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서산세창아파트 입주민들 서산시청앞에서 집회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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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4-09 | 조회수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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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서산세창아파트 입주민들이 서산시청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부도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임차인 보호 특별법에 적용이 안되고 보증보험에 가입도 안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사태에 우리 입주민들은 분노했고 입주민들과의 대화를 하러 온 공무원(시청직원) 입에서 술냄새가 풀풀 풍기는 이 상황에 우리 세창입주민들의 결의를 보여줬다. 그에 대한 수확이랄까? 부시장이란 사람이 와서 우리에게 탐탁지 않은 답변을 했고, 또한 도의회 의장?이란 사람이 와서 우리가 원하는 것에 쟁취할 때까지 힘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말을 늘어 놓고 갔다. 도무지 공무원이란 사람의 입에서 술냄새가 웬말이며 어태껏 부도로 인해 피해본 국민들이 몇 명인대 아직까지도 이럴타한 대책 하나 없는 이 정부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열분을 토하지 않을 수 없다. 금일 서산시청앞의 집회는 무사히 끝마쳤고 10일과 11일 서울에 있는 한국투자증권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국민의 돈으로 먹고 사는 투자증권과 공무원들은 먼가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 같다. 자기들이 국민들의 위에 있는 줄 아나보다.국민들이 있어야 자기들도 존재한다는 걸 왜 모르는지. 우리 세창입주민들은 우리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서슴없이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절대 결의에 찬 모습들을 저 가진 자들에게 보여줄 것이다.국민들의 무서움을 ..투쟁~~투쟁~~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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