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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제309회-제2차-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2019.02.27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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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폐회중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회의록

  • 제2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9년2월27일(수)  15시
장  소  계룡문화예술의전당다목적홀

의사일정
1. 주요업무 계획 보고
    가.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심사된 안건
1. 주요업무 계획 보고
    가.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15시37분 개의)
○위원장 김대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데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참석해 주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지를 사전점검해 보고자 계룡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안건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상황 보고의 건으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질의 답변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처음으로
    가.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처음으로
(15시38분)
○위원장 김대영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정낙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님은 앞으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1월 1일 자 충청남도 인사발령에 따라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 발령받은 정낙춘입니다.
  부족한 제가 무거운 중책을 맡게 돼서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잘해 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그동안 경험과 위원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대영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김형도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평소 계룡군문화엑스포에 대해서 관심과 걱정,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나 오늘은 회기가 아님에도 불구하시고 멀리서 계룡까지 자리를 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와 현장방문을 통해서 많은 고견을 듣고 검토해서 엑스포 행사가 더욱 알차고 세계적인 행사에 걸맞은 엑스포가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함께 일하는 조직위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태수 총괄지원본부장입니다.
  전인근 행사 총감독입니다.
  신현무 행정관리부장입니다.
  허염 홍보부장입니다.
  백승석 관람사업부장입니다.
  김경희 행사지원부장입니다.
  이성두 전시시설부장입니다.
  최평근 국제협력부장입니다.
  그리고 오늘 계룡시에서 유원호 엑스포지원단장이 함께 배석해 있습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이상으로 지금까지 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금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이나 질의 사항에 대해서는 성실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대영    정낙춘 사무총장님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엑스포 추진상황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들고 말씀하세요.
  김형도 위원님.
김형도위원    사무총장님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게 ‘군문화엑스포’라고 하다 보니까 군 특성상 군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고 사실 아까 보고를 받는데 우리 위원님들 좋으신 의견을 주셨어요.
  군문화엑스포, 우리가 두 가지를 가지고 가야 되는데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해가지고 이걸 성공리에 끝내려면 아무래도 볼거리가 많아야 되는데 군문화엑스포에 오는 관광객들이 뭘 보기를 원하느냐, 그게 아무래도 무기전시나 이런 거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져요.
  그런데 지금 군문화축제에 와서 보면 어떤 해에는 장비전시가 굉장히 잘돼 있고 볼거리가 많고, 어떤 때는 또 그게 볼 게 없어요, 사실.
  지휘관들의 성향에 따라서 협조가 잘되는 지휘관이 있고 안 되는 지휘관이 있고 그래요.
  그런데 군의 특성상 “우리가 나라 지키는 데에만 신경을 써야지 이런 거에 이렇게까지 협조를 해야 되느냐” 이래가지고 협조를 안 하는 지휘관들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군문화엑스포도 보니까 군하고 밀접하게 교류를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협조를 이끌어 내고 하시는 것 같아요.
  평화를 부각시키는 주제가 굉장히 형이상학적이고 이렇게 가면서도, 그래도 무기전시나 볼거리가 좀 많이 있어야 되겠다 그걸 말씀드리고 싶고, 토지사용료 문제 가지고 충청시설단하고 얘기를 좀 해보는 모양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군문화축제하기 전부터 논산에서 군문화체험 축제를 했었어요.
  시비 가지고 4박 5일 동안 계속 해오다가 지휘관이 한번 바뀌면서 그게 한순간에 없어져버렸어요.
  “우리는 그런 축제에 우리 충성교장을 내줄 수도 없고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무기전시나 협조를 해줄 수가 없다” 해가지고 하루아침에 그거를 못 받다 보니까 이게 없어진 예가 있어요.
  물론 계룡시의 군문화축제나 또 우리가 하고자 하는 엑스포 같은 경우에는 그럴 일은 없죠.
  왜냐하면 우리가 미리부터 그쪽 군하고 얘기를 잘하고 협약을 했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군에서 협조를 받아야 될 부분은 장소 협조입니다, 첫 번째.
  그렇죠?
  장소 협조에는 전혀 문제가 없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그렇습니다.
김형도위원    지금 무슨 협약한 내용이 있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있습니다.
김형도위원    협약을 해가지고 그 장소는 이렇게 하기로 했고, 무기전시에 대해서 군에서 “여기까지 우리가 전시를 허용 할 수가 있다”, 그런 부분도 뭔가 협약을 한 게 있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개별 무기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아직 그런 데까지는 않고 큰 틀에서만 협의를 했고, 저희는 지금 실무적으로 이렇게 하면서 육군본부하고 지상군 페스티벌을 지난해까지 16회를 했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그 부분은 들어오고 또 내년도에는 해군, 공군, 해병대도 들어오기 때문에 아까 위원님들이 건의한 무기중심보다는 재밌는 걸 하라고 했는데 그렇다고 무기를 뺄 수는 없어요, 학생들의 관심거리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난해까지 해왔던 무기라든지 장비 이런 거는 기본적으로 들어온다고 보고, 다만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휘관이 바뀌면 걱정되는 부분은 있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은 16회라는 기간을 해봤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고 또 실무적으로 이렇게 소통하면서 그런 어려움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형도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무기전시는, 사실 군문화축제에는 무기전시하는 관람이 굉장히 큰 구경거리예요.
  군문화엑스포는 다른 거하고 좀 달라야 될 거 아니에요.
  시각적으로 보는 것도 되게 중요한데 그게 군과 어느 정도 협조가 되겠는가 하는 부분이 저로서는, 왜냐하면 논산에서 그걸, 사실 제가 처음부터 주도를 해가지고 만들었다가 천안함 사건 그 뒤로 한방에 그냥 없어져버렸거든요, 계속 해오다가.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군에서 이런 축제나 엑스포보다 나라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고 이거 취소해야 되겠다고 그러면 할 말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긴 하되 이걸 또 축소해야 되겠다, 우리가 거기까지는 안 되겠다” 군이 굉장히 좀 얌통스러워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가 세심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알겠습니다.
김형도위원    그리고 17페이지에 보면 외국관계자, 군관계자 초청 추진인데 초청장만 보내는 겁니까, 아니면 우리가 일부 경비를 지원해 주는 겁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일부는 저희가 경비지원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군악대 같은 경우는 항공료까지 저희가 부담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김형도위원    그래야 될 것 같다 그런 말씀을 저도 드리는 거고요.
  지금 이 얘기를 꼭 해야 되는 건 아닌데 지금 이게 선행되지 않으면 이 엑스포를 못한다든지 그런 건 아니죠?
  지금 보면 엑스포 지원사업에서 여덟 가지 사업이 있어요.
  결국 계룡시 숙원사업이죠.
  그런데 엑스포를 빌미로 해서 이런 쪽으로 사업을 좀 해야 되겠다 이런 얘기 아니겠어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김형도위원    그런데 이런 사업들이 다 100% 선행돼야 엑스포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지금 정리한 이 부분은 제가 도나 계룡시, 저희 조직위에서 공감이 갔던 부분이고, 다만 위원님들한테 부탁을 드리는 부분은 내년도가 엑스포기 때문에 내년도에 예산을 지원해주는 부분을 임박해서 주는 것보다는 올해 추경에 주면.
김형도위원    날짜도 있고 하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그래서 조금 당겨서 주십사 하는 그런 취지이고 또 도에서도 사업비를 안 준다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은 분명히 내년도까지는 진행이 되는데 조금 당겨서 주면 행사준비하는 데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김형도위원    보니까 반영이 많이 된 부분이 있고, 미반영된 건 얼마 안 되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이 부분도 내년까지는 해주는데, 이런 부분도 올해 2회 추경이든 3회 추경이든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취지로 저희가…….
김형도위원    미반영이 된 부분에 대해서, 3번하고 그리고 지금 1번하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7번은…….
김형도위원    7번은 1회 추경에 올라왔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올라와 있는데 반드시…….
김형도위원    이것도 미반영인데 반영으로 써놨네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1번하고 7번은 반영됐는데, 계상이 된 거죠, 계상이.
김형도위원    예, 그러니까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그런데 이제 의회 본회의 통과를 해야 되기 때문에 위원님들한테 부탁 차원에서 여기에 넣은 사항입니다.
김형도위원    미반영된 부분은 2회 추경에 하실 겁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저희 바람은 2회 추경에 했으면 좋겠다, 그런 취지입니다.
김형도위원    빨리빨리해서, 어차피 해줄 것 같으면 빨리빨리 해가지고 미리 사업을 할 수 있게, 사업비를 주고도 지금 사업기간 전에 끝난다는 보장이 없고, 이게 보상비나 이런 게 지연되면 또 안 되잖아요.
  늦은 부분이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그런 부분은 사전에 충분히 이 부분은 꼭 해야 되겠다는 그런 사업을 넣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현재 협의가 거의 된 상태고…….
김형도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늦은 부분이 있다 이 말이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김형도위원    예, 그래서 더 빨리 해줬어야 되는 건데 지금 당장 해준다고 그래도 이런 사업은 간단치가 않아가지고 토지보상 문제나 이런 데서 굉장히 늘어질 수가 있는 부분인데 이것도 좀 아쉬운 면이 있네요.
  진작에 했어야 됐는데, 본예산에 넣던지 이렇게 해야 되는데.
  얌통스럽지만 해드려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조금 늦은 면이 있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김형도위원    하여튼 도에서도 협조할 부분이 있으면 열심히 할 테니까 우리 직원님들도 열심히 해서 빨리빨리 할 수 있게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감사합니다.
김형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대영    예, 김형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형도 위원님이 우리 계룡군문화엑스포 예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셨는데, 참 감사합니다.
  염려하시는 것 중에서 토지보상비는 거의 없습니다, 여기는.
  거의 국방부 땅을 지금 저희들이 받아서 하기 때문에 예산만 반영이 되면 바로 사업이 될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거 걱정하지 않으셔도, 도로도 거의 국방부 땅입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예산만 잘 반영해 주시면 저희 계룡시가 잘해나갈 겁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예, 여운영 위원님 말씀해 주시죠.
여운영위원    우리 김형도 위원님께서 많은 얘기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총감독님이 계시네요.
  그렇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여운영위원    지금 감독님의 역할은 어떤 것이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역할은 금산인삼엑스포 할 때는 개막식과 폐막식을 나누고 행사 프로그램 이런 부분까지를 나눠서 했었는데 저희는 당초 계약할 때 폐막식·개막식 연출 또 전시연출 부분까지 하는 걸로 계약을 해서, 또 그런 경험이 풍부해서 그런 조건으로 계약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도 실행계획하면서 저희 행정공무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많이 참여해서 해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연출 감독님은 지난 인삼엑스포 했던 경험도 있고 한데, 제가 왜 이걸 여쭙냐면 감독님 혼자서 각종 이벤트와 그다음에 전시·연출까지 하기에는 너무 벅차요.
  왜냐하면 전공이 또 다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지금 전인근 감독님께서 어떤 전공이신지 잘 모르겠는데 이 디스플레이만큼은 정말 디스플레이를 잘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예전하고 지금 전시문화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리고 우리 김형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볼거리가 진짜 다양해야 많이 올 수 있거든요.
  이 ‘군 문화’라는 아주 딱딱한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엑스포를 한다고 했을 때 과연 얼마큼 많은 호응을 얻을까.
  그리고 아까 학생들을 많이 초청할 예정이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여운영위원    그렇다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그러한 디스플레이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물론 남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무기 참 좋아하죠.
  그런데 오프라인으로 되어 있는 이런 무기들을 봤을 때 우리가 만지고, 물론 할 수는 있을 거예요, 아마.
  우리 고등학교 때 총검술도 해봤으니까.
  그렇지만 요즘 애들은 못 만져봤어요.
  그래서 만져보면 참 좋아해요.
  그런데 그 많은 학생들이 와서 만져 볼 수 있고 정말 경험해 볼 수 있는 거는 되게 한정이 돼 있을 거라고요.
  그렇죠?
  직접 하고 싶고 쏴보고 싶고 그런데 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저는 디스플레이 공간, 전시공간에 가능하면 요새 많이 애용하고 있는 VR이라든가 인공지능, AI를 이용한, 그러한 연출방법을 좀 많이 도입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VR을 이용하면 저희가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들을, VR을 통해서 쏠 수 있잖아요.
  그리고 비행기를 탈 수 있고, 그다음에 잠수함이나 배도 탈 수 있는 그러한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으면 실질적으로 많은 체험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요즘에 전시문화가 어떻게 바뀌었냐면 박물관을 가도, 옛날처럼 오프라인으로 그냥 읽고 보고 지나가면서 설명서 보는 이러한 형태가 아닙니다.
  요즘 박물관은 다 AI로 되어 있어요, 새로 생기는 박물관은.
  그래서 터치하면 가상현실이 눈앞에 떠요, 홀로그램처럼.
  그리고 그거에 대한 설명이 쭉 나오고 또 손으로 밀면 핸드폰처럼 쓱 밀리고 이러한 전시가 요새 유행이에요.
  재작년에 중앙박물관에서 구글에서 한 ‘반짝박물관’이라고 있어요.
  그 ‘반짝박물관’ 인터넷 들어가서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우리 학생들한테 아주 엄청난 호응을 얻었어요.
  그런데 그게 그런 것들을 다 이용한 거예요.
  VR, AI, 그다음에 AR, 또 요즘은 화면도 기가픽셀로 가잖아요.
  그런 것들을 이용하니까 현실보다 더 현실다운, 그런 것들을 많이 도입해서 우리 전시공간을 알차게 꾸미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을 때 환호성을 지를 수 있는, 또 우리나라가 IT 강국 아닙니까?
  그것들을 대외에 알릴 수 있는, 세계 많은 나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거든요.
  엑스포라는 것이 꼭 먹고 마시는 축제가 아니라 우리의 산업을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되는 거고 우리나라 국가 위상을 알리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감독님께서 혼자 이걸 다 하신다고 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분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전문분야거든요.
  이것은 완전히 엔지니어가 해야 될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러한 전시공간에, 여기도 있기는 있어요.
  4차혁명산업관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보다는 주제관부터, 한반도 이런 것도 다 그냥 전시해 놓고 설명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터치하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러한 박물관들이 요즘 많이 있어요, 새로 생기는 박물관들은.
  그러니까 한번 가서 벤치마킹도 하시면서 전시관을 특히 꾸며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을 한번 부탁드리고요.
  또 그런 것 중의 하나가 지역관도 있기는 한데 요즘은 지역에, 우리 충남도에도 많은 그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라이센싱을 이용한 전시작품들, 그다음에 특허권을 출원한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활용하면, 그분들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많은 아이템을 갖고 있어요, 라이센싱 사업하는 분들은.
  그런 것들을 도입해 놓으면 아이들에게 정말 귀감이 될 수 있는 많은 아이템들이 나올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문화진흥원 같은 데도 보면 라이센싱 사업을 하거든요, 특허권 사업.
  거기서 발굴하는 내용들도 여기다가 많이 유치해서, 그분들은 공간만 만들어주면 와요, 어쨌든 자기의 특허를 알려야 되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도 한번 조율해 본다면 아마 좋은 전시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른 내용, 오프라인이나 이런 것들은 준비해 가면서 부족한 것은 채워 가면 되겠고요.
  주차장 문제도 제가 우려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확충을 해서 많이 된 것 같아요.
  그렇지만 특히 가장 중요한 게 요즘 주차 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9000 몇 면으로 하신다고 했는데 제가 생각한 면은 2만 면 정도 돼야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차 타고 오는 사람 -대중교통도 이용하지만- 60%의 사람이 차를 이용한다고 했을 때 하루에 7만 명 보면 한 4만 명이 차를 이용할 수 있거든요.
  물론 4명이 꽉 차서 오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2명이 올 수도 있고 혼자 올 수도 있기 때문에 3만 명 이상, 4만 명이 온다면 제가 보기에 자동차 올 때는 주차장이 한 2만 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가상적인 계산이 됩니다.
  우리가 130만 명을 17일간 모시고 오려면 그 정도, 하루에 7∼8만 명이 와야 되잖아요.
  그러면 대략적으로 그런 계산이 나오기 때문에 주차장 확보에도 좀 더 노력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고, 차후에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위원님, 감사합니다.
  볼거리, 디스플레이 부분에 대해서 깊이 있는 말씀 주셔서 감사드리고, 그 부분은 분명히 지금 현실의 어떤 트렌드 같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라든지 AI, VR 이런 4차 산업혁명 쪽으로 가야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저희도 담았지만 총감독 혼자 하기에는 사실 벅찹니다.
  그래서 협상에 의해서 계약할 때 외부전문가 이런 분들을 초청해서 같이 가는 걸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주차장 부분도 저희가 9600면 정도 수요를 보는데 현재 1만 6000면 정도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
  위원님은 2만 면 정도까지 말씀 주셨는데 확보하기가 활주로 주변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고, 그래서 금암지구라든지 엄사지구에 좀 거리가 있지만 셔틀버스 이런 부분까지도 고려를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아까 말씀드린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에는 특히 대전에 가면 대덕과학단지 많지 않습니까?
  그분들 정말 전문인력들 많아요.
  그분들을 잘 활용하신다면, 협조를 구한다면 아마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아이템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2020년이면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과 잘 협조를 한다면 정말 멋진 엑스포가 되지 않을까.
  그런 멋진 전시관 하나만 바꿔도 정말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회 되시면, 인터넷에 많이 홍보됐을 거예요.
  반짝박물관, 구글에서 한 거예요.
  구글에서 한 건데 그런 것 한번 들어가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감사합니다.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대영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오인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인환위원    정낙춘 총장님 고생하십니다.
  늦어서 죄송한데요, 위원장님한테 죄송하고.
  앞에서 보고 쭉 하셨는데 제가 늦게 도착해서 보고서 자료를 보고 잠깐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보고서 7페이지에 사업계획 변경을 추진하는데 이게 완료가 아니고 진행을 시켜서 완료로 만들어야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사업계획 변경은, 기간 연장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할 수가 있는데 사업비를 늘리는 것은 중앙부처의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현재 승인신청을 해 놓고.
오인환위원    증액 46억에 대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57억에 대해서.
오인환위원    57억에 대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그래서 3월 중에는 마무리될 걸로 보고 있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인환위원    꼼꼼하게 준비 잘해서 탈 없이, 저희 위원들이 실제로 걱정했던 짧은 기간 동안에 적은 예산으로 무리가 있겠다 이런 지적을 지난번 회의 때도 말씀드렸었는데, 총장님 새로 오시고 나서 궁금했었는데 추진하면서 빠르게 진행했으면 좋겠고요, 의회에서도, 특위에서도 같이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좀 전에 존경하는 김형도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프로그램과 볼거리, 즐길거리, 말 그대로 엑스포답게 그러한 근본적인 내용에 더 해서 볼거리, 즐길거리도 같이 함께 진행돼야 엑스포가 풍성하게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이 들고, 지적했던 평화의 엑스포가 돼야 된다 하는 부분은 꼭 유지가 돼야 되겠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요즘의 추세를 반영해서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AI 내지는 실제로 월드컵의 생중계, 지난번에 동계올림픽 중계방송 내용들을 보면서 드론을 통해 연출해 나가는 내용들을 보면서 깜짝 놀랐는데 우리 엑스포에도 저런 내용이 담기면 좋겠다.
  똑같은 내용보다는, 전인근 단장님 뿌리 시절부터 뭘 맡으면 열정적으로 해 주시는 과정을 인삼엑스포뿐만 아니라 봐왔지만 총감독님들은 항상 전 세계에 유일한 새로운 내용들을 선보이기 위해서 고민도 많이 하실 건데 고민뿐만 아니라 충분한 준비를, 그런 내용을 준비했으면 좋겠고, 요즘은 아까 말씀드린 무기 전시뿐만 아니라 워(war)게임에 대한 부분도 그 안에 반영을 하신다고 얘기를 들어서 이것에 대한 사전에 예선과정의 중계방송 이런 걸 통해서 우리 엑스포를 미리 더 홍보하고 알려서 많은 분들이 여기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다른 나라에서도 여러 분들이 볼 수 있게, 그리고 예선전을 보면서 ‘충남 계룡에서 군문화엑스포가 열리는구나’ 이런 부분을 알리는 게 오히려 광고의 효과보다 중계방송의 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이런 고민도 해 봤습니다.
  워(war)게임에 대한 중계방송 시청률이 월드컵의 중계방송을 뛰어넘는다 이런 이야기도 들어본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게임의 종류와 내용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고 예선전의 과정을 거치면서 군문화엑스포를 홍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한번 고민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위원장 김대영    오인환 위원님 좋은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제가 몇 가지만 간단하게 건의라기보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년까지 ‘대전방문의 해’로 정해져 있습니다, 대전시가.
  그래가지고 2021년까지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대전시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그와 연계해가지고 -우리가 가까우니까- 그 프로그램에 군문화엑스포를 담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국가보훈처하고 재향군인회하고 협조를, 물론 재향군인회 회장님이 저희 엑스포조직위원장님이시지만, 당연히 협조는 해 주시겠지만 국가보훈처도 예산을 세워가지고, 자체 예산을 세워서 국가유공자 및 가족들이 군문화엑스포를 방문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하는 방법도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국가유공자나, 물론 이분들은 무료로, 우리가 입장료 무료지요, 국가유공자는?
  그럴 예정이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위원장 김대영    그렇지만 그분들이 연세들이 많이 드셨고, 그다음에 경제활동이 그분들은 연금도 거의 없고 그래요.
  그분들이 제주도부터, 강원도부터 시작해서 엑스포로 방문할 수 있도록 식사비라든지 차량 이용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훈처에서 세우고, 재향군인회에서 세워가지고 군문화엑스포에 와서 이런 것들에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충청시설단에서 유료입장 시에는 사용료를 부과해야 되고 무료입장 시에는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어떤 근거가 있나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근거라기보다는 자기들이 국민의 혈세를 받아서 하기 때문에 받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너희들도 받으면 우리도 그러면 토지사용료에 대해서 받겠다 그런 논리거든요.
○위원장 김대영    그 논리는 굉장히 안 맞는 논리 같아요.
  왜 그러냐면 대한민국 엑스포 하면서 다 유료로 했는데, 다 정부 땅에서 했지 어디 무슨 개인 땅에서 했습니까?
  이것은 시설단하고 잘 좀 협의를 하셔서 이해를 시켜주셔가지고 우리가 이걸 억지 쓰고 니네들 말 안 된다, 규정에 없다 이 소리보다는 잘 협조하고 이해를 시켜가지고, 대한민국 엑스포가 어디고 국가 땅에서 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했지 어디 개인 땅에서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 유료로 했거든요?
  그래서 군 관계자분들하고 잘 협조를 하고 이해를 시키셔서, 우리가 꼭 법적근거를 대라고 하기보다는, 저는 혹시 근거가 있나 해가지고 한번 물어본 거고요.
  잘 협조를 해가지고, 우리가 유료입장을 꼭 해야 될 입장이잖아요.
  어쨌든 시설단하고 협의를 잘해서 이해를 잘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무기하고 비무기 국방산업체들이 있습니다.
  관련 산업체들이 있는데 방위사업청하고 협조를 해가지고, 생산업체들 다 리스트가 있고 관리를 다 하거든요, 방위사업청에서.
  거기 담당을 한 분 전문으로 두셔가지고 그 산업체가 국가기밀이라든지 개발되고 있는 사항이라든지 이런 건 공개를 못한다 하더라도 공개할 수 있는 사항이라면 부스를 만들어가지고 그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 인해가지고 우리 국민들이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런 무기들이 있구나라는 것을 보여 줄 필요가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부에도 관광공사하고 잘 협조를 해서 내년도 군문화엑스포에 관광공사에서 같이 홍보를 해 주십사 해가지고 거기에 협조요청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총장님, 거기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그건 진행하셔도 되겠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대전방문의 해’를 저도 언론매체를 통해서, 금년도가 대전방문의 해인데 그것을 2021년까지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저희가 머릿속에 그리고 있고요, 보훈처나 재향군인회를 통해서 예산 확보해서 하자는 말씀과 유료사용료 부분, 무기와 비무기 관련해서 방위사업청 담당자의 자문을 얻는다든지 의견 들어서 해 보는 방법, 관광공사 관계 다섯 가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대영    수고하셨습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여운영위원    적어놓고 하나 빼먹었어요.
  오인환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을 하신 내용이기는 하지만 요즘에 워(war)게임 하면 가장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게 배틀그라운드입니다.
  그래서 그런 대회를 엑스포 기간 중에 하실 생각도 있으신 것 같은데요, 그런 것들을 세계적인 대회로 한번 확산시켜서 해 보는 게 어떨까 싶고요, 예선을 거쳐서 본선은 엑스포장에서 하는 거지요, 며칠이 걸리든.
  그러면 워(war)게임 본선에 참여한 학생도 있지만 관중 때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들 또 성인도 요즘 많이 해요.
  제가 외국을 갔더니 워(war)게임을 하고 있더라고요, 모바일로.
  모바일은 무료고 PC방 가면 유료라서 모바일로 하더라고요.
  그런데 뭐냐고 했더니 배틀그라운드인데, 저는 몰랐어요.
  외국인들이 알려줬어요, 그게 한국 게임이라고.
  그래서 알았어요, 제가 몇 년 전에.
  그런데 어른들 몇 명이 삼삼오오 모여서 하고 있더라고, 핸드폰으로.
  그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더라고, 배틀그라운드가.
  그래서 그런 대회를 본사하고 협의를 해서 한번 열고, 홍보도 우리가 하실 것 아닙니까,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배틀그라운드 게임회사와 협의해서, 게임 모바일로든 PC든 들어갈 때 로그인해서 들어갈 것 아닙니까?
  그때 엑스포에 관련된 내용이 화면에 뜰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하면, 그리고 이 대회를 연다, 그래서 참여해라 하면 그것은 가능할 수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것은 그 회사와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방안도, 아니면 저희끼리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를 개최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하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그 부분은 오인환 위원님하고 여운영 위원님 말씀 주신 것을 모아서 적극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대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형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도위원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날짜 문제를 예산이 늘어나면서 17일간으로 하셨는데 이것은 집중해가지고 날짜를 줄이는 방법도 있을 건데 17일 한다고 해가지고, 날짜를 늘린다고 해서 관광객이 많이 오는 건 아니거든요.
  17일로 한 이유는 따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저희가 타 엑스포 개최사례라든지 이런 것을 다 분석해 봤어요.
  평균적으로 타 엑스포가 20일에서 25일, 30일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만 유독 10일로 돼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있고, 또 하나는 뭐냐면 그때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가 추석 연휴입니다, 그리고 국군의 날이 있고.
  그래서 추석 연휴 전에 행사가 끝나게 되면 추석 때문에 위축돼가지고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 못할 거라고 생각을 해서 추석까지 연휴를 껴야 관람객들이 관심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포함시키는 부분도 있습니다.
김형도위원    그런 생각이 있으셨네요.
  잘하셨네요.
  그러니까 17일, 금·토·일, 금·토·일, 금·토·일이 세 번을 끼네, 그렇게 되면.
  그렇지요?
  17일.
  잘하셨네요.
○위원장 김대영    질의 끝나셨지요?
(「저도 질의 하나……」하는 위원 있음)
김형도위원    그만해요.
(장내웃음)
○위원장 김대영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다 생각하셔서 잘 연구한 거니까요, 너무 염려 안 하셔도 잘 될 걸로 보고요.
  그리고 위원님들은 좀 더 협조 좀, 예산 면에서 협조만 잘해 주시면 엑스포는 잘 될 걸로 믿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상황 보고의 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정낙춘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회의 중에 말씀하신 사항은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본 특별위원회는 2020년 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상황에서의 문제점을 짚고 정책대안 제시 등을 통하여 개선안을 도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7분 산회)

○출석위원(4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곽동석

○출석공무원 등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     사무총장  정낙춘
  •     총감독        전인근
  •     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기타참석자    

  •     관광진흥과장  길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