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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제309회-제3차-문화복지위원회-2019.01.2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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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제3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9년1월24일(목)  10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
2.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계속)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심사된 안건
1. 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황영란 의원 대표발의)(황영란·한영신·여운영·김옥수·이영우·김연·김기영·김한태·이공휘·오인환 의원 발의)
2.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계속)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10시30분 개의)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관계 공직자 여러분!
  2019년도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또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서 이번에 새로 오신 고준근 문화체육관광국장님 그리고 장애인체육회 변현수 사무처장님, 앞으로 우리 충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충남장애인체육의발전을 위해서 우리 위원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조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해야 할 안건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의 조례안 1건과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이 되겠습니다.

1. 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황영란 의원 대표발의)(황영란·한영신·여운영·김옥수·이영우·김연·김기영·김한태·이공휘·오인환 의원 발의)      처음으로
(10시31분)
○위원장 김  연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을 발의하신 황영란 의원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의원    안녕하십니까?
  황영란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여운영 의원님 등 십 분의 의원님이 공동발의해 주신 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부록 1. 제안설명(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

  이상으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 조례안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하여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도민들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되어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조례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이 제안한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청남도의회 의원 황영란입니다.

부록 2. 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오지현 수석전문위원님은 나오셔서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오지현    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부록 3. 검토보고(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오지현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질의하실 때는 황영란 의원님과 고준근 국장님 중 누구에게 질의하실 것인지를 말씀해 주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국장님께 말씀드리는데요, 지금 여기 보면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이렇게 해서 지금 현재 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를 둔다로 되어져 있는데 협의회를 두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은 없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현재 구성돼 있습니다.
  운영을 지난번에, 엊그저께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현재 협의회가 진행 중이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구성돼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현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지원사업들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물론 문화재단은 주로 활동지원들을 하고 있었는데 교육지원과 활동지원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하실 생각이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교육과 활동은 같이 연동돼서 이루어져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재단에서 할 수 있는 기능하고, 교육계획이 수립되면 대부분의 사업들은 문화재단에서 행해야 될 사업들로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문화재단에서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위원장 김  연    그러면 결국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이라고 하는 것의 주체가 문화재단에서 주로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저희가 기획을 하고 정책수립을 하면 실질적인 현장 수행은 문화재단에서 많은 부분을 담당해 줘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럼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고 있었나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자문 역할을 하는 것이고요, 교육계획의 수립, 활동범위 이런 부분들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그 차이를 명료하게 가져가야 될 것 같고요, 어쨌든 이 조례가 만들어지게 된다라고 하면 협의회에서 나름대로 제안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화예술교육 지원에 관련된 사업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의 내용 및 재정부담과 관련해서 지방자치법 제132조의 규정에 따라 고준근 국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준근 국장님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고 당초에 저희가 비용추계를 낼 적에는 충남연구원으로부터 문화예술교육 지원에 관한 사업계획들을 기초조사를 하고 사업대상들을 선정해서 21개 과제를 도출해 내서 당초에는 시군비 포함 273억 원을 추계했는데 교육지원협의회를 통해서 사업 선정을 하고 정리를 한 바 121억 원으로 추정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문화예술 부분에 도민이 향유를 하기 위한 기초적인 단계에서부터 전 생애주기에 이런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면 조금 재정부담이 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투자되어야 할 재원이기 때문에 재원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가 집행부 차원에서 예산실과 의회 의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받는다면 충분히 부담할 수 있는 수준의 금액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김  연    관련해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제가 지난번에 했던 것은 장애인 예술활동 지원이었는데 지금 우리 협의회 내에서도 관련 장애인단체에 계신 분들이 들어와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현재는 안 계십니다.
○위원장 김  연    한 분 정도 배치해 주셔서 어쨌든 크게, 장애인 예술활동에 관련된 내용들이 재작년부터 불거지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많은 부분들 제안도 들어오고 하는데 도민들의 의견을 같이 수렴해서 활동에 지원이 같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제가 그 부분은 각별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고준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은 위원님들의 사전검토를 통하여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안은 황영란 의원님께서 제출하신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이 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국,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을 일괄 상정하여 순차적인 보고 후 질의 답변도 일괄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처음으로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처음으로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처음으로
(10시42분)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고준근 국장님은 나오셔서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및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입니다.
  지난 1월 1일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발령받아 오늘 처음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는 자리에 서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가 자랑스러운 충남의 문화체육관광 진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부담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해에는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지도해 주셔서 나름대로 성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금년도에도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가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영택 문화정책과장입니다.
  홍연숙 문화유산과장입니다.
  이순종 체육진흥과장입니다.
  길영식 관광진흥과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지난 1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정연창 전 문화유산과장과 서재청 전 체육진흥과장은 공로연수 중입니다.
  그러면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4. 업무보고(문화체육관광국)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고준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남체육회 전병욱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및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 전병욱입니다.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 앞서 체육회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류명환 기획경영부장입니다.
  최진혁 체육진흥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저희 체육회 업무를 보살펴주시고 지도해 주시기 위해서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들은 올 한 해도 우리 도민들과 위원님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심기일전하여 각종 사업을 성심을 다해 추진할 것이라는 다짐과 함께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해서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5. 업무보고(충청남도체육회)

  이상 체육회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간략하게 드렸습니다.
  좀 더 소상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질문을 주시면 제가 소상하게 다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전병욱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충남장애인체육회 변현수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 및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안녕하십니까?
  2019년 1월 1일 자로 부임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변현수 사무처장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반동혁 기획총무팀장입니다.
  이정일 생활체육팀장입니다.
  최재섭 전문체육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평소 도민의 행복한 삶 구현은 물론 사회적 소외계층의 권리, 인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늘 응원해 주시는 덕분으로 장애인 당사자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날로 확대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차별 없는 통합사회 구현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리면서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6. 업무보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그동안 장애인체육은 긍정적인 변화와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아직도 장애인체육은 비장애인체육에 비해 체육활동을 즐기기 위한 인프라 등 예산이 여전히 부족한 현실입니다.
  도내 모든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전국 17개 시도에서 장애인체육인 당사자들이 더불어 잘 사는 가장 행복한 충청남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변현수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요.
  오찬과 회의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오찬과 정회에 들어가기 전에 자료요청을 지금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십시오.
정병기위원    지금 현재 충남체육회하고 장애인체육회, 성과 관련된 체육회 내의 임원이든 가맹단체장이든 모든 관련된 사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특히 지금 체육계에 성 관련 사건이 있고 하니까, 아마 충남에도 몇 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같이 자료 좀 제출해 주십시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임원 현황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병기위원    성폭력, 다 같이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체육회에 각 도지사배와 도협회 대회가 있지 않습니까?
  도협회, 도지사배 총 대회 예산이 얼마고 도에서 지원하는 게 얼마고 그 예산현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각종 대회의 총예산이 얼마인데 도체육회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얼마인지, 작년에 했던 것 그다음에 올해 계획된 것 두 가지만 주셔도 될 것 같아요.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도나 지자체에 소속된 체육단체 말고요, 순수 충남도내 민간기업에서 육성하고 보유하고 있는 체육팀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기업이나 민간기업이나 충남도에 있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또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대답없음」)
  안 계십니까?
  그러면 자료요청할 위원님이 더 이상 안 계시므로 정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정회)
(13시58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실 때에는 답변을 듣고자 하는 간부를 지명하신 후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국장님께 여쭈어 보겠습니다.
  이미 지난 연말 정례회 때 보고받은 내용들이 대부분이라서 특별히 질의할 것은 없는데요, 지금 여기 보니까 관광 활성화 사업 중에 광역투어버스 및 템플스테이 지원 확대 사업이 있습니다.
  광역투어버스는 3개 시군에서 5개 시군으로 간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어디서부터 출발해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서천, 청양, 3개 지역에 광역투어버스를 지원해 주고 있는 거거든요.
여운영위원    그런데 5개 시군으로 늘린다는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어디로 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여운영위원    이 버스들이 어디에서 출발해서 오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권역, 그 지역 인근 부여, 서천 이런 형식으로 운영을…….
여운영위원    지역에서 도는 시내투어 같은, 시티투어 같은 역할을.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제가 파악하기로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데.
○위원장 김  연    담당되시는 분 오셔서 직접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지요.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시내지역이 아니고요, 만약에 서천이면 서천에서 부여 간, 홍성이면 홍성에서 아산, 이렇게 인근 시군지역과 연계해서 운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나요?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제가 어제 통계를 봤더니 올해 사업이 이월된 것이 있거든요.
  작년 연말 기준해서 2500명 정도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운영위원    연간?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예, 이것이 작년 하반기부터 시행을 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우리 충남의 시군을 넘나드는 광역버스.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예, 광역이라는 개념이 인근 시군을 얘기하는 겁니다.
여운영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면 해외 관광객 유치 사업으로 되어 있어요.
  국장님 거기에 보면 K-트래블 버스가 있고 옆에 고토치 셔틀이라고 있습니다.
  혹시 고토치의 의미가 뭔지 아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은 ‘현지’를 의미하는 일본어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이것은 관광공사에서 주관해서 일본인 관광객들을 주요 수요자로 해서 시도의 신청을 받아서 그 지역에 운행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거든요.
여운영위원    국장님은 잘 아시네요.
  토치가 ‘당(当)’자예요.
  당지(当地)인데 이걸 일반인들은 전혀 몰라요.
  물론 일본 관광객을 겨냥해서 일본어를 쓴 것은 좋은 일이지만 우리의 좋은 말을 놓아두고 우리나라 버스에, 우리나라 관광지를 일본에게 소개하는데 굳이 일본어를 갖다 써야 되느냐.
  고토치는 순수한 일본어이거든요.
  존경의 의미로 ‘고’를 붙였는데, 그렇잖아요.
  우리말 좋은 것 있잖아요.
  우리말을 일본어로 표기해서 일본인들이 읽게 하는 것은 괜찮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런데 그 사업 주관자가 관광공사이기 때문에.
여운영위원    글쎄, 뭔지 알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제가 관광공사하고 그런 부분, 일본인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알아듣기 쉽게 그렇게 명칭을 한 것 같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관광공사에서 서울을 출발해서 5∼6개 정도 지방으로 가는 버스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여운영위원    그것을 충남으로 유치하겠다라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물론 좋지요, 관광객 유치하는 차원에서.
  그런데 명칭을 한번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백제문화재 같은 경우는 일본과의 관계가 많은 곳이에요.
  그런데 그러한 역사적인 곳에 일본어로 된 버스가 들어온다는 것은, 그 버스에 보면 일본어로 쓰여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저는 사진으로만 봤는데.
여운영위원    명칭도 일본어이고 단어 자체가 일본어잖아요.
  그러니까 용어에 대한 것도 검토를 해 달라고 부탁을 드려보시고요.
  또 하나는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많은 사업을 하고 계세요.
  당연히 이것은 해야 되고 더 확대해야 될 사업이라고 보고요, 한 가지 조언을 드리면 음악분수 설치사업이 있는데 이것이 어디로 정해져 있는 건가요, 아니면 계획만 있는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런 류의 시설들 도입하는 것을 검토한다 이런 취지로 작성되어 있는 거거든요.
여운영위원    좋습니다.
  필요하다고 봐요, 반드시 해야 될 일인데 지금 우리 고객의 눈높이, 우리 도민들의 눈높이가 엄청 높아요.
  오히려 여기 계신 우리들보다도 그분들의 눈높이는 더 높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만들 때는 제대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지요.
  그냥 허접하게 예산이 얼마니까 얼마에 맞춰서 하겠다 이런 부분은 안 하니만 못할 수 있다는 거지요.
  왜냐하면 음악분수도 여행을 외국 가서 또는 서울 같은 데 가면 엄청 좋은 데 많아요.
  우리나라 서울어린이대공원만 가도 음악분수 멋있게 해 놓았지요.
  서울 잠실에 가면 그 다리에도 있지 않습니까.
  또 요즘 언론에도 많이 나오지만 두바이몰 같은 경우,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 호텔 같은 경우는 음악분수 엄청 멋있어요, 화려하고.
  그것만 보러 가요, 관광을 그 시간에 맞춰서.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냥 허접하게 만들면 예산낭비 몇 번 하다가 말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하시려면 예산을 좀 더 투입해서라도 확실하게 하자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하고 동감하고요, 저도 우리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재정투자가 그동안 덜 되어 있었다, 지금 삶의 질을 높인다고 하면 기본선 이상의 것을 저희가 감당해 내야 할 부분이 문화·체육·예술·관광 분야라고 생각하고 이 분야에 좀 더 투자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질적인 부분을 향상시키려고 하면 재정투자 부분이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든가 사치성이라든가 일회성이라든가 불요불급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과거 물량시대의 시대적 관념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전적으로 저는 찬성을 합니다.
여운영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진짜 눈높이에 맞춰줘야 돼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중국 같은 데 가서 어마어마한 것을 보다가 애들 장난하는 이런 것을 본다면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점 유의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다음은 체육회 사무처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분요구사항을 이렇게 주셨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여운영위원    그런데 여기에 빠진 것이 하나 있어요.
  제가 몇 번 강조했던 내용 중 하나가 작년 연말까지 체육회 관련 소송사건 연내에 정리해서 보고해 달라고 했었는데 그 소송사건은 어떻게 처리되었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소송 건은 기왕에 소송이 되어 있는 것이 몇 건이 있습니다.
  야구, 탁구 등 두세 건 정도가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것은 소송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수사가 지금 진행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수사에 관여할 방법은 사실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저희들이 이 사건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서로 간 어떻게 보면 오해에서 비롯된 것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이해의 차이에서 발생되는 것도 있어서 중재 노력은 저희들이 계속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고.
  그런데 사실은 소송까지, 고발·고소까지 간 상황에서 중재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여운영위원    제가 보기에는 처장님이 더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것은 사무처에서의 실수도 많이 있습니다.
  애초에 그렇게 하지 않도록 정확하게 진단해 줬으면 되는데 일간에는 편파적으로 한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그러다 보면 오해가 생기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싸움을 붙인 꼴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처장님께서 더 노력을 하셔서 분쟁이, 경찰이나 검찰에서 수사와 별개로 서로 합의해서 취하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가야지, 그럼 올해도 계속 진행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더 노력하셔서 당사자들을 불러서, 어차피 이게 어떤 손실이나 손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오해에서 생기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사자들을 불러서 이해를 시키고 해서 합의를 보고 이렇게 해서 소를 취하할 수 있는 방안을 유도해 달라고 부탁드렸던 거거든요.
  그런 노력을 좀 더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하여튼 노력을 좀 더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골이 굉장히 깊어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일단 노력을 하겠습니다.
  당사자들을 불러서 저희들이 중재 노력을 시도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그렇게 부탁드리고요, 제가 아까 자료 요청했던 내용은 지난번에 제가 서면질문을 했던 내용과 똑같아요.
  그런데 똑같은 답이 와요.
  제가 원했던 것은 뭐냐면 한번 예를 들게요.
  도지사기 배드민턴 대회하는데 1100만 원밖에 안 드나요, 총 대회비가?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많이 들어갑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저는 총 예산 중에 우리가 지원하는 금액이 얼마이고 나머지 금액은 누가 납부하는지 그것을 달라고 서면질문 했는데 요대로 왔고,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총 금액이 얼마이고, 도에서 지원한 금액이 얼마이고, 나머지는 누가 지원하는지 달라고 했는데 또 여기 있는 도 지원금액 1100만 원만 왔잖아요.
  그걸 달라는 거지.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잘못 이해를 했습니다.
  저희들이 잘못 이해를 해서 도에서 지원한 내역을 요구하시는 줄 알고 도에서 지원한 내역만 했지, 사실 그걸 하려면 결산서류를 다 봐야 됩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제가 서면질문을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왔어요.
  지금도 답변을 요구했는데 또 오니까, 제가 이걸 왜 드렸느냐면, 그러면 나머지 금액은 누가 납부를 합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대개 도지사기 대회는 규모에 따라 차이는 물론 있습니다만, 대략 2000 내지 약 5000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을 합니다.
  그런데 도에서 기껏 해 줘봐야 1000만 원, 1200만 원 정도 지원을 해 주는 것이고 나머지는 개최지의 시장·군수들이 대개는 해 줍니다.
  어떻게 보면 시장·군수들은 이런 대회를 유치하려고 일부러 제의하는 경우도 사실은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시장·군수들이 상당 부분 부담을 하고 그다음에 도지사가 이 정도 지원을 해 주고 나머지 필요하다면 협회의 자부담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산분담 내역은 저희들이 결산서를 보고 따로 추출을 해 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제출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제가 왜 이 얘기를 드리느냐면 도지사기 대회를 하는데 예산은 도에서 내는 일부분과 지자체에서 대부분 내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여운영위원    그러면 이것이 도지사기 대회가 아니라 그 지자체 시군대회 형식으로밖에 안 가지요.
  명칭만 도지사기 대회이지 그렇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도가 주로 주관해서 모든 것을 다 처리하고 부족분을 그 시군에서 부담해야 되는데 이것은 거꾸로 도지사배인데도 불구하고 도지사는 조금 내고 시군에서 많이 내면 시군 시장·군수배로 하지 굳이 뭘 이것을 하겠느냐 이거지요.
  그래서 그런 불합리함을 올해는 없애 달라.
  여태껏 관행적으로 이렇게 해 왔는데 그것을 좀 바꿔달라고 부탁을 드린 겁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물론 관행입니다만, 저희들이 도지사기 대회에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이 보시다시피 2억밖에는 없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처장님께서도 도지사기 대회면 정말 도에서 하는 거잖아요.
  주체는 도에서 하는 거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도에서 하는데 그 시군에다, 만약 등산대회다 그러면 700만 원 주고 나머지 2000만 원 너희가 내라 그러고 도지사기 대회라고 할 수 있겠느냐 이거지요.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러면?
  그러니까 이것을 국장님께서 체육회를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관행이 이렇게 되어 왔다고 할 것이 아니라 이런 관행은 바꿨으면 좋겠다.
  그래서 도지사기 대회면 정말 도지사기 대회다운 행사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야 격도 높여가지.
  이걸 시군에다 다 떠맡기고 얼마 줄 테니까 너희 치러라.
  이제는 그러한 상의하달, 명령식의 행사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알겠습니다.
  그것을 챙겨보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예,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먼저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충남스포츠센터 건립이 충남체육회에서 연구용역을 받아서 진행하고 계시는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향후 운영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한 연구용역을 한다는 얘기이고요.
  앞으로는 체육회에서 관리를 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을 저는 장애인체육회와 무조건 같이 이걸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왜 일반 체육회에서만 합니까?
  더 중요한 것은 장애인체육회도 거기에 같이 동참해서 장애인 편의시설이라든지 모든 것이 갖춰지고 이런 것을 같이 준비하는 과정이 철저히 필요하다라고 보는 거거든요.
  물론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이건 스포츠센터로 쓰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 것 같으면 더 중요한 것은 일단은 비장애인보다는 장애인 쪽에서 먼저 더 관심을 가지고 이 부분을 챙겨야 된다라고 보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지금 설계에 들어갈 단계거든요.
  그 과정에서 제가 한번…….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을 장애인체육회도 같이 참여해서 이건 같이 공동으로 운영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설계부터 시작해서 같이 참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알겠습니다.
  체육회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지금 체육회 보면 일반 충청남도체육대회가 있고 충청남도생활체육대회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어떤 차이입니까?
  체육대회는 그냥 전문체육대회인 겁니까, 완전 전문체육대회예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충청남도체육대회는 처음 출발은 엘리트체육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지금도 학생이 출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엘리트체육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부분에 있어서 일반부는 사실 엘리트만으로 그것을 꾸리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활체육대회와 도민체육대회 2개가 올해까지 유지되어 왔고, 내년까지 일단 2개가 유지되어야 되고요.
  그래서 2020년 내년부터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대회를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에 무리가 되었던 제1회 통합체육대회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서 당진에서 하는 것으로 작년에 결정되었고, 금년 태안에서 마지막 생활체육대회, 그리고 서천에서 도민체육대회를 금년에 마지막으로 하게 되면 내년에는 새로운 형식의 통합체육대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일반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따로 분리되어 있을 때 따로따로 했던 대회이기 때문에 이제 통합이 되었으니까 내년부터는 통합으로 치른다는 거지요.
  이미 개최지가 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까지는 어쩔 수 없이 치러야 된다는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올해까지 하는 이유는 도민체육대회를 우리 도 전체에서 다, 서천을 마지막으로 도내 모든 지역에서 적어도 한 번씩은 하게 됩니다.
  만약 올해부터 통합을 했더라면 서천에서는 도민체육대회를 못하는 문제가 생겨서 서천에서 강력하게 도민체육대회를 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었고 또 그것도 일응 타당한 내용이라서 일단 도내 전체적으로 한 번 정도의 체육대회를 하고 그다음부터는 새로운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체육회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들 배치가 많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이 지금 학교로 나가는 생활체육지도자도 있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생활체육지도자의 실질적인 관리는 시장·군수들이 합니다.
  시군체육회에서 하고 그러는데, 저희들은 예산 중 25%를 지원만 해 주고 실제적인 관리는 시군에서 하는데 학교로 나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정병기위원    학교로 나가는 경우는 없어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없습니다.
정병기위원    학교로 나가는 지도자들은 교육청에서 파견하는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교육청에서 파견하고, 저희들이 전문체육지도자를 파견하는 경우가 일부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을 장애인체육회에 여쭈어볼게요.
  지금 장애인체육회 같은 경우는 학교의 장애학생들을 위해서 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을 다 파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맞지요, 처장님?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이 부분이 사실상 어떻게 보면 지금 맞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일정 부분을 갖다가 교육청에서 분담을 하든지 해서 나가야 되는데 장애인체육회에 생활체육지도자라고 해서 숫자는 많이 늘려놓고 그 지도자들이 대부분 어디로 나가느냐면 다 학교로 나갑니다.
  학교로 나가서 일반, 특수체육 쪽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체육회 같은 경우에는 학교로는 거의 파견을 안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장애인은 또 유일하게 파견을 보내거든요.
  일반 체육회는 그 부담을 어디서 하느냐면 교육청에서 부담을 하고 있어요.
  장애인체육회는 어디서 하느냐면 우리 도에서 부담을 하고 있어요.
  이런 것도 지금 서로 맞지 않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지금 파견되어 있는 장애인지도자분들은 학교만 나가는 것은 아니고요, 복지관이나 일반시설이나 유형별 단체라든가 이런 데에 나가 있는데 주로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것은 지금 얼마 안 나간다고 하시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절반 이상이 다 학교로 나가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학교로 다 순회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차후에라도 교육청하고 협의를 할 필요가 있어요.
  교육청에도 학교체육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그 부서하고도 상의를 하셔서 이런 부분은 일정 부분 교육청에서 분담을 하세요라고 해서 그런 것을 하고 우리 지도자들은, 사실상 가장 필요한 것이 어떤 부분이냐면 바깥출입이 힘든 장애인분들, 집에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셔서 안 되면 줄넘기라도 시킬 수 있는 그런 지도자들이 필요한 거거든요.
  그런데 계속 지속적으로, 인원은 한정되어 있고 그 지도자들을 다 학교로 보내버리고 이러다 보니까 서로 일반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적극 동감합니다.
  저희가 충분히 교육청한테도 요청을 하겠지만 위원님들도 많이 도와주시고요.
  재가장애인들을 밖으로 불러내서 활동시키는 방법은 저희도 굉장히 고심하고, 지금 시군장애인체육회하고 협업을 통해서 도내 모든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하여튼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제가 행정감사 때도 그 부분을 지적했던 사항인데 제발 우리 지도자들이 지도하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각 시군에도 한 번씩 점검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아마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우리 담당자분들도 잘 알고 계실 건데 대부분 행정보조 역할을 하고 있어요, 시군장애인체육회에 가보면.
  지도자라고 뽑아놓고 대부분 체육회 행정보조 업무를 하고 있어요.
  너무 인력이 아깝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물론 각 시군에서 다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도체육회에서 그것을 관리도 하고 한 번씩 점검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하여튼 적극 관리하겠습니다.
  지도할 수 있도록…….
정병기위원    그리고 이번 태권도 실업팀이 창단되지 않습니까?
  여기에 장애인 두 분이 계시는데 이 장애인들은 어떤 유형의 장애인들입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청각장애인입니다.
정병기위원    청각장애인 두 분이 들어가시는 거예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여자 선수 2명이.
정병기위원    여자 선수 2명이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정병기위원    충남장애인체육회 전문체육지도자가 언제부터 2명이었지요?
  지금 3년째지요, 올해까지?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2년째 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올해는 1명도 늘리지 못한 겁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산 반영이 안 돼서 못 늘리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정병기위원    예산 반영이 안 된 것이 아니라 예산을 안 올리신 것 아니에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뒤를 돌아보며) 올렸어요?
    (○집행부석에서  예.)
  올렸다고 합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예산을 삭감한 것이 없는데 예산 반영이 안 됐다고 그래요.
  저희가 예산 삭감한 것이 없어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그건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일반 체육회 같은 경우는 전문체육지도자가 28명이에요.
  어떻게 보면, 물론 인원수는 적을 수 있지만 이런 지도자가 더 필요한 데가, 장애인이 더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할 수 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체육회는 28명인데 장애인체육회 지도자는 딱 두 종목에 2명이에요.
  이 부분은 물론 한꺼번에 28명씩 이렇게 종목별로 다 늘릴 수는 없어도 해마다 한두 명씩이라도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맞지 않나.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병기위원    특히 충청남도장애인체육이 상당히 뒤쳐져있는 것이 사실이지 않습니까, 타 시도에 비해서.
  특히 체육 같은 경우는, 모든 것이 다 그렇겠지만, 거의 성적과 예산이 비례합니다.
  예산에 따라서 각 시도의 성적이 거의 동일하게 매겨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적극적으로, 또 도지사님의 각별한 관심사항이고 하니까 그런 부분은 조금 더 신경을 쓰셔서 지속적으로 늘려갈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도청 관계 부서하고 적극 논의를 해서 적어도 1년에 2명씩은 전문체육지도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지금 특히 체육 포상금이라든지 이런 것이 있지 않습니까, 메달 딴 포상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 때 도지사님도 약속을 했던 부분인데 보니까 별로 올해 예산이 늘지 않은 것 같아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저도 그때 그 장소에 참여를 해 봤고요, 위원장님도 계셨고, 포상금 자체가 적다 이런 것을 지적해 주셨고, 제가 1월 달에 왔는데 보니까 좀 적습니다.
  지금 70만 원, 50만 원, 30만 원, 전국체전 메달 입상자한테 포상금으로 주고 있는데 사실 이것은 차이는 나지만 차별을 느껴서는 안 되잖아요.
  각 시도와 비교를 해 보면 저희가 중간에 조금 미쳐요.
  120만 원까지 주는 데는 제주도가 있고, 100만 원 주는 데가 서울 있는데 그것은 선수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렇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포상금이 꼭 금액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저도 체육계에 오랫동안 있었지만 선수들이 생각하는 마인드는 뭐냐 하면 돈을 조금 더 주는 시도로 이적을 할 수밖에 없어요, 사실은.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이적을 하다 보니까 우리 충남의 유능한 선수들, 잘 길러놓은 선수들이 자꾸 타 시도로 이적을 해 버린다는 말입니다.
  그 선수들을 우리 지역에 잡아둘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 선수들만 탓할 것이 아니고, 충남장애인체육회나 체육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 책임의식을 가지고 공감을 해야 될 부분입니다.
  유능한 선수들이 계속 충남에 남아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충분한 처우개선이라든지 여건을 만들어줘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최훈입니다.
  국장님 혹시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조금 브리핑을 받기는 했는데 아직 국립국악원에서 구체적인 안을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최  훈위원    지금 전국 세 군데 부산, 남원, 진도 이렇게 있고 네 번째로 중부지방에서 지금 유치를 희망하는 데가 충북도 있고 강원도도 있고, 가장 그중에 적극적인 데가 충남으로 저는 들어서 알고 있어요.
  충남에도 여러 지역이 있겠지만 내포 얘기도 나오고, 공주시에서는 유치를 선언한다고 기자들한테 브리핑도 하고 그렇게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충남에, 꼭 공주지역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이런 국립국악원 같은 것이 충남지역에 오는 것 자체가, 충남으로서도 국립국악원 유치하는 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해 주셔야 하지 않나 해서 한번 여쭈어보는 것이고요, 그것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면…….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도의 입장에서는, 지금 각 시군이 관심 표명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도에서 어느 시군을 정해서 유치를 추진하기보다는 충남도로 오는 논리를 가지고 유치활동을 하겠다, 어느 지역으로 가든 그것은 별개의 문제이고  충남도로 유치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해서 국악원과 협의를 해 나가고 지역의 역량들을 모아나가겠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느 지역이라고 지금 당장 얘기할 수는 없는 입장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  훈위원    저도 지금 말씀하신 것에는 적극 같이 동의를 하고요, 사실은 이게 충남지역으로 오는 것 자체가 주가 되고 그 나머지는 각 시군에서 나름의 노력도 하시고 유치하기 위해서 각자의 장점도 말씀하시고 할 텐데, 그래서 어쨌든 중부분원이 꼭 저희 지역으로 올 수 있도록 그렇게 국장님도 신경 써달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제가 꼭 지역이 공주라고 해서 그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건 아니고요, 저희 지역에서 이런 자료가 많이 저한테도 오고 해서 충남도 입장을 여쭤본 거고요.
  장애인체육회에 여쭤보겠습니다, 처장님한테.
  엊그제 저희 골볼팀 창단한 선수 면접을 제가 보러 들어갔어요, 심사위원으로.
  그래서 거기 오신 선수들 면면을 보니까 국가대표 출신도 있고 굉장히 절실함을 제가 느꼈어요.
  그래서 이 선수들로 하여금 충남이 선수팀을 창단해서 굉장히 좋은 일을 하고 저도 뿌듯함을 느꼈는데요, 한 가지 거기서 좀 아쉬운 점이 남자선수가 4명이고 여자선수가 4명이에요.
  그리고 감독이 한 분 계시고 주무가 한 분 있고.
  감독은 당연히 남자분이시고 주무도 남자분이에요.
  그런데 여자선수가 4명 있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아마 제가 알기로 골볼팀은 시각장애인들이 하시는 경기잖아요.
  합숙소 생활을 하실 텐데 네 분이 여자분인데, 정상인도 그렇게 되면 트레이너나 주무가 한 분이 계셔야 될 텐데 남자코치님이 그걸 어떻게 케어를 해 주실지, 그래서 저도 그때 걱정이 돼서 물어봤더니 그냥 예산 말씀만 하시고 다른 뾰족한 말씀을 못하시더라고.
  그래서 합숙소 생활을 여자분이 그것도 시각장애인이 한다?
  그런데 케어해 주실 분이 아무도 없다는 건 굉장히 문제가 아닌가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아주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남자선수 4명, 여자선수 4명, 감독 한 분, 주무 한 분 이렇게 구성이 돼 있는데요, 다행인지 모르지만 주무 한 분이 등록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추후에 선발하게 돼 있습니다.
  31일 날 저희가 창단할 때는 9명으로 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최  훈위원    그러면 주무 한 분이 아직 등록을 안 하셨다는 건 여자 주무를 뽑을 계획은 있으시다는 말씀이신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그것은 확실하게 여자를 뽑겠다, 남자를 뽑겠다는 지금 결정된 건 아니고요, 저희들이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시각장애인분들 여자선수들한테는 생활보조서비스를 하시는 분들이 지원이 가능하다고 해서, 활동보조인이 있어요.
  그래서 활용할 계획이고, 만약 사용하시거나 움직이시는 데, 케어하는 데 아무 불편이 없도록 할 거고요, 지원자 중에 여자분이 주무로서 타당하다, 적당하면 선발할 수 있겠는데 결정된 바가 아직 없습니다.
최  훈위원    어쨌든 그런 방법이 있으시다고 하니까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사실은 요즘 우리나라가 운동계에서, 스포츠계에서 성폭력에 대해서 굉장히 시끄럽고 그런 문제가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제가 면접관으로 들어가면서 그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학교에서도 그렇고 일반 사회에서도 그렇고 체육 하는 데 있어서 그런 폭력, 특히 성폭력 쪽에서 그런 일이 있어서 아마 그 부분은 운동선수들에 대한 또 여자선수들에 대한 그런 부분은 꼭 신경을 써주셔야 되지 않나 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너무 좋은 지적을 해 주셨고요, 저희가 남녀선수 숙소가 따로따로 매입이 돼 있어요, 아산에 멀지 않은 같은 아파트단지에.
  거기에 말씀드렸던 대로 활동보조서비스를 활용해서 선수들이 생활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도록 하겠고요, 특히 말씀하셨던 성문제 이런 것은 민감한 문제고 조금만 실수를 해도 용납이 안 되는 거기 때문에 철저히 지도감독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물론 그렇지는 않겠지만 장애인체육 운동부를 창단해서 저는 더 신경이 쓰이는데 혹시 조금 소홀하신 것 아닌가,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래서 이 부분은 빨리 여자선수들 운동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고맙습니다.
최  훈위원    아까 정병기 위원님이 자료요구하신 것 중에 폭력 자료 주셨잖아요?
  성폭력 발생연원.
  지금 교사로 근무를 하고 계시네요, 처장님?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발생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미처 손을 못 썼고 아마 조만간 교육청 단위에서 개인적 징계절차가 있지 않을까, 징계까지는 아니지만 형이 확정되지 않았으니 일단 직무정지 정도의 수준으로 조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  훈위원    형이 아직 확정이 안 돼서 지금도 근무를 하고 계시다는 말씀이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최  훈위원    사실은 저희가 운동부에서, 체육계에서 폭력은 예전부터,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이에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인데 그게 요즘에 와서 사회 전체 미투 운동하고 맞닥뜨려서 체육계에서도 많이 발생되고 언론에 보도도 되고 그런데 사실은 우리 시대가 변하면서, 지금도 체육운동지도자 중에서는 약간의 폭력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저희 주변에 가끔 있어요.
  그래서 저도 다니면서 그런 분들한테 저 나름의 제 논리를 말씀드리는데 사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있어선 안 돼요, 특히 체육계에서는.
  그래서 성폭력 포함한 일반 운동선수들에 대한 폭력도 이제는 폭력에 가담하거나 범죄를 저지르신 분이 현직에 있는 것은 항상 조심을 하셔야 되지 않나 해서 여쭤본 겁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단 학교 선생님인 세팍타크로 관련해서는 현재 수사 중에 있어서 결정이 되면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고 그동안은 아마 직무정지의 수준으로 조치가 이루어질 것 같고, 드린 자료 중에서 검도부 코치는 이것도 역시 전에 2011년도에 있었던 사항이 금년 초에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났습니다.
  확정 판결에 상응해서 해당 종목단체에서 징계절차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 만약에 해당 검도협회에서 징계절차가 지연되거나 미루어진다면 저희들이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어쨌든 체육회에서도 이것에 대한 규정이 있을 것 아니에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있습니다.
최  훈위원    범죄를 저지르면 몇 년 동안 현직에 있을 수 없다는, 그래서 엄격하게 규정에 있는 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알겠습니다.
최  훈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국장님한테 질문드리겠습니다.
  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부서나 도 차원에서 국내 관광객 유치마케팅이라든지 홍보마케팅, 여러 가지 업무를 하시는데요, 이게 관의 노력만으로는 관광 활성화에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민간 부분에서 같이 협업이라고 할까요, 이런 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15쪽인가요?
  15쪽에 보면 민관 관광 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지역관광 경쟁 강화 해가지고 충남관광협회하고 충남관광협의회 2개가 있거든요.
  이 두 단체는 순수 민간단체입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도의 지원은 전혀 없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위탁사업을 혹시 할 수는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두 단체의 차이점이 뭐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충남관광협회는 관광종사자 또 여행사 중심의 국내활동을 주로 하고요, 충남관광협의회는 민간 관광업에 종사하지 않는 분들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관광협의회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김한태위원    그러면 관광업에 종사하지 않는 분이 참여한다는 것은, 여기서 하는 주 업무는 그럼?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주로 거의 유사한 업무를 하지만 주 타깃은 해외까지.
김한태위원    왜 두 단체가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글쎄, 그것은 제가 아직 배경이나 이력을 정확하게 파악은 하지 못한 상황이거든요.
김한태위원    그러면 도하고 어떤 협업관계는 별로 없는 편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관광협의회는 생긴 지가 얼마 안 돼가지고.
김한태위원    협의회가?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김한태위원    차이나 역할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렇다.
  그런데 저도 관광협회는 전부터 있었던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조직이, 사무실이 어디 있어요?
○위원장 김  연    국장님, 잠깐만요.
  그 답변은 오신 지 얼마 안 되셔가지고 자세하게 답변이 어려울 것 같아서요, 담당 과장님을 통해서 자세하게 답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관광진흥과장입니다.
  말씀하신 사항은 아까 구성요건은 국장님 말씀대로 약간 차이가 있고요, 협회는 여행사 위주로 많이 돼 있어요, 한 200명 정도.
  협의회는 여행사에다가 관련, 어떻게 보면 식당을 운영하는 분도 들어갈 수 있고요, 전문가, 교수 등 한 400명 정도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걸 만들게 된 이유는 2016년도에 관광진흥법이 개정됐어요.
  그래서 기존에 시도에 있는 관광협회 외에도 지역에서 관광협의회를 만들 수 있다는 법이 개정돼서 처음에 저희 도에서는 기존 협회를 운영하는 게, 활성화하는 쪽으로 가는 게 맞다 했는데 지금 만드신 분들이 법에 근거가 있는데 왜 이걸 막냐 해서 제가 알기로 행정심판까지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용이 돼서 만들었는데요,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17년도에 만들었기 때문에, 협의회 사무실은 아산에 있고 협회는 홍성에 있습니다.
  작년에 신규로 해서 신설됐기 때문에 사실상 사업이 전무한 상태였었어요.
  그런 상태에서 협의회가 도에다 왜 만들고 승인까지 해준 상태에서 위탁사업에 우리를 배제하느냐 이런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올해부터 정책적으로 협회하고 협의회 간에 서로 협치를 할 수 있고, 시너지 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되도록이면 약간씩 분담해서 주려고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도의 위탁사업이라고 하면 예를 들어서 어떤 게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저번에 위탁운영계획도 보고드렸지요?
  19개 사업에 한 2억 5000 정도 되는데요, 그 사업을 해외파트, 국내파트로 구분돼 있습니다만, 이 사업을 갖다가 적절히 조정해서, 협의회에서는 자기들이 해외파트 쪽에 강점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것은 공적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검증을 통해서 저희들이 위탁을 하려고 합니다.
김한태위원    제가 질문을 왜 드리냐면 관광협회 구성이나 이런 거 제가 자세히 모르지만 이런 조직이 사실 충남도내 각 지자체까지 다 구성이 돼가지고 되는 게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사실은, 이게 각 시군에 지부라든지 그런 게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지금 시군 지부는 거의 없고요, 시도에서도 설치가 안 된 데도 있고 세종 같은 경우에는 협회하고 협의회가 같이 하나로 통합돼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저희들이 좀 안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문체부에서는 장기적으로 2개를 통합하라는 의견이 있어요.
  법을 개정해 놓고서 지금은 하나로 가야 된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앞으로, 이 두 단체 간에 약간 어울리지 않는 게 있기 때문에 이 두 단체를 어떻게 같이 끌고 갈 수 있을까 그게 고민사항입니다.
김한태위원    제가 알기에도 충남관광협회는 좀 오래된 조직인 걸로 전부터 알고 있고요, 민관이 서로 협조를 안 하면 관에서 하는 관광 활성화는 저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예, 동의합니다.
김한태위원    각종 지역의 관광정보라든지 이런 것이 이런 데서 나와야 되는데, 그래서 이것을 여기에 관광 민관 합동해서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쓰여 있는데 사실 제가 알아보니까 전혀 민간 부분에 활성화가 안 돼서 하나의 관의 파트너가 잘 못되는 거지.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좋은 지적이시네요.
김한태위원    그런데 틀림없이 이걸 활성화시켜야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주문을 제가 드리면서, 관의 역할만으로는 관광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 그런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그 밑에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질문 좀 드릴게요.
  누가 답변하시나요, 계룡?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그것도 제가 답변을.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질문을 주시면.
김한태위원    이게 특위 돼 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구성돼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런데 이게 여기 보니까 행사날짜는 안 정해져 있네요?
  10일에서 17일, 기간은 연장돼 있고.
  날짜 정해졌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행사날짜가 정해져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사업비도 증액이 됐는데 특위에서 결정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건 특위에서 결정한 사항이 아니고요, 이사회를 거쳐가지고.
김한태위원    재단의?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김한태위원    저도 특위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특위 안 열었지요, 정식으로?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이 사항은 특위에서 결정한 사항이 아니고요.
김한태위원    결정이 아니라 특위 한 번도 안 열었지요?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저번에 한 번 업무보고는 했었지요, 세계 업무 갖고.
  이 사업은 당초에는 2020년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하기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많은 돈을 어차피 투입하는데 군 측에서도 그렇고 지역 계룡시 차원에서도 이걸 국가적인 행사로 키우는 단계로 하려면 행사기간하고 사업비도 확충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또 이번에 우리가 1부 7팀에 47명의 정원을 받으려고 하는데 행자부 쪽에서도 이 예산 갖고는, 행사의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규모상 면에 있어서 국제규모 행사는, 명분상은 그렇지만 조직은 줄 수 없다 이런 얘기 때문에 여러 가지가 맞물려서 조직적인 측면이나 지역의 여론을 반영해서 저희들이 사업비를 확충하고 기간 연장을 중앙부처하고 협의해서 추진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게 내년인데, 지금 제가 봐서…….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2020년이지요.
김한태위원    내년이지요, 그러니까.
  2020년, 내년이지요.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내년에 행사를 하는데 제가 지금 준비하는 단계를 보면 내년에 이런 큰 행사를 이렇게 느리게 준비해도 가능합니까?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지금 기본계획은 확정돼 있고 저희들이 5개 전시관에 프로그램을 38개인가 돌리는 걸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계획 확정은 기간 연장에다가 전시관을 조금 더 몇 개 확장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기반시설은 그대로 사용을 하고요.
김한태위원    군 측에서도 그렇게 협조가, 요새 아시지만 남북의 평화무드나 이런 거, 세계적으로 안 맞는 거라서 그런지 군 측에서도 적극성이 없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맞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군 측에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은 아무래도 계룡시나 도민들께서 국제행사로 다시 변경승인을 받자, 그리고 중앙부처와 국방부가 공동주관이 되는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요, 서천에도 군에서 지원한 축제가 있는데 국방부 얘기는 지자체에서 이미 국제승인을 받은 행사에 자기들이 명칭변경해서 주최기관으로나 주관기관으로 같이 들어가기는 너무 늦지 않느냐, 대신 자기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테니까 그건 걱정하지 말아라 그래서 저번에도 국방부와 MOU까지 체결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는 내년에 이렇게 큰 축제를 하는데 실행계획이나 이런 것이 너무.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2월 달까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요, 만약에 변경승인이 나면 그건 한 3∼4개월만 시간이 더 필요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너무 느리게 진전이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됐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그다음에 체육회요, 처장님.
  스포츠 바우처, 아까 보고 16쪽이거든요.
  체육진흥과인가요?
  담당 과장님, 스포츠 바우처가 어떻게 사용되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제가 파악한 것으로는 스포츠가 일반인들은 센터라든지 이런 데 가입해서 운동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생활이 어려우신 배려해야 될 분들, 청소년들이라든지 하면 월 8만 원 정도의 바우처를 지급해서 운동센터든지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주는 겁니다.
김한태위원    사용실적은 많은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까지는 제가.
김한태위원    카드를 발급하고 실적하고는 별개지요?
  바우처 사용권 획득하는 것하고 사용하는 것하고 별개지요?
  실적이라고 해야 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바우처를 발급하면 이력관리를 해야 되거든요.
  이것이 사용됐는지, 그렇기 때문에 발급된 바우처 액수하고 사용된 액수하고.
김한태위원    사용률이 얼마나 되는지 혹시 아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은 제가 파악을 해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한태위원    다 사용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데.
○위원장 김  연    체육 바우처 관련돼서 하는 팀이 어디예요?
  체육진흥과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체육진흥과장님도 바뀌셔가지고.
○위원장 김  연    만약에 답변이 어려우시면 자료로 다시 한 번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체육진흥과장 이순종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8만 원 정도 교부를 하는데요, 제가 정확한 총예산 규모는 몇 억인가는 확실히 모르는데 관리는 저희들이 배부를 시키면 반드시 사용처를, 사용하는 걸 정산합니다.
  그래서 배부한 사람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거는 아는데요, 배분한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하는지 실적을 알고 싶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이순종    상세한 것 제가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한태위원    나중에 자료로.
  그다음에 제가 아까 처장님, 의원 자료요구 중에 도내 기업 실업팀, 공기업팀 현황 했는데, 아까 보고 중에 기부금인가요, 스포츠단체 기부금 해가지고.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기부금.
김한태위원    그것하고 좀 성격이 다른데 지금 우리 도내에 공기업뿐만 아니라 큰 기업들이 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면 도에서 직접 관리하는 실업팀이 있고 각 시군에 한두 개 팀 해가지고 있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김한태위원    그런데 도내에 있는 공기업이라고 하면 발전소도 당진화력이라든지 보령화력, 신보령, 서천화력, 태안화력 이런 데도 일종의 공기업인데 그런 데에 우리 도에서 의뢰를 해서 실업팀을 할 수 있게 하면 도 부담도 적고 선수들 자체도 안정적인 직업이 되고 그런 스포츠팀이 지속적으로 유지도 되고 여러 가지 장점이 있을 텐데 그런 구상은 안 해 보셨나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했습니다.
  그런 구상을 오래 전부터 했고 실제로 노력도 했고 접촉도 했었습니다만, 언제부터인가 기업들이 체육에 대한 투자가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
  모든 체육 분야가 다 그렇듯이, 특히 전에 최순실 사건 이후로 기업들이 체육을 통한 사회참여가 굉장히 어려워진 측면이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물론 일방적으로 관에서 요구하니까 감수하는 게 아니고 제 생각에는 스포츠를 통해서 자기 기업의 홍보도 되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물론이지요.
  그래서 그런 명분을 들어서 또는 당신네 회사가 우리 충청남도 내에 입지함으로써 도민이 받는 피해도 있다라는 식의 논리를 들어서 접근을 합니다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바위를 뚫는 심정으로 계속 두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김한태위원    저는 그런 것이 우리 선수들 안정이나 그런 것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맞습니다.
김한태위원    계속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고준근 국장님, 국장 진급 축하드리는데 각오는 단단히 하고 계신가?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예산담당관 거쳐 오셨고, 문화관광 쪽에는 전에 계셨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직접적으로 업무를 한 적은 없고요, 다만 2010년도에 대백제전 그리고 인삼엑스포 축제 기본계획 수립하고 정부 투융자심사라든가 국제행사 승인받는 기초적인 역할을 했었습니다.
김기영위원    오늘 업무보고 하시고 업무파악을 사실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2019년도 예산을 심의하면서 사실은 위원들한테 제대로 사전에 충분한 교감이 덜 된 부분도 있고, 어느 측면에서 저는 늘 주장하기를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이 전체 예산 대비해서 대폭 더 늘어나야 된다는 걸 계속 주장을 하고 있는데 사실 또 그렇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분야 또 위원들과의 교감 이런 부분이 충분히 사전협의가 돼야 되겠고, 또 지금 정부에서도 관광 분야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심혈을 기울인다고 하는데 과연 중앙정부가 실질적으로 관광 활성화를 하기 위한 제도적이나 예산이라든가 관광 활성화하는 데에 저해되는 요소가 있을 거예요.
  규제개혁 같은 것도 많이 풀어야 되고, 충남도는 면세점 이런 것도 제대로 안 돼 있고, 관광객들이 사실 오면 많이 즐기고 이런 시설도 해야 되는데, 그렇다면 서해안에 백제권이라든지 유명한 관광지가, 충분히 자원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인프라가 아직도 부족하다.
  또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도 상당히 너무 미약하고, 한 1%대 되나요?
  전국에 오는 해외 관광객 수의.
  이런 정도로 미약한데 이제 카지노 같은 거 이런 것도 들어서고 말이지요, 하여튼 관광 관련된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이 시정되고 개선이 되면서 인프라 구축도 해야 되는데 중앙부처에서 계획하고 시정, 전에 해 왔던 정책이나 새로운 정책들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 위원들은 여기까지 모르거든요.
  그런 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김기영 위원님께서 격려말씀까지 주셔가면서 중앙부처하고의 역할을 확대해라 하는 취지로 저는 봤고요, 사실은 위원님 말씀대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재정투자가 그동안 적어왔다는 걸 저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요, 도의 총예산 규모 속에 4% 정도 현재 되는데 최소한 이것을 짧은 기간 내 5% 이상으로 늘려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동안 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재정투자가 미흡했느냐 혼자 고민을 했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물량적으로 개발시대를 살아오면서 삶의 질적 부분은 소홀히 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제는 그 단계를 지나서 우리가 노동에서 해소되고 시간이, 고령화되면서 건강수명을 챙겨야 될 부분인데 앞으로는 이 부분만이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가장 접근하기가 현실적이다.
  산업단지를 서남부권에 유치하기 쉽지 않은 일이고, 그렇지만 거기에는 관광자원이 충분하게 있거든요.
  그럼 관광투자를 통해서 지역균형발전을 꾀해나갈 수 있는 충분한 부분인데 그렇다고 보면 재정투자가 분명히 있어야 된다.
  다행히 유교문화권이나 서부내륙관광권, 안면도관광지 개발 이런 것이 제대로 순기에 맞게만 착수된다고 하면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이 제 소견인데요, 그 부분하고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생활 속에서 이루어져야 된다.
  그러자면 지금 중앙정부에서 생활밀착형 SOC 사업을 8조 규모대로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문화체육시설의 가장, 우리 동네 주변에 그런 작은 시설들이 확장돼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여가를 제대로 활용하고 건강수명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하여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중앙부처의 정책동향을 제대로 제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서 지역의 발전을 돕는 데 일익을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 분야에 대해서 관광 관련한 중앙부처의 정책 이런 것도 우리 위원들한테 자료를 주시고요.
  지금 해미비행장 민영화 문제도 예타 2년 전엔가 5억 확보를 해 놓고 2019년도에는 예산 확보를 못했지요, 그와 관련한 예산을?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이런 부분도 사실 우리 도가 국비 확보하는 데 상당히 대응을 제대로 못한 것 아니냐.
  이게 시급한데, 민항 추진이 정부 종합개발계획 3차년도에 아마 빠졌을 거예요.
  그런데 이걸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예타 5억 확보해 놓고 올 예산은 확보를 못했다, 이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려면 우선 민항이 절실한데, 특히 충남만 비행장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계속 주장하면서 그런 것이 제대로 추진이 안 되고 있는 것은 상당한 문제다.
  거기다가 서산과 중국과의 여객선 운항 이것도 상당히 늦어지고 있는데, 지난해 연말에 인천공항에서 서산시장을 만났어요, 그것 때문에 중국 간다고.
  그랬는데 지금 얼마나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그것은 도에서 알고 계시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이 직접적으로 제가 소관하는 사항은 아닌데요, 해미비행장 같은 경우는 건설교통국에서 소관하고.
김기영위원    관광 관련해서.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기반시설이 되는 거기 때문에 저희는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내야 될 부분이고요.
  대산항-롱옌항 간 페리호 문제도 해수국에서 추진하는데 저희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김기영위원    그렇게 하고 지금 현재 안면도종합관광지 개발이 계속 몇 십 년째 업자 선정이 안 되고 있고, 올해 어떻게 추진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곳에서 대천까지 연륙교 지하터널 이렇게 해서 지금 하는데 원산도라든지 이런 데 우리 충남 관광지 개발도 활성화를 해야 되는데 그런 점도 답답한 상황이다, 이런 점에서 관광 인프라, 그 외 여타 많은 일을 해야 될 상황에 있습니다만, 계속 사실 너무 제대로 이행이 안 되고 있다.
  이번에 국장님 오셔서 관광 분야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특단의 사명감을 가지고 활발하게 한번 추진해 볼 의향이 계신가?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이 제 책무라고 생각하고, 제가 역량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진정성을 갖고 열심히 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업무보고 10페이지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에 내포 주변에 온천지구가, 사실 저희 지역이기는 하지만 1차 지구, 2차 지구가 너무 침체되어 있어요.
  지금 덕산 원탕 온천관광호텔도 폐쇄되고 펜스를 쳐놓았어요, 못 들어오게.
  그래서 이게 참 부끄러운 일이고, 1차 지구, 2차 지구도 지주조합 구성을 하다 보니까 1개 필지에 지주가 5명 이상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것이 지금 몇 십 년째 지구 지정해 놓고 다 방치하고 있거든요.
  이것이 다른 땅 같았으면 세금 과세다 뭐다 난리 날 텐데 지정은 해 놓고 실질적으로 이행이 하나도 안 되고 있고요.
  또 심지어 덕산온천 원탕이 폐쇄할 정도면 심각한 수준이다.
  도청이 내포로 이사 와서 여타 사업들이 활발하게 돼도 시원치 않은 판에 이런 관광객 유치라든지 내포 주변의 이런 시설들이 폐쇄되어 있고 활성화가 안 되어 있고 또 내포신도시도, 엊그저께 국무총리가 다녀가신 모양인데 거기서 혁신도시 문제가 조금 부정적인 말씀이 있다고 언론에 나오고 있는데 주민들도 상당히 걱정하고 있어요.
  국무총리가 오셨다고 하니까 상당히 기대를 걸고 혁신도시가 반드시 지정되어서 공기업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는데 이런 일련의 문제들이 상당히 우려스럽다.
  우리 도에서는 어떻게, 물론 열심히 지사님도 그렇고 혁신도시 지정하기 위해서는 활발하게 일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하게 확정이 안 된 상황에서, 그래서 이런 모든 일들이 여기에 보니까 문화관광자원 개발 공주 쪽 22건에 341억 원, 또 균형발전사업 논산 호반 도시 해서 10건, 182억 원, 덕산온천은 4건에 62억 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 이 부분도 제가 소관 상임위원회이고 그래서 특히 내포 주변, 온천관광지 주변, 여기에 윤봉길 의사 기념관도 있지 않습니까.
  이러면서 덕산농업이 친환경농업으로 한 500여 농가 참여해서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 또 관광과 연계해서 친환경 농법으로 관광객 유치를 얼마든지 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런 점도 한 2년 전부터 계속 우리 도의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과장님들 저하고 이 문제 때문에 몇 번 만나서 미팅도 하고 현지답사까지도 했는데, 단양이라든가 전국을 다니다 보면 시설들 인프라를 많이 했어요.
  여기도 연계해서 인프라 구축을 해야 되는데 케이블카까지는 어렵더라도 모노레일 같은 것도 설치해서 산 정상까지 관광객들이 올라가서 보고 느끼고 즐기고 갈 수 있도록 하는 시설들이 시급하다.
  또 여기에 내포신도시가 있지 않습니까.
  주민들이 어디 갈 데도 별로 없지 않습니까.
  이래서 이 주변지역부터 제대로 개발을 연계해서 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제가 사실 2년 전부터 공직자들하고 많은 대화를 했는데 제대로 계획을 담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해당 시군도 필요하지만 우리 도에서도 내포신도시가 여기 있으니까 이런 인프라 구축이라든가 계획을 좀 더 공격적으로, 종합적으로 하는 계획을 세워서 했으면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알겠습니다.
  그것도 한번 차차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도립미술관에 대해서, 위원장님께서도 미술관이나 박물관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미술관 건립에 어떤 구상을 가지고 추진하실 것인지 여기도 상당한 관심이 있거든요.
  예를 들면 이응노 화백 미술관도 대전시가 했지 않습니까.
  예산·홍성 이 지역에서 사시고 출생하셨는데 미술관은 대전에서 건립했어요.
  그 부분뿐만 아니라 충남지역에 많은 문예인들, 미술계라든가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어요.
  제가 여기서 특정 인물은 거론 않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훌륭한 인물들에 대한 작품이라든지 미술관 지을 때 그런 분들에 대한 관을 설치할 의향이 있는지, 어떤 식으로 할 건지?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아직 그 문제는 예술계에 계신 분들하고 좀 더 논의를 해 봐야 될 부분이고요, 지금은 구상단계로 아직 설계가 들어가지 않은 상황이고 건립 방향을 정하기 위한 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미술관, 박물관을 어떻게 지을 거냐 하는 부분을 검토하고 내용물 콘텐츠를 어떻게 할 것인지, 아니면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직 구체화된 부분은 없고 이제 막 수립하려고 하는 단계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이 용역을 하시겠지만, 용역도 용역이지만 각계 여론수렴이라든가 토론회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다른 지역에서 안 해 왔던 정책, 시책이라든가 이런 것을 발굴해서 폭넓게, 지어놓고 후회하는 일이 없고, 훌륭한 미술계의 화가들 이런 분들도 고려해서 미술관 건립하는 데에 훌륭한 인적재원이라든가 작품들이 타 시도로 가는 일이 없도록 이런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점을 유심히 참고해서 미술관 건립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오늘 저는 처음 뵙는 것 같은데,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님!
  공모해서 오셨나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김기영위원    처장님까지는 우리가 여기서 청문회 같은 것을 않고 선정해서 오셨는데, 여기서 저 처음 뵙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몇 번 찾아뵙기는 했는데 제가 못 뵈었습니다.
김기영위원    제가 인사를 못 드려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별 말씀을…….
김기영위원    전화라도 한 통화 했었으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전화는 한 번 드렸었습니다.
  통화했습니다.
  축하까지 받았습니다.
(장내웃음)
김기영위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뵙고,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체육회에 전병욱 처장님, 훌륭하신 분이 계셔서 제가 체육 쪽에 믿거나 하고 질의시간을 아끼겠습니다.
  전병욱 처장님!
  처장님 오셔서 체육회에 많은 변화가 있나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이제 2년 됐습니다.
  대한민국에 체육회가 만들어진 지가 100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서울에서 제100회 체육대회를 하는데 100년이 됐다는 얘기는 100년의 뿌리가 그만큼 깊다는 얘기하고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에 있어서 과거 100년 동안 이어왔던 체육의 패러다임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바뀌는 속도는 100년의 뿌리만큼이나 느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체육회를 비롯한 체육인들이 같이 바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하여튼 아까 존경하는 최훈 위원님도 염려의 말씀 계셨는데 제가 자세한 말씀은, 중복 질문은 않겠습니다.
  하여튼 체육회장 두 분들이 잘 좀 해서 충남체육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작한 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잠깐 휴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7분 정회)
(15시41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고준근 국장님 취임을 축하드리고요, 최근 사회적 이슈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아까 최훈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다른 위원님들도 많이 걱정을 하고 계시는데 어쨌든 스포츠계의 폭력, 성폭력 이러한 일들로 인해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그나마 한 가지 안심이 되는 게 국장님께서 먼저 인권 업무를 오랫동안 하고 오셨기 때문에, 인권 감수성을 가지신 분이 이 자리에 오셨기 때문에 충남 같은 경우는 다소나마 안심이 되는 부분도 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이 챙겨봐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러면서 우선 충남체육회에는 스포츠 인권증진 사업이 들어있어요.
  이 사업에 대해서 조금만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1페이지에 있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주로 교육과 관련된 사업인데 스포츠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입니다.
  저희들이 여기서 나열은 운동부, 선수, 지도자, 종목단체, 시군체육회 등등 했는데 여기에 부모까지 같이, 스포츠에 참여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까지 인권과 관련 된 교육을 합니다.
  그러니까 관련된 선수들은 ‘당하면 말해라’ 그리고 가해자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한테는 ‘절대로 그런 짓은 하지 말자’라는 식의 교육을 계속 시키고 있는데, 교육이라는 것이 한계는 있습니다.
  한계는 있어서 단박에 이것이 시정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이것이 계속 진행이 되면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교육의 효과는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교육할 때 저희들이 신고센터의 소재, 전화번호 같은 것들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 인권은 그야말로 인권 모두입니다.
  폭력과 성폭력 모든 것이 다 포함이 됩니다.
황영란위원    강사 풀은 어떻게 되고 있어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강사는 저희들이 위원회가 있습니다.
  인권 강사를 연초에 선정을 합니다.
  연초에 선정해서 저희들이 그 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년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하시던 분들을 위촉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지금 보면 도교육청도 그렇고 시군체육회하고 회원단체라든가 이런 곳에서는 하고 있는데 충남체육회하고 장애인체육회하고 그 조직 안에서 혹시 하시나요?
  체육회 내에 근무하시는 분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1년에 두 번씩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조직 내 폭력도 단단히 다뤄주시고, 특히 우리가 폭력 하면 실제로 구타를 한다거나 육체적 폭력이나 성폭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언어폭력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모든 갑질은 전부 다 인권입니다.
황영란위원    그래서 조직 내에서의 그런 부분도 챙겨주셨으면, 그리고 이런 교육이, 강사 풀도, 우리 충남에도 인권위원회가 있어요.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도에서 인권활동하시는 분도 계시니까, 제가 알기로는 스포츠 인권만 전담으로 하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이런 강사 풀을 이용해서 하여튼 잘 진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알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장애인체육회 변현수 처장님도 축하드립니다.
  하고 계시는가 모르겠지만 업무보고 자료에는 없어요, 인권교육은.
  그래서 궁금해서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4대 폭력교육은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저희 직원들은 연 2회 철저히 받고 있고요, 또 가맹단체 임직원이나 지도자들 이런 분들도 1년에 1회씩은 꼭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여기 업무보고 자료에만 수록하지 않으신 거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그건 빠진 것 같습니다.
황영란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고준근 국장님께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업무보고 9쪽에 충청 유교문화의 관광자원화 사업을 보고해 주셨는데, 지금 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을 하시는데 올해에 추진하는 곳이 4개 시군이에요.
  이것이 확정된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혹시 각 지역마다, 그러니까 보령·서천·홍성·태안이 있는데 예를 들면 홍성이면 홍성은 어느 지역인지 구체화된 것이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사업계획이 지금 어느 정도 올라가서 이것이 심의에 선정된 거거든요.
  보령 같은 경우는 토정비결체험관이고 서천 같은 경우는 문헌서원, 홍성은 홍주천년 양반마을 이렇게 사업계획이 그 시군에서 정해서 올린 사업계획에 따라서 선정된 거거든요.
황영란위원    이것을 자료로 나중에 주셨으면, 서류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저도 사실은 문화 쪽에는 문외한이었다가 이번에 문복위에서 활동을 하면서 관심 갖게 된 부분도 많이 있는데요, 특히 각 지역에 있는 특색문화들이 잘 개발되고 그래서 도민들의 문화향유라든가 역사에 관한 관심과 사랑이 많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정도로 간단하게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올해 2019년도에는 보니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국내나 국외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많은 유치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아까 김기영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거기에 연결해서 국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대비해서 지금 집중적으로 홍보도 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 자료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진행과정이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대산항 여객선이 아직 결정되지 않아서 사전 정비 작업으로 취항에 대비한 사전 홍보활동을 산둥성 중심으로 해서 중국으로 확장시키자는 취지이고요, 아직 대산항 여객선 취항 문제가 결정이 나지 않았습니다.
  사전 준비 차원의 지역홍보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제가 작년 11월 달 행감 때도 질의한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조한영 국장님이 올해는 아마 결정이 날 거라고 애기를 했거든요.
  국장님, 혹시 올해 2019년에는 배가 띄워질 수 있나 궁금하네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은 제가 책임 있는 답변을 드릴 수가 없는 사항이거든요, 소관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아마 계속 노력은 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지금 모든 것이 준비가 다 완료되어 있고 해서 배만 띄워주면 바로 할 계획이 되어 있는데 가능하면 빠른 시일 안에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고요.
  그것과 연계해서 19쪽 맨 상단에 보니까 면세점 쇼핑센터를 유치한다라는 것이 있는데요, 우리 지역특산품인 인삼하고, 화장품 같으면 아마 보령머드 같아요.
  지역특산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당연히 지역특산품은 판매를 해야 된다라고 보고 그 외에, 이것이 중국인들을 겨냥해서 우리가 지금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하니까 실태조사를 하셔서 과연 중국인들이 어떠한 상품들을 선호하는지 조사를 해서 여기 쇼핑센터에다 그런 상품도 같이 놓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까 그런 것도 한번 고민 좀 해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제가 지역축제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갖고서 엊그저께 자료를 한번 뽑아봤는데요, 대표축제와 최우수축제, 우수축제, 유망축제와 글로벌축제로 나누어서 발표를 했는데 우리 도에서는 보니까 글로벌 육성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하나가 있고 그 나머지는 유망축제로서 해미읍성축제와 한산모시문화제, 논산강경젓갈축제와 부여서동연꽃축제밖에 없는데 국장님은 이런 내용 알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알고 있습니다.
  4개가 유망축제로.
김옥수위원    그런데 다른 지역에는 보니까 상당히, 우리 도내에도 지금 현재 상당히 많은 지역축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밖에 안 됐는지 그것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은 도지정이 있고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하는 사업들이 있는데 유망축제라고 하는 것은 문화관광부에서 국비 지원까지 있어 가면서 유망축제로 선정한 거고요.
  그런데 저희 도에서는 10개를 선정해서 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우리 지역에 보면 1년 내내 지역축제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도 더 관심 가져서 작년보다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축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체육회에서, 아까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이 오전에 질의한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약간 더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해 보니까 충남체육회에서 지금 민·형사상 소송 건으로 3건이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는데, 맞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맞습니다.
김옥수위원    지금 보니까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하고 충남바둑협회, 탁구협회, 이렇게 3건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서 사무처장님한테 언제까지 끝내냐고 말씀을 물어보기 좀 그래요, 이것이 법적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까 여운영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다시피 가능하면 조속히 빠른 시일 안에 처리를 하셔서, 이런 것은 우리의 오명이니까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국장님 13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이것을 보면 지금 현재 전문체육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 장애인전문체육지도자,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도자들의 평균 임금 자체가 차이나는 이유가 뭐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임금의 기초산출, 기본급의 기초산출 근거까지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정병기위원    보면 전문체육지도자 해서 올해 301만 원 해 놓고 기본급 7% 인상, 그다음 그 밑에 보면 장애인 전문체육지도자 같은 경우는 299만 원, 매년 4% 인상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매년 해가 갈수록 3%씩 임금격차가 더 벌어진다는 소리예요.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체육지도자들 사람이 달라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글쎄요, 제가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만, 이것이…….
정병기위원    혹시 이거 알고 계시는 분 계세요?
○체육진흥과장 이순종    체육진흥과장 이순종입니다.
  기본급은 차이가 있는데요, 기타 장애인 체육지도자들한테는 급식비하고 가족수당, 근속수당, 교통비, 복지포인트를 별도로 신설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준은 거의 같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 전문체육지도자는 301만 원, 세 번째 보면 장애인 전문체육지도자는 299만 원이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순종    예, 2만 원 차이가 납니다.
정병기위원    벌써 여기서 2만 원 차이나지요?
○체육진흥과장 이순종    예.
정병기위원    생활체육지도자 241만 원,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232만 원, 여기서 9만 원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순종    예.
정병기위원    그러면 이 차이가 일반 체육회 지도자와 장애인체육회 지도자하고 왜 이렇게, 인건비가 차이가 날 이유가…….
○체육진흥과장 이순종    생활체육지도자 같은 경우는 대한체육회에서 어떤 기준이 내려옵니다.
  그래서 그 기준에 따라서…….
정병기위원    그러면 대한체육회나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가이드라인이 다르다는 얘기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이순종    예, 그래서 저희들이 그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별도로 수당 같은 것을 신설해서 평준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인상률도 7% 대 4%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이순종    예.
정병기위원    그럼 여기에서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이 부분은 중앙에라도 강하게 요청을 해가지고, 특히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님!
  이런 부분은 강하게 요청을 해가지고 이런 건 차별이 없도록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고맙습니다.
정병기위원    가장 보이지 않는 이런 것부터가 차별이 생기다 보니까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정병기위원    이것은 대한장애인체육회에도 얘기를 하고, 같은 지도자들인데 왜 이걸 차이를 둬야 되느냐?
  일을 적게 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을 예를 들어 7시간을 근무하는 것도 아닌데, 같은 시간대의 근무를 하는데 금액 차이가 나는 거 맞춰주시고요.
  그다음 장애인체육회 외부전문감사는 지금 없습니까, 공석입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제가 듣기로는 지난해 12월에 사퇴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2018년도 내부종합감사는 어디서 합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과장님이 내부감사로 돼 있으셔서 가능한가 팀장님하고 상의를 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외부감사 초빙을 해서 감사를 받는 거로.
정병기위원    이게 의무적으로 전문회계사 한 분이 무조건 감사에 들어가게끔 돼 있는데, 이것은 진짜 시급한 사항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체육회 같은 경우도 늦어도 1월 말이나 2월 정도 거의 이사회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결산보고도 해야 되는데 결산보고 자체도 못 이뤄질 수도 있어요, 전문감사가 없다 보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살펴서 전문회계사를 위탁해서 저희가 감사를 받는 것으로 상의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여운영위원    국장님,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지금 도에서 관광공사 설립 추진하고 계시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여운영위원    진행과정이 어디까지 되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지금 그것을 어떤 형태로, 관광공사 설립과 재단 설립 두 가지 안을 놓고 저희가 검토를 하고 있거든요.
  사실은 2016년도에 법이 개정되면서 공사로 설립될 경우에는 수익사업을 통한 수익을 내야 되는 부분이 있고, 그런데 도의 관광현황으로 봤을 때는 관광공사가 사업을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되느냐, 안 되느냐 그걸 검토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관광공사T/F팀은 구성이 돼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렇습니다.
  금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에 따라서 관광진흥과 내에 설치가 돼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T/F팀까지 구성이 돼서 추진하고 있다 그러면 관광공사로 가는 건지?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명칭은 그렇지만 저희가 이것은 치밀하게 분석을 하고.
여운영위원    아직은 결정된 건 아니라는 말씀이시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럼 T/F팀은 그런 것에 대한 분석을 해서 공사로 갈지 재단으로 갈지를 결정하시겠다 그 말씀이신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여운영위원    언제쯤 그게 결정이 날수 있을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은 금년 내로는 결정을 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금년 내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여운영위원    그럼 연말까지도 갈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이 단순하게 우리 지역 내에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행안부랑 기재부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중앙부처하고 협의사항이기도 합니다.
여운영위원    공사 같은 경우는 그렇다 하지만 재단을 설립한다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러니까 저희가 하여튼 타당성분석을 통해서 지역실정에 가장 맞는 기관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여운영위원    혹시 차후에 변경되거나 결정된 사항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런 부분은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드리고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먼저 관광사업 활성화 문제 때문에 그러는데요, 저희 제안사항이기도 하고 부탁을 좀 드립니다.
  저희가 이번에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해외공무연수가 있습니다.
  지역 자체가 크로아티아하고 슬로베니아 그리고 이탈리아의 베니스 세 곳을 방문하게 돼 있는데요, 우리가 지방의회의 공무연수 때문에 많은 부분들이 피해 갔으면 하는 바람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저희 위원회에서 그렇게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목적의식을 분명하게 가지고 가고 투명하게 모든 일정들을 공개함으로 인해서 지방의회의 공무연수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잘못된 인식들을 파괴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도전을 했고요, 이와 관련해서 이번에 방문하는 곳에 기관방문이 저희가 열한 곳이 있습니다.
  처음에 크로아티아하고 슬로베니아 같은 경우는, 베니스는 도시 자체가 그렇기는 하지만, 두 나라가 이미 충남하고 규모 면에 있어서 두 배거나 아니면 비슷해요, 인구 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3개 지역의 공통점이 해안을 끼고 있다라고 하는 점이고요, 특별한 문화유산이라든지 이런 것이 있어서 떠들썩하게 고대문명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었던 부분들이라고 알려지지는 않은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한 10년 정도 안쪽으로요, 관광산업지로서는 굉장히 부각이 되고 있는 곳이고,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지역 중의 하나가 크로아티아로 선정이 되고 있고 그로 인해서 직항까지도 놓였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관광이 어쨌든 활발하게 교류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민간교류의 입장에서, 저희가 물론 기관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각 나라에 다니며 11개의 관광공사를 다 찾아서 그곳에서 저희 충남의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부하는 부분들은 보령의 머드축제, 대표적인 거잖아요.
  아까 국가적인 축제로 키우려고 하는 것 중의 하나고 천안의 흥타령, 백제문화제 그다음에 아산도 좋고 논산도 좋고 각기 보면 축제들이 쭉 나와 있을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 기간하고 나와 있는 홍보물들이 아마 동영상으로 제가 보기에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광국 과장님께 따로 부탁드리기를 이런 것과 관련해서 모든 충남에 있는 자료를 한 세트로 묶어서 11개를 준비해 주시면 저희가 각 기관마다 다닐 때에 함께 주면서 충남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겠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해 주시고요.
  오늘 문화체육과 관련해서는 저희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앞으로 올 1년 동안에 어떤 목표를 가지고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대략적으로 발표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포커스를 맞추시고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첫 번째가 관광사업과 관련해서 안면도 관광개발사업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결정을, 매듭을 지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겁니다.
  어떤 거냐면 시도를 할 건지, 아니면 차라리 그대로 다 놓을 건지, 둘 중에 하나를 결정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는 곳 역시도, 예를 들면 크로아티아나 슬로베니아 같은 경우는 거의 소규모 단위처럼 보여지지만 이것이 지역 단위로 해가지고 굉장히 많이 활성화된 곳으로 특징을 갖고 있어요.
  결국은 무슨 얘기냐면 안면도나 태안 이쪽의 일대와 유사한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일부는 공주하고 부여하고도 마찬가지예요.
  농촌지역도 상당히 많이 있는 지역들이고 그런데 유네스코 등재가 거기도 되어져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사실 부여나 공주 같은 경우는 유네스코에 등재했기 때문에 도리어 개발이 더 늦어질 수 있어요.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지금 제가 생각을 해 보면 유네스코 등재를 먼저 제안하기 이전에 주변의 인프라를 먼저 구성하고 개발할 건 한 다음에 했어야 되는 것이 옳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이미 굳히고 나니까 뭐 하나 고쳐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다른 나라들은 그 역경을 딛고 뭔가 새로운 것들을 창출해 내면서 관광국으로 부상을 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결국은 지금 우리는 대기업을 어떻게 해서든지 끌어들여가지고 뭔가를 만들어볼 생각을 하고 있어요.
  크게 뭔가를 할 생각만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저는 그게 안 된다라고 하면 괜히 안 되는 것 벌써 몇 년째 가가지고 우리가 빌 것처럼 그렇게 할 이유 굳이 없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거는 그대로 한 축을 진행하되 더 중요한 것은 그쪽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그 지역의 주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 아까도 같은 맥락입니다만, 어떤 개발이 됐든지 간에 최소한 내가 무엇을 하겠다라고 결정되면 이 무엇인가가 대한민국의 최고가 아니면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않아요.
  유사한 것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아까 분수대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지요?
  이런 것처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야 된다라고 한다면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보지 않았었던 내지는 있다 하더라도 유사한 것들 중에서 가장 최고의, 이것을 목표를 잡고 지어야지 저쪽 동네에 있으니까 나도 비슷하게 짓겠다 이러한 생각하게 되면 결국 그것은 앞으로 다 짓고 나서 4∼5년 정도가 되면 어떻게 돼요?
  이제 가장 뒤떨어진 문화시설이나 이런 부분들이 됩니다.
  그래서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여해서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들어서 끌지 않으면 하나마나다 이런 결론이에요.
  그래서 저희가 그동안 많은 부분들 관람도 하고 연구도 하고 조사도 하고 했는데 이번에 연구모임이 여운영 의원님 대표로 해서 저희 전원 다 들어가게 되면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이 같이 추진됩니다.
  정리돼야 될 것들이 첫 번째가 아까 말씀드렸었던 안면도 사업들을 전면적으로 재개하면서 주민자치 중심으로 확대할 것인가, 아니면 그렇지 않고 그대로 둘 것인가, 이 둘 중에 하나를 결정하는 문제가 아마 올 상반기 안에 마무리돼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유네스코 등재지역에 대한 아까 얘기했던 개발, 공주나 부여 마찬가지지요.
  지금 공주하고 부여는 백제왕도 개발 이런 걸로 인해가지고 어쨌든 사업비가 많이 투입되고 있는데 여기다 하나가 더 들어갈 게 뭐냐면 사실은 백제문화제 할 때 더 들어가야 되는데 공주하고 부여 말고도 조금 더 연장이 되면 논산에 계백장군의 황산벌전투 있는 내용들도 역시 문화제에 같이 들어가야 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다음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때 이야기도 드리겠지만 주최는 같이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축제의 범위는 거기까지 넓혀주시는 것이 타당하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한쪽을 빠뜨리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아까 미술관, 박물관 이야기했는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라키비움을 자꾸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말에 대한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얼마 전에 문화정책과랑 같이 홍콩과 대만을 갔을 때 제가 홍콩의 박물관을 보고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 역사는 불과 250년밖에 되지 않은 역사예요.
  아주 짧은 역사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모나 이런 면에 있어서는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역사박물관에 있는 것을 갖다 그대로 이전할 생각을 한다면, 역사박물관에 있는 건 어떻게 돼 있어요, 지금?
  조선시대 중심이잖아요.
  그럼 그 위의 고려대나 위에 있는, 우리한테 있어서는 백제지요.
  이런 부분에 대한 것, 고대시대에 있던 것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부분들도 고민을 하셔야 됩니다.
  어느 박물관이든지 그 지역에서 선사시대에 있었던 유물이 없는 지역은 별로 없어요, 지역의 역사박물관에 있어서.
  이 지역에 있는 선사시대에 역사적으로 내려온 구체물 자체가 없다고 하더라도 모형으로라도 만들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역사박물관에 있는 내용 그대로 447점 있는 것 가져올 생각만 하면 안 된다라는 거지요.
  규모를 확대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고 또한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라는 것이 어떤 유물이라는 것을 저장해 놓는 데서나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오게끔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와서 뭔가를 해야 된다는데 제가 라키비움을 이야기한 부분들은 바로 체험의 공간과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는 부분들로써 접목시켜 달라는 겁니다.
  그러려면 이 안에다 똑같이 전시를 하는 것도 전시의 방법이 달라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나열식의 문제들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 접근해 들어가서 하나의 유물을 전시하고 이것을 체험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과학적이고 최근의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VR시스템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모두 다 총동원해서 정말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박물관도, 미술관도 관람이 돼야지만 우리가 교육도 되고 창의성도 길러지고 이러는 건데 옛날식으로 그대로 쭉 나열하는 개념으로써 진행하는 박물관에서 탈피해야 된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다 역점을 두고 이번에 용역 들어가고 등등 할 텐데 진행해 주시고요.
  그래서 그런 말씀드렸어요.
  500억이 넘게 되면 투융자심사 받는 것들 때문에 굉장히 많이 꺼려하세요.
  저는 그거 꺼려할 일 아니다, 800억이 들든 1000억이 들든 그 비용이 우리에게 있어서 필요하고 내포와 충남의 역사를 발전시키고 충남의 발전을 가져오는 데 중심축이 된다면 그거 투융자심사 왜 못 뚫고 들어갑니까?
  당연히 해야지요.
  그래서 귀찮다는 개념으로 495억 이런 것 하지 마십시오.
  충분하게 연구하셔서 충분하게 이 정도 규모로 가야 돼요.
  앞으로 몇 년 정도 더 지나가야 되냐면, 다 완성되려면 4년은 있어야 돼요.
  그렇지요?
  ’23년도 완성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23년도 완성 정도가 된다면 4년 후에는 과연 그때 있을 박물관과 미술관들은 어떤 형태들이 대부분 되어 있을까?
  미래를 안 보고 나서 지금 상태로서, 지금 저쪽 집을 지으니까 이런 상태로 준비하겠다라고 하면 그때 가면 또 다시 우리는 뒤쳐진 걸로서 끝납니다.
  그리고 모든 일들이 지금 보면 1차적으로 올해는 뭐하고 내년에 뭐하고 이래서 최하 3년에서 4∼5년 후로 잡혀져 있어요.
  충남은 속도가 너무 떨어져요, 다른 지역에 비해서.
  똑같이 시작을 하고 나서도 속도감에서 떨어져요.
  그건 뭐냐?
  예산 타령만 계속 하고 있거든요.
  예산 가져와야지요.
  이번에 제가 보겠습니다.
  아까 우리 충남도에 전반적으로 예산이 얼마나 늘었지요, 작년보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전체 예산, 총액이 몇 % 정도 증가됐는지는 제가 지금.
○위원장 김  연    전체가 11% 정도 증가됐습니다.
  그 정도 증가된 걸로 알고 있고요, 재작년에 처음 7% 정도 증가가 됐었고 그 외에는 모두 10% 정도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이번에 그럼 10%라고 하면 얼마 정도가 돼요?
  기금까지 다 포함한다면 7조 2000억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7조 2000억, 그중에서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전체 쓰는 게 35% 정도가 되고요, 그런데 거기에 비하면 문체국에는 굉장히 적어요.
  전체 증감률이 얼마냐면 35억인가 얼마밖에 늘지 않았어요.
  문화체육부지사까지 데려다놓고 나서 예산 이렇게밖에 활용 못하면 안 되지요.
  물론 전체적인 우리 충남도에 있는 케파를 더 늘리는 것들도 중요하지만 국비사업에 너무 안일한 것 아니냐?
  그다음에 저기 들어와 있지요?
  아산에 창업 관련해서 콘텐츠기업육성센터 들어오게 돼 있지요?
  그게 언제부터 진행되는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금년 4월에 개관합니다.
○위원장 김  연    개관은 4월에 하지요?
  준비 어느 정도나 되고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지금 이제 입주자들 모집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위원장 김  연    입주자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 우리도 세팅 다 됐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을 문화산업진흥원에서 관리를 하거든요.
○위원장 김  연    아직 사람이 준비가 안 됐어요.
  이러니까 내가 맨날 늦는다는 거예요.
  사람은 멀쩡하게 다른 데 다 있어도 되는데 사무실 문 열어야지 일 시작할 거예요?
  그런 건 아니잖아요.
  4월에 시작하게 되면 벌써 1·2·3월 달, 3개월은 세팅해서 준비하고 어떤 사업, 문 열자마자 시작했어야 돼요.
  그런데 매번 다 어때요?
  모든 사업들을 그렇게 하고 있어, 우리는.
  문 열면 그다음에 사람 모으고 그다음에 연구기관 찾고 이러니까 다른 데보다 맨날 6개월 넘고 1년 넘게 스타트하고, 이러니까 뒤처지고.
  우리 충남이 일을 많이 안 하는 게 아니에요.
  하고 있어.
  그런데 왜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능률에 있어서는 자꾸 떨어지는지, 뭐가 그렇게 순차적으로 밟아야 될 절차가 많은지.
  줄일 것은 빨리빨리 줄여내고 한쪽에서 이 일하고 있으면 한쪽에서 다른 일 준비하고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떤 사업이든 간에 시작하면 좀 속도를 내줬으면 좋겠다.
  너무 늦습니다.
  속도를 좀 내달라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요.
  그다음에 아까 폭력 관련해서 얘기를 했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일어나는 것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라고 하는데 그게 몇 회나 일어났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사람들에 대한 처벌규정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따로 돼 있습니까, 우리가?
  아까는 법적으로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현직 교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있었어요.
  맞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위원장 김  연    이거는 맞지 않습니다.
  다른 것과는 다르게 이게 사람 간의 문제에서, 예를 들어서 네가 나한테 거짓말을 했나 안 했나 이런 부분에 대한 문제가 아닌 거잖아요.
  대상자가 있는 거잖아요, 당사자가.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공식징계는 끝나봐야 아는 것이고 직위해제 또는 직무정지의 처벌은 들어갈 겁니다.
○위원장 김  연    “들어갈 겁니다”가 아니라 들어갔어야 되는 게 맞다라고요.
  얘기가 떨어지자마자 물리적인 공간에서 멀게 떨어뜨려놔야 되는 것이 맞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아, 너무 관대해.
  그다음에 또 한 가지요, 관련해서요.
  전체적으로 어쨌든 폭력 사건이라든지 성폭력 사건과 특히 관련해서는 처벌규정들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급수를 올려주셨으면 좋겠고요, 관련된 정관이나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자료를 부탁하고요.
  또 한 가지는 충남스포츠과학센터하고 충남스포츠센터하고 차이가 뭡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스포츠과학센터는 국가에서 공모에 의해서 작년부터 우리가 아산에다 만들어놨는데 이것은 엘리트선수들의 과학적 훈련방법을 점검하고 코칭하고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전문가들의 집단이고요, 스포츠센터는 내포지역에 만들어지는 충청남도의 체육시설입니다.
○위원장 김  연    스포츠시설로만 얘기가 되고 있다고요?
  그런데 왜 센터라는 말을 붙였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스포츠시설일 뿐만 아니고, 물론 스포츠시설이 있습니다만, 체육회관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 일부의 사무실에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가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위원장 김  연    전반적으로 쭉 정리를 하면 지금 장애인체육회와 엘리트체육을 어쨌든 간에 법적으로나 이런 내용들은 다 갖췄는데 우리가 내용적으로는 지금 전체적으로 다 통합이 아직 안 돼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통합을 한다는 의미는 그냥 비슷비슷한 행사가 많으니까 통합하세요 이런 내용들이 아니라 이런 거잖아요.
  전 국민들의 생활에 스포츠를 생활화하는 문제 그리고 그 속에서 특별한 재주나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엘리트로 육성하는 문제, 이렇게 잡아가자는 거잖아요.
  예전처럼 어렸을 때부터 따로 분류해가지고 생활체육 따로 하고 엘리트체육 따로 하고 이런 부분들이 아닌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면 우리 주변의 환경 인프라 역시도 그렇게 갖춰져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충남스포츠과학센터 이것은 이 내용을 예전에 제가 2015년도에 호주를 갔다 와서 제안을 했었던 사항들이 이런 사업인 것 같아요.
  그때 당시 제가 체육관을 하나 봤는데 엘리트부터 시작해서 그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다 써요, 그 체육관을.
  그러니까 우리로 얘기하면 지역에 있는 체육관과 똑같은 거거든요.
  그런데 그 안에 이러한 기능을 하고 있는 데가 있어요.
  그래서 모든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기의 스포츠의 장점들, 근육이나 이런 부분들이 어디가 많이 안 좋은지, 어디는 해서 좋은지, 누구는 어떠한 운동을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진단을 많이 해 줘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좀 더 공을 잘 찰 수 있는 방법인지 이런 것들, 이게 위에 있는 과학센터에서 하고 있는 기능인 것 같은데 이러한 기능들 자체를 각 지역의 체육관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제안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잠깐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위원장 김  연    예.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래서 체육과학센터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기는 한데 하나는 지금 저희들이 아산에서 광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문체육인들을 위한 과학센터가 하나 있고요, 각 시군마다 생활체육인들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과학적 자기의 성장과정을, 그러니까 스포츠의 성장과정을 기량 성장과정이라든지 체력 성장과정을 점검할 수 있는 지역적 시군 단위의 센터가 또 있습니다.
  천안에 하나가 있고, 금산에 하나 있다가 지금 거의 활용이 안 되고 있는데 그것이 국민체력100센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전문체육, 그러니까 정말로, 저희들이 등록선수가 7000여 명 되는데 사실 7000여 명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체육적 소양이 뛰어난 아이들에 대해서 특별하게 관리해 주는 기관이 지금 저희들이 아산에 있는 과학센터고 일반 모든 시민들이 자기가 필요에 의해서 점검받고 싶은 사람이 점검받는 게 국민체력100센터입니다.
  지금 그래서 천안에…….
○위원장 김  연    2개 있어요?
  천안에 하나, 금산에 하나?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그런데 금산 것은 지금 거의 활용이 안 되고 천안만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어쨌든 천안에 있든 아산에 있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여튼 모든 충남도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끔 문턱도 낮춰줘야 될 필요가 있는 것 같고 홍보도 사실 많이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저는 잘 모르고 있었다 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어야 되는데 아직도 그런 부분들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각 지역에 이러한 과학적인 센터를 만들어주는 부분들이 확대됐으면 좋겠고 그와 관련돼서 홍보도 역시 많아야지만 물론 주민들이 이용하겠지요.
  이렇게 폭을 넓혀줬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여자 태권도팀 창설되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위원장 김  연    관련해서 기숙사 문제가 계속 논의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른 부분들이 아니고 여성장애인 두 분이 포함되어져서 만들어지는 곳이지요.
  이분들이 선호하고 있는 곳들이 있는데 자꾸 타 지역으로 몰고 가려고 한다라는 얘기가 들려요.
  어쨌든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지금현재 하고 있는 곳에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그동안 지내왔었고, 이게 논산인 것 같아요.
  논산에서 그 선수들이 지금까지 다른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면서 훈련도 했었고 쭉 지내왔는데 갑자기 기숙사를 서천으로 옮겨야 된다라는 얘기가 나오니까 굉장히 불안해하고 불편해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논의해본 결과 기존에 있었던 데로 그대로 가야 되는 것이 옳지 않냐.
  뭐냐면 선수들이 직접 훈련하기에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지 경기가 열리는 곳이 어디냐가 중요해서 거기를 따라서 기숙사가 가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시합이야 천안에서 열릴 수도 있고 서천에서 열릴 수도 있고 태안에서 열릴 수도 있는 건데 좋은 육성기업이라고 해서 아직 다 된 것도 아닌데 그쪽으로 옮기는 것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물론 유치하려고 하는 입장에서야 우리가 남녀 태권도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인프라도 구축되어 있고 앞으로 더 키울 생각이다라고 하는 거지만 그건 앞으로 미래형이고, 현재로 바라본다라고 하면 이제 창단해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있어서는 자기와 가장 근접하게 함께 여러 가지 피드백도 받을 수 있고 아직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도움도 함께 받고 어우러지는 공간 속에서 훈련을 좀 더 해서 좋은 선수로 육성이 되면서 후배 양성 정도의 수준까지 됐을 때 지역을 변경해도 늦지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선은 이 선수들이 이제 창단이 되는 거기 때문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지나치게 새로운 환경이나 이런 부분들이라기보다는 있는 곳에서 지원 잘 받으면서 육성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장님 어떠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은 별도로 위원장님과 상의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별도로 드려야 될 게 아니라요, 여기서 답변을 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그것은 시군 간의 그런 것들이 있고 그래서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어쨌든 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사람을 중심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미래 중심형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내가 더 중요한 겁니다.
  그 선수들이 4년, 5년 계속 갈지 어떻게 압니까?
  그래서 지금 있는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선수들의 기량이 높아짐으로 인해서 여자 태권도는 그래도 충남이다라고 하는 이런 정도의 이미지가 떠올라올 때까지는 선수들이 가장 편안한 곳에서 자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저는 더 적절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이렇게 해서 저의 질문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저희 문화복지위원회의 앞으로 문화활동에 관련돼서도 계획을 말씀드리면서 속도를 빨리 내자라는 전반적인 얘기를 길게 했습니다.
  어쨌든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많은 시간이 필요한 부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그 많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속도를 내는 데 있어서 많이 느리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국비 이번에, 지금 1월 말이니까 2월 달 되게 되면 2020년도 예산 기재부 올라가잖아요, 그렇지요?
  준비 좀 철저히 해 주시고, 들리는 말에 또 제 경험상으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사업의 타당성과 중요성 이런 것 다 좋은데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사실 먼저 따주는 것 마찬가지예요.
  하다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열심히 오고 열심히 해 달라고 하면 2순위로 밀렸다가도 정성이 갸륵하여 공모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고 하니까 가급적이면 공모에 열심히 투자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그런데 우리의 발전방향과 맞지 않는 것 그리고 조그만 것 되도록이면 받지 마세요.
  기왕이면 큰 거 해서 세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무리가 됐는데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및 공무원 여러분!
  오랜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준근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이 도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09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6시26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오지현

○출석공무원 등

  • 〈문화체육관광국〉
  •     국장직무대리  고준근
  •     문화정책과장  권영택
  •     문화유산과장  홍연숙
  •     체육진흥과장  이순종
  •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  
  • 〈충청남도체육회〉
  •     사무처장    전병욱
  •     기획경영부장류명환
  •     체육진흥부장최진혁
  •  
  •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     사무처장    변현수