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질문
|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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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GTX-C 아산역ㆍ온양온천역까지 노선 연장 준비에 차질은 없는가 | ||
| 대수 | 제12대 | 회기 | 제354회 임시회 | |
| 차수 | 제2차 | 회의일 | 2024-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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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철기 의원 | 질문내용 | |||
| [도정에 관하여] 1. 긴급현안질문 이유 : 대통령과 충남지사의 공약으로 추진 중인 GTX-C 아산역ㆍ온양온천역 노선 연장에 대해 아산시장이 효율성과 경제성을 이유로 자체 타당성 지시해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민과 지역주민의 철도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차질 없는 준비가 이루어져야 할 것임. 2. 질문요지 ○ 아산시장이 지난 7월 2일 “천안ㆍ아산의 경우 이미 KTX, SRT 등 고속철도 노선이 들어와 있어, GTX-C를 온양온천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이 막대한 예산투입 대비 그 효용성이 있을지 의문”이라며 자체 타당성 분석을 지시했다는 언론보도 이후 지역사회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음. - 충청남도가 제출한 GTX-C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자료에 따르면, 교통생활여건 개선, 지역발전 효과. 국가교통체계 개선 등 국가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됨. - 충남도민 및 GTX-C 영향권 지역주민은 본 사업의 추진을 적극 염원하고 있으며, 사업 진행에 긍정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아산시의 타당성 분석 결과가 도지사의 공약이행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도지사의 명확한 답변이 요구됨. - 아산시의 미온적인 태도에도 무엇이 충청남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추구에 도움이 될 것인지 명철한 판단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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