원 그래도 자부담을 좀 넣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자부담 100% 보조를 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조합에 줄 때는 어느 정도, 50%가 안 되면 30%라도 자부담을 시켜줘야 원칙적으로 맞지 이걸 조합에 주는데 100%를 그렇게 주면 어떻게 합니까?
이것도 고민 한번 하셔서 자부담을 이건 좀 줘야 돼요.
지금 이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자부담은 나중에 여기서 시켜도 되는 문제인 거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조합하고 협의하셔가지고 그만큼 더 투자하라고 하십시오.
자부담 100% 보조를 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조합에 줄 때는 어느 정도, 50%가 안 되면 30%라도 자부담을 시켜줘야 원칙적으로 맞지 이걸 조합에 주는데 100%를 그렇게 주면 어떻게 합니까?
이것도 고민 한번 하셔서 자부담을 이건 좀 줘야 돼요.
지금 이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자부담은 나중에 여기서 시켜도 되는 문제인 거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조합하고 협의하셔가지고 그만큼 더 투자하라고 하십시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4억 8000입니다.
○김민수 위원 4억 8000입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저희들이 그게 14건에서 금년에 7건뿐이 수행을 못 해서 이게 2024년도에 7건으로 반으로 감액해서…….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과감하게 하려고 홍보도 하고 여러 가지로 하는데 임산물 판매 가격이 홈쇼핑이랑 상담하는 과정에서 거기서는 가격을 좀 싸게 내놔라, 아니, 이 가격으로는 안 된다고 하다 보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군밤용 많이 나가고요, 칼집 낸 군밤용 많이 나갑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몇 페이지?
○김민수 위원 762페이지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762페이지요?
○김민수 위원 예.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이게 수요 결과에 따라서 이제 시행할 거고요.
○김민수 위원 수요 결과에 따라서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이게 산림청 국비를 해안침식방지사업 타당성 평가를 해라 해가지고 1건을 준 건데요, 내년도에 해안 타당성 평가를 1~3월경에 실시할 예정인데 평가 대상지는 수요조사를 해가지고 계획을 수립해서…….
○김민수 위원 그러면 계획 세울 때 수요조사가 있을 걸로 보세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김민수 위원 몇 군데 있습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해안침식방지사업은 해안가의 임야가 침식되는 데를 방지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해안가에 사업량은 있을 거로 보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산림과에서 전체적으로 하는 항공방제, 드론을 늘 말씀드리지만 양봉하고 중복되는 문제가 있거든요, 상충되는 문제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셔서, 제가 보기에 재선충 매개충 드론으로 잡는다고요?
쉽지 않습니다.
매개충을 드론으로 어디 있는 줄 알고 그렇게 잡습니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셔서, 제가 보기에 재선충 매개충 드론으로 잡는다고요?
쉽지 않습니다.
매개충을 드론으로 어디 있는 줄 알고 그렇게 잡습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지금 항공방제나 드론 방제는 사업량을 줄이는 추세…….
○김민수 위원 아까 말씀하셔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런 쪽은 아예 하실 생각을 하지 마시라는 말씀이에요.
절대 매개충…… 그거 효과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잡히면 재선충 안 생기죠.
재선충 번질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다음에 782페이지 일반병해충 방제 이게 수요조사를 해서 하는 건가요?
그런 쪽은 아예 하실 생각을 하지 마시라는 말씀이에요.
절대 매개충…… 그거 효과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잡히면 재선충 안 생기죠.
재선충 번질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다음에 782페이지 일반병해충 방제 이게 수요조사를 해서 하는 건가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그렇습니다.
시군의 수요조사도 하고 전년도 발생량 조사를 하는데 조사량에 따라서, 발생 상황에 따라서 사업비를 시군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시군의 수요조사도 하고 전년도 발생량 조사를 하는데 조사량에 따라서, 발생 상황에 따라서 사업비를 시군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788페이지 산림재해방지 대책 상황실 운영 돼 있는데요, 이거 풍족하게 해 주십시오.
밤새 근무하시는 분들 힘들거든요.
간식비도 넣어주시고 편한 침대도 하나 넣어주셔서, 그분들이 밤새 근무하는데 산불 계속하는 동안은, 지금도 누가 근무하고 계실 것 아닙니까?
밤새 근무하시는 분들 힘들거든요.
간식비도 넣어주시고 편한 침대도 하나 넣어주셔서, 그분들이 밤새 근무하는데 산불 계속하는 동안은, 지금도 누가 근무하고 계실 것 아닙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이게 저희들이 봄철에 산불방지, 이것은…….
○김민수 위원 봄철만 하나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아닙니다.
여름철에 산림병해충 그리고 호우 대비해서 산림재해 상황실을 거의 1년 내내 운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름철에 산림병해충 그리고 호우 대비해서 산림재해 상황실을 거의 1년 내내 운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민수 위원 아까 말씀대로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밤 드론 방제 사업 이건 지역 밀착형 사업이니까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이거 정확히 검토해서 하십시오.
예산을 세웠는데, 이거 아니면 하지 마십시오.
㏊당 50만 원씩 들여가지고 이게 할 사업이에요?
1㏊ 단가를 어떻게 이렇게 책정하시냐고.
1㏊당 드론 살포하는 데 50만 원씩 들어가요?
이거 정확히 검토해서 하십시오.
예산을 세웠는데, 이거 아니면 하지 마십시오.
㏊당 50만 원씩 들여가지고 이게 할 사업이에요?
1㏊ 단가를 어떻게 이렇게 책정하시냐고.
1㏊당 드론 살포하는 데 50만 원씩 들어가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좀 과하게 책정된 것 같습니다.
○김민수 위원 이거는 현실적으로 해서, 아니면 정확히 해서 금액 잡으셔가지고 남으면 반납받으십시오.
그다음에 사립수목원 활성화 사업, 여기 입장료나 이런 것들이 수익이 납니까?
운영에 지장이 없습니까?
그다음에 사립수목원 활성화 사업, 여기 입장료나 이런 것들이 수익이 납니까?
운영에 지장이 없습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실질적으로 천리포수목원이라든지 그림이 있는 정원이라든지 이런 데 입장료를 받고 있는 실정인데, 입장료 8000원에서 1만 2000원 사이로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운영 관리하는 데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손익분기점으로 따지면 마이너스되는 데가 많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운영 관리하는 데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손익분기점으로 따지면 마이너스되는 데가 많죠.
○김민수 위원 대천해수욕장 테마숲 조성은 도민참여예산이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그렇습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검토를 해가지고 편성했는데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예산실에서 일괄적으로 내려오는 것 아닙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판단은 그러면 예산실에서 합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심의회라든지 이런 거 걸쳐가지고…….
○김민수 위원 그러면 거기 오는 순서대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하나만, 산림레포츠시설 위원님들께서 많이 하시는데 전환 사업이죠, 그렇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전환 사업입니다.
○김민수 위원 전환 사업이라서 전환 사업을 하지 않으면 페널티를 받죠, 그렇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그렇습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맞습니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전환 사업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농림국에서 협의를 한번 합니까?
농림국에서 과별로 다 있는데, 전환 사업이 전체적으로 얼마가 있는데 이 전환 사업을 우리가 심도 있게 고민해서 하시냐는 얘기예요.
농림국에서 과별로 다 있는데, 전환 사업이 전체적으로 얼마가 있는데 이 전환 사업을 우리가 심도 있게 고민해서 하시냐는 얘기예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산담당관실의 전체를 가지고 저희들이 각 실과별로 그거를 협의합니다.
○김민수 위원 그거는 제가 봐서는 국장님, 앞으로 이거는 과장님들하고 같이 전환 사업에 대해서 고민을 한번 하셔야 돼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실질적으로 우선순위가 이게 맞느냐.
지금 사실은 과장님들이 보는 거나 저희들이 보는 거나 거의 비슷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전환 사업이라 하더라도, 지금 이것 같은 경우 제가 봐서는 굉장히 줄여도 문제가 없어요, 지금 이 사업은.
이건 공주에서 필요하면 공주시에서 하면 되지 전환 사업까지 해 줘야 될 문제냐는 얘기지.
그렇죠?
그런데 전환 사업 중에서 필요한 사업도 있어요, 제가 봐도.
그런 사업들은 더 예산을 늘려주고, 예를 들어 줄일 필요성이 있다, 그걸 전체적으로 국장님이 통괄하셔서 한번 하셔야 하는 것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고민을 한번 해 줘보십시오.
지금 사실은 과장님들이 보는 거나 저희들이 보는 거나 거의 비슷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전환 사업이라 하더라도, 지금 이것 같은 경우 제가 봐서는 굉장히 줄여도 문제가 없어요, 지금 이 사업은.
이건 공주에서 필요하면 공주시에서 하면 되지 전환 사업까지 해 줘야 될 문제냐는 얘기지.
그렇죠?
그런데 전환 사업 중에서 필요한 사업도 있어요, 제가 봐도.
그런 사업들은 더 예산을 늘려주고, 예를 들어 줄일 필요성이 있다, 그걸 전체적으로 국장님이 통괄하셔서 한번 하셔야 하는 것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고민을 한번 해 줘보십시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앞으로는 그런 방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김민수 위원 저는 그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다른 국도 아니고 농림국 내에서는, 저는 마찬가지로 다른 국들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오늘 이게 보면 너무 과하다 싶어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전환 사업이라고 해서 시군에 50억씩 주고 하면, 물론 가는 시군은 좋지만 형평성도 생각을 여러 가지 해야 될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전체적으로 다른 국도 아니고 농림국 내에서는, 저는 마찬가지로 다른 국들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오늘 이게 보면 너무 과하다 싶어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전환 사업이라고 해서 시군에 50억씩 주고 하면, 물론 가는 시군은 좋지만 형평성도 생각을 여러 가지 해야 될 부분 아니겠습니까?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알겠습니다.
자연치유센터 조성 이거 지역 밀착형 사업입니까?
(○집행부석에서 공약 사업입니다.)
지사님 공약 사업이에요?
도지사님 공약 사업입니까, 지역 밀착형 사업입니까?
(○집행부석에서 공약 사업입니다.)
치유센터 조성하는 게?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한 드론 측량 자료 제작 반영, 780만 원 들어갔습니다.
그렇죠?
자연치유센터 조성 이거 지역 밀착형 사업입니까?
(○집행부석에서 공약 사업입니다.)
지사님 공약 사업이에요?
도지사님 공약 사업입니까, 지역 밀착형 사업입니까?
(○집행부석에서 공약 사업입니다.)
치유센터 조성하는 게?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한 드론 측량 자료 제작 반영, 780만 원 들어갔습니다.
그렇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들어갔습니다.
○김민수 위원 이거 저한테 민원 들어온 데 또 혹시 위원님들한테 채석단지에서 민원 들어온 데 해가지고 한번 정확히 검토해 주시고 나중에 결과 주십시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대형 산불에서 임도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김민수 위원 그런데 산불진화임도 신설 ’24년도에 반영됐습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8㎞ 반영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21억 원이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이게 간선임도에 들어가 있습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간선임도 사업에…….
○김민수 위원 포함돼 있다는 얘기죠?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포함돼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알겠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가지고 말씀드린 거예요.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자연치유센터 도비 3억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계상 사유가 있습니까, 3억으로 세운 이유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가지고 말씀드린 거예요.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자연치유센터 도비 3억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계상 사유가 있습니까, 3억으로 세운 이유가?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2024년도에 설계비를 세운 겁니다.
연차별 사업을…….
연차별 사업을…….
○김민수 위원 설계비가 6억 정도 들어가는 거예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그렇습니다.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청양에 조성을 하려고 했었는데요, 몇 페이지 말씀?
○김민수 위원 1028페이지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1028페이지요?
○김민수 위원 예.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자연치유센터 조성인데요?
○김민수 위원 사업량 감소, 1010페이지구나.
(○집행부석에서 4개소에서 3개소로 사업량이…….)
사업량, 알겠습니다.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12억 감액됐어요, 842페이지의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이 12억이나.
이유가 있나요?
확인해서 따로 말씀 주십시오.
제가 산림과, 연구소 녹지직 선생님들께 말씀 한번 드리겠습니다.
혹시 ‘시사기획 창’의 ‘녹색 카르텔’ 보셨습니까?
(○집행부석에서 4개소에서 3개소로 사업량이…….)
사업량, 알겠습니다.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12억 감액됐어요, 842페이지의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이 12억이나.
이유가 있나요?
확인해서 따로 말씀 주십시오.
제가 산림과, 연구소 녹지직 선생님들께 말씀 한번 드리겠습니다.
혹시 ‘시사기획 창’의 ‘녹색 카르텔’ 보셨습니까?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저는 봤습니다.
○김민수 위원 보셨어요?
○산림자원과장 서도원 예.
○김민수 위원 제가 보고 참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이, 이 방향도 우리 산림정책에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저도 봤거든요.
녹지직 공무원들 꼭 이거 한번 보십시오.
산불 난 것부터 쭉 해서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대안도 나오고, 여러 가지 나왔는데 그걸 같이 보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장님 보셨다니까 다행이고요, 녹지직 공무원들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권 끝났습니다.
반 훨씬 지났습니다.
간단하게 갈게요.
신 위원님이 하신다고 좀 쉬라네.
앞으로의 방향이, 이 방향도 우리 산림정책에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저도 봤거든요.
녹지직 공무원들 꼭 이거 한번 보십시오.
산불 난 것부터 쭉 해서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대안도 나오고, 여러 가지 나왔는데 그걸 같이 보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장님 보셨다니까 다행이고요, 녹지직 공무원들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권 끝났습니다.
반 훨씬 지났습니다.
간단하게 갈게요.
신 위원님이 하신다고 좀 쉬라네.
○위원장 정광섭 신 위원님 하시게?
○신영호 위원 예.
○위원장 정광섭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호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축산과 한성윤 과장님, 지난번에 행감 때 스마트 축산단지 사업명을 전략적으로 정리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잘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 중요하죠.
그래서 스마트 축산단지라고 하니까 참 좋네요, 어감도 좋고 거기에 지역을 지정하는 부분이 안 들어가 있으니까.
그런데 작년에 스마트 축산단지 홍보비, 홍보영상 제작비를 삭감했었는데 올해 다시 또 올라왔네요?
축산과 한성윤 과장님, 지난번에 행감 때 스마트 축산단지 사업명을 전략적으로 정리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잘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 중요하죠.
그래서 스마트 축산단지라고 하니까 참 좋네요, 어감도 좋고 거기에 지역을 지정하는 부분이 안 들어가 있으니까.
그런데 작년에 스마트 축산단지 홍보비, 홍보영상 제작비를 삭감했었는데 올해 다시 또 올라왔네요?
○축산과장 한성윤 예, 그게 뭐냐면 우리가 영상을 제작해가지고 농민들 설명회라든가 주민들 설명회에 이렇게 해서 하려고 하니까 작년도에 용역이 안 끝났었어요.
그래서 용역 끝난 다음에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하려고 올해 세웠습니다, 작년에 삭감하고.
그래서 용역 끝난 다음에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하려고 올해 세웠습니다, 작년에 삭감하고.
○신영호 위원 이걸 홍보영상까지 제작해서 주민들한테 틀어드린다고 하면 반발감이 더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축산과장 한성윤 어차피 민원은 각오하고 있으니까요, 민원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척지법에도 보면 민원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먼저 예산을 세웠습니다.
간척지법에도 보면 민원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먼저 예산을 세웠습니다.
○신영호 위원 어쨌든 스마트 축산단지로 가야 되는 방향성과 해외 선진사례들, 그런 부분에 방점이 맞춰지겠죠?
○축산과장 한성윤 예, 그렇죠.
여러 가지 자료 수집해가지고 최대한 성심성의껏 만들어서 홍보할 방침입니다.
여러 가지 자료 수집해가지고 최대한 성심성의껏 만들어서 홍보할 방침입니다.
○신영호 위원 작년에 우리가 그런 부분 때문에 삭감을 했던 부분이었는데 올해 다시 신청을 하신다고 하니까 저는 좀 염려가 돼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유기동물 처리가 보니까 충남에만 1년에 6600마리가 되네요.
강아지 포함해서 고양이, 다 다양하겠죠.
1년에 이렇게 많이 처리를, 충남에서도 이렇게 많이 처리하는구먼요.
앞으로 정부에서도 반려동물 사업 쪽으로 많이 신경을 쓰는 것 같은데, 어마어마하게 많이 유기물 처리를 하는구먼요.
그렇게 하시고, 동물위생과 삭감된 것도 많이 있고 그런데 어쨌든 럼피스킨병 관련해서 고생 많이 하셨고요, 동물위생시험소도 수고 많이 하셨는데, 그래도 이번에 삭감된 것 보니까 동물위생시험소하고 축산기술연구소만 삭감이 많이 됐네요.
그중에 축산기술연구소가 가장 많이 삭감된 것 같은데, 어쨌든 마지막으로 축산기술연구소가 어려운 여건이지만 축산기술 개발을 위해서, 보급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시고, 제가 처음에 모두에 질의했던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교육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책임감 있게, 좀 더 속도감 있게 잘 처리해 주셨으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유기동물 처리가 보니까 충남에만 1년에 6600마리가 되네요.
강아지 포함해서 고양이, 다 다양하겠죠.
1년에 이렇게 많이 처리를, 충남에서도 이렇게 많이 처리하는구먼요.
앞으로 정부에서도 반려동물 사업 쪽으로 많이 신경을 쓰는 것 같은데, 어마어마하게 많이 유기물 처리를 하는구먼요.
그렇게 하시고, 동물위생과 삭감된 것도 많이 있고 그런데 어쨌든 럼피스킨병 관련해서 고생 많이 하셨고요, 동물위생시험소도 수고 많이 하셨는데, 그래도 이번에 삭감된 것 보니까 동물위생시험소하고 축산기술연구소만 삭감이 많이 됐네요.
그중에 축산기술연구소가 가장 많이 삭감된 것 같은데, 어쨌든 마지막으로 축산기술연구소가 어려운 여건이지만 축산기술 개발을 위해서, 보급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시고, 제가 처음에 모두에 질의했던 스마트팜 인큐베이터 교육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책임감 있게, 좀 더 속도감 있게 잘 처리해 주셨으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민수 위원 축산과장님!
○축산과장 한성윤 예.
○김민수 위원 행감 때도 말씀드렸지만, 축산 미생물 쪽 사업들 늘 말씀드리잖아요.
센터하고 연계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그대로 예산이 많이 담아진 것 같아서, 협의를 해 주세요.
제가 봐서는 이 예산이면 다른 쪽에 더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미생물 가지면 솔직히 거기 충분합니다.
꼭 그렇게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센터하고 연계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그대로 예산이 많이 담아진 것 같아서, 협의를 해 주세요.
제가 봐서는 이 예산이면 다른 쪽에 더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미생물 가지면 솔직히 거기 충분합니다.
꼭 그렇게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축산과장 한성윤 예, 알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유기동물 처리 사업 1152페이지, 이것도 수요 예측을 해서 하는 건가요?
○축산과장 한성윤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이렇게 많아요?
○축산과장 한성윤 아무래도 자꾸 늘어나니까요, 유기동물 파양자가 많다 보니까, 와서 버리고 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1168페이지 동물보호센터 이게 현재 내년도에 3개소 하겠다는 거죠?
○축산과장 한성윤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면 현재 없는 시군이 몇 개나 있습니까?
○축산과장 한성윤 없는 시군은 없고요, 지금 보령에 2개소라 16개가 있습니다.
○김민수 위원 전부 다요?
○축산과장 한성윤 예.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헬퍼 사업, 농민들, 축산농가들 얘기가 좀 더 늘었으면 좋겠다, 굉장히 부족하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거든요.
○축산과장 한성윤 금액이 부족하다?
○김민수 위원 예.
○축산과장 한성윤 금액을 조사해서 했는데, 조사해서 방침 만들 때는…….
○김민수 위원 특히 젖소 하시는 분들도…….
○축산과장 한성윤 다시 파악해서 방침 만들 때 그렇게 하겠습니다.
○축산과장 한성윤 4만 원씩인데 기재를 잘못해서, 농가당 10마리씩 주게 돼 있습니다, 40만 원.
○김민수 위원 그러면 286마리가 아니라 2860마리인 거예요?
○축산과장 한성윤 그렇죠, 그렇게 됐습니다.
○김민수 위원 깜짝 놀랐어요, 40만 원이라.
○축산과장 한성윤 농가당 10마리까지 줄 수 있는데 그걸 잘못 기재한 것 같습니다.
○김민수 위원 광역브랜드 홍보 관련해서, 토바우죠?
○축산과장 한성윤 예.
○김민수 위원 전년 대비 홍보 행사 1회에서 2회로 하나를 늘렸죠, 예산 2배 늘렸고?
○축산과장 한성윤 예, 그렇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런데 이게 늘면 그만큼 판매가 늘겠다고 보시는 거죠?
○축산과장 한성윤 그렇기도 하고요, 지금 우리가 광역브랜드가 2개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 했던 것은 토바우만 했었는데 하눌소까지 이번에 포함해가지고, 그렇게 하기로 해서 2개로 늘렸습니다.
그동안 하나 했던 것은 토바우만 했었는데 하눌소까지 이번에 포함해가지고, 그렇게 하기로 해서 2개로 늘렸습니다.
○김민수 위원 TMR, 지난번 행감 때 보셨죠, 토바우 거?
○축산과장 한성윤 예.
○김민수 위원 더 질을 높여달라고…….
○축산과장 한성윤 반드시 그렇게, 만나고 했습니다.
○김민수 위원 어떻게 좀 해 주십시오.
○축산과장 한성윤 예.
○김민수 위원 동물방역위생과 가겠습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가축방역 지원 관련해서 -1304페이지요- 과장님, 산출기초 보면 2억 5851만 9000마리에 대해서 마리당 20.16원이에요.
그렇죠?
하나만 묻겠습니다.
가축방역 지원 관련해서 -1304페이지요- 과장님, 산출기초 보면 2억 5851만 9000마리에 대해서 마리당 20.16원이에요.
그렇죠?
○동물방역위생과장 김영진 예.
○김민수 위원 그렇게 구제약품 지원한다고 하는데 백신 구제약품별 단가와 수량 이게 맞습니까?
○동물방역위생과장 김영진 지금 예방주사가 백신이 15종 있고요, 구제약품 3종 해서 전체적인 평균을 나눠서 단가 적용을 해가지고 산출해 놓은 겁니다.
○김민수 위원 그러니까 맞기는 맞는 거예요?
○동물방역위생과장 김영진 예.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1294페이지 가금농가 훈증소독약 지원이 있어요.
○동물방역위생과장 김영진 1200…….
○동물방역위생과장 김영진 프랑스요?
○김민수 위원 지금 가금농가 훈증소독약을 왜 하는 거예요?
○동물방역위생과장 김영진 이거는 AI 예방을 목적으로 하기도 하고요.
○김민수 위원 닭이 출하가 되고 나서, 아시겠지만 나중에 병이나 바이러스나 이런 것에 대해서 쉽게 얘기하면 훈증으로, 훈연으로 죽이는 약 아닙니까?
○동물방역위생과장 김영진 예, 맞습니다.
연기로다가…….
연기로다가…….
○김민수 위원 그런데 이게 어떤 문제가 있냐면 발암 우려 물질로 유럽에서는 들어가 있어요.
이 사업도 확인을 해 보시고 맞으면 검토도 한번 해 줘보십시오, 지역 밀착형 사업이지만.
이 사업도 확인을 해 보시고 맞으면 검토도 한번 해 줘보십시오, 지역 밀착형 사업이지만.
○동물방역위생과장 김영진 예,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다음에 동물위생시험소 가겠습니다.
신영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10월 19일 날 럼피스킨이 발생했죠, 소장님?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게, 이게 다른 데 보니까 시약 가지고 PCR 검사를 해서 확진하죠?
신영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10월 19일 날 럼피스킨이 발생했죠, 소장님?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게, 이게 다른 데 보니까 시약 가지고 PCR 검사를 해서 확진하죠?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 예.
○김민수 위원 그런데 굉장히 시약이 있기가 어려울 텐데 시약이 있었어요.
그냥 거기서 얘기하십시오.
그래서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쉽지 않은 부분일 수도 있는데.
여하튼 이게 제일 처음 나오는 병이기 때문에 판단은 쉽지 않을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공수의가 됐든지 다른 분이 됐든지 이게 럼피스킨 같을 수도 있다라고 우려를 해서 신고했겠죠?
그래서 그날 사실 우리 도는 확진한 것 같아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검역본부 확진을 받겠지만.
그렇죠, 제 얘기가 맞죠?
그냥 거기서 얘기하십시오.
그래서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쉽지 않은 부분일 수도 있는데.
여하튼 이게 제일 처음 나오는 병이기 때문에 판단은 쉽지 않을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공수의가 됐든지 다른 분이 됐든지 이게 럼피스킨 같을 수도 있다라고 우려를 해서 신고했겠죠?
그래서 그날 사실 우리 도는 확진한 것 같아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검역본부 확진을 받겠지만.
그렇죠, 제 얘기가 맞죠?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 예,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그래서 19일 날 발생해서 확진해서, 도에서는 확진을 짓고 최종적으로 검역본부에서 다음 날 받은 게 맞는 거죠?
○동물위생시험소장 나기복 예, 맞습니다.
○김민수 위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게 아마 그때 놓쳤으면 더 많이 번지지 않았을까.
소장님이 더 전문가시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더구나 접종 53만 마리 했죠?
그런 것에 굉장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는 질의 않겠습니다.
자원연구소 하나 가겠습니다.
소장님, 위원님들께서 사유림 매수에 대해서 여러 가지 우려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물론 사실 제가 봐서는 예산실에서 예산이 부족해서 문제지 여기 자원연구소에서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한 건 아니라고 판단돼요.
그렇지만 위원님들께서 우려하는 부분도 있으시다 그렇게 들어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자원연구소가 연구를 많이 하는 곳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직이 너무 적어요.
이게 아마 그때 놓쳤으면 더 많이 번지지 않았을까.
소장님이 더 전문가시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더구나 접종 53만 마리 했죠?
그런 것에 굉장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는 질의 않겠습니다.
자원연구소 하나 가겠습니다.
소장님, 위원님들께서 사유림 매수에 대해서 여러 가지 우려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물론 사실 제가 봐서는 예산실에서 예산이 부족해서 문제지 여기 자원연구소에서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한 건 아니라고 판단돼요.
그렇지만 위원님들께서 우려하는 부분도 있으시다 그렇게 들어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자원연구소가 연구를 많이 하는 곳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직이 너무 적어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예, 맞습니다.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일곱 분입니다.
○김민수 위원 일곱 분인데 일곱 분 다 근무 않잖아요?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2명 결원입니다.
○김민수 위원 5명이죠?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예.
○김민수 위원 TO가 있는데도, 정원이 있는데도?
○산림자원연구소장 윤효상 예.
○김민수 위원 그거는 대책을 세우셔서 연구직들이 더 늘어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왜 그러냐면 산림병들이 자꾸 많이 발생이 돼요, 충도 그렇고 병도 그렇고.
그 정도로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저한테 자꾸 문자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하라고.
축산기술연구소 하나만 여쭤볼게요.
외청에 계신 분들이라서 고생 많이 하고 감사하게, 저 끝에 계시구나.
여기 외청인데 자리도 맨 끝에 앉아계시네.
이게 서열로 앉아계십니까?
그 정도로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저한테 자꾸 문자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하라고.
축산기술연구소 하나만 여쭤볼게요.
외청에 계신 분들이라서 고생 많이 하고 감사하게, 저 끝에 계시구나.
여기 외청인데 자리도 맨 끝에 앉아계시네.
이게 서열로 앉아계십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박종언 예, 맞습니다.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직제순으로 앉다 보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박종언 바이오차 생산시설이요?
○김민수 위원 예.
○축산기술연구소장 박종언 지금 계속 보완 중에…….
○축산기술연구소장 박종언 그냥 열로…….
○김민수 위원 열로 어떤 것을?
○축산기술연구소장 박종언 직접적인 가열이 아니고요, 간접적인 열로 인해서 바이오차를 생산하는 겁니다.
○김민수 위원 2004페이지 실험장비 구입 관련해가지고 올해 수정란 유리화동결기 구입한다고 돼 있죠?
○축산기술연구소장 박종언 예.
○축산기술연구소장 박종언 금년도에는 정자 분석 시스템하고요, 정자를 담는 스트로 분주 포장기.
○김민수 위원 다른 겁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박종언 예, 그런 거를 삽니다.
○김민수 위원 알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질문할 게 많은데, 사실은 차수 변경을 한번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농수산위원회에 더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거고 -후반기에는- 사실은 마지막 농수산위원회거든요.
그런데 국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분들께 저희들이 예산안을 가지고 얘기하면서도 새로운 것들을 많이 얻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공직자분들이 보는 눈높이하고 위원들이 보는 눈높이하고 다른 부분도 있고 다르게 생각하고 여러 가지 느낀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얘기하면서도.
가지고 있던 생각을 많이 느꼈던 게 제가 보면서도 그런 생각, ‘이건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이거는 이렇게 바꿨으면 어떨까, 보완하면 어떨까, 이거는 꼭 해야 되나’ 이런 사업을 생각하면서 사실 다 적었던 거거든요.
그러니까 위원님들이 길게 얘기한다고 해서 조금 서운…… 저희들은 예산안 3일째 하고요, 예결위 5일간 신영호 위원님하고 오인철 위원님은 또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힘드시고 어려우시겠지만 충남도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고민한다 이런 생각 가지시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자리가 조금 넓어졌잖아요.
그런데 당기면서 제 자리는요, 콘센트 위에 있어가지고 삐걱 삐걱대요, 흔들려요.
사실은 솔직히 불편합니다.
그런데 얘기를 안 해요, 거기 앉아계신 분들 생각해가지고.
그런 자리에 계셔서 저희들보다 불편하시겠지만 저희들의 마음도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광섭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위원님들이, 제가 보기에는 농수산위원회 분위기가 가장 좋습니다.
또 위원님들의 성품도 저는 제일 훌륭하시다고 생각을 합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그래서 잘 만났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인간적으로 서로 존중하면서 서로 예의 하면서 그렇게 남은 시간 지냈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예산안 심의 받느냐고 고생 많으셨고요, 오늘 나왔던 좋은 얘기들은 정말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듣지 마시고, 작년에 했던 얘기 또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보면서 바뀐 것이 없는 것도 많고 작년에 분명히 대답을 하셨는데 그대로 가는 것도 많아요.
그런데 여기서 제가 그런 얘기까지 하면 인격을 그렇게 하는 것 같아서 사실은 더 심하게 말씀 안 드렸거든요, 예산안이니까.
그런데 예산안을 보면서 사무감사처럼 보일 수 있는 부분도 있을 수밖에 없어요, 예산 집행한 걸 가지고 얘기를 해야 되니까.
그런 부분은 ‘이게 행정사무감사냐’ 이렇게까지 생각하실 게 아니고 그 정도 선에서 서로 노력했다는 부분도 이해를 부탁드리고요,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체적으로 질문할 게 많은데, 사실은 차수 변경을 한번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농수산위원회에 더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거고 -후반기에는- 사실은 마지막 농수산위원회거든요.
그런데 국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분들께 저희들이 예산안을 가지고 얘기하면서도 새로운 것들을 많이 얻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공직자분들이 보는 눈높이하고 위원들이 보는 눈높이하고 다른 부분도 있고 다르게 생각하고 여러 가지 느낀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얘기하면서도.
가지고 있던 생각을 많이 느꼈던 게 제가 보면서도 그런 생각, ‘이건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이거는 이렇게 바꿨으면 어떨까, 보완하면 어떨까, 이거는 꼭 해야 되나’ 이런 사업을 생각하면서 사실 다 적었던 거거든요.
그러니까 위원님들이 길게 얘기한다고 해서 조금 서운…… 저희들은 예산안 3일째 하고요, 예결위 5일간 신영호 위원님하고 오인철 위원님은 또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힘드시고 어려우시겠지만 충남도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고민한다 이런 생각 가지시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자리가 조금 넓어졌잖아요.
그런데 당기면서 제 자리는요, 콘센트 위에 있어가지고 삐걱 삐걱대요, 흔들려요.
사실은 솔직히 불편합니다.
그런데 얘기를 안 해요, 거기 앉아계신 분들 생각해가지고.
그런 자리에 계셔서 저희들보다 불편하시겠지만 저희들의 마음도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광섭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위원님들이, 제가 보기에는 농수산위원회 분위기가 가장 좋습니다.
또 위원님들의 성품도 저는 제일 훌륭하시다고 생각을 합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그래서 잘 만났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인간적으로 서로 존중하면서 서로 예의 하면서 그렇게 남은 시간 지냈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예산안 심의 받느냐고 고생 많으셨고요, 오늘 나왔던 좋은 얘기들은 정말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듣지 마시고, 작년에 했던 얘기 또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보면서 바뀐 것이 없는 것도 많고 작년에 분명히 대답을 하셨는데 그대로 가는 것도 많아요.
그런데 여기서 제가 그런 얘기까지 하면 인격을 그렇게 하는 것 같아서 사실은 더 심하게 말씀 안 드렸거든요, 예산안이니까.
그런데 예산안을 보면서 사무감사처럼 보일 수 있는 부분도 있을 수밖에 없어요, 예산 집행한 걸 가지고 얘기를 해야 되니까.
그런 부분은 ‘이게 행정사무감사냐’ 이렇게까지 생각하실 게 아니고 그 정도 선에서 서로 노력했다는 부분도 이해를 부탁드리고요,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인철 위원 국장님, 간단하게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이 아까 말씀하셨던 내용에 대해서 제가 궁금해가지고, 보통 우리가 투자심사 대상 맞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오인철 위원 도립공원 관련해서 저한테 투자심사 받았다고 중기지방재정계획에 포함시켜서 페이지 한 장짜리인가 해가지고 보고를 받은 적이 있거든요.
이 책 내용에 그게 안 들어가 있어요.
찾다가 못 찾았는데 나중에 찾아주시고요.
이 책 내용에 그게 안 들어가 있어요.
찾다가 못 찾았는데 나중에 찾아주시고요.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알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결론은 그겁니다.
보통 우리가 총액이 일정 규모 이상 되면 중앙까지 심사를 받게끔 행정절차가 명시돼 있는데 지금 그게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
물론 급하게 여러 가지 서두르시느라고 그럴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이거 본예산에 담은 게 문제가 아니고 한 거가 문제잖아요.
이게 작년 예산 심사할 때부터, 행정감사 때도 얘기 나오고 계속 요구를 했던 거는 다른 거 아닙니다.
행정절차 정확히 지켜서 사업을 보장받게끔 해서 처리를 하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아까 소장님 나와가지고 답변하시는데 이번만 하면 다음에도 자동으로 후배들이 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 힘들어요.
그리고 예산이라는 게 지방채 발행을 했든 어떻게 됐든 사업부서는 받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그건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염려하는 거는 이런 거예요.
이 사업이 가다가 진행이 안 됐을 때 또 다른 민원의 소지가 충분히 많이 있기 때문에 계속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드릴게요.
일단 일정 규모 이상이 되기 때문에 자체 중기지방재정계획 다시 심의받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안 들어 있어요.
확인 한번 해 주시고 또 지방재정 투자심사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걸 충분히 설명을 해 주시면 저희가 이해가 빠르고 안전하게 갈 수 있겠구나라고 판단할 텐데 그런 내용이 전혀 안 돼 있어요.
공무원들이 문서로 일하는 거지 입으로 일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 절차에 따라서 정확하게 하고, 지금 예산도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저희가 주문했던 거는 아까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내년에 가서 2~3년 있다가 옆의 땅 보상했는데 나 안 해 준다고 떼쓰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맨날 소송 걸려가지고 그거 답변하러 다녀야 돼요?
이런 것 때문에 자꾸 지적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다시 한번 정리하시고요, 만약 정리 안 되시면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정상적으로 절차 밟은 거하고 문서하고 다 다시 한번 제출해 주시고 이 부분이 잡음이 없게끔 깔끔하게 가지 않으면 이 문제 계속 문제 제기할 겁니다.
아시겠죠?
보통 우리가 총액이 일정 규모 이상 되면 중앙까지 심사를 받게끔 행정절차가 명시돼 있는데 지금 그게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
물론 급하게 여러 가지 서두르시느라고 그럴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이거 본예산에 담은 게 문제가 아니고 한 거가 문제잖아요.
이게 작년 예산 심사할 때부터, 행정감사 때도 얘기 나오고 계속 요구를 했던 거는 다른 거 아닙니다.
행정절차 정확히 지켜서 사업을 보장받게끔 해서 처리를 하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아까 소장님 나와가지고 답변하시는데 이번만 하면 다음에도 자동으로 후배들이 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 힘들어요.
그리고 예산이라는 게 지방채 발행을 했든 어떻게 됐든 사업부서는 받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그건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염려하는 거는 이런 거예요.
이 사업이 가다가 진행이 안 됐을 때 또 다른 민원의 소지가 충분히 많이 있기 때문에 계속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드릴게요.
일단 일정 규모 이상이 되기 때문에 자체 중기지방재정계획 다시 심의받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안 들어 있어요.
확인 한번 해 주시고 또 지방재정 투자심사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걸 충분히 설명을 해 주시면 저희가 이해가 빠르고 안전하게 갈 수 있겠구나라고 판단할 텐데 그런 내용이 전혀 안 돼 있어요.
공무원들이 문서로 일하는 거지 입으로 일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 절차에 따라서 정확하게 하고, 지금 예산도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저희가 주문했던 거는 아까 존경하는 주진하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내년에 가서 2~3년 있다가 옆의 땅 보상했는데 나 안 해 준다고 떼쓰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맨날 소송 걸려가지고 그거 답변하러 다녀야 돼요?
이런 것 때문에 자꾸 지적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다시 한번 정리하시고요, 만약 정리 안 되시면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정상적으로 절차 밟은 거하고 문서하고 다 다시 한번 제출해 주시고 이 부분이 잡음이 없게끔 깔끔하게 가지 않으면 이 문제 계속 문제 제기할 겁니다.
아시겠죠?
○농림축산국장 오진기 예,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것 저희들도 하여간 충분히 고려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행정절차에 대한 것도 다시 한번 체크해 보고 또 저희들이 더 받아야 될 게 있으면 더 받고 다시 한번 체크하겠습니다.
○오인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광섭 오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상정된 안건에 대한 토론과 계수조정에 따른 의결은 뒤에 있을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안 조정을 거쳐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오진기 농림축산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시간 예산 심사에 따른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올 한 해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고하셨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2024년 1월 1일 자 공로연수 가시는 과장님과 팀장님이 계시네요.
농촌활력과 최천재 과장님, 축산과 한성윤 과장님, 농촌활력과 이상호 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수 한번 주시죠.
하여튼 앞날에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예산안 조정을 위해 회의를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위원장실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상정된 안건에 대한 토론과 계수조정에 따른 의결은 뒤에 있을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안 조정을 거쳐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5항 2023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6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제7항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농림축산국 소관은 예산안 조정 후에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오진기 농림축산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시간 예산 심사에 따른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올 한 해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고하셨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2024년 1월 1일 자 공로연수 가시는 과장님과 팀장님이 계시네요.
농촌활력과 최천재 과장님, 축산과 한성윤 과장님, 농촌활력과 이상호 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수 한번 주시죠.
(박 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하여튼 앞날에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예산안 조정을 위해 회의를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위원장실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22시38분 정회)
(23시30분 속개)
○위원장 정광섭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8항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제9항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10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제11항 2024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안 조정 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인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는 이번 예산안 심사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위원님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인철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는 이번 예산안 심사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위원님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인철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위원장 오인철 농수산해양위원회 오인철 부위원장입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및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불요불급하고 필수불가결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심도 있게 심사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심사 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심사 결과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충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은 의석에 놓아드린 안과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예산안 중 농림축산국 소관 6건 14억 2900만 원을 감액하고, 해양수산국 소관 3건 14억 3400만 원을 감액하고, 농업기술원 소관 5건 2억 9500만 원을 감액하여 전체적으로 14건 31억 5800만 원을 감액 조정하였습니다.
2024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또한 예산 심의 중 주요 사항에 대하여는 부대 의견을 작성하여 놓아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님 여러분!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예산안 수정안 조서를 참조하여 주시고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및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불요불급하고 필수불가결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심도 있게 심사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심사 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심사 결과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충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은 의석에 놓아드린 안과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예산안 중 농림축산국 소관 6건 14억 2900만 원을 감액하고, 해양수산국 소관 3건 14억 3400만 원을 감액하고, 농업기술원 소관 5건 2억 9500만 원을 감액하여 전체적으로 14건 31억 5800만 원을 감액 조정하였습니다.
2024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또한 예산 심의 중 주요 사항에 대하여는 부대 의견을 작성하여 놓아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님 여러분!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예산안 수정안 조서를 참조하여 주시고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광섭 오인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과 간담회를 통해 충분한 토론을 하였으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오인철 부위원장님이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중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0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은 오인철 부위원장님이 심사 보고한 바와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1항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제348회 정례회 기간 동안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과 예산안 등을 심사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진기 농림축산국장님, 노태현 해양수산국장님, 김영 농업기술원장님, 이만호 남부출장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조례안 및 동의안, 예산안 심사 등 자료 준비와 제안설명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적하시거나 정책 제안을 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각별히 유념하여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농어업인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양두규 과장님!
이번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면서 간단하게 인사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과 간담회를 통해 충분한 토론을 하였으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오인철 부위원장님이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8항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2023년도 제2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중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0항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중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은 오인철 부위원장님이 심사 보고한 바와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1항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제348회 정례회 기간 동안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과 예산안 등을 심사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진기 농림축산국장님, 노태현 해양수산국장님, 김영 농업기술원장님, 이만호 남부출장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조례안 및 동의안, 예산안 심사 등 자료 준비와 제안설명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적하시거나 정책 제안을 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각별히 유념하여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농어업인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양두규 과장님!
이번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면서 간단하게 인사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양두규 평소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농림축산국 소관 2023년도 제2회 추경 및 2024년도 본예산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시고 대안을 주신 사항들은 저희 농림축산국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농림축산국 소관 2023년도 제2회 추경 및 2024년도 본예산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시고 대안을 주신 사항들은 저희 농림축산국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광섭 다음은 노태현 국장님 간단하게 인사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국장 노태현 존경하는 농수산해양위원회 정광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3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4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하여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겠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4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하여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겠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광섭 다음은 김영 농업기술원장님 인사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김 영 존경하는 정광섭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농업기술원 소관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배려로 심의하여 주신 데 감사 말씀 드리면서 오늘 심의해 주신 예산은 농업인의 전문 기술과 소득 향상 등 충남 농업 발전을 위해 알뜰하게 쓰일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예산 심의에 열정을 다해 주신 위원님들 노고에 경의를 표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깃드는 연말 맞이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농업기술원 소관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배려로 심의하여 주신 데 감사 말씀 드리면서 오늘 심의해 주신 예산은 농업인의 전문 기술과 소득 향상 등 충남 농업 발전을 위해 알뜰하게 쓰일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예산 심의에 열정을 다해 주신 위원님들 노고에 경의를 표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깃드는 연말 맞이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광섭 다음은 이만호 남부출장소장님 인사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부출장소장 이만호 남부출장소장 이만호입니다.
오늘 도정 발전을 위해 밤 늦게까지 노고가 많으신 정광섭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추경예산안과 2024년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예산을 원안대로 심의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업무에 면밀히 검토하여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도정 발전을 위해 밤 늦게까지 노고가 많으신 정광섭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추경예산안과 2024년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예산을 원안대로 심의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업무에 면밀히 검토하여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정광섭 예, 감사합니다.
양두규 과장님, 노태현 국장님, 김영 원장님, 이만호 소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오인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번 회의 때 조례안, 출연계획안, 추가경정예산안, 예산안을 꼼꼼히 심사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양두규 과장님, 노태현 국장님, 김영 원장님, 이만호 소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오인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번 회의 때 조례안, 출연계획안, 추가경정예산안, 예산안을 꼼꼼히 심사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23시38분 정회)
(23시40분 속개)
○위원장 정광섭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12항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인철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철 위원 농수산해양위원회 오인철 부위원장입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검토 결과는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지적하신 사항을 반영하였고 합의된 사항임을 감안하시어 의석에 놓아드린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검토 결과는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지적하신 사항을 반영하였고 합의된 사항임을 감안하시어 의석에 놓아드린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광섭 오인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토론을 생략하고 의석에 배부해 드린 내용대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위원님 여러분!
이번 회기 동안 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생략하고 의석에 배부해 드린 내용대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2항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위원님 여러분!
이번 회기 동안 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3시4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