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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제309회-제4차-문화복지위원회-2019.01.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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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제4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9년1월25일(금)  10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계속)
    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나. 충남문화재단 소관
    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계속)
    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나. 충남문화재단 소관
    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10시30분 개의)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도 산하기관 관계자 여러분!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 새해를 맞아 가정과 일터에 모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올 한 해도 충남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안건은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충남문화재단,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문화산업진흥원, 문화재단, 역사문화연구원 소관을 일괄 상정하여서 순차적으로 보고 후 질의 답변도 일괄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처음으로
    나. 충남문화재단 소관      처음으로
    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처음으로
(10시32분)
○위원장 김  연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충남문화재단,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소관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먼저 김인수 원장님은 나오셔서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및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원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희망 가득한 기해년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신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강조하신 기관의 정체성 확립과 내실 있는 사업성과 도출을 위하여 올해도 시군과의 우호적인 관계 정립 그리고 우리 도의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산업진흥원 간부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동규 융합산업본부장입니다.
  배영철 콘텐츠진흥본부장입니다.
  김상혁 충남영상위원회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경영기획실장 장성각 실장은 금일 충남콘텐츠육성센터 국비과제 중간평가 발표자로 참석하는 관계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기관의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충남문화산업진흥원)

  항상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위원님들의 애정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많은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인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남문화재단 신현보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및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안녕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신현보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민의 삶의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존경하는 김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우리 재단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부장입니다.
  예술지원팀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기획경영부장 직무대리 권오덕.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이진수 기획경영부장이 퇴직하고 도에서 파견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정책기획팀장을 겸임하면서 도와 재단 간 원활한 업무협조가 되도록 가교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경영지원팀 이근우 팀장입니다.
  문화사업팀 김선욱 팀장입니다.
  예술교육팀 최호숙 팀장입니다.
(인    사)
  최호숙 팀장은 지난 1월 1일 자로 도교육청에서 파견 와서 예술교육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 충남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신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분요구사항 처리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2. 업무보고(충남문화재단)

  이상으로 충남문화재단 2019년 주요업무 계획과 2018년 행정사무감사 처분요구사항 처리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오랜 시간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  연    신현보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종수 원장님 나오셔서 2019년도 업무계획 및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 및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 해 저희 연구원을 성원해 주시고 많은 사랑과 지원을 베풀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과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작년 한 해 100여 건의 사업과 문화체험프로그램 230회 정도를 실시하였습니다.
  올해는 연구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올해에도 도민과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역사문화 연구기관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고 아낌없는 편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연구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용 연구실장입니다.
  하광학 행정실장입니다.
  민정희 연구기획부장입니다.
  이상균 문화권특성화추진단장입니다.
  서흥석 박물관운영부장입니다.
  김길호 행정지원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저희 역사문화연구원 2019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3. 업무보고(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올해도 이런 목표를 차질 없이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며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이종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기 전에 위원님 여러분들!
  오늘 세 보고 들으셨는데 이것에 대해서 자료요청하실 것 있으시면 지금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신현보 대표님, 문예회관 기획공연 사업 중에 올해에 계획돼 있는 사업 그것 좀 하나 주십시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것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황영란위원    확정 안 됐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이건 절차, 어떤 심의대상이 되는 것을 접수받거나 또 전국문예회관연합회에서 지원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되어지면…….
황영란위원    언제쯤 확정되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현재의 경우 1월∼4월까지는 전년도에 된 것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렇고 5월 정도 돼야 금년도에 해야 될 것은 확정이 된다고 합니다.
황영란위원    그럼 4월 것까지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역사문화연구원에 자료를 요청해야 될지 충남문화재단에, 우선 전통문화예술 분야 있지 않습니까?
  예술뿐 아니라 전통산업, 또 예술 분야 우리 도내에 이런 분들에 대한 문화재 지정을 유·무형문화재 지정받은 분도 있고 아직 못 받은 분도 있고 할 텐데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업종별, 시군도 함께 거기다 표기할 수 있으면 좋고요, 또 사라져가고 잊혀진 전통문화도 있을 겁니다.
  이런 부분도 자료로 주셨으면 좋겠고, 이러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방안이나 협의체라든가 체계적인 관리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야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충남역사연구원에서 해야 되나요, 어떻게 되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문화유산과 쪽에서 자료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직접적으로 하는 업무가 아니라, 저희는 용역사업을 맡아서 개별 용역에 대해서만, 무형문화재 하면 거북놀이면 거북놀이에 대해서만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명단이나 이런 것들을 갖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문화유산과 쪽에 얘기해야 문화유산과 쪽에서 그 자료가 나올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이것과 관련한 자료요청은, 지금 김기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자료의 내용들은 전반적으로 전통문화예술과 관련해서 인적자원과 물적자원들의 현황을 파악하시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유형문화재나 무형문화재로 등록을 받은 것과 잠재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분류해 주시고 이것이 각 지역별로 어떻게 분포되어져 있는지 이런 부분들까지 자료를 준비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촉박하게는 안 될 것 같고요, 천천히 하셔도 되는데 좀 꼼꼼하게 수집을 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문화정책과장 권영택    이것은 역사문화연구원하고 문화유산과하고 같이 협의해서 자료가 최대한 빨리 나올 수 있도록, 이 자료가 워낙 방대해서 오늘은 안 될 것 같고요.
○위원장 김  연    예, 방대하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전통문화산업 관련돼서 있기 때문에 문화산업진흥원에서도 일부 이것과 관련된 사업을 하셨을 거예요.
  어쨌든 전통문화와 관련된 내용들을 전체 취합을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기영위원    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문화산업진흥원 있지요.
  우리 위원회에서는 매년 질의했던 사항이고 한데 오늘도 업무보고에 보니까 천안시에서 시비로 추진하는 사업들이 많이 있어요.
  이 부분은 물론 천안에 있고 천안이 워낙 수도권과 인접한 큰 지역이기 때문에 이해는 하는데, 문화산업진흥원에서 15개 시군을 아우르는 그 지역에 관련된 산업을 발굴해서 사업방향을 함께 추진해 달라는 주문을 그전부터 했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한 5년 정도 15개 시군에 관련된 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관련 사업들이 뭐가 있고 앞으로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 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잘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다른 위원님?
  김한태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충남문화재단에 자료요청을 하고 싶은데요, 혹시 우리 충남도내 시군에 문화재단이 있는 곳이 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명단 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세 군데입니다.
  천안, 아산…….
김한태위원    예, 그 지역하고 문화재단 이름하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더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질의를 하시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이 있다라고 하면 자료요청을 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를 하실 때에는 먼저 답변을 듣고자 하는 기관장을 지명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준비하시는 동안 그럼 제가 먼저…….
  예, 정병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문화재단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이번에 이사진이 전면 새롭게 교체가 되셨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이사진은 어디서 선정하는 것이지요?
  인사위원회가 따로 있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닙니다.
  그 절차의 경우는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되어지는데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은 도의회에서 세 분을 추천하시고, 도에서 두 분을 추천하시고, 재단이사회에서 두 분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일곱 분의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신청, 접수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이번에 이사로서 접수된 건수의 경우는 59건이 됩니다.
  올해 열두 분이 이사이기 때문에 그중에 배수인 스물네 분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면 그것을 갖다가 이사장님이신 도지사님께 올리면 도지사님께서 열두 분을 낙점하십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2배수를 올려서 열두 분이 최종 선정이 된 거란 말이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의회에서는 어디서 추천하지요?
○위원장 김  연    원래 의회에서는 이번에는 의장님이 추천하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꼭은 아니지만 원래 상임위원회와 논의를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의장님이 세 분을 다 추천하신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김  연    제가 그것은 일부분 이야기 드렸고요, 다음부터는 그런 부분들이 없고 상임위원회와 함께 상의하시겠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문화산업진흥원, 어제도 얘기가 나왔던 건데 충남문화콘텐츠기업육성센터 이것이 4월 개소 예정이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런데 인력이라든지 아직도 구성이 다 완료가 안 되었다면서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 T/F팀 5명이 활동 중에 있고요, 직원 4명을 보강해야 되는데 지금 정원이 모자란 관계로 과에서 도움을 주시고 계신데 아직 뽑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벌써 준비가 돼가지고 이미 가동돼야 되는 것 아닙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정병기위원    갑자기 그러면 그만큼 늦어질 수밖에 없잖아요.
  기업들이나 모집절차라든지 이런 것도 있을 거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일단은 현 직원 T/F팀들이 공사 발주 입찰까지는 다 완료가 되었기 때문에 개소하는 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요, 빨리 구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과장님!
  전년도 본예산을 편성하실 때, 우리가 작년도 행감 업무보고 때 그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최소한 인건비 정도는 본예산에 편성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했는데, 왜 추경 것은 다 빼버리고 전년도 본예산만 넣어놓으니까 갑자기 5억 이상이 증액되었었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    예.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갑자기 왜 이렇게, 1년 사이 증액이 되어 이번에 그것을 삭감한 것 같아요.
  그러면 인건비가 전년도 추경에서 이렇게 들어간 부분이 있었는데 보니까 올해 예산에서도 인건비가 다 삭감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꼭 예산을 편성하시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    죄송합니다.
  예산편성 설명과정에서 저희의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인건비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편성을 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추경에는 인건비가 안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추경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갔을 경우에는 전년도 예산에다 추경분까지 다 포함을 시켜놓으면 저희가 최소한도 기본적인 인건비만큼은 될 수 있으면 삭감을 안 하는 것으로 이렇게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인건비를 삭감하다 보니까 올해 추경에 다시 인건비를 세워야 되는 경우가 생기잖아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런 것은 앞으로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화정책과장 권영택    죄송합니다.
  저희가 설명이 부족했고요,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문화산업진흥원의 기업육성센터와 관련해서 직원 채용 문제는 잠시 말씀드린다면 원래 작년 4월 이사회 때 이미 그렇게 결정된 사항이었기 때문에 변동이 된다면 이사회를 재개최해야 되는데 이 사항이 늦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타 시도와 분석해서 오늘 사실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인력 4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것으로 해서 오늘 아침에 결정이 내려져서 정규직 3명, 계약직 1명 그래갖고 4명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저희 나름대로 결정을 내려서 오늘 통보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최대한 인력 채용을 빨리 해서 정상적으로 운영이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문화산업진흥원의 천안 문화특화지역 조성, 이것도 전국에 몇 개 안 되는데 유일하게 충남 천안에서 된 것에 수고 많으셨고요.
  주로 이것이 천안 어디에 조성이 되는 거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은 방문 한 번 하셨던 원도심…….
정병기위원    천안역사 그쪽으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천안역 구역사 주변입니다.
  그런데 취지는 이것을 시 전체로 확대하는 것이고요, 아까 설명 때 말씀 안 드렸지만 작년 12월 달에 선정되었는데 19개 시가 경합을 해서 10개가 일단 예비사업체로 선정이 됐습니다.
  거기서 1년 동안 올해 내내 문체부에서 평가를 합니다.
  한 번, 두 번 PT하는 것이 아니고 멘토링을 거쳐서 1년 동안 내내 평가를 시행하고요, 최종적으로 연말쯤 되면 결정이 됩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우선 문화산업진흥원 원장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미스터 선샤인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또 촬영지도 많은 인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되게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이런 것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충남에 이러한 모델을 더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고요.
  더불어서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를 지금 이대로 간다면 조금 있으면 식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보강을 하고 더 확대해야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예전에 문경새재에 있던 태조 왕건 촬영지가 한참 유행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낡고 버려져서 폐물이 되었지 않습니까.
  그런 예가 있기 때문에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도 마찬가지로 외부도 더 보강하고 그 외에 또 다른 영화나 드라마를 유치해야 될 것 같아요, 이것이 지속되려면.
  또 하나는 내부도 좀 더 보강해서 사람들이 들어가서, 외부 못지않게 내부도 좋잖아요.
  내부에 들어가서도 예전의 모습들을 촬영하고 우리가 경험해 볼 수 있는, 그래서 외부뿐만 아닌 내부에 대한 보강을 통해서 드나들 수 있고, 또 가능하다면 그 당시의 모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어떤 식당이나 카페 이런 것도 검토해서 같이 운영하는 것이, 이게 체험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당시의 생활상을.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부탁을 드려서, 어차피 시작한 사업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더불어서 미스터 선샤인뿐만 아니라 많은 드라마, 영화들이 제작되고 있는데 우리 충남에서도 많이 촬영을 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도 찍고 있고.
  그런데 그것이 홍보가 잘 안 돼요.
  TV나 드라마 속에 잘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그것이 보니까 그 사람들이 와서 촬영을 하지만 본인들이 선택해서 가는 곳도 있지만 우리 충남도에서 요구해서 이런 데를 촬영해라.
  그러면 뭐가 있느냐면 그분들은 광고효과에 대한 금액을 요구하는 방송국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좀 돈이 들더라도 간접효과, 그러니까 PPL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가미해서 그런 촬영이 나오면, 예를 들면 홍성 내포다 그러면 ‘내포 어디 촬영협찬’ 이런 식으로 해서 넣어줘야 보는 분들이 ‘아, 여기가 충남 홍성에 있는 내포구나!’ 이렇게 알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이 안 들어가면 이 장소가 어디인지를 몰라요.
  그래서 촬영을 하더라도 그런 것에 집중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게끔, 우선 협찬이 이렇게 나가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여운영위원    그런 것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그 사업을 하면서 그런 것 좀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면요, 일전에 위원님들을 모시고 합천세트장을 다녀왔는데 선샤인랜드 미스터 선샤인 세트는 합천에 비해서는 훨씬 견고하게 지어진 시설물입니다.
  현장을 나중에 가보시면 좋겠는데, 드라마에 나왔던 부분 말고 합천에서 보셨던 ’50년대 전쟁 쪽에, 조그맣지만 선샤인랜드 바로 옆쪽에 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거기서도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밀리터리파크라고 테마를 경험할 수 있는 파크까지가 원래 한 세트로 선샤인랜드에 있는데 반반으로 나누어져 있고, 부지가 더 확장 가능성은 거기서 끝나는 거고요.
  지금 아산지역을 위주로, 올해 상반기에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 촬영소가 문을 닫게 됩니다, 매각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아산지역을 중심으로 실내 스튜디오를 포함해서 제2의 논산 모델을 계획해 보려고 지금 계속 추진 중입니다.
  땅을 시에서 제시해 주셔서 많이 보고 다니고 있고요, 한번 추진해 볼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협찬 부분은 미스터 선샤인은 처음으로 외부에 전혀 관계없는 분들이 문화산업진흥원 로고가 올라오는 것을 봤다는 분들이 많이 나타났는데요, 관광명소로 뜨기 위해서는 영화나 드라마가 촬영지, 영화가 뜨고 드라마가 뜨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아까 보고 때 말씀드렸지만 관광마케팅과하고 연계한 프로그램을 새로 올해는 해 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텐데, ‘이 지역이 청양입니다, 아산입니다’ 이렇게 표기하기가 사실 마땅치는 않습니다, 자막을 일일이 올리기는 어려우니까요.
  그래도 여기 촬영지가 유명해지기 위한 방안을 많이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문화재단 이사님께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보면 좋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특히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은 상당히 좋은 사업인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하신다고 했는데 선택된 공간이 혹시 있나요, 장소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지원되고 있는 게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어디에 있지요, 이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일단 진행되고 있는 부분의 경우는 서해미술관이 있고 임립미술관, 공주에 ‘야투’라고 해서 연미산 부근에 야투 뭐라고 할까 요, 현장예술을 하고 있는, 자연미술을 하고 있는 그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군데가 보령에 있는 모산조형미술관 이렇게 네 군데가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현재 미술관에 거주하면서 작품활동을 하시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전에는 문학관에서 작품활동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래서 문학이라든가 시각예술이라든가 또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어떤 공연예술 같은 것도 할 수 있는데 작가들의 경우에는 숙식이 제공되어야 되기 때문에, 전문작가들의 경우 대부분 시각예술인이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예술 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을 확보해 준다는 차원에서는 상당히 좋고요, 저는 유휴공간이라고 해서 혹시 우리가 쓰지 않고 남는 폐교나 폐역사나 이런 건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미술관이라고 하면 거기에서 작품활동을 해서 미술관에서 전시도 하고 공연도 하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리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하고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제가 이 얘기를 왜 드렸느냐면 보면 우리 지역에도 사용하다 남은 방치되어 있는 유휴공간들이 상당히 많아요.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폐역사, 그다음에 폐교, 폐공장 같은 곳들이 지금 방치되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잘 활용하면 도시재생과 맞물려서 훨씬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거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일본의 요코하마에 가면 아카렌가 같은 공장들을 활용해서 미술관, 전시관, 쇼핑센터 쓰는 것처럼, 그리고 유명한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은 폐철도를 활용해서 무명작가들한테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서 지금은 3대 미술관으로서 각광받는 곳이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우리 충남에도 보면 이런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버리지 말고 활용해서 거기에 작가들, 미술 또는 음악, 그리고 조각, 특히 조각하는 분들이 그런 것을 좋아하더라고요.
  그런 것을 설치할 수 있는, 외곽에 설치시설 같은 것을 할 수 있으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그리고 그 공간에 그분들이 머물 수 있고, 또 그 지역에 머물게 할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도시재생과 더불어서 낙후돼 가는 지역들을 살릴 수 있는 두 가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사님께서 기왕에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지원하신다고 하니까 그런 방향의 프로그램도 강구해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방금 위원님 하신 말씀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면서 우리가 이것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어떠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사항은 사실 아닙니다.
  지역의 어떠한 여건들이 맞는 그런 곳에서 개인이나 어떠한 단체나 이런 데서 그런 사업을 신청했을 때 심사를 거쳐서 하는데, 방금 말씀하셨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적극 홍보하면서 문화산업진흥원이라든가 이들과 연계해서 같이 한번 사업을 더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시간이 돼서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찬과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정회)
(13시59분 속개)
○위원장대리 김옥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연 위원장님께서는 충남도청 여자 태권도팀 창단식 참석 관계로 부득이하게 불참을 하게 되어 부위원장인 제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최훈입니다.
  문화재단 대표님께 여쭙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최  훈위원    저희 위원님들이 업무보고나 행감 때 주로 많이 하신 말씀 중의 하나가 문화재단이 조직의 크기에 비해서 지역의 청소년들이나 일반 예술단체에 지원해 주는 게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는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그동안.
  그래서 어차피 오늘 업무보고 시간이니까 그 점에 대해서, 사실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지역에 찾아보면 청소년이나 다문화가정 예를 들어서, 그래서 문화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는 계층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더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앞으로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문화재단에서도 충분히 평상시에도 늘 공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그런데 사실 우리가 어떤 사업을 주도적으로 해 나간다기보다 지원의 성격이 강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원의 경우는 아시다시피 예산이 뒷받침돼야 되는 부분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지원된, 우리가 확보된 예산의 범위 내에서는 사실 현실적으로는 그 몇 배의 수치로서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이런 면의 경우에서 양적인 면의 경우 또는 정성적인 면의 경우에서 상당한 부분의 경우는 우리가 지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특히나 청소년들이라든가 또는 문화 소외계층에 대해서 더더욱 여러 가지 지원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활성화시키고 있는데, 다만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의 경우는 지원사업의 경우 오늘부터 쭉 해가지고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해서 2월 15일까지는 계속 각 분야에서 지원 분야에 대한 심의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일반인들도 있고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그랬을 때 충분히 우리가 방금 하셨던 말씀에 공감해 나가면서 더 사업적인 측면에서 프로그램의 다양화라든가 이를 통해서 앞으로 더욱더 진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  훈위원    물론 지금 말씀하신 게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할 수 있는 사업인 것은 저희 위원님들도 전부 동감을 하는 바인데요, 그래도 문화재단의 사업 비중을 따져봤을 때 아무래도 제가 말씀드린 의도는 문화소외계층, 청소년이나 그쪽에 조금 더 진력을 해 달라는 취지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사실 문화예술사업에 우리 도 예산 늘어나는 것에 비해서 많이 늘지 않은 것은 저희 위원님들도 전부 알고 계신 사실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예산 탓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제가 드리는 의도는 그래도 문화재단의 취지에 맞게, 원래 설립목적에 맞게 그런 사업에 조금 더 신경을 써달라는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조금 더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많이 쓰겠습니다.
  그러면서 방금 질문하신 것 가운데 첨가해서 말씀드릴 부분이 있다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생애최초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 청년 문화예술가들에 대해 지원하고자 하는 신규사업으로서 펼쳐지는 이러한 겁니다.
  그리고 소외계층이나 또는 장애인 예술가들을 우리가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이번에 하게 되는 찾아가는 장애인 문화미술교육사업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던 공주 꿈 오케스트라 이런 것들의 경우는 참여 학생들의 60% 이상이, 거의 소외계층 내지는 다문화가정, 차상위계층의 학생들이 거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거기에서 가르치고 있는 부분의 경우에서도 그러한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지금 현재 문화재단이 설립된 시군이 있고, 제가 알기로 앞으로도 문화재단에 관련해서 희망하는 시군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저도 문화원장님하고 그런 말씀을 했는데 문화재단과 충남문화재단의 관계, 역할, 또 지역에 가면 문화원이 있잖아요.
  문화원하고 중복성, 어떤 사업을 할 때 중복성이나 약간 차별이 있어야 될 것 같고 또 예총하고의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예총하고의 그런 관계나, 그래서 지금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문화재단의 역할, 그런 질서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를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까지 해 오던 부분의 바탕하고 앞으로 해 나갈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질문 주셨던 지자체에 있는 문화재단의 경우는 아까 위원님께서도 요청하셨기 때문에 자료는 앞에 놓아드렸습니다만, 지금 지역의 경우 충남에서는 천안·아산·당진에 문화재단이 설립돼 있습니다.
  그래서 광역단체의 충남도문화재단하고 세 군데 지자체 문화재단하고는 우리가 협력 거버넌스를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협력적인 관계 속에서 충남의 또는 그 지역의 특성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같이 모아가지고 이것을 도 단위로 확산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들을 같이 협력해 보고 또 문화원과의 경우는 아까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가 갖고 있는 생활문화동아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일정 부분의 경우는 문화원에 그 역할을 맡겼습니다.
  그래서 문화원과 재단이 함께 해 나간 사업이고.
최  훈위원    죄송한데요, 문화원에서는 입장이 사실은 문화재단이 생기는 게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면, 문화의 흐름이라고 하면 문화원에서는 약간 우려하는 게 있어요.
  사실 원장님하고 그런 말씀을 했는데, 그래서 그게 어떤 정립이 돼야지,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문화원하고의 관계가 정립이 돼야지, 역할이.
  그게 안 되면, 예를 들어 중복이 된다든지 그런 일이 생기면, 제가 사실 걱정하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지요, 저희가 걱정하는 부분은.
  그래서 그 관계를 정확하게 설정해야 되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대표님도 어쨌든 충남문화재단이니까 나중에 그런 관계가 정립될 때 그 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써달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문화원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예총과의 그런 관계에서도 원만한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더 유대관계를 맺겠습니다.
최  훈위원    아까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문화재단이 앞으로는 진짜 정말로 저희가 필요한 소외계층이나 어떤 문화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계층에 있어서 더욱더 열심히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유념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문화연구원장님, 사실 아까 도지사 관사에서 충남역사박물관으로 유물을 갖고 올 때 장소에 대한 문제는 없어요?
  제가 알기로는 굉장히 오래되고 협소해서 그런 문제가 없나 해서 걱정돼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상설전시장 2층에 보면 특별전시를 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 특별전시돼 있는 것을 빼내고 리모델링 조금만 더 해가지고 거기에다가 나름대로 도지사님들이 쓰시던 물건이나 이런 것들을 놓고 책장이나 이런 것들도 외부에다가 조금 빼가지고 관람에 지장이 안 되는 한에서 전시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게 저희 어릴 때 이전부터 굉장히 오래된 옛날 국립박물관 그 자리를 지금도 쓰고 있는 건데요, 사실 가보면 건물이 오래됐지만 굉장히 분위기가 있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소예요.
  거기는 공주지역뿐만 아니고 충남지역에서도 어릴 때 한 번씩 소풍도 왔던 자리, 수학여행도 왔던 자리고 해서 굉장히 유서 깊은 자리인데 그래서 안전의 문제는 없는지, 너무 오래됐기 때문에 그런 걱정이 돼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시설물은 공주시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무상임대 받아가지고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올해 오래된 폐가 같은 거나 이런 것들은 다 치워주기로 하셨고요, 그리고 건물도 노후화가 돼 있어가지고 페인트칠하고 시설물 관리를 공주시에서 다 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최  훈위원    저도 안 지 얼마 안 된 건데 공주시에서 무상으로 저희가 쓴 거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예산 지원이 있었는지 찾아봤더니 말 그대로 무상으로 썼다, 공주에서 이렇게 말씀을 들어서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대신 저희가 공주시 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직원들이 공주시 일을 받아와가지고 거의 대행사업처럼 해가지고 돈 안 받고 다 진행을 해 드렸습니다.
최  훈위원    어쨌든 역사문화원이 지역의, 특히 백제문화권이 집중돼 있는 공주·부여지역에 많은 좋은 일을 해 주신 걸 저는 일찍부터 알고 있었고 항상 감사드리고, 사실 역사문화원은 충남 기관이니까 비단 꼭 공주·부여뿐만이 아니고 요즘은 내포문화권이나 아까 말씀해 주신 백제문화권 밖의 지역도, 충남 전역도 신경을 더 쓰셔서 지금까지 열심히 해 주셨지만 꼭 그렇게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잘 받아들여가지고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산업진흥원장님께.
  비슷한 맥락인데요, 사실 아까도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 말씀해 주셨지만 천안·아산지역에 아무래도 사업이나 어떤, 진흥원이 거기에 위치해 있는 것도 있고 또 거기에 문화수요를 받을 수 있는 인구가 밀집돼 있는 이유도 있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그 밖의 지역, 예를 들어 남부권지역이라든지 그런 지역에서 문화산업진흥원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업을 요구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그런 계획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진흥원 설립이 2005년인데 그때 설립 당시에 충남도하고 천안시 두 군데서 출연해서 출발했고요, 태생적으로 천안하고는 가깝게 출발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10년 이후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올해 15년차인데요, 아산 쪽하고도 일이 시작됐고 그 밖의 전통문화산업 관계된 콘텐츠들은 공주 고마곰을 비롯해서 지역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격년으로 짝수 년에 문화산업기반조사를 하고 있는데 올해 2018년에 조사한 게 곧 나오게 되는데 콘텐츠 쪽은 지역의 문화콘텐츠 기반으로 한 것들을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15개 시군 전체 충청남도 콘텐츠맵, 지도를 만들어서 저희가 배포를 해 드렸는데 거기 보시면 전 지역으로 사실 많은 발굴들을 해서 콘텐츠를 만들었었고요, 앞으로도 계속 더 해 나가야 되는데 아무래도 천안에 집중됐던 것은 사실이고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2라운드로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15개 시군 골고루 다 가져가야 된다는 말씀드리고 또 저희 출연기관이 재작년 아산이 들어오면서 태안하고 아산이 추가가 됐는데 서천군 군수님, 부군수님도 계속 만났었고요, 나머지 지역들도 계속 지금…….
최  훈위원    나머지 지역들도 요청을 하시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요청을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저희도 개인적으로 그런 요청이 있으면 지역에 충분히 그런 말씀을 전달해 드릴 생각이 있고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그래서 말씀해 주신 대로 북부권, 남부권 나누지 않더라도 진흥원의 사업이 상업적으로는 도심 중심으로 돼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나머지 전통콘텐츠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꼭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잘 알겠습니다.
최  훈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자료요청을 몇 가지 했는데 아직 자료가 안 왔기 때문에 일단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방금 존경하는 최훈 위원님 말씀 계셨고, 사실 누누이 이 부분은 본 위원이 전부터 문화산업진흥원에 대한 주문을 해 왔던 건데, 오늘 역시도 기대를 해 왔었는데 오늘 업무보고에 10여 페이지 정도 보고를 하면서 보니까, 제가 특정 지역을 얘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다 소중한 우리 충남도니까.
  저는 지역을 구분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하여튼 다섯 가지 정도의, 음악창작소 운영, 창작스튜디오 운영, 영상미디어센터 비채 프로그램 운영, 천안 유관순 열사 애니메이션 제작, 천안독립운동영화제 이렇게 해서 다섯 가지가 천안시비로 그 지역을.
  그렇다고 한다면 사실 지역을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오늘 그 외 보니까 공주하고 서천 거기에 콘텐츠 이런 정도인데, 그렇다면 그동안 누누이 얘기해 왔던 것이 맨날 계속 해마다 번복되는 현상 아닌가.
  2019년도면 좀 더 폭넓은, 15개 시군마다 공히 다 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그동안에 수년간 우리가 그런 걸 지적해 왔던 균형개발 측면에서 뭔가 자료가 나오고 거기에 대한 사업이라든가 이런 추진계획이 나오기를 바랐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천안시 가서 업무보고 해야 되는 것 같은데.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오전에 요청해 주신 자료는 5개년 동안의 현황인데 지금 준비하고 있고요,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이다 보니까 천안시 그쪽에서 요청한 부분은 올해 한정적으로 있는 사업이고요.
김기영위원    하여튼 됐어요.
  자꾸 어떤 지역갈등을 일으키는 것 같아서 저도 그런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그 취지를 알지 않습니까?
  몇 년 전부터 계속 균형발전 차원에서, 또 진흥원장님이 1년에 시군을 몇 번씩 다녔느냐 이거예요.
  시군 좀 가보라 이거예요, 시군을.
  시군에 나가면 그 지역 나름대로 콘텐츠 개발할 게 많이 있어요.
  그냥 천안에 계셔가면서 천안시에서 주는 것, 도에서 얘기하는 것 이런 것만 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 아니에요.
  시군을 다녔다면 오늘 업무보고가 이렇지는 않잖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시군의 과제 발굴할 때는 시군에서 저희가 수요조사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물론 그런데…….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제출을 안 해 주시는 데도 있기 때문에.
김기영위원    그것도 문제가 있어요.
  그것도 모르는 건 아닌데 사실 시군에서 문화산업진흥원이 있는지 제대로, 모르는 데도 있을 거야, 아마.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이번에 더 열심히 찾아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원장님이 그런 취약지역을 나가서 한번 보살펴보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지역마다 다 특성이 있는, 여러 가지 콘텐츠 개발할 게 많이 무궁무진 있어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잘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예산만 하더라도 우리 충남도에서 윤봉길 뮤지컬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세요, 추진하는 것?
  그리고 예를 들어서 얘기하는데 제 지역에 수덕사 있지 않습니까, 천년고찰.
  며칠 전에 제가 거기 스님 두 분을 만나보고 했는데 수덕사에 많은 역사적인 유물들이 있어요.
  한 가지 예를 들면 올해가 3·1운동 기념 100주년 아닙니까, 또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이와 같이 뜻깊은 해인데, 거기에 보면 황실에서 쓰던 거문고가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거기에 보관하게 됐냐면 우리나라가 일제의 침략을 받게 되고 많은 문화재들이 불에 타고 훼손도 많이 된 데다가 그런 귀중한 유물들이 없어질까 봐 비밀리에 황궁의 하수구라고 하나 이런 데를 통해서, 궁녀를 통해서 수덕사까지 오게 된 거예요.
  수덕사에서도 이걸 보안 때문에 외부로 전혀 발표를 않다가 몇 년 전에 그게 발표가 됐거든요.
  거문고에 내포돼 있는 여러 가지 우리나라의 애환, 역사 이런 게 가야금 소리에도 다 담아져 있는 것 아닙니까?
  올해 100주년에 우리 국민들한테 그런 황실에서 있던 가야금을 통해서 뭔가 연주를 하면서 거기에 여러 가지 콘텐츠를 개발해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문화예술적인 가치 또 역사적인 유물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있어요.
  또 그 시대에 궁녀라든가 이런 분들이 피신하기 위해서 수덕사에도 여러 명이 와 있었다는 거예요.
  요즘에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왕실의 음식문화라든가 이런 것도 전파가 되고 하면서 귀중한 사료들이 있는데 이런 것을 발굴도 하고 이런 걸 통해서 콘텐츠 개발도 해서 좀 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열악한 시군 이런 데도 균형 차원에서 직접 가서 홍보도 하시고 이렇게 해 주셨으면.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더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콘텐츠 개발에, 13페이지에 시군과 연계한 유무형 문화재 발굴을 말씀하셔서 2018년에 공주시의 고마곰, 서천군의 한산모시를 소재로 해서 콘텐츠 개발을 하고 있다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이 부분은 저희 콘텐츠진흥본부장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    안녕하십니까?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입니다.
  질문 주셨던 고마곰월드하고 서천 한산모시 프로젝트는 2018년도에 국비를 저희가 유치해서 고마곰월드 같은 경우는 공주시비가 9000만 원이 매칭돼서 국비 포함해서 4억 400만 원으로 제작이 되고 있고요, 한산모시 짜기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은 서천군의 예산 10억이 매칭 돼서 국비 포함해서 이것도 역시 4억대의 제작비로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서천군에서 10억이라고 하셨어요?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    1억이요, 서천군 1억.
  그래서 서천군 것 먼저 말씀드리면 ASMR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자율신경감각을 쾌락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소리가 주로 된 고음질의 소리를 재생시킬 수 있는 영상콘텐츠인데요, 이런 걸 통해서 한산모시 짜기에 대한 행위 자체를 명품영상으로 만드는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요즘 각광받고 있는 유튜브를 통해서 전 세계에 4개 국어로 배포가 될 예정이고요, 이걸 통해서 저희가 서천군에서 군수님 모시고 보고회도 가졌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이것 말고 소곡주도 했으면 좋겠다 계속 요구를 하고 있는 상황인 거고요.
  공주시 고마곰월드는 공주시 캐릭터가 고마곰이라는 캐릭터인데 고마곰을 일본의 쿠마몬 같은 그런 규모로 성장을 시켰으면 좋겠다, 그래서 수년째 공주시에서는 고마곰 캐릭터를 가지고 캐릭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저희가 국비를 확보함으로 해서 제대로 된 TV시리즈 애니메이션 1화를 만드는 걸로 제작하고 있고 2월에 다 끝납니다.
  그래서 그게 완성이 되면 이것 역시 해외투자유치를 통해서 본편 26부작으로 확대해서 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아주 잘 들었고요, 나중에 그게 나오면 우리 위원회에도 거기에 대한 추진사항 자료를 주시고.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기왕에 부여역사재현단지가 있지 않습니까?
  황궁도 있고 능사도 있고 한데 거기 스님이 한 분 계시더라고요.
  사실 능사에 한 분 계시는데 너무 초라해 보이고 그래서 몇 분이 더 기거를 해서 폭넓게 관광객들한테도 생활불교문화지만 보여줬으면 좋겠고.
  역사재현단지 그런 쪽의 어떤 것을 영화화한다든가 뮤지컬화한다든가 이런 것도 우리 충남도로서는 상당히 관심거리고 자랑거리가 될 수가 있을 텐데.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백제문화단지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기영위원    예, 거기 훌륭한 시설들도 돼 있으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거기는 영상위원회 팸투어도 실시했었고요, 촬영지로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영상콘텐츠를 상시 상영할 수 있는 시설이 없기 때문에, 저도 처음 개관했을 때부터 가봤는데 그런 아쉬움은 있습니다.
  콘텐츠를 계속 지속적으로 상설로 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은 좀 부족하고요.
김기영위원    그런 부분도 역사재현단지이기는 하지만, 역사연구원장님 생각이 어떠실지 모르지만 보완을 해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거기는 지금 운영권이 이미 롯데로 넘어가서요.
김기영위원    그래도 도하고 협의는 할 수 있잖아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김기영위원    거기서 정말 세트장도 더 영화화할 수 있게 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그리고 3개 기관, 역사연구원과 문화재단과 문화산업진흥원이 연관성이 많이 있잖아요, 사업에 따라서.
  그런데 3개 기관이 어떤 협의체라든가 사안에 따라서는 많이 협력체계를 갖고 하시나?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3개 기관뿐만 아니라 여기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까지 4개 기관에서 함께 자주 의견을 개진하고 같이 협의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돼야 될 것 같고요.
  진흥원장님 말씀 잘 듣고, 하여튼 그 부분을 어려우시더라도 올해 2019년도에…….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열심히 시골까지 뛰어다니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시군까지 해 주시고, 저희 지역 예산군 오실 때 연락 한번 주세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잘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역사문화연구원장님, 전에 내포문화가 기구표에 없어서 제가 유감이었다고 했는데 오늘 여기에 들어있어서 다행스럽기는 한데, 내포문화팀이 밑에 가있는 이유는 뭡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이게 지금 위원님한테 보여드리려고 이렇게 한 겁니다.
김기영위원    기왕 보여주려면 백제하고 충청유교문화권 있는 데 같은 줄에 같은 급에 놓아야지 급이 낮게 이렇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명칭을 바꾸려면 굉장히 복잡하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조금 더 뒀다가 올 연말에 충청유교준비단 때문에 다시 조직을 바꿔야 될 상황이 되어서 일단은 이 안에 넣어서 같이 3개 팀이 운영…….
김기영위원    다음 번 보고할 때 꼭 같은 동선에 넣어주셔서 보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것은 무게중심을 두다 보니까 아래로 내려왔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장내웃음)
김기영위원    문제가 있는 거지요, 재단 대표이사님이 볼 때.
  무거워서, 아, 예.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점자 발간을 하지 않습니까?
  저희한테도 사실 보내주더라고요, 점자책을.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지금 저희가 오늘 샘플로 가지고 왔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제가 이것을 읽을 줄 몰라서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거리인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도 사실은 이것을 제작하려고.
김기영위원    장애인분들한테 한 권이라도 더 드리도록 하는 것이, 제가 배우기 전에는 이것을 볼 방법이 없어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도 깜짝 놀란 것이 이게 돈이 많이 들어갈 줄 알았는데 한 권 제작하는 데 별로 안 들어가더라고요.
  똑같은 거 세 권 제작했는데 16만 원 들어갔습니다.
김기서위원    도에서 점자 발간한 것은 역사연구원이 유일한 것 같은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는 이 책이 있고요, 세 권을 지금 만들어서 천안에 점자도서관이 있습니다.
  거기에 책이 1700권 정도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역사문화연구원에서 만들었던 책들을 되도록이면 올해 웬만한 대중서들은 다 만들어서 거기다 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충남도서관에도 지금 한 부를 갖다 드리고, 그래서 점자를 주로 보시는 그런 쪽 기관들에 저희가 다 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장애인단체에도 많이 보내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김기영위원    좀 많이 보내세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많이 저희가 제작을 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7페이지에 3·1운동문화권, 백제문화권, 충청유교문화권, 내포문화권 이렇게 되어 있고, 아까 거문고 말씀은 드렸으니까 역사문화연구원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많은 사료를 그쪽에 가서 발굴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보부상이 아직 문화재 지정을 못 받고 있잖아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김기영위원    그래서 상당히 오랫동안 이 문제 때문에 전문가들 모셔서 연습을 계속해 오고 있어요.
  정말 열심히들 해요.
  그런데 자꾸 연세가 드신 분들이라 돌아가시니까, 그분들이 그 시대에 살았고 실제 참여도 했던 분들이 자꾸 돌아가시니까, 젊은 층들이 안 하려고 하는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상당히 아주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들 하는데 하루빨리 문화재 지정을 받아야 되겠거든요.
  그러니까 하여튼 올해 보완 좀 해서 차년도는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타당성과 고증조사를 하려고 연구용역을 생각하고 있고요.
  일단 문화유산보존팀하고 같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됩니다, 저희가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그래서 올해 자료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문화재단 대표님 요즘에 윤봉길 뮤지컬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을 했다고 그랬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신청이 5개 업체가 들어왔었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랬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평가나 선정을, 어떤 심의위원들이 별도 있나요, 어떻게 하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럼요, 이것은 철저하게 아주…….
김기영위원    심의위원들 몇 분들이 하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일곱 분이서 했습니다.
  이것의 경우는 완전히 블라인드 테스트 과정을 거치면서 심의위원들하고 참여단체나 노이즈용으로 커튼으로 쳐진 상태 속에서 철저하게 이렇게 뭐라고 할까, 어떤 단체나 무엇을 알 수 있는 이런 것들은 일제 빼고 오로지 사업이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어떠한 순수성, 또 그들이 지금까지 해 왔었던…….
김기영위원    이번 공모하는 데 서류 제출을 했을 것 아닙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서류 제출 중에 그 단체에서 그런 활동이나 사업을 한 경력이 있을 것 아닙니까, 전력이?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 부분 5개 업체 것을 우리 위원회에 자료로 주실 수 있지 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자료는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신청했던 5개 단체 말씀이지요?
김기영위원    예.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 실적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데 잠깐만요.
  그 부분의 경우는 계약법 관계 때문에 검토를 해 봐야 된다는데 법적인 하자가 없다면 그것뿐만 아니라 심의회 과정까지도, 점수까지의 경우도 이것이 정보공개를 할 수 있는 거라고 한다면 충분하게, 다 투명하게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정말 10억이면 적은 예산이 아닙니다, 순수한 도비, 국비, 지방비.
  국비가 50%, 지방비가 50% 아닙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기영위원    10억이면 이게 적은 예산이 아니에요.
  물론 심혈을 기울여서 업체 선정부터 잘하시겠지만, 뮤지컬을 어떻게 완벽하게 잘해 낼지 많은 기대도 되고 궁금하거든요.
  그동안 윤봉길 뮤지컬을 적은 예산으로 했었잖아요.
  그 뮤지컬을 보시고 많은 주변의 평들이 있었거든요, 저도 봤지만.
  그래서 이 부분을 잘 좀 해 달라는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기영위원    또 지금 문화재단에서 사업들을 많이 하고 계신데 청소년들의 끼라든가 꿈을 발산할 수 있는 이런 것을 교육청이라든가 학교에서도 하지만, 학교나 교육청에서 하던 학생들이 나름대로 학교별로는 발표를 할 테지만 우리 문화재단에서도 한번 청소년들이 발표했던 이런 것을 충남도내 학교 간, 학생 간에 경연대회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시상도 하고 지원도 하고 해서 그런 것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는, 지금 한류가 상당히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기영위원    그렇기 때문에 우리 문화재단에서도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그러한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런 역할을 해 줬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말씀 주신 그런 사항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경연대회라든가 이런 것들은 각 지자체에서 상당 부분 해 나가고 있는 부분이었고, 그리고 우리 도 단위에서 해 나가는 것은 청소년을 위한 꿈다락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어요.
  그런 것들의 경우는 1년에 한 번 꿈다락박람회를 통해서 충남의 청소년들을 한 자리에 모아가지고 하는 사업도 있고, 청소년들의 어떠한 문화예술에 관계된 직업체험 이런 것들을 통해서도 해 나가고 있고, 그리고 특히나 차상위계층이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이런 것들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 주신 전반적인 도 단위 경연대회라든가 이런 거 같은 것들의 경우에 있어서도 이것은 한번 좀, 우리가 경연대회라고 해서 꼭 서열을 매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축제,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면서 이런 식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런 부분은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문화재단에서 집중적으로 어느 분야를, 충남도내 경연대회를 한번 열어서 계속 끼를 키워나가고 지원해서 큰 국가적이나 세계무대에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는 것도 함께 해 줬으면 하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방금 말씀 주신 그 부분을 충분히 유념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해 왔던 이런 것들을 결집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한번 도 단위의 큰 덩어리 행사로 결집시켜 보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 계획서를 마련해서 우리 위원회에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한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문화산업진흥원장님께 간단하게,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운영, 청년창업 지원 및 창의적 인력 육성이 있거든요.
  여기에는 안 쓰여 있는데 올해는, 작년 행감자료에 청년CEO 육성이 있었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있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것이 올해는 어떻게 됐나요?
  여기 자료에 지금 나와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2018년도로 사업이 종료되었고요, 청년CEO 500 프로젝트 올해는 따로 그 부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콘텐츠코리아랩 쪽에서 창업 지원 쪽은 계속 커버를 할 예정입니다.
김한태위원    그것이 3년인가 몇 년……, 2017년도부터 했던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2016년.
김한태위원    제가 올해 자료에 없길래 작년 행감자료에 보니까 선발인원도 감소되고 도비 지원도 축소되고 지원자 모집도 그래서 이것이 중단된 건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올해부터 없고요, 콘텐츠육성센터를 통해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발굴된 스타트업들을 계속 더 육성하는 쪽으로 보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제가 의문이 생겨서 한번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이나 최훈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이 자료를 보니까, 아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는데 자료를 봐도 천안 위쪽으로 편중이 되어 있어서 하여튼 다, 이해는 합니다.
  충남의 전체적인 산업지형이나 경제 이런 것들이 서북부에 다 있고 그래서 이런 사업을 하시기에 그쪽이 여러 가지 여건이 좋으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인구도 당연히 그래서 그런 것을 이해하는데, 그래도 지역편중이나 중복이 없이 골고루 균형 있게 했으면 합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일단 사업도 그렇지만 인프라들이 천안에 집중되어 있었던 거고요, 콘텐츠교육육성센터는 아산으로 일단 지정이 되어 있는 거고, 또 주변 나머지 시군들의 인프라들을 확대하는 것을 계속 저희들이 기획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하여튼 이 자료를 보니까 천안이 대여섯 군데가 표기되어 있어요.
  물론 지자체의 투자 마인드나 이런 것도 중요할 텐데요, 하여튼 그렇게 부탁드리고요.
  그다음 문화재단 9쪽에 신진예술 창작지원이라고 쓰여 있는데 창작지원을 위해서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신진예술가, 전문예술가, 지역특화브랜드 여러 가지 지원사업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볼 때는 신진예술 창작지원에, 신규사업이라고 하셨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한태위원    여기에 신청자격을 보니까 도내 신진예술가 및 단체를 발굴해서 창작활동 지원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굳이 여기에 만 39세 이하 나이제한 규정을 둘 필요가 있나요?
  신규로 진입하라고 하는 청년예술가들에 대해서 굳이 나이규정 같은 것을 둘 필요가 있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신진예술 창작지원 사업을 말씀하신 거지요?
김한태위원    예.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은 지속적으로 해 오던 사업이었고, 지금 신규사업의 경우는 생애최초 창작지원 이것이 신규사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제한을 해 놓은 경우는 신진예술이라고 해 봤는데, 그렇지 않고 하게 되면 뭐라고 할까요, 오랜 경륜이라든가 이런 것을 쌓은 분들하고 경쟁이 잘 되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젊은 층에게 기회를 부여하고자 하는 측면에서 39세 이하로 해 놓고 더 어린 사람, 청년이 할 수 있는 것은 생애최초 창작지원 이때의 경우에 있어서는 거기에 진입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쭉 순차적으로 보면 생애최초 창작지원, 그다음에 신진예술 창작지원, 그다음에 전문예술 창작지원으로 이렇게 쭉 연결되어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역사문화연구원장님 7쪽에 보면요, 내포문화 정책개발 원형 해서 충남 해양문화원형 콘텐츠가 있거든요.
  이번에 이 사업을 한번 집중해 보신다고 아까 설명을 하신 것 같은데요, 충남에 서천·보령·홍성·태안·당진·서산 6개 지자체가 바다를 다 끼고 있거든요.
  저는 보령 출신인데 보령만 해도 유인도가 15개나 16개 돼요.
  사실 그런 데가 과거부터 해양민속자료라고 할까요, 이런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도내에 공공기관이 아닌 개인이 하는 해양민속관 같은 것이 있나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일단은 태안이나 이런 쪽에요, 보령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박물관이 있어서 그쪽에 민속자료들을 모아서 전시하고 있는 시군은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게 규모가 크지 않고 아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크지는 않습니다.
김한태위원    저도 도서에 가끔 가보면 옛날에 옛날 분들이 어업활동을 하면서 있었던 그런 것이 소위 현대화가 되면서 없으니까, 배가 닿는 그런 데에 방치해 놓은 것이 있더라고요.
  지금은 사실 많이 손실이라고 할까요,  없어졌어요.
  빨리 이런 것을 다 조사하고 표본을 수집해서 규모가 큰 해양민속박물관을 우리 충남에서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것을 느꼈거든요.
  물론 전 과정으로 여러 가지 조사나 이런 것이 시행돼야 되겠지요.
  각 지역의 문화원에도 이런 연구나 조사를 한 기록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하시는 분이 있고요, 그래서 이런 것은 참 바람직하고 진즉에 했어야 될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꼭 이 사업이 잘 진행돼서 섬을 가지고 있고 해안을 낀 도서에 있는 민속자료나 이런 것을 지금이라도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돼서 일정한 곳에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이 사업은 사실 우리가 오랫동안 해양수산국 쪽에 제안을 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작년에 받아들여져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고요, 조사내용은 주로 유인도 있지 않습니까?
김한태위원    예.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33개 유인도가 있는데 그 유인도를 돌아다니면서 다 민속조사와 기초조사를 할 예정이고요, 또 충남 서해안지역에 있는 어항들도, 너무 많으니까 한 번에 다 조사를 할 수 없으니까 그래서 올해는 한 10개 정도만 조사해서 기초자료를 만들 예정입니다.
김한태위원    많은 어항이나 옛날의 시설이나 그런 것들이 소위 편리성이나 이런 것 때문에 원형훼손이 많이 됐어요.
  구조물 이런 것들이 요새 다 현대식으로 바뀌어서 그전 같지 않고 어선도 대형화되고 많아지니까 접안시설 이런 것을 새로 지으면서 있어야 될 그런 것들이 많이 없어졌거든요.
  아마 섬에 가면 그나마 부피가 큰 것,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이동하기 어려운 그런 것은 남아있을 텐데 오밀조밀한 옛날에 어업을 하던 도구라든지 이런 것은 거의 없어진 것 같더라고요.
  연세가 많이 드신 분들이 계시면 구전으로 해서 재현이라도 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자꾸 현대화가 되면서 이런 것이 사라지니까 원형이나 이런 것을 한 군데에 다 이렇게 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자료를 수집해서 좋은 자료집을 발간토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문화산업진흥원장님께 여쭙겠습니다.
  김기영 위원님하고 김한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셔서 어쨌든 그래도 노련하신 김기영 위원님께서, 자꾸 안 들리나 봐요, 마이크가 이쪽으로 있어서.
  하여튼 나른한 시간에 웃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저도 그래서 처음에는 접었다가, 질문이 없었다가 용기를 내서 여쭙는데요, 김기영 위원님께서 자료요청하신 자료에 보면 15개 시군별 지원실적 자료에 홍성군 관련해서 하나 여쭐게요.
  홍성이 낳은 위인 성삼문을 만화로 제작하셨는데 전체적인 것이 시군에서 요청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공모하시는 건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공모도 하는데요, 지금 그것 만드는 것은 제가 있을 당시가 아니라서 답변을 대신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수요조사를 하고요, 신청을 받습니다.
  그런데 15개 시군이 다 참여를 안 하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기서 결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요, 홍성군 관련해서는 답변을 따로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입니다.
  성삼문 말씀하시는 거지요?
황영란위원    예, 성삼문.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    성삼문 위인전을 만든 거고요, 그건 역사인물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이라고 해서 2014년도에 도비로 지원이 된 경우입니다.
황영란위원    2013년도.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    예, 2013년도.
황영란위원    지금 다른 지역 같은 경우는 상당히 활발하게 많이 지원해 주셨는데 홍성 같은 경우는 사실 역사적으로 되게 유명하신 분들, 의미 있으신 분들, 김좌진 장군이나 한용운 선생님이나 김복한 선생님 같은 분들이 있는데 좀 아쉬워서, 2013년 이후에 멈춰있어서 그 후로 얼마든지 이런 분들에 대한 애니메이션이든 다른 어떤 만화가 됐든, 그래서 지원을 앞으로 하게 된다라면 어떤 방법으로 또 공모를 할 건지, 아니면 찾아가서 수요조사를 한 다음에 진흥원 쪽에서 먼저 요청을 하실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수요조사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매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콘텐츠 사업 실태조사를 격년으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국비과제 같은 경우는 신청을 받게 되는데 홍성은 사실 이번에 빅데이터 컨설팅도 진행을 했고요, 콘텐츠는 말씀하신 대로 최근에 부족했던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찾아가서 하는 것까지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예, 문화 차별이 없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잘 알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 여쭙겠습니다.
  제가 자료도 아까 요청하기는 했는데 올 4월까지만 계획이 되어 있고요, 문예회관에서 기획하는 공연에 혹시 공연이 끝나고 나면 피드백을 좀 받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황영란위원    거기 관람하러 오셨던 분들의 만족도조사를 한다거나 아니면 공연 오셨던 분들의 피드백도 받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받습니다.
  만족도조사하고 객석 점유율이라든가 예매율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다 조사를 합니다.
황영란위원    저번에 이은미 씨가 11월에 공연을 해서 저도 가서 관람을 했는데, 실제적으로 문화재단의 역할은 아닌데 제가 느끼기에는 여러 가지 음향시설이나 이런 부분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혹시 제가 만족도라든가 공연자들의 피드백을 받았느냐라고 여쭈어본 이유가 그분들의, 특히 공연하신 분들한테서 이런 부분에 대한 얘기를 못 들으셨는지, 저는 실제적으로 제일 앞줄에 있었는데 이은미가 되게 힘들어한다고 느꼈었거든요.
  음향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커버가 잘 안 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저만 그랬는지, 다른 공연자들 혹시 그런 경험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다른 거보다도 이은미 공연의 경우는 이은미 씨가 그런 부분에서, 오디오 면에서 굉장히 예민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느 날 갑자기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사실 도 문예회관이 공연장 위주의 시설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문적인 분들이 보면 소리 자체의 경우가 깔아지거나 또는 퍼지거나 이런 식이었던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거고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시설보강 같은 경우가 필요한 것 같아서.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문화정책과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검토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과에 말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문화정책과장 권영택    죄송합니다.
  저한테 황영란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우리 문예회관은 당초 대강당으로 설계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을 느껴서, 작년부터 각종 연극이나 음악 콘서트를 하신 분들이 계속 거기에 대해서 애로사항을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거기에 대해서 사실 본예산에 검토하려고 그 사항을 맡겨봤습니다.
  결론은 전문가들한테 맡겨본 결과 시설의 요인이 아니고 구조적 요인이다.
  여기는 대강당이나 회의실로 지은 것이지 공연장이나 콘서트홀로 지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 현재 음향시설에 있어서는 최고의 시설이고, 다만 연극이나 음악 콘서트를 할 때 거기에 대한 적합시설을 한두 군데, 몇 개 음향장비를 바꿔서 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적합한 시설이 각기 따로 있답니다.
  그래서 매 공연을 할 때마다 거기에 다 시설을 해서, 임대를 해서 써야지 그것이 10억, 20억 들인다고 해서 해결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황영란위원    그러면 건축물, 건축자재 문제인 거네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    예, 그렇습니다.
  건축물 자체 구조가 그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연극이나 콘서트를 전문으로 하는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경우입니다.
황영란위원    아쉽지만 참 그러네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    죄송합니다.
황영란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화재단에서 실제로 활발하게 많은 사업들을 하시는 것 같고요, 문화취약계층들에 대한 사업도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장애인 문화예술 관련해서도 하고 있는데요, 19쪽에 있는 ‘얼쑤’라고 하는 단체에 지원하시는 건가 봅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니요, 아직 지원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마 천안 쪽 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어떠한 풍물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해서 각 지역의 장애인들이라든가 우리 지역에 관심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도 정보를 주시면 충분히 그런 분들이 어떻게 우리 재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홍보해 나가면서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실제적으로 지금 문화취약계층, 특히 장애인 쪽에서 관심도 많고 지역 풀뿌리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는 한데 제가 파악한 바로는 그렇게 지원을 많이 받고 있거나 이런 곳은 많이 없는 것 같았어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문화재단에서 더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차별을 받고 있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하나만 더 여쭐게요.
  신규사업이라고 하신 생애최초 창작지원사업이라든가, 이 사업은 어떻게 진행하실 거예요?
  공모하게 되나요, 이것도?
  개인 같은 경우는, 단체공모는 많이 경험이 있어서 그런 방식으로 할 건가라고, 제가 이 사업 아까 업무보고하실 때 이해를 했는데 혹시 다른 방법이 있는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지원이면서 이것이 신규, 아시는 것처럼 생애최초…….
황영란위원    이것도 청년이에요?
  전문예술 창작지원도 청년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어떤 거요?
황영란위원    10쪽에 있는 전문예술 창작지원.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전문예술 창작지원의 경우는 연령 이런 것 가리지 않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런데 어떻게 지원을 하게 되는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의 경우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을 받고 그다음에 심의절차를 거쳐서 선정되어지면 그것에 따라서 우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개인도 공모하시는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이미, 예를 들어 문학이라는 경우 등단을 했거나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인가요, 아니면 실제적으로 그런 자격이 전혀 없는 시민들에 대해서도 하시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들의 경우는 어느 정도 그래도 어떤 활동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인정받고 있는 분들이 여기에 해당되어집니다.
황영란위원    더 넓혀보시지요, 아니신 분들한테도.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 측면에서 하려고 하는 것이 생애최초 이런 것이라든가.
황영란위원    생애최초 같은 경우?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런 면에서 하는 겁니다.
  어쨌든 등단한 사람뿐 아니라 다들…….
황영란위원    하지 않은 분들한테도 넓히시는 게, 넓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분들의 가능성을 보기도 하고 이렇기 때문에.
황영란위원    그러면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것 같고 활성화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다음에 연구원장님께 여쭙겠습니다.
  9쪽에 함께 연구하는 지역사 발굴에 관련해서 여쭙겠습니다.
  실제로 지역에서 향토사 연구모임이라든가 이런 게 활발하게 있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각 지역의 유명한 향토사 연구모임 있으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지금 15개 시군에 다 만들어져 있고요, 연합회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혹시 홍성 같은 경우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황영란위원    엄청 활발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였던 부분이, 특히 제가 어쨌든 홍성에 있다 보니까 홍성에 있는 향토사 연구모임들이 활발하게 있으면서 도에서 지원해 주시기를 바라는 부분이라든가 역사연구원에서 지원해 주면, 그런 되게 간절하게 요구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았어요.
  홍성 같은 경우에 사실은 김복한 선생님 되게 유명하신 분이잖아요.
  추양사라고 혹시 가보셨나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가봤습니다.
황영란위원    사실 저희 어렸을 때, 그 주변에 있는 초등학교를 다녔는데 사당이 지어지고 이러면서 가서 풀 뽑고 이랬던 기억들이 있다가 어느 날 가서 보니까, 그때는 되게 화려하게 보였고 그랬는데 지금은 전혀 관리가 되고 있지 않는 것 같은데 향토사 연구모임들을 주축으로 해서 그런 데 되게 관심을 가지고 관리라든가 이런 부분에도 관심을 갖는 것 같은데, 혹시 연구원에서는 추양사 관련해서 지원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홍성군하고 같이 의논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작년에는 저희가 홍주 지명 천년 해가지고 그것 때문에 아주 집중적으로 홍성지역에 지원을 했고요, 학술대회뿐만 아니라 몇 가지 사업들을 같이 공동으로 협력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이기 때문에 향토사연합회와 그걸 토대로 해가지고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홍성지역 같은 경우 저도 그쪽 지역에 관심을 많이 갖고 지금 여러 가지 다방면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일단 홍성 지역신문에서 연락이 와가지고 3·1운동 관련해가지고 홍성지역이 자료가 너무 없다, 그런 자료들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해가지고 홍성지역의 지역신문하고 같이 그 작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있고요, 그리고 홍주 의병 기념사업회라든지 이런 것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아까도 말씀한 추양사나 이런 데에 대한 관리 소홀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어가지고 지금 지역분들하고 같이 상의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념사업회나 이런 것들 만들어서 운영을 하면 훨씬 더 그런 쪽 유적들 보존이 잘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아마 조만간에 그 성과가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황영란위원    사실 저도 유림이라든가 이런 것은 논산이나 아산이나 이런 쪽으로, 제가 잘 모르겠지만 홍성에 그렇게 크게 과거 활발하게 우리 조상들이 활동을 했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유림문화도 그렇고요, 파리장서 관련한, 김복한 선생님 관련해서도, 되게 정말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곳이더라고요.
  홍성뿐만이 아니라 각 지역에 있는 향토문화나 독립운동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살펴주시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전문 쪽이시니까 적극 활용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제가 지역신문에 칼럼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같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입니다.
  저는 먼저 김인수 원장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정병기위원    며칠 전에 청주문화산업단지에 한번 현장방문을 했거든요, 저희 위원회에서.
  갔더니 먼저 좋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산업 쪽에서는 원장님이 최고의 권위자라고, 가장 부러운 게 그것이라고 청주에서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일단 축하드리고요.
  행복합니다, 그렇게 훌륭하신 분이 여기 계셔서.
  그런데 문화산업단지 내에 가보니까 연초창고지요, 담배공장을 싹 리모델링을 해가지고 진짜 너무 잘해 놨어요.
  평수는 4만 평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우리 충남이 청주보다 부족한 건 없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 그러냐면 충남에도 지금 그런 시설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천안에 가면 중부물류단지 약 한 2만 평 정도 되지만 거기도 있고, 그다음 이번에 성환 쪽의 군사보호지역 해제도 약 40만 평 이상이 널려 있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건 아마 배우들이 영화 촬영을 하루 가이드라인을 청주까지만 딱, 힘들어가지고 청주 이남으로는 잘 안 가려고 한답니다, 교통이 머니까.
  그럼 가장 최적의 적지를 가지고 있거든요, 우리 충청권이.
  그래서 그런 것도 올해는 그걸 원년으로 삼고 이런 영화산업이라든지, 청주 같은 경우에는 격년제로 2년에 한 번씩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하시더라고요.
  저는 비엔날레라 하면 그래도 광주비엔날레가 최고인 줄 알았더니 관람객이 광주보다 청주가 더 많답니다.
  그 정도로 활발하게 움직이더라고요.
  그래서 하여튼 어떤 방법이 됐든 그쪽도, 주어진 여건도 상당히 좋은 여건들이 많으니까 올해는 원년으로 삼으시고 거기에 뭔가 확실한, 올해는 뭔가 로드맵이 나오고 성과가 나올 수 있는 한 해가 되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잘 알겠습니다.
  저도 위원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청주 방문하시기 전 주에 제가 내려갔다 왔었고요, 콘텐츠진흥원장하고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충북지역의 재단대표님들하고.
  두 가지 쪽으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청주에 보신 거랑 전주 쪽에 비슷한 폐공장을 활용했다든지 하는 게 재생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들이 있고요, 그래서 그것을 미술관이나 전시관으로 활용한다든지 청년들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하나 있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추진하려고 하고 있는, 오전에도 말씀드린 영화촬영소라든지 오픈스튜디오 같은 건데 이 두 개의 성격은 좀 다릅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됐든 우리 지역에도 재생 관점에서 할 수 있는 이런 좋은 데가 있는데, 꼭 와서 한번 보라고 하면 제가 언제든지 달려가서 보고요, 스튜디오를 건립하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건 별도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아까 질의에서 언급은 한 바가 있는데 올해 임정 100주년, 3·1 100주년인데 충남도에서 문화산업진흥원은 보니까 오늘 업무보고에서 유관순 열사 애니메이션 또 천안독립운동영화제 이렇게 들어있어서 참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는데 역사연구원이나 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 없어서 사실 제대로 질의를 못 드렸는데, 이런 특별한 100주년에 정말 독립운동 의사·열사 이런 분들이 전국 어느 지역보다도 제일 많이 나온 데가 우리 충청지역 아닙니까?
  이런데 올해 기념사업을 어느 정도 대대적으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그런 데에 대한 업무보고나 보고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도가 소홀한 건지, 생각과 준비를 제대로 안 한 건지, 보고가 안 된 건지, 어떻게 되는 건지 역사연구원장님 먼저 말씀하실까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제가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도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정책과하고는 충남 3·1운동 관련 기록화 및 스토리 발굴사업을 현재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자료 수집하는 작업이고요, 그리고 도하고는 지금 현재 국회 의정회관에서 석오 이동녕 선생님뿐만 아니라 충남의 독립운동가를 가지고 학술대회를 개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안박물관에서 최근에 석오 이동녕 선생님하고 유관순 열사 유물 가지고 전시회를 하는데 거기도 저희가 함께 오후에 학술대회를 같이 하는 걸로 준비하고 있고요.
  천안향토사연합회하고 충남향토사연합회하고도 아까 말씀드렸듯이 3·1운동 관련해가지고 학술대회를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각 지역에서 향토사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저희한테 지원을 계속해서 요구해 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선별적으로, 예산이 없어서 다 들어드릴 수 없으니까, 그래서 저희가 꼭 해야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왜냐하면 지역별로 3·1운동과 관련해서 혹은 임시정부와 관련해서 다 계획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예산이 없다 보니까 이런 단체들이 저희들한테 요구를 해 오고 있는데 저희가 십시일반 식으로 해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최대한 노력해서 지금 현재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문화재단.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과 연관해서 문화재단에서도 이번에 금년도에 역점사업으로서 충남도하고 예산군과 함께 하는 것이 바로 매헌 윤봉길 선생님 뮤지컬입니다.
  올해 이것의 경우는…….
김기영위원    올해는 어렵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니요, 올해 하는 거지요.
  올해 8월 달하고 국내에서도…….
김기영위원    준비라든가 소품이라든가 이런.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것 때문에 최대한 여기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8월에 공연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만, 당기 연도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꾸 보완해 나가면서 장차의 경우는 우리 충남도하고 남북관계 교류, 문화적인 물꼬를 트기 위해서 북한 순회공연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사업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금년도 8월 달에 올립니다.
김기영위원    하여튼 올해 공연을 한다니까, 사실 올해는 어려운 거로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아마 시군에서도 지자체별로 그와 관련한 행사하는 데가 있기는 있을 텐데 좀 더 홍보라든가 사업계획 이런 거가 나온 데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올해 같은 해는 충남도에서 이런 분야에 대해서 대대적인 행사를, 요즘 행사를 얼마나 많이 합니까, 종류가?
  정말 행사가 넘쳐날 정도인데 이런 때에 이와 관련한 행사를 대대적으로 크게 도 단위의 행사를 했으면 하는데 사실 뮤지컬이라든가 학술회의 이런 부분도, 물론 관련해서 하는 거지만 야외에서 집회적인, 행사규모를 좀 더 제대로, 이런 걸 통해서 역사성이라든가 자라나는 청소년들한테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고 또 이런 행사뿐 아니라, 지금 제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이 역사유적지라든가 독립운동유적지 이런 곳을 청소년들이 현장에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꼈으면 좋겠다 해서 충남교육청에서 3년 정도 해 오고 있어요, 인솔교사와 학생 100여 명 가까이.
  그래서 심지어 그런 프로그램이나 그런 걸 얘기해 줘서 고맙단 말까지 제가 들었는데 우리 도에서도 역사의 현장을 갈 수 있었으면 하는, 고구려 유적지라든가 발해라든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계획도 해서 역사유적지를 갈 수 있는 사업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서 확답을 금방, 아직까지 그럴 계획이 없으면 받기 어렵습니다만,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말씀을 해줘 보시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입장에서야 그것까지 진행을 한다고 하면 금상첨화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게 금액이 일정 정도 들어가는, 예산이 투여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올해 아직 결산이 완료가 안 됐는데 추경 때 한번 결산을 보고.
김기영위원    전액 지원 안 해도 돼요.
  50%를 지원한다든가 일부를 지원하면 돼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일단 저희가 전체적으로 용역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만약에 돈이 일부 남는다고 한다면 자체 예산을 편성해가지고 그런 사업도 진행해 보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원장님은 그런 데를 많이 다녀보셨나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는 대한민국에서 최고 전문가입니다.
  동북지역에서 10년 동안 유학을 했기 때문에.
김기영위원    전문가면 혼자만 알 게 아니고 도민들한테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사업을 한번 추진해 보시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정 예산이 뭐하다 하면 추경도 있고 하니까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한번, 그런 부분을 저는 많이 느껴요.
  제가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행사에, 블라디보스토크에 시베리아 횡단열차 있지 않습니까?
  그 행사를 제가 갔었어요.
  이르쿠츠크 쪽까지 일주일 동안 갔었는데, 충북 진천의 독립유공자 유허비 갔었는데 금방 생각이 안 나네.
  진천이 고향이신데, 그런 유적지를 몇 번 갔었어요.
  갔는데 참 상당히 많은 걸 느꼈는데, 아시지요?
  누구인가 말씀해 보세요.
  그런데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런 데를 와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저희가 심도 있게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지원은 100% 않고 일부 지원해도 됩니다.
  일부 지원해서, 더군다나 올해 뜻깊은 100주년 되다 보니까 그래서 한 말씀 더 드렸어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신현보 재단 이사장님.
김기영위원    이상설이네, 갑자기 생각이 안 나가지고.
김한태위원    문화재단 이사장님, 제가 아까 자료도 요청했는데 궁금한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8쪽 제1번에 문화재단 정책개발 및 협력지원, 제일 하단에 인근 광역시도 및 도, 시군 문화재단 협의회 운영이라고 쓰여 있길래 제가 충남도내 각 지자체에 문화재단이 얼마나 돼 있나 그 자료를 요청했는데 보니까 세 군데가 있네요, 아산하고 천안하고 당진하고.
  여기는 지자체 주도로 만들어진 재단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차후 앞으로 각 지자체에서 만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나머지 지자체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마 공주도 그걸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른 지자체마다 이것은 나름대로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제 생각에 지자체마다 문화재단이나 이런 게 생기면, 지금 현재로는 대부분 그 지역 문화원이나 예총 지부나 이런 데서 그 지역의 문화를 대표한다고 할까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문화사업 이런 걸 전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총괄적인 문화재단이 지역마다 생기면 지자체마다, 재단에서 하시는 문화정책 개발이라든지 아니면 각종 협력 이런 등등이 교류도 쉽게 되고 사업의 확산이나 그쪽에서 올라오는 의견에 대한 수렴 이런 것도 다 돼서 전체적으로 이런 것이 잘 원활하게 되면 충남의 문화발전에 한 단계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사장님이 각 지자체마다 다니면서 이런 것 좀 빨리 만들라고 지자체장님들한테 권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점은 염두에 두고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지자체마다 각기 늘, 어떤 면에서 예산이 뒤따르는 것이다 보니까 지자체의 경우도 어떤 면에는 이해가 상충되는 부분도 있어요.
  아까 좋은 말씀 위원님께서 주셨는데 문화원이나 예총하고 그 지자체 문화재단의 경우에 있어서 경우에 따라 일종의 일로 생각하면 괜찮은데 그것을 하나의 밥그릇으로 생각하는 경우에 서로 간의 갈등요인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같은 것들과 상생되어야만 해결될 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문화원 같은 데는 잘 아시지만 지역의 연세 드시고 이런 원로분들이 주로 구성이 돼서 하시고 그런 것 같더라고요.
  예총 같은 데는 계속 젊은 분들도 많이 있고 해서, 요새 방송매체를 통해서 하는 젊은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문화에 대한 반응 접하고 있거든요.
  또 지역적으로 떨어져서 갈증도 있고 그러는데, 하여튼 충남 각 지자체 15개가 공히 거의 비슷한 문화수준을 하려면 충남문화재단의 역할 중 하나가 각 지자체에 문화재단을 만들어서 아까 말씀드린 문화정책이라든지 문화정보라든지 협력 이런 것을 다 공유하고 그렇게 하는 것도 지름길이 아닌가 그런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각 지자체에서 문화재단이 됐든 또는 예총이든 문화원하고 늘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흔히 얘기할 때 각 지자체에 문화재단이 있으면 그래도 거기에 있는 예술단체나 개인들의 경우도 그 지자체에 있는 문화재단의 도움도 받아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 같은 경우는 이제 앞으로의 경우는, 지자체마다 하게 되면 그때의 경우는 각 지자체에다 맡기고 우리의 경우는 적어도 도 단위의 큰 그림을 그려 보자라는 식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런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위원이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재단 이사장님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대리 김옥수    문예회관 기획공연 사업에 대해서 아까 황영란 위원님도 질의를 해 주셨는데 1년에 보면 연간 12회∼14회 정도 공연을 한다라고 했는데 본 위원도 아마 생전 처음으로 몇 달 전, 12월 달에 이은미 콘서트를 관람하게 됐었습니다.
  이사장님이 굉장히 역량이 강하시다는 걸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가수 이은미라는 그런 분들은 사실 이런 문예회관 같은 데 공연을 잘 오지 않는, 그런 큰 가수들은 못 와도 예술의전당 정도 쪽에 가서 공연을 하지 이런 문예회관 같은 데 와서는 공연을 안 하는데 이사장님이 어떻게 해서 가수 이은미를 여기 와서 공연을 하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좋은 공연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분한테 제가 참 고맙다는,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권영택 과장님도 말씀하셨다시피 문예회관에는 음향과 방음시스템 같은 게 콘서트하는 시스템은 아닌데 그래도 충청남도 도민을 위해서 와서 정말 성심성의껏 열창을 해 주신 이은미께 아주 감사하다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기획공연 계획 같은 것은 지금쯤이면 상반기 정도 것은 공연계획이 서서 전파를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저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렇게 해서 문화복지위원회에도 자료를 주시면 저도 나름대로 지인들한테 홍보를 하겠습니다.
  제가 이은미 콘서트 때 제 지인들하고 와서, 공연을 하고 난 후로는 계속 저한테 질문이 옵니다.
  그런 공연 또 언제 하느냐고 이렇게 하는데 6개월 정도 된 것은 공연을 정해서 우리한테도 보고를 해 주시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또 찾아가는 공연사업에 보면 제가 굉장히 관심이 많았었고 아까 이사장님도 많았다고 했는데 이게 도비가 인상이 됐지 않았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대리 김옥수    그런데 작년에는 수준 높은 공연을 했다라고 별로 제가 생각을 안 했는데 올해는 보니까 수준 높은 공연을 15회 하겠다라고 했는데 과연 수준 높은 공연이 어떤 공연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말씀 올리겠습니다.
  각 찾아가는 공연의 경우에 있어서는 수준이라는 것의 경우가 사실 어떤 면에서 보면 그 지역마다 특히나 이것은 소외계층 또 소외지역을 찾아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분들의 요구가 수준 높다고 해서 단순히 객관적인 수치 면에서 클래식이라든가 이런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수준 높다기보다는 맞춤형으로서 이것의 경우는 그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래서 그분들이 어떤 면에서 오시면 어쨌든 예술 공연이든 뭐든지 간에 일단 재미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아이고, 가봤더니 재미있고 좋았었다”라고, 그것이 그분들의 만족도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수준 높다는 것은 그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맞습니다.
  그 연령에 맞게, 그분들의 시대에 맞는 공연을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다음에 문화예술 진로체험 캠프사업에 보면 체험 가능한 1박 2일 숙박형으로 중학교 대상으로 한다라고 했는데 작년에 해미중학교하고 유구중학교 학생들 한 165명이 예술콘텐츠 체험을 해서 음악이라든지 연극, 미술, 그런 프로그램 같은 것에 참여했다고 해미중학교 학부형 엄마가 저한테 또 이런 것을 안 하냐라고 물어왔는데 학교는 어떻게 채용을 해서 이런 것을 합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우리가 일단 교육청이나 각 학교에 공문을 보냅니다.
  거기에서 신청되어지면 우리가 심의를 해서, 그리고 어느 한 곳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골고루 할 수 있도록 그때그때, 한 번 했던 곳은 일단 제외시키고 그다음에 안 했던 곳으로 이런 식으로 과정을 거쳐나갑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올해는 그럼 몇 학교 학생들 체험할 계획이십니까?
  18쪽에 보면 있는데 이게 올해 예산은, 계획은 몇 학교 정도 진로캠프를 지원할 계획인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의 경우는 예산에 맞춰가지고 예년에 비해 될 수 있으면 고르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그래서 구체적인…….
○위원장대리 김옥수    2018년도에는 두 학교가 했더라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두 번 했어요.
○위원장대리 김옥수    해미중학교하고 공주 유구중학교 했는데 그럼 올해도 두 학급 이상은 하잖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지요, 두 학급 이상은 하려고 합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상당히 호응이 좋았다고, 제가 그래서 언론을 들어가 보니까 참여 학생 중에 프로그램의 98%가 만족이라고 나왔더라고요.
  상당히 좋은 사업이라서 올해도 더 관심을 가져서 이렇게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다음에는 충남진흥원에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위원장대리 김옥수    8쪽에 보면 ICT 융합 문화콘텐츠 사업이 5000만 원이 삭감됐어요.
  아시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그 자료는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타가 났는데 7700만 원이 삭감됐고요.
○위원장대리 김옥수    그래요?
  그런데 이게 왜 삭감이 됐는지 아셔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올해 예산 삭감된 게 이것뿐이 아니기 때문에.
  전년도에 2억 7000만 원이었습니다.
  그래서 1억 9300만 원으로 확정이 된 사안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해마다 이렇게 사업을 하는데 삭감이 되다 보면 아무래도 더 범위가 좁아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올해는 예산이 적어진 데에 비해서 더 열심히 하시다 보면 올 겨울에 우리가 봐서 더 상향을 해줄 수도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 삭감이 됐다고 이렇게 하지 말고 좀 더 열심히 많은 관심을 갖고서 사업을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예산 대비 질적 향상을 더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그리고 11쪽에 보면 이것은 천안시 사업인데요, 유관순 열사 애니메이션 제작을 한다고 했는데 3·1운동이면 3월 1일 이후쯤에 해서 제작을 해서 보급이 될 수 있는 건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 제작은 이미 착수를 했습니다.
  공개 PT를 통해서 업체가 선정되었고 요, 서울 업체를 물리치고 저희 충남에 있는 젊은 업체가 돼서 중간보고회까지 마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3월 말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가능하면, 그래도 이왕이면 3월 1일, 3·1절 그즈음에 하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그 날짜는 3월 1일에 맞추기는 어렵고요, 올해 계속해서 이건 학생들에게 보여질 거기 때문에, 여기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EBS 방송국하고 이동녕 선생의 다큐멘터리도 제작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계속 학생들이나, 타깃 자체가 어린 학생들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천안에 보면 현대캐피탈 배구단이 있잖아요, 유관순체육관.
  여기 15쪽에 보니까 현대 배구가 굉장히 배구계인들이 많아서, 저도 굉장히 관심 있어서 직접 가서 보지는 못하고 매일 TV로 시청하고 있는데, 천안 유관순체육관이 경기할 때마다 계속 매진이 되는데 보니까 상품 개발 및 판매 예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떠한 상품을 어떻게 판매를 할 건지 궁금합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일단 이 부분은 업무보고 드리면서 말씀드렸는데요, 3·1절에 상품이 곧 나올 예정인데 지역에 있는 콘텐츠 디자인 업체들이, 프로스포츠단에서 본인들 상품들을 많이 만들어내지 않습니까.
  흔히 프로마케팅 구단들은 다 굿즈들을 만들어내는데 그 상품들을 지역의 업체들이 같이 매칭해서 만들어내는 것이고요.
  이것은 이번 주에 3개 업체 PT를 통해서 선정이 돼서 이 친구들이 상품을 기획하면 구단하고 같이 매칭해서 상품을, 일반 소비자들이 유명한 프로구단의 상품들을 많이 사가지 않습니까.
  그런 상품들을 같이 디자인해서 내는 겁니다.
  3·1절을 맞이해서 행사를 할 때 도지사님도 초청해서 같이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그때는 우리 문화복지위원장님도 꼭 초청해서, 왜냐하면 가서 현장을 봐야지만 나중에 대안이 나오는 거니까 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진흥원 원장님, 정원에 보니까 연구원이 네 분이나 부족이 되어 있는데 현재 이 사업계획이 어떻게 다 진행이 될, 어떻게 이것에 대해서 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저희가 원래 작년에는 7명이 결원되어 있었는데요, 작년에 3명을 충원했고요, 4명이 결원되어 있는 상황인데 저희가 총액인건비제로 묶여있다 보니까 연구원을 채용하게 되면 인건비 부분 상승이 있어서 올해는 일단 기본적으로 채용계획은 없습니다.
  채용계획은 없고, 대신 공모연구원이나 위촉연구원 수를 늘려서 그 연구원 네 분이 일을 맡아서 해 주는 것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정원이 다 안 맞아도 이 사업계획하는 데는 가능하겠어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우리 연구원들이 밤새면 됩니다.
  괜찮습니다.
(장내웃음)
○위원장대리 김옥수    알겠습니다.
  그리고 2019년 역사문화 벚꽃축제라고 했는데, 제가 만일에 원장님한테 “우리 충청남도내 4월 달에 벚꽃축제를 가고 싶은데 어디를 갈까요?”라고 하면 원장님께서는 어디라고 지목을 해 주시겠습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당연히 저희 역사박물관으로 오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저희 역사박물관에 있는 왕벚꽃이 충청남도에서는 가장 오래된 벚꽃이고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지금 보면 벚꽃축제는 충청남도만이 아닌 전국적으로도, 어떤 때는 각 시 단위에서도 한두 군데가 하는 게 아니에요.
  벚꽃축제라는 현수막이 아주 도배를 할 정도로 많이 걸려있어요.
  똑같은 그런 형태로 하시지 마시고, 그래도 역사문화연구원에서 벚꽃축제를 한다라고 하면 지인들이 “어디로 갈까?” 하면 그쪽으로 가라고 유도를 할 수 있게끔 뭔가 어떻게 올해는 색다르게 하는 이벤트 같은 것이 있습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그러면 우리 좀 불러주세요, 그때쯤 되면.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당연히 모실 거고요, 저희가 4월 1일이 개원기념일입니다.
  그래서 의원님들을 다 모시고 저희가 특별전시회부터 해서 같이 행사를 진행하려고 행사계획을 다 잡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직접 나서서 행사를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감사합니다.
  본 위원의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김옥수 위원장대리, 김연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김  연    위원님들의 질의를 더……, 아마 거의 다 마무리하신 것 같은데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충남문화재단,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오랜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인수 원장님, 신현보 대표이사님, 그리고 이종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이 도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09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오지현

○출석기관장

  • 〈충남문화산업진흥원〉
  •     원장                  김인수
  •     융합산업본부장        김동규
  •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
  •     충남영상위원회사무국장김상혁
  •  
  • 〈충남문화재단〉
  •     대표이사              신현보
  •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     원장                  이종수
  •     연구기획부장          민정희
  •     연구실장              박재용
  •     행정실장              하광학

○기타참석자    

  •     문화정책과장권영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