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민원
| 국민에 생명과 기본권을 지켜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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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 | 작성일 | 2022-02-18 | 조회수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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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은 건강한 사람이 질병을 피하고자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의료 행위라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백신은 무엇보다도 피접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해야 합니다.백신 접종에 대해 스스로, 국민스스로 자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나 백신패스 시행으로인해
질병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 백신을 강제 접종하고 있습니다.현재 접종 중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의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과 모더나와 화이자의 mRNA 백신은 그 효능과 부작용이 정확히 입증되지 않았으며, 철저한 임상 시험조차 거치지 않고 단기간에 생산된 백신입니다. 일반적으로 백신의 개발에는 10년 이상 소요되나 이 백신들은 1년 남짓의 짧은 기간에 개발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에서 부작용에 대한 이슈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우리 국민은 이 백신의 효능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으며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명확한 정보 제공이 없는 상황에서의 백신 접종 독려가 자칫 비접종자에 대한 직장 및 학교, 지역사회 내 불이익과 비난으로 이어져 어쩔수없이 사회생활하기위해 백신을 강제접종중입니다. 백신에 효과과 완벽해도 백신패스는 안되는 겁니다.백신을 강제하면 안된다는것 동의하시는지요? 백신효과가 확실하면 국민이 알아서 맞습니다. 정부의 백신패스를 시행한다는것은 백신효과가 없어요정부가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1.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 계획에 대하여 : 질병청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자율 접종이란 구실로 소아·청소년에게 권장하면 안 됩니다. 2. 임산부 접종에 대하여 : 임산부는 자연면역이 탁월하여 감염병에 취약하지 않습니다. 3.기존백신이 감염의 확산을 제어하지 못했음에도 추가 접종을 권유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백신의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그들은 희망했던 자유를 되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보건 당국은 돌파 감염의 중증 예방과 사망률 감소를 내세우며 세 번째 접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미 접종한 백신이 효과가 없음에도 동일한 백신의 재접종을 강요하여 추가 접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라는 것은 부당한 요구이며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접종자와 비접종자 사이에 반목을 조장하여 사회분열을 야기하고 백신을 강요하는 백신 패스는 멈춰야 합니다. 국민에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명분아래 국가가 국민에게 강제로 백신을 접종하게 하는것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자기 신체결정권을 국가가 가지는것이 맞는것입니까? 개인에게 자기신체결정권을 주는것이 맞습니까?국가에서 국민에게 백신을 강요를 막아주십시요. 자제장에 공동서한문 성명서 보내 백신패스를 철회해 주십시요.국민에게 신체결정권이 가지는것이 맞는다고 생각하시고 국가에서 강제로국민에게 백신을 접종하는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백신패스를 당장 철회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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