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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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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생인권조례 반대의견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6-26 조회수 306
저는 천안에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의원님들과 비교하였을 때 가장 최근까지 학생이었던 제가 제일 학생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저의 의견과 생각이 학생(청소년)의 하나의 의견과 같다는 것입니다.
저는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단 한 번도 인권을 침해당했다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선생님이 혼내셨을 때 짜증 나고 싫었던 적은 있습니다. 선생님들을 좋아하지도 않았고요.
하지만 제가 짜증 난다고 그걸 갖고 나의 인권이 무시당하고 침해받고 있다 느낀 적은 없습니다. 그럼 살아가면서 짜증 나거나 화가 나거나 밉고 싫은 감정이 들 때마다 상대방이 나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 여겨야 되는 건가요.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것과 인권은 상관이 없습니다.
학생의 인권만 생각해 주면 교직원의 인권은 어디 있나요. 교직원들도 평등하게 인권조례 만들어달라고 하면 제정해 주실 건가요.
학생인권조례는 불필요한 조례입니다. 오히려 이 나라의 미래가 될 아이들이 바로 서지 못하게 막는 조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