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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제309회-제5차-문화복지위원회-2019.01.2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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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제5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9년1월28일(월)  10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계속)
    가. 충남도서관 소관
    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라.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계속)
    가. 충남도서관 소관
    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1.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계속)
    라.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소관

(10시31분 개의)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5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공직자 및 관계자 여러분!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며 충남도민과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안건은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충남도서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여성정책개발원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충남도서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세 건을 일괄 상정한 후 업무보고를 듣고 질의 답변을 마치고 여성정책개발원 소관을 상정하여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충남도서관 소관      처음으로
    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처음으로
    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처음으로
(10시32분)
○위원장 김  연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충남도서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나병준 충남도서관장님 나오셔서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충남도서관장 나병준입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도정발전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시고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개관한 충남도서관은 위원님들의 진심어린 애정과 각별한 관심으로 빠른 시간 안에 운영의 기초를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유대준 운영지원팀장입니다.
  조강연 도서관정책팀장입니다.
  이채구 정보서비스팀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전 정헌웅 운영지원팀장은 1월 21일 자로 장기파견교육으로 전보되었습니다.
  그러면 기 배포해 드린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 충남도서관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충남도서관)

  이상으로 간략히 충남도서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나병준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오배근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및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장 오배근입니다.
  충남도 공주시, 부여군은 백제문화제의 발전방안 및 조직정비를 위하여 백제문화제 발전방안을 공동 수립하여 그 일원으로 사무처장 총괄 체제로 개편, 지난 1월 21일 임용되었습니다.
  현재 추진위원장이 공석인 관계로 업무보고를 제가 드리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김옥수 부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와 제65회 백제문화제에 대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본 위원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흥식 총감독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유인물에 의거하여 2019년도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2. 업무보고(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이상으로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19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오배근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정낙춘 사무총장님 나오셔서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 올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1월 1일 자 도 인사발령에 따라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 발령받은 정낙춘입니다.
  엑스포조직위원회가 지난 2017년도 9월 1일 자로 발족이 됐습니다만, 그때까지 사무총장이 행안부로부터 승인이 안 나고 지난해 말 승인이 나서 제가 부임했다는 보고를 드리고 그동안은 문화체육관광국에 포함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오늘 별도로 보고를 드리게 돼서 개인적으로 대단히 영광스럽고 조직적으로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김옥수 부위원장님 그다음에 김한태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 최훈 위원님 그리고 황영란 위원님!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에도 599일 앞으로 다가온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계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더욱 깊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조직위원회 전 직원은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도에 힘입어서 세계적인 명품 엑스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말씀드리면서 2019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함께 저와 일하고 있는 조직위원회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태수 총괄지원본부장입니다.
  도에서 파견 나왔습니다.
  신현무 행정관리부장입니다.
  계룡시에서 파견이 돼 있습니다.
  허염 홍보부장입니다.
  계룡시에서 파견이 돼 있습니다.
  백승석 관람사업부장입니다.
  도에서 파견이 됐습니다.
  김경희 행사운영부장입니다.
  충남도에서 파견이 됐습니다.
  이성두 전시시설부장입니다.
  도에서 파견이 됐습니다.
  최평근 국제협력부장입니다.
  도에서 파견이 됐습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3. 업무보고(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지금까지 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성실히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성원과 당부를 드리면서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정낙춘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그런데 먼저 앞서 제가 정낙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님과 오배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환영의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환영합니다.
  무엇보다도 두 위원회 모두 새로운 각오로 큰 사업을 준비하고 계신 것만큼 도의회와 함께 협력해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 해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에 앞서 위원님들의 자료요청이 있으면 자료를 신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료요청하실 위원님들 자료요청해 주십시오.
  예, 정병기 위원님.
정병기위원    충남도서관에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공공도서관 확충 및 공간 재구성 사업에 5개 시군 천안·아산·서산·논산·홍성인데 도서관명 좀 각 지역별로 주시고요, 그다음에 작은도서관 조성 운영지원에 사업비 6억 들어가는 것, 이것이 150개관이네요, 지원하는 기관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도 자체사업으로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이것도 천안시 6개관 3000만 원, 여기도 어디어디에 들어가는 건지 자료로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또 다른 위원님 있으십니까?
(「대답없음」)
  그러면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답변을 듣고자 하는 기관장님을 먼저 지명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여운영위원    도서관 관장님께 여쭈어보겠습니다.
  저희 충남도립도서관이 개관한 지 1년 되어가는 거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정확하게는 한  8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그런지 약간 통계가 잘 안 나오고 있는데 지금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장서 수가 얼마나 되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대략적으로 10만 1000여 권 정도 됩니다, 12월 31일 기준으로.
여운영위원    10만 1000여 권이면 11만 권이라고 해도 도립도서관 치고는 장서 수가 상당히 적은 편에 들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장서 확보에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물론 예산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도립도서관 치고는 너무 적은 장서 수다 생각을 하고요, 저도 자주는 못 가보지만 한두 번 가봤는데 제가 원하는 책이 없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것이 전문서적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뭔가 자료요구해 보려고 했는데, 그러면 일반인들도 마찬가지거든요.
  저희가 원하는 게 무슨 전문서적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논문을 원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전의 한밭도서관 물론 오래되기는 했지만 거기는 도서 장서 수가 거의 90만 권에 가까워요.
  한밭도서관도 대전에서 하는 큰 도서관 중 하나이기는 한데 그래도 장서 수가 많이 차이나고, 서울대학교 같은 경우는 500만 권이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충남도서관도 장서 수 확보를 많이 해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도민들에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또 한 가지는 얼마 전에 보니까 위에 주차장 확보를 했더라고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작년에 했습니다.
여운영위원    임대를 하신 건가요, 아니면 매입을 하신 건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지금 현재 거기가 충개공 땅인데요, 충개공하고 협의해서 임시로 바닥에 콘크리트라든지 아스팔트를 깔지 않고 그냥 간단하게 평탄작업을 하고 세석을 깔고, 주차장 평탄작업 이외에 아스팔트라든지 콘크리트를 할 수 없는 이유가 향후 생길 시설물들, 예를 들어서 도립미술관이라든지 예술의전당이라든지 이런 것과 연계해서 종합적으로 나중에 주차장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일단 급한 대로 적은 예산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주차 때문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현재 시설을 해 놓았습니다.
여운영위원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노력하신 점은 저희도 존경스러운데 그것이 임시적인 거잖아요.
  일시적인데, 향후 도서관의 주차 문제도 해결해야 될 것 같아요.
  평상시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되돌아가고 그러더라고요.
  거기가 걸어와서 책을 볼만한 장소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차량을 많이 이용하는데, 제가 거기 서서 몇 번 봤어요.
  제가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봤어요.
  보니까 위에도 확보해 놓아서 일부 조금 해소는 했는데 그래도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특히 주말이나 방학 때는 더 많이 오는데 도로변에도 주차를 해서 교통에 방해가 돼서 사고위험도 있고 해서 하루속히 주차장 확보에 좀 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도서관 같은 경우에도.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물론 도서관이 미술관, 박물관이 생기면 같이 연계해서 쓸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더 부족해질 수 있어요.
  왜냐하면 박물관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지면 거기에 생기는 고객들이 또 도서관으로 올 수도 있거든요.  오히려 그것이 더 방해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계획적으로 넓게 지어야 되고, 그것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지금 임시적으로 쓰는 것들을 좀 더 확보를 한다든가 해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고객들 주차장을 좀 더 확실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지극히 맞는 말씀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현재 도서관 앞에 있는 KBS 부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평소 방학기간이 아닐 때는 지금 현재 도서관에 300면 정도 주차공간이 되어 있습니다, 임시로 만든 것까지 합쳐서.
  그래서 평일에는 수요가 어느 정도 되는 것 같고요,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주말에는 말씀하신 대로 돌아가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KBS하고 협의하고 있고, 두 번째로 주말에는 도 남문 쪽의 주차장이 비어있어서 그쪽으로 유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좀 더 연구를 해서 잘 진행을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두 가지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정낙춘 사무총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세계군문화엑스포잖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한반도에 평화의 무드가 무르익어가고 있는데 군문화라는 딱딱한 엑스포를 한다는 것이 시대적 분위기에 맞느냐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차피 선정이 됐고 해야 될 사업이기는 한데 명칭부터 군문화엑스포라는 것보다는 평화를 상징할 수 있는 이름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그런 것도 한번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위원님 지적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조직위원회 명칭은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지만 그 속의 주제, 콘셉은 평화와 화합 그런 내용을 담고 있고, 담도록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물론 주제가 나갈 거 아니에요.
  캐치프레이즈도 나가고 할 때 그런 것을 충분히 감안해서 군에 대한 이미지보다는 우리는 평화를 상징한다라는 평화의 이미지를 자꾸 부각을 시켜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물론 하다 보면 군에 관련된 것을 보니까 무기 전시도 하고 이럴 것 아니에요.
  전쟁의 모습도 담고 할 텐데 그런 것들도 이것을 통해서 전쟁을 했지만 이제는 이런 것들이 없어지고 이런 것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평화의 상징 같은 것들을 더 부각시키는 그러한 쪽으로 엑스포를 준비해 줬으면 좋겠고요.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감사합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도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요, 저희가 항상 우려하는 부분이 백제문화제가 공주, 부여에 또 있고, 그다음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세 파트에서 준비를 하지 않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여운영위원    그래서 지적한 것처럼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각각 할 것이 아니라 3개를 합쳐서 문화제 속에, 추진위원회 속에 다 묶어서 통합프로그램으로 하고, 그다음에 폐막식은 어디서 하고 개막식은 어디서 하고 또 주요행사는 추진위원회에서 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3개 기관이 합쳐서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예산도 절감되고 또 프로그램이 중구난방 식으로 되는데 그것도 막을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도 업무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지금 가서 본 결과 3개 지자체 충남도, 공주시, 부여군 이렇게 각자 프로그램도 자생하고 또 추진위원회에서는 7개 정도 프로그램 외에는 140개 프로그램 중에서 시군이 거의 70개씩 하고 있거든요.
  물론 시군 예술인들도 문화제 안 할 수 없고, 하지만 조율을 잘 통해서 뭔가 관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대표문화제가 지역에서 참여도 중요하지만 정통성을 갖춰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같이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예를 들면 그런 거지요.
  만약에 공주에서 개막식을 하면 폐막식을 부여에서 하잖아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여운영위원    그런데 공주에서 개막식을 할 때 부여에서는 자체적으로 또 개막식을 비슷하게 하지 않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여운영위원    이게 예산낭비이고 그러다 보면 집중이 안 되지요.
  개막식을 공주에서 한다고 하면 개막식을 위해서 다 모여야 되는데, 부여에서는 자체적으로 또 하다 보니까 안 오지요.
  물론 거리상에 있어서 못 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것들이 통합이 안 되다 보니까 불합리함이 생기는 거지요.
  프로그램도 물론 백제문화제에 맞는 그런 취지로서 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동떨어진 프로그램도 있거든요.
  그런 것도 같이 통합해서 조율하다 보면 콘셉에 맞출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했는데 쉽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들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그런 노력은 필요하고, 어차피 이게 백제문화제 행사를 위해서 만든 조직이잖아요.
  그렇다면 누가 이끌어 가느냐 이런 것을 따지기 전에 일단은 서로 양보할 것은 양보해서 통합부터 해야 제대로 된 행사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먼저 저는 간단하게 군문화엑스포 총장님께 하나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군문화엑스포를 함으로써 지역의 경제효과라든지 이런 것을 계산해 보신 것이 있어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저희가 기본계획서 용역을 했고 또 그 후속조치로 실행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과정에서 박사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다 모아보면, 조금 정리를 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사회적인 효과 측면에서는 6·25 참전 지원국에 대한 발전상을 홍보하고 지원국에 대한 보은의 의미를 담고 있고, 그다음에 계룡이 국방부의 메카라는 의미를 담게 되는 사회적 효과가 있고, 국제적으로는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평화와 안보의식을 갖고 있다.
정병기위원    그것은 아까 설명을 다 들었는데요, 제가 질의하는 것은 경제적 효과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 이것을 말씀드리느냐면 지금 현재 계룡시에서 군문화엑스포를 진행하지만 거기에 보면 숙박업소라든지 음식점이라 든지, 사실상 거기를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할 곳이 별로 없어요.
  없다 보니까 어디로 갈 것이 예상되느냐면 대부분 대전 쪽으로 다 빠져나갈  거란 말입니다.
  그러면 실제 그런 행사를 보름 이상 하면서 그 지역에 경제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다 보니까 다 타 시도로 빠져나갈 확률이 높지 않나, 이런 것을 사전에 감안하셨어야 되는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희도 기본계획이라든지 실행계획을 하면서 자문위원이라든지 계룡시장님, 또 계룡지역민들이 강조했던 게 그 부분이거든요.
  그동안 지상페스티벌은 활주로에서 하고 계룡시에서는 활주로에서 벗어나서 금암이나 엄사지구에서, 군문화축제를 이원화했었어요, 그동안 활주로에서 하던 것을.
  우리 지역축제인데 꼭 활주로에서만 해야 되느냐 그런 차원에서 해 오다가 한 3년 정도 나누어서 했던 그런 문제점이 있어서 얘기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파악한 거는 생산유발 효과는 1000억 정도 파악하고 있고,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11억 정도를 보고, 고용 유발효과는 한 1300명 정도로 연구용역 자료에 의해서 파악을 했습니다.
  다만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 그런 문제점은 저희도 익히 알고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남은 1년 8개월 동안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가장 기본적인 것이 준비가 안 되어 있고, 사실상 어떤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에, 첫째 우선이 그것이지 않습니까?
  지역에 어느 정도 경제효과가 있느냐, 없느냐 이걸 따져보고 무슨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기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걸 차후에 준비하겠다라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사실상 어떻게 보면 본말이 뒤바뀐 거나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효과도 있고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있지만, 실제 지금 현재 그……, 다들 어디로 가나 지금 아마 대한민국 전체일 겁니다.
  다 경제가 어렵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씩 한 동네에 어떤 식당이라든가 음식점들이 문을 닫고 또 상호가 바뀌어서 열리고 이런 상황인데, 가장 중요한 직접적인 경제효과라든지 이런 것이 전혀 감안되지 않고, 무조건 155억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행사를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이런 것이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이건 조금 앞뒤가 맞지 않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위원님 말씀 맞습니다.
  저희도 반영이 안 되었다는 말씀이 아니고, 앞으로 하겠다는 말씀이 아니고, 이 계획서에는 반영이 되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300명의 고용효과라든지 경제효과 이런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 부분을 제가 여기서, 아직 저도 온 지 한 달이 채 안 되었기 때문에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설명은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은 별도로 저희가 정리를 해서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하여튼 철저히 준비해 주시고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    다음은 이번에 새로 오신 오배근 사무처장님, 일단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감사합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앞전 대에 여기 위원장님으로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누구보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들을 구석구석 너무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백제문화제는 단순한 지역축제에 앞서 우리 충남도 역사의 정체성을 가지고 대표적인 축제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지금 조금 기대에 못 미치는 것 알고 계시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정병기위원    지난 4년 동안 잘 봐오셔서 누구보다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정병기위원    그리고 지금 지난해 같은 경우만 해도 충남도에서 17억 8000만 원 정도 예산을 지원했거든요.
  충남도의 전체 지역축제 지원액이 10억 20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러면 2배 가까이를 갖다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다 이렇게 지원하는데 그 효과는 너무 미미하고 늘 하여튼 부족하고, 지금 새로 오셨으니까 그것에 대해서 무슨 대안이 있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요, 우선 17억 8000 도비를 갖다 주는 행사가 저희 백제문화제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역사인물축제의 특성상 상당히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충청남도, 부여군, 공주시 이렇게 3개 지자체들의 협의와 프로그램 개발 또 이번에 제가 부임하면서 평일에 관람객이 너무 협소해서 교육청과의 체험학습현장을 통한 그런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개발을, 자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인물축제 또 한성백제문화제와 익산 서동축제를 함께 경유한 뭔가 프로그램을 차분하게 한 3월경까지 준비하고, 이사회도 아직 2월까지 진행을 못했습니다만, 그동안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프로그램 등을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추진해서 또 시군 자체의 프로그램에 정략적으로 접근해서 도움을 주는 추진위원회가 돼서 앞으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여러 가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실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안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도가 지난 2017년도에 백제문화제 발전을 위해서 고액 연봉의 총감독제를 시행했지 않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정병기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볼 때는 그 이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게 없는데, 지금 처장님께서는 직접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쪽에 관심을 가지고 봐오셨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의정경험, 사회경험 모든 것을 총망라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고요, 여러 가지 조직문제에 대해서도 그동안에 도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던 것 시인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지휘체계를 확립해서 문화제가 정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매년 보면 비슷한 프로그램이고 ‘백제’라는 이름만 붙인 정체불명의 그런 프로그램을 사실상 운영해온 게 많았거든요, 너무요.
  과연 이게 백제와 연관이 있는 건지, 이게 정체성이 명확한 건지 이런 부분들이 의문점도 많았고 또 백제문화제에 백제가 없다는 비판도 많이 들어보셨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정병기위원    그리고 하물며 추진위원회 폐지론까지도 사실상 도에서 검토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처장님이 오셨기 때문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해 양승조 도지사님 취임 이후에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추진위 컨트롤타워로, 처장제로 문화복지위원장님을 지내신 오배근 처장님을 임명하셨는데 차후에 앞으로 더 큰 기대를 많이 가지고 심도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오찬 그리고 자료요청을 하셨는데요, 자료 준비를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6분 정회)
(14시00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  훈위원    최훈 위원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여쭤보겠습니다.
  처장님이 오셔서 굉장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정무감각이 있으셔서 그동안에 우리 도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와 앞으로도 업무 연관성에 있어서 그런 관계를 잘해 주실 거라고 저는 기대를 하고요.
  사실 여기 위원님들도 많이 걱정하시고 우려하시고 저도 행감 때나 업무보고 때 항상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백제문화제가 사실은 저희 충남 대표축제라고 말씀은 계속 하고 저희도 그런 자부심을 갖고 있고 공주시나 부여군도 그런 노력을 전혀 안 한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노력은 많이 했지만 사실 많이 부족하다.
  그 점에 있어서는 저도 인정을 하고요, 지역의원으로서 또 책임감도 느끼고, 그래서 거기서 주로 나온 얘기는 거의 다 아시는 내용이에요.
  프로그램의 중복성 그리고 접근성이라든지 또 백제문화제인데 백제가 빠졌다는 점, 백제가 빠지고 그 외 아무래도 프로그램의 충실도가 떨어진다, 여러 가지 있는데 사실은 저희가 걱정하는 이유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앞으로는 조금 더 실질적인 역할을 해 줘야 되지 않나.
  사실 실질적으로 공주나 부여에 제가 참여를 해 보면 우리가 외부에서 보는 것처럼 서로 막 경쟁을 한다든가 그렇지는 않아요, 실질적인 것은.
  그런데 우리가 도에서 봤을 때는 저분들이 공주하고 부여하고 너무 과당경쟁을 하는 게 아닌가 그런 우려도 하시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면 그런 부분은 과거에 비해서 서로 많이 협력하고 하는 분위기는 제가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좀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그런 점에서 추진위원회가 그것을 조율해야 된다고 해야 되나 그런 역할을 해 주시고 또 도에서 많은 예산 지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실망하는 부분, 우려하는 부분 그것을 처장님이 오셨으니까 그 점에 대해서 희석시켜주시고 그런 역할을 해 주셔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건 아시지요?
  올해가 사실은 예산이 좀 삭감됐어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추진위원회 입장으로서 백제문화제를 치르는 데 아무래도 아쉬운 점이나 부족한 점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산이 와보니까 7억 8000이 삭감됐는데요, 앞으로 그 예산이 없어도 소규모로 할 수 있겠지요.
  다만 앞으로 더 백제문화제를 정말 대한민국의 역사대표축제, 내실 있고 뭔가 백제문화의 얼을 세계에 글로벌화 만들 수 있는 그런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더군다나 이번에 뉴욕에서 열리는 한인퍼레이드에, 문화관광국에서 미리 보고가 됐겠습니다만, 그것도 백제문화제 쪽으로, 추진위원회 쪽으로 오더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를 생각할 때 예산을 지원해 주시면 올해는 정말 심기일전해서 백추위가 주도적으로 공주와 부여의 의견도 받들고 프로그램 개발도 하고 뭔가 역사축제로서의 고유한 특성도 살리는, 하여튼 심기일전해서 최선을 다해서 공주와 부여가 서로 경쟁의식보다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서로 나눠가는 그런, 왕릉이 있는 공주하고 산성이 있는 부여와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노력하고 나중 추후에 의회에 다시 보고 말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 이사회가 2월 20일경에 잡혀있기 때문에 아직도 결정된 건 없습니다.
  다만 저희 추진위원회로서는 1차 회의를 했는데 될 수 있으면 백추위에서 대표프로그램 몇 개 개발해서 뭔가 명실상부한, 부여와 공주에서 서로 의기투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보자는 데 뜻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그렇습니다.
  사실 저희가 지원해 주는 10억이라는 금액으로는, 백추위 경상비가 제가 알기로는 9억이 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에도 제가 그 점을 말씀드렸는데 사실은 저희가 권한을 드리려고 해도 어떤 지금 말씀하시는 그런 행사를 하시려면 적정한 예산이 필요할 텐데 하는 그런 걱정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예를 들어서 위원님들이 그런 것을 신경을 써주신다면 정말로 이제는 그냥 저희가 생각했을 때 백제문화제는 예산만 자꾸 잡아먹는 행사다 이런 이미지를 이번에는 씻어주셨으면, 제가 지역의원이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더 신경이 쓰이고 저도 더 노력할 테고 그래서 그런 바라는 점이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가 사실은 도에서 백제문화제를 볼 때 좀 우려했던 이유 중의 하나가 관람객 수가 많이 줄어요, 갈수록.
  주는 이유가 작년 같은 경우는 추석 명절 전에 한 시기의 문제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장 큰 이유는 관광객을 카운트하는 숫자에 허수가 있다고 봐요.
  그전에는 사실 100만, 120만 그게 무슨 경쟁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계속 숫자에서 사실은 허수가 발생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앞으로는, 물론 지자체 입장에서는 사실 관광객 수에 따라서 굉장히 부담은 느낄 수 있지만 실질적인 카운팅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만이든 30만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진짜로 거기를 오신 분들 그 숫자를 정확하게 해서 차라리 우리가 전년도에 비해서 줄었다고 해도 우리가 보는 눈으로 봤을 때 프로그램이 충실하고 행사가 정말로 알차게 진행을 했다고 하면, 100만이라고 했는데 말은 100만이라고 하고 실질적으로 저희가 느끼는 게 그렇지 않다면 그 숫자는 허수에 불과하지 않나 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 점에 대해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희들이 관람객 수는, 흥타령축제하고 머드축제하고 인삼축제하고 저희 네 축제가 충남의 대표적 축제인데, 내년부터 계룡군문화엑스포까지 있는데 저희들만 빅데이터를 해가지고, 저희들은 한 곳에서 두 곳으로 옮길 때는 체킹이 안 됩니다.
  그냥 한 번으로 끝나거든요.
  공주 한 번, 부여 한 번 이렇게 되는데 앞으로, 그렇다고 해서 핑계 대는 건 아니고 내실을 기하고 역사문화축제의 대표주자로서 정말 충남도비나 시군비 막대한 예산을 쓸 때 각오를 가지고, 정말 와서 백제역사의 얼을 느끼고, 문화와 이런 것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이번에는 제가 부임하자마자 강조한 게 학생들의 체험학습현장을 충남에 있는 학생 15개 시군 교육청과 협의를 통한 평일 날 관람객이 와서 볼 수 있는 학생 위주의 프로그램을 체험과 교육과 역사의 현장으로 접목시키자는 쪽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시골학교에 스쿨버스가 다 있기 때문에 그 버스를 이용한다면 경비도 많이 안 들고 그들에게도 역사교육의 충실한 현장이 될 것 같아서 그렇게 노력을 해서, 어쨌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좀 더 점검하고 이사회에 통과하고 여러 가지 노력과 최선을 다해서 해 보겠습니다.
최  훈위원    사실 관람객 수 증가하려면 방법은 요즘 유행하는 케이팝스타 부르고, 그리고 저도 항상 거기 선양위원회 가서 반대하는 건데 엿장수 많이 부르고 그런 방법을 쓰면 쉽게 우리가 관광객 수 많이 할 수는 있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그 축제가 정말로 우리가 지금 말씀드리는 내실이 있냐 그런 부분에서 생각해 볼 문제고, 그래서 숫자에 연연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주최자 측에서 보면, 그래도 각 가급적이면 그런 노력을 꾸준히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희들도 기본적으로 너무 흥미본위에, 관광객 유입을 위해서 그런 프로그램보다는, 물론 현대감각에다가 역사를 접목시키는 예를 들어 드론으로 공주와 부여의 우리 역사 고적지와 문화제 하는 것을 촬영해서 작품성 있는 활동을 한다든지 백사장을 이용한 기마라든지 하여튼 뭔가 역사가 살아있는 쪽에 최선을 다해서 역사문화축제처럼 그렇게 꾸며보고 싶습니다.
최  훈위원    저희가 실제로 현장에 가보면 공주 주민보다는 대전이나 세종 주민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또 서울 쪽에서 많이 오시고.
  그래서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조금만 연출이나 기획에서 세밀하게 하면 충남 대표축제 이상으로 세계적인 축제도 가능하다, 저는 충분히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게 보고 있는 사람이고요, 그걸 위해서는 백추위의 역할이 앞으로 굉장히 중요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또 한 가지는 사실은 저는 행사나 축제는 전문가가 해야 된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이 주도하는, 아무래도 공무원분들이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이번에 조직개편을 하셨다고 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 나름에는 약간 우려한다고 해야 되나 그런 시각이 없는 것도……, 사실 있기는 해요.
  그래서 앞으로는 어떤 행사든 축제든 실제로 하시는 전문가가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기왕에 총감독이 계시잖아요, 백제추진위원회에.
  그래서 진짜 기획이나 연출은 총감독한테 전권을 주시는 게 낫지 않나.
  그게 우리 백제문화제를 위해서도 발전적인 방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장님이 오셔서 다행이라는 점은 그런 점이에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 정무적으로 생각이 있으셔서 잘 아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 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지금 총감독도 있고, 파견사무관도 있고 그렇습니다, 행정적으로.
  그래서 잘 조율해서 그동안 밖에서 팀워크가 어긋난 모습이 보였는데 정무적 감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부여와 공주, 도 우리 내부의 문제까지 아울러서 금명간 뭔가 탈바꿈하는 자세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사무총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아까도 다른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거기가 지금 100만, 예상하신 관람객 수는 그렇게 갖고 계시잖아요, 계획을요.
  그런데 그게 과연 저희 지역경제나 지역발전에 어떤 좋은 영향을 주실 수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저도 아까 말씀을 들으며 생각을 해 봤어요.
  해 봤는데 사실 계룡시 행사장과 공주시하고의 거리는, 동학사하고의 거리는 바로 인근에 있어요, 경계에 있으니까.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동학사는 행정지역은 공주에 있지만 사실 생활권은 대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렇게 대전권하고 가까운데요, 반대로 얘기하면 논산하고의 거리도 거기서 15분, 20분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이분들이 오셔서 다 대전으로 가시면 사실 저희 지역에는, 대전으로 가신다고 해서 다 나쁜 건 아니겠지만, 그렇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그 연계방안이 이왕이면 그분들이 오셔서 공주나 인근 논산이나 부여도 있고 그렇게 숙박이나 거기서 생활하고 돈을 쓰시고 가는 데 그렇게 연계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런 방안이 있으면 간략하게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위원님 감사합니다.
  아까 정병기 위원님께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 계룡시의 지역경제에 얼마만큼 미치느냐 이런 걱정 많이 해 주신 그런 맥으로 마찬가지로 공주나 인근에 있는 논산이나 이런 말씀을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숙박대책이라든지 음식대책 이런 부분도 계룡시 지역에 한정해서 하기는 모든 것이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대전의 인근지역하고 논산, 부여까지도 같이 저희는 생각해서 그 부분 포함해서 숙박대책이라든지 음식대책도 마련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  훈위원    저희 지역에 보면 연세 조금 드신 분들은 사실 그분들이 에어쇼를 보실 기회가 없잖아요.
  그래서 군문화엑스포 같은 건 일생일대, 그분들한테는.
  젊은 분들이야 직접 차를 갖고 가셔서 보고,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그렇지만 저한테도 그런 말씀, 아쉬운 점을 얘기하신 분이 꽤 있으세요.
  그래서 그분들이 그래도 그런 좋은 경험을 제공하시려면 어떤 접근성에 있어서 와서 쉽게 볼 수 있어야 될 텐데, 그래서 저도 그냥 언뜻 생각한 게 예를 들어서 그분들 위해서라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든지, 사실 우리가 들어가는 예산에 비해서 수익을 올린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문제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오셔서 그냥 와서 보시고만 가셔도 의의가 있지 않나 해서 그런 방안도 하나,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만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맞습니다.
  위원님 지적한 말씀대로 셔틀버스 운행하는 부분도 대전 또는 논산 인근지역을 저희도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행사를 하면서 주변 관광과 어떻게 하면 연결시켜서 관람객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 봐서 정리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저희가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인데 예를 들어서 강경젓갈축제라든지 백제문화제하고는 시기적으로 약간 조금 엇박자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다면 그것을 포기할 것이냐?
  그건 아니라고 보고 금년도에 백제문화제라든지 젓갈축제 주변에 있는, 그리고 대전이 금년도가 ‘대전방문의 해’거든요.
  대전시장님께서 말씀하신 게 금년도를 기점으로 해서 3년 동안을 대전방문의 해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루트하고 저희 계룡하고 연결해서 연계관광을, 그런 상품도 저희가 마련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어쨌든 그렇게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고요.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하고 계획을 세우고 계시겠지만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게 그냥 일회성, 소모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굉장히 큰 행사잖아요, 국가를 봐서도.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저희 지역의 기회다 이렇게 생각을 해 주시고 그렇게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알겠습니다.
최  훈위원    도서관은 간단하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지역에서 도서관을 학생들이 굉장히 오고 싶어 하셔요, 저한테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학생들도 계시고.
  도서관도 마찬가지지만 내포지역에 있다 보니까 타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와서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게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홍보나, 사실 도서관 운행하려고 일부러 셔틀버스를 운행하면 좋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혹시 거기에서 그런 혜택을 못 받는 학생들을 위해서 생각하고 있는 구상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면요, 저희가 상반기 중에, 15개 시군 중 금강문화권에 해당되는 공주·부여·논산·금산 이쪽 지역의 저희 도서관에 오시는 분들을 조사해 보면 상대적으로 덜 오고 있어서요, 저희들이 그래서 올 상반기에는 그쪽에 있는 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보내서 학생들한테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견학을 오겠다 그러면 저희 직원들이 안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 보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최  훈위원    정말 중요한 좋은 생각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보면 다니면서 충남도서관 이런 데를 혜택을 못 보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을 생각해 보면 굉장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데를, 시설로 보면 전국 어디다 놔도 빠지지 않는 도서관인데 그런 아쉬움을 계속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관장님이 그런 혜택을 못 받는 학생들 위해서 노력을 더 해 달라는 말씀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먼저 나병준 충남도서관장님한테 질문드리겠습니다.
  원래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사전에 업무계획 책자를 줬는데 제가 금요일 날 놓고 가서 책자가 없어서 보다 보니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료를 봤거든요.
  홈페이지에 나온 것을 중심으로 질문 좀 드려보겠습니다.
  충남도서관 내 이용자들이 물품을 할 수 있는 사물함이 한 300개 있어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맞습니다.
김한태위원    이 사물함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당일에만 물건을, 당일에만 이용하게 돼 있습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런데 이용객 중에서 꼭 책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취업준비생이라든지 공부하기 위해서 가지고 다니는 학생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그 학생들은 매일 전공서적이라든지 필요한 책을 많이 들고 다닐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김한태위원    그래서 이런 학생들을 위해서 타 지자체에서는 장기사물함 운영이라고 할까요, 이용제도를, 물론 유료로 하는 제도가 있는데 도서관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나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사물함에 대해서, 김한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익히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충남도서관은 평일 보통 1000여 명, 주말에 2000명 정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거의 과반수 이상이 외지에서 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도서관을 소문 듣고 와서 투어를 한다든지 도서관을 둘러보기 위해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분들을 위해서는 물품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재 저희가 장기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처음 개관 초기에 그것을 장기적으로 한 달 이렇게 고려를 해 봤었는데 문제는 뭐냐면 충남도서관이 단순한 지역 단위 공공도서관이 아니라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도서관이기 때문에, 외지에서도 많이 오기 때문에 외지에서 오는 분들한테도 이용편의를 제공해야 될 실익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저희가 지금 현재는 장기사물함 대여를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차후에 더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용자 편의를 위해서 생각해 보십사 말씀드렸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알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홈페이지 “소통.참여”라는 질의응답 코너가 있더라고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올해 1월 25일 기준으로 11건 정도의 문의나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질의나 건의내용 중에 답변이 완료된 것이 4건이고요.
  보통 답변기간이 얼마나 됩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보통 웬만하면 3일 이내에 처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면 질의내용 중에 당장 즉답이 가능한 부분은 열람서비스팀 업무, 즉 도서관은 3개 팀이 있습니다.
  정책팀이 있고 운영팀이 있고 열람서비스팀이 있는데 이용과 관련해서는 열람서비스팀에서 주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가 열람서비스팀 직원인데 민원 중에 정책팀이라든지 운영팀하고 관련된, 그리고 좀 더 시일을 요하는 거 내지는 도청이라든지 도서관 상위부서에 같이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답변을 듣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시일이 지연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차제에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좀 전에 말씀드린 질의나 건의내용이 답변 완료된 것이 4건 있었고요.
  1월 18일 희망도서 신청현황에 대한 제안이 일주일이 다 되도록 답변이 안 된 게 있더라고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저도 봤습니다.
김한태위원    25일까지 11건의 질문이라면 그렇게 많은 질문 건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좀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답변이 가능하다면 당일이나 타 부서와 협의해서 2∼3일 내 신속히 답변해 주는 것도 이용자 서비스 제고 차원에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위원님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또 11건의 질문내용 중에 보면 예약한 책에 대한 대기자 순위가 얼마나 되고 자신보다 앞선 대기자가 몇 명이 되는지 알고 싶다는 내용도 있더라고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그것은 지금 현재 저희가 시스템적으로 해결을 해야 되는 부분인데 충남도서관이 작년 4월 25일 날 개관해서 올해 3월 31일이면 일단은 1년 동안의 기간이 끝납니다.
  그래서 현재 관련 프로그램, 즉 도서관리 프로그램에 대해서 유지보수 계약을 맺으면 시스템적으로 해결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도서구입 신청을 했는데 한 달이 지나도 진행상황을 알 수 없다며 구입계획이 있는지 또 다시 질문한 글도 있었거든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그 부분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사실은 저희가 도서라고 하는 것이 1년 단위로 연간 단가 총액계약을 맺어서 진행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예산 집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12월 초면 소위 말해서 그해 책 살 예산이 다 소진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2월 초에는 공지를 올립니다.
  12월 초 이후에서 1월 말까지 희망도서는 1월 달에 연간 단가계약을 체결하면 2월 초부터 해서 희망도서를 입수해 드린다고 미리 사전에 공지하는데 그 민원이 올라왔을 때 사실 사전에 공지된 내용이 있다고 저희가 알렸어야 되는데 그 부분을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김한태위원    그 밖에 사소한 와이파이 접속 불량 문제라든지 열람실 학생들 소음 문제 이런 의견 제시가 있었는데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원거리 도민을 위해서 전자도서관 이용을 쉽게 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거든요.
  보셨나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김한태위원    전자도서관 이용할 때는 도서관을 방문해서 대출증을 받아야 된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규정이 그렇습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거리상 내포까지 오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서 인터넷으로 발급해 준다든지 어디든지 충남도민이라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해결방법은 생각하고 계신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그 부분은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도서관 회원가입 절차가 사실은 까다롭습니다.
  핸드폰 인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저희 도서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여서 저희도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정책기획단에 회원가입 방법에 대해서 개선을 해 달라고 꾸준히 건의를 드리고 있는 부분이고요, 그것이 된다면 웹상으로, 인터넷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충남도민이라면 회원가입이 가능할 건데요, 그것이 저희 도서관 하나만 걸린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도서관에 걸려있는 문제여서 쉽게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더불어서 저희 도서관에서는, 지금 현재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사실 상존하는 현 시대 아닙니까?
  그래서 충남도서관은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안 하는 전자책 뷰어를 도서관 내에 대출을 시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전자책 전용 뷰어 20대를 준비하고 있어서 충남도서관에서는 디지털인 전자책 뷰어하고 아날로그인 도서를 같이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려고 직원들이 열심히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김한태위원    멀리 떨어져 있는 도민들을 위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활용을 통한 원격서비스가 많이 확대가 되어서 이용객 편의 증진이라든지 도서관 이용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관장님께서 많이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그다음에 백추위 오배근 사무처장님, 아까 존경하는 최훈 위원님이 정무적인 것도 갖추셨다 했는데, 저는 중견기업의 대표이사로 한 5년인가 있어서, 우리 백제문화제가 자립형 축제가 되기를 우리 문화복지위원님들도 주문을 많이 하셨거든요.
  작년 행감자료를 제가 좀 보니까 2017년에도 약 1억 5000만 원 정도 초과달성을 했어요.
  그다음에 2018년에는 제가 자료가 없어서 못 봤는데, 2016년에도 약 1억 넘는 초과달성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계획 대비 수익은 이렇게 났는데 2018년도 결과 아세요?
  2018년도 수익이 어떻게 됐는지, 거기는 안 가지고 나오셨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김한태위원    2017년의 백제문화제 문제점과 대책을 보면 자립형 축제로의 전환이라고 하면서 체험, 입장료 등 수익사업과 후원회 구성 이런 것이 있었고요, 2018년에는 수익사업의 다각화 방안 마련과 행사장 조성, 백제문화제 상품개발에 나서는 등 재정의 안정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행감자료에 되어 있었거든요.
  2018년 수익은 제가 보지 못했는데요, 후원사업, 광고, 협찬, 임대, 유료프로그램 등 수익 활성화를 위해서 안정적 재정 확보가 강화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거기에 대해서 얼마 안 되셨지만 복안 같은 것 있으시면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역사문화축제는 수익 내기가 상당히 어려운 축제 중 하나인데요, 지금 다각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기업에서 불꽃축제 같은 것도 옛날에는 우리가 받아서 바로 수의계약 같은 것도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기업에 지원을 해 주고 다시 수의계약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해서 세무에 문제가 있어서 이것도 현재 더 검토해 봐야 될 문제거든요.
  수입은 받아서 한화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받았으니까 입찰을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들도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넘어가야 되고, 2018년도는 계획이 8억 700만 원이었는데 실적은 10억 8000만 원으로 저희들이 집계되었습니다.
  앞으로 수익보다는 좀, 양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백제문화제를 역사문화축제로서의 고유한 고증을 가지고 정말 축제다운 축제로서 지속적으로 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정말 소위 얘기하는 관광객 유치만을 위한 축제로, 말하자면 호기심 많은 축제로 갈 거냐 이렇게 양면이 있는데 조율을 잘해서 고유의 독창성도 갖고 가고 또 관광객도 많이 찾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축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임직원이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사무처장님이 경영인으로서 다년간 계셔서 제가 이런 면에서 기대가 되는 것이 있는데요, 백제추진위원회가 경영평가를 보면 우리 도내 산하기관 중 2017년에 가장 유일하게 최하위를 받았어요.
  아시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압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2018년도에도 마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난해 평가결과를 보니까 중장기 및 주요사업 계획이 C등급으로 되어 있고, 재정구조 건전화,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관련된 재정예산 분야도 C등급으로 경영전략과 예산집행 관련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또 재정예산의 경우 D등급에서 C등급, 백제문화제 운영비 성과분야는 C등급에서 B0로 조금씩 그런 것은 나아진 분야도 있고요, 여전히 중하위의 낮은 등급이고 중장기 전략과 경영목표는 C등급에서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은 2017년과 ’18년 연속해서 최하위등급 마등급을 받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하여튼 사업계획과 중장기 발전전략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와 대책이 필요하고, 적극적인 예산집행과 재정구조 확립을 위해서 개선대책이 강화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기대도 크시니까 노력을 많이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하여튼 재정이든지 팀워크든지 축제의 활성화 방안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제가 부임 6일째인데 앞으로 위원님들의 말씀도 귀담아듣고 백제문화제의 고유 독창성도 개발해서 정말 뭔가 변화되는, 여러 가지 행정에서부터 모든 축제의 수익까지 변화되는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다음 계룡군문화축제에 한 가지 여쭈어보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내년이 아까 설명하셨지만 6·25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거든요.
  그다음에 지금 남북 평화무드 이런 것으로 해서 축제가 아주 다른 방식으로 축제를 부각시켜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여튼 우리나라가 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됐고 또 전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7위의 무역대국이 됐다는 이런 등등을, 6·25전쟁에 참전했던 나라가 20여 개국 되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22개.
김한태위원    이 국가들을 이번에 모두 초청해서, 연관된 참전용사라든지 해서 평화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우리 국가의 위상이 70년 전에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됐다는 이런 것에 맞춰서 보다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저희가 ’50년도 6·25전쟁 인적으로 참전했던 것이 16개이고 물자로 해서 했던 것이 6개국 해서 22개국이거든요.
  처음에는 그렇게 저희가 어떤 방향을 잡았었는데 그 외에 세계적으로 전쟁에 참여했던 국가도 함께 같이, 참전국가도 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자 해서 그런 것까지 확대해서 모셔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지금 계룡군문화축제가 올해도 열리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올해도 열립니다.
김한태위원    내년에는 이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맞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내년 군문화엑스포를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된 것, 내년도 거라든지 준비된 것도 있나요, 공연이나 이런 것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지금 추진이 금년도에 하는 것은 육군본부에서 하는 지상페스티벌이 작년까지 해서 16회 했고 올해 17회가 되는 거고, 군문화축제가 계룡시에서 하는데 11회를 했거든요.
  올해는 12회를 하는데 그것을 그전에는 각각으로 했던 것을 하나로 묶어서, 내년도에도 하나로 묶어서 하기 때문에 그런 형태로 가는데, 지금 그 부분은 계룡시 군문화지원단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직접 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올해는 프레엑스포 성격으로 하고 내년도에는 실질적인 엑스포를 하는데…….
김한태위원    총장님,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올해 계룡군문화축제는 2020년 세계군문화축제에 대비한 리허설 성격을 띠는 것처럼 내년 축제와 똑같다는 생각으로 긴장감을 갖고 준비해야 된다고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그동안 매년 개최해 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올해 내년을 위해서 준비해야 되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더라고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조금 제가 설명을 드리면 금년도 계룡시에서 올해 프레군문화축제를 추진하면서 과거 작년도까지 했던 것보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되고 내년도하고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하고 있는데 몇 가지만 설명을 드려보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양적으로 되어 있던 것을 하나로 활주로에서 일원화하는 방안을 올해도 하고, 또 그다음에 각 군의 홍보관하고, 유엔홍보관이 그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올해 넣어보고 내년도에도 연계해서 하는 방안 그런 내용도 들어가고, 그다음에 3개국 해외군악대를 올해 초청을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많게는 8개 이렇게까지 저희가 확대를 할 계획을 갖고 있고 지금은 병영체험장에, 야외공연장이 없거든요.
  상설공연장이 없는데 이것을 병영체험장에다 3000석 규모로 올해 만듭니다.
  그래서 올해 그것을 한번 해 보고 내년도에도 그것을 활용할 계획이고, 아까 말씀드렸던 주차장도 한 1만 면 정도가 필요해서 하는데 현재는 7000면 정도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주차장도 3000면 규모로 주변에다 만들고 또 외곽지역에도 만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예, 하여튼 민·관·군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차별화된 축제라는 국민인식을 확산시켜서 축제 분위기를, 붐을 조성해 나갈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맞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우선 먼저 계룡세계군문화축제 총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간부 명단을 보니까 벌써 희망이 보입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감사합니다.
김옥수위원    아주 성공적인 세계군문화축제를 희망하면서요,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오전에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도 질의를 했지만 일각에서는 군문화축제라고 해서 군인과 군부대 위주로 하는 행사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주제를 보니까 ‘평화의 하모니’라고 해서 참 아름다운 주제 이름을 했는데 군인이 인식이 안 되게 ‘평화’가 들어갈 수 있는 행사를 하는 게 어떤가 싶은데 총장님 생각에는 어떠십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위원님 그것은 지당한 말씀이시고요, 그런 부분을 포커스 주 콘셉에 맞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수입사업 30억 원 중에 입장료로 24억 원을 예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김옥수위원    그전에 우리 도 크고 작은 행사를 보면, 안면도꽃박람회 축제 같은 것도 보면 예매를 하려면 강매를 해 왔어요, 각 지자체 읍·면·동이라든지 각 단체 같은 데서.
  그런데 굉장히 말썽이 많았는데 24억을 예상하게 되면 상당한 건데 이것을 어떻게 입장료 판매할 계획인지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저도 안면도꽃박람회 때 간접적으로 도 공무원이기 때문에 참석을 했었고 대백제전, 금산인삼엑스포 세 번 활동하고 참여해서 노조나 이런 데서 상당히 거부감을 했고 또 거기에 공감과 인정이 됐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것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고, 1월 25일 날 민간조직위원장을 취임식 하고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위원장님 말씀이 군과 관련된 입장료는 국민의 혈세를 받아서 군인이 군 물자를 전시하고 이용하는 건데 굳이 입장료를 내야 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본인 개인 생각은 부정적이다 하면서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받으면서 기재부에서는 수익사업이 반드시 지침상 들어가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한 30% 정도, 예를 들어서 98억에 30억이면 30% 되잖아요.
  그런데 금산인삼엑스포 같은 경우는 15% 정도 반영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그 비율이 중요한 건 아니고 그런 부분을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일률적으로 받지 말고 하는 방법도 진짜 우리가 받아도 될 수 있는,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에서 일부만 받는 형태도 있다.
  처음에 들어갈 때 얼마씩 받는 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체험별로, 또는 전시관별로 소액을 받고 거기에 원하지 않는 분은 안 들어가서 입장료를 안 내는 방법도 있고 그런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보고 검토를 할 계획이고, 만약에 저희가 입장료를 받게 되면, 아까 오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6000원∼1만 원 정도 말씀을 드렸는데 그중에서 지역상품권을 50% 같이 입장료에 포함시켜서 해서 가급적이면 이용하시는 분들이 부담 안 가게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만 5000원이나 1만 2000원, 안면도꽃박람회 같은 경우 1만 원이 넘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부담을 갖게 됐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6000원 받는다면 3000원 정도 50%는 지역상품권을 하고, 학생 같은 경우는 3000원을 받는데 50%는 지역상품권으로 한다면 1500원 정도를 받게 되거든요.
  그래서 한번 부담을 최소화해 보자 그런 취지를 담고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세계군문화축제를 굉장히 희망을 갖고 하는데 입장권으로 인해서 서로가, 특히 입장료 하면 공무원들을 통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지 않게 고민을 이제 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겠고요.
  또 업무보고 책자 14쪽에 보면 관람객 식음 준비라고 해서, 우리가 131만 명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했잖아요, 초청하는 시민들이.
  그런데 131만 명이면 어마어마한데 과연 이분들이 오셔서 음식 같은 거, 식사 같은 것을 어떻게 할 수 있나 저는 의심이 되는데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오전에도 제가 대략 투 트랙으로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래서 행사장 안에는 어떤 입찰 형태로 해서 추진을 하려고 하는데, 입찰안에는 식당 안에 1일 1식 할 때 3.5회 정도 돌려서 하게 되면 2200석 정도 식당을 만들어서 소화하고, 또 외곽에 저희가 식당을 계획하고 있는데, 하루에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7만 7000명 정도 예를 들어서 생각을 하는데 그중에서 이용률을 저희가 판단할 때 10% 정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적용해서 하게 되면 2200석 정도로 하면 커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김옥수위원    관람객 이용률 10%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관람인원 수의 10% 정도가 식사를 할 것으로 보고 또 여기서 말씀드린 것처럼 계룡에는 식당이 많지 않습니다.
  500개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인근에 있는 유성이라든지 서구, 논산·부여·공주 쪽의 식당을 저희가 합해 보니까 한 1만 8000곳 정도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일반 음식점도 있고 휴게실, 간이음식점 같은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포함해서 음식, 숙박대책을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럼 행사장 내에는 어떠한 음식점이 어떻게 들어오는 거예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지금 아직은 결정이 안 됐고요, 한식, 중식, 푸드 식품, 양식 이렇게 여러 가지 비율로 해서 저희가 넣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구경 오시는 분들은 구경도 중요하지만 우선 먹거리가 풍부하고 기다리지 않게 원만하게, 잘 먹어야 구경을 잘했다고 합니다.
  그런 것도 고민을 하셔서 민원이 안 생기게 고민 좀 많이 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알겠습니다.
김옥수위원    다음에는 충남도서관 나병준 관장님께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개원한 지 1년이 채 못 됐잖아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그렇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런데 너무 관람객들이 많아서 평일은 한 시간을 연장하는 보기 좋은 소식도 들었는데, 주말에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가는데 혹시 주말에는 연장할 계획은 없어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저희가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했습니다.
  검토를 했었는데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법정근로시간이 오버가 됩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고요, 그리고 저희 충남도서관 현황상 당장 인원 증가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죄송한데 당분간은 상황을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고민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 아까 여운영 위원님도 오전에 질의를 하셨는데 저도 몇 번을 갔었어요.
  주말에도 갔었고 주중에도 갔었는데 주차장이, 사실은 저도 그때 주차할 데가 없어서 큰 도로 옆에 가보니까 차들이 쭉 일렬로 주차가 되어 있더라고요.
  저도 큰 도로 옆에다 주차를 해 놓고서 간 적도 있고, 어느 날은 가니까 위쪽에 약간 주차장 공간을 확보했는데 보니까 그것도 모자라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여 위원님도 얘기하셨지만 좋은 건물을 지어놓았는데 주차장으로 인해서 불편이, 민원이 생기면 안 되니까 그런 부분은 빨리 해소 좀 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지난 11월 달에 도서관 편의시설 운영으로 해서 위탁업체가 영업이 중지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것이 맞습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맞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래서 상당히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쪽에 가면 책도 물론 보지만 거기서 점심도 간단하게, 그전에 제가 가보니까 점심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가 있고 또 차 한 잔을 마시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도 많았는데 이것이 왜 이렇게 지금 중지가 되어 있습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기존 업자가 11월 8일 자로 무단휴점을 했습니다.
  무단휴점한 사유는 저희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월급을 지급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급을 못하다 보니까 종업원들이 종사할 수 없다 그런 부분이 하나있고요, 또 하나는 납품업체들에 대해서 대금 지급이 안 되어서, 물건 공급이 안 되어서 일방적으로 업자가 무단휴점을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충남도서관은 업자한테 연락해서 빨리 정상화해라, 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 시간을 줬는데 그래도 그 업자가 하겠다라고만 하고 그 뒤로 연락이 두절 상태여서 저희들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해서 허가 취소, 즉 사용수익허가 취소에 대한 청문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12월 4일 자로 청문해서 허가 취소 결정이 내렸고 그에 따라서 저희는 빨리 원상복귀를 해라, 물건을 빼가고, 그렇게 맨 처음에는 업자에게 우편으로 등기발송을 했으나 폐문부재로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다음의 절차인 공시송달 절차를 밟아서 저희가 12월 말까지 다시 기한을 줬는데도 안 되어서 업자하고 충남도서관하고 당사자 계약서에 쓴 부분에 보면 13조에 ‘물건을 원상복귀하지 않을 시 저희가 임의처분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임의처분을 해서 물건을 빼놓은 상태이고요, 그와 동시에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불편하기 때문에 그 청문절차에 의해서 취소처분이 났을 때 동시에 입찰공고를 같이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식당을 정상화하려고 노력을 해서 지금 현재까지 1차에는 유찰이 됐지만 2차에 낙찰이 돼서 현재 A업체가 낙찰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또 하나 문제가 기존 업자하고 도서관하고의 관계는 그 관계대로 가고 영업신고를 다시 받아야 되는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열심히 충남도서관에서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시키려고 노력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옥수위원    물론 위탁업체가 잘못해서 영업을 중지하고 있지만 책을 보러 오는 관람객들은 그런 소상한 부분을 모르잖아요.
  그래서 상당히 저한테도 그런 질의를 많이 하고 이것이 불편을 초래하는데, 그러면 언제쯤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저희가 예상하기로는, 신규업자가 메이저업체입니다.
  그래서 자기네들이 최소한 시설이 새로 다 들어와야 되고 인테리어도 해야 된다고 하기에 한 달 정도 이상 기간을 달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그 식당 폐점처분이, 그러니까 사용수익허가 취소되었을 때 도서관에 오시는 이용자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화기 위해서 저희가 별도로 커피자판기, 최소의 금액 200원으로 설치해서 간단한 음료를 드실 수 있게 하고 또 4층 공간에다 식음료 내지는 컵라면 이런 것을 먹을 수 있게 온수기라든지 이런 것들을 설치해서 이용불편을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에 있었고 지금 현재까지도 진행해 오고 있지만 아무래도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부탁을 드릴게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고요.
  또 업무보고 책자 4쪽 중간 네모박스에 보니까 우수도서관 발굴·선정을 통한 도지사 인증도서관 지정 운영이라고 쓰여 있는데 인증도서관 지정 운영은 어떻게 되는 건지 이것 좀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저희가 지금 현재 충남도서관이 단순한 내포신도시에 있는 공공도서관이 아니라 충청남도 15개 시군, 즉 충남도서관을 제외한 61개 공공도서관을 리딩하는 도서관입니다.
  그렇다면 충청남도에 있는 공공도서관을 최소한 경기라든지 서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도서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도지사 인증의 우수도서관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하려고 하는데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 보면 도서관 평가지표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증명된 평가지표를 우선순위로 해서 도서관 관련 교수님이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지표선정위원회를 만들어서 그 지표를 가지고 시군에 배포를 한 다음에 그 지표에 따라서 입력된 값으로 해서 우수도서관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우리 도서관이 엄청 잘 지어져 있으니까 거기에 맞게 지정을 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다음에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오배근 처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먼저 말씀드리기 전에 굉장히 큰 희망을 가져봅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이 제가 말씀하기 전에 먼저 다 말씀을 드렸고, 보니까 기업인이기도 하고 저희 선배님이시네요.
  보니까 문화복지위원장님도 역임하셨던 분이라 굉장히 큰 희망을 가지면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오전에 여운영 위원님도 질의를 했지만 백추위를 공주와 부여를 통합했으면 하는 쪽으로, 저도 그쪽으로 했으면 하는데 이게 그렇게 쉽지 않을까요?
  처장님도 새로 오셨으니까 과감하게 계획을 펴 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그건 모든 도민과 모든 분들의 바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충남도에서 작년 예로 보면 17억 8000 정도가 도비고 양 시군에서 30억 정도 해서 한 80억인데요, 시군의 어려운 재정에서 30억씩 투입한다는 것은 시군 문화제, 백제문화제의 중요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시군에서 통합하기에는 상당히, 원체 통합하는 것이 최우선이지요, 통합하는 것이 최우선인데, 저 개인적인 생각도.
  그런데 지금 현재 단번에 하기는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사전에 보고말씀 드렸다시피 대표프로그램 지금 현재 140개 프로그램에서 7개 프로그램만 위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프로그램 중에서 정말 독창성과 문화성, 백제문화 예술성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몇 개 더 시군에서 그동안에 위탁했던 것들을 시군과 협의를 통해서 개발하고 백제문화의 고유 문화제를 만든다면 부여는 부여대로, 공주는 공주대로의 특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몇 개 만들어서 움직여본다면 점점 지역 문화예술인도 참석하고 백제문화제가 고유한 독창성을 가진 문화제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통합 논의도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저도 문화복지위원으로서 행정사무감사를 처음 가봤는데 문제점이 참 많다는 것은 제가 여기서 직접 말씀을 안 해도 다 공감을 하실 거예요.
  작년에도 행사 때 보니까 관람객도 상당히 줄었고요, 그런 것은 아까도 위원님들이 질의를 해서 그건 그냥 하고, 보면 한류 원조 문화강국 대백제의 위상 재조명을 하겠다고 했는데 지역축제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축제로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사고와 혁신적인 노력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백제문화제가 내실과 외실이 전부 부진했다고 보였습니다.
  다만 연례행사니까 문화제를 해야지 이런 사명감보다는 앞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학교교육의 산실도 되고 글로벌화에 백제문화를 세계 유네스코 등재도 여덟 군데가 돼 있으니까 그것도 홍보되고 또 공주와 부여, 충청남도를 알리는 고유한 역사문화제도 되고 이런 여러 가지 사명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에 좀 더 실질적으로 접근하고 그동안 도의회에서 바라봤던 정말 산하기관 최하위 불명예를 뭔가 다시 한 번 재도약해서 문화제로서 거듭나고, 지금 예산 중에서는, 문화제 중에서 최고 많이 쓰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한 사명감을 정확히 인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큰 기대를 생각해 보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먼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총장님, 맡으신 지 얼마 되셨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제가 1월 1일 자로 부임을 받았습니다.
김기영위원    바로 내년 ’20년이 세계군문화엑스포인데 맡으신 지도 얼마 안 됐고, 사실 그전에 도에 계셨기 때문에 많은 관심도 가졌었을 테고, 파악은 다 하시고, 행사계획에 대해서 다 나왔나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지금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기본계획서는 2015년도에 완료해서 세부 실행계획을 금년 3월 초까지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걸 기점으로 해서 실무협상을 통해서 입찰을 하게 되고 입찰이 확정되면 연출 시설도 하고 이렇게 됩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행사계획이라든가 이런 건 다 나와 있는 거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김기영위원    지금 예산 문제는 어떻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아까 오전에도 보고를 드렸었는데요, 기재부에서 2016년도 승인이 날 때 98억에 10일로 승인이 났는데 그걸 가지고 과연 세계엑스포를 할 수 있을까 해서 자문위원회라든지 관계 계룡시, 저희 여러 고문 이런 분들 의견을 종합해서 이 부분은 조금 기간도 연장을 해야 되겠다, 또 예산도 증액을 해야 되겠다 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98억에서 155억으로 57억을 증액할 계획을 갖고 있고 기간은 10일에서 17일로 기간 연장하는 걸로 방향을 잡고 행안부하고 협의를 하고 신청을 냈습니다.
  그래서 그게 바로 승인이 나면 그거에 맞게 저희가 프로그램이라든지 모든 준비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무엇보다도 계획은 수립돼 있고, 예산이 상당히 제일 중요한데 2년밖에 안 남았는데 예산 확보는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저희는 승인만 나면 국비가 18억이 증액되고 도비가 18억, 시비가 18억 이렇게.
김기영위원    확보는 원활하다고 보는 거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그래서 문화체육부에서도 협조를 해 주겠다, 그건 충분히 가능하다.
  이게 균특사업이기 때문에 저희 도에 오는 균특회계 범주 내에서 저희가 가져오는 재원이기 때문에 충분하고.
김기영위원    속히 예산 확보를 하기 바라고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이게 세계축제 정도 되면 조직위원장은 중앙부처 장관급 정도, 국방 관련 이런 파워 있는 분이 돼야 되는데 여기 보니까 그런 계획이 없는 것 같은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뒤에 보시면요.
김기영위원    뒤에 나왔어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마지막 장 29쪽에 보면 저희 같은 경우는, 금산인삼엑스포 같은 경우는 조직위원장이 민간 조직위원장 한 분으로 돼 있었는데 저희는 지사님하고 계룡시장하고 민간 조직위원장 공동위원장 세 분을 모셨습니다.
  그래서 민간 조직위원장은 김진호라는 분이 4성장군, 합참의장 하시고 현재는 재향군인회 회장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삼군본부하고 연락 관계라든지 이런 인맥은 충분히 있다고 보고 저희도 고심 고심 끝에 이분을 간택했고 양승조 지사님께서 몇 차례 청원을 해서 됐습니다.
김기영위원    보니까 직급이라든가, 딱 성함만 있으니까, 그런 게 안 보이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그 부분을…….
김기영위원    이런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건데 자료를 주실 때 세부적인 그분에 대한 프로필 이런 걸 줘야지, 그렇지 않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그 부분은 저희가 별도로 위원님들한테 프로필 해서 한 부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별 어려운 점은 없겠네요, 추진하는 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그래서 우선 아까 말씀드린 행안부에 30% 이상 예산이 증액되면 투융자심사를 다시 맡아야 되기 때문에 그게 신청을 해 놓은 상태고.
김기영위원    그게 몇 월 달 정도 되나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3월 달입니다.
김기영위원    3월 달?
  얼마 안 남았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얼마 남지 않고 제반 실무적인 접촉을 했고 해서 충분히 재심사가 가능할 걸로 보고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준비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6·25 참전 내년이 70주년이라고 존경하는 김한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6·25 참전용사들에 대한 지금 살아계신 분들 초청계획도 물론 있나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분명히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17쪽에 보시면 보훈가족 국내외 해서, 가족까지 해서 한 140명을 초청계획인데 현재 이분들이, 그때 참전했던 분들이 만 20세로 본다면 현재 살아있어도 90세 이상입니다.
  그래서 혼자 참석하기는 어렵고 가족들하고 해서 최대한 100여 명 가까이, 그 가족들 포함해서.
김기영위원    이분들에 대한 선정도 조속히 해서 미리 연락을 줘야 나름대로 준비도 하고 하실 거예요.
  하여튼 대회 하는 데 만전을 기해 주시고,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이라든가 계획이 잘 수립되어 있을 걸로는 보는데 이런 세계대회를 통해서 많은 국내 학생들, 초·중·고등학교 이런 유소년 학생들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에 따라서 역사적인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울러서, 과거에 우리나라가 1000여 회 가깝게 외침을 받았지 않습니까?
  이런 상당히 국내외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제대로 대응 못한 부분도 있고 국가 운영하는 데에 부실한 점도 있고 하다 보니까 약소국으로서의 제대로 대응을 못한 점, 이런 정신문화, 역사적인, 정신적인 이런 게 상당히 크다고 봐요.
  이런 점을 이번 세계대회를 통해서 많이 국민들이나 청소년들이 느낄 수 있는, 과거와 현재, 미래 더 이상 앞으로 외침을 받아서 침략을 당하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지금 여러 가지 평화무드에 있고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하여튼 역사를 하나의 교과서로 우리가 인식해서 정말 이번 대회를 통해서 어떤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에 무장이, 많은 공감을 해야 된다 하는 점에서 그런 점에도 주안점을 둬달라는 말씀드립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저희가 두 가지로 정리를 해 보면요, 우선 초·중·고 학생들, 단체관람객 관계 말씀을 주신 걸로 저희가 생각이 들어서 전체 모집단위로 볼 때 개인보다는 단체가 더 중요하다고 해서 단체관람객을 한 60% 선으로 계획을 하고 있고 또 학생들하고 일반인이라고 할 때 학생들이, 물론 비율은 많아야 되지만 일반인들이 있고 해서 학생들을 한 40% 정도, 그러면 전국에 지금 560만 정도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560만의 한 1% 정도만 여기에 참석하더라도 56만 명이 가능하더라고요.
  10% 정도 참여하면 56만 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단체관람객 유치, 초·중·고 학생들 유치하는 데 노력을 하고 있고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역사적인 과거·현재·미래 어떤 군에 대한 의미 이런 걸 해서 사실 저희도 내부적으로 조그마한 용역이지만 군문화에 대한 이해라든지 역사적 사실, 옛날 BC 300년 전에 있었던 알렉산더 대왕 정복전쟁부터 있었던 군문화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 용역을 1000만 원 정도 해서 이런 부분을 학술행사라든지 세미나에서 관람객들한테 인지시키고 홍보하는 데 노력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입장료는 어떻게 되나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입장료는 아까도 대략 말씀을 드렸는데 기본적으로 엑스포 행사 때는 수익사업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입장료를 받도록 국제승인기준에는 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군의 특수성 때문에 과연 국민의 혈세를 내서 하는 행사에, 군인들이 참여하는, 군인 무기들이, 물자가 동원되는 과정에 또 입장료를 낼 수 있느냐 하는 부분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고 받더라도 최소의 입장료를 받겠다.
김기영위원    당연히 입장료는 있어야 되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일괄적인 입장료…….
김기영위원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고 어느 행사고 입장료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아까도 이게 강제로 하게 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위원님께서도 주셔가지고 이런 부분은 군의 특수성을 충분히 사전에 홍보해서…….
김기영위원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에서 행해지는 큰 세계대회니만큼 우리 지역의 경제적인 측면, 농업인들의 농산물이라든가 여러 가지 특산품 판매소득을 함께 아울러서 하는 행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낙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다음 많은 분들이,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는데 오배근 백추위 사무처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도의회에서 또 문복위에서 많은 말씀도 계시고, 이 자리에 계셨다가 오늘은 답변하는 실무진이 됐는데 소감 한마디 해 주시지요, 간단하게.
(장내웃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좋은 경험 열심히 해서 위원님들께 도의회 의원 출신으로서 실수 않고 정말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잘하실 거라고 보고, 잘해 주시기 바라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백추위 위원장이 아직 선임이 안 됐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공석입니다.
김기영위원    빨리 이것을 선임해야 할 텐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2월 중에 선임될 거로.
김기영위원    지금 공모에 들어갔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이사회 통과해야 되는데요, 이사회가 2월 19일 날 예정돼 있습니다.
  그때 해서 2월 중에 바로 공모하는 걸로.
김기영위원    조속히 해서 훌륭하신 분이, 처장님도 훌륭하시지만 오시는 위원장도 훌륭한 분이 와서, 백제추진위원회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고 우리 위원회가 지난번 행감도 가서 많은 것을 지적하고 얘기했습니다.
  특히 공주에 사시는 존경하는 최훈 위원님께서 제일 걱정이 많으신데 더 이상 이런 걱정이 되지 않도록.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물론 사명감이 많이 계시지만 많은 전문가들, 또 감사에 가서도 제가 지적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40개가 되는데 과연 심혈을 기울여서, 물론 프로그램을 140개 선정했겠지만, 다양성도 필요하지만 너무 다양한 것보다 가짓수를 줄여서 집중을 해서 내실 있게 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느냐.
  이런 점을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물론 거기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하여튼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자, 누가 봐도 정말 세계적인 축제답다.
  우리가 해외에 가보면 참여하는 자세부터 달라요, 해외는.
  지역민들이 우선 당연히 내 지역에서 하는 행사에 내가 참여해야 되겠다.
  의상 하나를 만들더라도 1년 동안 준비해서 참가하지 않습니까?
  이런 정신이나 마인드를 가지고 기본부터 돼야지 이게 예산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에요.
  예산이 몇 백 억이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그런 정신적인 자세 이런 것부터 우선 선행이 돼야 되고, 아까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위원회가 하나로 통합돼야 된다고 봅니다.
  하나로 통합돼야지 여러 위원회가 있어가지고 따로따로, 거기다 또 사실 부여·공주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논산까지도 행사를 하는데, 조직위원회 추진하는 단체는 하나로 일관성 있게 창구가 돼서 거기서 모든 게 전문가들이 정말 제대로 준비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물론 어려우시겠지만 통합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이번 제가 취임함으로써 통합의 아주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을 하고 제 기간 동안에 사명감을 가지고 정리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 점은 이게 부여, 공주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우리 도 전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도하고 삼위일체가 되는 기관으로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거고요.
김기영위원    하여튼 세계축제로 잘 해 주시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관람과 체험 모든 것들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연구해 보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장님, 지금 식당도 휴업 상태고 한데 당초에 선정할 때부터 문제 있는 업체를 한 것밖에 안 되는 것 아니냐?
  지금 개관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가지고 이런 사태가 있다는 것 자체는 공모에서 선정할 때 정말 뭔가 심사숙고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이번에 선정이 됐어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일단은 업체 선정은 됐습니다.
  업체에서 제반서류를 준비해서…….
김기영위원    그 업체는 충분히 여력이 있고 잘해 나갈 수 있는 업체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지금 현재 선정된 A업체는 세종시에 있는 국립세종도서관의 식당에 입점돼 있고요, 세종시에 있는 정부 부처에도 들어가 있는 입점업체입니다.
김기영위원    하여튼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그리고 주차장 확장계획 있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작년 개관 초기에 그런 문제가 많이 있어서 기존 180면에서 추가로 120면을 더 늘려서 지금 현재 300면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아마 주차장은 넓을수록 좋을 텐데, 물론 한계가 있지요.
  하여튼 운영시스템을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오전에 자료요청만 하고 도서관에 질의를 못했어요.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식당 문제 있지 않습니까?
  이거 보충질의 하나 할게요.
  임금을 못 받은 종업원, 근로자들이 있고 그다음에 대금을 받지 못한 납품업체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다 해결이 끝난 겁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문제가 처음에 11월 7일 발생을 했을 때 저희가 곧바로 도에 있는 노무사를 찾아가서 임금체불에 대해서 상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근로자들과 도에 있는 노무사와의 만남을 주선해서 홍성에 있는 노동청으로부터 구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연결해 줘서 그 부분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된 걸로…….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완전히 도서관하고는 금전적인 관계가 얽히지 않고 모든 게 다 해결이 됐냐 이 말이지요.
  다 끝났습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저희하고는…….
정병기위원    납품업체들하고도 모든 청산이라든가 이게 다 된 겁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도서관하고는 관련이 없고요.
정병기위원    아니, 도서관하고 관련이 없어도요, 하나의 예를 들게요.
  예를 들면 어떤 문제가 있었냐 그러면 천안의료원에서 일단은 업체를 선정했어요.
  업체를 선정해가지고 공사를 했습니다.
  했는데 이미 천안의료원에서는 대금을 다 업체에 지불했습니다.
  지불했는데 공사를 하다 보니까 너무 금액이 오버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그 하청업체에서는 더 내놓으라고 천안의료원에다 현수막을 걸고 몇 날 며칠 거기서 농성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예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명확하게 정리를 하고 가셔야 된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납품업체라든지 어떤 근로자들이 임금이라든지 대금이 다 청산이 안 됐을 때 충분히 도서관에 와가지고, 예를 들어 제가 말씀드린 천안의료원에 하청업체가 거기 와서 농성을 하듯이 충분히 그럴 소지도 있다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명확하게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정병기위원    예.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저희가 일단 무단 휴점이 된 다음에 곧바로 선제적으로 대처를 해서 일단 근로자와의 관계는 그런 부분으로 해서 홍성노동청에 연결해서 큰 문제없이 지금까지는 잘 해결된 걸로 알고 있고요.
  두 번째, 그러면 납품업체 문제인데 납품업체한테도 저희가 식당 업자가 문을 안 연 이후로 한 20여 일 지난 다음에 찾아오시는 분들한테 이런 전후관계를 명확히 선을 그어서 설명드려서 납품업체에서 기존의 식당에 있는 포스라든지 물건을 빼간다든지 그래서 그때그때마다 기존의 업자한테 연락은 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지금 현재까지는 기존의 납품업자들이 저희한테 와서 이의제기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런데 그것도 이의제기를 안 한다고 해서 그게 해결이 끝났다라고 할 수 없고요, 뭐냐 하면 이걸 명확하게 여기에서 모든 게 다 종료라는, 종료를 찍어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이 사람들은 돈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밖에 없어요.
  돈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이 어디겠습니까?
  소위 말하면 건설사로 말하자면 충남도서관은 원청입니다.
  원청에 와가지고 당연히 어떤 시위의 소지도 충분히 발생할 수가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냥 대충 이렇게 마무리가 될 것 같다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명확하게 마무리를 지어주셨으면 합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위원님 의견 주신 대로요, 저희들이 더 노력해서 알아봐서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또 하나, 충남도서관의 점자도서관 운영은 지금 이게 충남도서관 내에서 점자도서관을 운영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천안에 있는 점자도서관.
정병기위원    시각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는 점자도서관 얘기하시는 거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정병기위원    그쪽에서 그러면 위탁의 형식으로 운영이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지금 현재 천안에 충남점자도서관이 있습니다.
  저희가 거기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냥 운영비만 지원하는 걸로?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운영비 지원과 그다음에 저희 정책팀장이 거기에 운영위원으로 가서 얘기를 해 주고 있고요, 또한 작년에 시범적으로 점자도서관을 이용하시는 시각장애인 대상으로 저희들이 문학기행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반응이 좋아서 올해도 기회를 좀 더 넓혀서 점자도서관과 협업으로 지식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업무보고 6페이지에 보면 어르신 독서활동 지원이라고 했는데 이게 좀 많은, 저희도 지역구에 다녀보면 경로당이나 이런 데서 요청하는 게 우리도 뭔가 책 읽을거리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제안들이 많으시거든요.
  사실 다 여기 계시는 분들 가보셔서 알지만 경로당에 가면 맨날 하시는 일이 딱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것보다는 차라리 조금 안 즐기는 분들은 책, 사실상 특히 어르신들 연세가 드실수록, 뇌 기능도 좋아지고 하니까 혹시 그런 계획은 안 가지고 계세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위원님, 좋은 부분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 더불어서 충남도 결국에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하기 때문에 충남도서관에서는 이런 어르신에 대한 독서프로그램에 대한 서비스를 계획해서 개발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올해에는 일단 어르신 대상으로 독서모임을 만들어서, 아까도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다시피 언제 어디서나, 그런데 그 대상층을 실버세대를 타깃으로 해서 그 안에 그러면 어떠한 구성품으로 어떠한 콘텐츠를 가지고 독서모임을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충남도서관이 올해 안에 주어진 시간 내에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시군 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정병기위원    꼭 좀 좋은 안이 나오기를 바라고요.
  그다음 또 하나 정원 현황에 보면요, 1.5, 5.5는 뭡니까?
  정원이 1.5가 어떻게, 8급이 1.5, 9급이 5.5, 사람이 어떻게 해서 0.5로 나눠지는 거예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도 익히 알고 계시지만 시간선택제 공무원이라고 있습니다.
  4시간을 근로할 수 있는 공무원이 두 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합치면 1이 됩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긴 시간 동안 많은 질의를 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몇 가지 정리를 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먼저 충남도서관에 관련해서는 전체적인 방향이 그런 것 같습니다.
  전에 이야기 드렸지만 우리가 충남도서관 옆에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개관을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지을 건데 중요한 것은 예전처럼 도서관이 책을 보는 기능으로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보의 공유와 다양한 정보들을 교류하는 장, 체험학습의 장 이런 부분들로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라키비움이라고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후의 과정, 그런 기관들이 생겼을 때 도서관이 중심축 역할들을 해 줘야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하셨는데 이것이방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뭐냐 하면 충남도서관이 하나의 지역에 있는 소규모 단위의 작은 도서관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라는 겁니다.
  지금 보면 각 지역에 있는 도서관들을 지원하는 역할들을 일부 시작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강화되어야 될 필요가 있고요, 아까도 문해사업이라든지 이런 것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주민자치에서 함께 돌봄의 역할들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을 저는 생각하고 있는 건데 그런 것 중 하나가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문해사업들을 주민자치로 진행을 할 것이고 그 문해사업 중에는 독서와 관련된 부분들이 있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좀 더 크게 보시고 구도를 잡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백추위는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저는 이 축제가 국제적인 축제로 발돋움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지고 있고요.
  우리가 ‘한류와 만나다, 한류에 놀다’ 이러한 개념으로 조금씩 발전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은 백제문화제를 백제문화제 자체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 속에서 어떠한 위치를 가지고 있느냐, 그리고 다른 문화와 어떻게 접목할 것이냐의 문제, 이렇게 간다라고 하면 프로그램에도 전 세계적인 이목을 끌 수 있는 어떠한 것들을 가져오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을 하게 됐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문화제 내지는 축제의 유형들을 보면 백제문화제, 그다음에 금산인삼축제, 천안흥타령축제, 군문화엑스포 이것이 다 9월 말부터 10월 초 사이에 이루어져요, 4개 축제가.
  그런데 충남에서 보면 대표적으로 큰 축제라고 볼 수 있는 것들이잖아요.
  이 시기를 잘 좀 조절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군문화엑스포 같은 경우는 지금 17일 정도로 한다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 17일 중 앞부분에 천안흥타령, 중간부분에 백제문화제, 금산엑스포 이렇게 끼게 되면 이틀 정도나 3일 정도 코스가 나오잖아요.
  그러면 주중에 금·토·일을 쓸 수 있는 이 시간대가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렇게 관광코스를 잡은 홍보물들을 관광마케팅과에서는 또 만들어내야 되겠지요.
  그래서 전체적인 그림을 놓고 어떤 기관에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도 고민을 해 봐야 될 필요가 있고요.
  최근 빈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었던 분이 예산분이에요.
  그런데 한서대학교로 왔습니다.
  이분이 비욘세라든지 이렇게 유명한 전 세계적인 A급 연주자들이나 이런 사람들의 활동내용들을 쭉 설명을 했는데 보니까 돈을 많이 들여서 그 사람만을 위한 축제가 아니고, 그분들은 한국의 축제를 잘 이해를 못한대요.
  뭐냐 하면 우리는 장소를 한 군데 정해놓고 사람들이 다 와서 거기서 축제를 하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개념은 어떠한 페스티벌 기간이 있다라고 하면 사람이 지역을 돈다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머드축제가 여름에 시작이 되잖아요, 해변가가 쭉 있잖아요.
  그러면 ‘해변 여름밤의 페스티벌’ 이렇게 간다고 하면 음악가들이나 작가들이 그 기간 동안 한 달이면 한 달 정도 쭉 머물면서 우리의 곳곳에 있는 해변가들을 다 다니면서 연주회를 연다라는 거예요.
  이런 것처럼 우리가 축제를 만약에 이렇게 묶어놓으면 이분들이 한 달 정도 기간 동안 한국에 왔을 때 각각의 축제기간에 가서 다 연주를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사람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이런 부분들이고, 그러다 보면 각각의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는 부분들도 되고 있어서 3박 4일이다, 4박 5일이다 이런 기간 동안에만 축제기간으로 생각하지 마시고요, 조금 길게 우리 충남도 전체를 놓고 디자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올해 좀 더 준비하시고 내년 정도는 군문화엑스포를 기점으로 해서 정말 대대적으로 전 세계의 페스티벌 내지는 축제들을 하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대한민국의 충남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군문화엑스포 이야기를 좀 했는데요, 이것이 단순하게 군문화라고 하는 측면에서 평화라는 이야기가 들어가게 되면서 자칫 잘못하게 되면 좀 뭐라고 할까요, 배치가 되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는데요, 용산에 전쟁기념관이 있잖아요.
  그곳에서 우리는 교육적 관점으로 가질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게 있을 겁니다.
  거기에서는 어쨌든 반전에 대한 얘기예요, 전쟁 반대지요, 교육적으로는.
  그런데 우리 전시물 내용 중에서는 4차 산업시기에 맞는 군 기술 내지는 과학적인 이런 여러 가지가 나올 텐데 약간은 뭐라고 해야 될까, 과학적인 변화나 발전의 상태들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전쟁을 종식한다는 의미, 그다음에 핵전쟁에 대해서 특히 반대한다는 의미로서 저는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에 있었던 우리나라의 원폭피해자들에 대한 전시를 이번에 같이 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이 6·25때 있었던 전쟁을 통해서 전쟁은 없어야 된다라고 하는 교육적인 내용들을 주듯이 역시 마찬가지로 그 내용들은 앞으로 한일관계에 있어서도 어쨌든 간에 재조명돼야 될 문제이고 반드시 우리의 입장으로서는 일본의 입장을 들어야 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전 세계적인 엑스포이고 이렇다라고 했을 때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 분명하게 되짚고 나가는 부분들은 필요하다, 그러면 그런 역사적 관점에 대해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우리 도의 입장이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전시관에 그런 부분들도 함께 전시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정도로, 제가 답변을 듣기보다는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제안만 드렸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위원님들이 좋은 이야기를 주셨고 질의를 통해서 지금 현재 우리의 현안 문제점들에 대해서 파악을 했습니다.
  올 한 해 더 많은 노력과 의회와 집행부의 대화를 통해서 더 좋은 방안들이 도출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요, 특히 이 자리에 관광정책과장님 계신데 어깨가 참 무거우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큰 축제와 등등, 거기에다 이번에 우리 공무연수와 관련해서도 해외에 나가서 우리가 작은, 어떻게 보면 교류자로서의 첫발을 내딛어보려고 하고 있는데 준비하시느라 많은 어려움들을 갖고 있는데요, 어찌되었든 각 기관에 계신 분들과 잘 의기투합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충남도서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나병준 관장님, 오배근 사무처장님 그리고 정낙춘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이 도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8분 정회)
(15시53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계속)      처음으로
    라.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소관      처음으로
○위원장 김  연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여성정책개발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양승숙 여성정책개발원장님 나오셔서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및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입니다.
  보고드리기에 앞서 개인사정으로 인해 지난 목요일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드리지 못했음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금일로 보고드릴 수 있게 해 주신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들의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19년도 여성정책개발원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도정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와 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새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위원님들의 지도편달을 통해 저희 여성정책개발원의 변화와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금년에도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다시 한 번 업무보고 일정을 변경해 주신 위원님들의 넓으신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송미영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안수영 연구팀장입니다.
  이번에 바뀐 김영주 교육·사업팀장입니다.
  김종철 성별영향평가센터장입니다.
  신재리 행정팀장입니다.
  이정임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인성실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유인물에 의거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4. 업무보고(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양승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얘기를 좀 드리겠습니다.
  이 업무보고를 쭉 들으면서 저만 그런 느낌이 드는가요?
  나는 머릿속이 하얘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뭘 하겠다는 건 하나도 없어요.
  어떤 방향성들이나 원칙들은 제시를 했는데, 오늘은 2019년도 사업계획안들을 발표하는 자리예요, 업무보고 자리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떤 사업의 과제를 가지고 이 과제를 어떤 사업들을 통해서 수행하겠다는 얘기는 하나도 없고 다 방향이에요.
  지금 보면 정책연구 및 지원에 가서라도, 여기는 그나마 좀 나은 편이네요.
  도정 연계성 강화를 연구주제로 선정해서 하겠다라고 하니까, 그런데 그 밑에 있는 내용들을 보세요.
  양성평등 정책 개선 지원 강화, 수용성 제고, 연구의 질 향상 이건 다 방향성인 거잖아요.
  옆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성교육 등 교육을 운영한다라고 했는데 발굴과 육성을 하기 위해서 어떤 사업을 할 건데요!
  지역리더의 성인지 향상을 위해 성평등 문화 조성 이거 그래서 뭐할 건데요, 이거 하려고?
  이거 지금 업무보고 맞아요!
  3번도 마찬가지예요.
  도민 참여형 과제 발굴 및 정책 의제화를 위한 연구조성,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하는 거잖아요?
  연구원의 업무능력 향상 및 사업 추진력 제고 이것이 사업이에요?
  지역 현안 이슈 대응 및 지역 문제에 대한 자발적 참여 확대, 이것은 우리 사업의 원칙입니다.
  이것이 사업이에요!
  여러분 지금 이거 어떻게 해서 갖고 온 겁니까?
  나는 진짜 이해가 안 돼요.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 및 도민 소통, 성과 홍보 강화 이것도 우리 사업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내용들이지요.
  5번요, 사회적 가치 실현, 안정적 조직운영 등 합리적인 경영을 하는 거?
  이게 업무보고인가요?
  다른 팀이나 과, 기관들은 원장님이 발표하신 8페이지부터 13페이지의 내용을 이 앞에 있는 주요기능에 있는 내용들이에요, 한 장짜리로.
  이것이 다예요.
  이것이 지금 업무보고 내용 맞습니까?
  원장님 생각 어떠신지 말씀해 보십시오.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제가 금년 1월 초부터 우리 각 팀별로 해서 금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다 받았습니다.
  지금 주요업무 계획은 폼이 이런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서 이렇게 개괄적으로 했는데, 저희들 연구팀에서는 기본과제 14건, 정책과제 쭉 제목을 다 받아서, 그것을 10월까지는 완전히 사업을 다 종료하는 것으로 그렇게 해서 받아놓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부적인 사항들은 제가 다시 가져온 것으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이 2018년도 상반기 업무계획 추진상황 보고이고요, 이것은 2019년도인데 (책자를 넘기며) 2018년도 내용을 보면, 예를 들면 지금 이렇게 나와 있어요.
  충남 성평등 실현 및 도정의 주요현안 해결과 정책대안 마련을 위한 연구 및 정책개발 해서 연구과제 내용, 제목이 다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아, 이거 연구하겠다라는 얘기구나’ 다 들어와 있습니다.
  옆에 도정의 성인지 정책 확산을 위한 교육컨설팅 언제부터, 9월부터 10월까지 예정, 어디어디 한다.
  그다음에 기존 컨설팅 역량강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몇 회 할 거고 이게 지금 다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런 내용들 다 어디 갔습니까?
  지역여성의 성평등 참여 역량강화 교육운영 이것도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런 부분들이 다 있는데 어떻게 된 것이…….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위원장님, 참고사항란에 저희들 세부사업계획을 다 넣어놓았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이것은 참고사항이 아니고요, 이 내용이 앞으로 들어와야 될 내용들이에요.
  이거 참고하겠다라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가 1년 동안 여성정책개발원에서 어떤 사업들을 할 건지를 오늘 브리핑을 받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참고사항이라고 넣어놓고 나면 이것을 어떻게 합니까?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세부연구사업 25건하고 정책과제 이런 것들을 다 여기다 넣어놨고, 교육사업도 그렇고, 연구조성사업도 뒤에다 다 목록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세부적으로 제가 받아둬서 언제까지 월별로 타임스케줄을 다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 일들을 다시 서면으로 세부사항까지 해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뒤에 팀장님들, 그동안 업무보고 안 하셨어요?
  업무보고 하셨는데 전에도 이렇게 만드셨나요?
  전에 이렇게 안 만드셨잖아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누가 이걸 업무보고서라고 얘기해요?
  기존에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놓으셨던 업무계획서하고 이거하고 비교를 한번 해 보세요, 이게 어떤 차이인지.
  뭐가 참고자료로 가야 되고 뭐가 주되게 나와야 될 건지를 구분하지 못하신 거예요.
  이런 보고서가 어디 있습니까?
  다른 데도 아니고 연구기관에서 보고서를 이렇게밖에 작성하지 못해요?
  반성하셔야 됩니다.
  송미영 팀장님, 이거 팀장님이 할 때하고 지금하고 같아요?
○기획조정실장 송미영    저희가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해서 뒤에 리스트를 붙이고 앞부분은 포괄하는 내용으로 해서, 예를 들어서 도정연계를 위한 연구주제 선정은 지금 자료 9페이지에 나오는 것처럼 저희가 전략연구, 기초연구 그리고 기타연구 등을 요약해서 압축적으로 설명을 그동안 드렸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이렇게 연구보고서 다시 바꿔와 주시기 바랍니다.
  뭐냐면 기본적으로 과제들이 있잖아요.
  1년 동안에 우리가 여성정책개발원에서 어떤 사업의 목표를 가지고, 사업의 목표가 있을 것이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과제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 과제들이 언제 언제 각 팀별로 어떤 사업들을 통해서 이 목표를 이뤄나갈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야 되잖아요.
  나는 지금 보고를 받고 나서 언제 무슨 사업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건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 하나도 없어요, 잡히는 게.
  이건 업무보고가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지난번에 우리가 행정감사를 통해서도 과제가 이런 것들을 가지고 앞으로 추진하겠구나, 사업의 방향성들은 대충 이런 방향으로 가겠구나라고 하는 부분들은 이미 다 위원님들 머릿속에 인지가 되어 있는 상황이에요.
  그럼 여러분들이 지금 하셔야 될 부분들은 그러한 인지된 부분들의 바탕 위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행동의 목표를 가져오셔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제시돼 있지 않다라는 겁니다.
  업무보고를 이렇게 하시는 데가 어디 있어요?
  일단 오늘은 있는 것 가지고 내에서 질문 정도를 진행하겠지만 구체적으로 다시 한 번 틀을 바꾸셔가지고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질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우선 원장님께 질의하기 전에 저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보려고 해요.
  오늘 조금 전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했는데 보니까 혹시 동명이인인가?
  원장님이 지금 혹시 재향군인회 부회장님 역임을 하셔요?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예, 그렇습니다.
김옥수위원    오늘 보니까 계룡군문화엑스포 홍보마케팅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있어서 이상하다 해서 제가 질문했는데 맞네.
  지금 현재도 여성정책개발원장하고 인성학습원장하고 겸직도 하는데 재향군인회 부회장까지 꼭 해야 되는 이유가 있어요?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이유는 없고요, 금년 지금 재향군인회장님이신 분이 회장을 하시면서, 그동안에 여성 몫의 부회장이 없었습니다.
  재작년 2017년도에 이분이 회장이 되셨는데 그때 호선을 해 주셔서, 여성이 너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때 들어갔던 거지 거기를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 그런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럼 재향군인회는 여성위원이 원장님밖에 안 계세요?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회원들은 있는데 임원이 없었습니다.
김옥수위원    저도 의원 하기 전에 몇 가지 단체장을 역임해 봤는데 상당히 일거리가 많고 바쁘더라고요.
  그런데 여성정책개발원이면 충남에서 최고의 산하기관인데 과연, 재향군인회 부회장님은 임기가 언제까지예요?
  언제까지 하실 계획이세요?
  좀 의아스럽네요, 제가 볼 때는.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지금 1년이 좀 안 됐습니다, 제가 거기 부회장 한 지가.
  1년도 안 됐고 그것은 명예직이기 때문에 다른 것하고 겸직해도, 예를 들면 간호협회에도 보면 간호협회장님 하면서 다른 교수도 하시고 이렇게 하는 명예직이기 때문에, 상근하는 직도 아니고 그래서 그 부분은 여성정책개발원의 일하고 저는 무관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원장님 생각은 무관한데 저 개인적인 생각은 가능하면 후임 뭐하신 분 주시고 지금 현재 여성정책개발원에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원장님 신년 설계에 보면 기관의 위상과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조직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2018년도에는 기관장이나 기관단체의 등급이 굉장히 하락으로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새로운 원장님이 오셔서 이제 어느 정도 익히고 했으니까 올해는 어떻게 상향을 해 보실 계획인지요?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지금 저희는 경영평가에 대한, 기관평가에 대한 T/F를 구성하고 어느 부분이 미진했던가를 다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보완해서, 저희가 작년에 마등급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한 등급 상향하는 걸 목표로 삼고 저희 직원들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취임하고 나서 각 팀별로 개인적 간담회를 갖고 운영하면서 조직이 더욱 더 쫀쫀해지도록 강화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 T/F를 통해서 평가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아주 훌륭하신 원장님이 오셨기 때문에 저희들도 관심을 많이 가질 테니까 상향하게 최대한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감사합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난해 김연 위원장님께서도 도정질문에서 지적을 한 문제인데요, 뭐냐면 여성정책개발원 연구과제물 중에서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자료에도 봤고 우리 위원장님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새로 원장님이 오셨으니 연구결과물이나 그 정책 반영도를 높이기 위해서 개발원 자체의 연구역량 제고는 물론이고 연구에 집중하며 정책개발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원 개개인이 노력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정과 연계를 위해서는, 그래서 모든 연구에 자문위원들도 도정 실무자들, 도의 실무자들을 같이 해서 그렇게 구성을 했고요, 공동연구를 할 수 있게끔 구성했고, 작년에 김연 위원장님께서 토론도 해 주신 자료를 가지고 요새 시군 군수님들 만나서 그 부분을 알려드리고 하니까 굉장히들 좋아하시고 이런 부분들은 몰랐다.
  그렇게 하고 지난번에 도지사님 실국장 보고 때도 우리 성인지 능력이 강화되도록, 우리가 최하위 점수를 맞고 있으니까 창피하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특별히 여성정책관님한테도 그런 당부의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첨부해서 일부러 그 일 때문에 다니면서, 시군의 역량이 올라가야 도 전체가 올라가는 것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원장님이 새로 오시고 했으니까 이제 업무는 다 파악이 됐으리라고 보고 있고요.
  저희들도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상당히 관심과 기대가 있으니까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예,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우리 위원회 이번에 업무보고 일정이 변경된 걸 개인적으로 동의한 적이 없고요, 사실상 오늘 이 자리에 오기 전에도 이 업무보고는 보이콧을 해야 된다라고 저는 주장을 했습니다.
  했는데 기본적으로 아직까지, 물론 충남도의회 역사상 아마 최초일 거예요.
  개인 일정으로, 기관장이 해외 개인 일정으로 나간다고 해서 업무보고를 미룬 적이 도의회에 아마 없었을 겁니다.
(김연 위원장, 김옥수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도의회 개원 이래 최초일 겁니다.
  대체 무슨, 아니 무슨 생각으로 여기 오셨어요, 개발원에?
  무슨 생각으로 오셨습니까?
  일하러 오신 거예요, 아니면 그냥 여기 뭐 별 달러 오셨습니까?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죄송합니다.
정병기위원    죄송할 게 문제가 아니고, 그러면 휴가처리 해가지고 가신 겁니까?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예, 휴가처리 했습니다.
정병기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장님 얘기하셨는데 좀 전에 계룡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원장님께서는 거기가 적격이다.
  왜?
  아까 김연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올해 뭐뭐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요.
  저는 이거 오늘 안 할 겁니다.
  아무 질의 안 할 겁니다.
  안 하는 대신에, 자 보십시오.
  사실 누가 기본적으로 생각을 해도, 지금 현재 속해있는 데가 어디입니까?
  여성정책개발원장이 더 중요한 자리입니까, 아니면 재향군인회 부회장 자리가 중요한 자리입니까?
  말씀해 보세요.
  어느 자리가 더 중요한 자리입니까?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장 양승숙    중요한 자리라고 이렇게 말은, 제가 지금 속해있는 데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 속해있습니다.
  이유 여하 어떤 변명해도 이 일은 이해되지 않을 사항이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 말씀을 드리고자 하면 이것이 작년, 그 작년도부터 계획된 것이 지난번 5월 달에 하려고 했던 사업들이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지방선거 그 일 때문에 한 번 연기가 됐었고 또 연기된 것이 9월쯤으로 연기돼 있어서 그때는 인사문제가 있고 그래서 또 연기를 했고, 이번이 마지막 세 번째 연기인데 작년 12월부터 이 일정 조율을 하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를 탓하기 전에 미리 사전에 조율 못했음을 용서말씀 드리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정병기위원    아니, 지금 이것은 죄송할 부분이 아니고요, 제가 보기에는 명확한 직무유기입니다.
  직무유기에 대한 어떤 처벌도 받으실 겁니까, 감안하십니까?
  아니, 원장님 한 분 때문에 우리 위원회 여덟 분이 일정을 다 변경했어요.
  여덟 분만 변경했습니까?
  저는 분명히 윤동현 정책관님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시라고 했어요.
  왜?
  산하기관 제대로 컨트롤 못한 정책관 잘못이다, 참석해라.
  윤동현 정책관님도 참석을 안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현재 이 업무보고를 받아야 되는지, 저는 사실상 이건 아니라고 봐요.
  업무보고를 안 받는 게 맞다라고 저는 잠시 간담회 때 말씀을 드렸어요.
  명확한 직무유기예요.
  그리고 새해 첫 업무보고는 여성정책개발원이 그동안 마등급을 받았지만, 전년도에 마등급을 받았지만 올해는 조금 뭔가 희망이 보이겠다, 위원들한테 어필해서 조금 희망이 보이겠다라고 했을 때 위원님들도 적극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체크를 해가지고 말씀 안 하셔도 도와줄 수 있는 여건을 만드셔야 되는데 원장님께서는 있는 것도 주기 싫을 정도로 여건을 만들어버린 거예요, 이미요.
  그러면 원장님 한 분에 대한 책임이냐?
  충남도 여성정책에 대한 이것은 어떻게 보면 진짜 모두가 피해자가 돼 버리는 겁니다, 여성에 대한 모든.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상황이 지금 그렇습니다.
  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에요.
  아니, 원장님도 분명히 군생활도 해 봤고 조직생활도 해 보셨을 것 아닙니까?
  세상에 이런 조직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조직 혹시 보신 적 있어요?
  아니, 뒤에 팀장님들, 실장님들 한번 말씀해 보세요.
  이런 조직 보신 적 있어요?
  절대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저는 딱 간단하게 한 마디로 결론짓겠습니다.
  지금 현재 오늘 정상적인 일정에 사실상 위원들 일일이, 일정 변경 사실상 요청도 없었고 저는 요청을 받은 일도 없고 이렇게 오늘 일정 변경됐는데 이것은 직무유기다, 근본적으로.
  저는 앞으로 모든 여성정책개발원의 일정에는 보이콧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그럼 위원님 여러분들!
  잠시 정회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잠시 10분 정도만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9분 정회)
(16시42분 속개)
○위원장대리 김옥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논의한 결과 업무보고의 내용이 부실하여 업무보고서 보완 후 추후 다시 받는 걸로 결정하였습니다.
  향후 다시 업무보고를 받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5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업무보고를 성실히 작성하여 다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3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오지현
  •     전문위원    김재형

○출석공무원 등

  • 〈충남도서관〉
  •     관장        나병준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사무처장    오배근
  •     총감독      서흥식
  •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     사무총장      정낙춘
  •     총괄지원본부장정태수
  •  
  •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     원장          양승숙
  •     기획조정실장  송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