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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도교육청 예산집행 내역 점검하는 시간 가져
작성자 홍보담당관실 작성일 2023-06-16 조회수 321

교육위, 도교육청 예산집행 내역 점검하는 시간 가져

 

- 2022회계연도 충남도교육비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 및 조례안 3건 심사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편삼범)는 16일 2차 회의를 통해 2022회계연도 충남도교육비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기금결산 승인의 건,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홍성현 위원(천안1·국민의힘)은 “학군 배정 시 해당 학교 학군 아파트 주민들의 어려움이 반영되지 않아 민원 발생이 잦다”며 “충분한 검토를 통해 학군 설정과 학교 신설 및 증축 결정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신순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사고이월 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이월 사유를 확인하며 “사전에 예상할 수 있는 불용 발생 사유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비해 불용액을 최소화해달라”고 지적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각종 지원사업의 취지를 살려 학부모와 학생이 꼭 필요한 내용을 손쉽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윤희신 위원(태안1·국민의힘)은 결산 불용 내역의 공익제보보상금 제도를 점검하며 “공익을 위한 각종 신고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충분한 유인책을 수립해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정식 위원(아산3·국민의힘)은 “현재 저소득층이나 다자녀 학생에게만 지원되고 있는 수학 여행경비를 충남의 모든 학생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2023년부터 정부 공모사업으로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며 “5년간 15개 시군마다 한 개 이상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시군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달라”고 밝혔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잔액이 발생한 사업들의 면밀한 재검토를 통해 향후 예산편성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업무계획과 예산편성, 결산 간 적극적인 환류를 통해 효과성을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편삼범 위원장(보령2·국민의힘)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학생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여 교육활동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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