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에게 바란다
| 충남도청은 2023년 국가R&D(지역주력산업)과제 선정에 약속한 지방비 지급을 하지않은 이유를 밝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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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 | 작성일 | 2023-08-27 | 조회수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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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충남 금산에서 소기업을 운영하는 천지현황(주)의 대표 신현중입니다. 중기부 공고 2023년 지역특화사업 R&D에 지원하여 충남지역평가단의 선정공문을 받고 중기부의 연구비관리시스템인 RCMS에 전자서명까지 끝내고 충남도청의 지방비 입금만을 기다리고 있던차에 충남도청의 관련부서인 산업육성과 산업육성팀에서 과제의 선정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지방비를 지출할수 업다고 한다고 충남지역사업평가단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수차례의 재검증을하고 연구계획서를 다시 검토후에도 저의 기업에대한 하자는 없었습니다. 금번에 타업체도 동시에 부적격이란 이유를 들어 선정포기서를 제출하였답니다. (주)이안스라는 업체인데 제주도 테크노 파크와 공동으로 귤껍데기로 기능성 사료 제조에 관한 제안서이었는데 귤껍데기는 충남도와 무관하기에 과제 선정이 잘못되었다고 합니다.그러면 사료의 주원료인 옥수수와 밀은 충남도에서 생산되는 것으로만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인데 이것은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이야기입니다. 물론 저희 회사도 철회 시킬이유가 전혀 없다고 평가원에서도 말을합니다. 그런데 자금집행을 하지않으니 어쩔수 업다고 합니다. 기선정된 2개의 업체가 포기하면 3차 모집은 없고 2차평가시에 3,4위 업체가 선정된다고 합니다. 제가 금산에 살기에 금산도의원에게 질문을 하니 답이 기가막힘니다. 도의원이 무엇을 하는 직업인지를 국힘의원들은 전혀 모르고 서로 담합을 하는 느낌이 너무나도 듬니다. 제가 이과제에 부적경이라하면 정식으로 공문을 띄우면되지 왜 자꾸 충남평가원을 압박하는지요?(아니라고 하겠죠) 정식 공문은 안보내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공무원은 꼭 기억하겠다고 해주세요! 믿을곳이 위원장님밖에는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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