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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제309회-제4차-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 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2019.01.2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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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 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회의록

  • (공개부분) 제4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9년1월29일(화)  10시30분
장  소  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2.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2.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37분 개의)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 의료원장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여러 가지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의료원장 인사청문을 위해서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참석해 주신 유상주 공주의료원장 후보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되겠습니다.
  의료원장 인사청문은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도지사가 공공기관장을 임명하기 전에 도의회에서 능력과 자질을 사전에 검증하여 우수한 인재가 임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8년도에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10월 서산의료원장 후보자와 11월 천안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제출된 자료들을 참고하시고 후보자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하여 공주의료원장 후보자의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경영능력에 대해서 철저히 검증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비공개로 진행되는 도덕성 검증시간 이외에는 개인정보 및 신상 유출 등에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처음으로
(10시24분)
○위원장 김  연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인사청문 회부사항 보고, 후보자의 언론공개 동의와 선서, 소견발표를 들으신 후 후보자의 자격·자질에 관한 도덕성 검증을 먼저 진행하고 경영능력 분야 검증을 뒤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간담회를 거쳐서 청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인사청문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곽동석 수석전문위원의 인사요청 회부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곽동석 수석전문위원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곽동석    안녕하세요.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곽동석입니다.
  공주의료원장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9년 1월 18일 충청남도에서 충청남도의회로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인사청문을 요청하였습니다.
  1월 21일 충청남도의회 의장이 우리 위원회에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임용 후보자 인사청문을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공주의료원장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곽동석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인사 후보자에 대한 청문은 충청남도의회와 충청남도의 협약에 따라 인사청문회 실시 후 인사청문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의결하고 의장에게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인사청문 후보자에 대한 경영능력과 업무수행능력 등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증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고, 유상주 후보자께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진실한 답변으로 인사청문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인사청문 협약에 의거 도덕성 검증 부분을 제외한 인사청문이 공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유상주 후보자에게 인사청문의 도민 및 언론 공개에 본인의 동의를 받겠습니다.
  유상주 후보님, 오늘 청문회가 언론 등에 공개되는 것에 동의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동의합니다.
○위원장 김  연    예, 다음은 선서가 있겠습니다.
  유상주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선서!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임용 후보자 본인은 충청남도의회와 충청남도의 협약에 따라 실시하는 인사청문회에 성실하게 임하고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하며,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양심에 따라 자진 사퇴할 것을 선서합니다.
2019년 1월 29일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임용 후보자 유상주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  연    유상주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유상주 후보자에 대한 질의시간입니다.
  질의에 앞서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동료위원님들께 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각 위원님별 질의응답 시간은 15분 이내로 하되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충질의 시간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질의응답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도덕성 분야를 비공개로 검증하고 경영능력 분야는 공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앞서 소개해 드린 바와 같이 지금부터 도덕성 분야 검증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10시43분 비공개회의개시)
(14시13분 비공개회의종료)
○위원장 김  연    그러면 도덕성 분야 질의를 마치고 비공개회의를 종료합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위원장님!
  아까 이공휘 위원님께서 질문 주신 임야 재산세 납부액에 대해서…….
○위원장 김  연    잠깐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개인적으로 답변을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이미 의사봉을 친 상황이기 때문에 질의 답변이 종결됐습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잠시 정회를 요청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4시14분 정회)
(14시22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영능력 분야 공개검증을 진행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회의내용은 언론에 공개됨에 따라서 개인정보 및 신상정보 유출 등에 대해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우선 저희 지역 서산에 계신 분이 홍성의료원 원장에 지금 임용을 하시는데…….
(「공주」하는 위원 있음)
  아, 공주, 죄송합니다.
  공주원장님으로 지금 청문회에 와서 이렇게, 지역 분을 이런 청문회장에서 만나서 감회가 새롭고 좀 씁쓸합니다.
  그래도 제가 질의할 것은요, 이게 해야 될 것 같아가지고.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경영전략이라든지 전략과제 같은 게 뚜렷하게 필이 꽂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지금 후보님께서는 의료원에서 한 38년 동안, 행정 경험으로는 오래 있는 것 저 역시도 잘 아는데 진료나 의료 분야에 전문성이 전혀 없는 분이 이렇게 큰 공주의료원의 원장님으로 임용을 하시겠다는데 그런 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운영을 하실 계획이신지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의료원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의사선생님들이나 의사 원장님들이 운영하시는 것을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의사선생님들과 진료 분야라든지 이런 부분을, 제가 일일이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마는 진료과장님들을 잘 독려해가지고 병원의 운영을 잘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전에 의료원의 부장님으로 계실 적에도 인력 수급, 간호원들이 부족한 것은 항상 체험을 하셨죠?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맞습니다.
김옥수위원    지금 수행계획서에 보면 호스피스, 아니 저기 뭐야, 환자가 없는 간호병동을 운영하겠다라고 했고 또 간호 업무량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보조인력을 지원하겠다라고만 했어요.
  지금 간호사 부족은 공주만이 아니고 4개 의료원 전부가 부족한 상황인데 여기서도 보니까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과연 어떻게, 지금 공주는 간호원이 상당히 부족하거든요.
  30여 명 이상이 부족한 상태인데 만일 임용이 되신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운영할 계획인지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현재 공주의료원의 간호인력은 2019년도 신규 졸업자를 대상으로 약 63명을 모집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44명이 공주의료원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간호과장님한테 들었습니다.
  그래서 44명에 대해서, 30명 이상만 충원이 된다고 하면 간호인력은 어느 정도 수급대책에 완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감소율은 약 18% 정도로, 이직률이 매년 계속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의 이직률을 방지하기 위해서 신규간호사의 간담회라든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가지고 그분들이 지속적으로 근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개선조치를 해 나갈 계획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간호인력을 충원하기 위해서는 지금 공주의료원에서 각 간호대학에 방문해서 협력도 체결하고 또 현장실습도 하고 있고 이런 부분을 지속해서 해 나가고, 현재 각 병동의 간호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환자의 린넨 업무라든지 이런 부분은 일반인들을 충원해서라도 간호업무량을 감소시킴으로써 간호사들이 의료원을 지속적으로 희망할 수 있는 부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최근에 공주의료원의 장례식장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과정은 알고 계시죠?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들었습니다.
김옥수위원    저희 행정사무감사 때도 가서 했는데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혹시 임용이 되신다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 생각이신지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현재 검찰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찰수사가 종결되면 내부규정에 맞게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는 부분으로 결정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공주의료원은 타 지역 원거리 노령화 환자의 진료편의를 위해서, 시골 지역의 노령자 환자에 대해서 어떻게 편의를 제공하실는지, 그런 계획은 혹시 있으십니까?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며칠 전에 공주의료원에 방문해가지고 말씀을 들었습니다마는 지금 시외버스하고 시내버스터미널에서 공주의료원을 경유하는 약 100편의 버스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에게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건의말씀을 드리고 있는 중으로 파악하고 있고요, 만약 제가 부임하게 된다면 버스조합이라든지 또는 시장님께 다시 한 번 건의말씀을 드려서 교통편의를 최대한 해소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개괄적으로 한번 질문 좀 드려보겠습니다.
  후보자님은 현재 의료 관련 자격증이나 별도 의료 그런 건 없으시죠?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없습니다.
김한태위원    아시다시피 병원은 분야별로 의료전문 인력이 종사하는 곳이잖아요.
  말하자면 그런 면에서 분야 간 서로 융합되지 못하는 면이 굉장히 강한 직장이거든요.
  현재 공주의료원 종사자 한 280여 명 중에 의사, 간호사, 약사, 전문 분야 종사자가 약 195명이에요.
  약 70% 정도 되더라고요.
  이에 반해서 사무, 기술, 기능, 흔히 얘기하는 비의료 분야가 약 84명 정도 되고요, 한 30%.
  또 후보자님의 의료원 분야는 주로 사무 분야시잖아요, 총괄은 하셨지만.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맞습니다.
김한태위원    거기는 약 7∼8%뿐이 안 되는데, 만일 후보자처럼 비의료종사자가 원장직을 맡게 된다면 조직운영이 어떻게 되리라 생각되는지 한번 의견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공주의료원에도 전임 원장님께서 행정전문 원장님이셨습니다.
  그래서 행정원장님 나름대로의 어떤 경영의 노하우랄지 경영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에 가지고 있는 경험이라든지 이런 것을 최대한 살려서 공주의료원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노력을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보건 직종이라든지 간호 직종, 이런 쪽의 업무를 제가 가서 이렇게 저렇게 지시할 수 있는 입장은 못 되지만 그분들이 업무를 잘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협력적인 업무를 하도록 충분한 소통과 애로사항들을 들어가면서 해소시켜서 원활한 조직으로 일관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후보자께서는 답변이 좀 피상적인 면이 있는데요, 서두에서 밝혔듯이 의료원은 분야 간 서로 융합되지 못하는 인원이 종사하는 조직이라서 조직운영이 매우 힘들다고 말씀하는 걸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수의 의료전문 인력들이 있는 의료원에서 의료 비전공 원장에 대한, 원장이 오신다면 조직 장악력이 제대로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다른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질문을 부분적으로 하셨는데요, 의료원은 의사, 간호사들이, 의료전문직종의 이직률이 심한 기관이지 않습니까?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맞습니다.
김한태위원    인근 도 산하의 홍성의료원이나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도 수차례 이런 것을 다 겪었거든요.
  후보자께서 이러한 잦은 이직, 인력수급 그리고 인사 노무에 대한 대책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아까 대답은 대강 하셨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신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의사 직종에 대해서는, 사실 행정원장들이 의사를 초빙하고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은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내부에 계신 진료부장님을 비롯해서 진로과장님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치고 또 그동안 대학병원과 협력 관계로 원활하게 의사 수급을 요청해서 진료 수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살려서 대학병원의 우수인력을 초빙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과 동시에 간호사 부분은 거의 수도권으로 다 많이 이동을 하고 있는 부분이어서 의료원의 보수 시스템이라든지 근무환경 이런 부분이 개선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공주지역은 서산이나 홍성보다는 간호인력이 원활하게 수급될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잘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직무수행계획서 4페이지에 보시면요, 2019년 미지급 인건비 현황에 정근수당 해가지고 2억 4600 정도 있는데, 그러면 올해도 아예 정근수당을 미지급하는 걸 가상해가지고 이 금액을 넣어놓은 겁니까?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1월 달 급여가 1월 20일에 지급이 됐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그러면 2019년 정근수당 해가지고 2억 4600만 원이라는 금액이 그러면 1월 한 달 치라는 거예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정근수당 한 달 치가?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아니, 한 달 치가 아니고 6개월분입니다.
  정근수당은 1월과 7월 달에 지급이 되고 있는데요, 1월 달에 보수 플러스해서 정근수당을 지급해야 되는 겁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그러면 전년도 후반기 정근수당 미지급 현황이라는 겁니까?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아닙니다.
  1월 달에 지급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금년도 1월 달 임금입니다.
정병기위원    1월 달 임금이고, 그러면 6월 달에도 이 정도 더 생길 수가 있겠네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맞습니다.
  7월 달에 발생합니다.
정병기위원    7월 달 정근수당만 해도 5억 정도가 올해 미지급 발생할 소지가 있네요, 그렇지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맞습니까?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지금 현재 지급을 못한 부분이기 때문에 만약에 경영상태가 계속 악화된다고 했을 때에 미지급금이 이 정도 금액으로 7월 달에도 지급 못할 가능성은 있으나 지금 현재 보험청구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정상적으로 입금이 된다고 하면 6월 이내에 최대한 변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가능합니다.
정병기위원    그다음 페이지 경영개선 목표에 보시면요, 물론 진폐병동 20억 정도 더 올리겠다고 그랬고 하여튼 해서 의료수입에서 약 한 41억 정도 더 올리시겠다고 적어놨고, 그다음에 문제는 의료외수입 장례식장 3억, 그러면 10% 상향이라는 것은 사람을 더 유치하겠다는 거예요, 아니면 용품비라든지 이용료를 갖다 10% 더 올리겠다는 말이에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유치해서 약 10%의 금액을 상향하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정병기위원    예를 들어 의료원장에 취임하시더라도 장례식장, 특히 우리 의료원 같은 경우는 공공의료를 전담하는 기관이지 않습니까.
  기관이다 보니까 혹시라도,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장례식장의 어떤 이용자들의 용품비라든지 이용료 자체를 인상할 소지가 있지 않나 싶어서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 부분은 아니라는 거지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권위원    김영권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의료원이 대개 보면 전문의 출신만 계속 해 오다가 이제 충청남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그거에 대해서는 검증이 된 바가 없는데, 전문직 의원님들이 상당히 자존심이 셀 거라고 봐요.
  아까 존경하는 김한태 위원님께서도 똑같은 걱정을 해 주셨거든요.
  그분들과의 소통 그리고 그분들을 어떻게 통제하고 감독·관리를 하실 것인지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십니까?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진료과장님들에 대해서는, 제가 의료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저렇게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접근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제가 먼저 다가가는, 직위를 내려놓고 진료과장님들하고 충분한 숙의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서 진료수입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 또 제가 다가가서 말씀을 드릴 때에 진료과장님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크게 거부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그동안의 경험상으로 볼 때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크게 염려를 안 주셔도 제가 열심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김영권위원    왜냐하면 그전에 근무할 때도 별 이상이 없었다, 관계가 괜찮았다 이렇게 자신 있게 말씀할 수 있어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맞습니다.
김영권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려가 되는 게 있어서요, 이게 청문회다 보니까 다소 곤혹스럽거나 자존심 상하는 질문이 나갈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업무니까 양해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공주의료원장 공개모집 공고에 보면 응모자격 「가」의 6항에 해당되시는 거 같아요.
  제가 한번 읽어드릴게요.
  “그 밖의 병원행정 또는 종합병원 경험 유경험자 등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이 탁월한 사람.”
  그렇지요?
  이 자격에 의해서 응모하셨지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맞습니다.
김영권위원    대단히 외람된 얘기인데요, 아까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지적사항 있잖아요, 2017년도에 있었던 충청남도감사요.
  그 부분을 아까 명확하게 답변 안 하셨어요.
  한 대여섯 가지 지적사항이 됐고, 그리고 감사담당관의 멘트가, 제가 한번 읽어드릴게요.
  “‘도 관계자는 ’이번 의료원의 비리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도민들의 공공성을 위해 마련된 의료원이 비리의 온상이 되면 안 된다, 구조적인 원인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렇게 언론에 상당히 큰 비판을 했어요.
  그러면 그때 당시의 실무 책임자로서 과연 6번에 해당되는 식견과 능력이 탁월한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의문에 대해서 해명과 그렇지 않다는 어떤 의지 이런 거를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제가 행정 총괄 총 책임자로서 여러 가지 미흡한 부분이나 지적사항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앞으로 만약 제가 공주의료원장으로 간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신 개선하고, 또 저부터 모범적으로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영권위원    약간 선언적이고 이런 면이 뭐가 와 닿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제가 도민이라고 볼 때.
  예를 들어서 그 당시에 그러면 좀 억울하다 그런 건 없어요?
  혹시 그냥 인정하시는 겁니까?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제가 총괄책임을 졌기 때문에 저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김영권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영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위원    서산 김영수입니다.
  본 위원은 이번 청문회를 하면서요, 고졸 행정가 발탁을 혁신의 실현으로 보고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비의료인이지만 근무경력으로 볼 때 경영 부분에 장점을 살릴 수 있다고 기대를 해 봐요.
  그리고 의료전문가의 활동 지원을 내실 있게만 하신다면 한번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원장이 의료인이라고 해가지고 각 과별 전공의사들이 의료행위를 할 때 사실 함부로 가서 간섭은 못할 거예요.
  다만 지원하는 거지.
  그분의, 원장님이 어떤 자기의 전공 부분이 있어서 자문을 받았을 때 그때는 하겠지만 각자 의료진들이 독립적으로 의료행위를 하는 데 가서 “내가 원장이고 내가 선배니까 이렇게 치료해라, 저렇게 치료해라” 그런 의료행위에 대해서 간섭은 못하는 거로 알고 있어요.
  후보자께서는 행정 쪽에서는 바닥에서부터 최고까지 익혔던 실무경험을 최대한 발휘하셔서, 그동안 비공개에서 나왔던 나름대로의 해명 같은 게 어느 정도 됐지만 혹시 미심쩍은 게 있다면 그런 부분을 일소할 수 있는 각오를 다지고, 아까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혁신적으로 이루어지는 인사행위가 그릇된 게 아니라는 실현성을 보여줄 수 있는 각오를 다지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경영의 흑·적자를 놓고 산술적인 숫자 가지고 우리가 대개 경영평가를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의료원은 저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그전부터 공공의료기관에 대해서 흑·적자에 대한 개념을 그렇게 많이 두지 않아요.
  그렇다 해서 적자가 무진 나도 잘한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다만 흑·적자의 개념을 떠나서 흔히 말하는 공공의료서비스는 모든 걸 포함하는 거예요.
  서민들, 빈민들, 어려운 사람들, 장애인들, 혜택에서 소외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의지와 계획을 좀 더 체계 있게 갖추셔서 공주에서 그 인근 청양·금산·부여, 힘든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늘 공적 구조에 의해서 구제받을 수 있는 지도자로, 책임자로 역할을 제대로 잘 해 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그런 각오 같은 거 간단하게, 추상적이지만, 어차피 선언적이고 추상적인 부분도 사실 있어요.
  맹한 얘기 같지만 간단하게 결의 한 번 더 말씀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말씀 들어보고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위원님이 주신 말씀을 충분히 가슴속 깊이 새겨서 뼈를 깎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공휘위원    예, 이공휘입니다.
  하나 좀, 지금 공공의료 영역의 기능 강화하고 그다음에 경영의 투명성 합리화 추구, 병원 경쟁력……, 계획서를 주셨는데, 현재 간호사 채용계획이 어떻게 되신다고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63명이 응모를 했는데 44명이 공주의료원에 오신다 희망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공휘위원    희망을 했고요, 그렇다면 현재 123명이잖아요.
  123명이 3교대를 할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전부는 아니지만, 산술적으로.
  그러면 40명…….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병동 근무자만 3교대 근무를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어쨌든 산술적으로 따져서 3분의 1, 40명이 근무를 한다고 치는 거잖아요, 40명 인원으로.
  거기다 또 40명이 오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한 50여 명으로 운영이 되는데, 지금 기능 강화를 위해서 제출하신 거 보면 보호자 없는 병실도 2배로 늘리고, 호스피스 병동도 상반기 중에 오픈한다고 하고, 간호병동도 60병상에서 통합병동 운영을 110병상으로 확대하고, 그다음에 보면 봉사단체도 그렇고 안내데스크에도 간호사를 배치하고요, 그리고 취약계층 방문 간호사업도 한다는데, 과연 이게 그 인원 가지고 커버가 되겠느냐, 좀 현실성 없는 추진계획을 내 오신 거 아닌가.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정확하게 한번 그게 가능한지, 그리고 여기 뒤에도 보면 3교대 근무자를 제외하고는 연차 사용을 촉진한다고 그랬는데, 그러면 지금 급여도 체불이 된 상황이고 그 사람들 44명을 채용하면 그 사람들에 대한 급여가 있고, 그 사람들의 연차도 있고 해야 되는데 다시 한 번 그 사람들을 어떻게, 44명이 희망을 했지만, 의료원 같은 데 간호사들의 이직률이 높고 안 오는 이유가 급여가 낮은 부분이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면 연차 사용을 하게 되면 실제적으로 본인들이 가져가는 게 줄어들 텐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전체적인 계획이 안 맞는 부분들이 있다, 이런 부분들을 얘기하고 싶거든요.
  답변을 한번 해 줘 보세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보호자 없는 병실과 관련해서는 도비와 시비로 간병인들을 협력업체라든지 간병업체하고 협약을 해가지고 운영되는 병상입니다.
  그래서 차상위계층 이하 이런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호스피스 병동은 9병상이기 때문에 간호사가 7∼8명 정도면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간호·간병 통합병동은 50병상을 추가했을 때에 간호인력이 12명 내외, 13명 내외 정도면 가능하고요.
  그다음에 간호 보조인력이 7∼8명 정도 해서 20여 명 정도가 간호·간병 통합병동을 운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진폐병동도 약 7∼8명 정도의 인원으로 병동 운영이 가능합니다.
  진폐병동은 진폐환자분들에게 주사라든지 이런 행위가 크게 많지 않고, 그다음에 월 1∼2회 정도 검사라든지 영양제 투여 이런 부분들이 주종을 이루기 때문에 근무당 2명 정도씩이면 충분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도의 인원이면 간호인력이 약 30명 정도만 충원이 된다 하더라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공휘위원    방문간호 사업은 몇 분 정도나 나가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방문간호사는 1명 정도로 해서 우선 병원에서 퇴원하신 환자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서 투약이라든지 그다음에 퇴원하고 나서의 질환 이런 부분을 상담해 드리고 도와드리는 역할, 또 병원에 다시 내원하실 수 있도록 안내 이런 부분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공휘위원    관내 봉사단체도 그렇고 무슨 행사 있으면 또 나가잖아요.
  그런 거고, 그다음에 안내데스크에는 간호사 몇 분 배치하시는데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안내데스크에는 간호사 한 분 정도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일반인들이 안내를 했을 때에 환자분들한테 정확한 안내를 못해 드려가지고 외과에서 진료 받을 것을 정형외과로 가시고 이런 혼잡한 부분들이 간간이 발생돼서 전문인력이 안내를 하는 것이 오시는 분에게 최대한 빠르게 안내해 드리고 편의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지금 말씀하신 인원만 대략 해도 30명이에요.
  30명이면 지금 말씀하신 게 다 되겠냐는, 거기다 또 연차 쓰는 간호사분도 계실 테고, 그다음에 각 사무실에도 있을 테고, 병실도 있고 옆의 진료과도 보조로 있을 텐데, 지금 현실적으로 안 맞잖아요.
  의사분들이 지금 몇 분이세요, 29명?
  그 병실에도 다 배치가 돼야 될 거 아니에요.
  의사가 28명인데, 그럼 거기에도 1명씩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외래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간호조무사로…….
이공휘위원    간호조무사로 쓴다고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간호조무사는 몇 분이나 채용하시려고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간호조무사는 채용계획이 없습니다.
이공휘위원    아니, 여기 간호인력 수급을 위해서, 간호사 업무량 감소를 위해서 보조인력도 채용한다고 하고.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병동의 보조인력은 일반적으로 간호조무사나 이런 분들이 채용되면 좋겠습니다만…….
이공휘위원    간호병동 통합해서 12명 간호사 있고 보조인력 7∼8명 있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도 채용을 안 했으면 당분간 간호사가 투입돼야 될 거 아니에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운영을 하게 될 때에 채용을 하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상반기에 진폐병동도 운영하다 보면 -그게 지금 원활하게 돌아갈 때 말씀하신 정원일 테지만- 그 인원 가지고 되겠냐 이거지요.
  그래서 계획 자체가 좀, 추진계획을 잘 하셨는데 현실적으로는 안 맞는 부분들이 있다 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간호사 충원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충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원장님들마다 다 그 말씀들은 하시는데 현실적으로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현실적인 것을 반영하시고 나서 답변을 하셔야지, 계획적으로, 4개 의료원 다 말씀 들어보면 간호사 충원해서 의료봉사활동과 공공의료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하겠다 말씀하시는데, 지금 이렇게 확대를 하는 건 좋은데 현실적인 것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이공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근위원    지정근 위원입니다.
  유상주 후보자님 긴 시간 답변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여기 위원님들의 공통적인 생각 같은데 행정직 원장과 전문직 원장의 장단점은 있겠지요.
  의료원이라는 특수성이 있을 겁니다.
  일반기업체라든지 사회단체가 아닌 의료원이라는 데는 전문직, 의사가 스물여덟 분 계시고 한데 전문직 그런 부분에 대한 염려스러운 점이 있지 않느냐.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보면 정성적인 표현을 많이 하셔요.
  진료과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통하고 행정을 펼치겠다는 정성적인 표현을 많이 하시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염려하는 부분은 우리 도민들이, 10만 7000명 정도 되는 공주시민들이 다들 염려스러워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자꾸 질의를 하는 것 같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그 부분 관련해서 공공의료 서비스와 어떻게 보면 경영개선이라는 부분에 상충되는 부분도 있고 한데 공공의료 서비스를 한다라고 해서 지금 보면 방만한 경영개선이 아니냐.
  오전에 우리가 비공개 질의를 통해서 보다 보니까 방만한 경영이 보인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는데요, 자소서에 보니까 공주의료원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모델을 추구하겠다.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을 말씀하시는지 이 자리에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계속 지적해 주시고, 제가 정년퇴직을 하고 나와서 1년여 동안 지내면서 지방의료원의 여러 가지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라고 할까요, 직원들의 안일한 생각 이런 것들도 제가 나름대로 느껴봤습니다.
  물론 모든 직원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그런 부분, 또 병원보다는 자기 개인 이기주의 이런 부분들이 있다라는 것을 판단하고 생각을 하면서 저 자신도 반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만약 공주의료원장에 임용이 된다면 공주의료원에 가서 그동안에 있었던 여러 가지 부분들을 내부직원들과 충분히 숙의하고, 또 내부직원들의 의견을 전 직원에게 들어서 개선할 점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하고 혁신토록 해서 새롭게 병원을 경영할 수 있도록 그런 자세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볼 계획입니다.
지정근위원    제가 자소서에 보니까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기’ 아주 진짜 딱 와 닿는 그런 문구예요.
  그렇지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지정근위원    그런 아주 좋은 표현을 쓰셨는데, 또 보니까 지역주민에게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하겠다.
  공주에서 특화된 서비스라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말씀하시는 건지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지금 현재 공주의료원에는 무릎관절이 특화사업으로 해서 전국적으로 상당히 명성이 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릎관절 수술을 하시는 분이 2006년도에 다른 병원으로 이직을 하신 것으로 파악이 됐고요, 그래서 그분이 아니더라도 정형외과 진료과장을 보강해서 무릎관절 수술을 특화사업으로 계속 진행해서 공주의료원의 특화부분, 그리고 그 외 여러 가지를 특화할 수 있는 부분들을 발굴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지정근위원    후보자님은 공모로 응모하신 거지요?
  추전 받으신 건가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공모로 응모했습니다.
지정근위원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공공기관의 수장이라고 하면 도덕성, 업무수행능력, 사명감 이런 부분이 투철해야 된다 그렇게 보는데, 오전에 비공개로 해서 한 시간이 너무 길었다, 도덕적으로 후보자님께서 추후에 그 부분에 대해서 명심해야 될 부분이 몇 가지 있더라.
  그 부분은 더 이상 짚지 않는 것으로 하고요.
  그리고 사명감 부분에 보니까 답변하시는 부분이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진실성도 있어 보이는데,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표현력이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아니면 자리가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조금 너무 가볍게 답변하시는 부분이 보이더라.
  아까 오전에 김기영 위원님께서 공주의료원 현황에 대해서 아시느냐 그랬더니 “대충 압니다, 잘 모릅니다”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하셔요.  그런데 지금 후보자님으로 오셨으면 최소한 그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인 현황은 가지고 계셔야 된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속되면서 여기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시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현황을 알고 계셔요.
  그래서 후보자 위치에서 답변하는 자세가 조금 더 진실되었으면 좋겠다.
  왜, 그만큼 공주의료원장이라는 자리가 무거운 자리다 그렇게 말씀을 드릴게요.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예, 명심하겠습니다.
지정근위원    어떻든 공모에 의해서 응모를 하셨으면 그만큼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고, 공주 10만 7581명 정도 되는 인구에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도 높여주시고, 만약 의료원장이 되신다면 경영개선은 당연히 해야 되지만 공공의료 서비스에 대한 질을 높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질의를 드리고,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유상주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략히 마무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오늘 청문회를 통하여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공주의료원장으로 일할 수 있게 된다면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주신 말씀 공주의료원 운영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올리면서 장시간 좋은 말씀을 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김  연    유상주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유상주 후보자 인사청문 질의 절차가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 인사청문을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임용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공직자로서의 자질 그리고 경영철학, 경영능력 등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검증해 주셔서 회의가 충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위원님들이 제시한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인사청문 결과보고서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유상주 후보자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오늘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간담회를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4분 정회)
(16시05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처음으로
○위원장 김  연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청문결과보고서는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는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하면서 위원님들께서 서면자료를 요구하고 질의한 내용과 임용후보자의 답변 내용을 종합 정리하여 작성하였으며 간담회 시 위원님들의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됨으로 토론을 생략하고 의석에 놓아드린 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합니다.
  또한 간담회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일부 자구수정이나 내용에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위원장에게 일임하여 주시면 수정 보완하여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록 1.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원본은 보관하고 배부회의록에 게재하지 아니함)

  위원님 여러분!
  오늘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하시느라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7분 산회)

○출석위원(12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곽동석

○출석후보자

  •   서산의료원장후보자   유상주

○출석공무원 등

  • 〈저출산보건복지실장〉
  •     실장          고일환
  •     보건정책과장  조광희
  •  
  • 〈공주의료원〉
  •     관리부장      박조영
  •     총무과장      정정상
  •     재무과장      김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